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 494에서 전하는 달콤함,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선물하세요.
나의 연인 혹은 평소 마음에 두고 있었던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며 고백하는 날,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소중한 마음 담아 전달할 달콤한 초콜릿은 준비하셨나요? 일반 시중에 파는 초콜릿보다는 포장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 494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는 여러 초콜릿 제품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에서 30여개 밖에 안 되는 카카오페비에(코코아 빈을 초콜릿으로 가공하는 기술을 보유한 장인)인 미셸 클뤼젤 쇼콜라티에가 만든 독특한 초콜릿 제품들입니다. 미셸 클뤼젤은 세계 3대 명품 초콜릿 브랜드로 손꼽히며 1948년 프랑스 담빌마을에서 시작하여 현재 200명의 직원을 두고 카카오 빈 선정에서부터 초콜릿을 만들 때까지 최선을 다해 ..
GOURMET
2014. 2. 11.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