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3.03 17:44


따뜻해진 날씨 덕에 가벼워진 봄 의상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의상에 맞춰 휴대전화에도 봄옷을 입혀줘야 할 때!  ‘잇 백’보다 잘 나가는, 패션 하우스의 휴대전화 케이스 전성시대. 최근 SNS를 장악한 루이비통의 '아이 트렁크' 케이스부터 핸드폰과 립글로스를 함께 넣을 수 있는 귀여운 미니백까지. 스타일을 빛낼 수 있는 휴대전화 케이스를 소개해드릴게요. 


1. LADY BAG? LADY CASE! 디올 레이디 백의 포인트인 알파벳 참 장식, 넉넉한 길이의 체인 스트랩을 보면 얼핏 신상 백이라 착각하기 쉬운 이 액세서리의 정체는 휴대전화 케이스입니다. 전면을 장식한 독특한 패턴은 영국 아티스트 이안 대번포트의 작품. 붓 대신 주사기를 사용하는 평소 작업 방식을 반영해 물감을 짠 듯한 줄무늬를 케이스 위에 직접 그려 넣었는데요. 이는 지난여름 런던 디올 하우스 오픈 및 디올 레이디 아트 프로젝트를 기념해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중 하나입니다. 


(위) 신상 룩을 담은 케이스 이번 시즌 런웨이에 등장한 유머러스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프린트한 모스키노의 케이스.

(아래) 손 안의 루이 비통 등장과 동시에 SNS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은 ‘아이 트렁크’ 케이스.


(위) 갖고 싶은 몬스터 보기만해도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입니다. 카드 슬롯이 내장되어 있어 더욱 실용적인 펜디의 마이크로 미니 백.

(아래) 가방보다 탐나는 케이스 토즈의 베스트셀러인 웨이브 백을 그대로 축소한 마이크로 미니 백.


(왼쪽) 구름 위를 둥둥 시선을 사로잡는 깜찍한 디자인은 기본, 충격 방지에도 효과적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휴대전화 케이스.

(오른쪽) 클래식한 케이스 프라다의 시그너처인 사피아노 가죽과 로고 장식을 그대로 담은 케이스.


보기만해도 소장욕구가 마구 드는 휴대전화 케이스들입니다. 특히 가방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 하우스의 휴대전화 케이스가 새로운 ‘잇 백’ 반열에 오른 요즘, 가방 못지않은 완성도까지 갖춘 휴대폰 케이스는 단연 쇼핑 1순위 아이템! 실용적인데 유머러스한 디자인까지. 휴대전화 케이스 하나로도 분위기를 사로잡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층 더 다가온 봄, 휴대전화에도 새옷을 입혀주는 건 어떠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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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5.04 11:21




화가 이브 클랭YVES KLEIN은 블루를 가장 순수하고 무한한 색이라 했습니다. 

사실 블루는 다양한 면면을 가지기에 더욱 매력적인 컬러이기도 하죠. 매 시즌 약간은 다른 채도의 블루가 강력한 트렌드 컬러 중 하나로 선정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데님Denim 의 자유로움이 떠오르다가도 시크함과 포멀함, 화려함까지 지닌 마놀로 블라닉 블루힐이 연상되기도 하죠

무엇보다 블루는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명료한 매력으로 블랙, 화이트 등의 무채색과 더불어 모던한 향기를 풍깁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때에 가장 청명한 빛을 발한다는 사실. 블루 컬러. 그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블루의 모던한 변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Center>고판이 .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심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담아낸 작품. 푸른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배가 가라앉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이듯, 숨겨진 빙하의 깊이처럼 우리의 삶의 저울은 수많은 경험과 깨달음이 쌓여 만들었음을 표현하고 있다.

PIERRE BALMAIN 골드 버튼 장식의 실크 톱, 118만원. CH CAROLINA HERRERA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롱스커트, 1283천원.

TIFFANY&CO.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497만원. BLU DOT by PINCH 경량으로 완성한 메시 패턴의 철제 의자, 199천원.




