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7.24 18:16

 

가브리엘 샤넬이 말했죠. “레드는 생명과 삶의 컬러입니다. 나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열정과 관능으로 가득한 여자의 색, 레드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강렬한 레드 아이템 10.

 

 


DIOR 디올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은은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튤 소재 플리츠스커트. MIU MIU 미우 미우 에코 퍼로 만든 오버사이즈 해트.

 

 

 

(왼쪽 이미지)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스웨이드와 페이턴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클러치.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동그란 매듭 볼에 ‘YSL’ 시그너처 로고를 장식한 룰루 태슬 이어링.


(오른쪽 이미지) CHANEL 샤넬 튤과 오간자, 스트라스 소재를 믹스해 만개한 꽃을 형상화한 플라워 헤드피스.

 


 

(왼쪽 이미지) TOD’S 토즈 퍼와 스터드 장식으로 한층 와일드해진 웨이브 백. BVLGARI 불가리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카룽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뉴 세르펜티 워치.

 

(오른쪽 이미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블랙 스네이크 스킨에 표범 모티브의 레드 페이턴트 아플리케 장식을 가미한 안야 105 펑크 팬서 슬링백 펌프스.

 



(왼쪽 이미지)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레 카틀란 링. 18K 옐로 골드와 섬세한 수공 커팅의 레드 코럴 장미의 조화.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사이하이 부츠.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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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7 17:24

 

365일 고민하는 다이어트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마음을 더욱 초조하게 만듭니다. 바로 '수영복' 때문일 텐데요. 몸매 관리에 신경쓰지 못하였다면 바디를 잡아줄 스윔웨어를 선택해보세요. 여러분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부각시켜 줄 스윔웨어 스타일 6가지를 소개합니다. 이국적인 프린트부터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윔웨어를 통해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느껴보세요!

 



(왼쪽 이미지) TORY BURCH 토리 버치 가든 파티를 콘셉트로 한 플로럴 패턴의 스윔슈트. CÉLINE 셀린느 두 개의 원이 연결된 독특한 이어링.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헤어밴드로 연출한 트윌리 스카프. HERMÈS 에르메스 에나멜 소재 뱅글.

(오른쪽 이미지) VILEBREQUIN 빌브레퀸 이국적인 나뭇잎 패턴의 비키니.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장식한 후프 이어링.

MOSCHINO 모스키노 브라톱과 브리프에 장식한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비키니. RECTO 렉토 구조적인 셰이프의 이어링. HERMÈS 에르메스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핑크 골드 뱅글.




(왼쪽 페이지) MONCLER 몽클레르 스퀘어 셰이프의 브라톱이 독특한 비키니.

(오른쪽 페이지) VERSACE 베르사체 시그너처 패턴이촘촘히 박힌 원 숄더 스윔슈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클립 이어링.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컷아웃 디테일이 관능적인 원 숄더 스윔슈트.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여러 개의 골드 볼이 이어진 브레이슬릿. CÉLINE 셀린느 다양한 도형이 믹스된 드롭 이어링.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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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0 17:59

 

일상의 우아함과 아방가르드 패션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발렌시아가 2017 프리폴 컬렉션! 부드러운 구조의 테일러드 재킷부터 스키 슈즈 백을 닮은 트라이앵글 백까지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는 실용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왼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맥시 이브닝 가운, 바이올렛 컬러의 섬세한 페더 스카프,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새틴 소재의 핑크 나이프 뮬.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아워글라스 실루엣이 시크한 하운드 투스 체크 블레이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이스 라발리에 톱, 폭신한 메리노 퍼 소재의 폼폰 이어링.

 


 

BALENCIAGA 발렌시아가 건축적인 아워글라스 실루엣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부드러운 촉감의 실크 라발리에 톱, 스키 부츠 백에서 영감을 얻은 트라이앵글 더플 백, 메리노 퍼 소재의 폼폰 이어링.

 


 

(왼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피겨 스케이터의 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드레스, 슬림한 바이올렛 스터럽 팬츠, 우아한 분위기의 벨벳 쇼트 글로브, 보 장식의 새틴 나이프 뮬, 램 스킨 소재의 바자 쇼퍼 백 엑스 스몰과 라지 사이즈.

