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3.23 17:43


매년 돌아오는 봄 트렌드 중 가장 대중적이고 또 가장 만만하여 도전하기 쉬운 아이템, 스트라이프. 플라워 프린트가 너무 여성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스트라이프는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기에, 봄부터 가을까지 길에서 많이 볼 수 있죠. 우리 옷장에 꼭 하나씩 있지만, 사도 사도 모자란 스프라이프 아이템’, 2017년 식으로 매치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린 스트라이프라고 불리는 블루 스트라이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네이비 가로 무늬가 들어간 이 티셔츠는 세일러 칼라나 갈매기, 돛 같은 바다를 뜻하는 아이콘들이 새겨져 있기도 하죠. 여행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 티셔츠, 실패할 리 없는 코디네이션으로 매치해 보세요.

 

PORTS 1961 포츠 1961 17 S/S 시즌 스트라이프를 적극적으로 내세운 브랜드 중 하나, 포츠 1961입니다. 셔츠는 물론 빅 백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생각보다 볼드한 스트라이프가 부담스럽다면, 셔츠 포켓 컬러에 변주를 준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ROSETTA GETTY 로제타 게티 전직 모델이었던 디자이너 로제타 게티의 컬렉션. 개인적으로 꼭 입어보고 싶은 옷들로 채워진 룩북에서 발견한 스트라이프! 트렌디 아이템이기도 한 오픈 숄더 블라우스를 만나니 더욱 매력적이죠?

SACAI 사카이 사카이의 디렉터 치토세 아베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린 룩에 귀여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스트라이프 굵기의 변화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고, 쇼츠 밑단에도 프릴로 귀여운 무드를 연출하는 센스!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물론 슬림 해 보이는 세로 스트라이프. 굵기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로 스트라이프를 입어보세요. 여성스러움까지 잡을 수 있으니 봄 데이트 룩으로도 좋겠죠? 런웨이에서 포착한 네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룩을 짚어볼까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점퍼에 이어, 이번에도 센스 넘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선보입니다. 언뜻 상상이 안되는 스트라이프와 플라워 패턴의 조화, 유니크하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MONSE 몬세 페르난도 가르시아와 로라 킴의 브랜드 몬세. 양쪽이 이렇게 다른 드레스를 본 적 있나요? 네이비 스트라이프는 로브를 연상 시키고, 화이트 스트라이프는 관능적인 드레스를 꼭 닮았습니다.

PORTS 1961 포츠 1961 한 손에는 매트를, 한 손에는 물 병을. 포츠 1961은 바닷가로 놀러가는 듯 가벼운 스트라이프 물결을 이어갑니다. 엇갈린 듯한 셔츠 버튼, 경쾌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패션 뿐 아니라 뷰티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의 17 S/S 컬렉션을 말할 때에 스트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겠죠. 뎀나 바잘리아는 셔츠와 이어링까지 스트라이프로 물든 핑크 룩을 제안합니다. 어딘지 고전적이면서도, 사진 그대로 저장하고 싶은 룩이죠!




스트라이프가 다 가로 세로일 필요는 없습니다. 비스듬하게, 원형을 재미있게 변형하면서, 또는 소재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든 독특한 스트라이프가 대세니까요. 2017년의 스트라이프 활용 법이 알고 싶다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트라이프 최상의 궁합을 보여준 발렌시아가! 우선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심심해 보이지 않게 해주는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그리고 허리의 브로치까지. 올해 스트라이프를 입거든 이렇게 입어볼 것!

OFF-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그 자체가 브랜드 정체성과도 이어져있는 듯한 오프 화이트. 티셔츠, 후디를 넘어 스커트에 등장한 스트라이프에 주목해 보세요. 아슬아슬 투명한 스커트, 레이어드 하기 좋겠어요.

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 블랙과 레드를 컬러포인트로 잡은 타미 힐피거의 17 S/S 시즌! 성조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이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브랜드 특유의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렇다면, 리얼 웨이 속 스트라이프를 알아볼까요? 가볍고 일상적이라는 인상이 진하지만 드레스 업에도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 패션 블로거 소피 발키에의 스트라이프. 벨기에의 유명 패션 블로거인 그녀는 리얼 웨이를 레드 카펫으로 만들어버리는 화려한 스트라이프를 입었습니다. 세로 무늬, 킬 힐 그리고 미니 백. 이는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조합!

오드 아이의 케이트 보스워스는 그야말로 여신분위기를 내뿜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터틀넥과 스트라이프 드레스의 레이어드, 일상에서 따라 하고 싶은 룩 1순위네요.

미셀 도커리의 상큼한 레드 카펫 룩.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화려한 컬러 스트라이프를 선택한 덕분에 키가 커 보인답니다.

 


 

반면, 일상의 스트라이프는 이렇게 캐주얼 하답니다. 평소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 웨이 속 캐주얼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남성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최근 핫한 배우로렌 코핸다소 정직한 스트라이프를 보여준 그녀는 시원한 브이넥으로 목이 길어보이는 코디네이션을 보여 주었습니다.

옷 잘 입는 스타를 말할 때 알렉사 청을 뺄 순 없죠. 여전히 도전적인 그녀는 브라운 코트와 데님 스커트에 꼼데가르송 보트넥을 매치 했습니다. 흔한 옷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그녀!

뉴욕에서 만난 빅토리아 저스티스의 당당한 시스루 스트라이프 룩. 넥 라인,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룩을 완성한 것은 그녀의 자세와 애티튜드 같네요.


 

그러고 보면 스트라이프 룩으로 떠오르는 셀럽들이 참 많습니다. 장 폴 고티에, 오드리 헵번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까지. 파블로 피카소는 국민 티셔츠로 불리는 세인트 제임스를 즐겨 착용한 장본인이기도 하죠. 세대와 유행을 넘어 가장 사랑 받는 패턴인 스트라이프, 올 봄에도 그 매력을 100%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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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0 18:23


얇아진 옷차림새만큼 컬러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소매에 달린 러플장식의 티셔츠부터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드레스까지. 상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에밀리오 푸치의 뉴 룩을 소개합니다. 올봄, 다채로운 컬러로 화사하게 스타일링 해보세요!




