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3.26 15:52


리얼웨이의 봄 패션을 말할 때 스트라이프가 빠질 수 없습니다. 어딜 가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스트라이프, ‘가로말고 세로스트라이프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슬림해 보이는 것은 물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으니까요.

 


 

컬렉션의 버티컬 스트라이프

특히 봄, 여름 시즌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인기가 높은데요. 2018 S/S 시즌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재해석이 돋보였습니다.

 

EUDON CHOI 유돈초이 한국 디자이너 최유돈의 컬렉션은 시어서커 재질이 떠오르는 시원한 룩을 보여주었습니다스트라이프를 적절히 활용한 좋은 예.

BALENCIAGA 발렌시아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발렌시아가는 언뜻 평범한 듯 보이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어요.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꼭 같은 소재 안에서 스트라이프일 필요는 없습니다. 화려한 새의 깃털이 떠오르는 루이 비통의 패턴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매 시즌 전형적인 실루엣을 벗어나는 신선함을 줍니다. 자유로운 무드의 버티컬 스트라이프 셔츠와 오버사이즈 핏의 팬츠를 보니,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에요.

TORY BURCH 토리 버치 우아함을 잃지 않는 토리 버치의 컬렉션. 따뜻한 나라의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과감한 패턴이 인상적.

 



TOMMY HILFIGR 타미 힐피거 최근 패션 경향을 보면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딱타미 힐피거는 1990년대 리얼 웨이가 떠오르는 셔츠와 백을 보여줍니다버티컬 스트라이프로 인해 더 길어보이고슬림해보이는 것은 덤.

ACNE STUDIOS 아크네 스튜디오 스톡홀름의 아크네 스튜디오는 파티 후 다음 날이 떠오르는 독특한 디테일의 슈트를 선보였어요. 1960, 70년대가 떠오르는 고전적인 스트라이프도 포인트.

CELINE 셀린느 셀린느를 떠난 피비 필로의 우아함이 담긴 2018 S/S 시즌의 버티컬 스트라이프 룩.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라인이 돋보입니다.

DAKS 닥스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스트라이프의 두께와 컬러에 따라 180도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닥스의 스트라이프 슈트와 셔츠는 고전적인 느낌을 2018년식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TORY BURCH 토리 버치 산뜻한 여신이 떠오르는 토리 버치의 룩. 가벼운 소재를 활용하여 여름 휴가에서도 100% 활용할 수 있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보여주었어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포착한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드레스 4’

 

3.1 PHILLIP LIM 3.1 필립 림 갤러리아명품관에 새로 입점한 3.1 필립 림은 오랫동안 브랜드의 색깔을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두 컬러와 스트라이프를 겹친 스커트와 재킷을 같이 매치해 보세요.

SJYP 스티브제이앤요니피 뒷 모습 아니고요앞 모습 맞아요앞뒤가 바뀐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 버티컬 스트라이프 원피스!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네이비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입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데일리 룩 완성시원하게 트인 뒷모습이 특징이에요.

JILLSTUART 질 스튜어트 웨이스트 라인을 잡아주어 보다 여성적인 실루엣을 즐길 수 있는 질 스튜어트의 원피스. 시원한 컬러 덕분에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어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포착한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셔츠 3’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섹시한 시스루와 스트라이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템여름까지 쭉 입을 수 있어요. 

ILAIL 일라일 니트 전문 브랜드 일라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컬러로 주목 받는 브랜드입니다. 사진 속 버티컬 스트라이프 니트는 지금 같은 계절에 이너로 입기 딱 좋은, 인기 아이템.

