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3.28 16:51

강렬한 로고, 메탈 디테일 등 페미니스트적인 감성을 에너제틱하게 표현한 2018 S/S 시즌 디올의 백과 슈즈.


(좌) DIOR 실버 스터드를 장식한 양가죽 소재의 쟈디올 슬링백, 블랙 리본에 레터링 장식을 가미한 메시 소재의 쟈디올 슬링백.

(우) DIOR 블랙과 화이트로 이뤄진 체크 패턴이 매력적인 쟈디올 플랫 슬링백, 시그너처 잠금장치와 스트랩이 특징인 디올 어딕트 플랩 백.


(좌) DIOR 송아지 가죽으로 이뤄진 푸시아 마이크로 카나주 메탈릭 컬러의 디올라마 스몰 백.

(우)  DIOR 핸드 스트랩을 매치한 미러 핑크 컬러의 미니 쟈디올 플랩 백, 스트랩의 골드 시그너처 장식이 포인트인 페이턴트 소재의 발레리나 슈즈.


(좌) DIOR 빈티지한 골드 메탈 시그너처가 돋보이는 스트랩 장식의 쟈디올 플랩 백.

(우) DIOR 핸드 스트랩에 빈티지한 골드 쟈디올 시그너처가 특징인 미러 그레이 컬러의 쟈디올 플랩 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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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2.21 17:32

올봄 유행할 패션 트렌드를 읽고 싶다면? 2018 S/S 런웨이 위 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그 중에서도 이번 시즌 가장 히트할 아이템과 스타일만을 골라 키워드 별로 나눠 보았습니다. <더갤러리아>가 엄선한 12가지 패션 키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손님 꽃무늬너도 나도 입는 흔한 옷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나만의 히든 카드를 준비해야 합니다오프 화이트가 제안한 팬츠 슈트에 회화적인 기법의 플라워 패턴을 가미한 쿨 걸처럼 연출하든지돌체 앤 가바나에 등장한 꽃무늬 시폰 롱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 분위기를 내든지꽃무늬를 모노톤으로 표현한 크리스토퍼 케인처럼 모던 하게 소화하든지같은 꽃이라도 재해석이 필요하죠어쨌든 플라워 패턴을 몸에 걸치는 순간겨울과는 작별을 고하는 봄의 신호탄일테니 이번 시즌엔 봄꽃과 함께 화사한 스프링 룩을 즐겨보길.


엉덩이를 뜻하는패니Fanny’와 배낭의Pack’의 합성어인 패니 백. 일명벨트 백으로 불리며 1990년대 패션 스트리트를 뜨겁게 달궜던 이 백이 돌고 돌아 다시 트렌드 반열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체크 재킷에 가죽 패니 백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린 구찌, 파스텔 톤 카디건에 크로스로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발렌시아가의 컬렉션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네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로고 플레이 아이템들이 런웨이로 귀환했습니다. 백의 스트랩에 로고를 넣어 그래픽적 효과를 준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 로고와 심볼 마크를 믹스해 하나의 패턴으로 완성한 로에베 등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로고 아이템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더 과감하고 새로워졌습니다런웨이를 푸른 물결로 물들인 데님을 두고 하는 말이죠커팅과 워싱 등 핸드크래프트적인 기법을 더해 빈티지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데님 룩이 대거 등장했습니다지난 시즌에 이어 올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데님으로 매치하는 올 데님 스타일링이 강세인데알렉산더 맥퀸이나 나타샤 진코처럼 플로럴 패턴의 패브릭을 적절히 가미해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그윽한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라벤더 컬러가 이번 시즌 키 컬러로 떠올랐습니다. 핑크보다 진하고 퍼플보다 연한, 오묘한 빛깔의 라벤더 컬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톤으로 매치해 신비롭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포인트! 은은한 펄감의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선보인 알베르타 페레티, 플라워 자수와 러플 디테일로 궁극의 여성미를 표현한 에르뎀의 룩이 대표적이죠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퍼프 숄더가 1980년대 레트로 열풍을 타고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어깨를 제외한 모든 요소를 미니멀하게 연출해 현대적인 분위기에 걸맞게 룩을 재해석했다는 것. 스포티한 톱에 퍼프 숄더를 가미해 로맨틱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한 이자벨 마랑, 퍼프 숄더로 구조적인 셰이프를 부각시킨 오프 화이트의 재킷 등 봉긋한 어깨 라인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아우터만큼이나 이너웨어에도 신경 써야 할 이유가 생겼답니다. 일명 ‘비닐’이라 불리는 PVC 소재가 2018 S/S 런웨이의 신종 패브릭으로 등극했기 때문이죠. 시작은 누가 뭐래도 샤넬. 칼 라거펠트는 모자와 케이프, 핸드백, 부츠 등 컬렉션에 등장한 패션 아이템에 PVC소재를 가미해 미래 지향적인 룩을 제시했는데요. 이 외에도 블랙 보디슈트에 PVC 롱스커트를 매치해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한 발맹과 드레스에 PVC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볼륨감을 살린 패션 이스트 등의 컬렉션을 참고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의 매력을 만끽해볼 것.