(왼쪽 페이지) EMILIO PUCCI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며, 볼드한 패턴이 몸의 결점을 보완해주는 드레스. GINETTE NY 화보 전체에 착용한 주얼리 모두 지넷 뉴욕.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헴 라인을 따라 선명한 오렌지 파이핑을 장식하고, 네크라인을 밴딩 처리한 오프숄더 톱. 수채화를 보는 듯 프린트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스커트.




(왼쪽 페이지) EMILIO PUCCI 오프숄더 네크라인과 라운드 슬리브가 볼륨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는 화이트 셔츠. 파우더리한 오렌지 컬러의 스트레이트 피트 실크 팬츠.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앞부분에 화려한 느낌의 실크 소재를 덧댄 니트 카디건. 소재가 얇고 가벼워 라운지웨어로도 손색없는 실크 팬츠. 




(왼쪽 페이지)EMILIO PUCCI 가벼운 소재에 비즈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저지 소재 톱. 밴딩 웨이스트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옐로 시폰 스커트.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사선 여밈 단추와 랩 스타일의 벨트 모티브 디자인이 보디라인을 날씬하게 연출해주는 드레스. 네오프렌 소재에 밴드를 가미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슬립온.




(왼쪽 페이지) EMILIO PUCCI 실크 스카프를 앞뒤로 포갠 듯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리조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카프탄 드레스. (오른쪽 페이지) EMILIO PUCCI 소매에 경쾌한 스트라이프 러플 장식을 덧댄 코튼 소재 보트넥 티셔츠. 실크 벨트와 풍성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풀 스커트.




photographer 신선혜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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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15 10:11

 

클래식과 트렌드를 넘나들며 여성을 빛내주는 옷이 있습니다. 오늘은 패션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라 일컬어지는 셔츠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 갖고 있는 패션 아이템, 셔츠. 본래 셔츠가 청결을 위한 속옷이자 부를 상징하는 내의였단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셔츠는 19세기 전문직 남성을 상징하는 옷으로 자리 잡고 나서야 여성의 사회 진출과 더불어 비로소 허락된 최초의 오피스 웨어입니다. 우리가 오늘날과 같은 셔츠를 입기 시작한 건 고작 100년이 조금 넘었을 뿐! 매니시 룩의 상징이었던 말끔한 셔츠는 20세기를 거치며 점차 특유의 남성성을 걷어내기 시작했고, 2017년, 봄 마침내 화려한 장식과 변화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남자의 옷이 아닌 우아하고 기품 있는 천상 여자의 옷으로!

 


 

2017 S/S TREND

이번 시즌 런웨이에도 어김없이 셔츠 바람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데요. 장식이 화려했던 르네상스 시대를 그리워하기라도 하듯 디자이너들이 셔츠를 재구성하기 시작한 것! 일명 ‘스테이트먼트 셔츠’가 등장하였습니다. 그 변화는 소매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마치 소매에 바람을 불어넣은 듯 풍성하게 연출한 자크뮈스 컬렉션인데요. 이와 반대로 겐조에서는 어깨 부분이 뾰족한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아예 셔츠 자체를 해부해 전혀 다른 모양으로 연출한 컬렉션도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신예로 떠오른 몬세 쇼에선 오프숄더 스트라이프 셔츠가, 오프 화이트 런웨이에선 두 벌의 셔츠를 겹쳐놓은 디자인의 롱 셔츠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긴소매와 오버사이즈 커프스가 멋스러운 베라 왕, 소녀 감성이 충만한 돌체 앤 가바나의 프릴 셔츠, MSGM의 러플 프런트 셔츠 등 그 어느 때보다 장식적이고 우아한 셔츠가 대거 등장했으니, 올봄엔 멋진 디자인의 스테이트먼트 셔츠 하나쯤은 장만해보는게 어떠세요?

 

 


셔츠, 어디까지 입어봤니?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 발견한 단계별 셔츠 스타일링 법.

STEP 1. 셔츠 밑단의 한쪽만 하의에 집어넣을 것! 특유의 단정한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진을 조합해 올 화이트 룩을 연출한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 셔츠의 한 면만 바지에 넣고,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글래머러스한 멋을 더했습니다. STEP 2. 단추를 클리비지까지 넉넉하게 푼 다음 어깨 뒤로 살짝 넘겨 오프숄더 톱처럼 연출해보세요. 셔츠를 입다 만 듯한 스타일링, 이보다 더 섹시할 순 없으니까요. 박시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패션 블로거 린다 톨은 한쪽 어깨를 완전히 노출하는 방법을 택했네요. 여기에 블루 트랙 팬츠와 라운드 선글라스를 매치해 모던한 스포티 룩을 완성했습니다.


1. SAINT LAURENT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2. THEORY 오프숄더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셔츠.


 


STEP 3. 오버사이즈 셔츠로도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셔츠와 함께 몸에 꼭 맞는 브라톱을 레이어드하면 단숨에 우아한 란제리 룩을 완성해보세요. 쇼장에서 막 나온 모델 수주는 단추를 잠그지 않은 셔츠 위에 벨벳 브라톱을 겹쳐 입었습니다. 그 덕에 오버사이즈였던 셔츠 형태가 그녀의 몸에 딱 맞게 고정되었네요. STEP 4. 두 벌의 셔츠를 겹쳐 입는 패션 고수의 비법! 셔츠를 단정하게 입은 뒤 또 다른 셔츠 소매를 벨트로 활용해 튜브톱처럼 연출해보세요. 역시 소문난 믹스 매치의 달인답네요. 평범한 체크 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튜브톱처럼 연출한 테일러 토마시 힐의 패션 센스가 놀라울 따름! STEP 5. 셔츠 레이어드의 끝판왕. 터틀넥 톱 위에 컬러 프린트 셔츠를 덧입어보세요. 그 위에 다시 메시 소재의 피케 셔츠를 겹쳐 입은 후 시어한 소재의 시스루 드레스로 마무리해보세요. 패션 에디터 베로니카 헤일브루너의 스타일링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컬러와 소재 선택이 탁월했기 때문입니다. 제일 안쪽에 어둡고 두꺼운 옷을 입고 겉으로 갈수록 밝고 얇은 옷을 매치하는 것이 방법.


