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2.12 11:47


커플에게 2월은 조금 남다릅니다. 바로 발렌타인데이가 있기 때문이죠. 초콜렛을 주고 받는 게 원조이지만, 꼭 그럴 필요 있나요. 다른 선물을 주거나, 아님 맛있는 식사를 같이 하며 사랑을 확인하기도 하죠.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2월의 특별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면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선물을 주목하세요. 늘 함께하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담은,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커플 아이템 9.

 



GRAFF 그라프

Laurence Graff Signature Wedding Rings 로렌스 그라프 시그너처 웨딩 링

올봄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는 서로에게 아름다운 구속이 되어줄 커플 링이 필요할 터. 먼저, 안목 있는 여자를 위한 프러포즈 링으로 그라프의다이아몬드 시그너처 링을 추천합니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과 화려함을 극대화했죠. 그녀의 손을 맞잡은 이에게는 구조적인 디자인의시그너처 웨딩 밴드가 잘 어울립니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의 면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한 디자인과 반짝이는 광채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TAG HEUER 태그호이어

New Link Pair Watch 뉴 링크 페어 워치

연인과 함께 착용할 커플 시계를 찾고 있다면 인체 공학적인 ‘S’자형 링크 브레이슬릿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태그호이어의 ‘뉴 링크 페어 워치를 추천합니다. 남성을 위한뉴 링크 맨 칼리버 5 오토매틱 워치 41mm의 케이스와 실버 도금 오픈 다이얼을 통해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쿠션 베이스와 오버레이 링 디자인을 결합한 베젤이 특징입니다. 반면, 32mm의 스틸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엘레강스한 매력을 발산하는뉴 링크 레이디 쿼츠는 광택이 도는 사면과 새틴 마감 처리된 베젤이 돋보이는 여성용 워치. 무엇보다 디자인이 심플해 유행과 상관없이 매일매일 착용하기 좋습니다.

 


 

BALENCIAGA 발렌시아가

Bazar Shopper Bag 바자 쇼퍼 백

 

마켓 백에서 영감을 얻은 바자 백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빅 백 트렌드를 몰고 온 주인공입니다. 지난 2018 여성 리조트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사랑스러운 핑크와 레드,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바자 쇼퍼 백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해 밸런타인데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죠. 반면, 2018 S/S 남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바자 쇼퍼 백은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컬러에 그린을 포인트로 매치해 매니시 무드를 강조한 것이 특징. 올봄, 연인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새로운 컬러 콤비네이션의 커플 바자 쇼퍼 백이 훌륭한 트래블 메이트가 될 것입니다.

 


 

PIAGET 피아제

Possession Open Bangle Bracelet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주얼리를 즐겨 착용하는 패셔너블한 커플에게는 누구나 하는 뻔한 커플 링보다 브레이슬릿이 제격! 유려한 곡선이 매력적인 피아제의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양 끝의 회전 링에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픈 뱅글과 스톤 장식이 일체 없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오픈 뱅글을 매치하면 따로 또 같이 착용할 수 있는 커플 주얼리로 안성맞춤이죠. 브레이슬릿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럽지만, 시계와 레이어드하면 한층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GUCCI 구찌

Ginger Moccasin & Fox Moccasin 진저 모카신 & 폭스 모카신

“네 옆에서 항상 함께 걸을게.”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이런 로맨틱한 메시지와 함께 커플 슈즈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계절에 상관없이 세련된 룩을 완성해주는 구찌의모카신은 블랙과 브라운의 하프 앤 하프 컬러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로퍼입니다. 발등 위를 장식한 앤티크한 펠린 헤드 장식에서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며,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러운 주름과 광택이 더해져 신을수록 멋스러워집니다. 여성용진저 모카신은 스퀘어 형태의 로우 힐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하며, 남성용폭스 모카신은 부드러운 앞코 라인이 발 모양을 길고 슬림하게 연출해줍니다.

