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 3탄! 바네사부르노 2012 SS LOOKBOOK
봄을 기다리는 마음 3탄! 바네사부르노 2012 SS LOOKBOOK 으아~~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오늘 서울은 대설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랍니다. 블로그 지기는 이맘때 생일인데요. 늘 생일이면 추워서 못나니 옷들만 주워입은 기억 뿐입니다. 계절이 시작될 때면 새옷이라도 입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겨울 중 요즘 시기는 지겨움이 한가득해지는 때라 생각해요. 2월만 시작되면 슬슬 나오는 봄옷들에 눈길이 가기 시작하고 다이어트도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리고 봄옷들이 가득한 따끈한 룩북을 보며 설레임을 가지기도 합니다. 지난번 스티븐 알란에 이어 오늘은 바네사부르노의 SS 룩북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예쁘고 좋은 자료는 공유해야 예의 아니겠어요+_+ 샤방샤방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2012 바네사부르노 신상들..
FASHION
2012. 1. 3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