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7.27 17:11

 

날씨가 더워질수록 오픈된 슈즈를 찾게되죠. 그래서인지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발에 신경쓰게 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신경 쓴 패디큐어를 빛내줄 서머 슈즈를 추천할게요. 각선미를 잡아줄 스트랩 샌들부터 편안한 슬라이드 슈즈까지! 바캉스 룩에 어울리는 다양한 서머 슈즈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STRAP SANDAL

각선미를 잡아줄 가장 대표적인 슈즈, 스트랩 샌들이죠. 다리 라인은 물론 얇은 스트랩덕에 발목이 한층 더 얇아 보입니다. 킬힐이 아직 두렵다면 끌로에 컬렉션 제품처럼 로우 힐로 시작해보세요.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성스러움은 덤!



 

SLIDE SHOES

편하고 자연스러운 슈즈를 찾는다면 슬라이드 제품을 눈여겨보세요. 기존의 슬라이드 제품을 생각한다면 오산! 2017 S/S 컬렉션에는 꽃이 내렸습니다. 돌체앤가바나와 미우미우 컬렉션에서 볼 수 있듯이 꽃을 슬라이드에 얹었는데요. 해변가에서 화사하게 신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플함을 선호한다면 디올의 로고 슬라이드 제품을 추천합니다. 



 

SLING BACK SHOES

올해 가장 핫 했던 슈즈 아니었을까요? 바로 슬링백 제품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에서 시작된 슬링백 슈즈의 인기는 품절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디올뿐만 아니라 2017 S/S 컬렉션에서는 슬링백 제품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스러운 디올의 슬링백 슈즈도 좋지만, 원형 큐빅이 박힌 돌체 앤 가바나의 제품도 '무심한듯 시크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PLATFORM SHOES

높은 굽은 포기할 수 없고, 하이힐은 무섭다면 플랫폼 슈즈를 신어보세요. 한층 높고 견고해진 플랫폼 슈즈는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게다가  순식간에 커진 키와 함께 길어보이는 다리를 포착할 수 있을거예요. 


기온이 올라갈수록 더위에 지쳐 편안한 스타일을 찾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서머 슈즈를 선택해보세요. 바캉스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줄테니까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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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4 18:16

 

가브리엘 샤넬이 말했죠. “레드는 생명과 삶의 컬러입니다. 나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열정과 관능으로 가득한 여자의 색, 레드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강렬한 레드 아이템 10.

 

 


DIOR 디올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튤 소재 플리츠스커트. MIU MIU 미우 미우 에코 퍼로 만든 오버사이즈 해트.

 

 

 

(왼쪽 이미지)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클러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동그란 매듭 볼에 ‘YSL’ 시그너처 로고를 장식한 룰루 태슬 이어링.


(오른쪽 이미지) CHANEL 샤넬 튤과 오간자, 스트라스 소재를 믹스해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헤드피스.

 


 

(왼쪽 이미지) TOD’S 토즈 퍼와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와일드해진 웨이브 백. BVLGARI 불가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룽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뉴 세르펜티 워치.

 

(오른쪽 이미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블랙 스네이크 스킨에 표범 모티브의 레드 페이턴트 아플리케 장식을 가미한 안야 105 펑크 팬서 슬링백 펌프스.

 



(왼쪽 이미지)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레 카틀란 링. 18K 옐로 골드와 섬세한 수공 커팅의 레드 코럴 장미의 조화.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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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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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08 17:21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같이 살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 진정한 ‘패밀리’가 되는 법!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지금 5월, 소홀했던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것 어떨까요?




요즘 보기 힘든 BIG FAMILY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최근엔 그 모습을 감추게 된 대가족. 핵가족을 넘어서는 '빅 패밀리'의 개성 강한 패션은?

(왼쪽부터 시계 방향) FENDI 펜디 동양 모델이 입은 하트 패턴의 파자마 점프슈트. GUCCI 구찌 스트라이프 라인의 남성용 니트 카디건. HERMÈS 에르메스 타탄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쿠션. ROMANCHIC 로맨시크 핑크 러플 장식 슬리퍼.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남자 모델이 입은 체크 패턴 재킷,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 상큼한 그린 컬러 팬츠, 프린트 넥타이, 오렌지 컬러 행커치프.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브라운 가죽 샌들. THE BRIDGE by G.STREET494 HOMME 더 브릿지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FABIANA FILIPPI 파비아니 필리피 여자 모델이 입은 산뜻한 옐로 라인의 체크 베스트와 팬츠. DIOR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 볼드한 진주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그래픽 패턴의 블루 토트백.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돌체 앤 가바나 우아한 골드 프레임 안경.

KIMMY J 키미제이 자 모델이 입은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여자 모델이 입은 MTV 그래픽이 새겨진 반소매 티셔츠. RECTO 렉토 스팽글 장식의 미디 스커트. ANYA HINDMARCH 안야 힌드마치 눈 모티브 패치 장식의 미니 백. SERGIO ROSSI 세르지오 로시 심플한 화이트 오픈 토 힐. WOLFORD 월포드 레이스업 핑크 삭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스마일 펜던트의 크리스털 이어링.

