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6.12 18:30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바로 시계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까지 자랑하는 IWC의 타임피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IWC 아이더블유씨 5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여성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다빈치 오토매틱 36 워치. 3개의 날개가 있는 버터플라이 클랩스가 장착되어 손목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왼쪽) IWC 아이더블유씨 (위부터) 오리지널 포르토피노 1984 모델에서 선보였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케이스에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 다크 블루 컬러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

(오른쪽) IWC 아이더블유씨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 워치. 내부 연철 케이스를 탑재해 항자기성을 갖춘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왼쪽) IWC 아이더블유씨 6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레드 골드 케이스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워치. 4가지의 레드 골드 버전과 6가지의 스테인리스스틸 버전으로 선보이며, 각 버전 모두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IWC 아이더블유씨 24시간, 낮과 밤 디스플레이, 세컨드 타임 존이 탑재되어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워치로 제격인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7 워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머더오브펄 소재가 시계에 더욱 눈부신 광채를 더해줍니다.

 


IWC 아이더블유씨 파일럿 워치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파일럿 오토매틱 36 워치. 시침과 분침, 초침뿐만 아니라 신속한 날짜 변경 기능을 갖췄으며, 이 모든 기능은 뛰어난 내구성의 기계식 35111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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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1 18:08

 

점점 편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일까요? 2017 S/S 컬렉션에서 종종 보이던 잇 템! 바로 슬리퍼입니다. 집앞이나 가까운 거리를 나갈때 신는 일이 종종 있었죠. 그러던 슬리퍼가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져 고급스럽게 변신하였습니다. 슬라이드 또는 오픈백슈즈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제품, 올 여름 스타일을 빛내줄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슬리퍼하면 삼선 슬리퍼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런웨이에서는 기존의 슬리퍼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로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프린트가 얹어지며 세련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피스에 신어도 여성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으며, 격식있는 정장 차림이나 캐주얼한 의상에도 어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LOGO

생각보다 타이포가 주는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기본 컬러와 단순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만 더해진 것만으로도 그야말로 '레벨 업' 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로고 슬라이드 제품에 와이드 팬츠로 연출하면 시크한 느낌을 낼 수 있으며 롱스커트에 매치해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1. CHANEL 샤넬 슬라이드 2. MONCLER 몽클레르 슬라이드 3. DIOR 디올 슬라이드


 

 

CUBIC

2017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돌체앤가바나 제품을 보면 전혀 슬리퍼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정면에서 보기에는 마치 플랫슈즈 느낌이 나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반짝이는 주얼 장식이 더해져 여성미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로저비비에의 뮬 라바트 기퓌르 제품이 있습니다. 화이트 레이스 소재로 제작되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랍니다. 큰 큐빅이 장식된 제품 이외에 쥬세페 자노티와 같이 크리스탈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로 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1.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의 뮬 라바트 기퓌르 2. GIUSEPPE ZANOTTI 쥬세페 자노티의 슬라이드




COLORFUL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에 화려한 색상이 얹어진 제품. 지미추 슬라이드는 별모양이 펀칭된 디테일에 쨍한 컬러가 입혀졌습니다. 프라다 제품에는 보기만해도 시원한 옐로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두 브랜드 모두 스포티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치해 휴양지나 해변에서 신으면 좋을 제품입니다. 상큼한 핑크 컬러에 체인 스트랩이 더해진 샤넬 슬라이드! 베이직한 원피스에 매치한다면 상큼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질 거예요.   

1. JIMMY CHOO 지미추의 슬라이드 2. CHANEL 샤넬의 체인 스트랩 슬라이드 3. PRADA 프라다의 옐로 러버 슬리퍼



 

FLOWER

올해는 플라워 패턴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의상에서 슈즈까지 내려온 플라워 패턴은 휴가철에 신기 매우 적절한 제품! 특히나 자칫 생화처럼 보이는 미우미우 제품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큼 화사하답니다. 색상별로 제작된 젤리슈즈여서 해변가에서 신는다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을 수 있을거예요!

