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2.15 18:45



지금 뉴욕에서는 17 F/W 패션쇼가 한창입니다. 며칠동안 열린 뉴욕 패션 위크를 보며 확실해진 한 가지는, 남녀 가리지 않는 '와이드 팬츠'의 열풍입니다. 지난 몇 시즌동안 계속해서 이어진 이 트렌드는 통 넓은 데님 팬츠는 물론 오늘 말하고자 하는 '팬츠 슈트'에도 적용되고 있죠. 포멀함은 당연, 도회적인 데다가 때로는 우아하기도 한 팬츠 슈트는 다가오는 봄 가장 주목해야 할 옷 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도전하기 쉽기' 때문이죠.




팬츠 슈트를 키 큰 모델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하이웨이스트라인을 강조한 재킷, 길이를 조절해 발목을 드러낸 와이드 팬츠 등 가장 왼쪽의 미로슬라바 듀마가 신경 쓴 디테일을 참고하면 그녀처럼 하이힐 없이 근사한 슈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슈트 컬러가 빛을 발할 수 있게 액세서리 컬러를 톤온톤으로 통일하면 금상첨화.

파티에서 돋보이는 의상은 화려한 드레스뿐만이 아니죠. 블랙 턱시도 슈트를 차려입은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의 존재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입었을 때 더욱 매력적인 턱시도 슈트 스타일링의 비결은 바로 관능적인 아이템을 더하는 것. 과감한 커팅으로 쇄골을 강조한 이너 톱, 목선을 따라 흐르는 드롭 이어링 등 그녀의 패션 센스를 눈여겨보세요. 단, 블랙 컬러를 유지할 때 가장 시크해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최근 SNS를 통해 본인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던 레이디 가가. 그녀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근사한 화이트 팬츠 슈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룩의 포인트는 넓은 챙의 플로피 햇. 카리스마를 한 층 강조하는 이 플로피 햇은 별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슈트 스타일링을 완성 시킵니다. 이어링은 물론 레드 카펫의 필수 아이템이라 불리는 클러치조차 들지 않았지만, 전혀 심심한 느낌이 없죠.



화사한 컬러 슈트의 마지막을 완성할 아이템 8

1. JOHNNY HATES JAZZ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의 슈트 재킷. 2. HILFIGER DENIM 베이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3. JOHNNY HATES JAZZ 허리 뒷부분이 밴딩 처리된 슈트 팬츠. 4. LOUIS VUITTON 뒷모습도 매력적인 골드 이어링. 5. TOD’S 입체적인 모양으로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토트백. 6. FENDI 뒤축이 접힌 형태의 골드 블로퍼. 7. DITA by NASWORLD 클래식한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8. PIAGET 흔치 않은 컬러 믹스의 시계.




스키니 팬츠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던 몇 해 전에도, 빅토리아 베컴의 와이드 팬츠 사랑은 유명했죠. 그녀가 직접 론칭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에서도 와이드 팬츠 아이템은 단연 눈에 띕니다. 평소 그녀가 즐겨 입던 룩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더욱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베켄세일의 파티룩은 겨울에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가장 왼쪽의 와이드 카디건과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은, 같은 컬러의 재킷만 더한다면 화보 속 코디네이션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죠?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의 팁이 있다면, 상의는 비교적 타이트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다리는 길어보일 수 있죠. 사진 속 클러치처럼 활용한 화이트 백은 그녀 브랜드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가운데의 케이트 베켄세일 룩은 럭셔리를 강조 했습니다. 돋보이는 것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팬츠의 길이. 우리가 일상에서 입을 수 있을만큼 딱 좋은 기장이네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목은 얇은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닮고 싶은 톤온톤 매치 센스를 보여주는 빅토리아 베컴의 또 다른 룩. 터틀 넥과 얇은 니트 소재의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 시크한 매력을 살린 그녀의 룩은 지금 바로 따라해도 될 것 같습니다. 팬츠 슈트 그리고 와이드 팬츠의 매력은 바로 이거죠. 클래식하니까 언제 입어도 된다는 것!



