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7.21 18:21

 

설레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필요한 제품을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덧 가방이 넘쳐나게 되죠. 이럴 때 뷰티 파우치만큼은 좀더 현명하게 챙길 수 없을까요? 태닝부터 기내 뷰티까지, 목적에 따라 꼭 필요한 제품만 챙기는 뷰티 전문가 5인의 바캉스 뷰티 파우치를 소개합니다.

 


 

제인마치 대표 정재옥

선호하는 휴가지 오롯이 쉴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태국이나 싱가포르처럼 도시와 휴양지의 장점을 모두 갖춘 지역에 자주 가는 편! 뷰티 파우치 필수품 집에서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그대로 챙겨주세요. 스킨케어 제품이 특히 그러한데, 외부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피부에 익숙한 제품을 그대로 써야 안심이 되니까요. 물론 도심 여행이든, 프라이빗한 풀에 누워 있든 자외선의 집중 공격을 받는 만큼, 차단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도 빼놓지 마세요! 


(위부터 시계 방향) 

AERIN 에어린 앰버와 머스크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바닐라 향을 선사하는 에어린의 ‘탠제르 바닐’, 100ml. ▶구매하러가기

SHISEIDO 시세이도 워터 베이스의 자외선 차단제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시세이도의 ‘퍼펙트 UV 프로텍터 H SPF50+/PA++++’, 50ml. 

SK-II 에스케이 투 피테라가 90% 이상 함유되어 맑고 투영한 피부로 가꿔주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160ml. ▶구매하러가기

ACROPASS 아크로패스 유효 성분을 건조시켜 만든 초미세 바늘이 피부 속 트러블 부위에 직접 침투해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 소독용 패치로 문제 부위를 깨끗이 닦아낸 뒤 트러블 큐어 패치를 붙이고 2시간 후 제거하는 아크로패스의 ‘트러블 큐어’, 1상자(소독용 스왑 6매, 트러블 큐어 패치 6매). 

CHANEL 샤넬 카멜리아의 보습력과 블루 진저의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칙칙하고 피곤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 50ml. ▶구매하러가기

DR.JART+ 닥터자르트 땅기고 가렵고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닥터자르트의 ‘시카페어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재생에 효과적인 슬리핑 마스크로 다음 날 아침 탄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갈색병 에센스를 농축해 앰풀에 담아 좀더 집중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60개. ▶구매하러가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빨간 입술 프린트가 강렬한 아이보리 컬러 클러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영

한적한 곳에서 수영과 태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외엔 라운지 바에 들르거나 디너 파티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휴양지에서도 신경 써서 차려입고 나서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퀵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제품 위주로 담는데요. 휴양지에서의 얼룩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화사하고 매끈하게 해주는 쿠션 팩트, 공들여 그리지 않아도 쓱쓱 빗어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 아이브로 마스카라를 챙겨보세요. 립과 치크 제품은 필수! 여성스러우면서 민트향이 느껴지는 향수로 마무리해보세요. 휴양지의 자연과 어우러져 완벽한 룩을 완성해준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번지거나 가루 날림 없이 눈썹 윤곽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워터프루프 브라우 쉐이퍼’ 4.2ml.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강력한 커버력과 탁월한 지속력의 쿠션 파운데이션인 입생로랑의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SPF23/PA++’ 20호, 14g. ▶구매하러가기

BENEFIT 베네피트 선명한 눈썹을 연출해주는 브러시 내장형의 아이브로 젤 크림. 덧바르기 편한 젤 포뮬러가 특징인 베네피트의 ‘카 브로우’ 4호 미디엄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LANCÔME 랑콤 ‘워터-인-오일’ 포뮬러로 오일은 입술에 흡수되고 컬러 피그먼트만 남아 강렬한 립 타투 효과를 선사하는 랑콤의 ‘마뜨 쉐이커’ 378호 쉑쉑 핑크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CLINIQUE 크리니크 얇고 짧은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연출해주며 39℃ 이상의 더운 물로만 지워지고 절대 번지지 않는 크리니크의 ‘래쉬 파워 마스카라’ 블랙 오닉스 컬러, 6g.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종이 공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샤넬의 ‘에네르지 에 퓨레떼 드 샤넬’ 중 벚꽃을 연상시키는 ‘레 티샤쥬 드 샤넬’ 110호 셰리 블로썸 컬러, 5.5g.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 재스민, 백합, 오렌지 꽃, 장미로 이루어진 풍성한 부케 향에 야생 민트를 더해 시원하고 상쾌한 조 말론 런던의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 30ml. 

ROSA.K 로사 케이 태슬 장식의 미니 푸키 백. 

 

 

 

뷰티 칼럼니스트 김현정 

선호하는 휴가지 특정 지역을 고집하진 않지만, 바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휴가인 만큼 아무래도 장 거리 여행을 계획하게 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사실 피부 관리는 휴양지가 아닌 기내에서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요. 밀폐된 공간, 낮은 습도 등이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 기내용 파우치만 잘 챙겨도 여행지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위부터 시계 방향) 

CLARINS 클라란스 3가지 식물 추출 오일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하고 바르는 즉시 쿨링과 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06호 민트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 이솝의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60ml.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99.8% 자연 유래 성분의 파우더 미스트. 두피의 피지와 모발의 불순물을 흡착해 방금 샴푸한 듯 보송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샴퓨어 드라이 샴푸’, 56g.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샴푸, 컨디셔너, 보디 클렌저, 보디 밤으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인 이솝의 ‘젯셋 키트’, 50ml×4. 

BYREDO 바이레도 화이트 로즈, 시트러스, 머스크가 어우러진 롤온 퍼퓸인 바이레도의 ‘블랑쉬 퍼퓸 오일’, 7.5ml. ▶구매하러가기

DR. JART+ 닥터자르트 순면 극세사 패드에 담긴 로션 제형의 클렌저가 자극 없이 지워주고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닥터자르트의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메이크업 리무버’, 2.5g×20개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면서 자연스러운 색감을 더해주는 톰포드 뷰티의 ‘쏠레이 립밤’ 네오트로픽 컬러, 2g.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아로마 향 롤러 볼. 장시간 비행으로 긴장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아베다의 ‘스트레스 픽스 컨센트레이트’, 7ml. ▶구매하러가기

KIEHL’S 키엘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이 기내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DOT DROPS by RAUM VOYAGE 닷 드랍스 바이 라움 보야지  엠보싱 처리된 도트 패턴 여행용 파우치. 

