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 겨울 든든한 야상 & 퍼 리스트
한 번 입고 옷 장안을 차지하는 처치 곤란한 아우터는 이제 그만! 올해만 입을 수 있는 옷 말고 이제는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베이식 디자인의 아우터들이 인기랍니다. 여기에 클래식함을 갖추면서도 엣지 있는 것이라면 더욱 좋겠죠. 그런 겨울 아우터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건 꼭 가지고 있어야 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난 프리미엄 야성 & 퍼 브랜드를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이브 살로몬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 있다면 바로 아미 파카랍니다. 유명 팝스타 리한나도 입었던 제품이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인데다가 보디 쪽 내피 전체가 토끼털로 이루어져 있어 스타일이나 유행을 타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프랑스 퍼 전문 브랜드답게 럭..
FASHION
2015. 11. 26.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