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16 18:06


파리에서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디올의 여인들. 영국 블레넘 궁전에서 열린 디올의 2017 크루즈 컬렉션 속엔 파리의 쿠튀르적 감성으로 완성한 풍성하고 입체적인 실루엣, 런던의 정원을 담은 듯한 플라워 패턴을 한 몸에 두른 여행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동시에 자유로운 무드를 갖춘 디올의 크루즈.



(왼쪽)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블랙 실크 파유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라마 클럽 백, 일렉트릭 블루 컬러의 솔과 골드 컬러 힐이 포인트인 기린 프린트 레이스업 슈즈, 화보 전체에 등장하는 메탈과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와일드 인 디올 네크리스와 체인에 두른 스카프가 돋보이는 와일드 인 디올 브레이슬릿.

(오른쪽) 비대칭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 옐로 실크 새틴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 라마 백,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왼쪽) 화사한 컬러와 비즈, 자수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 이너로 매치한 심플한 블랙 울 니트 톱.

(오른쪽) 사선 플리츠 디테일이 풍성한 볼륨을 연출하는 코튼 소재 드레스, 실크 소재 와이드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포인트인 레이스업 부츠.



(왼쪽) 은은한 광택의 네이비 컬러 가죽 코트.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촘촘한 조직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옐로 니트 톱. 에이프런처럼 두를 수 있는 페플럼 스커트,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울 소재의 부클레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츠.



(왼쪽) 중앙의 펀칭 장식에 스카프를 끼워 연출한 블랙 울 재킷, 이너로 매치한 니트 톱, 체크 패턴의 자카드 소재 팬츠,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트로피컬 프린트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조화를 이룬 실크 슬립 드레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다니엘 잭슨 FOR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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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31 19:12

제 아무리 러닝 슈즈가 각광받는 시대라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바로 다리를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입니다. 특히 여성의 관능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슈즈. 아슬아슬한 킬 힐부터 허벅지를 요염하게 감싸는 사이하이 부츠까지. 서늘해진 거리에서 여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여섯 켤레의 새로운 슈즈를 소개합니다.


(좌) CHRISTIAN LOUBOUTIN 발등을 교차하는 ‘X’자 스트랩과 발목 뒷부분을 감싸 올라가는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블랙 펌프스. 섹시한 10cm의 킬 힐과 포인티드 토 디자인으로 다리가 한층 길고 날씬해 보이죠. 가격 미정

(우) LOUIS VUITTON 메탈릭 컬러의 카프 스킨을 사용해 광택이 남다른 레이스업 앵클부츠. 9.5cm의 두툼한 청키 힐과 트레일화를 연상시키는 울퉁불퉁한 러버 아웃솔이 터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백만원대.


(좌) TOM FORD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기장과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멋스러운 사이하이 부츠.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고, 볼드한 버클 장식과 독특한 굽 디자인으로 아티스틱한 예술품을 보는 듯합니다. 3백50만원.

(우) DIOR 악어가죽과 송아지 가죽으로 이그조틱 스타일을 표현한 레이스업 앵클부츠. 핸드메이드 파티나 기법의 아웃솔이 특징으로, 여기에 더한 크로스 스티칭이 에스닉 무드를 연출합니다. 2백10만원.


(좌) BALENCIAGA 곧 앞으로 기울어질 듯한 모양의, 일명 ‘브로큰 힐’ 효과를 연출한 슬래시 힐 펌프스. 심플한 포인티드 토 슈즈 옆면에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주얼 장식을 달아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멋을 더했습니다. 가격 미정.

(우) ROGER VIVIER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에 메탈 버클을 장식한 트럼펫 앵클부츠. 발등과 발목 부분에 스웨이드 소재를 매치해 마치 양말을 신은 듯한 트롱프뢰유 효과를 연출합니다. 1백40만원대.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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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2 16:35

 

할로윈,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죠. 몇 해 전부터 우리 나라에도 대중화된 할로윈 파티는 이제 어딜 가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눈에 보이는 호박 모양의 잭오랜턴, 귀여운 유령 또는 부엉이 일러스트에서도 그 무드를 느낄 수 있죠. 평소보다 화려하게, 평소라면 도전을 머뭇거렸던 아이템도 이끌리는 날, 바로 할로윈입니다.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할로윈 파티 룩으로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BOLD PATTERN

할로윈이 좋은 이유 중 하나,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신경 쓸 사람이 없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10 31일에는 멀리서도 눈에 띌, 놀랍도록 과감한 볼드 패턴을 추천합니다. 페인트가 튄 듯한 패턴의 이자벨 마랑 드레스는 섹시한 셔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 가지 컬러의 재킷은 심심할 수 있으니, 어디서나 날 돋보이게 해줄 하쉬의 컬러풀한 퍼 재킷도 잊지 마세요. 마무리는 베르수스의 지브라 패턴 백&슈즈. 둘 중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엔 충분합니다. 체인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미니 백과 스틸레토 힐, 한 눈에 들어오는 오너먼트 덕분에 더욱 빛난다는 점!