 

 

 

필라테스 강사 정지애

선호하는 휴가지 개인적으로 휴가를 떠나는 이유는 딱 하나. 바로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것인데요. 그러다 보니 휴가지 역시 태닝하기 좋은 해변을 선호합니다. 뷰티 파우치 필수품 아무래도 태닝 오일이나 보디 케어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용량이 커도 넉넉하게 쓸 수 있게 그대로 챙겨 갑니다. 즐겨 쓰는 태닝 오일은 하와이안 트로픽의 ‘다크 태닝 오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면서도 건강한 갈색 피부로 만들어준답니다. 태닝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보습 젤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챙깁니다. 보디 피부는 구릿빛으로 만들고자 애쓰지만, 얼굴은 마냥 태울 수만은 없죠. SPF 50의 차단 지수를 지닌 선블록이나 쿠션 팩트, 얼굴 전용 수딩 팩으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위부터 시계 방향) 

CLARINS 클라란스 부드럽고 촉촉한 로션 타입의 보디 전용 선 밀크 스프레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물과 땀에도 오래 유지되는 클라란스의 ‘선 케어 밀크 로션 스프레이 SPF 50’, 150ml.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해주며, 페티그레인과 레몬 추출물이 청량함을 더해주는 이솝의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바디 젤’, 150ml. 

HAWAIIAN TROPIC 하와이안 트로픽 피부 손상 없이 건강한 구릿빛 피부로 만들어주고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하와이안 트로픽의 ‘다크 태닝 오일 SFP4’, 240ml. 

SULWHASOO 설화수 피부 온도를 낮춰줘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더해주는 설화수의 ‘청윤수딩팩’, 80ml. ▶구매하러가기

LUSH 러쉬 재스민과 클라리 세이지, 일랑일랑 추출물이 감각적인 향을 선사하며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욕제. 러쉬의 ‘섹스 밤’, 200g. ▶구매하러가기

CLINIQUE 크리니크 크리니크의 도예가 겸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들러가 즐겨 찾는 휴양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크리니크×조나단 아들러 컬렉션’ 중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크리니크의 ‘슈퍼 시티 블록 BB 쿠션’, 12g. 

DIOR 디올 가벼운 플루이드 제형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디올의 ‘디올스노우 UV 쉴드 브라이트닝 UV 프로텍션 플루이드 루미너스 피니쉬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PVC 소재 투명 파우치. 

 

 


 <싱글즈> 뷰티 디렉터 정수현

선호하는 휴가지 도심이든 바닷가든 지역은 상관은 없습니다. 어디든지 떠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까요. 뷰티 파우치 필수품 릴랙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디 및 홈 스파 아이템을 다양하게 챙겨 갑니다. 호텔이나 프라이빗 리조트의 넓고 여유로운 욕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를 바로 해소할 수 있는 데다 집에서 하는 홈 스파와는 또 다른 호사스러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욕조에 풀면 우윳빛으로 변하는 겐조키의 밀크 파우더와 보디 오일 겸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을 챙깁니다. 호텔 욕조를 사용하기 어려울 땐 아베다의 ‘블루 오일’을 종아리에 듬뿍 바른 뒤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고, 침대에 눕기 전 르 라보의 ‘암브레트9’을 뿌리면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 

AROMATHERAPY ASSOCIATES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라벤더와 일랑일랑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의 ‘발란스 보디 로션’, 40ml. ▶구매하러가기

LE LABO 르 라보 아기 피부를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여린 머스크 향. 식물성 머스크인 암브레트에 프루츠 향이 어우러진 르 라보의 ‘암브레트9’, 100ml. ▶구매하러가기

REN 렌 네롤리 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렌의 ‘네롤리 앤 그레이프푸르츠 바디 크림’, 200ml. 

KENZOKI 겐조키 오일 속에 파우더 입자를 담은 이중 포뮬러로, 바르는 즉시 파우더리한 감촉으로 흡수되면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겐조키의 ‘배어 바디 파우더 오일’, 100ml. 

BYREDO 바이레도 베스트셀러 캔들 중 특별히 선정된 6가지의 미니 캔들 컬렉션 중 스모키한 우디 노트와 로즈 앱솔루트가 결합된 바이레도의 ‘버닝로즈 미니 캔들’, 70g. ▶구매하러가기

DIPTYQUE 딥디크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 효과를 주는 천연 오일로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목욕물에 적당량 섞어 쓰면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딥티크의 ‘윌르 프레시어스’, 125ml. 

BLISS 블리스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상큼한 레몬과 세이지 향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인 블리스의 ‘레몬+세이지 바디 버터’, 200ml. 

AVEDA 아베다 메탈 롤러 볼이 장착되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퍼민트, 멘톨, 블루 캐모마일이 활력을 더해주는 아베다의 ‘쿨링 오일 밸런싱 컨센트레이트’, 7ml. ▶구매하러가기

FATIMA MOROCCO 파티마 모로코 라피아 소재의 컬러 태슬 파우치.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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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0 18:12


할리우드 스타 중 옷 잘 입는 사람은 많죠. 공식 스케줄이 아니더라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하고, 내로라하는 브랜드가 서로 러브콜을 보내며 홍보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여기, ‘본업패션모두 성공하며 샤넬과 같은 탑 브랜드 패션쇼의 프런트 로우를 차지한 2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우리나라에도 익히 알려진 틸다 스윈튼과 칸이 사랑하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입니다.

 



틸다 스윈튼의 스타일

틸다 스윈튼은 큰 키와 오묘한 페이스로 극 중 역할은 물론 성별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녀가 공식 석상에 나타날 때의 패션은 우아함을 빼고 말할 수 없죠. 옷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쭉 뻗은 어깨와 당당한 애티튜드. 어떤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룩을 살펴볼까요?

