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2017.04.28 18:07

 

소중한 이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물할 일이 많아질 땐더 신중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기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당신에게 갤러리아명품관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명쾌한 해답과 품격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시해 드립니다.

 

 

 

FOR 엄마

Q “평소 수수한 차림을 즐기는 엄마지만, 자주 참석하는 모임이나 결혼식 같은 행사에서만큼은 돋보이길 바라는 게 딸의 마음이죠.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손이 가는 우아한 아이템을 추천해주세요.”

A “가방에서 꺼내면 시선을 집중시킬 컬러풀한 지갑을 추천합니다. 특히 안감에 패턴이 더해진 디자인은 지갑을 열었을 때 한 번 더 눈길을 끄는 매력을 갖췄죠. 화려한 걸 즐기지 않는 어머니라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거예요. 액세서리는 하나보다 둘일 때 시너지를 발휘하는 법. 동일한 패턴의 카드 지갑을 함께 선물해보세요.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탁월한 선택이 될 거예요.” 김태형(갤러리아명품관 명품 의류 MD)

EMILIO PUCCI 안감에 경쾌한 패턴이 가미된 오렌지 컬러 장지갑. 각기 다른 컬러 슬롯이 조화를 이룬 카드 지갑입니다. 

 

 

 

FOR 장모님

Q “결혼 후 처음 맞는 장모님 생신입니다. 선물로 용돈을 챙겨 드리기로 아내와 의논했지만 봉투만 건네 드리긴 조금 쑥스럽네요. 꾸미기 좋아하시는 멋쟁이 장모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A “일당백 액세서리인 스카프가 좋겠어요. 연출법에 따라 매일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가방 속에가볍게 휴대하기도 좋으니까요. 특히 빅 사이즈 스카프는 여러 형태로 응용하기 좋아 추천합니다. 보다 과감한 프린트를 선택해도 좋아요. 주로 여러 번 감거나 접어 두르기 때문에 이미지가 한층 상쇄되기 때문이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장모님이라면 더욱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김태형(갤러리아명품관 명품 의류 MD)

EMILIO PUCCI 고대 벽화를 보는 듯 이국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실크 스카프. 정사각형의 빅 사이즈 스카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FOR 엄마

Q “제 눈엔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나이 들면서 거울 앞에서 단장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본인을 예쁘게 가꾸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네요.”

A “가족들 뒷바라지하느라 분주한 시절을 보내신 어머니께 이제는 본인을 가꾸며 좀 더 젊고 아름답게 지낼 수 있도록 화이트닝 화장품을 선물해보세요. 특히 여행이나 골프 등 취미 활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겁니다.” 나소민(갤러리아명품관 코즈메틱 MD)

CLÉ DE PEAU BEAUTÉ (왼쪽부터)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세럼. 칙칙한 피부 톤을 매끄럽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40ml. 칙칙하고 불균일한 데콜테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보디 세럼. ‘브라이트닝 콤플렉스’가 잡티 없이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고,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와 노화를 차단하고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특히 데콜테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얼굴 피부까지 화사해 보이는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 뿌르 르 꼬르’, 100ml.

 

 

 

FOR 아내

Q “결혼 전에는 본인의 외모를 가꿀 여유가 있었지만, 요즘엔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A “육아와 살림, 일까지 병행하는 워킹 맘에게도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따로 클리닉을 방문해 여유롭게 피부 관리를 받기 쉽지 않죠. 이런 아내를 위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기기를 선물하면 어떨까요? 바쁜 일상에도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외조해준다면 아내가 더욱 기뻐할 겁니다.” 최혜진(갤러리아몰 뷰티 담당 MD)

SILK’N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 피부 관리 기기인 실큰의 ‘페이스타이트’. 10mm 아래 피부 층까지 침투해 탄력을 높여주는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피부 균형을 되찾아주는 레드 라이트(LED), 피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결을 곱게 만들어주는 프락셔널 열(IR) 에너지의 3가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10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몰에서 5월을 맞아 한 달간 ‘페이스타이트’ 특별 감사 기획 세트를 마련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5월, 그녀에게 선물해보세요. BEST GIFT 6

1. PENHALIGON’S 베르가모트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산 오렌지와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향을 선사하는 펜할리곤스의 ‘오렌지 블로썸’, 100ml. ▶구매하러가기

2. LANCÔME ‘워터 인 오일’ 포뮬러로 바른 지 2분 만에 오일은 입술에 흡수되고 컬러 피그먼트만 남겨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립 틴트인 랑콤의 ‘마뜨 쉐이커’ 186호 테일러 오렌지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3. CHLOÉ 리본 장식이 사랑스러운 플랫 샌들.

4. YSL BEAUTY 잉크 쿠션의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재질의 퍼프를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은 물론 피니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입생로랑의 ‘르 꽁빡뜨 엉크르 드 뽀’, 10g▶구매하러가기

5. DIOR 매트, 새틴 등 각기 다른 5가지 텍스처로 구성되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 디올의 ‘5꿀뢰르’ 867호 어트랙 컬러, 7g.

6. LOUIS VUITTON 태슬 스트랩이 경쾌한 플랫 샌들.


 

editor 김윤화, 김민희, 천혜빈,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곽동욱, 김주환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4.25 18:30


봄철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는 황사, 꽃가루, 자외선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이들보다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미세 먼지!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떠오른 만큼, 지금이라도 스킨케어 습관과 관련 제품을 점검해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는 뿌연 하늘을 보면 황사부터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요즘 황사가 주범이라고 단정 짓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젠 미세 먼지부터 떠올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일기예보에선 매일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보도하며, 각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미세 먼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미세 먼지의 위협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물론 황사와 미세 먼지를 구분하는 것이 불필요할 만큼 이 둘 모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황사보다 미세 먼지를 더 걱정하는 이유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가늘고 작은 미세 먼지와 그보다 더 작은 초미세 먼지에 각종 중금속과 오염 물질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것 외에 공업용 시설이나 교통수단에 의한 매연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의 비율이 더 높고, 봄철 외에도 수시로 발생하는 것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호흡기 등을 통해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각종 질환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피부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미세 먼지 입자는 피부에 잘 달라붙을 뿐 아니라 모공 속에 침투해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매일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피부를 지켜주는 똑똑한 뷰티 제품을 선택해 미세 먼지의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


