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코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1.09 트렌드와 개성을 모두 담은 남성 겨울 아우터
  2. 2014.11.05 [Fashion] 톰 브라운, 스타일에 대해 논하다 (3)
Fashion2017.01.09 18:21

한겨울 아우터만큼이나 스타일을 좌지우지하는 아이템도 없습니다. 트렌드는 물론 개성까지 담은 멋진 아우터 두어개면 스타일리시한 겨울 남자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올 겨울 당신이 주목한 스타일은 무엇입니까? 클래식한 테일러드 코트부터 와일드한 무톤 재킷까지 한겨울, 남자들의 스타일을 책임질 든든한 윈터 아우터! 올 겨울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해 줄 멋스러운 아우터들을 소개합니다. 

 

(좌) JIL SANDER 시크한 블랙 롱 퍼 코트. ANN DEMEULEMEESTER 밑단의 밴딩이 포인트인 라운드 넥 셔츠. SOLID HOMME 루스한 실루엣의 조거 팬츠. LOUIS VUITTON 터프한 하이톱 레이스업 부츠.

(우) LOUIS VUITTON 기하학적 패턴이 가미된 롱 코트.


(좌) THOM BROWNE 소매와 밑단의 퍼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롱 코트. CALVIN KLEIN JEANS 스트레이트 피트의 데님 팬츠. LOUIS VUITTON 레이스업 부츠.

(우) BURBERRY 퍼 시어링 디테일이 멋스러운 무톤 재킷. DRIES VAN NOTEN 루스한 코튼 소재 팬츠.


(좌) SAINT LAURENT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후드 더플 코트. CLUB MONACO 격자 짜임의 오버사이즈 터틀넥 톱. HERMÈS 베이식한 디자인의 팬츠.

(우) GUCCI 백 라인의 호랑이 패치가 포인트인 코트. ANN DEMEULEMEESTER 웨어러블한 스타일의 슬랙스. LOUIS VUITTON 밀리터리 스타일의 부츠.


JUUN.J 골드 레터링이 특징인 케이프 코트와 모터사이클을 연상시키는 가죽 팬츠. LOUIS VUITTON 블랙 레이스업 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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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4.11.05 07:00



남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수트. 톰 브라운은 고전적인 수트의 법칙을 깨고, 여성들도 남자의 물건을 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런 그가 지난 28일, 세계 최초 톰 브라운의 여성복 단독 매장을 선보인 갤러리아 명품관을 찾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톰 브라운이 생각하는 여성의 패션과 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빠져볼까요?



쿨하게 돌아온 남성 정장을 선보인 장본인, 톰 브라운(Thom Browne). 수트는 세상의 모든 남성들이 입는 최고로 멋진 의상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수트는 사람이 들어가 사는 기계이다. 몸에 꼭 맞지만 편안한 갑옷이다. 지금까지 고안된 패션 의상 중 가장 성공적이고 오래 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하지만 고전적이고 거추장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기존의 수트 스타일에 불만을 품었던 톰 브라운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수트 스타일을 개발하기에 이르죠. 9개월 동안 뉴욕 퀸스의 한 재단사와 함께 만들어진 정장이 바로 젊은 층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키니 수트(Skinny Suit)입니다.



수트의 법칙을 깬 디자이너 톰 브라운은 세계 최초 여성복 단독 매장이 입점한 곳을 방문하여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갤러리아 명품관을 방문했다고 해요. 그의 내한 소식과 갤러리아 명품관 방문 소식에 많은 취재진과 고객님들로 톰 브라운 여성 매장을 북새통을 이루었는데요. 수 많은 카메라와 이어지는 플래시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주는 등 신사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친절한 톰 브라운은 그의 신념과 노력이 깃든 Pre-fall 2014 컬렉션이 시작되자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의 여성복 디자인을 하나씩 선보이며 패턴과 소재, 실루엣 등 다양한 요소들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배경 등 그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수트와 패션이 가지고 있는 진지하고 심각함 대신 재미있고 색다른 것을 추구한 톰 브라운의 Pre-fall 2014 컬렉션을 만나볼게요!



첫 번째로 선보인 스타일은 자연 속 나뭇잎에서 영감을 받은 코트와 두 가지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의 절묘한 조우가 인상적인 드레스, 톰 브라운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블랙 토트 백입니다. 톰 브라운의 친구이기도 한 주얼리 디자이너 Sarah Jane Wilde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나뭇잎 모양의 주얼리가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답니다. 자카드 소재로 디자인된 나뭇잎 패턴은 전 세계적 트렌드의 대명사 카모플라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습니다.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블루, 화이트 나뭇잎 패턴이 블렌딩되어 세련됨을 갖추었습니다. 톰 브라운의 런웨이에서도 항상 등장하는 블랙 토트백은 톰 브라운이 개인적으로 아끼는 아이템이라고 해요. 송아지 가죽 소재에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과도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청키한 니트 디자인과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컬러가 매치된 아메리칸 스타일의 니트와 함께 나뭇잎 패턴이 더해진 관능적인 스커트,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배색이 인상적인 스트랩 슈즈입니다. 본격적인 가을과 겨울 패션에서 대세를 이루는 모노톤의 코디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 없어요.



