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02 19:00

황량한 벌판에서 홀로 추위와 맞서는 유목민들. 자유 분방한 그들의 룩에서 영감을 받은 자유분방한 매력의 노마드 룩을 소개합니다.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담아낸 한겨울의 노마드 룩. 여기에 도시가 더해지면 유목민의 자유로운 감성과 도시의 세련된 매력이 만나 멋진 룩이 완성됩니다. 노마드 룩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볼드하고 에스닉한 액세서리와 퍼, 그리고 감각적인 레이어링의 기법인데요. 올 겨울 매력 만점 노마드 룩으로 개성만점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TOM FORD 인타르시아 밍크와 뉴트리아 퍼가 믹스된 롱 코트, 슬릿 디테일의 블랙 비스코스 드레스, 여러 개의 벨트가 레이어드된 와이드 가죽 벨트, 빈티지 브론즈에 볼드한 스톤을 장식한 초커.
DIOR 구조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레이스업 부티.

 

(좌) BERENICE 야생적인 분위기가 나는 실버 폭스 & 라쿤 퍼 베스트.
JIL SANDER 오버사이즈 터틀넥이 돋보이는 화이트 톱, 심플한 디자인의 울 스커트.
ALL SAINTS 프린지 장식의 스웨이드 앵클부츠.
P BY PANACHE 파라다이스 스펠링을 꼬아 제작한 레터링 이어링.

(우) ESSENTIEL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양털 코트.
2ND FLOOR 소매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터틀넥 톱.
LORO PIANA 슬림한 디자인의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
OBZÉÉ 전갈 모티브의 실버 네크리스.
DSQUARED2 컬러 실과 금속이 얽혀 있는 에스닉 뱅글.

 

(좌) MAXMARA 커다란 라펠이 달린 캐멀 헤어 소재의 브라운 맥시 코트.
MARYLING 케이블 짜임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 스웨터.
TOM FORD 빈티지 효과의 브론즈 펜던트에 커다란 연수정이 달린 네크리스.

(우) LOUIS VUITTON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멋스러운 양털 코트.|
2ND FLOOR 복슬복슬한 촉감이 일품인 롱 니트 카디건.
ALL SAINTS 그러데이션 컬러가 매력적인 원피스.
STUART WEITZMAN 멀티 컬러 퍼 장식의 앵클부츠.
GUCCI 블랙 레진 펄과 스터드를 장식한 앤티크한 링.
MICHAEL KORS COLLECTION 여러 개의 원이 교차된 볼드한 드롭 이어링.

 

(좌) MAJE 곱슬곱슬한 질감의 양털 베스트.
THE CASHMERE 와이드 터틀넥으로 포근함을 더한 니트 톱.
ISABEL MARANT ETOILE 물감이 흩뿌려진 듯한 화이트 팬츠.
MONCLER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레이스업 무톤 부츠.
MARTHA IN THE GARRET 프레나이트가 세팅된 에스닉 링, 손가락을 둘둘 감싸 올린 듯한 실버 링, 오닉스 원석을 장식한 앤티크한 링.

(우) SPORTMAX 미니 원피스로 연출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슬리브리스 톱, 레이어드 활용도가 높은 모피 베스트.
2ND FLOOR 심플한 디자인의 오프 화이트 터틀넥 톱.
MONCLER GRENOBLE 곰의 발을 연상시키는 양털 부츠.
HERMÈS 우드와 메탈 소재가 조화로운 브레이슬릿.
MICHAEL KORS COLLECTION 물방울 모양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안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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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심플하게, 미니백 트렌드

2016 당신을 사로잡은 올해의 뷰티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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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당신을 사로잡을 뷰티 키워드 10

주목할 시즌 컬러,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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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14 18:41

 

퍼가 올드하다는 말은 옛말. 그러나 어째서인지 매 해 겨울이면 도전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 겨울, 패션 하우스부터 서울의 길거리까지 퍼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컬러, 허리를 겨우 덮는 길이부터 무릎 밑 종아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길이까지.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되 동시에 캐주얼한 룩에도 자연스레 매치할 수 있는 퍼 코트의 변신.


GUCCI 호랑이 무늬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퍼 코트, 3천5백80만원. 베일 장식의 펠트 해트, 62만5천원.



