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3.19 16:00

글로벌 컬러 연구소 팬톤(PANTONE)이 꼽은 2018년 올해의 색, 바로 울트라 바이올렛입니다. 펜톤의 디렉터인 리트리즈 아이즈만은 우리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모두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이 바로 창조적인 영감을 준다고 밝혔는데요.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의 울트라 바이올렛. 트렌드 컬러이니만큼 최근 패션, 뷰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울트라 바이올렛 아이템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는 17 F/W 런웨이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로 등장했는데요. 18 S/S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쉐이드의 바이올렛 컬러가 등장하며 키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비롯해 올봄 바이올렛 컬러의 유행을 짐작해볼 수 있죠. 특히 다양한 쉐이드의 바이올렛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칭해 스타일링 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올해의 유행 컬러, 바이올렛을 입은 패션 아이템을 골라보았습니다. 다가오는 봄 다양한 쉐이드의 바이올렛 컬러 아이템을 즐겨보세요.


포인트 아이템으로 즐기는 #바이올렛 

평소 무채색이나 톤다운된 컬러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바이올렛 컬러 아이템은 어찌보면 도전의 아이템일수도 있죠. 이럴 때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바이올렛 컬러를 즐겨보세요. 하나만 더하는 것으로도 얼굴은 물론 전체적인 룩을 화사하게 만들어 줄 거에요.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BLUMARINE 장미꽃 디테일이 가미된 연보라색 쇼트 니트. 
JILL STUART 손목부분과 깃 부분의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켜주는 바이올렛 스트라이프 셔츠. 
SANDRO 등 부분의 레터링 디테일이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 컬러 V 넥 니트.
N21 포인트 이너로 제격인 바이올렛 컬러 레터링 티셔츠.
STELLA McCARTNEY 체인 장식이 특징인 연보라색 파라벨라 토트백.


올봄에는 #바이올렛 톤온톤 스타일링

바이올렛 컬러는 생각보다 다양한 컬러와 어울리지만 뭐니뭐니해도 올해의 키 컬러인 바이올렛을 제대로 즐기려면 톤온톤 스타일링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18 S/S 런웨이에서도 바이올렛 톤온톤 스타일링 스타일이 다수 눈에 띄였는데요. 진한 컬러 쉐이드와 연한 컬러 쉐이드의 믹스, 패턴과 솔리드의 믹스, 바이올렛 디테일 아이템과 비비드 컬러의 만남 등 다양한 스타일링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JILL STUART 비비드한 컬러의 A라인 스커트와 손목과 네크라인에 연한 바이올렛 컬러 디테일이 가미된 여성스러운 라인의 니트 
SANDRO 레드 라인 패턴에 은은하게 바이올렛 컬러가 가미된 니트 미니스커트와 긴 소매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포인트인 연한 바이올렛 컬러 니트
MARC JACOBS 입체적인 느낌을 내는 플라워 디테일 스커트는 하단에도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켜주는 디테일이 특징이며 V넥 니트는 얇지만 탄탄한 니트소재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 
STELLA McCARTNEY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바이올렛 컬러 진과 심플한 포인트가 멋스러운 코튼 티셔츠의 캐주얼한 매치. 



봄에 어울리는 #바이올렛 패턴 아이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 아이템과 다양한 패턴으로도 많이 활용되는데요. 특히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손이가는 원피스나 투피스 디자인과 바이올렛 컬러, 그리고 패턴의 만남으로 완성된 패션 아이템들이 다수 눈에 띄는데요. 화사한 봄, 데이트 룩으로 제격일 듯 하네요.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STELLA McCARTNEY 탄탄한 니트 소재에 블랙과 바이올렛 컬러로 완성된 패턴은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쇼트한 상의의 V넥 니트는 착용했을 때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길어보이는 효과를 연출해 줌
SJYP 부드러운 소재의 롱 원피스로 푸른빛이 도는 바이올렛 컬러를 기반으로 한 잔잔한 꽃무늬 패턴이 특징. 봄철 아우터에 이너로 매칭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켜줄 것. 
BLUMARINE 잔잔한 꽃무늬 패턴이 배가된 연한 컬러의 바이올렛 쉬폰 투피스로 레이어링 스타일로 디자인된 소매 디테일과 스커트처럼 보이는 플리츠 와이드 팬츠는 편안함은 물론 세련된 매력이 특징.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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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올렛 아이템들 넘 예뻐요 :)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아요~
    라일락색 옷을 사고싶네요 ㅎㅎㅎ

    2018.03.23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8.03.12 13:00

올봄 어떤 스타일의 백과 슈즈가 유행할까요? 이번 시즌 유행하는 키워드와 주목해야 할 백 & 슈즈만을 골랐습니다. 유리 상자 속에 고이 담겨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9가지의 잇 아이템에 주목하세요. 


