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2.20 18:56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2017년의 신부라면 꼭 웨딩드레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날, 자신의 스타일이 반영된 의상을 입어보세요. 웨딩에 참석한 이들이 당신을 특별하게 기억할 스타일링법을 소개합니다.




ESSENTIEL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톱. YCH 타이트한 피트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화이트 쇼츠.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커다란 진주 장식의 클립 이어링.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촘촘한 큐빅 장식의 초커. LA POEME 심플한 디자인의 롱 베일.


이날을 위해 보디를 관리한 당신에게 적합한 스타일.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화이트 쇼츠에 레이스 소재의 톱을 매치해보세요. 당당하게 롱 베일을 휘날리며 입장하는 당신에게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예요.  




(왼쪽) CHANEL 얇은 소재의 벌룬 소매 셔츠. 페플럼 장식의 블랙 레이스 캐미솔 톱. DSQUARED2 뒤 라인을 따라 깊은 플리츠 슬릿이 들어간 롱스커트. THE QUEEN LOUNGE 꽃잎 모티브의 큐빅 스터드 이어링. SUEL 큐빅 장식의 쇼트 네크리스. MODGONE 양손에 착용한 진주 장식 링. JENNIFER BEHR by THE QUEEN LOUNGE 베일 장식의 헤어밴드.

(오른쪽) GIVENCHY 트리밍 라인을 따라 굵은 진주가 장식된 페플럼 드레스.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커다란 진주 장식의 클립 이어링. MODGONE 왼손 검지와 약지, 소지에 착용한 진주 장식의 링. BIJU VAN NESS by THE QUEEN LOUNGE 화이트 칵테일 해트.


화이트 컬러만이 아닌 모노톤으로 연출해보는건 어떠세요? 모노톤에 포인트 하나만 확실히 준다면 특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벌룬 소매 셔츠와 블랙 레이스 캐미솔 톱을 함께 레이어드한 스타일에선 여성스러움이 더해지고 진주가 장식된 페플럼 드레스에선 우아함을 느낄 수 있듯이 말이죠.  


N°21 볼드한 플라워 조각이 레이스 패턴을 이룬 셔츠. HERMÈS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사파리 팬츠. THE QUEEN LOUNGE 꽃잎 모티브의 큐빅 스터드 이어링. MINETANI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볼드 링. MODGONE 양손에 착용한 진주 장식 링. D BY D 밑단을 모던한 새틴 파이핑으로 마무리한 미디엄 베일.




(왼쪽) JOHNNY HATES JAZZ 네크라인의 큐빅 장식이 우아한 레이스 톱.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와 새틴 소재가 믹스된 화이트 브래지어. PROENZA SCHOULER 랩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 TOD’S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로퍼. MINETANI 오른쪽 귀에 착용한 모던한 진주 드롭 이어링. MODGONE 왼쪽 귀에 착용한 빅 사이즈 후프 이어링. HELEN KAMINSKI 클래식한 크림 컬러의 플로피 해트. THE QUEEN LOUNGE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롱 글러브.

(오른쪽) BRUNELLO CUCINELLI 러플 레이어드 실크 톱. THE QUEEN LOUNGE 클래식한 스터드 이어링.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롱 글러브.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큐빅이 촘촘하게 장식된 초커. JENNIFER BEHR by THE QUEEN LOUNGE 베일 장식의 헤어밴드.


엔틱한 분위기의 결혼식을 꿈꾼다면 랩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에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로퍼를 신어보세요. 스타일링에서  클래식한 감성은 물론, 크림 컬러의 플로피 햇에서 당신의 센스까지 엿볼 수 있을거예요.



SAINT LAURENT 새틴 라펠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과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와 새틴 소재가 믹스된 화이트 브래지어. MINETANI 모던한 진주 드롭 이어링. LORINA by THE QUEEN LOUNGE 가벼운 레이스 소재 초커. D BY D 도트 패턴 자수가 새겨진 미디엄 베일. THE QUEEN LOUNGE 손등에 코르사주가 장식된 쇼트 글러브.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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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 스페셜 프로모션

예비 부부를 위한 2017 웨딩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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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06 18:25

레트로풍의 팬츠 슈트부터 페미닌한 롱 드레스까지, 2017 S/S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하우스들의 키 룩을 소개합니다. 레트로에 대한 끊임없는 니즈, 과감하고 다양한 패턴, 롱을 넘은 맥시 길이의 드레스. 몇 가지 공통점을 가졌지만 각 하우스의 특징은 한 가지 아이템만 봐도 드러납니다. 갤러리아가 7개의 패션 하우스를 통해 주목해야 할 아이템, 참고할 만한 코디법을 말합니다.