(좌) <SAINT LAUREN그러데이션 디테일의 스틸레토 힐, 1백만원. MARIO BELLINI by KARTELL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으로 볼 형태의 ‘Moon’, 13만6천원.트레이 ‘Dune’, 15만원.

()HERMÈS 블루 라이닝으로 마무리한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DEMOO PARKCHOONMOO 앞단을 짧게 커팅한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 팬츠 위로 레이어드한 시스루 플리츠 벨트,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베이식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 19만7천원. HERMÈS 화이트 원석 뱅글, 가격 미정. STELLA McCARTNEY 데님 소재 플랫폼 슈즈, 1백25만원.

SAINT LAURENT 소가죽으로 마무리한 로열 블루 컬러의 ‘나노 삭 드 주르’ , 362만원. DIOR 블루 프레임과 블루 미러 렌즈의 선글라스, 가격 미정. WELLDENART 비누 공예가 김채영의 작품으로 대리석 모양의 천연 비누, 가격 미정.

 () FENDI 웨이스트 라인의 커팅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418만원. 가죽 스티치 장식의 플리츠스커트, 418만원. MONDAY EDITION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버 뱅글, 95천원. MZUU 오각형 프레임의 실버 커프, 75천원.


▷ MODERN BLUE 화보 다시 보기 







 

Editor 평은영 / digital 장연주

Hair 김승원 Makeup 류현정 Model 체린

Setstyling 최서윤(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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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3.24 02:00

올 봄 핫 트렌드로 떠오른 '애슬레저(Athleisure) 룩'! 뭔가 생소한 단어라고요? 운동 경기를 뜻하는 애슬레틱(Athletic)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며 스타일도 살리는 룩을 의미합니다. 

스포티즘 열풍과 함께 찾아온 이 유행 스타일, 도전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고요? 여기 모델의 8가지 룩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레이스나 프릴 같은 페미닌한 요소들을 가미해 액티브한 느낌을 부드럽게 녹여냈답니다. 애슬레저 룩으로 드레스업하고 따스한 봄날 만끽하세요. :) 

[좌] VALENTINO 스트라이프 패턴 드레스, 가격 미정. CLUB MONACO 파스텔 핑크 컬러 스커트, 25만8천원. BALENCIAGA 발등의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슈즈와 클립 모티브의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우] 
STELLA McCARTNEY 사선으로 떨어지는 커팅 장식이 독특한 피켓 티셔츠, 가격 미정. CARVEN 아일렛 장식의 미니스커트, 63만원.


[좌] HERMÉS 레더 소재에 플리츠 디테일을 가미한 드레스, 가격 미정. MIU MIU 강렬한 레이스업 디테일의 미디 부츠, 가격 미정. CHANEL 로고 모형의 메탈 뱅글, 가격 미정. SASAKI KOREA 화이트 훌라후프, 가격 미정.
[우] CHANEL 레이스와 골드 버튼이 어우러진 블라우스와 데님 소재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 미정. PRADA 스포티한 펀칭 장식의 미들 힐 슈즈, 1백만원대. VALENTINO 볼드한 플라스틱 소재 뱅글, 가격 미정.


[좌] SANDRO 네오프렌 소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37만9천원. ATHÉ VANESSABRUNO 밑단에 플리츠 장식을 덧댄 아노락 점퍼, 59만8천원. SAINT LAURENT 플로럴 패턴의 스니커즈, 70만원대. SUEL 심플한 실버 커프, 40만원대.[우] FABIANA FILIPPI 깃털 장식의 화이트 블루종, 1백98만원. MAJE 스포티한 메시 톱, 31만9천원. BRUNELLO CUCINELLI 아이보리 컬러의 조거스 팬츠, 1백43만원. PRADA 앞코에 실버 볼이 포인트로 장식된 미들 힐 슈즈, 가격 미정. CHANEL 메탈릭한 바이커 글러브, 가격 미정.