1. ISABEL MARANT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셔츠 원피스. 2. SACAI 뒤판에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간 스트라이프 셔츠. 3. PRADA 소매에 깃털 장식이 달린 프린트 셔츠.

 


 


평범한 셔츠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는 액세서리 BEST 3.

1. FENDI 브로치 Brooch 셔츠 깃에 달거나 단추 위에 연출해 커프스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포켓에 여러가지 브로치를 레이어드해도 멋스러워요. 2. CHANEL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 Statement Necklace 셔츠를 완벽하게 여민 후 칼라 아래에 화려한 네크리스를 착용하면 시선을 위로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3. HERMES 반다나 Bandanna 보통의 프린트 스카프를 매치하면 그저 조금 더 여성스러워질 뿐. 트렌디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주얼리 대신 반다나로 스트리트 무드를 더해보세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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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13 17:29


이보다 달달할 수 있을까요. 마치 달콤한 꿈에 나올법한 부드러운 컬러, 바로 파스텔 컬러입니다. 어느 봄날의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곳에서 입어보는 건 어떠세요? 따스한 봄 햇살에 파스텔 컬러는 더욱 눈부실 것입니다. 2017 S/S 트렌드에 맞춰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곱디 고운 파스텔 컬러의 향연.




(왼쪽) DIOR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샤 소재 시스루 드레스, 레터링 밴드가 달린 화이트 브라톱과 쇼츠. MELISSA 네온 핑크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티 스트랩 샌들. MIU MIU 노란 꽃송이로 백 전체를 장식한 미니 클러치. DOLCE & GABBANA by LUXOTTICA 블루 그러데이션 렌즈가 멋스러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GIVENCHY 사랑스러운 인디언 핑크 컬러의 니트 삭스. (오른쪽) PUSHBUTTON 메탈릭한 오버사이즈 재킷, 곰돌이 모양의 레이스가 달린 살구색 벨벳 스커트. GUCCI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연핑크 헤어밴드. CHANEL 라펠에 장식한 알록달록한 레터링 브로치.




(왼쪽) CHANEL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리넨 소재 블루종. GIORGIO ARMANI 반짝이는 비즈를 촘촘히 장식한 시스루 톱. MIU MIU 꽃이 만개한 듯 화사한 블루 컬러 수영 모자. (오른쪽) MIU MIU 톱으로 연출한 플라워 프린트 스윔슈트, 파스텔 컬러 버클이 달린 화이트 벨트. BRUNELLO CUCINELLI 미니멀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 CHANEL 레몬 컬러가 매력적인 양가죽 소재의 뮬, 커다란 물안경을 연상시키는 블루 선글라스.




(왼쪽) FLEAMADONNA 메탈릭 핑크 컬러의 니트 톱과 마이크로 쇼츠, 반다나 패턴이 그려진 오간자 랩스커트. MIU MIU 푸른 바닷속 풍경을 담은 플랫폼 샌들. CHANEL 컬러 조합이 멋스러운 후프 이어링. ALEXANDER McQUEEN by DK 강렬한 인상을 연출해주는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오른쪽) CHANEL 실크 크레이프 소재의 후디드 핑크 아우터, 여성미를 강조하는 레이스 슬립 드레스,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를 사용한 체인 벨트. RECTO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화이트 슬리퍼.




(왼쪽) HERMÈS 펀칭 기법으로 프린트를 연출한 스포티한 드레스. GENTLE MONSTER 옐로 렌즈가 포인트인 스틸 선글라스. FEVERISH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오키드 이어링. (오른쪽) PUSHBUTTON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러플 장식 실크 드레스. MIU MIU 아찔한 굽 높이를 자랑하는 새틴 소재 플랫폼 샌들. LOEWE 새하얀 꽃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 겸 백 참.




MIU MIU 파스텔 블루 컬러에 화이트 라인과 단추로 포인트를 준 니트 톱과 마이크로 쇼츠, 화려한 플라워 오브제가 달린 레트로 무드의 수영 모자. THOM BROWNE 돛단배를 모티브로 굽 모양을 디자인한 언밸런스 슈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안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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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05 18:49

스타일은 한끗차이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끗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우선시되어야겠죠. 이후에는 평소 남다른 믹스 매치와 독특한 아이템으로 패션 감각을 제대로 뽐내는 패셔니스타들의 일상룩을 살펴보는 것은 패션 센스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요즘 떠오르는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이들이 있을까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8인을 소개할게요. 마음에 드는 패셔니스타가 있다면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필수!

 

켄달 제너 @kendalljenner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자매를 꼽자면 킴 카다시안 자매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온갖 사건과 스캔들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 메이커 집안이죠.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까지. 네 자매 모두 수 천만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를 꼽자면 켄달 제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몸매와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트렌디한 스타일은 매번 화제가 되죠. 특히나 다이어트 자극사진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그녀의 스트릿 사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저장버튼을 누르게 된답니다.


지지 하디드 @gigihadid

켄달 제너와 함께 패셔니스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양대 산맥, 바로 모델 지지 하디드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이기적인 몸매, 매력만점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켄달 제너와 절친인 그녀는 트윈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주얼 스타일의 이지 룩과 슈트와 같은 포멀 룩까지 두루 섭렵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엿볼 수 있는데요. 특히 그녀의 다양한 개성만점 레이어링 센스는 따라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벨라 하디드 @bellahadid

96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모델, 벨라 하디드인데요. 앞서 소개한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언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언니보다 나이는 더 어리지만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특징. 평소 데일리 룩으로는 시크한 매력이 제대로 넘치는 블랙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네요. 캐주얼부터 드레시한 옷까지 두루 섭렵하는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라 델레바인 @caradelevingne

요즘 걸크러쉬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버 허드와 함께 멋진 언니로 눈길을 끄는 이가 바로 카라 델레바인입니다. 조금이라도 패션 잡지를 눈여겨 본 이라면 카라 델레바인의 얼굴은 이미 익숙할텐데요. 데뷔하자마자 샤넬의 최연소 모델 자리를 꿰차며 모델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어왔죠. 최근에는 영화배우로 활약중인데요. 평소 스타일을 살펴보면 개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편안한 캐주얼 룩이 눈길을 끕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hw

얼마 전 국내 잡지 표지 모델을 당당하게 장식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모델로 시작해 현재는 배우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 그녀의 매력은 바로 자연스러움과 건강함.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에게 패션은 누군가가 되기 위함이 아닌 더욱 나다워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인 버버리 트렌치 코트만 보아도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그녀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읽을 수 있죠.

