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2017.02.09 18:27

 

초콜렛만 주고 받는 발렌타인 데이는 그만. 요즘에는 2월을 맞아 키덜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근사한 식사를 포함한 호텔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날을 기회 삼아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죠.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안타깝게도 평일. 그래도 날씨만은 평소보다 따뜻하길 바라며 각자의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들 팁을 소개합니다. 취향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선물부터 셀러브리티의 커플 룩까지. 5일 앞으로 다가온 D-DAY를 같이 준비해 볼까요?

 


먼저, 심플하지만 근사한 룩을 보여준 셀러브리티들의 데이트 룩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요하네스 휴블입니다. 드라마 가십 걸의 실제 모델인 그녀는 미국의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죠. 요하네스 휴블은 독일 출신의 모델로 여러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 6년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린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데이트 룩을 포착했습니다. 카키와 그레이의 더블 코트로 맞춰 입은 그들은 딱 도시 속 커플 같은 패션이네요. 비슷한 아이템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커플 룩 공식을 그대로 따랐죠?

두 번째는 제이든 스미스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입니다. 이젠 그의 아버지가 윌 스미스라는 꼬리표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해진 제이든 스미스. 젠더리스 룩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는 사라 스나이더를 만나 로맨틱 중의 로맨틱을 보여주었죠. ‘단발병을 부르는 그녀와 제이든 스미스는 시크한 블랙 룩으로 맞춰 입었습니다. 스웨트 셔츠를 활용한 록 시크한 룩에서,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이었던 NMD 휴먼레이스가 눈에 띄네요.



요즘 핫한 두 커플의 데이트 룩. 우선 제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입니다. 오래 만나고 있는 이 커플은 생각보다 편안한 패션으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제인 말리크는 블랙 롱 재킷과 후드 집업을 매치하여 큰 키를 강조했습니다. 지지 하디드는 짧은 톱과 스키니 레더 팬츠로 모델다운 핏을 보여주네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 그들이지만 리얼 웨이 속 패션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마지막 커플 룩은 금요일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후 본인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카일리 제너와 래퍼 타이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은 레드 컬러 포인트의 커플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가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과 같은 룩을, 카일리는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킨 톤을 활용했죠. 추워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그녀답죠?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좋을 트윌리 스카프. 가리비, 불가사리 등 바닷속 생물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CHANEL 샤넬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DIOR 디올 트러블 흔적만 가볍게 감추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이어지는 2017 S/S 시즌. 건성, 지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바질, 오렌지, 머스크 등 자연의 향을 담은 바질앤네롤리. 중성적인 향이라는 평처럼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모두 즐겨 쓰는 코롱.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차 키 또는 가방 옆 참으로 사용하고 싶은 귀여운 키 링으로 하트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붉은 컬러의 지갑에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처럼, 지갑은 핑크가 적격.

 

커플 룩을 정했다면 그 다음은 선물입니다. 매번 이 맘 때면 실시간 검색어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올라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포인트죠. 호불호 없는, 누구나 좋아할 아이템 리스트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쏟아지는 신상품 속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부터 크기는 작지만 여심을 저격할 아이템까지!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부드러운 가죽의 관능적인 촉감을 표현한 옴브레 레더 16. 마니아가 많은 향수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매력.

BLANCPAIN 블랑팡 화이트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빌레레 8 데이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

NEIL BARRETT 닐 바렛 불규칙한 별 모양의 칼라가 눈길을 끄는 셔츠. 보다 젊은 감각의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면 적격.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딜 가든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브라운 로퍼. 하지만 쇼핑을 목적으로 아이템을 찾는 순간, 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 때가 있죠. 베스트 초이스는 사진 속 제냐 로퍼.

MOET CHANDON 모엣&샹동 2017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핑크빛 리미티드 에디션. 라벨 속 숨겨진 이모티콘 스티커가 특징.

 

여자를 위한 선물보다 고르기 더 어려운 남자 선물. 취향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아이템이 좋겠죠. 무난한 브라운 컬러의 로퍼와 특별한 날의 기분을 더 북돋아줄 로제 샴페인.으로 2 14일의 로맨틱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단 하루를 위해 준비하는 호텔 패키지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매년 2월 주목 받는 딸기 뷔페도 있죠. 도심 속 호텔 숙박이 끌리는 2, 첫 번째 추천 패키지는 쉐라톤 서울의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입니다. 객실 내 향기로운 향부터 달콤한 초콜렛 등을 즐길 수 있죠. 앞서 소개했던 모엣&샹동 샴페인도 있으니 체크할 것! 두 번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 카페에서는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타르트, , 쇼트 케이크, 다쿠아즈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단품 메뉴로 판매 중이니 뷔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폿, 파노마라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일년에 하루 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하고 싶은 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당신의 데이트 스타일은 어떤가요? 커플 룩, 연인을 위한 선물, 근사한 호텔 패키지까지 준비한다면 빈틈없이 완벽한 하루를 완성할 수 있겠어요. 연인 모두 달콤한 2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되길 바랄게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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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08 10:50


봄을 맞이할 생각에 설레면서도 아직은 낮은 온도와 차가운 바람에 시달리는 2월은 피부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겨우내 떨어진 피부 체력을 보충하고 재정비해야 따뜻한 날, 봄 햇살처럼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입춘도 지난 지금. 젊고 건강한 피부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뷰티 케어법 4가지를 기억하세요.



