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8.15 14:02


입추를 지나고 언제그랬냐는 듯 선선해진 날씨. 백화점은 물론이고 길에도 '긴 소매' 옷을 입은 사람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읽는 사람이라면 발빠르게 F/W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옮길 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미니멀 룩부터 차분하고 진중한 선홍빛 입술까지! 미리 살펴본 올가을 유행할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를 소개합니다.




베이스는 미니멀리즘

몇 시즌 전부터 잡티 없이 매끈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올가을에도 이 유행 은 계속될 전망! 이자벨 마랑이나 랑방, 알렉산더 맥퀸 등 다양한 패션쇼에서 미니멀한 메이크업 룩을 선 보였는데요. 미니멀 룩은 과장된 컬러나 인위적인 연출 없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이때 피부 톤이 칙칙하거나 잡티가 눈에 거슬려서는 안됩니다. 컨실러를 활용해 피부 결점을 감추고 칙칙한 부위를 화사하게 만든 뒤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야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죠. 잘 정돈된 눈썹과 누드 톤 입술도 빼놓지 말 것!


1. SULWHASOO 설화수 ‘슬림핏 하이 커버리지’ 포뮬러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치마버섯 유래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23호 내추럴 베이지 컬러, 15g×2개.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뭉침이나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입생로랑의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구매하러가기

3. NARS 나스 벨벳 같은 텍스처로 피부에 편안함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나스의 ‘벨벳 매트 스킨 틴트’ 그린란드 컬러, 50ml.




가을, 겨울에는 반짝이는 포인트를

올가을엔 ‘반짝이는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세요. 2017 F/W 시즌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키 텍스처가 바로 ‘메탈릭’이기 때문입니다. 메탈릭 제형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할 경우 다른 부위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맹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아이 메이크업 외에 나머지 부분은 그저 윤곽을 살리는 정도로만 연출했다”고 설명한만큼 깨끗한 피부와 입술 본연의 붉은 기만 살려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답니다.


1. HERA 헤라 헤라의 ‘섀도 듀오’ 2호 중 트윙클 골드 컬러, 1.2g×2개.

3.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시머링 펄이 반짝임을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스파클 아이섀도우’ 4호 마이카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2. CLARINS 클라란스 입술에 촉촉함과 광택을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07호 허니 글램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뚜렷한 눈매를 위한 블랙

이번 시즌 유행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 구입해야 할 화장품을 꼽는다면 단연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입니다. 구조적인 선으로 아티스틱한 감성을 살리거나 펑크 룩이 떠오를 만큼 두껍게 그리고 캐츠 아이처럼 눈꼬리를 날렵하게 완성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블랙 아이라인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붓펜 타입의 젤 라이너나 부드러운 아이 펜슬을 마련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트위기의 속눈썹을 연상시키는 아이래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속눈썹 전체에 마스카라를 바른 뒤 솔을 세로 방향으로 잡고 속눈썹끼리 자연스럽게 뭉치도록 몇 가닥씩 덧바르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1. SISLEY 시슬리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이 컬링되고, 비타민 펩타이드 성분이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시슬리의 ‘소컬 마스카라’ 1호 딥블랙 컬러, 10ml. 

2. CHANTECAILLE 샹테카이 한 번만 터치해도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샹테카이의 ‘러스터 글라이드 실크 인퓨즈드 아이라이너’ 레이븐 컬러, 1.2g.

3. BENEFIT 베네피트 속눈썹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컬러 라이너’ 비욘드 블랙 컬러, 1.3g.




단 하나의 컬러, 레드

다양한 톤의 레드가 존재하는데, 이번 시즌엔 밝고 화사하기보다 선홍색인 블러드 레드나 베리, 퍼플, 버건디, 플럼 등 좀 더 진하고 무거운 느낌의 레드를 추천합니다. 이때 제형은 자유롭게 선택해도 좋습니다. 연출 방법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는데요.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 갈란드는 “마치 키스를 한 듯 보이기 때문에 더 도발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올가을엔 좀 더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뛰어난 밀착력과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톰포드 뷰티의 ‘립 컬러’ 10호 체리 러쉬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S자형 단면으로 입술 윤곽을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게 설계한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7호 드래곤 레드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3. DIOR 디올 기존 999호 컬러에 오렌지빛 레드와 메탈릭 효과를 더한 디올의 ‘루즈 디올’ 999호 메탈릭 컬러, 3.5g.

4. NARS 나스 한 번만 터치해도 강렬하게 표현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 셜리 컬러, 4.2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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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8.09 10:25

 

웨딩 시즌인 가을이 코 앞. 인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기에 그 준비 과정은 끝없는 선택과 결정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2017년의 웨딩 트렌드는 A부터 Z까지 극과 극을 달리기도 하죠. 스몰 웨딩과 성대한 웨딩이 공존하는 지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꼭 알아야 할 웨딩 메이크업 트렌드와 유용한 팁을 전합니다.

 


TIP 1. 사진 촬영&결혼 당일을 위한 베이스 표현! 


  

여자의 결혼은 결혼 준비 단계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오래도록 남을 웨딩 사진이라면 그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웨딩 사진은 본식보다 좀 더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컬러 메이크업에 집중하기 보다 베이스를 깨끗하게 연출하는 것이 필수이죠. 많은 조명 아래에서 찍는다면 윤기 있는 피부를 위해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LA MER 라 메르 해초 발효 원액인 미라클 브로스 성분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소프트 롱 웨어 파운데이션’ 01호 포슬린 컬러.

2. LANCOME 랑콤 크리스털 젤 베이스에 펄 피그먼트가 담겨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압솔뤼 수블라임 골든 글로우 메이크업 베이스’.

 


  

D-DAY, 결혼 당일을 위한 메이크업은? 결혼을 앞둔 신부를 위해 고가의 마사지나 피부 관리가 많은 요즘, 결국에는 식을 올리는 당일을 위한 것이기에 어느 때보다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필요합니다. 웨딩 사진과 달리 결혼식은 좀 더 매트한 느낌의 베이스로 표현하세요. 수정 화장을 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가 너무 빛나는 것을 막아주어 긴 시간 동안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성인 경우, 파우더리한 마무리를 꼭 잊지 마세요.

 

1. ESTEE LAUDER 에스티 로더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아이템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워터 프레시’ 질감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베이스가 특징인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샌드 컬러.

2. YSL BEAUTY 입생로랑 잉크 쿠션의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그대로 담은 파우더 콤팩트 파운데이션인 르 꽁빡뜨 엉크르 드 뽀’.


 


TIP 2. 2017년에는 보다 과감한치크가 대세!

 

  

입술은 핑크 톤보다 코럴이나 피치 컬러를 강조하는 요즘. 아이와 립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치크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2017년 웨딩 메이크업의 치크 트렌드입니다. 대신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게 자유롭게 연출하세요. 웜톤, 쿨톤처럼 단 2개로 나뉘어지는 컬러보다는 베이스, 립 컬러와의 조화를 따지는 것이 좋죠.

