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11.30 18:51

연말이 되면 평소 감사함을 전하고픈 주변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이때마다 어떤 선물을 사야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선물해야하는 시점을 놓쳐버리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선물을 사게 되곤합니다. 매년 연말, 선물 때문에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연말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을 골라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워치. 고급스러운 워치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면 아래 추천 아이템을 참고해보길.

 

세련된 클래식 룩을 즐겨입는 이를 위한 클래식 워치

선물을 준비할 때는 선물을 받는 이의 스타일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선물을 받는 이가 평소 캐주얼 의상 보다는 클래식 룩을 선호한다면,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워치가 제격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EMPORIO ARMANI SWISS MADE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에세드라 젠트 ARS8690. 로즈 골드 IP 케이스와 인덱스에 블랙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스포츠 무드를 가미.

EMPORIO ARMANI SWISS MADE 독수리 로고 장식 다이얼에 로즈 골드 시곗바늘과 인덱스가 조화로운 에세드라 젠트 레더 스트랩 워치와 오픈 밸런스 휠과 스켈레톤 디자인이 매력적인 악어가죽 스트랩의 오토매틱 클래식 워치.

EMPORIO ARMANI SWISS MADE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 날짜 창을 배치해 실용성을 강조한 메탈 브레이슬릿의 에세드라 워치, 29mm의 골드 스틸 케이스와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어우러진 에세드라 레이디 컬렉션.

EMPORIO ARMANI SWISS MADE 43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수작업으로 완성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에세드라 젠트 워치. 브랜드의 상징인 독수리 로고를 3D 텍스처로 업그레이드한 매트 화이트 다이얼이 돋보입니다.

 

 

품격있는 안목을 가진 이를 위한 주얼리 워치

평소 여성스러운 안목을 가진 그녀에게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워치가 제격인데요. 어떤 주얼리가 얼마나 세팅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나는 만큼 취향과 평소 스타일을 고려해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BVLGARI 내추럴 아세테이트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장식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30mm의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새틴 브레이슬릿이 로즈 골드 케이스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CARTIER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는 18K 핑크 골드 소재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GRAFF 총 6.99캐럿의 루비와 22.5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두 겹으로 세팅한 버터플라이 모티브 워치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데일리 워치

사랑하는 연인에게 워치를 선물하고프다면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워치가 제격이죠. 실용적이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워치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연인처럼 매순간 함께 할 수 있을테니까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LONGINES 4.60mm 두께의 울트라 슬림 케이스에 100개의 다이아몬드가 베젤을 둘러싸고 있는 라 그랑 드 클래식 100 다이아몬드.

LONGINES 56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타원형 베젤과 케이스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론진 심포네트

LONGINES 블루 컬러 스틸 핸즈와 18K 골드 케이스,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론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 워치.

LONGINES 스테인리스스틸과 18K 로즈 골드 콤비가 멋스러운 오토매틱 무브먼트 버전의 프리마루나 워치.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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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3 17:52

 

화사한 꽃과 푸르른 녹음이 겨울을 맞아 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어두운 룩으로 물드는 시즌에는 봄이 더없이 그리워지죠. 그 짧고 찬란했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진귀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엄선했습니다.

 


 

CHAUMET 쇼메

쇼메가 가진 자연에 대한 환상을 밀 이삭에서 얻은 영감으로 표현한 르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요로운 황금 물결을 재현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기하학적 구조의 회양목 울타리와 컬러풀한 꽃이 만발한 이탈리아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스피넬과 에메랄드,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등의 유색 보석과 파베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사랑한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 하이 주얼리 프레셔스 트레플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약 7캐럿의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장식해 아기자기한 꽃과 클로버 잎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CARTIER 까르띠에

선인장 꽃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밀리미터 사이즈의 가시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소재 선인장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한 태양 빛을 머금은 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담아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보는 것만으로 봄의 포근함이 떠오르는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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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13 16:24

