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7.20 18:12


할리우드 스타 중 옷 잘 입는 사람은 많죠. 공식 스케줄이 아니더라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하고, 내로라하는 브랜드가 서로 러브콜을 보내며 홍보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여기, ‘본업패션모두 성공하며 샤넬과 같은 탑 브랜드 패션쇼의 프런트 로우를 차지한 2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틸다 스윈튼과 칸이 사랑하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입니다.

 



틸다 스윈튼의 스타일

틸다 스윈튼은 큰 키와 오묘한 페이스로 극 중 역할은 물론 성별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녀가 공식 석상에 나타날 때의 패션은 우아함을 빼고 말할 수 없죠. 옷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쭉 뻗은 어깨와 당당한 애티튜드.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룩을 살펴볼까요?

 

17 6 14 in 서울의 옥자 프리미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프리미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그녀. 마치 주최자같은 느낌을 주는그녀가 입은 아이템은 펜디의 17 F/W 컬렉션 중 하나인 데필레 드레스입니다. 런웨이의 모델보다 더 멋지네요.

 

16 10 18 in 지미 키멜 쇼

미국의 코디미언인 지미 키멜 쇼를 마친 틸다 스윈튼의 패션. 그녀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미디 스커트를 즐겨 입는데요. 옥자 프리미어 때와 마찬가지로 힐과 매치했습니다. 링을 제외한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이죠. 패턴이 화려한 드레스인 만큼 립에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17 6 8 in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그녀의 오랜 애인 산드로 콥과 함께 등장한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현장. 그녀는 하트 모양이 사랑스러운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영화 옥자 속 미란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어딘가 친근한 모습인데요. 그녀의 스킨톤과 잘 맞는 화이트 드레스가 감히 베스트 드레서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17 7 4 in 파리의 보그 파티

파리 패션 위크 기간 열린 매거진 보그의 파티 현장에 틸다 스윈튼이 함께 했습니다틸다는 특유의 분위기 덕분인지 2017년이 아닌 2007년 사진을 봐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질 않는데요보그 파티의 실버 드레스 역시 미래를 앞서간 것 같네요.


17 7 3 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앰배서더로써 파리 패션 위크에 나타난 틸다 스윈튼!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과 실크 트라우저를 착용하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늘 그녀와 함께하는 듯한 오렌지빛 링이 포인트이죠.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이미 그녀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똑똑하게 변형한 것이 스타일링 고수라는 증거.


 


틸다 스윈튼은 패션 아이콘답게 여러 브랜드의 화보를 독특하게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지난 3월에는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 네이밍,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캠페인까지 틸다 스윈튼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피아 코폴라의 스타일

작가이자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는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감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또한 영화 대부시리즈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외동딸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녀에게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패션입니다. 본인의 뛰어난 감각은 물론,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루이 비통에서는 그녀의 이름을 딴 코폴라 백이 나왔을 정도이니, 그녀와 패션의 뗄 수 없는 관계를 알 수 있겠죠?

 

17 7 3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오뜨 꾸뛰르 쇼에서 포착한 소피아 코폴라.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 있는 캐시미어 소재의 네이비 드레스와 귀여운 백을 매치 했습니다. 미국 국적이지만 어딘가 나른한 파리가 떠오르는 그녀의 편안한 룩이 돋보이는 자리였죠.

 

17 7 5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에 이어 발렌티노 쇼에서도 소피아 코폴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2018 리조트 컬렉션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린 드레스를 직접 입고 나타났는데요. 라인을 드러내기보다 심플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평소의 그녀다운 시크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17 5 24in 칸 영화제

올해 칸 영화제 감독상의 주인공이었던 그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녀는 레드카펫 역시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습니다. 매일 패션에 신경을 쓸 순 없지만, 공식석상에서는 최대한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그녀. 화이트 셔츠와 데님, 너무나도 평범한 공식이지만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TPO에 딱 맞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17 6 22 in 뉴욕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소피아 코폴라는 아찔한 하이 힐보다 미디 힐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66cm의 비교적 큰 키 때문일까요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대중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소피아 코폴라의 블랙 파이에트 드레스가 그녀의 베스트 룩!


17 6 12 in LA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올해 S/S를 대표하는 패션 키워드가 플라워 프린트라는 건 모두 알고 있을 터. 이 날 현장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플라워 패턴을 맞춰 입고 나타나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화 홍보에 스타 영화 감독이 끼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인데요. 소피아 코폴라는 감독 능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도 궁금한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죠.

