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4.09 15:48

 

4 6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진행되는 ‘VIVA! ITALIA’. 뛰어난 패션 센스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자들의 룩을 보다 가까이서 즐기고 쇼핑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갤러리아명품관 EAST WEST 모두 볼거리 가득한 아이템을 준비했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혜택을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의 G.STREET 494 HOMME+는 사랑 받는 스트릿 브랜드와 하이 패션 브랜드를 두루 소개합니다. 4층에 올라가자마자 첫 눈에 들어오는 공간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ITALIAN STREET FASHION BY G.STREET 494 HOMME+

MARNI, SUNNEI, MSGM, PORTS 1961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마르니, 화려한 컬러를 선보이는 MSGM, 여행의 자유로움을 전하는 포츠 1961, 최근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젊은 브랜드 써네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여름 아이템 티셔츠부터 데님 재킷, 스웨트 셔츠 등 많은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행하는 로고 티셔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해요.

 



장소를 옮겨,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에서는 이탈리안 젠틀맨 룩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남자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본인에게 딱 맞는 슈트아닐까요? 체형은 각기 달라도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 사이즈를 찾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패션 센스에 감탄하곤 하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젠틀맨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MTM BY G.STREET 494 HOMME

TOMBOLINI

 

톰볼리니는 이탈리안 테일러링 브랜드로, 다양한 라인을 출시하여 내 체형에 맞게 MTM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지난 4 7일 토요일에는 톰볼리니의 디렉터 Mr.Alan이 직접 방문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 여름을 위한 가벼운 착용감의 ‘Zero Gravity’ 라인, 포멀하고 정중한 무드의 ‘T300’ 라인을 직접 만져보고 측정해보며 고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단은 물론 포켓, 단추 하나까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MTM. 멋을 아는 남자라면 MTM 쇼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MTM BY G.STREET 494 HOMME

ALESSANDRO GHERARDI


알레산드로 제랄디는 이탈리안 핸드메이트 셔츠 메이커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의 중부 투스칸 지역에서 탄생하여, 40여 년간 주요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의 셔츠를 제작하였죠. 현재는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레산드로 제랄디의 이름을 건 고급 드레스 셔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Luxury Line’은 남성 드레스 셔츠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공정이 총동원 되었는데요. ‘궁극의 셔츠를 하나 마련하고 싶은 남성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탁월한 착용감은 물론, 세상에서 하나 뿐인 우아한 실루엣을 직접 느낄 수 있을거에요.

 


 

톰볼리니와 마찬가지로 알레산드로 제랄디 또한 4 8일 일요일에 트렁크 쇼를 가졌는데요. 브랜드의 대표인 Mr.Paolo와 마스터 테일러가 직접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답니다. 셔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놓치기 아쉬운 기회였죠. 이번 트렁크 쇼를 놓쳤다면, 다음 번 트렁크쇼를 기대해 주세요. G.STREET 494 HOMME에서 열리는 트렁크 쇼 소식은은 갤러리아 백화점 인스타그램(@galleriadept)을 통해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어요.

 



FELISI POP-UP STORE BY G.STREET 494 HOMME

 

펠리시는 1973년 이탈리아 페라라에 설립된 가방 브랜드로, 심플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에 독특한 컷팅과 입체적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가죽 고유의 결이 살아있는 베지터블 태닝 레더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다채로운 컬러와 결합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남성 가방을 제안합니다. 일본에도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이죠. 펠리시의 팝업 스토어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시그니처인 브리프 케이스부터 여행 가방, 지갑 등의 다양한 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월 진행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의 ‘VIVA! ITALIA’를 즐겨보세요. 남성 아이템뿐 아니라 곳곳에서 이탈리아의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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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03 12:11

봄 기운 만연한 요즘, 무채색 일색인 패션에서 벗어나 화사한 컬러의 패션 아이템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에 어울리는 컬러, 옐로우는 어떠세요? 봄의 내음을 품은 옐로우 컬러 패션 아이템으로 올봄 화사해지세요. 



봄하면 떠오르는 꽃, 개나리의 색으로 생징되는 옐로우는 생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기에 제격인 컬러인데요. 긍정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명랑함과 활동성 등을 나타내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봄에 가장 아름다운 컬러, 봄을 떠올리는 컬러인 옐로우를 어떻게 스타일링 하면 좋을까요? 2018 S/S 시즌 런웨이 위 브랜드별 옐로우 컬러 스타일링 노하우를 살펴보죠. 

아크리스AKRIS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옐로우 컬러 원피스와 베스트를 매칭하였으며 여기에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스트랩 슈즈까지 매칭해 그야말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옐로우 컬러
'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만르 가브리엘MANSUR GAVRIER 역시 올 옐로우 컬러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요. 다만 셔츠와 팬츠, 재킷까지 톤온톤 매칭을 보여주며 세련된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로샤스 ROCHAS는 마치 한복을 떠올리는 쇼트한 기장의 옐로우원피스에 부츠컷 블랙 팬츠를 매칭해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데렉 램DEREK LAM은 옐로우 컬러의 숏 기장 펀칭 니트에 롱한 길이감의 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색인 블랙과의 매칭은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로샤스ROCHAS 는 블랙 니트 셔츠에 광택이 있는 옐로우 스커트를 매칭했으며 캘빈클라인 CALVIN KLEIN의 런웨이에서는 블랙 셔츠에 옐로우 컬러 팬츠를 매칭한 매니시한 룩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니나리치NINA RICCI 쇼에서는 블랙 팬츠 정장에 이너로 옐로우 컬러 블라우스를 매칭해 포인트 룩을 완성했죠. 이 외에도 런웨이에서는 다양하게 연출된 옐로우 컬러 패션 스타일링 아이템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포착한 YELLOW FASHION ITEM 