PETIT BATEAU 여자아이가 입은 화사한 옐로 원피스, 활용도 높은 화이트 카디건.

BONPOINT 봉쁘앙 남자아이가 입은 프린트 티셔츠, 그린 컬러 카디건, 슬림한 네이비 쇼츠. HERMÈS 에르메스 망토로 연출한 스카프. GUCCI 구찌 그린 & 레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랙 슈즈.

 



이제는 펫펨족 PETMILY & 꼭 닮은 SISTER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 함께해서 좋은 반려동물 가족. 그리고 서로의 옷을 훔쳐입은 듯 비슷한 스타일링의 자매.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남자 모델이 입은 멀티 컬러 니트 베스트, 이국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프린트 셔츠, 체크 패턴의 트랙 팬츠, 발목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스포티 샌들, 스트라이프 패턴의 헤드밴드.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여자 모델이 입은 깃털 장식이 화려한 프린트 셔츠, 타탄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베스트, 플라워 프린트가 앙증맞은 마이크로 쇼츠. CHANEL 샤넬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PRADA 프라다 핑크 & 옐로 컬러 조합의 체크 패턴 재킷, 블랙 터틀넥 톱,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쇼츠, 러버 소재 스트라이프 벨트.

 

 


6 식구, MULTICHILD

큰 아이는 휴대폰, 둘 째는 장난감 삼매경에 빠진 흔치 않은 6 식구의 모습. 다른 듯 비슷한, 6명의 드레스 코드.

(왼쪽부터) DIOR HOMME 디올 옴므 남자 모델이 입은 가죽 라인 디테일의 테일러드 재킷. SAINT LAURENT 생로랑 레터링 로고 포인트의 티셔츠, 슬림 피트의 블랙진. GUCCI 구찌 벌 모티브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남자아이가 입은 리넨 소재 쇼츠 슈트, 파스텔 블루 컬러의 리넨 셔츠, 로고 패턴의 네이비 넥타이.

BONPOINT 봉쁘앙 아기가 입은 깅엄 체크 원피스, 핑크 니트 카디건. MELISSA 멜리사 광택이 도는 화이트 러버 슈즈.

VALENTINO 발렌티노 여자 모델이 입은 가죽 소재의 블랙 캐미솔 톱, 드레시한 블랙 와이드 팬츠. JIMMY CHOO 지미 추 골드 글리터링 클러치. LOUIS VUITTON 루이 비통 ‘LV’ 로고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골드 후프 이어링.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여자아이가 입은 플라워 자수 장식의 원피스, 꽃 브로치가 달린 가죽 점퍼.

GUCCI 구찌 남자 모델이 입은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슈트, 화이트 칼라의 블루 드레스 셔츠. DIOR HOMME 디올 옴므 슬림한 블랙 타이.

 


 

남자들의 우정 BROMANCE & 혼자도 괜찮아 SINGLE MOM

누구보다 두터운 남자들의 우정 그리고 독립적인 싱글 맘을 그린 가족.

(왼쪽부터) BALENCIAGA 발렌시아가 남자 모델이 입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체크 팬츠, 파스텔 옐로 컬러의 캐주얼 셔츠. 각진 어깨 라인이 특징인 오버사이즈 재킷과 모던한 디자인의 체크 팬츠, 파스텔 블루 컬러의 캐주얼 셔츠.

(왼쪽부터) GUCCI 구찌 남자아이가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네이크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데님 팬츠. CÉLINE 셀린느 여자 모델이 입은 사이드 라인이 컷아웃된 체크 아우터, 미니멀한 화이트 롱 베스트, 가죽 소재의 브라운 플레어 팬츠, 심플한 화이트 부티, 황동으로 만든 매듭 장식 벨트, 블루 샹들리에 이어링. GUCCI 구찌 여자아이가 입은 리본 장식의 플라워 원피스, 프린지 장식의 메탈릭 샌들.

 

 


젊은 부부라면 이렇게 SWEG FAMILY & 연애를 즐기는 COSMOPOLITAN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부부의 범상치 않은 데일리 룩과 연애를 즐기는 20대 남녀.

(왼쪽부터) DKNY 여자 모델이 입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오버사이즈 후디 원피스, 레이어드한 니트 크롭트 톱, 베이지 컬러 쇼츠. BALENCIAGA 발렌시아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OSCHINO 모스키노 테디베어 일러스트를 오려 붙인 듯한 숄더백. DIOR 별 모양 펜던트가 달린 블랙 초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건축적 디자인의 빅 이어링. GIVENCHY 지방시 남자 모델이 입은 커다란 포켓이 달린 카무플라주 패턴의 후드 티셔츠, 레오퍼드 프린트를 더한 하이톱 스니커즈. PORTS 1961 포츠 1961 사이드 라인의 버튼 장식이 특징인 트랙 팬츠.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스터드 장식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MOSCHINO 모스키노 아기가 원피스로 입은 곰돌이 프린트 티셔츠.