  


단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로는 설명이 힘든 두 사람의 패션, 어떤가요? 커리어도 패션도 여자들의 워너비라 부르기에 어색함이 없는 둘 중 당신의 스타일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Gen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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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20 17:41

 

안드로이드웨어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기계식 시계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가장 최신의 스마트워치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LG 워치 스타일

스마트워치 플랫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최근 출시한 LG 워치 스타일은 최신 안드로이드웨어 2.0 기반의 스마트워치입니다. 매끄러운 원형 디자인에 각종 앱을 제어하는 용두를 장착했습니다. 용두를 짧게 누르면 앱 실행 창으로 연결됩니다. 용두를 돌리면서 앱을 선택하면 되니 사용법도 간단! 

GOOD 안드로이드만이 아닌 아이폰과도 자연스럽게 연동됩니다. 앱은 스마트워치로 직접 다운 받을 수도 있어 스마트폰과의 연동도 필요 없습니다. 

BAD 플라스틱으로 마감한 것도 최근 고급화를 선도하는 다른 스마트워치들의 디자인과는 조금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2. 삼성 기어 S3 클래식

기어 S3 클래식의 탄생 목표는 ‘시계다움’. 첨단 기능이 담긴 스마트워치지만 외형이나 작동시에는 전통적인 시계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게다가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 여기에 흠집에 강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천6백만 가지의 컬러를 지원하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 기능이 다양합니다

GOOD 강점은 단독 사용! 스마트폰이 없어도 GPS, 기압계, 속도계 등을 사용할 수 있으니 운동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를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삼성페이도 지원됩니다.

BAD 스마트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한정적. 기어 S3 프론티어 제품의 경우에는 LTE를 지원하는 별도의 버전이 존재합니다. 그 제품을 사용하면 전화나 메시지, 무선 데이터를 진정 스마트폰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는 클래식이 더 멋스럽다는 것.

 


3. 몽블랑 서밋 콜렉션

몽블랑의 서밋 콜렉션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의 결합! 스마트워치 최초로 디스플레이에 곡면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를 장착했으며, 3시 방향의 크라운은 기존 몽블랑 1858 컬렉션의 디자인 요소에서 착안했습니다. 

GOOD 심박수와 활동량을 측정하는 센서가 수시로 건강 상태를 체크해주고, 액티비티 앱인 런타스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4GB의 메모리와 월드타이머, 내비게이션, 시티가이드 앱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탑재되어 있습니다.

BAD 안드로이드웨어 2.0을 탑재한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도 제공되는 기능들입니다. 기능만 놓고 보면 아주 특별한 점을 꼽긴 어렵다는 점.


4.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

몇 해전 출시한 태그호이어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가 전통 시계 브랜드가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2세대 스마트워치는 더욱 정교한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모듈입니다. 시계의 각 부품을 모듈화되었습니다. 

GOOD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50m 방수를 지원하며, 배터리는 완충 시 최대 2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BAD 크고 두껍다는 점. 정교한 시계 페이스가 아름답게 느껴지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털이 수복한 남자 손목에 찼을 때만 그렇다는 것!

 


 

Smart Watch For Sports

(위에서부터) 핏비트 블레이드-크로스핏 정교한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핏스타가 탑재되어있는 핏비트 블레이드. 실행하면 블레이즈의 네모난 창에 운동 프로그램이 안내됩니다. 운동은 워밍업, 7분 운동, 10분 복근 운동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사람 모양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 자세를 따라 하면 됩니다. 다음 단계인 7분 운동은 크로스핏에서 하는 운동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핏스타를 따라 몸을 움직이는 동안 블레이즈는 부지런히 퓨얼펄스를 가동됩니다. 퓨얼펄스는 24시간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능입니다.

순토 스파르탄 스포츠 WHR - 스쿠버다이빙 스쿠버다이버에게는 수압을 견뎌낼 수 있는 튼튼하고 시인성이 우수한 시계가 필요합니다. 순토의 스파르탄 스포츠 WHR은 수심 100m 방수를 지원하며, 높은 수압에 견딜 수 있게 케이스도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내구성과 시인성이 매우 뛰어나 깊은 바닷속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줄 정도로 물에 강합니다. 

 


 

Strap For Smart Watch

(위에서부터) 애플워치 애플워치의 장점 중 하나는 다채로움입니다. 에르메스의 가죽 스트랩이 있는가 하면, 톡톡 튀는 색상들을 조합해 만든 우븐 나일론 같은 젊은 감각도 있습니다. 나이키가 만든 운동에 최적화된 스트랩까지 보유했다는 것이 애플워치만이 가진 장점. 

