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불멸의 가치, 다이아몬드
수많은 커플들이 다이아몬드를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 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다이아몬드가 사랑을 상징하는 보석이 된 건, 다이아몬드가 뿜어내는 영롱한 빛, 그리고 가장 견고하고 단단하기 때문 아닐까요? 165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노하우를 갖고 있답니다. 이 눈부신 보석의 아름다움을 화보로 감상하시죠. 소용돌이치는 곡선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트리니티 루반 이어링’, 꽃잎과 잎사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총 3.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새틴 링’과 총 1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 ‘새틴 네크리스’, 관능미를 담은 섬세한 세팅 기법의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모두 까르띠에. EAST 1F 플리츠 ..
FASHION
2016. 1. 21.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