 

17 6 14 in 서울의 옥자 프리미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프리미어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그녀. 마치 주최자같은 느낌을 주는그녀가 입은 아이템은 펜디의 17 F/W 컬렉션 중 하나인 데필레 드레스입니다. 런웨이의 모델보다 더 멋지네요.

 

16 10 18 in 지미 키멜 쇼

미국의 코디미언인 지미 키멜 쇼를 마친 틸다 스윈튼의 패션. 그녀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미디 스커트를 즐겨 입는데요. 옥자 프리미어 때와 마찬가지로 힐과 매치했습니다. 링을 제외한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이죠. 패턴이 화려한 드레스인 만큼 립에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17 6 8 in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그녀의 오랜 애인 산드로 콥과 함께 등장한 뉴욕의 옥자 프리미어 현장. 그녀는 하트 모양이 사랑스러운 룩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영화 옥자 속 미란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어딘가 친근한 모습인데요. 그녀의 스킨톤과 잘 맞는 화이트 드레스가 감히 베스트 드레서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17 7 4 in 파리의 보그 파티

파리 패션 위크 기간 열린 매거진 보그의 파티 현장에 틸다 스윈튼이 함께 했습니다틸다는 특유의 분위기 덕분인지 2017년이 아닌 2007년 사진을 봐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질 않는데요보그 파티의 실버 드레스 역시 미래를 앞서간 것 같네요.


17 7 3 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앰배서더로써 파리 패션 위크에 나타난 틸다 스윈튼! 크루즈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과 실크 트라우저를 착용하여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늘 그녀와 함께하는 듯한 오렌지빛 링이 포인트이죠.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이미 그녀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똑똑하게 변형한 것이 스타일링 고수라는 증거.


 


틸다 스윈튼은 패션 아이콘답게 여러 브랜드의 화보를 독특하게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지난 3월에는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 네이밍,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캠페인까지 틸다 스윈튼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피아 코폴라의 스타일

작가이자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는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감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또한 영화 대부시리즈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외동딸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녀에게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패션입니다. 본인의 뛰어난 감각은 물론,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루이 비통에서는 그녀의 이름을 딴 코폴라 백이 나왔을 정도이니, 그녀와 패션의 뗄 수 없는 관계를 알 수 있겠죠?

 

17 7 3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의 오뜨 꾸뛰르 쇼에서 포착한 소피아 코폴라.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 있는 캐시미어 소재의 네이비 드레스와 귀여운 백을 매치 했습니다. 미국 국적이지만 어딘가 나른한 파리가 떠오르는 그녀의 편안한 룩이 돋보이는 자리였죠.

 

17 7 5in 파리의 패션 위크

샤넬에 이어 발렌티노 쇼에서도 소피아 코폴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2018 리조트 컬렉션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린 드레스를 직접 입고 나타났는데요. 라인을 드러내기보다 심플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평소의 그녀다운 시크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17 5 24in 칸 영화제

올해 칸 영화제 감독상의 주인공이었던 그녀.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녀는 레드카펫 역시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습니다. 매일 패션에 신경을 쓸 순 없지만, 공식석상에서는 최대한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그녀. 화이트 셔츠와 데님, 너무나도 평범한 공식이지만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TPO에 딱 맞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17 6 22 in 뉴욕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소피아 코폴라는 아찔한 하이 힐보다 미디 힐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66cm의 비교적 큰 키 때문일까요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대중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소피아 코폴라의 블랙 파이에트 드레스가 그녀의 베스트 룩!


17 6 12 in LA의 매혹당한 사람들 프리미어

올해 S/S를 대표하는 패션 키워드가 플라워 프린트라는 건 모두 알고 있을 터. 이 날 현장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플라워 패턴을 맞춰 입고 나타나 카메라 세례를 받았습니다. 영화 홍보에 스타 영화 감독이 끼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인데요. 소피아 코폴라는 감독 능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도 궁금한 몇 안 되는 감독 중 한 명이죠.

  


단지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로는 설명이 힘든 두 사람의 패션, 어떤가요? 커리어도 패션도 여자들의 워너비라 부르기에 어색함이 없는 둘 중 당신의 스타일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Gentl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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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7.11 17:20

 

여름철 강한 햇빛에 얼굴이 달아오르면 메이크업이 부담스럽기 마련이죠. 바르는 순간 시원하고 촉촉해지는 제품에 손이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줄 제품을 소개합니다. 무더운 여름, 피부를 차갑게 식혀줄 쿨링 화장품 7가지!

 

 



1. 촉촉한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쿨링 팩트 샤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 팩트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25/PA+++’는 포뮬러의 56%를 수분으로 채워 촉촉하고 가벼운 아쿠아-젤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한 쿨링 효과를 선사합니다. 또 ‘헬시 글로우 부스터’가 빛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은은하고 건강한 피부 톤으로 연출해줍니다.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적당량 도포될 수 있게 ‘스마트 메시’ 타입으로 만든 것도 장점.  11g. 

 


 

2. 시원한 세라믹 팁 눈가 부기와 다크서클, 탄력 저하를 개선해주는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아이 리프트’, 8ml. ▶구매하러가기

3. 분 잠금 효과 ‘라이프 플랑크톤™’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증발하지 않게 잠금 효과를 선사하는 시원한 젤 타입 크림인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50ml. ▶구매하러가기 

 


 

4. 스틱 쿨링 마스크 메탈 롤온 애플리케이터로 얼굴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쿨링 효과를 선사해 달아오른 피부가 진정되고, 진저 플랜트 에센스가 활력을 불어넣는 겐조키의 ‘SOS 롤-온 마스크’, 50ml.  

