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15.04.17 06:00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 세터들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한 갤러리아명품관. 밤이 되면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핫 플레이스이기도 하죠. 1990년대 콧대 높던 압구정동 명성의 상징과도 같았던 갤러리아백화점은 그 동안 몇 차례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지금의 갤러리아명품관 WEST와 EAST로 명칭을 변경했는데요. 국내에 ‘명품’의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여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하이엔드 스타일을 개척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갤러리아명품관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프리미엄 쇼핑 문화를 선도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은 그동안 국내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며 ‘최고’를 향한 수많은 히스토리를 써내려 갔는데요. 그 ‘최초’와 ‘최고’ 이야기를 인포그래피로 함께 들려드릴게요~.



갤러리아명품관은 그동안 국내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시도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핫 플레이스, 고메이 494도 예외는 아니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고메이 494의 ‘최초’ 이야기부터 요목조목 살펴볼게요~. 

1. 최초의 그로서란트(GROCERANT)

고메이 494를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갤러리아명품관은 업계 최초로 식당가와 식료품점을 합친 ‘그로서란트’ 컨셉트를 도입했답니다. 유명 맛집 메뉴는 물론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식료품을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은 오직 고메이 494에서만 누릴 수 있죠. 정육 코너에서 산 한우 등심에 소정의 세팅비를 추가하면 바로 앞 스테이크하우스(Grilled Steak)에서 조리해주고, 구매한 농산물은 Cut & Bake 코너에서 무료로 손질해 주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해요. 오늘 저녁은 고메이 494에서 우아하고 깔끔하게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

2. 가장 빠르게 만나는 맛집! POP-UP STORE

뭐니뭐니해도 고메이494하면 팝업스토어 아니겠어요? 고메이494의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브랜드를 차례로 소개하면서 1년 365일 연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어 단순히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존과는 매우 다른 팝업 매장을 선보이고 있어요. 외식업계에서는 고메이494를 맛집 인증의 무대로 판단할 정도라고 하니 고메이494의 신뢰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네요.

3. SMART FINDER & BUY BIG

그 밖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백화점 식품관 최초로 ‘스마트 파인더’를 도입하여 매장 어느 자리에 앉아 있든 주문한 음식을 서빙 받을 수 있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무엇보다 에디터는 ‘Buy Big’이란 서비스에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사실 라면박스나 생수, 쌀처럼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들은 장 볼 때 정말 불편한데요~. 고메이494에서는 대용량 제품이 그려진 Big Card를 계산대에 제시하기만 하면 차량이나 집까지 운반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사실! 고메이494에서라면, 이제 무거운 짐 들고 쇼핑할 필요 없겠죠? ^^



자, 그럼 이번에는 트렌디한 갤러리아명품관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들어 주는 갤러리아 VMD를 탐구해볼게요.

1. 업계 최초 개방형 매장

최근 리뉴얼한 갤러리아명품관 WEST는 업계 최초로 개방형 매장을 도입하고, 각 층마다 음악 선곡을 달리하는 사운드 마케팅을 도입하여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업계 최초로 자체 마네킹을 디자인 제작하여 일관성 있는 모습과 함께 재미있는 VMD를 선보여 갤러리아명품관 방문객들 사이에서 포토존으로 사랑 받기도 했습니다.

2. CHRISTMAS DISPLAY

무엇보다 매년 12월이면 갤러리아명품관은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통해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화려하게 밝혀주는데요.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갤러리아명품관은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1. GALLERIA CARD

업계 최초, 그리고 최고를 지향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의 스페셜한 서비스도 놓칠 수 없습니다. 먼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유료 회원카드인 갤러리아명품관 카드는 무이자 할부부터 고메이494 할인 혜택, 플라워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많은 혜택을 이제 갤러리아명품관 카드 하나로 누려보는 행복, 어떨까요?