VALENTINO 핑크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플리츠 롱 드레스. 소녀같은 사랑스러운 백으로 주목받았던 발렌티노는 드레스에서도 핑크빛 무드를 이어갑니다.



DIOR 화이트 브라톱과 쇼츠, 시스루 소재의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블랙 슬링백 슈즈. 오뜨 꾸뛰르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올의 17 S/S 컬렉션. 여성스러움의 극대화를 원한다면 정답은 디올!



TOD’S 엽서 프린트 블라우스,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가 믹스된 칼라리스 점퍼, 관능적인 파이톤 소재 쇼츠. 늘 세련되고 클래식한 컬렉션을 보여준 토즈다운 룩입니다.



BOTTEGA VENETA 슬림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와 페미닌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레이스 니삭스, 볼드한 크리스털 이어링.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의 한결같이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서 진짜 빛을 발할 드레스가 돋보입니다.



PRADA 블랙 터틀넥 톱과 어깨 라인이 독특한 자카드 코트, 기하학적 패턴의 쇼츠. 올 봄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그린' 컬러의 변주를 보여준 프라다의 S/S 룩!



GUCCI 레트로풍의 체크 재킷, 실키한 소재의 핑크 셔츠, 아이보리 컬러 크롭트 팬츠. 주가, 매출 모두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찌. 짧은 소매의 재킷과 롱 셔츠의 위트있는 코디네이션을 참고해 보세요!



HERMÈS 사선으로 떨어지는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셔츠와 자연스러운 주름 장식이 특징인 하이웨이스트 팬츠, 매니시한 로퍼를 연상시키는 슬링백 슈즈. 우아함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의 17 S/S 컬렉션 중 가장 매력적인 컬러 룩을 소개합니다. 블랙과 카키 사이 묘한 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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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02 19:00

황량한 벌판에서 홀로 추위와 맞서는 유목민들. 자유 분방한 그들의 룩에서 영감을 받은 자유분방한 매력의 노마드 룩을 소개합니다.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담아낸 한겨울의 노마드 룩. 여기에 도시가 더해지면 유목민의 자유로운 감성과 도시의 세련된 매력이 만나 멋진 룩이 완성됩니다. 노마드 룩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볼드하고 에스닉한 액세서리와 퍼, 그리고 감각적인 레이어링의 기법인데요. 올 겨울 매력 만점 노마드 룩으로 개성만점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TOM FORD 인타르시아 밍크와 뉴트리아 퍼가 믹스된 롱 코트, 슬릿 디테일의 블랙 비스코스 드레스, 여러 개의 벨트가 레이어드된 와이드 가죽 벨트, 빈티지 브론즈에 볼드한 스톤을 장식한 초커.
DIOR 구조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레이스업 부티.

 

(좌) BERENICE 야생적인 분위기가 나는 실버 폭스 & 라쿤 퍼 베스트.
JIL SANDER 오버사이즈 터틀넥이 돋보이는 화이트 톱, 심플한 디자인의 울 스커트.
ALL SAINTS 프린지 장식의 스웨이드 앵클부츠.
P BY PANACHE 파라다이스 스펠링을 꼬아 제작한 레터링 이어링.

(우) ESSENTIEL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양털 코트.
2ND FLOOR 소매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터틀넥 톱.
LORO PIANA 슬림한 디자인의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
OBZÉÉ 전갈 모티브의 실버 네크리스.
DSQUARED2 컬러 실과 금속이 얽혀 있는 에스닉 뱅글.

 

(좌) MAXMARA 커다란 라펠이 달린 캐멀 헤어 소재의 브라운 맥시 코트.
MARYLING 케이블 짜임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 스웨터.
TOM FORD 빈티지 효과의 브론즈 펜던트에 커다란 연수정이 달린 네크리스.