(오른쪽 이미지) BALENCIAGA 발렌시아가 헤드 스카프 후드가 사랑스러운 핑크 윈드브레이커, 저지 크레이프 소재의 스터럽 팬츠, 핑크 벨벳 롱 글로브, 보 디테일의 블루 새틴 나이프 뮬, 램 스킨 소재의 바자 쇼퍼 백 엑스 스몰과 라지 사이즈.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키 점퍼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카이 블루 컬러 패딩 점퍼와 스카프, 슈즈와 팬츠가 결합된 디자인이 유니크한 벨벳 펜타 슈즈,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의 바자 쇼퍼 백 미디엄과 엑스라지 사이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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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22 18:06

 

취미생활이 다양해지는 요즘, 갈수록 편안한 스타일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자유롭고 활동성이 편한 제품들은 스타일을 살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이고 심플한 제품으로도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말로는 애슬레져 룩이라 불리기도 하죠. 스포티 룩의 연출을 통해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CELEB INSTA LOOK

셀럽들도 사랑하는 스포티룩, 걸크를 불러일으키는 그녀들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스포츠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드리안 호. 스포티룩으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이제 슈프림을 하면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훤칠한 키에 베이비페이스의 매력을 가진 지지하디드는 어떻게 스타일링 하였을까요. 그녀의 룩은 마치 복근을 자랑하듯 크롭된 티셔츠에 보잉 안경으로 개성을 더했네요. 아직 몸매를 드러내기엔 내공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기본을 지켜보세요. 그렇다면 스타일의 반은 성공입니다. 카일리 제너와 같이 상하의 모두 블랙으로 맞춰보세요. 여기에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운동화는 포인트!


 

T-SHIRTS & SLEEVELESS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티셔츠와 슬리브리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켄달제너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패셔니스타다운 그녀는 하이웨스트 팬츠에 캐츠 아이 선글라스 제품을 통해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기본 티셔츠로도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룩이죠. 크롭 티셔츠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지지하디드는 리복의 크롭 티셔츠와 함께 하이웨스트 레깅스로 연출하였습니다. 몸매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굉장히 편해보이는 스포티룩이네요! 언니의 스타일링을 참고한 듯 벨라하디드 또한 크롭된 제품을 선택했네요.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모두 여름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TRACK PANTS

편안함이 매력인 스포티룩에서 트랙 팬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카라 델레바인과 켄달 제너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트랜 팬츠로 트렌디하게 연출해보세요. 운동복느낌이 강하다고 느껴지신다면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바지처럼 옆선이 슬릿되어진 제품을 추천합니다. 


 

SPORTY ITEM 6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루이비통 백팩과 레오파드 선글라스를 더한 켄달제너. 의상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소품들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무심하게 든 핸드폰 케이스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해줄테니까요!

1. WILL I AM by NAS WORLD 윌 아이 엠 바이 나스 월드 레오파드 무늬의 심플한 선글라스 2. BURBERRY 버버리 포인트로 들어간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백팩


 

3. BALENCIAGA 발렌시아가 영문으로 수놓아져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스볼 캡 4. BALENCIAGA 발렌시아가 시크한 스타일의 후프 이어링 5. LOUIS VUITTON X SUPREME 루이비통 X 슈프림 루이 비통과 슈프림의 협업한 빅 로고 백 6. MOSCHINO 모스키노 쥐덫 위의 치즈를 키치하게 디자인한 아이폰 케이스  

 


editor 강연주

photo Indigital Media, adrianneho, gigihadid, kyliejenner instagram, 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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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8 18:30

 

올여름, 스타일을 빛내줄 아이템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절대 놓쳐선 안 될 서머 트렌드 7가지!

 

 

 

YOU’RE MY SUNSHINE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색은 보기만 해도 상큼한 프림 옐로. 우리가 흔히 아는 노란색보다 약간 채도가 짙어 아시아인의 피부색에 잘 어울리며, 얼굴빛이 환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흔한 블루 대신 눈에 튀는 옐로로 쿨한 컬러 룩에 도전해보세요!

1.VANESSA BRUNO 바네사 브루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옐로 드레스. 2. HERMÈS 에르메스 독특한 커팅이 멋스러운 오픈 토 샌들. 3. GUCCI 구찌 생기 넘치는 옐로 플라워 브로치. 

 

 


 

RETRO SWIMSUIT

패션계의 레트로 열풍은 스윔웨어에서도 이어집니다. 배를 가려주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1960년대 복고풍 수영복이 대표적인 예! 프린트 원피스 수영복의 경우, 슬라우치 팬츠와 레이어드해 리조트 룩으로 연출해도 멋스럽답니다.

