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11.02 17:06

샤넬이 비밀스러운 코드를 잔뜩 담은 뉴 워치, '코드 코코'를 선보입니다. 2.55 백의 시그너처 잠금장치, 샤넬 고유의 퀼팅 패턴, 여기에 빛나는 광채의 다이아몬드까지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샤넬 고유의 매력과 스타일을 응축한 새로운 워치이자 주얼리, 코드코코를 소개합니다. 


CODE 1 워치 혹은 주얼리 

시계를 고전적인 의미만으로즉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착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스마트폰이 시계를 대체하는 요즘사람들은 시계의 고전적 역할그 이상을 원하기도 하죠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코드 코코Code Coco’처럼 말이죠코드 코코는 시계 겸 주얼리라 할 수 있는데요손목 위에서 반짝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 감각적인 볼륨감의 브레이슬릿은 일반적인 개념의 시계라 칭하기 어려울 정도그런데 블랙 다이얼 위에 두 개의 바늘이 움직입니다정확한 시간을 가리키는 바늘은 코드 코코가 확실한 시계임을 보여주죠하지만 바늘이 가리키는 시각은 잠금장치의 여닫음에 따라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마치 시간 자체가 굳게 지켜야 할 비밀인 것처럼
코드 코코는 이렇게 비밀스런 코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시계이면서 주얼리이고전통적이면서 초현대적이죠잠금장치퀼팅 패턴 등 샤넬 고유의 코드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통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는 한편스타일은 지극히 모던하고 미니멀하며 초현대적입니다코드 코코를 보고 있노라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에 감탄하고부분부분 자세히 살펴볼수록 드러나는 섬세한 디테일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CODE 2 잠금 장치 코드

샤넬을 대표하는 2.55 백은 퀼팅 패턴금속 숄더 체인그리고 ‘마드모아젤’이라 불리는 잠금장치로 유명하죠이 잠금장치가 코드 코코의 다이얼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2.55 백에선 백을 여닫는 장치지만코드 코코에선 시간을 여닫는 장치가 된다고 볼 수 있죠시계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을 땐 가로로브레이슬릿 기능에 충실하고 싶을 땐 세로로 돌리면 시간을 가릴 수 있답니다.


CODE 3 퀼트와 다이아몬드 코드  

1955년부터 샤넬의 상징적인 모티브로 사용돼온 쇼콜라 퀼팅 패턴은 그동안 수많은 컬렉션에서 슈트와 백, 시계 및 주얼리를 장식해왔습니다. 코드 코코의 스틸 스트랩을 가득 채운 것 역시 퀼팅 패턴으로, 유니크하고 아름다우며 지극히 샤넬적인 느낌을 풍기기에 충분하죠이 뿐만 아닙니다. 다이아몬드의 순수한 광채에 매료되었던 가브리엘 샤넬은 이렇게 말했죠. “다이아몬드는 작지 만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코드 코코의 블랙 래커 다이얼의 중심에는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주얼리로서의 코드를 강조한 것이죠


CODE 4 코드 코코와 9명의 앰베서더 

샤넬은 코드 코코의 론칭과 함께 자신의 분야에서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전 세계 여성들을 코드 코코 앰배서더로 임명했습니다. 그중 9명의 여성이 코드 코코 화보 촬영에 동참, 자신만의 스타일은 물론 모던하고 시크한 코드 코코의 멋을 표현해냈죠. 모델 스텔라 테넌트와 알마 조도로브스키, 앨리스 데럴을 비롯, 영화감독 데니즈 감제 에르고지흐벤,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샤넬 패션 스튜디오 텍스타일 & 레디 투 웨어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김영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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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31 10:38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결국보습입니다. 수분 손실이 큰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이 꾸준하게 증발하는 밤 시간까지 매 순간 방심해선 안 되죠. 각 단계마다 강력한 보습 성분으로 무장한 추천 제품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맞이하길.

 


 

촉촉한 클렌저

피부 관리 시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단계는 단연 클렌징입니다. 세안 시 30~35℃의 미온수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피지 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부드러운 보습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땅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것.

 

1. KIEHL’S 키엘 설탕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살구씨, 아보카도 등 천연 오일 성분이 피부 본래의 유분 막을 벗겨내지 않으면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 150ml 29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NARS 나스 미셀라 테크놀로지가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제거하고, 키위와 코코넛 워터 등이 함유된 더블 아쿠아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하는 나스의아쿠아 인퓨즈드 메이크업 리무빙 워터’, 200ml 42천원▶구매하러 가기

3.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부 수분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벼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워주는 클렌징 로션.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라떼 다토일레테’, 250ml 97천원.

