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8.25 18:22

모든 여성의 로망인 동안 피부. 나이에 비해 한 살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다면 단순히 잡티와 잔주름을 없애는 방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얼굴이 얼마나 탄력적으로 유지되는가에 달렸기 때문이죠. 올가을, 젊어 보이는 외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미세한 차이를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더 매끈해진 얼굴선과 눈매가 당신을 어려 보이게 만들어줄테니.

 

피부 탄력을 위한 제품을 단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유효 성분이 집약돼 있는 ‘탄력 에센스’가 제격입니다. 특히 올가을, 랑콤과 클라란스 등에서 출시해 사랑받았던 탄력 에센스가 좀 더 강력한 기술과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으니 이들과 함께 탱탱한 가을 피부로 거듭나보길.

LANCÔME 랑콤 업그레이드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결합돼 노화로 이어지는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제품 개봉과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어 두 달 내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20ml 11만원대. 구매하러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에센셜 프라임 콤플렉스’가 피부 세포 스스로 유효 성분을 선택적으로 취합할 수 있게 도와 본연의 광채를 깨워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르 세럼’, 40ml 35만8천원.

3 CLARINS 클라란스 1985년 첫 출시 후 8세대 버전으로 돌아왔다. 20가지 식물 성분에 강황을 더해 수분, 영양 공급 등 피부를 위한 5가지 필수 기능을 선사하고 노화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더블 세럼, 50ml 15만5천원. ▶구매하러가기

 

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탄력 크림으로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가꿀 것. 특히 탄력 유지엔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자극하는 게 중요하지만 노화 예방의 기본인 보습도 간과할 수 없죠. 촉촉한 타입의 탄력 크림이라면 데일리 제품으로 안성맞춤입니다.

1 KENZOKI 겐조키 항산화 효과에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연꽃 추출물이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고, 주름 개선은 물론 얼굴선을 갸름하게 해주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크림’, 50ml 12만7천원.

2 LA PRAIRIE 라프레리 고농축 캐비아 오일과 캐비아 프로틴이 결합된 캐비아 앱솔루트가 얼굴 윤곽과 볼륨을 되찾아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앱솔루트 컨투어’, 60ml 74만8천원.

3 AVEDA 아베다 감초 뿌리, 진득찰, 생강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며, 즉각적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툴라사라 리뉴 모닝 크림’, 50ml 7만8천원.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피부 재생이 가장 원활한 황금 시간대다. 이때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는 유효 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는 그대로 바르고 잠들 수 있는 마스크가 제격이죠. 다음 날 아침 한층 매끄럽고 탄탄해진 피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밤 시간대에 부지런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1 CHANEL 샤넬 실크 프로틴으로 강화된 활성 성분인 3.5-DA가 개개인의 피부 환경에 맞춰 퍼밍 효과를 선사해 밤사이 얼굴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그대로 바르고 취침하는 샤넬의 ‘르 리프트 스킨-리커버리 슬리핑 마스크, 75ml 15만9천원.

2 GLAMGLOW 글램글로우 화이트 색상의 머드가 피부에 닿으면 반짝이는 크롬 컬러로 변하는 혁신적인 포뮬러로 피부를 즉각적으로 쫀쫀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글램글로우의 ‘그래비티머드™ 퍼밍 트리트먼트’, 40g 7만9천원대. ▶구매하러가기

3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밤사이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 및 보습 성분을 전달해 다음 날 아침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거듭나게 만들어주는 슬리핑 마스크.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14만2천원대. ▶구매하러가기

 

얼굴 전체의 탄력도 중요하지만 눈가 피부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눈가는 가장 연약한 동시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부위이기에 각종 노화의 징후가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 다크서클과 부기를 개선하고 주름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눈매를 가질 수 있게 아이 전용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LA MER 라 메르 크리스탈 미라클 브로스가 눈가 및 얼굴 전체의 표정 주름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잔주름과 피로의 흔적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여주는 라 메르의 ‘제네상스 아이 앤 익스프레션 크림’, 15ml 48만원대.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360° 매트릭스 테크놀로지™’가 쿠션 작용을 해 눈가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고, 히알루론산이 촉촉함을 더해 노화의 흔적을 없애주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매트릭스’, 15ml 10만원대. ▶구매하러가기

3 SISLEY 시슬리 각종 천연 추출물이 미세 주름을 케어하고 탄력을 촉진하며 부기와 다크서클을 개선해 생기를 더해주는 시슬리의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아이 앤 립 콘투어 크림’, 15ml 22만원.

4 SULWHASOO 설화수 인삼 안티에이징 성분이 눈가 피부를 힘 있고 매끈하게 만들고,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탄탄하게 잡아주는 설화수의 ‘자음생아이크림’, 20ml 18만원대.

 

탄력 증진을 촉진하고 싶다면 피부에 닿는 첫 번째 화장품부터 신경 써야 합니다. 피부 세포가 유효 성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게 일깨우고, 탄력 촉진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게 돕는 부스팅 제품이 중요한 이유죠. 클렌징 후 탄력 세럼 전에 사용하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답니다.

1. OM 오엠 멜리사 오일이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10가지 오가닉 에센셜 오일 추출물이 림프 순환을 촉진해 촉촉함과 탄력을 높여준다. 손에 덜어 녹인 뒤 림프절을 따라 마사지하듯 바르는 오엠의 ‘페이스 토닉 밤’, 30ml 13만9천원.

2 DIOR 디올 레드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에너지를 전달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클렌징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디올의 ‘원 에센셜 스킨 부스팅 수퍼 세럼’, 75ml 21만8천원대. ▶구매하러가기

3 NOĒSA 노에사 리프팅과 맑은 톤을 위한 안색 개선 세럼. 다나뎀과 알케메틱스2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생기를 더해주는 노에사의 ‘글로우 부스터 세럼 데이’, 40ml 75만원.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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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8.08 17:47

여름휴가의 여운을 만끽하고 싶지만 자외선에 자극받아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는 에프터 케어가 중요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줄 보습 제품은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되살려줄 헤어 제품까지, 각 브랜드별 추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수분 공급

무더위에 지치고 수분을 빼앗겨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줄 보습제.

(왼쪽부터 시계 방향) 

LA MER 라 메르 일명 ‘여름 만능 세럼’. 미세 수분 입자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초기 노화 징후를 막아 바캉스 후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라 메르의 ‘워터 플럼핑 세럼’, 30ml.

CLARINS 클라란스 ‘파란 에센스’라 불리는 대표 수분 세럼. 오일과 수분 층을 섞어 바르는 제품으로 강력한 보습 효과로 탈수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클라란스의 ‘하이드라-에센셜 인텐시브 바이-페이즈 세럼’, 30ml. ▶구매하러가기

SHU UEMURA 슈에무라 스킨, 에센스, 크림 단계를 한 번에 해결해줄 만큼 피부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주고 쿨링감을 선사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슈에무라의 ‘맥시:하이드라빌리티’, 50ml. ▶구매하러가기

SULWHASOO 설화수 설화수의 대표 보습 원료인 맥문동과 새싹 삼 성분을 함유한 수분 진정 크림. 햇볕에 달아오른 부위에 사용하기 좋은 설화수의 ‘수율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상쾌하게 퍼지면서 흡수되는 대표 보습 크림. ‘까멜리아 마이크로 버블’이 강력한 보습과 플럼핑 효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미백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진해진 잡티의 흔적을 없애주는 미백 제품들.

