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4.27 19:39

 

 

 

나이키 코르테즈,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공통점은? 한때는 잊혀진 줄 알았지만 지금은 가장 사랑 받는 스니커즈라는 점이죠. 15년 전 유행했던 코르테즈가 지금 다시 청바지와 어울리는 스니커즈로 주목 받고, 슈퍼스타는 50주년을 맞이하여 스트리트 시장에 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눈에 띄는 신인 디자이너의 스니커즈, 하이 패션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등 2017년 미리 알아둬야 할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패션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매 시즌 열리는 패션 위크죠. 1주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이어지는 런웨이 위에는 한 해의 트렌드가 녹아 들어 있습니다. 하이 패션도 너나 할 것 없이 앞다투어 스니커즈를 신은 모델을 내세웠고, 캐주얼한 옷과의 기막힌 궁합을 보여주었죠. 코셰는 뉴발란스 420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을 활용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떤가요? 영 컬쳐 감성을 담은 슈퍼콤마비는 사용감이 느껴지는 스니커즈로 흔히 볼 수 있는 20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컨버스. 컨버스는 가장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누구든 신발장을 열면 적어도 하나 꼭 가지고 있는 이 스니커즈는 사실 코디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베이식 하죠. 청바지에 매치하는 것은 당연, 수트와 함께 신으면 신경 쓴 듯 안 쓴 듯 시크한 룩이 완성됩니다. 알렉사 청은 포근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와 스니커즈의 조합으로 길에 나섰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기장의 스커트가 컨버스를 돋보이게 합니다.

 


 

 

 

매해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로 마니아들의 열광을 이어가는 아디다스. 새로운 라인의 발매로 아디다스의 재출발을 알렸던 NMD부터 제일 갖고 싶은 스니커즈 1위에 빛나는 이지 부스트까지. 특히 이지 부스트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추첨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데다가, 온라인 추첨용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하는 인기 스니커즈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없어서 못사는 아디다스 스니커즈, 셀러브리티들은 이렇게 신었습니다. 켄달 제너는 튜블라를 멋지게 소화했네요.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낮은 굽의 운동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을 멋지게 소화하는 그녀의 센스! 금수저 대표 제이든 스미스와 소피아 리치. 둘 모두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 NMD를 신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불과 몇 분만에 품절 되었던 그 신발 맞나요?

 

 




데님, 레더 재킷처럼 유행 관계없이 즐겨 찾는 화이트 스니커즈. 수트, 데님, 드레스 모두 어울리니 그 활용도가 정말 넓습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로저 비비에 스니커즈 등 셀러브리티들은 와이드 팬츠와 매치했네요. 올리비아 팔레르모, 칼리 크로스, 카라 델레바인 중 가장 내 취향을 저격하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찾아본다면? 저는 가장 왼쪽의 올리비아 팔레르모를 선택할게요. 퀼팅 재킷과 트렌드에 딱 맞는 미니 백 그리고 정점을 찍는 로저 비비에 스니커즈! 활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잃지 않는 그녀와 너무나도 잘 맞는 베스트 룩!

 


 

 

가수, 패션 아이콘을 넘어 어엿한 디자이너로 자리 잡은 리한나의 펜티 푸마. 푸마와의 성공적인 작업으로 그녀는 능력을 한 번 더 인정 받았습니다.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 컬렉션에서 가장 인기인 아이템은 단연 스니커즈입니다. 사랑스러운 리본이 달린 핑크, 카키 스니커즈는 연이은 품절로 SNS의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죠. 클리퍼를 연상시키는 높은 힐이지만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리얼웨이는 물론 화려한 드레스 밑에서도 빛나는 2017년의 스니커즈들. 힐보다 더 사랑 받는 스니커즈로 5월의 쇼핑을 시작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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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30 18:29


사실 유행이라고 하기도 어색할 만큼, 대중적이며 계절을 가리지 않는 옷 스웨트셔츠와 후디. 청춘 영화 속 주인공들이 청바지와 함께 입는 옷이자 동시에 나이를 초월하고 누구나 즐겨 입죠. 되짚어보니 중고등학생 시절에도, 개강을 시작하던 그 날에도 스웨트셔츠를 입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옷이 또 있을까 싶은, 스웨트셔츠와 후디의 매력을 살펴보아요.