(좌) SABATIER 푸른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퍼 코트, 1천5백80만원. LA PERLA 플라워 레이스 브라 톱, 84만2천원. 시스루 펜슬 스커트, 1백만원대. JIMMY CHOO 스와로브스키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스트랩 슈즈, 가격 미정. MZUU 체인 디테일을 가미한 골드 초커, 8만5천원. 골드 라인에 진주로 마무리한 초커, 17만원. EENK 알파벳을 모티브로 한 골드 링, 12만5천원.

(우) LOUIS VUITTON 풍성한 퍼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코트, 가격 미정. GUCCI 레트로풍의 패턴 원피스, 3백98만원. EENK 빛을 받으면 더욱 매력적인 이어링, 25만8천원. 골드 컬러의 볼드한 링, 12만5천원. THE GOBO 빈티지 무드의 글라스 장식 링, 5만9천원. GIUSEPPE ZANOTTI 펀칭 디테일의 스웨이드 슈즈, 가격 미정.



(좌) VANESSABRUNO 브라운과 레드 컬러가 믹스된 퍼 베스트, 2백58만원. TOD’S 스티치가 포인트인 슬리브리스 드레스, 가격 미정. CHANEL 레진과 스트라스 소재가 믹스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우) JINDO 블루 컬러의 롱 베스트, 9백50만원. MICHEAL KORS COLLECTION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 가격 미정. GUCCI 꽃이 피는 듯한 형상의 이어링, 85만5천원. HERMÈS 버클 장식의 실버 뱅글과 볼드한 스터드 장식이 특징인 뱅글, 모두 가격 미정.



(좌) JALOUSE 퍼의 텍스처를 그대로 담아낸 하프 코트, 2백90만원. VALENTINO 밤하늘에 별을 수놓은 듯한 튤 드레스, 6백74만원. EENK 페미닌 무드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인 초커, 9만5천원.

(우) MICHEAL KORS COLLECTION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하프 코트, 가격 미정. LUCKY CHOUETTE 레이스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슬립 드레스, 29만8천원. STELLA McCARTNEY 구슬이 떨어지는 듯한 형상의 네크리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볼드한 실버 뱅글, 1백22만원. 도트 패턴의 블랙 링, 51만5천원. GUCCI 빈티지 무드의 골드 스터드를 가미한 링, 가격 미정.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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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하기 은근 쉬운 사이하이 부츠 스타일

갤러리아 초이스, 윈터 아우터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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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11 17:56


뉴 클래식, 현대의 감각에 고전이 갖는 좋은 점을 가한 것. 지금의 루이비통을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이는 루이비통은 고전과 미래라는 상반된 단어가 모두 담긴, 루이비통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을 만들고 있죠. 트렌드보다 오래 지속될 패션 하우스 속 철학과 진정한 가치를 만든 루이비통의 백을 소개합니다.



(좌) LOUIS VUITTON 사다리꼴 모양의 카퓌신 BB 토뤼옹 스트랩 백, 5백만원대.

(우) LOUIS VUITTON 토뤼옹 가죽 소재의 카퓌신 PM 백, 각 5백만원대.



(좌) LOUIS VUITTON 독특한 꼬임 장식이 특징인 에피 가죽 소재의 트위스트 MM 백, 5백만원대.

(우) LOUIS VUITTON 은은한 장밋빛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피 가죽 소재의 트위스트 PM 백, 3백만원대.



(좌) LOUIS VUITTON 결을 살린 그레인 소가죽 소재의 시티 스티머 MM 백, 각 4백만원대.

(우) LOUIS VUITTON 뉴트럴 컬러의 시티 스티머 MM 백, 4백만원대.

시크한 블랙 컬러의 시티 스티머 PM 백, 4백만원대.



고전적인 우아함을 갖춘 루이비통 백과 함께 리얼 웨이로 나선 셀럽스타들. 다양한 라인을 갖췄기에 편안한 룩부터 패션 위크의 화려한 룩까지 모두 연출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 사이즈로 패션 포인트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트위스트’, 블랙 룩에서 더 빛을 발하는 시티 스티머’.

