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6.07.22 15:12

아직 여름이 한창이지만 사실 패션 트렌드 시계는 이미 뜨거운 여름의 코너를 지나 가을로 돌아섰습니다. 지금 쇼윈도의 곳곳을 마치 종이에 번지는 물감처럼 서서히 물들이고 있는 풍요로운 프리폴 컬렉션. 가을의 내음은 아직이지만 남들보다 먼저 그 내음을 맡아보고픈 당신께 이번 가을 꼭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를 꼽아 소개합니다. 그 중 당신을 완숙한 가을 여인으로 만들어줄 특별한 키워드 7가지를 추렸습니다.

 


Prefall Keyword 1 #캐네디안 슈트 

‘캐나디안 턱시도Canadian Tuxedo’. 이번 시즌 데님 트렌드는 이 한 단어로 요약됩니다. 캐나디안 턱시도란, 데님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 것으로 턱시도처럼 정중하고 우아합니다. 여름의 데님이 제멋대로 찢어지고 말도 안 되게 낡은, 말 그대로 치기 어린 것이었다면, 가을에는 마치 남자들의 네이비 슈트처럼 성숙한 여인을 위한 데님 ‘슈트’로 바뀐 것! 물 빠진 데님보다는 리지드 데님(일명 생지 데님)에 몸에 피트되는실루엣의 룩들을 지방시와 뮈글러, 버버리 등에서 선보였습니다. 반항의 상징으로 1960년대에는 착용 금지령까지 내려졌던 데님 재킷, 올가을에는 ‘착용 권장령’을 내려야 할 듯!



Prefall Keyword 2 #플리츠 스커트 

이번 가을 반짝이는 것은 주얼리가 아니라 스커트여야 합니다. 그것도 10대들이 입는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플리츠스커트가 아니라 무릎을 덮는(바닥에 끌릴 정도의 긴 길이도 오케이!) 미디 길이의 플리츠스커트로!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소환한 빈티지 걸들처럼 메탈릭 소재의 플리츠스커트를 광장시장 구제코너에서 산 것 같은 니트나 점퍼와 같이 입는 것이 이 트렌드를 소화하는 요령입니다. 또 3.1 필립 림과 넘버21의 펑키한 스쿨걸들처럼 양말을 활용하는 것도 강추! 이로 인해 올가을 여자들의 치맛바람은 어느 때 보다 눈이 부실 것입니다.



Prefall Keyword 3 #그린 


가을과 초록은 어째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이번 가을엔 디자이너들이 단체로 초록에 빠졌습니다. 황금색으로 물드는 들녘과는 상반되게 프리폴 컬렉션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으로 감싼 싱그러운 여자들이 떼로 등장했습니다. 초록색 벨벳 누빔 팬츠와 보머로도 모자라, 초록색 모자와 슈즈까지 착용해 거대한 플랑크톤 같았던 모스키노의 모델을 비롯해 마치 프랑스 농가에 걸려 있을 법한 목가적인 레이스 원피스를 선보인 닐 바렛, 농담을 달리하며 각종 초록색 아우터를 내놓은 미우 미우 등 때아닌 초록 열풍이 가을 패션계를 강타할 듯.



Prefall Keyword 4 #슬립드레스 

혹, 미래에 2016년 유행 패션 아이템을 정리한다면 단연 상위에 랭크될 ‘슬립 드레스’. S/S 시즌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필수 아이템입니다. 특히 레이어드 신공을 부리기에 더없이 좋은 가을 시즌, 슬립 드레스는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스타일링의 풍미를 돋워줄 예정. 여기에 컬러 삭스, 옥스퍼드화 같은 매니시한 액세서리가 추가됐고, 길이 역시 여름보다 길어졌으며, 벨티드 코트나 실크 보머, 스트라이프 셔츠, 라이더 재킷 등이 매칭 아이템으로 등장했습니다. 집 안과 밖을 동시에 소화하는, 섹시하면서도 모던하고, 뜨거우면서도 쿨한 슬립 드레스의 마력은 ‘에브리 웨어, 에브리 타임 ’ 유효합니다.



