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2.05 15:37


새해가 시작되고 웨딩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상견례부터 식장 예약, 웨딩 드레스 고르기 등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일생에 한 번 뿐인 특별한 날, 웨딩 세리머니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식을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LIZ MARTINEZ by SOYOO BRIDAL 리즈마티네즈 by 소유 브라이덜 새하얀 플라워 자수와 주얼 장식이 아름다운 드레스.

JIMMY CHOO×OFF-WHITE 지미추×오프 화이트 신부가 들고 있는 크리스털 디테일이 화려한 시스루 슈즈.

THE QUEEN LOUNGE 더 퀸 라운지 드레스 위에 놓인 깃털 장식 클러치.

CARTIER 까르띠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이어링,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스크류 문양이 새겨진 러브 링.

 



BLUMARINE 블루마린 레이스 장식이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

BVLGARI 불가리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스킨 이어링, 플래티넘 소재에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그리페 솔리테어 링, 다이아몬드를 연달아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그리페 브레이슬릿.

 



LA PERLA 라펠라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럭셔리한 감각의 실크 로브,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언더웨어.

TASAKI 타사키 최상급의 진주와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아코야 이어링, 다이아몬드 링과 진주 링이 합쳐진 듯한 18K 화이트 골드 링, 카틀레야 꽃에서 영감을 얻어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소재를 사용한 카틀레야 네크리스.

 



JIMMY CHOO 지미추 작은 티아라가 발등을 장식한 듯한 화이트 슈즈.

CARTIER 까르띠에 플래티넘 소재에 스크류 문양을 새기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THE QUEEN LOUNGE 더 퀸 라운지 크리스털 장식의 페이스 베일.



 

DIOR 디올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화이트 롬퍼.

CHANEL 샤넬 신부가 양손에 들고 있는 비즈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뒤축에 거대한 깃털이 달린 스트랩 슈즈.

BVLGARI 불가리 왕관과 꽃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로나 네크리스.

 



CAROLINA HERRERA by SOYOO BRIDAL 캐롤리나 헤레라 by 소유 브라이덜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뒷면의 리본이 포인트인 화이트 드레스.

THE QUEEN LOUNGE 더 퀸 라운지 웨딩 룩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레이스 글러브.

CHANEL 샤넬 아기자기한 꽃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헤드밴드.

CARTIER 까르띠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이어링과 플래티넘 소재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네크리스.

BVLGARI 불가리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그리페 솔리테어 링.

 



INES DI SANTO by HERITIQUE NEW YORK 이네스디산토 by 헤리티크 뉴욕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풍성한 스커트가 돋보이는 드레스.

ATELIERE KU 아뜰리에 쿠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 롱 베일.

TASAKI 타사키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아코야 이어링.

CARTIER 까르띠에 스크류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균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8.01.26 10:45


롱 패딩, ‘생존패딩이 크게 유행하며 너나 할 것 없이 두터운 아우터에 주목했던 올 겨울. 한파는 아직이지만, 패션은 이미 봄 옷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컬러풀하고 과감한 디테일이 기대되는 2018 봄 패션, 그 중 평범한 룩도 비범하게 만들어주는 패션 브로치를 소개합니다. 작년에 입었던 코트가 새롭게 변신할 거에요.

 



영국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은 꽃밭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패턴을 18 S/S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는데요. 한국의 자개와도 비슷한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슴, 버튼 등에 페미닌 무드의 브로치를 매치하여 따라 입고 싶은 룩의 표본을 보여주었죠.

 


 

CHANEL 샤넬 신의 한 수

샤넬의 주얼 브로치는 실제 테니스 라켓을 미니어처로 제작한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에요. 네트 위에 더블 ‘C’ 로고를 새겨 넣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진주를 매달아 움직일 때마다 테니스 공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표현했죠. 포멀한 테일러드 재킷이나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듯 10배는 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NINA RICCI 니나 리치 만개한 꽃송이

꽃향기가 물씬 풍길 듯한 니나 리치의 살굿빛 카네이션 브로치. 풍성한 쉐이프가 옷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LOEWE 로에베 옷핀처럼 간편하게!