1.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2. LA PRAIRIE 미세 먼지와 공해로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고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이 피부에 빛과 탄력을 더해주는 브라이트닝 세럼. 라프레리의 화이트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구매하러가기
3. DIOR 로즈 마이크로 필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고, 화이트 로즈 워터가 촉촉함을 더해 피부 본연의 방어 효과를 높여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로션’, 150ml. 구매하러가기
4. HERA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도심 속 감각 공해로 자극받은 피부에 에너지를 선사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40ml. 구매하러가기




1. ESTĒE LAUDER 건조한 피부엔 실키한 클렌징 오일로 변하고, 물을 적시면 밀키 에멀션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밤’, 70ml. 구매하러가기
2. KIEHL’S 칼렌듈라 추출물이 오염된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230ml. 구매하러가기
3. KENZOKI 진저 플랜트와 여주 추출물이 건조함 없이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겐조키의 어메이징 클렌징 워터’, 200ml. 
4. CANTECAILLE 머드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피부 정화 및 독소 제거 마스크.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 50ml. 구매하러가기




오염 물질까지 방어하는 자외선 차단제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화장품만 봐도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군은 단연 자외선 차단제! 단순히 UVA UVB만 차단하는 게 아니라 미세 먼지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는 피부 보호막 역할을 더해줍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강력한 차단 효과에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춰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환경오염까지 막아주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점.


1. SULWHASOO 블록 브라이트닝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추고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더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인 설화수의 상백크림SPF50+/PA++++’, 40ml.  구매하러가기
2. LANCOME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SISLEY 스킨 디펜스 시스템이 자외선, 미세 먼지, 프리래디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휘또 블랑 콤플렉스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4. NARS 인비저블 디펜스 테크놀로지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스무드 & 프로텍트 프라이머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5. CLE DE PEAU BEAUTE 타임, 황금, 은행잎 추출물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미세 먼지의 침투를 차단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1. AVEDA 100% 미네랄에서 유래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담겨 있으며, 유기농 쿠쿠이 씨드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베다의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30/PA+++’, 30ml.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잡티 등을 개선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생로랑의 블랑 쀠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GIORGIO ARMANI UV 필터가 피부에 촘촘한 장벽을 세워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세 먼지와 황사 등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UV 스킨 디펜스 프라이머 SPF50/PA++’, 30ml. 
4. CLINIQUE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 시스템, 특허받은 항산화 성분과 화이트닝 효과가 어우러져 자외선과 공해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시티 블록 안티폴루션 SPF40/PA+++’, 30ml. 구매하러가기


특히 청결한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미세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꼼꼼한 세안 외에도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딥 클렌징 마스크를 겸하면 피부를 좀 더 청정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세 먼지는 가능한 한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화창한 봄날을 즐길 권리를 포기할 순 없을 터. 깨끗한 클렌징과 미세 먼지를 차단해줄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 전용 마스크를 코와 턱에 제대로 밀착시켜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해조류와 채소를 섭취를 통해 몸속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미세 먼지의 공격에도 에너제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4.13 18:13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 어디든 나가서 이 기온을 만끽하고 싶은 4월입니다. 즐겨 쓰는 날씨 앱에서는 오늘은 왠지 집에 있기 아쉬운 날씨네요. 나들이지수 높음!’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분 전환을 즐기는 방법은 바로 헤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난 계절의 헤어 스타일은 이제 그만 안녕하고, 새로운 기분을 위해 헤어를 단장해보세요.

 


 

한 때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고 불렸던 내추럴 웨이브.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는 스타일로 꼽히지만, 보다 로맨틱한 룩에 도전하기 좋은 봄과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에서는 무거운 컬보다 가벼운 컬이 눈에 띄는데요. 출근 길에 머리를 만진 듯 안 만진 듯, 아주 자연스러운 컬이 특징입니다. 일주일 전에 펌 했다고 말하는 듯한 헤어 말고, 당장이라도 풀릴 것 같은 그런 헤어를 만들어보세요.

 

TIP!

컬만 강조하려면 컬 크림만, 머리 전체에 촉촉한 느낌을 주려면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포인트! 찬바람으로 말려야 볼륨이 살아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아침부터 밤까지 유지할 수 있답니다.


 

 

모든 이들의 로망인 스트레이트 롱 헤어. 올해에는 좀 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롱 헤어가 대세입니다. 헤어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춰 고르고, 밑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레이어드 컷을 하는 것이죠. 컬러와 길이는 제각각 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가르마. 정직한 5:5 가르마를 연출 했습니다. 의외로 스타일리쉬하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동서양 구분 없이 즐기는 헤어! 가르마는 원래 왼쪽, 오른쪽 얼굴 중 예쁘게 보이는 쪽으로 타는 것이 일반적이니, 5:5 가르마가 어렵다면 내 본래의 가르마를 찾아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겠죠?

 

TIP!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되 손상된 헤어를 방치하지는 말 것. 최근에는 피부처럼 헤어를 위한 슬리핑 백이 출시되고 있으니, 갈라지고 푸석해진 머리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만들고 싶다면? 샴푸 후 손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머리를 정돈하면 본인의 본래 가르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르마를 만들 때에도 샴푸 후 바로 드라이를 하며 모양으 잡는 것이 포인트.

 


 

기분 전환 탑 오브 탑, 머리 짧게 자르기. 쇼트 커트는 본인의 두상을 생각하며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분이 가라앉으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으니 볼륨 펌을 하는 등 뿌리 볼륨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4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산뜻함을 위해 스프레이 형태의 드라이 샴푸로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것!

 

TIP!

짧은 길이의 헤어와 뉴스보이 캡의 조합은 귀엽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니 봄나들이 스타일링에 참고해보세요. 아침마다 헤어 손질이 어렵다면 기장 끝 부분만 고데기로 가볍게 말아줄 것.



 

있으면 없애고 싶고, 없으면 만들고 싶은 것이 앞머리. 봄에는 기분 전환 겸 앞머리를 자르고 지겨웠던 헤어 스타일링에 변주를 주는 것 어떨까요? 작년 시작된 처피뱅의 유행은 물론, 무겁게 떨어지는 헤어도 다시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결점을 모두 커버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행하듯이 헤어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흐트러짐 하나 없이 반듯하던 앞머리 대신, 덜 정리한 듯한 앞머리를 연출해보세요!

 

TIP!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시스루뱅과 달리 이번 런웨이 속 앞머리는 똑 떨어지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앞머리는 비교적 빨리 기름 지기 때문에 투명한 파우더 또는 드라이 샴푸로 보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긴 머리보다 귀걸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봄 트렌드 중 하나인 빅 이어링을 십분 활용하세요.