Prefall Keyword 5 #플라워패턴 


봄 처녀, 아니 이번에는 가을 처녀입니다. 처녀 맘을 설레게 하는 플라워 패턴 아이템들이 봄 시즌 못지않게 가을에도 등장했습니다. 물론 봄처럼 찬란한 꽃무늬가 아니라 톤 다운된, 마치 들꽃이 연상되는 프린트들. 화풍은 동양화에 가깝고, 아이템 역시가을바람에 흩날리기 좋은 소재의 목가적인 드레스가 주를 이뤘습니다. 그중 최고를 꼽자면, 꽃무늬라면 질색인 서늘한 여자들조차 혹하게 만드는 지암바티스타(꽃이라기보다 화초에 가까운)의 팬츠 슈트, 온갖 촌스러움을 다 조합해 묘한 시너지 효과를 낸 구찌의 리본 장식 원피스, 갈대 숲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보테가 베네타의 시폰 레트로 원피스!



Prefall Keyword 6 #담백한 레오퍼드

가을만 되면 등장하는 레오퍼드! 이제껏 트렌드에 따라 네온 컬러도 입혀보고, 디지털 시대에 맞춰 픽셀로도 만들어보고 온갖 조리 과정을 거쳐온 레오퍼드가 올가을에는 정말 간만에 담백한 모습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누가 봐도 레오퍼드의 클래식이라 할 만큼 컬러도 사이즈도 가공되기 전, 날것 그대로의 레오퍼드 프린트입니다. 아이템도 단 하나로 축약됩니다. 몽실몽실한 퍼 아우터! 특히 패션계의 공식 채식주의자 스텔라 매카트니가 만든 레오퍼드 페이크 퍼 코트는 ‘가짜 같지 않은 가짜’로 동물 애호가들의 엉덩이까지 들썩이게 만듭니다. 가을에는 쌍문동뿐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 ‘치타 여사’를 목격할 수 있겠습니다.



Prefall Keyword 6 #슬라우치_팬츠

가을을 앞두고 팬츠를 고를 때는 이 두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됩니다. 발등을 감출 정도로 길이가 길 것, 걸을 때마다 슥슥 소리를 낼 만큼 폭이 넓을 것! 마치 젝스키스의 무대복처럼 치렁치렁한, 일명 슬라우치 팬츠가 이번 가을 여자들의 필수품으로 떠올랐습니다. 허벅지 뒷면의 셀룰라이트까지 선명하게 드러날 것 같은 실크 와이드 팬츠(프라발 구룽), 태권도 도복처럼 허리를 야무지게 묶은 팬츠(3.1 필립 림), 조각품처럼 우뚝 솟아 있는 코듀로이 팬츠(마르니) 등 옵션도 다양합니다. 키가 크든 작든, 다리가 굵든 얇든 어떤 체형이라도 알맞은 처방전을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것. 아, 여자라서 행복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거예요. 


올 가을,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앞서 소개해드린 가을을 강타할 7가지 키워드에 주목하세요. 몇가지 아이템만으로도 트렌디하고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테니까요. 가을, 생각보다 멀지 않았답니다. 


editor 김민정(Freelancer) 

photographer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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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15 14:06

오늘 아침도 혹시 신발장 앞에서  어떤 신발을 신을지 몰라 한참을 서성이진 않았나요? 여름은 다양한 슈즈를 즐길 수 있는 계절입니다. 각종 샌들부터 힐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트렌드도 챙겨야 하고, 스타일도 놓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트렌드는 물론 보디 비율까지 고려한 팬츠 길이별 스타일링 법을 소개합니다. 


HOT PANTS + GLADIATOR SANDAL

아찔한 핫팬츠는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럴 땐 여러 개의 스트랩이 다리를 감싸주는 글래디에디터 부츠가 제격.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종아리 전체를 커버하기 때문에 노출 부위가 적어 보이고 트렌디한 멋까지 더할 수 있다. 대부분 플랫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니 하이웨이스트 쇼츠와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노릴 것.

DIOR 헴라인을 물결 모양으로 커팅한 하이웨이스트 쇼츠, 가격 미정. 청아한 블루 컬러의 니트 크롭트 톱, 가격 미정. STUART WEITZMAN 종아리를 날렵하게 감싸주는 메탈릭 글래디에이터 부츠, 79만원.