 

흔히 말하는 애플 존에만 바르던 시기를 지나, 요즘에는 눈 아래에서 관자놀이까지 이어지는 넓은 범위에 펴바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결혼식 메이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만, 신부의 얼굴이 답답해 보이거나 부담스럽지 않도록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투명한 발색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6가지 핑크 계열 컬러가 블러셔, 브론저, 아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브릭’ 5.

2.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지중해와 석양빛에 물든 대지에서 영감을 얻은 마에스트로 메디테라니아 컬렉션 중 치크 패브릭’ 306호 애티튜드 컬러.


 

  

동안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오렌지 컬러. 귀엽고 소녀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매력적인 컬러이기에 야외 결혼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치크 컬러이기도 합니다. 눈 중간과 코를 잇는 대각선 바깥 부분으로 바르는 것이 좋으며, 코 옆까지 바를 경우 자칫 신부 메이크업이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포인트로 콧 잔등 위를 여분의 치크 파우더로 쓸어주면 좀 더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로 구성되어 단독 또는 섞어 바를 수 있는 쉬어 치크 듀오파라다이스 러스트 컬러.

2. SHU UEMURA 슈에무라 피부에 혈색과 윤기를 선사하는 매트 타입 블러셔. 펄이 없는 아이템으로 깔끔한 동안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글로우온’ M336호 소프트 핑크.



 

TIP 3. 10년 뒤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웨딩 아이브로우

 

  

아이브로우는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부분. 일반적인 웨딩 메이크업에서는 아이 메이크업보다 더 강조되는 아이브로우는 피하는 편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렌드를 따라 새로운 실험을 하기보다, 무난하게 섬세한 터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죠.

 

1. SHU UEMURA 슈에무라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하드 포뮬라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샤프닝의 편리함을 더한 아이템. 인위적이지 않은 마무리로 인기가 높은 브로우 스워드 펜슬 오토 하드 포뮬라’.

2. URBAN DECAY 어반디케이 두 가지 컬러의 부드러운 브로우 파우더와 세팅 왁스가 함께 내장되어 완벽한 쉐이드를 만들 수 있는 브로우 박스’.

 

 

 

2017년 웨딩을 위한 아이브로우는 아치형이 정답. 지난 몇 년간 두꺼운 일자 눈썹이 유행이었지만, 올해에는 다시 아치형 눈썹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90년대 아치형 눈썹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컬러와 일자 눈썹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아치형이라는 것. 애써 화장한 듯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특징!

 

1. CHANEL 샤넬 펜슬 타입 아이브로우는 무엇보다 간편하게 그릴 수 있는 것이 장점. 아치의 모양을 쉽게 잡을 수 있고, 파우더리한 텍스처가 특징인 크레용 쑤르실’ 30호 브륀 나뛰렐 컬러.

2. YSL BEAUTY 입생로랑 헤어를 염색한 경우 아이브로우 컬러도 맞추는 것이 당연. 이럴 때엔 펜슬로 쉐입을 잡은 후 아이브로우 전용 마스크라로 가볍게 고정시켜주세요. ‘꾸뛰르 브로우’.

 



TIP 4. 신부의 첫 인상, 헤어스타일 연출 법

 

  

과거에는 볼륨감 있는 드레스에 화려한 티아라를 매치하는 경우가 많아 가운데 가르마에 잔머리 없이 딱 붙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자의 개성에 맞춰 결혼식을 진행하다 보니 헤어스타일도 내추럴하게 변화되었어요. 딱딱하게 고정하거나 과하게 윤기를 내는 스타일보다 보송하고 가벼운 모발의 느낌을 살리는 스타일이 유행인 거죠.” ‘정샘물 인스피레이션의 윤정 부원장이 말하는 2017년의 웨딩 헤어 트렌드를 참고할 것.

 

긴 머리라면, 목 뒤에서 하나로 묵은 뒤 땋아서 시계 방향으로 동그랗게 만 다음 머리 끝부분을 핀으로 고정하는 번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소녀 같은 모습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이스를 강조하는 드레스에 매치하면 좋습니다. 헤어는 드레스 스타일에 따라서도 천차만별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필수.


1. AESOP 이솝 시어버터와 코코아 버터가 모발을 촉촉하게 하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헤어 고정 밤,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2. AVEDA 아베다 묶은 머리를 강력하게 고정시켜주는 에어 컨트롤 헤어 스프레이’.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헤어가 유행이다 보니, 거창한 스타일링보다는 화관과 밴드를 더한 스타일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해도 신부의 얼굴형과 분위기, 드레스 느낌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1순위이겠죠. 내추럴하게 연출했어도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다면 그 또한 현명한 선택은 아니니,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1. BYREDO 바이레도 실리콘 폴리모 성분이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더하고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이 퍼지는 헤어 퍼퓸’ 블랑쉬.

2. KIEHL’S 키엘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찰랑이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만들어주는 아르간 스무딩 오일 에센스’.



베이스부터 헤어까지 트렌드는 다르지만, 2017년의 웨딩 메이크업은 결국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하지 않게,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개성 있는 웨딩이 대세인 만큼,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메이크업으로 웨딩에서 가장 빛나는 신부가 되어 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GettyimagesKorea,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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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8.08 17:47

여름휴가의 여운을 만끽하고 싶지만 자외선에 자극받아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는 에프터 케어가 중요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줄 보습 제품은 물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되살려줄 헤어 제품까지, 각 브랜드별 추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수분 공급

무더위에 지치고 수분을 빼앗겨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줄 보습제.

(왼쪽부터 시계 방향) 

LA MER 라 메르 일명 ‘여름 만능 세럼’. 미세 수분 입자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초기 노화 징후를 막아 바캉스 후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라 메르의 ‘워터 플럼핑 세럼’, 30ml.

CLARINS 클라란스 ‘파란 에센스’라 불리는 대표 수분 세럼. 오일과 수분 층을 섞어 바르는 제품으로 강력한 보습 효과로 탈수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클라란스의 ‘하이드라-에센셜 인텐시브 바이-페이즈 세럼’, 30ml. ▶구매하러가기

SHU UEMURA 슈에무라 스킨, 에센스, 크림 단계를 한 번에 해결해줄 만큼 피부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주고 쿨링감을 선사해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슈에무라의 ‘맥시:하이드라빌리티’, 50ml. ▶구매하러가기

SULWHASOO 설화수 설화수의 대표 보습 원료인 맥문동과 새싹 삼 성분을 함유한 수분 진정 크림. 햇볕에 달아오른 부위에 사용하기 좋은 설화수의 ‘수율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상쾌하게 퍼지면서 흡수되는 대표 보습 크림. ‘까멜리아 마이크로 버블’이 강력한 보습과 플럼핑 효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미백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진해진 잡티의 흔적을 없애주는 미백 제품들.