 


 

웨이브 헤어는 아침의 컬을 저녁까지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죠. 출근으로 바쁜 아침, 자연스러운 헤어를 완성해줄 3가지 아이템.

 

1 AVEDA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세트 환절기 건조해지는 모발에 수분을 빠르게 고급하는 트리트먼트 오일로세트로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구매하러 가기

2 BYREDO 바이레도 블랑쉬 헤어퍼퓸 모발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을 확산시키는 미스트.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가진 미스트로 화이트 로즈와 샌들 우드의 향을 잔잔하게 남깁니다. ▶구매하러 가기 

3 LUSH 러쉬 알앤비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하여 곱슬거리는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게 유용한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짧은 머리보다 2배 이상의 관리가 필요한 롱 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될 수 밖에 없는 모발 끝 부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롱 헤어를 위한 3가지 추천 아이템.

 

1 DIOR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블루밍 부케의 향을 담은 헤어 미스트로 하루의 기분을 책임질 특별한 아이템. 머릿결이 향기로운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구매하러 가기 

2 L’OCCITANE 록시땅 아로마 서브라임 리페어 오일 수분, 오일 층이 분리되어 있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리페어 오일. 자연 유래 성분 98%으로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블랙 오피움 바디&헤어 오일 무겁지 않게 가볍게 스며드는 드라이 오일 포뮬라. 바디&헤어 오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를 수 있어 향수의 역할을 하는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기분 전환 1순위 헤어 관리! TV 속 연예인, 런웨이 위 모델 헤어를 보며 올봄 헤어를 바꿔보세요. 우울한 기분이 화사하게 바뀔테니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3.21 17:35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기 넘치는 핑크빛 입술과 신선한 그리너리 컬러의 눈매로 물들여주세요. 특히 오렌지 빛으로 물든 두 뺨! 상큼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블러셔를 이용해 유지해주세요. 오늘은 올봄, 트렌드 컬러에서 영감을 얻은 메이크업 스타일 4가지를 소개할게요.




Lovely Pink

봄이면 항상 사랑받는 핑크 컬러에 촉촉한 질감을 살리는 ‘글로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면서 도톰해 보이는 핑크 립으로 시선을 끌어보세요. 캔디 핑크 컬러인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M202호를 입술 모양을 살려 꼼꼼하게 바른 뒤 샤넬의 ‘루쥬 코코 글로스’ 728호 로즈 펄프 컬러를 듬뿍 얹어 광택을 살렸습니다. KAYSU BY KIMYEONJU 레이스 소재의 핑크 컬러 미니 드레스.


1. YSL BEAUTY 입생로랑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1호 프롬 마라케시 투 패리스 컬러, 5g .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구매하러가기

3. MAKE UP FOR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201호 푸치아 핑크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Fresh Greenery

색채 전문 기업인 팬톤에서 ‘2017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그리너리.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인 만큼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해준답니다. 눈두덩엔 입생로랑의 ‘풀 메탈 섀도’ 9호 미스티 그린 컬러를, 눈 밑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마틱’ I-30호를 발랐습니다. 이후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컬러를 눈머리에 발라 색감을 더한 뒤 바비 브라운의 ‘크리스탈 립글로스’를 눈두덩에 살짝 얹어 윤기를 더해주세요. SON JUNG WAN 그린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56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칼리스테 컬러, 1.1g. ▶구매하러가기

3. MAC 맥의 ‘크로마그래픽 펜슬’ 랜드스케이프 그린 컬러, 12g. 



Tender Yellow & Orange

옐로와 오렌지 컬러 조합이 봄 햇살을 연상시킵니다. 옐로 아이섀도로 눈매를 화사하게 표현한 뒤 양 볼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면 따스한 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크림’ 24호를 눈두덩과 관자놀이 부위까지 넓게 펴 발라주세요. 그런 다음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로 광대를 감싸듯 연출! JILL STUART 옐로 코튼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1.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구매하러가기

2.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 컬러, 1.4g. ▶구매하러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의 ‘페이스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9g. 

4. MAC 맥의 ‘인 익스트림 디멘션 래쉬’ 에너자이즈드 컬러, 12g. 



Cool Blue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에 다양하게 등장한 블루. 블루 마스카라를 이용해 인형 눈썹처럼 풍성하고 또렷하게 연출하면 별다른 테크닉을 더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퀴라소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린 뒤 입생로랑의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 4호 블루 컬러로 속눈썹이 서로 뭉치게 표현했다. 그런 다음 브러시에 투명 글로스를 덜어 눈두덩과 속눈썹을 살짝 터치해 반짝이는 눈매로 표현했다. ROMANCHIC 블루 컬러의 슬립 드레스.


1. HERA 헤라의 ‘섀도 듀오’ 17호 더스티 블루 & 베이지 캐시미어 컬러, 1.5g×2. ▶구매하러가기

2. NARS 나스의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 ‘와일드파이어’ 중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 NARS 나스의 '아이 페인트' 솔로몬 아일랜드 컬러, 2.5g

4. MAC 맥의 ‘아이섀도우’ 하우 로열 컬러, 1.5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승엽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3.09 17:14

 

반짝 추위를 지나, 레더 재킷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가을의 아우터로 가장 사랑 받는 레더 재킷은 대표적인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꼽히는데요. 스타일링 팁만 해도 여럿, 그 활용 범위도 넓은 덕분에 매해 봄 가을에 빠질 수 없는 옷입니다. 특히 ‘블랙’ 컬러의 재킷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죠. 패션 하우스들의 컬렉션과 발 빠른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을 통해 이미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레더 재킷. 올해에는 어떤 레더 재킷 스타일이 주목 받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왼쪽부터)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 생 로랑Saint Laurent 17 S/S 쇼, 베르수스 베르사체Versus Versace 17 S/S 쇼, 토즈Tod's 17 S/S 

 

당신의 옷장 속 하나쯤 있을 법한 그 디자인. 레더 재킷의 가장 기본적인 실루엣을 유지한 아이템입니다. 굳이 2017년에 구매한 재킷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야말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니까요.

생로랑은 일반적인 기장의 레더 재킷에 데님을 매치하여 브랜드 특유의 락 시크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우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룩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토즈는 정직한 실루엣을, 베르수스 베르사체는 언발란스한 길이를 선보였습니다. 두 브랜드의 룩 모두 ‘레더 재킷’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보면 베이식한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졌답니다. 하의 실종처럼 보이는 짧은 하의와의 매치를 보여준 베르수스 베르사체의 올블랙에 눈길이 가네요.