기어 S3 기어 S3의 클래식한 케이스에 맞춰 스트랩도 차분합니다. 클래식한 소가죽 소재로 제작한 레더 스트랩, 역시 소가죽 재질이나 표면은 악어가죽을 연상시키는 엘리게이터 그레인 스트랩, 피트니스 시 움직임이 자유로운 액티브 실리콘 스트랩 세 종류로 구성되었습니다.



더 똑똑한 밴드

1. 핏비트 알타 HR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손목 밴드. 기존에 비해 얇아지면서 착용감은 더욱 가벼워졌습니다. 슬립 스테이지라 불리는 수면 질 측정 기능을 도입되었습니다. 얕게 자는지, 깊이 자는지 등 램 수면 시간을 측정하는 기능. 퓨어펄스 심박수 측정 및 분석 기능을 통해 수면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모니터링해줍니다. 

2. 삼성 기어핏2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사용자의 5가지 활동을 자동으로 감지되는 제품. 사용자가 현재 무슨 운동을 하는지 파악하고, 1.5인치의 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동량과 칼로리 소비량 등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GPS를 탑재해 스마트폰 없이도 움직임을 정밀하게 감지하며, 방수 기능도 갖춰 비가 내려도 걱정 없습니다.

3. 마이클 코어스 액티비티 트래커 격식을 갖춘 의상과도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스마트 밴드. LCD 창이 없는 대신 보석처럼 작은 LED가 알림을 통해 사용자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얼마나 걸었는지, 어디를 이동했는지 거리도 측정합니다. 그외에 휴대전화를 찾고, 음악 재생을 제어하며, 셀피 촬영도 할 수 있는 리모컨의 역할도 한답니다.



writer 조진혁(Freelancer)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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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19 17:13

 

더워진 날씨탓에 벌써부터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6월입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관한 계획은 세우셨나요? 올여름에는 서머 액세서리를 꼭 챙겨주세요. 깊고 푸른 바다와 어울릴 수 있도록, 바캉스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

 

 



CHANEL 샤넬 가방 속 소지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 플랩 백. 샤넬 특유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방의 옆면과 라인엔 램 스킨을 사용했으며,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GUCCI 구찌 고급스러운 블루 파이톤 소재를 사용한 디오니서스 백.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 신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포인트입니다. 붉은 산호를 연상시키는 주얼 장식과 진주 레터링 장식에서 여성미를 더해줍니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아름다운 여름밤을 표현한 이브닝 컬렉션 부티. 영롱한 글리터와 에메랄드 빛 시퀸 소재로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새틴 소재 힐에는 컬러 시퀸이 장식되어 있으며, 13cm 힐의 크리스털 스피어가 특히 매력적!

 



MIU MIU 미우 미우 바닷속 풍경을 위트 있게 표현한 웨지힐 샌들. 플렉시 글라스 소재의 투명하고 두꺼운 굽은 파도와 산호, 조개 등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연상시키며, 슈즈 앞면에는 블루 비닐 꽃 장식을 달아 레트로 무드가 느껴집니다.




THOM BROWNE by NAS WORLD 톰 브라운 바이 나스 월드 티타늄 소재 콤비네이션 프레임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반투명 블루 렌즈 선글라스. 프레임 옆면에는 스타일리시한 사이드 메시 쉴드가 설치되어 옆으로 들어오는 햇빛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줍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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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12 18:30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바로 시계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까지 자랑하는 IWC의 타임피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IWC 아이더블유씨 5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여성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다빈치 오토매틱 36 워치. 3개의 날개가 있는 버터플라이 클랩스가 장착되어 손목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왼쪽) IWC 아이더블유씨 (위부터) 오리지널 포르토피노 1984 모델에서 선보였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케이스에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 다크 블루 컬러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

(오른쪽) IWC 아이더블유씨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 워치. 내부 연철 케이스를 탑재해 항자기성을 갖춘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왼쪽) IWC 아이더블유씨 6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레드 골드 케이스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워치. 4가지의 레드 골드 버전과 6가지의 스테인리스스틸 버전으로 선보이며, 각 버전 모두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IWC 아이더블유씨 24시간, 낮과 밤 디스플레이, 세컨드 타임 존이 탑재되어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워치로 제격인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7 워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머더오브펄 소재가 시계에 더욱 눈부신 광채를 더해줍니다.