(위부터 시계 방향) 

SISLEY 시슬리 바캉스 후 일주일에 한 병씩 4주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화사해지며 잡티가 개선되는 시슬리의 ‘휘또 블랑 앱솔루트 화이트닝 에센스’, 5ml×4개. ▶구매하러가기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다크 스폿과 불균일한 피부 톤을 개선해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대표 화이트닝 세럼.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40ml. ▶구매하러가기

LA PRAIRIE 라프레리 골든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한 무지갯빛 펄과 스킨-브라이트닝 리퀴드 젤이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세럼. 라프레리의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구매하러가기

DIOR 디올 ‘라이트-인-로즈 펄’이 단순히 잡티를 지우는 것 외에 피부 속 빛의 순환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완화시켜 투명하게 가꿔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 라이트-인-넥타’, 30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가디니어 줄기세포 추출물이 잡티를 지우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착색을 예방해 휴가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를 화사하게 개선하는 샹테카이의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센스’, 30ml. ▶구매하러가기

 

균일한 피부 톤

태양에 그을려 얼룩진 피부 톤을 고르게 잡아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위부터 시계 방향) 

HERA 헤라 끈적이고 번들거리는 기존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해 파우더를 도포한 듯 편안하고 산뜻한 세미 매트 효과를 선보여 인기를 끈 쿠션 파운데이션. 강한 지속력과 커버력을 갖춰 휴가 후 얼룩진 피부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헤라의 ‘블랙 쿠션’ 15호 로제 아이보리 컬러, 15g×2개. ▶구매하러가기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 수분을 80%나 함유해 여름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파운데이션. 촉촉하면서도 얇고 가볍게 발리며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워터 블랜드’ Y225호마블 컬러, 50ml.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쿠션 팁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원하는 부위의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누드 쿠션 스틱’ 본 컬러, 14ml. ▶구매하러가기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타임 릴리스 오일 성분이 들뜸과 끼임 걱정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발려 휴가 후 거칠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으며,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갖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3.5호 컬러, 30ml. ▶구매하러가기

 

각질 탈락 및 피부 진정

태닝으로 거칠어진 보디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보디 케어 제품.

(왼쪽부터) 

LE LABO 르 라보 머스크와 프루티 향으로 인기 있는 ‘암브레트9’ 향을 그대로 담았으며, 비타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르 라보의 ‘암브레트9 바디로션’, 237ml. ▶구매하러가기

FRESH 프레쉬 프리미엄 사케 50%에 피부 진정과 근육 이완 효과가 뛰어난 천연 추출물을 함유한 대표 입욕제. 바캉스 후 지친 심신을 회복시키고 몸속 독소를 배출해주는 프레쉬의 ‘사케 배스’, 400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대표 애프터 선 케어 제품인 이솝의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150ml.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 가벼운 젤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고 촉촉하게 스며들어 여름철에 특히 사랑받는 대표 보디 크림. 상쾌한 민트 향이 심신에 에너지를 더해주는 로라 메르시에의 ‘티 민트 시트롱 오 프레쉬 젤 바디 모이스처’, 225g. ▶구매하러가기

L’OCCITANE 록시땅 록시땅의 보디 워시 제품 중 재구매율 1위 제품. 오일이 물과 만나면 미세한 거품으로 바뀌어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세정,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록시땅의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 250ml. ▶구매하러가기


모발 영양 공급

바캉스 후 푸석해진 모발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헤어 제품.

(위부터 시계 방향)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멜라그라노 향을 담은 헤어 컨디셔너. 손상된 모발에 코팅 막을 형성해 바캉스 후 거칠어진 머릿결에 사용하기 좋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발사모 뻬르 까펠리’, 100ml. 

AVEDA 아베다 콩 추출 오일과 밀 단백질 등 천연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한 헤어 세럼. 자외선에 노출되어 거칠어진 모발을 즉각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리브인 트리트먼트인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 100ml. ▶구매하러가기

YSL BEAUTY 입생로랑 ‘배우 박수진 향수’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세를 얻은 입생로랑의 ‘블랙 오피움’ 향을 그대로 담은 오일 제품. 3가지 오일이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고, 보디와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입생로랑의 ‘블랙 오피움 바디 & 헤어 오일’, 100ml. ▶구매하러가기

OM 오엠 해바라기 씨, 시어버터, 라벤더 등 유기농 식물 성분이 지치고 푸석해진 모발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오엠의 ‘루체 컨디셔너’, 200ml.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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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1 18:21

 

설레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필요한 제품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덧 가방이 넘쳐나게 되죠. 이럴 때 뷰티 파우치만큼은 좀더 현명하게 챙길 수 없을까요? 태닝부터 기내 뷰티까지, 목적에 따라 꼭 필요한 제품만 챙기는 뷰티 전문가 5인의 바캉스 뷰티 파우치를 소개합니다.

 


 

제인마치 대표 정재옥

선호하는 휴가지 오롯이 쉴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태국이나 싱가포르처럼 도시와 휴양지의 장점을 모두 갖춘 지역에 자주 가는 편! 뷰티 파우치 필수품 집에서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그대로 챙겨주세요. 스킨케어 제품이 특히 그러한데, 외부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피부에 익숙한 제품을 그대로 써야 안심이 되니까요. 물론 도심 여행이든, 프라이빗한 풀에 누워 있든 자외선의 집중 공격을 받는 만큼, 차단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도 빼놓지 마세요! 


(위부터 시계 방향) 

AERIN 에어린 앰버와 머스크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바닐라 향을 선사하는 에어린의 ‘탠제르 바닐’, 100ml. ▶구매하러가기

SHISEIDO 시세이도 워터 베이스의 자외선 차단제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시세이도의 ‘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50+/PA++++’, 50ml. 

SK-II 에스케이 투 피테라가 90% 이상 함유되어 맑고 투영한 피부로 가꿔주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160ml. ▶구매하러가기

ACROPASS 아크로패스 유효 성분을 건조시켜 만든 초미세 바늘이 피부 속 트러블 부위에 직접 침투해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 소독용 패치로 문제 부위를 깨끗이 닦아낸 뒤 트러블 큐어 패치를 붙이고 2시간 후 제거하는 아크로패스의 ‘트러블 큐어’, 1상자(소독용 스왑 6매, 트러블 큐어 패치 6매). 

CHANEL 샤넬 카멜리아의 보습력과 블루 진저의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칙칙하고 피곤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 50ml. ▶구매하러가기

DR.JART+ 닥터자르트 땅기고 가렵고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재생에 효과적인 슬리핑 마스크로 다음 날 아침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갈색병 에센스를 농축해 앰풀에 담아 좀더 집중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60개. ▶구매하러가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빨간 입술 프린트가 강렬한 아이보리 컬러 클러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영

한적한 곳에서 수영과 태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외엔 라운지 바에 들르거나 디너 파티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휴양지에서도 신경 써서 차려입고 나서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퀵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제품 위주로 담는데요. 휴양지에서의 얼룩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화사하고 매끈하게 해주는 쿠션 팩트, 공들여 그리지 않아도 쓱쓱 빗어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 아이브로 마스카라를 챙겨보세요. 립과 치크 제품은 필수! 여성스러우면서 민트향이 느껴지는 향수로 마무리해보세요. 휴양지의 자연과 어우러져 완벽한 룩을 완성해준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번지거나 가루 날림 없이 눈썹 윤곽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워터프루프 브라우 쉐이퍼’ 4.2ml.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강력한 커버력과 탁월한 지속력의 쿠션 파운데이션인 입생로랑의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SPF23/PA++’ 20호, 14g. ▶구매하러가기