 


(왼쪽부터) 아크리스Akris 17 F/W 쇼, 소니아 리키엘 Sonia Rykiel 17 F/W 쇼,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

 

소재가 바뀌면 룩 전체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 컬러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소재입니다. 텍스처에 따라 여름과 겨울 사이를 오가고, 럭셔리 무드와 스트리트 무드를 오갈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최근에는 베지터블, 태닝 레더 등 질감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쇼핑 시 체크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소니아 리키엘은 독특한 레더 코팅을 활용하여 보다 반짝이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조명이 반짝이는 런웨이 위는 물론 리얼웨이에서도 100% 활용하기 좋답니다. 기장이 비교적 짧은 만큼, 대조되는 컬러와의 레이어드를 즐겨보는 것 어떨까요? 아크리스는 고급스러운 양 가죽으로 코트처럼 떨어지는 핏을 강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레더 재킷보다 좀 더 얇은 소재이기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드러낼 수 있었겠죠?

 


(왼쪽부터) 리한나Rihanna, 발렌시아가Balenciaga 17 F/W 쇼, 생 로랑Saint Laurent 17 S/S 쇼, 발렌시아가Balenciaga 17 S/S 쇼

 

레더 재킷 뿐 아니라, 2017년의 패션을 이야기할 때 오버사이즈가 빠질 수 없습니다. 극단적인 와이드 팬츠는 당연, 어깨 길이의 1.5배는 거뜬히 넘을 것 같은 아우터도 쉽게 볼 수 있죠.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의 선두주자는 발렌시아가입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뎀나 바잘리아는 넓어도 너무 넓은 아이템을 선보였는데요. 누군가가 재킷 한 쪽을 잡아당기고 있는 것 같은 독특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생 로랑은 트러커 재킷의 외형을 가져온 레더 재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재와 작은 컬러의 차이로 완벽한 레이어드를 완성했죠. 사실 요즘에는 상당수의 레더 재킷이 오버사이즈로 출시되고 있기에 선택 폭은 넓습니다. 타이트한 실루엣보다 다양한 이너를 입을 수 있어서 옷 입는 재미도 배가 되는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즐겨보세요.

 


(왼쪽부터)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17 F/W 쇼, 생 로랑Saint Laurent 17 F/W 쇼, 앤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17 F/W 쇼, 위니 할로우Winnie Harlow

 

2017년 런웨이의 레더 재킷은 일반적인 룩보다 화려하고 대담해졌습니다. 옷의 형태를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전에 없던 디자인이 생겨나고 런웨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죠.

앤드뮐미스터는 지퍼 또는 버튼이 없는, 마치 한 벌의 티셔츠 같은 레더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매끄럽게 이어진 앞모습이 정말 독특하죠? 블랙 컬러의 적절한 활용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 생 로랑. 물결 모양을 닮은 유니크한 디테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F/W 시즌을 휩쓸었던 롱 코트의 인기를 이어가는 듯 길어도 너무 긴레더도 등장 했습니다. 밀리터리 무드를 입은, 일자로 딱 떨어지는 이런 핏의 레더 재킷은 자주 볼 수 없었던 룩이죠. 오버사이즈가 오랫동안 트렌드의 1순위에 있으니, 쇼핑 리스트에 올리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위니 할로우는 어깨 부분이 사라진 독특한 레더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베스트인 듯 아닌 듯한 디자인이 한결 편안한 핏처럼 보이죠?

 


(왼쪽부터) 크리셀 임Chriselle Lim, 로샤스Rochas 17 F/W 쇼, 올리비에 테스켄스Olivier Theyskens 17 F/W 

 

딱 허리선까지만 내려오던 짧은 재킷은 그만.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미디움 기장의 레더 재킷이 17 F/W 쇼를 장식 했습니다. 좀 더 포멀한 무드를 주는 것과 동시에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덕분에, 앞으로 스트리트 패션에서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니멀한 디자인, 도시 여성들이 입고 싶어할 룩을 제안하던 올리비에 테스켄스는 스키니하면서도 세련된 재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재 특성상 두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레더이지만 웨이스트 스트랩을 이용해 여성스러움을 잊지 않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로샤스 또한 잊지 못할 미디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양말 또는 니트 베스트에서 볼 법한 아가일 패턴이 로맨틱하게 변하는 순간!

 


따뜻한 것은 기본, 약간의 버거운 무게도 견딜 수 있는 것은 레더 재킷만의 멋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2017 S/S 트렌드 키워드에서 꽃무늬가 빠지지 않는 요즘, 교과서처럼 굳어진 레더 재킷꽃무늬 원피스공식을 따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7년 봄 환절기, 당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레더 재킷 스타일을 골라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2.17 18:43


겨울철 옷을 조금씩 정리하시고 계신가요? 화장대 또한 봄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즌입니다. 톤 다운된 뷰티 제품은 자칫 칙칙할 수 있으니 잠시 넣어두세요. 따뜻하고 화사한 색상의 뷰티 신상품이 벌써부터 고개를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설레임으로 가득 채울 당신의 화장대를 위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생생한 컬러의 봄 메이크업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아이템만을 엄선했습니다. 올봄, 분홍빛으로 물든 치크와 립으로 인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질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야생화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스프링 컬러 컬렉션 

2017 S/S 뷰티 신제품으로 나스는 짙은 적갈색을 비롯해 캔디 핑크, 네온 코럴, 스카이 블루까지 생기 넘치는 화사한 색상에 주목했습니다.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인 ‘와일드파이어’가 그 결과물입니다. 블루와 브라운 컬러를 담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듀오 아이섀도우’를 시작으로 퍼플, 오렌지, 스카이 블루 등 4가지 컬러의 ‘벨벳 섀도우 스틱’, 나스의 대표작인 ‘매트 멀티플’과 ‘블러쉬’, 와일드 베리 컬러의 ‘립 글로스’ 등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계절에 맞춰 하나쯤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NARS (왼쪽부터 시계 방향) ‘립 글로스’ 아라곤 컬러, 6ml 3만6천원. 
        ‘립스틱’ 브레이킹 프리 컬러, 3.4g 3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만9천원.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4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발그레한 볼 