 



MOTTE & BAILEY 모트앤베일리

Radiant RevitalizingToner & Fortifying Toner 래디언트 리바이탈라이징 토너 & 포티파잉 토너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소망하는 건 남녀 불문! 이럴 때 함께 쓰기 좋은 제품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피부를 지켜주면 어떨까요? 특히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기 쉬운 겨울의 끝자락, 모트앤베일리 토너를 사용하면 피부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더 퍼스트 콜렉션’의래디언트 리바이탈라이징 토너(130ml 68천원)’는 천연 항산화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고 자극 없이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줍니다. 또한 재생 펩타이드 성장인자가 함유된더 그레이 콜렉션포티파잉 토너(130ml 57천원)’는 풍부한 보습 효과는 물론 모공 수렴 및 피부 보호를 통해 안색을 맑게 해주죠.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해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습니다.

 


 

BREITLING 브라이틀링

Navitimer 01 46 & Navitimer Heritage 내비타이머 01 46 & 내비타이머 헤리티지

중성적이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라이틀링의 내비타이머 컬렉션은 남들과 차별화된 시계를 찾는 개성 강한 커플에게 제격입니다. 기존 모델보다 한층 커진 46mm 사이즈의내비타이머 01 46’은 에파르네Épargne 공법으로 제작해 완벽한 시인성과 높은 수준의 발광 효과를 보장하는 남성용 워치. 이와 잘 어울리는 여성용 워치인 42mm 사이즈의내비타이머 헤리티지는 톤온톤 카운터와 양방향 회전 베젤에 유명한 회전형 슬라이드 룰을 장착해 오리지널 내비타이머를 보는 듯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LA MER 라메르

The Lifting Eye Serum & The Eye Concentrate 리프팅 아이 세럼 & 아이 컨센트레이트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젊고 환한 눈매를 선물하자. 라 메르의리프팅 아이 세럼(15ml 30만원대)’아이 컨센트레이트(15ml 25만원대)’는 커플 아이템처럼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우선리프팅 아이 세럼은 스트레치 매트릭스 콤플렉스가 눈가 피부에 탄탄한 힘을 채워 또렷하게 올려줍니다. 산뜻한 제형이라 이 제품을 바른 뒤아이 컨센트레이트를 레이어링해 바르면 되는 것. ‘아이 컨센트레이트는 핵심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가 영양을 공급하면서 다크서클, 부기, 푸석거림을 잡아줍니다. 또 실버 팁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듯 바르면 눈 주위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활력 넘치는 눈매로 가꿀 수 있습니다.

 


KILIAN 킬리안

Moonlight in Heaven & Good Girl Gone Bad 문라이트 인 헤븐 & 굿 걸 곤 배드

사랑하는 연인과 공유할 수 있는 향을 찾는다면 특별한 스토리를 지닌 향수는 어떨까요? 킬리안이 신혼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문라이트 인 헤븐처럼 말입니다.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 노트에 망고와 코코넛 밀크, 통카빈이 어우러진 구어먼드 프루티 하모니가 밝고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것과 커플 향수로 잘 어울리는굿 걸 곤 배드는 살구가 더해진 오스만투스를 시작으로 튜베로즈, 재스민, 나르시수스로 마무리되는 프루티 플로럴 향이 돋보입니다.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줘 여성미를 극대화시켜 줍니다.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2, 어떤 선물로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가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editor 김윤화,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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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1.23 18:17

아직 영하권을 맴도는 날씨의 연속이지만 브랜드들은 이미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새 시즌,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요? 오늘은 브랜드별 주목해야 할 시즌 키 스타일을 준비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봄내음이 날 것 같은 새 시즌의 패션하우스 키 스타일 7가지를 소개할게요. 


FENDI

서로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시각 효과를 선사하는 래시 소재 피케 톱, 골반 부분에 사선 재단을 가미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한 풀 스커트, 사이드의 리브 패널이 편안한 착화를 돕는 펀칭 가죽 앵클부츠.


CÉLINE

오버사이즈 숄더와 잘록하게 접은 다트로 연출한 허리 라인이 대조를 이뤄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한 스톤 버튼 포인트 재킷, 빳빳한 캔버스 소재의 와이드 팬츠


DIOR

레이싱 슈트를 보는 듯 액티브한 컬러 블록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죽 테일러드 재킷, 스포티브 무드의 니트 집업 보디슈트, 디올의 새로운 시그너처가 된 튤 스커트, 볼드한 메시 패턴과 스트랩의 조화가 인상적인 레이스업 부츠.