 


 

에센스 타입 토너

세안 후 제일 처음 사용하는 제품부터 수분 공급에 신경 써야 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엔 각질이나 노폐물을 닦아내는 데 효과적인 가벼운 토너보다는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 타입의 토너가 제격.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면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1. LA MER 라 메르 일반 정제수가 아닌 음이온을 띠는 워터 시스템이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촉진하는 라 메르의트리트먼트 로션’, 150ml 19만원대.

2.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를 24시간 슬로 추출법으로 추출해 피부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함량을 높인 단일 전 성분 에센스인 아모레퍼시픽의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SISLEY 시슬리 건성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무알코올 토닝 로션. 장미, 수레국화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시슬리의 ‘로씨옹 또니끄 오 플뢰르’, 250ml 99천원▶구매하러 가기

 


 

오일 에센스

최근 출시되는 오일 타입 에센스에 주목해 보세요. 마치 촉촉한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볍게 발리면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 크림 등 다음 단계의 제품을 바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죠. 보습과 영양 공급은 기본, 피부가 훨씬 편안하고 부드러워집니다.

 

1. KENZOKI 겐조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연꽃 추출물이 노화를 방지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겐조키의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오일’, 30ml 106천원▶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리페어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오일. 끌레드뽀 보떼의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DIOR 디올 로즈 드 그랑빌의 영양분을 농축해 1만여 개의 로즈 마이크로 펄에 담고, 세럼의 산뜻함과 오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레시 오일 텍스처로 만든 디올의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30ml 295천원대▶구매하러 가기

4. L’OCCITANE 록시땅 기존 제품보다 이모르텔 에센셜 오일을 농축해 선보입니다.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는 록시땅의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30ml 15만원▶구매하러 가기

 

 

 

수분 크림

보습 케어의 기본은 역시 수분 크림. 그러나 요즘처럼 건조함이 심해지는 날씨에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가벼운 제형의 보습 크림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선택하면 피부에 유분 막을 씌워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1. SULWHASOO 설화수 인삼 뿌리에서 찾아낸 ‘컴파운드K’가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건조함, 탄력, 윤기 저하 현상을 개선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크리니크 활성 알로에 성분이 기온과 습도 변화에 상관없이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젤 타입의 오일 프리 수분 크림. 크리니크의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75ml 54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 능력을 강화시켜 16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며 탄력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라프레리의쎌루라 타임 릴리스 모이스춰라이저 인텐시브’, 30ml 257천원▶구매하러 가기

4. AĒSOP 이솝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꿔주는 이솝의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트레이팅 크림’, 60ml 95천원▶구매하러 가기



 

밤 전용 보습 마스크

피부 재생이 원활한 밤 시간에 보습 마스크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이때 씻어내는 타입보다는 바르고 그대로 잠들 수 있는 슬리핑 마스크를 선택하면 보다 간편하게 수분 공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확실히 안색이 환해지면서 부드럽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1.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탄력 성분을 집중 공급해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프레쉬의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142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워터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고, 3가지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수분 공급과 플럼핑 효과를 주는 수분 미스트.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뿌려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넬의수블리마지 라 브림’, 18ml×4(스프레이 & 리필용 3) 321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랑콤 장미 꽃잎이 농축된 젤 타입 마스크. 강력한 수분 및 영양 공급으로 피부 결 개선은 물론 은은한 장미 향이 로즈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하는 랑콤의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 75ml 23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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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20 18:15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생기 없이 푸석한 가을 피부. 이럴 땐 각종 유효 성분이 집약된 에센스 하나만 잘 선택해도 피부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브랜드별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제품들을 소개하니 올가을 젊고 아름다운 피부의 주인공이 돼보길.

 


진화하는 베스트셀러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오랫동안 피부 노화로 인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왔기 때문게다가 귀한 성분과 뛰어난 기술력이 더해지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죠. 6세대 제품을 선보인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이나 클라란스의 8세대 더블 세럼이 그러한 예올가을 어떤 에센스와 함께할지 고민이라면 이미 많은 이들이 효과를 인정한 베스트셀러에 주목하세요.