 


IWC 아이더블유씨 파일럿 워치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파일럿 오토매틱 36 워치. 시침과 분침, 초침뿐만 아니라 신속한 날짜 변경 기능을 갖췄으며, 이 모든 기능은 뛰어난 내구성의 기계식 35111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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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9 17:56

 

오직 여름을 위해 태어난 제품! 손에 쉽게 땀이 차기 일쑤인 여름에는 가방 하나도 아무거나 들 수 없죠. 매일 들던 가죽 백을 들자니 강한 햇빛과 땀으로 인한 손상이 걱정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상치 못한 비라도 만나게 된다면 맘 편히 들 수 없는 것이 현실. 하지만 라피아 백이라면 이 모든 염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 올 한 올 엮고 꼬아 정성껏 만든 라피아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바캉스를 위하여 레드 폼폰의 톤온톤 조합이 멋스러운 파티마 모로코 바이 비이커의 라피아 토트백. 

2. 시선 집중 웨지 슈즈 컬러 스터드 장식과 스트로가 돋보이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3. 여행 가방을 닮은 네크리스 트렁크에 사용하던 스트랩에서 영감을 얻은 루이 비통의 파뤼르 상글 목걸이. 

4. 여름을 부탁해 다이아몬드 모양의 레드 & 브라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펜디의 스트로 피카부 백.

 

 

 

 

5.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자수 장식 띠로 포인트를 준 에르메스의 스트로 해트.

6. 반짝이는 컨버스 슈즈 화려한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로저 비비에의 플라워 스트라스 에스파드리유.

7. 간편하고 시원하게 은은한 핑크빛이 고급스러운 헬렌 카민스키의 라피아 클러치. 

 

‘라피아 백=바캉스 백’이란 고정관념을 단숨에 뒤집는 럭셔리 데일리 백, 그리고 포인트로 주기 좋은 악세사리들. 캐주얼한 데님 룩은 물론 노출이 잦은 비치 웨어에도 우아함을 더해주는 완벽한 라피아 제품을 통해 더욱 빛나는 여름을 보내세요!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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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8 18:30

 

올여름, 스타일을 빛내줄 아이템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절대 놓쳐선 안 될 서머 트렌드 7가지!

 

 

 

YOU’RE MY SUNSHINE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색은 보기만 해도 상큼한 프림 옐로. 우리가 흔히 아는 노란색보다 약간 채도가 짙어 아시아인의 피부색에 잘 어울리며, 얼굴빛이 환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흔한 블루 대신 눈에 튀는 옐로로 쿨한 컬러 룩에 도전해보세요!

1.VANESSA BRUNO 바네사 브루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옐로 드레스. 2. HERMÈS 에르메스 독특한 커팅이 멋스러운 오픈 토 샌들. 3. GUCCI 구찌 생기 넘치는 옐로 플라워 브로치. 

 

 


 

RETRO SWIMSUIT

패션계의 레트로 열풍은 스윔웨어에서도 이어집니다. 배를 가려주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1960년대 복고풍 수영복이 대표적인 예! 프린트 원피스 수영복의 경우, 슬라우치 팬츠와 레이어드해 리조트 룩으로 연출해도 멋스럽답니다.

1. YCH 와이씨에이치 모던한 카무플라주 패턴의 스윔웨어. 2. HERMÈS 에르메스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수영복.

 

 

 

SUNNY STRIPE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트라이프의 인기는 올여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신 머린 룩으로 흔하게 입는 화이트 & 블루 조합의 가로 스트라이프 브레통 티셔츠는 잠시 넣어두세요. 컬러풀한 세로 스트라이프는 시선을 분산시켜 보디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원피스로 입을 경우 훌륭한 황금 비율로 변신시켜 준답니다.

BALENCIAGA 발렌시아가 블루 &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레더 백.




TAKE IT EASY

올여름 패션의 포인트는 ‘드레스다운’. 스타일에 상관없이 슬리퍼 하나만 신으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프라다의 러버 슬라이드부터 디올의 로고 슬리퍼까지 패션 하우스에서도 다양하게 출시되는 ‘잇 슈즈’이니 꼭 장만할 것

1. TOD’S 토즈 태슬 장식이 고급스러운 레더 슬라이드 슈즈. 2. DIOR 디올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슬라이드 슈즈. 


DREAM WEAVERS

바캉스와 함께 자동 연상되는 라피아 백은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화이트 드레스에 들면 목가적인 숙녀로, 오프숄더 룩에 매치하면 글래머러스한 리조트 웨어 완성! 폼폰 장식 토트백부터 가죽과 라피아를 믹스한 로에베의 해먹 백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3. FATIMA MOROCCO by BEAKER 파티마 모로코 바이 비이커 폼폰 장식과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백. 4. HERMÈS 에르메스 서머 피크닉에 딱 어울리는 라피아 박스 백. 

