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6.16 18:39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넘실거리는 파도와 눈부신 백사장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건강한 피부 관리는 물론 휴양지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메이크업은 필수! 완벽한 휴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뷰티 케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여름휴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바로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 백사장이 펼쳐진 휴양지인데요! 완벽한 휴가를 꿈꾼다면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휴가지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물론, 일상생활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있게 도와줄 뷰티 케어가 필요한 것인데요.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휴가 후 쉽게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그때 얻은 트러블로 인해 도리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는 물론 기내에서의 뷰티 케어법까지 하나씩 짚어가다 보면, 즐겁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for FACE

휴양지에서만큼은 아무런 걱정 없이 태양을 즐기고 싶지만,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얼굴이 장시간 노출된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기본,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불필요한 각질 제거부터 시작해보세요.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깨끗이 제거해 피부 속을 청정하게 만들어야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제대로 흡수될 수 있습니다. 단, 피부에 자극을 줄 만큼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그런 다음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최대로 끌어올립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작년 겨울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에 따라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지수 범위를 기존 3등급에서 4등급(PA++++)으로 확대했는데요. PA 지수는 UVA를 차단하는 능력을 나타내는데, +개수가 많을수록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뜻!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자주 발라주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L’OCCITANE 록시땅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렌느 데 프레 추출물과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자외선 차단제.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UV 쉴드’, 30ml. ▶구매하러가기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KENZOKI 겐조키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겐조키의 ‘스킨 탑코트’, 50ml. ▶구매하러가기

KIEHL’S 키엘 멘톨 유도체 성분이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125ml▶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에 분비되는 과도한 유분을 흡수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마이크로 알게 포어 미니마이징 쉐이크 토닉’, 150ml. ▶구매하러가기

HERA 헤라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이 터져 나오는 리퀴드 팝핑 제형으로 건조함을 잡아주는 헤라의 ‘아쿠아볼릭 하이드로 펄-세럼’, 40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보습 마스크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더욱 효과적인 샹테카이의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 50ml.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업계 최초로 카멜리아 마이크로 버블이 함유된 크림.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주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구매하러가기

DIOR 디올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파우더 타입의 각질 제거제로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없애주는 디올의 ‘하이드라라이프 타임 투 글로우 울트라 파인 엑스폴리에이팅 파우더’, 40g. ▶구매하러가기

 

 

 

for BODY & HAIR

평소엔 백옥 같은 피부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지만, 여름철 휴양지에서는 그 반대! 강렬한 태양 아래에선 적당히 그을린 피부가 훨씬 탄력 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첫째, 얼룩 없이 고르게 태닝하고 싶다면 보디 피부의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주세요. 각질이 애매하게 남아 있다가 탈락되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가 수분을 머금도록 할 것. 태닝은 결국 피부를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피부 세포가 촉촉하지 않으면 표면 손상은 물론 탄력 저하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발 역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휴양지에서의 땀과 바닷물의 염분, 자외선 등에 자극받으면 모발이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쉽습니다. 이럴 땐 자외선 차단에만 각별히 신경 써도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30분 전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통풍이 잘 되는 모자나 양산으로 한 번 더 보호해주세요.


(왼쪽부터)

AVEDA 아베다 물에 녹지 않는 모발 전용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태양광에 의한 탈색, 손상, 건조를 막아주는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구매하러가기

DARPHIN 달팡 은은한 펄이 윤기를 선사해 팔다리가 늘씬해 보이도록 만들어주고, 모발에 바르면 건강한 광택을 더해주는 달팡의 ‘쏠레일 플레져 설트리 쉬머링 오일’, 50ml.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솔트 결정체가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뷰티파잉 래디언스 폴리쉬’, 440g. ▶구매하러가기

SISLEY 시슬리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 불순물과 노폐물을 없애고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키는 시슬리의 ‘엑스뽈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CLARINS 클라란스 땀과 물에 강한 드라이 오일 타입.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클라란스의 ‘선 케어 오일 스프레이’, 150ml▶구매하러가기

 

 

 

for MAKEUP

푸른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에선 심심한 내추럴 컬러보단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터링 파우더로 반짝임을 더하고, 트로피컬 컬러 아이섀도와 코럴 컬러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주세요. 한편, 휴양지에서 도전하기 좋은 메이크업으로 브론징 메이크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 화장법은 피부 표현이 최대 관건. 보디 피부색에 얼굴 톤을 맞춰야 하는데, 세련되게 그을린 느낌을 주고 싶다면 펄 리퀴드 하이라이터와 태닝 젤을 섞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세요. 그런 다음 브론징 파우더를 가볍게 덧바르는데,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데콜테, 귀 뒤쪽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컬러풀한 아이섀도를 발랐다면 입술은 누드 톤으로 정돈하고, 아이섀도를 생략했다면 코럴 빛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보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NARS 나스 피부 결점은 감추면서 보송한 피부 결을 선사하는 나스의 ‘썬 워시 디퓨징 브론저’ 카지노 컬러, 8g.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부드러운 질감에 생생한 발색을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00호 핫 스트릭 컬러, 3.5g. ▶구매하러가기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2017 쏠레이 서머 컬렉션’ 제품으로 하단은 크림 아이섀도, 상단은 파우더 아이섀도로 구성된 톰포드 뷰티의 ‘크림 & 파우더 아이 컬러’ 06호 영 아도니스 컬러, 7ml(크림 타입), 2.2g(파우더 타입). ▶구매하러가기

BENEFIT 베네피트 베네피트의 5번째 형광 체리 빛 틴트인 ‘고고틴트’, 10ml. ▶구매하러가기

LANCÔME 랑콤 브론저와 블러셔로 구성된 랑콤의 ‘벨 드 뗑 브론저 앤 블러셔’ 01호, 14g. 