자연스러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2017 봄 뷰티 제품, 바로 블러셔입니다. 색조 제품의 대표주자, 입생로랑이 2017 스프링 룩 '더 스트리트 앤 아이'의 한정판 팔레트를 출시하였습니다. 블러셔의 발색은 물론 그래피티 팝아트의 무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이번에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 제품은 볼에 촉촉한 윤기와 생기를 더해줄 뷰티 신제품.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끌레드뽀 보떼, 2017 봄 메이크업 컬렉션입니다. 크리미한 재질감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치크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 생생한 컬러들로 발그레한 볼을 연출해보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5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YSL BEAUTY  (위) 오렌지 컬러의 ‘페이스 팔레트’, 9g 7만9천원대. (아래) 그레이, 핑크, 오렌지 컬러를 담은 ‘꾸뛰르 팔레트’, 5g 8만9천원대.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든 블러셔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어진 블러셔입니다. 앞서 소개된 블러셔와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생생한 치크 메이크업이 아직 부담스럽다면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를 선택해보세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ANEL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에센셜 오일을 담은 립스틱

립 제품의 발색만큼 중요한 것은 선명한 색상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2017 S/S 뷰티 신제품에는 매시간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주목할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선명한 색감이 오랫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에센셜 오일이 담겨있어 촉촉하기까지 하니 립밤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또한 장점입니다.

ESTĒE LAUDER (왼쪽부터) 파워 파우트 컬러, 핑크 밍크 컬러, 각 3.5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가지 톤의 블루

치크와 립이 화사하다면 선명하게 잡아줘야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2017 S/S뷰티 트렌드. 디올의 2017 스프링 룩 한정판 팔레트에는 4가지 톤의 블루 색상이 담겨있습니다. 원톤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라데이션 또한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블루 색상으로 특별한 눈매를 완성해보세요. 그라데이션이 진해질수록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IOR 컬러 그라디앙 팔레트’ 001호 블루 그라디앙 컬러, 4.5g 8만5천원대.


샹테카이의 2017 봄 필란트로피

꿀벌, 코끼리, 사자를 위해 일하는 3명의 여성 환경 운동가에게 영감을 얻은 샹테카이 제품입니다.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는 사실.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1.2g×3 13만6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


피부 나이를 멈추는 스킨케어 PLAN 5

일곱 브랜드의 봄, CHECK IT LOOK!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7.01.18 18:30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외모만은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이 모든 여성의 바람 아닐까요? 2017년 한 해를 젊고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좋겠죠. 혈액순환을 촉진해 화사한 안색을 되찾는 방법부터 밤사이 피부 재생 효과를 끌어올려줄 나이트 케어까지, 새해에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름답고 눈부신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1년 중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이 가장 붐비는 시기가 바로 1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엔 좀 더 젊어 보이는 외모와 건강한 피부를 갖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인 결과이죠. 물론 그 결심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지켜봐야겠지만, 이와 상관없이 1월은 자신의 화장대를 체크하고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습관을 체크 하는 적기입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달간 꾸준히 피부 관리에 정성을 들이면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PLAN 1. 새해 첫날,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의 시작

먼저, 현재 자신의 피부 고민이 무엇인지 떠올려봅니다. 건조함? 탄력 저하? 잡티? 어느 것 하나로 정의 내릴 순 없을 것 같네요. 피부 고민은 본래 복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순간이자, 프리미엄 화장품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안티에이징에 가장 효과적인 귀한 재료를 최신 테크놀로지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이들 제품의 장점. 건조함, 주름,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잡티 등의 고민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니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화장품 하나쯤 구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젊고 건강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위부터) CLÉ DE PEAU BEAUTÉ 표피, 진피, 지방 줄기세포에 작용해 피부 광채를 극대화하고 얼굴선이 무너지지 않게 탄력을 더해주는 고기능성 크림.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피부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해 젊음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

DIOR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활력을 불어넣고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함께 제공하는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유효 성분의 효과가 배가되는 디올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리치’. ▶구매하러 가기



PLAN 2. 매일 아침,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한 안색 개선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각종 영양분이 적재적소에 전달되고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게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합니다. 얼굴도 마찬가지,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피부 세포 재생이 촉진되고 건조함이 없어지며 안색이 밝고 환해집니다. 또한 각질과 노폐물도 자연스럽게 제거됩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혈액순환이 더뎌지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마사저와 함께 출시된 제품도 다양하니 이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저’는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지 볼이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존에 딱 맞게 설계돼 있습니다. 가볍게 문지르면 적절한 압력과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죠.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는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아침 세안 전 마른 피부에 곡선을 그리듯 얼굴 전체를 마사지한 뒤 오일을 바르고 3분 후 세안하면 독소가 제거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안색이 맑고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위부터 시계 방향) FRESH 블랙티 성분이 얼굴과 목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쇄골부터 턱과 이마 방향으로 마사지해 흡수시키면 효과가 배가되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AVEDA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기 좋은 타원형의 굴곡진 브러시.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와 100% 자연 유래 성분 블렌드 오일이 피부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브러시 ▶구매하러 가기 오일 ▶구매하러 가기

YSL BEAUTY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 존을 위해 특별 고안된 제품으로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저가 피부를 지압해 활기를 부여하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져’.



PLAN 3. 매일 밤, 피부 재생 시간 활용

아침저녁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 이럴 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이르는 황금 시간이 그것. 이는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몸을 휴식 상태로 만들어 피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손상된 세포를 부지런히 재생합니다.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성장호르몬도 수면 중에 분비됩니다. 따라서 자는 동안 피부 재생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나이트 전용 크림이나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면 낮 시간대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NOĒSA 다나뎀과 알케메틱스2가 밤사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극대화하는 노에사의 ‘나이트 뉴트리션 밀크 리제너레이션 포뮬라’. ▶구매하러 가기

LA PRAIRIE 피부 탄력을 촉진하고 건조함을 없애며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럭스 슬립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CLARINS 피부 재생 활동을 촉진해 편안하고 고른 안색과 탄력을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엑스트라-퍼밍 나이트 크림’. ▶구매하러 가기

AMOREPACIFIC 풍부한 사포닌과 식물 정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이 ‘딥톡스’ 작용을 해 푹 자고 일어난 듯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GIORGIO ARMANI 레비센탈리스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퍼플 라이스 성분이 주름 및 노화를 방지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탄력을 되찾아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레마 네라 수프림 리커버리 밤’. ▶구매하러 가기



PLAN 4. 주말, 피부 디톡스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또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림프관과 관련 있는데, 이 부위가 막히거나 뭉치면 원활한 신진대사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피로감이 생깁니다. 이는 곧 칙칙한 안색과 푸석함, 탄력 저하와 직결되는 만큼 림프관을 통해 독소 배출을 촉진 하는 것이 좋죠. 해독 효과를 지닌 카페인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나 오염 물질을 끌어당기는 클레이 성분을 함유한 마스크 팩을 사용하면 안색이 훨씬 맑고 투명해집니다.