#1 CASUAL + YELLOW

옐로우 컬러는 자칫 잘못 스타일링하면 유아틱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은 물론 어떤 톤을 사용하는 지가 매우 중요한데요톤을 잘 매칭하면 에지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페미닌한 디자인과 만난 옐로우 컬러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켜준다면 캐주얼한 룩과 만난 옐로우 컬러는 톡톡튀는 개성만점 스타일링에 제격이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JIL SANDER 질샌더 기본 디자인의 진한 옐로우 컬러 니트.

OFF WHITE 오프화이트 티셔츠 뒷면에 옐로우 컬러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이 들어간 블랙 티셔츠와 브랜드 챔피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면 소재의 편안한 쇼츠.

JAIN SONG 제인송 캐주얼 라인인 보야지 라인의 옐로우 컬러의 보이프랜드 진.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스트링으로 마무리 된 넥 부분 디테일이 포인트인 셔츠.

N21 넘버투애니원 원피스 하단의 흡사 깃털을 떠올리는 디테일이 포인트인 옐로우 체크 셔츠 원피스.

MSGM 엠에스지엠 깔끔한 로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옅은 옐로우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


#2 FEMININE + YELLOW

본디 옐로우 컬러가 가지고 있는 따뜻한 느낌은 페미닌한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죠. 화사한 봄, 데이트 룩으로 제격인 옐로우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N21 넘버투애니원 기본 실루엣의 옐로우 컬러 니트는 하단에 프릴 디테일이 들어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진이나 기본 스타일 스커트와 매치하면 데일리 룩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파스텔 컬러로 이뤄진 패턴 셔츠와 단정한 A라인의 옐로 컬러 스커트의 매치는 격식있는 포멀한 자리나 데이트 룩으로 제격.

MSGM 엠에스지엠 버티칼 스트라이프 패턴과 단정한 프릴 디테일옅은 옐로우 컬러의 조합이 귀여운 느낌을 주는 쇼트 기장 원피스.

NINA RICCI 니나리치 짙은 옐로우 컬러의 블라우스로 어깨 견장과 프릴이 들어간 넥 디테일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SEEBY CHLOE 씨바이끌로에 하단에 플로럴 자수 장식의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완성시켜주는 면 소재 블라우스와 옅은 옐로 컬러의 면 소재 플리츠 스커트.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의 블라우스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시스루 재질이 좀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시켜준다.


#3 POINT ACC+YELLOW 

옐로우 컬러 스타일링에 포인트 액세서리들을 빼 놓을 순 없겠죠? 평소 모노톤이나 칙칙한 컬러의 룩을 즐기더라도 이렇게 비비드한 색감의 옐로우 컬러 액세서리만 하나 더해도 한결 화사해진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CHLOE 끌로에 파리지앤 시크 룩을 연출해줄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나일 미노디에르는 상단의 연결형 브레이슬릿이 특징으로 숄더크로스핸드백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OFFWHITE 오프화이트 전면 레터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 볼캡.

N21 넘버투애니원 상단의 옐로우 컬러의 꼬임 디테일이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슬라이드 슈즈.

NINA RICCI 니나리치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의 스몰 콤파스 숄더백.

MANOLO BLANIK 마놀로블라닉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가 돋보이는 한기시 플랫 슈즈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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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1.22 16:41


17 F/W 아이템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즌! 갤러리아명품관의 클리어런스 세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코트, 패딩은 물론 갖고 싶었던 니트와 슈즈까지 기분 좋게 쇼핑할 수 있으니, 지금 갤러리아명품관에 방문해 보세요. 1 19일부터 시작된 클리어런스 세일에서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아이템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먼저,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MSGM은 여성을 위한 컬러풀 아이템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무엇보다 50%라는 큰 할인 폭이 지갑을 열게 만들죠! 성인뿐 아니라 키즈 아이템까지 함께 클리어런스 세일에 포함되었으니 선물용을 위해서도 딱!

 


 

또한 봄 시즌의 스테디 셀러인 레더 재킷을 구매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올세인츠 WEST 3층에서 시즌 오프를 이어갑니다. 무려 최대 50% 할인에 추가로 20% 할인까지! 어디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할인율이죠. 클래식 중의 클래식인 블랙, 브라운, 블루 컬러의 레더 재킷부터 겨울 시즌을 위한 무톤 재킷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G.STREET 494+에서는 스웨트셔츠, 봄버 재킷처럼 봄에 활용할 수 있는 옷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었는데요. 메종 키츠네50% 할인된 가격입니다. 셔츠, 스웨트셔츠 등 클래식한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는 만큼, 시즌리스 상품이 기다리고 있어요.

 



올해의 패션 키워드이기도 한 스포티 룩에 눈이 간다면, 베르수스의 클리어런스 세일도 주목해야 할 것! 베르사체의 세컨 브랜드인 베르수스는 포멀과 스트릿을 오가는 아이템을 다시 없을 가격으로 준비했습니다. 클리어런스인 만큼, 정말 많은 아이템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품절 되기 전, 빠르게 방문하는 것이 관건.