매시즌 출시되는 많은 신상백 중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백이 있죠. 특히 공장에서 기계처럼 찍어내듯 만들어지는 백이 아닌 장인의 손길로 한땀, 한땀 만든 백이라면 그 특별함이 배가되는데요. 시간과 정성이 빛어낸 멋진 백은 누구나 하나쯤은 꼭 소장하고픈 욕구를 가지게되기 마련입니다. 이번 시즌 새로이 얼굴을 내민 신상 백 중 장인의 손길이 닿은 멋진 백들을 소개합니다. 완성된 가방 자체도 멋지지만 그에 들어간 장인의 섬세한 손길과 노고까지 더해져 더욱 빛을 내는 아름다운 가방 4.

 

LOEWE_LACED HAMMOCK
한 땀 한 땀 이은 46개의 가죽 조각

휴양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그물 침대에서 영감을 얻은 해먹 백은 2014년 로에베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의 대표작이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패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잇 백 대열에 오른 로에베의 ‘효자 백’입니다. 빅 백의 인기 속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장점으로 실용성을 인정받았고, 양 옆의 지퍼와 톱 핸들, 스트랩을 활용해 6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으니 매 시즌 새로운 디테일을 가미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 이번 시즌 해먹 백엔 야구 글러브의 가죽 스티치에서 영감을 얻어 ‘레이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백은 총 46개의 가죽 조각으로 이루어졌는데, 전문 장인 한 명이 최소 10시간 이상 조각을 재단하고 봉제해 완성합니다. 앞면과 옆면의 이음새, 지퍼를 벌렸을 때 드러나는 옆면 상단과 숄더 스트랩에 굵은 스티치 장식을 더한 것이 레이스 해먹 백의 특징입니다. 이 장식은 장인이 직접 가죽에 구멍을 낸 후 한 땀씩 손으로 연결해 매듭지은 것으로, 클래식한 심미성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백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레이스 해먹 백은 오직 수공예로만 완성할 수 있어 가죽 브랜드로 170년의 역사를 이어온 로에베의 자존심을 대변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BVLGARI_ STAR STUD SERPENTI FOREVER
날 때부터 가죽과 한 몸인 스터드

보석의 거장 불가리가 하이 주얼리 디자인에서 얻은 영감을 백과 아이웨어, 실크 라인에 적용해 명실상부한 액세서리 하우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코닉 백 컬렉션인 세르펜티 포에버는 매 시즌 그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해 가히 필적할 만한 백이 없죠. 보석을 보는 듯 뛰어난 장식성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티 백이나 포인트 백으로 인기가 높은 세르펜티 포에버가 이번 시즌엔 1970년대 록 무드를 입고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스타 스터즈’라는 이름처럼 이 백의 포인트는 스터드 장식입니다. 하이 주얼리 하우스답게 스터드 장식을 마치 보석을 세공하듯 제작 단계에서부터 완벽하게 짜맞췄죠. 다시 말해, 제작 전 패턴 단계에서부터 스터드 장식이 들어갈 자리를 미리 정한 후 재단한 송아지 가죽을 레이저 커팅해 장식을 넣고 비로소 봉제 단계로 넘어갑니다. 일반 백의 스터드 장식은 형태를 완성한 후 핀처럼 꼽거나 접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스타 스터즈 백은 재단 단계에서 펜치를 사용해 수공으로 일일이 고정시킴으로써 떨어질 염려가 적고, 모양도 매우 정교하고 섬세하죠. 세르펜티 포에버 백의 시그너처이자 클로저에 사용되는 뱀 머리 장식은 기본 틀에 투톤 에나멜을 채색하고 블랙 오닉스로 눈을 장식해 마무리합니다.