 

FANCY COLOR

할로윈 뿐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까지도 200%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고르는 팁, 바로 컬러가 도드라는 아이템을 하나쯤 준비할 것. 선명한 레드 컬러의 MM6 앵클 부츠는 볼드한 힐 덕분에 그 매력이 더해집니다. 뛰어난 착화감으로 장시간의 스탠딩 파티에도 문제 없겠죠. 또는 골드 페이던트의 코치 부츠를 추천합니다. 짧은 하의와 매치하여 유니크한 페미닌룩을 연출하면 할로윈 룩 완성. 컬러를 논할 때, 매 시즌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모스키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VHS 비디오에서 본 듯한 타이포그래피가 새겨진 옐로우 티셔츠가 바로 그 것. 심플한 액세서리와 스타일링 하면 근사하겠죠?

 

IMPRESSIVE MAKEUP

할로윈 룩을 좌우하는 것은 확실한 컨셉의 메이크업. ‘원 포인트메이크업으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 어떨까요? 방법 첫 번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립에 도전할 것. 두 번째, 확실한 컨셉의 아이 섀도우를 활용할 것. 디올의 독특한 컬러 립, 루즈 디올이야말로 할로윈에 제격입니다. 다크 레드 컬러를 입술 바깥 쪽에, 블랙 컬러를 입술 중앙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은 립이 연출되죠. 25가지 컬러가 담긴 아이 섀도우는 어반 디케이.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팝 컬러들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키치한 아이템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할로윈 룩의 포인트. 일년 중 단 하루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드, 갤러리아에서 소개하는 아이템으로 완성하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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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할로윈 룩은?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느끼는 2016 할로윈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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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0.05 18:16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뷰티 아이템의 홍수 속에 정말 좋은 뷰티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올해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얼루어의 뷰티 페어는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는데요. 10년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테스터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로 많은 이들에게 뷰티 제품 선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길라잡이로 맣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은 얼루어와 함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를 빛낸 멋진 뷰티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현장을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과 얼루어가 함께한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명품관 WEST 1층에서 이뤄졌는데요. 어워드 선정 제품들을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또 현장에서는 당일 뷰티 섹션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제품 샘플 6종이 담긴 럭키백을 증정하였는데요. 올해 최고로 꼽힌 제품들도 만나보고, 럭키백도 받을 수 있는 일석 이조의 기회였죠. 아쉽게 이번 2016 the galleria X allure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전시를 놓치신 이들을 위해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아이템만을 꼽아 소개할게요.

 

2016 the galleria X allure BEST OF BEAUTY AWARD KEY ITEMS

(좌 상단) AWARD WINNER AMOREPACIFIC 선 프로텍션 쿠션 SPF50+/PA+++ 1호
내추럴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정화해주고, 고련피 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핑크 베이지색 선 쿠션.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고 균일하게 발려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15g×2개 6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좌 하단) EDITOR’S PICK AMOREPACIFIC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슬리핑 마스크
녹차 뿌리 추출물이 밤사이 피부 노화 증상을 완화하고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슬리핑 마스크. 낮 동안 받았던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밤 사이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2만원대.

(우) AWARD WINNER NARS 나스 블러쉬 임패션드
나스의 아이코닉 블러쉬 쉐이드로, 자연스러운 컬러가 건강하고 생기 있는 치크를 연출해준다. 투명 색소로 구성된 핑크 오키드 컬러 파우더 제형이 어느 피부톤에나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발색된다. 4.8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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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AWARD WINNER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 글로벌 안티에이징 셀 파워 크림
리치하고 감각적인 크림 텍스처가 깊은 영양분을 머금어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전달하고 피부 속까지 수분을 선사하는 멀티 액션 크림.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와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50ml 14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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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DITOR’S PICK LA MER 라 메르 리프팅 아이 세럼
레드 알개 추출물이 축 처진 눈가 탄력을 강화하고, 해초 발효 원액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눈가에 타이트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 전용 세럼. 15ml 2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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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AWARD WINNER LANCÔME 랑콤 압솔뤼 루즈 데피니션 195호 마틸다 레드
강렬하고 대담한 여배우의 입술을 완성해주는 벨벳 매트 레드 립스틱. 프록실린 등의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매트하고 강렬한 컬러를 즐기는 동시에 건조함 없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4.2ml 4만원대.

(우) EDITOR’S PICK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5호 라일락
망고 시드 버터가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고 입술 수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발색되는 라일락 컬러의 립밤.
디올 백스테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에센셜 뷰티 아이템으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큰사랑을 받고 있다. 3.5g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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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윤화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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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9.22 18:32

후각을 통한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전설적인 향수가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다만 향수는 보틀이며 로고 하나에도 의미를 담기에,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가을, 전설적인 향수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고유의 매력이 어떤 모습으로 변신했을지 궁금하다면, 매력적인 5가지 향수를 눈여겨보세요.


마드모아젤 샤넬은 ‘여자의 향기가 나는 새로운 여성 향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독보적인 향을 꿈꾼 그녀는 디자이너 향수로서는 최초로 합성 성분을 사용했습니다. 장미 외에 알데하이드를 포함한 83가지가 넘는 재료를 조합한 것이죠. 그 결과 강렬한 여성미와 풍부한 관능미를 선사하는 ‘N°5’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오늘날의 N°5’라고 불리는 ‘N°5 로’는 샤넬의 조향사 올리비에 폴주가 오리지널 향수의 포뮬러를 살리면서도 각각의 향을 좀 더 세심하게 연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입니다. 오렌지 껍질 향을 지닌 알데하이드를 선택하고 바닐라의 비율을 줄였으며, 베이스 노트의 파우더리한 향을 없애 역동적인 우디와 그린 노트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제 시트러스의 기운을 더한 상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N°5’를 만날 수 있습니다.