1. 에스티 로더 피부 정화 및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갈색병의 6세대 버전특히 10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을 맞아 갈색병을 핑크색으로 한정 출시했습니다‘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핑크 리본 에디션’, 50ml 155천원대.

2. 설화수 자음단이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촉촉하고 매끄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4세대 버전 ‘윤조에센스’, 90ml 12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클라란스 1985년 첫 출시 후 8세대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20가지 식물 성분에 강황을 더해 수분광채영양 공급 등 피부를 위한 5가지 필수 기능을 선사하고 노화의 징후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더블 세럼’, 50ml 155천원구매하러 가기

4. 랑콤 업그레이드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결합되어 노화로 이어지는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제품 개봉과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어 2개월 내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안티에이징 앰풀.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20ml 11만원대구매하러 가기


 

주름 없는 탄탄한 피부를 위해

가을이 되면 건조한 날씨 탓에 눈가의 잔주름과 팔자주름이 부쩍 눈에 띕니다. 깊게 패인 주름이 갑자기 팽팽해질 순 없지만, 더 이상 진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하죠. 시슬리의 시슬리아 라인이나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 라인의 세럼 등 많은 이들이 효과를 인정한 탄력 에센스로 꾸준히 관리해보는 것 어떨까요?

 


1. 입생로랑 뷰티 멀티 안티에이징 포뮬러가 피부 속부터 탄력을 선사해 눈 주변과 팔자주름을 개선하는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세럼’, 50ml 198천원대.

2. 시슬리 꽈리 꽃받침 추출물과 콩 단백질 구성체가 눈가 잔주름과 입술, 팔자주름을 비롯해 건조함으로 나타나는 미세 주름까지 자연스럽게 케어하는 시슬리아 데일리 라인 리듀서’, 30ml 49만원. 구매하러 가기

3. 프레쉬 9가지 뿌리 및 식물 성분이 노화로 인한 주름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선사하는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 30ml 37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크리니크 각종 주름 및 자외선에 의한 노화 증상을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레이저 시술 후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스무드, 리스토어, 코렉트’, 50ml 12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보습과 미백을 동시에

계절이 바뀌면 피부도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안색도 칙칙해지죠. 이는 계절의 변화로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각질이 쌓여 발생하는 일. 생기 있고 화사한 안색을 원한다면 우선 수분부터 보충하세요. 피부 속을 촉촉하게 만든 뒤 미백 에센스를 더하면 빛나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1. 샤넬 카멜리아 오일 추출물이 담긴 4천 개의 미세 버블이 수분을 집중 공급해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보습 세럼.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 30ml 13만원. 구매하러 가기

2. 이솝 이솝을 대표하는 베스트 세럼. 알로에 베라와 파슬리 종자유로 만든 강력한 항산화 세럼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세럼’, 100ml 85천원. 구매하러 가기

3. 샹테카이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화이트닝 에센스. 독자 개발한 가디니어 줄기세포 추출물이 다크 스폿을 지워주고 광채와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센스’, 30ml 275천원. 구매하러 가기


  

세안 후 집중 공략

환절기엔 세안 후 피부에 닿는 첫 번째 화장품부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 세안 시 수분이 다량으로 손실된 만큼 가벼운 토너보다는 뛰어난 보습력과 각종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를 추천합니다.

 


1. 에스케이투 지난 35년 동안 변함없는 제품력으로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인정받는 대표 아이콘. 일본 양조장 주조사의 손이 아이처럼 곱고 부드러운 데 주목, 피부에 좋은 효모로 만든 천연 발효 대사액인 피테라를 개발해 90% 이상 담았습니다. 즉각적인 촉촉함은 물론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160ml 1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단일 전성분 에센스. 사용 전 대비 5.9배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투명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3. 헤라 프랑스 디자이너 가랑스 윌킨스와의 협업으로 출시한 2017 F/W 컬렉션 ‘메모리즈 오브 파리Memories of Paris’ 중 피부 사막화 현상을 예방해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셀 에센스’, 150ml 57천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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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03 18:00

촉촉함을 살리는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다가도 가을만 되면 매트한 룩이 유행을 끄는데요. 이는 매트 룩 특유의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 때문입니다. 올 가을 역시 매트하고 보송한 느낌을 살려주는 뷰티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신제품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매트 룩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과 발색이 잘 된 립 메이크업인데요. 올 가을 당신의 피부와 립을 책임져 줄 신상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FOR SKIN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나 어울릴 듯한 반짝이는 피부 표현은 잠시 접어둘 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가 사랑받는 계절이 도래했으니. 하지만매트한 피부라는 표현 때문에 건성 피부는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게 아니니 걱정 말길.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생로랑이나 나스 등에서 새롭게 출시한 매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이와 같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FOR LIPS