 



지금의 스웨트셔츠, 후디 트렌드 중 가장 주목 받는 키워드가 롱슬리브 아닐까요? 베트멍으로 시작된 롱슬리브의 인기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세대는 물론, 하이 패션에서도 롱슬리브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달라진 점은 롱슬리브를 단독으로 입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믹스매치와 변주가 등장했다는 것이죠. 오프 화이트는 바디 기장은 짧고, 팔 기장은 긴 후디를 선보였습니다. 그만큼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죠. 리한나가 전체 컬렉션의 디자이너로 나선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는 그녀의 파파라치 컷에서 본 듯한 룩이 그대로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뷔스티에 드레스와 롱슬리브의 조합이 여성스럽지 않나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옷장 속에 최소 1개씩은 있는 바로 그 베이식 스웨트셔츠&후디. 목 부분이 늘어나고 소매가 헤질 때까지 입는 스웨트셔츠는 거의 다 기본적인 디자인이죠. 평범한 디자인, 그러나 독특한 컬러와 패턴을 입은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MSGM은 과감한 컬러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이죠. 레드 컬러와 로고를 강조한 후디는 기본적인 실루엣 속의 변주를 꾀했네요. 맥스웰 오스본과 다오이 초의 퍼블릭 스쿨은, 스트리트 패션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레이 스웨트 셔츠를 보여주었죠. SNS 속 핫 스타 사라 스나이더는 챔피온과 슈프림의 컬레버레이션 후디를 입고 공항 패션을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룩의 공통점, 이렇게 편해보일 수가 없다는 점!

 


여기서 잠깐, 대체 어디까지가 스웨트셔츠의 범주 안에 있는 걸까요? 스웨트셔츠는 말 그대로 SWEAT, 땀을 발산하기 쉬운 소재로 만든 셔츠입니다. 안감에 보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겨울에는 보온성을 위해 기모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소재, 즉 통기성을 내세우지 않는 소재들도 스웨트셔츠의 소재가 되었죠. 예를 들면 네오프렌 같은 경우이죠. 이제는 스웨트셔츠라는 단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실루엣 그 자체를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후디는 모자가 되는 후드가 붙은 옷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코트에도, 재킷에도 후드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죠.

 



베트멍, 앞서 언급한 롱슬리브 유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이자 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브랜드이죠. 국내외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베트멍은 불어로 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옷은 언뜻 적응이 안되는 롱 스웨트셔츠와 오버사이즈 후디! 어깨가 양 옆으로 10cm는 커진 것 같은 이 후디는 비교적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 없어서 못 파는 아이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베이식한 스웨트웨어 브랜드 챔피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드 스웨트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장 시크한 컬러 블랙.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인 2017 S/S 시즌에도 블랙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 어울리는 사람 찾기 어려운, 모두를 위한 컬러니까요. 사카이는 위트 있는 레터링에 긴 털실을 포인트로 한 스웨트셔츠를 발매 했습니다. 영국의 탑샵 유니크는 탑샵의 가볍고 영한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키치한 룩을 보여주었죠. 2017년의 활약도 기대되는 켄달 제너는 챔피온의 스웨트셔츠를 아주 멋스럽게 소화했습니다. 미니 백, 스트라이프 팬츠 그리고 로고가 두드러지는 상의. 날씨가 조금 풀리면 반드시 따라 입고 싶은 코디네이션!

 



기존의 실루엣을 해체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옷이 등장하는 2017. 올해의 스웨트셔츠&후디 트렌드는? 첫 번째는 계속 이어지는 오버사이즈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어깨선을 훌쩍 넘는 큰 옷으로 입어보세요. 두 번째는 바지 안으로 넣어 입는 복고적인 코디네이션 방법입니다. 촌스럽다는 편견은 그만, 라코스테의 런웨이를 참고해보세요. 비교적 얇은 두께의 스웨트셔츠와 후디로 연출하면 유용하겠죠? 세 번째는 눈에 띄는 컬러. 블랙처럼 꾸준히 사랑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컬러의 런웨이 어택이 이어졌습니다. 8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청바지와 입으면 가장 베스트 조합일 것 같죠?