N°5 오 드 빠르펭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N°5 로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삶의 기쁨Joie de Vivre’을 상징하는 랑콤의 대표적 향수인 ‘미라클’은 세상을 낙천적이고 자신 있게 대하는 여성을 위한 찬사입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모던한 보틀에 페퍼 에센스, 재스민, 엠버가 어우러진 프루티 플로럴 스파이시 향을 담아 우아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표현했습니다. 2016년, 1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미라클 블로썸’은 랑콤의 상징인 장미 꽃봉오리의 힘을 담았습니다. 막 피어난 꽃처럼 생기 넘치는 여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랑콤의 조향사 호노린 블랑은 ‘미라클’의 시그너처 향인 재스민에 피어니를 더해 은은한 플로럴 노트를 완성하고, 여기에 그래니 스미스의 아삭함과 만다린 에센스의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올가을 ‘기적을 부르는 향’과 함께하고 싶다면 ‘미라클 블로썸’이 정답입니다.

미라클 100ml 1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미라클 블로썸 100ml 1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무슈 디올은 첫 번째 향수를 완성한 뒤에 적당한 이름을 찾지 못해 고민 중이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방으로 뛰어들어온 조카에게 누군가 ‘미스 디올!’이라 부르는 소릴 듣는 순간, 완벽한 이름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1947년 최초의 디올 향수이자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 디올’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온화하면서도 상큼한 플로럴 시프레 향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 무슈 디올이 처음 사용한 하운드투스 패턴이 새겨진 깔끔한 직사각형 보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가을, ‘미스 디올’에 프루티 향을 가미한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을 출시했습니다. 디올의 퍼퓨머 크리에이터인 프랑수아 드마시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자란 메이 로즈의 풍부한 향에 화이트 머스크와 라즈베리, 석류 향을 더했습니다. 부드럽고 우아하지만 달콤한 ‘미스 디올’을 기대한다면 선택하세요.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오리지널 100ml 17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오 드 퍼퓸 100ml 21만원. ▶구매하러 가기



조 말론 런던은 재료 본연의 향에 충실한 가장 자연스러운 향을 추구합니다. 덕분에 다른 향과 레이어링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각각 다른 향을 겹쳐 뿌려 새로운 향을 만드는 ‘프래그런스 컴바이닝’이 가능한 것도 조 말론 향수만의 특징입니다. 자연스러운 향에 대한 욕심은 조 말론이 가장 사랑하는 원료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바질이 그런것인데,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은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조 말론의 시그너처 향수입니다. 올가을, 조 말론은 바질의 매력을 좀 더 새롭게 보여주기 위해 최근 트렌디한 향으로 떠오른 네롤리 향기를 더했습니다. 활기찬 도시 런던에서 영감을 얻은 ‘바질 앤 네롤리’는 젊음의 신선한 에너지를 표현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바질, 네롤리, 화이트 머스크로 이어지는 상쾌한 향이라 데일리 향수로 안성맞춤입니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각 100ml 17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바질 앤 네롤리, 각 100ml 17만8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세련된 취향은 패션뿐 아니라 뷰티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그 결정체가 바로 오트 쿠튀르 철학을 그대로 담은 ‘아르마니 프리베’ 향수입니다. 진귀한 재료를 엄선해 만든 하이엔드 퍼퓸으로,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모던한 보틀과 스톤 캡에서 아르마니의 고집스러운 디자인 철학이 느껴집니다. 그 시작인 ‘로즈 다라비 인텐스 오 드 퍼퓸’은 감각적인 다마스크 로즈에 사프란을 더해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선사합니다. 2016년 ‘아르마니 프리베’의 새로운 챕터로 출시한 ‘말라키트’는 여행 중 상상했던 예술적인 향을 담은 라인입니다. 그중 러시아 대륙의 광활함에서 영감을 얻은 ‘베르 말라키트’는 백합 향이 매혹적으로 펼쳐지는 플로럴 향수입니다. 행운과 부활을 상징하는 푸른빛의 보틀은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고급스러워 아르마니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로즈 다라비 인텐스 오 드 퍼퓸, 100ml 35만원대. 

베르 말라키트, 100ml 38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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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9.21 16:10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트렌드의 물결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색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색이라면 굳이 일부러 유지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오히려 빛이 나기 마련이죠. 브랜드는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여야하는 숙명이 있지만 굳이 트렌드를 좇으려 하지 않아도 오랜시간 그 모습 그대로 사랑받아온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인데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라하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시그너처 아이템을 가지고 있답니다.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들! 오랜세월 꾸준히 사랑받는 만큼 소장가치 역시 높은, 아이템들을 소개할게요. 