 

칼리 클로스 @karliekloss 

186cm라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단한 아우라. 그리고 고양이 같은 눈매가 매력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는 작년 로레알, 스와로브스키 등 무려 18개의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델 소득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죠. 그야말로 탄성이 나오는 늘씬한 몸매, 여기에 천진난만한 미소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특별한 포인트!

 

 

헤일리 볼드윈 @haileybaldwin

켄달 제너의 또 다른 절친, 헤일리 볼드윈은 태생부터가 남다른 금수저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 역시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죠. 아버지는 배우 스티븐 볼드윈인데요. 2016 최고의 신인 모델로 불릴 정도로 10대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았답니다. 특히나 그녀의 스트릿 스타일의 패션 교과서로 불릴만큼 개성과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데요. 후디와 헤진 청바지, 야상, 점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스타일이던 맵시있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교본으로 자리잡고 있죠.

소피아 리치 @sofiarichie

최근 끊임없는 열애설로 해진 소피아 리치는 팬과 안티의 관심을 두루 받고 있는데요. 니콜 리치의 동생이자 세계적인 팝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와 탄탄한 몸매로 패션계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복 패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데요. 트레이닝 복에 럭셔리 백이나 퍼 크로스 백 등을 믹스매치하며 당찬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요즘 잘 나가는 패셔니스타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각기의 개성과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죠. 당신의 영감이 되어줄 패셔니스타는 누구인가요? 그들의 일상룩을 참고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개성을 담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거예요. 패션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ditor 장연주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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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프리한 매력, 노마드 룩

 미니백이 대세! 대세 미니백 스타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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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31 12:14

발 빠른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패션계의 시간은 한 계절 앞서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도 다양한 트렌드가 유행할 예정인데요. 사실 시즌 트렌드를 섭렵하고 이에 맞는 아이템을 모두 구매하기는 생각보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여름이나 겨울에 비해 유난히 짧은 가을 시즌은 더욱이 그러하죠. 이럴 땐 키 아이템이 될만한, 임팩트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F/W 시즌 키 아이템을 미리 접한 패션계 9명의 여자들. 그녀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아이템은 무엇이었을까요? 


포츠 1961의 슬릿 룩 by 김민정 (프리랜스 패션 디렉터)

관능적인 매력이 여름을 만나며 메말라버렸어요. 몸 곳곳에 깊은 주름이 생기고, 허벅지와 뱃살은 한여름 엿가락처럼 축 늘어졌죠. 명색이 패션 에디터로서 가을에는 패션의 힘을 좀 빌려야겠어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적재적소에 슬릿을 두어 ‘에지’를 더해주는 포츠 1961의 룩. 별거 없는 듯하지만 나도 모르게 쳐다보게 만드는 스타일이네요.


루이 비통의 빅 드롭 이어링 by 오주연 (스타일리스트)

패션업계 여자들의 옷차림은 좋게 말하자면 ‘쿨’하고, 솔직히 말하면 후줄근해요. 언제나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 가끔 멋을 부렸다면 실크 셔츠를 걸치는 게 전부니까. 루이 비통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본 이 귀고리는 스타일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게 확실합니다. 가느다란 형태에 무게도 가볍지만 손가락 한 마디를 훌쩍 넘기는 길이 덕에 묵직한 힘을 지녔어요. 일상과 동떨어진 스타일로 멋을 부리지 않아도 이 귀고리 하나면 차려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품지 않을 이유가 없죠.


앤디 앤 뎁의 러플 블라우스 by 윤원정 (앤디 앤 뎁 대표 겸 디자이너)

이번 시즌 컬렉션의 모든 룩에 매치한 블라우스는 사실 샘플 작업 때부터 입고 다닌 옷이에요. 우아하면서도 여유롭고 편해 ‘작업복’으로 활용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턱선을 살짝 덮을 정도로 높은 러플 칼라는 얼굴형이 갸름해 보이기까지 해요. 여기에 벨보텀 팬츠, 벨벳 소재 액세서리를 더하면 쉽게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로에베의 라지 사이즈 해먹 백 by 이경진 (포토그래퍼)

촬영 중엔 가방 속 장비를 빨리 찾을 수 있어야 해요. 때문에 카메라 가방은 멋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백을 보자마자 로망이 되살아났어요. 핸들을 벌리면 해먹처럼 펼쳐져 뭔가를 찾기 쉽고, 옆을 접으면 둥글게 오므라드니 카메라를 넣어도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옆의 지퍼를 열면 작은 삼각대 정도는 너끈히 들어갈 공간도 생긴다구요. 이 백과 저는 운명이랍니다.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 by 김소영 (파워 패션 블로거)

파워 블로거가 된 데에는 스카프의 공이 컸어요. 매일 매치했던 스카프가 시그너처 아이템이 된 것이죠. 그 힘으로 스카프 브랜드를 론칭하고 몇 시즌째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완벽한 ‘교과서’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는 컬러를 보여주는 에르메스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한 장씩 모을 때마다 작품 한 점을 소장하는 듯한 기분, 올가을에도 놓칠 수 없죠.