SANDRO 산드로 심플한 옷을 즐겨 입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산드로의 프릴 스트라이프 셔츠. 시즌이 여름이니 만큼, 시원한 블루 컬러와 스트라이프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포착한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뉴트럴톤 5’

 

BRUNELLO CUCINELLI 브루넬로 쿠치넬리 최고급 캐시미어로 유명한 브루넬로 쿠치넬리. 이번 시즌, 브루넬로 쿠치넬리 부티크에서 주목하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셔츠와 팬츠. 블랙 로퍼와 매치하면 시크한 어반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JAIN SONG 제인 송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 원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버티컬 스트라이프 슈트를 추천해요. 다리가 길어보일 뿐 아니라 시즌리스 아이템이기에 오래도록 입을 수 있답니다.

JIL SANDER 질 샌더 정형화된 실루엣을 거부하는 요즘,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섞인 질 샌더의 셔츠는 어떤가요? 자연스럽게 정돈된 라인이 매력적이에요. 트렌드를 따라 셔츠 한 쪽만 하의에 넣어 입으면 딱 좋을 듯.

SLOWEAR 슬로웨어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슬로웨어는 인코텍스 팬츠로 유명하죠. 하늘하늘한 니트와 스트라이프 팬츠를 같이 입으면 여유로운 봄날의 코디네이션도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8.03.12 13:00

올봄 어떤 스타일의 백과 슈즈가 유행할까요? 이번 시즌 유행하는 키워드와 주목해야 할 백 & 슈즈만을 골랐습니다. 유리 상자 속에 고이 담겨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9가지의 잇 아이템에 주목하세요. 


LUXURY SNEAKERS

이번 시즌 놓쳐서는 안 될 잇 아이템, 바로 패션 하우스의 스니커즈입니다. 패션 하우스에서 선보인 스니커즈는 무엇보다 다양한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애슬레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죠. 

LOUIS VUTTION 곡선 형태의 아웃솔과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18세기 프렌치 브로케이드와 21세기 애슬레저의 만남을 스니커즈로 보여주는 제품. 


SEE-THROUGH

패션 소재로 절대 사용될 것 같지 않던 PVC가 이번 시즌에는 트렌디한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PVC 아이템들을 선보였는데요.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 위에 재현한 시그너처 장식과 디테일에서 패션 하우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퓨처리즘 무드를 강하게 풍기는 PVC 아이템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VALENTINO GARAVANI 투명한 PVC 소재로 재탄생한 락 스터드 스파이크 미디엄 체인 백
GIORGIO ARMANI 슈즈 옆면에 PVC 소재를 덧댄 레이스업 부티아찔하게 꺾인 발 모양이 그대로 노출되어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이템. 


FISHNET

패션은 당연히 아름다워야 하지만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현 패션계의 흐름이죠. 그물망을 연상시키는 피시네트 슈즈는 섬세한 짜임이 발과 종아리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 

DIOR 스트랩 끝부분에 날카로운 메탈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한 메시 소재의 디올 노틀리-디 블랙 레이스업 앵클부츠와 실버 롱부츠.


FRINGE 

나풀거리는 프린지 장식은 그 어떤 디자인의 아이템이라도 웨스턴 무드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죠. 기존의 밋밋한 스타일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장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컬러까지 더하면 웨스턴 무드에 레트로 무드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LOEWE 스트라이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레인보우 카프 스킨 프린지를 가방 전면에 장식한 T 파우치 프린지 백. BALENCIAGA 굵은 프린지 위에 브랜드 로고를 프린트해 1990년대 감성을 표현한 핑크 컬러 톱 핸들 백.


COLOR BLOCK 

컬러 블록은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세련된 포인트 장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채로운 컬러 조각을 연결해 구조적인 그래픽 패턴을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느낌의 아이템이 완성되니까요. 

HERMÈS 가죽 상감 기법으로 HERMÈS 알파벳을 표현한 캘리그래피 켈리 셀리에 28 . 화이트 고무 밑창과 다양한 컬러 조각이 대비를 이루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리플렉트 웨지 샌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8.02.26 13:40

 

화려한 패턴과 정교한 디자인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루이 비통의 2018 S/S 컬렉션. 특히 루이 비통의 맨즈 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킴 존스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루이 비통을 떠나기 전 만든 맨즈 웨어를 눈여겨보자.