2. DIGITAL SIGNAGE

실시간으로 트렌드를 확인하고 싶은 패션 피플들을 위해서 준비한 ‘디지털 사이니지’도 놓치면 섭섭하죠. 디지털 사이니지는 갤러리아명품관 WEST 내 에스컬레이터 부근에서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층별안내, 갤러리아 서비스, 브랜드 검색은 물론 실시간 인기브랜드, 쇼핑정보 안내까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검색할 수 있으니, 와우~ 그야말로 스마트한 쇼핑법은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

3. GALLERIA X BERGDORF GOODMAN

뉴욕을 방문해보신 분들이라면 뉴욕 대표 명품 백화점 버그도프굿맨(BERGDORF GOODMAN)을 알고 계실 텐데요. 2014년 9월, 갤러리아명품관은 갤러리아와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버그도프굿맨과 글로벌 제휴를 체결했답니다. 이 협약으로 갤러리아와 버그도프굿맨의 VIP 고객들은 각 사에서 제공하는 최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제 서울뿐만 아니라 뉴욕에서도 갤러리아의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해보세요. ^^



갤러리아명품관이 최초로 시도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미 갤러리아명품관의 명소로 유명해진 프리미엄 공간에서도 새로운 첫 시도들이 함께 했습니다. 

1. THE FIRST PREMIUM

1990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명품관을 오픈한 갤러리아명품관은 1997년 국내 최초 편집매장, G.STREET494 (지스트리트494)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이 열광하는 명품 브랜드들은 오직 갤러리아명품관과 편집매장 G.STREET494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다는 사실!

2. ASSOULINE BOUTIQUE

물론 여기서 만족하면 갤러리아명품관이 아니겠죠? 아시아 백화점 최초로 패션 라이브러리 ‘애술린 부티크’를 오픈하면서 또 한 번 아시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아시아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패션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이 곳. 벌써 많은 셀럽들이 애술린 부티크를 찾았다고 하죠? 

3. MASTERPIECE ZONE

국내 최초로 하이주얼리와 시계를 한 곳에 모은 공간 마스터피스 존 (Masterpiece zone)에서 세계 최고급 주얼리 컬렉션을 연중 전시하고 있답니다.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명품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만나보고 싶다면,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있는 마스터피스 존을 방문해주세요~.



지금까지 ‘최고’를 지향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의 ‘최초’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을 놀라게 만든 갤러리아명품관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매 시즌마다 최초,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아시아 No.1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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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4.03.19 10:14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백화점 카드 G.Galleria Card를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선보입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리뉴얼 프로젝트와 함께 선보인 G.Galleria Card는 고객유치용 ‘서비스’개념이던 틀에 박힌 백화점카드의 인식을 깨고 유료 회원제 백화점 카드를 도입하여 서비스에 차별화를 시도하였습니다.

G. Galleria Card는 2040대의 쇼핑할 때의 편의를 고려하여, 단 한 장의 카드로 백화점 내 쇼핑 시 가장 필요한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레저, 문화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갤러리아가 다각도로 고민하여 출시한 카드입니다. 먼저 디자인을 보실까요?

 

 

 

 

국내 첫 유료회원제 카드를 도입한 갤러리아 명품관의 G.Galleria Card는 어떠한 혜택이 제공될까요?

 

명품관 WEST Re-opening과 함께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백화점 카드!

 구분

 

 할인 및 부가 혜택 

 CARD

 SERVICE

  할인 

 · 정상 제품 5%, 세일 제품 3%, GOURMET494 3% 할인
 · 갤러리아몰 뷰티 숍 최고 10%할인

  무이자할부

 · 최고 10개월 무이자할부

  포인트

 · 1천원당 1점 적립 (할인 혜택시 포인트미적립)

  LUXURY HALL

 · 지스텀 플라워 부케 또는 애술린 부티크 증정 혜택(택1)
 · 파크 제이드 블랙 라운지 이용 혜택
 · 델리카페 Beans&Berries 10%할인

  LIFE SERVICE

 · 더 플라자 호텔 라운지 이용 및 발렛 파킹
 · 로얄새들 승마 클럽 할인 혜택
 ·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여수/제주)할인

 VOUCHER

 

 · GIFT CARD 2만원 교환권
 · GOURMET494 이용권
 · 최고 7% 금액할인권
 · VINO494 10% 할인권
 · Mercedes-Benz, BMW, Audi 렌터카 24시간 이용권
 · 설악 워터피아 또는 경주 스프링돔 1인 이용권
 ·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플라자CC 용인/설악 그린피 주중20%할인

 연회비

 

 · 5만원

*명품 및 일부 브랜드, 가전, 임대매장의 경우에는 서비스가 제외되며 일부 혜택의 경우는 카드 이용실적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카드 한 장만 발급하면 최고 10개월 무이자 할부, VIP라운지 이용권, 2만원 기프트 카드, 렌터카 서비스까지! 엄청난 혜택이 제공된다면 연회비 이상의 이득이네요!