Ⅰ.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

2월이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피부 관리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꼭 한 번 씩 겪는 피부 트러블, 심해진 각질을 잡는 것! 매일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도 그때뿐, 금세 푸석해져 화장도 들뜨고 코와 입 주변 각질이 일어나는 민망한 상황은 다들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원래 피부는 정상적인 세포가 생성되어 성장하다가 각질이 되어 탈락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턴오버 주기’라 부르는데, 약 28일 동안 이뤄집니다. 하지만 추위에 시달리며 온몸이 긴장하게 되는 겨울을 보낸 직후 또다시 기복이 심한 환절기를 맞으면,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정 시간이 지나도 세포가 제대로 재생되지 못합니다. 각질도 자동으로 탈락되지 않죠.

이럴 때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각질 제거를 도와 피부 재생 주기가 좀 더 쉽고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일주일에 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이때 입자가 큰 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효소를 사용한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 마스크를 사용할 것. 단, 아무리 순한 제품이라도 연약한 눈이나 건조한 입 주변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 각질 제거 후 수분 보충은 필수입니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1:1로 섞어 두껍게 바르거나, 바로 수분 팩을 해서 보습막을 형성해 주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난 천연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초미립자 스크럽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고마쥬 아질 네뚜와이앙뜨’. ▶구매하러 가기

2. SULWHASOO 부드러운 백삼 파우더와 호두 껍질 파우더가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꿀이 함유된 한방 보습 복합체가 노폐물을 흡착해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설화수의 ‘자정스크럽젤’. ▶구매하러 가기

3. DIPTYQUE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귀리와 쌀 파우더, 독소 제거에 효과적인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딥티크의 ‘마테 클레이 마스크’.



Ⅱ. 보습과 속탄력

건강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해결법은 수분 보충에서 시작하죠. 매년 환절기 때마다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피부를 경험했다면 보습뿐 아니라 속탄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거예요. 보습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은 물론 탄력을 촉진 시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도 빠뜨리지 말 것. 한 연구에 따르면, 밤사이 피부 장벽은 외부 침투에 취약할 만큼 약해져 대량의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오일을 함유한 화장품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면서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다음 날 아침 훨씬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LA PRAIRIE 다이아몬드 크리스털과 캐비아 추출물이 잔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만들고 즉각적인 광채를 부여하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크리스탈린 콘센트레’.

2. LANCÔME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과 시어버터 성분이 촉촉하고 윤기 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랑콤의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인텐스 에멀젼’.

3. ESTĒE LAUDER 각종 유효 성분과 영양분을 피부 속에 가두는 ‘리페어 락’ 작용으로 밤사이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리커버리 오일’. ▶구매하러 가기

4. FRESH ‘블랙티 콤플렉스’가 피부를 꽉 조여 탱탱하게 만들면서 얼굴과 목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5. HERA 미세 먼지나 오염된 대기 등 도시 환경이 피부의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감각 공해’ 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킨 필파워 콤플렉스™’가 노화로 손상된 부위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구매하러 가기



Ⅲ. 눈가 주름 잡기

피부 전반의 탄력을 끌어올렸지만 유독 신경 쓰이는 부위가 있으니, 그건 바로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 불룩한 아이 백 등으로 나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 들수록 눈매가 점점 더 작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SK-II 연구진에 따르면, 20대부터 눈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해 15년 후에는 평균 20% 더 작아진다고 합니다. 눈가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눈매가 처지는 탓이죠. 다른 피부에 비해 워낙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 중 하나.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금세 노화의 흔적이 남습니다. 따라서 아이 케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 케어 제품을 바른 뒤 눈의 피로를 풀어줄 간단한 운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눈꺼풀의 잔주름과 처짐을 예방하고 싶다면 눈을 가볍게 감은 뒤 눈썹산을 천천히 올립니다. 5초 동안 그대로 기다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 이때 눈꺼풀이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바로 익숙해질 거예요.


1. SHU UEMURA 진귀한 8가지 오일 성분이 눈과 입 주변의 주름과 탄력 저하를 개선하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아이 앤 립 컨투어 크림’. ▶구매하러 가기

2. DIOR 로즈 드 그랑빌 추출물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구매하러 가기

3. KENZOKI 농축된 화이트 로투스 추출물이 눈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엔젤 아이’.

4. SISLEY ‘휘또 꽁쁠렉스 LC12’가 눈 밑 다크서클과 부기, 주름 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해 젊고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아이’. ▶구매하러 가기



Ⅳ. 피부 진정 케어

늘 적당한 기온과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1년 중 4번이나 바뀌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환경이 바뀌면 자극 받게 마련. 게다가 본래 연약하고 예민한 민감성 피부에게 환절기는 고통스러운 시기입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2월에는 급격한 기온차뿐만 아니라 건조한 대기, 점점 심해지는 황사 등 대기오염, 강해지는 햇빛과 자외선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극 받을 일이 참 많습니다. 이럴 땐 저자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한 오가닉 제품이나 무향의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죠.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데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빠질 수 없죠.