가을이 되면 글로시하기보다 차분하고 정제된 느낌의 매트 립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처럼 큰 인기를 끈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특히나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출시된 립 제품에서매트라는 키워드를 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니 말이죠. 특히 틴트나 글로스 형태의 매트 립 제품이 다양하게 등장했는데, 바를 땐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이후 보송하게 밀착되어 발색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술에 꽉 차게 발라도 좋지만 살짝 번진 듯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입술 가운데 부분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톡톡 펴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BOBBI BROWN 바비브라운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바비 브라운의인스턴트 풀 커버 컨실러’ 02호 아이보리 컬러, 6ml 4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일루미네이팅 트리트먼트 파우더가 은은한 광채와 섬세한 피부 결을 완성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뗑 뿌드르 에끌라’, 11g 16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NARS 나스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나스의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라이트 2호 바닐라 컬러() 라이트 2.5호 크렘 뷜레 컬러() 6.2g 4만원▶구매하러 가기

4 NARS 나스 매끄러운 피부 결로 완성해주는 나스의벨벳 매트 파운데이션미디엄 1.5호 발로리스 컬러, 9g 63천원.

5 LA MER 라메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라 메르의컬러 캡슐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01호 포슬린 컬러, 30ml 14만원대.

6 SULWHASOO 설화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설화수의파우더 포 쿠션’ 1호 소프트 화이트 컬러, 8g 6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섬세한 벨벳 스킨을 완성해주는 입생로랑의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7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1 ESTĒE LAUDER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춘 에스티 로더의퓨어 컬러 엔비 매트 립스틱시어 매트 제형의 330호 네임드로퍼 컬러, 3.5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DIOR 편안하게 발리는 디올의루즈 디올 리퀴드’ 797호 세비지 매트 컬러, 6ml 4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매끄러운 제형을 갖춘 랑콤의압솔뤼 로즈 글로스벨벳 마뜨 제형의 378호 릴리 로즈 컬러, 8ml 42천원대.

4 BOBBI BROWN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바비 브라운의크러쉬드 립 칼라베어 컬러, 3.4g 3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바이스 립스틱메가 매트 제형의 크랭크 컬러, 3.4g 2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YSL BEAUTY 타투처럼 입술에 밀착되는 입생로랑의따뚜아쥬 꾸뛰르’ 9호 그러낫 노-룰즈 컬러, 6ml 4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CHANEL 선명한 색상이 오래 지속되는 샤넬의루쥬 알뤼르 잉크’ 160호 로즈 프로디쥬 컬러, 6ml 43천원. ▶구매하러 가기

8 NARS 촉촉한 제형에 놀랄 만큼 얇게 발리는 나스의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돈 스탑 컬러, 5.5ml 37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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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02 18:00

팬츠 슈트는 남자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2017 F/W 런웨이에서는 여자의 팬츠 슈트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의 팬츠 슈트는 도회적인 매력으로 올 가을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와이드 팬츠 스타일은 물론 슬림한 팬츠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두루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의 팬츠 슈트는 드레스업해 차려 입어야만 한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슈즈와 함께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팬츠 슈트 스타일링의 포인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크한 블랙 턱시도 재킷, 건축적 디자인의 모노그램 디컨스트럭처드 로고 이어링.

CÉLINE 핀턱 디테일의 오버사이즈의 셔츠, 미니멀한 디자인의 크롭트 팬츠.

DIOR 벌 모양 자수가 수놓인 화이트 스니커즈.

 

 

 

(좌) HERMÈS 레드 실크 셔츠와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베스트, 라펠이 없는 심플한 블랙 재킷, 루스한 블랙 와이드 팬츠, 벨벳 플랫폼 슈즈.
GUCCI
도그 모티브의 피어싱 이어링.