(왼쪽부터)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숄 칼라의 베이지 니트 카디건, 플랩 포켓이 달린 캐주얼 셔츠, 화이트 데님 팬츠. GUCCI 구찌 로고 장식의 퍼 블로퍼. GUCCI 구찌 여자 모델이 입은 오리엔탈 무드의 플라워 미니 드레스, 꽃 자수 장식 고리 레깅스, 레터링 자수 장식 숄더백. EMPORIO ARMANI 엠프리오 아르마니 코끼리 모티브 패치 장식의 스트랩 슈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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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8 19:07


아주 크거나 작은 백, 투박하거나 뾰족한 슈즈 등 이번 시즌 백과 슈즈엔 극단적인 매력이 공존합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상템이 얼굴을 내미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즌 꼭 움켜쥐어야 할 특급 트렌드만을 알려드릴게요!




BIG BAG vs. MICRO BAG

맥시멀리즘에서 비롯된 오버사이즈 트렌드는 비단 옷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 ‘큰 옷’으로 재미 좀 본 패션 하우스들이 약속이나 한 듯 캐리어만큼 큰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 펜디, 루이 비통 등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에선 휴대전화조차 넣을 수 없을 듯한 작은 가방을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본래 기능보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가방을 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미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의 후디와 어깨에 막대 심을 넣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경험해본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이 극단적인 매력의 가방도 그저 ‘쿨’하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PLATFORM HEEL vs. KITTEN HEEL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이 유행 반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시즌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러나 납작한 굽에 짙은 아쉬움을 남긴 슬리퍼가 ‘벽돌’처럼 투박한 플랫폼 힐에 탑승했습니다. 한편 도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뮬은 아찔한 굽을 벗고 3~5cm 높이의 앙증맞은 키튼 힐로 변신했는데요. 지난 시즌 유행한 슈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화사한 풀 스커트 아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힐, 매끈한 테일러드 팬츠에 도도함을 더해줄 키튼 힐에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SAY MY NAME

한철 뜨고 지는 유행이 아니랍니다.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해 새로운 ‘잇’ 시리즈로 등극할 패션 하우스들의 야심작을 소개합니다.


DIOR 디올의 첫 여성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만든 ‘자디올J’adior’ 슈즈가 제대로여심을 자극한다. 키튼 힐과 뾰족한 앞코의 경쾌하고 실용적인 조합을 마다할 여자는 없을뿐더러, 로고를 새겨 리본으로 마무리한 슬링백 디테일엔 디올만의 우아한 여성성까지 드러납니다. FENDI 단단한 직사각 형태와 상반되는 귀여운 스캘럽 커팅으로 가장자리를 마무리한 가방.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Can I’의 철자를 고의로 틀리게 표기한 ‘캔아이Kan I’ 백으로, 이 백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웃음 짓게 될 것 같죠? LOUIS VUITTON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백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체인 잇’ 백. 매끈한 소가죽과 한 땀씩 새긴 스티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플랩을 타고 내려오는 모던한 체인 장식덕에 마냥 점잖지만은 않아 볼수록 끌린답니다. SAINT LAURENT ‘YSL’ 로고는 생 로랑의 시그너처이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관능의 상징이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첫 컬렉션인 이번 시즌, YSL 로고를 굽으로 형상화한 ‘오피움’ 펌프스로 관능적인 생 로랑으로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FRESH IDEA

예상치 못한 만남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법입니다. 지난 시즌엔 가방보다 정성 들인 가방끈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엔 ‘손잡이’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방보다 큰 고리를 끼운 끌로에와 지방시, 전화선을 보는 듯한 스트랩을 연결한 루이 비통 등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가방의 중요한 장식으로 자리한 핸들을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슈즈는 타이츠와 만났습니다. 구찌는 라텍스 소재를 입은 관능적인 부츠를 선보였고, 펜디는 도톰한 양말을 보는 듯한 부츠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리에 밀착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덤, 가죽처럼 두껍지 않아 봄에 신을 수 있는 부츠가 탄생한 순간!




MAXI MATCH

맥시멀리즘의 시대. 마르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 프린트에 일가견이 있는 패션 하우스들은 그야말로 현란한 프린트 룩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눈썰미 있는 이들이라면 그 프린트가 백과 슈즈에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을거예요. 마치 보호색인 듯 룩의 프린트를 흡수한 백과 슈즈를 드는 것이 맥시멀리즘 유행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옷은 물론 백과 슈즈에까지 프린트를 입힌, 패션 하우스의 ‘프린트 밥상’을 그대로 들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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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2 18:33


쇼핑 성공률 100%를 자랑할 올 시즌의 베스트 제품은 무엇일까요? 스타일리스트, 에디터, 디자이너 등 패션계 최전방에서 활약 중인 트렌드세터가 추천합니다. 그들이 꼽은 2017 S/S 시즌 최고의 잇 백, 그리고 잇 슈즈. 그 이유에 귀 기울여보세요!