1. VALENTINO 발렌티노의 슬라이드 2. MIUMIU 미우미우의 젤리슈즈



국내외 브랜드에서 너도나도 내놓은 슬리퍼. 올 여름 스타일을 빛내줄 아이템으로 하나쯤은 장만해보는 건 어떠세요? 종류에 따라 묶어봤으니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선택해보세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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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6 17:08

 

쨍쨍해진 여름 햇살을 피하며 스타일을 살릴 아이템,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소유하고 있어도 여름만 되면 신상에 눈길이 가게되죠. 올해는 어떤 제품들이 나왔을까요? 늘어나는 브랜드만큼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중, 2017 눈여겨봐야할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MUZIK

음악을 소재로 아이웨어에 흥미로운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아이웨어 제품을 통해 문화, 세대를 넘어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 싶은 뮤지크. 이런 뮤지크만의 색은 제품뿐이 아니라 패키지, 아트웍, 그리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새로움에 역동적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뮤지크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TEALER

다양한 색상의 아이웨어로 시선을 끄는 스틸러입니다. 스틸러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내세우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틸 소재. 강도와 경도가 높은 스틸는 제련시 탄소를 얼마나 첨가하느냐에 따라 성질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이런 스틸 소재를 통해 아이웨어에 적용한 것입니다.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도 하고 스틸소재의 장점을 통해 심도있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틸러. 스틸러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UBLIC BEACON

시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시나요? 퍼블릭 비컨은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한답니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유행을 따라 선택되는 선글라스가 아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이 제공되길 원하는 퍼블릭 비컨.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퍼블릭 비컨을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LAPIZ SENSIBLE

한예슬 선글라스로 유명하죠. 레트로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라피스센시블레, 클래식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라피스센시블레는 스페인어로 '감각적인 연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감각적인 선을 그리는 연필이란 의미로 디자인의 재해석에 따른 변화를 지향하는 것이 브랜드 특징입니다. 라피즈센시블레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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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1 17:37

 

바캉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황금연휴가 지나간 것에 아쉬워하고 계신가요? 긴 휴가가 없다하더라도 이 더운 여름. 바다 한번쯤 다녀올 계획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해변가에서 여러분을 빛내줄 수영복을 추천하러 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과감해지고 화사한 패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2017 수영복 트렌드에 맞춰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아보세요. 

 



One-piece & Monokini

바디를 잡아주는 원피스 제품이죠. 기본 제품이라 식상하다고 생각하면 이릅니다. 프릴과 끈을 통해 쇄골라인을 강조해주어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으니깐요. 원피스 제품으로 섹시함을 뽐내고 싶다면 모노키니는 어떠세요? 어쩌면 올해 가장 인기있을 수영복, 모노키니 수영복입니다. 원피스와 비키니의 중간 제품인 모노키니는 상, 하의가 한 벌로 이루어진 원피스 형태입니다. 하지만 허리와 배 부분이 재단되어 있어 과감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진 가슴부분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주며, 허리의 양쪽으로 커팅되어있는 부분은 허리를 얇아보이는 효과를 줘, 몸매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High Waist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받고 싶다면 하이웨이스트 스윔웨어를 입어보세요.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를 연출할 수 잇는 하이웨이스트 스윔웨어는 스타일링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탑으로 비키니는 물론 래쉬가드를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상의로 비키니를 매치한다면 발랄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래쉬가드는 시크하고 탄탄한 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의에 따라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으며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니 특히나 배가 나온것이 컴플렉스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alter Neck

홀터넥 제품은 앞몸판에서 이어진 스트랩이나 밴드를 목 뒤로 묶어 입는데, 목라인이 강조되어 바디라인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은근슬쩍 드러나는 쇄골이 여성스러움과 섹시미를 강조해준답니다. 앞서 소개한 하이웨이스트 제품에서는 상의 제품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었듯이 홀터넥 제품은 하의 제품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비키니, 반바지, 부츠컷 제품 등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어울린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찾으셨나요? 여름 휴가를 좀 더 빛나게 해 줄 비치용품 3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제품은 비치슈즈. 컬러감이 돋보이는 색상의 제품으로 편하게 슬리퍼로 신어도 좋습니다. 힐 제품으로 신는다면 여성미를 더해줄 거예요. 휴가를 간 만큼 기분도 낼 겸, 매일 들던 백 대신 상큼하고 시원한 컬러를 선택해보세요. 색상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제품은 수영모입니다.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캡모자를 써도 되지만 기본이 아닌 독특함을 연출하고 싶다면! sns에서 핫한 제품이었던 미우미우의 수영모를 선택해보세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건 기본! 개성 또한 살릴 수 있을거예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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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24 13:43


펑크적인 요소를 로맨틱하게 풀어낸 2017 S/S 발렌티노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중세 시대 네덜란드 화가 히로니뮈스 보스의 작품 ‘쾌락의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룩부터 시그너처 백인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까지! 봄날의 정원처럼 로맨틱한 2017 S/S 발렌티노 컬렉션, 함께 볼까요?