2018 S/S 컬렉션에 담긴 각기 다른 트렌드를 관통하는 교집합이 있었으니, 바로 볼드한 이어링. 페미니즘, 레트로, 스포티즘 등 그 어떤 트렌드에도 상관없이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는 액세서리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나 레이스 블라우스 같은 페미닌한 룩에 무게감을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은 물론 컬러나 패턴이 화려한 룩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서포트 역할까지, 볼드한 이어링의 전방위적인 활약이 돋보입니다.


아찔한 스틸레토 샌들에 밀려 한동안 주춤했던 플랫 샌들의 인기가 다시 급상승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평평하고 널찍한 굽이 특징인 스포츠 샌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볼드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도도한 매력을 어필한 크리스토퍼 케인의 샌들을 비롯해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와일드한 무드를 가미한 프라다의 샌들까지, 자칫 촌스럽고 밋밋할 뻔했던 스포츠 샌들의 재발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액세서리는 화려한 슈즈도, 신상 백도 아닌 모자랍니다. 게다가 얼굴을 반쯤 가릴 만큼 커다란 오버사이즈. 간신히 턱만 보일 정도로 챙이 길게 내려오는 애슐리 윌리엄스의 보 해트부터 삿갓을 연상시키는 구찌, 모델의 얼굴보다 3배는 큰 에밀리아 윅스테드까지, 2018 S/S 컬렉션에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등장한 모자를 이용해 자외선도 차단하고 스타일도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겨울에나 신을 법한, 무릎 위로 올라오는 니하이 부츠가 S/S 시즌에 등장했다? 듣기만 해도 땀 날 것 같은 얘기지만, 영민한 디자이너들은 이런 걱정을 단번에 날려줄 해결책을 함께 제시했답니다. 파스텔 톤의 컬러를 선택해 가죽 부츠의 무겁고 투박한 느낌을 부드럽게 녹여낸 모스키노, 발가락이 들어나는 오픈 토 부츠를 선보인 발맹, 화려한 레오퍼드 패턴으로 생기를 불어넣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2018 S/S 런웨이를 활보한 니하이 부츠들을 보니, 따스한 봄날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슈즈임을 인정!


스트라이프 패턴의 인기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압나더. 달라진 점이 있다면 가로나 세로로 질서 정연하게 떨어지던 라인들이 사선으로 방향을 틀어 더욱 다이내믹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 가로, 세로, 사선을 모두 믹스해 리드미컬한 조합을 선보인 안토리오 베라르디, 톱과 스커트에 굵기를 서로 달리 표현해 재미를 준 펜디 등 선의 변주가 주는 재미가 쏠쏠하죠. 여기에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으니, 겨우내 불어난 체중으로 급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editor 김민희 

photo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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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2.05 15:37


새해가 시작되고 웨딩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상견례부터 식장 예약, 웨딩 드레스 고르기 등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일생에 한 번 뿐인 특별한 날, 웨딩 세리머니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식을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LIZ MARTINEZ by SOYOO BRIDAL 리즈마티네즈 by 소유 브라이덜 새하얀 플라워 자수와 주얼 장식이 아름다운 드레스.

JIMMY CHOO×OFF-WHITE 지미추×오프 화이트 신부가 들고 있는 크리스털 디테일이 화려한 시스루 슈즈.

THE QUEEN LOUNGE 더 퀸 라운지 드레스 위에 놓인 깃털 장식 클러치.

CARTIER 까르띠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이어링,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스크류 문양이 새겨진 러브 링.

 



BLUMARINE 블루마린 레이스 장식이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

BVLGARI 불가리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스킨 이어링, 플래티넘 소재에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그리페 솔리테어 링, 다이아몬드를 연달아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그리페 브레이슬릿.

 



LA PERLA 라펠라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럭셔리한 감각의 실크 로브,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언더웨어.

TASAKI 타사키 최상급의 진주와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아코야 이어링, 다이아몬드 링과 진주 링이 합쳐진 듯한 18K 화이트 골드 링, 카틀레야 꽃에서 영감을 얻어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소재를 사용한 카틀레야 네크리스.

 



JIMMY CHOO 지미추 작은 티아라가 발등을 장식한 듯한 화이트 슈즈.

