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자들이 사랑하는 밀리언 달러 슈즈 ‘스튜어트 와이츠먼’
올 가을 갤러리아 웨스트엔 그 동안 패션 피플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새 브랜드가 오픈을 했습니다. 바로 전 세계 여성들과 톱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밀리언 달러 슈즈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그 주인공이죠. 1986년 브랜드 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스튜어트 와이츠먼에 의해 탄생한 이 슈즈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착화감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트 미들턴, 제니퍼 애니스톤,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허드슨, 레이첼 맥아담스, 비욘세, 기네스 팰트로, 스칼렛 요한슨 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신는 신발로 유명합니다. 시즌마다 400여 개 이상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연간 2백 만 켤레 이상을 판매하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그 ..
FASHION
2012. 11. 1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