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2017.02.09 18:27

 

초콜렛만 주고 받는 발렌타인 데이는 그만. 요즘에는 2월을 맞아 키덜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근사한 식사를 포함한 호텔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날을 기회 삼아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죠.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안타깝게도 평일. 그래도 날씨만은 평소보다 따뜻하길 바라며 각자의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들 팁을 소개합니다. 취향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선물부터 셀러브리티의 커플 룩까지. 5일 앞으로 다가온 D-DAY를 같이 준비해 볼까요?

 


먼저, 심플하지만 근사한 룩을 보여준 셀러브리티들의 데이트 룩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요하네스 휴블입니다. 드라마 가십 걸의 실제 모델인 그녀는 미국의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죠. 요하네스 휴블은 독일 출신의 모델로 여러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 6년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린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데이트 룩을 포착했습니다. 카키와 그레이의 더블 코트로 맞춰 입은 그들은 딱 도시 속 커플 같은 패션이네요. 비슷한 아이템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커플 룩 공식을 그대로 따랐죠?

두 번째는 제이든 스미스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입니다. 이젠 그의 아버지가 윌 스미스라는 꼬리표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해진 제이든 스미스. 젠더리스 룩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는 사라 스나이더를 만나 로맨틱 중의 로맨틱을 보여주었죠. ‘단발병을 부르는 그녀와 제이든 스미스는 시크한 블랙 룩으로 맞춰 입었습니다. 스웨트 셔츠를 활용한 록 시크한 룩에서,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이었던 NMD 휴먼레이스가 눈에 띄네요.



요즘 핫한 두 커플의 데이트 룩. 우선 제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입니다. 오래 만나고 있는 이 커플은 생각보다 편안한 패션으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제인 말리크는 블랙 롱 재킷과 후드 집업을 매치하여 큰 키를 강조했습니다. 지지 하디드는 짧은 톱과 스키니 레더 팬츠로 모델다운 핏을 보여주네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 그들이지만 리얼 웨이 속 패션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마지막 커플 룩은 금요일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후 본인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카일리 제너와 래퍼 타이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은 레드 컬러 포인트의 커플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가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과 같은 룩을, 카일리는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킨 톤을 활용했죠. 추워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그녀답죠?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좋을 트윌리 스카프. 가리비, 불가사리 등 바닷속 생물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CHANEL 샤넬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DIOR 디올 트러블 흔적만 가볍게 감추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이어지는 2017 S/S 시즌. 건성, 지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바질, 오렌지, 머스크 등 자연의 향을 담은 바질앤네롤리. 중성적인 향이라는 평처럼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모두 즐겨 쓰는 코롱.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차 키 또는 가방 옆 참으로 사용하고 싶은 귀여운 키 링으로 하트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붉은 컬러의 지갑에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처럼, 지갑은 핑크가 적격.

 

커플 룩을 정했다면 그 다음은 선물입니다. 매번 이 맘 때면 실시간 검색어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올라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포인트죠. 호불호 없는, 누구나 좋아할 아이템 리스트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쏟아지는 신상품 속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부터 크기는 작지만 여심을 저격할 아이템까지!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부드러운 가죽의 관능적인 촉감을 표현한 옴브레 레더 16. 마니아가 많은 향수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매력.

BLANCPAIN 블랑팡 화이트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빌레레 8 데이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

NEIL BARRETT 닐 바렛 불규칙한 별 모양의 칼라가 눈길을 끄는 셔츠. 보다 젊은 감각의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면 적격.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딜 가든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브라운 로퍼. 하지만 쇼핑을 목적으로 아이템을 찾는 순간, 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 때가 있죠. 베스트 초이스는 사진 속 제냐 로퍼.

MOET CHANDON 모엣&샹동 2017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핑크빛 리미티드 에디션. 라벨 속 숨겨진 이모티콘 스티커가 특징.