VALENTINO 네덜란드 화가 히로니뮈스 보스의 작품인 ‘쾌락의 정원’을 영국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이 가미된 실크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블랙 컬러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미니 숄더백, 스웨이드 소재의 앵클 스트랩 슈즈.




(왼쪽) VALENTINO 잔드라 로즈의 아이코닉한 오프숄더 프릴 디테일이 특징인 가죽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스몰 사이즈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오른쪽) VALENTINO 소매 장식이 독특한 플리츠 롱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스웨이드 소재의 블랙 앵클 스트랩 슈즈.




(왼쪽) VALENTINO ‘쾌락의 정원’을 재해석한 패턴이 그려진 가죽 재킷, 스카프를 두른 듯한 네크라인 장식의 블라우스, 그래픽적 패턴이 가미된 플리츠 미디 스커트, VALENTINO GARAVANI 블랙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과 벨벳 스트랩 샌들. (오른쪽) VALENTINO GARAVANI ‘쾌락의 정원’ 테마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새와 야자수를 3D 테크닉 기법으로 장식한 체인 백과 옐로 미니 백.




VALENTINO 화이트 셔츠와 벨벳 소재 브로케이드 팬츠. VALENTINO GARAVANI 파라다이스 로즈 컬러의 미니 숄더백과 체인 백, 그리고 벨벳 스트랩 샌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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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8 19:07


아주 크거나 작은 백, 투박하거나 뾰족한 슈즈 등 이번 시즌 백과 슈즈엔 극단적인 매력이 공존합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상템이 얼굴을 내미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즌 꼭 움켜쥐어야 할 특급 트렌드만을 알려드릴게요!




BIG BAG vs. MICRO BAG

맥시멀리즘에서 비롯된 오버사이즈 트렌드는 비단 옷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 ‘큰 옷’으로 재미 좀 본 패션 하우스들이 약속이나 한 듯 캐리어만큼 큰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 펜디, 루이 비통 등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에선 휴대전화조차 넣을 수 없을 듯한 작은 가방을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본래 기능보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가방을 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미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의 후디와 어깨에 막대 심을 넣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경험해본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이 극단적인 매력의 가방도 그저 ‘쿨’하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PLATFORM HEEL vs. KITTEN HEEL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이 유행 반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시즌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러나 납작한 굽에 짙은 아쉬움을 남긴 슬리퍼가 ‘벽돌’처럼 투박한 플랫폼 힐에 탑승했습니다. 한편 도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뮬은 아찔한 굽을 벗고 3~5cm 높이의 앙증맞은 키튼 힐로 변신했는데요. 지난 시즌 유행한 슈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화사한 풀 스커트 아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힐, 매끈한 테일러드 팬츠에 도도함을 더해줄 키튼 힐에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SAY MY NAME

한철 뜨고 지는 유행이 아니랍니다.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해 새로운 ‘잇’ 시리즈로 등극할 패션 하우스들의 야심작을 소개합니다.


DIOR 디올의 첫 여성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만든 ‘자디올J’adior’ 슈즈가 제대로여심을 자극한다. 키튼 힐과 뾰족한 앞코의 경쾌하고 실용적인 조합을 마다할 여자는 없을뿐더러, 로고를 새겨 리본으로 마무리한 슬링백 디테일엔 디올만의 우아한 여성성까지 드러납니다. FENDI 단단한 직사각 형태와 상반되는 귀여운 스캘럽 커팅으로 가장자리를 마무리한 가방.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Can I’의 철자를 고의로 틀리게 표기한 ‘캔아이Kan I’ 백으로, 이 백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웃음 짓게 될 것 같죠? LOUIS VUITTON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백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체인 잇’ 백. 매끈한 소가죽과 한 땀씩 새긴 스티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플랩을 타고 내려오는 모던한 체인 장식덕에 마냥 점잖지만은 않아 볼수록 끌린답니다. SAINT LAURENT ‘YSL’ 로고는 생 로랑의 시그너처이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관능의 상징이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첫 컬렉션인 이번 시즌, YSL 로고를 굽으로 형상화한 ‘오피움’ 펌프스로 관능적인 생 로랑으로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FRESH IDEA