 

(왼쪽부터 시계방향)

미란다 커 심플한 룩의 정석을 보여준 미란다 커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그리고 루이비통의 시티 스티머 백으로 파리 패션 위크의 룩을 완성했습니다.

셀레나 고메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셀레나 고메즈그녀의 손에 보이는 넉넉한 사이즈의 블랙 백이 우아한 무드를 더해주네요.

엠바이어 칠더스 편안한 데일리 웨어와 매치한 룩리허설로 향하는 가벼운 패션에 매치한 백이 눈에 띕니다.

제시카 비엘 파스텔톤 핑크의 트위스트 백으로 화사한 매력을 살린 그녀. 와이드 팬츠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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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은 사이하이 부츠 스타일링

클래식을 입은 여자들, 엘레강스 스타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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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07 18:03

가을 없이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누군가는 말합니다. ‘코트를 입을 새도 없이 겨울이 된다고요. 그러나 분명 코트는 겨울에 더 빛나는 아이템입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매력을 발하는, 모던함을 갖춘 코트를 소개합니다.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ANY-WEAR’ 코트, 3가지 타입.


BLACK LONG COAT

TPO에 구애 받지 않는 코트를 찾는다면 정답은 블랙 롱 코트 아닐까요?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도, 출근길 데일리 아우터로도 손색 없는 코트. 바람을 막아줄 긴 기장과 매치하기 쉬운 블랙 컬러가 가장 베이식한 룩을 완성합니다.


(좌) PRADA 코르셋 벨트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롱 코트, 가격 미정. CALVIN KLEIN PLATINUM 미니 드레스로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 셔츠, 45만8천원. LANVIN 커다란 큐빅이 세 줄로 이어진 이어링, 가격 미정. HERMÈS 여러 줄의 체인을 레이어드한 실버 초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양손에 매치한 가죽 벨트 디자인의 링, 각 50만원대. GIAMBATTISTA VALLI 레이스업 디테일이 관능적인 롱부츠, 가격 미정.

(우) CHANEL 드레스처럼 한 벌로 활용할 수 있는 롱앤린 실루엣의 트위드 코트, 가격 미정. ANDY & DEBB 칼라와 소매에 우아한 플레어 장식을 더한 레이스 롱 드레스, 가격 미정. KARL LAGERFELD 체인이 둘러진 글러브, 16만8천원. ZADIG & VOLTAIRE 두 개의 실버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자유로운 벨트, 39만9천원. LOUIS VUITTON 모던한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어링, 90만원. HERMÈS 여러 줄의 체인을 레이어드한 실버 초커, 가격 미정. ROSER VIVIER 펌프스 위로 삭스가 덧대진 듯한 디자인의 앵클부츠, 1백40만원대.


SIMPLE COAT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 취향을 담은 심플한 코트. 그러나 절대 심심해 보이지 않을 볼드한 버튼이 눈에 띕니다. 싱글 버튼 캐멀 코트, 더블 버튼 피코트 그리고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와이드 벨트가 중심을 잡는 코트까지. 심플한 코트의 변주는 이토록 매력적입니다.


(좌) JIL SANDER NAVY 심플한 디자인과 내장된 벨트가 조화로운 캐멀 코트, 1백60만원대. BOTTEGA VENETA 송치 소재의 레오퍼드 패턴이 와일드한 오버사이즈 바이커 재킷, 가격 미정.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로맨틱한 진주 장식의 후프 이어링, 31만2천원. EENK 가느다란 매듭으로 이어진 초커, 9만5천원. 왼손의 볼드한 골드 링, 12만5천원. GUCCI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오른손의 마디 링, 59만5천원. 왼손의 커다란 진주 링, 46만원. SUECOMMA BONNIE 두툼한 미들 힐로 편안함을 겸비한 사이하이 부츠, 가격 미정.

(가운데) MARNI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와이드 벨트가 중심을 잡아주는 코트, 3백59만원. BOSS WOMEN COLLECTION 딥 그린 컬러의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RUNELLO CUCINELLI 핀 스트라이프 패턴을 따라 작은 큐빅이 장식된 타이 스카프, 가격 미정.