팬츠 슈트에 매치하기 좋은, 블랙 아이템 8

1. SAINT LAURENT 새틴 라펠 장식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 2. BIMBA Y LOLA 레이스 소재가 믹스된 티셔츠. 3. SAINT LAURENT 스트레이트 피트의 르 스모킹 슈트 팬츠. 4. LOUIS VUITTON 블랙 컬러가 관능적인 느낌을 주는 싱글 이어링. 5. MINETANI 고딕풍의 진주 장식 초커. 6. PRADA 골드 프레임으로 화려함을 배가시킨 미니 백. 7. LONGINES 로즈 골드 베젤과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시크한 시계. 8. MANOLO BLAHNIK 블랙 룩에 어울리는 실버 포인트 토 슈즈.


생각보다 매치하기 쉬운데다 오래 입을 수 있는 팬츠 슈트. 당분간 '통 넓은' 바지의 유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 쇼핑 타임은 지금이겠죠? 올봄, H라인 스커트 대신 화사한 컬러 슈트를 갖춰 입은 워킹 우먼으로 거듭나 보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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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트렌드 컬러, 그리너리 활용법

매거진 스튜디오에서 포착한 2017 '신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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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02.06 18:25

레트로풍의 팬츠 슈트부터 페미닌한 롱 드레스까지, 2017 S/S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하우스들의 키 룩을 소개합니다. 레트로에 대한 끊임없는 니즈, 과감하고 다양한 패턴, 롱을 넘은 맥시 길이의 드레스. 몇 가지 공통점을 가졌지만 각 하우스의 특징은 한 가지 아이템만 봐도 드러납니다. 갤러리아가 7개의 패션 하우스를 통해 주목해야 할 아이템, 참고할 만한 코디법을 말합니다.



VALENTINO 핑크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플리츠 롱 드레스. 소녀같은 사랑스러운 백으로 주목받았던 발렌티노는 드레스에서도 핑크빛 무드를 이어갑니다.



DIOR 화이트 브라톱과 쇼츠, 시스루 소재의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블랙 슬링백 슈즈. 오뜨 꾸뛰르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올의 17 S/S 컬렉션. 여성스러움의 극대화를 원한다면 정답은 디올!



TOD’S 엽서 프린트 블라우스,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가 믹스된 칼라리스 점퍼, 관능적인 파이톤 소재 쇼츠. 늘 세련되고 클래식한 컬렉션을 보여준 토즈다운 룩입니다.



BOTTEGA VENETA 슬림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와 페미닌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레이스 니삭스, 볼드한 크리스털 이어링.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의 한결같이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서 진짜 빛을 발할 드레스가 돋보입니다.



PRADA 블랙 터틀넥 톱과 어깨 라인이 독특한 자카드 코트, 기하학적 패턴의 쇼츠. 올 봄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그린' 컬러의 변주를 보여준 프라다의 S/S 룩!



GUCCI 레트로풍의 체크 재킷, 실키한 소재의 핑크 셔츠, 아이보리 컬러 크롭트 팬츠. 주가, 매출 모두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찌. 짧은 소매의 재킷과 롱 셔츠의 위트있는 코디네이션을 참고해 보세요!



HERMÈS 사선으로 떨어지는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셔츠와 자연스러운 주름 장식이 특징인 하이웨이스트 팬츠, 매니시한 로퍼를 연상시키는 슬링백 슈즈. 우아함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의 17 S/S 컬렉션 중 가장 매력적인 컬러 룩을 소개합니다. 블랙과 카키 사이 묘한 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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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23 18:45

2016년부터 올해까지, 가장 주목받았던 브랜드 중의 하나인 발렌시아가. 그 시작은 베트멍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떠오른 뎀나 바잘리아가 새로운 수장이 되면서부터였죠. 넓어도 너무 넓은 어깨 실루엣, 남녀 할 것 없이 손등을 모두 덮는 긴 소매. 베트멍의 상징이던 디테일은 발렌시아가를 만나 더욱 견고한 디자인으로 발전 했습니다. 얼마 전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도 독특한 옷을 선보이며 기대를 충족시켰고요.

