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1.02 16:39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스키와 보드.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붐을 타고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푸른 하늘이 맞닿은 새하얀 설원에서 여유롭게 스키를 즐기는 우아한 여인을 포착했습니다. 겨울 내내 이어지는 레포츠 시즌을 위한 패션을 훔쳐보세요.

 



MIU MIU 미우미우 레트로 무드의 네이비 점프슈트.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스팽글 장식의 터틀넥 풀오버. HELEN MOORE 헬렌 무어 보온성이 뛰어난 화이트 샤프카.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벨트 백.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눈을 보호하는 블루 렌즈 고글. UGG 어그 양털 소재의 벙어리장갑. KESSLER 케슬러 뛰어난 성능의 판도라 S 스키와 부츠.

 



HERMÈS 에르메스 부드러운 감촉의 니트 터틀넥 톱, 올리브 컬러의 니트 베스트, 가죽 라인 디테일의 화이트 팬츠, 활용도가 높은 니트 비니. UGG 어그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양털 머플러.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윈터 액티비티에 유용한 스노 글러브.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블루 렌즈의 스키용 고글. KESSLER 케슬러 유연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스키, 블랙 스노 부츠, 화이트 폴대.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스웨터. DONGWOO FUR 동우 모피 핸드 워머를 탈착할 수 있는 폭스 머플러. AWESOME NEEDS 어썸 니즈 가죽 스트랩이 달린 블랙 해트. HERMÈS 에르메스 모자 속에 레이어드한 실크 스카프.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미러 렌즈가 멋스러운 고글.

 

 


MONCLER 몽클레르 스키어 자수가 놓인 스웨터, 오버사이즈 퍼 해트. HERMÈS 에르메스 레이어드한 화이트 터틀넥 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블루 플레어 팬츠, 화이트 밴딩 장식의 앵클부츠. CHANEL 샤넬 핑거리스 실버 글러브. TOD’S 토즈 로고 버클이 돋보이는 벨트. WTD by YEON SPORTS EYEWEAR WTD 아이웨어 화이트 프레임의 스포츠 고글. KESSLER 케슬러 화이트 스키 폴대.

 

 


FUSALP 퓨잡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슬림한 디자인의 스키복. ELFEE 엘페 럭셔리 무드의 밍크 콤비 아우터.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손목에 플리츠 패브릭을 장식한 가죽 장갑.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미니멀한 실버 후프 이어링. MCM 엠씨엠 시크한 블랙 고글. KESSLER 케슬러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키와 블랙 스키 부츠.

 



TORY BURCH 토리버치 블랙 도트 패턴의 화이트 퍼 베스트. NINA RICCI 니나리치 소매의 커팅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랙 니트 톱. TOD’S 토즈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블랙 가죽 팬츠. YCH 와이씨에이치 메탈릭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IU MIU 미우미우 핑크와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퀼팅 힙 색.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한 글러브. FUSALP 퓨잡 풍성한 퍼 트리밍 해트.

 



CHANEL 샤넬 실버 컬러가 시선을 압도하는 시어링 코트, 데님 소재의 실버 쇼츠,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글리터링 부츠, 트위드 소재의 핑거리스 글러브, 얼굴이 작아 보이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TARA JARMON 타라 자몽 이너웨어로 착용한 블랙 터틀넥 톱.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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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2.28 10:00

차가운 바람, 낮은 온도, 건조한 대기의 겨울철,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려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오일 화장품이 제격이죠. 하지만 피부 컨디션이나 뷰티 습관으로 인해 선뜻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지금부터 각각의 고민을 해결해줄 맞춤 아이템을 추천하니 오일 화장품의 진가를 제대로 누려보길.

물처럼 가벼운 오일

그동안 끈적이고 무거운 제형 때문에 오일 화장품을 멀리했다면 최근 출시된 제품들을 눈여겨보길. 물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면서도 보습력은 그대로 갖춘 페이셜 오일들이 다양하게 등장했답니다. 피부에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크림 등 다음 제품을 덧바르는 데에도 부담이 없죠.