 



LOUIS VUITTON 루이 비통

플로럴 패턴의 홀터넥 미니 드레스,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오픈 토 부티, 골드 스터디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루이 비통

트로피컬 패턴의 반소매 티셔츠,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크롭트 팬츠, 모노그램 캔버스를 접목한 호놀룰루 뮬, 스포티즘을 가미한 카바스 라이트 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톱과 그레이 컬러 크롭트 팬츠, 마이크로 밑창이 특징인 뮬, 비행기 핸드 캐리가 가능한 키폴 45 반둘리에 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에스닉 무드의 블라우스,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베스트, 실키한 블루 컬러 쇼츠, 옐로와 화이트, 핑크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스터디 후프 이어링,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유연성을 더한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브로케이드 장식의 베스트, 커다란 프릴이 룩에 볼륨감을 더해주는 크롭트 베스트, 데님을 포인트로 장식한 옐로 팬츠,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로 이뤄진 LV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골드 컬러의 패스트 플라워 커프와 스터디 링, 트라이벌 무드를 가미한 스터디 후프 이어링, 이브닝 백으로 제격인 트위스트 PM .

 



LOUIS VUITTON 루이 비통

하와이안 패턴의 셔츠와 함께 레이어링한 오간자 셔츠, 루스한 그레이 컬러 팬츠, 구조적인 커팅 디테일의 트렌치코트, 우드 커트 마린 보트 슈즈.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유영규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8.02.02 16:39

아직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지만 곧 꽃피는 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봄과 함께 웨딩 시즌도 시작되는데요. 지금까지  모노톤 원피스나 H라인 치마와 노멀한 화이트 블라우스 스타일의 하객 패션을 고집해왔다면 돌아오는 봄에는 좀 더 화사한 하객 패션을 뽐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의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하객 패션 2가지, 봄에 도전해보아요. 


계절별로 돌려 입던 ‘하객용 원피스’에 싫증이 났다면 흔하지 않은 팬츠 룩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젠다이아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팬츠 스타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화사한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와 포인트가 될 프린트 팬츠, 여기에 주얼리와 클러치 등 작은 액세서리를 클래식한 무드로 통일하면 어디서나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줄 수 있죠. 


1. JOHNNY HATES JAZZ 포근한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블라우스.
2. TASAKI 매혹적인 가닛 스터드를 더한 진주 이어링.
3. CARTIER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4. GIAMBATTISTA VALLI 새틴 소재의 보태니컬 프린트 팬츠.
5. ROGER VIVIER 꽃 줄기를 보는 듯한 청록색의 스트랩 슈즈.
6. BOTTEGA VENETA 위빙 패턴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클러치.  


트위드 소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계절, 봄. 안나 윈투어처럼 대체 불가한 매력을 지닌 트위드 드레스만 있으면 손쉽게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점잖은 트위드 룩 사이로 약간의 반전을 꾀하고 싶을 땐 핫한 패션 하우스의 액세서리를 활용할 것.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키 아이템들은 클래식한 아웃 피트를 해치지 않으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불어넣어주죠. 여기에 드레스와 동일한 컬러 재킷을 걸치면 금상첨화!



1. CHANEL 화사한 매력을 배가시켜 주는 빅 브로치.
2. MISS GEE COLLECTION 봄에 입기 좋은 트위드 소재의 재킷과 
드레스. 
3. CHROME HEARTS by NAS WORLD 프레임 하단에 톨토이즈 컬러를 가미한 선글라스.
4. HERMÈS 우아하게 빛나는 케이프 코드 워치. 
5. DIOR 애니멀 프린트의 키튼 힐 슬링백.
6. LOUIS VUITTON 핸디한 매력의 라운드 백.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 getty images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8.01.23 18:17

아직 영하권을 맴도는 날씨의 연속이지만 브랜드들은 이미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새 시즌,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요? 오늘은 브랜드별 주목해야 할 시즌 키 스타일을 준비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봄내음이 날 것 같은 새 시즌의 패션하우스 키 스타일 7가지를 소개할게요. 