5. 캡슐 쿨링 팩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3℃ 낮춰주는 에스티 로더의 ‘크레센트 화이트 풀 사이클 브라이트닝 쿨링 소르베 팩’, 5ml×8. ▶구매하러가기

 



6. 소르베 듀오 멜로우와 하버레아 잎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디올의 ‘하이드라라이프’ 중 ‘딥 하이드레이션·소르베 워터 에센스(위, 40ml)’ ▶구매하러가기 , ‘프레쉬 하이드레이션·소르베 크림(아래, 50ml)’. ▶구매하러가기

7. 수분 캡슐 세럼 워터-젤 제형에 수분 자석 폴리머가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써지 하이드레이팅 수퍼차지드 컨센트레이트’, 48ml.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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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26 16:55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올여름, 휴가계획은 모두 세우셨나요? 더위를 피할 수 없으니 스타일만큼은 시원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2017 트렌드를 반영한 '바캉스 코디' 7가지를 소개합니다.

 



(왼쪽 이미지) HERMÈS 에르메스 이국적인 플라워 프린트의 비키니 톱, 넓은 밴드가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와이드 팬츠, 양팔에 매치한 에나멜 뱅글. MZUU 엠주 납작한 원형 펜던트를 장식한 그린 컬러 이어링. BIMBA Y LOLA 빔바이 롤라 블랙과 옐로 스트랩이 성글게 짜인 미들 힐 샌들.


(오른쪽 이미지)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리브 니트 톱. ALL SAINTS 올세이츠 베이식한 블랙 비키니. HERMÈS 에르메스 오른팔에 착용한 뱅글. NINA RICCI 니나 리치 왼팔에 착용한 브레이슬릿.




(왼쪽 이미지) ALL SAINTS 올세인츠 얇은 스트링이 모던한 원피스 수영복. HELEN KAMINSKI 헬렌 카민스키 얼굴을 넓게 감싸는 바이저 해트. LOW CLASSIC 로우 클래식 높은음자리표가 연상되는 빅 이어링. DIOR 디올 별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빅 큐빅 링, 약지에 착용한 얇은 링. CHANEL 샤넬 퀼팅 패턴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골드 뱅글.


(오른쪽 이미지) DIESEL 디젤 사선 패턴의 레인보우 스팽글 장식이 눈부신 광채를 발하는 드레스. LATT BY T 래트 바이 티 헤어밴드로 연출한 타이 스카프. DSQUARED2 디스퀘어드2 커다란 리본 장식 이어링. GINETTE NY 지넷 뉴욕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컬러 스톤 링. BURBERRY 버버리 스트라이프 패턴의 빅 사이즈 캐시미어 스카프. HERMÈS 에르메스 모델의 오른편에 걸린 빅 사이즈 스카프.




(왼쪽 이미지RECTO 렉토 다양한 컬러로 가장자리를 장식한 스팽글 재킷,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플레이트 바가 장식된 이어링. ALL SAINTS 올세인츠 베이식한 블랙 비키니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GUCCI 구찌 레오퍼드 패턴의 자카드 소재 헤어밴드.


(오른쪽 이미지) DIOR 디올 로맨틱한 레이스 패턴이 다채롭게 믹스된 시스루 톱, 로고 포인트의 브라톱. ARMANI COLLEZIONI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비늘 같은 원형 조각이 흩날리듯 장식된 실크 플리츠 스카프. CÉLINE 셀린느 조약돌 같은 펜던트가 길게 이어진 빅 이어링. GINETTE NY 지넷 뉴욕 손목을 휘감는 디자인의 골드 뱅글.




SANDRO 산드로 앞섶을 묶어 카디건처럼 활용할 수 있는 플라워 프린트의 볼레로 톱. TARA JARMON 타라 자몽 로프 벨트 디테일의 리넨 소재 사파리 팬츠.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금속 소재를 볏짚처럼 엮은 독특한 디자인의 초커와 링.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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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6.23 17:35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옐로, 그린, 핑크, 블루 등 톡톡 튀는 트로피컬 컬러로 얼굴을 물들일 것! 

 



 

EYES

여름철, 특히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진 휴양지에서라면 톡톡 튀는 옐로, 그린, 핑크, 블루 등 이국적인 트로피컬 컬러로 눈매를 과감하게 물들여보세요.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서도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이 눈에 띄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SHUUEMURA 슈에무라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560호. ▶구매하러가기

2. SISLEY 시슬리 시슬리의 ‘휘또 옹브르 에끌라’ 14호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1.5g. ▶구매하러가기

3. LANCÔME 랑콤 랑콤의 ‘르 스틸로 워터프루프’ 07호 코발트 블루 컬러, 0.25g.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여름 해변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바비 브라운의 ‘피스 러브 앤 비치 컬렉션’ 중 ‘아이섀도우 트리오’ 피스 컬러, 7.2g.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는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는데, 정해진 방식보다는 개인의 취향이나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중시하는 것이 요즘 메이크업이라는 것. 눈두덩에 쓱쓱 바르거나 아이라이너로 활용하는 등 일정한 룰은 없으니, 올여름 도전해보고 싶은 컬러를 골라보세요!


1. SHU UEMURA 슈에무라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호, 1.4g. ▶구매하러가기

2. CHANEL 샤넬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는 샤넬의 ‘옹브르 프리미에르 롱웨어 파우더 아이섀도우’ 34호 뿌드르 도르 컬러, 1.5g.

3. MAKE UP FOR EVER 메이크 업 포에버 아이, 립, 치크에 사용 가능한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XL 컬러 페인트’ M82호, 4.8ml. ▶구매하러가기

4. CLINIQUE 크리니크 리퀴드 제형을 파우더로 만들어 투명하게 발색되는 크리니크의 ‘리드 팝’ 11호 서프 팝 컬러.

 

 


NAILS

손톱과 발톱은 비비드한 색감의 트로피컬 컬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이번 시즌 네일 트렌드와도 연결되는데, 블루와 옐로 컬러에 블랙 포인트를 살린 제레미 스캇이나 일렉트릭 오렌지 컬러를 바른 티비나 블루걸 쇼를 참고보세요. 이번 시즌 대표적인 네일 트렌드 중 하나인 컬러 블로킹 디자인을 응용해도 좋습니다. 다양한 컬러를 조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데시구엘 패션쇼처럼 옐로, 블루, 레드 컬러들을 스트라이프 모양으로 그려 넣으면 각각의 색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머링 효과를 더해볼 것! 트로피컬 네일 위에 투명 혹은 살짝 색감이 섞인 시머링 네일을 덧바르면 본연의 색상이 도드라지면서 화려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답니다.