(위부터 시계 방향) 

SISLEY 시슬리 바캉스 후 일주일에 한 병씩 4주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화사해지며 잡티가 개선되는 시슬리의 ‘휘또 블랑 앱솔루트 화이트닝 에센스’, 5ml×4개. ▶구매하러가기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다크 스폿과 불균일한 피부 톤을 개선해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대표 화이트닝 세럼.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40ml. ▶구매하러가기

LA PRAIRIE 라프레리 골든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한 무지갯빛 펄과 스킨-브라이트닝 리퀴드 젤이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세럼.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구매하러가기

DIOR 디올 ‘라이트-인-로즈 펄’이 단순히 잡티를 지우는 것 외에 피부 속 빛의 순환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완화시켜 투명하게 가꿔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 라이트-인-넥타’, 30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가디니어 줄기세포 추출물이 잡티를 지우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착색을 예방해 휴가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를 화사하게 개선하는 샹테카이의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센스’, 30ml. ▶구매하러가기

 

균일한 피부 톤

태양에 그을려 얼룩진 피부 톤을 고르게 잡아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위부터 시계 방향) 

HERA 헤라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기존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해 파우더를 도포한 듯 편안하고 산뜻한 세미 매트 효과를 선보여 인기를 끈 쿠션 파운데이션. 강한 지속력과 커버력을 갖춰 휴가 후 얼룩진 피부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헤라의 ‘블랙 쿠션’ 15호 로제 아이보리 컬러, 15g×2개. ▶구매하러가기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 수분을 80%나 함유해 여름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파운데이션. 촉촉하면서도 얇고 가볍게 발리며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워터 블랜드’ Y225호마블 컬러, 50ml.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쿠션 팁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원하는 부위의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누드 쿠션 스틱’ 본 컬러, 14ml. ▶구매하러가기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타임 릴리스 오일 성분이 들뜸과 끼임 걱정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발려 휴가 후 거칠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으며,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갖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3.5호 컬러, 30ml. ▶구매하러가기

 

각질 탈락 및 피부 진정

태닝으로 거칠어진 보디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보디 케어 제품.

(왼쪽부터) 

LE LABO 르 라보 머스크와 프루티 향으로 인기 있는 ‘암브레트9’ 향을 그대로 담았으며, 비타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르 라보의 ‘암브레트9 바디로션’, 237ml. ▶구매하러가기

FRESH 프레쉬 프리미엄 사케 50%에 피부 진정과 근육 이완 효과가 뛰어난 천연 추출물을 함유한 대표 입욕제. 바캉스 후 지친 심신을 회복시키고 몸속 독소를 배출해주는 프레쉬의 ‘사케 배스’, 400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대표 애프터 선 케어 제품인 이솝의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150ml.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 가벼운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여름철에 특히 사랑받는 대표 보디 크림. 상쾌한 민트 향이 심신에 에너지를 더해주는 로라 메르시에의 ‘티 민트 시트롱 오 프레쉬 젤 바디 모이스처’, 225g. ▶구매하러가기

L’OCCITANE 록시땅 록시땅의 보디 워시 제품 중 재구매율 1위 제품. 오일이 물과 만나면 미세한 거품으로 바뀌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세정,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록시땅의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 250ml. ▶구매하러가기


모발 영양 공급

바캉스 후 푸석해진 모발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헤어 제품.

(위부터 시계 방향)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멜라그라노 향을 담은 헤어 컨디셔너. 손상된 모발에 코팅 막을 형성해 바캉스 후 거칠어진 머릿결에 사용하기 좋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발사모 뻬르 까펠리’, 100ml. 

AVEDA 아베다 콩 추출 오일과 밀 단백질 등 천연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한 헤어 세럼. 자외선에 노출되어 거칠어진 모발을 즉각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리브인 트리트먼트인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 100ml. ▶구매하러가기

YSL BEAUTY 입생로랑 ‘배우 박수진 향수’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세를 얻은 입생로랑의 ‘블랙 오피움’ 향을 그대로 담은 오일 제품. 3가지 오일이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고, 보디와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입생로랑의 ‘블랙 오피움 바디 & 헤어 오일’, 100ml. ▶구매하러가기

OM 오엠 해바라기 씨, 시어버터, 라벤더 등 유기농 식물 성분이 지치고 푸석해진 모발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오엠의 ‘루체 컨디셔너’, 200ml.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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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18 18:30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외모만은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이 모든 여성의 바람 아닐까요? 2017년 한 해를 젊고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좋겠죠. 혈액순환을 촉진해 화사한 안색을 되찾는 방법부터 밤사이 피부 재생 효과를 끌어올려줄 나이트 케어까지, 새해에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름답고 눈부신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1년 중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이 가장 붐비는 시기가 바로 1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엔 좀 더 젊어 보이는 외모와 건강한 피부를 갖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인 결과이죠. 물론 그 결심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지켜봐야겠지만, 이와 상관없이 1월은 자신의 화장대를 체크하고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습관을 체크 하는 적기입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달간 꾸준히 피부 관리에 정성을 들이면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PLAN 1. 새해 첫날,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의 시작

먼저, 현재 자신의 피부 고민이 무엇인지 떠올려봅니다. 건조함? 탄력 저하? 잡티? 어느 것 하나로 정의 내릴 순 없을 것 같네요. 피부 고민은 본래 복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순간이자, 프리미엄 화장품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안티에이징에 가장 효과적인 귀한 재료를 최신 테크놀로지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이들 제품의 장점. 건조함, 주름,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잡티 등의 고민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니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화장품 하나쯤 구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젊고 건강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위부터) CLÉ DE PEAU BEAUTÉ 표피, 진피, 지방 줄기세포에 작용해 피부 광채를 극대화하고 얼굴선이 무너지지 않게 탄력을 더해주는 고기능성 크림.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피부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해 젊음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

DIOR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활력을 불어넣고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함께 제공하는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유효 성분의 효과가 배가되는 디올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리치’. ▶구매하러 가기



PLAN 2. 매일 아침,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한 안색 개선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각종 영양분이 적재적소에 전달되고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게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합니다. 얼굴도 마찬가지,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피부 세포 재생이 촉진되고 건조함이 없어지며 안색이 밝고 환해집니다. 또한 각질과 노폐물도 자연스럽게 제거됩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혈액순환이 더뎌지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마사저와 함께 출시된 제품도 다양하니 이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저’는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지 볼이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존에 딱 맞게 설계돼 있습니다. 가볍게 문지르면 적절한 압력과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죠.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는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아침 세안 전 마른 피부에 곡선을 그리듯 얼굴 전체를 마사지한 뒤 오일을 바르고 3분 후 세안하면 독소가 제거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안색이 맑고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위부터 시계 방향) FRESH 블랙티 성분이 얼굴과 목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쇄골부터 턱과 이마 방향으로 마사지해 흡수시키면 효과가 배가되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AVEDA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기 좋은 타원형의 굴곡진 브러시.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와 100% 자연 유래 성분 블렌드 오일이 피부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브러시 ▶구매하러 가기 오일 ▶구매하러 가기

YSL BEAUTY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 존을 위해 특별 고안된 제품으로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저가 피부를 지압해 활기를 부여하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져’.



