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1.02 16:39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스키와 보드.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붐을 타고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푸른 하늘이 맞닿은 새하얀 설원에서 여유롭게 스키를 즐기는 우아한 여인을 포착했습니다. 겨울 내내 이어지는 레포츠 시즌을 위한 패션을 훔쳐보세요.

 



MIU MIU 미우미우 레트로 무드의 네이비 점프슈트.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스팽글 장식의 터틀넥 풀오버. HELEN MOORE 헬렌 무어 보온성이 뛰어난 화이트 샤프카.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벨트 백.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눈을 보호하는 블루 렌즈 고글. UGG 어그 양털 소재의 벙어리장갑. KESSLER 케슬러 뛰어난 성능의 판도라 S 스키와 부츠.

 



HERMÈS 에르메스 부드러운 감촉의 니트 터틀넥 톱, 올리브 컬러의 니트 베스트, 가죽 라인 디테일의 화이트 팬츠, 활용도가 높은 니트 비니. UGG 어그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양털 머플러.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윈터 액티비티에 유용한 스노 글러브.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블루 렌즈의 스키용 고글. KESSLER 케슬러 유연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스키, 블랙 스노 부츠, 화이트 폴대.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스웨터. DONGWOO FUR 동우 모피 핸드 워머를 탈착할 수 있는 폭스 머플러. AWESOME NEEDS 어썸 니즈 가죽 스트랩이 달린 블랙 해트. HERMÈS 에르메스 모자 속에 레이어드한 실크 스카프.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미러 렌즈가 멋스러운 고글.

 

 


MONCLER 몽클레르 스키어 자수가 놓인 스웨터, 오버사이즈 퍼 해트. HERMÈS 에르메스 레이어드한 화이트 터틀넥 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블루 플레어 팬츠, 화이트 밴딩 장식의 앵클부츠. CHANEL 샤넬 핑거리스 실버 글러브. TOD’S 토즈 로고 버클이 돋보이는 벨트. WTD by YEON SPORTS EYEWEAR WTD 아이웨어 화이트 프레임의 스포츠 고글. KESSLER 케슬러 화이트 스키 폴대.

 

 


FUSALP 퓨잡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슬림한 디자인의 스키복. ELFEE 엘페 럭셔리 무드의 밍크 콤비 아우터.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손목에 플리츠 패브릭을 장식한 가죽 장갑.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미니멀한 실버 후프 이어링. MCM 엠씨엠 시크한 블랙 고글. KESSLER 케슬러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키와 블랙 스키 부츠.

 



TORY BURCH 토리버치 블랙 도트 패턴의 화이트 퍼 베스트. NINA RICCI 니나리치 소매의 커팅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랙 니트 톱. TOD’S 토즈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블랙 가죽 팬츠. YCH 와이씨에이치 메탈릭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IU MIU 미우미우 핑크와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퀼팅 힙 색.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한 글러브. FUSALP 퓨잡 풍성한 퍼 트리밍 해트.

 



CHANEL 샤넬 실버 컬러가 시선을 압도하는 시어링 코트, 데님 소재의 실버 쇼츠,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글리터링 부츠, 트위드 소재의 핑거리스 글러브, 얼굴이 작아 보이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TARA JARMON 타라 자몽 이너웨어로 착용한 블랙 터틀넥 톱.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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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20 13:00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여성 부티크에 이어, 남성 부티크도 새로운 단장을 마쳤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에서는 남성 아이템을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실용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만큼, 그 기대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으로 가득 합니다.