트라이앵글 셰이프에 장난감처럼 생긴 빨간 버튼이 포인트로 장식된 로에베의 브로치따뜻한 컬러의 체크 패턴 재킷 위에 매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브로치라고 다 화려한 문양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 셀린느의 런웨이 컷! 동전 같은 모양의 큼지막한 브로치가 시크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미술 시간에 만든 듯한 장난기 섞인 미우미우의 브로치는 어떤가요?

 



ERMANNO SCERVINO 에르마노 설비노 귀여운 너구리 한 마리

라인스톤과 폭스 퍼로 만든 에르마노 설비노의 너구리 브로치블랙 재킷블랙 힐에 무심한 듯 귀엽게 매치하면 좋겠어요.

 

SAINT LAURENT 생로랑 모노그램 브로치

뱀부와 스터드의 언밸런스한 조화가 돋보이는 생 로랑의 로고 브로치. 로고 디자인 그 자체로 매력적인 브랜드인 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할 듯.

 

LANVIN COLLECTION 랑방 컬렉션 품위 있는 그녀를 위해

한 마리의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키는 랑방 컬렉션의 깃털 장식 브로치중요한 자리에서 세련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CHANEL 샤넬 반짝반짝 눈이 부셔

오메가 기호에서 영감을 얻은 샤넬의 바이올렛 크리스털 브로치. 샤넬의 상징 트위드 재킷과 매치하면 딱!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의 특징은 부담스럽게 꾸민 티를 내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줄 안다는 것. 이를 위해서는 액세서리를 적재적소에 매치하는 스킬이 중요한데, 올 시즌 패션 하우스의 브로치야말로 룩을 간편하게 드레스업시켜 줄 구원투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자그마한 브로치 하나 쇼핑하는 것 어때요?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랑방과 생로랑 브로치가 마음에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1.2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11.20 17:50


패션은 사회의 거울입니다. 젠더리스와 페미니즘이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떠오른 지금, 런웨이 위 팬츠 슈트의 호황이 결코 우연은 아니란 뜻.

 


 

작년 11, 세계의 시선이 미국 대선에 쏠렸습니다. 대선일을 앞두고 벌어진 지지자들의 패션 대결로도 큰 화제가 되었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자들은 3 TV 토론 이후 페이스북에팬츠 슈트 네이션Pantsuit Nation’을 만들었는데, 무려 1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페이지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여성인 클린턴의 역사적인 대권 도전을 기리는 뜻에서 그녀를 상징하는 팬츠 슈트를 입고 투표하는 캠페인을 펼쳤죠. 미국 팝 스타 비욘세 역시 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클린턴을 지지하는 의미로 도트 무늬 팬츠 슈트를 입고 콘서트장에 등장했습니다. 팬츠 슈트 네이션을 개설한 리비 체임벌린Libby Chamberlain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여성이 바지 정장을 입는 것은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도전과 투쟁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첫 팬츠 슈트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20세기 초 미국과 영국에서 일어난 여성 참정권 운동이 있습니다. 이 운동에 참여했던 서프러제트Suffragette(여성 참정권 운동가) 사이에서 신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스커트를 대체할 만한 옷으로 남성 슈트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죠. 마침내 1932,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셀 로샤스Marcel Rochas가 처음으로 여성용 팬츠 슈트를 선보였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팬츠 슈트는 여성복의 범주에 들어섰을 뿐, 소수만 입는 사회 반항적인 옷에 불과했습니다.

  

팬츠 슈트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것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는 전미 여성 기구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가 창립된 1960년대에 하이패션이 슈트에 관심을 보이며 이루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1966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르 스모킹Le Smoking . 남성의 턱시도 정장에서 영감을 얻은 이 룩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프랑스의 판탈롱Pantalon 법에 의해 공공장소에서 바지 착용이 금지되었던 여성이 어디서나 바지를 입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 성격을 지닙니다. 여자들의 재정적 자유가 생긴 1990년대에는 미니멀리즘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헬무트 랭과 질 샌더 스타일의 늘씬한 팬츠 슈트가 사랑 받았습니다. 20세기 말에는 직장에서의 권위와 존경을 상징하는 적극적인 개념으로 팬츠 슈트를 입게 되었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여자들의 목소리는 더 강하고 단호해졌습니다. 이젠 남녀 평등을 넘어 사람으로서의 권리, 여성의 힘주체적인 여성이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케Angela Merke 총리는 공식 석상에선 스리 버튼 재킷과 정장 팬츠를 시그너처 룩으로 입으며, 지난 9월에 방한한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도 레드 팬츠 슈트에 나비 무늬 스카프를 매치한 파워 드레싱으로 대중에게 주목 받았습니다.