BENEFIT 베네피트 선명한 눈썹을 연출해주는 브러시 내장형의 아이브로 젤 크림. 덧바르기 편한 젤 포뮬러가 특징인 베네피트의 ‘카 브로우’ 4호 미디엄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LANCÔME 랑콤 ‘워터-인-오일’ 포뮬러로 오일은 입술에 흡수되고 컬러 피그먼트만 남아 강렬한 립 타투 효과를 선사하는 랑콤의 ‘마뜨 쉐이커’ 378호 쉑쉑 핑크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CLINIQUE 크리니크 얇고 짧은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연출해주며 39℃ 이상의 더운 물로만 지워지고 절대 번지지 않는 크리니크의 ‘래쉬 파워 마스카라’ 블랙 오닉스 컬러, 6g.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종이 공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샤넬의 ‘에네르지 에 퓨레떼 드 샤넬’ 중 벚꽃을 연상시키는 ‘레 티샤쥬 드 샤넬’ 110호 셰리 블로썸 컬러, 5.5g.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 재스민, 백합, 오렌지 꽃, 장미로 이루어진 풍성한 부케 향에 야생 민트를 더해 시원하고 상쾌한 조 말론 런던의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 30ml. 

ROSA.K 로사 케이 태슬 장식의 미니 푸키 백. 

 

 

 

뷰티 칼럼니스트 김현정 

선호하는 휴가지 특정 지역을 고집하진 않지만, 바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휴가인 만큼 아무래도 장 거리 여행을 계획하게 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사실 피부 관리는 휴양지가 아닌 기내에서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요. 밀폐된 공간, 낮은 습도 등이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 기내용 파우치만 잘 챙겨도 여행지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위부터 시계 방향) 

CLARINS 클라란스 3가지 식물 추출 오일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고 바르는 즉시 쿨링과 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06호 민트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 이솝의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60ml.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99.8% 자연 유래 성분의 파우더 미스트. 두피의 피지와 모발의 불순물을 흡착해 방금 샴푸한 듯 보송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샴퓨어 드라이 샴푸’, 56g.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샴푸, 컨디셔너, 보디 클렌저, 보디 밤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인 이솝의 ‘젯셋 키트’, 50ml×4. 

BYREDO 바이레도 화이트 로즈, 시트러스, 머스크가 어우러진 롤온 퍼퓸인 바이레도의 ‘블랑쉬 퍼퓸 오일’, 7.5ml. ▶구매하러가기

DR. JART+ 닥터자르트 순면 극세사 패드에 담긴 로션 제형의 클렌저가 자극 없이 지워주고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닥터자르트의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메이크업 리무버’, 2.5g×20개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면서 자연스러운 색감을 더해주는 톰포드 뷰티의 ‘쏠레이 립밤’ 네오트로픽 컬러, 2g.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아로마 향 롤러 볼. 장시간 비행으로 긴장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아베다의 ‘스트레스 픽스 컨센트레이트’, 7ml. ▶구매하러가기

KIEHL’S 키엘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이 기내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DOT DROPS by RAUM VOYAGE 닷 드랍스 바이 라움 보야지  엠보싱 처리된 도트 패턴 여행용 파우치. 

 

 

 

필라테스 강사 정지애

선호하는 휴가지 개인적으로 휴가를 떠나는 이유는 딱 하나. 바로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휴가지 역시 태닝하기 좋은 해변을 선호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아무래도 태닝 오일이나 보디 케어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용량이 커도 넉넉하게 쓸 수 있게 그대로 챙겨 갑니다. 즐겨 쓰는 태닝 오일은 하와이안 트로픽의 ‘다크 태닝 오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면서도 건강한 갈색 피부로 만들어준답니다. 태닝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보습 젤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챙깁니다. 보디 피부는 구릿빛으로 만들고자 애쓰지만, 얼굴은 마냥 태울 수만은 없죠. SPF 50의 차단 지수를 지닌 선블록이나 쿠션 팩트, 얼굴 전용 수딩 팩으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위부터 시계 방향) 

CLARINS 클라란스 부드럽고 촉촉한 로션 타입의 보디 전용 선 밀크 스프레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물과 땀에도 오래 유지되는 클라란스의 ‘선 케어 밀크 로션 스프레이 SPF 50’, 150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해주며, 페티그레인과 레몬 추출물이 청량함을 더해주는 이솝의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150ml. 

HAWAIIAN TROPIC 하와이안 트로픽 피부 손상 없이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만들어주고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하와이안 트로픽의 ‘다크 태닝 오일 SFP4’, 240ml. 

SULWHASOO 설화수 피부 온도를 낮춰줘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더해주는 설화수의 ‘청윤수딩팩’, 80ml. ▶구매하러가기

LUSH 러쉬 재스민과 클라리 세이지, 일랑일랑 추출물이 감각적인 향을 선사하며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욕제. 러쉬의 ‘섹스 밤’, 200g. ▶구매하러가기

CLINIQUE 크리니크 크리니크의 도예가 겸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들러가 즐겨 찾는 휴양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크리니크×조나단 아들러 컬렉션’ 중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크리니크의 ‘슈퍼 시티 블록 BB 쿠션’, 12g. 

DIOR 디올 가벼운 플루이드 제형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디올의 ‘디올스노우 UV 쉴드 브라이트닝 UV 프로텍션 플루이드 루미너스 피니쉬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PVC 소재 투명 파우치. 

 

 


 <싱글즈> 뷰티 디렉터 정수현

선호하는 휴가지 도심이든 바닷가든 지역은 상관은 없습니다. 어디든지 떠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까요. 뷰티 파우치 필수품 릴랙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디 및 홈 스파 아이템을 다양하게 챙겨 갑니다. 호텔이나 프라이빗 리조트의 넓고 여유로운 욕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를 바로 해소할 수 있는 데다 집에서 하는 홈 스파와는 또 다른 호사스러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욕조에 풀면 우윳빛으로 변하는 겐조키의 밀크 파우더와 보디 오일 겸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을 챙깁니다. 호텔 욕조를 사용하기 어려울 땐 아베다의 ‘블루 오일’을 종아리에 듬뿍 바른 뒤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고, 침대에 눕기 전 르 라보의 ‘암브레트9’을 뿌리면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 

AROMATHERAPY ASSOCIATES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라벤더와 일랑일랑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의 ‘발란스 보디 로션’, 40ml. ▶구매하러가기

LE LABO 르 라보 아기 피부를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여린 머스크 향. 식물성 머스크인 암브레트에 프루츠 향이 어우러진 르 라보의 ‘암브레트9’, 100ml. ▶구매하러가기

REN 렌 네롤리 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렌의 ‘네롤리 앤 그레이프푸르츠 바디 크림’, 200ml. 

KENZOKI 겐조키 오일 속에 파우더 입자를 담은 이중 포뮬러로, 바르는 즉시 파우더리한 감촉으로 흡수되면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겐조키의 ‘배어 바디 파우더 오일’, 100ml. 