(왼쪽부터)
CHANTECAILLE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는 100% 천연 성분의 페이셜 오일. 5월의 장미에서 추출한 오일이
비타민 C를 공급하고, 은은한 장미 향이 아로마세러피 효과를 선사하는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30ml
27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CLÉ DE PEAU BEAUTÉ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과 탄력 개선을 돕는 안티에이징 오일. 수용성 리페어 포뮬러로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 어떤 스킨케어단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ESTĒE LAUDER 놀라울만큼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한 보호막을 형성해 리페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마스크 인 오일’, 30ml 10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촉촉함과 향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센티드 오일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향수 라인에서 출시하는 센티드 오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면서 전신에 향기를 입힐 수 있는 센티드 보디 오일은 물론, 모발에 윤기와 은은한 향을 남기는 헤어 오일도 선보이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왼쪽부터) CHANEL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자몽과 블러드 오렌지의 상큼함, 시더의 우아한 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한정판 보디 오일. 샤넬의 ‘샹스 오 비브 바디 오일’, 100ml 7만1천원.
CREED 금잔화 오일, 아몬드 오일, 알로에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하면서 과일과 산뜻한 플라워 향을 남겨주는 크리드의 ‘스프링 플라워 퍼퓸드 오일’, 75ml 21만8천원.
MAISON FRANCIS KURKDJIAN 베르가모트, 레몬,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아이코닉 향이 아르간, 스위트 아몬드, 살구씨 오일과 만나 촉촉함과 향긋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아쿠아 유니버셜 센티드 바디 오일’, 70ml 13만원.
JO MALONE LONDON 앰버와 블랙 오키드, 진저와 수련 향이 어우러진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보습과 윤기를 선사하는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드라이 바디 오일’, 100ml 11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하나로 해결하는 멀티 오일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건 좋지만 얼굴, 몸, 모발에 맞는 제품을 따로 사용하는 게 번거로운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케어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을 선택할 것. 건조하면들뜨기 쉬운 파운데이션에도 오일 한 방울만 섞어주면 피부에 착 달라붙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 L’OCCITANE 기존보다 영양분도 풍부해지고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업그레이드되어 보디 & 핸드는 물론 헤어 에센스처럼 푸석한 머릿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록시땅의 ‘시어 패뷸러스 바디 오일’, 100ml 4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LA MER 안티에이징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발효 워터 층과 안티에이징 오일 층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살짝 흔들어 사용한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어 얼굴은 물론 보디, 헤어 등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라 메르의 ‘리뉴얼 오일’, 30ml 30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BOBBI BROWN 가벼운 제형의 식물성 오일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으며,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하기 좋은 멀티 오일.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 30ml 9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편리한 사용감의 밤 타입 오일

흘러내리는 리퀴드 제형보다 피부 온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는 밤 타입 오일이 사용하기 편할 때가 있죠.  클렌징이나 얼굴 마사지를 할 때 말인데요. 오일 성분이 불순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동시에 각종 영양 성분을 피부에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젤이나 에센스 제형에 오일 성분을 담은 제품 또한 사용하기 좋습니다.

(위부터) DARPHIN 일랑일랑, 세이지 같은 에센셜 오일이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흡착,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클렌징 밤. 물에 닿으면 가벼운 에멀션 제형으로 변하는 달팡의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 40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NARS 젤 형태의 크림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변하는 독특한 포뮬러가 특징. 아몬드와 해조류 성분이 천연 지질막을 형성해 수분 공급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나스의 ‘레스토러티브 나이트 트리트먼트’, 30ml 12만8천원.
YSL BEAUTY 시어버터와 올리브 오일이 영양을 공급해주는 밤 타입 제품. 피부 온도에따라 오일 제형으로 변해 메이크업 색소를 분해하고, 물이 닿으면 밀크 에멀션으로 바뀌어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면서 촉촉함을 선사하는 입생로랑의 ‘탑 시크릿 밤-인-오일’, 125ml 6만3천원대.

 

보습력이 뛰어난 샤워 오일

겨울철에는 보디 크림을 아무리 열심히 발라도 금세 건조해져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특히 샤워 직후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피부 본연의 유분 막이 손실되어 수분도 함께 빼앗기기 때문이죠. 이럴 땐 피부를 청결하게 하면서도 보습 효과를 주는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직후 느껴지는 건조함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죠.

(왼쪽부터) DIPTYQUE 살구씨 오일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며, 물에 닿으면 풍성한 거품의 에멀션으로 변하는 딥티크의 ‘롬브르 단 로 샤워 오일’, 200ml 7만4천원.  ▶구매하러 가기
KIEHL’S 오일 제형이 물과 만나면 가볍고 산뜻한 거품이 일어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동시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키엘의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 250ml 4만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SANTA MARIA NOVELLA 계면활성제가 없어 거품 없이 부드럽게 씻기면서 피부 본연의 유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완벽하게 제거하는 배스 오일.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올리오 다 바뇨 노떼’, 60ml 9만8천원.
CLARINS 로즈메리, 민트, 제라늄 오일이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보디 클렌저로 입욕제 혹은 샤워 젤로도 사용할 수 있는 클라란스의 ‘토닉 배스 앤 샤워 컨센트레이트’, 200ml 2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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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9 18:04

 

성탄절이 월요일인 덕분에 크리스마스 시즌,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물론이고 역대급 추위를 떠나 따뜻한 나라로 잠시나마 떠나는 사람도 보이죠. 한겨울, 따스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시즌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고, 패셔너블한 젯셋 룩도 연출할 수 있는 리조트 컬렉션 키워드 5.