 

여자를 위한 선물보다 고르기 더 어려운 남자 선물. 취향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아이템이 좋겠죠. 무난한 브라운 컬러의 로퍼와 특별한 날의 기분을 더 북돋아줄 로제 샴페인.으로 2 14일의 로맨틱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단 하루를 위해 준비하는 호텔 패키지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매년 2월 주목 받는 딸기 뷔페도 있죠. 도심 속 호텔 숙박이 끌리는 2, 첫 번째 추천 패키지는 쉐라톤 서울의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입니다. 객실 내 향기로운 향부터 달콤한 초콜렛 등을 즐길 수 있죠. 앞서 소개했던 모엣&샹동 샴페인도 있으니 체크할 것! 두 번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 카페에서는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타르트, , 쇼트 케이크, 다쿠아즈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단품 메뉴로 판매 중이니 뷔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폿, 파노마라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일년에 하루 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하고 싶은 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당신의 데이트 스타일은 어떤가요? 커플 룩, 연인을 위한 선물, 근사한 호텔 패키지까지 준비한다면 빈틈없이 완벽한 하루를 완성할 수 있겠어요. 연인 모두 달콤한 2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되길 바랄게요!

 


editor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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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02 18:37

아침마다 옷을 입을 때, 오늘 어디에 갈지’, ‘누구를 만날지’, ‘언제까지 외출을 할 것인지에 따라 옷이 달라지는 편인가요? 혹은 그냥 내키는 대로 옷을 입는 편인가요? 전자라면 TPO에 따라 옷을 입는 사람이고, 후자라면 좀 더 옷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겠네요. 요즘에는 TV 속 가수, 배우는 물론이고 정치인들도 그 옷에 따라 인상이 천차만별 달라지곤 합니다. 최근에는 정치 사회 면을 장식했던 한 사람의 코트와 가방이 그 직업과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코트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죠.

 

언제(Time), 어디서(Place), 무엇을(Occashion)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하루하루의 옷. 오늘은 TPO별 스타일링으로 옷 잘 입을 수 있는 팁을 소개할게요. 춥지만 집에만 있을 수 없으니, 아래의 팁 참고해서 다가오는 주말 룩을 완성하는 건 어떨까요?

 


ROMANTIC DATE

1. GIAMBATTISTA VALLI 플라워 디테일로 우아함을 더한 라일락 컬러 하프 재킷2. MOSCHINO 네크라인의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카디건3. GENTLE MONSTER 브라운 컬러가 톤온톤으로 믹스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4. PRADA 새틴 리본과 커팅된 하트 모양 힐이 특징인 웨지 스트랩 샌들.


어느 때보다 달콤한 2월에 데이트가 빠질 수 없습니다. 밸런타인 데이를 불과 며칠 앞둔 지금, 이미 백화점에는 핑크 빛 선물 추천 아이템이 가득하죠. 평소보다 특별하게 입고 싶은 이 날에는 화이트&블랙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룩을 추천합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은 스타일링 실패 확률이 적으면서도 동시에 신경 쓴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죠. 게다가 옷장 속 이미 가지고 있는 옷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으니 손쉽게 합리적인 데이트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를 훌쩍 덮는 롱스커트와 스틸레토 힐을 매치한 다코타 패닝, 럭셔리한 무드의 트위드 원피스를 매치한 커스틴 던스트의 룩을 참고해 보세요. 대세인 롱 코트를 가볍게 걸친다면 더 멋스러운 로맨틱 데이트 룩 완성입니다.

 


AFTER PARTY

1. VERSUS 브랜드를 상징하는 메두사 코인을 장식한 가죽 팔찌2. MSGM 매듭 장식이 독특한 플라워 프린트 셔츠3. PRADA 리본을 장식한 트라페즈 라인의 80년대풍 드레스4. NONAGON by G.494+ 스팽글을 섬세하게 세팅한 집업 재킷.

 

화려한 밤을 즐기고 돌아가는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에서 포착한 블랙 룩. 같은 컬러이지만 위에서 소개했던 커스틴 던스트와는 다른 매력이 묻어납니다. 좀 더 시크하다고 할까요? 지금 애프터 파티를 즐긴다면, 8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룩이 정답입니다. 한 쪽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의 믹스매치가 있고 다른 한 쪽에는 몇 십 년 후에 봐도 지겹지 않을 클래식이 있죠. 벨라 하디드와 셀레나 고메즈가 보여준 룩이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후디, 데님 베스트, 스트라이프 팬츠, 체인, 블랙 힐과 백. 스트레이트 핏이지만 어딘지 맘 진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패션이죠. 셀레나 고메즈는 평소보다 어둡고 여성스러운 모습입니다. 포인트는 화이트 백! 화려한 클럽과 다르게 애프터 파티는 좀 더 편안하게 입고 싶다면 그녀처럼 스타일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WEDDING GUEST

1. KUHO 셔츠 위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별 프린트 미니 스카프2. FENDI 꽃 모양을 섬세하게 깎아낸 라이트 블루 컬러의 밍크 코트3. AKRIS 체인 스트랩을 부착할 수 있는 편지 봉투 모양의 스퀘어 백4. DKNY 고급스러운 누드 베이지 컬러의 실크 셔츠.

