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에 할로윈이 왔어요
Trick or Treat! 매년 10월을 재미있게 만드는 할로윈 시즌이 왔습니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기괴한 분장들은 악령이 해를 끼칠까 무서워 한 사람들이 같은 악령처럼 모습을 꾸민 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이태원, 홍대 등에서 할로윈 무드를 느낄 수 있죠. 그리고 한군데 더,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할로윈 무드를 100% 느낄 수 있답니다. 바로 할로윈 디스플레이 덕분에 말이죠. 가장 처음 만나는 할로윈갤러리아명품관 WEST를 들어서면 먼저 만날 수 있는 할로윈 디스플레이. 마녀, 박쥐 등으로 꾸며진 할로윈 디스플레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 어떨까요? 할로윈의 호박 ‘잭오랜턴’도 보이네요. 고메이494부터 5층까지 입구뿐이 아닙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전층에서 할로윈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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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