 

리뉴얼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의 루이 비통 남성 부티크에서는 가죽 제품, 여행 제품, 의류, 액세서리, 시계, 슈즈, 주얼리, 필기구, 서적, 기프팅 컬렉션 등 다양한 라인을 한 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티크에서는 2018 프리 S/S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루이 비통의 중심에 있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서쪽 해변과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여 섬 속에서의 라이프스타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루이 비통의 남성상을 보여줍니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는 전세계 각지의 산과 자연, 작은 섬 등 아웃도어의 위대함에서 이번 시즌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요세미티의 황금 시대때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등정하여 기록을 깬 산악가들부터 베니스 해변의 소문난 스케이터들, 하와이 오아후 북쪽 해안의 서퍼들까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모험가들에게서 받은 영향이 크죠. 루이 비통의 클래식 아이템과 아메리칸 스포츠 웨어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프리 S/S 컬렉션 등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의 루이 비통 남성 부티크를 방문하세요. 문의 02-343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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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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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4 13:00

 

루이 비통이 국내 백화점 매장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갤러리아명품관 부티크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를 공개합니다. 대대적인 리뉴얼인 만큼, 루이 비통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부티크로 설계되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내의 루이 비통 여성 부티크는 루이 비통의 혁신적인 기술, 스타일의 독창성을 결합한 작업으로 탄생한 가죽제품, 액세서리, 슈즈, 필기구, 서적, 컬렉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모두 아우르는 제품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외부와 연결된 입구를 통해 세련된 파사드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루이 비통 여성 부티크. 주목할 점은, 1927년 메종 최초의 향수 공개 이후 90여 년 만에 재 출시한 향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향수 컬렉션은 총 7가지 향으로 구성되었으며,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참여한 보틀 디자인으로 심플한 곡선이 자랑입니다.




오는 12 14, 루이 비통의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브랜드 정신을 고스란히 옮긴 여성 부티크를 두 눈으로 확인하세요. 여성 컬렉션에 보다 특화된 매장으로 거듭난 갤러리아명품관 WEST 루이 비통 부티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문의 02-343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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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4 18:06


최근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이 될만한 특별한 장소에서 컬렉션을 개최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브랜드는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곤 하죠. 루이 비통이 2018 크루즈의 목적지로 정한 곳은 가까운 일본 교토. 벚꽃이 한바탕 피고 지나간 자리에 푸르름이 번지던 지난 5, 교토로 향한 루이 비통의 크루즈 범선. 그 아름다운 크루즈 여정의 종착지는 시가현에 위치한 미호 박물관이었습니다. 루이 비통의 2018 컬렉션 좀 더 디테일하게 만나볼까요?


 

미호 박물관은 교토 중심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중턱에 위치한 고요한 산사 같은 미호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이나 미래적이며, 자연적이나 인위적인 건축미를 뽐내는 흔치 않은 곳 이죠. 제스키에르가 보여줄 2018 크루즈 컬렉션의 출발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라는 의미에서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이 곳은 접점을 가집니다. 현재와 고귀한 고대 문명 사이, 거대하고 활기찬 도시와 섬세한 풍경 사이를 오간다는 것. 루이 비통은 이곳의 긴 터널에서 시작해 다리를 건너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꽤 긴 런웨이를 마련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2018 크루즈 컬렉션의 핵심이 전통에서 모더니티로의 진화라고 아예 못을 박았었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런웨이는 일본 전통에 대한 존경과 오마 주를 표현한 의상들로 넘쳐났습니다. 일본 사무라이의 갑옷에서 영감을 얻은 실루엣과 디테일,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데이비드 보위의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강렬한 일러스트의 의상들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루이 비통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아마도 역대 가장 강렬한 컬렉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리상으론 가장 가까운 일본이지만 장소가 주는 경원함,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낯선 일본풍의 디테일 때문이기도 하나 그 모든 것이 합쳐져 향한 곳이 미래의 어느 한 지점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죠.


컬렉션 런웨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비단 의상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루이 비통의 백 얘기. 일본 색채가 녹아든 백들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는데요.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전 세계 패션 셀럽과 에디터들 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베스트 백 디자인 5를 뽑아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2018 CRUISE BEST BAG 5



BAG 1 쁘띠뜨 노에 트렁크

도시락하면 일본이듯 이번 크루즈 라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이 벤토 박스일 것. 실제 일본 전통 벤토 박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가장 구조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BAG 2 가부키 스티커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인 쁘띠뜨 말과 트위스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모노그램 캔버스에 프린트된 스티커들은행운을 상징하며, 이 프린트들은 크루즈 컬렉션 의상과 향후 출시될 커머셜 스니커즈에도 사용될 예정.