PLAN 3. 매일 밤, 피부 재생 시간 활용

아침저녁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 이럴 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이르는 황금 시간이 그것. 이는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몸을 휴식 상태로 만들어 피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손상된 세포를 부지런히 재생합니다.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성장호르몬도 수면 중에 분비됩니다. 따라서 자는 동안 피부 재생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나이트 전용 크림이나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면 낮 시간대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NOĒSA 다나뎀과 알케메틱스2가 밤사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극대화하는 노에사의 ‘나이트 뉴트리션 밀크 리제너레이션 포뮬라’. ▶구매하러 가기

LA PRAIRIE 피부 탄력을 촉진하고 건조함을 없애며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럭스 슬립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CLARINS 피부 재생 활동을 촉진해 편안하고 고른 안색과 탄력을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엑스트라-퍼밍 나이트 크림’. ▶구매하러 가기

AMOREPACIFIC 풍부한 사포닌과 식물 정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이 ‘딥톡스’ 작용을 해 푹 자고 일어난 듯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GIORGIO ARMANI 레비센탈리스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퍼플 라이스 성분이 주름 및 노화를 방지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탄력을 되찾아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레마 네라 수프림 리커버리 밤’. ▶구매하러 가기



PLAN 4. 주말, 피부 디톡스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또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림프관과 관련 있는데, 이 부위가 막히거나 뭉치면 원활한 신진대사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피로감이 생깁니다. 이는 곧 칙칙한 안색과 푸석함, 탄력 저하와 직결되는 만큼 림프관을 통해 독소 배출을 촉진 하는 것이 좋죠. 해독 효과를 지닌 카페인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나 오염 물질을 끌어당기는 클레이 성분을 함유한 마스크 팩을 사용하면 안색이 훨씬 맑고 투명해집니다.

(왼쪽부터) CLARINS 해독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그린 커피 추출물을 농축해 피부를 해독하고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부스터 퓨리티’.

CHANTECAILLE 머드 성분이 건조함이나 자극 없이 피부를 정화하고 피지와 독소를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는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구매하러 가기

SISLEY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과 재생 능력을 높여주는 시슬리의 ‘보태니컬 디-톡스’.

SHU UEMURA 동백 오일, 대나무 추출물, 인삼 추출물의 3가지 식물 성분과 새로운 8가지 오일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구매하러 가기

CLINIQUE 대나무 숯 성분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피부 침투를 막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크리니크의 ‘차콜 클레이 마스크+스크럽’▶구매하러 가기



PLAN 5. 한 달 집중 관리, 유효 성분이 집약된 인텐시브 프로그램

피부가 건강하려면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고농축 앰플이나 세럼을 꾸준히 발라도 좋고,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인텐시브 화장품도 적당합니다.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클라란스의 3가지 고농축 ‘부스터’가 있습니다. 인삼으로 생기를 더해주는 ‘부스터 에너지’, 미모사 잎 추출물로 약해진 피부를 강하게 다지는 ‘부스터 리페어’, 그린 커피 추출물이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줘 해독과 플럼핑에 효과적인 ‘부스터 퓨리티’가 그것.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도 주목할 만합니다. 세안 후 두 방울 정도 바른 뒤 기본 스킨케어 단계로 넘어가는데, 적은 양이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일주일에 3회 3~5방울 정도 단독으로 바르거나 수분 제품에 한 방울씩 섞어 바르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구매하러 가기

CHANEL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등 활성 성분이 농축되어 한 방울만 발라도 피부 재생, 회복, 보호에 효과적인 샤넬의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SK-II 4배 농축된 피테라가 피부 탄력과 윤기를 촉진하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리페어C’.

DIOR ‘로즈 수브랭 앱솔루트’가 추가되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 회복은 물론 항염 기능이 탁월한 디올의 ‘프레스티지 륄 수브랭’.

BOBBI BROWN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활성산소와 유해 환경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 개선을 돕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 N°91’.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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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11 18:06

보습제를 열심히 발라도 몇 시간 후면 금세 건조해지고 각질이 하얗게 올라오는 보디 피부. 겨울철 극도의 건조함에 시달리는 보디 피부를 실크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보디 피부 전문가 6인이 추천하는 강력 보습 처방전. 건조한 보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줄 특별한 보습 꿀팁을 소개할게요. 


건조한 겨울철엔 로션보다 리치한 제형의 보디 버터나 밤을 바릅니다. 다른 제품보다 오일 함량이 높아 좀 더 강력한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바르는 시간과 방법도 중요합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 보습 인자인 피지 성분은 물로 씻는 순간 사라지기 때문에 샤워나 목욕 직후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빠르게 발라 보습막을 형성해야 합니다. 버터나 밤 제형은 피부에 물기가 있을 때 바르면 도포도 쉽고 흡수도 빠르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보디 로션을 활용하고 싶다면 제품을 바른 뒤 수건으로 몸을 가볍게 눌러 닦고 보디 버터나 밤을 한 번 더 덧바릅니다. 이중으로 발랐으니 끈적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요즘처럼 건조한 시기엔 금세 흡수되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노소연(린스파 by 린클리닉 매니저)

AĒSOP 시어버터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제라늄 잎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이솝의 ‘제라늄 리프 바디 밤’, 120ml 4만3천원. ▶구매하러 가기


“샤워 직후 보디 보습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겨울철엔 항시 관리해야 합니다. 난방 기기가 작동하는 실내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피부가 빠르게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보디 미스트를 사용합니다. 온몸에 뿌릴 순 없지만 팔이나 다리에 수시로 뿌리면 건조함으로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홈 케어 시에는 보디 미스트를 뿌린 뒤 보습제를 덧바릅니다. 가장 건조한 부위부터 집중적으로 바른 뒤 몸 전체에 바르고 다시 한 번 더 건조한 부위에 덧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원태희(미파문피부과 에스테틱 팀장)

BIOTHERM 비타민 E를 비롯한 유효 보습 인자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고, 시트러스 과일 에센스가 상쾌한 향을 선사하는 비오템의 ‘오비타미네 바디 미스트’, 100ml 4만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보디 피부의 건조함을 잡으려면 보습 성분을 충분히 공급한 뒤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켜 오랫동안 남아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보디 오일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호호바 왁스가 함유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인체 피지 구조와 비슷해 피부 친화력이 좋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흡수력이 높아지니 참고하세요.” 

-박수진(더벨 스파, 더 플라자점 점장)

FRESH 오메가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씨베리 오일과 호호바 씨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프레쉬의 ‘씨베리 바디 크림’, 200ml 4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겨울철 피부가 건조할 때 무조건 보디 크림부터 바르는 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각질 위에 보습제를 바르는 셈이라 효과가 떨어져 금세 다시 건조해집니다. 아무리 악건성 피부라도 일주일에 1회 정도, 알갱이가 부드러운 보디 스크럽으로 각질을 가볍게 제거한 뒤 보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흡수도 빠를뿐더러 피부가 즉각적으로 부드러워지며 쉽게 각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보디 스크럽 중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부 자극이 덜하니 미리 체크해보세요.”