BYREDO 바이레도 베스트셀러 캔들 중 특별히 선정된 6가지의 미니 캔들 컬렉션 중 스모키한 우디 노트와 로즈 앱솔루트가 결합된 바이레도의 ‘버닝로즈 미니 캔들’, 70g. ▶구매하러가기

DIPTYQUE 딥디크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 효과를 주는 천연 오일로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목욕물에 적당량 섞어 쓰면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딥티크의 ‘윌르 프레시어스’, 125ml. 

BLISS 블리스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상큼한 레몬과 세이지 향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인 블리스의 ‘레몬+세이지 바디 버터’, 200ml. 

AVEDA 아베다 메탈 롤러 볼이 장착되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퍼민트, 멘톨, 블루 캐모마일이 활력을 더해주는 아베다의 ‘쿨링 오일 밸런싱 컨센트레이트’, 7ml. ▶구매하러가기

FATIMA MOROCCO 파티마 모로코 라피아 소재의 컬러 태슬 파우치.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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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30 18:15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몸 구석구석이 떠오를텐데요. 올 여름! 주목해야할 여름 뷰티 아이템과 뷰티 에디터의 팁을 소개합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자세

발 관리가 신경쓰이는 분들 주목! 스트랩 샌들 사이로 드러나는 발뒤꿈치에 각질이 남아 거칠고 지저분해 보이는 건 아닌지, 버퍼를 사용해도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아 걱정이 되신다면 실큰의 ‘페디 프로’를 사용해보세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질테니까요.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발 각질 관리 헤드가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답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샤워 도중 꺼내 쓰면 되는 편리함까지. 이 제품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헤드만 바꾸면 네일 케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일 파일 역할을 하는 버퍼 헤드와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샤이닝 헤드가 내장되어 언제든 교체가 가능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전원만 켜면 관리할 수 있으니, 네일 & 페디 숍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EDITOR'S PICK

뷰티 신제품 론칭 행사장에서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뷰티 제품과 책을 소개합니다.

(위) 헤라의 ‘라이크 잇 컬렉션’ 보기만 해도 달달한 협업. 헤라가 프랑스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인위고 & 빅토르와 손잡고 ‘2017 S/S 라이크 잇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의 수장인 위그 푸제가 직접 고안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는데, 그중 별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UV 미스트 쿠션’과 체리와 레드 립 패턴이 매력적인 ‘루즈 홀릭’이 에디터가 주목한 대표 아이템! 

(아래)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의 ‘쿨어드벤티지’ 쉽게 빠지지 않는 허벅지, 팔뚝, 겨드랑이, 옆구리, 이중 턱의 군살을 수술 없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냉각 지방 분해로 지방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젤틱의 쿨스컬프팅 기술이 적용된 ‘쿨어드벤티지’가 그것. 35분의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부위에 기기를 밀착시키고 편안하게 누워 있으면 끝! 기존 기기의 단점인 차가운 통증도 개선했으니, 그야말로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영상 순서대로)

나스 ‘썬 워시 디퓨징 브론저 컬렉션’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벼운 파우더가 피부 결점을 부드럽게 감추면서 보송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아쿠아-젤 에멀션 포뮬러의 56%가 수분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줍니다.

아베다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유기농 페퍼민트 성분이 피부에 닿는 즉시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씁니다 ‘머리가 복잡할 땐 몸을 움직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에 바로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몸을 씁니다>(가지)는 최근 프랑스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 치유 운동법인 ‘소프롤로지’를 다룬 책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책상이나 침대 위 등 언제 어디서나 3~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일상생활 중 아무 때나 문득 떠오를 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무심코 시도하다 보면 심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일 거예요!




입생로랑 뷰티 월드에 입성한 톰 페슈

패션 & 뷰티 업계의 스타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주인공. 매 시즌 수많은 런웨이 메이크업 룩을 창조한 톰 페슈가 입생로랑의 새로운 글로벌 뷰티 디렉터로 임명되었어요.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메이크업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자신이 디렉팅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기 위해 그가 내한했습니다. 톰페슈의 메이크업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Q 당신에게 메이크업이란?

A 메이크업은 단순히 컬러로 룩을 연출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감성과 개성, 성격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메이크업은 ‘애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Q 메이크업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은?

A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오 후즈 오일’을 손에 덜어 메이크업을 받는 사람의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피부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 제품도 얇고 자연스럽게 발린답니다.

Q 베이스 화장 후 립 메이크업을 시작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A 일종의 기준점입니다.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립을 먼저 바르면 연출하고자 하는 메이크업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특히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영감을 얻는 데 유용하답니다.



Editor 김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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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09 13:24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차단 지수부터 확인하던 예전과 달리,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피부 고민과 필요 조건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요즘, 나만을 위한 ‘맞춤’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것일까요?

 

 

 

미세 먼지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

최근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미세 먼지 차단인데요. 미세 먼지에 섞인 중금속 성분이 모공 속으로 흡수되면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의 요인이 되기에 이를 차단하는 제품을 기대합니다. 화창한 봄날, 안심하고 나들이를 떠나려면 미세먼 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데요. 이 중 눈에 띄는 제품은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대기오염 물질이 피부에 흡수되기 전에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세포 손상 및 주름 생성을 방지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한편, 달팡의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엔 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피부 표면에 통기성 보호막을 형성해 환경오염 물질을 차단해줍니다. 설화수의 ‘상백크림’도 마찬가지! 피부 코팅 제형 기술을 적용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브랜드에서 미세 먼지 차단 기능을 더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엔 바깥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불가피한 경우엔 피부를 좀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CLÉ DE PEAU BEAUTÉ 안티폴루션 입자가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젤 제형이 촉촉함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2. LA PRAIRIE UV 필터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노블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일 SPF50’, 50ml. ▶구매하러가기

3. SULWHASOO ‘블록 브라이트닝’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이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인 설화수의 ‘상백크림 SPF50+/PA++++’, 40ml. ▶구매하러가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선택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화학 성분은 늘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효율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화학 성분이 어느 정도(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선에서) 필요하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노에사의 경우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자외선 차단제의 출시를 미뤄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 단한 연구 결과, 최근 최소한의 성분만 첨가한 ‘썬 프로텍션 SPF40’이 탄생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영양, 보습 효과를 지닌 시어버터와 스콸렌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고 산뜻 하게 발립니다. 어느 정도 건강한 피부 상태라면 이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민감 성 피부의 소유자들입니다. 임산부도 마찬가지. 자외선 차단제의 특정 성분에 반응하거나, 제품 자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은 갈수록 강해지는 자외선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기 전에 반사시키는 100%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인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다크 스팟 디펜스 SPF50/PA++++’나 파라벤 프리, 무향, 무알코올, 무색소로 알레르기를 최소화한 저자극 선크림인 바이오더마의 ‘포토덤 레이저 SPF 50+’ 등 피부에 좀 더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1. CHANEL 티아르 플라워 추출물이 햇빛과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크림 UV-폴루션 SPF50’, 30ml.

2. LANCÔME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개선을 돕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SPF50+/PA++++’, 30ml . ▶구매하러가기

3. SK-II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리 라이트’ 텍스처가 UVA와 UVB를 차단하고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SK-II의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 30g. ▶구매하러가기

4. CLARINS 자외선, 공해, 산화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잡티 등 눈에 띄는 노화 증상을 예방하는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40’, 30ml.