(우) PRADA 가죽 포켓이 장식된 레트로 무드의 코듀로이 팬츠 슈트와 블루 체크 셔츠, 그레이 스웨터, 골드 버클이 달린 가죽 벨트, 컬러 퍼 장식의 주얼 로퍼.
LOW CLASSIC 반원 모양의 실버 이어링.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좌) CHANEL 골드 & 실버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턱시도 재킷, 블랙 사이드 라인의 스팽글 팬츠.
DIOR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클래식 로퍼.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우) GUCCI 꽃이 만개한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슈트.
CHANEL 브랜드 네임 장식의 메탈 초커

LANVIN 모던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코트, 슬림한 테일러드 팬츠, 깃털 장식의 버드 브로치.
COACH 1941 1960년대풍의 앵클부츠.
KANGOL 모직 소재 뉴스보이 캡.
JAYBAEK COUTURE 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로운 체크 팬츠 슈트.

TOM FORD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터틀넥 톱
DIOR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스니커즈.
VINTAGE HOLLYWOOD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드롭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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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25 17:41

 

화려한 그래픽, 엠브로이더리 장식 등 오트 쿠튀르적인 기법으로 탄생한 2017 F/W 시즌 패션 하우스들의 키 룩. 그리고 이와 일맥상통하는 포인트로 더욱 빛나는 백과 슈즈들.

 



VALENTINO 발렌티노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난 정원을 연상시키는 하이넥 드레스, 의상과 동일한 엠브로이더리 기법으로 제작한 스퀘어 체인 백.

 



GUCCI 구찌

형형색색의 꽃무늬 자수가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는 집업 카디건과 미디스커트, 같은 모양의 꽃무늬 장식을 이용한 GG 마몬트 백, 멀티 컬러 크리스털 장식의 플랫폼 샌들.

 



PRADA 프라다

가죽 라이닝 디테일이 포인트인 퍼 코트와 앙증맞은 폼폰 장식이 가미된 퍼 부츠.

CHANEL 샤넬

우주복이 그려진 시폰 롱 드레스와 우주선을 모티브로 한 브라스 소재의 클러치, 진주가 장식된 헤어밴드.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이싱복에서 영감을 얻은 그레이 니트 톱과 카 매트를 모티브로 한 실버 스커트, 사이드미러를 떠올리게 하는 클러치, 앤티크한 이어링과 블랙 사이하이 부츠.

 


 

MOSCHINO 모스키노

쇼핑백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와 두 개의 슈즈를 레이어링한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롱부츠.

FENDI 펜디

다이아몬드 모양의 입체적인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니트 톱, 같은 패턴으로 이뤄진 레귤러 피카부 백, 레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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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21 18:43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 든든한 외투 한 벌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진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누가 뭐래도 아우터입니다. 몇 주만 입고 끝날 너무 얇은 옷도, 본격적인 겨울 옷도 아닌 딱 가을을 위한 옷을 모아보았습니다.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변신한 트렌치코트부터 포근한 니트 카디건까지, F/W 컬렉션에서 포착한 가을 아우터 트렌드!

 


트렌치 코트

간절기 아우터를 대표하는 트렌치코트가클래식의 힘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디자이너들이 예전 모습대로 내놓았을 리는 만무.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것은 물론, 기존의 캐멀 컬러부터 블루, 핑크 컬러에 이르기까지 컬러 스펙트럼도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트렌치코트의 재구성. 이 말인즉, 트렌치라는 기본 틀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하고 빼며 완전히 새로운 아우터를 탄생시켰다는 뜻이죠.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A.P.C. 아페쎄 아우터 위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겹쳐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
BALENCIAGA 발렌시아가 뒷면에 두툼한 체크 모직을 덧댄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
VALENTINO 발렌티노 블랙 스티치로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추가한 디자인

PORTS 1961 포츠1961 언밸런스 소매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아이템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칼라와 클리비지 사이에 컷아웃 디테일을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 아이템

 

 

레더 재킷&코트

디자이너들이 퍼만큼이나 애착을 갖고 있는 고급 소재가 바로 가죽. 가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가죽 의류가 등장하지만, 튼튼하고 추위에 강한 소재 본연의 특징을 강조하기엔 이만한 계절도 없습니다. 이맘때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라이더 재킷을 필두로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사이버틱한 가죽 소재 롱 코트 등 이전에 비해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습니다. 코트의 경우 장식을 최대한 배제한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띄죠.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CALVIN KLEIN COLLECTION 캘빈 클라인 컬렉션 무톤 카라로 따뜻한 무드를 살린 재킷
TOD'S 캐주얼한 레인 자켓 스타일의 레더 코트
FENDI
펜디 일자로 뚝 떨어지는 미니멀한 실루엣의 레더 코트
BALENCIAGA 발렌시아가 파워 숄더의 정석을 보여준 오버 사이즈 레더 재킷