 


 

언더커버, 네이버후드, 더블탭스 등 일본의 스트릿 웨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WEST 4층의 에크루를 모를 리 없겠죠? 뷰티풀 피플, 언더커버 등의 아이템도 최대 70% 할인을 시작합니다. 클리어런스 세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놓치면 후회할 아이템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에 자리잡은,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오프 화이트 17 F/W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으로 선보입니다. 주목할 아이템은 레더 재킷. 셀러브리티가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아이템으로, 오프 화이트의 시그니처인 사선 스트라이프가 특징이죠. SNS에서 화제인 브랜드인 만큼 빠른 품절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계절, 새로운 을 사고 싶었다면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 어때요? 스마일, 펀칭 디테일, 패치를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백을 만들 수 있기까지. 매 시즌 재치 있는 런웨이와 구매 욕구 자극하는 아이템 또한 최대 50% 할인율을 이어갑니다.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부티크에서 올해 첫 백 쇼핑을 시작하는 것 어떨까요?

 

자주 오지 않는 쇼핑 기회, 갤러리아명품관의 클리어런스 세일에서 나에게 꼭 맞는 아이템을 GET! 하시길!

 

쇼핑뉴스(PC) : https://goo.gl/eCJoCB

쇼핑뉴스(모바일) : https://goo.gl/mU2g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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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9 18:50

 

시시각각 변하는 인스타그램 피드 속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패션 비주얼. 그중 파워 인스타그래머 4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포스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갤러리에 저장한 위시 아이템과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 팁을 들여다봅니다. 센스 있는 그들이 뽑은 올 시즌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들.

 



프라다의 에티켓 백

‘에티켓’이라는 해시태그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습니다옷의 라벨을 밖으로 꺼내고그걸 장식 삼아 가방을 만들었다니나일론 소재를 명품 백 반열에 올려놓았던 프라다의 소싯적 실력이 생각날 만큼 기발하죠품절 전에 일찌감치 장만해야지!”


이자벨 마랑의 트렌치코트 스타일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민낯의 모델이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시선이 쏠립니다.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말아 올려 셔츠를 드러내고, 가운데 단추는 풀고 벨트를 묶어 투박한 듯 자연스럽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상반되는 섹시한 스트랩 힐까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한 수 배울 수 있었어요.”

 



구찌의 플라워 패턴 플레이

탱화에 나올 법한 총천연색의 플라워 패턴을 빼곡하게 채운 구찌의 스타일링.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니 어쩌면 촌스러운 이 스타일이 이번 시즌에도 통하는 건구찌라는 거대한 트렌드 덕분 아닐까요? 과감함이 가져온 위트에 한 번, 새삼 대단한 구찌의 브랜드 파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우 미우의 체크 패턴 스타일

뭐니 뭐니 해도 가을은 체크의 계절! 브라운이나 그레이 컬러 일색인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익숙하던 차, 미우 미우의 화사한 체크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가을엔 학창 시절 교복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체크 패턴을 즐겨보려고 해요.”

 


 

디올의 청청 패션

모든 아이템을 데님으로 차려입는청청패션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디올의 인스타그램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링을 발견했죠. 와일드한 데님의 사이사이 클래식 백이나 아찔한 스틸레토를 매치하니 우아한 데님 스타일이 완성!”

  

로저 비비에의 진주 슈즈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캡처한 포스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슈즈 때문! 로저 비비에의 시그너처인 사각 버클 장식에 사랑스러운 진주를 더해 더욱 볼드해진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가을, 겨울의 칙칙한 옷차림에 로맨틱한 포인트가 되어줄 듯.”

 



샤넬의 가브리엘 백

크리스틴 스튜어트캐롤라인 드마그레퍼렐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가브리엘 백 영상을 보고 나니 갖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단순히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메는지또 어떤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까지그야말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것이 매력.”


MSGM의 믹스 매치 스타일

얇은 시폰 드레스와 도톰한 니트 톱의 만남, 옅은 파스텔 컬러와 강렬한 원색의 만남! MSGM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의 모티브를 한데 모아 톡톡 튀는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옷장 속에 넣어둔 여름옷을 다시 꺼내 믹스 매치하면 어두운 가을 옷에 화사함이 배가될 듯.”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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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30 18:29


사실 유행이라고 하기도 어색할 만큼, 대중적이며 계절을 가리지 않는 옷 스웨트셔츠와 후디. 청춘 영화 속 주인공들이 청바지와 함께 입는 옷이자 동시에 나이를 초월하고 누구나 즐겨 입죠. 되짚어보니 중고등학생 시절에도, 개강을 시작하던 그 날에도 스웨트셔츠를 입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옷이 또 있을까 싶은, 스웨트셔츠와 후디의 매력을 살펴보아요.