[좌] N°21 레이스 소재의 쇼츠형 점프슈트, 73만8천원. GIUSEPPE ZANOTTI 골드 지퍼 장식의 하이톱 스니커즈, 1백13만원. DIDIER DUBOT 구조적인 디자인의 반지, 가격 미정.
[우] PIERRE BALMAIN 투톤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 1백88만원. DIOR 곡선 커팅이 독특한 크롭트 톱, 1백73만원. MARNI 플리츠 디테일의 랩 스커트. ASH 하이톱 웨지힐 스니커즈, 30만원대.



Eeditor 김민희 / Photographer 장덕화 
Hair 백흥권 / Makeup 김지현 
Model 레나 / Set Stylist 다락
Assistant 황인화, 오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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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1.25 18:01


역대급 한파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칼 바람 때문에 자꾸만 몸을 웅크리게 되고 어떤 의욕조차 생기지 않죠. 그래서 생기 넘치는 컬러의 패션 화보를 준비했습니다. 선명한 색들의 컬러 플레이 룩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따스한 봄이 오면 쇼핑해야 할 제품들도 미리 체크해보세요!


CÉLINE 그린 컬러 튜닉과 버건디 컬러의 가죽 톱, 네이비 와이드 팬츠, 포인티 토 펌프스. EAST 3F
DIOR 링크 형태의 골드 
컬러 이어링. EAST 1F


STELLA McCARTNEY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 EAST 3F
GOLDEN GOOSE DELUXE BRAND 청명한 블루 컬러 가죽 바이커 재킷. EAST 3F
PRADA 옐로 시퀸 장식 이어링과 펀칭 가죽 소재의 포인티 토 플랫 슈즈. WEST 1F


LUCKY CHOUETTE 큼직한 단추와 아웃 포켓 장식이 재미있는 오렌지 컬러 오버사이즈 재킷. WEST 3F
BOTTEGA VENETA 블랙 터틀넥 스웨터. EAST 2F
CEDRIC CHARLIER by G.STREET494 네이비와 그린 컬러를 조합한 네오프렌 소재 스웨트셔츠와 그린 컬러 플리츠 스커트. EAST 3F
PRADA 블랙 시퀸을 빼곡히 장식한 드롭 이어링, 펀칭 디테일을 가미한 플랫 슈즈. WEST 1F


ADAM LIPPES by G.STREET494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코쿤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 EAST 3F
LUCKY CHOUETTE 네이비 컬러 트럼펫 스커트. WEST 3F
PRADA 시퀸과 비즈를 장식한 
이어링. WEST 1F
FENDI 다채로운 컬러 스터드가 
조형미를 더하는 ‘바이 더 웨이’ 미니 백. EAST 1F


JIL SANDER 다이아몬드 모양의 시퀸을 그래픽적인 패턴으로 수놓은 니트 톱과 A라인 스커트. EAST 2F
LUCKY CHOUETTE 허리 부분에 페플럼 장식을 가미한 핑크 컬러 니트 톱. WEST 3F
DIOR 진분홍색 더블 사이드 이어링. EAST 1F
FENDI 스터드 장식의 화이트 샌들. EAST 1F


CÉLINE 비대칭 헴라인의 스트라이프 톱과 화이트 스티치 장식을 가미한 슬리브리스 톱, 베이지 컬러 와이드 팬츠. EAST 3F
FENDI ‘몬스터’ 눈을 모티브로 한 이어링. EAST 1F


BOTTEGA VENETA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실루엣의 시어링 코트와
오렌지 컬러 터틀넥 
스웨터, 연분홍과 다홍색을 매치한 테일러드 팬츠. EAST 2F
DIOR 앞뒤 크기를 달리한 비즈 장식이 
특징인 더블 사이드 이어링. EAST 1F


CARVEN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연보랏빛 집업 블루종과 레드 시스루 톱. WEST 3F
GOLDEN GOOSE DELUXE BRAND 페이턴트 가죽과 플란넬 울 소재를 매치한 펜슬 스커트. EAST 3F
PRADA 투명한 시퀸 장식의 
드롭 이어링과 굵은 체인 스트랩이 눈길을 끄는 토트백,
펀칭 디테일의 키튼 힐 펌프스. WEST 1F




