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자이너 브랜드 좋아하세요?
디자이너 브랜드가 좋지만 착하지 못한 가격으로 인해 거리를 두었다면 이젠 그 거리를 좁히셔도됩니다. 마틴 마르지엘라의 세컨드 브랜드인 ‘MM6’를 만난다면요. MM6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여성적인 요소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컨드 브랜드로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중요한 가격이 아주 착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의 가장 위트 있는 점은 바로 사진 속에서 볼 수 있는 ‘Ok’라는 수신호인데요. 이것은 MM6의 포인트로 6을 ‘ok’의 수신호와 비슷하여 이와 같이 표현한답니다. 스타들의 인스타그램 속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MM6, 그 매력 넘치는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계절에 관계 없이 찾을 수 밖에 없는, 아니 당연스레 손이 가는 블랙컬러의 아이템은 언제나 ..
FASHION
2014. 7. 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