PRADA

여성 만화가들의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은 카툰 프린트의 원 숄더 드레스, 독특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도트 패턴의 니트 베스트와 블랙 칼라 장식의 슬리브리스 셔츠, 옐로 지브라 패턴의 키튼 힐 슬링백.


BALENCIAGA

머플러로 연출하거나 단추를 잠가 코트 위에 고정할 수 있는 기다란 라펠이 부착된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


BOTTEGA VENETA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의 깅엄 체크 패턴에 록 시크 무드의 펀칭 장식을 더해 반전을 꾀한 재킷과 스커트, 칼라 끝의 메탈 프레임 장식과 짙은 파이핑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퍼플 셔츠, 앤티크한 실버 스터드 이어링.


LOUIS VUITTON

동서양의 전통 복식을 믹스한 듯한 오리엔탈풍의 자카드 패턴 프록 코트, 호사스런 코트와 상반되는 캐주얼한 이미지의 화이트 팬츠,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듯 구불구불한 아웃솔의 스니커즈, 자로 잰 듯 구조적인 디자인의 스피디 닥터 백, 반달 모양의 언밸런스 이어링.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hair 조영재  makeup 장해인  model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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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6 18:24


패션 트렌드 중심에 있는 톱 모델 3인에게 ‘올겨울에 입고 싶은 잇 아우터와 윈터 룩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모델 박슬기 & FENDI 펜디 라펠과 소매에 모피를 장식한 레드 롱 코트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겨울엔 아무래도 블랙 의상을 자주 입게 돼요. 블랙 니트 스웨터에 블랙 가죽 팬츠를 입는 식으로 같은 컬러의 다른 소재 아이템을 매치하는데, 키가 크다 보니 자연스레 맥시 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에 손이 자주 가죠. 마무리로 올 블랙 룩에 퍼 트리밍 백이나 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 시크한 윈터 룩이 완성됩니다.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코트와 그 이유는? 이번 시즌엔 블랙만큼이나 레드 컬러가 눈에 띄어요. 그중에서도 칼라와 소매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펜디의 레드 롱 코트는 평소 올 블랙 룩을 즐겨 입는 내 스타일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눈여겨본 아이템이에요. A라인으로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고, 럭셔리한 퍼 트리밍 장식에서 느껴지는 레트로 무드도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이라 매니시하게 입는 것보다 페미닌한 룩이 더 잘 어울려요. 롱 코트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너웨어 역시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나 원피스를 매치할 생각입니다. 이왕 레드 코트를 입는 김에 매번 입던 블랙에서 탈피해 올 레드 룩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해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스트리트 룩처럼 결혼식이나 행사장에서 레드 롱 코트 속에 시스루 소재 레드 드레스를 하이넥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하면 시상식장의 여배우 못지않을 듯.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FENDI 펜디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시스루 원피스.

2. VERSACE 베르사체 진주 주얼 장식이 화려한 블랙 클러치.

3. DIOR 디올 아기자기한 별 패턴이 장식된 볼 모양의 골드 이어링.

4.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서로 다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앵클부츠.

 


 

모델 한경현 & TOD’S 토즈 세련된 삼색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레더 다운 점퍼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추위에 약한 편이라 겨울철 옷은 무조건 보온성이 우선! 그래서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같은 스포티 룩에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롱 패딩을 주로 입었었는데, 요즘엔 다양한 패딩이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어졌어요.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패딩과 그 이유는? 자주 입던 롱 패딩이 지루해질 때쯤 발견한 토즈의 레더 다운 점퍼. 짧은 길이의 스타일리시한 패딩 점퍼를 찾던 중 토즈 런웨이 컷을 보고 마음에 담아뒀던 아이템입니다. 골반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조합도 마음에 들었지만, 전통 있는 가죽 명가답게 레더 소재 디테일이 특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충전재가 가득한 패딩 아우터의 특성상 몸이 부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하는 게 중요해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패션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처럼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컬러풀한 슈즈와 빅 이어링을 더하면 패딩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상쇄시키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드 컬러 프린트 스카프를 감은 오버사이즈 후프 이어링.