 

카드는 명품관 웨스트 4층과 이스트 3층에 위치해있는 고객서비스센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고객문의 : 166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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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젤리

    카드도 예쁘고 혜택도 좋당

    2014.03.1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젤리

    카드도 예쁘고 혜택도 좋당

    2014.03.19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황지현

    대박 혜택~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좋네요!! *_*

    2014.03.1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Hana lee

    신청해야징!!!

    2014.03.19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0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
      연회비는 5만원입니다.
      앞으로도 갤러리아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03.20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6. DW

    외국인도 가입가능할까요?

    2014.03.2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모든 신용카드는 신용조회를 합니다. 하여 갤러리아카드 또한 신용조회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문의사항은 갤러리아카드센터로 문의하시면 조금 더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3.25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0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Lifestyle2014.02.28 18:12

 

 

마리킴은 자신도 미처 몰랐던 세계를 독특하고 신선한 관점과 비주얼로 보여주는 애술린 아트 북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좋은 책을 마음껏 구입해 읽을 수 있는 여유를 갖춘 삶이야 말로 최고의 럭셔리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한 벽면을 책으로 채운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죠.”

마이킴은 검고 큰 눈동자를 가진 캐릭터 ‘아이돌Eyedoll’의 작가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다.
아이돌에 세계적인 명사나 시대의 아이콘을 덧입히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패션과 미술사 관련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애술린에서 나온 책은 모두 소장하고 싶어요. 그 중에서도 컬렉터인 페기 구겐하임을 소개한 <peggy Gugenheim>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독특하고 신선한 기획과 관점을 지닌 애술린 아트 북은 그녀에게 발상의 전환점이 된다고 한다.

“스크랩북이 콘셉트인 <Beaton The Art of The Scrapbook>과 다른 아티스트의 작업 공간을 보며 자극 받을 수 있는 <Artists’ Studios>는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하죠. 그래서 애술린 서적은 항상 가까이 두고 싶은 향초 같은 책이에요”

 

 

 


<ART GAME BOOK>

 

<MAGNIFIER>

 

 <BEATON THE ART OF THE SCRAPBOOK> 

 

 

<ARTISTS’ STUDIOS>

 

 <PEGGY GUGENHEIM> 

 

<KLIMT&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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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ctudent

    요새 창의력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왠지 이런 아트북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거 같아요! ㅋㅋㅋ

    2014.03.0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llk

    멋있네요~!!

    2014.03.03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젤리

    오 멋져요~

    2014.03.0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혜신

    멋있어요

    2014.03.0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소현

    대단해요~

    2014.03.0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style2014.02.03 09:32

 

 

서태화는 밸런타인데이에 애술린 아트북을 선물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와 또 하나의 달콤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라 말한다.

 

중저음의 목소리,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깃든 태도, 건강함이 느껴지는 외모까지, 요즘 사랑 받는 꽃중년 남자 배우들의 공통점이다.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한 서태화는 게다가 요리까지 잘 하는 남자다. 2012년 올리브 TV의 ‘키친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자로 뽑혀 요리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서태화의 도넛 돈까스’도 론칭했다. 그가 즐겨 찾는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에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추천한 책 또한 요리 서적, 정통 이탤리언 레서피를 소개한 <Simply Italian>이다.

“친구들과 새로운 레서피로 음식 만들어 먹길 좋아하는데,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로맨틱할 거예요.”

남자들이 받고 싶은 책은 여자들이 선물하고 싶은 것과는 다르다는 귀띔도 빼놓지 않았다.

“애술린에서 고른다면 <American Beauty>나 <Moulin Rouge>도 좋고, <Cigar Style> <Arabian Horses>처럼 취향을 고려한 사진집도 멋지죠. 다양한 분야의 예술 서적을 갖춘 애술린에서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센스 있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마음껏 고를 수 있으니까요.”

 

 

 

 

<SIMPLY ITALIAN>

 

<CIGAR STYLE>

 

<ARABIAN HORSES>

 

<LOVERS BY PEYNET>

 

<FASHION JEWELRY OF BARBARA BERGER>

 

<CRAFT COCK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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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4.01.01 10:00

 

 

서희태는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클래식 문화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를 꼽았다.