(좌) DIOR Dioressence Stiletto

화려한 장식 따위는 필요 없다. 디올의 에센스 스틸레토는 날렵한 실루엣만으로도 충분히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매끄럽게 빠진 데콜테와 뾰족한 굽이 발등의 아치 라인을 부각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관능미를 더합니다. “힐은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크리스챤 디올의 말처럼 페미닌한 시폰 드레스는 물론 매니시한 팬츠 슈트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92만원.

(우) MONTBLANC Meisterstück Ultra Black Special Edition

‘몽블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만년필입니다. 그중에서도 균형 잡힌 비율과 완벽한 기능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은 지난 110년간 몽블랑에서 우아함의 상징으로 군림해왔는데, 이번 시즌에는 메종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매트한 블랙의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초창기 시절 천연 고무와 유황, 아마유를 섞은 에보나이트로 제작해 특별한 텍스처와 향을 담았던 몽블랑의 오리지널 펜을 떠올리게 하며, 레진을 샌드 블라스트 처리해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82만원.


(좌) GUCCI Fur Bloafer

백리스Backless와 로퍼Loafer의 합성어인 ‘블로퍼Bloafer’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하이패션에 슬리퍼 열풍을 일으킨 구찌. 일시적인 유행으로 잠시 스쳐 지나갈 거라는 예상과 달리 매 시즌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블로퍼는 F/W 시즌, 슈즈 안감에 양털을 트리밍해 슬리퍼는 여름에만 신는 슈즈라는 편견을 과감히 깨기도했죠. 유니섹스 스타일로 출시되며, 화려한 패턴의 양말을 곁들여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즐겨봐도 좋을 듯 합니다. 98만원.

(우) LA PRAIRIE Skin Caviar Essence-In-Lotion

진귀한 캐비아 성분으로 유명한 라프레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스킨 캐비아’ 컬렉션이 좀 더 강력해졌습니다. 세안 직후 사용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한 것.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은 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캐비아 워터를 사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또 캐비아 추출물과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에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합니다. 올가을, 신비롭고 강력한 캐비아의 저력을 느껴보세요. 150ml 29만5천원.


(좌) BOTTEGA VENETA Club Tobu Knot Clutch

라운드 박스 형태에 상단의 매듭 모양 버클이 포인트인 놋 클러치는 토마스 마이어가 보테가 베네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2016 F/W 시즌에는 물뱀 가죽의 프레셔스 스킨 소재에 인트레치아토 가죽을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엮어서 직선적인 디자인 효과를 준 ‘클럽Club’과 페투치아라고 하는 날개 모양의 직사각형 패턴 조각들을 용접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린 ‘토부Tobu’, 이 두 가지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표현했습니다. 3백52만원.

(우) HERMÈS Twilly Scarf

86×5cm 사이즈의 얇고 긴 트윌리 실크 스카프로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에르메스. 머리 혹은 목에 두르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 사각 스카프들과는 달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깔끔한 기본 매듭으로 목에 감아 타이처럼 연출하거나, 오래 들어 지루해진 가방 핸들에 돌돌 말거나, 팔목에 시계와 레이어링해 주얼리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만원대.


(왼쪽부터) SK-II R.N.A. Power Eye Cream

안티에이징 화장품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SK-II. 지난 35년여간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한 끝에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 ‘R.N.A. 파워’ 시리즈를 완성시켰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강력한 신제품을 더했다. ‘R.N.A. 파워 아이 크림’은 ‘R.N.A. 콤플렉스’와 ‘피테라™’ 성분이 눈 주변의 모든 각도에서 빈틈없이 차오르는 탄력을 안겨줍니다. 나이가 들어도 더 ‘커보이고’ 또렷한 눈매를 갖고 싶다면 선택하세요. 15g 13만원대.

BVLGARI Serpenti Jewelry Watch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 영감을 얻은 불가리의 대표 격인 세르펜티 컬렉션입니다. 뱀의 머리가 꼬리 위에 얹어진 디자인을 고수하며, 정통 워치 브레이슬릿을 좀 더 클래식하게 표현했습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의 커버드 26mm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6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의 싱글 코일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주얼리와 워치, 두 가지 용도를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6천4백90만원대.

CHANEL Smile Emoticon Necklace

트위드 재킷만큼이나 샤넬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진주 네크리스. “럭셔리는 빈곤함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라는 코코 샤넬의 명언처럼, 진주 네크리스는 여자를 가장 기품 있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는 스마일 이모티콘을 이용해 클래식한 진주 네크리스에 위트를 더했습니다. 실크 블라우스와 매치해 센스 있는 가을 룩을 완성해보세요. 가격 미정.



editor 김윤화,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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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30 11:35

이번 가을 남성복은 힘을 한껏 주었던 이전 시즌에 비해 한층 힘을 덜어낸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느낌 가득한 핑크색 니트부터 클래식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체크 코트까지, 딱딱하고 각 잡힌 슈트의 빈자리를 여유롭고 느슨한 룩으로 채워가는 중이죠.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날 선 긴장을 풀고, 어디서든 꺼내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변신할 것을 추천합니다.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스타일보다 부드럽고 편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해보세요.  2016 가을, 남자들의 패션 지수를 업그레이드 해 줄 몇가지 트렌드 키워드들과 스타일링에 도움이 될만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할게요. 