CARTIER 까르띠에 플래티넘 소재에 스크류 문양을 새기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THE QUEEN LOUNGE 더 퀸 라운지 크리스털 장식의 페이스 베일.



 

DIOR 디올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미니멀한 화이트 롬퍼.

CHANEL 샤넬 신부가 양손에 들고 있는 비즈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뒤축에 거대한 깃털이 달린 스트랩 슈즈.

BVLGARI 불가리 왕관과 꽃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로나 네크리스.

 



CAROLINA HERRERA by SOYOO BRIDAL 캐롤리나 헤레라 by 소유 브라이덜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뒷면의 리본이 포인트인 화이트 드레스.

THE QUEEN LOUNGE 더 퀸 라운지 웨딩 룩을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레이스 글러브.

CHANEL 샤넬 아기자기한 꽃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헤드밴드.

CARTIER 까르띠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이어링과 플래티넘 소재의 까르띠에 데스티네 네크리스.

BVLGARI 불가리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그리페 솔리테어 링.

 



INES DI SANTO by HERITIQUE NEW YORK 이네스디산토 by 헤리티크 뉴욕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풍성한 스커트가 돋보이는 드레스.

ATELIERE KU 아뜰리에 쿠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 롱 베일.

TASAKI 타사키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아코야 이어링.

CARTIER 까르띠에 스크류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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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2.02 16:39

아직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지만 곧 꽃피는 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봄과 함께 웨딩 시즌도 시작되는데요. 지금까지  모노톤 원피스나 H라인 치마와 노멀한 화이트 블라우스 스타일의 하객 패션을 고집해왔다면 돌아오는 봄에는 좀 더 화사한 하객 패션을 뽐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의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하객 패션 2가지, 봄에 도전해보아요. 


계절별로 돌려 입던 ‘하객용 원피스’에 싫증이 났다면 흔하지 않은 팬츠 룩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젠다이아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팬츠 스타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화사한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와 포인트가 될 프린트 팬츠, 여기에 주얼리와 클러치 등 작은 액세서리를 클래식한 무드로 통일하면 어디서나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줄 수 있죠. 


1. JOHNNY HATES JAZZ 포근한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블라우스.
2. TASAKI 매혹적인 가닛 스터드를 더한 진주 이어링.
3. CARTIER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4. GIAMBATTISTA VALLI 새틴 소재의 보태니컬 프린트 팬츠.
5. ROGER VIVIER 꽃 줄기를 보는 듯한 청록색의 스트랩 슈즈.
6. BOTTEGA VENETA 위빙 패턴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클러치.  


트위드 소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계절, 봄. 안나 윈투어처럼 대체 불가한 매력을 지닌 트위드 드레스만 있으면 손쉽게 하객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점잖은 트위드 룩 사이로 약간의 반전을 꾀하고 싶을 땐 핫한 패션 하우스의 액세서리를 활용할 것.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키 아이템들은 클래식한 아웃 피트를 해치지 않으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불어넣어주죠. 여기에 드레스와 동일한 컬러 재킷을 걸치면 금상첨화!



1. CHANEL 화사한 매력을 배가시켜 주는 빅 브로치.
2. MISS GEE COLLECTION 봄에 입기 좋은 트위드 소재의 재킷과 
드레스. 
3. CHROME HEARTS by NAS WORLD 프레임 하단에 톨토이즈 컬러를 가미한 선글라스.
4. HERMÈS 우아하게 빛나는 케이프 코드 워치. 
5. DIOR 애니멀 프린트의 키튼 힐 슬링백.
6. LOUIS VUITTON 핸디한 매력의 라운드 백.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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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8.01.25 14:43

아직 매서운 추위가 기승이지만 뷰티업계는 이미 화사한 봄날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글리터부터 다채로운 범주의 레드 립, 정교한 캐츠 아이까지, 2018 S/S 시즌을 빛낼 메이크업 트렌드 키워드 5가지와 주목해야할 핵심 제품들을 소개할게요. 


GLITTER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글리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시즌 수많은 컬렉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선보였기 때문. 손가락으로 눈두덩에 펴 바르는 건 기본, 광대 위나 속눈썹 주변, 눈 안쪽 깊은 곳까지 글리터 아이템으로 반짝임을 더했는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가부키Kabuki는 “글리터는 필름 같은 효과를 줍니다. 메이크업에 투명한 움직임을 부여하죠”라고 설명하며 순수하면서도 유혹적인 글리터링 메이크업의 변주를 즐겨볼 것을 권합니다.