(우) LOUIS VUITTON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멋스러운 양털 코트.|
2ND FLOOR 복슬복슬한 촉감이 일품인 롱 니트 카디건.
ALL SAINTS 그러데이션 컬러가 매력적인 원피스.
STUART WEITZMAN 멀티 컬러 퍼 장식의 앵클부츠.
GUCCI 블랙 레진 펄과 스터드를 장식한 앤티크한 링.
MICHAEL KORS COLLECTION 여러 개의 원이 교차된 볼드한 드롭 이어링.

 

(좌) MAJE 곱슬곱슬한 질감의 양털 베스트.
THE CASHMERE 와이드 터틀넥으로 포근함을 더한 니트 톱.
ISABEL MARANT ETOILE 물감이 흩뿌려진 듯한 화이트 팬츠.
MONCLER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레이스업 무톤 부츠.
MARTHA IN THE GARRET 프레나이트가 세팅된 에스닉 링, 손가락을 둘둘 감싸 올린 듯한 실버 링, 오닉스 원석을 장식한 앤티크한 링.

(우) SPORTMAX 미니 원피스로 연출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슬리브리스 톱, 레이어드 활용도가 높은 모피 베스트.
2ND FLOOR 심플한 디자인의 오프 화이트 터틀넥 톱.
MONCLER GRENOBLE 곰의 발을 연상시키는 양털 부츠.
HERMÈS 우드와 메탈 소재가 조화로운 브레이슬릿.
MICHAEL KORS COLLECTION 물방울 모양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안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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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심플하게, 미니백 트렌드

2016 당신을 사로잡은 올해의 뷰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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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2 19:51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떠올리자면, 레드와 골드를 빼놓을 수 없죠.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레드 컬러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컬러이자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하는 컬러이기도 하죠. 골드 역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켜줄 뿐 아니라 부와 풍요의 의미까지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죠. 크리스마스를 빛낼 키 컬러. 레드와 골드 아이템을 살펴볼까요?

(좌) BVLGARI 풍요,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서 영감을 얻은 세르펜티 컬렉션의 투보가스 주얼리. 네크리스 6천9백40만원, 브레이슬릿 4천3백60만원, 이어링 1천6백50만원
(우 왼쪽부터) DELVAUX 플랩 부분에 스프링복 퍼가 장식된 마담 PM 백 7백20만원 GIVENCHY BY RICCARDO TISCI 건축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악어가죽 소재의 호라이즌 미니 백 2천7백28만원

 

Gorgeous Red


1. CHANEL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롱 네크리스 가격 문의 

2. HERMÈS 레드와 블루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윌리 스카프 20만원대

3. GUCCI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펠트 해트 59만5천원 

4. CHOPARD 무빙 다이아몬드가 멋스러운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 8천4백만원대

5. SONIA BY SONIA RYKIEL 그물처럼 생긴 가죽 짜임이 독특한 토트백 55만원

6. CHRISTIAN LOUBOUTIN 불꽃 모양의 뒤태가 매혹적인 스틸레토 힐 1백59만원  

7. VALENTINO GARAVANI 골드 잠금 장식이 포인트로 장식된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2백33만원 

 

Golden Age

1. CARTIER 총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4천만원대

2. CHANEL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을 모티브로 한 골드 브로치 가격 문의

3. PIAGET 유려한 곡선과 밀라니즈의 메시 기법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4천7백만원대

4. SAINT LAURENT 하트 모티브에 퀼팅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 체인 백 1백18만원

5. VAN CLEEF & ARPELS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1천5백만원대

6. SAINT LAURENT ‘V’자 커팅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이톤 펌프스 1백만원대

7. FENDI 블랙 라이닝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골드 토트백 4백38만원

 

editor 김민정(freelancer)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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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28 17:52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 에르메스 매장이 주황색 장막을 걷고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동시에 변화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패션 하우스 에르메스의 면모가 고스란히 반영된 새로운 매장.


알다시피 ‘리노베이션Renovation’의 의미는 ‘혁신’입니다. 주황색 장막을 걷고 새 단장을 마친 갤러리아명품관 에르메스 매장에 리노베이션이란 수식을 붙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소 거창하게 느껴지나요? 매장을 한 바퀴 돌다 보면 그저 면적을 넓히고, 새것을 채워 넣은 ‘리뉴얼’에 그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르메스가 잘 해온 것은 그대로 이어가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낌없이 확대한 매장은 마치 브랜드의 명성을 되새기는 전시장을 보는 듯 하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성복 섹션 근처에 마련된 벨트, 타이 섹션. 그리고 매장 정면에 위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스카프 섹션.