FENDI

서로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시각 효과를 선사하는 래시 소재 피케 톱, 골반 부분에 사선 재단을 가미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한 풀 스커트, 사이드의 리브 패널이 편안한 착화를 돕는 펀칭 가죽 앵클부츠.


CÉLINE

오버사이즈 숄더와 잘록하게 접은 다트로 연출한 허리 라인이 대조를 이뤄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한 스톤 버튼 포인트 재킷, 빳빳한 캔버스 소재의 와이드 팬츠


DIOR

레이싱 슈트를 보는 듯 액티브한 컬러 블록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죽 테일러드 재킷, 스포티브 무드의 니트 집업 보디슈트, 디올의 새로운 시그너처가 된 튤 스커트, 볼드한 메시 패턴과 스트랩의 조화가 인상적인 레이스업 부츠.


PRADA

여성 만화가들의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은 카툰 프린트의 원 숄더 드레스, 독특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도트 패턴의 니트 베스트와 블랙 칼라 장식의 슬리브리스 셔츠, 옐로 지브라 패턴의 키튼 힐 슬링백.


BALENCIAGA

머플러로 연출하거나 단추를 잠가 코트 위에 고정할 수 있는 기다란 라펠이 부착된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


BOTTEGA VENETA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의 깅엄 체크 패턴에 록 시크 무드의 펀칭 장식을 더해 반전을 꾀한 재킷과 스커트, 칼라 끝의 메탈 프레임 장식과 짙은 파이핑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퍼플 셔츠, 앤티크한 실버 스터드 이어링.


LOUIS VUITTON

동서양의 전통 복식을 믹스한 듯한 오리엔탈풍의 자카드 패턴 프록 코트, 호사스런 코트와 상반되는 캐주얼한 이미지의 화이트 팬츠,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듯 구불구불한 아웃솔의 스니커즈, 자로 잰 듯 구조적인 디자인의 스피디 닥터 백, 반달 모양의 언밸런스 이어링.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hair 조영재  makeup 장해인  model 마리나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8.01.02 16:39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스키와 보드.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붐을 타고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죠. 푸른 하늘이 맞닿은 새하얀 설원에서 여유롭게 스키를 즐기는 우아한 여인을 포착했습니다. 겨울 내내 이어지는 레포츠 시즌을 위한 패션을 훔쳐보세요.

 



MIU MIU 미우미우 레트로 무드의 네이비 점프슈트.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스팽글 장식의 터틀넥 풀오버. HELEN MOORE 헬렌 무어 보온성이 뛰어난 화이트 샤프카. VALENTINO 발렌티노 스터드 장식의 벨트 백.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눈을 보호하는 블루 렌즈 고글. UGG 어그 양털 소재의 벙어리장갑. KESSLER 케슬러 뛰어난 성능의 판도라 S 스키와 부츠.

 



HERMÈS 에르메스 부드러운 감촉의 니트 터틀넥 톱, 올리브 컬러의 니트 베스트, 가죽 라인 디테일의 화이트 팬츠, 활용도가 높은 니트 비니. UGG 어그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양털 머플러.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윈터 액티비티에 유용한 스노 글러브.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블루 렌즈의 스키용 고글. KESSLER 케슬러 유연한 드라이빙이 가능한 스키, 블랙 스노 부츠, 화이트 폴대.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스웨터. DONGWOO FUR 동우 모피 핸드 워머를 탈착할 수 있는 폭스 머플러. AWESOME NEEDS 어썸 니즈 가죽 스트랩이 달린 블랙 해트. HERMÈS 에르메스 모자 속에 레이어드한 실크 스카프. N by YEON SPORTS EYEWEAR 엔 아이웨어 미러 렌즈가 멋스러운 고글.