CLINIQUE 크리니크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크리니크의 ‘처비 플럼프 & 샤인’ 02호 스칼렛 레드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쌍꺼풀 라인에 끼지 않고 매끈하게 발리는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컬러’ 라군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 립 래커 특유의 끈적임이나 색 바램 현상이 없는 로라 메르시에의 ‘쟈도 르 솔레이 립 바니쉬’ 디자이어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for FLIGHT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면 특수한 상황에서의 피부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기내에서의 뷰티 케어! 기내는 기압과 산소 농도가 지상의 80%, 습도는 5~15%로 사막보다 더 건조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만큼 특수한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곳보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기내에서부터 피부 수분 지수가 떨어지면 휴양지에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정도가 커질 위험성이 있으니 미리 피부 건강을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비행기를 타기 전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클렌징 티슈나 워터로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시트 마스크를 붙이면 끝. 여의치 않다면 수시로 페이셜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하도록! 


(왼쪽제품부터)

LA PRAIRIE 라프레리 기내에서 건조해지기 쉬운 눈과 입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2단 콤팩트 타입 제품. 라프레리의 ‘안티 에이징 아이 앤 립 퍼펙션 아 포르테’, 7.5mlX2. ▶구매하러가기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히알루론산과 미네랄 워터의 조합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피부 본연의 보습 인자를 보충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모이스춰 솔루션’, 14ml. 

SULWHASOO 설화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음단™’을 시트 마스크 한 장에 담아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설화수의 ‘윤조마스크’, 23g×5매.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퍼민트와 멘톨, 블루 캐머마일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긴장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아베다의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7ml. 

DR.BRONNER’S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알코올 성분이 30초 이내에 99.9% 살균 효과를 선사해 기내 또는 야외에서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벤더 향의 손소독제.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 59ml. 

AĒSOP 이솝 로즈 오토 오일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 기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이솝의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60ml▶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장덕화(Portrait), 박재용,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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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23 19:19

 

온도가 높아진 날씨인 만큼 어쩔수 없이 시원한 향을 찾기 마련입니다. 올해도 산뜻하고 상쾌한 향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다양한 패키지와 새로운 향으로 돌아온 여름향수들.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여름향수를 추천할게요!


PENHALIGON'S

감성을 자극하는 힘, 펜할리곤스의 품격 있는 향을 소개합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브랜드이자 영국 국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최고급 향수 브랜드입니다. 일상의 우연한 순간과 감성들에서 영감을 얻어 각각의 히스토리가 있는 향수를 탄생시키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데요. 펜할리곤스의 향수는 품격 있는 향을 선호하는 로열 패밀리와 글로벌 셀러브리티, 보다 특별한 향기를 추구하는 향수 컬렉터, 할리우드 스타, 글로벌 패셔니스타들의 애장품으로 각광받고있습니다. 올 여름 품격 있는 향을 위한 펜할리곤스의  대표작 3종을 추천합니다. 


(왼쪽이미지부터 시계방향)

부드럽고 달콤한 ‘오렌지 블로썸’ 펜할리곤스의 대표 향수. 풍부하고 달콤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여유로운 햇살 아래 드리운 그늘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풍부한 세미 오리엔탈 향, ‘앤디미온’ 2003년 시트러스, 향신료와 가죽의 섹시하고 모던한 조합으로 탄생한 세미 오리엔탈 향수입니다. 앤디미온의 향을 맡으면 달빛이 비친 정원에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유혹을 생각하며 즐기는 산책이 연상됩니다. 

관능적인 달빛의 향, ‘루나’ ‘루나’는 누군가의 꿈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초승 달빛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무언가에 홀린 듯한 향이 달의 여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성스러움과 싱그러움을 담은 플로럴 향!  ▶구매하러가기

 

ACQUA DI PARMA

이탈리아 지중해의 활력, 빛나는 태양과 푸른 색채.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는 향을 맡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지중해 어딘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답니다. 이탈리아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와 함께 향기로운 여름을 보내보세요.  휴대하기 좋은 30ml 사이즈로 처음 선보이는 동시에, 이들 중 취향에 맞는 3가지 향을 마조리카 패턴 박스에 골라 담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미르토 디 파나레아 숲에서 힐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TOMFORD

떠나고 싶은 여름, 바쁜 일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면 이탈리아 남부를 떠올리게 하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으로 기분을 전환해보세요. 톰포드 뷰티의 베스트셀링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 시리즈에서 ‘쏠레 디 포지타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의 풍부한 시트러스 향이 그린 모스 향과 어우러져 신선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쏠레 디 포지타노'는 다른 제품과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쏠레 디 포지타노 이탈리아 남부 도시 포지타노에서 영감을 얻어 청명한 지중해, 형형색색의 건축물, 석양으로 물든 도시의 몽환적인 정취를 표현한 향입니다. ▶구매하러가기

 

DAILY PERFUME 5

1. KENZO ‘오 드 뤼미에르’ 불가리안 로즈에 베르가 모트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대즐링 플로럴 향수입니다.

2. GUERLAIN ‘몽 겔랑 오 드 퍼퓸’ 타히텐시스 바닐라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과 순수한 카를라 라벤더가 어우러진 프레시 오리엔탈 계열의 향입니다.

3. DIOR ‘쟈도르 인 조이’ 독창적이고 신선한 플로럴 프루트 솔티 어코드 향수입니다.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와 상쾌한 풀잎의 조화 고급스러운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와 신선한 풀잎이 어우러져 산뜻한 장미 향! ▶구매하러가기

4. AERIN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장미를 다양하게 해석한 에어린의 ‘로즈 코롱 컬렉션’은 총 3가지 향입니다. 그중 ‘뱀부 로즈 오 드 코롱’은 시실리안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블로섬이 코끝을 상쾌하게 자극하고, 풍성한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에 핑크 페퍼와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여성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구매하러가기

5. SISLEY '이지아' 만개한 장미 정원의 향 시슬리의 공동 창업자인 이자벨의 장미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 풍성한 장미 향에 화이트 베르가모트와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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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16 17:28

 

올봄과 여름엔 양 볼을 붉게 물들여보세요. 소녀처럼 핑크빛으로 물들여도 좋고, 1980년대 스타일처럼 과감하게 연출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해보세요.