 <베토벤 바이러스> <클래식 경영 콘서트>를 펴낸 지휘자 서희태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어낸 MBC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엔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와 그가 상임 지휘자로 있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파리는 공연과 연수 때문에 자주 들르는데 그들의 유산만큼이나 부러운 것이 바로 역사와 전통을 대하는 태도예요. 그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알죠. 그렇게 때문에 ‘애술린’같은 아트 북을 만들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을 즐기길 바라며 2004년부터 매년 자선 콘서트를 열고 있는 그는 열정을 담아 이렇게 말했다.

 

“고전주의의 대표 형식인 소나타는 ‘반복의 음악’입니다. 그 반복을 고루하고 지루한 것으로 치부하기 보다 현재와 접목시킬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새로운 클래식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이죠. 애술린은 이미 아트 북의 새로운 클래식 장르를 열어가고 있는 출판사라고 생각합니다. 자손에게 불려주고 싶은 그런 아트 북, 하나의 문화인 셈이죠”

 

 

 

<LE ROY SOLEIL>

 

 

 <HAPPY TIMES>

 

 

<ANTIQUAIRES : PARIS FLEA MARKETS>

 

 

<PUTMAN STYLE>

 

 

<RENZO MONGIARDINO : RENALSSANCE MASTER OF STYLE>

 

 

<GREEK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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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3.09.02 17:20


‘스타 셰프’라는 수식어로 더 친숙한 요리 연구가 레이먼 킴. 그의 삶과 뗄 수 없는 요리와 책에 관한 이야기를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의 애술린 부티크에서 들어보았다.


애술린 부티크에 들어서자마자 레이먼 킴은 <BALS>를 가리키며 말했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야 수저가 가는 것처럼 애술린의 책은 첫눈에 만져보고, 갖고 싶다는 느낌이 확 와 닿아요. 뛰어난 인쇄 품질과 매력적인 비주얼이 강점인 애술린은 요리뿐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에도 큰 영향을 주는 브랜드예요.”


올해 초까지 '시리얼 고메’를 이끌었으며, 현재 ‘테이블 온 더 문’의 이그제큐티브 셰프이자 ‘카페 도어즈’의 셰프인 요리 연구가 레이먼 킴은 요즘 새로운 레스토랑 ‘데이즈 인 미드가르드’의 오너 셰프로 오픈 준비에 한창이다. 미드가르드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인간계를 뜻하는 말. 사유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레스토랑 이름 은 책을 가까이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란 그의 유년 시절을 짐작케 한다.


“생일에 책을 선물하는 것이 우리 가족 전통이라 생일 때마다 11권의 책이 생겼어요. 15세 때부터 외국 생활을 시작했는데, 어머니가 한국어를 잊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매달 두세 권의 책을 보내셨죠. 50℃가 넘는 주방에서 몸 쓰는 일을 하면서 느꼈던 문화적 빈곤감과 허기를 그렇게 채웠습니다. 3천 권 정도의 책을 소장하고 있지만, 그 갈증과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애술린 부티크는 갤러리아가 애술린 서적에 대한 국내 백화점 판권을 보유함으로써, 아시아권 백화점 최초로 직영하고 있는 매장이다. 그리고 명품 아트 북 출판 브랜드 애술린이 시작된 것은 20년 전. 레이먼 킴 역시 내년이면 20년 경력의 셰프가 된다. 


“놀랍네요. 20년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 같은 브랜드 파워와 전통이 느껴지거든요. 책의 핵심 콘셉트를 정확히 간파해내는 세련된 감각을 지닌 브랜드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애술린이 더 궁금해집니다.”




AMERICAN FASHION COOKBOOK

도나 카란의 친환경 그린 주스, 토리 버치의 스페인 토마토 수프,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의
새러데이 나이트 치킨 등 미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레서피를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FINE WINES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 미첼 도바즈 Michel Dovaz가 1900년부터 2008년까지 매해 전설적인 와인을 소개한다.
사실적이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담은 하드 커버의 표지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VINTAGE COCKTAILS

스프링 노트로 된 빈티지 칵테일 레서피.
칵테일 이미지와 레서피를 보기 좋게 정리해 칵테일 파티를 위한 인테리어 연출로도 손색이 없다.