에르메스의 펌프스 by 정종윤 (슈즈 브랜드 로이크 대표 겸 디자이너)

슈즈를 만들면서 깨달은 건 베이식할수록 훌륭한 디자인을 뽑아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컬러, 장식 등 슈즈에 덧칠한 디테일을 뺄수록 마감 상태나 소재의 질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에요. 그런 면에서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곡선, 소재에서 비롯된 은은한 윤기를 지닌 에르메스의 펌프스는 잘 구운 도자기를 보는 듯 완벽해요. 연하늘색의 이 슈즈를 보는 순간, 점찍어둔 웨딩드레스와 둘도 없는 짝꿍이 되리란 걸 직감했습니다.


드리스 반 노튼의 파자마 룩 by 안아름 (모델)

제 취향에 완벽히 일치하는 룩을 찾았어요. 와이드 팬츠에 파이핑 재킷을 파자마 셔츠처럼 연출하고 레오퍼드를 더한 건 신의 한 수였죠. 중요한 건 재킷보다 한층 힘을 뺀 가운을 골라 무심한 듯 어깨에 걸친 것. 애티튜드부터 스타일링까지 놓칠 게 하나도 없어요.



레타의 퍼 클러치와 참 장식 by 김누리 (LF 해외사업부 MD)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SNS를 주시하는 건 패션 MD로서의 숙명이에요. 핫한 브랜드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뉴 브랜드를 발굴하는 텃밭이기 때문이죠. 에바 첸Eva Chen의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퍼 클러치가 좋은 예입니다. 슬로바키아 브랜드 레타Letta의 여우 털 클러치는 누구나 갖고 있는 무채색 코트 위에 살짝 얹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돼줄 거에요.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귀여운 참 장식을 세트로 매치하는 게 ‘좋아요’ 버튼을 많이 얻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샤넬의 진주 플랫 슈즈 by 박가영 (패션 홍보대행사 APR의 PR 매니저)

각종 프레젠테이션 행사와 미팅 등 매일 외근의 연속인 PR 우먼에게 단정한 원피스나 하이힐이 어울릴 리 만무합니다. 자연스레 모노톤 의상에 투박한 운동화를 매치하는 게 일상이던 제게 이번 시즌 쏟아진 주얼 장식 아이템은 잠자고 있던 소녀 감성을 일깨웠어요. 보석이 송송 박힌 드레스까지는 아니어도, 매일 입는 청바지에 진주가 촘촘히 박힌 샤넬의 새틴 슈즈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마르케스 알메이다의 패딩 룩 by 김민지 (<그라치아> 패션 에디터)

패션 그룹 LVMH의 눈은 남다릅니다. 찢어진 청바지로 이름을 알린 신예 듀오, 마르케스 알메이다Marques’ Almeida를 일찍부터 관리하며 성장시켰고 이번 시즌 그들은 완벽한 컬렉션으로 재능을 입증했죠. 그 결과 이불처럼 포근한 패딩에 처음으로 반했어요. 무엇보다 평범한 일반인 모델이 입고 나와 더욱 친근해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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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효진

    가을을 미리 만나보니 설레이네요~~^^

    2016.09.17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6.07 21:16

올 봄부터 계속된 슬립 웨어의 열풍이 바캉스 시즌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얇은 끈, 몸을 타고 흐르는 관능적인 실루엣, 여기에 스타일까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슬립 드레스가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느낌을 배가시켜준다면 편안한 느낌을 주는 파자마 룩은 좀 더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죠. 툭 걸치기만해도 스타일지수를 높여주는 로브는 그야말로 슬립 웨어 스타일 중 베스트 아이템! 헐리웃 스타들은 물론 리얼웨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슬립 웨어가 트렌드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 슬립 웨어는 제인 버킨이나 오드리 햅번, 다이아나 황태자비까지 다양한 이들에 의해 사랑받아 왔는데요. 디자이너들의 슬립 웨어 사랑이 리얼웨이까지 퍼지기엔 역부족이었죠. 하지만 이번 시즌 슬립 웨어는 당당하게 리얼웨이룩으로 출사표를 던졌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웨어를 연출한 패셔니스타들을 길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죠. 특히 헐리웃 스타들의 슬립 웨어에 대한 사랑은 남다릅니다. 여성 스타들은 물론이고 남성 스타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았죠. 무엇보다 여름철 에지있는 리조트 룩으로 제격이죠. 올 여름 멋스러운 여름 휴가를 꿈꾸고 있다면 파자마 룩에 주목하길. 


헐리웃 스타일로 보는 파자마 룩 연출법

런웨이 위 모델이 걸친 슬립 웨어는 왠지 이질감이 느껴지고 와닿지 않는다면 헐리웃 스타들의 슬립 웨어 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파자마 룩의 가장 키 포인트, 은은한 광택의 소재와 몸을 타고 유연하게 흐르는 내추럴한 핏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죠. 얇고 광택이 흐르는 소재는 우아함을 배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만약 슬립 웨어를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비기너라면 파이핑 처리된 블라우스나 셔츠에 진이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튀지 않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죠. 만약 이보다 더 발전된 슬립 웨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툭 걸칠 수 있는 로브를 추천합니다. 허리를 살짝 묶어준다면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킬 수 있답니다. 얇고 부드러운 소재는 여름 실내에서 연출하기에도 제격. 여기에 화려한 패턴까지 더해진다면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답니다. 슬립 드레스는 단품으로 연출하기에는 왠지 부담스럽죠. 이럴 때는 이너로 얇은 티셔츠나 니트를 매치하거나 얇은 아우터를 매치하면 이너웨어가 주는 부담스러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슬립 웨어를 연출할 때 전체적인 이미지를 완성하는데에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슈즈와 액세서리. 페미닌한 스타일을 완성하고자 한다면 여성스러운 매력의 스틸레토 힐을, 그리고 편안함을 베이스로 한 시크한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스니커즈나 낮은 굽의 샌들을 매치하는 것이 좋죠. 