LUXURY SNEAKERS

이번 시즌 놓쳐서는 안 될 잇 아이템, 바로 패션 하우스의 스니커즈입니다.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니커즈는 무엇보다 다양한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애슬레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죠. 

LOUIS VUTTION 곡선 형태의 아웃솔과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18세기 프렌치 브로케이드와 21세기 애슬레저의 만남을 스니커즈로 보여주는 제품. 


SEE-THROUGH

패션 소재로 절대 사용될 것 같지 않던 PVC가 이번 시즌에는 트렌디한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PVC 아이템들을 선보였는데요.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 위에 재현한 시그너처 장식과 디테일에서 패션 하우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퓨처리즘 무드를 강하게 풍기는 PVC 아이템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VALENTINO GARAVANI 투명한 PVC 소재로 재탄생한 락 스터드 스파이크 미디엄 체인 백
GIORGIO ARMANI 슈즈 옆면에 PVC 소재를 덧댄 레이스업 부티아찔하게 꺾인 발 모양이 그대로 노출되어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이템. 


FISHNET

패션은 당연히 아름다워야 하지만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현 패션계의 흐름이죠. 그물망을 연상시키는 피시네트 슈즈는 섬세한 짜임이 발과 종아리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DIOR 스트랩 끝부분에 날카로운 메탈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한 메시 소재의 디올 노틀리-디 블랙 레이스업 앵클부츠와 실버 롱부츠.


FRINGE 

나풀거리는 프린지 장식은 그 어떤 디자인의 아이템이라도 웨스턴 무드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죠. 기존의 밋밋한 스타일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장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컬러까지 더하면 웨스턴 무드에 레트로 무드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LOEWE 스트라이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레인보우 카프 스킨 프린지를 가방 전면에 장식한 T 파우치 프린지 백. BALENCIAGA 굵은 프린지 위에 브랜드 로고를 프린트해 1990년대 감성을 표현한 핑크 컬러 톱 핸들 백.


COLOR BLOCK 

컬러 블록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세련된 포인트 장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채로운 컬러 조각을 연결해 구조적인 그래픽 패턴을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의 아이템이 완성되니까요. 

HERMÈS 가죽 상감 기법으로 HERMÈS 알파벳을 표현한 캘리그래피 켈리 셀리에 28 . 화이트 고무 밑창과 다양한 컬러 조각이 대비를 이루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리플렉트 웨지 샌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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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04 17:55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맘때쯤이 되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아우터, 바로 트렌치 코트입니다. 가볍게 툭 걸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클래식하면서도 언제나 멋진 아이템이죠. 매년 입는 트렌치 코트라도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이때 어떤 스타일의 이너를 연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같은 트렌치 코트도 다르게 입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MICHAEL KORS COLLECTION 골드 버튼 장식의 트렌치 재킷. TOD’S 독특한 커팅 디테일의 가죽 미디스커트. GUCCI 브랜드의 시그너처 로고가 돋보이는 벨트. HERMÈS 옷핀을 모티브로 한 이어링.

 

(좌) BURBERRY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트렌치코트, 페미닌한 화이트 블라우스, 언밸런스한 원 숄더 니트 톱. ISOLA MARRAS BY ANTONIO MARRAS 체크 패턴의 미디스커트. FENDI 양말을 레이어링한 듯한 매니시한 로퍼.

(우) NINA RICCI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 SEE BY CHLOÉ 오렌지 컬러의 터틀넥 풀오버. YCH 실키한 소재의 점프슈트. LOUIS VUITTON 모노그램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소재를 믹스한 앵클부츠.

 

(좌) PORTS1961 베스트와 코트가 이어진 디자인으로 한쪽 팔이 드러나게 연출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GIVENCHY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집업, 타이트한 라인이 글래머러스한 니트 레깅스. MAJE 스트라이프 패턴의 터틀넥 톱. VINTAGE HOLLYWOOD 구조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우) GUCCI 나비 모양의 자수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MIU MIU 볼드한 크리스털 굽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주는 메리 제인 슈즈.

(좌) MM6 시크한 블랙 트렌치코트. GUCCI 컬러 스팽글이 돋보이는 칼라에 큼지막한 리본이 달린 화이트 티셔츠. LUCKY CHOUETTE 코듀로이 소재의 와이드 팬츠. MZUU 구조적인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 P BY PANACHE 볼드한 큐빅 장식 링.