HOTEL DU CAP EDEN ROC : CUISINE & CRAVINGS OF THE STARS

비밀스런 레서피와 호텔, 레스토랑의 장면을 담은 책.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한‘호텔 듀 캅 에덴 록 Hotel du Cap Eden Roc'은
레스토랑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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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3.08.21 11:28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 주는 칵테일. 함께 넣는 재료에 따라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칵테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죠? 입으로 즐기는 칵테일도 매혹적이지만 눈으로 보는 칵테일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준비한 애술린의 스페셜 칵테일 북을 소개해 드립니다.

갤러리아 EAST 애술린 부티크에서 선정한 8월의 스페셜 ‘칵테일 북’ 셀렉션, 눈으로 흠뻑 취할 준비 되셨나요?


바로 이 책이 애술린 부티크가 선정한 8월의 스페셜 북 ‘빈티지 칵테일’이에요. 이 책에는 무려 68가지의 칵테일 레시피가 들어있는데요. 파리의 세계 요리책 어워드에서 최고의 칵테일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해요. 


정감어린 손글씨체의 레시피와 컬러풀하고 아티스틱한 칵테일 이미지들이 어우러진 너무나 감각적인 책이였어요. 스프링 노트 타입으로 되어 있어 넘기기도 편하고, 레시피와 칵테일 이미지가 한 눈에 들어온답니다. 감각적인 손글씨체로 되어 있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손색 없겠죠? 


 ‘빈티지 칵테일’과 함께 선보이고 있는 또 다른 칵테일 북 셀렉션은 ‘다니엘 불뤼 칵테일’이에요. 이 책은 독특하게도 남성을 위한 ‘for him’, 여성을 위한 ‘for her’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진 것이 특징이랍니다. 남자를 위한 칵테일, 여자를 위한 칵테일이 따로 있다니 어딘가 모르게 더 집중해서 보게 될 것 같아요. 핸디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게 만들어졌답니다.


마지막 셀렉션은 Amy Sacco의 ‘칵테일’이에요. 마찬가지로 핸디 사이즈로 컴팩트하게 출시된 아트북인데요. 칵테일의 다양한 레시피와 칵테일에 대한 유명인들의 코멘터리를 사진과 함께 담아낸 책이랍니다.


애술린 부티크가 특별한 이유, 바로 프랑스 샴페인 ‘뵈브클리코’를 맛볼 수 있다는 건데요. 지금 애술린 부티크에서는 8월 한달 간 뵈브클리코를 2잔 구매하신 경우 1잔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답니다. 가끔씩 입맛을 자극하는 샴페인이 먹고 싶어질 때 있으시잖아요. 이럴 땐 멀리 가지 마시고 애술린 부티크에서 샴페인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전해드릴 애술린 부티크의 HOT 신간 소식!! 바로 전 세계적으로 품절되었던 '샤넬(CHANEL set of 3)' 상품이 다시 프린트되어 이번 주 입고된답니다. 3권이 한 세트로, 샤넬의 패션, 향수, 주얼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한정판이라고 하니, 서둘러 방문해주세요. 

여러분을 멋진 칵테일의 세계로 인도해 드릴 아티스틱한 칵테일 북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샤넬 북을 갤러리아 EAST 애술린 부티크에서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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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세게의 칵테일을 모아놓은 책이라니~ 꼭 읽어보고싶네요 ㅎㅎ

    2013.08.2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안녕하세요~ 와코루 님~~
      다양한 칵테일을 눈으로 맛보는 재미도 있지만,
      여자와 남자를 위한 칵테일이라니...저도 너무 흥미롭게 봤답니다.
      애술린 부티크로 오시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책들이 많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주세요~ ^^

      2013.08.23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Lifestyle2013.08.01 11:24

럭셔리 스포츠카의 대명사 포르쉐의 마케팅 이사이자 스쿠버다이빙 실력도 뛰어난 이재원. 그의 폭넓은 관심사를 넉넉히 채워줄 수 있는 애술린 부티크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적과 함께했다.



