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3.24 14:05


분명 출근할 땐 괜찮았던 피부가 퇴근할 즘엔 엉망이 되어있는 것이 다반사죠. 파운데이션은 커버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유지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잡티 없이 매끄럽고 윤기나는 파운데이션을 엄선했습니다. 당신의 봄 피부를 유지시켜 줄 쿠션 파운데이션 7가지.




DIOR 디올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컬러-락’ 쿠션'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쿠션 팩트의 인기는 여전히 순항 중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촉촉함을 강조하다 보니 메이크업 지속력이 떨어지거나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는 여느 제품과 달리 속은 촉촉하지만 표면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랍니다. 피부에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되며, 열이나 습기에도 파운데이션 컬러를 동일하게 유지시켜 주는 ‘컬러-락’ 효과와 모공을 매끄럽게 감춰주는 ‘포어리스 이펙트’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 ESTÉE LAUDER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의 효과를 그대로' 지성에게 딱 맞는다고 소문난 파운데이션, 더블 웨어. 더블 웨어를 그대로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옮긴 듯한 쿠션 파운데이션을 소개합니다. 번들거림을 잡아 고른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쿠션 SPF50/PA+++’. ▶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피부 스트레스 개선' 스마트 떼르말 콤플렉스가 피부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안색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샤넬의 ‘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래스팅 래디언스-떼르말 컴포트 SPF25/PA+++’. ▶구매하러 가기




1. AMOREPACIFIC '3중 기능성 콤팩트' 쿠션 파운데이션을 처음 선보였던 아모레 퍼시픽의 제품. ‘그린티 씨드 립밤’과 세트로 한정 출시되는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그린티 블라썸 컬렉션’ 중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담은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구매하러 가기

2. LANCÔME 랑콤 '더 강력해진 지속력과 커버력' 선크림으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중 하나 답게,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춘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입니다. 인텐스 롱웨어 효과로 잡티를 감추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 SPF50+/PA+++’. ▶구매하러 가기




1. SULWHASOO 설화수 '안티에이징 쿠션' 피부 컬러 보정에 뛰어난 컬러를 갖춘 파운데이션. 적송 추출물이 피부를 탄탄하고 윤기있게 해주는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인텐스’. ▶구매하러 가기

2.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 '전문가의 손길을 담은 프로 쿠션' 피부 윤기를 살리면서 화장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5가지의 컬러 구성으로, 내 피부에 꼭 맞는 컬러를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UV 브라이트 쿠션’. ▶구매하러 가기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죠. 우리 나라에서 시작된 쿠션 파운데이션은 스탬프 도장에서 착안한 기능에서 출발했고, 이제는 디올, 에스티 로더, 샤넬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합세하여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에 묻지 않는 편리함, 아침의 메이크업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 등으로 어필했지만 이제는 그 뛰어난 기능성과 발림성으로 사랑 받는 쿠션 파운데이션. 당신의 아침과 함께 할 2017년 봄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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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3.01 14:53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피부도 계절을 타기 시작하죠. 건조한 대기와 자외선, 황사와 미세 먼지 등 다양한 자극 요인으로 인해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가 무탈하게 지내기란 쉽지 않은데요. 봄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내 피부는 민감성일까?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려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민감성 피부를 판단하는 기준부터 살펴보세요. 더엘클리닉의 정가영 원장은 일상에서 환경 변화에 따른 피부 반응도를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환절기 때마다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 화장품을 바꿀 때 쉽게 가렵고 붉어지는 증상이 생기는 게 대표적이죠. 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것이 병은 아니기 때문에 진단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할 순 없습니다.” 따라서 정상 피부보다 쉽게 달아오르고 홍조가 나타나거나 건조한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민감한 피부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갑작스럽게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홍조 부위에 쉽게 색소침착이 일어날 때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생각보다 많은 여성이 민감성 피부를 지녔다는 사실. 샤넬 연구소에서 전 세계 8,919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6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니, 이들의 절반 이상이 민감성 피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과연 유전적 요인 때문만일까요? 정가영 원장은 후천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더라도 후천적으로 보습이나 자외선 차단, 스트레스 조절 등이 되지 않으면 언제든 민감성 피부로 바뀔 수 있습니다.” 과도한 각질 제거나 잦은 스트레스로 체온이 상승하며 피부로 열이 많이 발산되는 경우, 피로 누적이나 수면 부족 등 피부를 민감하게만드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민감성 피부로 바뀌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우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항상 신경 써야한다는 것!


1. AVEDA 올리브와 코코넛 오일 등 99% 자연 유래 성분이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남겨주는 아베다의 ‘보태니컬 키네틱스 올-센서티브 클렌저’ ▶구매하러 가기

2. TOM FORD BEAUTY 재스민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정화시켜 주는 톰포드 뷰티의 ‘퓨리파잉 클렌징 오일’




미세 먼지의 공격

유전적인 요인은 차치하더라도 다른 요인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게 방치할 순 없죠. 봄철 외부 유해 환경이 대표적인 후천적 요인! 건조한 대기, 높은 자외선 강도, 황사와 꽃가루뿐 아니라 가장 위험한 요소로 꼽히는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합니다. 중국발 미세 먼지도 문제지만 국내 공장 매연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화력을 이용한 조리 기구와 청소기를 통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 등이 혼합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는데, 피부 역시 마찬가지. 미세 먼지 입자가 모공보다 월등히 작은 것이 문제입니다. 미세 먼지는 모공 지름의 1/5, 초미세 먼지는 1/4 수준이다 보니 오염 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하기 쉬워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 손실이 일어납니다. 독일 라이프니츠 환경의학연구소에서도 미세 먼지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피부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즉, 미세 먼지의 공격을 차단하지 않으면 건강한 피부도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가 되기 쉽다는 뜻.


1. KENZOKI 화이트 로투스 글리콜리셋 성분이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온도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방어막을 강화하며 수분 공급과 피지 조절 효과를 선사하는 겐조키의 ‘모이스처라이징 젤리 투 매티파이’

2. HERA 피부 속 생체수와 가장 유사하게 만든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2.0’ 성분이 속부터 탄탄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헤라의 ‘셀 에센스’ ▶구매하러 가기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는 방법

이처럼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산재해 있지만, 피부를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이길 순 없습니다. 우선 세안 습관부터 체크해보세요. 민감성 피부는 피부 보호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외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데, 무리한 세안 습관은 보호막을 손상시키는 주원인이랍니다. 따라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세안하는 습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충분한 보습이 필요합니다.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있어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재생이 촉진되고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됩니다. 단, 건조한 정도에 따라 단순히 수분만 공급할 것인지, 유분을 더해 밸런스를 맞출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는 것! 극도의 건조함에 시달리는 피부라면 유·수분 모두 부족하기 쉽습니다. 보습 세럼이나 수분 크림을 바른 뒤 끈적이지 않는 페이셜 오일로 피부에 막을 씌우면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건 팁. 