1. CHANEL 코스타리카의 그린 커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의 올리브, 그리스의 렌티스크 성분이 항산화 효과와 피부 재생 및 보호에 탁월한 샤넬의 ‘블루 쎄럼’.

2. DR.BRONNER’S 식물성 오가닉 오일이 농축된 멀티 밤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무향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닥터 브로너스의 ‘베이비 마일드 오가닉 매직밤’.

3.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의 제품.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4. KIEHL’S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자극으로 붉어진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센탈라 리커버리 스킨 살브'.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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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피부를 위한 AĒSOP 스킨케어 솔루션

2017 남자들의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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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06 18:25

레트로풍의 팬츠 슈트부터 페미닌한 롱 드레스까지, 2017 S/S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하우스들의 키 룩을 소개합니다. 레트로에 대한 끊임없는 니즈, 과감하고 다양한 패턴, 롱을 넘은 맥시 길이의 드레스. 몇 가지 공통점을 가졌지만 각 하우스의 특징은 한 가지 아이템만 봐도 드러납니다. 갤러리아가 7개의 패션 하우스를 통해 주목해야 할 아이템, 참고할 만한 코디법을 말합니다.



VALENTINO 핑크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플리츠 롱 드레스. 소녀같은 사랑스러운 백으로 주목받았던 발렌티노는 드레스에서도 핑크빛 무드를 이어갑니다.



DIOR 화이트 브라톱과 쇼츠, 시스루 소재의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블랙 슬링백 슈즈. 오뜨 꾸뛰르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올의 17 S/S 컬렉션. 여성스러움의 극대화를 원한다면 정답은 디올!



TOD’S 엽서 프린트 블라우스,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가 믹스된 칼라리스 점퍼, 관능적인 파이톤 소재 쇼츠. 늘 세련되고 클래식한 컬렉션을 보여준 토즈다운 룩입니다.



BOTTEGA VENETA 슬림한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드레스와 페미닌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레이스 니삭스, 볼드한 크리스털 이어링.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의 한결같이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에서 진짜 빛을 발할 드레스가 돋보입니다.



PRADA 블랙 터틀넥 톱과 어깨 라인이 독특한 자카드 코트, 기하학적 패턴의 쇼츠. 올 봄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그린' 컬러의 변주를 보여준 프라다의 S/S 룩!



GUCCI 레트로풍의 체크 재킷, 실키한 소재의 핑크 셔츠, 아이보리 컬러 크롭트 팬츠. 주가, 매출 모두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구찌. 짧은 소매의 재킷과 롱 셔츠의 위트있는 코디네이션을 참고해 보세요!



HERMÈS 사선으로 떨어지는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셔츠와 자연스러운 주름 장식이 특징인 하이웨이스트 팬츠, 매니시한 로퍼를 연상시키는 슬링백 슈즈. 우아함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의 17 S/S 컬렉션 중 가장 매력적인 컬러 룩을 소개합니다. 블랙과 카키 사이 묘한 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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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31 17:21


과거에 비해 스스로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었지만, 아직까지는 여성의 손길이 닿아야 완성되는 남자의 화장대. 요즘에는 20대 초반 남성뿐 아니라, 주름살과 탄력을 걱정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최근 한 남성 지인에게 받은 질문은 ‘효과 좋은 아이 크림을 추천해달라’는 거였죠. 과거와 달리 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남자들. 이들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 연인이나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장품 리스트!


남성 전용 화장품의 활약

한국 남자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은 각종 조사나 설문 결과에서도 나타납니다. 시장 조사 업체 유로모니터의 ‘세계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09년 이후 매년 1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까지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남성의 월간 화장품 구매 비용이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죠. 그리고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남성이 사용하는 화장품 개수는 평균 4.5개 정도. 단순히 스킨, 로션만 바르던 시절에 비해 놀랄 만한 수치입니다. 세분화된 기능을 따지기 시작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보습 효과가 좋은 토너를 찾고,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에센스나 크림,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아이 크림까지 비교 선택하고 있죠. 동시에, 제품 하나로 세럼과 크림의 기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올인원 화장품으의 강세도 이어집니다. 아직까진 아침, 저녁 몇 단계의 스킨 케어가 귀찮은 남자들에게 제격이죠.