 

 


팔색조 매력의 버킷 백

버킷 백은 샴페인을 담던 주머니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실용적인 모습이죠. 토트백이 힐이고 백팩이 러닝화라면, 버킷 백은 말끔한 스니커즈에 비견할 만합니다. 슈트에도 어울리고 트레이닝복에도 그만! 요즘처럼 덜 꾸미는 게 멋진 시대에 버킷 백은 딱 알맞는 맛을 내는 백입니다. 김민정 (프리랜스 패션 에디터)

(왼쪽)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심플한 룩에 생기를 더해줄 레드 버킷 백. No21 넘버21 파이톤 프린트가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버킷 백. SAINT LAURENT 생 로랑 별과 하트가 촘촘하게 새겨진 블랙 버킷 백. 

(오른쪽) HERMÈS 에르메스 다양한 패턴이 믹스된 슬리브리스 드레스. JIL SANDER 질 샌더 송아지 가죽 소재의 버킷 백.

 

 


 

레트로 열풍에 나선 청키 힐

레트로 무드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블록처럼 묵직한 청키 힐이 패션 스트리트를 점령했습니다. 기본 10cm가 넘는 아찔한 높이임에도 안정적인 굽으로 인해 평소 하이힐을 기피하는 여자들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고, 보디라인과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어필하기에 제격이랍니다한아름 (‘아보아보’ 디자이너)

(왼쪽) FENDI 펜디 그래픽적 패턴의 플리츠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청키한 굽에 두툼한 플랫폼이 특징인 화이트 샌들.

(오른쪽)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레드와 그린 컬러 스트랩에 상큼한 체리 패턴이 더해져 발랄한 샌들. JIMMY CHOO 지미 추 청키한 굽에 비즈로 된 꽃잎이 장식되어 여성스러운 샌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채로운 컬러 크리스털이 그래픽적 패턴을 이룬 샌들.

 

 

 

작지만 강한 미니 백

휴대전화와 지갑, 립스틱 정도만 겨우 들어갈 만큼 작은 백이지만 스타일링 효과는 실로 대단합니다. 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미니 백을 크로스로 메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면 발랄한 느낌이 나며, 심플한 오버사이즈 백에 참처럼 걸어놓으면 위트 있는 백 레이어링을 연출할 수 있죠. 시주희 (스타일리스트)

(왼쪽) PORTS 1961 포츠 1961 코튼니트 소재의 톱과 스커트. TOD’S 토즈 실버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백.

(오른쪽) LOEWE 로에베 귀여운 아기 코끼리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 숄더백. PRADA 프라다 옐로와 에메랄드의 상큼한 컬러 매치가 인상적인 미니 백. VERSACE 베르사체 로큰롤 무드의 기타 스트랩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더스트 백.

 

 

 

콧대 높은 스니커즈

여자의 자존심과도 같은 하이힐을 순순히 포기할 수 있었던 건 이번 시즌 출시된 매력적인 스니커즈들 덕분입니다. 날렵한 라인에 화사한 컬러와 주얼 장식 등 섬세한 디테일로 무장한 스니커즈는 그동안 캐주얼하다는 편견을 과감히 깨뜨릴 만큼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편안한 착화감은 덤! 정재옥 (‘제인마치’ 대표)

(왼쪽) GIUSEPPE ZANOTTI 쥬세페 자노티 화려한 크리스털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니커즈. PREMIATA 프리미아타 부슬부슬한 텍스처와 미드솔에 새긴 시그너처 패턴이 특징인 스니커즈. TOD’S 토즈 메탈릭한 실버 컬러가 스포티한 느낌을 부각시켜 주는 스니커즈.

(오른쪽) YCH 와이씨에이치 트렌치코트를 변형시킨 오프숄더 드레스. SUECOMMA BONNIE 슈콤마보니 마치 꽃들이 활짝 핀 듯한 느낌의 스니커즈.

 

 

 

스타일과 실용성을 골고루, 백팩

이번 시즌 컬렉션에 백팩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학창 시절 이후 멀리했던 이 백에 눈길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두 손이 자유로워 활동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포멀한 재킷이나 팬츠 슈트에 매치해도 멋지게 어울린답니다. 백팩이 어색한 초보라면 샤넬의 가브리엘 백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이 가능한 멀티 백을 권할게요! 김윤미(스타일리스트)

(왼쪽) LOVE MOSCHINO 러브 모스키노 다양한 패치 장식과 레터링이 어우러진 미니 드레스. GUCCI 구찌 광택감이 멋스러운 퍼플 컬러 백팩.

(오른쪽) CHANEL 샤넬 콤팩트한 사이즈에 다양한 방법으로 변신이 가능한 가브리엘 백.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백팩. MOSCHINO 모스키노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이 사랑스러운 미니 백팩.