(왼쪽부터) CLARINS 해독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그린 커피 추출물을 농축해 피부를 해독하고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부스터 퓨리티’.

CHANTECAILLE 머드 성분이 건조함이나 자극 없이 피부를 정화하고 피지와 독소를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는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구매하러 가기

SISLEY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과 재생 능력을 높여주는 시슬리의 ‘보태니컬 디-톡스’.

SHU UEMURA 동백 오일, 대나무 추출물, 인삼 추출물의 3가지 식물 성분과 새로운 8가지 오일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구매하러 가기

CLINIQUE 대나무 숯 성분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피부 침투를 막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크리니크의 ‘차콜 클레이 마스크+스크럽’▶구매하러 가기



PLAN 5. 한 달 집중 관리, 유효 성분이 집약된 인텐시브 프로그램

피부가 건강하려면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고농축 앰플이나 세럼을 꾸준히 발라도 좋고,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인텐시브 화장품도 적당합니다.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클라란스의 3가지 고농축 ‘부스터’가 있습니다. 인삼으로 생기를 더해주는 ‘부스터 에너지’, 미모사 잎 추출물로 약해진 피부를 강하게 다지는 ‘부스터 리페어’, 그린 커피 추출물이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줘 해독과 플럼핑에 효과적인 ‘부스터 퓨리티’가 그것.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도 주목할 만합니다. 세안 후 두 방울 정도 바른 뒤 기본 스킨케어 단계로 넘어가는데, 적은 양이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일주일에 3회 3~5방울 정도 단독으로 바르거나 수분 제품에 한 방울씩 섞어 바르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구매하러 가기

CHANEL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등 활성 성분이 농축되어 한 방울만 발라도 피부 재생, 회복, 보호에 효과적인 샤넬의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SK-II 4배 농축된 피테라가 피부 탄력과 윤기를 촉진하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리페어C’.

DIOR ‘로즈 수브랭 앱솔루트’가 추가되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 회복은 물론 항염 기능이 탁월한 디올의 ‘프레스티지 륄 수브랭’.

BOBBI BROWN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활성산소와 유해 환경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 개선을 돕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 N°91’.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6.12.27 11:39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쿠션 팩트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제형의 립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K-뷰티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죠. 2016년 숨가쁘게 달려온 뷰티업계를 되돌아볼게요. 2017년까지 이어질 올 한 해의 뷰티 트렌드 키워드 10!



글로벌 브랜드의 쿠션 팩트 전쟁

지난봄, 맥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메로 제닝스는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풀C 퀵 피니시 컴팩트’를 두고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제품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로 ‘쿠션 팩트’ 이야기입니다. 그 시작은 국내 뷰티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였습니다. 스탬프 도장을 찍는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되었는데, 출시 후 여타의 다른 브랜드에서도 선보이며 쿠션 팩트의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에스티로더, 랑콤, 디올, 입생로랑, 바비 브라운, 맥, 슈에무라 같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가세해 ‘쿠션 팩트 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함이 생길 정도죠. 새로운 뷰티 제품군을 개척한 국내 뷰티 전문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파워 뷰티 유튜버 시대

유행 메이크업을 배우거나 화장품 리뷰를 보고 싶을 때 20대는 가장 먼저 유튜브Youtube를 찾습니다. 파워 유튜버의 채널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사진과 글이 아닌 영상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파워 블로거 시대가 가고 폭발적인 팬층을 거느린 파워 유튜버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들이 운영하는 채널을 구독하면 메이크업 스킬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사정이 이러하니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스타 마케팅보다는 유튜버 마케팅으로 선회하는 눈치입니다.



립스틱 대신 립 래커

올해의 립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립 래커입니다. 발색이 뛰어나고 촉촉하면서도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습니다. 또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보송 하답니다. 착색이 된다는 평도 있지만 막강한 지속력 덕분에 여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죠. 시작은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톱스타의 립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올해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습니다. 발색은 더 훌륭해지고 질감은 더 가벼워진 채로 말입니다. 그중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는 출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일으켜 본사에 추가 주문을 요청했을 정도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그넷’도 마찬가지입니다. 틴트보다 얇게 발리면서 래커보다 강렬하고, 타투처럼 오래 지속돼 ‘리퀴드 타투’로 불립니다.


K-뷰티, 정점을 찍다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5년 전보다 3.5배 성장했으며, 연평균 36.9%의 성장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엔 K-뷰티의 역할이 큽니다. 드라마와 K-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국내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쿠션 팩트나 비비 크림 등의 제품력이 인정을 받으며 외국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필수품이 된지 오래이죠. 특히 중국의 경우 수입 화장품 시장은 프랑스가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국내 화장품도 18%를 차지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는 미국과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또 한류 열풍이 줄었다곤 하지만, 남미 지역에서는 K-뷰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죠. <Vogue Brazil>에 K-뷰티 칼럼이 실릴 정도이니 그 관심과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향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

몇 년 전부터 니치 퍼퓸이 인기를 끌면서 나만의 향을 중시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후 자신이 머무는 공간의 향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 향초나 디퓨저도 사랑받았죠. 이제는 좀 더 친밀한 제품에까지 향을 입힙니다. 천에 직접 뿌리는 리넨 스프레이는 물론 세탁 시 사용하는 퍼퓸 세제가 등장한 것입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대표 향수인 아쿠아 유니버셜의 향을 풍기는 퍼퓸 세제가 대표적입니다.


마스크 팩 전성시대

올 한 해 마스크 팩은 그야말로 ‘뷰티 필수템’이었습니다. ‘1일 1팩’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대중화되었는데, 독특한 콘셉트를 갖춘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작은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리커버리 파워호일 마스크’. 얼굴에 부직포나 하이드로젤이 아닌 포일을 씌워 기존 마스크 팩의 상식을 깨뜨렸었죠.


남성 뷰티 시장의 성장

이제는 중, 장년 남성들도 좀 더 젊어 보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영향일까요? 남성 뷰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성의 1인당 월간 제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라는 한 조사 결과는 국내 뷰티업계에겐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그루답터Groo-Dopter’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동안의 남성 피부 관리는 보습이나 선케어 정도에 그쳤었다면, 그루답터 족은 모공이나 피지 관리처럼 피부 고민에 맞춰 화장품을 선택하고, 메이크업이나 제모에까지 관심을 갖고 있죠.