(우) MONCLER 다운 패디드된 후드와 베스트를 탈착할 수 있으며, 소매까지 충전재가 내장된 피코트, 3백4만원. LOUIS VUITTON 모던한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어링, 90만원대. 나뭇잎 모티브의 각 마디를 자유롭게 걸어 연출할 수 있는 롱 네크리스, 1백만원대. EENK 양손에 매치한 볼드한 골드 링, 각 12만5천원. SUECOMMA BONNIE 허벅지까지 타이트하게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 가격 미정.



FANCY COAT

무채색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습니다. 트위드 패턴 또는 파이톤 패턴과 함께한다면 말이죠. 다크한 컬러의 이너를 입는다면, 위트가 섞인 패턴 코트로 포인트를 주세요. 세련된 무드를 손 쉽게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좌) BOSS WOMEN 화려한 파이톤 패턴이 프린트된 코트, 1백만원대. SAINT LAURENT 새틴 라펠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 4백만원대. 탄력적인 소재의 르 스모킹 슈트 팬츠, 1백만원대. TIME 피부가 살짝 비치는 블랙 시스루 톱, 24만5천원. LANVIN 커다란 큐빅이 세 줄로 이어진 이어링, 가격 미정.

(우) MONCLER 도톰한 리브 칼라와 이너에 충전재가 내장돼 보온성을 높인 트위드 코트, 3백80만원. OBZÉÉ 모던한 큐빅 이어링, 26만5천원. SAINT LAURENT ‘YSL’ 로고를 글래머러스하게 형상화한 골드 뱅글, 97만5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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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아름다움, 프라다 16 F/W 컬렉션

한 눈에 보는 엘레강스 스타일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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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31 19:12

제 아무리 러닝 슈즈가 각광받는 시대라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바로 다리를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입니다. 특히 여성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 아슬아슬한 킬 힐부터 허벅지를 요염하게 감싸는 사이하이 부츠까지. 서늘해진 거리에서 여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여섯 켤레의 새로운 슈즈를 소개합니다.


(좌) CHRISTIAN LOUBOUTIN 발등을 교차하는 ‘X’자 스트랩과 발목 뒷부분을 감싸 올라가는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블랙 펌프스. 섹시한 10cm의 킬 힐과 포인티드 토 디자인으로 다리가 한층 길고 날씬해 보이죠. 가격 미정

(우) LOUIS VUITTON 메탈릭 컬러의 카프 스킨을 사용해 광택이 남다른 레이스업 앵클부츠. 9.5cm의 두툼한 청키 힐과 트레일화를 연상시키는 울퉁불퉁한 러버 아웃솔이 터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백만원대.


(좌) TOM FORD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사이하이 부츠.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볼드한 버클 장식과 독특한 굽 디자인으로 아티스틱한 예술품을 보는 듯합니다. 3백50만원.

(우) DIOR 악어가죽과 송아지 가죽으로 이그조틱 스타일을 표현한 레이스업 앵클부츠. 핸드메이드 파티나 기법의 아웃솔이 특징으로, 여기에 더한 크로스 스티칭이 에스닉 무드를 연출합니다. 2백10만원.


(좌) BALENCIAGA 곧 앞으로 기울어질 듯한 모양의, 일명 ‘브로큰 힐’ 효과를 연출한 슬래시 힐 펌프스. 심플한 포인티드 토 슈즈 옆면에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주얼 장식을 달아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멋을 더했습니다. 가격 미정.

(우) ROGER VIVIER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에 메탈 버클을 장식한 트럼펫 앵클부츠. 발등과 발목 부분에 스웨이드 소재를 매치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트롱프뢰유 효과를 연출합니다. 1백40만원대.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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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08 17:27

프라이빗한 공간, 오롯이 나만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 꿈꾸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는 멋진 휴가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는 호텔이나 리조트, 맛깔스러운 음식, 그리고 함께 시간을 보낼 좋은 친구까지. 다만 완벽한 휴가를 위해 하나 빠진 게 있다면 바로 여유로운 무드에 어울리는 멋진 스타일입니다.
꿈꾸던 완벽한 휴가에 방점을 찍는 멋진 리조트 룩으로 기분을 전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리얼웨이에서는 과하다 느꼈다거나 왠지 도심의 삭막한 도로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도 멋진 풍경이나 순간과 함께라면 한결 멋스러워집니다. 올 여름, 그야말로 '멋진 휴가'에 어울릴만한 센스 넘치는 리조트 룩으로 제대로된 힐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좌) EMPORIO ARMANI 가죽 소재의 플라워 브라 톱, 가격 미정. RICK OWENS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머메이드 스커트, 가격 미정. JIMMY CHOO 로프 디테일의 레이스업 샌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핑크 골드 뱅글, 1백만원대. VINTAGE HOLLYWOOD 드롭형 싱글 이어링, 2만9천원. BOTTEGA VENETA 스모키 쿼츠 링, 44만5천원.