Editor 정유민
Photographer 신선혜
Set Stylist 박경섭
Hair 권영은
Make Up 원영미
Assistant 권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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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1.11 17:34



패션 인플루언서 No.1 린드라 메딘
카메라 앞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태도를 보이는 대다수의 패션 피플들과 달리 엉뚱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린드라 메딘. 그녀는 무려 1백20만명이라는(2016년 1월 기준) 어마 무시한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스타그래머이자 잘 나가는 패션 블로거입니다. 그녀는 ‘왜 여자는 남자의 마음에 드는 옷차림을 강요받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던 중 2009년 자신의 블로그 'The Man Repeller'를 개설하고 남자의 시선을 싹 빼버린, 여자들만을 위한 패션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린드라 메딘's Choice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알라딘이 입었을 법한 하렘팬츠와 보이프렌드 진, 오버 올,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할 것 같은 어깨 패드가 두툼한 재킷, 점프 슈트, 겹겹이 겹쳐 때론 무기처럼 보이는 주얼리, 나무 굽의 크로그 슈즈 등등... 데이트 할 때 입고 나갔다간 '옷이 이게 뭐냐?'며 핀잔을 들을 법한 아이템들이 꽤 많이 보이죠?


린드라가 즐겨 착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 크로그 슈즈


그녀가 사랑하는 또다른 슈즈, 클리퍼.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아이템을 애용하죠.


그러나 패션 세계에서는 달랐습니다. 그녀의 패션에 다들 열광했죠. 그녀로 인해 보이프렌드 진이나 오버 올, 대담한 커스텀 주얼리, 크로그 슈즈, 파자마 룩 등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스트리트 씬을 휩쓸었으니까요. 고리타분한 패션 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manrepeller 이나 블로그(www.manrepeller.com)를 확인해보세요. 린드라 메딘만의 대범하고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이 옷장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린드라 메딘 스타일 따라잡기



1 PRADA 자동차를 반복적으로 프린트한 싱글 코트.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2 DICE KAYEK by G.STREET494 비즈와 크리스털 자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셔츠. /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F
3 PRADA 시퀸과 비즈를 촘촘하게 장식한 네크리스.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4 GUCCI ‘GG’ 로고 장식의 글리터 가죽 펌프스.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STELLA McCARTNEY 별무늬 페인팅을 가미한 스키니 진. /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F
6 SAINT LAURENT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로 소녀적인 분위기를 더한 ‘코트 클래식’ 스니커즈. /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F
7 PRADA 사람의 눈과 ‘X’자 부호를 그래피티처럼 표현한 ‘인사이드’ 백.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Editor 정유민 / 강혜은(디지털)
Photographer 이용인,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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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1.07 14:13

두툼한 옷으로 꽁꽁 무장해야 하는 겨울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지만, 패션에 관심 좀 있는 분들은 벌써부터 봄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실 거예요. 오늘은 2016 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짐작할 수 있는, 2016 크루즈 컬렉션 의상들로 구성된 화보를 소개합니다. :)

화보를 감상하기에 앞서 크루즈 컬렉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리조트 컬렉션이라고도 불리는 이 컬렉션은 본래 크리스마스와 새해 같은 연말연시 휴일을 라스베이거스, 팜 비치 등 따뜻한 지역에서 보내는 매우 부유한 이들을 위해 시작되었어요. 휴가지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편안한 게 최고잖아요? 그래서 리조트 컬렉션에는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롱 이브닝드레스, 샌들, 너무 포멀하지 않은 재킷 등의 아이템이 주를 이룬답니다. 


(왼쪽) 펜디 / (오른쪽) 구찌

보시다시피 펜디와 구찌의 16 리조트 컬렉션의 키 룩도 위에서 언급한 롱 드레스랍니다. 펜디는 단정한 화이트칼라를 이용해 스쿨걸적인 느낌을 살렸다면 구찌는 그래픽적인 패턴을 입혀 강렬한 느낌을 주었죠.