 

Soft Pink

2017 S/S 컬렉션에 등장한 메이크업 룩 중 인상적이었던 것을 꼽는다면 바로 샤넬인데요. 트위드 소재의 야구모자를 쓴 채 런웨이를 활보한 샤넬 걸들이 유독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이유는 양 볼을 생기 있게 물들인 핑크 블러셔 때문! 이번 시즌 유행으로 떠오른 치크 메이크업은 샤넬 외에도 림 아크라, 아담 셀먼 등 많은 패션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담 셀먼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미 카네코는 블러셔를 양 볼에서 관자놀이를 지나 눈두덩까지 펴 발랐는데, 부담스럽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크림 타입 로지 핑크 블러셔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피부는 촉촉하고 잡티 없이 매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메이크업 역시 진하지 않게 연출하는데, 샤넬 쇼처럼 눈썹과 마스카라만 또렷하게 연출하고 입술을 같은 무드의 핑크 컬러로 마무리하면 봄과 잘 어울리는 데일리 메이크업 룩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GIORGIO ARMANI 지중해와 석양빛에 물든 대지에서 영감을 얻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메디테라니아’ 컬렉션 중 ‘치크 패브릭’ 306호 애티튜드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2. SHU UEMURA 피부에 혈색과 윤기를 선사하는 매트 타입 블러셔.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M336호 소프트 핑크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3. TOM FORD BEAUTY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로 구성되어 단독 또는 섞어 바를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쉬어 치크 듀오’ 파라다이스 러스트 컬러, 4.4g. ▶구매하러가기

4. BOBBI BROWN 6가지 핑크 계열 컬러가 블러셔, 브론저, 아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브릭’ 5호 파스텔 핑크 컬러, 6.6g▶구매하러가기

5. CLÉ DE PEAU BEAUTÉ 3중 오일 포뮬러가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밀착되는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2호 페일피그 컬러, 4.5g. ▶구매하러가기


1980’S Heavy Cheeks

이번 시즌 트렌드는 1980년대 스타일로 대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컬러풀한 의상, 화려한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은 물론 메이크업도 이와 연관되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대표 주자는 단연 겐조 패션쇼! 레드 컬러의 파우더 블러셔를 양 볼부터 관자놀이까지 넓고 진하게 입혀 시선을 끌었습니다. 루이 비통 쇼에서는 1980년대를 상징하는 퍼플과 블루 아이섀도를 관자놀이까지 발랐습니다. 사실 80년대 치크 메이크업의 정석은 진한 컬러의 블러셔를 사선으로 발라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스타일이지만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는 법이죠. 지나치게 진한 컬러 대신 내추럴한 블러셔를 선택해 눈두덩과 양 볼을 경계 없이 발라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담당한 막스마라 쇼에서 눈두덩부터 광대뼈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바른 메이크업 룩을 참고하면 2017년식의 ‘80년대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1. YSL BEAUTY 2가지 컬러를 단독 또는 섞어서 바를 수 있는 입생로랑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4호 프롬 미 투 유 컬러, 5g. ▶구매하러가기

2. BOBBI BROWN 보송한 질감인 바비 브라운의 ‘블러쉬’ 43호 플레임 컬러, 3.7g. ▶구매하러가기

3. CHANEL ‘에네르지 에 퓨레떼 드 샤넬’ 컬렉션 중 벚꽃을 연상시키는 ‘레 티사쥬 드 샤넬’ 110호 셰리 블로썸 컬러, 5.5g. 

4. NARS 프랑스 여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협업한 제품으로 입술과 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나스의 ‘멀티플 틴트’ 제넷 컬러, 6.7g▶구매하러가기

 

Highlight Zone

일반적으로 치크 메이크업 하면 핑크나 코럴, 브라운 계열의 블러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컬러를 입힐 필요는 없습니다. 색보다는 윤기를 주는 것이 얼굴 윤곽이 또렷해 보이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시즌 엘리 사브 쇼에선 치크에 하이라이터를 덧발라 양 볼과 광대를 도드라지게 연출했습니다. 시머링 블러셔를 더한 엠포리오 아르마니나 랑방 쇼도 마찬가지. 물론 펄 피그먼트를 사용해 확실한 효과를 준 경우도 있습니다. 베르사체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는 실버 피그먼트를, 브랜든 맥스웰 쇼를 담당한 톰 페슈는 골드 피그먼트를 발라 양볼이 마치 땀에 젖은 듯한 촉촉한 윤기를 더했습니다. 이처럼 치크 메이크업이라 해서 반드시 톡톡 튀는 컬러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머링 효과의 블러셔만으로도 생기 있는 안색과 또렷한 윤곽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1. CHANEL 건강해 보이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주는 샤넬의 ‘레베쥬 헬시 글로우 루미너스’ 라이트 컬러, 12g. 

2. NARS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나스의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 컬러, 30ml. ▶구매하러가기

3. DIOR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이 빛나는 글로잉 피부를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인 디올의 '스킨 누드 에어'

4. BENEFIT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의 하이라이터 버전으로 샴페인 핑크빛을 띠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트윙클’, 3g.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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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22 18:14


추위가 가시기도 전, 색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뷰티 제품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비슷해보이지만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달라진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로 봄과 여름을 지배할 봄 뷰티팁!

Glittering Point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는 눈 또는 입술처럼 한 부위만 강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암바에서는 실버 글리터로 모델의 얼굴에 독특한 모양을 그려 넣기도 했는데, 물론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을 터. 메탈릭한 레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린 끌로에나 퍼플, 민트, 터키색의 시머링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화사하게 연출한 마크 제이콥스 쇼를 참고해보세요.