피부를 지키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요즘,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올해 랑콤에서 출시한 ‘UV 엑스퍼트 XL-쉴드’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도심 속 공해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중 연평균 미세 먼지 농도가 100㎛/㎥ 이상인 도시가 대부분 아시아에 분포돼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은 2017년 더 강화될 것 같군요.


부담 없고 간편한 소프트 시술의 도래

과거엔 ‘시술’이라고 하면 비용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통증까지 수반한다고 인식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개발되면서 비용도 저렴해지고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진화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사 시술이 그러하죠. 레이저 시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자극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레이저 토닝의 경우 마스크 팩을 하듯 1~2주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받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는 본인 스스로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달렸습니다.


네일 트렌드는 SNS를 타고

현재 가장 핫한 네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SNS를 확인합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시태그 ‘네일피Nailfie’를 검색하면 전 세계 네일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파워 인스타그래머도 탄생했고, 유리 네일처럼 특정 스타일이 SNS를 뜨겁게 달구는 현상도 일어났죠.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컬러 GOLD

 LBD, 리틀 블랙 드레스의 매력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6.12.05 16:57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피부가 메말랐다면? 답은 ‘보습’입니다. 클래식한 페이셜 크림부터 겨울 스킨케어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오일 화장품까지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올겨울 단 하나의 제품을 선택할 예정이라면 각 브랜드의 보습 대표 주자를 눈여겨봅시다.

평소 건강한 피부임을 자부했어도 겨울철 건조한 대기와 차가운 바람 앞에선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피부 속부터 메말라 땅기고 갈라지는 건 기본, 잔주름이 눈에 띄고,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 화장이 들뜨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지기 쉽습니다. ‘건조와의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강력한 무기를 찾아야 하는 법. 해결책은 하나입니다.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오래 가둬둘 수 있는 보습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보습은 1년 365일 중요한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유독 겨울철에만 보습을 강조할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봄여름에도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고 자외선과 뜨거운 태양이 피부를 자극하는 다양한 악조건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겨울 보습에 주목하는 이유는 계절의 특성상 일반적인 보습 제품 대신 조금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편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올겨울 어떤 화장품을 선택할지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각 뷰티 브랜드의 전통적인 보습 제품부터 차세대 보습 강자로 떠오른 제품까지 망라했으니, 이들 제품과 함께 겨우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합시다.

 

겨울 보습 필수품, 오일 화장품

1 YSL BEAUTY 수분 캡슐 속에 플로럴 오일을 담아 촉촉함과 오일의 영양을 동시에 선사하는 입생로랑의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워터-인-오일’, 30ml 15만5천원대.
2 AĒSOP 로즈 오토 오일이 피부에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를 선사하고, 항산화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이솝의 ‘다마스칸 로즈 페이셜 트리트먼트’, 25ml 10만원. ▶구매하러 가기
3 CLÉ DE PEAU BEAUTÉ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주름을 개선하고 촉촉함과 광채를 선사하는, 전신에 사용 가능한 멀티 오일.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LA MER
‘미라클 브로스™’와 안티에이징 오일의 혁신적인 이중 구조로 피부 진정, 윤결, 광채, 개선, 보습에 뛰어난 효과를 선사하는 멀티 오일. 라 메르의 ‘리뉴얼 오일’, 30ml 29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앞서 언급했듯, 건조함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수분 세럼이나 모이스처라이저를 선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다른 제품에 먼저 손이 갑니다. 바로 오일 화장품입니다. 차가운 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대기중 수분 함량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극도의 건조함을 경험하게 되면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킬 방법을 찾게 됩니다. 일종의 피부 보호막이 필요한 셈인데, 그 역할을 오일 화장품이 담당합니다. 보습 제품 중에는 즉각적인 수분 보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보습력을 끌어올리려면 ‘겨울=오일’이라는 공식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 화장품을 선택하기 시작하면서 단독으로 바르는 것 외에도 다양한 활용법이 생겨났습니다. 이솝의 대표적인 수분 오일로 유명한 ‘다마스칸 로즈 페이셜 트리트먼트’가 그 예입니다. 로즈 오토 오일이 수분 공급 효과를 선사하는데, 페이셜 크림에 한두 방울 섞어 바르면 부드러운 사용감은 물론 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킨 케어 제품군에 오일을 새롭게 추가한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시아 여성들의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것은 물론, 최고 품질로 완성하기까지 다양한 연구 개발을 거쳤습니다. 그 결과 올 하반기 대표 보습 제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오일 화장품의 매력은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 메르의 ‘리뉴얼 오일’은 얼굴은 물론 보디, 헤어뿐 아니라 보습과 영양이 필요한 부위라면 어디든 사용 가능합니다. “보습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라 메르 홍보팀은 발효 워터와 안티에이징 오일의 두 개 층을 섞어 사용하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보습 오일 이상의 효과를 선사한다고 말합니다. 이 외에도 수분 캡슐 속에 오일을 담아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 주는 등 오일 화장품은 점점 더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의 활약

1 CHANTECAILLIE 재스민, 캐모마일, 마카다미아 오일 성분의 즉각적인 수분 공급 효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마스크. 수면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샹테카이의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 50ml 12만6천원. ▶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히알루론산이 강력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그물망을 형성해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 주는 슬리핑 마스크.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4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CLARINS
 카타프레이 추출물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이상적인 
수분 함량을 충족시켜 주는 보습 마스크. 10분 후 물로 씻어내거나 얇게 펴 바른 뒤 그대로 취침하는 수면 마스크로 활용 가능한 클라란스의 ‘하이드라퀀치 크림 마스크’, 75ml 6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4 AMOREPACIFIC
 녹차 뿌리에 함유된 사포닌과 식물 정화 
성분이 숙면 효과를 주는 ‘딥-톡스’ 기능을 선사해 다음 날 아침 안색이 환해지고 피부가 촉촉해지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50ml 22만원.