  

설날이 지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결혼 소식이 들려옵니다. 봄에는 매 주말마다 결혼식에 가는 일도 부지기수죠. 사진을 안 찍어도 고민인 결혼식 하객 복장 룩을 알아볼까요. TPO가 가장 고민되는 자리이지만, 깔끔하고 차분한 옷이라면 중간 이상은 하죠. 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화이트는 피하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만, 밝은 컬러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얼마 전 본인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던 마고 로비는 카멜 롱 코트와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하객 패션의 정석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인 제니퍼 로렌스는 와인 코트와 심플한 블랙 힐, 체인 백을 매치했습니다. 블랙 힐이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한 것 같죠?



CLUB SCENE

1. LOEWE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나파 가죽 소재의 바이커 재킷2. VERSUS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두사 코인을 장식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3. GUCCI 진주 스터드와 벌 모양체인 스트랩이 특징인 브로드웨이 백4. IPHORIA 하트와 입술 프린트의 사랑스러운 휴대전화 케이스.


금요일 저녁 빠뜨릴 수 없는 클럽 씬의 핫 아이템. 적당히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편안해야 하겠죠. 하나, 너무 두껍게 입지 말 것. , 신나게 놀아야 하니 불편한 핏은 멀리할 것. 클럽 가는 날, 하루 종일 입어도 좋을 룩을 소개합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스타가 된 다코타 존슨은 귀엽고 일상적인 패션으로 많은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죠. 그녀가 남자친구와 함께 보여준 룩은 이상적인 커플 룩은 물론 클럽에 가기에도 딱 좋아 보입니다. 내 몸에 맞게 변형된 레더 재킷과 비비드한 데님 진이 진정한 타임리스 패션을 대변하는 듯 하죠? 그리고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지지 하디드의 시원한 블루 룩. 그녀의 큰 키 덕분에 더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화이트 톱과 숏 팬츠는 우리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ditor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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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05 18:49

스타일은 한끗차이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끗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우선시되어야겠죠. 이후에는 평소 남다른 믹스 매치와 독특한 아이템으로 패션 감각을 제대로 뽐내는 패셔니스타들의 일상룩을 살펴보는 것은 패션 센스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요즘 떠오르는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이들이 있을까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8인을 소개할게요. 마음에 드는 패셔니스타가 있다면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필수!

 

켄달 제너 @kendalljenner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자매를 꼽자면 킴 카다시안 자매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온갖 사건과 스캔들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 메이커 집안이죠. 킴 카다시안과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까지. 네 자매 모두 수 천만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주목받는 이를 꼽자면 켄달 제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몸매와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트렌디한 스타일은 매번 화제가 되죠. 특히나 다이어트 자극사진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그녀의 스트릿 사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저장버튼을 누르게 된답니다.


지지 하디드 @gigihadid

켄달 제너와 함께 패셔니스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양대 산맥, 바로 모델 지지 하디드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이기적인 몸매, 매력만점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켄달 제너와 절친인 그녀는 트윈 룩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주얼 스타일의 이지 룩과 슈트와 같은 포멀 룩까지 두루 섭렵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엿볼 수 있는데요. 특히 그녀의 다양한 개성만점 레이어링 센스는 따라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벨라 하디드 @bellahadid

96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모델, 벨라 하디드인데요. 앞서 소개한 지지 하디드의 동생으로 언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언니보다 나이는 더 어리지만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특징. 평소 데일리 룩으로는 시크한 매력이 제대로 넘치는 블랙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네요. 캐주얼부터 드레시한 옷까지 두루 섭렵하는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라 델레바인 @caradelevingne

요즘 걸크러쉬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버 허드와 함께 멋진 언니로 눈길을 끄는 이가 바로 카라 델레바인입니다. 조금이라도 패션 잡지를 눈여겨 본 이라면 카라 델레바인의 얼굴은 이미 익숙할텐데요. 데뷔하자마자 샤넬의 최연소 모델 자리를 꿰차며 모델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어왔죠. 최근에는 영화배우로 활약중인데요. 평소 스타일을 살펴보면 개성이 제대로 드러나는 편안한 캐주얼 룩이 눈길을 끕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hw

얼마 전 국내 잡지 표지 모델을 당당하게 장식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모델로 시작해 현재는 배우로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 그녀의 매력은 바로 자연스러움과 건강함. 한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에게 패션은 누군가가 되기 위함이 아닌 더욱 나다워보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패션 아이템인 버버리 트렌치 코트만 보아도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그녀의 확고한 패션 철학을 읽을 수 있죠.