 


스웨트셔츠와 후디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기는 4, 10월 정도입니다. 딱 봄이 시작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이죠. 아우터 속,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하거나 또는 단독으로 입기도 쉽기 때문에 새로운 계절의 첫 번째 쇼핑으로 흔히 선택하곤 합니다. 패션 아이템 중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는 제품군이기에 접근하기 쉬운 것도 쇼핑 1순위인 이유겠죠? 오버사이즈, 롱 슬리브, 화려한 컬러. 2017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명한 쇼핑을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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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05 18:49

스타일은 한끗차이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끗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우선시되어야겠죠. 이후에는 평소 남다른 믹스 매치와 독특한 아이템으로 패션 감각을 제대로 뽐내는 패셔니스타들의 일상룩을 살펴보는 것은 패션 센스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요즘 떠오르는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이들이 있을까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8인을 소개할게요. 마음에 드는 패셔니스타가 있다면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필수!

 

켄달 제너 @kendalljenner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자매를 꼽자면 킴 카다시안 자매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온갖 사건과 스캔들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 메이커 집안이죠.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까지. 네 자매 모두 수 천만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를 꼽자면 켄달 제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몸매와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트렌디한 스타일은 매번 화제가 되죠. 특히나 다이어트 자극사진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그녀의 스트릿 사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저장버튼을 누르게 된답니다.


지지 하디드 @gigihadid

켄달 제너와 함께 패셔니스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양대 산맥, 바로 모델 지지 하디드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이기적인 몸매, 매력만점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켄달 제너와 절친인 그녀는 트윈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주얼 스타일의 이지 룩과 슈트와 같은 포멀 룩까지 두루 섭렵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엿볼 수 있는데요. 특히 그녀의 다양한 개성만점 레이어링 센스는 따라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벨라 하디드 @bellahadid

96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모델, 벨라 하디드인데요. 앞서 소개한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언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언니보다 나이는 더 어리지만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특징. 평소 데일리 룩으로는 시크한 매력이 제대로 넘치는 블랙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네요. 캐주얼부터 드레시한 옷까지 두루 섭렵하는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라 델레바인 @caradelevingne

요즘 걸크러쉬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버 허드와 함께 멋진 언니로 눈길을 끄는 이가 바로 카라 델레바인입니다. 조금이라도 패션 잡지를 눈여겨 본 이라면 카라 델레바인의 얼굴은 이미 익숙할텐데요. 데뷔하자마자 샤넬의 최연소 모델 자리를 꿰차며 모델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어왔죠. 최근에는 영화배우로 활약중인데요. 평소 스타일을 살펴보면 개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편안한 캐주얼 룩이 눈길을 끕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hw

얼마 전 국내 잡지 표지 모델을 당당하게 장식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모델로 시작해 현재는 배우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 그녀의 매력은 바로 자연스러움과 건강함.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에게 패션은 누군가가 되기 위함이 아닌 더욱 나다워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인 버버리 트렌치 코트만 보아도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그녀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읽을 수 있죠.

 

칼리 클로스 @karliekloss 

186cm라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단한 아우라. 그리고 고양이 같은 눈매가 매력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는 작년 로레알, 스와로브스키 등 무려 18개의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델 소득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죠. 그야말로 탄성이 나오는 늘씬한 몸매, 여기에 천진난만한 미소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특별한 포인트!

 

 

헤일리 볼드윈 @haileybaldwin

켄달 제너의 또 다른 절친, 헤일리 볼드윈은 태생부터가 남다른 금수저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 역시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죠. 아버지는 배우 스티븐 볼드윈인데요. 2016 최고의 신인 모델로 불릴 정도로 10대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았답니다. 특히나 그녀의 스트릿 스타일의 패션 교과서로 불릴만큼 개성과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데요. 후디와 헤진 청바지, 야상, 점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스타일이던 맵시있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교본으로 자리잡고 있죠.