 



지금의 스웨트셔츠, 후디 트렌드 중 가장 주목 받는 키워드가 롱슬리브 아닐까요? 베트멍으로 시작된 롱슬리브의 인기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세대는 물론, 하이 패션에서도 롱슬리브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달라진 점은 롱슬리브를 단독으로 입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믹스매치와 변주가 등장했다는 것이죠. 오프 화이트는 바디 기장은 짧고, 팔 기장은 긴 후디를 선보였습니다. 그만큼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죠. 리한나가 전체 컬렉션의 디자이너로 나선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는 그녀의 파파라치 컷에서 본 듯한 룩이 그대로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뷔스티에 드레스와 롱슬리브의 조합이 여성스럽지 않나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옷장 속에 최소 1개씩은 있는 바로 그 베이식 스웨트셔츠&후디. 목 부분이 늘어나고 소매가 헤질 때까지 입는 스웨트셔츠는 거의 다 기본적인 디자인이죠. 평범한 디자인, 그러나 독특한 컬러와 패턴을 입은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MSGM은 과감한 컬러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이죠. 레드 컬러와 로고를 강조한 후디는 기본적인 실루엣 속의 변주를 꾀했네요. 맥스웰 오스본과 다오이 초의 퍼블릭 스쿨은, 스트리트 패션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레이 스웨트 셔츠를 보여주었죠. SNS 속 핫 스타 사라 스나이더는 챔피온과 슈프림의 컬레버레이션 후디를 입고 공항 패션을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룩의 공통점, 이렇게 편해보일 수가 없다는 점!

 


여기서 잠깐, 대체 어디까지가 스웨트셔츠의 범주 안에 있는 걸까요? 스웨트셔츠는 말 그대로 SWEAT, 땀을 발산하기 쉬운 소재로 만든 셔츠입니다. 안감에 보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겨울에는 보온성을 위해 기모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소재, 즉 통기성을 내세우지 않는 소재들도 스웨트셔츠의 소재가 되었죠. 예를 들면 네오프렌 같은 경우이죠. 이제는 스웨트셔츠라는 단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실루엣 그 자체를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후디는 모자가 되는 후드가 붙은 옷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코트에도, 재킷에도 후드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죠.

 



베트멍, 앞서 언급한 롱슬리브 유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이자 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브랜드이죠. 국내외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베트멍은 불어로 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옷은 언뜻 적응이 안되는 롱 스웨트셔츠와 오버사이즈 후디! 어깨가 양 옆으로 10cm는 커진 것 같은 이 후디는 비교적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 없어서 못 파는 아이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베이식한 스웨트웨어 브랜드 챔피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드 스웨트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장 시크한 컬러 블랙.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인 2017 S/S 시즌에도 블랙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 어울리는 사람 찾기 어려운, 모두를 위한 컬러니까요. 사카이는 위트 있는 레터링에 긴 털실을 포인트로 한 스웨트셔츠를 발매 했습니다. 영국의 탑샵 유니크는 탑샵의 가볍고 영한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키치한 룩을 보여주었죠. 2017년의 활약도 기대되는 켄달 제너는 챔피온의 스웨트셔츠를 아주 멋스럽게 소화했습니다. 미니 백, 스트라이프 팬츠 그리고 로고가 두드러지는 상의. 날씨가 조금 풀리면 반드시 따라 입고 싶은 코디네이션!

 



기존의 실루엣을 해체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옷이 등장하는 2017. 올해의 스웨트셔츠&후디 트렌드는? 첫 번째는 계속 이어지는 오버사이즈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어깨선을 훌쩍 넘는 큰 옷으로 입어보세요. 두 번째는 바지 안으로 넣어 입는 복고적인 코디네이션 방법입니다. 촌스럽다는 편견은 그만, 라코스테의 런웨이를 참고해보세요. 비교적 얇은 두께의 스웨트셔츠와 후디로 연출하면 유용하겠죠? 세 번째는 눈에 띄는 컬러. 블랙처럼 꾸준히 사랑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컬러의 런웨이 어택이 이어졌습니다. 8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청바지와 입으면 가장 베스트 조합일 것 같죠?

 


스웨트셔츠와 후디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기는 4, 10월 정도입니다. 딱 봄이 시작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이죠. 아우터 속,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하거나 또는 단독으로 입기도 쉽기 때문에 새로운 계절의 첫 번째 쇼핑으로 흔히 선택하곤 합니다. 패션 아이템 중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는 제품군이기에 접근하기 쉬운 것도 쇼핑 1순위인 이유겠죠? 오버사이즈, 롱 슬리브, 화려한 컬러. 2017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명한 쇼핑을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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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02 18:25


한동안 어느 브랜드 옷인지 모르게 로고를 모두 속으로 숨긴 로고리스가 유행이었죠. 그러나 몇 시즌 전부터, 로고 플레이는 런웨이와 리얼웨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이 되었습니다. 패션뿐 아니라 음악, 라이프스타일까지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친 유스 컬처Youth Culture 덕분이기도 하죠. 유행은 돌고 돌아, 브랜드 네이밍 또는 브랜드의 시즌 메시지가 새겨진 아이템이 대세가 된 2017. 90년대를 주름 잡던 챔피온Champion, 휠라Fila 가 다시 주목 받는 것도 같은 이유겠죠? 17 S/S 패션 쇼는 물론, 얼마 전 막을 내린 17 F/W 쇼까지, 그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레터링&로고 트렌드를 살펴볼까요!

 



지난 쇼부터 지금까지, 기대 이상의 컬렉션을 보여주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지아 치우리. 디올의 첫 번째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수식어만으로는 그녀를 표현하기에 부족합니다. ‘WE SHOULD ALL BE FEMINISTS’는 여성 이슈가 두드러지는 2017년에 딱 어울리는 문구이죠. 기존의 여성적인 디올 컬렉션에서 벗어나, 펜싱과 발레 등 활동적인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던 지난 쇼를 대표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매거진 커버는 물론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걸크러쉬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죠.

