[Pop-up] 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랍스터 맛집, 랍스터 바
씹을수록 달고 싱싱한 랍스터의 살을 쏙쏙 발라내 샌드위치로 만드는 랍스터 롤, 어떤 맛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뉴욕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랍스터 샌드위치. 랍스터 한 마리가 듬뿍 들어간 랍스터 샌드위치가 고메이 494에 상륙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배가 고파도 웨이팅 1시간은 기본이라고 하니, 랍스터 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죠? 그런 랍스터 바의 먹음직스럽고 다양한 메뉴 가운데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메뉴 랍스터 롤 코네티컷과 랍스터 그릴드 치즈, 랍스터 카푸치노를 선보입니다. 지금부터 고메이 494에서 랍스터 바를 만나러 함께 떠나볼까요? 지난 24일, 고메이 494에서 팝업스토어로 오픈되는 랍스터 바는 미국 동북부 메인(Maine) 주와 코네티컷(Connecticut..
GOURMET
2014. 11.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