갤러리아명품관 에르메스 매장의 변화된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해지는 윈도 디스플레이. 에르메스라는 가상의 은하계에 자리한 별자리, 그중 하나인 말과 새의 네온사인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얹은 디스플레이는 길종상가의 작품입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길종상가는 가구 제작부터 공간 전시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젊은 아티스트 그룹이죠. 2015년부터 에르메스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아닌 국내 힙스터들에게 '대문'을 맡긴 에르메스가 보여주는 면모는, 창의적이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션 하우스라는 점이 분명할 터. 두 번째는 워치&주얼리 컬렉션을 위한 섹션을 따로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에르메스의 워치&주얼리는 가방과 의상에서 보여지는 장인 정신에 신기술을 결합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중. 이제부터는 섹션의 벽을 둘러싼 윈도에 전시된 작품 같은 워치&주얼리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테이블에서 상세한 상담과 시착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여성복만큼이나 몸집을 키운 남성복 섹션! 클래식한 이미지를 벗고 스포티브하며 중성적인 컬러 팔레트로 채워진 에르메스 남성복의 변화를 지켜봤다면 이는 사실 당연한 결과이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매장 한쪽 코너를 차지한 워치&주얼리 섹션. 그리고 우주를 담은 듯한 감각적인 워치 디스플레이. 빼놓을 수 없는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뷰티 제품도 독립된 섹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반면 매장 전체에선 에르메스의 한결같은 아이덴티티가 느껴집니다. 바닥의 모자이크 타일, 그리고 벽과 집기를 둘러싼 브라운 톤의 패브릭 패널은 세계 어느 에르메스 매장을 가도 동일한 아주 상징적인 장식입니다. 리노베이션 후에도 낯설지 않은 편안함을 갖춘 건 이 덕분이겠죠? 다양한 제품군을 독립된 섹션으로 나눠 쇼핑의 집중도를 높인 것도 눈여 겨볼 점. 매장 중앙엔 에르메스의 시그너처인 스카프 섹션이, 그 왼쪽 코너엔 남성복과 벨트, 뷰티 섹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대쪽인 오른쪽 코너에선 여성복과 그릇, 워치 & 주얼리와 가방 섹션을 각각 만나볼 수 있죠. 중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해 섹션마다 상주해 있음은 물론. 이 정도라면, 달리 혁신이 아닐 수 없겠네요.



클래식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 그리고 에르메스의 매력을 모두 담은 추천 아이템 다섯 가지.

옐로 스트랩 시계 상큼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시계. 심플한 원 컬러 덕분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볼드한 우드 뱅글 여러 개의 주얼리를 레이어링 하기보다 구조적인 디테일을 살린 에르메스의 뱅글로 스타일에 악센트를 주는 것이 현명실크 스카프 클래식의 교과서적인 스카프. 상상을 초월하는 컬러를 보여주며, 작품 한 점을 소장하는 듯한 기분을 주는 아이템플로피 해트 모자 구멍에 스카프를 끼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플로피 해트. 차분한 블루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퍼플 워치 미니멀한 케이스와 퍼플 스트랩의 만남이 포인트인 워치. 가죽의 결을 그대로 살린 스트랩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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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2017 패션 컬러

겨울의 꽃! 퍼 아이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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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9.21 16:10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트렌드의 물결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색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색이라면 굳이 일부러 유지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오히려 빛이 나기 마련이죠. 브랜드는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여야하는 숙명이 있지만 굳이 트렌드를 좇으려 하지 않아도 오랜시간 그 모습 그대로 사랑받아온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인데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라하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시그너처 아이템을 가지고 있답니다.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들! 오랜세월 꾸준히 사랑받는 만큼 소장가치 역시 높은, 아이템들을 소개할게요. 