(좌) BUMUDA SHORTS + POINTED-TOE SHOES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애매한 길이의 버뮤다팬츠는 종아리가 길어 보이는 것이 관건!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슈즈가 바로 포인티드 토 슈즈입니다. 실제 발 사이즈보다 살짝 긴 뾰족한 앞코와 완전히 드러나는 발등이 종아리와 연결되면서 슬림한 다리 라인을 연출해주죠. 여름인 만큼 화사한 비비드 컬러를 선택해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KARL LAGERFELD 일자로 떨어지는 심플한 실루엣의 버뮤다 쇼츠, 42만원. GUCCI 발찌를 연상시키는 골드 앵클 장식이 포인트인 컬러 펌프스, 1백10만원대. RALPH LAUREN COLLECTION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듯 화려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실크 셔츠, 가격 미정.


(우) CULOTTE + MULE 

일명 ‘치마바지’로 불리는 퀼로트 팬츠는 스커트의 우아함과 팬츠의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입니다. 종아리의 반만 가리는 기장 때문에 다리가 굵어 보일까 염려된다면, 슬리퍼에 힐을 더해 여성미를 강조한 뮬이 도움이 될 터. 종아리 라인이 정돈될 뿐 아니라 퀼로트 팬츠의 풍성한 실루엣과 어울리는 60년대 레트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 CAROLINA HERRERA 플라워 자수가 돋보이는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퀼로트 팬츠, 71만원대. JIMMY CHOO 나사 모양의 골드 스터드가 장식된 스웨이드 뮬, 가격 미정. ERMANNO SCERVINO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크로셰 슬리브리스 톱, 98만원.


(좌) CAPRI PANTS + SLIDE SHOES

가는 발목의 소유자에겐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카프리 팬츠가 안성맞춤이다. 단, 모노톤의 카프리 팬츠는 올드한 정장 바지처럼 보일 수 있으니 프린트나 패턴이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 여기에 마무리로 포멀한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가볍고 편안한 슬라이드 슈즈를 매치하면 ‘쿨 시크’한 서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TOD’S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한 8부 길이의 스트라이프 팬츠, 가격 미정. ROGER VIVIER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페이턴트 슬라이드, 1백96만원. SJYP 캐주얼 무드의 데님 소재 뷔스티에, 9만8천원.


(우) WIDE PANTS + SPORTY SANDAL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인기가 높은 실크 와이드 팬츠를 애슬레저 룩의 키 아이템인 스포츠 샌들과 매치해보자. 발등을 덮는 와이드 팬츠 특유의 드레시한 실루엣과 슈즈의 액티브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도심과 휴양지를 모두 아우르는 모던 이지 룩이 완성된다. 만약 키가 작아 이 조합이 망설여진다면 플랫폼 샌들이 대안이 될 것.

CHANEL 프랑스 국기 컬러를 활용한 프린트 실크 팬츠, 가격 미정. 스포티 무드의 미러 이펙트 샌들, 가격 미정. SJYP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니트 슬리브리스 톱, 12만8천원.


PANTS MATES 화보 영상 보기 


아직도 어떤 슈즈를 신을 지 몰라 고민이 된다면 위의 스타일링 팁을 참고해 제대로 된 팬츠와 슈즈 스타일링으로 서머 패션을 완성해보세요. 팬츠와 슈즈의 제대로 된 조합만으로도 평소보다 길고 날씬해보일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videographer 윤지영(저스트 슛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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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8.19 06:00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패션계는 FW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뉴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갤러리아명품관에도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득 메워졌는데요. 2015 FW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G.STREET494에서 이번 시즌을 함께 할 신상 아이템 만나보았습니다.