1·2·4. MAC 맥의 ‘메이크업 아트 코스메틱스’ 중 아티스트 가부키가 만든 ‘더 샤이닝 아워 대즐섀도우×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레티 린턴, 헤븐 러브스유, 유머레스크, 라스트 댄스 컬러.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글리터 & 펄 베이스 아이섀도우’ G311호. ▶구매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글리터링 메이크업은 화려한 이미지로 인해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파티장의 조명 대신 따스한 봄 햇살에 반짝이는 글리터링 룩을 떠올려보세요. 펜디부터 DKNY까지 많은 컬렉션에서 글리터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가장 시선을 끈 쇼는 단연 펜디.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활용해 드라마틱한 입술을 연출했습니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강렬함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글리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올봄 유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NARS 나스의 ‘립 글로스’ 아스팔트 정글 컬러. ▶구매하러 가기

2·3 TOM FORD BEAUTY 펄 입자가 함유된 투명 립글로스로 눈두덩에 바르면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립 락카’. ▶구매하러 가기


Colorful Eyes

그린, 핑크, 옐로, 블루 컬러가 눈매를 화사하게 물들이기 시작하면 봄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이들 컬러가 빠지지 않는데, 눈두덩을 넓게 덮기보다는 아이라인처럼 연출하거나 그래픽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Alex Box는“이번 시즌 컬러는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을 주죠”라고 말했습니다. 에밀리오 푸치 쇼가 대표적인데, 누드 메이크업에 눈두덩에만 그린과 퍼플 컬러를 사용해 정교하지 않은 두꺼운 아이라이너를 쓱쓱 그려 넣듯 연출했습니다.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은 밝은 옐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화살처럼 뾰족하게 그려 넣은 하이더 아커만이나 라벤더, 베이비 블루, 옐로, 화이트 컬러로 독특한 재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 쇼를 참고해보세요.


1. MAC 깎아 쓸 필요가 없는 오토 타입 펜슬인 맥의 ‘테크나콜 라이너’.

2.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10호 클라우디 스카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중 핑크인 M165호, 옐로인 M330호, 그린인 IR435호. ▶구매하러 가기

5. NAR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Clean Skin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입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공들여 연출한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룩을 의미하는데요. ‘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되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 마이클 코어스, 프로엔자 슐러 등 많은 패션쇼에서 잡티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 흔적만 감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마르니,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라 왕 쇼에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가볍고 세심하게 보정한 뒤 본래 피부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두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여자들의 그루밍’이라고 표현했고, 고든 에스피넷Gordon Espinet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이라는, 말장난 같지만 정확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파운데이션보다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림과 글로스 텍스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세요.


1. DIOR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010호.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스틱 파운데이션인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 SPF17/PA++’ 모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컨실러·파운데이션' 포르셀린 블러쉬 컬러.  ▶구매하러 가기 


Red Lips

레드 립스틱은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매 시즌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지난해 매트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유행을 이끌었다면, 올봄엔 좀 더 절제되고 편안하면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그중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레드 립 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진두지휘한 돌체 앤 가바나 쇼에서 볼 수 있는데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한 톤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것입니다. 물론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빠지지 않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시몬 로샤는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발색의 레드 립을 연출하여 캐롤리나 헤레라에서처럼 글로스를 더해 반짝임을 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두덩에 컬러를 입히는 대신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에 신경 썼다는 것인데요. 이제 예전처럼 가을에만 레드 립 트렌드를 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봄, 단 하나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립 제품!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즈’ 크리스티아노 컬러.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60호 위키드 애플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5.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400호 아이코닉 레드 컬러. ▶구매하러 가기


다가온 봄을 알리듯, 이번 S/S 시즌에는 따사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과 여름 아닐까요?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니 올봄, 화사하게 변신해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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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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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2.09 18:27

 

초콜렛만 주고 받는 발렌타인 데이는 그만. 요즘에는 2월을 맞아 키덜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근사한 식사를 포함한 호텔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날을 기회 삼아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죠.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안타깝게도 평일. 그래도 날씨만은 평소보다 따뜻하길 바라며 각자의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들 팁을 소개합니다. 취향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선물부터 셀러브리티의 커플 룩까지. 5일 앞으로 다가온 D-DAY를 같이 준비해 볼까요?

 


먼저, 심플하지만 근사한 룩을 보여준 셀러브리티들의 데이트 룩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요하네스 휴블입니다. 드라마 가십 걸의 실제 모델인 그녀는 미국의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죠. 요하네스 휴블은 독일 출신의 모델로 여러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 6년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린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데이트 룩을 포착했습니다. 카키와 그레이의 더블 코트로 맞춰 입은 그들은 딱 도시 속 커플 같은 패션이네요. 비슷한 아이템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커플 룩 공식을 그대로 따랐죠?

두 번째는 제이든 스미스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입니다. 이젠 그의 아버지가 윌 스미스라는 꼬리표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해진 제이든 스미스. 젠더리스 룩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는 사라 스나이더를 만나 로맨틱 중의 로맨틱을 보여주었죠. ‘단발병을 부르는 그녀와 제이든 스미스는 시크한 블랙 룩으로 맞춰 입었습니다. 스웨트 셔츠를 활용한 록 시크한 룩에서,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이었던 NMD 휴먼레이스가 눈에 띄네요.



요즘 핫한 두 커플의 데이트 룩. 우선 제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입니다. 오래 만나고 있는 이 커플은 생각보다 편안한 패션으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제인 말리크는 블랙 롱 재킷과 후드 집업을 매치하여 큰 키를 강조했습니다. 지지 하디드는 짧은 톱과 스키니 레더 팬츠로 모델다운 핏을 보여주네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 그들이지만 리얼 웨이 속 패션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마지막 커플 룩은 금요일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후 본인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카일리 제너와 래퍼 타이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은 레드 컬러 포인트의 커플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가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과 같은 룩을, 카일리는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킨 톤을 활용했죠. 추워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그녀답죠?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좋을 트윌리 스카프. 가리비, 불가사리 등 바닷속 생물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CHANEL 샤넬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DIOR 디올 트러블 흔적만 가볍게 감추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이어지는 2017 S/S 시즌. 건성, 지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바질, 오렌지, 머스크 등 자연의 향을 담은 바질앤네롤리. 중성적인 향이라는 평처럼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모두 즐겨 쓰는 코롱.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차 키 또는 가방 옆 참으로 사용하고 싶은 귀여운 키 링으로 하트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붉은 컬러의 지갑에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처럼, 지갑은 핑크가 적격.