(좌) DIOR Dioressence Stiletto

화려한 장식 따위는 필요 없다. 디올의 에센스 스틸레토는 날렵한 실루엣만으로도 충분히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매끄럽게 빠진 데콜테와 뾰족한 굽이 발등의 아치 라인을 부각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관능미를 더합니다. “힐은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크리스챤 디올의 말처럼 페미닌한 시폰 드레스는 물론 매니시한 팬츠 슈트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92만원.

(우) MONTBLANC Meisterstück Ultra Black Special Edition

‘몽블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만년필입니다. 그중에서도 균형 잡힌 비율과 완벽한 기능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은 지난 110년간 몽블랑에서 우아함의 상징으로 군림해왔는데, 이번 시즌에는 메종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매트한 블랙의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초창기 시절 천연 고무와 유황, 아마유를 섞은 에보나이트로 제작해 특별한 텍스처와 향을 담았던 몽블랑의 오리지널 펜을 떠올리게 하며, 레진을 샌드 블라스트 처리해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82만원.


(좌) GUCCI Fur Bloafer

백리스Backless와 로퍼Loafer의 합성어인 ‘블로퍼Bloafer’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하이패션에 슬리퍼 열풍을 일으킨 구찌. 일시적인 유행으로 잠시 스쳐 지나갈 거라는 예상과 달리 매 시즌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블로퍼는 F/W 시즌, 슈즈 안감에 양털을 트리밍해 슬리퍼는 여름에만 신는 슈즈라는 편견을 과감히 깨기도했죠. 유니섹스 스타일로 출시되며, 화려한 패턴의 양말을 곁들여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즐겨봐도 좋을 듯 합니다. 98만원.

(우) LA PRAIRIE Skin Caviar Essence-In-Lotion

진귀한 캐비아 성분으로 유명한 라프레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스킨 캐비아’ 컬렉션이 좀 더 강력해졌습니다. 세안 직후 사용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한 것.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은 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캐비아 워터를 사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또 캐비아 추출물과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에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합니다. 올가을, 신비롭고 강력한 캐비아의 저력을 느껴보세요. 150ml 29만5천원.


(좌) BOTTEGA VENETA Club Tobu Knot Clutch

라운드 박스 형태에 상단의 매듭 모양 버클이 포인트인 놋 클러치는 토마스 마이어가 보테가 베네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2016 F/W 시즌에는 물뱀 가죽의 프레셔스 스킨 소재에 인트레치아토 가죽을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엮어서 직선적인 디자인 효과를 준 ‘클럽Club’과 페투치아라고 하는 날개 모양의 직사각형 패턴 조각들을 용접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린 ‘토부Tobu’, 이 두 가지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표현했습니다. 3백52만원.

(우) HERMÈS Twilly Scarf

86×5cm 사이즈의 얇고 긴 트윌리 실크 스카프로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에르메스. 머리 혹은 목에 두르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 사각 스카프들과는 달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깔끔한 기본 매듭으로 목에 감아 타이처럼 연출하거나, 오래 들어 지루해진 가방 핸들에 돌돌 말거나, 팔목에 시계와 레이어링해 주얼리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만원대.


(왼쪽부터) SK-II R.N.A. Power Eye Cream

안티에이징 화장품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SK-II. 지난 35년여간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한 끝에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 ‘R.N.A. 파워’ 시리즈를 완성시켰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강력한 신제품을 더했다. ‘R.N.A. 파워 아이 크림’은 ‘R.N.A. 콤플렉스’와 ‘피테라™’ 성분이 눈 주변의 모든 각도에서 빈틈없이 차오르는 탄력을 안겨줍니다. 나이가 들어도 더 ‘커보이고’ 또렷한 눈매를 갖고 싶다면 선택하세요. 15g 13만원대.

BVLGARI Serpenti Jewelry Watch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 영감을 얻은 불가리의 대표 격인 세르펜티 컬렉션입니다. 뱀의 머리가 꼬리 위에 얹어진 디자인을 고수하며, 정통 워치 브레이슬릿을 좀 더 클래식하게 표현했습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의 커버드 26mm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6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의 싱글 코일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주얼리와 워치, 두 가지 용도를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6천4백90만원대.