트렌디한 슬립 웨어의 천국, 로브로브

최근 슬립 웨어 트렌드 열풍을 타고 주목받는 브랜드. 바로 로브로브 lovlov입니다. 김나영, 공효진 등의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최근 트렌드의 선봉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본디 우리가 지금껏 나이트 웨어로
 알고 있는 로브Robe는 특별한 날에 입는 예복, 프랑스 어로는 원피스를 뜻하기도 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지금의 로브로브 브랜드가 알려지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멋진 프린트와 실루엣의 로브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기에 데일리 룩으로 활용가능한 슬립 드레스는 열풍을 타고 로브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 자리잡은 로브로브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웨어 스타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캉스 시즌이니만큼 오렌지나 딥 그린 컬러 아이템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로브로브X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때문이죠. 연출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시원한 느낌까지 주는 블루 컬러의 로브와 슬립 드레스. 그리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슬립 드레스까지. 슬립 드레스 아랫단에 달린 폼폼 디테일은 트렌디함을 배가시켜 줍니다. 

쿨하고 시크한 감각을 자랑하는 'LOVLOV with superstarstylist h' 라인은 오픈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의 <G.Street 101> 팝업스토어에서 6월 3일부터 한달 동안 선보일 예정입니다. 반전 뒷태를 자랑하는 백 플리츠 로브 드레스, 가을과 겨울 시즌까지도 레이어드 필수템으로 빛을 발하는 폼폼 장식 컬러 슬립, 버튼다운 뒷쪽과 심플한 앞쪽 모두 활용 가능한 마법의 튜닉원피스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감성 가득 트렌디 룩의 종결자, 더 센토르 

시크함과 여성스러움, 스타일리시함을 넘나드는 브랜드. 더 센토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베이비 센토르로 한동안 숨고르기를 했던 예란지 디자이너가 다시 더 센토르The Centaur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온 것. 몽환적이면서도 특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번 시즌 모델컷만 봐도 있듯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슬립 웨어 아이템. 몸을 타고 흐르는 부드러운 소재와 시스루 소재로 만들어진 아이템들은 태슬이나 프린지 디테일, 혹은 과감한 프린트를 더해 일상 룩으로 진화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디자이너 존 내 더 센토르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번 시즌 키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명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고급스러운 프린트, 붉게 핀 장미 프린트는 스카이 블루 와 블랙 등의 백 컬러와 만나 화려한 느낌을 더해주죠. 여기에 키치함 물씬 풍기는 캐릭터 디테일의 아이템 역시 눈길을 끕니다. 무엇보다 좀 더 리얼 웨이룩으로 손색 없는 셔츠나 블라우스는 유행을 떠나 연출하기에도 제격이죠. 

올 시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슬립 웨어 스타일.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연 멋지고 쿨한 아이템임은 틀림없습니다. 이 트렌드가 지나가기 전 슬립 웨어 스타일링에 도전하고 싶다면 로브로브와 더 센토르의 아이템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프린트가 강하다면 간결하면서도 베이식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혹 화이트나 그레이 혹은 블랙 등의 간결한 컬러의 모노톤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디테일을 더해 멋스러움을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는 편안한 룩을 입었을 때 가장 섹시하다'고 한 베라왕의 말처럼, 올 시즌 제대로 슬립 웨어를 연출한다면 여성스러운 매력과 관능미, 그리고 세련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답니다. 어렵다 주저말고 슬립 웨어에 한번 도전해보길. 여름을 수놓을 베스트 드레서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랍니다.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연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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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6.06.11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4.05.13 10:39

 

 

올해는 유난히도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컬러부터 패턴, 소재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보여지고 있죠. 이렇게 수 많은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화창한 봄날 떠나는 나들이 패션을 어떻게 완성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마세요. 갤러리아가 몇 가지 잇-아이템들을 준비해보았으니까요.


▶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해줄 “IT” 아이템 첫 번째, 블링블링 빛나는 <메탈릭(Metalic)>

 수 많은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메탈릭 소재는 이번 S/S 시즌 대표적인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누가 더 반짝이나 내기라도 하듯이 몸을 따라 흘러내리는 듯한 광택감의 메탈릭한 아이템들은 퓨처리즘과는 또다른 느낌을 선사하죠.

 

 국내외 스트릿 패션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메탈릭 소재의 아이템은 포인트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꼭 연말에만 입어야 하는, 런웨이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은 더 이상 아니라는 것이죠. 여름에도 활용이 가능한 실버컬러의 아이템은 더더욱 get하여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명신, 황현지, 박진선 3명의 디자이너가 만나 2009년에 탄생된 <로우 클래식(LOW CLASSIC)>은 매 시즌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트렌디함, 그리고 웨어러블함의 적절한 균형을 보여줍니다. 은은한 광택이 맴도는 로우클래식의 스웻셔츠와 점퍼는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 팬츠와 매치하거나 날씨가 조금 더 더워지는 여름에는 세 번째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숏 팬츠 또는 빈티지한 데님 팬츠와 매치하여도 좋습니다.
조금 더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시고 싶으시다면 메탈릭한 아이템 하나 쯤은 소장하고 계셔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제품정보>
 1. 은은한 광택이 맴도는 블루컬러의 블루종. 칼라 부분의 2줄 스트라이프가 포인트. 모 영화 시사회에서 <수상한그녀>
    로 스타덤에 오른 심은경이 로우클래식의 블루종을 슬랙스와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보이시한 룩을 연출하였습니다.
    로우클래식, WEST 3F
 2&3. 실버 컬러의 크롭탑과 쇼트팬츠. 화이트 스트랩 샌들과 매치하여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룩을 연출하세요. 
    로우클래식, WEST 3F

 

▶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해줄 “IT” 아이템 두 번째, 스포티즘 룩을 연출하자! <스타디움 자켓&블루종>

 작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트렌디한 아이템이자 스포티즘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스타디움 자켓과 블루종은 올해 역시 대세 아이템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편안함을 강조하되 스타일은 살려주는 스포티즘 룩은 런웨이뿐만 아니라 리얼웨이에서도 점령했습니다. 게다가 프린트와 메탈릭함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디움 자켓과 블루종이라면 주위의 시선은 모두 내게 집중! 당당한 트렌드 세터가 되어 보자구요!