1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감마 레이 컬러, 7.5ml 2만7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로쎄르 디끌라’ 17호, 10g 13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3 CHANTECAILLE 샹테카이의 ‘이어 오브 더 도그 페이스 하이라이터’ 2.5g 6만원. 
4 MAC 맥의 ‘그랜드 일루션 리퀴드 립 컬러’ 일렉트릭 레인보우 컬러, 5ml 3만2천원대. 
5 BOBBI BROWN 바비 브라운의 ‘럭스 아이섀도우’ 리치 메탈 05호 히트 레이 컬러, 1.8g 4만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LANCÔME 랑콤의 ‘압솔뤼 루즈’ 시어 골드 메탈릭 탑 코트, 3.4g 4만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NARS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타르보스 컬러, 1.5g 3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BRIGHT COLORS

봄이 되면 화사한 컬러들이 사랑받기 마련.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도 마찬가지. 옐로, 블루, 핑크, 오렌지, 그린 등 톡톡 튀는 색상으로 눈과 입술을 강조하는데, 이때 지나치게 정교할 필요는 없답니다. 눈두덩을 한 가지 색상으로 표현하거나 쓱쓱 칠한 듯 그려 넣어도 좋습니다. 다만 “메이크업의 균형은 강함에 맞서는 부드러움도 있어야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 데스노이어Lyne Desnoyers의 조언을 잊지 말 것강렬한 컬러는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피부 메이크업이 최소한일 때 그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이죠.

1 CHANEL 샤넬의 ‘2018 스프링-썸머 컬렉션 네아폴리스’ 중 ‘루쥬 코코 글로스’ 792호 아프로디테 컬러, 5.5g 4만1천원.
2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 330호, 1.4g 2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CHANEL 샤넬의 ‘2018 
스프링-썸머 컬렉션 네아폴리스’ 중 컬러 팔레트인 ‘레 네프 옹브르’, 6.3g 11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4 NARS 나스의 ‘싱글 아이섀도우’ 골드핑거 컬러, 2.2g 3만6천원. ▶구매하러 가기
5 YSL BEAUTY 
입생로랑의 ‘베이비 돌 키스 앤 블러쉬’ 8호 핑크 에도니스트 컬러, 10ml 5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MAC 맥의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메탈릭’ 메탈릭 로즈 컬러, 3.1g 3만2천원대.
7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 250호, 1.4g 2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NEW RED LIPS

최근 몇 년 동안 레드 립 메이크업이 꾸준히 유행했음에도 지루하거나 식상한 느낌이 들지 않았던 건 시즌마다 주목한 컬러가 달랐기 때문. 올봄엔 코럴을 비롯해 토마토, 라즈베리와 체리까지 범주가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돌체 앤 가바나 쇼를 지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각각의 모델에게 다채로운 체리 팝 컬러를 입혔고, 샤넬은 고광택의 푸시아 컬러를, 막스마라는 우체통처럼 선홍색을 띠는 레드를 선택했죠. 우스갯소리 같던 ‘하늘 아래 똑같은 레드는 없다’는 표현이 올봄엔 딱 들어맞으니, 서랍 속에 둔 레드 립 제품을 다시 한번 꺼내봐야 할 때.

1 YSL BEAUTY 입생로랑의 ‘볼륍떼 리퀴드 컬러 밤’ 6호 언드레스 미 코랄, 6ml 4만3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SHU UEMURA 슈에무라의 ‘라끄 슈프림’ RD 01호, 3.7ml 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컬러’ 303호 컨트로버셜 컬러, 7ml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브릴리앙 아 레브르 에끌라’ 8호 파이어 루비 컬러, 8ml 4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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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ERA 헤라의 ‘루즈 홀릭 크림’ 327호 텝팅체리 컬러, 3g 3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6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 컬러 크림’ 74호 드레스드 투 킬 컬러, 3g 6만2천원.


NATURAL GLOW SKIN

언젠가부터 피부 표현에 관한 트렌드를 논할 때 ‘자연스러움’이라는 단어를 빼곤 설명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본연의’ ‘한 듯 안 한 듯한’ ‘잡티가 보여도 건강한’이라는 표현과 일맥상통하죠. 올봄에도 마찬가지.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 데스노이어는 ‘빛나는 누드’라고 표현했는데, 자연스럽고 화사하면서 매끈한, 그야말로 건강한 피부를 뜻하죠. 이를 위해서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베이스 제품을 바른 뒤 컨실러로 잡티를 감춰 최대한 피부의 톤과 질감을 살려야 합니다. 또 무겁지 않은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면 자연스러운 결광을 완성할 수 있죠.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트레이스레스 퍼펙팅 파운데이션 SPF15’ 01호 크림 컬러, 30ml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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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누드 워터 프레시 파운데이션 SPF30/PA++’ 본 컬러, 30ml 6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DIOR 디올의 ‘프레스티지 르 
쿠션 뗑 드 로즈 SPF50+/PA+++’ 010호, 15g 12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NARS 나스의 ‘내추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비엔나 컬러, 30ml 7만2천원.
5 SISLEY 시슬리의 
‘인스턴트 코렉트’ 01호 저스트 로지 컬러, 30ml 9만5천원.