-이문선(더 트리니티 스파 부장)

BOTTEGA VENETA PARFUM 미세한 살구씨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탈락시키면서 촉촉함은 물론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럭셔리 바디 스크럽’, 200ml 15만원.


“보디 피부의 건조함을 빠르게 잠재우고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이 오일 제품을 선택합니다. 이때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건조함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하는 천연 오일을 권합니다. 천연 성분인 만큼 어떤 보습제와도 부담 없이 섞어 바를 수 있습니다. 욕실에 보디 오일을 비치해두고 샤워 직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로 발라 빠르게 흡수시키고, 샤워 시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보디 피부가 좀 더 건강하고 촉촉해집니다.”

-서수진(더엘클리닉 & 메디컬 스파 원장)

CLARINS 센티드제라늄 꽃, 로즈메리 잎, 로즈우드 잎 등에서 추출한 100% 천연 오일인 클라란스의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100ml 7만3천원. ▶구매하러 가기


“많은 여성들이 오일 화장품을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만능 아이템’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입자가 큰 오일은 표피에 과도한 막을 형성해 도리어 보습제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차라리 가벼운 보디 로션이라도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럴 때 현명한 방법은 끈적임이 심하거나 향이 강해 평소 쉽게 사용하지 못했던 보디 밤을 샤워 젤처럼 활용하는 것입니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하듯 충분히 바른 뒤 미지근한 물로 살짝 헹구면 피부 결 사이사이 보습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끈적임이나 답답함도 덜합니다. 또 보디 보습제를 전신에 바른 뒤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의 수분 증발을 차단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산호(스파머시 & 스파에코 대표 원장)

CHANEL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부드럽게 해주고, 플로럴 제스트 노트의 섬세한 향이 활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샹스 오 비브 바디 모이스처’, 200ml 8만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미리보는 2017 S/S 패션 트렌드

복을 부르는 메이크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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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1.25 18:09

건조한 겨울.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꽃, 과일, 허브 같은 천연 성분을 피부에 양보하세요. 자연에서 얻은 귀한 성분과 앞선 기술력으로 탄생한 자연 친화적 제품이 메마른 피부에 젊음을 선사할 테니까요.


젊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습관, 적당한 운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들이 과연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비타민 등 각종 영양제로 건강을 지키듯 피부는 화장품에서 답을 찾는 게 일반적입니다. 직접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테지만, 피부에 흡수되는 화장품도 소홀히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찾으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움의 원천, 꽃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성분은 꽃입니다. 예로부터 꽃 성분은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는 데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표 주자는 단연 장미. 장미 꽃잎은 비타민 E와 K가 풍부해 피부 염증을 억제하면서 재생을 촉진하고, 장미수는 모공을 줄여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특이한 점은 재배 지역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것. 프랑스산 장미는 타 지역보다 진정·수렴 효과가 뛰어나다보니 과거 프랑스 여인들은 장미를 활용해 피부를 가꾸는 게 흔한 일상이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피부 건조와 트러블을 치료하기 위해 장미 에센스를 활용한 것이나 17세기 프로방스 지방에서 장미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산업이 발달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꽃뿐만 아니라 라벤더, 로즈메리, 재스민, 캐머마일 등 허브 추출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허브 향이 선사하는 아로마세러피 효과 덕분에 스트레스와 피로로 거칠어진 피부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면서 안색이 환하게 개선됩니다. 단,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종류를 달리 선택해야 합니다. 지성 피부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모공 수축 효과를 지닌 로즈메리나 페퍼민트가 잘 맞고,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엔 캐머마일이 도움을 줍니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는 민트, 피지와 땀에 의한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티트리도 많이 사용되는 허브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의 보고, 과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 역시 화장품 성분으로 각광받는 재료입니다. 키위나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미백 제품에 단골로 등장하며, 포도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로 안티에이징 제품의 주원료로 사랑받습니다. 특히 포도는 고대 로마 시대 프랑스 귀족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성분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베르사유 궁에서 최고급 와인을 넣은 호화로운 목욕을 즐겼고, 로마 여인들은 레드 와인 찌꺼기로 피부를 마사지해 촉촉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베리는 또 어떨까요? 베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미세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노화를 방지합니다. 이처럼 과일에는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각종 요소가 담겨 있으니 화장품으로 개발하는 것은 당연지사.



1. DR.BRONNER’S 얼그레이 속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선사하고, 탄닌 성분이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닥터 브로너스의 ‘얼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 240ml 1만2천5백원.

2. AĒSOP 제라늄 잎 오일과 아몬드 오일 등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이솝의 ‘제라늄 리프 하이 드레이팅 바디 트리트먼트’, 100ml 4만2천원대.

3. LANCÔME 프렌치 멜리사 허브가 강력한 항산화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랑콤의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세럼’, 30ml 6만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ERBORIAN 한국 전통 허브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에르보리앙의 ‘솔리드 클렌징 오일’, 80g 3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5. AMOREPACIFIC 귀한 ‘앱솔루티™’ 성분이 노화를 예방하죠. 1년에 단 2천 병만 생산되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 50ml 75만원대.

6. DARPHIN 캐머마일과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달팡의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 엘릭시르’, 15ml 10만원대.



1. KENZOKI 화이트 로투스가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 밸런스를 찾아주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페이스 인 헤븐’, 50ml 16만4천원대.

2. CHANTECAILLE 로즈 드 메이 성분이 피부 본연의 보호 기능을 높여주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해 환하게 밝혀주는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30ml 27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로즈 오일이 담긴 로즈 펄과 농축 앰풀을 섞어 사용하는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로즈펄 앰플 마스크’, 30ml 53만원대.

4. CHANEL 바닐라 플래니 폴리아 활성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파인’, 50g 48만원대.

5. SK-II 8배 농축 된 ‘피테라™’와 프랑스 칸 지방에서 자라는로즈 드 메이가 피부에 안식을 주는 SK-II의 ‘LXP 얼티미트 퍼펙팅 크림’, 50g 3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6. ESTĒE LAUDER ‘플로랄릭시어™듀’가 미세한 캡슐로 농축되어 피부 광채를 선사하며 리프팅 효과를 주는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세럼’, 30ml 39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7. YSL BEAUTY ‘오 후즈 GFC™’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생기있게 가꿔주고, 각질을 관리해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입생로랑의 ‘오 후즈 마스크 인 크림’, 50ml 28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피부를 위한 보양식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노력은 꽃과 과일 성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보양 성분도 빠질 수 없죠. 특히 한방 약재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돼온 미용 재료였습니다. 조선 한방 의학서에 따르면, 당시 귀부인들은 한방 약재로 세안과 목욕을 해 피부를 가꿨는데, 특히 사랑받은 약재가 인삼입니다. 황진이의 피부 미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 역시 인삼차와 인삼 물 목욕 아니던가요.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고 기미와 잡티 및 주름을 예방합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겨울철 피부 보습에도 탁월합니다. 그렇다면 서양 여성들은 어떨까요? 대표적으로 꿀을 들 수 있답니다.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꿀만한 재료도 없습니다. 그 옛날 클레오파트라가 꿀과 우유로 목욕했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을 제거하고, 아미노산과 효소, 비타민 성분은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올리브도 마찬가지예요. 주로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되는데, 특히 그리스의 크레타 섬은 올리브 오일을 처음 생산한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올리브 잎은 피부 진정과 회복, 정화에 도움을 주고, 식물성 오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위한 더할 나위 없는 재료였다고 해요.