(우) LA PERLA 사선 커팅 옆 라인이 관능미를 더하는 스윔슈트, 54만6천원. DIOR 볼드한 진주 장식 네크리스, 가격 미정. GIAMBATTISTA VALLY 스웨이드 소재의 글래디에이터 샌들, 가격 미정. CHANEL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MZUU 미니 펜던트가 달린 얇은 뱅글, 8만9천원.


FENDI 허리 부분의 컷아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시폰 롱 드레스, 5백85만원. GIUSEPPE ZANOTTI 화려한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 가격 미정. MZUU골드 체인이 길게 떨어지는 드롭형 이어링, 4만5천원. VINTAGE HOLLYWOOD 심플한 라인의 골드 컬러 뱅글, 가격 미정. 도트 패턴을 연결한 뱅글, 5만9천원. VINTAGE HOLLYWOOD 토파즈를 머금은 크리스털 링, 4만5천원. BOTTEGA VENETA 클러치로 활용한 미니 체인 백, 가격 미정. SIMMONS 침대 프레임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B1 시리즈, 매트리스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아네뜨.


(왼쪽부터) CALVIN KLEIN COLLECTION 앞면은 화이트, 뒷면은 블랙 컬러로 처리한 플라워 패턴의 이국적인 실크 롱 드레스, 가격 미정. FENDI 굽이 매력적인 스트랩 슈즈, 1백23만원. GUCCI 에스닉 무드의 드롭 이어링, 59만원. GUCCI 화려한 배색의 컬러 스톤을 장식한 링, 가격 미정.

ESCADA 이국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윔슈트, 50만원대. POLO RALPH LAUREN 슬리브리스 로브로 활용한 오렌지 컬러 롱 드레스, 56만원대. SAINT LAURENT 골드 메탈릭 컬러의 스트랩 슈즈, 1백23만원. VINTAGE HOLLYWOOD 레이어링한 듯한 디자인의 골드 컬러 링, 3만원. MICHAEL KORS 플라워 패턴의 미니 숄더백, 가격 미정. DIOR 렌즈의 위아래를 골드 컬러로 마무리한 독특한 선글라스, 가격 미정. SIMMONS 침대 프레임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B5 시리즈, 매트리스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켈리.

LOUIS VUITTON 골드 스터드가 촘촘히 박힌 크롭트 톱, 가격 미정. ALL SAINTS 허리 라인에 과감한 커팅을 준 스윔슈트, 12만8천원. CLUB MONACO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해트, 17만8천원. FENDI 컬러풀한 스터드 장식 뱅글, 70만원. VINTAGE HOLLYWOOD 라운드 골드 이어링, 4만9천원.


2017 크루즈 컬렉션 키 룩 미리보기 

얼마 전 열린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는 다가오는 휴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켜주었습니다. 특히 시즈널한 매력이 제대로 담겨 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죠. 화사한 컬러와 패턴, 과감한 디자인, 여기에 몸의 라인을 드러내주는 크루즈 컬렉션의 룩들. 얼마 전 열린 각 브랜드의 크루즈 컬렉션 역시 여름의 향이 물씬 묻어나는 다양한 룩의 향연이었는데요. 2017 크루즈 컬렉션, 브랜드 별 키룩을 살펴볼까요? 