(왼쪽) 디올 / (오른쪽) 루이 비통

디올과 루이 비통의 의상들 역시 한없이 부드럽고 편안해 보입니다. 컬렉션 컷들을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오시지 않나요? 위의 컬렉션 사진들은 아래에 소개될 화보에서 등장하는 의상들이니 런웨이와 화보의 차이를 느껴 보시는 것도 화보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듯해요.

그럼 이제 화보를 감상해 볼까요? 우아한 실루엣과 모던한 재단, 화려한 패턴이 만나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2016 크루즈 컬렉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


GUCCI 기하학 패턴의 실크 소재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STELLA McCARTNEY 플라워 프린트 장식의 비대칭 슬리브리스 드레스. /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F
CÉLINE 가죽 펌프스. /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F
터틀넥 스웨터와 주얼리는 에디터 소장품. 


CÉLINE 플라워 프린트 소매가 달린 실크 블라우스와 펜슬 스커트.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F
주얼리는 에디터 소장품.


PRADA 라지 스팽글 장식 코트와 니트 집업 터틀넥 톱.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DIOR 루렉스 자카드 소재의 슬리브리스 톱, 스트레이트 팬츠와 실크 자카드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F
주얼리는 에디터 소장품. 


LOUIS VUITTON 가죽 패널을 덧댄 시폰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 가죽 레이스업 워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F


MARNI 기하학 패턴 블라우스와 플라워 프린트의 러플 장식 드레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F
귀고리는 에디터 소장품.


FENDI 극락화를 수놓은 미니 드레스와 진주를 장식한 비대칭 귀고리.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F


Editor 박정아(화보) / 강혜은 (디지털)
Photo 안주영(화보) / InDigital(컬렉션 컷)
Model 김성희
Hair 강현진
Make-Up 최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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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4.04.16 18:56

 

 

 모피와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송자인. 그녀의 패션쇼에서는 모피, 가죽 등의 소재들을 이용한 아이템을 찾아볼 수 없는데요, 매 시즌 동물을 모티프로 프린팅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동물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4’ S/S 컬렉션에서 보았던 제인송의 아이템들은 자연스러운 실루엣 속에서 덤덤하고 시크한 매력을 갖추고 있죠. 이러한 제인송의 뉴 아이템들로 매니시한 봄 데일리 룩을 완성해보세요

 

 

 ▼ Jain Song New Items

 사실 제인송의 아이템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자인이죠. 하지만 소재와 디테일은 송자인 디자이너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개성이 묻어나와 제인송만의 특별한 느낌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매니시한 룩을 표현하는 데에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날씨가 따뜻해진 요즘에는 바지 밑단을 롤업하여 로퍼를 매치하고 가벼운 티셔츠에 재킷 그리고 멋스러운 요즘 대세인 미러 선글라스로 완성하면 시크하면서도 매니시한 룩이 완성됩니다.

    <제품정보>
  1.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컬러 노 칼라 핀 스트라이프 재킷과 실크처럼 보드라운 루즈핏 레터링 티셔츠
  2. 캐주얼 한 하늘 빛 면 팬츠는 굉장히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밑단 롤업은 필수.
  3. 여성스러운 매력의 밑단 프릴 티셔츠는 밝은 톤의 스키니 팬츠 또는 숏 팬츠와 매치.
  4. 트렌디한 감각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 몬스터’와 콜라보레이션 한 미러선글라스.