1. YCH 와이씨에이치 모던한 카무플라주 패턴의 스윔웨어. 2. HERMÈS 에르메스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수영복.

 

 

 

SUNNY STRIPE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트라이프의 인기는 올여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신 머린 룩으로 흔하게 입는 화이트 & 블루 조합의 가로 스트라이프 브레통 티셔츠는 잠시 넣어두세요. 컬러풀한 세로 스트라이프는 시선을 분산시켜 보디라인을 슬림해 보이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원피스로 입을 경우 훌륭한 황금 비율로 변신시켜 준답니다.

BALENCIAGA 발렌시아가 블루 &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레더 백.




TAKE IT EASY

올여름 패션의 포인트는 ‘드레스다운’. 스타일에 상관없이 슬리퍼 하나만 신으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프라다의 러버 슬라이드부터 디올의 로고 슬리퍼까지 패션 하우스에서도 다양하게 출시되는 ‘잇 슈즈’이니 꼭 장만할 것

1. TOD’S 토즈 태슬 장식이 고급스러운 레더 슬라이드 슈즈. 2. DIOR 디올 브랜드 로고를 장식한 슬라이드 슈즈. 


DREAM WEAVERS

바캉스와 함께 자동 연상되는 라피아 백은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화이트 드레스에 들면 목가적인 숙녀로, 오프숄더 룩에 매치하면 글래머러스한 리조트 웨어 완성! 폼폰 장식 토트백부터 가죽과 라피아를 믹스한 로에베의 해먹 백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3. FATIMA MOROCCO by BEAKER 파티마 모로코 바이 비이커 폼폰 장식과 레터링 프린트가 돋보이는 백. 4. HERMÈS 에르메스 서머 피크닉에 딱 어울리는 라피아 박스 백. 

 




HAT TRICKS

밀짚을 엮어 만든 스트로 해트는 뜨거운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할 뿐 아니라 땀이나 메이크업에 오염될 염려도 없는 베스트 서머 아이템입니다. 페도라 디자인은 슈트와 함께 매치해 시크한 서머 매니시 룩으로, 챙이 넓은 플로피 해트는 과감한 스윔웨어나 오프숄더 드레스와 매치해 우아한 레이디 룩을 연출해보세요!

1. CHANEL 샤넬 크라운에 데님 띠를 두른 스트로 해트.

 

TAKE A VIEW

은은한 색감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기존의 비비드한 컬러 렌즈 선글라스보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화려한 프린트 룩은 물론 미니멀한 오피스 룩까지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단, 컬러 렌즈는 레트로 무드가 강하니 과한 복고풍의 스타일링은 지양할 것!

2. KENZO by DK 겐조 바이 디케이 핑크 렌즈가 매력적인 스틸 프레임 선글라스. 3. THOM BROWNE by NAS WORLD 톰 브라운 바이 나스 월드 옐로 렌즈가 포인트인 투명 뿔테 선글라스. 4. CHANEL 샤넬 물안경을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 선글라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이용인, 김주환,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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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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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9 18:21

 

누구나 옷장속에 하나쯤은 있는 데님일텐데요. 그중에서도 데님바지는 빠질 수 없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매번 입다보면 변화를 주고싶기 마련! 매일 입는 청바지에 변화를 줄 새로운 법칙을 소개합니다.



DENIM ROMANTICISM

케이트 폴리는 베이식한 영역에 머물렀던 데님 스타일에 로맨틱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 발레리나의 것으로 보일 만큼 로맨틱한 드레스를 아우터나 상의인 듯 데님 팬츠와 매치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팬츠의 피트. 드레스 아래 덧입은 레깅스처럼 보일 수 있는 스키니 팬츠, 극단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복잡해보일 수 있는 와이드 팬츠보다는 롱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스트레이트 팬츠를 선택해보세요.


1. PRADA 깜찍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 2. ERMANNO SCERVINO 펠리컨 자수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 데님 팬츠. 3. BIMBA Y LOLA 알록달록한 깅엄 체크 패턴의 네크리스.  4. DIOR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슬링백 슈즈. 