쿠바에서 열린 샤넬의 쇼는 쿠바를 모티브로 한 파나마 햇과 고급스러운 룩들로 가득했는데요. 샤넬 특유의 색감과 디테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반영했죠. 여유로운 느낌과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팬츠 룩은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디올의 크루즈 룩은 컬러의 조화가 눈에 띄었는데요. 여러가지의 디테일을 더해 특별한 느낌의 크루즈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컬렉션 중 가장 이슈가 되었던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 알렉산드로 미켈레는 이번 컬렉션에서 고양이와 개, 타탄체크,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을 영국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였습니다. 큰 성공을 거두었던 빈티지 무드 역시 계속되었죠. 루이비통의 리조트 컬렉션은 구찌와는 정 반대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화사하면서도 명확한 컬러감과 구조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스키노의 크루즈 컬렉션은 그야말로 정열적인 무드와 컬러의 정점을 찍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려함으로 똘똘 뭉친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스타들의 리조트 룩 연출법 



런웨이 위의 정제된 리조트 룩 스타일은 왠지 리얼웨이에서 연출하기에 부담스럽다 느낀다면 헐리웃 스타들의 리조트 룩 연출법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타들은 휴가 기간에 어떤 룩을 연출할까요?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노출과 화사한 컬러, 여기에 평소보다 조금 과감한 액세서리 연출 역시 눈에 띕니다. 때론 로맨틱하게, 그리고 때론 시크하게, 그리고 때론 화사하게 T.P.O에 맞는 룩은 완벽한 여름 휴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화사한 컬러와 멋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휴가 분위기에 걸맞는 소재 역시 중요한데요. 몸을 타고 부드럽게 흐르는 얇은 실크나 부드럽고 편안한 면 소재, 그리고 리넨이나 시스루 소재 역시 여름의 무드를 한껏 살려줄 수 있는 디테일이라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ditor 평은영(freelancer)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태우, SPLASH NEWS
hair 권영은 makeup 원영미 model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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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컬렉션은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2016.07.11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6.14 19:21


여름의 더운 열기가 점점 피부로 와닿는 요즘, 바야흐로 휴가 및 바캉스 시즌 역시 코 앞으로 다가왔음에 설렘 역시 커져갑니다. 일상 속 작은 쉼표의 연속으로 아쉬움을 느꼈던 당신이라면 여름 휴가 시즌은 그야말로 기다리고 고대하던 순간일 텐데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여름 바캉스 시즌을 좀 더 멋지게 보내는 법. 휴양지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 바캉스 시즌의 분위기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브랜드는 다양한 컬렉션으로 시즌 트렌드를 이끌어나갑니다. 그 중 크루즈 컬렉션(혹은 리조트 컬렉션. 때론 여행 컬렉션이라고도 불리는)은 말 그대로 크루즈 선상 위, 혹은 휴양지나 리조트에서 입는 아이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이 눈을 호강시키죠. 얼마 전 열린 각 브랜드별 2017 크루즈 컬렉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멋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멋진 패션의 향연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궁극의 화려함 

이 계절이야말로 화사한 프린트, 그리고 화려한 디테일의 아이템이 가장 빛을 발할 때입니다.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구찌 크루즈 컬렉션은 화려한 프린트와 디테일의 축제였죠. 요즘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의 컬렉션은 다채롭고 유별난 빈티지 감성을 여지없이 드러냈죠. 부풀린 어깨와 자수 디테일, 부풀린 어깨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모스키노의 컬렉션은 그야말로 강렬함과 화려함 연속. 빈티지하면서도 화려하고 또 정글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프린트는 야생미까지 느껴질 정도였죠. 이는 모델들의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모던과 시크 사이

왠지 도심 속에서 마주칠 것 같은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리조트 컬렉션은 유별나거나 특별함 없이도 멋을 배가시켜주죠. 질 샌더는 베이지 컬러와 아이보리 컬러 등 보기에도, 그리고 입기에도 편안한 컬러를 주로 사용해 모던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루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와이트 팬츠, 그리고 허리부분을 무심하게 휙 둘러 묶은 스타일은 시크하면서도 편안하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리조트 컬렉션은 좀 더 시크하고 깔끔한 멋을 자랑하는데요. 커리어 우먼을 연상시키는 수트, 그리고 쇼트컷 헤어의 모델의 이미지가 멋스럽게 어울리며 눈길을 끌었죠. 보테가 베네타의 리조트 컬렉션은 모던하고 깔끔한 멋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이템이 다양한 소재와 만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무한 매력 디테일 