 

BAG 3 가부키 마스크

간사이 야마모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백입니다. 일본 전통 가부키 가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인 알마 백과 새로운 디자인의 포쉐트 백으로 선보였죠. 젊으면서도 유머 감각이 넘쳐 보입니다.



 

BAG 4 쁘띠뜨 노에 트렁크

시그너처인 노에 백을 재해석한 것으로, 루이 비통의 하드 트렁크 제작 노하우를 접목시킨 시티 백. 더욱 얇고 가벼워진 모노그램 캔버스를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으며, 가방 하단에 작은 하드 트렁크 형식의 숨은 공간까지 만들었습니다.

 

BAG 5 쁘띠뜨 샤포

이번 런웨이에서 가장 충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백. 루이 비통의 모자 케이스를 압축해 작은 데일리 백으로 재해석한 신개념의 가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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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16 18:17

 

레트로와 스트리트 무드가 돌아와도,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오히려 클래식 아이템과의 젊은 믹스 매치가 주목 받는 요즘, 모노그램과 로고 장식 등 클래식한 요소들을 담백하게 변주한 루이 비통의 백과 슈즈들을 소개합니다.

 


 

() 루이 비통 메탈 모노그램 플라워 프리즈 디테일로 여성미를 강조한 토뤼옹 가죽 소재의 카퓌신 백.

() 루이 비통 클래식한 브로그 패턴이 가미된 모노그램 캔버스와 보 사틴 가죽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트위스트 백.

 


 

(좌) 루이 비통 오랜 역사를 지닌 디자인을 트렌디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포팽쿠르 백.

(우루이 비통 파리 패션 위크가 개최되는 튈르리 정원에서 이름을 따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튈르리 백과 튈르리 베사체 백.


 


루이 비통 유연한 모노그램 앙프렝뜨 가죽 소재로 부피가 적은 실루엣의 안쪽에 다수의 실용적인 포켓과 수납 칸을 갖추고 있는 포쉐트 메티스 백.

 



루이 비통 (왼쪽 위부터)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스타 트레일 앵클부츠, 글레이즈 마감 처리한 송아지 가죽 보디와 대비되는 컬러 끈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 트레일 앵클부츠, 전통적인 남성용 브로그에서 영감을 얻은 보이시 앵클부츠, 스티치를 따라 미세한 골드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청키 힐의 로커빌리 앵클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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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13 16:24

매시즌 출시되는 많은 신상백 중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백이 있죠. 특히 공장에서 기계처럼 찍어내듯 만들어지는 백이 아닌 장인의 손길로 한땀, 한땀 만든 백이라면 그 특별함이 배가되는데요. 시간과 정성이 빛어낸 멋진 백은 누구나 하나쯤은 꼭 소장하고픈 욕구를 가지게되기 마련입니다. 이번 시즌 새로이 얼굴을 내민 신상 백 중 장인의 손길이 닿은 멋진 백들을 소개합니다. 완성된 가방 자체도 멋지지만 그에 들어간 장인의 섬세한 손길과 노고까지 더해져 더욱 빛을 내는 아름다운 가방 4.

 

