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3.20 18:23


얇아진 옷차림새만큼 컬러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소매에 달린 러플장식의 티셔츠부터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드레스까지. 상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에밀리오 푸치의 뉴 룩을 소개합니다. 올봄, 다채로운 컬러로 화사하게 스타일링 해보세요!




(왼쪽 페이지) EMILIO PUCCI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며, 볼드한 패턴이 몸의 결점을 보완해주는 드레스. GINETTE NY 화보 전체에 착용한 주얼리 모두 지넷 뉴욕.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헴 라인을 따라 선명한 오렌지 파이핑을 장식하고, 네크라인을 밴딩 처리한 오프숄더 톱. 수채화를 보는 듯 프린트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스커트.




(왼쪽 페이지) EMILIO PUCCI 오프숄더 네크라인과 라운드 슬리브가 볼륨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는 화이트 셔츠. 파우더리한 오렌지 컬러의 스트레이트 피트 실크 팬츠.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앞부분에 화려한 느낌의 실크 소재를 덧댄 니트 카디건. 소재가 얇고 가벼워 라운지웨어로도 손색없는 실크 팬츠. 




(왼쪽 페이지)EMILIO PUCCI 가벼운 소재에 비즈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저지 소재 톱. 밴딩 웨이스트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옐로 시폰 스커트.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사선 여밈 단추와 랩 스타일의 벨트 모티브 디자인이 보디라인을 날씬하게 연출해주는 드레스. 네오프렌 소재에 밴드를 가미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슬립온.




(왼쪽 페이지) EMILIO PUCCI 실크 스카프를 앞뒤로 포갠 듯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리조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카프탄 드레스.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소매에 경쾌한 스트라이프 러플 장식을 덧댄 코튼 소재 보트넥 티셔츠. 실크 벨트와 풍성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풀 스커트.




photographer 신선혜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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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0 16:41

자연의 밝고 싱그러운 느낌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희망과 건강, 힐링을 의미하는 2017 S/S 팬톤 컬러, 그리너리. 올봄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컬러를 꼽으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린’이라고 답해도 무방합니다. 봄과 자연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지만, 정치·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인 만큼 마음이 편안해지는 컬러를 가까이 두고픈 이유에서죠.

팬톤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색인 ‘그리너리’는 기존의 연두색보다 싱그럽고 생동감이 넘치는 색입니다. 동양인의 피부색과도 잘 맞아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더욱 애착이 갈 수밖에 없죠. 녹색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스타일링에 활용하고 싶다면 라코스테 컬렉션처럼 포근한 질감의 니트웨어를 선택할 것. 이보다 활기차고 상큼한 그린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그린 가죽 셔츠 원피스에 옐로 슈즈로 에너제틱한 기운을 불어넣은 에밀리오 푸치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은 또 다른 그린 컬러인 ‘케일’은 좀 더 진하고 차분한 녹색이다. 발맹을 비롯해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케일 컬러 룩의 공통점은 바로 유틸리티 포켓을 기본으로 한 중성적인 디자인. 전체적으로는 사파리 룩을 연상시키지만 다양한 톤의 그린 컬러와 소재를 믹스 매치해 우아함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위) 생생한 그린 컬러가 옷 차림에 생기를 더해주는 프라다의 플라워 브로치, PRADA 1백7만원.

(아래) 화사한 그린 컬러 덕분에 얼굴색이 한층 밝아 보이는 것은 덤! 겨우내 꽁꽁 얼어 있던 스타일에 로맨틱한 생동감을 부여할 것 같은 그린 컬러 코트, GUCCI 2백65만원.

(위) 올 블랙 룩에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사바티에의 컬러 밍크 목도리, SABATIER 77만원.

(아래)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낸시 곤잘레스의 토트백과 잠자리 모양 참, NANCY GONZALEZ 각 5백48만원, 59만5천원.

50캐럿의 커다란 페리도트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올 파인 주얼리의 디오렐라 링, DIOR FINE JEWELRY 5천만원대. 

(위) 해양 케이블과 에메랄드 장식 버클이 조화로운 포스텐 브레이슬릿, FRED 1천6백만원대.

(아래) 심플한 디자인과 유려한 라인이 매력적인 그린 스틸레토 힐, DIOR 가격 미정.