 

칼리 클로스 @karliekloss 

186cm라는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대단한 아우라. 그리고 고양이 같은 눈매가 매력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는 작년 로레알, 스와로브스키 등 무려 18개의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모델 소득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죠. 그야말로 탄성이 나오는 늘씬한 몸매, 여기에 천진난만한 미소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특별한 포인트!

 

 

헤일리 볼드윈 @haileybaldwin

켄달 제너의 또 다른 절친, 헤일리 볼드윈은 태생부터가 남다른 금수저 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 역시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죠. 아버지는 배우 스티븐 볼드윈인데요. 2016 최고의 신인 모델로 불릴 정도로 10대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았답니다. 특히나 그녀의 스트릿 스타일의 패션 교과서로 불릴만큼 개성과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는데요. 후디와 헤진 청바지, 야상, 점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스타일이던 맵시있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교본으로 자리잡고 있죠.

소피아 리치 @sofiarichie

최근 끊임없는 열애설로 해진 소피아 리치는 팬과 안티의 관심을 두루 받고 있는데요. 니콜 리치의 동생이자 세계적인 팝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와 탄탄한 몸매로 패션계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복 패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데요. 트레이닝 복에 럭셔리 백이나 퍼 크로스 백 등을 믹스매치하며 당찬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요즘 잘 나가는 패셔니스타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각기의 개성과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죠. 당신의 영감이 되어줄 패셔니스타는 누구인가요? 그들의 일상룩을 참고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개성을 담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거예요. 패션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ditor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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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프리한 매력, 노마드 룩

 미니백이 대세! 대세 미니백 스타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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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08 16:52


F/W 시즌 스타일링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코트. 트렌드를 제안하는 첫 번째 단서인 패션 하우스들의 런웨이부터 파파라치로 이어지는 스타들의 리얼웨이까지 F/W 시즌의 초점은 늘 코트입니다. 바람이 쌀쌀하게 불기 시작하는 가을은 물론 겨울이 끝날 때까지 가장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일까요? 또는 자칫 너무 편해 보일 수 있는 패딩 점퍼와 달리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이까요? 코트의 인기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매년 당연한 듯 이어진 일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심플함화려함이 공존하는 눈이 즐거운 코트가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레트로 무드, 언제 입어도 괜찮을 클래식, 퍼 레이어드로 보온성을 갖춘 코트 등 그 스펙트럼도 어느 때보다 넓죠. 조금씩 깊어가는 겨울을 위해 도전해봐야 할 4가지의 코트 스타일을 지금 소개합니다.


 

F/W 트렌드 중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LONG ITEM’일 텐데요. 길어도 너무 긴 맥시 드레스, 땅에 닿을 것 같은 와이드 팬츠, 그 다음은 롱 코트입니다. 무릎은 물론이고 종아리 혹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코트가 대세인 것이죠. 이 때 추천하는 코트 선택 팁은 남다른 기장만큼이나 코트의 어깨 넓이도 유심히 체크할 것. 너무 좁은 어깨 실루엣은 오히려 트렌드와 상반되니까요. 베트멍이나 자크뮈스의 아우터처럼 넓은 어깨는 아니어도, 긴 기장과의 안정감을 이룰 수 있는 핏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유행인 것도 이미 알고 있겠죠?