 




HAT TRICKS

밀짚을 엮어 만든 스트로 해트는 뜨거운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 아니라 땀이나 메이크업에 오염될 염려도 없는 베스트 서머 아이템입니다. 페도라 디자인은 슈트와 함께 매치해 시크한 서머 매니시 룩으로, 챙이 넓은 플로피 해트는 과감한 스윔웨어나 오프숄더 드레스와 매치해 우아한 레이디 룩을 연출해보세요!

1. CHANEL 샤넬 크라운에 데님 띠를 두른 스트로 해트.

 

TAKE A VIEW

은은한 색감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 렌즈 선글라스보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화려한 프린트 룩은 물론 미니멀한 오피스 룩까지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단, 컬러 렌즈는 레트로 무드가 강하니 과한 복고풍의 스타일링은 지양할 것!

2. KENZO by DK 겐조 바이 디케이 핑크 렌즈가 매력적인 스틸 프레임 선글라스. 3. THOM BROWNE by NAS WORLD 톰 브라운 바이 나스 월드 옐로 렌즈가 포인트인 투명 뿔테 선글라스. 4. CHANEL 샤넬 물안경을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 선글라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이용인, 김주환,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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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5 13:58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휴가를 미리 계획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세요! 6월의 어느 날, 한가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애니멀 프린트와 브랜드의 로고가 조화를 이룬 실크 소재 셔츠, 양 사이드의 벨트 장식이 특징인 팬츠.

 


 

(왼쪽) TOD’S 토즈 팜 트리 패턴의 셔츠와 카키 컬러 팬츠. GIUSEPPE ZANOTTI 쥬세페 자노티 실버 버클이 눈길을 사로잡는 샌들. HELEN KAMINSKI 헬렌 카민스키 내추럴한 소재의 파나마 해트.

(오른쪽) MONCLER GAMME BLEU 몽클레르 감마 블루 밀리터리풍의 타탄 체크 셔츠, 벨로즈 포켓 장식의 쇼츠. THOMAS SABO 토마스 사보 빈티지한 무드의 실버 링.

 



PRADA 프라다 윈드브레이커 롱 재킷, 이너로 연출한 집업 점퍼, 촘촘한 체크 패턴으로 이뤄진 트랙 팬츠, 다양한 패턴이 믹스된 경쾌한 스트랩 샌들.

 


 


(왼쪽)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패치워크 디테일이 화려한 라운드 칼라 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벨트 모양의 가죽 브레이슬릿.

(오른쪽) VERSACE 베르사체 실크 소재의 파자마 셔츠.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 로렌 리넨 소재의 화이트 쇼츠. THOMAS SABO 토마스 사보 나뭇잎 모티브의 네크리스. TOD’S 토즈 스웨이드 소재의 머스터드 컬러 로퍼.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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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2 16:11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잘 입는 것’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올여름 여행 계획과 실패하지 않는 짐 꾸리기 비결에 대하여!

 

 

 

박예지 리앤한 PR & 마케팅

1. 금요일 퇴근 후 떠나는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 

2. 빅 사이즈 크로스백. 무거운 짐을 들고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 후 빠듯한 비행 스케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려면 거추장스러운 캐리어가 아닌 빅 백이 필수예요. 그렇다고 많은 짐을 챙길 수도 없는 짧은 일정, 여행지에서 데일리 백의 역할도 겸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제주의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디자인이라면 금상첨화! 

3. 두 손은 가볍게, 훌쩍 다녀오는 것이 포인트. 운동화나 모자, 아우터는 가방에 넣지 말고 착용해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납작한 샌들은 필수! 상하의로 나눠 짐을 늘리지 말고 원피스로 멋을 내는 쪽이 현명하답니다. 샌들과 운동화에 두루 어울리는 셔츠 원피스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길이나 소재의 두께를 달리해 두 벌쯤 준비하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도 좋아요.

1. DELVAUX 델보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팽 백. 2·3. HELEN KAMINSKI 헬렌카민스키 핑크 컬러 실크 스카프와 촘촘히 엮은 라피아 해트. 4. CHLOÉ 끌로에 로맨틱한 벌룬 소매의 셔츠 드레스. 5.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위빙 패턴을 프린트한 두 가지 사이즈의 뱅글. 6. TOD’S 토즈 파이톤 패턴의 스트랩 샌들.