소피아 리치 @sofiarichie

최근 끊임없는 열애설로 해진 소피아 리치는 팬과 안티의 관심을 두루 받고 있는데요. 니콜 리치의 동생이자 세계적인 팝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와 탄탄한 몸매로 패션계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복 패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데요. 트레이닝 복에 럭셔리 백이나 퍼 크로스 백 등을 믹스매치하며 당찬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요즘 잘 나가는 패셔니스타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각기의 개성과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죠. 당신의 영감이 되어줄 패셔니스타는 누구인가요? 그들의 일상룩을 참고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개성을 담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거예요. 패션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ditor 장연주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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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프리한 매력, 노마드 룩

 미니백이 대세! 대세 미니백 스타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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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08 16:52


F/W 시즌 스타일링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코트. 트렌드를 제안하는 첫 번째 단서인 패션 하우스들의 런웨이부터 파파라치로 이어지는 스타들의 리얼웨이까지 F/W 시즌의 초점은 늘 코트입니다. 바람이 쌀쌀하게 불기 시작하는 가을은 물론 겨울이 끝날 때까지 가장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일까요? 또는 자칫 너무 편해 보일 수 있는 패딩 점퍼와 달리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이까요? 코트의 인기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매년 당연한 듯 이어진 일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심플함화려함이 공존하는 눈이 즐거운 코트가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레트로 무드, 언제 입어도 괜찮을 클래식, 퍼 레이어드로 보온성을 갖춘 코트 등 그 스펙트럼도 어느 때보다 넓죠. 조금씩 깊어가는 겨울을 위해 도전해봐야 할 4가지의 코트 스타일을 지금 소개합니다.


 

F/W 트렌드 중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LONG ITEM’일 텐데요. 길어도 너무 긴 맥시 드레스, 땅에 닿을 것 같은 와이드 팬츠, 그 다음은 롱 코트입니다. 무릎은 물론이고 종아리 혹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코트가 대세인 것이죠. 이 때 추천하는 코트 선택 팁은 남다른 기장만큼이나 코트의 어깨 넓이도 유심히 체크할 것. 너무 좁은 어깨 실루엣은 오히려 트렌드와 상반되니까요. 베트멍이나 자크뮈스의 아우터처럼 넓은 어깨는 아니어도, 긴 기장과의 안정감을 이룰 수 있는 핏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유행인 것도 이미 알고 있겠죠?

 


런던에서 열린 ‘2016 더 패션 어워드에서 인터내셔널 모델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올해의 모델 지지 하디드. 그녀는 누구보다 롱 코트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타미 힐피거와 지지 하디드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캡슐 컬렉션의 롱 코트부터, 심지어 땅에 닿을 정도의 맥시 롱 코트를 입은 모습까지. 빈틈 없는 완벽한 스타일과 편안한 스트리트 룩을 오가는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죠? 켄달 제너는 모두가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교과서적인 룩을 연출하여 부담 없는 도시 패션을 완성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지금 쇼핑하면 10년 후에도 거뜬히 입을 듯한 클래식 코트. 옷장 속 하나씩 꼭 가지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카멜 컬러 코트와 체크 패턴 코트가 2016년에도 여전히 그 매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멜 코트는 베이식한 아이템인 만큼 소재에 크게 영향을 받죠. 고급스러운 윤기와 이너를 고려한 실루엣이 쇼핑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크 패턴 코트의 경우, 타탄 체크와 글렌 체크가 런웨이에서 사랑 받았습니다. 두 패턴 모두 전통적인 격자무늬이지만, 코트의 전체 실루엣에 조금씩 변화를 준 것이 인기를 얻고 있죠.

 


스트리트 패션에서 크래식 코트가 사랑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편안해 보이면서도 무난하고, 어느 옷과 매치해도 안정적인 코디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데님과 미니 드레스 모두를 아우르는 코트는 흔치 않으니까요. 또한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실패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때 조금 더 스타일리쉬할 수 있는 팁은 앞서 말한 롱 코트를 참고할 것. 클래식 패턴과 긴 기장의 조합은 앞으로도 쭉 유행할 테니까요.

 


흔히 경제가 악화될수록 비비드한 컬러가 주목 받는다고 하죠.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과감한 컬러 코트를 선보였습니다. 선뜻 도전하기 힘들어 보이는 민트 컬러, 화려해도 너무 화려한 핫핑크 등이 돋보입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코트는 오버사이즈와 컬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마르케스 알메이다. 레트로를 적절히 가미하면서도 한 번쯤 입어보고 싶은 룩을 보여주었네요. 그리고 이 모든 코트의 공통점, 기장이 매우 길다는 점!