 

 


MONCLER 몽클레르 스키어 자수가 놓인 스웨터, 오버사이즈 퍼 해트. HERMÈS 에르메스 레이어드한 화이트 터틀넥 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블루 플레어 팬츠, 화이트 밴딩 장식의 앵클부츠. CHANEL 샤넬 핑거리스 실버 글러브. TOD’S 토즈 로고 버클이 돋보이는 벨트. WTD by YEON SPORTS EYEWEAR WTD 아이웨어 화이트 프레임의 스포츠 고글. KESSLER 케슬러 화이트 스키 폴대.

 

 


FUSALP 퓨잡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슬림한 디자인의 스키복. ELFEE 엘페 럭셔리 무드의 밍크 콤비 아우터.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손목에 플리츠 패브릭을 장식한 가죽 장갑.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미니멀한 실버 후프 이어링. MCM 엠씨엠 시크한 블랙 고글. KESSLER 케슬러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키와 블랙 스키 부츠.

 



TORY BURCH 토리버치 블랙 도트 패턴의 화이트 퍼 베스트. NINA RICCI 니나리치 소매의 커팅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랙 니트 톱. TOD’S 토즈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블랙 가죽 팬츠. YCH 와이씨에이치 메탈릭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 MIU MIU 미우미우 핑크와 브라운 컬러가 조화로운 퀼팅 힙 색.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리츠 패브릭이 우아한 글러브. FUSALP 퓨잡 풍성한 퍼 트리밍 해트.

 



CHANEL 샤넬 실버 컬러가 시선을 압도하는 시어링 코트, 데님 소재의 실버 쇼츠,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글리터링 부츠, 트위드 소재의 핑거리스 글러브, 얼굴이 작아 보이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TARA JARMON 타라 자몽 이너웨어로 착용한 블랙 터틀넥 톱.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최용빈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12.20 13:00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여성 부티크에 이어, 남성 부티크도 새로운 단장을 마쳤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에서는 남성 아이템을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실용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만큼, 그 기대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으로 가득 합니다.



 

리뉴얼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의 루이 비통 남성 부티크에서는 가죽 제품, 여행 제품, 의류, 액세서리, 시계, 슈즈, 주얼리, 필기구, 서적, 기프팅 컬렉션 등 다양한 라인을 한 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티크에서는 2018 프리 S/S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루이 비통의 중심에 있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서쪽 해변과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여 섬 속에서의 라이프스타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루이 비통의 남성상을 보여줍니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는 전세계 각지의 산과 자연, 작은 섬 등 아웃도어의 위대함에서 이번 시즌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요세미티의 황금 시대때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등정하여 기록을 깬 산악가들부터 베니스 해변의 소문난 스케이터들, 하와이 오아후 북쪽 해안의 서퍼들까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모험가들에게서 받은 영향이 크죠. 루이 비통의 클래식 아이템과 아메리칸 스포츠 웨어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프리 S/S 컬렉션 등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의 루이 비통 남성 부티크를 방문하세요. 문의 02-3432-1854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12.14 13:00

 

루이 비통이 국내 백화점 매장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갤러리아명품관 부티크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를 공개합니다. 대대적인 리뉴얼인 만큼, 루이 비통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부티크로 설계되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내의 루이 비통 여성 부티크는 루이 비통의 혁신적인 기술, 스타일의 독창성을 결합한 작업으로 탄생한 가죽제품, 액세서리, 슈즈, 필기구, 서적, 컬렉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모두 아우르는 제품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외부와 연결된 입구를 통해 세련된 파사드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루이 비통 여성 부티크. 주목할 점은, 1927년 메종 최초의 향수 공개 이후 90여 년 만에 재 출시한 향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루이 비통 오 드 퍼퓸 향수 컬렉션은 총 7가지 향으로 구성되었으며,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참여한 보틀 디자인으로 심플한 곡선이 자랑입니다.