2016 F/W 시즌 남성 컬렉션에서는 과거 런웨이를 주름잡았던 각잡힌 슈트 대신 편안하면서도 리얼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한 룩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봄버 스타일의 인기 또한 여전했고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구찌의 스카잔은 매력을 더했죠. 다양한 체크 패턴의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성 컬렉션 트렌드와 비슷하게 클래식한 패턴 그대로의 매력을 담은 체크 아이템들이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남성다움의 결정체, 밀리터리 룩 역시 가을과 겨울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 올 가을을 뜨겁게 달굴 남성 아이템들,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래에 소개하는 룩을 참고하면 트렌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을 거에요. 



KENZO HOMME 볼드한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 니트 풀오버, 가격 미정. WOO YOUNG MI 모던한 브라운 핀턱 팬츠, 가격 미정. FENDI 아웃솔과 끈까지 빨갛게 물들인 가죽 스니커즈, 83만원. SAINT LAURENT 웨스턴 무드의 페도라, 가격 미정.



(좌) SANDRO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믹스한 보머 재킷, 1백28만원. ANDY & DEBB 베이식한 블랙 터틀넥 풀오버, 가격 미정. TOD’S 빈티지한 느낌의 인디고 데님 팬츠, 가격 미정. EYEVAN7285 by ABORN 샤프한 골드 프레임 안경, 60만원대.

(우) GUCCI 다양한 모티브의 자수와 와펜이 장식된 카디건, 6백28만5천원.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스키니 팬츠, 66만원. DIOR 플라워 패턴의 터틀넥 니트 풀오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격인 레드 글러브, 모두 가격 미정.



(좌) PRADA 클래식한 타탄 체크 패턴의 코트, 가격 미정. 깔끔한 크롭트 팬츠, 가격 미정. 버클과 태슬 디테일이 인상적인 로퍼, 1백40만원대. GUCCI 아르데코풍의 니트 베스트, 94만원.

(우) TOD’S 유연한 형태에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을 더한 스웨이드 토트백, 2백15만5천원. SAINT LAURENT 스트랩이 앞뒤로 교차되는 조퍼스 부츠, 1백30만원. CANALI 페이즐리 패턴 스카프, 18만원.



(좌) SAINT LAURENT 웨스턴 무드의 페도라, 가격 미정. GUCCI 바닥이 양털로 뒤덮인 자카드 소재의 도트 블로퍼, 95만원.

(우) GIVENCHY  프린지 장식이 소매와 등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가죽 재킷, 가격 미정. SAINT LAURENT 슬림한 데님 재킷, 1백14만5천원. 활용도가 높은 데님 셔츠, 82만5천원. 70년대풍의 버클 장식 벨트, 49만5천원. THEORY MAN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 데님 팬츠, 38만8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형식 

hair & makeup 장해인  model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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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8.04 16:51

 뜨거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공존하는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우아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할 시간이 돌아온 것이죠. 2016 F/W 메이크업 트렌트 7가지와 함께 이번 시즌 유행을 미리 숙지해두시면 멋진 변신이 가능하실 거예요. :) 


1. 가을철 데일리룩 추천, 고딕 뷰티 


 매끈한 피부, 짙은 눈썹, 검붉은 입술… 올가을, ‘고딕 뷰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실 고딕 뷰티 하면 창백한 피부와 음산한 분위기의 블랙 메이크업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가을철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화장법을 살짝 변형해보세요. 피부는 본연의 톤을 살리되 잡티 없이 깨끗해야 합니다. 눈썹은 진하고 도톰하게, 속눈썹은 또렷하게 연출하세요. 입술엔 진한 와인 컬러를 바르는데, 디올 쇼처럼 입술 전체에 진한 퍼플 컬러를 바를 필요는 없어요. 입술 안쪽부터 번지듯 바르면 자연스러운 고딕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NARS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수브라 컬러, 1.5g 3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2.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의 ‘아이 컬러’ 까페오레 컬러, 2.6g 3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3. CHANEL 샤넬의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중 ‘일뤼지옹 동브르 벨벳’ 132호 루쥬 꽁뜨라스뜨 컬러, 4g 4만6천원.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아트 스틱’ 6호 카시스 컬러, 5.6g 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마뜨 레볼루션 립스틱’ 애프터 다크 컬러, 2.8g 3만원. ▶구매하러 가기


2. 1980년대 일렉트릭 메이크업 

 컬러 조합을 보면 마치 봄, 여름 메이크업을 보는 듯하지만 이번 시즌 유행하는 메이크업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일렉트릭 메이크업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핫 핑크, 오렌지, 블루 등 네온 컬러를 사용해 신선하면서도 강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핫 핑크 립스틱뿐 아니라 네온 컬러의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을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어요. 어두운 색상의 의상이 대부분인 F/W 시즌, 메이크업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더하세요. 


1. MAC 맥의 ‘이츠 어 스트라이크!’ 컬렉션 중 ‘펄매트 페이스 파우더’ 트로피 컬러, 10g 3만2천원대.
2 MAC 맥의 ‘굿 럭 트롤스’ 컬렉션 중 ‘립스틱’ 캔트 비 태임드 컬러, 3g 3만1천원대.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드로잉 펜슬’ 51호 ME 그린 컬러, 1.2g 2만7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럭스 립 칼라’ 23호 아토믹 오렌지 컬러, 3.8g 4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MAC 맥의 ‘아이섀도우’ 볼라라마 컬러, 1.3g 2만6천원대.