CHANEL Smile Emoticon Necklace

트위드 재킷만큼이나 샤넬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진주 네크리스. “럭셔리는 빈곤함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라는 코코 샤넬의 명언처럼, 진주 네크리스는 여자를 가장 기품 있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는 스마일 이모티콘을 이용해 클래식한 진주 네크리스에 위트를 더했습니다. 실크 블라우스와 매치해 센스 있는 가을 룩을 완성해보세요. 가격 미정.



editor 김윤화,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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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5.04 11:21




화가 이브 클랭YVES KLEIN은 블루를 가장 순수하고 무한한 색이라 했습니다. 

사실 블루는 다양한 면면을 가지기에 더욱 매력적인 컬러이기도 하죠. 매 시즌 약간은 다른 채도의 블루가 강력한 트렌드 컬러 중 하나로 선정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데님Denim 의 자유로움이 떠오르다가도 시크함과 포멀함, 화려함까지 지닌 마놀로 블라닉 블루힐이 연상되기도 하죠

무엇보다 블루는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명료한 매력으로 블랙, 화이트 등의 무채색과 더불어 모던한 향기를 풍깁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때에 가장 청명한 빛을 발한다는 사실. 블루 컬러. 그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블루의 모던한 변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Center>고판이 .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심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담아낸 작품. 푸른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배가 가라앉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이듯, 숨겨진 빙하의 깊이처럼 우리의 삶의 저울은 수많은 경험과 깨달음이 쌓여 만들었음을 표현하고 있다.

PIERRE BALMAIN 골드 버튼 장식의 실크 톱, 118만원. CH CAROLINA HERRERA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롱스커트, 1283천원.

TIFFANY&CO.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497만원. BLU DOT by PINCH 경량으로 완성한 메시 패턴의 철제 의자, 199천원.




(좌) <SAINT LAUREN그러데이션 디테일의 스틸레토 힐, 1백만원. MARIO BELLINI by KARTELL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으로 볼 형태의 ‘Moon’, 13만6천원.트레이 ‘Dune’, 15만원.

()HERMÈS 블루 라이닝으로 마무리한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DEMOO PARKCHOONMOO 앞단을 짧게 커팅한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 팬츠 위로 레이어드한 시스루 플리츠 벨트,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베이식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 19만7천원. HERMÈS 화이트 원석 뱅글, 가격 미정. STELLA McCARTNEY 데님 소재 플랫폼 슈즈, 1백25만원.

SAINT LAURENT 소가죽으로 마무리한 로열 블루 컬러의 ‘나노 삭 드 주르’ , 362만원. DIOR 블루 프레임과 블루 미러 렌즈의 선글라스, 가격 미정. WELLDENART 비누 공예가 김채영의 작품으로 대리석 모양의 천연 비누, 가격 미정.

 () FENDI 웨이스트 라인의 커팅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418만원. 가죽 스티치 장식의 플리츠스커트, 418만원. MONDAY EDITION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버 뱅글, 95천원. MZUU 오각형 프레임의 실버 커프, 75천원.


▷ MODERN BLUE 화보 다시 보기 







 

Editor 평은영 / digital 장연주

Hair 김승원 Makeup 류현정 Model 체린

Setstyling 최서윤(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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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4.18 10:20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할 때는 얇은 옷을 여러겹 껴입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낮동안 따스하게 느껴졌던 봄바람도 밤이 되면 갑자기 칼바람으로 변하곤 하니까요. 

이맘 때 사람들은 입을 옷이 없다고 투덜대곤 하는데요. 이런 당신의 걱정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멋진 남성 아우터 스타일 노하우를 소개할게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부터 스포티한 블루종까지.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간절기를 위한 남성 자켓 8가지가 당신의 패션 세포를 자극할거예요. 



(좌)MONCLER 카무플라주 패턴의 윈드브레이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로고 레터링 티셔츠와 데님 팬츠, 모두 가격 미정. C.P. COMPANY 이너로 레이어드한 브라운 컬러 블루종,75만9천원. BULLETTO 빈티지한 실버 네크리스, 29만8천원.

(우)HERMES 반소매 티셔츠와 버건디 컬러 테일러드 재킷, 스프라이프 패턴의 파자마 팬츠, 모두 가격 미정. BRUNELLO CUCINELLI 레이어드에 활용한 패딩 베스트,2백39만원.



(좌)TOD’S 라이닝 장식이 독특한 가죽 재킷, 5백30만원. R13 by BEAKER 화이트 컬러의 디스트로이드 진, 63만5천원. THOM BROWNE 베이식한 디자인의 레이스업 스니커즈, 가격 미정.