 

LOUIS VUITTON_ALIGATOR PETITE MALLE
한 손에 담긴 트렁크

반듯한 직사각형에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인 박스 백은 몇 시즌째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입니다. 그 유행의 시작은 바로 루이 비통의 쁘띠뜨 말입니다. ‘작은 트렁크’를 뜻하는 이름처럼 루이 비통의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쁘띠뜨 말은 루이 비통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첫 컬렉션인 2014 F/W 시즌 처음 등장했으며, 이는 곧 그의 성공적인 데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의 악어가죽 버전을 포함해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컬러로 등장하는 쁘띠뜨 말은 이제 글로벌 패션 피플에겐 없어서는 안 될 ‘뉴 클래식’ 아이템입니다. 쁘띠뜨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관뿐 아니라 제작 장소와 과정까지 트렁크를 쏙 빼닮았습니다. 1859년에 탄생한 루이 비통과 그 역사를 함께한 아니에르 공방을 비롯해 프랑스에 위치한 12곳의 공방에서 제작하는데, 포플러 나무로 형태를 만들고 다양한 패브릭의 겉감과 양가죽 안감을 직접 꿰매 입히는 과정, 모서리를 보호하기 위해 가죽이나 브라스 조각을 덧대고 못을 박는 마무리 작업까지 모두 트렁크 제작 기법과 동일합니다. 수백 가지 공정이 집약된 이 작은 백을 보고 있노라면, 말 그대로 한 손에 루이 비통의 역사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BOTTEGA VENETA_STEEL NEW CABAT
끈으로 엮어 완성한 백

값비싼 백은 많지만, 그게 모두 명품은 아닐겁니다. 여러 패션 하우스의 백 중에서도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가치를 모든 이가 인정하는 백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까바 백은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일 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백 디자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패션사에 길이 남을 만한 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까바 백의 핵심은 절제된 디자인에 있습니다.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위빙 패턴만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은 과시적이지 않지만,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브랜드의 시그너처로 자리했죠. 위빙 패턴은 정교하게 재단한 양면의 가죽 끈을 맞물려 엮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합니다. 까바 백은 재단이나 봉제 과정 없이 순수하게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만 완성하는 까닭에 겉과 속의 모양이 동일하고 별도의 솔기나 프레임이 없는 것이 특징. 그로 인해 형태가 놀랍도록 유연한 동시에 가볍고 견고합니다. 가죽을 는 과정은 매우 까다로운 공정이기 때문에 고도로 숙련된 장인에 의해서만 매 시즌 한정 수량으로 제작합니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까바백은 가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스틸뉴 컬러의 나파 가죽으로 제작한 미디엄 사이즈 백. 실용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 까바 백의 아한 매력은 오래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dti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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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1 17:34

 

인생 단 한번의 특별함을 위한, 순백의 신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웨딩 주얼리. 작지만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될 링을 소개합니다.


김보선(전 인스타일 웨딩 편집장, 현 브라이덜 컬렉션 이사)이 말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웨딩 링은?

“일반적으로 결혼 예물은 여자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장 고가의 주얼리를 경험하는 순간이에요. 그래서인지 퀼리티만큼이나 브랜드의 인지도가 선택에 크게 작용합니다. 다이아몬드 하나만 포인트로 박힌 솔리테어 링이 신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타일이고, 하이 주얼리 브랜드를 선호해요. 또 기존에는 0.5캐럿이 보편적이었다면 지금은 1캐럿 이상의 큰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추세죠. 다이아몬드의 크기와 가격대가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캐럿이 커질수록 희귀성이 높아져 가격 폭이 상상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재테크 수단으로도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GRAFF 그라프 (왼쪽부터) 2.2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타 플라워 링, 총 4.73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터플라이 링.




GRAFF 그라프 22.5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으며, 케이스를 열면 워치로 변신하는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워치.


 


BVLGARI 불가리 (위부터) 플래티넘 소재에 1.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네치아 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하프 세팅한 뉴 이터너티 웨딩 밴드, 플래티넘 소재에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콘트로 다모레 링, 왕관과 꽃에서 영감을 얻은 플래티넘 소재의 코로나 웨딩 밴드.