MODERN EYELINE

이번 시즌엔 캐츠 아이, 그래픽 라인, 눈두덩을 따라 둘러싸듯 그리는 네거티브-스페이스 라인 등 다양한 아이라인이 유행입니다로샤스, 펜디, 랑방 같은 컬렉션에서 독특한 아이라인을 시도한 것. 캐츠 아이를 연출할 땐 역시 붓펜이나 팟 타입의 아이라인이 편리합니다그래픽적인 선을 살리려면 톰포드 뷰티의 ‘아이 콜 인텐스’처럼 부드러운 펜슬 아이라이너를 선택할 것. 마지막으로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정돈하듯 바르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1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 ‘트러블메이커 마스카라’, 7.3g 3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아이즈 오브 톰포드’ 컬렉션 중 ‘아이 콜 인텐스’ 02호 오닉스 컬러, 1.3g 4만3천원. 
3 NARS 나스의 ‘어데이셔스 마스카라’ 블랙문 컬러, 8ml 3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4 SISLEY 시슬리의 ‘휘또 콜 스타 워터프루프’ 스파클링 그레이 컬러, 0.3g 5만5천원. 
5 YSL BEAUTY 입생로랑의 ‘마스카라 볼륨 에페 포 실 워터프루프 더 쇼크’, 6.9ml 4만5천원대.
6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라이네 리퀴드 르갸흐 엥땅스’, 0.8ml 6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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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1.11 14:56


반짝이는 것들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죠. 한 해를 함께 하고 싶은 쇼핑 충동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2018년이 반짝이길 바라며, 당신의 매 순간을 찬란하게 만들어줄 자체 발광 아이템 8가지를 소개합니다.

 


 

DIOR 디올 레이디 아트

우아한 기품이 돋보이는 디올의 아이코닉 백, 레이디 디올이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Lee Bul이 무려 60번이 넘는 시도 끝에 미러 레이디 디올을 완성한 것. 수십 개의 작은 플렉시글라스로 뒤덮인 그녀의 작품은 각각의 조각이 불규칙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백 자체가 마치 산산조각이 난 거울을 연상시킵니다. 눈 내린 새하얀 거리에서 이 백을 든다면, 빛이 반사되어 내뿜는 광채가 다이아몬드 부럽지 않을 듯. 특별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백인 만큼 소장 가치도 100%.

 


 

BLANCPAIN 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

블랑팡의 가장 클래식한 워치 컬렉션으로 알려진 빌레레그중에서도 여성스러운 특징을 잘 살린 레드 골드 소재의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엔 날짜 인디케이터와 사파이어 소재의 문페이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시기에 따라 모습이 변하는 달에는 입가에 점이 찍힌 미소 띤 여성의 얼굴을 넣어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베젤에는 48개의 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투명한 사파이어 백 케이스로 보이는 와인딩 로터를 통해 고도의 피니싱 기법이 적용된 무브먼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OPARD 쇼파드 디아망 워치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디아망은 유려한 커브와 눈부신 보석 장식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 주얼리 워치입니다. 오벌형 다이얼에는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후, 기요셰 기법으로 장식해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연출하고,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베젤에는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최고의 부와 권위, 지혜를 상징하는 루비와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가 만났으니 여자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시계가 있을까요?

 



PIAGET 피아제 포제션 링&브레이슬릿

여러 개의 비대칭 밴드가 자유롭게 회전하는 포제션 링은 23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18K 핑크 골드 링에 장식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도전적인 여성에게 잘 어울립니다만약 이보다 모던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링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포제션 브레이슬릿이 제격두 개의 비대칭 밴드로 이루어진 18K 핑크 골드 소재 브레이슬릿으로넓은 면의 밴드에 하나의 하프문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은은한 멋을 풍깁니다.


GRAFF 그라프 멀티셰이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자연의 가장 완벽한 창조물로 일컬어지는 다이아몬드는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최상급의 보석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라프의 멀티셰이프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47.18캐럿의 라운드와 페어 셰이프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극도의 광휘를 발산하는 이 네크리스는 목선을 따라 마치 다이아몬드 폭포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우아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목걸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품에 가깝게 보이죠.