1. CLARINS 피부를 자외선, 공해, 산화작용으로부터 보호하고, 100%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40’

2. LANCÔME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뛰어난 보습력을 갖춘 랑콤의 ‘UV 엑스퍼트유스 쉴드™ 밀키 브라이트 SPF50+/PA++++’ ▶구매하러 가기




셋째,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 최대한 적게 함유된 제품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안전한 제품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사람마다 트러블을 야기하는 요인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순한 화장품을 찾기 위해 유기농이나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천연 성분을 담았다고 해서 순한 것은 아니기에 귀 뒤나 팔목 안쪽에 테스트한 뒤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인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일단 자외선을 흡수한 뒤 피부 내에서 화학작용을 일으켜 무력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해 유익하지 않은 화학물질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중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피부 자극이 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선택 전 꼼꼼히 따져 선택해보세요!


1. SK-II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적외선과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피부 노화를 차단하고 백탁현상 없이 피부 톤을 고르게 보정해주는 SK-II의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 SPF30/PA+++’

2. IS CLINICAL by LA PERVA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착 밀착되는 워터프루프 선스크린. 물리적 차단 효과를 선사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즈 클리니컬 by라페르바의 ‘이클립스 SPF50+’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자극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피부 손상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본래 피부가 예민하고 연약한 타입이라면 알려드린 팁으로 피부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고 부지런히 관리해보세요. 봄 환절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1. KIEHL’S 일대일 상담을 통해 미백, 주름, 피부 결, 모공, 수딩 중 두 가지 피부 고민을 선택해 이를 해결하는 앰풀을 피부 강화 영양 에센스에 섞어 사용하는 키엘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2. CHANEL 티아르 플라워 추출물이 햇빛이나 환경오염 물질 등 외부 스트레스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크림 UV-폴루션 SPF50’

3. L’OCCITANE 시어버터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합성보존제와 화학 보존제를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록시땅의 ‘시어 UHT 수딩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4. DARPHIN 100% 미네랄 필터가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밀 단백질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예민한 피부를 지켜주는 달팡의 ‘인트랄 인바이로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 ▶구매하러 가기

5. SULWHASOO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설화수의 ‘수율크림’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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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메이크업 키워드 4

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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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8 10:50


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아직은 낮은 온도와 차가운 바람에 시달리는 2월은 피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우내 떨어진 피부 체력을 보충하고 재정비해야 따뜻한 날,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입춘도 지난 지금. 젊고 건강한 피부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뷰티 케어법 4가지를 기억하세요.



Ⅰ.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

2월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피부 관리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꼭 한 번 씩 겪는 피부 트러블, 심해진 각질을 잡는 것! 매일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도 그때뿐, 금세 푸석해져 화장도 들뜨고 코와 입 주변 각질이 일어나는 민망한 상황은 다들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원래 피부는 정상적인 세포가 생성되어 성장하다가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턴오버 주기’라 부르는데, 약 28일 동안 이뤄집니다. 하지만 추위에 시달리며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을 보낸 직후 또다시 기복이 심한 환절기를 맞으면,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정 시간이 지나도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못합니다. 각질도 자동으로 탈락되지 않죠.

이럴 때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각질 제거를 도와 피부 재생 주기가 좀 더 쉽고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일주일에 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이때 입자가 큰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효소를 사용한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 마스크를 사용할 것. 단, 아무리 순한 제품이라도 연약한 눈이나 건조한 입 주변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 각질 제거 후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1:1로 섞어 두껍게 바르거나, 바로 수분 팩을 해서 보습막을 형성해 주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난 천연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초미립자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고마쥬 아질 네뚜와이앙뜨’. ▶구매하러 가기

2. SULWHASOO 부드러운 백삼 파우더와 호두 껍질 파우더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꿀이 함유된 한방 보습 복합체가 노폐물을 흡착해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설화수의 ‘자정스크럽젤’.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귀리와 쌀 파우더,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딥티크의 ‘마테 클레이 마스크’.



Ⅱ. 보습과 속탄력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해결법은 수분 보충에서 시작하죠. 매년 환절기 때마다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를 경험했다면 보습뿐 아니라 속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거예요.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물론 탄력을 촉진 시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도 빠뜨리지 말 것. 한 연구에 따르면, 밤사이 피부 장벽은 외부 침투에 취약할 만큼 약해져 대량의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오일을 함유한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면서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음 날 아침 훨씬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LA PRAIRIE 다이아몬드 크리스털과 캐비아 추출물이 잔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만들고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하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크리스탈린 콘센트레’.

2.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촉촉하고 윤기 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랑콤의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인텐스 에멀젼’.

3. ESTĒE LAUDER 각종 유효 성분과 영양분을 피부 속에 가두는 ‘리페어 락’ 작용으로 밤사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 ▶구매하러 가기

4. FRESH ‘블랙티 콤플렉스’가 피부를 꽉 조여 탱탱하게 만들면서 얼굴과 목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5. HERA 미세 먼지나 오염된 대기 등 도시 환경이 피부의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감각 공해’ 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필파워 콤플렉스™’가 노화로 손상된 부위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구매하러 가기



Ⅲ. 눈가 주름 잡기

피부 전반의 탄력을 끌어올렸지만 유독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으니, 그건 바로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 불룩한 아이 백 등으로 나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 들수록 눈매가 점점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SK-II 연구진에 따르면, 20대부터 눈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15년 후에는 평균 20% 더 작아진다고 합니다. 눈가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눈매가 처지는 탓이죠. 다른 피부에 비해 워낙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금세 노화의 흔적이 남습니다. 따라서 아이 케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 케어 제품을 바른 뒤 눈의 피로를 풀어줄 간단한 운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눈꺼풀의 잔주름과 처짐을 예방하고 싶다면 눈을 가볍게 감은 뒤 눈썹산을 천천히 올립니다. 5초 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 이때 눈꺼풀이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바로 익숙해질 거예요.