 

커플 룩을 정했다면 그 다음은 선물입니다. 매번 이 맘 때면 실시간 검색어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올라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포인트죠. 호불호 없는, 누구나 좋아할 아이템 리스트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쏟아지는 신상품 속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부터 크기는 작지만 여심을 저격할 아이템까지!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부드러운 가죽의 관능적인 촉감을 표현한 옴브레 레더 16. 마니아가 많은 향수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매력.

BLANCPAIN 블랑팡 화이트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빌레레 8 데이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

NEIL BARRETT 닐 바렛 불규칙한 별 모양의 칼라가 눈길을 끄는 셔츠. 보다 젊은 감각의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면 적격.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딜 가든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브라운 로퍼. 하지만 쇼핑을 목적으로 아이템을 찾는 순간, 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 때가 있죠. 베스트 초이스는 사진 속 제냐 로퍼.

MOET CHANDON 모엣&샹동 2017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핑크빛 리미티드 에디션. 라벨 속 숨겨진 이모티콘 스티커가 특징.

 

여자를 위한 선물보다 고르기 더 어려운 남자 선물. 취향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아이템이 좋겠죠. 무난한 브라운 컬러의 로퍼와 특별한 날의 기분을 더 북돋아줄 로제 샴페인.으로 2 14일의 로맨틱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단 하루를 위해 준비하는 호텔 패키지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매년 2월 주목 받는 딸기 뷔페도 있죠. 도심 속 호텔 숙박이 끌리는 2, 첫 번째 추천 패키지는 쉐라톤 서울의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입니다. 객실 내 향기로운 향부터 달콤한 초콜렛 등을 즐길 수 있죠. 앞서 소개했던 모엣&샹동 샴페인도 있으니 체크할 것! 두 번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 카페에서는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타르트, , 쇼트 케이크, 다쿠아즈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단품 메뉴로 판매 중이니 뷔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폿, 파노마라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일년에 하루 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하고 싶은 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당신의 데이트 스타일은 어떤가요? 커플 룩, 연인을 위한 선물, 근사한 호텔 패키지까지 준비한다면 빈틈없이 완벽한 하루를 완성할 수 있겠어요. 연인 모두 달콤한 2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되길 바랄게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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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02 19:00

황량한 벌판에서 홀로 추위와 맞서는 유목민들. 자유 분방한 그들의 룩에서 영감을 받은 자유분방한 매력의 노마드 룩을 소개합니다.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담아낸 한겨울의 노마드 룩. 여기에 도시가 더해지면 유목민의 자유로운 감성과 도시의 세련된 매력이 만나 멋진 룩이 완성됩니다. 노마드 룩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볼드하고 에스닉한 액세서리와 퍼, 그리고 감각적인 레이어링의 기법인데요. 올 겨울 매력 만점 노마드 룩으로 개성만점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TOM FORD 인타르시아 밍크와 뉴트리아 퍼가 믹스된 롱 코트, 슬릿 디테일의 블랙 비스코스 드레스, 여러 개의 벨트가 레이어드된 와이드 가죽 벨트, 빈티지 브론즈에 볼드한 스톤을 장식한 초커.
DIOR 구조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레이스업 부티.

 

(좌) BERENICE 야생적인 분위기가 나는 실버 폭스 & 라쿤 퍼 베스트.
JIL SANDER 오버사이즈 터틀넥이 돋보이는 화이트 톱, 심플한 디자인의 울 스커트.
ALL SAINTS 프린지 장식의 스웨이드 앵클부츠.
P BY PANACHE 파라다이스 스펠링을 꼬아 제작한 레터링 이어링.

(우) ESSENTIEL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양털 코트.
2ND FLOOR 소매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터틀넥 톱.
LORO PIANA 슬림한 디자인의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
OBZÉÉ 전갈 모티브의 실버 네크리스.
DSQUARED2 컬러 실과 금속이 얽혀 있는 에스닉 뱅글.

 

(좌) MAXMARA 커다란 라펠이 달린 캐멀 헤어 소재의 브라운 맥시 코트.
MARYLING 케이블 짜임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 스웨터.
TOM FORD 빈티지 효과의 브론즈 펜던트에 커다란 연수정이 달린 네크리스.

(우) LOUIS VUITTON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멋스러운 양털 코트.|
2ND FLOOR 복슬복슬한 촉감이 일품인 롱 니트 카디건.
ALL SAINTS 그러데이션 컬러가 매력적인 원피스.
STUART WEITZMAN 멀티 컬러 퍼 장식의 앵클부츠.
GUCCI 블랙 레진 펄과 스터드를 장식한 앤티크한 링.
MICHAEL KORS COLLECTION 여러 개의 원이 교차된 볼드한 드롭 이어링.

 

(좌) MAJE 곱슬곱슬한 질감의 양털 베스트.
THE CASHMERE 와이드 터틀넥으로 포근함을 더한 니트 톱.
ISABEL MARANT ETOILE 물감이 흩뿌려진 듯한 화이트 팬츠.
MONCLER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레이스업 무톤 부츠.
MARTHA IN THE GARRET 프레나이트가 세팅된 에스닉 링, 손가락을 둘둘 감싸 올린 듯한 실버 링, 오닉스 원석을 장식한 앤티크한 링.

(우) SPORTMAX 미니 원피스로 연출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슬리브리스 톱, 레이어드 활용도가 높은 모피 베스트.
2ND FLOOR 심플한 디자인의 오프 화이트 터틀넥 톱.
MONCLER GRENOBLE 곰의 발을 연상시키는 양털 부츠.
HERMÈS 우드와 메탈 소재가 조화로운 브레이슬릿.
MICHAEL KORS COLLECTION 물방울 모양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안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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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심플하게, 미니백 트렌드

2016 당신을 사로잡은 올해의 뷰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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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31 19:12

제 아무리 러닝 슈즈가 각광받는 시대라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바로 다리를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입니다. 특히 여성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 아슬아슬한 킬 힐부터 허벅지를 요염하게 감싸는 사이하이 부츠까지. 서늘해진 거리에서 여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여섯 켤레의 새로운 슈즈를 소개합니다.


