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에서 만난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지난 12월 4일, 하늘에서 내려온 것만 같은, 천사 같은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방문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녀가 탄 차가 도착하자마자 내린 사람은 바로 그녀의 남자친구, ‘저스틴 롱’이였습니다. 훈남 저스틴 롱의 바로 뒤에서 그녀만큼이나 아름다운 레드와 블랙컬러가 우아하게 앙상블을 이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는 정말이지 여신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속에서 보는 것 보다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웠는데요. 할리우드 스타 치곤 작은 159cm라는 키에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의 황금비율은 ‘역시 아만다 사이프리드야!’ 라는 감탄사를 절로 내뱉게 만들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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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