(우)GUCCI 플라워 자수 장식의 가죽 소재 트렌치코트, 6백94만5천원. ETRO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가격 미정. TIME HOMME 베이식한 디자인의 블랙 팬츠, 29만5천원.



(좌)SAINT LAURENT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블루종과 애니멀 패턴의 티셔츠, 빈티지 무드의 데님 팬츠. 각 3백69만원,72만5천원, 1백1만5천원.BOTTEGA VENETA 투박한 가죽의 느낌을 살린 브레이슬릿,50만원대.

(우)LOUIS VUITTON 가죽 소재의 다크 네이비 컬러 재킷, 가격 미정. DIOR HOMME 얇은 니트 소재의 후드 톱, 가격 미정. ACNE STUDIO 타이트한 핏의 쇼츠. 20만원대.



(위)DIOR HOMME 스트링 장식이 가미된 사파리 재킷, 가격 미정.TOM FORD 빈티지한 데님 재킷,1백20만원. ACNE STUDIO 촘촘한 짜임의 니트 톱, 50만원대. KENZO 위트 있는 패턴이 그려진 팬츠, 49만원.

(아래)PRADA 네오프렌 소재의 재킷과 쇼츠, 그래픽적인 패턴의 슬립온. 모두 가격 미정.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주용균 

hair 안미연 make-up 이숙경 

model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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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3.24 02:00

올 봄 핫 트렌드로 떠오른 '애슬레저(Athleisure) 룩'! 뭔가 생소한 단어라고요? 운동 경기를 뜻하는 애슬레틱(Athletic)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며 스타일도 살리는 룩을 의미합니다. 

스포티즘 열풍과 함께 찾아온 이 유행 스타일, 도전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고요? 여기 모델의 8가지 룩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레이스나 프릴 같은 페미닌한 요소들을 가미해 액티브한 느낌을 부드럽게 녹여냈답니다. 애슬레저 룩으로 드레스업하고 따스한 봄날 만끽하세요. :) 

[좌] VALENTINO 스트라이프 패턴 드레스, 가격 미정. CLUB MONACO 파스텔 핑크 컬러 스커트, 25만8천원. BALENCIAGA 발등의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슈즈와 클립 모티브의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우] 
STELLA McCARTNEY 사선으로 떨어지는 커팅 장식이 독특한 피켓 티셔츠, 가격 미정. CARVEN 아일렛 장식의 미니스커트, 63만원.


[좌] HERMÉS 레더 소재에 플리츠 디테일을 가미한 드레스, 가격 미정. MIU MIU 강렬한 레이스업 디테일의 미디 부츠, 가격 미정. CHANEL 로고 모형의 메탈 뱅글, 가격 미정. SASAKI KOREA 화이트 훌라후프, 가격 미정.
[우] CHANEL 레이스와 골드 버튼이 어우러진 블라우스와 데님 소재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 미정. PRADA 스포티한 펀칭 장식의 미들 힐 슈즈, 1백만원대. VALENTINO 볼드한 플라스틱 소재 뱅글, 가격 미정.


[좌] SANDRO 네오프렌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37만9천원. ATHÉ VANESSABRUNO 밑단에 플리츠 장식을 덧댄 아노락 점퍼, 59만8천원. SAINT LAURENT 플로럴 패턴의 스니커즈, 70만원대. SUEL 심플한 실버 커프, 40만원대.[우] FABIANA FILIPPI 깃털 장식의 화이트 블루종, 1백98만원. MAJE 스포티한 메시 톱, 31만9천원. BRUNELLO CUCINELLI 아이보리 컬러의 조거스 팬츠, 1백43만원. PRADA 앞코에 실버 볼이 포인트로 장식된 미들 힐 슈즈, 가격 미정. CHANEL 메탈릭한 바이커 글러브, 가격 미정.


[좌] N°21 레이스 소재의 쇼츠형 점프슈트, 73만8천원. GIUSEPPE ZANOTTI 골드 지퍼 장식의 하이톱 스니커즈, 1백13만원. DIDIER DUBOT 구조적인 디자인의 반지, 가격 미정.
[우] PIERRE BALMAIN 투톤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 1백88만원. DIOR 곡선 커팅이 독특한 크롭트 톱, 1백73만원. MARNI 플리츠 디테일의 랩 스커트. ASH 하이톱 웨지힐 스니커즈, 30만원대.