1. AĒSOP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이솝의 ‘모로칸 네롤리 포스트 쉐이브 로션’. ▶구매하러 가기

2. AMOREPACIFIC 애프터 셰이빙, 수분 공급, 미백, 주름 개선, 피지 조절 효과를 모두 담은 아모레퍼시픽의 ‘맨 에센셜 플루이드’. ▶구매하러 가기

3. KIEHL’S 남성 전용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눈가 주름을 개선하고 칙칙함을 없애는 키엘의 ‘에이지 디펜더 아이크림’. ▶구매하러 가기

4. GIORGIO ARMANI 젤 오일 질감이 입술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케어 틴티드 밤’. ▶구매하러 가기

5. HERA ‘펜타-파워 콤플렉스™’가 함유된 안티에이징 스킨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헤라의 ‘옴므 에센스 인 스킨’. ▶구매하러 가기

6. KENZOKI 마나카 오일과 벚나무 추출물이 입술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는 겐조키의 ‘밤 포 립스 투 키스’.

7. SISLEY 잦은 면도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남성용 안티에이징 제품. 시슬리의 ‘시슬리움’. ▶구매하러 가기


남자도 쓰는 여자 화장품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표피층이 두껍고 피지 분비가 활발하여 노화가 늦은 편입니다. 하지만 면도로 인한 자극, 음주나 흡연 등에 노출되기 쉬워 일단 노화가 시작되면 급격하게 진행되죠.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대한 고민은 여성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 남자에게도 자극 없이 세안하고 수분을 보충하며 주름을 개선해줄 화장품이 필요하겠죠? 여자 화장품 중 향이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리치한 제형이 아니라면 남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젊은 남성들이 BB 크림이나 스킨 틴트를 바르는 일이 낯설지 않을 만큼 이젠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중년 남성이죠. 나이 들수록 눈썹과 눈매 등 이목구비가 흐려지기 때문에 이를 또렷하게 연출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 그러다 보니 가장 먼저 접근하는 제품이 바로 아이브로입니다. 남자들의 눈썹은 인상을 크게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잘 정돈된 짙은 눈썹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썹만 따로 염색하는 것은 기본, 눈썹 손질을 받는 남성들도 제법 늘어났는데, 그러다 보니 결점을 보완해주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브로 제품의 구입도 증가했죠.



1. DIOR 공해 및 오염 물질을 세정하고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키며 독소를 정화해 피부를 본연의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디톡시파잉 미스트. 디올의 ‘원 에센셜 미스트-로션’.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크로노룩스 CB™’ 테크놀로지가 밤사이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고,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Ⅱ’. ▶구매하러 가기

3. BENEFIT 지속력이 강해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초소형 특수 브러시가 눈썹에 손쉽게 볼륨을 주고 모양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베네피트의 ‘김미 브로우’. ▶구매하러 가기

4. LA MER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주름을 개선하며, 피부 깊숙이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트리트먼트 로션. 라 메르의 ‘트리트먼트 로션’. ▶구매하러 가기

5. CHANTECAILLE 오렌지에서 추출한 비타민 A, C, E가 함유된 가벼운 질감의 피지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남성들의 애프터 셰이브 로션으로 사용하기 좋은 샹테카이의 ‘워터 플라워 플루이드 오일 프리’. ▶구매하러 가기

6. LA PRAIRIE 허벌 콤플렉스가 주름을 유발하는 근육 수축을 예방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라프레리의 ‘안티 에이징 스트레스 크림’. ▶구매하러 가기


향을 즐기는 남자

자신이 원하는 향을 즐기기 위해 고가 향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도 늘어났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베스트셀러 향수가 따로 있는데, 딥티크의 경우 ‘탐다오’가 대표적이죠. 한 남성 톱스타가 쓰는 향수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무엇보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우디 향이 매력 포인트. 톰포드 향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정식 론칭 전부터 출장이나 여행을 통해 향수를 구입하는 마니아들이 존재했을 만큼 그 입지가 확고하죠. 비죠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니치 향수가 사랑받는 것을 보면 남성들도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일 터. 또한 화장품보다는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의 문턱이 낮은 덕분도 있겠네요.


'남자' 와 '뷰티'의 조화가 어색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남자의 그루밍 관련 책이 발간된지는 오래, 국내에서도 남자 뷰티 유튜버들이 등장하고 있죠. 하루라도 빨리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나를 위해, 내 남자 친구를 위해, 내 남편을 위해 남자의 화장품 하나씩 준비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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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1.18 18:30


나이는 한 살 더 먹었지만 외모만은 어려 보이고 싶은 것이 모든 여성의 바람 아닐까요? 2017년 한 해를 젊고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좋겠죠. 혈액순환을 촉진해 화사한 안색을 되찾는 방법부터 밤사이 피부 재생 효과를 끌어올려줄 나이트 케어까지, 새해에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름답고 눈부신 피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1년 중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이 가장 붐비는 시기가 바로 1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엔 좀 더 젊어 보이는 외모와 건강한 피부를 갖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인 결과이죠. 물론 그 결심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지켜봐야겠지만, 이와 상관없이 1월은 자신의 화장대를 체크하고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과 뷰티 습관을 체크 하는 적기입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더라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달간 꾸준히 피부 관리에 정성을 들이면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PLAN 1. 새해 첫날,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의 시작

먼저, 현재 자신의 피부 고민이 무엇인지 떠올려봅니다. 건조함? 탄력 저하? 잡티? 어느 것 하나로 정의 내릴 순 없을 것 같네요. 피부 고민은 본래 복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 토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순간이자, 프리미엄 화장품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안티에이징에 가장 효과적인 귀한 재료를 최신 테크놀로지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이들 제품의 장점. 건조함, 주름,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잡티 등의 고민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니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화장품 하나쯤 구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젊고 건강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위부터) CLÉ DE PEAU BEAUTÉ 표피, 진피, 지방 줄기세포에 작용해 피부 광채를 극대화하고 얼굴선이 무너지지 않게 탄력을 더해주는 고기능성 크림.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피부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해 젊음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라 크렘므’.