스타일의 완성은 디테일이라고 하죠. 언뜻 보기에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디자인도 왠지 다르게 보이는 것은 작은 디테일의 차이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루이비통의 리조트 컬렉션은 눈길을 사로잡는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과 프릴이 특징. 블랙앤 레드와 같은 과감한 컬러의 사용 역시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샤넬 역시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디테일이 특징이었는데요. 숄더의 퍼 디테일이나 컷아웃 디테일과 플라워 장식, 꼬임 장식의 슬리퍼까지. 지.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디테일이 아름다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펜디의 리조트 룩에서는 화려한 프린트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매 끝단, 그리고 화려한 장식의 백, 곡선미가 살아있는 슈즈까지. 디테일에 눈길이 가는 아이템으로 가득했죠. 

멋스러움 가득한 2017 리조트 컬렉션. 비록 컬렉션 아이템들을 바로 만나볼 수는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컬렉션을 참고해 나만의 리조트 룩을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때론 시크하게, 그리고 때론 여성스럽게.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여행, 그 시작을 멋진 리조트 룩과 함께하세요.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Indigit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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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가와요

    2016.06.15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4.25 14:11

 2016년 봄 패션 트렌드는 뭘까요? 2016 SS 런웨이를 보면 그 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런웨이 속 모델들의 의상은 따라하기엔 너무 멀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런웨이와 리얼웨이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모범 답안!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으로 자신만의 현명한 스타일을 즐기는 셀러브리티에게 전수받은 현실적인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 


1. VICTORIAN RULES

(좌) 2016 S/S RTW FRANCESCO SCOGNAMIGLIO, MARQUES'ALMEIDA, ALEXANDER MCQUEEN
(우) 패션 블로거 헤드빅 오피스하우크(Hedvig OpshauG)

 낭만 가득한 빅토리안 스타일이 돌아왔어요. 러플과 자수 장식, 목을 감싸는 하이 칼라 등 19세기 말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키워드가 폭발하듯 런웨이를 물들인 것이죠. 이 트렌드 열차에 탑승하고 싶으시다고요? 종처럼 넓게 퍼진 소매 디자인의 셔츠나 블라우스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해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손쉽게 빅토리안 무드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평소 오피스 룩을 즐기는 패션 블로거 헤드빅 오피스하우크처럼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한 뒤 골드 주얼리로 마무리하면 한층 우아해 보일 거예요. 좀 더 화려한 느낌을 원한다면 레이스나 새틴, 실크처럼 여성스러운 소재를 고르세요. 


1. CHLOÉ 여러 개의 펜던트가 어우러진 롱 네크리스
2. JOHNNY HATES JAZZ 과감한 러플 디테일의 실크 블라우스
3. TIFFANY & CO 다이아몬드 장식의 18K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4. JOHNNY HATES JAZZ 프릴 디테일의 언밸런스 스커트
5. BALENCIAGA 동그란 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귀고리
6. CESARE PACIOTTI 웨지힐에 프린지가 가미된 뮬
7. STELLA McCARTNEY 펀칭 장식이 독특한 미니 백


2. SUPER FLARE

(좌) 올리비아 팔레르모(Olivia Palermo)
(우) 2016 S/S RTW MARQUES'ALMEIDA, ICEBERG, J.JS LEE

 벨보텀, 판탈롱, 나팔바지… 바야흐로 플레어 팬츠 전성시대입니다. 70년대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제인 버킨과 프랑수아즈 아르디 사진 속 길고 펄럭이는 플레어 팬츠를 비롯해 복사뼈 위로 껑충 올라간 크롭트 플레어 팬츠까지 다양한 길이의 플레어 팬츠가 거리를 점령했어요. 예쁘긴 한대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플레어 팬츠의 늘씬하고 쭉 뻗은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몸에 밀착되는 상의를 매치하세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처럼 터틀넥 상의를 입고 직선적인 실루엣의 베스트를 매치하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발목을 덮는 길이의 팬츠에는 스틸레토 힐을, 헴라인이 발목 위로 올라오는 팬츠에는 스니커즈나 미디 힐을 신어야 쿨해 보인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1. SYSTEM 컬러 블록 니트 톱
2. SAINT LAURENT 프린지 장식의 체인 백
3. LOUIS VUITTON 꼬임 장식 레더 스트랩 벨트
4. LANVIN COLLECTION 트위드 소재 베스트
5. DIOR 레오퍼드 프레임의 보잉 선글라스
6. JILL STUART 플레어 데님 팬츠
7. SUECOMMA BONNIE 스팽글 패턴 스틸레토 힐