아쉬시의 ‘LOVE&DEVOTION’ 티셔츠도 눈에 띕니다. 사랑과 헌신이라는 문구, 강렬한 레드 컬러, 인도 전통 액세서리 등 아쉬시의 색깔이 드러나는 이 아이템, 재킷 속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딱이지 않나요? 인도 출신의 디자이너답게 화려한 디테일이 특징!

유스 컬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베트멍의 후디는 어떤가요? 긴 소매 유행의 선두주자였던 베트멍은 챔피온 로고와 이름을 활용하여 위트 있는 후디 아이템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귀여운 키즈 라인까지 선보이는 MSGM. 올해 열린 17 F/W 쇼에서 MSGM은 그야말로 로고로 도배된 스웨트셔츠를 보여주었습니다. 심지어 모자에까지 브랜드를 상징하는 M이 그려져있네요!

DKNY의 디자이너였던 두 사람, 다이오 초와 맥스웰 오스본이 보여주는 퍼블릭 스쿨은 어떨까요? 미국의 대통령 트럼프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던 둘은 패션을 통해 또 한번 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바로 이 크롭 스웨트셔츠에 새겨진 ‘MAKE AMERICA NEW YORK(미국을 뉴욕처럼)’이 그 증거이죠. 트럼프는 연설을 통해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라는 구호를 외쳤는데요. 그의 구호는 퍼블릭 스쿨의 뉴욕 패션 위크 쇼를 통해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캐시미어 코트 대신 패딩이 차지한 F/W , 그 중에서도 오렌지빛 패딩과 레이스 톱의 레이어드를 보여준 베르사체. ‘COURAGE’, ‘LOYALTY’, ‘LOVE’ 등 한 룩에서 참 많은 레터링이 돋보이는데요. 레터링을 꾸준히 보여주었던 베르사체, 화려함을 등에 업고 더 세련되어진 모습이죠?




구찌의 약진은 여러 번 말할 필요 없겠죠? 밀라노에서 첫 선을 보인 17 F/W 시즌 역시 몽환적이며 화려한 쇼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비 자수와 함께 쓰여진 ‘CHIROPTERA. 나비를 그리고 텍스트는 박쥐라니, 위트 있는 태도가 드러나는 듯 하네요. 솔직하게 쓰여진 ‘GUCCI’ 로고 헤어밴드는 어떤가요? 무엇보다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연상케하는 의상과 헤어밴드를 매치하다니, 스타일링법에 따라 레터링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다양한 인종, 체형, 성별이 모델로 등장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가족, 커플 등이 함께 무대에 서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죠. 쇼에서 포착한 ‘NEW RINASCIMENTO’ 티셔츠는 무슨 뜻일까요? 이 문구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르네상스를 뜻한다고 합니다. 돌체앤가바나의 야심이 드러나는 레터링이죠?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떠오르는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 파리의 콜레트, 홍콩의 조이스 등 이제 막 전세계적인 유통망을 갖추어나가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죠. 그녀의 이번 시즌 컬렉션에는 ‘GIMME FIVE’라고 쓰여진 티셔츠가 등장했습니다. 1980년대의 밀라노와 미국의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레몬 컬러 후디와 잘 어울리는 유쾌한 문구였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한 컬렉션을 이어나가는 모스키노. 쇼핑백으로 만든 듯한 톱과 스커트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모스키노 스토어에서 쇼핑을 마치고, 쇼핑백을 그대로 옷으로 만든 듯한데요. 실제로 화려한 가죽 백과 대조되는, ‘리얼 쇼핑백처럼 생긴 백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제레미 스캇은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AS SEEN ON TV(TV에서 본 것 처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퍼블릭 스쿨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뜻이 함축되어 있는데요. TV에서 본 유명인을 나라의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을 꼬집는 것이죠. 다른 티셔츠에 새겨진 ‘OUR VOICE IS THE ONLY THING THAT WILL PROTECT US(우리의 목소리만이 우리를 지킨다)’를 보면 더 쉽게 와 닿겠죠?

17 S/S 시즌에 이어 아쉬시는 실험적인 쇼를 이어갑니다. ‘STAY WOKE’라는 다소 계몽적인 이 메시지 또한, 도날드 트럼프를 향한 메시지라고 합니다. 성적인 자유를 대변하듯 레인보우 컬러도 아쉬시 쇼의 메인 컬러가 되었습니다. 런던에서도, 뉴욕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들이 눈에 띄는 시즌이네요.

 

떄로는 정치적인 이슈를, 때로는 성적인 이슈를 다루는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레터링. 유스 컬처를 흡수하는 트렌드와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패션 하우스의 색깔이 잘 맞아떨어진 듯 합니다. 2017년의 시대상을 담은 레터링, 어떤 브랜드의 아이템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올 봄 트렌드는 '꽃무늬' 맥시멀리즘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주목해야 할 YOUNG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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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6.12.21 19:21


올해 12월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 드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테죠? 눈이라고 해도 서울에는 11월 말, 첫 눈 이후로 소식이 끊겼으니까요. 그래도 2016년이 딱 10일 남은 지금 백화점에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고 포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쉽게 만날 수 있죠. 하지만 넓어도 너무 넓은 크리스마스 선물의 선택 폭. 다양한 아이템 중 어떤 걸 골라야 좋을지 고민인 당신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했습니다. 종류별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렉션 5!