 

 


KILIAN 킬리안 굿 걸 곤 배드

특별한 향으로 새해의 포문을 열고 싶다면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수는 어떨까요? 코냑으로 유명한 헤네시가의 상속자인 킬리안 헤네시가 선보이는 하이엔드 니치 향수킬리안을 추천합니다. 시그너처 향수인굿 걸 곤 배드는 오스만투스, 재스민, 튜베로즈 앱솔루트가 어우러져 순수함과 관능미를 선사합니다. 킬리안은 각각의 제품을 그와 어울리는 클러치나 보석 상자에 담아 선보이는데, 새롭게 출시된레터링 리미티드 에디션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클러치에 ‘I am so ready to be famous’라는 문구를 새겨굿 걸 곤 배드’ 향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합니다. 3가지 향수를 각각 2종류의 문구가 적힌 클러치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MOTTE & BAILEY 모트앤베일리 인텐시브 듀얼 이펙트 세럼&크림

새해에도 변함없이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데일리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해 보세요. 모트앤베일리의더 퍼스트 콜렉션은 천연 항산화 성분과 보습 인자, 강력한 식물 활성 성분의 독자적 기능성 포뮬러인셀 인퓨전-X12™’가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합니다. 대표 제품인인텐시브 듀얼 이펙트 세럼(, 70ml 198천원)’은 진주 추출물, 로열젤리 같은 천연 성분과 독자적 포뮬러가 결합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인텐시브 듀얼 이펙트 크림(아래, 50ml 145천원)’은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넘치고 광채 나는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이들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것은 물론이겠죠.

 



GIOVANNI 지오바니 사가 모피 머플러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 가볍고 따뜻한 퍼 액세서리가 생각나게 마련. 천연 폭스 퍼로 만든 지오바니의 리얼 사가 모피 머플러는 윈터 룩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럭셔리 아이템입니다. 시크한 블랙 퍼에 골드 컬러 여우털이 날렵한 ‘V’자 형태로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죠.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머플러 양 끝을 연결하는 탈착 가능한 태슬 장식의 진주 체인. 미니멀한 코트나 니트 스웨터에 레이어드하면 주얼리를 착용한 듯 우아한 레이디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윤화,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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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9 18:04

 

성탄절이 월요일인 덕분에 크리스마스 시즌,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물론이고 역대급 추위를 떠나 따뜻한 나라로 잠시나마 떠나는 사람도 보이죠. 한겨울, 따스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시즌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고, 패셔너블한 젯셋 룩도 연출할 수 있는 리조트 컬렉션 키워드 5.

 


 

Grecian Vibes

“그리스·로마 시대의 미의 기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고대 문명이 지닌 힘과 의외성은 젊은 세상을 보여주죠.” 칼 라거펠트는 고대 성전을 짓고 나름의 새로운 그리스 문명을 탄생시켰습니0. 그리스식 소매의 드레이핑과 주름 장식이 들어간 어깨 라인, 월계관 문양 등 고대 문명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여성성을 극대화한 일명 ‘여신 룩은 비단 샤넬뿐 아니라 패션계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며 재생산되었습니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구찌는 스팽글과 크리스털 장식, 골드 컬러를 활용해 다소 불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드 걸 버전의 그리스 룩을 선보인 반면, 프라다의 미우치아 여사는 애슬레저 무드의 란제리 룩에 골드 & 실버 메탈 장식을 더해 소녀 버전의 여신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태양신이 그려진 파우스토 푸글리시의 프린트 원피스, 아티스틱한 드레이핑과 골드 주얼리가 어우러진 로베르토 카발리의 원 숄더 롱 드레스 등 리조트 웨어로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말 파티에서도 드레스업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되었으니 눈여겨보길!

 



Playful Pearls

고가의 장식이 놀랍지 않은 쿠튀르 룩의 시대. 리조트 웨어를 풍요롭게 치장하고자 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보석은 바로 진주.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인 바로크풍 미니 드레스가 대표적입니다. 투명한 천 위에 브랜드명을 장난스럽게 바꾼 ‘GUCCY’ 레터링을 진주로 표현해 마치 커다란 주얼리를 한 듯한 효과를 연출했죠. 펜디는 고가의 모피 코트에 볼드한 진주를 달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는데, 리본 모양을 따라 알알이 박힌 아우터 뒷면의 진주 장식이 모피의 올드한 분위기를 없애고 되레 소녀들에게 어울릴법한 로맨틱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여신 룩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칼 라거펠트가 샤넬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요소 역시 진주. 다양한 펄 네크리스는 기본, 투명한 PVC 소재 로브에도 진주를 달아 마치 물방울처럼 연출한 그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따름!