DIOR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활력을 불어넣고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함께 제공하는 애플리케이터로 마사지하면 유효 성분의 효과가 배가되는 디올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리치’. ▶구매하러 가기



PLAN 2. 매일 아침,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한 안색 개선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각종 영양분이 적재적소에 전달되고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게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합니다. 얼굴도 마찬가지,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피부 세포 재생이 촉진되고 건조함이 없어지며 안색이 밝고 환해집니다. 또한 각질과 노폐물도 자연스럽게 제거됩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혈액순환이 더뎌지므로 잠자리에 들기 전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마사저와 함께 출시된 제품도 다양하니 이들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저’는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지 볼이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존에 딱 맞게 설계돼 있습니다. 가볍게 문지르면 적절한 압력과 자극을 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죠.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는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아침 세안 전 마른 피부에 곡선을 그리듯 얼굴 전체를 마사지한 뒤 오일을 바르고 3분 후 세안하면 독소가 제거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안색이 맑고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위부터 시계 방향) FRESH 블랙티 성분이 얼굴과 목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쇄골부터 턱과 이마 방향으로 마사지해 흡수시키면 효과가 배가되는 프레쉬의 ‘블랙티 퍼밍 코르셋 크림’. ▶구매하러 가기

AVEDA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기 좋은 타원형의 굴곡진 브러시.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와 100% 자연 유래 성분 블렌드 오일이 피부 미세 순환을 촉진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브러시 ▶구매하러 가기 오일 ▶구매하러 가기

YSL BEAUTY 얼굴 윤곽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Y’ 존을 위해 특별 고안된 제품으로 게르마늄 소재의 마사저가 피부를 지압해 활기를 부여하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입생로랑의 ‘Y 셰이프 리프팅 마사져’.



PLAN 3. 매일 밤, 피부 재생 시간 활용

아침저녁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면 좋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은 일! 이럴 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이르는 황금 시간이 그것. 이는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몸을 휴식 상태로 만들어 피부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손상된 세포를 부지런히 재생합니다. 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성장호르몬도 수면 중에 분비됩니다. 따라서 자는 동안 피부 재생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나이트 전용 크림이나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면 낮 시간대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NOĒSA 다나뎀과 알케메틱스2가 밤사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극대화하는 노에사의 ‘나이트 뉴트리션 밀크 리제너레이션 포뮬라’. ▶구매하러 가기

LA PRAIRIE 피부 탄력을 촉진하고 건조함을 없애며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럭스 슬립 마스크’. ▶구매하러 가기

CLARINS 피부 재생 활동을 촉진해 편안하고 고른 안색과 탄력을 선사하는 클라란스의 ‘엑스트라-퍼밍 나이트 크림’. ▶구매하러 가기

AMOREPACIFIC 풍부한 사포닌과 식물 정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이 ‘딥톡스’ 작용을 해 푹 자고 일어난 듯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GIORGIO ARMANI 레비센탈리스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퍼플 라이스 성분이 주름 및 노화를 방지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과 탄력을 되찾아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레마 네라 수프림 리커버리 밤’. ▶구매하러 가기



PLAN 4. 주말, 피부 디톡스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 또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림프관과 관련 있는데, 이 부위가 막히거나 뭉치면 원활한 신진대사와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피로감이 생깁니다. 이는 곧 칙칙한 안색과 푸석함, 탄력 저하와 직결되는 만큼 림프관을 통해 독소 배출을 촉진 하는 것이 좋죠. 해독 효과를 지닌 카페인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나 오염 물질을 끌어당기는 클레이 성분을 함유한 마스크 팩을 사용하면 안색이 훨씬 맑고 투명해집니다.

(왼쪽부터) CLARINS 해독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그린 커피 추출물을 농축해 피부를 해독하고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부스터 퓨리티’.

CHANTECAILLE 머드 성분이 건조함이나 자극 없이 피부를 정화하고 피지와 독소를 제거해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는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구매하러 가기

SISLEY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과 재생 능력을 높여주는 시슬리의 ‘보태니컬 디-톡스’.

SHU UEMURA 동백 오일, 대나무 추출물, 인삼 추출물의 3가지 식물 성분과 새로운 8가지 오일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동시에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구매하러 가기

CLINIQUE 대나무 숯 성분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피부 침투를 막고 독소를 제거해주는 크리니크의 ‘차콜 클레이 마스크+스크럽’▶구매하러 가기



PLAN 5. 한 달 집중 관리, 유효 성분이 집약된 인텐시브 프로그램

피부가 건강하려면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제대로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죠. 고농축 앰플이나 세럼을 꾸준히 발라도 좋고,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인텐시브 화장품도 적당합니다.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클라란스의 3가지 고농축 ‘부스터’가 있습니다. 인삼으로 생기를 더해주는 ‘부스터 에너지’, 미모사 잎 추출물로 약해진 피부를 강하게 다지는 ‘부스터 리페어’, 그린 커피 추출물이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줘 해독과 플럼핑에 효과적인 ‘부스터 퓨리티’가 그것.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도 주목할 만합니다. 세안 후 두 방울 정도 바른 뒤 기본 스킨케어 단계로 넘어가는데, 적은 양이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일주일에 3회 3~5방울 정도 단독으로 바르거나 수분 제품에 한 방울씩 섞어 바르면 효과가 극대화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구매하러 가기

CHANEL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등 활성 성분이 농축되어 한 방울만 발라도 피부 재생, 회복, 보호에 효과적인 샤넬의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SK-II 4배 농축된 피테라가 피부 탄력과 윤기를 촉진하는 SK-II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리페어C’.