1. SISLEY 키위 추출물이 수분을 공급하고 8시간 동안 촉촉하게 가꿔주는 시슬리의 ‘시슬리 유스 안티-링클 트리트먼트’, 40ml 20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KIEHL’S 크랜베리 씨앗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피부 결과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 키엘의 ‘크랜베리 생기 충전 마스크’, 75ml 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AVEDA 해초 추출물이 홍조와 트러블을 케어하고, 석류 추출물이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아베다의 ‘툴라사라™ 캄 컨센트레이트’, 50ml 6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FRESH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비타민 C와 E가 활력을 선사하는 프레쉬의 ‘씨트론 드 빈 배스 앤드 샤워 젤’, 300ml 3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5. DIOR 포도 추출물이 세포 재생을 최적화해 피부의 아름다움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디올의 ‘로드비 르 세럼’, 30ml 67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ESTĒE LAUDER 석류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주고,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이 광채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바이탈리티 8™ 래디언트 에너지 미스트’, 30ml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1. BOBBI BROWN 올리브와 호호바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빛나는 안색을 만들어주는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리페어 너리싱 밀크’, 30ml 11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MELVITA 허니 콤플렉스와 아르니카 성분이 입술을 비롯한 건조 부위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가꿔주는 멜비타의 ‘허니 넥타 밤’, 8g 2만원대.

3. SISLEY 인삼, 로즈메리, 홉 등 식물 성분이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를 강화해 활력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125ml 23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THE HISTORY OF WHOO 5~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전초산삼의 양기를 피부에 전해주는 더히스토리오브후의 ‘환유고’, 60ml 75만원대.

5. SULWHASOO 인삼 뿌리 속 귀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컴파운드 K’를 캡슐화해 피부 속 깊이 전달하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6. LUSH 파파야 열매와 꿀, 인삼, 은행잎 추출물이 피부 결을 부드럽게 하고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러쉬의 ‘새크리드 트루스’, 75g 2만8천원대.

7. LA PRAIRIE 캐비아 추출물과 해양 식물, 해양 단백질 등의 귀한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50ml 57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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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겨울철 오일 활용법

건강한 두피를 지키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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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0.18 18:38

최근 뷰티 아이템 하나를 구매하려면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큰 고민이 될 정도로 그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무한 경쟁 시대로 도래한 뷰티 업계에서는 누가 새로운 원료를 찾고 이것을 제품화시키느냐에 엄청난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이 덕에 최근 소비자들은 좀 더 고급스럽고 좋은 성분의 제품을 만날수있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원료를 찾기 위해 전 세계 오지를 탐험하고, 한 가지 재료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좀 더 앞선 기술력을 담고자 수많은 시도를 거듭하는 일련의 과정이 담긴 제품. 화장품에 ‘명품’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런 제품이 아닐까요? ‘프리미엄 화장품’을 단순히 ‘고가 제품’이라고만 단정 지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프리미엄 화장품의 시대

‘미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의 미용법 중 그녀가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재료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술과 우유로 목욕하고 꿀을 피부에 발랐으며 장미수로 향수를 대신했다고 하는데, 그중 가장 놀라운 재료가 바로 금입니다. 금가루로 팩을 만들어 얼굴에 바른 뒤 숙면을 취했다는 것인데요. 그야말로 최고급 재료를 피부에 아낌없이 사용한 셈입니다. 이렇게 최고의 재료만을 까다롭게 고집했던 그녀가 오늘날 피부 관리를 했더라면 특별하고 귀한 재료, 앞선 기술력을 담은 화장품이 1순위이지 않을까요? 바로 프리미엄 화장품 말입니다.

‘프리미엄 화장품’ 또는 ‘하이엔드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제품은 대부분 피부 재생 기능에 초점을 맞춘,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군을 뜻합니다.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나 디올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 등이 대표적이죠. 표면적으로 일반 제품과는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가격대입니다. 가끔 뉴스에서도 이슈가 될 만큼 높은 가격대에 출시되기도 합니다.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나 라프레리의 ‘쎌루라 크림 플래티늄 래어’, 1년에 한 병 사용하는 노에사의 ‘글래머 호르몬 업그레이드 큐어’는 1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고급 원료와 뛰어난 기술의 복합체

단지 값비싸고 한정 수량만 생산한다고 해서 프리미엄 화장품이라 말할 순 없습니다. 최고급 성분을 얻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오랜 세월 도전과 실패를 거듭해 완성한 피부 과학 기술이 하나의 보틀에 담길 때 프리미엄 화장품이 완성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넬의 ‘수블리마지’ 스토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수블리마지’ 라인에 대한 샤넬의 자부심이 남달랐는데, 그 배경엔 새롭고 독특하며, 또 효과적인 원료를 찾기 위한 그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샤넬 연구소엔 귀한 원료를 구하기 위해 1년 365일 세계 곳곳을 찾아 다니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그들이 끊임없는 탐험 끝에 도착한 곳이 바로 마다가스카르입니다. 그곳에서 117종의 바닐라 중 가장 매력적이고 풍부한 효능을 지닌 바닐라 플래니폴리아를 발견, 탁월한 재생 기능과 항산화 효과를 갖춘 활성 성분을 추출해 ‘수블리마지’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그렇다면 독보적인 뷰티 과학이 돋보이는 제품은 무엇일까요?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는 ‘트리플 줄기세포 대응’이라는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선이 무너지는 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유효 성분을 각 피부층에 침투시키는 것입니다. 표피와 진피를 탄탄하게 만들고, 그 힘으로 지방세포가 비대해지는 것을 막아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커지고 늘어지는 현상을 차단합니다. 지방세포에까지 관여해 노화를 방지하는 기술이라니, 새로운 접근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남다른 제조법으로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가 대표적이죠. 이 제품은 귀한 성분의 고유 효능을 최대한 파괴하지 않기 위해 체코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수도사들이 일일이 제품을 병에 담는 핸드메이드 방식을 택했습니다.