오는 12 14, 루이 비통의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브랜드 정신을 고스란히 옮긴 여성 부티크를 두 눈으로 확인하세요. 여성 컬렉션에 보다 특화된 매장으로 거듭난 갤러리아명품관 WEST 루이 비통 부티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문의 02-3432-1854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11.14 18:06


최근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이 될만한 특별한 장소에서 컬렉션을 개최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브랜드는 자신들의 컬렉션에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곤 하죠. 루이 비통이 2018 크루즈의 목적지로 정한 곳은 가까운 일본 교토. 벚꽃이 한바탕 피고 지나간 자리에 푸르름이 번지던 지난 5, 교토로 향한 루이 비통의 크루즈 범선. 그 아름다운 크루즈 여정의 종착지는 시가현에 위치한 미호 박물관이었습니다. 루이 비통의 2018 컬렉션 좀 더 디테일하게 만나볼까요?


 

미호 박물관은 교토 중심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 차를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중턱에 위치한 고요한 산사 같은 미호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이나 미래적이며, 자연적이나 인위적인 건축미를 뽐내는 흔치 않은 곳 이죠. 제스키에르가 보여줄 2018 크루즈 컬렉션의 출발점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라는 의미에서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이 곳은 접점을 가집니다. 현재와 고귀한 고대 문명 사이, 거대하고 활기찬 도시와 섬세한 풍경 사이를 오간다는 것. 루이 비통은 이곳의 긴 터널에서 시작해 다리를 건너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꽤 긴 런웨이를 마련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2018 크루즈 컬렉션의 핵심이 전통에서 모더니티로의 진화라고 아예 못을 박았었죠. 이를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런웨이는 일본 전통에 대한 존경과 오마 주를 표현한 의상들로 넘쳐났습니다. 일본 사무라이의 갑옷에서 영감을 얻은 실루엣과 디테일,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데이비드 보위의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강렬한 일러스트의 의상들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루이 비통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아마도 역대 가장 강렬한 컬렉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리상으론 가장 가까운 일본이지만 장소가 주는 경원함,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낯선 일본풍의 디테일 때문이기도 하나 그 모든 것이 합쳐져 향한 곳이 미래의 어느 한 지점과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죠.


컬렉션 런웨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비단 의상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루이 비통의 백 얘기. 일본 색채가 녹아든 백들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는데요. 이번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전 세계 패션 셀럽과 에디터들 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베스트 백 디자인 5를 뽑아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2018 CRUISE BEST BAG 5



BAG 1 쁘띠뜨 노에 트렁크

도시락하면 일본이듯 이번 크루즈 라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이 벤토 박스일 것. 실제 일본 전통 벤토 박스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가장 구조적인 디자인을 뽐내고 있습니다.

 

BAG 2 가부키 스티커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인 쁘띠뜨 말과 트위스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모노그램 캔버스에 프린트된 스티커들은행운을 상징하며, 이 프린트들은 크루즈 컬렉션 의상과 향후 출시될 커머셜 스니커즈에도 사용될 예정.

 

BAG 3 가부키 마스크

간사이 야마모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백입니다. 일본 전통 가부키 가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인 알마 백과 새로운 디자인의 포쉐트 백으로 선보였죠. 젊으면서도 유머 감각이 넘쳐 보입니다.



 

BAG 4 쁘띠뜨 노에 트렁크

시그너처인 노에 백을 재해석한 것으로, 루이 비통의 하드 트렁크 제작 노하우를 접목시킨 시티 백. 더욱 얇고 가벼워진 모노그램 캔버스를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으며, 가방 하단에 작은 하드 트렁크 형식의 숨은 공간까지 만들었습니다.

 

BAG 5 쁘띠뜨 샤포

이번 런웨이에서 가장 충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백. 루이 비통의 모자 케이스를 압축해 작은 데일리 백으로 재해석한 신개념의 가방이기 때문.

 

 

 


↓↓↓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