(우) SJYP BLACK 어깨의 러플 장식이 포인트인 트렌치코트. VALENTINO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와 파자마 팬츠, 그레이 컬러의 니트 소재 크롭트 톱. VINTAGE HOLLYWOOD 다양한 도형이 믹스된 이어링.

 

 

editor 김민희

model 레라

hair 이에녹 make-up 이영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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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0 18:12


할리우드 스타 중 옷 잘 입는 사람은 많죠. 공식 스케줄이 아니더라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하고, 내로라하는 브랜드가 서로 러브콜을 보내며 홍보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여기, ‘본업패션모두 성공하며 샤넬과 같은 탑 브랜드 패션쇼의 프런트 로우를 차지한 2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틸다 스윈튼과 칸이 사랑하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입니다.

 



틸다 스윈튼의 스타일

틸다 스윈튼은 큰 키와 오묘한 페이스로 극 중 역할은 물론 성별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녀가 공식 석상에 나타날 때의 패션은 우아함을 빼고 말할 수 없죠. 옷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쭉 뻗은 어깨와 당당한 애티튜드.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룩을 살펴볼까요?

 

17 6 14 in 서울의 옥자 프리미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프리미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그녀. 마치 주최자같은 느낌을 주는그녀가 입은 아이템은 펜디의 17 F/W 컬렉션 중 하나인 데필레 드레스입니다. 런웨이의 모델보다 더 멋지네요.

 

16 10 18 in 지미 키멜 쇼

미국의 코디미언인 지미 키멜 쇼를 마친 틸다 스윈튼의 패션. 그녀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미디 스커트를 즐겨 입는데요. 옥자 프리미어 때와 마찬가지로 힐과 매치했습니다. 링을 제외한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이죠. 패턴이 화려한 드레스인 만큼 립에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17 6 8 in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그녀의 오랜 애인 산드로 콥과 함께 등장한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현장. 그녀는 하트 모양이 사랑스러운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영화 옥자 속 미란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어딘가 친근한 모습인데요. 그녀의 스킨톤과 잘 맞는 화이트 드레스가 감히 베스트 드레서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17 7 4 in 파리의 보그 파티

파리 패션 위크 기간 열린 매거진 보그의 파티 현장에 틸다 스윈튼이 함께 했습니다틸다는 특유의 분위기 덕분인지 2017년이 아닌 2007년 사진을 봐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질 않는데요보그 파티의 실버 드레스 역시 미래를 앞서간 것 같네요.


17 7 3 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앰배서더로써 파리 패션 위크에 나타난 틸다 스윈튼!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과 실크 트라우저를 착용하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늘 그녀와 함께하는 듯한 오렌지빛 링이 포인트이죠.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이미 그녀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똑똑하게 변형한 것이 스타일링 고수라는 증거.


 


틸다 스윈튼은 패션 아이콘답게 여러 브랜드의 화보를 독특하게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지난 3월에는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 네이밍,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캠페인까지 틸다 스윈튼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피아 코폴라의 스타일

작가이자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는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감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또한 영화 대부시리즈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외동딸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녀에게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패션입니다. 본인의 뛰어난 감각은 물론,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루이 비통에서는 그녀의 이름을 딴 코폴라 백이 나왔을 정도이니, 그녀와 패션의 뗄 수 없는 관계를 알 수 있겠죠?

 

17 7 3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오뜨 꾸뛰르 쇼에서 포착한 소피아 코폴라.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 있는 캐시미어 소재의 네이비 드레스와 귀여운 백을 매치 했습니다. 미국 국적이지만 어딘가 나른한 파리가 떠오르는 그녀의 편안한 룩이 돋보이는 자리였죠.

 

17 7 5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에 이어 발렌티노 쇼에서도 소피아 코폴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2018 리조트 컬렉션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린 드레스를 직접 입고 나타났는데요. 라인을 드러내기보다 심플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평소의 그녀다운 시크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17 5 24in 칸 영화제

올해 칸 영화제 감독상의 주인공이었던 그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녀는 레드카펫 역시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습니다. 매일 패션에 신경을 쓸 순 없지만, 공식석상에서는 최대한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그녀. 화이트 셔츠와 데님, 너무나도 평범한 공식이지만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TPO에 딱 맞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17 6 22 in 뉴욕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소피아 코폴라는 아찔한 하이 힐보다 미디 힐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66cm의 비교적 큰 키 때문일까요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대중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소피아 코폴라의 블랙 파이에트 드레스가 그녀의 베스트 룩!


17 6 12 in LA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올해 S/S를 대표하는 패션 키워드가 플라워 프린트라는 건 모두 알고 있을 터. 이 날 현장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플라워 패턴을 맞춰 입고 나타나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화 홍보에 스타 영화 감독이 끼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인데요. 소피아 코폴라는 감독 능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도 궁금한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죠.