2. DIOR 디올 건축적인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슬링백 힐.



 

모델 진아름 &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매카트니 레트로 무드의 페이크 퍼 쇼트 재킷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하는 걸 선호하는데, 특히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믹스 매치 룩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볼드한 이어링으로 여성미를 더하는 식이죠.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퍼 재킷과 그 이유는? 동물 보호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페이크 퍼를 선호해요. 그런 관점에서 친환경주의자이자 동물 애호가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퍼 재킷을 구입할 생각이에요.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동시에 어깨를 살려주는 오버사이즈 피트,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까지 마음에 들어요. 퍼 아우터는 올드한 분위기가 나기 마련인데 이 퍼 재킷은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퍼 재킷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과해 보일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빈티지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 워커 부츠를 신고 여기에 퍼 재킷을 걸쳐 럭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볼 생각입니다. 반대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장소에선 와이드 팬츠와 퍼 재킷을 매치한 포멀 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할 거에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PRADA 프라다 빈티지한 프린트가 멋스러운 포스터 걸 티셔츠.

2. GUCCI 구찌 고양이 모티브의 잠금장치가 유니크한 패치워크 톱 핸들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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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23 17:20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옷장 속 고이 모셔두었던 코트를 꺼내야 할 때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같은 디자인, 비슷비슷해 보이는 스타일의 코트 룩에 지쳤다면 이번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의 코트에 도전해 보세요. 깜찍한 케이프부터 몸집보다 큰 오버사이즈 더플 코트까지. 추운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코트'가 제격! 올 겨울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독특한 디자인의 남다른 코트들. 특별한 날 멋지게 차려 입고 싶을 때 이만한게 없겠죠? 기분 전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랍니다. 


BALENCIAGA 한쪽 어깨로 잡아 올린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코트, 레드 도트 드레스, 팬츠와 하나로 이어진 슈즈, 빈티지한 무드의 골드 이어링. 


(좌) STELLA McCARTNEY 캐멀 컬러 오버사이즈 코트. HELEN KAMINSKI 레트로풍의 해트.

(우) YCH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도트 무늬 코트, 함께 매치한 블랙 가죽 벨트. MZUU 블루 컬러의 드롭 이어링.


DIOR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케이프 코트. MICHAEL KORS COLLECTION 트라이앵글 모티브의 볼드한 이어링. FENDI 양말을 레이어링한 듯한 스트랩 슈즈.


(좌) PRADA 허리 라인을 중심으로체크와 플라워 패턴, 밑단의 퍼가 어우러진 코트, 그린 컬러의 니트 브라렛, 트임 스커트, 파이톤과 가죽 소재가 믹스된 앵클 부츠, 그레이 니트 머플러, 골드 버클 장식 벨트.

(우) CHLOÉ 소매의 양털과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롱 코트,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LOW CLASSIC 음표 모양의 이어링.  


MARNI A라인으로 퍼지는 블루 더플 코트. SJYP BLACK 네이비 컬러의 터틀넥 드레스. LOUIS VUITTON 페이턴트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 HERMÈS 옷핀 모티브의 귀고리.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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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09 18:00

쿠튀르 감성에 실용주의 철학을 가미한 2017 F/W 발렌시아가의 백과 슈즈를 소개합니다.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고 특별했습니다. 미니 사이즈 백부터 슈퍼 사이즈 백까지, 또 미니멀하고 심플한 백부터 자동차 사이드 미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까지. 슈즈 역시 특별했는데 뒷 굽의 꼬임 디테일과 잘 빠진 앞코가 눈길을 사로잡는 힐부터 팝 컬러가 돋보이는 부츠까지. 평범함과 대범함을 아우르는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죠. 이번 시즌 발렌시아가의 특별한 컬렉션 속 키 아이템들을 만나볼까요?

 

페티시즘에서 영감을 얻은 뾰족한 앞코와 하우스 아카이브의 아이코닉한 도트 프린트 패브릭 마감이 매력적인 드레이프 나이프 뮬.

 

빈티지 핸드백을 연상시키는 메탈 클로저 디테일의 핸드백 락.

 

 

(좌) 메탈 실버 컬러로 마감한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의 빌리 부티.
(우) 서로 다른 두 가지 백을 결합해 놓은 듯,
앞뒤가 다른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콜라쥬 트리플 핸드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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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25 17:41

 

화려한 그래픽, 엠브로이더리 장식 등 오트 쿠튀르적인 기법으로 탄생한 2017 F/W 시즌 패션 하우스들의 키 룩. 그리고 이와 일맥상통하는 포인트로 더욱 빛나는 백과 슈즈들.