Eeditor 김민희 / Photographer 장덕화 
Hair 백흥권 / Makeup 김지현 
Model 레나 / Set Stylist 다락
Assistant 황인화, 오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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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3.21 10:28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낙낙한 셔츠는 매니시 룩의 기초인 동시에 여자의 관능적인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셔츠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인데요.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끊임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디자이너들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셔츠 아이템을 선보이는데요. 이번 시즌 디자이너의 손길에 의해 새로이 변모한 셔츠, 그 오묘한 매력을 느껴보시죠.

 

 

 

CLASSIC WITH TWIST

순백의 셔츠는 마치 캔버스처럼 디자인하는 이나 입는 이 모두에게 무한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소매 길이와 단추의 위치 등 새롭게 변화를 준 화이트 셔츠로 색다른 봄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ANN DEMEULEMEESTER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48만원. JOSEPH 네이비 컬러 와이드 팬츠, 738천원.

 

 

FUN OF DISCOVERY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위트 있는 일러스트부터 사실적 묘사가 돋보이는 동물의 모습까지! 브랜드의 독창적인 프린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번 시즌 셔츠 룩을 누리는 큰 즐거움이죠.

 

 

 

PRADA 로켓과 토끼 등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한 셔츠. 손등을 덮는 긴 소매가 특징이다. JIL SANDER 프릴 장식을 더한 펜슬 스커트, 148만원.

 

 

 

HERMÈS 인도네시안 표범을 프린트한 실크 셔츠. 블랙 & 화이트의 선명한 컬러 대비가 타투를 떠올리게 한다. 가격 미정.

 

 

RELAX GLAMOUR

셔츠의 풀어진 단추 사이로 드러나는 쇄골과 목덜미는 여성의 관능미를 자아내요. 과감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날, 색다른 스타일로 도전해보세요.

 

 

LEMAIRE 포플린 코튼 소재의 베이지색 셔츠, 58만원. JOSEPH 오렌지 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 퀼로트 팬츠, 638천원. CHLOÈ 컬러 스톤 장식의 오픈형 뱅글, 118만원.

 

 

 

TOD’S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 셔츠의 앞면을 뒤로 돌려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백10만원대. HERMÈS 말머리를 음각한 재스퍼 스톤을 장식한 실버 이어링, 가격 미정.

 

 

CLOSET STAPLES

실루엣과 길이, 컬러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셔츠 드레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죠. 한 벌로 간편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셔츠 드레스를 선택해보세요.

 

 

ISABEL MARANT 뉴트럴한 크림 컬러와 몸을 죄지 않는 여유로운 실루엣이 조화로운 셔츠 드레스, 98만원. HERMÈS 재스퍼와 오닉스 스톤을 장식한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VERSACE 남자친구 옷을 빌려 입은 듯한 관능적인 매력의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 125만원.

 

 

UNCONVENITIONAL WAYS

입는 방법과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는 것이 셔츠의 매력. 드레시안 새틴 소재 스커트는 물론 데님 팬츠의 캐주얼한 분위기까지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JOSEPH 네이비 컬러의 롱 셔츠. 단추를 오픈해 가벼운 아우터로 활용해 볼 것, 868천원. LOW CLASSIC 네이비 컬러의 새틴 소재 브라 톱, 68천원. EACHXOTHER 올 풀린 밑단이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는 와이드 데님 팬츠, 375천원. HERMÈS 상당크르 모티브의 가죽 슬라이드. 가격 미정.

 

 

 

ANN DEMEULMEESTER 몸을 따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블랙 톱.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98만원. LOW CLASSIC 비대칭 헴라인의 새틴 스커트, 189천원.

 

 

 

 

editor 정유민

photographer 이승엽

hair 권영은 make-up 원영미

Model 멕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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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의드려요~

    프라다 셔츠는 금액이 어찌될까요~~??

    2016.03.29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 명품관입니다. 문의하신 프라다 셔츠는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아직 입고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의하신 프린트로 슬리브리스 셔츠가 입고된 상태이며 해당 셔츠 금액은 148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3.3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