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met494] 떠오르는 맛집, 고메이494에 다 있다
오늘은 뭐 먹지? 에디터는 매일 점심, 저녁만 되면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선택 장애를 앓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에디터가 찾는 곳은 바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맛집들이 모인 레스토랑 편집숍 고메이494에요. 그리고 4월 1일, 고메이494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새로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입수했습니다. 아직 점심 메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오늘 고메이494에서 맛있는 런치타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에디터처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고메이494에서 새롭게 선보인 맛집들을 모두 소개해드릴게요! 1. 경리단길 장진우 거리 들어서다 이태원 경리단길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장진우 셰프의 감각적인 레스토랑 '장진우 식당'이 고메이494에 업계 최초 입점했답니다. 일명 장진우 거리로 불리..
GOURMET
2015. 4. 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