1. PRADA 타조 깃털 장식의 롱 드레스 2. HERMÈS WATCH 스트랩을 두 번 감아 연출하는 워치. 3. VALENTINO GARAVANI 나비 패턴과 스터드 장식이 조화를 이룬 데님 백.  4. CÉLINE 조약돌을 이은 듯 깜찍한 빅 드롭 이어링.

 

 

 

’80s SEXY

1995년생의 지지 하디드는 ‘매의 눈’으로 80년대 데님 온 데님 패션을 이해했습니다. 그저 복고풍 스타일로 ‘청청’ 패션을 소구하지 않고, 섹시하고 파워풀한 당시의 이미지까지 재현했기 때문인데요. 두 사이즈는 큰 듯한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는 80년대 청청 패션을 즐기는 기본 아이템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이너 톱, 메탈이나 실버 등 날렵한 소재로 통일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그녀처럼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1·2. LUCKY CHOUETTE 서로 다른 컬러의 데님을 믹스한 재킷과 벨트 라인의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 3. CHANEL 스트랩을 조절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브리엘 백. 4JIL SANDER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조절하기 좋은 와이드 벨트.

 


1. FENDI 보디라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니트 톱. 2. HERMÈS 옷핀을 모던한 펜던트로 활용한 귀고리. 3. BALENCIAGA 날렵한 실버 스트랩 슈즈. 4. TOD’S 메탈 브리지 장식의 선글라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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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08 17:21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같이 살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 진정한 ‘패밀리’가 되는 법!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지금 5월, 소홀했던 가족과의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것 어떨까요?




요즘 보기 힘든 BIG FAMILY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최근엔 그 모습을 감추게 된 대가족. 핵가족을 넘어서는 '빅 패밀리'의 개성 강한 패션은?

(왼쪽부터 시계 방향) FENDI 펜디 동양 모델이 입은 하트 패턴의 파자마 점프슈트. GUCCI 구찌 스트라이프 라인의 남성용 니트 카디건. HERMÈS 에르메스 타탄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쿠션. ROMANCHIC 로맨시크 핑크 러플 장식 슬리퍼.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남자 모델이 입은 체크 패턴 재킷,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 상큼한 그린 컬러 팬츠, 프린트 넥타이, 오렌지 컬러 행커치프.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브라운 가죽 샌들. THE BRIDGE by G.STREET494 HOMME 더 브릿지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FABIANA FILIPPI 파비아니 필리피 여자 모델이 입은 산뜻한 옐로 라인의 체크 베스트와 팬츠. DIOR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 볼드한 진주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그래픽 패턴의 블루 토트백.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돌체 앤 가바나 우아한 골드 프레임 안경.

KIMMY J 키미제이 자 모델이 입은 블루와 레드, 화이트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여자 모델이 입은 MTV 그래픽이 새겨진 반소매 티셔츠. RECTO 렉토 스팽글 장식의 미디 스커트. ANYA HINDMARCH 안야 힌드마치 눈 모티브 패치 장식의 미니 백. SERGIO ROSSI 세르지오 로시 심플한 화이트 오픈 토 힐. WOLFORD 월포드 레이스업 핑크 삭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스마일 펜던트의 크리스털 이어링.

PETIT BATEAU 여자아이가 입은 화사한 옐로 원피스, 활용도 높은 화이트 카디건.

BONPOINT 봉쁘앙 남자아이가 입은 프린트 티셔츠, 그린 컬러 카디건, 슬림한 네이비 쇼츠. HERMÈS 에르메스 망토로 연출한 스카프. GUCCI 구찌 그린 & 레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랙 슈즈.

 



이제는 펫펨족 PETMILY & 꼭 닮은 SISTER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 함께해서 좋은 반려동물 가족. 그리고 서로의 옷을 훔쳐입은 듯 비슷한 스타일링의 자매.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남자 모델이 입은 멀티 컬러 니트 베스트, 이국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프린트 셔츠, 체크 패턴의 트랙 팬츠, 발목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스포티 샌들, 스트라이프 패턴의 헤드밴드.

(왼쪽부터) PRADA 프라다 여자 모델이 입은 깃털 장식이 화려한 프린트 셔츠, 타탄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베스트, 플라워 프린트가 앙증맞은 마이크로 쇼츠. CHANEL 샤넬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PRADA 프라다 핑크 & 옐로 컬러 조합의 체크 패턴 재킷, 블랙 터틀넥 톱,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쇼츠, 러버 소재 스트라이프 벨트.