3. 반짝반짝 글리터링 메이크업 

 가을,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에 빠지지 않는 것이 글리터링 메이크업이죠. 이번 시즌에는 버버리 쇼를 눈여겨보세요. 굵은 입자의 글리터를 눈 아래 끝부분부터 광대뼈까지 넓게 펴 발랐는데, 아이라인이나 입술 등에만 살짝 바르던 글리터를 좀 더 과감하게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연말 파티 룩이나 특별한 모임에 시도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글리터로 눈썹을 그린 듯 연출한 지암바티스타 발리나 눈 주변을 글리터로 감싼 제니 팩햄 쇼까지 글리터의 다양한 활약상이 눈에 띕니다. 올가을엔 반짝일 준비를 해야겠죠? 


1. NARS 나스의 ‘라저 댄 라이프 립 글로스’ 골드디거 컬러, 6ml 3만6천원. 
2. MAC 맥의 ‘브랜트 브라더스’ 컬렉션 중 ‘아이 콜’ 엘 도라도 컬러, 1.45g 2만8천원대.
3. CHANTECAILLE 샹테카이의 ‘갈라틱 립 샤인’ 폴라리스 컬러, 3ml 5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4.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문더스트 아이섀도우’ 문스푼 컬러, 1.5g 2만6천원.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문더스트 아이섀도우’ 코즈믹 컬러, 1.5g 2만6천원. 


4.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라인

올가을엔 독특한 아이라인을 그려보세요. 눈 아래로 선 하나만 날카롭게 빼듯 그리거나, 짧고 도톰한 직사각형 모양의 선을 눈꼬리에만 그리는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이죠. 겐조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린지 알렉산더 역시 날개를 펼친 듯한 모양의 아이라인을 그려 넣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처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는 ‘아이라이너의 정석’인 블랙 컬러를 선택했기 때문이죠. 블랙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활용해 과감한 아이라인을 세련되게 연출해보세요. 


1. LANCÔME 랑콤의 ‘그랑디오즈 라이너’ 01호 블랙 컬러, 1.4ml 4만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NARS 나스의 ‘벨벳 아이라이너’ 블랙 문 컬러, 1.1g 3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3. SISLEY 시슬리의 ‘소 인텐스 아이라이너’ 블랙 컬러, 1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4.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01호 블랙 컬러, 0.35g 2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5.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1호 블랙 잉크 컬러, 3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가을에 등장한 블루 


 예전엔 계절의 영향을 받은 트렌드 컬러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색상이 유행으로 떠오릅니다. 블루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청정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여름 메이크업의 대표주자인 블루가 이번엔 가을에 등장했습니다. 198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일렉트릭 메이크업 룩의 영향이기도 한데 올림피아 르 탱, 질 스튜어트, 톰브라운 등이 블루 아이섀도를 선택했어요. 쇼에서는 눈두덩에 넓게 펴 발랐지만, 네이비처럼 진한 톤의 블루 아이섀도로 아이라인 가까이 그리면 가을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1. NAILSINC by LA PERVA 네일잉크 바이 라 페르바의 ‘젤이펙트’ 베이커 스트리트 컬러, 14ml 2만8천원.
2. SISLEY 시슬리의 ‘휘또 아이 트위스트’ 10호, 1.5g 4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CLINIQUE 크리니크의 ‘스키니 스틱’ 05호 스키니 진스 컬러, 0.08g 2만4천원대.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쉬머 워시 아이섀도우’ 73호 프렌치 블루 컬러, 2.8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YSL BEAUTY 입생로랑의 ‘꾸뛰르 팔레트’ 10호 뤼미에르 마조렐 컬러, 5g 8만3천원대. 


6.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피부 

 지난 시즌엔 ‘헬시 스킨Healthy Skin’이 화두였죠. 혈색이 돌아 건강하면서도 ‘신선해’ 보이는 피부 표현이 유행이었던 것입니다. 올가을에는 극도로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보이는 ‘반짝임’을 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발렌티노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는 양 볼과 눈두덩, 윗입술에 투명 파우더를 발랐어요. 어떤 각도에서도 보송하면서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듯 연출한 것이죠. 파우더 제형의 일루미네이터를 사용하되, 리퀴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소량을 얇게 펴 발라 번들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표현합니다. 


1·5. CHANTECAILLE 샹테카이의 ‘리퀴드 루미에르 안티에이징 페이스 일루미네이터’ 브릴리언스 컬러, 23ml 5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2. DIOR 디올의 ‘디올쇼 누드 에어 루미나이져’ 001호, 6g 8만1천원. 
3.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일루미네이팅 퍼펙팅 프라이머’, 30ml 5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4. YSL BEAUTY 입생로랑의 ‘뚜쉬 에끌라 르 땡’ B20호, 30ml 7만7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1970년대 로큰롤 무드 메이크업


 이번 시즌 1970년대의 로큰롤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엘리 사브 쇼에서 선보인 세련된 록-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참고하세요. 매트한 피부, 누드 립 컬러에 오직 블랙 컬러만 사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그렇다고 반짝이는 아이섀도를 멀리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 갈란드는 엠마누엘 웅가로 쇼에서 그린 아이섀도에 골드 글리터 아이라이너를 더해 어둡고 무거운 스모키 메이크업에서 탈피했어요. 평소 블랙 스모키가 지루했다면 새롭게 도전해보세요. 