예상치 못한 만남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법입니다. 지난 시즌엔 가방보다 정성 들인 가방끈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엔 ‘손잡이’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방보다 큰 고리를 끼운 끌로에와 지방시, 전화선을 보는 듯한 스트랩을 연결한 루이 비통 등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가방의 중요한 장식으로 자리한 핸들을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슈즈는 타이츠와 만났습니다. 구찌는 라텍스 소재를 입은 관능적인 부츠를 선보였고, 펜디는 도톰한 양말을 보는 듯한 부츠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리에 밀착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덤, 가죽처럼 두껍지 않아 봄에 신을 수 있는 부츠가 탄생한 순간!




MAXI MATCH

맥시멀리즘의 시대. 마르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 프린트에 일가견이 있는 패션 하우스들은 그야말로 현란한 프린트 룩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눈썰미 있는 이들이라면 그 프린트가 백과 슈즈에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을거예요. 마치 보호색인 듯 룩의 프린트를 흡수한 백과 슈즈를 드는 것이 맥시멀리즘 유행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옷은 물론 백과 슈즈에까지 프린트를 입힌, 패션 하우스의 ‘프린트 밥상’을 그대로 들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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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03 18:10


정교하게 가공한 가죽과 관능적인 파이톤, 여기에 모던한 실루엣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보는 사파리 룩! 2017 S/S 토즈 컬렉션 룩으로 완성한 도심 속 사파리 룩을 소개합니다. 모던한 사파리 룩으로 현대적이고 여성성이 강조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갤러리아가 소개하는 2017 S/S 토즈 컬렉션은 4월 초, 갤러리아명품관 EAST 2층 리로케이션 오픈한 토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OD’S 페일 핑크 프린티드 블라우스, 스웨이드 소매가 특징인 래글런 재킷, 파이톤 소재 쇼츠, 미니 사이즈 셀라 백. 




TOD’S (왼쪽) 나파 레더 소재의 트렌치코트, 파이톤 스트랩 샌들, 미디엄 사이즈 셀라 백.  (오른쪽) 트위스트 형태의 홀터넥 톱과 꼬임 디테일 템플이 멋스러운 선글라스.




TOD’S 파이톤 레더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패치워크한 미니 원피스, 동일한 패턴의 웨이브 백, 더블 T 모양의 버클이 장식된 파이톤 더블 T 로퍼.



TOD’S (왼쪽) 파이톤 포켓 디테일의 스웨이드 집업 원피스,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이톤 더블 T 백. (오른쪽) 파이톤 소재 브라톱과 쇼츠, 스포티한 후드 집업 재킷.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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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31 16:38


갈수록 자극적인 것이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유한 가치의 멋을 중히 여기는 것만큼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반짝 관심받는 것이 아닌 꾸준히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신중함에 근간을 두고 있는 브랜드. 절제와 미묘함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의 백과 슈즈, 함께 볼까요?




CITY KNOT

부드러운 프렌치 카프스킨과 강렬한 레오퍼드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시티 놋 백, 그리고 핸드 페인팅으로 마무리한 블랙 아우트라인이 특징인 시티 놋 백입니다. 박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백인데요.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놋 모양 트위스트 잠금장치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으로 연출하고나 심플하게 핸드백으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DOPPIA

보테가 베네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숄더백인 도피아 백. 도마뱀 가죽 소재에 마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컬러를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도피아 백에 브랜드의 시그너처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방식으로 완성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슈즈를 매치해보세요. 세련된 이브닝 룩으로 손색없답니다.