“자동차를 사랑한 소년이 꿈을 이룬 거죠. 포르쉐 카이엔과 파네라마, 지난해 출시된 911 카레라 4 시리즈까지, 사랑하는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해 성취감을 쌓아가는 기쁨이 큽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의 애술린 부티크에서 만난 이재원 이사는 뵈브 클리코 샴페인 한 잔과 함께 유쾌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포르쉐는 감성을 중시하는 브랜드입니다. 진화를 거듭하면서도 포르쉐의 DNA는 유지됩니다. 사람들은 자동차가 꼭 필요해서라기보다 오직 포르쉐를 원하기 때문에 구입을 결정합니다. 애술린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스포츠카를 사랑하는 남자답게 그는 동적인 것들을 좋아한다. 여름에는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겨울에는 스키에 올라 설원을 누빈다. 해양 스포츠에 애정이 깊어 다이빙 강사 자격증까지 수료했다. 


“관심 있는 주제는 책을 통해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책은 꼭 소장합니다.” 애술린 부티크의 서고에서 그는 얼티밋 컬렉션의 자동차 에디션을 가리키며 가장 아끼는 서적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그와 애술린의 인연은 이 책을 통해 시작되었다. 


“애술린의 책들은 고급스럽고 신선합니다. 자동차는 곡선이 많은 사물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쉽지 않은데, 앵글과 조명 등 사진의 퀄리티가 아주 훌륭합니다. 다른 분야의 책들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식이 무척 뛰어납니다.”


그는 럭셔리 스포츠카를 두고 ‘감성적인 소비’라고 말한다. 종이의 재질부터 디자인,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수준을 추구하는 애술린 또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생존이 아닌 취향에서 비롯된 선택, 필요가 아닌 감성을 충족시키려는 욕구야말로 럭셔리의 조건이 아닐까?

애술린이 그러하듯.



 

DANIEL BOULUD COCKTAILS FOR HER & FOR HIM

뉴욕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 ‘다니엘 불뤼 Daniel Boulud’의 시크리트 칵테일 레서피다.
여성을 위한 레서피와 남성을 위한 레서피 2권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THE IMPOSSIBLE COLLECTION OF CARS

아름답고 멋진 자동차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 20세기 최고의 자동차 100대를 선정,
장인이 사진 한 장 한 장을 수작업으로 붙여 완성했다.
 최고급 천연 러버 케이스에 든 사진집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품 같다.


THE WINE QUESTIONNAIRE

세계 유명 인사들의 와인 취향과 그와 관련된 감성을 알아본다. 
정해진 질문에 손글씨로 쓰여진 대답이 낭만적이다.
지인들과 와인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서적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셀프 설문지를
공유해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AMERICAN FASHION MENSWEAR

실용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미국 남성복의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
리바이스 데님부터 아이비리그 패션까지 테마와 디자인, 아이콘별로 아메리칸 맨즈웨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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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술린 책에서는 뭔가 감성과 지식 모두를 얻을 것만 같네요. 궁금해집니다^^

    2013.08.0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 안녕하세요, heyenjoy 님~
      시간 되실 때 언제든지 에술린에 방문해주세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성돋는 책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13.08.02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Lifestyle2013.07.10 09:53

세계 곳곳을 오가며 건축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오영욱.
어떤 도시에서든 서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그가 애술린 부티크를 찾았다.

 

“이야 예쁘네요!”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의 애술린 부티크로 들어서며 오영욱 작가가 내뱉은 한마디.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그는 색색의 책등이 빼곡하게 늘어선 서고를 구경하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애술린 부티크에서 판매하는 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앞에 두고 가장 먼저 근황을 물었다.

 

“이달 말에 새로운 책이 나올 예정이고 건축 사무소를 새로 오픈했습니다. 최근의 작업들에는 건축과 여행이 섞여 있어요.”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오영욱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 작가 중 한 명이다. 스페인에서 체류하던 무렵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첫 번째 책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는 지금도 여행 서적 매대의 가장 좋은 자리에 놓여 있다. 이후 발표한 다섯 권의 책들 역시 건축과 여행, 활자와 드로잉 사이를 오가며 여러 도시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요즘 새로 오픈한 사무실의 서재를 꾸미고 있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나에게 책은 지식이나 영감의 대상일 뿐 아니라 가구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책을 많이 사는 편인데, 사실 서고에 꽂힌 것들의 절반은 못읽었어요. 하지만 그 책이 내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일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아 안심이 되고 위로가 돼요.”

 

촬영이 끝난 후 애술린 부티크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었던 사람은 오영욱이었다. 애술린 서적을 컬렉팅하는 그가 국내에서 애술린 부티크를 만나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애술린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기회에 뉴 컬렉션을 둘러보고 구입해야겠어요. "취재진이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미소를 짓던 오기사의 몸짓이 잊히지 않는다.