DIOR ‘로즈 수브랭 앱솔루트’가 추가되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 회복은 물론 항염 기능이 탁월한 디올의 ‘프레스티지 륄 수브랭’.

BOBBI BROWN 강력한 발효 블렌딩 성분이 활성산소와 유해 환경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 개선을 돕고 생기를 충전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리바이버 N°91’.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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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16 18:06


파리에서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디올의 여인들. 영국 블레넘 궁전에서 열린 디올의 2017 크루즈 컬렉션 속엔 파리의 쿠튀르적 감성으로 완성한 풍성하고 입체적인 실루엣, 런던의 정원을 담은 듯한 플라워 패턴을 한 몸에 두른 여행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동시에 자유로운 무드를 갖춘 디올의 크루즈.



(왼쪽)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블랙 실크 파유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라마 클럽 백, 일렉트릭 블루 컬러의 솔과 골드 컬러 힐이 포인트인 기린 프린트 레이스업 슈즈, 화보 전체에 등장하는 메탈과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와일드 인 디올 네크리스와 체인에 두른 스카프가 돋보이는 와일드 인 디올 브레이슬릿.

(오른쪽) 비대칭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 옐로 실크 새틴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 라마 백,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왼쪽) 화사한 컬러와 비즈, 자수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 이너로 매치한 심플한 블랙 울 니트 톱.

(오른쪽) 사선 플리츠 디테일이 풍성한 볼륨을 연출하는 코튼 소재 드레스, 실크 소재 와이드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포인트인 레이스업 부츠.



(왼쪽) 은은한 광택의 네이비 컬러 가죽 코트.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촘촘한 조직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옐로 니트 톱. 에이프런처럼 두를 수 있는 페플럼 스커트,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울 소재의 부클레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츠.



(왼쪽) 중앙의 펀칭 장식에 스카프를 끼워 연출한 블랙 울 재킷, 이너로 매치한 니트 톱, 체크 패턴의 자카드 소재 팬츠,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트로피컬 프린트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조화를 이룬 실크 슬립 드레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다니엘 잭슨 FOR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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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31 19:12

제 아무리 러닝 슈즈가 각광받는 시대라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바로 다리를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입니다. 특히 여성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 아슬아슬한 킬 힐부터 허벅지를 요염하게 감싸는 사이하이 부츠까지. 서늘해진 거리에서 여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여섯 켤레의 새로운 슈즈를 소개합니다.


(좌) CHRISTIAN LOUBOUTIN 발등을 교차하는 ‘X’자 스트랩과 발목 뒷부분을 감싸 올라가는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블랙 펌프스. 섹시한 10cm의 킬 힐과 포인티드 토 디자인으로 다리가 한층 길고 날씬해 보이죠. 가격 미정

(우) LOUIS VUITTON 메탈릭 컬러의 카프 스킨을 사용해 광택이 남다른 레이스업 앵클부츠. 9.5cm의 두툼한 청키 힐과 트레일화를 연상시키는 울퉁불퉁한 러버 아웃솔이 터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백만원대.


(좌) TOM FORD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사이하이 부츠.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볼드한 버클 장식과 독특한 굽 디자인으로 아티스틱한 예술품을 보는 듯합니다. 3백50만원.

(우) DIOR 악어가죽과 송아지 가죽으로 이그조틱 스타일을 표현한 레이스업 앵클부츠. 핸드메이드 파티나 기법의 아웃솔이 특징으로, 여기에 더한 크로스 스티칭이 에스닉 무드를 연출합니다. 2백10만원.


(좌) BALENCIAGA 곧 앞으로 기울어질 듯한 모양의, 일명 ‘브로큰 힐’ 효과를 연출한 슬래시 힐 펌프스. 심플한 포인티드 토 슈즈 옆면에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주얼 장식을 달아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멋을 더했습니다. 가격 미정.