 


BVLGARI 불가리 (위부터) 브랜드의 로고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를 이룬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링,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 핑크 골드의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




PIAGET 피아제 (왼쪽) 18K 핑크 골드에 7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웨딩 링, 18K 핑크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를 포인트로 새긴 포제션 웨딩 링, (오른쪽) 18K 화이트 골드에 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웨딩 링, 18K 화이트 골드에 3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포제션 웨딩 링.




PIAGET 피아제 (왼쪽부터) 0.7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에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인게이지먼트 링, 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리테어 링, 2.14캐럿의 다이아몬드에 0.7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6개를 더해 화려함을 부각시킨 자르딘 시크릿 인게이지먼트 링.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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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28 13:18

시계란 특유의 정교한 매력 덕에 알면 알수록 더욱 빠져드는 오브제입니다. 그저 작은 크기의 다이얼 안에는 수많은 기술과 과학이 집약되어 있죠. 그래서 혹자는 시계를 또 하나의 우주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나의 취향에 맞는 특별한 시계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매력 만점의 시계 5. 보는 것만으로도 빠져드는 매력적인 작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BVLGARI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머더 오브 펄 위에 낙원의 새와 꽃, 식물 모티브가 수작업으로 페인팅된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미니어처 페인팅은 물론 베젤과 브레이슬릿 러그에도 세팅되어 아티스틱한 다이얼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하단에는 기계식 셀프와인딩 매뉴팩처인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기술력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보는 듯.


CARTIER

섬세한 드래곤 모양의 스켈레톤 브리지가 멋스러운 파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드래곤 데코 워치. 로듐이 도금된 18K 화이트 골드 브리지에 총 1.0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33개가 세팅되어 있으며, 투명한 녹색 빛을 띠는 차보라이트로 용의 신비로운 눈을 표현했습니다. 까르띠에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매뉴얼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죠.


CHOPARD

꽃봉오리의 청초함과 회전하는 튀튀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얻은 프레셔스 쇼파드 워치. 발레리나가 점프하는 순간, 봄날의 꽃잎처럼 휘날리는 치맛자락을 표현한 이 하이 주얼리 워치는 18K 로즈 골드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킵니다. 스노 세팅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다이얼의 플라워 문양은 바게트 컷 사파이어로 둘러싸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HUBLOT

스위스 메이드 제품에 사용하는 전통 기법인 상트갈렌 자수 기법을 적용한 빅뱅 브로더리 워치. 오트 쿠튀르와 럭셔리 란제리에 자수와 레이스를 공급하는 비스코프의 정교한 기술로 완성한 제품입니다. 수놓인 부품들을 시트처럼 겹겹이 쌓아 고정하는 독창적인 작업 과정이 돋보이는 시계로, 총 63개의 부품과 21개의 원석으로 제작한 HUB1110 오토매닉 메커니컬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최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합니다.


CHAUMET

서로를 유혹하는 벌과 거미의 모습을 담은 아트랩 무아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 워치. 화이트 골드 플레이트 위에 자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거미줄이 인상적이다. 카보숑 형태의 핑크 골드 거미는 줄을 따라 돌며 시간을 나타내고, 0.0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꿀벌의 날개 끝은 분을 가리킨다. 케이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핑크 골드 인덱스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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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16 18:25

 

2016년 갤러리아명품관의 디스플레이의 주인공, 불가리. 매해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던 갤러리아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만남은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어느 해보다도 빛나는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세르펜티는 이탈리아어로 뱀을 상징하며 풍요, 지혜, 영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세르펜티를 모티프로 제작된 약 9만개의 LED 조명은 갤러리아명품관을 환하게 비추고 있죠.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이팅 그리고 고대 로마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불가리 포털, 트리는 더욱 특별한 경관을 만들어 줍니다.