 

패션 저널리스트인 수지 멘키스Suzy Menkes <보그> 이탈리아에서남녀가 서로의 옷장을 공유하고, 옷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 세대는 더 이상 책상 앞에서 일하기 위한 옷을 입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선택지가 많은 젠더리스 시대에 하필 팬츠 슈트가 트렌드 전면에 대두됐다는 것은 여성들이 사회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개진하고 있음을 시사하죠. 미국 대선과 맞물려 확연히 드러난 페미니스트 사상은 디올의 2017 S/S 컬렉션에서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We should all be Feminists)’와 같은 슬로건이 들어간 레터링 티셔츠로 표출되었고, 이번 시즌엔 파워 우먼을 위한 팬츠 슈트로 더 견고해졌습니다. 1990년대의 미니멀 슈트(셀린느, 빅토리아 베컴, 캘빈 클라인 컬렉션)를 큰 축으로 막스마라의 1980년대풍 오버사이즈 슈트, 르 스모킹 룩을 재현한 생 로랑의 턱시도 슈트, 초기 팬츠 슈트를 연상시키는 워킹 웨어 스타일의 디올 슈트까지, 팬츠 슈트만 모아 연대기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이니, 디자이너들이 페미니즘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은 언제나 정치적 기류와 이어져 있죠. 지금은 타인의 관심을 구걸하거나 과시할 때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무장하고 보호하기 위한 전투복이 필요하죠.” 조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말처럼, 이제 여자들은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한 옷을 입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팬츠 슈트를 입습니다. 극단의 사상이라 여겨졌던 페미니즘을 패션과 아트, 문화 콘텐츠로 평화롭고 세련되게 풀어간다는 점에서여자가 미래다라는 문구가 더욱 희망적으로 다가오네요.

 


editor 김서영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10.26 18:03

갑자기 변한 날씨에 옷장을 뒤적이며 작년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찾아보지만 왠지 낡고 지나간 느낌이 나곤하죠? 시즌이 바뀔때마다 매번 느끼는 괴리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옷을 사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왠지 입을 옷은 없는 느낌.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텐데요.
몇 해가 흐르고 시즌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베이식한 아이템이 있다면 여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인트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도 새로운 느낌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이번 시즌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포인트 아이템, 글리터 부츠와 빅 이어링만으로 느낌있는 가을룩을 완성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포인트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성공 요소는 아이템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강약의 조절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흙 속의 진주처럼 포인트 액세서리가 한눈에 돋보이는 동시에 의상과도 두루 어울려야 하는 것. 그런 면에서 셀린 아가드Celine Agard 의 실버 부츠 스타일링은 포인트업 스타일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룩을 강조하는 실버 부츠는과감하리만큼 화려한 롱부츠 디자인으로, 나머지 아이템은 톤온톤으로 매치해 베이식하게 연출한 그녀의 스타일링 팁은 일상에서도 어렵지 않게 연출할 수 있겠죠? 

퍼트리샤 맨필드Patricia Manfiled가 보여주듯 포인트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가장 큰 매력은 간편함이기도 합니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만 있으면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의상 없이도 드레스업한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녀는 도톰한 니트 톱과 데님 팬츠에 빅 이어링을 매치해 데이 & 나이트를 넘나드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특별한 저녁 약속이 예정된 금요일 출근길, 파우치 속에 커다란 귀고리 하나만 챙기면 스타일링 고민 해결!