 

 

 

신분 상승한 슬리퍼

계절을 불문하고 몇 시즌째 이어지는 슬라이드 트렌드는 올여름에도 유효합니다. 옷차림의 힘을 덜고, 발끝에 여유로움을 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 와이드 팬츠나 롱스커트 같은 루스한 실루엣의 룩에 매치해 걸을 때마다 은근하게 드러나는 느낌이 자연스러운 듯 시크한 분위기가 풍겨져요. 이예진 (<W KOREA> 패션 에디터)

(왼쪽) ASH 아쉬 은은한 브라운 컬러에 골드 스터드가 장식된 슬라이드. CHANEL 샤넬 상큼한 핑크 컬러에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체인 스트랩을 매치한 슬라이드. PRADA 프라다 키치한 꽃무늬 디테일이 매력적인 고무 소재 슬라이드.

(오른쪽) SJYP 에스제이와이피 넉넉한 피트의 데님 오버올 팬츠. ROMANCHIC 로맨시크 프릴 장식 블라우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플로럴 레이스 장식의 더블 스트랩 슬라이드.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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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09 17:14

 

반짝 추위를 지나, 레더 재킷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 가을의 아우터로 가장 사랑 받는 레더 재킷은 대표적인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꼽히는데요. 스타일링 팁만 해도 여럿, 그 활용 범위도 넓은 덕분에 매해 봄 가을에 빠질 수 없는 옷입니다. 특히 ‘블랙’ 컬러의 재킷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죠. 패션 하우스들의 컬렉션과 발 빠른 연예인들의 공항 패션을 통해 이미 하나 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레더 재킷. 올해에는 어떤 레더 재킷 스타일이 주목 받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왼쪽부터)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 생 로랑Saint Laurent 17 S/S 쇼, 베르수스 베르사체Versus Versace 17 S/S 쇼, 토즈Tod's 17 S/S 

 

당신의 옷장 속 하나쯤 있을 법한 그 디자인. 레더 재킷의 가장 기본적인 실루엣을 유지한 아이템입니다. 굳이 2017년에 구매한 재킷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야말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니까요.

생로랑은 일반적인 기장의 레더 재킷에 데님을 매치하여 브랜드 특유의 락 시크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우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룩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토즈는 정직한 실루엣을, 베르수스 베르사체는 언발란스한 길이를 선보였습니다. 두 브랜드의 룩 모두 ‘레더 재킷’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보면 베이식한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졌답니다. 하의 실종처럼 보이는 짧은 하의와의 매치를 보여준 베르수스 베르사체의 올블랙에 눈길이 가네요.

 


(왼쪽부터) 아크리스Akris 17 F/W 쇼, 소니아 리키엘 Sonia Rykiel 17 F/W 쇼,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

 

소재가 바뀌면 룩 전체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 컬러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소재입니다. 텍스처에 따라 여름과 겨울 사이를 오가고, 럭셔리 무드와 스트리트 무드를 오갈 수 있으니까요. 특히나 최근에는 베지터블, 태닝 레더 등 질감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쇼핑 시 체크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소니아 리키엘은 독특한 레더 코팅을 활용하여 보다 반짝이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조명이 반짝이는 런웨이 위는 물론 리얼웨이에서도 100% 활용하기 좋답니다. 기장이 비교적 짧은 만큼, 대조되는 컬러와의 레이어드를 즐겨보는 것 어떨까요? 아크리스는 고급스러운 양 가죽으로 코트처럼 떨어지는 핏을 강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레더 재킷보다 좀 더 얇은 소재이기에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드러낼 수 있었겠죠?

 


(왼쪽부터) 리한나Rihanna, 발렌시아가Balenciaga 17 F/W 쇼, 생 로랑Saint Laurent 17 S/S 쇼, 발렌시아가Balenciaga 17 S/S 쇼

 

레더 재킷 뿐 아니라, 2017년의 패션을 이야기할 때 오버사이즈가 빠질 수 없습니다. 극단적인 와이드 팬츠는 당연, 어깨 길이의 1.5배는 거뜬히 넘을 것 같은 아우터도 쉽게 볼 수 있죠.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의 선두주자는 발렌시아가입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뎀나 바잘리아는 넓어도 너무 넓은 아이템을 선보였는데요. 누군가가 재킷 한 쪽을 잡아당기고 있는 것 같은 독특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생 로랑은 트러커 재킷의 외형을 가져온 레더 재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재와 작은 컬러의 차이로 완벽한 레이어드를 완성했죠. 사실 요즘에는 상당수의 레더 재킷이 오버사이즈로 출시되고 있기에 선택 폭은 넓습니다. 타이트한 실루엣보다 다양한 이너를 입을 수 있어서 옷 입는 재미도 배가 되는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즐겨보세요.