1. SHU UEMURA 진귀한 8가지 오일 성분이 눈과 입 주변의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아이 앤 립 컨투어 크림’. ▶구매하러 가기

2. DIOR 로즈 드 그랑빌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구매하러 가기

3. KENZOKI 농축된 화이트 로투스 추출물이 눈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엔젤 아이’.

4. SISLEY ‘휘또 꽁쁠렉스 LC12’가 눈 밑 다크서클과 부기, 주름 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젊고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아이’. ▶구매하러 가기



Ⅳ. 피부 진정 케어

늘 적당한 기온과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1년 중 4번이나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환경이 바뀌면 자극 받게 마련. 게다가 본래 연약하고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게 환절기는 고통스러운 시기입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에는 급격한 기온차뿐만 아니라 건조한 대기, 점점 심해지는 황사 등 대기오염, 강해지는 햇빛과 자외선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극 받을 일이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저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제품이나 무향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빠질 수 없죠.


1.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피부 재생 및 보호에 탁월한 샤넬의 ‘블루 쎄럼’.

2. DR.BRONNER’S 식물성 오가닉 오일이 농축된 멀티 밤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무향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

3.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4. KIEHL’S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으로 붉어진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센탈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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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피부를 위한 AĒSOP 스킨케어 솔루션

2017 남자들의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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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2.27 11:39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쿠션 팩트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새로운 제형의 립 제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K-뷰티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죠. 2016년 숨가쁘게 달려온 뷰티업계를 되돌아볼게요. 2017년까지 이어질 올 한 해의 뷰티 트렌드 키워드 10!



글로벌 브랜드의 쿠션 팩트 전쟁

지난봄, 맥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로메로 제닝스는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풀C 퀵 피니시 컴팩트’를 두고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제품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로 ‘쿠션 팩트’ 이야기입니다. 그 시작은 국내 뷰티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였습니다. 스탬프 도장을 찍는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되었는데, 출시 후 여타의 다른 브랜드에서도 선보이며 쿠션 팩트의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 에스티로더, 랑콤, 디올, 입생로랑, 바비 브라운, 맥, 슈에무라 같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가세해 ‘쿠션 팩트 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함이 생길 정도죠. 새로운 뷰티 제품군을 개척한 국내 뷰티 전문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파워 뷰티 유튜버 시대

유행 메이크업을 배우거나 화장품 리뷰를 보고 싶을 때 20대는 가장 먼저 유튜브Youtube를 찾습니다. 파워 유튜버의 채널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사진과 글이 아닌 영상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파워 블로거 시대가 가고 폭발적인 팬층을 거느린 파워 유튜버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들이 운영하는 채널을 구독하면 메이크업 스킬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사정이 이러하니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스타 마케팅보다는 유튜버 마케팅으로 선회하는 눈치입니다.



립스틱 대신 립 래커

올해의 립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립 래커입니다. 발색이 뛰어나고 촉촉하면서도 과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습니다. 또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보송 하답니다. 착색이 된다는 평도 있지만 막강한 지속력 덕분에 여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죠. 시작은 입생로랑의 ‘루쥬 쀠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톱스타의 립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올해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습니다. 발색은 더 훌륭해지고 질감은 더 가벼워진 채로 말입니다. 그중 샤넬의 ‘루쥬 알뤼르 잉크’는 출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일으켜 본사에 추가 주문을 요청했을 정도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그넷’도 마찬가지입니다. 틴트보다 얇게 발리면서 래커보다 강렬하고, 타투처럼 오래 지속돼 ‘리퀴드 타투’로 불립니다.


K-뷰티, 정점을 찍다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5년 전보다 3.5배 성장했으며, 연평균 36.9%의 성장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엔 K-뷰티의 역할이 큽니다. 드라마와 K-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국내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쿠션 팩트나 비비 크림 등의 제품력이 인정을 받으며 외국 관광객들이 꼭 사가는 필수품이 된지 오래이죠. 특히 중국의 경우 수입 화장품 시장은 프랑스가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국내 화장품도 18%를 차지해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는 미국과 일본을 앞서고 있습니다. 또 한류 열풍이 줄었다곤 하지만, 남미 지역에서는 K-뷰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죠. <Vogue Brazil>에 K-뷰티 칼럼이 실릴 정도이니 그 관심과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죠?



향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

몇 년 전부터 니치 퍼퓸이 인기를 끌면서 나만의 향을 중시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후 자신이 머무는 공간의 향을 중시하기 시작하면서 향초나 디퓨저도 사랑받았죠. 이제는 좀 더 친밀한 제품에까지 향을 입힙니다. 천에 직접 뿌리는 리넨 스프레이는 물론 세탁 시 사용하는 퍼퓸 세제가 등장한 것입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대표 향수인 아쿠아 유니버셜의 향을 풍기는 퍼퓸 세제가 대표적입니다.


마스크 팩 전성시대

올 한 해 마스크 팩은 그야말로 ‘뷰티 필수템’이었습니다. ‘1일 1팩’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대중화되었는데, 독특한 콘셉트를 갖춘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작은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리커버리 파워호일 마스크’. 얼굴에 부직포나 하이드로젤이 아닌 포일을 씌워 기존 마스크 팩의 상식을 깨뜨렸었죠.


남성 뷰티 시장의 성장

이제는 중, 장년 남성들도 좀 더 젊어 보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영향일까요? 남성 뷰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성의 1인당 월간 제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라는 한 조사 결과는 국내 뷰티업계에겐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그루답터Groo-Dopter’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동안의 남성 피부 관리는 보습이나 선케어 정도에 그쳤었다면, 그루답터 족은 모공이나 피지 관리처럼 피부 고민에 맞춰 화장품을 선택하고, 메이크업이나 제모에까지 관심을 갖고 있죠.



피부를 지키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요즘,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올해 랑콤에서 출시한 ‘UV 엑스퍼트 XL-쉴드’는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도심 속 공해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중 연평균 미세 먼지 농도가 100㎛/㎥ 이상인 도시가 대부분 아시아에 분포돼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은 2017년 더 강화될 것 같군요.