 

1. CHANEL 샤넬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진주 네크리스. 2. GUCCI 구찌 타이거 헤드와 컬러 스톤 장식의 펄 이어링. 3. FENDI 펜디 리본 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캔아이 백.




Best Western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산타모니카를 찾았습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웨스턴풍의 히피 룩을 입고 걸어나오는 모델들을 보자 왜 그녀가 사막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되었죠. 디올이 우아한 뉴 아메리카나 룩을 대표한다면, 모스키노의 제레미 스콧은 플레이 보이와 손잡고 섹시한 웨스턴 룩을 선보였습니다. 런웨이에는 베티붐 캐릭터 수영복을 입고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글래머러스한 핀업 걸을 중심으로 패치워크 데님과 프린지 백 등이 등장했으니 어느 누가 봐도 미국을 위한 컬렉션이었죠. 이 외에도 코치 1941의 플레어 데님 팬츠를 비롯해 구찌의 골드 프린지 장식 바이커 재킷까지 다양한 리조트 컬렉션에서 웨스턴풍의 아이템들을 볼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빈티지 데님부터 꺼내는 게 현명할 듯.


1. LOUIS VUITON 루이 비통 모노그램 패턴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 2. DIOR 디올 레터링 프린트 띠를 두른 카우보이 모자. 3. LOUIS VUITON 루이 비통 웨스턴 부츠와 첼시 부츠의 특징을 조합한 슈즈.

 



Glam Leisure

따스한 계절을 맞아 지난 시즌 잠시 주춤했던 스포티 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논하던 예전의 애슬레저 룩과는 차원이 다르죠. 리조트 컬렉션에 등장한 스포티 룩은 한층 웨어러블하고 글래머러스하게 업그레이드되었으니까! 이 흐름의 선봉엔 발렌티노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스포티즘과 컨템퍼러리한 요소를 쿠튀르와 접목시켰다고 밝히며, 기존의 로맨틱 무드에 스트리트 에너지를 가득 채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트랙 슈트는 기본, 볼 캡과 패니 팩, 줄무늬 양말 등 어떤 룩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포티 아이템이 가득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 패션 피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예상을 깬 발렌티노의 이러한 변화는 요즘 인기 있는 패션 하우스라면 어디나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걸리시한 바이커 룩을 연상시키는 미우 미우는 말할 것도 없고, 꽃무늬 스커트에 스포티 집업 점퍼를 매치하거나 드레시한 화이트 점프슈트에 스포츠 벨트를 여러 번 두른 오프화이트, 폴로 셔츠와 메탈 플리츠스커트의 조합을 선보인 N°21 등 애슬레저 룩을 누가 누가 더 화려하고예쁘게꾸미나 경쟁하는 모습.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활동하기 편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1.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터드 장식의 패니 팩. 2. GIVENCHY 지방시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는 키홀더 스트랩. 3. PRADA 프라다 퓨처리즘 무드가 느껴지는 클라우드 버스트 스니커즈.

 


 

Hello, Kitty

계절을 넘나드는 다양한 슈즈들이 등장한 가운데, 유독 디자이너들의 편애를 받은 주인공이 바로 키튼 힐. 새끼 고양이(Kitten)와 굽(Heel)의 합성어인 키튼 힐은 3~5cm의 높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굽이 낮기 때문에 앞코가 길고 날렵한 슬링백 슈즈나 뒤축이 막히지 않은 뮬을 선택해야 각선미가 돋보인다는 사실. 이때 스킨 톤의 컬러 슈즈를 선택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더불어 키튼 힐은 삭스 매치 스타일링과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슈즈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N°21 컬렉션처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스포츠 삭스에 리본 장식 키튼 힐을 매치하면 손쉽게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죠. 2018 리조트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페미닌 무드가 강하고 웨어러블하므로 키트 힐이 잇 액세서리로 떠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1. PRADA 프라다 메탈 소재의 앞코가 특징인 핑크 키튼 힐. 2. GUCCI 구찌 리본 주얼 장식의 메리 제인 슈즈. 3. MIU MIU 미우 미우 알록달록한 주얼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슈즈.