1. SYSTEM 벨트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드레스.
2. YCH 강렬한 실버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롱부츠.
3. HERMÈS 심플한 곡선 모티브의 브레이슬릿.
4. TOD’S 연베이지 컬러의 토트백.
5. SAINT LAURENT 파워풀한 이미지의 바이저 스타일 선글라스.
6. CLUB MONACO 실키한 소재로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1. O’2nd 자연스러운 워싱의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2. BOUCHERON 압도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빅 이어링. 
3. ROGER VIVIER 한 손에 잡히는 포근한 퍼 소재 클러치. 
4. SAINT LAURENT 로고 모티브 힐이 섹시한 스틸레토.
5. DIOR 빈티지한 실버에 진주 장식이 어우러진 링. 
6. ISABEL MARANT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인 벨벳 소재 톱.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주환(제품), gettyimages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8.24 17:51


여름과 가을의 중간, 옷 입기 까다로운 요즘 같은 간절기 스타일링의 해답은 레이어링입니다. 지난 시절 롱 드레스 아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덧입었듯 매 시즌 레이어링 세계에도 뜨고 지는 유행이 존재하죠.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엔 어떤 레이어링 룩이 유행하는지, 그 힌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2017 F/W 컬렉션을 주목할 것S/S 시즌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F/W 시즌 컬렉션에도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여름 닳도록 입었던 그 옷그 신발레이어링 신공을 발휘하여 간절기 스타일링의 헤로인으로 거듭나기!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룩 속에 보이는 가녀린 란제리는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며, 시원한 튀르쿠아즈 컬러는 더하면 더할수록 가을 하늘처럼 깊은 매력을 자아내죠. 닳도록 즐겨 신었던 여름 샌들은 도톰한 양말의 힘을 빌리면 한두 달은 더 신을 수 있고, 한여름 경쾌한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는몽땅모아 주렁주렁 걸면 칙칙한 가을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맹활약할 아이템들을 들여다보면, “입을 게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란제리 레이어링의 법칙

성숙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계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은근한 노출입니다. 캐미솔 톱을 비롯해 슬립 드레스와 브라렛, 뷔스티에 등 지난여름 티셔츠 밖으로 줄기차게 꺼내 입었던 란제리 아이템을 이번에는 이너로 활용해보자. 시스루 톱이나 성근 짜임의 니트 풀오버 사이로 살짝 드러난 란제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 포인트! 블랙 오간자 드레스 속에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끌로에처럼 컬러 대비가 극명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아찔함은 배가됩니다.

 



가을 룩에 여름 샌들 매치하기

가을은 부츠의 계절이란 말은 옛말이죠. 앞뒤가 뻥 뚫린, 누가 봐도 여름 슈즈인 샌들을 양말과 매치해 가을까지 신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는 방법은 각양각색. 청키한 샌들에 귀여운 꽃무늬 양말을 더한 구찌, 가느다란 스트랩 힐에 두꺼운 양말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멀버리, 아찔한 슬링백 힐에 네트 소재 양말을 섹시하게 조합한 돌체 앤 가바나까지. 취향에 맞게 슈즈와 양말을 짝지어 볼 것.

 



새로운 컬러 레이어링의 공식, 튀르쿠아즈

여름의 상징 같았던 튀르쿠아즈 컬러가 F/W 시즌의 키 컬러로 떠오른 데는 레이어링의 공이 큽니다. 하나만 걸치면 시원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톤으로 채웠을 경우 튀르쿠아즈 컬러의 존재감은 룩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이때 스카이 블루나 민트, 코발트 블루 등 튀르쿠아즈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집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옷장 속의 블루 아이템을 한데 모으면 된다는 말.

 



주얼리는 겹겹이

치장이 귀찮은 여름철, 하나만 매치해도 룩의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를 이번 시즌엔 모두 모아 한꺼번에 연출해볼 것. 옷자락도 길어지고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룩에 ‘끼’를 부리려면 주얼리 하나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프라다와 미우 미우, 구찌, 발렌시아가 등 쟁쟁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에왕반지를 끼거나, 커다란 귀고리로도 모자라 여러 개의 목걸이까지 더했죠. 보다 과감하게 레이어드할수록 스타일링의 묘미 또한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editor 서지현

photograph Indigital Media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7.27 17:11

 