 


 

Grecian Vibes

“그리스·로마 시대의 미의 기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고대 문명이 지닌 힘과 의외성은 젊은 세상을 보여주죠.” 칼 라거펠트는 고대 성전을 짓고 나름의 새로운 그리스 문명을 탄생시켰습니0. 그리스식 소매의 드레이핑과 주름 장식이 들어간 어깨 라인, 월계관 문양 등 고대 문명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여성성을 극대화한 일명 ‘여신 룩은 비단 샤넬뿐 아니라 패션계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며 재생산되었습니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구찌는 스팽글과 크리스털 장식, 골드 컬러를 활용해 다소 불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드 걸 버전의 그리스 룩을 선보인 반면, 프라다의 미우치아 여사는 애슬레저 무드의 란제리 룩에 골드 & 실버 메탈 장식을 더해 소녀 버전의 여신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태양신이 그려진 파우스토 푸글리시의 프린트 원피스, 아티스틱한 드레이핑과 골드 주얼리가 어우러진 로베르토 카발리의 원 숄더 롱 드레스 등 리조트 웨어로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말 파티에서도 드레스업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되었으니 눈여겨보길!

 



Playful Pearls

고가의 장식이 놀랍지 않은 쿠튀르 룩의 시대. 리조트 웨어를 풍요롭게 치장하고자 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보석은 바로 진주.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인 바로크풍 미니 드레스가 대표적입니다. 투명한 천 위에 브랜드명을 장난스럽게 바꾼 ‘GUCCY’ 레터링을 진주로 표현해 마치 커다란 주얼리를 한 듯한 효과를 연출했죠. 펜디는 고가의 모피 코트에 볼드한 진주를 달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는데, 리본 모양을 따라 알알이 박힌 아우터 뒷면의 진주 장식이 모피의 올드한 분위기를 없애고 되레 소녀들에게 어울릴법한 로맨틱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여신 룩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칼 라거펠트가 샤넬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요소 역시 진주. 다양한 펄 네크리스는 기본, 투명한 PVC 소재 로브에도 진주를 달아 마치 물방울처럼 연출한 그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따름!

 

1. CHANEL 샤넬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진주 네크리스. 2. GUCCI 구찌 타이거 헤드와 컬러 스톤 장식의 펄 이어링. 3. FENDI 펜디 리본 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캔아이 백.




Best Western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산타모니카를 찾았습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웨스턴풍의 히피 룩을 입고 걸어나오는 모델들을 보자 왜 그녀가 사막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되었죠. 디올이 우아한 뉴 아메리카나 룩을 대표한다면, 모스키노의 제레미 스콧은 플레이 보이와 손잡고 섹시한 웨스턴 룩을 선보였습니다. 런웨이에는 베티붐 캐릭터 수영복을 입고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글래머러스한 핀업 걸을 중심으로 패치워크 데님과 프린지 백 등이 등장했으니 어느 누가 봐도 미국을 위한 컬렉션이었죠. 이 외에도 코치 1941의 플레어 데님 팬츠를 비롯해 구찌의 골드 프린지 장식 바이커 재킷까지 다양한 리조트 컬렉션에서 웨스턴풍의 아이템들을 볼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빈티지 데님부터 꺼내는 게 현명할 듯.


1. LOUIS VUITON 루이 비통 모노그램 패턴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 2. DIOR 디올 레터링 프린트 띠를 두른 카우보이 모자. 3. LOUIS VUITON 루이 비통 웨스턴 부츠와 첼시 부츠의 특징을 조합한 슈즈.

 



Glam Leisure

따스한 계절을 맞아 지난 시즌 잠시 주춤했던 스포티 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논하던 예전의 애슬레저 룩과는 차원이 다르죠. 리조트 컬렉션에 등장한 스포티 룩은 한층 웨어러블하고 글래머러스하게 업그레이드되었으니까! 이 흐름의 선봉엔 발렌티노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스포티즘과 컨템퍼러리한 요소를 쿠튀르와 접목시켰다고 밝히며, 기존의 로맨틱 무드에 스트리트 에너지를 가득 채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트랙 슈트는 기본, 볼 캡과 패니 팩, 줄무늬 양말 등 어떤 룩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포티 아이템이 가득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 패션 피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예상을 깬 발렌티노의 이러한 변화는 요즘 인기 있는 패션 하우스라면 어디나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걸리시한 바이커 룩을 연상시키는 미우 미우는 말할 것도 없고, 꽃무늬 스커트에 스포티 집업 점퍼를 매치하거나 드레시한 화이트 점프슈트에 스포츠 벨트를 여러 번 두른 오프화이트, 폴로 셔츠와 메탈 플리츠스커트의 조합을 선보인 N°21 등 애슬레저 룩을 누가 누가 더 화려하고예쁘게꾸미나 경쟁하는 모습.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활동하기 편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1.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터드 장식의 패니 팩. 2. GIVENCHY 지방시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는 키홀더 스트랩. 3. PRADA 프라다 퓨처리즘 무드가 느껴지는 클라우드 버스트 스니커즈.