 


크리스마스에서 맛있는 식탁이 빠져서는 안되죠. 음식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1순위는 고메이494의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명품관 지하 고메이494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으니, 선물의 가치가 한층 더 올라가겠죠? 선물은 받는 사람을 위해 호불호가 많이 나뉘지 않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 GOURMET494 엄선한 유기농 햇참깨, 햇들깨를 저온압착한 고메이494의 국내 최고급 참기름, 들기름 세트 142천원 ※한정 수량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2. RITZ PARIS TWG가 독점 생산하는 리츠 파리의 레드 티, 얼그레이 티, 블랙 티 12월 출시 예정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3. PIPER HEIDSIECK RARE 2002 열대 과일과 헤이즐넛, 아몬드, 말린 무화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 40만원 WEST B1F 비노494클래식 02.3449.4481

4. LA MOLINA 12명의 피노키오 주인공들이 그려진 미니 초콜릿 세트와 지중해의 4가지 맛을 담은 70% 다크 초콜릿 세트 각 179백원, 349백원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5. RITZ PARIS 리츠 파리 호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유럽 전통 프리미엄 스프레드 류. 페스토, 썬드라이드 토마토 페이스트, 씨드 머스터드 12월 출시 예정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6. DELONGHI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로즈 골드 컬러의 드롱기 디스틴타 토스터 199천원 WEST 5F DELONGHI 02.3449.4524

7. DELONGHI 레트로풍 디자인의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에스프레소 머신 498천원 WEST 5F DELONGHI 02.3449.4524

 


온 가족이 모이거나 친구 집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런 선물도 좋습니다. 인테리어를 바꿔줄, ‘부피는 작지만 유용한’ 아이템. 북유럽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미적 감각을 담은 제품으로 골라보았습니다. 내년 이맘때에도 후회하지 않을 여섯 가지 리빙 장식.

 

1. JONATHAN ADLER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인 조나단 애들러의 액자 22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2. RIFLE PAPER CO. 1년 열두 달을 대표하는 별자리가 그려진 2017년 캘린더 46천원 WEST 5F GIFT SHOP 02.6905.4199

3. NIMA OBEROI 비둘기 오브제로 포인트를 준 니마 오베로이의 냅킨 홀더 154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4. NIMA OBEROI 너츠, 치즈, 스낵류나 작은 생활 소품을 담기 좋은 니마 오베로이의 스낵 디시 24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5. JONATHAN ADLER 메탈 소재로 된 지브라 패턴의 접시 블랙 컬러 45천원, 실버 컬러 59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6. SKULTUNA 다양한 형태의 콜라주가 독특한 스컬투나의 캔들 홀더 564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최신 휴대폰이 발매되면 예약 리스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사람 또는 음악 감상을 위한 장비라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사람. 이런 분들을 위한 전자제품 6가지를 소개합니다. 얼리어탑터를 위한 취향 저격 크리스마스 선물.

 

1. MASTER & DYNAMIC 마스터 앤 다이나믹의 오버 이어 헤드폰 MH 40.

2. PRYMA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피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의 역작, 프리마 헤드폰 77만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3. RUARK AUDIO R7 CD 플레이어와 FM 라디오, 이퀄라이저, 블루투스 APT-X 기술을 탑재한 홈 오디오 스피커 420만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4. TAG HEUER 블랙 펀칭 러버 스트랩이 스포티브한 매력을 자아내는 카레라 워치 681만원 EAST B1F 02.512.6088

5. ACOMA 심플한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 효과까지 겸한 아코마의 공기청정기 269천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6. FLEXON 사용이 편리한 훌륭한 음질의 레코드 플레이어 Vinyl Play 89만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들. 흔하지 않은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연말 느낌 100%로 채워진 컬렉션입니다. 테디 베어 인형은 어린 아이에게, 강아지 프린팅의 스웨트 셔츠는 연인에게 어떤가요?


1, 2. GALLERIA TABLEWARE 조선백자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 이기조와 컬래버레이션한 갤러리아 테이블웨어 세트. 디저트 플레이트와 머그 세트, 케이크 스탠드와 머그 세트 각 22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3, 4, 5. MSGM X 갤러리아 가장 핫한 이탈리아 브랜드 MSGM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한 MSGM X 갤러리아 리미티드 컬렉션의 스웨트셔츠, 반소매 티셔츠, 화이트 클러치 각 198천원, 118천원, 298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6. GALLERIA CASHMERE 투톤 컬러로 실용적인 갤러리아 캐시미어의 머플러 24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7. GALLERIA CASHMERE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캐시미어 터치 글러브 98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8. 2016 GALLERIA TEDDY BEAR 부드러운 촉감의 2016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시그너처 테디 베어 39천원, 미니 키링 25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9. 2016 GALLERIA ORNAMENTS 13명의 로봇 산타를 모티브로 만든 2016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시그너처 오너먼트 6개 한 세트 5만원개당 9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10. TANGTANGTANGTANG 우든 소재와 로즈 골드 컬러 손잡이가 고급스러운 탕탕탕탕의 캔디 박스 49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11. TANGTANGTANGTANG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홍콩의 명품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탕탕탕탕의 스토리지 박스 L 사이즈 11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마지막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주는 오브제를 모았습니다. 거실 한 쪽을 멋지게 장식해 줄 오브제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골드 컬러 위주로 선정 했습니다. 선물 주기보다는 받고 싶은 아이템이 많이 보이네요.