날씨가 더워질수록 오픈된 슈즈를 찾게되죠. 그래서인지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발에 신경쓰게 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신경 쓴 패디큐어를 빛내줄 서머 슈즈를 추천할게요. 각선미를 잡아줄 스트랩 샌들부터 편안한 슬라이드 슈즈까지! 바캉스 룩에 어울리는 다양한 서머 슈즈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STRAP SANDAL

각선미를 잡아줄 가장 대표적인 슈즈, 스트랩 샌들이죠. 다리 라인은 물론 얇은 스트랩덕에 발목이 한층 더 얇아 보입니다. 킬힐이 아직 두렵다면 끌로에 컬렉션 제품처럼 로우 힐로 시작해보세요.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성스러움은 덤!



 

SLIDE SHOES

편하고 자연스러운 슈즈를 찾는다면 슬라이드 제품을 눈여겨보세요. 기존의 슬라이드 제품을 생각한다면 오산! 2017 S/S 컬렉션에는 꽃이 내렸습니다. 돌체앤가바나와 미우미우 컬렉션에서 볼 수 있듯이 꽃을 슬라이드에 얹었는데요. 해변가에서 화사하게 신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플함을 선호한다면 디올의 로고 슬라이드 제품을 추천합니다. 



 

SLING BACK SHOES

올해 가장 핫 했던 슈즈 아니었을까요? 바로 슬링백 제품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에서 시작된 슬링백 슈즈의 인기는 품절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디올뿐만 아니라 2017 S/S 컬렉션에서는 슬링백 제품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스러운 디올의 슬링백 슈즈도 좋지만, 원형 큐빅이 박힌 돌체 앤 가바나의 제품도 '무심한듯 시크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PLATFORM SHOES

높은 굽은 포기할 수 없고, 하이힐은 무섭다면 플랫폼 슈즈를 신어보세요. 한층 높고 견고해진 플랫폼 슈즈는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게다가  순식간에 커진 키와 함께 길어보이는 다리를 포착할 수 있을거예요. 


기온이 올라갈수록 더위에 지쳐 편안한 스타일을 찾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서머 슈즈를 선택해보세요. 바캉스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줄테니까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7.24 18:16

 

가브리엘 샤넬이 말했죠. “레드는 생명과 삶의 컬러입니다. 나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열정과 관능으로 가득한 여자의 색, 레드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강렬한 레드 아이템 10.

 

 


DIOR 디올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튤 소재 플리츠스커트. MIU MIU 미우 미우 에코 퍼로 만든 오버사이즈 해트.

 

 

 

(왼쪽 이미지)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클러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동그란 매듭 볼에 ‘YSL’ 시그너처 로고를 장식한 룰루 태슬 이어링.


(오른쪽 이미지) CHANEL 샤넬 튤과 오간자, 스트라스 소재를 믹스해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헤드피스.

 


 

(왼쪽 이미지) TOD’S 토즈 퍼와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와일드해진 웨이브 백. BVLGARI 불가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룽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뉴 세르펜티 워치.

 

(오른쪽 이미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블랙 스네이크 스킨에 표범 모티브의 레드 페이턴트 아플리케 장식을 가미한 안야 105 펑크 팬서 슬링백 펌프스.

 



