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트리트 컬처를 담은 프리미엄 데님, 디젤
시체도 입고 싶어한다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 디젤(Diesel).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얻기 위해 원단을 의도적으로 찢거나 낡게 처리하는 다양한 디스트레스(Distressed) 기법을 선보이며, 매 시즌 3천여 벌의 새로운 빈티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디젤의 2014 FW 컬렉션에서는 프리미엄 데님뿐만 아니라 재킷과 셔츠에 빈티지함을 더해 ‘해짐의 아름다움’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빈티지룩을 선보이는 디젤 2014 FW 컬렉션을 갤러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디젤 팝업 스토어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지난 28일, 갤러리아에서 디젤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는 소식을 입수했어요. 이탈리아 프리미엄 진 브랜드 디젤의 2014 FW 컬렉션을 먼저 만날..
FASHION
2014. 9. 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