 

 


6 식구, MULTICHILD

큰 아이는 휴대폰, 둘 째는 장난감 삼매경에 빠진 흔치 않은 6 식구의 모습. 다른 듯 비슷한, 6명의 드레스 코드.

(왼쪽부터) DIOR HOMME 디올 옴므 남자 모델이 입은 가죽 라인 디테일의 테일러드 재킷. SAINT LAURENT 생로랑 레터링 로고 포인트의 티셔츠, 슬림 피트의 블랙진. GUCCI 구찌 벌 모티브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마트폰 케이스.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남자아이가 입은 리넨 소재 쇼츠 슈트, 파스텔 블루 컬러의 리넨 셔츠, 로고 패턴의 네이비 넥타이.

BONPOINT 봉쁘앙 아기가 입은 깅엄 체크 원피스, 핑크 니트 카디건. MELISSA 멜리사 광택이 도는 화이트 러버 슈즈.

VALENTINO 발렌티노 여자 모델이 입은 가죽 소재의 블랙 캐미솔 톱, 드레시한 블랙 와이드 팬츠. JIMMY CHOO 지미 추 골드 글리터링 클러치. LOUIS VUITTON 루이 비통 ‘LV’ 로고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 P BY PANACHE 피 바이 파나쉬 골드 후프 이어링.

ARMANI JUNIOR 아르마니 주니어 여자아이가 입은 플라워 자수 장식의 원피스, 꽃 브로치가 달린 가죽 점퍼.

GUCCI 구찌 남자 모델이 입은 핀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슈트, 화이트 칼라의 블루 드레스 셔츠. DIOR HOMME 디올 옴므 슬림한 블랙 타이.

 


 

남자들의 우정 BROMANCE & 혼자도 괜찮아 SINGLE MOM

누구보다 두터운 남자들의 우정 그리고 독립적인 싱글 맘을 그린 가족.

(왼쪽부터) BALENCIAGA 발렌시아가 남자 모델이 입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체크 팬츠, 파스텔 옐로 컬러의 캐주얼 셔츠. 각진 어깨 라인이 특징인 오버사이즈 재킷과 모던한 디자인의 체크 팬츠, 파스텔 블루 컬러의 캐주얼 셔츠.

(왼쪽부터) GUCCI 구찌 남자아이가입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네이크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데님 팬츠. CÉLINE 셀린느 여자 모델이 입은 사이드 라인이 컷아웃된 체크 아우터, 미니멀한 화이트 롱 베스트, 가죽 소재의 브라운 플레어 팬츠, 심플한 화이트 부티, 황동으로 만든 매듭 장식 벨트, 블루 샹들리에 이어링. GUCCI 구찌 여자아이가 입은 리본 장식의 플라워 원피스, 프린지 장식의 메탈릭 샌들.

 

 


젊은 부부라면 이렇게 SWEG FAMILY & 연애를 즐기는 COSMOPOLITAN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는 부부의 범상치 않은 데일리 룩과 연애를 즐기는 20대 남녀.

(왼쪽부터) DKNY 여자 모델이 입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오버사이즈 후디 원피스, 레이어드한 니트 크롭트 톱, 베이지 컬러 쇼츠. BALENCIAGA 발렌시아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OSCHINO 모스키노 테디베어 일러스트를 오려 붙인 듯한 숄더백. DIOR 별 모양 펜던트가 달린 블랙 초커.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건축적 디자인의 빅 이어링. GIVENCHY 지방시 남자 모델이 입은 커다란 포켓이 달린 카무플라주 패턴의 후드 티셔츠, 레오퍼드 프린트를 더한 하이톱 스니커즈. PORTS 1961 포츠 1961 사이드 라인의 버튼 장식이 특징인 트랙 팬츠.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스터드 장식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MOSCHINO 모스키노 아기가 원피스로 입은 곰돌이 프린트 티셔츠.

(왼쪽부터)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숄 칼라의 베이지 니트 카디건, 플랩 포켓이 달린 캐주얼 셔츠, 화이트 데님 팬츠. GUCCI 구찌 로고 장식의 퍼 블로퍼. GUCCI 구찌 여자 모델이 입은 오리엔탈 무드의 플라워 미니 드레스, 꽃 자수 장식 고리 레깅스, 레터링 자수 장식 숄더백. EMPORIO ARMANI 엠프리오 아르마니 코끼리 모티브 패치 장식의 스트랩 슈즈.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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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7 16:15


따뜻해진 날씨에 더욱 눈에 띄는 신상 백! 애매한 사이즈는 이제 그만.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큼 아주 작거나 장거리 여행에도 끄떡없는 아주 큰 가방, 극과 극을 달리는 트렌디한 백만을 모아왔습니다. 에디터가 정리해본 2017 S/S 트렌디한 스몰백, 그리고 빅백을 만나볼까요? 