1. NAILSINC by LA PERVA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 플라워 추출물이 손톱에 영양을 주는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의 ‘네일케일’ 로얄 크레센트 가든 컬러, 14ml.

2. HERA 헤라 선명하고 감각적인 색상을 선사하는 헤라의 ‘네일 에나멜’ 168호 팬시 퍼플 컬러, 10ml. ▶구매하러가기

3. NAILSINC by LA PERVA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 젤 네일을 바른 듯한 광택감을 선사하는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의 ‘젤 이펙트’ 세븐 다이얼스 컬러, 14ml.

 

 


LIPS

지난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드 립 컬러.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지만, 여름엔 클래식한 레드보다는 좀더 생생한 컬러에 손이 가게 마련입니다. 반갑게도 이번 시즌엔 레드뿐 아니라 피치, 일렉트릭 오렌지, 푸시아 등 다양한 컬러가 유행으로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비비드한 립 컬러는 특별한 메이크업을 더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색상만 바르기 아쉽다면 레드 립 컬러에 비비드한 색감을 섞어보세요. 


1. NARS 나스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로 표현되는 나스의 ‘립스틱’ 스키압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2. DIOR 디올 잉크처럼 물들어 타투 효과를 선사하는 디올의 ‘어딕트 립 타투’ 761호 내추럴 체리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소프트 크림 포뮬러로 블러셔부터 립 컬러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입생로랑의 ‘베이비 돌 키스 & 블러쉬’ 5호 루쥬 에프롬떼 컬러, 10ml. ▶구매하러가기

4. HERA 헤라 프랑스 파리 디저트 브랜드인 ‘위고 & 빅토르’와 협업해 한정 출시한 헤라의 ‘라이크 잇 컬렉션’ 중 ‘루즈 홀릭’ 133호 체리 롤리팝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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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19 17:13

 

더워진 날씨탓에 벌써부터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6월입니다.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관한 계획은 세우셨나요? 올여름에는 서머 액세서리를 꼭 챙겨주세요. 깊고 푸른 바다와 어울릴 수 있도록, 바캉스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합니다.

 

 



CHANEL 샤넬 가방 속 소지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 플랩 백. 샤넬 특유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방의 옆면과 라인엔 램 스킨을 사용했으며,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GUCCI 구찌 고급스러운 블루 파이톤 소재를 사용한 디오니서스 백.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 신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포인트입니다. 붉은 산호를 연상시키는 주얼 장식과 진주 레터링 장식에서 여성미를 더해줍니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아름다운 여름밤을 표현한 이브닝 컬렉션 부티. 영롱한 글리터와 에메랄드 빛 시퀸 소재로 화려함이 느껴집니다. 새틴 소재 힐에는 컬러 시퀸이 장식되어 있으며, 13cm 힐의 크리스털 스피어가 특히 매력적!

 



MIU MIU 미우 미우 바닷속 풍경을 위트 있게 표현한 웨지힐 샌들. 플렉시 글라스 소재의 투명하고 두꺼운 굽은 파도와 산호, 조개 등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연상시키며, 슈즈 앞면에는 블루 비닐 꽃 장식을 달아 레트로 무드가 느껴집니다.




THOM BROWNE by NAS WORLD 톰 브라운 바이 나스 월드 티타늄 소재 콤비네이션 프레임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반투명 블루 렌즈 선글라스. 프레임 옆면에는 스타일리시한 사이드 메시 쉴드가 설치되어 옆으로 들어오는 햇빛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줍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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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6.16 18:39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넘실거리는 파도와 눈부신 백사장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건강한 피부 관리는 물론 휴양지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메이크업은 필수! 완벽한 휴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뷰티 케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여름휴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바로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 백사장이 펼쳐진 휴양지인데요! 완벽한 휴가를 꿈꾼다면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휴가지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물론, 일상생활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있게 도와줄 뷰티 케어가 필요한 것인데요.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휴가 후 쉽게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그때 얻은 트러블로 인해 도리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는 물론 기내에서의 뷰티 케어법까지 하나씩 짚어가다 보면, 즐겁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for FACE

휴양지에서만큼은 아무런 걱정 없이 태양을 즐기고 싶지만,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얼굴이 장시간 노출된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기본,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불필요한 각질 제거부터 시작해보세요.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깨끗이 제거해 피부 속을 청정하게 만들어야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제대로 흡수될 수 있습니다. 단, 피부에 자극을 줄 만큼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그런 다음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최대로 끌어올립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작년 겨울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에 따라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지수 범위를 기존 3등급에서 4등급(PA++++)으로 확대했는데요. PA 지수는 UVA를 차단하는 능력을 나타내는데, +개수가 많을수록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뜻!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자주 발라주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L’OCCITANE 록시땅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렌느 데 프레 추출물과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자외선 차단제.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UV 쉴드’, 30ml. ▶구매하러가기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KENZOKI 겐조키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겐조키의 ‘스킨 탑코트’, 50ml. ▶구매하러가기

KIEHL’S 키엘 멘톨 유도체 성분이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125ml▶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에 분비되는 과도한 유분을 흡수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마이크로 알게 포어 미니마이징 쉐이크 토닉’, 150ml. ▶구매하러가기

HERA 헤라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이 터져 나오는 리퀴드 팝핑 제형으로 건조함을 잡아주는 헤라의 ‘아쿠아볼릭 하이드로 펄-세럼’, 40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보습 마스크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더욱 효과적인 샹테카이의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 50ml.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업계 최초로 카멜리아 마이크로 버블이 함유된 크림.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주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구매하러가기

DIOR 디올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파우더 타입의 각질 제거제로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없애주는 디올의 ‘하이드라라이프 타임 투 글로우 울트라 파인 엑스폴리에이팅 파우더’, 40g. ▶구매하러가기

 

 

 

for BODY & HAIR

평소엔 백옥 같은 피부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지만, 여름철 휴양지에서는 그 반대! 강렬한 태양 아래에선 적당히 그을린 피부가 훨씬 탄력 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첫째, 얼룩 없이 고르게 태닝하고 싶다면 보디 피부의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주세요. 각질이 애매하게 남아 있다가 탈락되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가 수분을 머금도록 할 것. 태닝은 결국 피부를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피부 세포가 촉촉하지 않으면 표면 손상은 물론 탄력 저하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발 역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휴양지에서의 땀과 바닷물의 염분, 자외선 등에 자극받으면 모발이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쉽습니다. 이럴 땐 자외선 차단에만 각별히 신경 써도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30분 전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통풍이 잘 되는 모자나 양산으로 한 번 더 보호해주세요.