부담 없고 간편한 소프트 시술의 도래

과거엔 ‘시술’이라고 하면 비용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통증까지 수반한다고 인식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개발되면서 비용도 저렴해지고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진화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사 시술이 그러하죠. 레이저 시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자극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레이저 토닝의 경우 마스크 팩을 하듯 1~2주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받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제 젊고 탄력 있는 피부는 본인 스스로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달렸습니다.


네일 트렌드는 SNS를 타고

현재 가장 핫한 네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SNS를 확인합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올해도 변함없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시태그 ‘네일피Nailfie’를 검색하면 전 세계 네일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파워 인스타그래머도 탄생했고, 유리 네일처럼 특정 스타일이 SNS를 뜨겁게 달구는 현상도 일어났죠.



editor 김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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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컬러 GOLD

 LBD, 리틀 블랙 드레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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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1.09 19:48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찾게 되는 오일 화장품.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겨울철 필수품이죠. 하지만 각 제품마다 추천하는 사용법이 조금씩 달라 막상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혼동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토너부터 메이크업 프라이머까지 변신이 가능한 오일을 ‘제대로’ 활용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 



방법 1. 토너 대신 오일

몇 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3초 보습법’을 기억하시나요? 세안 후 3초 안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을 막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때 주목받은 제품이 바로 페이스 오일. 세안 후 토너 단계에서 사용하는데, SK-II의 '미라클 오일’은 토너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오일과 피테라™가 61.8% : 38.2%의 황금비율로 담겨 있어 강력한 보습 효과는 물론 건강한 윤기를 선사합니다. 오일과 피테라™가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든 뒤, 손에 5~7방울 정도 떨어뜨려 얼굴 중심부터 바깥으로 감싸듯 바릅니다.
SK-II 미라클 오일, 50ml 16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방법 2. 영양, 보습 가득 에센스

각종 영양분과 보습 효과를 농축한 페이스 오일은 에센스 단계에서 하나만 발라도 충분합니다. 오일 타입 에센스인 프레쉬의 ‘엘릭시어 앙씨앙’이 대표적. 메도우폼과 블랙 커런트 씨드 오일이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끈적이거나 겉도는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 랑콤의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은 장미를 비롯한 7가지 귀한 식물성 오일이 농축돼 있습니다. 피부 재생을 돕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해 에센스로 활용하기 충분합니다. 
(왼쪽부터) FRESH 엘릭시어 앙씨앙 50ml 40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LANCOME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
30ml 24만원. ▶구매하러 가기


방법 3. 에센스 전 부스터로

페이스 오일은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를 돕고 유효 성분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부스팅’에 효과적입니다.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을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가벼운 질감에 흡수가 빨라 에센스 전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화분에 물을 줄 때 젖은 흙에 물을 주면 더욱 빠르게 흡수되죠.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라프레리 교육팀 신경숙 차장은 이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달아나지 못하게 붙잡고,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를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LA PRAIRIE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 30ml 41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방법 4. 섞어 쓰면 효과 만점

오일 화장품은 섞어 쓸 때 그 위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엔 강력한 보습 케어가 필요할 터이죠. 에센스나 로션, 크림 등에 오일을 섞어 바르면 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합니다. 이솝의 ‘다마스칸 로즈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다른 제품과 섞어 쓰기 제격입니다. 비타민 A와 E가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케어하면서 항산화 보호막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를 지닌 로즈 오토 오일이 담긴 것도 장점. 수분 크림에 2~3방울 섞어 바르면 보습 효과가 배가되어 피부가 훨씬 촉촉해집니다. 
AESOP 다마스칸 로즈 페이셜 트리트먼트 25ml 10만원. ▶구매하러 가기


방법 5.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근 선보이는 오일 화장품의 특징은 바로 ‘멀티’가 아닐까요? 제품 하나로 어디든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끌레드뽀 보떼의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이 대표적입니다. 산뜻하고 가벼운 질감에 강력한 보습력, 피오니와 오키드의 은은한 향까지 갖춰 멀티 오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라 메르의 ‘리뉴얼 오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파운데이션이나 보디 로션 등과 섞어 바르면 보습 효과와 함께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합니다. 
(왼쪽부터) LA MER 리뉴얼 오일 30ml 29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CLE DE PEAU BEAUTE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방법 6. 베이스 메이크업 도우미

건조한 가을철엔 화장이 들뜨거나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등 피부가 망가지기 쉽습니다. 슈에무라의 ‘스킨 퍼펙터’는 흡수가 빠르고 보습력이 뛰어나며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줍니다. 특히 일반 오일에 비해 파운데이션과의 결합력이 탁월합니다.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1~2방울 바르거나 함께 섞어 바르면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슈에무라의 박성애 리딩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 외에도 스펀지에 오일을 살짝 묻혀 바르면 수정 화장이 훨씬 용이하다고 조언합니다.
SHU UEMURA 스킨 퍼펙터 30ml 7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방법 7. 독소 배출을 위한 오일 마사지

오일 화장품으로 독소 배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베다의 ‘툴라사라™ 래디언트 어웨이크닝 리츄얼’이라면 가능합니다. “아유르베다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마른 브러시로 피부를 쓸어 각질을 제거하고, 밤사이 몸에 쌓인 독소를 없애는 의식을 치르는 데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아베다 교육부의 이은숙 대리는 아침 세안 전 건조한 상태에서 ‘툴라사라™ 페이셜 브러시’로 마사지하면 림프절을 자극해 각질 탈락과 독소 배출이 원활해진다고 조언합니다. 그런 다음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로 마사지해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3분 정도 기다린 뒤 클렌저로 세안하면 안색이 환해지고 화장도 잘 받는다고 합니다. 
AVEDA 툴라사라™ 래디언트 어웨이크닝 리츄얼 50ml 6만원(제품), 5만5천원(브러시).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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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0.05 18:16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뷰티 아이템의 홍수 속에 정말 좋은 뷰티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올해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얼루어의 뷰티 페어는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는데요. 10년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테스터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로 많은 이들에게 뷰티 제품 선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길라잡이로 맣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은 얼루어와 함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를 빛낸 멋진 뷰티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현장을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과 얼루어가 함께한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명품관 WEST 1층에서 이뤄졌는데요. 어워드 선정 제품들을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또 현장에서는 당일 뷰티 섹션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제품 샘플 6종이 담긴 럭키백을 증정하였는데요. 올해 최고로 꼽힌 제품들도 만나보고, 럭키백도 받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기회였죠. 아쉽게 이번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를 놓치신 이들을 위해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아이템만을 꼽아 소개할게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BEST OF BEAUTY AWARD KEY ITEMS

(좌 상단) AWARD WINNER AMOREPACIFIC 선 프로텍션 쿠션 SPF50+/PA+++ 1호
내추럴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정화해주고, 고련피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핑크 베이지색 선 쿠션.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고 균일하게 발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15g×2개 6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하단) EDITOR’S PICK AMORE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녹차 뿌리 추출물이 밤사이 피부 노화 증상을 완화하고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슬리핑 마스크. 낮 동안 받았던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밤 사이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2만원대.