 


 

Hello, Kitty

계절을 넘나드는 다양한 슈즈들이 등장한 가운데, 유독 디자이너들의 편애를 받은 주인공이 바로 키튼 힐. 새끼 고양이(Kitten)와 굽(Heel)의 합성어인 키튼 힐은 3~5cm의 높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굽이 낮기 때문에 앞코가 길고 날렵한 슬링백 슈즈나 뒤축이 막히지 않은 뮬을 선택해야 각선미가 돋보인다는 사실. 이때 스킨 톤의 컬러 슈즈를 선택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더불어 키튼 힐은 삭스 매치 스타일링과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슈즈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N°21 컬렉션처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스포츠 삭스에 리본 장식 키튼 힐을 매치하면 손쉽게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죠. 2018 리조트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페미닌 무드가 강하고 웨어러블하므로 키트 힐이 잇 액세서리로 떠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1. PRADA 프라다 메탈 소재의 앞코가 특징인 핑크 키튼 힐. 2. GUCCI 구찌 리본 주얼 장식의 메리 제인 슈즈. 3. MIU MIU 미우 미우 알록달록한 주얼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슈즈.


컬러풀하고 얇은 옷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미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S/S 시즌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기승전블랙인 겨울 아이템 말고, S/S 시즌 룩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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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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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1.23 18:43


연말 시즌을 맞아 거의 모든 뷰티 브랜드에서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일년 중 오직 이 때만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 혹은 특별한 패키지를 입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된 제품 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골드, 레드 등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를 입은 홀리데이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눈 덮인 겨울밤, 산타클로스가 살며시 놓고 간듯한 향기롭고 따스한 향수와 향초.

 



산타가 놓고 간 특별한 선물 고요한 겨울밤에 더욱 잘 어울리는 골드 블랙 보틀의 플로럴 향수.

 

(왼쪽부터) SISLEY 시슬리 빛나는 별과 행성을 가득 뿌려놓은 딥 블랙 컬러의 래커 보틀에 시프레 플로럴 노트 향을 담은 시슬리의 아이코닉 향수 ‘2017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30만원.

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 골드 글리터를 입은 블랙 보틀에 바라 리본을 장식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야생 블랙베리가 코끝을 자극하는 오리엔탈 플로럴 향수인 살바토레 페라가모의세뇨리나 미스테리오사 리미티드 에디션’, 50ml 131천원.

 


 

루돌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톡톡 튀는 컬러와 재미난 디자인의 홀리데이 향수 컬렉션.

 

(왼쪽부터) KENZO 겐조 겐조의 캘리포니아 백과아이(The Eye)’ 주얼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보틀로 주목받은 플로럴 부케 향수인 겐조 월드 오 드 퍼퓸(75ml)과 파우치, 겐조 월드 보디 로션(75ml)으로 구성한겐조 월드 홀리데이 시즌 컬렉션’, 145천원.

CHANEL 샤넬 휴대하기 좋고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한 샤넬의 ‘N°5 로 펄스 스프레이’, 20ml×3(리필 2개 포함) 17만원. ▶구매하러 가기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패션 디자이너 조너선 선더스와 협업한 2017 홀리데이 컬렉션인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중 사랑스러운 핑크 보틀에 톡 쏘는 레드 커런트 향을 담은 조 말론 런던의그린 아몬드 앤 레드커런트 코롱’, 100ml 189천원.

 


겨울 숲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골드 빛 럭셔리 향수.

 

(왼쪽부터) LANCÔME 랑콤 4명의 조향사가 클래식한 유리 세공법인 플라코니지 아트로 장식한 고급스러운 보틀에 각각의 개성을 살린 향을 담은 랑콤의메종 랑콤 오뜨 퍼퓨머리 파리중 강렬한 다마스크 로즈와 스모키한 피스타치오가 어우러진 플로리엔탈 향인로즈 베르베르엔자’, 100ml 21만원대.

CREED 크리드 브랜드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로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중 크리드의 6대 손인 올리비에 크리드가 제작에 참여한 ‘화이트 앰버’. 앰버, 바닐라, 블랙 커런트에 샌들우드로 마무리되는 향을 골드 장식의 럭셔리한 보틀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75ml 667천원.

 



나부끼는 눈꽃 속에서도 마법처럼 반짝이는 향수.

 

(왼쪽부터)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1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한 보틀에 레트로풍의 데이지 꽃잎과 커다란 크리스털 스톤 장식 캡을 매치한 래디언트 플로럴 계열의데이지 마크 제이콥스 애니버서리 에디션’, 50ml 102천원.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영롱하게 반짝이는 미세한 시머링 펄을 함유한 오 드 퍼퓸으로 보디는 물론 헤어에도 사용하기 좋은 시프레 플로럴 향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씨 나크르 에디션 오 드 퍼퓸’, 50ml 13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눈사람마저 환하고 따스하게 감싸줄 홀리데이 향초 컬렉션.