(왼쪽부터)

AVEDA 아베다 물에 녹지 않는 모발 전용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태양광에 의한 탈색, 손상, 건조를 막아주는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구매하러가기

DARPHIN 달팡 은은한 펄이 윤기를 선사해 팔다리가 늘씬해 보이도록 만들어주고, 모발에 바르면 건강한 광택을 더해주는 달팡의 ‘쏠레일 플레져 설트리 쉬머링 오일’, 50ml.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솔트 결정체가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뷰티파잉 래디언스 폴리쉬’, 440g. ▶구매하러가기

SISLEY 시슬리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 불순물과 노폐물을 없애고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키는 시슬리의 ‘엑스뽈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CLARINS 클라란스 땀과 물에 강한 드라이 오일 타입.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클라란스의 ‘선 케어 오일 스프레이’, 150ml▶구매하러가기

 

 

 

for MAKEUP

푸른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에선 심심한 내추럴 컬러보단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터링 파우더로 반짝임을 더하고, 트로피컬 컬러 아이섀도와 코럴 컬러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주세요. 한편, 휴양지에서 도전하기 좋은 메이크업으로 브론징 메이크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 화장법은 피부 표현이 최대 관건. 보디 피부색에 얼굴 톤을 맞춰야 하는데, 세련되게 그을린 느낌을 주고 싶다면 펄 리퀴드 하이라이터와 태닝 젤을 섞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세요. 그런 다음 브론징 파우더를 가볍게 덧바르는데,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데콜테, 귀 뒤쪽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컬러풀한 아이섀도를 발랐다면 입술은 누드 톤으로 정돈하고, 아이섀도를 생략했다면 코럴 빛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보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NARS 나스 피부 결점은 감추면서 보송한 피부 결을 선사하는 나스의 ‘썬 워시 디퓨징 브론저’ 카지노 컬러, 8g.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부드러운 질감에 생생한 발색을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00호 핫 스트릭 컬러, 3.5g. ▶구매하러가기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2017 쏠레이 서머 컬렉션’ 제품으로 하단은 크림 아이섀도, 상단은 파우더 아이섀도로 구성된 톰포드 뷰티의 ‘크림 & 파우더 아이 컬러’ 06호 영 아도니스 컬러, 7ml(크림 타입), 2.2g(파우더 타입). ▶구매하러가기

BENEFIT 베네피트 베네피트의 5번째 형광 체리 빛 틴트인 ‘고고틴트’, 10ml. ▶구매하러가기

LANCÔME 랑콤 브론저와 블러셔로 구성된 랑콤의 ‘벨 드 뗑 브론저 앤 블러셔’ 01호, 14g. 

CLINIQUE 크리니크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크리니크의 ‘처비 플럼프 & 샤인’ 02호 스칼렛 레드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쌍꺼풀 라인에 끼지 않고 매끈하게 발리는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컬러’ 라군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 립 래커 특유의 끈적임이나 색 바램 현상이 없는 로라 메르시에의 ‘쟈도 르 솔레이 립 바니쉬’ 디자이어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for FLIGHT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면 특수한 상황에서의 피부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기내에서의 뷰티 케어! 기내는 기압과 산소 농도가 지상의 80%, 습도는 5~15%로 사막보다 더 건조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만큼 특수한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곳보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기내에서부터 피부 수분 지수가 떨어지면 휴양지에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정도가 커질 위험성이 있으니 미리 피부 건강을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비행기를 타기 전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클렌징 티슈나 워터로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시트 마스크를 붙이면 끝. 여의치 않다면 수시로 페이셜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하도록! 


(왼쪽제품부터)

LA PRAIRIE 라프레리 기내에서 건조해지기 쉬운 눈과 입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2단 콤팩트 타입 제품. 라프레리의 ‘안티 에이징 아이 앤 립 퍼펙션 아 포르테’, 7.5mlX2. ▶구매하러가기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히알루론산과 미네랄 워터의 조합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피부 본연의 보습 인자를 보충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모이스춰 솔루션’, 14ml. 

SULWHASOO 설화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음단™’을 시트 마스크 한 장에 담아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설화수의 ‘윤조마스크’, 23g×5매.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퍼민트와 멘톨, 블루 캐머마일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긴장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아베다의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7ml. 

DR.BRONNER’S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알코올 성분이 30초 이내에 99.9% 살균 효과를 선사해 기내 또는 야외에서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벤더 향의 손소독제.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 59ml. 

AĒSOP 이솝 로즈 오토 오일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 기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이솝의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60ml▶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장덕화(Portrait), 박재용,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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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6.06 15:55

 

무더운 여름철,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열심히 닦아보아도 체취와 어우러진 땀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장마철에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불쾌감은 더욱 심해지는 법인데요. 내 몸은 물론 주변까지 상쾌한 향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 향수 선택법

여름을 향기롭게 보내기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하기 좋은 방법은 역시 향수입니다. 여름에는 기온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는데요. 오리엔탈이나 파우더리 계열처럼 다소 무겁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대신, 무더운 날씨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고 상쾌한 기운을 선사하는 향이 인기를 끕니다. 대표적인 것은 시트러스. 레몬이나 오렌지, 베르가모트, 라임, 자몽, 만다린 등 감귤계의 향료를 사용해 가볍고 상쾌합니다. 영국 퍼퓨머리 업계에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펜할리곤스의 대표 향수는 ‘오렌지 블로썸’은 풍부한 칼라브리아산 오렌지와 베르가모트, 레몬 등이 향나무, 장미와 어우러져 신선하면서도 달콤한 향을 선사합니다. 상큼한 자몽 향이 담긴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오 드 퍼퓸’이나 싱싱한 라임과 톡 쏘는 바질이 어우러진 조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도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대표적인 제품!