 

 

 

피부 보정 효과

요즘엔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 효과를 지닌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래디언스 프 라이머 SPF35/PA+++’가 대표적입니다. 캡슐화한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닿는 즉시 작용해 피부를 광범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래디언스 부스팅 콤플렉스가 안색을 화사하게 밝혀줘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입생로랑의 ‘블랑 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기능을 동시에 기대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의 기대에 부응해 탄생한 제품. 자외선 차단은 물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잡티와 붉은 기를 잡아 고른 피부 톤으로 마무리해주는 BB 베이스의 기능까지 담았습니다. 한편, 이러한 효과가 모두 담겨 있는 쿠션 팩트도 출시되었습니다. 다만,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려면 충분한 양을 발라야 하는데, 팩트만 사용해서는 그만큼의 양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 따라서 수정 화장 시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로 활용해보세요!

1. DARPHIN 100% 미네랄 필터가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밀 단백질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달팡의 ‘인트랄 인바이로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 30ml. ▶구매하러가기

2. IS CLINICAL by LA PERVA 물리적 차단 효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워터프루프 선스크린. 이즈 클리니컬 by 라페르바의 ‘이클립스 SPF50+’, 90g.

3. NOĒSA 최소한의 화학물질만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없이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를 선사하는 노에사의 ‘썬 프로텍션 SPF40’, 40ml. ▶구매하러가기

4. AĒSOP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산화아연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이솝의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SPF15’, 60ml. ▶구매하러가기

 

 

 

헤어 & 보디 피부를 사수하라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은 얼굴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보디 피부는 물론 모발에도 자극을 주게 마련인데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땐 반드시 챙겨야 하지만,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한여름엔 평소에도 헤어 및 보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선택하는 것은 기본. 슥슥 문질러 바르기 쉬운 스틱이나 간편하게 뿌리기 좋은 스프레이 타입을 선택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2시간 단위로 덧발라야 제대로 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1. SANTA MARIA NOVELLA 얼굴과 몸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선스크린.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쏠라레 SPF50’, 250ml.

2. FRESH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휴대가 간편하고 야외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쉬의 ‘슈가 스포츠 트리트먼트 SPF30/PA++’, 6g. ▶구매하러가기

3. SISLEY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보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시슬리의 ‘쉬뻬 쑤엥 쏠레르 밀키 바디 미스트 선케어’, 150ml.

4. AVEDA 윈터그린과 시나몬 바크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구매하러가기

5. HERA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갖춘 레포츠용 선크림. 헤라의 ‘선 메이트 레포츠 SPF50+/PA++++’, 70ml. ▶구매하러가기

 

 

 

이제 여름철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피부 노화를 걱정하고, 한 살이라도 젊고 아 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려는 이들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뷰티 브랜드에서도 새로운 성분과 강력한 보호 기능을 갖춘 새로운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맞춤’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싶다면 최근 출시되는 제품 경향을 파악하고 필요 조건에 맞는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1. CHANTECAILLE 안티 글리케이션 기능으로 콜라겐이 손상되지 않게 도와주는 페이스 프라이머 겸 자외선 차단제. 샹테카이의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45/PA+++’, 40ml.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입생로랑의 ‘블랑 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 30ml.

3. DIOR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톤을 화사하고 균일하게 연출해주는 디올의 ‘디올스노우 블룸 퍼펙트 모이스트 쿠션 SPF50/PA+++’, 15g×2(리필 포함). ▶구매하러가기

4. NARS 래디언스 부스팅 콤플렉스가 피부 톤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고, 캡슐화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35/PA+++’, 30ml.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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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4.28 18:07

 

소중한 이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물할 일이 많아질 땐더 신중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기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당신에게 갤러리아명품관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명쾌한 해답과 품격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시해 드립니다.

 

 

 

FOR 엄마

Q “평소 수수한 차림을 즐기는 엄마지만, 자주 참석하는 모임이나 결혼식 같은 행사에서만큼은 돋보이길 바라는 게 딸의 마음이죠.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손이 가는 우아한 아이템을 추천해주세요.”

A “가방에서 꺼내면 시선을 집중시킬 컬러풀한 지갑을 추천합니다. 특히 안감에 패턴이 더해진 디자인은 지갑을 열었을 때 한 번 더 눈길을 끄는 매력을 갖췄죠. 화려한 걸 즐기지 않는 어머니라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거예요. 액세서리는 하나보다 둘일 때 시너지를 발휘하는 법. 동일한 패턴의 카드 지갑을 함께 선물해보세요.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탁월한 선택이 될 거예요.” 김태형(갤러리아명품관 명품 의류 MD)

EMILIO PUCCI 안감에 경쾌한 패턴이 가미된 오렌지 컬러 장지갑. 각기 다른 컬러 슬롯이 조화를 이룬 카드 지갑입니다. 

 

 

 

FOR 장모님

Q “결혼 후 처음 맞는 장모님 생신입니다. 선물로 용돈을 챙겨 드리기로 아내와 의논했지만 봉투만 건네 드리긴 조금 쑥스럽네요. 꾸미기 좋아하시는 멋쟁이 장모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A “일당백 액세서리인 스카프가 좋겠어요. 연출법에 따라 매일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가방 속에가볍게 휴대하기도 좋으니까요. 특히 빅 사이즈 스카프는 여러 형태로 응용하기 좋아 추천합니다. 보다 과감한 프린트를 선택해도 좋아요. 주로 여러 번 감거나 접어 두르기 때문에 이미지가 한층 상쇄되기 때문이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장모님이라면 더욱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김태형(갤러리아명품관 명품 의류 MD)

EMILIO PUCCI 고대 벽화를 보는 듯 이국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실크 스카프. 정사각형의 빅 사이즈 스카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FOR 엄마

Q “제 눈엔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나이 들면서 거울 앞에서 단장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본인을 예쁘게 가꾸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네요.”

A “가족들 뒷바라지하느라 분주한 시절을 보내신 어머니께 이제는 본인을 가꾸며 좀 더 젊고 아름답게 지낼 수 있도록 화이트닝 화장품을 선물해보세요. 특히 여행이나 골프 등 취미 활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겁니다.” 나소민(갤러리아명품관 코즈메틱 MD)

CLÉ DE PEAU BEAUTÉ (왼쪽부터)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세럼. 칙칙한 피부 톤을 매끄럽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40ml. 칙칙하고 불균일한 데콜테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보디 세럼. ‘브라이트닝 콤플렉스’가 잡티 없이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고,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와 노화를 차단하고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특히 데콜테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얼굴 피부까지 화사해 보이는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 뿌르 르 꼬르’, 100ml.