(우) AWARD WINNER NARS 나스 블러쉬 임패션드
나스의 아이코닉 블러쉬 쉐이드로, 자연스러운 컬러가 건강하고 생기 있는 치크를 연출해준다. 투명 색소로 구성된 핑크 오키드 컬러 파우더 제형이 어느 피부톤에나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발색된다. 4.8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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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AWARD WINNER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 글로벌 안티에이징 셀 파워 크림
리치하고 감각적인 크림 텍스처가 깊은 영양분을 머금어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전달하고 피부 속까지 수분을 선사하는 멀티 액션 크림.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와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50ml 14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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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DITOR’S PICK LA MER 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레드 알개 추출물이 축 처진 눈가 탄력을 강화하고, 해초 발효 원액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눈가에 타이트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 전용 세럼. 15ml 2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AWARD WINNER LANCÔME 랑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195호 마틸다 레드
강렬하고 대담한 여배우의 입술을 완성해주는 벨벳 매트 레드 립스틱. 프록실린 등의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매트하고 강렬한 컬러를 즐기는 동시에 건조함 없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4.2ml 4만원대.

(우) EDITOR’S PICK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5호 라일락
망고 시드 버터가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입술 수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발색되는 라일락 컬러의 립밤.
디올 백스테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에센셜 뷰티 아이템으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큰사랑을 받고 있다. 3.5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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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윤화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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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9.22 18:32

후각을 통한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전설적인 향수가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다만 향수는 보틀이며 로고 하나에도 의미를 담기에,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가을, 전설적인 향수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고유의 매력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궁금하다면, 매력적인 5가지 향수를 눈여겨보세요.


마드모아젤 샤넬은 ‘여자의 향기가 나는 새로운 여성 향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독보적인 향을 꿈꾼 그녀는 디자이너 향수로서는 최초로 합성 성분을 사용했습니다. 장미 외에 알데하이드를 포함한 83가지가 넘는 재료를 조합한 것이죠. 그 결과 강렬한 여성미와 풍부한 관능미를 선사하는 ‘N°5’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오늘날의 N°5’라고 불리는 ‘N°5 로’는 샤넬의 조향사 올리비에 폴주가 오리지널 향수의 포뮬러를 살리면서도 각각의 향을 좀 더 세심하게 연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입니다. 오렌지 껍질 향을 지닌 알데하이드를 선택하고 바닐라의 비율을 줄였으며, 베이스 노트의 파우더리한 향을 없애 역동적인 우디와 그린 노트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제 시트러스의 기운을 더한 상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N°5’를 만날 수 있습니다.

N°5 오 드 빠르펭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N°5 로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삶의 기쁨Joie de Vivre’을 상징하는 랑콤의 대표적 향수인 ‘미라클’은 세상을 낙천적이고 자신 있게 대하는 여성을 위한 찬사입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모던한 보틀에 페퍼 에센스, 재스민, 엠버가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스파이시 향을 담아 우아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표현했습니다. 2016년, 1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미라클 블로썸’은 랑콤의 상징인 장미 꽃봉오리의 힘을 담았습니다. 막 피어난 꽃처럼 생기 넘치는 여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랑콤의 조향사 호노린 블랑은 ‘미라클’의 시그너처 향인 재스민에 피어니를 더해 은은한 플로럴 노트를 완성하고, 여기에 그래니 스미스의 아삭함과 만다린 에센스의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올가을 ‘기적을 부르는 향’과 함께하고 싶다면 ‘미라클 블로썸’이 정답입니다.

미라클 100ml 1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미라클 블로썸 100ml 1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무슈 디올은 첫 번째 향수를 완성한 뒤에 적당한 이름을 찾지 못해 고민 중이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방으로 뛰어들어온 조카에게 누군가 ‘미스 디올!’이라 부르는 소릴 듣는 순간, 완벽한 이름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1947년 최초의 디올 향수이자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 디올’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온화하면서도 상큼한 플로럴 시프레 향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무슈 디올이 처음 사용한 하운드투스 패턴이 새겨진 깔끔한 직사각형 보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가을, ‘미스 디올’에 프루티 향을 가미한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을 출시했습니다. 디올의 퍼퓨머 크리에이터인 프랑수아 드마시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자란 메이 로즈의 풍부한 향에 화이트 머스크와 라즈베리, 석류 향을 더했습니다. 부드럽고 우아하지만 달콤한 ‘미스 디올’을 기대한다면 선택하세요.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오리지널 100ml 17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오 드 퍼퓸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조 말론 런던은 재료 본연의 향에 충실한 가장 자연스러운 향을 추구합니다. 덕분에 다른 향과 레이어링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각각 다른 향을 겹쳐 뿌려 새로운 향을 만드는 ‘프래그런스 컴바이닝’이 가능한 것도 조 말론 향수만의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향에 대한 욕심은 조 말론이 가장 사랑하는 원료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바질이 그런것인데,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은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조 말론의 시그너처 향수입니다. 올가을, 조 말론은 바질의 매력을 좀 더 새롭게 보여주기 위해 최근 트렌디한 향으로 떠오른 네롤리 향기를 더했습니다. 활기찬 도시 런던에서 영감을 얻은 ‘바질 앤 네롤리’는 젊음의 신선한 에너지를 표현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바질, 네롤리, 화이트 머스크로 이어지는 상쾌한 향이라 데일리 향수로 안성맞춤입니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각 100ml 17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바질 앤 네롤리, 각 100ml 17만8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세련된 취향은 패션뿐 아니라 뷰티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그 결정체가 바로 오트 쿠튀르 철학을 그대로 담은 ‘아르마니 프리베’ 향수입니다. 진귀한 재료를 엄선해 만든 하이엔드 퍼퓸으로,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모던한 보틀과 스톤 캡에서 아르마니의 고집스러운 디자인 철학이 느껴집니다. 그 시작인 ‘로즈 다라비 인텐스 오 드 퍼퓸’은 감각적인 다마스크 로즈에 사프란을 더해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선사합니다. 2016년 ‘아르마니 프리베’의 새로운 챕터로 출시한 ‘말라키트’는 여행 중 상상했던 예술적인 향을 담은 라인입니다. 그중 러시아 대륙의 광활함에서 영감을 얻은 ‘베르 말라키트’는 백합 향이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플로럴 향수입니다. 행운과 부활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보틀은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고급스러워 아르마니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로즈 다라비 인텐스 오 드 퍼퓸, 100ml 35만원대. 

