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여름냄새 가득한 영화 한편 어떠세요.
드디어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공부하랴 일하랴 그 와중에 데이트하랴, 야구 보랴 이래저래 바쁘셨던 모든 분들 수고하셨다고 엉덩이 토닥토닥 두드려 드리고 싶은 갤러리아 지기입니다.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해요. 비가 엄청 내리고 나면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겠지요.(벌써 이렇게 더운데 무슨 무더위냐고! 말하고 싶네요. 엉엉) 더운 여름은 싫지만, 여름 특유의 청량한 기분은 참 좋지요. 이번 주말 청량하고 상큼한 느낌의 여름 영화 한 편으로 여유 있는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여름 영화라고 공포영화를 떠올리신 분도 있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는 싫어하니 패스~하겠습니다. 하하핫 화면 가득, 여름이 느껴지는 영화 3편 준비했어요. 보기만 해도 설레이고 행복해지며 청량한 기분이 드는..
LIFE
2012. 6. 2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