G.STREET494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룩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에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이 트렌드가 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채도가 어두운 컬러들이 가을과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해줄 텐데요. 이번 시즌에는 어떤 컬러가 대세로 자리잡게 될까요? 지금부터 G.STREET494에서 만나본 FW 시즌 트렌드 컬러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1. 더욱 어둡고 강렬하게 돌아온 NAVY COLOR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컬러 네이비가 더욱 어둡고 강렬해져 돌아왔습니다.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 중 어둡고 깊은 채도의 네이비가 이번 FW 시즌의 컬러로 떠올랐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이비로 차려 입는 것이 이번 시즌 네이비 컬러를 제대로 즐기는 스타일링 비법입니다. 또는 네이비 톱이나 트라우저로 쿨하게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의 네이비 블라우스 셔츠입니다. 박시한 핏으로 벨트로 허리 라인을 잡아주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픈해 착용하면 아우터로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도 좋습니다. CEDRIC CHARLIER



편안하면서도 매니시한 디자인의 네이비 트라우저입니다. 네이비나 블랙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매치하면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클래식 룩이 완성됩니다. 페미닌 룩을 지향한다면, 밝은 색의 톱이나 아우터로 화사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CEDRIC CHARLIER



2. 눈처럼 새하얀 WHITE LOOK


낙엽이 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FW 시즌이면 옷장 안은 스산하리 만큼 어두운 컬러로 가득차게 됩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눈처럼 청순한 화이트 컬러로 여러분의 데일리 룩을 돋보이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화이트의 매력은 언제 입어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는 것, 그리고 어떤 아이템과도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는 것!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하게 연출하거나, 화이트 카디건으로 따뜻한 느낌을 더해보세요.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드레스입니다. 언 밸런스한 커팅으로 우아함과 관능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임과 파티가 잦은 FW 시즌, 특별한 날을 함께 보내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JASON WU



좌. 테니스 스커트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셔츠 원피스입니다. 여기에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JASON WU

우. 다가오는 가을 필수품, 니트 카디건입니다. 다소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는 따뜻한 니트 카디건으로 레이어드하는 것이 스타일링 비법이죠. 드레스에 매치한다면 클래식하면서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EDRIC CHARLIER



지금까지 G.STREET494에서 만나본 신상 아이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시즌을 함께 할 신상 아이템을 찾으셨나요? 앞으로 새로운 FW 시즌 신상이 입고될 때마다 핫한 아이템을 찾아 소개해드릴게요. 2015 FW 시즌 신상 아이템을 G.STREET494에서 만나보세요.



G.STREET494 / EAST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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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6.23 06:00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앞장서온 갤러리아명품관의 디자이너 존에 새로운 두 브랜드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FAYE WOO(페이우)’와 ‘VIAPLAIN(비아플레인)’인데요.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선보이는 두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 형태로 2015 S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국내 패션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두 브랜드를 지금 갤러리아명품관 디자이너 존에서 만나볼게요!



1. 우아하면서 파격적인 반전 매력! FAYE WOO



페이우 2015 SS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 도시 몽펠리에에 사는 자유분방한 소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로맨틱한 레이스 소재를 이용해 여성의 곡선에 따라 피트되게 재단하고, 풍성한 볼륨감의 글래머러스한 스커트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룩을 만들어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팝업 스토어에서 만난 페이우의 뉴 컬렉션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시원한 소재의 천에 잔잔한 자수 디테일이 인상적인 아일릿 블라우스입니다. 고전적이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사랑스러운 로맨틱룩이나 에스닉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는 데 제격이랍니다.



시스루룩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예요. 화사한 플라워 레이스로 만든 화이트 원피스는 여름철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은근하게 속살이 노출되는 레이스는 로맨틱하면서도 절제된 관능미를 보여줍니다. 여자로 보이고 싶은 날 선택하면 좋은 아이템이예요.



연말 못지 않게 파티가 많은 여름, 특별한 장소라면 더욱 돋보이는 룩을 연출해야겠죠? 이럴 땐 강렬한 레드 색감이 더해져 고혹적인 레드 레이스 원피스를 선택하세요. 플라워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관능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예수 형상이 패턴으로 그려진 독특한 블루 원피스예요. 풍성한 볼륨감의 스커트가 글래머러스한 룩을 선보입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밋밋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땐 유니크한 패턴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페이우 팝업 스토어 매장에는 블루 외 화이트 원피스도 준비되어 있어요.