 


(왼쪽부터)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17 F/W 쇼, 생 로랑Saint Laurent 17 F/W 쇼, 앤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 17 F/W 쇼, 위니 할로우Winnie Harlow

 

2017년 런웨이의 레더 재킷은 일반적인 룩보다 화려하고 대담해졌습니다. 옷의 형태를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전에 없던 디자인이 생겨나고 런웨이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죠.

앤드뮐미스터는 지퍼 또는 버튼이 없는, 마치 한 벌의 티셔츠 같은 레더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매끄럽게 이어진 앞모습이 정말 독특하죠? 블랙 컬러의 적절한 활용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 생 로랑. 물결 모양을 닮은 유니크한 디테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F/W 시즌을 휩쓸었던 롱 코트의 인기를 이어가는 듯 길어도 너무 긴레더도 등장 했습니다. 밀리터리 무드를 입은, 일자로 딱 떨어지는 이런 핏의 레더 재킷은 자주 볼 수 없었던 룩이죠. 오버사이즈가 오랫동안 트렌드의 1순위에 있으니, 쇼핑 리스트에 올리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위니 할로우는 어깨 부분이 사라진 독특한 레더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베스트인 듯 아닌 듯한 디자인이 한결 편안한 핏처럼 보이죠?

 


(왼쪽부터) 크리셀 임Chriselle Lim, 로샤스Rochas 17 F/W 쇼, 올리비에 테스켄스Olivier Theyskens 17 F/W 

 

딱 허리선까지만 내려오던 짧은 재킷은 그만.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미디움 기장의 레더 재킷이 17 F/W 쇼를 장식 했습니다. 좀 더 포멀한 무드를 주는 것과 동시에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덕분에, 앞으로 스트리트 패션에서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니멀한 디자인, 도시 여성들이 입고 싶어할 룩을 제안하던 올리비에 테스켄스는 스키니하면서도 세련된 재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재 특성상 두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레더이지만 웨이스트 스트랩을 이용해 여성스러움을 잊지 않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로샤스 또한 잊지 못할 미디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양말 또는 니트 베스트에서 볼 법한 아가일 패턴이 로맨틱하게 변하는 순간!

 


따뜻한 것은 기본, 약간의 버거운 무게도 견딜 수 있는 것은 레더 재킷만의 멋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2017 S/S 트렌드 키워드에서 꽃무늬가 빠지지 않는 요즘, 교과서처럼 굳어진 레더 재킷꽃무늬 원피스공식을 따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7년 봄 환절기, 당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레더 재킷 스타일을 골라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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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7 15:00


이제 막 웨딩 세리머니를 마치고 서로를 평생 반려자로 맞이하며 하나가 되어 추는 수줍은 퍼스트 댄스. 반려자와 함께 두 손을 맞잡고 호흡을 나누며 조심스레 스텝을 맞춰봐야 할 때입니다. 상대방과 의상을 맞춰보는 것으로 한 스텝을 나아가 보는건 어떠세요? 에디터가 조심스럽게 추천하는 2017 웨딩을 위한 커플 스타일 참고해보세요. 




클래식한 턱시도 슈트에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 또는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팬츠 슈트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모노톤으로 맞춘 커플 스타일링은 언제나 옳습니다. 깔끔한 커플룩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 거예요.


(왼쪽-남) SAINT LAURENT 블랙 턱시도 재킷, 핀턱 턱시도 셔츠, 지퍼 디테일이 멋스러운 가죽 스키니 팬츠. CHRISTIAN LOUBOUTIN 주얼 스터드 장식이 화려한 슬립온. GIVENCHY 슬림한 블랙 타이.

(왼쪽-여) LOUIS VUITTON 메탈 장식의 가죽 스트랩 디테일이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 DSQUARED2 블랙 주얼 장식의 레이스 부티. BRIDE AND YOU 나뭇가지 모티브의 진주 헤어밴드. P BY PANACHE 세 손가락에 한꺼번에 착용하는 리본 링.


(오른쪽-여) DIOR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블랙 바 팬츠 슈트.  CHANEL 투명한 시퀸 장식의 레이스업 슈즈.

(오른쪽-남) WOOYOUNGMI 윈도페인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와이드 팬츠 슈트.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니트 톱.  SAINT LAURENT 유려한 라인의 블랙 드레스 슈즈.  KIVULI 젠틀한 이미지의 스틸 안경.




(왼쪽) TAG HEUER 1969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 시계인 모나코 컬렉션의 초기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모나코 칼리버 12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워치. 3시와 9시 방향의 스퀘어 크로노그래프와 클래식한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모나코 라인의 정통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른쪽) TAG HEUER (왼쪽부터) 스켈레톤 다이얼에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인덱스의 레드 포인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 폴리싱 처리된 스틸과 아주라지 효과를 준 블랙 다이얼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까레라 레이디 칼리버 9 오토매틱 28mm.




(왼쪽) ROGER VIVIER (왼쪽부터) 플라워 모티브 레이스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필그림 클러치, 기퓌르. 내추럴 캔버스에 크리스털 버클 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한 뮬, 헤센.