그리고 2017년, 분명 자주 보게 될 발렌시아가의 프리 서머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스트라이트를 십분 활용한 이 컬렉션은 라인의 두께와 컬러에 따른 분위기를 영민하게 활용했습니다. 패턴을 위트 있게 표현한 발렌시아가의 2017 프리 서머 컬렉션.



BALENCIAGA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이 우아한 저지 톱, 코튼 소재 테일러드 롱 팬츠, 파리의 비스트로에 있는 의자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드 디테일의 토트백, 블랙 리본 장식의 슬리퍼.



(왼쪽) BALENCIAGA 나이트가운에서 영감을 얻은 테리 코튼 소재의 후디 로브, 로고가 새겨진 볼 캡, 주얼 장식의 더블 스트랩 힐.

(오른쪽) BALENCIAGA 비대칭 소매가 포인트인 맥시 카프탄 드레스, 로고가 새겨진 블랙 볼 캡, 골드 미니 볼 드롭 이어링.



BALENCIAGA 1950년대 여성의 에이프런을 연상시키는 홀터넥 드레스, 유니크한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의 램스킨 바자 쇼퍼 백, 파자마 슬리퍼에서 영감을 얻은 슈즈, 로고가 새겨진 볼 캡.



같은 옷, 다른 느낌

한 겨울에 미리 보는 프리 서머 컬렉션. 발렌시아가의 룩북에서는 심플하지만 개성 있는 옷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드레스도, 빅 백도, 심지어 클러치까지 스트라이프로 가득입니다. '오버사이즈'라는 트렌드를 충실히 따르고 있기도 하죠. 평범한 듯하면서도 아주 조금의 변형으로 동시대의 시선을 사로잡은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 그의 취향을 직접 만나고 싶다면?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여성), 4층(남성)에서 확인 하세요.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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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16 18:06


파리에서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디올의 여인들. 영국 블레넘 궁전에서 열린 디올의 2017 크루즈 컬렉션 속엔 파리의 쿠튀르적 감성으로 완성한 풍성하고 입체적인 실루엣, 런던의 정원을 담은 듯한 플라워 패턴을 한 몸에 두른 여행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동시에 자유로운 무드를 갖춘 디올의 크루즈.



(왼쪽)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블랙 실크 파유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라마 클럽 백, 일렉트릭 블루 컬러의 솔과 골드 컬러 힐이 포인트인 기린 프린트 레이스업 슈즈, 화보 전체에 등장하는 메탈과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와일드 인 디올 네크리스와 체인에 두른 스카프가 돋보이는 와일드 인 디올 브레이슬릿.

(오른쪽) 비대칭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 옐로 실크 새틴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 라마 백,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왼쪽) 화사한 컬러와 비즈, 자수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 이너로 매치한 심플한 블랙 울 니트 톱.

(오른쪽) 사선 플리츠 디테일이 풍성한 볼륨을 연출하는 코튼 소재 드레스, 실크 소재 와이드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포인트인 레이스업 부츠.



(왼쪽) 은은한 광택의 네이비 컬러 가죽 코트.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촘촘한 조직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옐로 니트 톱. 에이프런처럼 두를 수 있는 페플럼 스커트,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울 소재의 부클레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츠.



(왼쪽) 중앙의 펀칭 장식에 스카프를 끼워 연출한 블랙 울 재킷, 이너로 매치한 니트 톱, 체크 패턴의 자카드 소재 팬츠,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트로피컬 프린트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조화를 이룬 실크 슬립 드레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다니엘 잭슨 FOR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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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당신을 사로잡을 뷰티 키워드 10

주목할 시즌 컬러,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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