 



김민희 <더갤러리아> 패션 디렉터

1. 친구들과 떠나는 여름휴가. 8박 10일간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누빌 예정!

2. 로브.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믹스된 로브는 스윔웨어의 가운 역할을 넘어, 서머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기에도 제격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처럼 해변과 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을 여행할 땐 상황과 장소에 맞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이템. 

3. 열흘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으로 갖춰 입다 보면 짐이 무한대로 늘어나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우선 선드레스, 스윔웨어, 하이힐처럼 특별한 상황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부피 걱정 없이 챙겨주세요. 대부분 한 번만 입을 테니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이어도 좋아요. 이후 데님 팬츠나 티셔츠 등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서브 아이템을 챙겨 짐을 줄여주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일수록 믹스 매치가 쉬운 것은 당연한 사실. 스카프, 선글라스 등 무겁지 않은 액세서리를 여러 개 챙겨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TUMI 투미 29인치 알루미늄 캐리어. 2. CLUB MONACO 클럽 모나코 빅 사이즈 리넨 스카프. 3. ÊTRE CÉCILE by BEAKER 에뜨르 세실 청량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4. DITA by NAS WORLD 디타 블루 렌즈가 시원해 보이는 선글라스. 5·6.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뱅글과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 7. BLUMARINE 블루마린 스캘럽 파이핑이 돋보이는 데님 쇼츠. 8. MONCLER 몽클레르 트로피컬 패턴의 비키니 톱. 9. MAJE 마쥬 이국적인 날염 프린트가 매력적인 로브. 10.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미니 버킷 백. 11. JIMMY CHOO 지미 추 플라워 패턴의 뮬.

 


 

장해인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1. 출장인 듯 휴가 같은, 스태프들과 떠나는 3박 5일간의 하와이 화보 촬영. 

2. 러닝 쇼츠. 편안한 옷이 필수지만 엄연한 업무 중인 화보 촬영 시 잠옷을 입기엔 추레하고, 스윔웨어나 선드레스를 입기엔 다소 민망합니다. 촬영 전 조식 먹을 때, 늦은 저녁 숙소 앞에서 맥주 한잔할 때, 해변에서 촬영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게다가 세탁과 건조가 간편해 한 장으로도 충분하답니다. 

3. 더운 나라로 짧은 기간 일하러 가면 손이 가는 옷은 결국 정해져 있어요. 무엇을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티셔츠부터 다양하게 챙겨요. 하루에 몇 번씩 갈아입어 쾌적하게 기분 전환하는 걸로도 반은 성공! 물론 패션계 일원으로서 ‘멋 내기’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죠. 이럴 때는 근사한 디자인의 슬리퍼 하나면 무심한 듯 잘 차려입은 티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1·6. GUCCI 구찌 빅 사이즈 보스턴 백과 세 가지 컬러의 헤어밴드. 2.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키치한 데님 재킷. 3. DIOR 디올 볼드한 로고 슬리퍼. 4. YCH 와이씨에이치 상큼한 옐로 크롭트 티셔츠. 5. KENZO 겐조 데님과 어울리는 그린 티셔츠. 7. MONCLER 몽클레르 강렬한 실버 러닝 쇼츠. 8. SAINT LAURENT 생 로랑 베이식한 보잉 선글라스.

 

 


김민지 셀프 에스팀 크리에이터

1. 도시의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5박 7일간의 뉴욕 여행 

2. 테일러드 재킷. 미술관에 갈 때,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감상할 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을 때 슬쩍 걸치기만 해도 시크해 보여요. 패킹의 마지막 단계에서 편편하게 쌓은 짐 위에 덮개를 씌우듯 펼쳐 보관하면 구김 걱정도 없답니다. 

3. 뉴욕의 날씨나 환경은 서울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도시 여행자가 콘셉트인 만큼 욕심 부려 멋을 내기보다 평소 즐겨 입는 옷으로 스타일링해보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의 옷만 챙길 필요는 없지만, 메인 아이템인 테일러드 재킷과 미리 매치해보고 아이템을 꾸리는 게 좋아요. 기내용 캐리어엔 옷과 신발 등 큰 짐을 담고, 충전기나 화장품 등 작은 소지품은 토트백에 나눠 담아요. 재킷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을 고른다면 스타일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거예요.