ESTĒE LAUDER 히말라야 젠티안과 브라질 에버라스팅 꽃의 에너지와 전자 중력 역학을 더해 만든 ‘플로랄릭시어™듀’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얼굴로 만들어주는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 50ml 39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FRESH (왼쪽부터) 고대로부터 내려온 크림 제조 비법에 따라 수도원에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드는 프레쉬의 ‘크렘 앙시엔느’, 100ml 45만원. ▶구매하러 가기
새로운 제형에 귀한 성분을 그대로 담아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촉진하는 ‘크렘 앙시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 30ml 37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CHANTECAILLE 가벼운 질감에 디카페인 커피, 차전초, 바이오님프, 라즈베리, 서향나무의 줄기세포 추출물을 담아 급격한 기후 변화나 유해 환경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샹테카이의 ‘바이오 리프팅 오일 프리 플루이드+’, 50ml 39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LANCÔME 로즈 오일이 담긴 로즈펄과 농축된 앰풀의 조합이 피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로즈펄 앰플 마스크’. 로즈펄과 앰풀을 섞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장미 줄기 세포 추출 기술인 ‘퍼모제네시스™’를 적용해 피부 깊은 곳부터 차오르는 젊음을 느낄 수 있다. 30ml 53만원대.


프리미엄 화장품을 선택하는 이유

이처럼 최고의 성분과 뷰티 과학을 담은 화장품 한 병으로 럭셔리한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화장품만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단독 화장품 브랜드로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확실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하는데,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라인이 대표적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이 사용하던 것을 보고 자란 분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오죠. 판매량만 놓고 봐도 에스티 로더 화장품 라인 중 하나라고 보이지 않을 만큼 독보적이고 독립적이에요.” 에스티 로더 홍보팀의 설명입니다. 라프레리 역시 스킨 캐비아 라인과 플래티넘 라인 등 한 가지만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고객이 많습니다. 스킨 캐비아의 경우 20~30년 동안 꾸준히 사용한다고. “신제품을 구매해도 본인이 사용하던 라인의 제품을 추가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라프레리 홍보팀의 설명처럼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는 그만한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 아닐까요?



LA MER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미라클 브로스™’를 미세한 수분 캡슐에 담아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라 메르의 ‘크렘 드 라 메르 모이스처라이징 소프트 로션’, 50ml 32만원대.

DIOR 연 2회, 활짝 핀 꽃잎을 1시간 이내에 채취해 얻은 로즈 드 그랑빌 오일을 담아 3주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인텐시브 프로그램. 피부 세포의 미세 염증을 완화해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주는 디올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큐어’, 15ml×3개 1백80만원.


진보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최근 반가운 소식은 새로워진 프리미엄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사랑받던 제품을 새로운 제형으로 선보이는 것. 일례로 라 메르의 아이코닉한 제품인 ‘크렘 드 라 메르’가 로션으로 변신했습니다. ‘크렘 드 라 메르 모이스처라이징 소프트 로션’은 제품의 핵심 성분이자 피부 스스로 자생할 수 있게 돕는 해초 발효 원액인 ‘미라클 브로스™’를 수백만 개의 미세한 수분 캡슐에 담았습니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크림과는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레쉬 역시 대표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인 ‘크렘 앙씨엔느’를 세럼으로 출시합니다.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에는 주름의 흔적을 없애고 탄력을 촉진하는 9가지 뿌리 추출물이 담겨 있는데, 크림과 마찬가지로 수도원에서 핸드메이드로 꼼꼼하게 담아냅니다.

비록 작은 화장품일지라도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최고의 명작을 완성하려는 노력은 값으로 매길 수 없습니다. 보이는 현상만을 놓고 판단하기 전에 귀한 원료, 앞선 기술력, 고급스러운 감촉과 은은한 향까지 갖춘 최고급 화장품으로 피부를 위한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해보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프리미엄 화장품 7가지


1 NOĒSA 낮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밤에는 수분 공급과 세포 재생을 촉진해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되찾아 주는 젤 로션. 노에사의 ‘수퍼 리치니스’, 40ml 95만원. 
2 CLÉ DE PEAU BEAUTÉ 표피, 진피, 지방 줄기세포에 작용해 피부 광채를 극대화하고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해 젊음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 50ml 100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3 AMOREPACIFIC 녹차 스템셀, 녹차 사포닌, EGCG의 3가지 성분이 피부에 젊음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 50ml 48만원.
4 SULWHASOO 진귀한 적송에서 추출하는 피부 생명 강화 안티에이징 성분인 DAA가 세월의 흔적을 없애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설화수의 ‘진설크림’, 60ml 45만원대.
5 CHANEL 좀 더 강력해진 플래니폴리아PFA 활성 성분이 세포 재생을 촉진해 생기 넘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처 파인’, 50g 48만원.
6 SK-II 기존보다 8배 농축된 피테라와 ‘스킨 리제너레이팅 ActiV’ 기술, 로즈 압솔루트 성분이 매끄러운 피부 결과 팽팽한 탄력을 선사하는 SK-II의 ‘LXP 얼티미트 퍼펙팅 크림’, 50g 3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7 SISLEY 4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강력 활성 성분 복합체인 ‘휘토 꽁플렉스 LC12’가 낮 동안 피부를 보호하고 밤사이 재생을 촉진해 노화를 예방하는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보므’, 50ml 80만원.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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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는 피부와 날렵한 몸매의 비결, 가을철 보디 관리법 

동안이 대세! 동안 피부를 위한 최신 안티에이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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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0.05 18:16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뷰티 아이템의 홍수 속에 정말 좋은 뷰티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올해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얼루어의 뷰티 페어는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는데요. 10년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테스터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로 많은 이들에게 뷰티 제품 선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길라잡이로 맣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은 얼루어와 함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를 빛낸 멋진 뷰티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현장을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과 얼루어가 함께한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명품관 WEST 1층에서 이뤄졌는데요. 어워드 선정 제품들을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또 현장에서는 당일 뷰티 섹션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제품 샘플 6종이 담긴 럭키백을 증정하였는데요. 올해 최고로 꼽힌 제품들도 만나보고, 럭키백도 받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기회였죠. 아쉽게 이번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를 놓치신 이들을 위해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아이템만을 꼽아 소개할게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BEST OF BEAUTY AWARD KEY ITEMS

(좌 상단) AWARD WINNER AMOREPACIFIC 선 프로텍션 쿠션 SPF50+/PA+++ 1호
내추럴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정화해주고, 고련피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핑크 베이지색 선 쿠션.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고 균일하게 발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15g×2개 6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하단) EDITOR’S PICK AMORE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녹차 뿌리 추출물이 밤사이 피부 노화 증상을 완화하고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슬리핑 마스크. 낮 동안 받았던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밤 사이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2만원대.

(우) AWARD WINNER NARS 나스 블러쉬 임패션드
나스의 아이코닉 블러쉬 쉐이드로, 자연스러운 컬러가 건강하고 생기 있는 치크를 연출해준다. 투명 색소로 구성된 핑크 오키드 컬러 파우더 제형이 어느 피부톤에나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발색된다. 4.8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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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AWARD WINNER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 글로벌 안티에이징 셀 파워 크림
리치하고 감각적인 크림 텍스처가 깊은 영양분을 머금어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전달하고 피부 속까지 수분을 선사하는 멀티 액션 크림.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와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50ml 14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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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DITOR’S PICK LA MER 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레드 알개 추출물이 축 처진 눈가 탄력을 강화하고, 해초 발효 원액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눈가에 타이트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 전용 세럼. 15ml 2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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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AWARD WINNER LANCÔME 랑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195호 마틸다 레드
강렬하고 대담한 여배우의 입술을 완성해주는 벨벳 매트 레드 립스틱. 프록실린 등의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매트하고 강렬한 컬러를 즐기는 동시에 건조함 없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4.2ml 4만원대.