 


리얼 웨이에서는 코트의 강렬한 컬러에만 시선이 집중되도록 나머지 컬러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속, 블랙 또는 화이트로 이너 컬러를 맞춘 이들처럼 말이죠. 크리셀 임은 톤다운 핑크 코트에 블랙, 화이트만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룩을 보여줍니다. 자칫 여러 컬러를 드러내면 오히려 촌스럽게 보일 수도. 한 가지 컬러를 강조하여 입어보세요.

 


코트가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 퍼는 간단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런웨이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네요. 퍼가 메인은 아니지만, 코트에 독특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습니다. 숄더 또는 카라에 포인트를 주어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머플러가 필요 없는 따스한 보온성을 보장하기도 하죠.


 

어깨를 넘어 상의 전체를 덮은 수퍼사이즈 퍼로 시선을 집중시킨 켄달 제너. 차분한 그레이 컬러 코트 위 커다란 퍼는 그녀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잘 어울립니다. 이처럼 빅 사이즈의 퍼는 다소 무거워 보이는 만큼, 롱 코트 스타일에서 자주 차용하는데요. 균형을 맞추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레오파드 코트의 경우, 패턴만으로 압도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마찬가지로 다른 컬러는 최소화하는 것이 패턴 코트 룩의 핵심이죠.

 


editor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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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1순위, 홀리데이 한정 향수 컬렉션

특별한 날을 위한 파티 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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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05 18:41

 

Trick or Treat! 1년에 하루, 기괴한 분장을 공개적으로 즐길 수 있는 날 할로윈 데이’. 미국과 유럽을 넘어 이젠 우리 나라에서도 축제다운 축제를 만날 수 있죠. 벌써부터 2016년 할로윈 데이 룩이 기대되는 지금, 과감하고 재미있는 코스튬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를 소개합니다. 어느 파티에서도 확실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할로윈 코스튬 룩’.

 


하이디 클룸

할로윈을 위해 사는 여자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 매년 할로윈마다 가장 독특한 코스튬을 선보이더니, 이제는 본인이 이름을 건 할로윈 파티의 주최자로 나선 하이디 클룸. 수많은 셀럽이 뉴욕에서 열린 그녀의 할로윈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녀만큼 강렬한 코스튬을 선보인 이는 없었습니다. 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제시카 래빗으로 분장한 그녀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강렬한 레드로 물들었습니다. 하이디 클룸의 맨 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 화려한 분장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섬세한 비즈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할로윈 코스튬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룩을 선보이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이 둘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멋진 악마로 변했습니다. 이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Heaven and Hell’이었다고 하니 타이틀에도 더할 나위없이 잘 어울리죠. 할로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활용하여 기본에 충실하되, 탑 모델답게 싸이하이 부츠를 완벽히 소화해낸 그녀, 올해의 룩도 기대되는군요.

샤를리즈 테론

영화 속 그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 이토록 컬러풀한 아이템도 완벽히 소화하는 샤를리즈 테론! 옐로우 드레스 포인트의 백설공주코스튬을 입고, 동시에 딸인 어거스트를 품 안에 안고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그녀의 어머니 또한 말레피센트로 분장하여 재치있는 패밀리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니콜 셰르징거

앞서 말했던 하이디 클룸의 파티에 얼굴을 비춘 니콜 셰르징거. 파티 주최자가 만족할만한 코스튬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신들린 고양이 같은 분장이 그녀의 평소 모습과도 꽤나 잘 어울리는데요. 절대 실패할 리 없는 블랙 코스튬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포인트는 실감나도록 무서운 메이크업! 렌즈를 낀 모습이 실제로 본다면 섬뜩할 것 같기도 하죠?

지지 하디드

모델스닷컴에서 선정한 섹시스트 모델랭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지지 하디드. 그녀의 자연스러운 생머리가 할로윈을 맞아 이렇게 변신 했습니다. 바로 뮤지컬 그리스의 주인공 샌디’. 아이섀도우와 레드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고전적인 매력을 한껏 살리고, 타이트한 블랙 디스코 팬츠로 드레스업하는 센스.