1. SISLEY 시슬리의 ‘소 컬 마스카라’ 1호 딥 블랙 컬러, 10ml 6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크리니크의 ‘리드 팝’ 05호 윌로우 팝 컬러, 3g 2만7천원대. 
3. CHANEL 샤넬의 ‘라 팔레트 쑤르실 드 샤넬’ 40호 나뛰렐 컬러, 4g 7만2천원. 
4·5.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쉬머 워시 아이섀도우’ 3호 건메탈 컬러, 2.8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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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08 17:27

프라이빗한 공간, 오롯이 나만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 꿈꾸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는 멋진 휴가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는 호텔이나 리조트, 맛깔스러운 음식, 그리고 함께 시간을 보낼 좋은 친구까지. 다만 완벽한 휴가를 위해 하나 빠진 게 있다면 바로 여유로운 무드에 어울리는 멋진 스타일입니다.
꿈꾸던 완벽한 휴가에 방점을 찍는 멋진 리조트 룩으로 기분을 전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리얼웨이에서는 과하다 느꼈다거나 왠지 도심의 삭막한 도로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도 멋진 풍경이나 순간과 함께라면 한결 멋스러워집니다. 올 여름, 그야말로 '멋진 휴가'에 어울릴만한 센스 넘치는 리조트 룩으로 제대로된 힐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좌) EMPORIO ARMANI 가죽 소재의 플라워 브라 톱, 가격 미정. RICK OWENS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머메이드 스커트, 가격 미정. JIMMY CHOO 로프 디테일의 레이스업 샌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핑크 골드 뱅글, 1백만원대. VINTAGE HOLLYWOOD 드롭형 싱글 이어링, 2만9천원. BOTTEGA VENETA 스모키 쿼츠 링, 44만5천원.

(우) LA PERLA 사선 커팅 옆 라인이 관능미를 더하는 스윔슈트, 54만6천원. DIOR 볼드한 진주 장식 네크리스, 가격 미정. GIAMBATTISTA VALLY 스웨이드 소재의 글래디에이터 샌들, 가격 미정. CHANEL 체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MZUU 미니 펜던트가 달린 얇은 뱅글, 8만9천원.


FENDI 허리 부분의 컷아웃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시폰 롱 드레스, 5백85만원. GIUSEPPE ZANOTTI 화려한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 가격 미정. MZUU골드 체인이 길게 떨어지는 드롭형 이어링, 4만5천원. VINTAGE HOLLYWOOD 심플한 라인의 골드 컬러 뱅글, 가격 미정. 도트 패턴을 연결한 뱅글, 5만9천원. VINTAGE HOLLYWOOD 토파즈를 머금은 크리스털 링, 4만5천원. BOTTEGA VENETA 클러치로 활용한 미니 체인 백, 가격 미정. SIMMONS 침대 프레임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B1 시리즈, 매트리스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아네뜨.


(왼쪽부터) CALVIN KLEIN COLLECTION 앞면은 화이트, 뒷면은 블랙 컬러로 처리한 플라워 패턴의 이국적인 실크 롱 드레스, 가격 미정. FENDI 굽이 매력적인 스트랩 슈즈, 1백23만원. GUCCI 에스닉 무드의 드롭 이어링, 59만원. GUCCI 화려한 배색의 컬러 스톤을 장식한 링, 가격 미정.

ESCADA 이국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윔슈트, 50만원대. POLO RALPH LAUREN 슬리브리스 로브로 활용한 오렌지 컬러 롱 드레스, 56만원대. SAINT LAURENT 골드 메탈릭 컬러의 스트랩 슈즈, 1백23만원. VINTAGE HOLLYWOOD 레이어링한 듯한 디자인의 골드 컬러 링, 3만원. MICHAEL KORS 플라워 패턴의 미니 숄더백, 가격 미정. DIOR 렌즈의 위아래를 골드 컬러로 마무리한 독특한 선글라스, 가격 미정. SIMMONS 침대 프레임은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컬렉션 B5 시리즈, 매트리스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블랙 켈리.

LOUIS VUITTON 골드 스터드가 촘촘히 박힌 크롭트 톱, 가격 미정. ALL SAINTS 허리 라인에 과감한 커팅을 준 스윔슈트, 12만8천원. CLUB MONACO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해트, 17만8천원. FENDI 컬러풀한 스터드 장식 뱅글, 70만원. VINTAGE HOLLYWOOD 라운드 골드 이어링, 4만9천원.


2017 크루즈 컬렉션 키 룩 미리보기 

얼마 전 열린 크루즈 컬렉션 런웨이는 다가오는 휴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켜주었습니다. 특히 시즈널한 매력이 제대로 담겨 보는 것만으로도 바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죠. 화사한 컬러와 패턴, 과감한 디자인, 여기에 몸의 라인을 드러내주는 크루즈 컬렉션의 룩들. 얼마 전 열린 각 브랜드의 크루즈 컬렉션 역시 여름의 향이 물씬 묻어나는 다양한 룩의 향연이었는데요. 2017 크루즈 컬렉션, 브랜드 별 키룩을 살펴볼까요? 