(우) ROGER VIVIER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에 메탈 버클을 장식한 트럼펫 앵클부츠. 발등과 발목 부분에 스웨이드 소재를 매치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트롱프뢰유 효과를 연출합니다. 1백40만원대.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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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2 16:35

 

할로윈,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죠. 몇 해 전부터 우리 나라에도 대중화된 할로윈 파티는 이제 어딜 가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눈에 보이는 호박 모양의 잭오랜턴, 귀여운 유령 또는 부엉이 일러스트에서도 그 무드를 느낄 수 있죠. 평소보다 화려하게, 평소라면 도전을 머뭇거렸던 아이템도 이끌리는 날, 바로 할로윈입니다.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할로윈 파티 룩으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BOLD PATTERN

할로윈이 좋은 이유 중 하나,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신경 쓸 사람이 없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10 31일에는 멀리서도 눈에 띌, 놀랍도록 과감한 볼드 패턴을 추천합니다. 페인트가 튄 듯한 패턴의 이자벨 마랑 드레스는 섹시한 셔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 가지 컬러의 재킷은 심심할 수 있으니, 어디서나 날 돋보이게 해줄 하쉬의 컬러풀한 퍼 재킷도 잊지 마세요. 마무리는 베르수스의 지브라 패턴 백&슈즈. 둘 중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엔 충분합니다. 체인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미니 백과 스틸레토 힐, 한 눈에 들어오는 오너먼트 덕분에 더욱 빛난다는 점!

 

FANCY COLOR

할로윈 뿐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까지도 200%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고르는 팁, 바로 컬러가 도드라는 아이템을 하나쯤 준비할 것. 선명한 레드 컬러의 MM6 앵클 부츠는 볼드한 힐 덕분에 그 매력이 더해집니다. 뛰어난 착화감으로 장시간의 스탠딩 파티에도 문제 없겠죠. 또는 골드 페이던트의 코치 부츠를 추천합니다. 짧은 하의와 매치하여 유니크한 페미닌룩을 연출하면 할로윈 룩 완성. 컬러를 논할 때, 매 시즌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모스키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VHS 비디오에서 본 듯한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옐로우 티셔츠가 바로 그 것. 심플한 액세서리와 스타일링 하면 근사하겠죠?

 

IMPRESSIVE MAKEUP

할로윈 룩을 좌우하는 것은 확실한 컨셉의 메이크업. ‘원 포인트메이크업으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 어떨까요? 방법 첫 번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립에 도전할 것. 두 번째, 확실한 컨셉의 아이 섀도우를 활용할 것. 디올의 독특한 컬러 립, 루즈 디올이야말로 할로윈에 제격입니다. 다크 레드 컬러를 입술 바깥 쪽에, 블랙 컬러를 입술 중앙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은 립이 연출되죠. 25가지 컬러가 담긴 아이 섀도우는 어반 디케이.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팝 컬러들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키치한 아이템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할로윈 룩의 포인트. 일년 중 단 하루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드, 갤러리아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으로 완성하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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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할로윈 룩은?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느끼는 2016 할로윈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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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0.05 18:16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뷰티 아이템의 홍수 속에 정말 좋은 뷰티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올해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얼루어의 뷰티 페어는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는데요. 10년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테스터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로 많은 이들에게 뷰티 제품 선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길라잡이로 맣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은 얼루어와 함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를 빛낸 멋진 뷰티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현장을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과 얼루어가 함께한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명품관 WEST 1층에서 이뤄졌는데요. 어워드 선정 제품들을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또 현장에서는 당일 뷰티 섹션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제품 샘플 6종이 담긴 럭키백을 증정하였는데요. 올해 최고로 꼽힌 제품들도 만나보고, 럭키백도 받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기회였죠. 아쉽게 이번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를 놓치신 이들을 위해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아이템만을 꼽아 소개할게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BEST OF BEAUTY AWARD KEY ITEMS

(좌 상단) AWARD WINNER AMOREPACIFIC 선 프로텍션 쿠션 SPF50+/PA+++ 1호
내추럴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정화해주고, 고련피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핑크 베이지색 선 쿠션.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고 균일하게 발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15g×2개 6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하단) EDITOR’S PICK AMORE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녹차 뿌리 추출물이 밤사이 피부 노화 증상을 완화하고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슬리핑 마스크. 낮 동안 받았던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밤 사이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2만원대.

(우) AWARD WINNER NARS 나스 블러쉬 임패션드
나스의 아이코닉 블러쉬 쉐이드로, 자연스러운 컬러가 건강하고 생기 있는 치크를 연출해준다. 투명 색소로 구성된 핑크 오키드 컬러 파우더 제형이 어느 피부톤에나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발색된다. 4.8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AWARD WINNER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 글로벌 안티에이징 셀 파워 크림
리치하고 감각적인 크림 텍스처가 깊은 영양분을 머금어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전달하고 피부 속까지 수분을 선사하는 멀티 액션 크림.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와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50ml 14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우) EDITOR’S PICK LA MER 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레드 알개 추출물이 축 처진 눈가 탄력을 강화하고, 해초 발효 원액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눈가에 타이트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 전용 세럼. 15ml 2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AWARD WINNER LANCÔME 랑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195호 마틸다 레드
강렬하고 대담한 여배우의 입술을 완성해주는 벨벳 매트 레드 립스틱. 프록실린 등의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매트하고 강렬한 컬러를 즐기는 동시에 건조함 없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4.2ml 4만원대.

(우) EDITOR’S PICK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5호 라일락
망고 시드 버터가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입술 수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발색되는 라일락 컬러의 립밤.
디올 백스테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에센셜 뷰티 아이템으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큰사랑을 받고 있다. 3.5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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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9.22 18:32

후각을 통한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전설적인 향수가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다만 향수는 보틀이며 로고 하나에도 의미를 담기에,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가을, 전설적인 향수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고유의 매력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궁금하다면, 매력적인 5가지 향수를 눈여겨보세요.