켄달 제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의 멤버, 독보적인 팔로워 수를 가진 모델, 켄달 제너. 2015년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파티에 등장한 켄달 제너는 누가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분장을 했죠. 지난 시즌 샤넬의 캠페인 뮤즈로 활약했던 그녀답게 칼 라거펠트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헤어&블랙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올해에도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켄달 제너, 어떤 룩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제이지&비욘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부부 제이지와 비욘세. 그들이 선택한 할로윈 코스튬은 화려한 패턴! 이 날 행복한 모습과 함께 그간의 불화설을 잠식시키기도 했죠. 비욘세의 네온 옐로우 미니 드레스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제이지의 블랙 수트가 더 없이 잘 어울립니다.

퍼기&조쉬 더하멜

이번 여름 솔로 싱글을 발매한 퍼기와 영화 트랜스포머의 남자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조쉬 더하멜의 커플 룩. 패션계에서 빠질 수 없는 칼 라거펠트는 할로윈 코스튬에서도 자주 등장하네요. 하이디 클룸 만큼이나 할로윈 러버로 소문난 퍼기는 비교적 무던한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채닝 테이텀&제나 드완

영화 스텝업에서 만나, 올해로 결혼 7주년을 맞은 배우 커플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 영화에서 보던 채닝 테이텀의 핫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동화 책 닥터 수스 시리즈의 고양이 코스튬으로 분장 했습니다. 그의 와이프인 제나 드완은 섹시한 레더 탑과 스커트로 캣우먼 같은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신나는 할로윈 파티 룩! 이색적인 코스튬을 당당하게 입을 수 있는 기회, 올해 할로윈 데이에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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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13 18:35

'공항 패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수년 전부터 스타들의 입, 출국 패션 스타일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스타들의 근황을 웹에 업로드하는 기자, 블로거, 파파라치 들이 늘어나면서 '공항'은 말 그대로 패션 각축장이 되어버린지 오래죠. 사실 공항 패션은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젯셋족의 패션 스타일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이의 로망인 젯셋족의 라이프 스타일처럼 공항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셀러브리티의 스타일 아이템은 주목을 받기 마련이죠. 
사실 과거에 비해 공항에 가고, 비행기를 탈 기회가 많아진 요즘, 스타들의 공항 패션을 리얼 웨이 룩으로 여기고 이를 참고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스타가 무슨 가방을 들었으며 어떤 브랜드 옷을 어떤 스타일로 입었는지, 매번 이슈가 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스타들의 공항 패션 살펴보기 

우리나라 스타들의 공항 패션 만큼이나 헐리웃 스타들의 공항 패션 역시 큰 이슈가 됩니다. 개성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요. 무조건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캐주얼 족, 편안함은 뒷전! 공항에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이들도 많은 편이죠. 여기에 커플의 맞춘 듯 맞추지 않은 듯한 은근한 커플룩도 등장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해외로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주 비행기에 오르는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공항 패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발랄하고 편안한 CASUAL STYLE


작은 키에도 항상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바네사 허진스. 그녀는 여름의 필수아이템인 데님 쇼츠를 활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네요. 빈티지한 부츠를 매치하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플로피 해트로 에지를 더했죠. 허리에 질끈 묶어 준 붉은 컬러 체크 셔츠는 패션과 실용성 모두 잡을 수 있으니 따라해보면 좋겠네요. 지지 하디드의 선택은 편안한 조거 팬츠와 스웻셔츠인데요. 다만 허리 부분의 시스루 소재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주네요. 요즘 파파라치 컷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그녀, 캔달 제너는 다양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데요. 멋진 그녀의 몸을 드러내주는 편안한 레깅스와 크롭트 톱에 데님 재킷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스타일 좋은 배우, 벨라 손은 카키 컬러 점프 수트를 선택해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2 부러움 유발자 COUPLE STYLE


미란다 커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는 심플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컨셉트의 시크하고 깔끔한 룩, 여기에 비슷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까지 매칭해 닮은 듯 안닮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네요.요즘 가장 귀엽고 핫한 커플,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커플은 우연인지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드와 블랙 컬러를 크로스 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케이트 보스워스와 그녀의 남편은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묶은 듯한 원피스 디테일이 자칫 올드해보일 수도 있는 체크 원피스를 멋스럽게 만들어주네요. 여기에 깔끔한 블랙 부츠는 그야말로 환상 조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DRESSUP STYLE