 

올 봄, 어떤 룩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주저없이 '그린' 아이템을 선택해보세요. 편안하고 또 싱그러운 매력이 차가운 겨울의 기운은 몰아내고 따뜻한 봄의 기운을 불러올테니까요. 혹 그리너리 룩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리너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2017 S/S 시즌 주목해야할 키룩 

T.P.O.에 따른 스타일 연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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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10 18:26

아직 찬바람이 위용을 떨치는 한 겨울이지만 다가올 S/S 시즌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의 발걸음은 빨라졌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앞다퉈 다가올 봄과 여름 트렌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다가올 봄과 여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2017 S/S 트렌드를 미리 알아둔다면 좀 더 스마트한 쇼핑을 할 수 있겠죠? 계절을 앞서가는 트렌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미리 숙지해야 할 2017 S/S 패션 키워드를 소개할게요. 


CHECK IT LOOK

지난 시즌에 이어 군기 바짝 든 밀리터리 룩이 여자들의 옷장을 가득 채울 전망입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감한 실루엣으로 보디라인을 드러내 페미닌한 분위기를 살렸다는 것. 견장 달린 카키 컬러 재킷에 플라워 스커트를 매치한 후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페이, 시스루 톱에 가죽 미니스커트로 관능미를 발산한 베르수스 베르사체 등 올봄 여성스럽고 부드러워진 밀리터리 룩으로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봅시다.


애슬레저 룩이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운동할 때 입는 스포티한 의상들이 하이패션의 DNA를 품고 도도한 모습으로 런웨이에 올라섰습니다. 트레이닝 룩을 대표하는 후드 집업, 아웃도어의 필수품인 아노락, 해양 스포츠 룩에서 흔히 사용하는 네오프렌 소재의 슈트까지, 스포티한 요소들이 가미된 의상들을 위트 있게 풀어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순간!


돌고 도는 패션 타임머신이 멈춰선 곳은 가장 화려했던 1980년대! 그중 시퀸 소재와 메탈릭한 컬러로 물든 블링블링한 글램 룩이 인기입니다. 칼라와 포켓에 플리츠 디테일을 더해 실루엣을 과장되게 표현한 구찌, 매니시한 셔츠와 페미닌한 롱 드레스를 언밸런스하게 매치한 톰 브라운, 미니 드레스의 볼륨 있는 소매 장식으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강조한 마크 제이콥스처럼 새롭게 재조명된 글램 룩들에 주목하세요.


PRINT POINT

체크, 플라워, 스트라이프, 레오퍼드… 2017 S/S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프린트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컬러 배색이나 패턴의 나열 방식을 통해 각종 프린트에 그래픽적인 효과를 줘 입체감을 살렸다는 것. 서로 다른 크기의 꽃무늬가 인상적인 마이클 코어스, 4가지 컬러가 믹스된 체크 패턴을 선보인 프라다, 스트라이프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한 포츠 1961 등 마치 3D 영화를 관람하는 듯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ACCESSORIES

여자가 가방을 든 건지, 가방이 여자를 든 건지 헷갈릴 만큼 큰 가방이 잇 백으로 떠올랐습니다. 쇼퍼 백 위에 클러치를 덧댄 구찌의 멀티백을 필두로 푹신푹신한 쿠션을 연상시키는 발렌시아가의 가죽 토트백, 장거리 여행 짐도 거뜬히 꾸릴 수 있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롱 숄더백 등 패션 하우스에 연이어 등장한 빅 백의 활약을 눈여겨보세요.


신라시대의 장신구만큼이나 화려한 오버사이즈 이어링이 여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골드 마스크를 연상시키는 로에베의 드롭 이어링부터 버스 손잡이처럼 생긴 알투자라의 트위스트 이어링까지, 커다란 크기와 현란한 디테일로 시선을 압도하는 이 귀고리들은 얼굴이 작아 보이게 만드는 착시 효과도 있으니 과감하게 즐겨봅시다.


아찔한 하이힐보다 편하고, 평평한 플랫 슈즈보다 우아한 키튼 힐 슈즈가 런웨이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파이톤 소재에 청키한 굽을 매치해 시크한 블로퍼를 완성한 에르뎀, 메탈 스트랩에 키치한 굽 장식이 사랑스러운 프라다, 슬링백의 스트랩에 리본을 장식해 드레시한 분위기를 살린 디올처럼 3~4cm 높이의 안정된 굽으로 즐기는 키튼 힐 슈즈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editor 김민희

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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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리터리룩,에슬레저룩,,,
    17년도는 유행도 평범치 않네요 ㅎ

    2017.01.11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퍼갈께요~

    2017.01.12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03.1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