컬러풀하고 얇은 옷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미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S/S 시즌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기승전블랙인 겨울 아이템 말고, S/S 시즌 룩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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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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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6 18:24


패션 트렌드 중심에 있는 톱 모델 3인에게 ‘올겨울에 입고 싶은 잇 아우터와 윈터 룩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모델 박슬기 & FENDI 펜디 라펠과 소매에 모피를 장식한 레드 롱 코트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겨울엔 아무래도 블랙 의상을 자주 입게 돼요. 블랙 니트 스웨터에 블랙 가죽 팬츠를 입는 식으로 같은 컬러의 다른 소재 아이템을 매치하는데, 키가 크다 보니 자연스레 맥시 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에 손이 자주 가죠. 마무리로 올 블랙 룩에 퍼 트리밍 백이나 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 시크한 윈터 룩이 완성됩니다.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코트와 그 이유는? 이번 시즌엔 블랙만큼이나 레드 컬러가 눈에 띄어요. 그중에서도 칼라와 소매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펜디의 레드 롱 코트는 평소 올 블랙 룩을 즐겨 입는 내 스타일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눈여겨본 아이템이에요. A라인으로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고, 럭셔리한 퍼 트리밍 장식에서 느껴지는 레트로 무드도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이라 매니시하게 입는 것보다 페미닌한 룩이 더 잘 어울려요. 롱 코트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너웨어 역시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나 원피스를 매치할 생각입니다. 이왕 레드 코트를 입는 김에 매번 입던 블랙에서 탈피해 올 레드 룩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해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스트리트 룩처럼 결혼식이나 행사장에서 레드 롱 코트 속에 시스루 소재 레드 드레스를 하이넥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하면 시상식장의 여배우 못지않을 듯.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FENDI 펜디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시스루 원피스.

2. VERSACE 베르사체 진주 주얼 장식이 화려한 블랙 클러치.

3. DIOR 디올 아기자기한 별 패턴이 장식된 볼 모양의 골드 이어링.

4.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서로 다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앵클부츠.

 


 

모델 한경현 & TOD’S 토즈 세련된 삼색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레더 다운 점퍼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추위에 약한 편이라 겨울철 옷은 무조건 보온성이 우선! 그래서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같은 스포티 룩에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롱 패딩을 주로 입었었는데, 요즘엔 다양한 패딩이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어졌어요.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패딩과 그 이유는? 자주 입던 롱 패딩이 지루해질 때쯤 발견한 토즈의 레더 다운 점퍼. 짧은 길이의 스타일리시한 패딩 점퍼를 찾던 중 토즈 런웨이 컷을 보고 마음에 담아뒀던 아이템입니다. 골반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조합도 마음에 들었지만, 전통 있는 가죽 명가답게 레더 소재 디테일이 특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충전재가 가득한 패딩 아우터의 특성상 몸이 부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하는 게 중요해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패션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처럼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컬러풀한 슈즈와 빅 이어링을 더하면 패딩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상쇄시키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드 컬러 프린트 스카프를 감은 오버사이즈 후프 이어링.

2. DIOR 디올 건축적인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슬링백 힐.



 

모델 진아름 &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매카트니 레트로 무드의 페이크 퍼 쇼트 재킷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하는 걸 선호하는데, 특히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믹스 매치 룩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볼드한 이어링으로 여성미를 더하는 식이죠.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퍼 재킷과 그 이유는? 동물 보호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페이크 퍼를 선호해요. 그런 관점에서 친환경주의자이자 동물 애호가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퍼 재킷을 구입할 생각이에요.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동시에 어깨를 살려주는 오버사이즈 피트,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까지 마음에 들어요. 퍼 아우터는 올드한 분위기가 나기 마련인데 이 퍼 재킷은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퍼 재킷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과해 보일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빈티지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 워커 부츠를 신고 여기에 퍼 재킷을 걸쳐 럭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볼 생각입니다. 반대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장소에선 와이드 팬츠와 퍼 재킷을 매치한 포멀 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할 거에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PRADA 프라다 빈티지한 프린트가 멋스러운 포스터 걸 티셔츠.

2. GUCCI 구찌 고양이 모티브의 잠금장치가 유니크한 패치워크 톱 핸들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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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3 17:52

 

화사한 꽃과 푸르른 녹음이 겨울을 맞아 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어두운 룩으로 물드는 시즌에는 봄이 더없이 그리워지죠. 그 짧고 찬란했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진귀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엄선했습니다.

 


 

CHAUMET 쇼메

쇼메가 가진 자연에 대한 환상을 밀 이삭에서 얻은 영감으로 표현한 르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요로운 황금 물결을 재현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기하학적 구조의 회양목 울타리와 컬러풀한 꽃이 만발한 이탈리아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스피넬과 에메랄드,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등의 유색 보석과 파베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사랑한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 하이 주얼리 프레셔스 트레플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약 7캐럿의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장식해 아기자기한 꽃과 클로버 잎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CARTIER 까르띠에

선인장 꽃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밀리미터 사이즈의 가시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소재 선인장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한 태양 빛을 머금은 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담아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보는 것만으로 봄의 포근함이 떠오르는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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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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