 

 

 

FOR 아내

Q “결혼 전에는 본인의 외모를 가꿀 여유가 있었지만, 요즘엔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A “육아와 살림, 일까지 병행하는 워킹 맘에게도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따로 클리닉을 방문해 여유롭게 피부 관리를 받기 쉽지 않죠. 이런 아내를 위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기기를 선물하면 어떨까요? 바쁜 일상에도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외조해준다면 아내가 더욱 기뻐할 겁니다.” 최혜진(갤러리아몰 뷰티 담당 MD)

SILK’N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 피부 관리 기기인 실큰의 ‘페이스타이트’. 10mm 아래 피부 층까지 침투해 탄력을 높여주는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피부 균형을 되찾아주는 레드 라이트(LED), 피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결을 곱게 만들어주는 프락셔널 열(IR) 에너지의 3가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10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몰에서 5월을 맞아 한 달간 ‘페이스타이트’ 특별 감사 기획 세트를 마련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5월, 그녀에게 선물해보세요. BEST GIFT 6

1. PENHALIGON’S 베르가모트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산 오렌지와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향을 선사하는 펜할리곤스의 ‘오렌지 블로썸’, 100ml. ▶구매하러가기

2. LANCÔME ‘워터 인 오일’ 포뮬러로 바른 지 2분 만에 오일은 입술에 흡수되고 컬러 피그먼트만 남겨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립 틴트인 랑콤의 ‘마뜨 쉐이커’ 186호 테일러 오렌지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3. CHLOÉ 리본 장식이 사랑스러운 플랫 샌들.

4. YSL BEAUTY 잉크 쿠션의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재질의 퍼프를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은 물론 피니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입생로랑의 ‘르 꽁빡뜨 엉크르 드 뽀’, 10g▶구매하러가기

5. DIOR 매트, 새틴 등 각기 다른 5가지 텍스처로 구성되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 디올의 ‘5꿀뢰르’ 867호 어트랙 컬러, 7g.

6. LOUIS VUITTON 태슬 스트랩이 경쾌한 플랫 샌들.


 

editor 김윤화, 김민희, 천혜빈,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곽동욱,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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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25 18:30


봄철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는 황사, 꽃가루, 자외선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이들보다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미세 먼지!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떠오른 만큼, 지금이라도 스킨케어 습관과 관련 제품을 점검해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는 뿌연 하늘을 보면 황사부터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요즘 황사가 주범이라고 단정 짓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젠 미세 먼지부터 떠올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일기예보에선 매일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보도하며, 각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미세 먼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미세 먼지의 위협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물론 황사와 미세 먼지를 구분하는 것이 불필요할 만큼 이 둘 모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황사보다 미세 먼지를 더 걱정하는 이유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가늘고 작은 미세 먼지와 그보다 더 작은 초미세 먼지에 각종 중금속과 오염 물질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것 외에 공업용 시설이나 교통수단에 의한 매연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의 비율이 더 높고, 봄철 외에도 수시로 발생하는 것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호흡기 등을 통해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각종 질환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피부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미세 먼지 입자는 피부에 잘 달라붙을 뿐 아니라 모공 속에 침투해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매일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피부를 지켜주는 똑똑한 뷰티 제품을 선택해 미세 먼지의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


1.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2. LA PRAIRIE 미세 먼지와 공해로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고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이 피부에 빛과 탄력을 더해주는 브라이트닝 세럼. 라프레리의 화이트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구매하러가기
3. DIOR 로즈 마이크로 필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고, 화이트 로즈 워터가 촉촉함을 더해 피부 본연의 방어 효과를 높여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로션’, 150ml. 구매하러가기
4. HERA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도심 속 감각 공해로 자극받은 피부에 에너지를 선사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40ml. 구매하러가기




1. ESTĒE LAUDER 건조한 피부엔 실키한 클렌징 오일로 변하고, 물을 적시면 밀키 에멀션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밤’, 70ml. 구매하러가기
2. KIEHL’S 칼렌듈라 추출물이 오염된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230ml. 구매하러가기
3. KENZOKI 진저 플랜트와 여주 추출물이 건조함 없이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겐조키의 어메이징 클렌징 워터’, 200ml. 
4. CANTECAILLE 머드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피부 정화 및 독소 제거 마스크.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 50ml. 구매하러가기




오염 물질까지 방어하는 자외선 차단제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화장품만 봐도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군은 단연 자외선 차단제! 단순히 UVA UVB만 차단하는 게 아니라 미세 먼지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는 피부 보호막 역할을 더해줍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강력한 차단 효과에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춰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환경오염까지 막아주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점.


1. SULWHASOO 블록 브라이트닝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추고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더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인 설화수의 상백크림SPF50+/PA++++’, 40ml.  구매하러가기
2. LANCOME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SISLEY 스킨 디펜스 시스템이 자외선, 미세 먼지, 프리래디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휘또 블랑 콤플렉스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4. NARS 인비저블 디펜스 테크놀로지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스무드 & 프로텍트 프라이머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5. CLE DE PEAU BEAUTE 타임, 황금, 은행잎 추출물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미세 먼지의 침투를 차단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1. AVEDA 100% 미네랄에서 유래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담겨 있으며, 유기농 쿠쿠이 씨드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베다의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30/PA+++’, 30ml.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잡티 등을 개선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생로랑의 블랑 쀠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GIORGIO ARMANI UV 필터가 피부에 촘촘한 장벽을 세워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세 먼지와 황사 등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UV 스킨 디펜스 프라이머 SPF50/PA++’, 30ml. 
4. CLINIQUE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 시스템, 특허받은 항산화 성분과 화이트닝 효과가 어우러져 자외선과 공해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시티 블록 안티폴루션 SPF40/PA+++’, 30ml. 구매하러가기


특히 청결한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미세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꼼꼼한 세안 외에도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딥 클렌징 마스크를 겸하면 피부를 좀 더 청정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세 먼지는 가능한 한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화창한 봄날을 즐길 권리를 포기할 순 없을 터. 깨끗한 클렌징과 미세 먼지를 차단해줄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 전용 마스크를 코와 턱에 제대로 밀착시켜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해조류와 채소를 섭취를 통해 몸속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미세 먼지의 공격에도 에너제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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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13 18:13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 어디든 나가서 이 기온을 만끽하고 싶은 4월입니다. 즐겨 쓰는 날씨 앱에서는 오늘은 왠지 집에 있기 아쉬운 날씨네요. 나들이지수 높음!’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분 전환을 즐기는 방법은 바로 헤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난 계절의 헤어 스타일은 이제 그만 안녕하고, 새로운 기분을 위해 헤어를 단장해보세요.

 


 

한 때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고 불렸던 내추럴 웨이브.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는 스타일로 꼽히지만, 보다 로맨틱한 룩에 도전하기 좋은 봄과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에서는 무거운 컬보다 가벼운 컬이 눈에 띄는데요. 출근 길에 머리를 만진 듯 안 만진 듯, 아주 자연스러운 컬이 특징입니다. 일주일 전에 펌 했다고 말하는 듯한 헤어 말고, 당장이라도 풀릴 것 같은 그런 헤어를 만들어보세요.

 

TIP!

컬만 강조하려면 컬 크림만, 머리 전체에 촉촉한 느낌을 주려면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포인트! 찬바람으로 말려야 볼륨이 살아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아침부터 밤까지 유지할 수 있답니다.