쿠바에서 열린 샤넬의 쇼는 쿠바를 모티브로 한 파나마 햇과 고급스러운 룩들로 가득했는데요. 샤넬 특유의 색감과 디테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반영했죠. 여유로운 느낌과 시크함이 물씬 풍기는 팬츠 룩은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디올의 크루즈 룩은 컬러의 조화가 눈에 띄었는데요. 여러가지의 디테일을 더해 특별한 느낌의 크루즈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컬렉션 중 가장 이슈가 되었던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 알렉산드로 미켈레는 이번 컬렉션에서 고양이와 개, 타탄체크,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을 영국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였습니다. 큰 성공을 거두었던 빈티지 무드 역시 계속되었죠. 루이비통의 리조트 컬렉션은 구찌와는 정 반대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화사하면서도 명확한 컬러감과 구조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스키노의 크루즈 컬렉션은 그야말로 정열적인 무드와 컬러의 정점을 찍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려함으로 똘똘 뭉친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스타들의 리조트 룩 연출법 



런웨이 위의 정제된 리조트 룩 스타일은 왠지 리얼웨이에서 연출하기에 부담스럽다 느낀다면 헐리웃 스타들의 리조트 룩 연출법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타들은 휴가 기간에 어떤 룩을 연출할까요?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노출과 화사한 컬러, 여기에 평소보다 조금 과감한 액세서리 연출 역시 눈에 띕니다. 때론 로맨틱하게, 그리고 때론 시크하게, 그리고 때론 화사하게 T.P.O에 맞는 룩은 완벽한 여름 휴가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화사한 컬러와 멋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휴가 분위기에 걸맞는 소재 역시 중요한데요. 몸을 타고 부드럽게 흐르는 얇은 실크나 부드럽고 편안한 면 소재, 그리고 리넨이나 시스루 소재 역시 여름의 무드를 한껏 살려줄 수 있는 디테일이라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ditor 평은영(freelancer)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태우, SPLASH NEWS
hair 권영은 makeup 원영미 model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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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컬렉션은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2016.07.11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5.04 11:21




화가 이브 클랭YVES KLEIN은 블루를 가장 순수하고 무한한 색이라 했습니다. 

사실 블루는 다양한 면면을 가지기에 더욱 매력적인 컬러이기도 하죠. 매 시즌 약간은 다른 채도의 블루가 강력한 트렌드 컬러 중 하나로 선정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데님Denim 의 자유로움이 떠오르다가도 시크함과 포멀함, 화려함까지 지닌 마놀로 블라닉 블루힐이 연상되기도 하죠

무엇보다 블루는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명료한 매력으로 블랙, 화이트 등의 무채색과 더불어 모던한 향기를 풍깁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는 때에 가장 청명한 빛을 발한다는 사실. 블루 컬러. 그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블루의 모던한 변신.




(왼쪽부터 오른쪽으로)<Center>고판이 .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심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담아낸 작품. 푸른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배가 가라앉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이듯, 숨겨진 빙하의 깊이처럼 우리의 삶의 저울은 수많은 경험과 깨달음이 쌓여 만들었음을 표현하고 있다.

PIERRE BALMAIN 골드 버튼 장식의 실크 톱, 118만원. CH CAROLINA HERRERA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롱스커트, 1283천원.

TIFFANY&CO. 다크 블루 컬러 다이얼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497만원. BLU DOT by PINCH 경량으로 완성한 메시 패턴의 철제 의자, 199천원.




(좌) <SAINT LAUREN그러데이션 디테일의 스틸레토 힐, 1백만원. MARIO BELLINI by KARTELL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으로 볼 형태의 ‘Moon’, 13만6천원.트레이 ‘Dune’, 15만원.

()HERMÈS 블루 라이닝으로 마무리한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DEMOO PARKCHOONMOO 앞단을 짧게 커팅한 터틀넥 슬리브리스 톱, 팬츠 위로 레이어드한 시스루 플리츠 벨트,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베이식한 디자인의 와이드 팬츠, 19만7천원. HERMÈS 화이트 원석 뱅글, 가격 미정. STELLA McCARTNEY 데님 소재 플랫폼 슈즈, 1백25만원.

SAINT LAURENT 소가죽으로 마무리한 로열 블루 컬러의 ‘나노 삭 드 주르’ , 362만원. DIOR 블루 프레임과 블루 미러 렌즈의 선글라스, 가격 미정. WELLDENART 비누 공예가 김채영의 작품으로 대리석 모양의 천연 비누, 가격 미정.

 () FENDI 웨이스트 라인의 커팅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 418만원. 가죽 스티치 장식의 플리츠스커트, 418만원. MONDAY EDITION 미니멀한 디자인의 실버 뱅글, 95천원. MZUU 오각형 프레임의 실버 커프, 7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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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평은영 / digital 장연주

Hair 김승원 Makeup 류현정 Model 체린

Setstyling 최서윤(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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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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