(좌) CHRISTIAN LOUBOUTIN 발등을 교차하는 ‘X’자 스트랩과 발목 뒷부분을 감싸 올라가는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블랙 펌프스. 섹시한 10cm의 킬 힐과 포인티드 토 디자인으로 다리가 한층 길고 날씬해 보이죠. 가격 미정

(우) LOUIS VUITTON 메탈릭 컬러의 카프 스킨을 사용해 광택이 남다른 레이스업 앵클부츠. 9.5cm의 두툼한 청키 힐과 트레일화를 연상시키는 울퉁불퉁한 러버 아웃솔이 터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백만원대.


(좌) TOM FORD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사이하이 부츠.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볼드한 버클 장식과 독특한 굽 디자인으로 아티스틱한 예술품을 보는 듯합니다. 3백50만원.

(우) DIOR 악어가죽과 송아지 가죽으로 이그조틱 스타일을 표현한 레이스업 앵클부츠. 핸드메이드 파티나 기법의 아웃솔이 특징으로, 여기에 더한 크로스 스티칭이 에스닉 무드를 연출합니다. 2백10만원.


(좌) BALENCIAGA 곧 앞으로 기울어질 듯한 모양의, 일명 ‘브로큰 힐’ 효과를 연출한 슬래시 힐 펌프스. 심플한 포인티드 토 슈즈 옆면에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주얼 장식을 달아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멋을 더했습니다. 가격 미정.

(우) ROGER VIVIER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에 메탈 버클을 장식한 트럼펫 앵클부츠. 발등과 발목 부분에 스웨이드 소재를 매치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트롱프뢰유 효과를 연출합니다. 1백40만원대.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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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0.11 17:00


갤러리아 WEST 1, 가을철 뷰티 컬러를 가장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공간. 이 곳에서 만난, 메이크업 아이템 하나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매년 달라지는 뷰티 트렌드 중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MLBB(My Lips But Better) 컬러 그리고 이 맘 때면 늘 갖고 싶은 레드 컬러까지. 입생로랑, 나스, 톰포드 뷰티에서 말하는 올 시즌 베스트 셀링 아이템!

 

YSL BEAUTY

이미 몇 시즌 동안 대표적 립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던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틴트’. 틴트는 건조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과 다양한 컬러 파레트로 사랑 받은 크림 틴트, 올해는 더욱 매력적인 컬러를 출시했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품절, 꾸준한 리오더가 이어질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아시겠나요? 그 중에서도 역시 대세 컬러를 증명하듯, 톤 다운된 장밋빛 컬러에 대한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YSL 바이닐 크림 틴트 407, 409, 411.

특히 누디 핑크 톤의 407호와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 톤의 409호는 솔드 아웃을 이어가는 인기 컬러.

 

TOM FORD BEAUTY

고급스럽고 대담한 컬러, 유니크한 텍스처를 선보이는 톰포드 뷰티. FW 시즌 키 아이템도 톰포드 뷰티다운 컬러입니다. 본연의 립과 잘 어우러지는 컬러는 물론, 매트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촉촉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 또한 다크 컬러 립의 경우, 입술 선을 살려 발색하는 것과 입술 안쪽만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것이 180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왼쪽부터 톰포드 뷰티 벨벳 오키드 립컬러, 블랙 오키드 립컬러.

골드컬러 파우더로 자연스러운 스킨 톤을 연출한 후 오키드 립컬러로 입술 선을 또렷하게 만드는 것이 메이크업 포인트.

 

NARS

나스 립 펜슬 그 다음은? 벨벳 립 글라이드. 세미 매트 타입으로 하루 종일 편안한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에 더욱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죠. 가장 주목해야 할 특징은 바로 선명한 발색! 좀 더 완벽한 메이크업을 만들고 싶다면 소량의 컨실러를 입술에 바른 뒤 립 플럼핑을 한 듯 도톰하게 발라주세요.

 

왼쪽부터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플레이펜, 바운드, 마인섀프트, 언스피커블.

베스트 셀링 아이템은 부담스럽지 않은 장밋빛 컬러 바운드와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인 언스피커블.

 

세 브랜드가 말하는 올해 주목해야 할 립 컬러! 첫 번째,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장밋빛 계열의 컬러. 두 번째, 과감한 다크 레드 컬러도 OK. 세 번째, 립에도 음영을! 비슷한 톤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옴브레 립. 내일 아침, 당신이 선택할 FW 립은?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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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한 레드? 마른 장밋빛? 올 가을 립 컬러

2016 갤러리아 X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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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9.07 19:07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하나쯤 구입하고 싶은 화장품이 있어요. 우아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시켜 줄 레드 립스틱이 그것이죠. 하지만 같은 컬러여도 미묘한 차이가 있게 마련이에요. 사실 같은 레드 컬러도 채도나 발색에 있어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는데요. 그래서 내게 맞는 레드 립스틱을 고르기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죠. 


이번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레드 립스틱을 런웨이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런웨이를 붉게 물들인 레드 립스틱 스타일들을 만나볼까요? 밝고 비비드한 컬러의 레드 립부터 형광색의 느낌이 도는 레드 립,  어두운 톤의 레드 립까지 같은 레드 컬러의 립스틱이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피부톤이나 전체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컬러는 물론이고 입술에 발색 시 글로시한 느낌이 들거나 혹은 매트한 느낌이 드느냐에 따라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팔색조 같은 아이템이죠. 게다가 입술 전체를 덮는 풀 컬러로 메이크업하느냐, 혹은 그러데이션 스타일로 메이크업 하느냐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컬러의 레드 립스틱에 도전해 본 뒤 '레드립이 어울리지 않아서 바르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 다양한 스타일의 레드 립스틱 중 본인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새로 출시되는 것들 중 내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을 찾고 싶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피부 톤에 맞춰 섬세하게 분류한 레드 립스틱 품평기를 참고해 보세요!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셜리