 


런던에서 열린 ‘2016 더 패션 어워드에서 인터내셔널 모델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올해의 모델 지지 하디드. 그녀는 누구보다 롱 코트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타미 힐피거와 지지 하디드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캡슐 컬렉션의 롱 코트부터, 심지어 땅에 닿을 정도의 맥시 롱 코트를 입은 모습까지. 빈틈 없는 완벽한 스타일과 편안한 스트리트 룩을 오가는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죠? 켄달 제너는 모두가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교과서적인 룩을 연출하여 부담 없는 도시 패션을 완성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지금 쇼핑하면 10년 후에도 거뜬히 입을 듯한 클래식 코트. 옷장 속 하나씩 꼭 가지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카멜 컬러 코트와 체크 패턴 코트가 2016년에도 여전히 그 매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멜 코트는 베이식한 아이템인 만큼 소재에 크게 영향을 받죠. 고급스러운 윤기와 이너를 고려한 실루엣이 쇼핑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크 패턴 코트의 경우, 타탄 체크와 글렌 체크가 런웨이에서 사랑 받았습니다. 두 패턴 모두 전통적인 격자무늬이지만, 코트의 전체 실루엣에 조금씩 변화를 준 것이 인기를 얻고 있죠.

 


스트리트 패션에서 크래식 코트가 사랑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편안해 보이면서도 무난하고, 어느 옷과 매치해도 안정적인 코디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데님과 미니 드레스 모두를 아우르는 코트는 흔치 않으니까요. 또한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실패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때 조금 더 스타일리쉬할 수 있는 팁은 앞서 말한 롱 코트를 참고할 것. 클래식 패턴과 긴 기장의 조합은 앞으로도 쭉 유행할 테니까요.

 


흔히 경제가 악화될수록 비비드한 컬러가 주목 받는다고 하죠.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과감한 컬러 코트를 선보였습니다. 선뜻 도전하기 힘들어 보이는 민트 컬러, 화려해도 너무 화려한 핫핑크 등이 돋보입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코트는 오버사이즈와 컬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마르케스 알메이다. 레트로를 적절히 가미하면서도 한 번쯤 입어보고 싶은 룩을 보여주었네요. 그리고 이 모든 코트의 공통점, 기장이 매우 길다는 점!

 


리얼 웨이에서는 코트의 강렬한 컬러에만 시선이 집중되도록 나머지 컬러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속, 블랙 또는 화이트로 이너 컬러를 맞춘 이들처럼 말이죠. 크리셀 임은 톤다운 핑크 코트에 블랙, 화이트만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룩을 보여줍니다. 자칫 여러 컬러를 드러내면 오히려 촌스럽게 보일 수도. 한 가지 컬러를 강조하여 입어보세요.

 


코트가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 퍼는 간단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런웨이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네요. 퍼가 메인은 아니지만, 코트에 독특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습니다. 숄더 또는 카라에 포인트를 주어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머플러가 필요 없는 따스한 보온성을 보장하기도 하죠.


 

어깨를 넘어 상의 전체를 덮은 수퍼사이즈 퍼로 시선을 집중시킨 켄달 제너. 차분한 그레이 컬러 코트 위 커다란 퍼는 그녀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잘 어울립니다. 이처럼 빅 사이즈의 퍼는 다소 무거워 보이는 만큼, 롱 코트 스타일에서 자주 차용하는데요. 균형을 맞추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레오파드 코트의 경우, 패턴만으로 압도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마찬가지로 다른 컬러는 최소화하는 것이 패턴 코트 룩의 핵심이죠.

 


editor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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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1순위, 홀리데이 한정 향수 컬렉션

특별한 날을 위한 파티 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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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05 18:41

 

Trick or Treat! 1년에 하루, 기괴한 분장을 공개적으로 즐길 수 있는 날 할로윈 데이’. 미국과 유럽을 넘어 이젠 우리 나라에서도 축제다운 축제를 만날 수 있죠. 벌써부터 2016년 할로윈 데이 룩이 기대되는 지금, 과감하고 재미있는 코스튬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를 소개합니다. 어느 파티에서도 확실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할로윈 코스튬 룩’.

 


하이디 클룸

할로윈을 위해 사는 여자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 매년 할로윈마다 가장 독특한 코스튬을 선보이더니, 이제는 본인이 이름을 건 할로윈 파티의 주최자로 나선 하이디 클룸. 수많은 셀럽이 뉴욕에서 열린 그녀의 할로윈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녀만큼 강렬한 코스튬을 선보인 이는 없었습니다. 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제시카 래빗으로 분장한 그녀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강렬한 레드로 물들었습니다. 하이디 클룸의 맨 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 화려한 분장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섬세한 비즈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할로윈 코스튬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룩을 선보이는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아이 둘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멋진 악마로 변했습니다. 이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Heaven and Hell’이었다고 하니 타이틀에도 더할 나위없이 잘 어울리죠. 할로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활용하여 기본에 충실하되, 탑 모델답게 싸이하이 부츠를 완벽히 소화해낸 그녀, 올해의 룩도 기대되는군요.