 

(왼쪽부터) DIPTYQUE 딥티크 계피와 송진으로 만든 인센스 향을 담았습니다. 블랙 케이스에 피닉스 별자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한 딥티크의캔들 피닉스’, 190g 89천원. ▶구매하러 가기

CIRE TRVDON 씨흐트루동 캐시미어 우드의 편안한 향과 체스트 너트와 마롱 글라세의 달콤한 향을 그린과 골드로 장식한 보틀에 담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씨흐 트루동의씨엘’, 270g 15만원. ▶구매하러 가기

MAISON FRANCIS KURKDJIAN 메종 프란시스 커정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되는 발삼 전나무 향을 골드 빛 케이스에 담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상징적인 홀리데이 캔들인몽 보 싸뺑’, 190g 89천원. ▶구매하러 가기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 홀리데이 컬렉션. 보는 선물이 쓰기에도 좋으니, 갤러리아명품관 WEST 1층에 발걸음을 멈춰 맘에 꼭 드는 선물을 골라보세요. 주는 사람이 더 기쁜 기프트를 찾을 수 있을 거에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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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02 17:06

샤넬이 비밀스러운 코드를 잔뜩 담은 뉴 워치, '코드 코코'를 선보입니다. 2.55 백의 시그너처 잠금장치, 샤넬 고유의 퀼팅 패턴, 여기에 빛나는 광채의 다이아몬드까지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샤넬 고유의 매력과 스타일을 응축한 새로운 워치이자 주얼리, 코드코코를 소개합니다. 


CODE 1 워치 혹은 주얼리 

시계를 고전적인 의미만으로즉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착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스마트폰이 시계를 대체하는 요즘사람들은 시계의 고전적 역할그 이상을 원하기도 하죠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코드 코코Code Coco’처럼 말이죠코드 코코는 시계 겸 주얼리라 할 수 있는데요손목 위에서 반짝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 감각적인 볼륨감의 브레이슬릿은 일반적인 개념의 시계라 칭하기 어려울 정도그런데 블랙 다이얼 위에 두 개의 바늘이 움직입니다정확한 시간을 가리키는 바늘은 코드 코코가 확실한 시계임을 보여주죠하지만 바늘이 가리키는 시각은 잠금장치의 여닫음에 따라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마치 시간 자체가 굳게 지켜야 할 비밀인 것처럼
코드 코코는 이렇게 비밀스런 코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시계이면서 주얼리이고전통적이면서 초현대적이죠잠금장치퀼팅 패턴 등 샤넬 고유의 코드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통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는 한편스타일은 지극히 모던하고 미니멀하며 초현대적입니다코드 코코를 보고 있노라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에 감탄하고부분부분 자세히 살펴볼수록 드러나는 섬세한 디테일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됩니다.


CODE 2 잠금 장치 코드

샤넬을 대표하는 2.55 백은 퀼팅 패턴금속 숄더 체인그리고 ‘마드모아젤’이라 불리는 잠금장치로 유명하죠이 잠금장치가 코드 코코의 다이얼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2.55 백에선 백을 여닫는 장치지만코드 코코에선 시간을 여닫는 장치가 된다고 볼 수 있죠시계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을 땐 가로로브레이슬릿 기능에 충실하고 싶을 땐 세로로 돌리면 시간을 가릴 수 있답니다.


CODE 3 퀼트와 다이아몬드 코드  

1955년부터 샤넬의 상징적인 모티브로 사용돼온 쇼콜라 퀼팅 패턴은 그동안 수많은 컬렉션에서 슈트와 백, 시계 및 주얼리를 장식해왔습니다. 코드 코코의 스틸 스트랩을 가득 채운 것 역시 퀼팅 패턴으로, 유니크하고 아름다우며 지극히 샤넬적인 느낌을 풍기기에 충분하죠이 뿐만 아닙니다. 다이아몬드의 순수한 광채에 매료되었던 가브리엘 샤넬은 이렇게 말했죠. “다이아몬드는 작지 만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코드 코코의 블랙 래커 다이얼의 중심에는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주얼리로서의 코드를 강조한 것이죠


CODE 4 코드 코코와 9명의 앰베서더 

샤넬은 코드 코코의 론칭과 함께 자신의 분야에서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전 세계 여성들을 코드 코코 앰배서더로 임명했습니다. 그중 9명의 여성이 코드 코코 화보 촬영에 동참, 자신만의 스타일은 물론 모던하고 시크한 코드 코코의 멋을 표현해냈죠. 모델 스텔라 테넌트와 알마 조도로브스키, 앨리스 데럴을 비롯, 영화감독 데니즈 감제 에르고지흐벤,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샤넬 패션 스튜디오 텍스타일 & 레디 투 웨어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김영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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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31 10:38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결국보습입니다. 수분 손실이 큰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이 꾸준하게 증발하는 밤 시간까지 매 순간 방심해선 안 되죠. 각 단계마다 강력한 보습 성분으로 무장한 추천 제품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맞이하길.