“와인 빛이 살짝 감돌아 모던한 느낌을 주지만 레드 톤이 도드라져 아시아 여성의 노란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부드러운 질감이라 입술에 편안하게 발린답니다. 특히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선명하고 지속력도 비교적 긴 편이에요.” 이소연(메이크업 아티스트)

새틴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밀착력과 발색이 뛰어나 립 메이크업이 선명하게 유지된다. 4.2g 3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TOM FORD BEAUTY 립 컨투어 듀오 06호 데빌 인사이드

“오렌지 빛이 살짝 감도는 레드 립스틱. 흰 피부나 노란기가 도는 피부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피부 톤이 일정한 것이 중요해요. 어둡거나 얼룩진 피부를 가졌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촉촉한 질감이라 부드럽게 발려요. 매트 립스틱보다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으나 워낙 선명하게 발색되어 비교적 오랫동안 또렷하게 유지되죠.” 오윤희(제니하우스 메이크업 원장)

립 셰이퍼와 립스틱을 한꺼번에 담은 것이 특징. 입술 안쪽에 립 셰이퍼만 발라 번지듯 표현하거나 립스틱을 꼼꼼히 채워 선명하게 바르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2g 6만원.


URBAN DECAY 바이스 립스틱 메가 매트 714호

“핑크 톤이 가미된 레드 립스틱. 겉보기엔 레드 립스틱처럼 보이지만, 입술에 연하게 번지듯 바르면 핑크빛이 좀 더 도드라져요. 흰 피부는 물론 노란기가 도는 피부에 사용하면 안색이 화사해진답니다. 그렇지만 까무잡잡한 피부에 바르면 더 어두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매트한 타입이라 색상이 비교적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김미정(메이크업 아티스트)

‘피그먼트 인퓨전 시스템’으로 강한 발색과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3.4g 2만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CHANEL 루쥬 알뤼르 벨벳 56호 루쥬 샤르넬

“지나치게 어둡거나 가벼워 보이지 않는, 순수 오리지널 레드 립스틱. 쿨 톤 피부에 적당하지만, 베이식한 편이라 모든 피부에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부담스럽게 반짝이거나 입술 주름이 눈에 띌 만큼 건조하지 않은 적당한 질감과 제형을 갖춘 것이 장점이에요. 레드 립스틱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김미정(메이크업 아티스트)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술에 매끄럽게 발리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선명한 색감을 선사한다. 3.5g 4만1천원.


ESTĒ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하이-러스터 라이트 스컬프팅 립스틱 320호 드롭 데드 레드

“밝고 선명한 레드 립스틱. 다른 컬러가 섞이지 않은 순수한 레드 컬러에 채도도 높은 편이라 깨끗하고 맑은 쿨 톤이나 흰 피부에 잘 어울립니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술에 편안하게 발리면서 촉촉함을 더해줘 입술이 생기 있어 보이죠. 발색이 뛰어나 립 메이크업을 선명하게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박장연(에이바이봄 메이크업 부원장)

‘옵티컬 펄 블렌드’가 입술에 빛을 더해 도톰하게 연출해주고, ‘어드밴스드 트루 비전 테크놀로지’가 풍성한 색감을 연출한다. 3.5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HERA 루즈 홀릭 익셉셔널 299호 젤러시

“주황색이 감도는 촉촉하고 투명한 느낌의 레드 립스틱. 오렌지 톤이 섞여 있어 웜 톤이나 노란기가 도는 중간 피부 또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잘 어울려요. 부드러운 질감으로 편안하게 발리면서 컬러 입자가 입술에 쫀쫀하게 밀착되어 색상이 비교적 오래 지속되죠.” 박장연(에이바이봄 메이크업 부원장)

컬러 입자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색감이 밝고 선명하게 표현된다. ‘에어 피팅 스피어’ 기술이 밀착력을 높여 색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3g 3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YSL BEAUTY 루쥬 쀠르 꾸뛰르 더 마뜨 202호 로즈 크레이지

“핑크와 바이올렛 색감이 절묘하게 감도는 레드 립스틱. 채도가 밝아 쿨 톤의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립니다. 입술 색이 선명해지기 때문에 창백한 안색에 생기를 더하고, 조명을 켠 듯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줘요. 매끄럽게 발리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고 편안해요.” 이소연(메이크업 아티스트)

매트 립스틱이지만 특유의 건조한 느낌이 없다. 실크 오일과 파우더 입자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편안하게 감싸준다. 3.8g 4만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DIOR 루즈 디올 080호 레드 스마일

“다홍빛이 도는 레드 립스틱으로 오렌지가 섞여 있어 기본적으로 웜 톤 피부에 잘 어울려요. 하지만 채도가 밝고 선명해 흰 피부에도 잘 어울리죠. 입술 색이 강조되면서 안색이 환해 보이기 때문이에요. 보습 성분이 풍부해 부드럽게 발리지만 매트 립스틱처럼 강력한 지속력을 기대하긴 어려워요.” 오가영(메이크업 아티스트)

망고 버터 성분이 입술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해준다. ‘새틴 피니시’ 포뮬러가 부드럽고 윤기 있게 마무리해준다. 3.5g 4만1천원.


CLINIQUE 립 팝 매트 03호 루비팝

“핑크빛이 감도는 레드 립스틱이지만 레드 톤의 비율이 더 높아 노란기가 도는 피부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스웨이드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에요. 매트 립스틱인 만큼 보송하게 마무리되고 선명한 색상이 오래 지속됩니다.” 오가영(메이크업 아티스트)

수분 포뮬러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3.4g 3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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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5.12.02 06:00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코끝이 시려오는 요즘, 피부도 덩달아 예민해지는 시기입니다. 작은 일교차에도 흔들리기 쉬운 피부를 다독이기 위해서는 24/7 철통같이 피부를 방어해줄 뷰티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보습크림만으로는 부족한 이맘때 오일만한 것도 없죠. 온몸이 푸석푸석 건조한 피부부터 잘못하다간 번들거리기 십상인 지성피부까지. 한 겨울이 끝날 때까지 든든한 오일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칙칙하고 피곤해 보이는 피부에 활기와 생기를 되찾아주며 즉각적으로 부드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페이스 오일. 에스티로더 리질리언스 리프트 리스토러티브 래디언스 오일 구매하기 CLICK!