2.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내추럴함, VIAPLAIN (비아플레인)



비아플레인 2015 SS 컬렉션은 세 명의 디자이너로 구성된 ‘비아플레인’을 가장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프렌치 빈티지와 도시적 모더니즘을 비아플레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워싱 코튼, 리넨, 서머울 등 내추럴한 소재를 퀄리티 있는 마감재를 사용해 아날로그적 편안함과 클래식함으로 풀어냈어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인 비아플레인의 컬렉션을 소개할게요.



편안한 파자마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블라우스예요. 비침이 있지만 시원한 워싱 코튼 소재로 단독으로 가볍게 입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블라우스와 마찬가지로 파자마를 닮은 롱 원피스입니다. 벨트 라인이 있어 투 피스처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죠. 캐주얼 룩에 가볍게 걸치는 서머 재킷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으로 손꼽힌답니다. 화이트 컬러 외 블랙 컬러 원피스도 준비되어 있어요.



투피스처럼 보이지만 실은 원피스인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상단 부분은 스웨트 셔츠, 스커트는 리넨 소재로 되어 있어요. 넉넉한 품으로 편안한 착용감, 시원한 리넨의 통기성이 특징입니다. 팝업 스토어 매장에는 베이지 컬러 외 레드, 블랙 컬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추럴룩을 연출하기에 그만인 리넨 쇼츠입니다. 100% 리넨 소재로 살짝 까슬하지만 시원하고 우수한 통기성이 특징입니다. 하이웨스트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준답니다. 매장에는 스카이 블루 컬러 외 데님, 블랙 컬러 아이템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을 펼치고 있는 두 브랜드 ‘페이우’와 ‘비아플레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했나요? 어떤 것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의 두 브랜드를 만나고 싶다면, 갤러리아명품관 디자이너 존을 방문해주세요. 디자이너 존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 있습니다!



FAYE WOO & VIAPLAIN
WEST 3F / ~30th.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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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6.23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문의주신 아일릿 블라우스 가격대는 258,000 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5.06.2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2. 팝업스토어 철수 했나요?

    팝업스토어 철수 했나요?

    2015.07.0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페이우는 6/30 (화)로 팝업 스토어가 종료되었으며 페이우는 7/9 (목)까지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3층 디자이너 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5.07.07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3. 바이플래인 메이커를 갤러리아에 가면 볼수 있나요?

    2015.09.23 0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닉네임님 :)
      해당 팝업 스토어는 6/30 (화)로 종료되었으며, 아쉽게도 비아플레인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보시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5.09.23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Fashion2015.03.27 07:00



영원할 것만 같았던 스키니 팬츠을 향한 집념은 이번 시즌 잠시 접어두세요. 지금 대한민국 패션계는 70년대 복고 바람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와이드 팬츠 열풍에 휩싸였거든요. 키 큰 패션 피플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와이드 팬츠는 스타일링법만 숙지하면 누구나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갤러리아명품관과 매거진 <HIGH CUT>이 함께 선정한 이 달의 패션 랭킹을 통해 지금 패셔니스타들이 주목하고 있는 와이드 팬츠를 알아볼게요.



지금까지 ‘와이드 팬츠’ 하면 매니시한 정장룩이 먼저 떠올랐는데요. 올해에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페미닌해진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제인 송(JAIN SONG)과 에리카 카발리(ERIKA CAVALLINI)의 와이드 팬츠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판매 순위 7위와 6위를 차지했네요. 치마인지 바지인지 헷갈릴 만큼 폭이 넓은 와이드 팬츠에 앙증맞은 리본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허리 부분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 상의는 되도록 짧은 것을 골라야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있어요. 크롭 톱과 크롭 재킷을 함께 매치하면 키가 작아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아직까지 클래식한 분위기와 편안한 스타일에서 어떤 걸 살지 고민하는 패션 피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서로 상반된 스타일이 나란히 순위를 차지했기 때문이죠. 매니시한 스타일의 언더 커버(UNDER COVER) 와이드 팬츠가 5위를, 보기에도 편안해 보이는 아퀼라노 리몬디(AQUILANO RIMONDI) 와이드 팬츠가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출근하기 싫은 날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엔 패션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매니시한 와이드 팬츠에 새틴 블라우스, 클러치를 더해보세요. 멋스런 패션룩이 출근길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거예요. 즐거운 불금에는 파자마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해보세요. 단, 바지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는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짙은 색 상의를 매치해 슬림해 보이도록 스타일링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대세는 역시 무시할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스키니 진과 우호 관계를 맺고 있던 데님 소재마저 와이드 팬츠와 새로운 동맹을 결성했는데요. 스티브J&요니P는 우리에게 친숙한 데님 소재를 활용해 숨어 있는 와이드 플리츠로 슬림한 피트를 연출할 수 있는 와이드 팬츠를 선보였습니다.