(오른쪽) VALENTINO GARAVANI (위부터) 앤티크 실버 스터드와 터키석으로 스트랩을 장식한 카프 스킨 소재의 락스터드 롤링 앵클 스트랩 슈즈, 플래티넘 마감 스터드로 라인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한 락스터드 토트백.




올 화이트로 연출하거나 레트로풍의 재킷에 하늘하늘한 플라워 프린트의 롱 드레스를 매치해보세요. 화이트 톤과 파스텔 톤으로 매치한 스타일링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커플로 만들어준답니다. 


(왼쪽-여) VALENTINO 플라워 프린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로케이드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이그조틱 가죽 소재가 멋스러운 뮬.

(왼쪽-남) VALENTINO 자수 장식의 화이트 데님 재킷, 슬림한 디자인의 화이트 데님 팬츠. VALENTINO GARAVANI 락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블랙 컬러 오픈 스니커즈.


(오른쪽-남) GUCCI 브라운 재킷, 사랑스러운 핑크 터틀넥 톱, 파스텔 블루 팬츠, 하트 모티브 블로퍼.

(오른쪽-여) GUCCI 프릴 장식의 레이스 톱과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가 어우러진 롱 드레스. HERMÈS 브라운 스트랩 샌들. MONDAY EDITION 꽃잎이 연상되는 화이트 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희준(Portrait), 박재영(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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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2 19:51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떠올리자면, 레드와 골드를 빼놓을 수 없죠.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레드 컬러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컬러이자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하는 컬러이기도 하죠. 골드 역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켜줄 뿐 아니라 부와 풍요의 의미까지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죠. 크리스마스를 빛낼 키 컬러. 레드와 골드 아이템을 살펴볼까요?

(좌) BVLGARI 풍요,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서 영감을 얻은 세르펜티 컬렉션의 투보가스 주얼리. 네크리스 6천9백40만원, 브레이슬릿 4천3백60만원, 이어링 1천6백50만원
(우 왼쪽부터) DELVAUX 플랩 부분에 스프링복 퍼가 장식된 마담 PM 백 7백20만원 GIVENCHY BY RICCARDO TISCI 건축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악어가죽 소재의 호라이즌 미니 백 2천7백28만원

 

Gorgeous Red


1. CHANEL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롱 네크리스 가격 문의 

2. HERMÈS 레드와 블루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윌리 스카프 20만원대

3. GUCCI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펠트 해트 59만5천원 

4. CHOPARD 무빙 다이아몬드가 멋스러운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 8천4백만원대

5. SONIA BY SONIA RYKIEL 그물처럼 생긴 가죽 짜임이 독특한 토트백 55만원

6. CHRISTIAN LOUBOUTIN 불꽃 모양의 뒤태가 매혹적인 스틸레토 힐 1백59만원  

7. VALENTINO GARAVANI 골드 잠금 장식이 포인트로 장식된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2백33만원 

 

Golden Age

1. CARTIER 총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4천만원대

2. CHANEL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을 모티브로 한 골드 브로치 가격 문의

3. PIAGET 유려한 곡선과 밀라니즈의 메시 기법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4천7백만원대

4. SAINT LAURENT 하트 모티브에 퀼팅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 체인 백 1백18만원

5. VAN CLEEF & ARPELS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1천5백만원대

6. SAINT LAURENT ‘V’자 커팅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이톤 펌프스 1백만원대

7. FENDI 블랙 라이닝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골드 토트백 4백38만원

 

editor 김민정(freelancer)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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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06 16:06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말 파티와 모임이 즐비한 이 때, 어떤 스타일로 돋보이고 싶은가요? 연말의 분위기에 어울리면서도 너무 튀거나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원하는 당신께 '글리터' 액세서리를 추천합니다. 눈이 시릴만큼 반짝이는 글리터 액세서리를 깔끔한 룩에 더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연말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 당신을 홀리데이 시즌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글리터 액세서리를 소개할게요.

 

글리터 패션 아이템은 패션에 있어 빼놓을수 없는 잇템이 된 지 오래입니다. 화려함과 화사한 느낌을 주기에 글리터 아이템만한 것이 없죠. 헐리웃 셀럽들이 특별한 행사나 파티가 있을 때 가장 자주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글리터 드레스나 클러치, 슈즈 등으로 화려하게 멋을 낸 셀럽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요.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기에 제격입니다. 사실 일상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글리터 룩을 빼 입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오히려 과한 패션으로 눈총을 받을 수도 있죠. 이럴 때는 무난한 룩에 포인트로 글리터 액세서리를 더할 것을 추천합니다. 잘 매칭한다면 화려한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죠. 이번 연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룩을 완성해 줄 글리터 액세서리를 소개할게요.