 


 

촉촉한 클렌저

피부 관리 시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단계는 단연 클렌징입니다. 세안 시 30~35℃의 미온수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피지 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부드러운 보습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땅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것.

 

1. KIEHL’S 키엘 설탕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살구씨, 아보카도 등 천연 오일 성분이 피부 본래의 유분 막을 벗겨내지 않으면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 150ml 29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NARS 나스 미셀라 테크놀로지가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제거하고, 키위와 코코넛 워터 등이 함유된 더블 아쿠아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하는 나스의아쿠아 인퓨즈드 메이크업 리무빙 워터’, 200ml 42천원▶구매하러 가기

3.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부 수분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벼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워주는 클렌징 로션.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라떼 다토일레테’, 250ml 97천원.

 


 

에센스 타입 토너

세안 후 제일 처음 사용하는 제품부터 수분 공급에 신경 써야 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엔 각질이나 노폐물을 닦아내는 데 효과적인 가벼운 토너보다는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 타입의 토너가 제격.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면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1. LA MER 라 메르 일반 정제수가 아닌 음이온을 띠는 워터 시스템이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촉진하는 라 메르의트리트먼트 로션’, 150ml 19만원대.

2.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를 24시간 슬로 추출법으로 추출해 피부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함량을 높인 단일 전 성분 에센스인 아모레퍼시픽의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SISLEY 시슬리 건성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무알코올 토닝 로션. 장미, 수레국화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시슬리의 ‘로씨옹 또니끄 오 플뢰르’, 250ml 99천원▶구매하러 가기

 


 

오일 에센스

최근 출시되는 오일 타입 에센스에 주목해 보세요. 마치 촉촉한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볍게 발리면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 크림 등 다음 단계의 제품을 바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죠. 보습과 영양 공급은 기본, 피부가 훨씬 편안하고 부드러워집니다.

 

1. KENZOKI 겐조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연꽃 추출물이 노화를 방지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겐조키의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오일’, 30ml 106천원▶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리페어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오일. 끌레드뽀 보떼의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DIOR 디올 로즈 드 그랑빌의 영양분을 농축해 1만여 개의 로즈 마이크로 펄에 담고, 세럼의 산뜻함과 오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레시 오일 텍스처로 만든 디올의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30ml 295천원대▶구매하러 가기

4. L’OCCITANE 록시땅 기존 제품보다 이모르텔 에센셜 오일을 농축해 선보입니다.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는 록시땅의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30ml 15만원▶구매하러 가기

 

 

 

수분 크림

보습 케어의 기본은 역시 수분 크림. 그러나 요즘처럼 건조함이 심해지는 날씨에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가벼운 제형의 보습 크림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선택하면 피부에 유분 막을 씌워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1. SULWHASOO 설화수 인삼 뿌리에서 찾아낸 ‘컴파운드K’가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건조함, 탄력, 윤기 저하 현상을 개선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크리니크 활성 알로에 성분이 기온과 습도 변화에 상관없이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젤 타입의 오일 프리 수분 크림. 크리니크의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75ml 54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 능력을 강화시켜 16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며 탄력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라프레리의쎌루라 타임 릴리스 모이스춰라이저 인텐시브’, 30ml 257천원▶구매하러 가기

4. AĒSOP 이솝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꿔주는 이솝의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트레이팅 크림’, 60ml 95천원▶구매하러 가기



 

밤 전용 보습 마스크

피부 재생이 원활한 밤 시간에 보습 마스크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이때 씻어내는 타입보다는 바르고 그대로 잠들 수 있는 슬리핑 마스크를 선택하면 보다 간편하게 수분 공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확실히 안색이 환해지면서 부드럽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1.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탄력 성분을 집중 공급해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프레쉬의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142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워터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고, 3가지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수분 공급과 플럼핑 효과를 주는 수분 미스트.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뿌려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넬의수블리마지 라 브림’, 18ml×4(스프레이 & 리필용 3) 321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랑콤 장미 꽃잎이 농축된 젤 타입 마스크. 강력한 수분 및 영양 공급으로 피부 결 개선은 물론 은은한 장미 향이 로즈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하는 랑콤의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 75ml 23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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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20 18:15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생기 없이 푸석한 가을 피부. 이럴 땐 각종 유효 성분이 집약된 에센스 하나만 잘 선택해도 피부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브랜드별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제품들을 소개하니 올가을 젊고 아름다운 피부의 주인공이 돼보길.

 


진화하는 베스트셀러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오랫동안 피부 노화로 인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왔기 때문게다가 귀한 성분과 뛰어난 기술력이 더해지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죠. 6세대 제품을 선보인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이나 클라란스의 8세대 더블 세럼이 그러한 예올가을 어떤 에센스와 함께할지 고민이라면 이미 많은 이들이 효과를 인정한 베스트셀러에 주목하세요.