LOEWE_LACED HAMMOCK
한 땀 한 땀 이은 46개의 가죽 조각

휴양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그물 침대에서 영감을 얻은 해먹 백은 2014년 로에베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의 대표작이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패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잇 백 대열에 오른 로에베의 ‘효자 백’입니다. 빅 백의 인기 속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장점으로 실용성을 인정받았고, 양 옆의 지퍼와 톱 핸들, 스트랩을 활용해 6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으니 매 시즌 새로운 디테일을 가미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 이번 시즌 해먹 백엔 야구 글러브의 가죽 스티치에서 영감을 얻어 ‘레이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백은 총 46개의 가죽 조각으로 이루어졌는데, 전문 장인 한 명이 최소 10시간 이상 조각을 재단하고 봉제해 완성합니다. 앞면과 옆면의 이음새, 지퍼를 벌렸을 때 드러나는 옆면 상단과 숄더 스트랩에 굵은 스티치 장식을 더한 것이 레이스 해먹 백의 특징입니다. 이 장식은 장인이 직접 가죽에 구멍을 낸 후 한 땀씩 손으로 연결해 매듭지은 것으로, 클래식한 심미성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백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레이스 해먹 백은 오직 수공예로만 완성할 수 있어 가죽 브랜드로 170년의 역사를 이어온 로에베의 자존심을 대변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BVLGARI_ STAR STUD SERPENTI FOREVER
날 때부터 가죽과 한 몸인 스터드

보석의 거장 불가리가 하이 주얼리 디자인에서 얻은 영감을 백과 아이웨어, 실크 라인에 적용해 명실상부한 액세서리 하우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코닉 백 컬렉션인 세르펜티 포에버는 매 시즌 그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해 가히 필적할 만한 백이 없죠. 보석을 보는 듯 뛰어난 장식성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티 백이나 포인트 백으로 인기가 높은 세르펜티 포에버가 이번 시즌엔 1970년대 록 무드를 입고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스타 스터즈’라는 이름처럼 이 백의 포인트는 스터드 장식입니다. 하이 주얼리 하우스답게 스터드 장식을 마치 보석을 세공하듯 제작 단계에서부터 완벽하게 짜맞췄죠. 다시 말해, 제작 전 패턴 단계에서부터 스터드 장식이 들어갈 자리를 미리 정한 후 재단한 송아지 가죽을 레이저 커팅해 장식을 넣고 비로소 봉제 단계로 넘어갑니다. 일반 백의 스터드 장식은 형태를 완성한 후 핀처럼 꼽거나 접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스타 스터즈 백은 재단 단계에서 펜치를 사용해 수공으로 일일이 고정시킴으로써 떨어질 염려가 적고, 모양도 매우 정교하고 섬세하죠. 세르펜티 포에버 백의 시그너처이자 클로저에 사용되는 뱀 머리 장식은 기본 틀에 투톤 에나멜을 채색하고 블랙 오닉스로 눈을 장식해 마무리합니다.

 

LOUIS VUITTON_ALIGATOR PETITE MALLE
한 손에 담긴 트렁크

반듯한 직사각형에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인 박스 백은 몇 시즌째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입니다. 그 유행의 시작은 바로 루이 비통의 쁘띠뜨 말입니다. ‘작은 트렁크’를 뜻하는 이름처럼 루이 비통의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쁘띠뜨 말은 루이 비통에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첫 컬렉션인 2014 F/W 시즌 처음 등장했으며, 이는 곧 그의 성공적인 데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의 악어가죽 버전을 포함해 매 시즌 새로운 소재와 컬러로 등장하는 쁘띠뜨 말은 이제 글로벌 패션 피플에겐 없어서는 안 될 ‘뉴 클래식’ 아이템입니다. 쁘띠뜨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관뿐 아니라 제작 장소와 과정까지 트렁크를 쏙 빼닮았습니다. 1859년에 탄생한 루이 비통과 그 역사를 함께한 아니에르 공방을 비롯해 프랑스에 위치한 12곳의 공방에서 제작하는데, 포플러 나무로 형태를 만들고 다양한 패브릭의 겉감과 양가죽 안감을 직접 꿰매 입히는 과정, 모서리를 보호하기 위해 가죽이나 브라스 조각을 덧대고 못을 박는 마무리 작업까지 모두 트렁크 제작 기법과 동일합니다. 수백 가지 공정이 집약된 이 작은 백을 보고 있노라면, 말 그대로 한 손에 루이 비통의 역사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BOTTEGA VENETA_STEEL NEW CABAT
끈으로 엮어 완성한 백