 

 기후 이상변화로 날씨의 경계선이 모호해져 이제는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겟- Get 해야 하죠. 비가 와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고 스타일을 살리기 어려운 날에는 스타디움 점퍼또는 블루종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하며 체감온도도 지켜주며 비오는 날에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죠. 또한 다양한 패턴과 소재를 이용하여 365일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으로 각 브랜드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품정보>
 1.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있어 시크하기도하고 매니시한 매력도 갖추고 있으며 원피스와 매치하면 숨겨놓은
    여성스러운 매력도 엿볼 수 있습니다. IRO, WEST 3F
 2. 양쪽 팔 부분이 독특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유니크 매력을 가진 쟈니해잇재즈의 스타디움점퍼. 이 아이템이라면
     트렌드세터는 문제 없습니다. Johnny hates Jazz, WEST 3F
 3. 트렌드 패션 아이템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레더 재킷. 록시크무드에 필수 아이템. IRO, WEST 3F

 

▶ 화려하고 화사한 패션을 완성해줄 “IT” 아이템 세 번째, 여전히 강세인 <패턴 아이템>

 도트나 스트라이프 프린트를 기본으로 하여 그래픽 디자인, 플라워 패턴 등 아티스틱한 패턴의 범주가 넓어지면서 각 브랜드에서는 더욱 개성이 넘치고 화려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니크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패턴플레이 패션에 주목해야 하는 지금! 아직도 모노톤 컬러의 아이템만 착용하고 있었다면 화려한 패턴들이 가미된 아이템들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강렬한 패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갤러리아 명품관 WEST 3F에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애프터스쿨 나나가 즐겨 착용하고 나온 유니크한 플라워와 유니콘이 프린팅 되어 있는 스티브J&요니P의 트렌치 코트와 오색 빛깔 빈티지함과 동시에 몽골 전통의상을 떠오르게 만드는 매력적인 하프기장의 A라인 스커트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패턴으로 수 많은 모델들이 즐겨 입는 스튜디오 K의 원피스와 재킷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보시길 바랍니다.아, 너무 화려한 패턴들로 가득한 스타일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패턴 아이템을 활용할 때에는 베이식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여야 한다는 점, 다들 알고 계시죠?

    <제품정보>
 1. 디자이너의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아이템인 컬러풀한 플라워&유니콘 패턴의 트렌치코트. 감각적인 디자인이
    남심&여심을 흔드는 아이템입니다. 스티브J&요니P, WEST 3F
 2. 형형색색 오색 빛깔이 춤추는 A라인 하프 기장의 스커트는 몽골 전통 의상을 떠오르게 만들죠. 모노톤의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하여 보세요. Jain song, West 3F
 3.&4. 20대와 여러 모델이 사랑하는 브랜드인 더 스튜디오 K의 아이템들은 카모플라쥬를 형상화 시킨 그래픽 패턴이
    매력적입니다. 깊은 인상을 남겨주고 싶으시다면 더 스튜디오 K의 원피스와 재킷을 위시리스트에 폭 넣어주세요.
    The Studio K, West 3F

 

다양한 아이템들 중에서도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로 더욱 빛을 발하는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든 아이템들은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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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4.04.24 17:25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는 까르벵(CARVEN)의 남성 라인이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F에 팝업스토어로 오픈했습니다. 기존 중앙에 위치해있는 까르벵 섹션의 아이템보다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이 곳 팝업스토어는 하나의 집을 연상시키는 곳으로 마치 드레스룸에 온듯 마냥 스퀘어 타입의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까르벵의 팝업스토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심플하면서도 곳곳에 걸려 있는 아이템들과 천장의 까르벵 룩북, 캠페인 광고 등이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화상으로 비춰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쇼핑을 하는 이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작은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마치 드레스 룸을 연상시키는 듯한 팝업스토어의 모습, 인상적이지 않나요?

 

 2009년 차세대 이브생로랑이라 불리기도 하는 기욤 앙리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하며 캐주얼과 클래식을 절묘하게 믹스한 의상들을 주로 선보이는 까르벵은 전 세계 남성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이죠. 또한 기존 남성복에서 찾아보기 힘든 구조적인 디자인을 캐주얼하게 풀어내어 남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에 위치해 있는 마네킹이 착장한 스웻셔츠와 캐주얼한 멋의 수트는 문의가 많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웻셔츠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멋을, 셔츠와 매치하면 클래식한 멋을 느낄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죠. 핏감은 두말하면 잔소리, 딱 떨어지는 라인이 멋스럽게 보여진답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카디건을 어깨에 살포시 걸쳐주어도 좋고요.

 

 까르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기욤 앙리는 아주 기본 아이템인 코트와 셔츠에 강한 집착을 보일정도로 브랜드에서 셔츠를 믹스한 아이템들이 즐비합니다.
좌측에 위치한 스웻셔츠+셔츠의 믹스매치는 올해 남성패션을 뜨겁게 달군 아이템이기도 하죠.
마네킹 착장샷을 보시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기장감으로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까르벵의 감각적인 셔츠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하나만 입어도 섹시한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셔츠에 포인트를 주어 디테일을 살린 까르벵의 셔츠는 멋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지요.
클래식하게 수트에 활용하신다면 패셔니스타는 따놓은 당상 아닐까요?

   <제품정보>
 1. 몸판에 옐로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유니크한 디테일의 셔츠는 데님진과 매치하면 컬러감이 조화롭다.
 2. 오렌지 컬러의 체크패턴 셔츠는 클래식한 핏감이 밝은 톤의 수트와 매치하면 좋겠다.
 3. 베이식한 스타일의 반팔셔츠는 포멀한 수트에 활용하여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며 여름에 활용하기 제격이다.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굿 아이템, 카디건과 반팔티셔츠입니다. 반팔 티셔츠는 계절에 관계 없이 레이어드하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니 겨울이라고 하여 옷장 깊숙한 곳에 들어갈 일은 절대 없죠. 게다가 화사한 컬러와 포인트 디테일이 센스있는 반팔티셔츠는 겨울에도 활기찬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한 패턴이 감각적인 까르벵의 아이템으로 상큼한 봄,여름 상반기 패션을 완성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제품정보>
 1. 몸판 오렌지 컬러의 배색과 패턴이 매력적인 간절기 필수 아이템 카디건.
 2.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인 포켓 반팔 티셔츠.
 3. 잘게 흐트러진 불규칙한 도트 패턴, 포켓과 몸 뒷판이 배색으로 이루어진 포켓 반팔 티셔츠.