 

테일러드 재킷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팬츠 슈트의 영향일까? 가을 외투의 뉴 페이스로 테일러드 재킷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슈트는 일상에서 입기 힘든 아이템이지만 재킷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유행을 잘 타지 않아 누구든 쉽게 입을 수 있죠. 이번 F/W 컬렉션을 주름잡은 재킷의 공통점은 바로어깨 깡패’. 그리고 체크나 스트라이프 같은 심플한 패턴이 들어가거나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등 컬러마저 단정한 것이 특징.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FENDI 부드럽게 몸을 타고 흐르는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
R13 스몰 사이즈의 깅엄 체크를 활용한 슬림 실루엣 재킷

ALEXANDER WANG 알렉산더 왕 원 버튼의 클래식 테일러드 재킷
TOGA 토가 데님 팬츠와 잘 어울릴 듯한 더블 버튼 재킷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전체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

 

카디건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부드럽고 포근한 니트를 마음껏 입을 수 있기 때문일 터. 다양한 니트웨어 중 런웨이에서 주목받은 아이템은 카디건입니다. 특히 엉덩이를 덮는 미디엄 길이나 종아리 밑까지 내려오는 롱 카디건이 대세. 비교적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카디건의 경우 소재의 특징상 부해 보일 수 있으니 벨트를 활용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CHANEL 샤넬 셔츠와의 레이어드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카디건
CHRISTOPHER KANE 크리스토퍼 케인 비즈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아이템

AU JOUR LE JOUR 아 주르 르 주르 벨트로 얇은 허리 선을 강조하는 팁
LACOSTE 라코스테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하여 루스하게 연출한 라코스테

밀리터리

프리폴 컬렉션에서 예고했다시피 F/W 시즌 키 트렌드 중 하나가 밀리터리. 이런 패션계의 흐름에 동참하고 싶다면 성별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야상 점퍼에 주목할 것. 컬렉션 전반적으로 여성미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카무플라주 패턴은 찾아보기 힘든 추세입니다. 대신 다채로운 소재와 장식으로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야상이 대거 등장했으니 페미닌 룩을 즐기는 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SONIA RYKIEL 소니아 리키엘 벨벳 소재의 유틸리티 포켓이 달린 가죽 아우터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JUNYA WATANABE 준야 와타나베 체크 패턴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하며 화려함을 더한 룩
SACAI 사카이 풍성한 퍼를 더한 기본적인 실루엣의 MA-1 아이템
ERMANNO SCERVINO
에르마노 세르비노 칼라와 소매에 컬러 밍크를 트리밍한 럭셔리 야상
TOPSHOP UNIQUE 탑샵 유니크 매니시한 매력을 살린 롱 코트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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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9 18:50

 

시시각각 변하는 인스타그램 피드 속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패션 비주얼. 그중 파워 인스타그래머 4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포스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갤러리에 저장한 위시 아이템과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 팁을 들여다봅니다. 센스 있는 그들이 뽑은 올 시즌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들.

 



프라다의 에티켓 백

‘에티켓’이라는 해시태그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습니다옷의 라벨을 밖으로 꺼내고그걸 장식 삼아 가방을 만들었다니나일론 소재를 명품 백 반열에 올려놓았던 프라다의 소싯적 실력이 생각날 만큼 기발하죠품절 전에 일찌감치 장만해야지!”


이자벨 마랑의 트렌치코트 스타일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민낯의 모델이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시선이 쏠립니다.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말아 올려 셔츠를 드러내고, 가운데 단추는 풀고 벨트를 묶어 투박한 듯 자연스럽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상반되는 섹시한 스트랩 힐까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한 수 배울 수 있었어요.”

 



구찌의 플라워 패턴 플레이

탱화에 나올 법한 총천연색의 플라워 패턴을 빼곡하게 채운 구찌의 스타일링.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니 어쩌면 촌스러운 이 스타일이 이번 시즌에도 통하는 건구찌라는 거대한 트렌드 덕분 아닐까요? 과감함이 가져온 위트에 한 번, 새삼 대단한 구찌의 브랜드 파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우 미우의 체크 패턴 스타일

뭐니 뭐니 해도 가을은 체크의 계절! 브라운이나 그레이 컬러 일색인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익숙하던 차, 미우 미우의 화사한 체크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가을엔 학창 시절 교복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체크 패턴을 즐겨보려고 해요.”