값비싼 백은 많지만, 그게 모두 명품은 아닐겁니다. 여러 패션 하우스의 백 중에서도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가치를 모든 이가 인정하는 백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까바 백은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일 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백 디자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패션사에 길이 남을 만한 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까바 백의 핵심은 절제된 디자인에 있습니다.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위빙 패턴만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은 과시적이지 않지만,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브랜드의 시그너처로 자리했죠. 위빙 패턴은 정교하게 재단한 양면의 가죽 끈을 맞물려 엮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합니다. 까바 백은 재단이나 봉제 과정 없이 순수하게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만 완성하는 까닭에 겉과 속의 모양이 동일하고 별도의 솔기나 프레임이 없는 것이 특징. 그로 인해 형태가 놀랍도록 유연한 동시에 가볍고 견고합니다. 가죽을 는 과정은 매우 까다로운 공정이기 때문에 고도로 숙련된 장인에 의해서만 매 시즌 한정 수량으로 제작합니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까바백은 가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스틸뉴 컬러의 나파 가죽으로 제작한 미디엄 사이즈 백. 실용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 까바 백의 아한 매력은 오래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dti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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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14 17:59

여름의 기운이 어느새 한풀 꺾이고 바람 속에 언뜻 가을 내음이 느껴지는 요즘. 지나가는 여름 시즌 룩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지고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느라 분주해집니다. 이번 가을, 어떤 스타일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을까요? 2017 F/W 시즌 트렌드가 고스란히 담긴 패션 하우스의 7가지 키 룩을 소개합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니트 톱과 플리츠 롱스커트, 컷아웃 디테일의 레이스업 부츠, 숫자 모양의 키치한 링.

 


 

(좌)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퍼프 숄더 니트 톱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미디스커트, 더블 버클 장식의 벨트, 파이톤 소재의 부티,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이어링.

(우) GUCCI 구찌 러플 장식의 시스루 블라우스, 나비가 그려진 트위드 소재 미디스커트, 프릴 디테일과 꽃무늬 자수가 조화를 이룬 카디건, 멀티 컬러 크리스털이 장식된 로우 힐 플랫폼 샌들, 곤충을 모티브로 한 멀티 핑거 링.

 

(좌) HERMÈS 에르메스 스카프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의 실크 드레스, 스웨이드 소재에 펀칭 디테일을 가미해 고급스러운 부티.

(우) PRADA 프라다 노란 꽃 자수의 브라톱과 깃털 장식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커트, 레트로풍의 앙고라 카디건, 오너먼트를 연상시키는 골드 볼 장식의 스틸레토 힐.


(좌) LOUIS VUITTON 루이비통 칼라의 스터드 장식이 시크한 바이커 재킷, 볼륨감 있는 스커트, 함께 매치한 블랙 벨트, 모노그램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소재를 믹스한 앵클부츠, 브랜드의 ‘V’ 시그너처를 체인으로 재해석한 드림모노그램 이어링과 링.

(우) TOD’S 토즈 레드 컬러 가죽 셔츠와 와이드 벨트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독특한 가죽 팬츠, 두 개의 슈즈를 레이어링한 듯한 앵클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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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22 18:06

 

취미생활이 다양해지는 요즘, 갈수록 편안한 스타일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자유롭고 활동성이 편한 제품들은 스타일을 살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이고 심플한 제품으로도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말로는 애슬레져 룩이라 불리기도 하죠. 스포티 룩의 연출을 통해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CELEB INSTA LOOK

셀럽들도 사랑하는 스포티룩, 걸크를 불러일으키는 그녀들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스포츠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드리안 호. 스포티룩으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이제 슈프림을 하면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훤칠한 키에 베이비페이스의 매력을 가진 지지하디드는 어떻게 스타일링 하였을까요. 그녀의 룩은 마치 복근을 자랑하듯 크롭된 티셔츠에 보잉 안경으로 개성을 더했네요. 아직 몸매를 드러내기엔 내공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기본을 지켜보세요. 그렇다면 스타일의 반은 성공입니다. 카일리 제너와 같이 상하의 모두 블랙으로 맞춰보세요. 여기에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운동화는 포인트!