샤를리즈 테론

영화 속 그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 이토록 컬러풀한 아이템도 완벽히 소화하는 샤를리즈 테론! 옐로우 드레스 포인트의 백설공주코스튬을 입고, 동시에 딸인 어거스트를 품 안에 안고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그녀의 어머니 또한 말레피센트로 분장하여 재치있는 패밀리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니콜 셰르징거

앞서 말했던 하이디 클룸의 파티에 얼굴을 비춘 니콜 셰르징거. 파티 주최자가 만족할만한 코스튬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신들린 고양이 같은 분장이 그녀의 평소 모습과도 꽤나 잘 어울리는데요. 절대 실패할 리 없는 블랙 코스튬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포인트는 실감나도록 무서운 메이크업! 렌즈를 낀 모습이 실제로 본다면 섬뜩할 것 같기도 하죠?

지지 하디드

모델스닷컴에서 선정한 섹시스트 모델랭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지지 하디드. 그녀의 자연스러운 생머리가 할로윈을 맞아 이렇게 변신 했습니다. 바로 뮤지컬 그리스의 주인공 샌디’. 아이섀도우와 레드 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고전적인 매력을 한껏 살리고, 타이트한 블랙 디스코 팬츠로 드레스업하는 센스.

켄달 제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의 멤버, 독보적인 팔로워 수를 가진 모델, 켄달 제너. 2015년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파티에 등장한 켄달 제너는 누가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분장을 했죠. 지난 시즌 샤넬의 캠페인 뮤즈로 활약했던 그녀답게 칼 라거펠트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헤어&블랙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올해에도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켄달 제너, 어떤 룩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제이지&비욘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부부 제이지와 비욘세. 그들이 선택한 할로윈 코스튬은 화려한 패턴! 이 날 행복한 모습과 함께 그간의 불화설을 잠식시키기도 했죠. 비욘세의 네온 옐로우 미니 드레스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제이지의 블랙 수트가 더 없이 잘 어울립니다.

퍼기&조쉬 더하멜

이번 여름 솔로 싱글을 발매한 퍼기와 영화 트랜스포머의 남자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조쉬 더하멜의 커플 룩. 패션계에서 빠질 수 없는 칼 라거펠트는 할로윈 코스튬에서도 자주 등장하네요. 하이디 클룸 만큼이나 할로윈 러버로 소문난 퍼기는 비교적 무던한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채닝 테이텀&제나 드완

영화 스텝업에서 만나, 올해로 결혼 7주년을 맞은 배우 커플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 영화에서 보던 채닝 테이텀의 핫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동화 책 닥터 수스 시리즈의 고양이 코스튬으로 분장 했습니다. 그의 와이프인 제나 드완은 섹시한 레더 탑과 스커트로 캣우먼 같은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신나는 할로윈 파티 룩! 이색적인 코스튬을 당당하게 입을 수 있는 기회, 올해 할로윈 데이에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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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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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13 18:35

'공항 패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수년 전부터 스타들의 입, 출국 패션 스타일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스타들의 근황을 웹에 업로드하는 기자, 블로거, 파파라치 들이 늘어나면서 '공항'은 말 그대로 패션 각축장이 되어버린지 오래죠. 사실 공항 패션은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젯셋족의 패션 스타일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이의 로망인 젯셋족의 라이프 스타일처럼 공항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셀러브리티의 스타일 아이템은 주목을 받기 마련이죠. 
사실 과거에 비해 공항에 가고, 비행기를 탈 기회가 많아진 요즘, 스타들의 공항 패션을 리얼 웨이 룩으로 여기고 이를 참고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스타가 무슨 가방을 들었으며 어떤 브랜드 옷을 어떤 스타일로 입었는지, 매번 이슈가 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스타들의 공항 패션 살펴보기 

우리나라 스타들의 공항 패션 만큼이나 헐리웃 스타들의 공항 패션 역시 큰 이슈가 됩니다. 개성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요. 무조건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캐주얼 족, 편안함은 뒷전! 공항에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이들도 많은 편이죠. 여기에 커플의 맞춘 듯 맞추지 않은 듯한 은근한 커플룩도 등장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해외로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주 비행기에 오르는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공항 패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발랄하고 편안한 CASUAL STYLE