 

 

모든 이들의 로망인 스트레이트 롱 헤어. 올해에는 좀 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롱 헤어가 대세입니다. 헤어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춰 고르고, 밑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레이어드 컷을 하는 것이죠. 컬러와 길이는 제각각 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가르마. 정직한 5:5 가르마를 연출 했습니다. 의외로 스타일리쉬하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동서양 구분 없이 즐기는 헤어! 가르마는 원래 왼쪽, 오른쪽 얼굴 중 예쁘게 보이는 쪽으로 타는 것이 일반적이니, 5:5 가르마가 어렵다면 내 본래의 가르마를 찾아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겠죠?

 

TIP!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되 손상된 헤어를 방치하지는 말 것. 최근에는 피부처럼 헤어를 위한 슬리핑 백이 출시되고 있으니, 갈라지고 푸석해진 머리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만들고 싶다면? 샴푸 후 손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머리를 정돈하면 본인의 본래 가르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르마를 만들 때에도 샴푸 후 바로 드라이를 하며 모양으 잡는 것이 포인트.

 


 

기분 전환 탑 오브 탑, 머리 짧게 자르기. 쇼트 커트는 본인의 두상을 생각하며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분이 가라앉으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으니 볼륨 펌을 하는 등 뿌리 볼륨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4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산뜻함을 위해 스프레이 형태의 드라이 샴푸로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것!

 

TIP!

짧은 길이의 헤어와 뉴스보이 캡의 조합은 귀엽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니 봄나들이 스타일링에 참고해보세요. 아침마다 헤어 손질이 어렵다면 기장 끝 부분만 고데기로 가볍게 말아줄 것.



 

있으면 없애고 싶고, 없으면 만들고 싶은 것이 앞머리. 봄에는 기분 전환 겸 앞머리를 자르고 지겨웠던 헤어 스타일링에 변주를 주는 것 어떨까요? 작년 시작된 처피뱅의 유행은 물론, 무겁게 떨어지는 헤어도 다시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결점을 모두 커버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행하듯이 헤어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흐트러짐 하나 없이 반듯하던 앞머리 대신, 덜 정리한 듯한 앞머리를 연출해보세요!

 

TIP!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시스루뱅과 달리 이번 런웨이 속 앞머리는 똑 떨어지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앞머리는 비교적 빨리 기름 지기 때문에 투명한 파우더 또는 드라이 샴푸로 보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긴 머리보다 귀걸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봄 트렌드 중 하나인 빅 이어링을 십분 활용하세요.

 


 

웨이브 헤어는 아침의 컬을 저녁까지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죠. 출근으로 바쁜 아침, 자연스러운 헤어를 완성해줄 3가지 아이템.

 

1 AVEDA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세트 환절기 건조해지는 모발에 수분을 빠르게 고급하는 트리트먼트 오일로세트로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구매하러 가기

2 BYREDO 바이레도 블랑쉬 헤어퍼퓸 모발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을 확산시키는 미스트.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가진 미스트로 화이트 로즈와 샌들 우드의 향을 잔잔하게 남깁니다. ▶구매하러 가기 

3 LUSH 러쉬 알앤비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하여 곱슬거리는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게 유용한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짧은 머리보다 2배 이상의 관리가 필요한 롱 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될 수 밖에 없는 모발 끝 부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롱 헤어를 위한 3가지 추천 아이템.

 

1 DIOR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블루밍 부케의 향을 담은 헤어 미스트로 하루의 기분을 책임질 특별한 아이템. 머릿결이 향기로운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구매하러 가기 

2 L’OCCITANE 록시땅 아로마 서브라임 리페어 오일 수분, 오일 층이 분리되어 있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리페어 오일. 자연 유래 성분 98%으로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블랙 오피움 바디&헤어 오일 무겁지 않게 가볍게 스며드는 드라이 오일 포뮬라. 바디&헤어 오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를 수 있어 향수의 역할을 하는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기분 전환 1순위 헤어 관리! TV 속 연예인, 런웨이 위 모델 헤어를 보며 올봄 헤어를 바꿔보세요. 우울한 기분이 화사하게 바뀔테니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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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21 17:35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기 넘치는 핑크빛 입술과 신선한 그리너리 컬러의 눈매로 물들여주세요. 특히 오렌지 빛으로 물든 두 뺨! 상큼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블러셔를 이용해 유지해주세요. 오늘은 올봄, 트렌드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스타일 4가지를 소개할게요.




Lovely Pink

봄이면 항상 사랑받는 핑크 컬러에 촉촉한 질감을 살리는 ‘글로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면서 도톰해 보이는 핑크 립으로 시선을 끌어보세요. 캔디 핑크 컬러인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M202호를 입술 모양을 살려 꼼꼼하게 바른 뒤 샤넬의 ‘루쥬 코코 글로스’ 728호 로즈 펄프 컬러를 듬뿍 얹어 광택을 살렸습니다. KAYSU BY KIMYEONJU 레이스 소재의 핑크 컬러 미니 드레스.


1. YSL BEAUTY 입생로랑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1호 프롬 마라케시 투 패리스 컬러, 5g .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구매하러가기

3. MAKE UP FOR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201호 푸치아 핑크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Fresh Greenery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 ‘2017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인 만큼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해준답니다. 눈두덩엔 입생로랑의 ‘풀 메탈 섀도’ 9호 미스티 그린 컬러를, 눈 밑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마틱’ I-30호를 발랐습니다. 이후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컬러를 눈머리에 발라 색감을 더한 뒤 바비 브라운의 ‘크리스탈 립글로스’를 눈두덩에 살짝 얹어 윤기를 더해주세요. SON JUNG WAN 그린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56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칼리스테 컬러, 1.1g. ▶구매하러가기

3. MAC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그린 컬러, 12g. 



Tender Yellow & Orange

옐로와 오렌지 컬러 조합이 봄 햇살을 연상시킵니다. 옐로 아이섀도로 눈매를 화사하게 표현한 뒤 양 볼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면 따스한 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크림’ 24호를 눈두덩과 관자놀이 부위까지 넓게 펴 발라주세요. 그런 다음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로 광대를 감싸듯 연출! JILL STUART 옐로 코튼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구매하러가기

2.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의 ‘페이스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9g. 

4. MAC 맥의 ‘인 익스트림 디멘션 래쉬’ 에너자이즈드 컬러, 12g. 



Cool Blue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에 다양하게 등장한 블루. 블루 마스카라를 이용해 인형 눈썹처럼 풍성하고 또렷하게 연출하면 별다른 테크닉을 더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퀴라소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린 뒤 입생로랑의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 4호 블루 컬러로 속눈썹이 서로 뭉치게 표현했다. 그런 다음 브러시에 투명 글로스를 덜어 눈두덩과 속눈썹을 살짝 터치해 반짝이는 눈매로 표현했다. ROMANCHIC 블루 컬러의 슬립 드레스.


1. HERA 헤라의 ‘섀도 듀오’ 17호 더스티 블루 & 베이지 캐시미어 컬러, 1.5g×2.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 ‘와일드파이어’ 중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 NARS 나스의 '아이 페인트' 솔로몬 아일랜드 컬러, 2.5g

4. MAC 맥의 ‘아이섀도우’ 하우 로열 컬러, 1.5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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