1. 에스티 로더 피부 정화 및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갈색병의 6세대 버전특히 10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을 맞아 갈색병을 핑크색으로 한정 출시했습니다‘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핑크 리본 에디션’, 50ml 155천원대.

2. 설화수 자음단이 피부 균형을 바로잡아 촉촉하고 매끄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4세대 버전 ‘윤조에센스’, 90ml 12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클라란스 1985년 첫 출시 후 8세대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20가지 식물 성분에 강황을 더해 수분광채영양 공급 등 피부를 위한 5가지 필수 기능을 선사하고 노화의 징후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더블 세럼’, 50ml 155천원구매하러 가기

4. 랑콤 업그레이드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와 98% 순도의 항산화 성분이 결합되어 노화로 이어지는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제품 개봉과 동시에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되어 2개월 내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안티에이징 앰풀.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20ml 11만원대구매하러 가기


 

주름 없는 탄탄한 피부를 위해

가을이 되면 건조한 날씨 탓에 눈가의 잔주름과 팔자주름이 부쩍 눈에 띕니다. 깊게 패인 주름이 갑자기 팽팽해질 순 없지만, 더 이상 진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하죠. 시슬리의 시슬리아 라인이나 프레쉬의 크렘 앙씨엔느 라인의 세럼 등 많은 이들이 효과를 인정한 탄력 에센스로 꾸준히 관리해보는 것 어떨까요?

 


1. 입생로랑 뷰티 멀티 안티에이징 포뮬러가 피부 속부터 탄력을 선사해 눈 주변과 팔자주름을 개선하는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세럼’, 50ml 198천원대.

2. 시슬리 꽈리 꽃받침 추출물과 콩 단백질 구성체가 눈가 잔주름과 입술, 팔자주름을 비롯해 건조함으로 나타나는 미세 주름까지 자연스럽게 케어하는 시슬리아 데일리 라인 리듀서’, 30ml 49만원. 구매하러 가기

3. 프레쉬 9가지 뿌리 및 식물 성분이 노화로 인한 주름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선사하는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 30ml 37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크리니크 각종 주름 및 자외선에 의한 노화 증상을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레이저 시술 후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스무드, 리스토어, 코렉트’, 50ml 12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보습과 미백을 동시에

계절이 바뀌면 피부도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안색도 칙칙해지죠. 이는 계절의 변화로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각질이 쌓여 발생하는 일. 생기 있고 화사한 안색을 원한다면 우선 수분부터 보충하세요. 피부 속을 촉촉하게 만든 뒤 미백 에센스를 더하면 빛나는 피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1. 샤넬 카멜리아 오일 추출물이 담긴 4천 개의 미세 버블이 수분을 집중 공급해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보습 세럼.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 30ml 13만원. 구매하러 가기

2. 이솝 이솝을 대표하는 베스트 세럼. 알로에 베라와 파슬리 종자유로 만든 강력한 항산화 세럼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세럼’, 100ml 85천원. 구매하러 가기

3. 샹테카이 베스트셀러로 사랑받는 화이트닝 에센스. 독자 개발한 가디니어 줄기세포 추출물이 다크 스폿을 지워주고 광채와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블랑 가디니어 화이트닝 에센스’, 30ml 275천원. 구매하러 가기


  

세안 후 집중 공략

환절기엔 세안 후 피부에 닿는 첫 번째 화장품부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 세안 시 수분이 다량으로 손실된 만큼 가벼운 토너보다는 뛰어난 보습력과 각종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워터 타입의 에센스를 추천합니다.

 


1. 에스케이투 지난 35년 동안 변함없는 제품력으로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인정받는 대표 아이콘. 일본 양조장 주조사의 손이 아이처럼 곱고 부드러운 데 주목, 피부에 좋은 효모로 만든 천연 발효 대사액인 피테라를 개발해 90% 이상 담았습니다. 즉각적인 촉촉함은 물론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160ml 1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단일 전성분 에센스. 사용 전 대비 5.9배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투명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3. 헤라 프랑스 디자이너 가랑스 윌킨스와의 협업으로 출시한 2017 F/W 컬렉션 ‘메모리즈 오브 파리Memories of Paris’ 중 피부 사막화 현상을 예방해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셀 에센스’, 150ml 57천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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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03 18:00

촉촉함을 살리는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다가도 가을만 되면 매트한 룩이 유행을 끄는데요. 이는 매트 룩 특유의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 때문입니다. 올 가을 역시 매트하고 보송한 느낌을 살려주는 뷰티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신제품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매트 룩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과 발색이 잘 된 립 메이크업인데요. 올 가을 당신의 피부와 립을 책임져 줄 신상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FOR SKIN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나 어울릴 듯한 반짝이는 피부 표현은 잠시 접어둘 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가 사랑받는 계절이 도래했으니. 하지만매트한 피부라는 표현 때문에 건성 피부는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게 아니니 걱정 말길.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생로랑이나 나스 등에서 새롭게 출시한 매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이와 같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FOR LIPS