데님만 와이드해지란 법 있나요? MSGM는 가죽 소재를 활용해 와이드 팬츠를 디자인하였는데요. 소재가 소재인지라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을지 고민되시죠? 가죽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는 스타일의 강도를 평소보다 2배 정도 강하게 맞춰 주는 것이 포인트! 블랙과 레드가 얽힌 체크 아이템에 굽이 높은 통굽 슈즈를 매치해 마니아틱한 룩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죠.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한 패션피플들이 주목한 와이드 팬츠, 그 대망의 1위는 바로바로… 면과 린넨이 혼방되어 있어 가볍고 시원한 것이 특징인 하쉬(HACHE)의 블루 컬러 와이드 팬츠입니다. 바지 폭이 지나치게 크지 않아서 와이드 팬츠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로 봄부터 여름까지 두루두루 즐겨 입을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깨알 스타일링 팁을 드리자면, 와이드 팬츠를 입었을 때 상, 하의의 컬러를 같은 계열로 통일하면 전체적으로 길고 날씬해 보일 수 있답니다. 같은 컬러와 소재의 재킷을 매치해 키 커 보이는 효과를 누려보세요.



지금까지 갤러리아명품관과 매거진 <HIGH CUT>이 청담동을 휩쓸고 다니는 와이드 팬츠의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동안 와이드 팬츠는 길고 늘씬한 여자들에게만 어울릴 거란 편견 때문에 동경만 하고 있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아찔한 힐과 함께 여유로운 와이드 팬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트렌드에 딱 맞는 나만을 위한 와이드 팬츠를 찾고 싶다면,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해보세요. 단언컨대, 여러분의 스타일 지수가 두 배는 업그레이드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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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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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2.04.04 09:00

 

 

 

때아닌 강풍과 많은 비로 황당한 4월을 시작했지요. 그래서인지 오늘 날씨는 무척 반갑습니다. 바람은 역시나 미친듯이 불고 있지만요. 2012 FW 서울컬렉션도 드디어 시작되었고요( 이따 취재갑니다*_*)3월보다는 따뜻하고 행복한 4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제가 꽂혀있는 한가지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것은 바로 와이드팬츠입니다!

 

 

<이미지출처 소울드레서 & 스타일닷컴>

 

 

 

 

와이드팬츠만큼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차도녀를 위한 필수품에 반드시 들어갈 정도로 세련된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몸이 따라줘서 입는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스타일링하기도 까다롭다는 의견들도 많고요-

그래서 오늘은 와이드팬츠 스타일링예와 함께 간단한 연출팁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와이드팬츠 연출 이렇게 하세요!

 

 

 

 

 

슬림한 테일러드 재킷과 연출

 

기본 테일러드 재킷과 함께 와이드 팬츠를 연출하세요. 가장 기본 스타일이면서 가장 시크한 느낌을 주는 예라고 있어요. 키가 작으신 분들은 이너를 팬츠 컬러와 비슷하게 맞추면 슬림하고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블라우스와 함께 연출

 

테일러드 재킷만큼 기본 연출 아이템인, 블라우스입니다. 테일러드 재킷이 있는 딱딱한 느낌을 없애주고,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있는 스타일이지요..슬리브리스, 루즈핏, 슬림핏 어떠한 블라우스랑도 어울리는 와이드팬츠에요.

루즈핏 블라우스와 연출하면 시크한 느낌이 강하고, 핏되는 블라우스와 연출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지요. 키가 작으신 분들은 하이웨이스트 타입의 팬츠를 선택해 주세요. 엉덩이가 통통하신 분들은 배기 타입을 추천해 드려요.