 

남성의 수트가 더 이상 긴 바지만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반바지 수트는 그대를 유럽 리얼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을법한 스타일리시한 남성으로 만들어 줄거랍니다. 2014 F/W 패션위크 리얼웨이에서도 반바지 수트를 입은 패셔니스타를 볼 수 있었는데요. 물론 격식을 차리는 곳에서는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옳지만 캐주얼한 자리라면 이런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까르벵의 남성라인을 지금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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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여섯번째 사진에서 맨 오른쪽 반팔셔츠 예뻐요~ 이거 얼마인가요??

    2014.04.2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미주

    봄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2014.04.2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4번째사진 수트 아래위 해서 얼만지 알수 있나요? ㅋㅋ 색감이 죽이네요

    2014.04.25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4.03.27 16:13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워너비 디자이너이자 브랜드인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쉬버튼(Push Button)의 S/S 컨셉은 ‘MOON CRYSTAL POWER’였죠. 어디 많이 들어본 것 같은 친근한 문구이지 인 것 같다구요? 바로 만화 세일러문에서 나온 말인데요. 이번 컨셉은 귀여운 소녀와 섹슈얼한 여성을 넘나들며 세일러문처럼 변하는 반전 매력의 여성들의 모습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Diversity(다양성,이견)이라는 타이틀로 박승건 디자이너만의 화려한 아이템을 선보였던 S/S제품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아이템들이 가득한 이 곳은 갤러리아 명품관 West 3층입니다. 푸쉬버튼 매장도 이 층에 위치해있는데요. 바로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쉽답니다. 게다가 푸쉬버튼이 갖고 있는 독특한 아이템들의 특성상 눈에 띄기 싶고요.

 

 런웨이를 형상화 한 마네킹들이 나란히 서있는데요. 마치 한발자국, 한발자국 앞으로 나올 법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14’ S/S컬렉션 런웨이에서 본 마네킹이 착장한 원피스를 만나보았는데요. 플랫폼 슈즈와 함께 매치하니 캐주얼한 느낌이, 펌프스 힐과 매치하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드레스 절개라인을 따라 유니크한 펀칭 디테일과 양 옆에 프릴 디테일이 브랜드의 유니크함이 묻어납니다.

 

 올 봄에는 이런 큐트하고 시원한 느낌의 패턴의 블라우스는 하나쯤은 갖고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아이스크림을 형상화한 푸쉬버튼의 블라우스는 볼드한 네크리스와 함께 매치하시면 더욱 스타일리시한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모델이 입은 것 처럼 시원한 아쿠아블루 컬러의 팬츠랑 매치하니 여름이 온 것처럼 상큼하네요!

 

 다시 돌아온 점프수트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사각형 모양의 네크라인과 허리라인을 잡아주어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으며 포인트로 뒷 부분에 절개라인을 두어 섹시한 매력까지 갖추었습니다. 또한 보이프랜드 팬츠를 입은 듯한 박시한 스타일로 이어지는 라인이 편안해보이면서도 트렌디함을 잡아주었습니다. 여기에 플랫폼 슈즈와 같이 매칭해주는 센스!

 

 80년대 룩을 회상하게 만드는 재킷과 팬츠입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젊고 트렌디한 현대여성’을 표현한 디자이너의 감각이 묻어나오는데요, 재킷은 심플해보이지만 뒷 절개라인이 뻥 뚫려 있어 독특합니다. 또한 팬츠는 9부기장의 와이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힐, 스니커즈와 매치하시기에도 좋은 아이템이죠. 런웨이에서의 모델은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지만 루즈한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티셔츠 or 블라우스와 매치하시면 섹시한 매력을 살릴 수 있답니다.

 

 어깨라인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프릴라인은 큐트함 그 자체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 귀여운 공룡(?) 한 마리가 떠오르는 듯한 크롭탑은 매쉬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하고 시원한 감촉까지 느낄 수 있죠. 올 봄과 여름에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매쉬소재의 블루종을 볼드한 네크리스와 매치하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아쿠아블루컬러에 매쉬소재는 환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게다가 손목에 그려진 브레이슬릿과 시계 프린팅의 디테일이라니! 박승건 디자이너의 디테일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곰돌이 패턴이 무수하게 새겨진 블루종과 숏팬츠입니다. 이 블루종 아이템 역시 손목라인에 시계와 브레이슬릿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숏팬츠는 주머니 입술 라인을 따라 프릴장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꽤 발랄한 느낌을 주는데요. 위에서 소개해드렸던 매쉬소재의 화이트 크롭탑을 입은 모델이 착용한 숏팬츠입니다. 어떠세요? 어서 get하고 싶은 마음이 퐁퐁 솟아나지 않으세요?


푸쉬버튼의 14’ S/S컬렉션 무대에는 강승현, 강소영, 휘황, 도상우, 김원중, 박희현 등 핫한 모델들이 여럿 등장하였으며 푸쉬버튼을 이끌고 있는 박승건 디자이너 그의 절친으로 불리우는 공효진, 김나영 등 패션피플들이 자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역시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스타디자이너답네요. 남녀 모두가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아이템들을 주로 선보이는 그의 다음 컬렉션도 어서 내 품에 안기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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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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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블리

    아이스크림 블라우스 완전 큐트~ 너무 예뻐요 >.<

    2014.03.28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미주

    저도 아이스크림 블라우스가 제일 눈에 띄네요!!! 귀여워 ㅎㅎㅎㅎ

    2014.03.28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TV에서 정준하와 정재형등 다른 연예인들이 입은 모습이 눈에 띄더라고요~ 남녀모두 입을 수 있는 이쁜 아이템 같아요!

      2014.04.0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 스카이블루?민트? 저거 블루종 예뻐요 ㅠㅠ지금 입기 딱 ㅠㅠ

    2014.03.28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