 



VALENTINO 발렌티노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난 정원을 연상시키는 하이넥 드레스, 의상과 동일한 엠브로이더리 기법으로 제작한 스퀘어 체인 백.

 



GUCCI 구찌

형형색색의 꽃무늬 자수가 에스닉한 분위기를 풍기는 집업 카디건과 미디스커트, 같은 모양의 꽃무늬 장식을 이용한 GG 마몬트 백, 멀티 컬러 크리스털 장식의 플랫폼 샌들.

 



PRADA 프라다

가죽 라이닝 디테일이 포인트인 퍼 코트와 앙증맞은 폼폰 장식이 가미된 퍼 부츠.

CHANEL 샤넬

우주복이 그려진 시폰 롱 드레스와 우주선을 모티브로 한 브라스 소재의 클러치, 진주가 장식된 헤어밴드.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이싱복에서 영감을 얻은 그레이 니트 톱과 카 매트를 모티브로 한 실버 스커트, 사이드미러를 떠올리게 하는 클러치, 앤티크한 이어링과 블랙 사이하이 부츠.

 


 

MOSCHINO 모스키노

쇼핑백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와 두 개의 슈즈를 레이어링한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롱부츠.

FENDI 펜디

다이아몬드 모양의 입체적인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니트 톱, 같은 패턴으로 이뤄진 레귤러 피카부 백, 레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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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21 18:43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 든든한 외투 한 벌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커진 요즘,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누가 뭐래도 아우터입니다. 몇 주만 입고 끝날 너무 얇은 옷도, 본격적인 겨울 옷도 아닌 딱 가을을 위한 옷을 모아보았습니다.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변신한 트렌치코트부터 포근한 니트 카디건까지, F/W 컬렉션에서 포착한 가을 아우터 트렌드!

 


트렌치 코트

간절기 아우터를 대표하는 트렌치코트가클래식의 힘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디자이너들이 예전 모습대로 내놓았을 리는 만무.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것은 물론, 기존의 캐멀 컬러부터 블루, 핑크 컬러에 이르기까지 컬러 스펙트럼도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트렌치코트의 재구성. 이 말인즉, 트렌치라는 기본 틀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하고 빼며 완전히 새로운 아우터를 탄생시켰다는 뜻이죠.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A.P.C. 아페쎄 아우터 위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겹쳐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
BALENCIAGA 발렌시아가 뒷면에 두툼한 체크 모직을 덧댄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
VALENTINO 발렌티노 블랙 스티치로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추가한 디자인

PORTS 1961 포츠1961 언밸런스 소매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아이템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칼라와 클리비지 사이에 컷아웃 디테일을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 아이템

 

 

레더 재킷&코트

디자이너들이 퍼만큼이나 애착을 갖고 있는 고급 소재가 바로 가죽. 가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가죽 의류가 등장하지만, 튼튼하고 추위에 강한 소재 본연의 특징을 강조하기엔 이만한 계절도 없습니다. 이맘때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라이더 재킷을 필두로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사이버틱한 가죽 소재 롱 코트 등 이전에 비해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습니다. 코트의 경우 장식을 최대한 배제한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띄죠.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CALVIN KLEIN COLLECTION 캘빈 클라인 컬렉션 무톤 카라로 따뜻한 무드를 살린 재킷
TOD'S 캐주얼한 레인 자켓 스타일의 레더 코트
FENDI
펜디 일자로 뚝 떨어지는 미니멀한 실루엣의 레더 코트
BALENCIAGA 발렌시아가 파워 숄더의 정석을 보여준 오버 사이즈 레더 재킷

 

테일러드 재킷

 

런웨이에 대거 등장한 팬츠 슈트의 영향일까? 가을 외투의 뉴 페이스로 테일러드 재킷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슈트는 일상에서 입기 힘든 아이템이지만 재킷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유행을 잘 타지 않아 누구든 쉽게 입을 수 있죠. 이번 F/W 컬렉션을 주름잡은 재킷의 공통점은 바로어깨 깡패’. 그리고 체크나 스트라이프 같은 심플한 패턴이 들어가거나 블랙과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등 컬러마저 단정한 것이 특징.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FENDI 부드럽게 몸을 타고 흐르는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
R13 스몰 사이즈의 깅엄 체크를 활용한 슬림 실루엣 재킷