LOEWE 로에베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이 가능한 해먹 백. BALENCIAGA 발렌시아가 연브라운 컬러의 블라우스와 오버사이즈 재킷, 언밸런스한 커팅 디테일의 스커트, 퍼플 컬러 사이하이 부츠.




DELVAUX 델보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탕페트 마이크로 백. PRADA 프라다 깃털 장식 튜브톱과 체크 스커트.




(왼쪽) BALENCIAGA 발렌시아가 푹신한 매트리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자이언트 블랭킷 백.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재킷과 하이웨이스트 팬츠,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다크 브라운 컬러의 청키 힐 샌들.

(오른쪽) GUCCI 구찌 학창 시절 책가방을 떠올리게 하는 점보 GG 마몽트 백. THOM BROWNE 톰 브라운 리본 블라우스에 재킷을 걸친 듯, 위트 있는 프린트 장식의 드레스. MZUU 엠주 빈티지한 실버 링. HERMÈS 에르메스 스터드 장식 뱅글.




(왼쪽) VALENTINO 발렌티노 소프트 핑크 컬러의 마이크로 미니 숄더백. MIU MIU 미우미우 니트 톱과 쇼츠, 기하학적 패턴의 레인코트, 네이비 벨트.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체크 패턴의 드롭 이어링.

(오른쪽)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미로처럼 짜인 비즈 장식이 특징인팔로마 스몰 백. FENDI 펜디 리본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마이크로 바케트 백. GIVENCHY 지방시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브라운, 오렌지, 바이올렛 컬러가 믹스된 슬림 피트의 드레스.




CÉLINE 셀린느 겉면의 가죽을 체크 무늬로 오려낸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러기지 팬텀 백. MARNI 마르니 기하학적 패턴의 블라우스와 미디 스커트, 플라워 코르사주 네크리스.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나뭇잎을 형상화한 링. MICHEAL KORS COLLECTION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3개의 링을 레이어링한 골드 링.




PRADA 프라다 스트랩을 허리에 둘러 고정시키는 웨이스트 백 스타일의 뉴 카이에 백. DIOR 펜싱복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재킷과 셔츠, 하프 팬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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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3 17:43


매년 돌아오는 봄 트렌드 중 가장 대중적이고 또 가장 만만하여 도전하기 쉬운 아이템, 스트라이프. 플라워 프린트가 너무 여성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스트라이프는 거부감 없이 입을 수 있기에, 봄부터 가을까지 길에서 많이 볼 수 있죠. 우리 옷장에 꼭 하나씩 있지만, 사도 사도 모자란 스프라이프 아이템’, 2017년 식으로 매치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린 스트라이프라고 불리는 블루 스트라이프.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디자인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네이비 가로 무늬가 들어간 이 티셔츠는 세일러 칼라나 갈매기, 돛 같은 바다를 뜻하는 아이콘들이 새겨져 있기도 하죠. 여행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 티셔츠, 실패할 리 없는 코디네이션으로 매치해 보세요.

 

PORTS 1961 포츠 1961 17 S/S 시즌 스트라이프를 적극적으로 내세운 브랜드 중 하나, 포츠 1961입니다. 셔츠는 물론 빅 백까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생각보다 볼드한 스트라이프가 부담스럽다면, 셔츠 포켓 컬러에 변주를 준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ROSETTA GETTY 로제타 게티 전직 모델이었던 디자이너 로제타 게티의 컬렉션. 개인적으로 꼭 입어보고 싶은 옷들로 채워진 룩북에서 발견한 스트라이프! 트렌디 아이템이기도 한 오픈 숄더 블라우스를 만나니 더욱 매력적이죠?