 


 

디올의 청청 패션

모든 아이템을 데님으로 차려입는청청패션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디올의 인스타그램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링을 발견했죠. 와일드한 데님의 사이사이 클래식 백이나 아찔한 스틸레토를 매치하니 우아한 데님 스타일이 완성!”

  

로저 비비에의 진주 슈즈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캡처한 포스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슈즈 때문! 로저 비비에의 시그너처인 사각 버클 장식에 사랑스러운 진주를 더해 더욱 볼드해진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가을, 겨울의 칙칙한 옷차림에 로맨틱한 포인트가 되어줄 듯.”

 



샤넬의 가브리엘 백

크리스틴 스튜어트캐롤라인 드마그레퍼렐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가브리엘 백 영상을 보고 나니 갖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단순히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메는지또 어떤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까지그야말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것이 매력.”


MSGM의 믹스 매치 스타일

얇은 시폰 드레스와 도톰한 니트 톱의 만남, 옅은 파스텔 컬러와 강렬한 원색의 만남! MSGM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의 모티브를 한데 모아 톡톡 튀는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옷장 속에 넣어둔 여름옷을 다시 꺼내 믹스 매치하면 어두운 가을 옷에 화사함이 배가될 듯.”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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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8 15:14


가을의 신부에게 찬란한 광채를 선사할 샤넬의 브라이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눈부신 투명함과 세련된 커팅 그리고 영원함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샤넬만의 우아함을 담은 까멜리아,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프리미에르 컬렉션 등을 지금 만나보세요.




Coco Crush Collection

샤넬의 상징인 퀼팅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이덜 솔리테어 컬렉션 링과 화이트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리듯 세팅한 브레이슬릿왼손 검지에 착용한 스몰 밴드 링.

Matelassé Collection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링과 레이어드한 플래티넘 소재의 미디엄 밴드 링.

 



Coco Crush Collection

퀼팅 패턴의 볼륨이 느껴지는 왼쪽의 플래티넘 소재 미디엄 밴드 링센터 다이아몬드를 8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감싸 더욱 화사한 광채를 발하는 중앙의 솔리테어 컬렉션 링.

Matelassé Collection

퀼팅 패턴 중앙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지 밴드 링.

 



Première Collection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형 구조를 연상시키는 스퀘어 모티브가 특징인 프리미에르 컬렉션일상 속 포인트 링으로도 손색없는 밴드 링스몰 사이즈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56개의 다이아몬드로 감싼 체인 브레이슬릿 워치.

Camélia Collection

오른손에 착용한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 링.




Camélia Collection

마드모아젤 샤넬이 가장 사랑한 꽃이자 샤넬을 대표하는 시그너처인 까멜리아를 표현한 솔리테어 컬렉션 링.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자인이 유려한 꽃 줄기를 보는 듯한 밴드 링.

 


 

Camélia Collection

센터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까멜리아 모티브를 따라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더욱 입체적인 솔리테어 컬렉션 링. 심플한 곡선이 매력적인 플래티넘 소재의 밴드 링.

Matelassé Collection

프랑스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즈 바우머가 디자인한 마틀라쎄 솔리테어 컬렉션 링. 볼드한 퀼팅 패턴과 입체적인 센터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를 이뤄 하나만 착용해도 화려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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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9.14 18:02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어떤 제품이 이번 시즌 인기를 끌까요? 또 이번 시즌엔 무엇을 구입해야 트렌드세터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시즌 꼭 구매해야 할 브랜드별 비장의 잇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버킷리스트로 '저장'해보시죠.

아이라이너
아티스틱한 감성을 살린 구조적인 라인을 비롯해 두껍고 강렬하게 그린 컬러 아이라인까지, 이번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라인이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기 쉬우면서 오래 유지되도록 부드러운 제형의 젤 아이라이너를 장만해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라인에 도전해보세요.