  

1. DIPTYQUE 디자이너 피에르 마리와 협업한 2016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중 진저 브래드 향을 담은 에삐쎄 에 델리스 190g 89천원 WEST 1F 02.6905.3511

2. XYSTUM 솔방울과 별을 모티브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지스텀의 오너먼트 왼쪽부터 7만원, 4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3. KLONG 기능적인 소재와 형태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크롱의 캔들 홀더 27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4. GEORG JENSON 가죽 스트링이 돋보이는 트리 형태의 캔들 홀더 333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5. SKULTUNA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브제로 사용하기 좋은 스컬투나의 차임벨 156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6. SKULTUNA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유니크한 크리스마스 모빌 54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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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6.12.06 15:14


2016년의 크리스마스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까지 모두 채워진 달력 속 송년회 약속을 보며 올해도 곧 끝나간다는 생각이 들고 있죠. 그리고 매해 그랬듯 훈훈한 연말을 위해 가족이나 친구, 조카에게 선물할 생각에 들떠 있기도 합니다. 내 주변, 일년간 고마웠던 누군가를 떠올리며 준비한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 분명하죠. 그러나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선물을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마음에 드는 선물은 찾기 힘든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가득 채워진 이 공간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다양한 상품과 함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각각 홍콩과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유명한 탕탕탕탕과 조나단 애들러 그리고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덴마크의 게으르그 옌센 등이 있죠.

 



CHRISTMAS GIFT STATION

11월부터 자리했던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12월 초에 신상품이 입고되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 ‘MSGM’과 조선 백자의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사랑 받는 도예가 이기조가 그 주인공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직 갤러리아에서 만날 수 있는 2016년 연말의 특별한 선물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SGM의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갤러리아 X MSGM’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산타 모자를 쓴 강아지는 마시모 조르제티의 반려견인 ‘Pane(빠네)’, 브랜드의 상징이기도 하죠. 지난 시즌 티셔츠에 볼 수 있었던 빠네는 갤러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에서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스웨트셔츠, 티셔츠, 클러치 총 3가지로 출시되었죠. 여름을 제외한 3계절 모두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스웨트셔츠, 귀여운 빠네가 포인트가 되어줄 티셔츠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지갑, 파우치를 모두 넣을 수 있는 클러치까지. 친구나 연인을 위한 선물로 딱 좋은 선택 아닐까요?


 


MSGM이 친구 또는 연인에게 추천하는 선물이었다면, ‘갤러리아 X 이기조세트는 부모님 또는 시부모님에게 좋을 아이템입니다. 이기조의 작업으로 탄생한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는 케이크 스탠드와 디저트 플레이트, 머그로 구성되어 있죠. 크리스마스 시즌을 고려하여 모던하면서도 젊고, 생동감 넘치면서도 반짝이는 윤기를 드러내는 것이 이번 협업의 특징. 은은한 베이지 컬러 위 화려한 컬러의 크리스마스 디저트가 놓인다면, 그 누구라도 맘에 들 12월의 테이블이 완성될 듯 합니다. 그리고 꼭 디저트나 케이크가 아니면 어떤가요? 가족과의 오붓한 다이닝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오브제가 될 거예요.

 

브랜드 MSGM 그리고 도예가 이기조와 함께한 갤러리아의 2016년 크리스마스 컬래버레이션! ‘갤러리아 X MSGM’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과 5, ‘갤러리아 X 이기조는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각각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서두르세요!

 





연말 파티를 위한 스타일링 노하우 TIP

건조해도 너무 건조한 피부, 수분 충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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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6.12.05 17:11


2016년 연말, 갤러리아의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선물 걱정 없는 기프트 스테이션부터 MSGM, 이기조 등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잇는 또 하나의 이벤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위한 로봇 산타 퍼즐 게임을 소개합니다.

 



CHRISTMAS PUZZLE GAME

갤러리아 백화점 사이트를 통해 즐거운 퍼즐 게임을 완성해보세요! 완성할 때마다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금이 적립됩니다.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뜻 깊은 기부까지 할 수 있는 기회. 친구나 회사 동료끼리 가벼운 내기를 걸고 참여하기에도 좋답니다.

 

퍼즐 게임을 완성하면 기부금 100원 적립, MAKE A WISH가 그려진 스페셜 퍼즐게임을 완성하면 500원이 적립됩니다. 지금까지의 최단 완성기록은 7초, 평균 완성기록은 58초. 당신의 기록은 몇 초일까요?




더불어,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총 90명에게 경품을 드립니다! 갤러리아 크리스마스의 시그니처인 테디베어부터 국내 최초, MSGM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블랙 멀티백 그리고 갤러리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전환금까지! 지금 바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참여하세요. 즐거운 게임, 뜻 깊은 기부, 기분 좋은 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웹 바로가기 : https://goo.gl/DqhqUG
모바일 바로가기 : https://goo.gl/xelP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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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01 18:58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따스해지고 설레는 순간이 있습니다. 유난히 긴 계절인 겨울에서 그 빛나는 순간을 꼽자면 단연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요? 가게마다 설치된 트리에는 알록달록한 오너먼트가 반짝이고, 거리는 화려한 조명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 지구적인 축제 기간. 갤러리아백화점은 이 특별한 시즌을 더욱 '패셔너블하게' 그리고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했습니다.