베르 말라키트, 100ml 38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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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8.04 16:51

 뜨거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공존하는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우아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할 시간이 돌아온 것이죠. 2016 F/W 메이크업 트렌트 7가지와 함께 이번 시즌 유행을 미리 숙지해두시면 멋진 변신이 가능하실 거예요. :) 


1. 가을철 데일리룩 추천, 고딕 뷰티 


 매끈한 피부, 짙은 눈썹, 검붉은 입술… 올가을, ‘고딕 뷰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실 고딕 뷰티 하면 창백한 피부와 음산한 분위기의 블랙 메이크업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가을철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화장법을 살짝 변형해보세요. 피부는 본연의 톤을 살리되 잡티 없이 깨끗해야 합니다. 눈썹은 진하고 도톰하게, 속눈썹은 또렷하게 연출하세요. 입술엔 진한 와인 컬러를 바르는데, 디올 쇼처럼 입술 전체에 진한 퍼플 컬러를 바를 필요는 없어요. 입술 안쪽부터 번지듯 바르면 자연스러운 고딕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NARS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수브라 컬러, 1.5g 3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2.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의 ‘아이 컬러’ 까페오레 컬러, 2.6g 3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3. CHANEL 샤넬의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중 ‘일뤼지옹 동브르 벨벳’ 132호 루쥬 꽁뜨라스뜨 컬러, 4g 4만6천원.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아트 스틱’ 6호 카시스 컬러, 5.6g 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마뜨 레볼루션 립스틱’ 애프터 다크 컬러, 2.8g 3만원. ▶구매하러 가기


2. 1980년대 일렉트릭 메이크업 

 컬러 조합을 보면 마치 봄, 여름 메이크업을 보는 듯하지만 이번 시즌 유행하는 메이크업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일렉트릭 메이크업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핫 핑크, 오렌지, 블루 등 네온 컬러를 사용해 신선하면서도 강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핫 핑크 립스틱뿐 아니라 네온 컬러의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을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어요. 어두운 색상의 의상이 대부분인 F/W 시즌, 메이크업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더하세요. 


1. MAC 맥의 ‘이츠 어 스트라이크!’ 컬렉션 중 ‘펄매트 페이스 파우더’ 트로피 컬러, 10g 3만2천원대.
2 MAC 맥의 ‘굿 럭 트롤스’ 컬렉션 중 ‘립스틱’ 캔트 비 태임드 컬러, 3g 3만1천원대.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드로잉 펜슬’ 51호 ME 그린 컬러, 1.2g 2만7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럭스 립 칼라’ 23호 아토믹 오렌지 컬러, 3.8g 4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MAC 맥의 ‘아이섀도우’ 볼라라마 컬러, 1.3g 2만6천원대.


3. 반짝반짝 글리터링 메이크업 

 가을,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에 빠지지 않는 것이 글리터링 메이크업이죠. 이번 시즌에는 버버리 쇼를 눈여겨보세요. 굵은 입자의 글리터를 눈 아래 끝부분부터 광대뼈까지 넓게 펴 발랐는데, 아이라인이나 입술 등에만 살짝 바르던 글리터를 좀 더 과감하게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연말 파티 룩이나 특별한 모임에 시도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글리터로 눈썹을 그린 듯 연출한 지암바티스타 발리나 눈 주변을 글리터로 감싼 제니 팩햄 쇼까지 글리터의 다양한 활약상이 눈에 띕니다. 올가을엔 반짝일 준비를 해야겠죠? 


1. NARS 나스의 ‘라저 댄 라이프 립 글로스’ 골드디거 컬러, 6ml 3만6천원. 
2. MAC 맥의 ‘브랜트 브라더스’ 컬렉션 중 ‘아이 콜’ 엘 도라도 컬러, 1.45g 2만8천원대.
3. CHANTECAILLE 샹테카이의 ‘갈라틱 립 샤인’ 폴라리스 컬러, 3ml 5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4.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문더스트 아이섀도우’ 문스푼 컬러, 1.5g 2만6천원.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문더스트 아이섀도우’ 코즈믹 컬러, 1.5g 2만6천원. 


4.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라인

올가을엔 독특한 아이라인을 그려보세요. 눈 아래로 선 하나만 날카롭게 빼듯 그리거나, 짧고 도톰한 직사각형 모양의 선을 눈꼬리에만 그리는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죠. 겐조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린지 알렉산더 역시 날개를 펼친 듯한 모양의 아이라인을 그려 넣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처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아이라이너의 정석’인 블랙 컬러를 선택했기 때문이죠. 블랙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활용해 과감한 아이라인을 세련되게 연출해보세요. 


1. LANCÔME 랑콤의 ‘그랑디오즈 라이너’ 01호 블랙 컬러, 1.4ml 4만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NARS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블랙 문 컬러, 1.1g 3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3. SISLEY 시슬리의 ‘소 인텐스 아이라이너’ 블랙 컬러, 1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4.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01호 블랙 컬러, 0.35g 2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5.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1호 블랙 잉크 컬러, 3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가을에 등장한 블루 


 예전엔 계절의 영향을 받은 트렌드 컬러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색상이 유행으로 떠오릅니다. 블루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청정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여름 메이크업의 대표주자인 블루가 이번엔 가을에 등장했습니다. 198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일렉트릭 메이크업 룩의 영향이기도 한데 올림피아 르 탱, 질 스튜어트, 톰브라운 등이 블루 아이섀도를 선택했어요. 쇼에서는 눈두덩에 넓게 펴 발랐지만, 네이비처럼 진한 톤의 블루 아이섀도로 아이라인 가까이 그리면 가을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1. NAILSINC by LA PERVA 네일잉크 바이 라 페르바의 ‘젤이펙트’ 베이커 스트리트 컬러, 14ml 2만8천원.
2. SISLEY 시슬리의 ‘휘또 아이 트위스트’ 10호, 1.5g 4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CLINIQUE 크리니크의 ‘스키니 스틱’ 05호 스키니 진스 컬러, 0.08g 2만4천원대.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쉬머 워시 아이섀도우’ 73호 프렌치 블루 컬러, 2.8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YSL BEAUTY 입생로랑의 ‘꾸뛰르 팔레트’ 10호 뤼미에르 마조렐 컬러, 5g 8만3천원대. 