BOBBI BROWN 두 가지 컬러를 담아 단독 혹은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듀오’ 그레닛 잉크/바이올렛 잉크 컬러, 2g 3만8천원대. ▶구매하러가기

아이섀도 팔레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Terry Barber는 이번 시즌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를 ‘아이섀도의 귀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스모키 아이에 예상치못한 컬러를 조합해 새롭게 변화를 주는 것이 핵심. 올가을, 아이섀도 팔레트로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부터) CHANTECAILLE 고릴라들의 서식지에서 영감을 얻어 울창한 숲이 지닌 아름다움을 4가지 컬러로 표현한 샹테카이의 ‘세이브 더 포레스트 아이섀이드 팔레트’, 12g 12만2천원.
URBAN DECAY 12가지 뉴트럴 버건디 컬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히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1.3g×12컬러 6만5천원대. ▶구매하러가기

레드 립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면 가장 쉽게 바꾸는 제품이 바로 립 컬러죠. 그중에서도 레드 립 제품에 주목할 것. 이번 시즌 돌체 앤 가바나 등 많은 패션쇼에서 레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샤넬 같은 뷰티 브랜드에서도 새로운 립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립스틱은 물론 펜슬, 글로스, 틴트 등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니 선택은 자유!

(위부터) LANCÔME 23가지 컬러를 쉬어, 크림, 벨벳마뜨의 3가지 텍스처로 선보인 랑콤의 ‘압솔뤼 로즈 글로스’ 378호 릴리 로즈 컬러, 8ml 4만2천원대. ▶구매하러가기
CHANEL 부드러운 질감에 휴대가 간편한 트위스트 타입으로 선보이는 샤넬의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6호 프랑부아즈 컬러, 1.2g 4만2천원. ▶구매하러가기
CLÉ DE PEAU BEAUTÉ S자형 단면에 생생한 컬러를 담은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7호 드래곤 레드 컬러, 4g 6만5천원대. ▶구매하러가기
HERA 선명한 발색에 강력한 보습 효과로 볼륨있는 입술로 완성해주는 헤라의 ‘루즈 홀릭 샤인’ 245호 코랄 페스타 컬러, 3g 3만7천원. ▶구매하러가기

벨벳 파운데이션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미니멀 룩이 유행하면서 파운데이션의 선택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시즌엔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파운데이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은은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

YSL BEAUTY 강력한 커버력에 모공과 주름에 끼이지 않고 고르게 밀착되는 입생로랑의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 아이보리 컬러, 25ml 7만9천원대. ▶구매하러가기

쿠션 콤팩트
이젠 식상하게 느껴지지만 올가을에도 ‘쿠션 전쟁’은 계속되는 중.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하는 것은 물론 쿠션 콤팩트를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도 눈에 띕니다. 나스와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대표적. 베이스 메이크업 강자로 불리는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만큼 제품력은 이미 보장된 셈이겠죠?

(위부터) NARS 제주 동백꽃 추출물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소월 컬러, 12g 6만3천원. ▶구매하러가기
GIORGIO ARMANI 뛰어난 커버력, 은은한 윤기, 벨벳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이 아르마니 투 고 쿠션’ 2호, 15g 8만9천원대.

마스카라
이번 시즌 시선을 끄는 메이크업 룩이 있으니, 바로 인형처럼 풍성하면서도 대담하게 연출한 속눈썹입니다. 과감한 아이래시 룩을 선보인 샤넬이나 제레미 스캇 쇼가 대표적. 그러나 평상시에는 뛰어난 성능의 마스카라 하나면 충분합니다. 완벽하게 컬링된 풍성한 속눈썹으로 연출해주는 제품인지 꼼꼼히 체크할 것.

ESTĒE LAUDER 브러시의 한쪽 면에 나일론 섬유가 부착되어 속눈썹을 풍성하게 올려주고, 측면에 부착된 실리콘이 뭉침 없이 길게 만들어주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래쉬 멀티 이펙트 마스카라’ 블랙 컬러, 6ml 4만원대.

하이라이터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유행이지만 건조해 보여서는 안 됩니다. 이럴 땐 은은한 윤기로 촉촉해 보이게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를 사용해보세요. 파우더 또는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를 양 볼과 콧등에 소량 덧바르면 전체적으로 광채가 나는 보송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죠.

(왼쪽부터) SISLEY 진줏빛 펄 입자가 담긴 시슬리의 ‘인스턴트 에끌라 래디언스 부스팅 프라이머’ 30ml 9만원. ▶구매하러가기 
TOM FORD BEAUTY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주는 톰포드 뷰티의 ‘오키드 쏠레이 나이트블룸 파우더’ 01호 쏠레이 블룸 컬러, 7.9g 8만6천원.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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