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한 디자이너 듀오의 쿨한 스타일! '랙앤본 여성 컬렉션' 매장 스케치
알렉산더 왕, 타쿤, 제이슨 우, 프라발 구릉 등과 함께 뉴욕 패션계를 이끌고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 듀오 데이비드 네빌과 마커스 웨인라이트. 그들이 이끄는 쿨한 감성의 브랜드가 바로 랙앤본입니다. 정통 테일러링과 밀리터리 모티브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가 원하는 시즌 트렌드를 명민하게 보여주는 랙앤본은 이번 시즌 역시 유니크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입맛 까다로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랙앤본. 갤러리아 웨스트 2층에 위치한 랙앤본 매장에서 매력적인 뉴 컬렉션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시즌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한 마네킹의 모습입니다. 이번 시즌 데이비드 네빌과 마커스 웨인라이트는 파리와 세네갈을 잇는 오프로드 자동차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FASHION
2013. 4. 2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