  


단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로는 설명이 힘든 두 사람의 패션, 어떤가요? 커리어도 패션도 여자들의 워너비라 부르기에 어색함이 없는 둘 중 당신의 스타일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Gen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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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10 18:26

아직 찬바람이 위용을 떨치는 한 겨울이지만 다가올 S/S 시즌을 준비하는 브랜드들의 발걸음은 빨라졌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앞다퉈 다가올 봄과 여름 트렌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다가올 봄과 여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2017 S/S 트렌드를 미리 알아둔다면 좀 더 스마트한 쇼핑을 할 수 있겠죠? 계절을 앞서가는 트렌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미리 숙지해야 할 2017 S/S 패션 키워드를 소개할게요. 


CHECK IT LOOK

지난 시즌에 이어 군기 바짝 든 밀리터리 룩이 여자들의 옷장을 가득 채울 전망입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감한 실루엣으로 보디라인을 드러내 페미닌한 분위기를 살렸다는 것. 견장 달린 카키 컬러 재킷에 플라워 스커트를 매치한 후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페이, 시스루 톱에 가죽 미니스커트로 관능미를 발산한 베르수스 베르사체 등 올봄 여성스럽고 부드러워진 밀리터리 룩으로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봅시다.


애슬레저 룩이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운동할 때 입는 스포티한 의상들이 하이패션의 DNA를 품고 도도한 모습으로 런웨이에 올라섰습니다. 트레이닝 룩을 대표하는 후드 집업, 아웃도어의 필수품인 아노락, 해양 스포츠 룩에서 흔히 사용하는 네오프렌 소재의 슈트까지, 스포티한 요소들이 가미된 의상들을 위트 있게 풀어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순간!


돌고 도는 패션 타임머신이 멈춰선 곳은 가장 화려했던 1980년대! 그중 시퀸 소재와 메탈릭한 컬러로 물든 블링블링한 글램 룩이 인기입니다. 칼라와 포켓에 플리츠 디테일을 더해 실루엣을 과장되게 표현한 구찌, 매니시한 셔츠와 페미닌한 롱 드레스를 언밸런스하게 매치한 톰 브라운, 미니 드레스의 볼륨 있는 소매 장식으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강조한 마크 제이콥스처럼 새롭게 재조명된 글램 룩들에 주목하세요.


PRINT POINT

체크, 플라워, 스트라이프, 레오퍼드… 2017 S/S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프린트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컬러 배색이나 패턴의 나열 방식을 통해 각종 프린트에 그래픽적인 효과를 줘 입체감을 살렸다는 것. 서로 다른 크기의 꽃무늬가 인상적인 마이클 코어스, 4가지 컬러가 믹스된 체크 패턴을 선보인 프라다, 스트라이프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한 포츠 1961 등 마치 3D 영화를 관람하는 듯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ACCESSORIES

여자가 가방을 든 건지, 가방이 여자를 든 건지 헷갈릴 만큼 큰 가방이 잇 백으로 떠올랐습니다. 쇼퍼 백 위에 클러치를 덧댄 구찌의 멀티백을 필두로 푹신푹신한 쿠션을 연상시키는 발렌시아가의 가죽 토트백, 장거리 여행 짐도 거뜬히 꾸릴 수 있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롱 숄더백 등 패션 하우스에 연이어 등장한 빅 백의 활약을 눈여겨보세요.


신라시대의 장신구만큼이나 화려한 오버사이즈 이어링이 여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골드 마스크를 연상시키는 로에베의 드롭 이어링부터 버스 손잡이처럼 생긴 알투자라의 트위스트 이어링까지, 커다란 크기와 현란한 디테일로 시선을 압도하는 이 귀고리들은 얼굴이 작아 보이게 만드는 착시 효과도 있으니 과감하게 즐겨봅시다.


아찔한 하이힐보다 편하고, 평평한 플랫 슈즈보다 우아한 키튼 힐 슈즈가 런웨이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파이톤 소재에 청키한 굽을 매치해 시크한 블로퍼를 완성한 에르뎀, 메탈 스트랩에 키치한 굽 장식이 사랑스러운 프라다, 슬링백의 스트랩에 리본을 장식해 드레시한 분위기를 살린 디올처럼 3~4cm 높이의 안정된 굽으로 즐기는 키튼 힐 슈즈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editor 김민희

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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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리터리룩,에슬레저룩,,,
    17년도는 유행도 평범치 않네요 ㅎ

    2017.01.11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퍼갈께요~

    2017.01.12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7.03.1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