SACAI 사카이 사카이의 디렉터 치토세 아베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린 룩에 귀여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스트라이프 굵기의 변화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고, 쇼츠 밑단에도 프릴로 귀여운 무드를 연출하는 센스!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물론 슬림 해 보이는 세로 스트라이프. 굵기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로 스트라이프를 입어보세요. 여성스러움까지 잡을 수 있으니 봄 데이트 룩으로도 좋겠죠? 런웨이에서 포착한 네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룩을 짚어볼까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점퍼에 이어, 이번에도 센스 넘치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선보입니다. 언뜻 상상이 안되는 스트라이프와 플라워 패턴의 조화, 유니크하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MONSE 몬세 페르난도 가르시아와 로라 킴의 브랜드 몬세. 양쪽이 이렇게 다른 드레스를 본 적 있나요? 네이비 스트라이프는 로브를 연상 시키고, 화이트 스트라이프는 관능적인 드레스를 꼭 닮았습니다.

PORTS 1961 포츠 1961 한 손에는 매트를, 한 손에는 물 병을. 포츠 1961은 바닷가로 놀러가는 듯 가벼운 스트라이프 물결을 이어갑니다. 엇갈린 듯한 셔츠 버튼, 경쾌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패션 뿐 아니라 뷰티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의 17 S/S 컬렉션을 말할 때에 스트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겠죠. 뎀나 바잘리아는 셔츠와 이어링까지 스트라이프로 물든 핑크 룩을 제안합니다. 어딘지 고전적이면서도, 사진 그대로 저장하고 싶은 룩이죠!




스트라이프가 다 가로 세로일 필요는 없습니다. 비스듬하게, 원형을 재미있게 변형하면서, 또는 소재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든 독특한 스트라이프가 대세니까요. 2017년의 스트라이프 활용 법이 알고 싶다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참고하세요.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트라이프 최상의 궁합을 보여준 발렌시아가! 우선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심심해 보이지 않게 해주는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그리고 허리의 브로치까지. 올해 스트라이프를 입거든 이렇게 입어볼 것!

OFF-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그 자체가 브랜드 정체성과도 이어져있는 듯한 오프 화이트. 티셔츠, 후디를 넘어 스커트에 등장한 스트라이프에 주목해 보세요. 아슬아슬 투명한 스커트, 레이어드 하기 좋겠어요.

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 블랙과 레드를 컬러포인트로 잡은 타미 힐피거의 17 S/S 시즌! 성조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이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브랜드 특유의 젊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렇다면, 리얼 웨이 속 스트라이프를 알아볼까요? 가볍고 일상적이라는 인상이 진하지만 드레스 업에도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 패션 블로거 소피 발키에의 스트라이프. 벨기에의 유명 패션 블로거인 그녀는 리얼 웨이를 레드 카펫으로 만들어버리는 화려한 스트라이프를 입었습니다. 세로 무늬, 킬 힐 그리고 미니 백. 이는 키를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조합!

오드 아이의 케이트 보스워스는 그야말로 여신분위기를 내뿜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터틀넥과 스트라이프 드레스의 레이어드, 일상에서 따라 하고 싶은 룩 1순위네요.

미셀 도커리의 상큼한 레드 카펫 룩.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화려한 컬러 스트라이프를 선택한 덕분에 키가 커 보인답니다.

 


 

반면, 일상의 스트라이프는 이렇게 캐주얼 하답니다. 평소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 웨이 속 캐주얼 스트라이프 룩 3.

 

(왼쪽부터남성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최근 핫한 배우로렌 코핸다소 정직한 스트라이프를 보여준 그녀는 시원한 브이넥으로 목이 길어보이는 코디네이션을 보여 주었습니다.

옷 잘 입는 스타를 말할 때 알렉사 청을 뺄 순 없죠. 여전히 도전적인 그녀는 브라운 코트와 데님 스커트에 꼼데가르송 보트넥을 매치 했습니다. 흔한 옷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하는 그녀!

뉴욕에서 만난 빅토리아 저스티스의 당당한 시스루 스트라이프 룩. 넥 라인, 타이트하게 조인 허리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룩을 완성한 것은 그녀의 자세와 애티튜드 같네요.


 

그러고 보면 스트라이프 룩으로 떠오르는 셀럽들이 참 많습니다. 장 폴 고티에, 오드리 헵번 그리고 파블로 피카소까지. 파블로 피카소는 국민 티셔츠로 불리는 세인트 제임스를 즐겨 착용한 장본인이기도 하죠. 세대와 유행을 넘어 가장 사랑 받는 패턴인 스트라이프, 올 봄에도 그 매력을 100%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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