(우) EDITOR’S PICK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5호 라일락
망고 시드 버터가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입술 수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발색되는 라일락 컬러의 립밤.
디올 백스테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에센셜 뷰티 아이템으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큰사랑을 받고 있다. 3.5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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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윤화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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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8.02 13:32

 여러분은 세안 후 피부에 처음 어떤 화장품을 바르시나요? 피부 타입이나 고민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도 달라집니다. 토너부터 부스터까지, 여러분의 피부를 깨워줄 첫 화장품으로 가장 이상적인 제품은 무엇일까요? 뷰티 전문가 6인이 전하는 품평기를 참고해 보세요.


1. 토너 

 대부분의 여성들이 세안 후 첫 번째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토너를 선택합니다. 본래 토너는 세안 후 남아 있는 노폐물을 한 번 더 닦아내는 클렌징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또 피부를 진정시키고 약간의 보습 효과를 줘 세안 후 땅기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죠. 따라서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가 토너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오리지널 뷰티바이블>의 저자 폴라 비가운은 지성 피부의 경우 세안 후 토너 하나만 바르고 피부를 쉬게 하는 게 건강에 좋다고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건성이나 중성 피부도 토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보습 성분이 강화된 에센스 타입의 토너를 선택하세요. 부드러운 솜에 묻혀 닦아내면 토너의 기능뿐 아니라 보습 효과도 경험할 수 있어요. 

1. SK-II 세 종류의 AHA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주는 SK-Ⅱ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클리어 로션’, 215ml 8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CLARINS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청정하게 하고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게 조여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클라란스의 ‘아이리스 토닝 로션’, 400ml 5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3. AĒSOP 과다한 피지를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지성 및 복합성용 토너. 이솝의 ‘비터 오렌지 아스트린젠트 토너’, 200ml 6만6천원. ▶구매하러 가기

4. FRESH 엄브리안 클레이 성분이 과도한 유분을 없애고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프레쉬의 ‘엄브리안 클레이 퓨리파잉 페이셜 토너’, 200ml 5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뷰티 전문가의 토너 품평기 


2. 페이셜 미스트 

 건성 피부는 세안 직후 피부 관리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안 시 모공이 열리면서 순간적으로 수분을 빼앗기고, 얼굴에 남은 물기가 증발하며 각질층의 천연 보습 인자까지 사라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페이셜 미스트가 필수입니다. 다만 수분 공급이 주요 기능이기 때문에 토너처럼 각질이나 노폐물을 정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순 없어요. 필요하다면 각질을 자극 없이 탈락시켜 주는 필링 에센스를 사용하세요. 악건성 피부는 페이셜 미스트 하나만으론 피부를 촉촉하게 다스리기 어렵습니다. 워터 타입 에센스를 한 번 더 발라 세안 후에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게 관리하는 걸 추천해요. 

1. KIEHL’S 선인장 꽃잎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선인장 수분 미스트’, 125ml 2만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SHU UEMURA 사람의 체액 구성과 유사한 해양 심층수를 담아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슈에무라의 ‘딥씨 워터’, 150ml 3만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ESTĒE LAUDER 독자적인 마이크로 영양소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에스티 로더의 ‘마이크로 에센스 아쿠아수티컬 미스트’, 75ml 9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AMOREPACIFIC 18가지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한 대나무 수액과 홍삼 추출물이 피부를 즉각적으로 편안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아모레퍼시픽의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200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뷰티 전문가의 페이셜 미스트 품평기 


3. 부스터 

 나이가 들면 세안 후 바르는 제품의 선호도가 달라집니다. 수분 공급만으로는 부족하고 좀 더 강력한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제품이 필요하죠. 부스터 화장품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합니다. 기존의 스킨이나 토너 제품이 세안 후 피부 결을 정리하는 데 그쳤다면, 부스터는 각질이나 잔여물을 자연스럽게 제거하면서도 각종 유효 성분을 흡수시켜 피부를 더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또한 부스터 화장품의 주요 역할인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피부 세포를 촉촉하게 준비시키는 역할도 하죠.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하자마자 발라야 효과가 극대화되는데, 화장솜에 덜어 가볍게 마사지하듯 발라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거칠고 푸석한 피부가 매끈하게 정돈됩니다.

1. SULWHASOO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 ‘자음단™’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설화수의 ‘윤조에센스’, 90ml 12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YSL BEAUTY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를 정돈하는 것은 물론 주름 개선, 탄력, 보습에 효과적인 입생로랑의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에센스-인-로션’, 200ml 9만7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OHUI ‘쓰리 세컨즈 엔젤™’ 성분이 세안으로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윤기와 탄력을 선사해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를 촉진하는 오휘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70ml 8만5천원대.

4. SISLEY 안티에이징 활성 성분이 노화의 징후를 차단하고 수분을 공급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성분이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슬리의 ‘시슬리아 에센셜 스킨케어 로션’, 150ml 17만원. ▶구매하러 가기


뷰티 전문가의 부스터 품평기 


Editor 김윤화 / Digital 이숙희
Photographer 김외밀(Portrait), 박재용(Still) 
Hair 윤성호, Makeup 박이화, Model 하나 J 
Assistant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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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5.18 15:13

 피부 고민은 365일 여자들을 괴롭히는 요인이죠. 그때마다 새로운 화장품을 찾아 헤매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유효 성분이 늘 새롭고 특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랜 세월, 피부에 꾸준히 사용해왔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장미는? 피부 미용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보기에만 예쁜 꽃이 아니라, 피부 속까지 예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장미의 효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 


 장미와 피부의 상관관계

 장미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미용 비법에 자주 등장한 꽃입니다. 특히 클레오파트라는 늘 장미와 함께한 인물로 유명하죠. 매일 쓰는 향수는 물론 장미 꽃잎으로 목욕을 했을 만큼이에요. 로마의 네로 황제도 늘 자신의 욕조에 장미 꽃잎을 띄우고, 베개 속도 장미 꽃잎으로 채웠다고 합니다. 대체 장미 효능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들이 이토록 애정한 걸까요? 

 장미에 포함된 비타민 C는 레몬의 20배, 에스트로겐은 석류의 8배 그리고 비타민 A는 토마토의 20배라고 합니다. 이 성분들은 탁월한 보습력을 제공하고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죠. 또한 장미 꽃잎에 함유된 비타민 E와 K는 유해 환경이나 장시간의 화장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줍니다. 칙칙한 안색을 맑고 화사하게 개선해 좀 더 젊고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또한 장미는 항염제로도 사용할 만큼 진정 효과가 뛰어난데요.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에 장시간 자극받아 화끈거리는 증상을 가라앉혀주니,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장미 성분의 뷰티 제품을 하나쯤 마련해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장미 향도 빼놓을 수 없어요. 우울증을 치료하고 두통을 가라앉히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죠. 이것이 피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장미 향은 스트레스 저항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셈이죠. 잠들기 전 장미 향을 맡으면 하루 종일 예민했던 신경이 차분하게 진정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주니, 장미 향도 피부 미용과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죠? 