6.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피부 

 지난 시즌엔 ‘헬시 스킨Healthy Skin’이 화두였죠. 혈색이 돌아 건강하면서도 ‘신선해’ 보이는 피부 표현이 유행이었던 것입니다. 올가을에는 극도로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보이는 ‘반짝임’을 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발렌티노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는 양 볼과 눈두덩, 윗입술에 투명 파우더를 발랐어요. 어떤 각도에서도 보송하면서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듯 연출한 것이죠. 파우더 제형의 일루미네이터를 사용하되, 리퀴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소량을 얇게 펴 발라 번들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표현합니다. 


1·5. CHANTECAILLE 샹테카이의 ‘리퀴드 루미에르 안티에이징 페이스 일루미네이터’ 브릴리언스 컬러, 23ml 5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2. DIOR 디올의 ‘디올쇼 누드 에어 루미나이져’ 001호, 6g 8만1천원. 
3.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일루미네이팅 퍼펙팅 프라이머’, 30ml 5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4. YSL BEAUTY 입생로랑의 ‘뚜쉬 에끌라 르 땡’ B20호, 30ml 7만7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1970년대 로큰롤 무드 메이크업


 이번 시즌 1970년대의 로큰롤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엘리 사브 쇼에서 선보인 세련된 록-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참고하세요. 매트한 피부, 누드 립 컬러에 오직 블랙 컬러만 사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그렇다고 반짝이는 아이섀도를 멀리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 갈란드는 엠마누엘 웅가로 쇼에서 그린 아이섀도에 골드 글리터 아이라이너를 더해 어둡고 무거운 스모키 메이크업에서 탈피했어요. 평소 블랙 스모키가 지루했다면 새롭게 도전해보세요. 


1. SISLEY 시슬리의 ‘소 컬 마스카라’ 1호 딥 블랙 컬러, 10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크리니크의 ‘리드 팝’ 05호 윌로우 팝 컬러, 3g 2만7천원대. 
3. CHANEL 샤넬의 ‘라 팔레트 쑤르실 드 샤넬’ 40호 나뛰렐 컬러, 4g 7만2천원. 
4·5.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쉬머 워시 아이섀도우’ 3호 건메탈 컬러, 2.8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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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4.12 12:00



 따뜻한 햇살, 상쾌한 바람이 봄나들이를 재촉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피부를 생각하면 마냥 즐거워할 수만은 없어요. 건조한 대기,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과 이로 인한 햇빛 알레르기, 꽃가루 등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죠. 특히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른 미세 먼지와 황사의 위협도 만만치 않아요. 각종 위험 요소가 즐비한 봄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피부를 자극하는 요인과 문제점을 파악한 뒤 이를 막아줄 맞춤 화장품과 관리법을 숙지해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세요. :) 


피부를 공격하는 4가지 적 

1. 미세 먼지
대기오염은 피부 노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그중 각종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는 미세 먼지가 대표적이에요. 모공 지름의 1/5 크기일 정도로 작은 사이즈라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죠. 후즈후피부과의 양지혜 원장은 이게 다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미세 먼지 속에는 입자가 훨씬 작은 초미세 먼지도 섞여 있습니다. 지름이 2.5μm 이하로 머리카락의 1/100 수준이기 때문에 더 쉽게 흡수됩니다.” 비소나 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도 함유돼 있어 뾰루지나 아토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야기합니다. 또 장시간의 외출로 미세 먼지가 피부에 오래 달라붙어 있으면 유해 성분이 피부 속에 침투해 트러블을 유발하죠. 

2. 황사
봄철에 잠시 머물다 가던 예전 황사와 달리 요즘은 계절을 불문하고 황사가 찾아오는 것도 위험 요인입니다. 린클리닉의 김세현 대표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요즘 황사는 예전과 달리 흙먼지의 개념이 아닙니다. 중금속이 섞여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되죠.”

3. 꽃가루
꽃가루도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피부가 민감하거나 환절기 기온 변화로 인해 컨디션이 떨어지면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4. 자외선
자외선의 증가도 빼놓을 수 없어요. “겨울 동안 체력이 떨어진 피부에 갑자기 자외선이 닿으면 색소 질환은 물론 안면 홍조나 여드름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에스앤유 피부과의 김방순 원장은 햇빛 알레르기가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햇빛 알레르기는 자외선 A와 B가 표피 바로 아래에 있는 면역 세포를 자극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가려움증, 두드러기,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평소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좌) 
1. 노에사의‘클렌징 위드 컨디셔닝’, 125ml  
2.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세럼’, 30ml  ▶구매하러 가기 
3. 디올의 ‘원 에센셜 씨티 디펜스 SPF50+/PA+++’, 30ml ▶구매하러 가기  
4.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리바이탈라이징 블랙 마스크’, 50ml ▶구매하러 가기

(우)
1. 샤넬의 ‘라 쏠루씨옹 10’, 30ml 
2. 랑콤의 ‘UV 엑스퍼트 차단 CC 커버’,30ml ▶구매하러 가기 
3. 이솝의 ‘B 트리플 C 페이셜 밸런싱 젤’, 60ml ▶구매하러 가기


피부를 지키는 화장품 

1. 신개념 화장품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다양해지면서 화장품 개발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어요. 특히 미세 먼지와 피부 노화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면서 이를 예방하는 신개념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죠. 대표적인 제품이 키엘의 ‘미세 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입니다. 실란트로 추출물이 핵심 성분인데, 피부 친화력이 높은 지방산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오렌지 추출물은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 공해와 오염 물질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죠. 