각각 다른 원단을 하나의 패브릭으로 수작업으로 이어 붙여 틀어지는 등의 염려가 없는 완성도가 높은 퍼 트리밍과 테일러링 테크니컬이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톰 브라운의 기본적인 토트백 디자인에 브라운, 네이비, 그린 컬러를 더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움을 갖춘 토트백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선보였습니다.



톰 브라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그니처 컬러로 이루어진 체크 패턴으로 제작된 여성용 수트입니다. 기존의 남성 수트는 마치 어린 아이가 아버지의 수트를 입은 것처럼 폭이 넓은 디자인인데요. 톰 브라운의 수트는 내 몸에 딱 맞춘듯한 스키니한 디자인과 발목의 복숭아 뼈가 드러나는 잛은 기장이 특징입니다. 톰 브라운은 남성복과 여성복의 결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남성 원단을 여성의 옷에 매치해 잘 어울리는지 생각하며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플랫한 슈즈를 매치해 강렬하고 매력적인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겨울철 재킷이나 코트 등 외투에 많이 등장하는 헤링본 패턴을 사용해 니트웨어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한 스타일입니다. 헤링본(herringbone) 패턴이란 생선의 뼈처럼 생긴 모양을 사선으로 이어놓은 무늬를 뜻한다고 해요. 두 가지 컬러의 직물이 사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패턴들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답니다. 여기에 아찔한 힐이 특징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더한 매니시룩을 완성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고급 가죽으로 만들어져 하이 퀄리티를 자랑한답니다.



이어 톰 브라운은 그의 시그니처 패턴이 녹아 있는 케이프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믹스 매치와 절개가 인상적인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각각의 패턴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눈 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사선으로 절개된 원피스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뻔하지 않고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했다고 해요. 케이프의 절개선은 드레스까지 이어져 내려오며 스타일이 서로 단절되지 않고 연결되는 느낌을 주어 완성도 높은 룩을 선보였습니다.



톰 브라운은 종종 자신의 컬렉션 중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질문을 받는다고 해요. 그는 디자이너는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스타일로 컬렉션을 구성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런 질문만큼은 피해줬으면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그도 지금 소개해드리는 스타일만큼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중 하나라고 해요. 스코틀랜드에서 생산한 타탄 패턴의 원단으로 제작되는데요. 자칫 단조롭고 올드 해 보일 수 있는 여성복 수트의 디자인과 패턴을 어려 보이고 재미있는 위트 요소를 넣기 위해 고심했다고 합니다.



가죽처럼 보이도록 소재에 테크니컬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어깨 라인을 내려 테일러링한 아우터와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선보인 스파이럴 스커트 스타일입니다. 자카드 등 남성의 원단으로 여겨졌던 소재를 여성복에 접목시킨 디자인이에요. 톰 브라운은 두 가지 서로 다른 느낌의 패턴을 믹스 매치하는 것을 재미있는 스타일링 요소라고 소개했습니다. 같은 스트라이프 계열의 패턴이라도 방향과 컬러, 디테일을 달리하면 새로운 스타일이 만들어 진다고 해요.



클래식하면서 캐주얼한 디자인에 포멀한 여성복 수트 디자인을 믹스하여 연출한 스타일입니다. 트위드 등의 원단을 이용해 세련된 여성 정장을 완성했습니다. 커리어 우먼의 비즈니스룩이나 오피스룩으로도 손색 없는 모던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이에요.



캐주얼한 아이템인 스타디움 재킷에 고급 소재인 캐시미어와 하이 퀄리티의 가죽을 사용해 럭셔리한 무드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해요. 럭셔리한 드레스에 살짝 걸쳐주면 반전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톰 브라운은 포인트 컬러인 골드를 사용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빈티지 해 보이는 아우터는 실제로 1930년대의 원단을 복원해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했다고 해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너와 잘 어울리도록 트렌디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랍니다. 그는 골드룩에 화이트와 골드 컬러가 믹스된 윙팁 슈즈를 매치했어요.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컬러가 다른 슈즈를 믹스 매치하여 올 가을 언밸런스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톰 브라운의 Pre-fall 2014 컬렉션은 올드함과 젊은 감각을 미끄러지듯 오가며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 안에 함께 담아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천해달라는 한 스타일링 클래스 참가자의 말에 톰 브라운은 동양인, 서양인에게 맞는 스타일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톰 브라운의 스타일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스타일이 되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해왔답니다. 남자들을 위한 룩으로 여겨졌던 수트 룩, 페미닌하면서 매니시한 무드가 느껴지는 톰 브라운의 스타일로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톰 브라운이 방문한 톰 브라운 단독 여성매장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THOME BROWNE / EAST 3F / 02.6905.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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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브라운 옷 진짜 너무 좋아요 ㅋ

    2014.11.1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톰브라운짱님 ^^
      톰 브라운은 고전적인 수트의 법칙을 깬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죠. 이번에는 세련되고 그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이 담긴 독창적인 여성 수트룩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층 톰 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4.11.1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2. ㅇㄹㅇ

    와 원근법인줄 모델이 얼굴이 더크네요 ..ㄷㄷ

    2017.01.23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