(왼쪽부터 시계 방향)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싱싱한 만다린과 라임, 톡 쏘는 바질이 앰버우드와 어우러져 산뜻한 시트러스 향을 선사하는 조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100ml. ▶구매하러가기

PENHALIGON’S 펜할리곤스 런던 드라이 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시나몬과 오렌지 브랜디에서 시작해 블랙 페퍼와 레더의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되는 펜할리곤스의 ‘주니퍼 슬링’, 100ml. ▶구매하러가기

AERIN 에어린 에어린을 대표하는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코롱 컬렉션’ 중 시실리안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블로섬이 상쾌한 풀잎을 떠올리게 하는 에어린의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200ml. ▶구매하러가기

FRESH 프레쉬 이탤리언 레몬과 오렌지, 자몽이 시트러스 특유의 신선함을 선사하는 프레쉬의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오 드 퍼퓸’, 100ml 15만5천원. 

LE LABO 르 라보 페티그레인의 섬세한 플로럴 향, 자몽의 쌉싸래한 향, 엠버와 머스크의 풍성한 달콤함이 어우러진 르 라보의 ‘베르가못 22’, 100ml. 

 


 

불쾌한 냄새를 잡는 근본적인 방법

이처럼 향수를 사용해 여름을 향긋하게 보낼 수도 있지만, 워낙 땀이 많아 불쾌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땀악취증’이라고 불리는 증상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악취를 내는 경우인데요.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땀 배출량과 세균 수를 줄여야 합니다. 우선 땀 억제제나 항균 비누, 데오도란트로 증상을 완화시켜 보세요. 간혹 땀 억제제와 데오도란트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데오도란트는 땀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냄새를 방지하는 제품이니 용도에 맞게 선택하세요. 몇 가지 주의 사항! 면도기를 이용한 제모나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은 직후에는 데오도란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피부가 민감해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땀이 분비된 상태에서 사용하면 도리어 냄새가 진해질 수 있으니, 물이나 일회용 티슈로 닦은 뒤 사용하세요. 아울러 데오도란트는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사용 후에는 클렌저로 깨끗이 지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답니다.


1. SERGE LUTENS 세르주 루텐 시트러스 향을 기본으로 산속 공기처럼 맑고 상쾌한 향을 선사하는 세르주 루텐의 ‘로’, 100ml▶구매하러가기 

2. CALVIN KLEIN 켈빈 클라인 시그너처 향인 만다린 시트러스에 산뜻한 느낌의 파라디손을 조합해 신선하면서도 진중한 시트러스 우디 앰버 향으로 탄생한 캘빈클라인의 ‘씨케이 올’, 100ml 7만3천원. ▶구매하러가기

3. ACQUA DI PARMA 아쿠아 디 파르마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30ml 사이즈로 선보이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테라네오’ 중 상큼한 시트론과 페티그레인, 바질 향이 신선함을 선사하는 ‘세드로 디 타오르미나’, 30ml. ▶구매하러가기

4.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독립적이고 에너제틱한 여성을 위한 향수. 베르가모트와 리치 어코드가 로즈 센티폴리아와 어우러져 상큼한 프루티 플로럴 향을 선사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스카이 디 지오이아 오 드 퍼퓸’, 100ml. ▶구매하러가기

5. CHANEL 샤넬 고유의 N°5 향에서 레몬, 만다린, 오렌지 등 시트러스 향을 강조해 투명하고 상쾌한 기운을 선사하는 샤넬의 ‘N°5 로’, 50ml. ▶구매하러가기 


향기 나는 공간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냄새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오래 지속되기 쉽습니다. 가장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향초를 사용하는 것! 공기중의 습기를 제거하면서 탈취 기능을 선사해 좋지 않은 냄새를 잡아줍니다. 아로마 디퓨저 역시 냄새 제거는 물론 밤사이 숙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데요. 천연 재료를 찾는다면 민트가 제격! 장마철 눅눅한 방 안에 민트를 두면 냄새가 제거되는 것은 물론 곰팡이 번식을 막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민트 가지를 잘라 공간 군데군데 두는 것도 냄새를 잡는 데 효과적이기까지. 민트의 진한 향이 부담스럽다면 애플 민트나 스피아 민트를 선택하고, 악취가 심해 좀 더 효과적인 식물을 찾는다면 페퍼민트를 추천합니다. 꽃 중에서는 가데니아가 장마철 특유의 눅눅한 냄새를 제거해주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내 몸의 불쾌한 향을 잡는 것 외에도 내가 머무는 공간과 내 피부에 닿는 소재에 향을 입혀보세요.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지치지 않는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 향기에 답이 있습니다.


1. L’OCCITANE 록시땅 쎄드라 추출물이 활력을 선사하고 불쾌한 향을 잡아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용 제품인 록시땅의 ‘ 드라 스틱 데오도란트’, 75g. 

2. ACQUA DI PARMA 아쿠아 디 파르마 시그너처 향수인 ‘콜로니아’의 클래식한 시트러스 향이 땀냄새를 잡아주고 알코올 성분이 자연적인 발한 작용을 돕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콜로니아 클럽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150ml. ▶구매하러가기

3.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샤워 직후 또는 옷 위에 분사할 수 있게 만든 미세한 입자의 미스트 향수. 톰 포드 뷰티의 ‘올 오버 보디 스프레이’ 중 ‘만다리노 디 아말피’, 150ml. ▶구매하러가기

4. KENZO 겐조 가볍고 상쾌한 사용감에 불가리안 로즈의 플로럴 향이 땀냄새를 없애고 신선함을 더해주는 겐조의 ‘플라워바이겐조 퍼퓸드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125ml. 