1. HARTMANN 하트만 트위드 소재의 기내용 캐리어. 2. TOD’S 토즈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웨이브 백. 3·7. SAINT LAURENT 생 로랑 모던한 화이트 스트랩 슈즈와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체인 백. 4. TARA JARMON 타라자몽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톱. 5. JOSEPH 조셉 가벼운 리넨 소재 팬츠. 6.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 8. GOLDEN GOOSE DELUXE BRAND 골든구스 실버 스니커즈. 9. GUCCI 구찌 애니멀 프린트의 빅 사이즈 스카프. 10.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초커. 11. STEALER 스틸러 심플한 라운드 선글라스. 12. MUZIK 뮤지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탈 프레임 안경.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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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1 17:37

 

바캉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황금연휴가 지나간 것에 아쉬워하고 계신가요? 긴 휴가가 없다하더라도 이 더운 여름. 바다 한번쯤 다녀올 계획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해변가에서 여러분을 빛내줄 수영복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과감해지고 화사한 패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017 수영복 트렌드에 맞춰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아보세요. 

 



One-piece & Monokini

바디를 잡아주는 원피스 제품이죠. 기본 제품이라 식상하다고 생각하면 이릅니다. 프릴과 끈을 통해 쇄골라인을 강조해주어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으니깐요. 원피스 제품으로 섹시함을 뽐내고 싶다면 모노키니는 어떠세요? 어쩌면 올해 가장 인기있을 수영복, 모노키니 수영복입니다. 원피스와 비키니의 중간 제품인 모노키니는 상, 하의가 한 벌로 이루어진 원피스 형태입니다. 하지만 허리와 배 부분이 재단되어 있어 과감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진 가슴부분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주며, 허리의 양쪽으로 커팅되어있는 부분은 허리를 얇아보이는 효과를 줘,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High Waist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받고 싶다면 하이웨이스트 스윔웨어를 입어보세요.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연출할 수 잇는 하이웨이스트 스윔웨어는 스타일링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탑으로 비키니는 물론 래쉬가드를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상의로 비키니를 매치한다면 발랄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래쉬가드는 시크하고 탄탄한 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의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으며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니 특히나 배가 나온것이 컴플렉스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alter Neck

홀터넥 제품은 앞몸판에서 이어진 스트랩이나 밴드를 목 뒤로 묶어 입는데, 목라인이 강조되어 바디라인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은근슬쩍 드러나는 쇄골이 여성스러움과 섹시미를 강조해준답니다. 앞서 소개한 하이웨이스트 제품에서는 상의 제품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었듯이 홀터넥 제품은 하의 제품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비키니, 반바지, 부츠컷 제품 등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어울린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으셨나요? 여름 휴가를 좀 더 빛나게 해 줄 비치용품 3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제품은 비치슈즈. 컬러감이 돋보이는 색상의 제품으로 편하게 슬리퍼로 신어도 좋습니다. 힐 제품으로 신는다면 여성미를 더해줄 거예요. 휴가를 간 만큼 기분도 낼 겸, 매일 들던 백 대신 상큼하고 시원한 컬러를 선택해보세요. 색상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제품은 수영모입니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캡모자를 써도 되지만 기본이 아닌 독특함을 연출하고 싶다면! sns에서 핫한 제품이었던 미우미우의 수영모를 선택해보세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건 기본! 개성 또한 살릴 수 있을거예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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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02 16:02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만 선글라스를 쓰는 건 아닙니다. 퓨처리즘을 가미한 스포티 선글라스부터 아티스틱한 주얼 장식과 그래픽 렌즈까지, 패셔너블한 서머 룩을 완성하기 위해 미리 알아둬야 할 선글라스 트렌드만 모았습니다. 2017 선글라스 트렌드로 패션과 실용성 모두 잡아보세요.


SPORTS FUTURISM

이번 시즌 빅 트렌드 중 하나인 스포티즘은 선글라스에서도 유효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좀 더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 고글형 디자인에 미러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를 쓴 모델은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후드 바이 에어 컬렉션처럼 트레이닝복이나 스트리트 캐주얼 웨어와 매치해 트렌디한 스포티 룩으로 연출해도 좋지만, 미우 미우와 디올처럼 페미닌한 룩이나 모던한 시티 룩에 매치하면 더욱 시크해 보입니다.