 

 

CONDE NAST TRAVELLER WHERE ARE YOU?

 

세계 곳곳의 숨겨진 여행지를 설명과 사진으로만 알아맞추는 퀴즈 형식의 여행서. 100곳의 아름다운 여행지가 실려 있으며, 고정관념 없이 여행지를 바라볼 수 있는 구성이 여행 특유의 자유로운 심사를 부추긴다.

 

BALLETS RUSSES (ULTIMATE COLLECTION)

 

러시아 발레단의 역사 중 가장 빛나고 모험적인 시기였던 1911년부터 1914년 사이의 이야기와 이미지들.

 

THE LIGHTS OF NEWYORK 

런던, 뉴욕, 도쿄, 베니스, 이스탄불 등 세계적인 도시를 포토그래퍼 장 미셸 베르츠Jean Michel Berts가 촬영했다. 도시의 랜드마크와 그만의 감성으로 찾아낸 숨겨진 골목들을 포착했다. 오직 빛을 사용해 촬영한 흑백 사진의 질감 역시 매력적이다.

 

THE GRAND BAZAAR ISTANBUL 

1,500년 전 술탄에 의해 탄생한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 시장. 그 역사만큼이나 이야기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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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3.07.08 10:14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은 방대하고 섬세한 취향에서 인생의 에너지를 얻는다.
그가 말하는 애술린과 책에 대한 이야기.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은 지난 20여년 동안 새로운 척도를 창조해온 인물들 중 하나다. ‘느리게 걷기’와 ‘클럽 어바웃’, ‘이영희 한국 의상’과 갤러리아 백화점의 ‘퍼스널 쇼퍼룸’ 등이 그의 수많은 포트폴리오 중 일부다. 음악부터 패션, 가구에 이르기까지 ‘노는 것이 일’이라고 말할 정도로 듣고 보는 일들로 분주한 일상 속에서, 그의 균형은 책을 읽는 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한 달에 20권의 책을 읽는 게 요즘 목표 중 하나입니다. 특정한 취미에 중독되면 그 물건을 선물하길 좋아하는데 애술린의 책은 정말 멋진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책으로 부릴 수 있는 사치의 끝이랄까요?”

 

마영범은 이미지와 디자인을 보는 책과 텍스트를 전달하는 책, 소장하고 싶은 책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한다.

 

“유형을 통해 무형을 소유할 수 있는 매개가 책이죠. 학식과 체험을 대변하는 한편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책 속에 있습니다. 애술린은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떤 책은 소중히 보관하기 위해 비닐 포장을 뜯지 않은 채 꽂아두기도 해요.”

 

고급 문화를 지향하는 도서 브랜드들 가운데 애술린만이 보여주는 특별함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는 영리한 브랜드 마케팅에서 그 단서를 찾았다.

 

“애술린은 어떤 책을 만들어 어떤 대상에게 보여주고 싶은지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심도 있는 기획, 그 내용을 전개하는 상상력 역시 각별합니다. 100권이 넘는 책을 고야드 트렁크 안에 채운 컬렉션은 애술린의 정체성을 잘 보여줍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 애술린 부티크에서 뵈브 클리코 샴페인을 즐기며 애술린 책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마영범의 서재에는 동양 철학과 문화 비판을 아우르는 ‘읽는 책’부터 디자인과 패션에 대한 ‘보는 책’까지 다채로운 서적들이 꽂혀 있다. 이제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가 그 방대한 셀렉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THE BIG BOOK OF CHIC
Miles Redd

센스 있고 기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Miles Redd’의 인테리어 북.
풍부한 색감과 드라마틱한 인테리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FERNAND LEGER
Fernand Léger

화려한 색채감과 큐비즘을 대표하는 서양 현대 미술의 대표 화가 Fernand Léger의 작품집.
고급 리넨을 사용했으며, 이미지를 하나씩 분리해 액자로 제작할 수도 있다.

 

FORNASETTI
Piero Fornasetti

20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Piero Fornasetti 의 테이블웨어와 가구, 각종 인테리어 소품 등을 소개한다.

 

MODERN VIEWS
Mies van der Rohe l Philip Johnson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레지덴셜 건축물들을 소개하는 책.
Mies van der Rohe의 Farnsworth House & Garden과 Philip Johnson의 Glass House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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