Editor 시주희(프리랜서)
Photographer 이용인 (STILL), GETTY IMAGES(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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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4.04 11:06

플라워 프린트가 유난히 빛을 발하는 계절, 봄입니다. 칼바람이 누그러지는 이맘 때,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은 봄의 전령사처럼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아름답게 봄을 수놓는 만개한 생화보다 더 자극적으로 우리를 매혹하는 플라워 모티브 아이템. 플라워 모티프 아이템과 함께 화사한 봄을 맞이해보세요.

 

 

() CÈLINE 플라워 패턴 슬리브의 실크 톱, 237만원. 네이비 스커트, 269만 원. CHAUMET 호텐시아 컬렉션 네크리스, 4천만원대.() KENNETH COBONPUE AT INDAHDESIGN 케네스 코본푸의 작품 ‘Blossom’으로 꽃에서 영감을 얻어 100% 핸드메이드로 완성한 의자, 가격 미정. VIVIENNE WESTWOOD 레드 잎사귀 프린트 핸드백, 128만원.

 

 

 

 

(좌) DIOR FINE JEWELRY (왼쪽부터)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은은한 핑크색은 쿼츠, 연보라색은 애머시스트, 레드 컬러는 산화소재로 마무리한 로즈 디올 프리 카텔린컬렉션 링. 모두 가격 미정. () CH CAROLINA HERRERA 옐로 플라워 프린트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LUMARINE 블랙 플라워 자수 스커트, 378만원. JIMMY CHOO 퍼플 컬러 뮬, 가격 미정. CHANEL 샤넬 로고 장식 헤어밴드,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블랙 원통형 링 세트, 1백만원대.

 

 

 

() VALENTINO 블랙 레이스 장식 풀렝스 드레스, 가격 비정. CARTIER 비비드 블로 컬러의 라피스라줄리로 화려하게 완성한 파리 누벨바그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1350만원. <NEO-FLOWER 1404> 꽃과 신문지의 결합을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꽃 이미지를 그려낸 김현주 작품. () <NEO FLOWER 1102> 판화작가 김현주 .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날의 정보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시대적 산물로 여겨지는 신문은 하루가 지나면 쓰레기가 되지만, 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전해 내려온다. 작가는 신문지와 꽃을 동일시해 새로운 꽃의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했다.

 

 

 

 

()SAINT LAURENT 플라워 패턴의 오프숄더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VLGARI디바스 드림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13백만원대. PIAGET 오팔 컷 핑크 투르말린과 장미꽃 모티브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하이 주얼리 링, 165백만원대. () PAUL SMITH 회화적인 플라워 프린트 셔츠, 45만원. MIU MIU 샤 소재의 화이트 풀 스커트, 가격 미정. NANCY GONZALEZ 화이트 꽃잎을 섬세하게 표현한 악어가죽 소재 클러치, 가격 미정. GIAMBATTISTA VALLI 플라워 자수 장식 스트랩 샌들, 153만원. GRAIN DE BEAUTE 꽃을 연상시키는 3개의 펜던트 장식 네크리스, 84천원.

 

 

 

 

() BALENCIAGA 크림 컬러 실크 소재에 레이스를 덧대 우아함을 강조한 롱 드레스, 가격 미정. GUCCI 레드와 블루 스톤 장식의 볼드한 네크리스, 231만원. () CÈLINE 블랙 레이스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DIOR FINE JEWELRY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핑크 사파이어로 활짝 핀 장미를 표현한 로즈 디올 바가텔네크리스, 73백만원.

<NEO-FLOWER 0810> 평소에 늘 보던 꽃과 신문이 갖고 있는 고유한 개념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판화작가 김현주 작품.

 

 

'FULL BLOSSOM' 화보 다시 보기

 

 

 

 

 

Editor 평은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신선혜

Hair 권영은 Make-up 김범석 set-styling 최서윤(다락) nail 제이미(슈애)

Model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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