 

 

 

 

 

니트와 편안한 연출

 

포근한 질감의 니트 또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와이드팬츠를 연출하면 세련된 믹스매치 느낌을 있답니다. 자칫 와이드팬츠가 주는 특유의 격식있는(?) 느낌을 없애 주고 캐주얼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있지요. 셀린느의 수석디렉터 피비필로도 니트와 함께 자주 와이드 팬츠를 입고 나타나지요.

 

 

 

 

롱재킷과 세련된 연출

 

롱재킷 또는 코트와 연출하는 와이드팬츠는 시크함의 절정이라 있어요. 완벽하게 차려입은 와이드팬츠에 롱재킷을 연출하면 시크한 도시여성이 있고, 캐주얼한 트렌치코트와 연출하면 실용성을 추구하는 뉴요커 느낌을 수도 있답니다. 정말 무궁무진한 와이드팬츠의 매력이지요. 개인적으로 편안한 느낌의 아우터와 연출하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좋아한답니다.

 

 

 

 

 

 

 

 

 

 

 

 

그렇다면 갤러리아와 갤러리아몰에서 만나본 와이드팬츠 스타일링을 보여 드릴게요+_+

조셉 매장을 지나가다 바로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이 있었으니 와이드팬츠 스타일이에요.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스타일이이요! 진한 베이지색 롱트렌치코트에 그레이 컬러 티셔츠와 블랙 컬러 와이드팬츠를 스타일링 했는데요. 마무리 스니커즈로 100 만점의 와이드팬츠 스타일을 연출했어요.

 

 

 

 

 

 

 

뿔테 안경을 쓰고 플랫한 슈즈를 신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도시여성이 생각나는 룩이지요. 봄이니깐 핑크색 팬츠에 그레이컬러 재킷을 연출해도 좋을 같아요. 물론 활동적인 스타일이니 빅백이 어울리겠지요!

 

 

 

 

 

 

 

제일 먼저 소개해 드렸던 스타일이지요. 오브제 매장에서 만나본 스타일이랍니다. 기본 테일러드 재킷에 와이드팬츠를 연출했어요. 화려한 느낌의 화이트 재킷과 비즈 블라우스, 그리고 블랙 와이드팬츠로 완성된 룩이지요.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입은 여성만큼 섹시한 스타일 같아 보여요!

 

 

 

 

 

 

블랙앤화이트 스타일은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 누구나 어울리는 컬러조합이지요. 와이드팬츠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컬러고요. 키가 크면 와이드팬츠가 무난하게 어울리지만 키가 작으신 분들은 다소 소화하기 어려울 있답니다. 그럴 경우 위에 오브제 재킷처럼 기장의 재킷보다는 조금 쇼트한 기장으로 연출하시는 좋아요. 이너는 어두운 컬러로 바지와 비슷하게 연출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화려한 톱으로 시선을 위로 끌어모으는게 좋답니다.

 

 

 

 

 

 

블라우스와 와이드팬츠는 찰떡궁합이지요. 어제 엘리타하리 봄신상 소개해 드리면서 먼저 보여드린 스타일이에요. 봄이니깐 화이트 컬러 와이드팬츠에 화려한 컬러의 블라우스를 연출해도 예쁘답니다. 블랙 재킷을 겉에 걸쳐도 시크해지겠지요!

이런 스타일에는 일반 백도 예쁘지만 클러치가 예뻐요. 이번 필수 아이템인 클러치 살포시 들어주세요!

 

 

 

 

 

 

위의 오브제 스타일이 화려하고 격식있는 스타일이라면 지금 보여드리는 스타일은 조금 캐주얼한 느낌의 블라우스, 와이드팬츠 스타일이에요. 편안한 질감의 소재와 핏의 블라우스와 팬츠로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해도 좋아요. 빅백을 매치한다거나, 여성스러운 시계와 슈즈로 포인트를 줘도 좋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와이드팬츠 스타일을 보여 드렸는데요. 의외로 스타일링만 잘하면 누구나 웬만큼 소화할 있는 멋진 아이템이 와이드팬츠랍니다. 키가 작거나 엉덩이가 커도 스타일링만 하면 시크하게 소화할 있어요-

이번 , 구두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시크한 와이드팬츠의 매력을 발산해 보는 ! 강력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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