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6.19 HOT SUMMER! 바캉스 아이템 5
  2. 2016.12.29 더 작고 더 심플하게, 미니 백 트렌드
Fashion2017.06.19 17:13

 

더워진 날씨탓에 벌써부터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6월입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관한 계획은 세우셨나요? 올여름에는 서머 액세서리를 꼭 챙겨주세요. 깊고 푸른 바다와 어울릴 수 있도록, 바캉스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

 

 



CHANEL 샤넬 가방 속 소지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 플랩 백. 샤넬 특유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방의 옆면과 라인엔 램 스킨을 사용했으며,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GUCCI 구찌 고급스러운 블루 파이톤 소재를 사용한 디오니서스 백.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 신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포인트입니다. 붉은 산호를 연상시키는 주얼 장식과 진주 레터링 장식에서 여성미를 더해줍니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아름다운 여름밤을 표현한 이브닝 컬렉션 부티. 영롱한 글리터와 에메랄드 빛 시퀸 소재로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새틴 소재 힐에는 컬러 시퀸이 장식되어 있으며, 13cm 힐의 크리스털 스피어가 특히 매력적!

 



MIU MIU 미우 미우 바닷속 풍경을 위트 있게 표현한 웨지힐 샌들. 플렉시 글라스 소재의 투명하고 두꺼운 굽은 파도와 산호, 조개 등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연상시키며, 슈즈 앞면에는 블루 비닐 꽃 장식을 달아 레트로 무드가 느껴집니다.




THOM BROWNE by NAS WORLD 톰 브라운 바이 나스 월드 티타늄 소재 콤비네이션 프레임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반투명 블루 렌즈 선글라스. 프레임 옆면에는 스타일리시한 사이드 메시 쉴드가 설치되어 옆으로 들어오는 햇빛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줍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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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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