TOSCANA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토스카나 백. 구조적인 형태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에 최고급 프렌치 카프스킨을 사용하였습니다. 더욱 견고해진 디자인. 게다가 서로 다른 길이의 더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UMBRIA

레오퍼드 프린트와 카프스킨이 조화를 이룬 움브리아 백과 두 가지 컬러가 둥근 가방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움브리아 백. 말 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모티브를 인그레이빙한 메탈 잠금장치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ditor 시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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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9 18:22


봄의 시작을 알리듯 화사한 색상으로 물든 2017 S/S 컬렉션! 트렌드에 따라 따뜻해진 봄날씨와 함께 무채색 의상은 장롱속에 넣어둘 시기입니다. 컬렉션에서 본 많은 컬러 중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바로 '핑크 야로우'가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핑크 야로우 색상은 2017 S/S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던 컬러입니다. 파스텔 톤 의상에 포인트로 주기 딱 좋은 색상이죠. 올봄, 제품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핫한 제품만을 골라왔습니다. 갤러리아가 선택한 핑크 아이템 7가지, 함께볼까요?


매일 화사하게, 매일 색다르게 나비 넥타이를 닮은 디자인의 보우 컷 백. 등장과 동시에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더니, 곧이어 지방시의 스테디셀러로 등극했습니다. 옷차림에 ‘힘’ 좀 줘야 하는 날, 박스 백을 응용한 견고한 자태로 포인트 아이템의 역할을 해냄은 기본, 데일리 백으로서의 조건도 모두 충족시키는 ‘일당백’ 아이템이기 때문인데요. 가장 큰 매력은 크지 않은 사이즈임에도 폭이 넓어 수납력이 뛰어나다는 점! 더구나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청량해지는 핑크 야로우 컬러를 입은 이 백은 봄을 지나 여름까지, 새파란 데님과 쿨하게 매치하기 더없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1. 목에 힘줬어요 허전한 네크라인에 포인트가 될 불가리의 타이 스카프.

2. 스페셜 레이디 아티스틱한 프린트를 입고 더욱 우아해진 디올의 레이디 백.


1. 파워풀한 지갑 컬러가 다른 스터드를 그림자 진 듯 배치해 완성도를 높인 크리스찬 루부탱의 지갑. 

2. 반짝이는 게 좋아 에나멜 코팅을 더해 산뜻하게 변신한 토즈의 고미노 슈즈.


1. 꽃 같은 드레스 탄탄한 리브 밴드가 웨이스트 라인을 날렵하게 연출해주는 에르메스의 가죽 드레스.

2. 언제 어디서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는 프레드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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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3 17:43


매년 돌아오는 봄 트렌드 중 가장 대중적이고 또 가장 만만하여 도전하기 쉬운 아이템, 스트라이프. 플라워 프린트가 너무 여성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스트라이프는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기에, 봄부터 가을까지 길에서 많이 볼 수 있죠. 우리 옷장에 꼭 하나씩 있지만, 사도 사도 모자란 스프라이프 아이템’, 2017년 식으로 매치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린 스트라이프라고 불리는 블루 스트라이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네이비 가로 무늬가 들어간 이 티셔츠는 세일러 칼라나 갈매기, 돛 같은 바다를 뜻하는 아이콘들이 새겨져 있기도 하죠. 여행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 티셔츠, 실패할 리 없는 코디네이션으로 매치해 보세요.

 

PORTS 1961 포츠 1961 17 S/S 시즌 스트라이프를 적극적으로 내세운 브랜드 중 하나, 포츠 1961입니다. 셔츠는 물론 빅 백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생각보다 볼드한 스트라이프가 부담스럽다면, 셔츠 포켓 컬러에 변주를 준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ROSETTA GETTY 로제타 게티 전직 모델이었던 디자이너 로제타 게티의 컬렉션. 개인적으로 꼭 입어보고 싶은 옷들로 채워진 룩북에서 발견한 스트라이프! 트렌디 아이템이기도 한 오픈 숄더 블라우스를 만나니 더욱 매력적이죠?