(왼쪽 이미지)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레 카틀란 링. 18K 옐로 골드와 섬세한 수공 커팅의 레드 코럴 장미의 조화.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TAG 2017 s/s, 2017 S/S 컬렉션, 갤러리아, 갤러리아 쇼핑몰, 갤러리아 타임월드, 갤러리아몰, 겐조, 겐조 티셔츠, 공항, 공항 패션, 공항 패션 스타일, 공항 패션 팁, 공항패션, 구찌, 끌로에, 끌로에 백, 끌로에 크로스백, 디올, 디올 백, 로에베, 로에베 해먹백, 로저 비비에, 로저 비비에 클러치, 루이 비통, 루이비통, 루이비통 백팩, 루이비통 버킷 백, 루이비통 여행 가방, 루이비통 캐리어, 루이비통 헤어밴드, 마놀라 블라닉, 마놀라 블라닉 클러치,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 토트백, 발렌티노, 발렌티노 샌들, 발렌티노 체인 백,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드레스, 불가리, 불가리 시계, 블럽 모나코 플립플롭, 비지니스 여행, 비지니스 여행 패션, 샌들 추천, 생로랑, 생로랑 가방, 샤넬, 샤넬 선글라스, 샤넬 투피스, 셀린느, 셀린드 슈즈, 스타일 팁, 스타일링, 스타일링 팁, 에밀리오 푸치, 에밀리오푸치 가방,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추천, 여행 캐리어, 여행 패션, 연예인 공항패션, 젠틀 몬스터,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안경, 캐리어, 캐리어 브랜드, 캐리어 추천, 클럽 모나코, 토리버치, 토리버치 뱅글, 토즈, 토즈 캐리어, 투미, 투미 캐리어, 티셔츠 춴, 패션 스타일, 하트만, 하트만 브리프케이스, 하트만 캐리어, 해먹백, 허니문 룩, 허니문 커플룩, 헤어밴드, 헤어밴드 스타일, 휴가, 휴가 패션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5.08 17:21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같이 살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 진정한 ‘패밀리’가 되는 법!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지금 5월, 소홀했던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것 어떨까요?




요즘 보기 힘든 BIG FAMILY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최근엔 그 모습을 감추게 된 대가족. 핵가족을 넘어서는 '빅 패밀리'의 개성 강한 패션은?

(왼쪽부터 시계 방향) FENDI 펜디 동양 모델이 입은 하트 패턴의 파자마 점프슈트. GUCCI 구찌 스트라이프 라인의 남성용 니트 카디건. HERMÈS 에르메스 타탄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쿠션. ROMANCHIC 로맨시크 핑크 러플 장식 슬리퍼.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남자 모델이 입은 체크 패턴 재킷,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 상큼한 그린 컬러 팬츠, 프린트 넥타이, 오렌지 컬러 행커치프.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브라운 가죽 샌들. THE BRIDGE by G.STREET494 HOMME 더 브릿지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FABIANA FILIPPI 파비아니 필리피 여자 모델이 입은 산뜻한 옐로 라인의 체크 베스트와 팬츠. DIOR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 볼드한 진주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그래픽 패턴의 블루 토트백.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돌체 앤 가바나 우아한 골드 프레임 안경.

KIMMY J 키미제이 자 모델이 입은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여자 모델이 입은 MTV 그래픽이 새겨진 반소매 티셔츠. RECTO 렉토 스팽글 장식의 미디 스커트. ANYA HINDMARCH 안야 힌드마치 눈 모티브 패치 장식의 미니 백. SERGIO ROSSI 세르지오 로시 심플한 화이트 오픈 토 힐. WOLFORD 월포드 레이스업 핑크 삭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스마일 펜던트의 크리스털 이어링.

PETIT BATEAU 여자아이가 입은 화사한 옐로 원피스, 활용도 높은 화이트 카디건.

BONPOINT 봉쁘앙 남자아이가 입은 프린트 티셔츠, 그린 컬러 카디건, 슬림한 네이비 쇼츠. HERMÈS 에르메스 망토로 연출한 스카프. GUCCI 구찌 그린 & 레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랙 슈즈.

 



이제는 펫펨족 PETMILY & 꼭 닮은 SISTER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 함께해서 좋은 반려동물 가족. 그리고 서로의 옷을 훔쳐입은 듯 비슷한 스타일링의 자매.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남자 모델이 입은 멀티 컬러 니트 베스트, 이국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프린트 셔츠, 체크 패턴의 트랙 팬츠, 발목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스포티 샌들, 스트라이프 패턴의 헤드밴드.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여자 모델이 입은 깃털 장식이 화려한 프린트 셔츠, 타탄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베스트, 플라워 프린트가 앙증맞은 마이크로 쇼츠. CHANEL 샤넬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PRADA 프라다 핑크 & 옐로 컬러 조합의 체크 패턴 재킷, 블랙 터틀넥 톱,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쇼츠, 러버 소재 스트라이프 벨트.

 

 


6 식구, MULTICHILD

큰 아이는 휴대폰, 둘 째는 장난감 삼매경에 빠진 흔치 않은 6 식구의 모습. 다른 듯 비슷한, 6명의 드레스 코드.