ALEXANDER WANG 알렉산더 왕 원 버튼의 클래식 테일러드 재킷
TOGA 토가 데님 팬츠와 잘 어울릴 듯한 더블 버튼 재킷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전체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

 

카디건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부드럽고 포근한 니트를 마음껏 입을 수 있기 때문일 터. 다양한 니트웨어 중 런웨이에서 주목받은 아이템은 카디건입니다. 특히 엉덩이를 덮는 미디엄 길이나 종아리 밑까지 내려오는 롱 카디건이 대세. 비교적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카디건의 경우 소재의 특징상 부해 보일 수 있으니 벨트를 활용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CHANEL 샤넬 셔츠와의 레이어드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카디건
CHRISTOPHER KANE 크리스토퍼 케인 비즈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아이템

AU JOUR LE JOUR 아 주르 르 주르 벨트로 얇은 허리 선을 강조하는 팁
LACOSTE 라코스테 넉넉한 사이즈를 선택하여 루스하게 연출한 라코스테

밀리터리

프리폴 컬렉션에서 예고했다시피 F/W 시즌 키 트렌드 중 하나가 밀리터리. 이런 패션계의 흐름에 동참하고 싶다면 성별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야상 점퍼에 주목할 것. 컬렉션 전반적으로 여성미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짙어지면서 카무플라주 패턴은 찾아보기 힘든 추세입니다. 대신 다채로운 소재와 장식으로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야상이 대거 등장했으니 페미닌 룩을 즐기는 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SONIA RYKIEL 소니아 리키엘 벨벳 소재의 유틸리티 포켓이 달린 가죽 아우터

(위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JUNYA WATANABE 준야 와타나베 체크 패턴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하며 화려함을 더한 룩
SACAI 사카이 풍성한 퍼를 더한 기본적인 실루엣의 MA-1 아이템
ERMANNO SCERVINO
에르마노 세르비노 칼라와 소매에 컬러 밍크를 트리밍한 럭셔리 야상
TOPSHOP UNIQUE 탑샵 유니크 매니시한 매력을 살린 롱 코트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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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4 17:51


여름과 가을의 중간, 옷 입기 까다로운 요즘 같은 간절기 스타일링의 해답은 레이어링입니다. 지난 시절 롱 드레스 아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덧입었듯 매 시즌 레이어링 세계에도 뜨고 지는 유행이 존재하죠.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엔 어떤 레이어링 룩이 유행하는지, 그 힌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2017 F/W 컬렉션을 주목할 것S/S 시즌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F/W 시즌 컬렉션에도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여름 닳도록 입었던 그 옷그 신발레이어링 신공을 발휘하여 간절기 스타일링의 헤로인으로 거듭나기!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룩 속에 보이는 가녀린 란제리는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며, 시원한 튀르쿠아즈 컬러는 더하면 더할수록 가을 하늘처럼 깊은 매력을 자아내죠. 닳도록 즐겨 신었던 여름 샌들은 도톰한 양말의 힘을 빌리면 한두 달은 더 신을 수 있고, 한여름 경쾌한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는몽땅모아 주렁주렁 걸면 칙칙한 가을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맹활약할 아이템들을 들여다보면, “입을 게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란제리 레이어링의 법칙

성숙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계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은근한 노출입니다. 캐미솔 톱을 비롯해 슬립 드레스와 브라렛, 뷔스티에 등 지난여름 티셔츠 밖으로 줄기차게 꺼내 입었던 란제리 아이템을 이번에는 이너로 활용해보자. 시스루 톱이나 성근 짜임의 니트 풀오버 사이로 살짝 드러난 란제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 포인트! 블랙 오간자 드레스 속에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끌로에처럼 컬러 대비가 극명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아찔함은 배가됩니다.

 



가을 룩에 여름 샌들 매치하기

가을은 부츠의 계절이란 말은 옛말이죠. 앞뒤가 뻥 뚫린, 누가 봐도 여름 슈즈인 샌들을 양말과 매치해 가을까지 신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는 방법은 각양각색. 청키한 샌들에 귀여운 꽃무늬 양말을 더한 구찌, 가느다란 스트랩 힐에 두꺼운 양말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멀버리, 아찔한 슬링백 힐에 네트 소재 양말을 섹시하게 조합한 돌체 앤 가바나까지. 취향에 맞게 슈즈와 양말을 짝지어 볼 것.