 

 남녀 누구에게나 성별 가리는 것 없이 언제나 옳은 답을 주는 스트라이프 재킷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송자인 디자이너 아니랄까 소재가 굉장히 특이했는데요, 네오프랜 소재에 펀칭느낌을 가미하여 마치 폭신한 스펀지를 만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꼭 여자만 입으라는 법 있을까요? 남성분들이 착용하셔도 전혀 거부감 들지 않은 디자인이니 한번 TRY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아우터와 원피스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이템도 있는데요. 레깅스에 블랙 슬리브리스를 이너로 착용하신 뒤 편하게 걸쳐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제품정보>
  1. 네오프랜 소재의 유니크한 박시한 스트라이프 재킷. 남녀공용으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아이템이다.
  2. 원피스일까, 아우터일까? 편안하게 데일리 룩으로도, 외출용으로도 활용하기 제격인 착한 아이템.

 

 한국의 스텔라 매카트니, 친환경 디자이너 송자인의 손 끝에서 만들어지는 보헤미안 스타일은 어떨까요?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기는 유랑인의 의상을 일컫는 말로 헐리웃 배우인 바네사 허진스가 즐겨 입는 스타일이죠. 에스파냐 풍의 에스닉한 패턴이 강조되는 보헤미안 스타일, 제인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몽골 전통 의상이 떠오르는 듯한 원피스와 패션위크에서 많이 보았던 아이템인 미디스커트에 믹스매치로 제인송의 베스트 셀러인 트렌치 코트와 매치하니 분위기가 180도 달라보이는 모습을 느낄 수 있네요.

    <제품정보>
  1. 오색컬러를 이용한 가로 스트라이프 플레어 원피스와 제인송의 베스트 셀러인 베이식한 트렌치코트
  2. 종아리 전체를 감싸 안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감각적인 플레어 미디스커트.

 

<제인송(Jain song) X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독특한 미러 선글라스는 제인송과 트렌디한 감각의 핫한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만나 콜라보레이션한 아이템으로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전지현씨가 착용하여 유명세를 끌기 시작한 아이템이죠.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으로 문의 해주세요;)

*모든 제품들은 제인송(Jain song)제품 / WEST 3F / 02-6905-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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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지현

    이렇게 매일매일 입고 싶다 ㅜ0ㅜ

    2014.04.17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hwr

    느낌 있는 아이템들이 많네요ㅋㅋ

    2014.04.17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젤리

    송자인꺼 특이하다

    2014.04.1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젤리

    송자인꺼 특이하다

    2014.04.1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슨진

    와! 예뻐요!!

    2014.04.1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우미우 이번시즌 소개해주세요

    2014.04.17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미우미우 이번시즌 소개해주세요

    2014.04.17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4.02.14 17:31

 

 

1971년, 런던 출생의 스텔라 맥카트니는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헤이쥬드’를 작곡한 비틀즈 멤버,폴 맥카트니의 딸로 26세의 어린나이에 클로에의 수석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을 달며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진 당당한 여성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을 지닌 그녀는 자신의 졸업 패션쇼에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나오미 캠벨, 케이트 모스 등과 같은 톱 모델들에게 자신의 옷을 입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아버지의 후광 때문이 아니냐! 라는 논란도 분분했지만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주며 패션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그녀, 스텔라 맥카트니.
그녀의 2014 리조트룩이 갤러리아 명품관에 상륙했습니다. 국내 톱 스타의 착장으로 더욱 화제가 되는 그녀의 리조트룩, 지금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핫 한 감각의 그녀, 스텔라 맥카트니는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는 파이톤 패턴을 핑크 컬러와 매치하여 사랑스럽게 풀어냈습니다.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스타일링은 사랑스러우며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출해 냅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스텔라 맥카트니의 쇼룸은 마치 드레스룸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의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10대들의 사랑과 우정, 생활의 이야기를 그려 넣은 드라마,  ‘가십걸’ 다들 보셨나요?
극 중 블레어(레이튼 미스터)는 아주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의상들을 주로 착용하고 나와 러블리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스텔라 맥카트니의 파이톤 패턴의 핑크 코트를 보고 있노라면 스타일리시한 가십걸의 블레어를 연상시킵니다.
단추의 개폐에 따라 원피스로도 연출이 가능한 이 코트는 다가오는 봄에 화이트 팬츠와 슈즈를 함께 매치하시면 보다 산뜻한 봄 패션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쩜 이리도 감각적일 수가 있을까요?
재킷 칼라 부분에 옐로우 컬러의 파이톤 패턴을 포인트로 넣은 원 버튼 재킷은 스타일에 숨을 불어 넣는 아이템입니다.