작은 키에도 항상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바네사 허진스. 그녀는 여름의 필수아이템인 데님 쇼츠를 활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네요. 빈티지한 부츠를 매치하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플로피 해트로 에지를 더했죠. 허리에 질끈 묶어 준 붉은 컬러 체크 셔츠는 패션과 실용성 모두 잡을 수 있으니 따라해보면 좋겠네요. 지지 하디드의 선택은 편안한 조거 팬츠와 스웻셔츠인데요. 다만 허리 부분의 시스루 소재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주네요. 요즘 파파라치 컷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그녀, 캔달 제너는 다양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데요. 멋진 그녀의 몸을 드러내주는 편안한 레깅스와 크롭트 톱에 데님 재킷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스타일 좋은 배우, 벨라 손은 카키 컬러 점프 수트를 선택해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2 부러움 유발자 COUPLE STYLE


미란다 커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는 심플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컨셉트의 시크하고 깔끔한 룩, 여기에 비슷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까지 매칭해 닮은 듯 안닮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네요.요즘 가장 귀엽고 핫한 커플,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커플은 우연인지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드와 블랙 컬러를 크로스 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케이트 보스워스와 그녀의 남편은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묶은 듯한 원피스 디테일이 자칫 올드해보일 수도 있는 체크 원피스를 멋스럽게 만들어주네요. 여기에 깔끔한 블랙 부츠는 그야말로 환상 조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DRESSUP STYLE


시크 패션의 종결자, 빅토리아 베컴은 공항패션 역시 시크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을 선택하고 여기에 조끼 형의 겨자색 민소매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엘르 패닝 역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나이에 걸맞는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룩이 눈길을 끄네요LA공항에 나타난 케이트 베켄세일은 몸을 타고 흐르는 실크 소재의 파자마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여기에 핑크색 힐을 매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캔달 제너의 룩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크롭트 톱에 레이스 슬립 톱을 입고 로브 스타일의 카디건을 매치했는데요. 그야말로 시크함의 정석

 


스타들의 공항패션 따라하기



젯셋족의 품위를 담은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소재의 프린트 슈트를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포착된 팝가수 케샤가 그 대표적인 예.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페이즐리 실크 슈트의 하늘거리는 실루엣이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 우아해 보이지 않나요? 이때 하의는 루스한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되 슈즈는 룩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하이힐을 매치하는 것이 관건챙이 넓은 플로피 해트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고급스러운 미니멀 백까지 더하면 휴양지의 리조트 룩 못지않게 여유로운 공항 패션을 연출할 수 있죠.

1·2 ANDY&DEBB 유니크한 옵티컬 프린트가 돋보이는 재킷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 미정3 LOUIS VUITTON 유려한 라인이 매력적인 골드 링, 50만원대4 DOLCE&GABBANA 모던한 화이트 토트백, 2백만원대5. CLUB MONACO 라피아 소재의 플로피 해트, 178천원6 SAINT LAURENT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블랙 티셔츠, 785천원. 7 LANVIN by SEWON I.T.C. 클래식한 디자인의 보잉 선글라스, 20만원대8 GUCCI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티 스트랩 플랫폼 힐, 114만원.




공항 패션의 핵심은 장시간 비행에는 편안하고, 여행지에서는 패셔너블할 것! 이 말인즉, 여행지에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업은 되레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의 스트리트 룩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타일. 레터링 티셔츠에 데님 쇼츠를 매치한 그녀는 스트리트 무드를 다운시키기 위해 어두운 컬러의 롱 재킷을 매치했죠. 여기에 컬러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미러 렌즈 선글라스로 마무리! 이대로만 연출하면 특별한 바캉스 아이템 없이 전 세계 어느 여행지와도 어울리는 서머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BALENCIAGA by SEWON I.T.C. 구조적인 디자인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50만원대2 TOMMY HILFIGER DENIM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10만원대3 CHLOE 미니멀한 노칼라 재킷, 가격 미정4 TOM FORD 심플한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 미정5 MOSCHINO 키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터링 티셔츠, 30만원6 DIOR 컬러 주얼 장식과 패브릭이 어우러진 초커, 115만원. 7 CHANEL 비행기 모티브 브로치, 674천원8 ROGER VIVIER 상큼한 레몬 컬러가 사랑스러운 미니 스퀘어 백, 249만원.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김문수(still), SPLASHED NEWS,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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