겨울 보습을 논할 때 ‘마스크’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올해는 포일 타입을 비롯, 다양한 제품이 대거 출시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제품이나 핫한 인기 아이템이라서 겨울철 보습 제품으로 마스크를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스크로 집중 보습 관리를 하기에 가장 적절한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긴 겨울밤을 활용한 나이트 케어인데, 최근엔 여러 가지 슬리핑 마스크가 등장해 씻어내는 번거로움도 줄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리니크의 대표 수분 라인인 ‘모이스춰 써지’의 오버나이트 마스크나 ‘파란 에센스’로 유명한 클라란스의 보습 라인, ‘하이드라퀀치’에서 선보이는 크림 마스크를 추천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인정한,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수분 라인에서 출시되는 집중 보습 마스크이기 때문입니다. 바르는 즉시 이상적인 수분 함량을 채워주면서 밤사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다음 날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습의 기본, 페이셜 크림

1 KIEHL’S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24시간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50ml 3만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AVEDA 함초 추출물과 유기농 쿠푸아수 버터가 건성과 악건성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아베다의 ‘보태니컬 키네틱스™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리치 크림’, 50ml 4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하고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 50ml 41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4 CHANEL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추출물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집중적인 보습 효과로 탄력과 윤기를 선사하는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파인’, 50g 48만원.

물론 보습 관리의 기본은 페이셜 크림이라 할 수 있다. 각 뷰티 브랜드마다 대표 제품이 있는데, 키엘의 ‘울트라 페이셜 크림’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빙하 추출물이 피부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고, 사막 식물 추출물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잡아줘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에베레스트는 물론 그린란드 원정대 등 혹독한 추위와 극도의 건조함에 맞서야 하는 탐험가들의 피부를 지켜준 제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최근 출시된 페이셜 크림 중에도 보습 강자는 있게 마련. 피부 자극이 덜한 천연 화장품을 선호한다면 아베다의 ‘보태니컬 키네틱스™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리치 크림’을 추천합니다. 간혹 강력한 보습 효과를 위해 리치한 질감으로 출시되거나 바르면 번들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끈적임 없이 흡수되면서 피부에 보습 막을 남겨 촉촉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 역시 가볍고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오일-인-워터 젤 크림답게 피부에 자연스러운 막을 형성해 보습력이 뛰어납니다.

 

보습의 숨은 강자

1 DARPHIN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마룰라 오일이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꿀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물과 만나면 우유처럼 가벼운 에멀션으로 변해 촉촉함을 남기는 달팡의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 40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마이크로 발효 영양 입자가 피부 속 깊이 침투해 촉촉함과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마이크로 에센스’ 200ml 15만7천원.
3 SULWHASOO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 ‘자음단™’이 피부 영양, 생기, 투명도, 탄력, 자생력을 끌어올리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설화수의 ‘윤조에센스’, 90ml 12만원대.
4 SISLEY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이 피부 자체의 수분 생산 능력을 촉진해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시슬리의 ‘이드라 글로벌’, 40ml 25만원. ▶구매하러 가기

보습 에센스나 크림, 오일이나 마스크 외에도 클렌저나 토너, 부스터 등 기타 스킨케어 제품 중에도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달팡의 경우 오일이나 대표적인 보습 라인인 ‘하이드라스킨’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클렌징 밤이 매력적입니다.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는 꿀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물과 만나면 우유처럼 가벼운 에멀션으로 변하는데,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면서도 촉촉함을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 땅김이나 건조 증상이 없습니다.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화장품 중에서 보습 최강자를 찾는다면 설화수의 ‘윤조에센스’를 따라갈 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세안 후 처음 바르는 제품의 보습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제품이다.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다음 제품의 흡수력을 높여주어 보습 효과를 좀 더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출시되었을 때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자,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획기적으로 바꿨다는 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보습 화장품은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대중적인 제품입니다. 그러나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놓아야 다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 어떤 보습 제품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올겨울 피부 건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명심하길 바래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eauty2016.10.11 17:00


갤러리아 WEST 1, 가을철 뷰티 컬러를 가장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공간. 이 곳에서 만난, 메이크업 아이템 하나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매년 달라지는 뷰티 트렌드 중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MLBB(My Lips But Better) 컬러 그리고 이 맘 때면 늘 갖고 싶은 레드 컬러까지. 입생로랑, 나스, 톰포드 뷰티에서 말하는 올 시즌 베스트 셀링 아이템!

 

YSL BEAUTY

이미 몇 시즌 동안 대표적 립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던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틴트’. 틴트는 건조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과 다양한 컬러 파레트로 사랑 받은 크림 틴트, 올해는 더욱 매력적인 컬러를 출시했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품절, 꾸준한 리오더가 이어질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아시겠나요? 그 중에서도 역시 대세 컬러를 증명하듯, 톤 다운된 장밋빛 컬러에 대한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YSL 바이닐 크림 틴트 407, 409, 411.

특히 누디 핑크 톤의 407호와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 톤의 409호는 솔드 아웃을 이어가는 인기 컬러.

 

TOM FORD BEAUTY

고급스럽고 대담한 컬러, 유니크한 텍스처를 선보이는 톰포드 뷰티. FW 시즌 키 아이템도 톰포드 뷰티다운 컬러입니다. 본연의 립과 잘 어우러지는 컬러는 물론, 매트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촉촉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 또한 다크 컬러 립의 경우, 입술 선을 살려 발색하는 것과 입술 안쪽만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것이 180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왼쪽부터 톰포드 뷰티 벨벳 오키드 립컬러, 블랙 오키드 립컬러.

골드컬러 파우더로 자연스러운 스킨 톤을 연출한 후 오키드 립컬러로 입술 선을 또렷하게 만드는 것이 메이크업 포인트.

 

NARS

나스 립 펜슬 그 다음은? 벨벳 립 글라이드. 세미 매트 타입으로 하루 종일 편안한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에 더욱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죠. 가장 주목해야 할 특징은 바로 선명한 발색! 좀 더 완벽한 메이크업을 만들고 싶다면 소량의 컨실러를 입술에 바른 뒤 립 플럼핑을 한 듯 도톰하게 발라주세요.

 

왼쪽부터 나스 벨벳 립 글라이드 플레이펜, 바운드, 마인섀프트, 언스피커블.

베스트 셀링 아이템은 부담스럽지 않은 장밋빛 컬러 바운드와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인 언스피커블.

 

세 브랜드가 말하는 올해 주목해야 할 립 컬러! 첫 번째,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는 장밋빛 계열의 컬러. 두 번째, 과감한 다크 레드 컬러도 OK. 세 번째, 립에도 음영을! 비슷한 톤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옴브레 립. 내일 아침, 당신이 선택할 FW 립은?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


비비드한 레드? 마른 장밋빛? 올 가을 립 컬러

2016 갤러리아 X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