 



새로운 컬러 레이어링의 공식, 튀르쿠아즈

여름의 상징 같았던 튀르쿠아즈 컬러가 F/W 시즌의 키 컬러로 떠오른 데는 레이어링의 공이 큽니다. 하나만 걸치면 시원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톤으로 채웠을 경우 튀르쿠아즈 컬러의 존재감은 룩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이때 스카이 블루나 민트, 코발트 블루 등 튀르쿠아즈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집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옷장 속의 블루 아이템을 한데 모으면 된다는 말.

 



주얼리는 겹겹이

치장이 귀찮은 여름철, 하나만 매치해도 룩의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를 이번 시즌엔 모두 모아 한꺼번에 연출해볼 것. 옷자락도 길어지고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룩에 ‘끼’를 부리려면 주얼리 하나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프라다와 미우 미우, 구찌, 발렌시아가 등 쟁쟁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에왕반지를 끼거나, 커다란 귀고리로도 모자라 여러 개의 목걸이까지 더했죠. 보다 과감하게 레이어드할수록 스타일링의 묘미 또한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editor 서지현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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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4 18:16

 

가브리엘 샤넬이 말했죠. “레드는 생명과 삶의 컬러입니다. 나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열정과 관능으로 가득한 여자의 색, 레드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강렬한 레드 아이템 10.

 

 


DIOR 디올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튤 소재 플리츠스커트. MIU MIU 미우 미우 에코 퍼로 만든 오버사이즈 해트.

 

 

 

(왼쪽 이미지)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클러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동그란 매듭 볼에 ‘YSL’ 시그너처 로고를 장식한 룰루 태슬 이어링.


(오른쪽 이미지) CHANEL 샤넬 튤과 오간자, 스트라스 소재를 믹스해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헤드피스.

 


 

(왼쪽 이미지) TOD’S 토즈 퍼와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와일드해진 웨이브 백. BVLGARI 불가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룽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뉴 세르펜티 워치.

 

(오른쪽 이미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블랙 스네이크 스킨에 표범 모티브의 레드 페이턴트 아플리케 장식을 가미한 안야 105 펑크 팬서 슬링백 펌프스.

 



(왼쪽 이미지)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레 카틀란 링. 18K 옐로 골드와 섬세한 수공 커팅의 레드 코럴 장미의 조화.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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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7 17:24

 

365일 고민하는 다이어트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마음을 더욱 초조하게 만듭니다. 바로 '수영복' 때문일 텐데요. 몸매 관리에 신경쓰지 못하였다면 바디를 잡아줄 스윔웨어를 선택해보세요. 여러분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부각시켜 줄 스윔웨어 스타일 6가지를 소개합니다. 이국적인 프린트부터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윔웨어를 통해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느껴보세요!

 



(왼쪽 이미지) TORY BURCH 토리 버치 가든 파티를 콘셉트로 한 플로럴 패턴의 스윔슈트. CÉLINE 셀린느 두 개의 원이 연결된 독특한 이어링.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헤어밴드로 연출한 트윌리 스카프. HERMÈS 에르메스 에나멜 소재 뱅글.

(오른쪽 이미지) VILEBREQUIN 빌브레퀸 이국적인 나뭇잎 패턴의 비키니.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장식한 후프 이어링.

MOSCHINO 모스키노 브라톱과 브리프에 장식한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비키니. RECTO 렉토 구조적인 셰이프의 이어링. HERMÈS 에르메스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핑크 골드 뱅글.




(왼쪽 페이지) MONCLER 몽클레르 스퀘어 셰이프의 브라톱이 독특한 비키니.

(오른쪽 페이지) VERSACE 베르사체 시그너처 패턴이촘촘히 박힌 원 숄더 스윔슈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클립 이어링.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컷아웃 디테일이 관능적인 원 숄더 스윔슈트.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여러 개의 골드 볼이 이어진 브레이슬릿. CÉLINE 셀린느 다양한 도형이 믹스된 드롭 이어링.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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