FENDI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선글라스.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시크한 디자인의 컬러 메탈릭 선글라스. MONCLER by BRYAN & DAVID I.N.C 카키 & 오렌지 컬러 조합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TRANSPARENT BACK

“올여름엔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하세요. 너무 튀는 디자인보다는 자연스럽게 멋스러워야 하죠. 우아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핑크나 브라운 계열을 추천해요.” 젠틀몬스터 디자이너 신정인 팀장의 설명처럼 런웨이에는 모처럼 새까만 선글라스 대신 얼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뿔테 선글라스가 다수 등장했습니다. 선글라스 특유의 답답한 느낌 없이 한층 시원해 보이고, 흔치 않은 투명 프레임 덕에 패셔너블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여기에 색이 은은하게 물든 듯한 틴티드 렌즈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비비드 컬러 선글라스보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줘 화려한 프린트 룩은 물론 미니멀한 오피스 룩까지 활용 범위가 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 컬러 렌즈의 특성상 1990년대 레트로 무드를 지니고 있으니 과한 복고풍의 스타일링은 지양할 것!

MUZIK 네모와 동그라미의 상반된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 PROJECT PRODUCT 렌즈 상단의 스틸 바가 유니크한 틴티드 선글라스. CHANEL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 컬러 선글라스. MUZIK 블루 프레임과 블랙 렌즈의 조화가 시크한 선글라스.

 

TRENDY LEOPARD

선글라스계의 스테디셀러가 있다면 단연 레오퍼드 프레임이 아닐까요?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글래머러스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못 착용할 경우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으니 프레임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을 다 가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촌스러워 보이니 금물! 패턴 자체가 클래식하므로 렌즈나 프레임은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RADA by LUXOTTICA KOREA 다각형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 SAINT LAURENT 모던한 디자인의 레오퍼드 선글라스 TOMFORD by BRYAN & DAVID I.N.C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퀘어 선글라스

 

RETRO CIRCLE

패션 시계가 1980년대로 향하면서 선글라스 역시 레트로 무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루이 비통을 비롯해 비비안 웨스트우드까지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은 모두 복고풍의 원형 선글라스를 컬렉션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렌즈 컬러가 어두워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복고 무드를 강조해 서클 프레임의 크기가 눈만 가릴 정도로 작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동그란 디자인에서 레트로 무드가 충분히 느껴지므로 스틸 소재 프레임을 선택해야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V라인의 역삼각형 얼굴은 원형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날카로운 인상을 커버하는 동시에 볼륨감을 더해줄 수 있으니 이 트렌드를 마음껏 활용해보세요.

WILL I AM by NAS WORLD 보잉 선글라스를 변형한 스틸 선글라스. CHANEL 두 개의 렌즈가 겹쳐 있는 듯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LOUIS VUITTON 톤온톤의 렌즈 컬러가 돋보이는 스틸 프레임 선글라스.

 


GRAPHIC LENS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는 트렌드세터라면 그래픽 렌즈 선글라스에 도전해보세요. 빛의 각도에 따라 렌즈의 컬러와 패턴이 미묘하게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이 선글라스는 디지털 시대의 패션상을 반영된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샤넬. 런웨이에 대형 컴퓨터를 설치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모델에게 씌운 아이웨어는 ‘Chanel’ 로고가 디지털 코드처럼 프린팅되어 있는 스크린 모티브의 선글라스입니다. 별 스터드가 박힌 구찌 선글라스에는 번개 패턴이, 클래식한 루이 비통 보잉 선글라스에는 다미에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기하학 패턴을 가미한 디올 스틸 선글라스까지, 웬만한 디자이너 하우스에선 하나씩 내놓고 있는 ‘잇 아이템’이니 누구보다 먼저 득템해보세요!

GUCCI 별 스터드 장식의 그래픽 선글라스. CHANEL 스크린 모티브의 고글 선글라스. LOUIS VUITTON 다미에 패턴을 적용한 보잉 선글라스

 

FANCY MAXIMAL

‘과함은 덜함만 못하다’는 말은 패션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레트로 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페미닌 룩의 열풍으로 선글라스 역시 화려해졌기 때문인데요. 강력한 맥시멀리즘 트렌드를 이끄는 구찌 컬렉션에는 크리스털이 잔뜩 박힌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등장했고, 글리터링 립스틱으로 치장한 펜디 쇼의 모델은 가느다란 스틸 프레임에 컬러 스톤이 박힌 선글라스를 쓴 채 런웨이를 활보했습니다. 안야 힌드마치는 옷과 가방에 장식한 가죽 패치를 선글라스 프레임에 적용해 마치 꽃이 만개한 듯 연출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장식의 선글라스만 있으면 노메이크업의 생얼도 절대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GUCCI 크리스털을 장식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 MIUMIU by LUXOTTICA KOREA 주얼 장식이 화려한 컬러 선글라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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