SACAI 사카이 사카이의 디렉터 치토세 아베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린 룩에 귀여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스트라이프 굵기의 변화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고, 쇼츠 밑단에도 프릴로 귀여운 무드를 연출하는 센스!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물론 슬림 해 보이는 세로 스트라이프. 굵기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로 스트라이프를 입어보세요. 여성스러움까지 잡을 수 있으니 봄 데이트 룩으로도 좋겠죠? 런웨이에서 포착한 네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룩을 짚어볼까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점퍼에 이어, 이번에도 센스 넘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선보입니다. 언뜻 상상이 안되는 스트라이프와 플라워 패턴의 조화, 유니크하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MONSE 몬세 페르난도 가르시아와 로라 킴의 브랜드 몬세. 양쪽이 이렇게 다른 드레스를 본 적 있나요? 네이비 스트라이프는 로브를 연상 시키고, 화이트 스트라이프는 관능적인 드레스를 꼭 닮았습니다.

PORTS 1961 포츠 1961 한 손에는 매트를, 한 손에는 물 병을. 포츠 1961은 바닷가로 놀러가는 듯 가벼운 스트라이프 물결을 이어갑니다. 엇갈린 듯한 셔츠 버튼, 경쾌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패션 뿐 아니라 뷰티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의 17 S/S 컬렉션을 말할 때에 스트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겠죠. 뎀나 바잘리아는 셔츠와 이어링까지 스트라이프로 물든 핑크 룩을 제안합니다. 어딘지 고전적이면서도, 사진 그대로 저장하고 싶은 룩이죠!




스트라이프가 다 가로 세로일 필요는 없습니다. 비스듬하게, 원형을 재미있게 변형하면서, 또는 소재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든 독특한 스트라이프가 대세니까요. 2017년의 스트라이프 활용 법이 알고 싶다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트라이프 최상의 궁합을 보여준 발렌시아가! 우선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심심해 보이지 않게 해주는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그리고 허리의 브로치까지. 올해 스트라이프를 입거든 이렇게 입어볼 것!

OFF-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그 자체가 브랜드 정체성과도 이어져있는 듯한 오프 화이트. 티셔츠, 후디를 넘어 스커트에 등장한 스트라이프에 주목해 보세요. 아슬아슬 투명한 스커트, 레이어드 하기 좋겠어요.

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 블랙과 레드를 컬러포인트로 잡은 타미 힐피거의 17 S/S 시즌! 성조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이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브랜드 특유의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렇다면, 리얼 웨이 속 스트라이프를 알아볼까요? 가볍고 일상적이라는 인상이 진하지만 드레스 업에도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 패션 블로거 소피 발키에의 스트라이프. 벨기에의 유명 패션 블로거인 그녀는 리얼 웨이를 레드 카펫으로 만들어버리는 화려한 스트라이프를 입었습니다. 세로 무늬, 킬 힐 그리고 미니 백. 이는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조합!

오드 아이의 케이트 보스워스는 그야말로 여신분위기를 내뿜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터틀넥과 스트라이프 드레스의 레이어드, 일상에서 따라 하고 싶은 룩 1순위네요.

미셀 도커리의 상큼한 레드 카펫 룩.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화려한 컬러 스트라이프를 선택한 덕분에 키가 커 보인답니다.

 


 

반면, 일상의 스트라이프는 이렇게 캐주얼 하답니다. 평소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 웨이 속 캐주얼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남성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최근 핫한 배우로렌 코핸다소 정직한 스트라이프를 보여준 그녀는 시원한 브이넥으로 목이 길어보이는 코디네이션을 보여 주었습니다.

옷 잘 입는 스타를 말할 때 알렉사 청을 뺄 순 없죠. 여전히 도전적인 그녀는 브라운 코트와 데님 스커트에 꼼데가르송 보트넥을 매치 했습니다. 흔한 옷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그녀!

뉴욕에서 만난 빅토리아 저스티스의 당당한 시스루 스트라이프 룩. 넥 라인,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룩을 완성한 것은 그녀의 자세와 애티튜드 같네요.


 

그러고 보면 스트라이프 룩으로 떠오르는 셀럽들이 참 많습니다. 장 폴 고티에, 오드리 헵번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까지. 파블로 피카소는 국민 티셔츠로 불리는 세인트 제임스를 즐겨 착용한 장본인이기도 하죠. 세대와 유행을 넘어 가장 사랑 받는 패턴인 스트라이프, 올 봄에도 그 매력을 100%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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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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