마드모아젤 샤넬은 ‘여자의 향기가 나는 새로운 여성 향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독보적인 향을 꿈꾼 그녀는 디자이너 향수로서는 최초로 합성 성분을 사용했습니다. 장미 외에 알데하이드를 포함한 83가지가 넘는 재료를 조합한 것이죠. 그 결과 강렬한 여성미와 풍부한 관능미를 선사하는 ‘N°5’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오늘날의 N°5’라고 불리는 ‘N°5 로’는 샤넬의 조향사 올리비에 폴주가 오리지널 향수의 포뮬러를 살리면서도 각각의 향을 좀 더 세심하게 연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입니다. 오렌지 껍질 향을 지닌 알데하이드를 선택하고 바닐라의 비율을 줄였으며, 베이스 노트의 파우더리한 향을 없애 역동적인 우디와 그린 노트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제 시트러스의 기운을 더한 상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N°5’를 만날 수 있습니다.

N°5 오 드 빠르펭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N°5 로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삶의 기쁨Joie de Vivre’을 상징하는 랑콤의 대표적 향수인 ‘미라클’은 세상을 낙천적이고 자신 있게 대하는 여성을 위한 찬사입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모던한 보틀에 페퍼 에센스, 재스민, 엠버가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스파이시 향을 담아 우아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표현했습니다. 2016년, 1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미라클 블로썸’은 랑콤의 상징인 장미 꽃봉오리의 힘을 담았습니다. 막 피어난 꽃처럼 생기 넘치는 여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랑콤의 조향사 호노린 블랑은 ‘미라클’의 시그너처 향인 재스민에 피어니를 더해 은은한 플로럴 노트를 완성하고, 여기에 그래니 스미스의 아삭함과 만다린 에센스의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올가을 ‘기적을 부르는 향’과 함께하고 싶다면 ‘미라클 블로썸’이 정답입니다.

미라클 100ml 1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미라클 블로썸 100ml 1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무슈 디올은 첫 번째 향수를 완성한 뒤에 적당한 이름을 찾지 못해 고민 중이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방으로 뛰어들어온 조카에게 누군가 ‘미스 디올!’이라 부르는 소릴 듣는 순간, 완벽한 이름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1947년 최초의 디올 향수이자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 디올’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온화하면서도 상큼한 플로럴 시프레 향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무슈 디올이 처음 사용한 하운드투스 패턴이 새겨진 깔끔한 직사각형 보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가을, ‘미스 디올’에 프루티 향을 가미한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을 출시했습니다. 디올의 퍼퓨머 크리에이터인 프랑수아 드마시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자란 메이 로즈의 풍부한 향에 화이트 머스크와 라즈베리, 석류 향을 더했습니다. 부드럽고 우아하지만 달콤한 ‘미스 디올’을 기대한다면 선택하세요.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오리지널 100ml 17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오 드 퍼퓸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조 말론 런던은 재료 본연의 향에 충실한 가장 자연스러운 향을 추구합니다. 덕분에 다른 향과 레이어링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각각 다른 향을 겹쳐 뿌려 새로운 향을 만드는 ‘프래그런스 컴바이닝’이 가능한 것도 조 말론 향수만의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향에 대한 욕심은 조 말론이 가장 사랑하는 원료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바질이 그런것인데,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은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조 말론의 시그너처 향수입니다. 올가을, 조 말론은 바질의 매력을 좀 더 새롭게 보여주기 위해 최근 트렌디한 향으로 떠오른 네롤리 향기를 더했습니다. 활기찬 도시 런던에서 영감을 얻은 ‘바질 앤 네롤리’는 젊음의 신선한 에너지를 표현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바질, 네롤리, 화이트 머스크로 이어지는 상쾌한 향이라 데일리 향수로 안성맞춤입니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각 100ml 17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바질 앤 네롤리, 각 100ml 17만8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세련된 취향은 패션뿐 아니라 뷰티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그 결정체가 바로 오트 쿠튀르 철학을 그대로 담은 ‘아르마니 프리베’ 향수입니다. 진귀한 재료를 엄선해 만든 하이엔드 퍼퓸으로,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모던한 보틀과 스톤 캡에서 아르마니의 고집스러운 디자인 철학이 느껴집니다. 그 시작인 ‘로즈 다라비 인텐스 오 드 퍼퓸’은 감각적인 다마스크 로즈에 사프란을 더해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선사합니다. 2016년 ‘아르마니 프리베’의 새로운 챕터로 출시한 ‘말라키트’는 여행 중 상상했던 예술적인 향을 담은 라인입니다. 그중 러시아 대륙의 광활함에서 영감을 얻은 ‘베르 말라키트’는 백합 향이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플로럴 향수입니다. 행운과 부활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보틀은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고급스러워 아르마니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로즈 다라비 인텐스 오 드 퍼퓸, 100ml 35만원대. 

베르 말라키트, 100ml 38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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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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