 

T-SHIRTS & SLEEVELESS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티셔츠와 슬리브리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켄달제너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패셔니스타다운 그녀는 하이웨스트 팬츠에 캐츠 아이 선글라스 제품을 통해 시크함을 더했습니다. 기본 티셔츠로도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룩이죠. 크롭 티셔츠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지지하디드는 리복의 크롭 티셔츠와 함께 하이웨스트 레깅스로 연출하였습니다. 몸매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굉장히 편해보이는 스포티룩이네요! 언니의 스타일링을 참고한 듯 벨라하디드 또한 크롭된 제품을 선택했네요. 티셔츠와 슬리브리스, 모두 여름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이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TRACK PANTS

편안함이 매력인 스포티룩에서 트랙 팬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카라 델레바인과 켄달 제너처럼 깔끔하게 떨어지는 트랜 팬츠로 트렌디하게 연출해보세요. 운동복느낌이 강하다고 느껴지신다면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바지처럼 옆선이 슬릿되어진 제품을 추천합니다. 


 

SPORTY ITEM 6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루이비통 백팩과 레오파드 선글라스를 더한 켄달제너. 의상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소품들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무심하게 든 핸드폰 케이스 하나만으로도 당신의 패션센스를 돋보이게 해줄테니까요!

1. WILL I AM by NAS WORLD 윌 아이 엠 바이 나스 월드 레오파드 무늬의 심플한 선글라스 2. BURBERRY 버버리 포인트로 들어간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백팩


 

3. BALENCIAGA 발렌시아가 영문으로 수놓아져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스볼 캡 4. BALENCIAGA 발렌시아가 시크한 스타일의 후프 이어링 5. LOUIS VUITTON X SUPREME 루이비통 X 슈프림 루이 비통과 슈프림의 협업한 빅 로고 백 6. MOSCHINO 모스키노 쥐덫 위의 치즈를 키치하게 디자인한 아이폰 케이스  

 


editor 강연주

photo Indigital Media, adrianneho, gigihadid, kyliejenner instagram, 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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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9 17:56

 

오직 여름을 위해 태어난 제품! 손에 쉽게 땀이 차기 일쑤인 여름에는 가방 하나도 아무거나 들 수 없죠. 매일 들던 가죽 백을 들자니 강한 햇빛과 땀으로 인한 손상이 걱정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상치 못한 비라도 만나게 된다면 맘 편히 들 수 없는 것이 현실. 하지만 라피아 백이라면 이 모든 염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 올 한 올 엮고 꼬아 정성껏 만든 라피아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바캉스를 위하여 레드 폼폰의 톤온톤 조합이 멋스러운 파티마 모로코 바이 비이커의 라피아 토트백. 

2. 시선 집중 웨지 슈즈 컬러 스터드 장식과 스트로가 돋보이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3. 여행 가방을 닮은 네크리스 트렁크에 사용하던 스트랩에서 영감을 얻은 루이 비통의 파뤼르 상글 목걸이. 

4. 여름을 부탁해 다이아몬드 모양의 레드 & 브라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펜디의 스트로 피카부 백.

 

 

 

 

5. 태양을 피하는 방법 자수 장식 띠로 포인트를 준 에르메스의 스트로 해트.

6. 반짝이는 컨버스 슈즈 화려한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로저 비비에의 플라워 스트라스 에스파드리유.

7. 간편하고 시원하게 은은한 핑크빛이 고급스러운 헬렌 카민스키의 라피아 클러치. 

 

‘라피아 백=바캉스 백’이란 고정관념을 단숨에 뒤집는 럭셔리 데일리 백, 그리고 포인트로 주기 좋은 악세사리들. 캐주얼한 데님 룩은 물론 노출이 잦은 비치 웨어에도 우아함을 더해주는 완벽한 라피아 제품을 통해 더욱 빛나는 여름을 보내세요!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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