가을이 되면 글로시하기보다 차분하고 정제된 느낌의 매트 립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처럼 큰 인기를 끈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특히나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출시된 립 제품에서매트라는 키워드를 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니 말이죠. 특히 틴트나 글로스 형태의 매트 립 제품이 다양하게 등장했는데, 바를 땐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이후 보송하게 밀착되어 발색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술에 꽉 차게 발라도 좋지만 살짝 번진 듯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입술 가운데 부분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톡톡 펴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BOBBI BROWN 바비브라운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바비 브라운의인스턴트 풀 커버 컨실러’ 02호 아이보리 컬러, 6ml 4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일루미네이팅 트리트먼트 파우더가 은은한 광채와 섬세한 피부 결을 완성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뗑 뿌드르 에끌라’, 11g 16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NARS 나스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나스의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라이트 2호 바닐라 컬러() 라이트 2.5호 크렘 뷜레 컬러() 6.2g 4만원▶구매하러 가기

4 NARS 나스 매끄러운 피부 결로 완성해주는 나스의벨벳 매트 파운데이션미디엄 1.5호 발로리스 컬러, 9g 63천원.

5 LA MER 라메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라 메르의컬러 캡슐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01호 포슬린 컬러, 30ml 14만원대.

6 SULWHASOO 설화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설화수의파우더 포 쿠션’ 1호 소프트 화이트 컬러, 8g 6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섬세한 벨벳 스킨을 완성해주는 입생로랑의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7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1 ESTĒE LAUDER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춘 에스티 로더의퓨어 컬러 엔비 매트 립스틱시어 매트 제형의 330호 네임드로퍼 컬러, 3.5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DIOR 편안하게 발리는 디올의루즈 디올 리퀴드’ 797호 세비지 매트 컬러, 6ml 4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매끄러운 제형을 갖춘 랑콤의압솔뤼 로즈 글로스벨벳 마뜨 제형의 378호 릴리 로즈 컬러, 8ml 42천원대.

4 BOBBI BROWN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바비 브라운의크러쉬드 립 칼라베어 컬러, 3.4g 3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바이스 립스틱메가 매트 제형의 크랭크 컬러, 3.4g 2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YSL BEAUTY 타투처럼 입술에 밀착되는 입생로랑의따뚜아쥬 꾸뛰르’ 9호 그러낫 노-룰즈 컬러, 6ml 4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CHANEL 선명한 색상이 오래 지속되는 샤넬의루쥬 알뤼르 잉크’ 160호 로즈 프로디쥬 컬러, 6ml 43천원. ▶구매하러 가기

8 NARS 촉촉한 제형에 놀랄 만큼 얇게 발리는 나스의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돈 스탑 컬러, 5.5ml 37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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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02 18:00

팬츠 슈트는 남자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2017 F/W 런웨이에서는 여자의 팬츠 슈트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의 팬츠 슈트는 도회적인 매력으로 올 가을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와이드 팬츠 스타일은 물론 슬림한 팬츠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두루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의 팬츠 슈트는 드레스업해 차려 입어야만 한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슈즈와 함께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팬츠 슈트 스타일링의 포인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크한 블랙 턱시도 재킷, 건축적 디자인의 모노그램 디컨스트럭처드 로고 이어링.

CÉLINE 핀턱 디테일의 오버사이즈의 셔츠, 미니멀한 디자인의 크롭트 팬츠.

DIOR 벌 모양 자수가 수놓인 화이트 스니커즈.

 

 

 

(좌) HERMÈS 레드 실크 셔츠와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베스트, 라펠이 없는 심플한 블랙 재킷, 루스한 블랙 와이드 팬츠, 벨벳 플랫폼 슈즈.
GUCCI
도그 모티브의 피어싱 이어링.

(우) PRADA 가죽 포켓이 장식된 레트로 무드의 코듀로이 팬츠 슈트와 블루 체크 셔츠, 그레이 스웨터, 골드 버클이 달린 가죽 벨트, 컬러 퍼 장식의 주얼 로퍼.
LOW CLASSIC 반원 모양의 실버 이어링.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좌) CHANEL 골드 & 실버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턱시도 재킷, 블랙 사이드 라인의 스팽글 팬츠.
DIOR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클래식 로퍼.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우) GUCCI 꽃이 만개한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슈트.
CHANEL 브랜드 네임 장식의 메탈 초커

LANVIN 모던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코트, 슬림한 테일러드 팬츠, 깃털 장식의 버드 브로치.
COACH 1941 1960년대풍의 앵클부츠.
KANGOL 모직 소재 뉴스보이 캡.
JAYBAEK COUTURE 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로운 체크 팬츠 슈트.

TOM FORD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터틀넥 톱
DIOR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스니커즈.
VINTAGE HOLLYWOOD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드롭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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