2.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제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도 등장했습니다. 랑콤은 대기오염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하는 비흡착 효과를 더한 새로운 ‘UV 엑스퍼트 CC 차단 커버’를 출시했어요. 모링가 추출물이 피부에 막을 씌워 대기중에 돌아다니는 해로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UV 스킨 디펜스 프라이머 SPF50/PA++’도 투명 UV 필터가 피부 위에 촘촘한 장벽을 세워 자외선은 물론 각종 유해 요소가 피부 속에 침투하지 못하게 감싸줍니다. 

3. 변화된 스킨케어
스킨케어 제품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샤넬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특별한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어요. 10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라 쏠루씨옹 10’이 그것이죠. 선천적으로 민감한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록시땅에선 안티 폴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어 UHT 수딩 플루이드’를 선보였어요. 천연 시어버터를 원료로 사용해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혁(Portrait), 박재영, 김문수(Still)
Hair 권영은 Makeup 원영미 Model 인디아
의상 협찬 피앤에이 바이 폴 앤 앨리스(02-344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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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2.23 13:20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마련이지만, 마지막까지 피하고 싶은 부위가 있으니, 바로 목입니다. 일단 노화의 흔적이 자리 잡으면 쉽게 개선되지 않는 까닭인데요. “얼굴에 비해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이 얇아 노화가 좀 더 빨리 진행되죠.” 더엘 클리닉의 정가영 원장은 목 피부의 구조상 노화 증상이 쉽게 일어나며, 최근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가 목의 노화를 부추긴다고 말합니다. 단순히 전문 케어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적절한 시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목과 쇄골을 자신 있게 드러내고 싶다면 다음 내용을 참고해 본격적인 관리를 시작하세요! 


목을 위한 데일리 스킨케어

토너 단계에서 얼굴 뿐 아니라 목까지 발라 건조함을 잠재우고 피부결을 정돈하도록. 에센스와 목 전용 크림을 바를 때는 반드시 손바닥으로 목 아래에서 턱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발라야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도 빼놓지 말 것. 자외선이 콜라겐을 손상시켜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목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특히 목과 쇄골을 노출해야 하는 계절이 다가온 만큼 자외선 차단에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1 LA MER 리프팅 컨투어 세럼
‘리프팅 퍼먼트’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고 잔주름을 개선해 목과 얼굴선을 매끄럽게 해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2 FRESH 블랙티 에이지-딜레이 퍼밍 세럼
블랙티 발효물과 추출물, 리치씨와 블랙베리 잎 추출물이 주름을 개선해 탄력 있고 윤기 나는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Y쉐이프 리프팅 마사저
게르마늄 소재의 롤러가 적절한 압력과 자극을 줘 턱 선과 목, 쇄골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고 제품 흡수를 촉진시킵니다. [구매하러 가기]

4 LANCÔME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
레스베라트롤과 올리고사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제품을 바른 뒤 인체 공학적으로 만든 레네르지 디스크로 마사지를 해주면 좀 더 매끈한 목선으로 가꿀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5 NATURA BISSE by LA PERVA 텐솔리프트 넥 크림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여 
턱 선이 또렷해지고, 목과 데콜테의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해줍니다.


매끈한 목선을 위한 맞춤 시술

최근 의학의 발달로 젊고 아름다운 얼굴로 만들어주는 시술이 많이 등장했지만 목 부위는 노화된 피부와 근육 조직을 제거하거나 당기는 등 부담스러운 방법 때문에 선뜻 시도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오앤 클리닉의 오승민 원장은 비수술적 방법을 결합해 치료할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턱 선을 매끈하게 하려면 레이저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하는 울쎄라 치료가 기본입니다. 여기에 목주름의 위치와 깊이에 따라 보톡스, 필러, 실 리프팅을 조합해 시술합니다."

목 근육이 처진 경우엔 보톡스를 주입하지만, 부족하다면 실 리프팅으로 처진 피부를 목 뒤쪽으로 당기는 시술을 합니다. 단, 사람마다 상태가 상이하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이외에 연어 추출물로 만든 리쥬란 힐러는 목에 마취 크림을 바른 뒤 전용 바늘을 이용해 주름에 주입해 시술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콜라겐이 탄탄해지면서 주름도 자연스럽게 메워집니다.


효과를 배가시키는 목 마사지

아무리 인기가 많은 시술이라도 시도하기 부담스럽다면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보세요. 하루 이틀 만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을 순 없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그만큼 노화 현상을 늦출 수 있습니다. 

더엘 클리닉 & 스파의 ‘페이셜 & 넥 스페셜 리프팅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고주파 리프팅과 핸들링 리프팅을 접목시켜 효과를 배가시켜 줍니다. 목부터 데콜테까지 마사지해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주름과 늘어진 피부의 탄력을 되찾아주는 것이죠. 남다른 정보력을 자랑하는 뷰티 홍보 담당자들이 인정한 샹프리 스파에선 ‘넥 발란스 트리트먼트’를 받을수 있어요. 목주름과 탄력 개선, 얼굴 열 해소 등의 효과를 선사해 목선과 쇄골을 매끈하게 가꿔준다. 브러시 테라피, 넥 마사지, 독소 배출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허브 팩 등을 총 60분간 진행합니다. 

최근 청담동에 오픈한 ‘달팡 인스티튜트 서울’도 핫 스파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중 ‘인스티튜트 디바인 시그니처 페이셜’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목 전용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두 가지 딥 마사지와 에잇 모션 마사지가 얼굴 근육을 강화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해 전체적인 노화의 징후를 막아줍니다. 턱 선이 날렵해지니 목선이 매끈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겠죠?


생활 습관 체크

시술을 받았어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결국 생활 습관이 목 피부 노화 여부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높은 베개를 피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 베개 없이 취침하는 것 또한 목뼈 전체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팔뚝 굵기와 비슷한 높이어깨보다 넓은 길이의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일반적인 체형의 여성이라면 3~4cm, 평균보다 마르거나 살집이 있다면 1~2cm 낮거나 높은 베개를 선택하세요. 이때 천장을 보고 반듯이 누운 자세로 취침해야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얼굴에 마스크 팩을 하듯 목 부분에 영양 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게 좋습니다. 보습과 영양은 항노화 치료의 공통적인 접근법이니까요.” 오엔 클리닉 오승민 원장의 조언을 참고해 보다 철저히 관리한다면 다가오는 봄, 매끈한 목선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을 거에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Reference <30초 뷰티 클래스>(양문출판사), <셀프 스킨케어>(경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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