시크 패션의 종결자, 빅토리아 베컴은 공항패션 역시 시크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을 선택하고 여기에 조끼 형의 겨자색 민소매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엘르 패닝 역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나이에 걸맞는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룩이 눈길을 끄네요LA공항에 나타난 케이트 베켄세일은 몸을 타고 흐르는 실크 소재의 파자마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여기에 핑크색 힐을 매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캔달 제너의 룩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크롭트 톱에 레이스 슬립 톱을 입고 로브 스타일의 카디건을 매치했는데요. 그야말로 시크함의 정석

 


스타들의 공항패션 따라하기



젯셋족의 품위를 담은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소재의 프린트 슈트를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포착된 팝가수 케샤가 그 대표적인 예.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페이즐리 실크 슈트의 하늘거리는 실루엣이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 우아해 보이지 않나요? 이때 하의는 루스한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되 슈즈는 룩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하이힐을 매치하는 것이 관건챙이 넓은 플로피 해트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고급스러운 미니멀 백까지 더하면 휴양지의 리조트 룩 못지않게 여유로운 공항 패션을 연출할 수 있죠.

1·2 ANDY&DEBB 유니크한 옵티컬 프린트가 돋보이는 재킷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 미정3 LOUIS VUITTON 유려한 라인이 매력적인 골드 링, 50만원대4 DOLCE&GABBANA 모던한 화이트 토트백, 2백만원대5. CLUB MONACO 라피아 소재의 플로피 해트, 178천원6 SAINT LAURENT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블랙 티셔츠, 785천원. 7 LANVIN by SEWON I.T.C. 클래식한 디자인의 보잉 선글라스, 20만원대8 GUCCI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티 스트랩 플랫폼 힐, 114만원.




공항 패션의 핵심은 장시간 비행에는 편안하고, 여행지에서는 패셔너블할 것! 이 말인즉, 여행지에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업은 되레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의 스트리트 룩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타일. 레터링 티셔츠에 데님 쇼츠를 매치한 그녀는 스트리트 무드를 다운시키기 위해 어두운 컬러의 롱 재킷을 매치했죠. 여기에 컬러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미러 렌즈 선글라스로 마무리! 이대로만 연출하면 특별한 바캉스 아이템 없이 전 세계 어느 여행지와도 어울리는 서머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BALENCIAGA by SEWON I.T.C. 구조적인 디자인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50만원대2 TOMMY HILFIGER DENIM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10만원대3 CHLOE 미니멀한 노칼라 재킷, 가격 미정4 TOM FORD 심플한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 미정5 MOSCHINO 키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터링 티셔츠, 30만원6 DIOR 컬러 주얼 장식과 패브릭이 어우러진 초커, 115만원. 7 CHANEL 비행기 모티브 브로치, 674천원8 ROGER VIVIER 상큼한 레몬 컬러가 사랑스러운 미니 스퀘어 백, 249만원.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김문수(still), SPLASHED NEWS,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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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5.10.30 06:00



누구나 마음 속에는 닮고 싶은 롤 모델이 적어도 한 명쯤은 있기 마련이죠. 특히 나이에 민감한 여자들에게는 연령대 별로 닮고 싶은 뷰티 아이콘들이 따로 있답니다. 나이와 외모가 다른 만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녀들. 지금부터 그녀들의 시그니처 뷰티 시크릿을 파헤쳐보도록 할게요.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10대들의 워너비 걸이자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틴 에어저인 ‘켄달 제너’. 예전엔 킴 카다시안의 동생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에스티 로더의 뮤즈 등 각종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은 역시 기다란 속눈썹과 매트한 립 메이크업! 완벽한 풀 메이크업보다 눈과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주고 있죠. 그녀를 따라 시크하게 변신하고 싶다면, 아찔한 속눈썹과 섹시한 입술을 연출해줄 마스카라와 립스틱만큼은 과감하게 투자해도 좋을 거예요.




속눈썹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는 ‘마스카라’의 탄생 비화만 보더라도 마스카라의 중요성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욕심이 과해지면 속눈썹이 뭉치면서 안 하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메이크업 초보자나 고수나 마스카라를 바를 때 양 조절이 관건인데요. 1회 적정량은 마스카라를 꺼냈을 때 브러시에 묻어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간혹 너무 많은 내용물이 묻어 나오면 손등에 덜어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마스카라 입구에 덜어놓으면 브러시에 내용물이 엉켜 다음 번 사용할 때 속눈썹이 뭉치기 쉽답니다.