(왼쪽부터) DIOR HOMME 디올 옴므 남자 모델이 입은 가죽 라인 디테일의 테일러드 재킷. SAINT LAURENT 생로랑 레터링 로고 포인트의 티셔츠, 슬림 피트의 블랙진. GUCCI 구찌 벌 모티브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남자아이가 입은 리넨 소재 쇼츠 슈트, 파스텔 블루 컬러의 리넨 셔츠, 로고 패턴의 네이비 넥타이.

BONPOINT 봉쁘앙 아기가 입은 깅엄 체크 원피스, 핑크 니트 카디건. MELISSA 멜리사 광택이 도는 화이트 러버 슈즈.

VALENTINO 발렌티노 여자 모델이 입은 가죽 소재의 블랙 캐미솔 톱, 드레시한 블랙 와이드 팬츠. JIMMY CHOO 지미 추 골드 글리터링 클러치. LOUIS VUITTON 루이 비통 ‘LV’ 로고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골드 후프 이어링.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여자아이가 입은 플라워 자수 장식의 원피스, 꽃 브로치가 달린 가죽 점퍼.

GUCCI 구찌 남자 모델이 입은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슈트, 화이트 칼라의 블루 드레스 셔츠. DIOR HOMME 디올 옴므 슬림한 블랙 타이.

 


 

남자들의 우정 BROMANCE & 혼자도 괜찮아 SINGLE MOM

누구보다 두터운 남자들의 우정 그리고 독립적인 싱글 맘을 그린 가족.

(왼쪽부터) BALENCIAGA 발렌시아가 남자 모델이 입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체크 팬츠, 파스텔 옐로 컬러의 캐주얼 셔츠. 각진 어깨 라인이 특징인 오버사이즈 재킷과 모던한 디자인의 체크 팬츠, 파스텔 블루 컬러의 캐주얼 셔츠.

(왼쪽부터) GUCCI 구찌 남자아이가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네이크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데님 팬츠. CÉLINE 셀린느 여자 모델이 입은 사이드 라인이 컷아웃된 체크 아우터, 미니멀한 화이트 롱 베스트, 가죽 소재의 브라운 플레어 팬츠, 심플한 화이트 부티, 황동으로 만든 매듭 장식 벨트, 블루 샹들리에 이어링. GUCCI 구찌 여자아이가 입은 리본 장식의 플라워 원피스, 프린지 장식의 메탈릭 샌들.

 

 


젊은 부부라면 이렇게 SWEG FAMILY & 연애를 즐기는 COSMOPOLITAN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부부의 범상치 않은 데일리 룩과 연애를 즐기는 20대 남녀.

(왼쪽부터) DKNY 여자 모델이 입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오버사이즈 후디 원피스, 레이어드한 니트 크롭트 톱, 베이지 컬러 쇼츠. BALENCIAGA 발렌시아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OSCHINO 모스키노 테디베어 일러스트를 오려 붙인 듯한 숄더백. DIOR 별 모양 펜던트가 달린 블랙 초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건축적 디자인의 빅 이어링. GIVENCHY 지방시 남자 모델이 입은 커다란 포켓이 달린 카무플라주 패턴의 후드 티셔츠, 레오퍼드 프린트를 더한 하이톱 스니커즈. PORTS 1961 포츠 1961 사이드 라인의 버튼 장식이 특징인 트랙 팬츠.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스터드 장식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MOSCHINO 모스키노 아기가 원피스로 입은 곰돌이 프린트 티셔츠.

(왼쪽부터)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숄 칼라의 베이지 니트 카디건, 플랩 포켓이 달린 캐주얼 셔츠, 화이트 데님 팬츠. GUCCI 구찌 로고 장식의 퍼 블로퍼. GUCCI 구찌 여자 모델이 입은 오리엔탈 무드의 플라워 미니 드레스, 꽃 자수 장식 고리 레깅스, 레터링 자수 장식 숄더백. EMPORIO ARMANI 엠프리오 아르마니 코끼리 모티브 패치 장식의 스트랩 슈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건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