 


(좌) DAMIANI Trame Necklace

파티장의 수많은 이가 다이아몬드로 목에 ‘힘’을 주지만, 아무나 다미아니의 네크리스를 목에 걸 순 없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에 전시되어 있는 트라메 컬렉션 네크리스는 이름처럼 다이아몬드를 반짝이는 실로 엮은 듯한 디자인으로 탄성을 자아내죠. 마치 패브릭을 보는 듯한 유연한 실루엣 덕분에 총 29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는 어떤 각도에서 마주해도 황홀한 빛을 발산합니다. 점잖은 블랙 드레스 위에 단지 두르는 것만으로도 주위 시선을 사로잡을 터. 가격 미정.

(우) MANOLO BLAHNIK Hangisi Shoes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속 화려하게 치장한 주인공이 사랑하던, 마놀로 블라닉의 시그너처 슈즈 한기시. 잘 빠진 스틸레토 스타일에 아이코닉한 사각 주얼 장식을 더한 이 슈즈가 가진 매력은 홀리데이 시즌에 가장 빛을 발한다는 사실. 특히 일반적인 새틴이 아닌 입체적인 글리터 소재를 입은 이 슈즈는 보는 각도에 따라 실버와 골드, 샴페인 골드 컬러로 달라 보여 소유욕을 자극합니다. 1백73만원.

 

 


(좌) TAG HEUER New Aquaracer Lady Watch

파티와 일상, 스포츠 영역을 넘나드는 시계가 탄생했습니다. 태그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 레이디 컬렉션 워치가 그 주인공. 대표적인 스포츠 워치로 야광 인디케이터, 스크래치와 반사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해 기능성을 기본으로 탑재했죠. 여기에 풀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 덕에 일상에서 장시간 착용하기도 좋습니다. 베젤을 둘러싼 60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발하는 광채는 파티에서 우아한 매력을 더하기에 손색없다는 사실. 4백50만원.


(우) SAINT LAURENT Glitter Sunset Satchel

가방의 바닥 면과 키링을 덮은 커버, 스트랩까지 사방을 글리터 소재로 빼곡히 채운 선셋 새첼백은 실제로 볼 때 더욱 환하게 빛나는 아이템. 스트랩을 제거해 클러치로 활용하기 좋은 스몰 사이즈라 특별한 날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죠. 아코디언식 구조로 수납력이 좋고, 디자인도 클래식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무채색 코트 위에 그저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이 순식간에 화사해지는 반전을 경험할 수 있을 것. 2백37만5천원.

 


 

(좌) BVLGARI Serpenti Eyes on Me Bracelet

화려한 동시에 클래식한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을 때, 명성 있는 주얼리 하우스의 컬렉션은 후회 없는 선택이죠. 불가리의 상징적인 동물인 뱀으로부터 탄생한 세르펜티 컬렉션이 완벽한 예. 그중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즈 온 미 브레이슬릿은 다양한 컬러의 젬스톤으로 눈매를 강조해 특별함을 배가시켰습니다. 뱀의 눈이 되어 영롱한 빛을 내는 에메랄드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빚어낸 밴드와 완벽한 합을 자랑합니다. 8천만원대


(우) JIMMY CHOO Tux Clutch

흥겨운 클럽 파티에서도, 품격 있는 연말 모임에서도 빠질 수 없는 액세서리인 클러치. 그동안 크기와 휴대성에 불편함을 느꼈던 이들에겐 지미 추의 클러치가 적격입니다. 휴대전화와 화장품 등 꼭 필요한 아이템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는 가로 폭 23cm의 사이즈, 크로스해서 연출할 수 있도록 내장된 체인 스트랩 등으로 충분한 ‘자격 요소’를 갖췄기 때문. 물론 현란하게 움직이는 은빛 프린지 드레스를 보는 듯한 디자인이야 두말할 것 없이 완벽합니다. 5백98만원.


(좌) THOM BROWNE by NAS WORLD Silver Mirror Sunglasses

눈부신 설원과 투명한 빙판 위에 반사된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려면 겨울에도 선글라스는 필수다. 다양한 윈터 스포츠에서 빛을 완벽히 차단하는 미러 렌즈 고글을 착용하는 것도 이 때문. 톰 브라운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는 여기에 장식성까지 갖췄다. 렌즈는 기본, 가느다란 프레임마저 눈이 시릴 만큼 밝은 실버 컬러로 통일해 주변의 모든 풍경을 거울처럼 반사한다. 눈 덮인 설원에서 가장 빛을 발할 1순위 아이템. 90만원대.


(우) LANCÔME La Palette des Rêves

연말 모임이나 파티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려한 글리터링 메이크업이 제격. 랑콤의 2016 노엘 컬렉션인 ‘파리 엔 로즈’에서 선보이는 ‘노엘 팔레트 오브 드림’의 도움을 받아보자. 은은하게 빛나는 스파클링 누드, 핑크, 브라운 등 6가지 색을 담은 아이섀도 팔레트로, 반짝이면서도 세련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특히 골드 스티치와 푸시아 핑크 리본으로 장식한 클러치 모양의 케이스가 매력적.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도 좋을 만큼 이브닝 룩의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1.45g×6 12만원대.


editor 김윤화,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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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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