켄달 제너의 비밀 아이템, 마스카라 & 레드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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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나타나 뷰티와 패션계를 장악한 영국의 잇 걸 ‘카라 델레바인’. 패션 매거진을 넘기다 보면 그녀가 나오지 않는 광고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적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짙은 브로우 메이크업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의 모습부터 관능적인 모델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녀! 민낯마저 수수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그녀의 시그니처 뷰티는 역시 강렬한 눈썹이죠. 여기에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살짝 빼서 올린 캣츠 아이 메이크업까지 더하면 섹시한 매력이 배가 된답니다.



또렷한 인상을 갖고 싶다면, 카라의 아이브로우 메이크업을 주목해주세요.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은 컬러, 두께, 모양 등에 따라 매니시한 느낌부터 청순한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답니다. 카라의 파워 브로우의 비법은 바로 한 올 한 올 결을 살릴 눈썹 메이크업인데요.

먼저 눈썹을 결 방향대로 빗은 후, 눈썹 라인 위 아래 쪽의 눈썹들은 모두 제거해 깔끔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 다음 코를 중심으로 90도에 눈썹 머리를 만들어주고, 45도에 눈썹 산을 그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코와 눈꼬리를 이어준 라인까지 눈썹 라인을 그려주시면 되요. 눈썹 숱이 적은 분들은 눈썹을 채우기 전 먼저 브로우 카라를 활용해 눈썹 숱을 만들어주세요. 브로우 펜슬로 아우트 라인을 잡고 비어있는 공간을 채워주면 흠 잡을 때 없는 아이브로우 마스카라가 완성됩니다.



카라 델레바인의 비밀 아이템, 브로우 & 펜슬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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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시대극 영화에 출연하며 섹시한 영국 발음과 고전미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뷰티 아이콘 ‘키이라 나이틀리’. 촌스러울 수 있는 시대극 의상에서도 특유의 클래식하면서 시크한 매력만큼은 감출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샤넬의 향수 코코 마드무아젤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움에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데요. 그녀의 시그니처 뷰티 룩은 눈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과 언더라인까지 빼곡하게 채운 아이라인! 공식석상에서도 다른 배우들에 비해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따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학창시절 배웠던 ‘데셍’ 기억하시죠? 깊어감이 느껴지는 곳과 그림자 진 곳은 짙게, 튀어나온 곳은 밝게 해준다는 그 공식을 그대로 활용하면 된답니다.

먼저 베이스는 묽은 제형의 크림 섀도를 활용해 눈썹뼈 부근까지 고루 펴 발라주세요. 그 다음 펄감이 있는 파우더 타입의 섀도우를 아이홀 중심으로 눈두덩 전체에 발라주세요. 이번에는 매트한 타입의 컬러 섀도를 브러시를 이용해 눈 앞머리와 눈꼬리, 눈 아래에 블랜딩해 음영감을 더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짙은 아이라이너로 위 아래 점막을 꼼꼼하게 채워 그려주면, 과하지 않으면서 화려함이 절제된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비밀 아이템, 음영 아이섀도우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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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 그녀를 보고 있으면 그녀처럼 나이를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중년이 가진 매력과 기품으로 전 세계 40대 여성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의 뷰티 키워드는 바로 ‘미니멀’이라고 하네요. 그녀의 피부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빛이 바랜 듯 고혹적인 가을 립스틱 컬러와 마스카라면 누구나 그녀의 스타일을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올해 떠오르고 있는 가을 립스틱 컬러 중 하나인 페일 립스틱. 하지만 컬러 자체가 매우 옅기 때문에 입술 위에 바로 바르면 색이 입술 본연의 색에 묻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여러 차례 립스틱을 바르는 것보다는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입술 색을 다운 시키고, 같은 계열의 입술 라이너로 입술 선을 정리한 후에 립스틱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케이트 블란쳇의 비밀 아이템, 페일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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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대 별 뷰티 아이콘들의 시그니처 룩과 비밀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매일 똑같은 메이크업 룩이 질렸다면, 오늘은 뷰티•패션 아이콘들의 메이크업을 따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녀들의 뷰티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멋진 뷰티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뷰티 아이콘들의 비밀 아이템들은 갤러리아명품관과 갤러리아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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