5. AĒSOP 이솝 캐스터 오일과 베티버 뿌리 추출물이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고 보태니컬 에센셜 오일이 은은한 향을 선사하는 이솝의 ‘허벌 데오도란트’, 50ml.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지만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계절, 이것이 여름의 매력이죠.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 바깥에 잠시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면, 스스로 느끼는 땀냄새는 물론 사람들이 밀집돼 있는 공간에 들어섰을 때 다가오는 불쾌함이 더욱 심해집니다. 앞서 제시한 해결책으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신선한 향을 맡으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활력을 얻어보세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 

THE LAUNDRESS 런드레스 속옷이나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실크 소재 블라우스, 스카프 등 부드럽고 연약한 옷감에 효과적인 민감성 섬유 전용 세제로 시트러스 향이 상쾌함을 더하는 런드레스의 ‘델리케이트 워시 레이디’, 475ml. 

MASION FRANCIS KURKDJIAN 메종 프란시스 커정 레몬과 베르가모트의 상쾌하고 청량한 향이 매력인 ‘아쿠아 유니버셜’의 향을 그대로 담은 세제. 향이 은은하게 감돌며 섬유를 부드럽게 해주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유니버설 세제’, 1ℓ. ▶구매하러가기

L’OCCITANE 록시땅 공기 정화 및 냄새 탈취 효과가 있으며, 5가지 에센셜 오일이 은은한 아로마 향을 선사해 심신의 안정과 릴랙싱 효과를 선사하는 록시땅의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 500ml. ▶구매하러가기

BYREDO 바이레도 면, 실크, 울 등의 섬유에 직접 분사하는 퍼퓸. 의류는 물론 소파, 커튼, 쿠션 등을 갓 세탁한 화이트 리넨처럼 향기롭게 바꿔주는 바이레도의 ‘뚜왈’, 75ml . ▶구매하러가기

AĒSOP 이솝 감귤류의 향을 담은 오일 버너 블랜드. 아로마 디퓨저로 활용 가능하며, 스트레스를 없애 숙면을 도와주는 이솝의 ‘아누크 오일버너 블랜드’, 25ml. 

CIRE TRVDON 씨흐 트루동 원료 고유의 향을 담은 순수하고 특별한 캔들인 ‘레 벨레 마티에르Les Belles Matieres’ 컬렉션 중 칼라브리아의 만다린을 담은 씨흐 트루동의 ‘레지오’, 270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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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30 18:15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몸 구석구석이 떠오를텐데요. 올 여름! 주목해야할 여름 뷰티 아이템과 뷰티 에디터의 팁을 소개합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자세

발 관리가 신경쓰이는 분들 주목! 스트랩 샌들 사이로 드러나는 발뒤꿈치에 각질이 남아 거칠고 지저분해 보이는 건 아닌지, 버퍼를 사용해도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아 걱정이 되신다면 실큰의 ‘페디 프로’를 사용해보세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질테니까요.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발 각질 관리 헤드가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답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샤워 도중 꺼내 쓰면 되는 편리함까지. 이 제품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헤드만 바꾸면 네일 케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일 파일 역할을 하는 버퍼 헤드와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샤이닝 헤드가 내장되어 언제든 교체가 가능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전원만 켜면 관리할 수 있으니, 네일 & 페디 숍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EDITOR'S PICK

뷰티 신제품 론칭 행사장에서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뷰티 제품과 책을 소개합니다.

(위) 헤라의 ‘라이크 잇 컬렉션’ 보기만 해도 달달한 협업. 헤라가 프랑스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인위고 & 빅토르와 손잡고 ‘2017 S/S 라이크 잇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의 수장인 위그 푸제가 직접 고안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는데, 그중 별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UV 미스트 쿠션’과 체리와 레드 립 패턴이 매력적인 ‘루즈 홀릭’이 에디터가 주목한 대표 아이템! 

(아래)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의 ‘쿨어드벤티지’ 쉽게 빠지지 않는 허벅지, 팔뚝, 겨드랑이, 옆구리, 이중 턱의 군살을 수술 없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냉각 지방 분해로 지방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젤틱의 쿨스컬프팅 기술이 적용된 ‘쿨어드벤티지’가 그것. 35분의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부위에 기기를 밀착시키고 편안하게 누워 있으면 끝! 기존 기기의 단점인 차가운 통증도 개선했으니, 그야말로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영상 순서대로)

나스 ‘썬 워시 디퓨징 브론저 컬렉션’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벼운 파우더가 피부 결점을 부드럽게 감추면서 보송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아쿠아-젤 에멀션 포뮬러의 56%가 수분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줍니다.

아베다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유기농 페퍼민트 성분이 피부에 닿는 즉시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씁니다 ‘머리가 복잡할 땐 몸을 움직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에 바로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몸을 씁니다>(가지)는 최근 프랑스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 치유 운동법인 ‘소프롤로지’를 다룬 책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책상이나 침대 위 등 언제 어디서나 3~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일상생활 중 아무 때나 문득 떠오를 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무심코 시도하다 보면 심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일 거예요!




입생로랑 뷰티 월드에 입성한 톰 페슈

패션 & 뷰티 업계의 스타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주인공. 매 시즌 수많은 런웨이 메이크업 룩을 창조한 톰 페슈가 입생로랑의 새로운 글로벌 뷰티 디렉터로 임명되었어요.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메이크업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자신이 디렉팅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기 위해 그가 내한했습니다. 톰페슈의 메이크업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Q 당신에게 메이크업이란?

A 메이크업은 단순히 컬러로 룩을 연출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감성과 개성, 성격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메이크업은 ‘애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Q 메이크업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은?

A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오 후즈 오일’을 손에 덜어 메이크업을 받는 사람의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피부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 제품도 얇고 자연스럽게 발린답니다.

Q 베이스 화장 후 립 메이크업을 시작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A 일종의 기준점입니다.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립을 먼저 바르면 연출하고자 하는 메이크업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특히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영감을 얻는 데 유용하답니다.



Editor 김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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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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