 


BVLGARI SERPENTI LIGHTING

불가리와 갤러리아명품관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는 세르펜티 라이팅을 기념하는 불가리세르펜티 라이팅 사진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 세르펜티 조형물을 포함하여 갤러리아명품관 일대를 촬영한 멋진 사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고려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2 SNS 투표 심사를 통해 결정된 최종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수상의 기쁨을 누릴 3분에게는 축하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대상 최봉규

시상 내용 : 불가리 세르펜티 링(170만 원대)

 


최우수상 황주영

시상 내용 : 불가리 세르펜티 지갑(100만 원대)

 


우수상 구자용

시상 내용 : 불가리 세르펜티 팔찌(40만 원대)

 


최종 수상자 3분에게는 유선을 통한 개별 연락 및 메일 안내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팅 사진 이벤트’의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유의 사항

※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하며분쟁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비롯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함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을 환수할 수 있음.

 입상 및 입선된 작품은 갤러리아 매거진의 2017 1월호에 활용될 수 있으며필요에 따라 수정 또는 변형해서 사용될 수 있음.

 심사점수는 비공개로 하며심사 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

※ 경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으로 함.

※ 당첨된 경품은 현금 또는 다른 상품으로 교환 불가능 함.

 

*문의처

이메일 : yeseul.han@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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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6.11.11 15:56


가장 혁신적이고 주목 받는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여왔던 갤러리아와 1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불가리와의 만남. 2016년 크리스마스, 갤러리아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합니다.

 

BVLGARI SERPENTI LIGHTING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는 풍요와 지혜, 영원을 상징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외벽을 감싸는 세르펜티 라이팅은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을 모티프로 제작된 길이 26m의 라이팅 조형물로, 9만개의 LED 조명들이 화려한 광채를 발합니다. 전 부품을 이탈리아에서 공수해 수작업으로 완성하였고, 모두 LED 조명으로만 구성하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합니다. 세르펜티 컬렉션이 지닌 관능미와 카리스마가 깃든 이번 크리스마스 라이팅은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밝혀주고, 트리를 둘러싼 고대 로마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불가리 포털은 황금빛으로 광장을 물들이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층 고혹적으로 빛내줍니다.

불가리와 갤러리아명품관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는 세르펜티 라이팅을 기념하는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팅 사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세르펜티를 멋지게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전문가 및 SNS 유저의 심사를 거쳐 총 3명을 선정, 세르펜티 링을 포함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 신청기간 및 일정

- 접수기간 : 2016 11 11~12 7일(이벤트 기간 1주 연장)

- 최종발표 : 2016 12 15

 

▶ 응모조건

- 갤러리아명품관에 설치된 불가리 세르펜티 조형물을 포함, 백화점 일대를 촬영한 컬러 사진

- JPG 이미지파일로 3,000X2,000픽셀 이상, 300dpi 이상

- 1인당 3점 이내

 

▶ 심사기준

- 1차 심사 :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고려한 전문가 심사

- 2차 심사 : SNS 투표를 통한 심사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 yeseul.han@doosan.com

※ 사진 데이터와 함께 개인 연락처를 기재하여 위의 메일로 제출

 

▶ 시상내역

- 대상 1 : 불가리 세르펜티 링(170만 원대)

- 최우수상 1: 불가리 세르펜티 지갑(100만 원대)

- 우수상 1 : 불가리 세르펜티 팔찌(40만 원대)

 

▶ 유의사항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하며, 분쟁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비롯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함,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을 환수할 수 있음.

입상 및 입선된 작품은 갤러리아 매거진 <더 갤러리아>의 2017 1월호에 활용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수정 또는 변형해서 사용될 수 있음.

 심사점수는 비공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

※ 경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으로 함.

※ 당첨된 경품은 현금 또는 다른 상품으로 교환 불가능 함.

※ 공모전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

 

▶ 문의처

- 이메일 : yeonjoo.chang@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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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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