텍스처 | 손등에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물처럼 흐를 정도로 묽은 타입의 오일 제형입니다. 끈적임이 없어 오일 특유의 무거운 느낌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흡수력 | 묽은 텍스처 덕분인지 피부의 흡수력이 좋아 산뜻한 사용감이 이 제품의 최대 장점입니다. 번들거림이 없이 지성 피부인 분들도 가볍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습력 | 즉각적인 보습 효과는 있으나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지속력이 오래가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수분 크림을 바른 후나 보습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 효과는 큰 편입니다. 다른 제품과 섞어서 활용하는데 최적화된 아이템이죠.



얼굴에 보습과 윤기를 더하는 페이스 오일. 하지만 피부가 건조한 겨울이 지나고 나면 어중간하게 남아 처치곤란일 때가 많은데요. 이럴 땐 매트한 파운데이션에 페이스 오일 몇 방울만 믹스하면, 하이라이터가 따로 필요 없는 윤기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깜빡하고 파운데이션을 사다 놓는 걸 잊었을 때나 수정 화장을 하려는데 파운데이션이 없을 때, 콤팩트 파우더와 오일을 1~2방울 믹스하면 파운데이션처럼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페이스 오일 활용하기 참 쉽죠?





해초 발효 원액인 미라클 브로스와 안티에이징 오일의 이중구조가 피부 깊숙이 빠르게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는 라 메르 신제품 페이스 오일. 라 메르 리뉴얼 오일 구매하기 CLICK!


텍스처 | 오일 특유의 점성은 있지만 부담스럽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 적절한 오일리함이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에 도포할 때 약간의 미끌거림은 있지만 답답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흡수력 |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가볍게 두들겨주다보면 어느 새 번들거림은 사라지고 매끈한 피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건성 피부인 분들은 세럼을 바르기 전 단독으로 발라주면 메이크업이 뜨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합성이거나 지성인 분들은 데이용으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무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습력 | 일단 피부가 오일의 깊은 영양 성분을 흡수하고 나면 피부 속부터 촉촉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소량만 발라도 피부 전체에 자연스러운 광채가 날 정도로 보습력은 탁월합니다.



다소 무게감이 있는 페이스 오일은 나이트용으로만 활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매트한 제형의 제품들과 활용하여 데이용으로 활용 가능하답니다. 특히 겨울철 페이셜 보습 크림이나 보습 밤의 경우 매트한 제형이나 사용감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요. 이 때 리뉴얼 오일을 1~2방울 섞어주면 제형이 부드러워져 발림성이 좋아집니다. 피부에 매끄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효과까지 경험해보세요.



밤에 잠들기 전에 페이스 오일로 가볍게 얼굴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먼저 용기를 가볍게 흔들어 성분을 캡슐화시킨 후, 적당량의 오일을 이용해 얼굴을 지그시 누르며 발라주세요. 이 때 손바닥의 부드러운 부분을 이용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쓸어주듯 부드럽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 때 눈 주변은 피해서 사용해주세요.

스마트 폰 때문에 목에 생긴 주름이 걱정되신다면 손바닥으로 목 아래에서 귀로 미끄러지듯 마사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관자놀이에서 원을 그리듯 지압하면서 눈가까지 마사지할 수 있어 좋답니다.





시트러스 오일, 오렌지 플라워를 노트로 앰버 향을 더해 눈에 뛰는 존재감을 주는 바디오일. 톰 포드 네롤리 포르토피노 바디 오일 구매하기 CLICK!


텍스처 | 무거울 수 있는 바디오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제형이라 피부에 실키하게 발립니다.


흡수력 |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되어 바른 후 바로 옷을 입어도 편한 느낌입니다.


보습력 | 그러나 향의 지속력이나 보습의 지속력은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건조함이 심하다고 느껴질 때는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과 함께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바디오일은 샤워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답니다.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에 오일 1~2방울을 섞어 바르면 더 촉촉하고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죠.

또한, 바디오일을 손톱 끝에 발라 큐티클을 부드럽게 만들어 제거하는데 활용해도 좋아요. 또는 갈라지거나 푸석한 머리 끝에 헤어 에센스와 함께 소량을 믹스해 발라주면 보습력이 높아진답니다.





세 가지 농축 오일이 입술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과 수분을 채워주는 립 오일.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텍스처 | 물처럼 흐르는 듯한 제형은 아니고, 젤 타입의 오일 텍스처라 촉촉한 발림성이 장점입니다. 평소 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어 상처가 난 입술 위에 발라주어도 끈적임이나 따가움이 없이 편안합니다.


흡수력 |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흡수되는 제품입니다. 가벼운 느낌으로 촉촉한 지속력이 오래 가기 때문에 데이용으로 립글로스와 대체하기에도 좋답니다.


보습력 | 잠들기 전에 바르면 아침까지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될만큼 지속력이나 밀착력이 좋은 제품입니다.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른 후에 립 오일을 발라주면 촉촉해보이는 입술 연출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지속력도 높일 수 있답니다.




건조한 환절기와 겨울철이면 입술 위로 올라오는 각질을 감추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입술을 물어뜯거나 침을 바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립 스크럽제를 따로 장만하자니 돈이 아깝고, 그렇다고 이대로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립 전용 오일 또는 멀티 오일에 브라운 슈가를 섞어 립 스크럽제를 만들어보세요.

립 스크럽은 일 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한데요. 스크럽을 했는데도 각질이 자꾸 올라온다면, 립 오일을 바르고 5~10분 뒤에 면봉으로 입술을 살살 문질러 주세요. 입술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건조한 겨울철을 촉촉하게 보낼 수 있는 오일 제품을 활용한 뷰티 팁을 전해드렸습니다. 사다 놓아도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매번 버리게 되는 오일 아이템! 하지만 겨울철 한 시즌만 제대로 사용해도 사계절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촉촉해지는 뷰티 팁과 함께 부드러운 피부를 가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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