 

옐로우 컬러의 파이톤 패턴이 돋보이는 베이스볼 점퍼는 여러 매거진에서도 소개 되었던 인기 상품 중 하나입니다.
위 사진처럼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믹스매치 하여도 좋지만 진과 매치하셔서 스포티한 감각으로도 만나보셔도 좋습니다. 편안한 데이트 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겠네요^^

 

입술과 하트 모티프로 프린팅 된 실크 셔츠와 바지는 전지현씨가 <별에서 온 그대>에서 홈 웨어로 착용하고 나온 제품입니다.
극 중 천송이(전지현 분)는 다양한 홈웨어를 선보였는데요. 실크 소재라 굉장히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으며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홈웨어가 아닌(^^;) 스커트와 매치하셔서 러블리한 룩으로 연출 가능하답니다.

 

성냥개비를 모티프로 한 패턴으로 이루어진 메탈릭한 원피스입니다.
착용시 골반 부분에 잡혀 있는 주름과 아래로 이어지는 플레어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한층 살려줍니다. 계절에 따라 화이트 셔츠와 레이어드 하셔도 좋습니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실크 원피스는 손끝에서 흘러내릴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했는데요. 매장을 찾는 고객들도 많이 보시는 제품 중 하나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아이템입니다. 언밸런스한 스커트 밑단과 불규칙한 하트 패턴이 매력적이랍니다. 

 

칼라부분이 하트 셰입으로 이루어져 있는 화이트 셔츠는 매니시함과 걸리시함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스타일에도 매치가 가능하여 활용도 만점인 화이트 셔츠는 패션 아이템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아이템이죠.

 

하트, 성냥개비, 입술 등의 액세서리 장식이 돋보이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스웨트셔츠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슬랙스와 스니커즈는 함께 매치하여 스포티한 감각의 프레피 룩을 연출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파스텔 톤의 인디 핑크와 스카이 블루의 컬러 팬츠는 올 봄 트렌드 아이템입니다.
올해는 파스텔 톤의 아이템이 더욱 다양하게 출시될 전망인데요. 스니키한 컬러 팬츠를 롤 업 하여 로퍼와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함께 매치하시면 간단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는 어떠한 동물의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주의자 에코 디자이너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또한 엄격한 채식주의자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백은 어떠한 레더나 퍼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레더처럼 보여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듭니다. 이런 소재를 직접 개발하여 디자인한 스텔라 맥카트니의 잇-백인 ‘파라벨라’는 깔끔하면서 시크한 핏을 자랑합니다. 숄더와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들로 준비되어 있는 파라벨라백은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하나쯤은 꼭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동물을 사랑하는 친환경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는 에코 디자인을 위해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 소재를 개발하려 항상 노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디자인은 언제나 크리에이티브하며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죠.
또한 아이다스, H&M, 갭, 레스포삭 등과 콜라보레이션하며 더 많은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과한 화려함 대신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을 선보여주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디자인은 전 세계 여성들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당당하고 젊은 영국의 여성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 앞으로 어떤 디자인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번 S/S시즌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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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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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7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무비님^^
      문의주신 제품 가격 답변드립니다.
      화이트셔츠의 가격은 113만원/스웻셔츠의 가격은 127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02.18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주디

    성냥개비 원피스랑 스웨트셔츠 가격 알려주세요^^

    2014.02.17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주디님^^
      문의주신 제품 가격 답변드립니다.
      성냥개비원피스 : 247만원 / 스웨트셔츠 : 127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02.18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니

    저두 성냥개비 원피스랑 화이트 셔츠 가격 알려주세요~~

    2014.02.1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지니님^^
      문의주신 제품 가격 답변드립니다.
      성냥개비 원피스 : 247만원 / 화이트셔츠 113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02.1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