5월의 장미가 특별한 이유

조말론 런던 '레드 로즈 배스 오일' ▶구매하러 가기 / 알키미아 '센슈얼리티 바디 우먼' 


닥터 브로너스 '로즈 퓨어 캐스틸 솝' / 아닉구딸 '로즈 스플랑디드'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놓는 장미는 다양한 화장품으로 변신하는데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바로 화장수입니다. 장미 화장수는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데, 자극이 없어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모이스처라이저나 크림은 물론, 장미 꽃잎을 그대로 담은 마스크나 클렌저 등도 다양하게 출시되죠. 장미 향이 풍부한 오일도 빼놓을 수 없어요. 장미 특유의 보습 효과와 향기 덕분에 보디나 헤어 제품, 향수 등에 활용됩니다.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기본적으로 장미의 품질이 뛰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장미가 늘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있는 건 아니에요. 장미가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후와 지역이 존재하고, 그중에서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어야 최상급의 장미를 얻을 수 있죠. 그래서 뷰티 브랜드들은 장미의 개화 시기인 매년 5월이 되면 가장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최상급 장미를 채취하기 위해 더욱 분주해집니다.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컬렉션’은 이러한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남프랑스의 그라스 지역에서 자라난 고귀한 ‘로즈 드 메이’를 5월의 이른 새벽, 수작업으로 채취하죠. 오직 3주 동안만 피는 로즈 드 메이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수확하고, 가장 깨끗하다고 알려진 아테시안 샘물로 증류해 샹테카이 제품의 주원료인 ‘퓨어로즈워터’를 만듭니다. 장미수는 풍부한 보습 성분은 물론 비타민 C의 원천이기에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 정화와 본연의 자연 치유 능력을 끌어올려줍니다. 이렇게 귀한 성분이 샹테카이의 모든 제품에 담깁니다. SK-II의 ‘LXP 얼티미트 퍼펙팅 크림’ 역시 고귀한 로즈 드 메이를 담고 있어요. 매년 5월, 이른 아침에 수확한 장미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하는데, 세포 재생을 도와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로즈 압솔루트 향이 모든 감각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바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디올은 최상의 향을 담기 위해 5월의 장미만을 고집합니다. 디올의 대표 향수인 ‘쟈도르’를 위해 그라스 지방에서 매해 5월 이른 오전에만 장미를 채취합니다. 신선한 장미일수록 풍부한 향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장미의 효능을 담은 화장품

1 샹테카이 '퓨어 로즈 워터' ▶구매하러 가기 
2 아닉구딸 '로즈 스플랑디드' ▶구매하러 가기
3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 ▶구매하러 가기
4 멜비타 '로즈 플로럴 워터' ▶구매하러 가기
5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사본' ▶구매하러 가기

 

 장미는 모든 피부 타입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재료입니다. 어떤 종류의 화장품이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장미수가 대표적이죠.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되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제품도 많습니다. 멜비타의 ‘로즈 플로럴 워터’는 유기농 장미 꽃잎 2천 개를 담은 멜비타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로 국내에 론칭하기 전부터 발 빠른 뷰티 구루들이 눈여겨봤던 제품입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장미수도 빼놓을 수 없어요. 특히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전통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 더욱 특별합니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데, 목욕물에 20ml 정도 넣어 입욕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샹테카이의 ‘퓨어 로즈 워터’ 역시 로즈 드 메이를 증류한 순도 99.9%의 장미수를 담아 사랑받는 대표 제품입니다. 

 피부에 장미의 효능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도 빼놓을 수 없어요. 베스트셀러는 단연 프레쉬의 ‘로즈 페이스 마스크’죠. 제형에 장미 꽃잎이 섞여 있어 피부에 바르면 직접 장미꽃을 얹은 듯한 느낌입니다. 3.5톤의 신선한 장미를 증류 추출해 1kg만 얻을 수 있는 마다스크 장미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선사합니다. 명문 종묘 회사를 통해 제품에 맞는 최고급 장미를 직접 재배, 채취해 사용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끌레드뽀 보떼의 ‘시나끄티프’ 라인은 프랑스 델바르Delbard사의 장미를 사용합니다. 델바르는 장미의 모양뿐만 아니라 향기의 아름다움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미 재배 방법을 고수하는 세계 유수의 종묘 회사죠. 비누 하나를 제작하는 데 무려 4개월이나 걸리는 ‘시나끄티프 사본’에 델바르사의 특별한 장미를 사용합니다. 이것 역시 무려 11년 동안 연구, 개발해낸 장미 성분이라니 그 노력과 정성이 놀라울 따름입니. 향수로 유명한 아닉구딸에서도 그 노하우를 살려 장미 성분을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스플랑디드 컬렉션’은 프랑스 앙주 지역에서만 자라는 ‘앙주 로즈’ 에센스를 핵심 성분으로 사용하죠. 페이셜 미스트와 마스크, 크림으로 선보이니 아닉구딸의 은은한 장미 향과 함께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고 싶다면 선택하세요

 어때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미에게 이런 놀라운 효과가 있는지 모르셨죠? 이제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굳이 특별한 성분과 기능을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어요.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비법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죠. 정성스럽게 채취한, 귀한 장미의 힘을 믿는다면 건강한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윤화 / Digital 이숙희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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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5.06.04 06:00



올해 겨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에서 야즈부키와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이 공개된 이후, 많은 트렌드 세터들이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을 텐데요. 지난 4월 1일 2015 스프링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제품 ‘야즈부키 포 슈에무라’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는 패키지 디자인부터 컬러 제안 등 이번 컬렉션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는데요.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슈에무라 X 야즈부키 컬렉션을 조금 더 가까이서 소개해드릴게요.



슈에무라가 야즈부키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어요. 야즈부키(KAZBUKEY)는 국내 셀럽들 중에서도 아이돌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장난스러운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죠. ‘야즈부키 포 슈에무라’라는 이름의 이번 컬렉션은 4명의 여자가 한 남자에게 빠진다는 독특한 컨셉트로 ‘Mr. 슈슈’라는 남자를 사로잡기 위해 4명의 매력적인 여성의 각기 다른 4가지 컬러 컬렉션으로 표현해냈어요.



야즈부키 컬렉션은 클렌징 오일, uv 포어레이저 cc 무스,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등 슈에무라의 베이스 메이크업 중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정판으로 공개했어요. 야즈부키만의 독창적이고 아티스틱한 감성이 담겨 있어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구매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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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마이 슈슈 팔레트는 야즈부키 컬렉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페미닌 핑크부터 스파클링 퍼플, 그린 아이섀도우 등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스니다. 펄, 이리디선트, 메탈릭, 매트 등 4가지 텍스처의 7가지 컬러 아이섀도우와 글로우온 블러셔가 있는 원 메이크업 팔레트로 우아하고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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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독창적이고 아티스틱한 야즈부키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한 ‘야즈부키 포 슈에무라’ 컬렉션을 만나보았는데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도 Mr. 슈슈가 있다면, 올 여름에는 4가지 매력을 가진 여성으로 변신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세요. 매력적인 4명의 이야기는 갤러리아명품관 슈에무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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