2016 크리스마스 캠페인 'This is Christmas' 컬래버레이션

첫 번째, 바로 뛰어난 감각과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핫 라벨로 떠오른 이탈리아 브랜드 MSGM과 국내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는 것, 두 번째, 전통적인 조선백자를 현대적인 미로 재해석한 작가 이기조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테이블 웨어가 탄생했다는 것!


COLLABORATION 1 'Galleria X MSGM'

MSGM은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Massimo Giorgetti가 이탈리아산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파올로 그룹과 함께 2009년에 선보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현란한 테크니컬 프린트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론칭하자마자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패션계의 개성 있는 메이저 라벨로 떠올랐습니다.


독특한 프린팅, 톡톡 튀는 컬러 매치 감각. MSGM이 사랑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죠. 젊은 층에게 크게 어필하는 브랜드인 만큼 국내 편집숍과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에서도 만날 수 있는 브랜드였지만, 지금까지 국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201612 1, 국내 최초로 완성된 컬래버레이션 갤러리아 X MSGM’을 소개합니다갤러리아백화점은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에게 MSGM만의 감성으로 크리스마스 풍경을 재해석해주길 제안했고, 그는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흔쾌히 수락했죠. 처음이기에 더욱 뜻 깊을 뿐만 아니라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귀여운 결과물!


빠네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반소매 티셔츠, 11만8천원.

안감이 기모 처리되어 보온성이 뛰어난 스웨트셔츠, 19만8천원.

지갑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화이트 클러치, 29만8천원.


패션을 통해 대중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하는 마시모 조르제티가 그린 크리스마스 풍경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디자이너가 되기 전 DJ였던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는 평소 인디 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컬렉션을 구상할 정도로 패션과 음악을 접목시키는 걸 좋아합니다. 브랜드명인 MSGM 도 인디 밴드인 MGMT와 The Strokes에서 영감을 얻었을 정도. 그런 그가 음악과 패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자신의 반려견인 빠네Pane입니다. 이탈리아어로 ‘빵’이란 의미를 지닌 빠네는 잭 러셀 테리어종으로 MSGM의 대표 마스코트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날이 크리스마스인 만큼 마시모는 캡슐 컬렉션의 주인공으로 산타 모자를 쓴 빠네를 내세웠습니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스웨트셔츠와 사계절 내내 입기 좋은 반소매 티셔츠, 그리고 심플한 화이트 클러치에 붓으로 막 색칠한 듯한 빠네의 얼굴을 프린팅해 위트 있는 컬렉션을 완성한 것이죠. 무엇보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구할 수 없는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는 충분합니다.



COLLABORATION 2 'Galleria X 이기조'

도예가 이기조의 이름 앞에는 늘조선백자를 현대적인 미로 재해석한 작가라는 수식이 따릅니다. 전통적인 백자에 현대적 조형미를 더해 수십 년간 작업해온 그의 작품은 맑고 섬세하며 단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거침이 없어 큰 호응을 얻었죠. 지난 2004년에는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그의 몇몇 작품이 모두 팔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어느 때부터인가백자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 도예가’라는 설명은 작가의 이름에 따라붙는 또 다른 수식이 되었습니다.

갤러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는 디저트 플레이트와 머그 세트케이크 스탠드와 머그 세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크리스티 경매로 유명한 작가의 시그너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사각의 디저트 플레이트와 머그, 그리고 곡선의 미학을 담은 케이크 스탠드는 양식기와 한식기 사용에 있어 구태의연한 구분이 무의미한 요즘, 그 어떤 상차림에서도 빛을 발하죠


부드러운 곡성이 특징인 케이크 스탠드와 머그 세트, 22만원.

이기조의 시그너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디저트 플레이트와 머그 세트, 22만원.


도예가 이기조는 말합니다. “기존에 흔하게 접하지 못했던 창조적인 디자인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담아내려 노력했어요. 갤러리아가 표현하고자 하는 크리스마스 컬러가 마침 내가 상상하는 것과 딱 맞아떨어졌죠. 갖고 있는 많은 유약 중이것이 크리스마스 컬러라고 생각했던 은은한 베이지 컬러가 바로 그것이에요.” 은은한 베이지색으로 기존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강조한 갤러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기존 작업들이 백자를 많이 써본, 그릇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었다면, 이번 작업은 그 반대 지점에 서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많이 고민하던 이슈였어요. 너무 백자만 고집할 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도자기를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니까 개인적으로도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한 셈이죠. 이를 계기로 좀 더 젊은 세대에게도 공감을 얻을 만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보려 해요.” 또한 이 작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해 주었죠. “디저트 플레이트와 케이크 스탠드라고 해서 꼭 그런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오브제로 바라봐도 좋고, 다른 음식을 담아도 상관없어요. 그릇을 만드는 것까지가 나의 일이라면, 그 그릇을 또 다른 오브제로 활용하는 건 소비자의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그릇을 사용하는 사람들을또 다른 창작자라고 생각합니다.”


갤러리아 X MSGM’ 그리고 ‘갤러리아 X 이기조리미티드 컬렉션은

12 1부터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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