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1.11 14:56


반짝이는 것들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죠. 한 해를 함께 하고 싶은 쇼핑 충동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2018년이 반짝이길 바라며, 당신의 매 순간을 찬란하게 만들어줄 자체 발광 아이템 8가지를 소개합니다.

 


 

DIOR 디올 레이디 아트

우아한 기품이 돋보이는 디올의 아이코닉 백, 레이디 디올이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설치 미술가 이불Lee Bul이 무려 60번이 넘는 시도 끝에 미러 레이디 디올을 완성한 것. 수십 개의 작은 플렉시글라스로 뒤덮인 그녀의 작품은 각각의 조각이 불규칙한 방향으로 기울어져 백 자체가 마치 산산조각이 난 거울을 연상시킵니다. 눈 내린 새하얀 거리에서 이 백을 든다면, 빛이 반사되어 내뿜는 광채가 다이아몬드 부럽지 않을 듯. 특별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백인 만큼 소장 가치도 100%.

 


 

BLANCPAIN 블랑팡 빌레레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

블랑팡의 가장 클래식한 워치 컬렉션으로 알려진 빌레레그중에서도 여성스러운 특징을 잘 살린 레드 골드 소재의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엔 날짜 인디케이터와 사파이어 소재의 문페이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시기에 따라 모습이 변하는 달에는 입가에 점이 찍힌 미소 띤 여성의 얼굴을 넣어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베젤에는 48개의 풀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투명한 사파이어 백 케이스로 보이는 와인딩 로터를 통해 고도의 피니싱 기법이 적용된 무브먼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OPARD 쇼파드 디아망 워치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디아망은 유려한 커브와 눈부신 보석 장식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하이 주얼리 워치입니다. 오벌형 다이얼에는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후, 기요셰 기법으로 장식해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연출하고,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베젤에는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최고의 부와 권위, 지혜를 상징하는 루비와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가 만났으니 여자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시계가 있을까요?

 



PIAGET 피아제 포제션 링&브레이슬릿

여러 개의 비대칭 밴드가 자유롭게 회전하는 포제션 링은 23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18K 핑크 골드 링에 장식해 화려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도전적인 여성에게 잘 어울립니다만약 이보다 모던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링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포제션 브레이슬릿이 제격두 개의 비대칭 밴드로 이루어진 18K 핑크 골드 소재 브레이슬릿으로넓은 면의 밴드에 하나의 하프문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은은한 멋을 풍깁니다.


GRAFF 그라프 멀티셰이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자연의 가장 완벽한 창조물로 일컬어지는 다이아몬드는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최상급의 보석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라프의 멀티셰이프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47.18캐럿의 라운드와 페어 셰이프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극도의 광휘를 발산하는 이 네크리스는 목선을 따라 마치 다이아몬드 폭포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우아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목걸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품에 가깝게 보이죠.

 

 


KILIAN 킬리안 굿 걸 곤 배드

특별한 향으로 새해의 포문을 열고 싶다면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수는 어떨까요? 코냑으로 유명한 헤네시가의 상속자인 킬리안 헤네시가 선보이는 하이엔드 니치 향수킬리안을 추천합니다. 시그너처 향수인굿 걸 곤 배드는 오스만투스, 재스민, 튜베로즈 앱솔루트가 어우러져 순수함과 관능미를 선사합니다. 킬리안은 각각의 제품을 그와 어울리는 클러치나 보석 상자에 담아 선보이는데, 새롭게 출시된레터링 리미티드 에디션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클러치에 ‘I am so ready to be famous’라는 문구를 새겨굿 걸 곤 배드’ 향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합니다. 3가지 향수를 각각 2종류의 문구가 적힌 클러치와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MOTTE & BAILEY 모트앤베일리 인텐시브 듀얼 이펙트 세럼&크림

새해에도 변함없이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데일리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해 보세요. 모트앤베일리의더 퍼스트 콜렉션은 천연 항산화 성분과 보습 인자, 강력한 식물 활성 성분의 독자적 기능성 포뮬러인셀 인퓨전-X12™’가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합니다. 대표 제품인인텐시브 듀얼 이펙트 세럼(, 70ml 198천원)’은 진주 추출물, 로열젤리 같은 천연 성분과 독자적 포뮬러가 결합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인텐시브 듀얼 이펙트 크림(아래, 50ml 145천원)’은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넘치고 광채 나는 피부로 만들어줍니다. 이들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는 것은 물론이겠죠.

 



GIOVANNI 지오바니 사가 모피 머플러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면 가볍고 따뜻한 퍼 액세서리가 생각나게 마련. 천연 폭스 퍼로 만든 지오바니의 리얼 사가 모피 머플러는 윈터 룩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럭셔리 아이템입니다. 시크한 블랙 퍼에 골드 컬러 여우털이 날렵한 ‘V’자 형태로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죠.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머플러 양 끝을 연결하는 탈착 가능한 태슬 장식의 진주 체인. 미니멀한 코트나 니트 스웨터에 레이어드하면 주얼리를 착용한 듯 우아한 레이디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윤화,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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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9 18:04

 

성탄절이 월요일인 덕분에 크리스마스 시즌,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물론이고 역대급 추위를 떠나 따뜻한 나라로 잠시나마 떠나는 사람도 보이죠. 한겨울, 따스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다음 시즌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고, 패셔너블한 젯셋 룩도 연출할 수 있는 리조트 컬렉션 키워드 5.

 


 

Grecian Vibes

“그리스·로마 시대의 미의 기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고대 문명이 지닌 힘과 의외성은 젊은 세상을 보여주죠.” 칼 라거펠트는 고대 성전을 짓고 나름의 새로운 그리스 문명을 탄생시켰습니0. 그리스식 소매의 드레이핑과 주름 장식이 들어간 어깨 라인, 월계관 문양 등 고대 문명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여성성을 극대화한 일명 ‘여신 룩은 비단 샤넬뿐 아니라 패션계 전반적으로 인기를 끌며 재생산되었습니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구찌는 스팽글과 크리스털 장식, 골드 컬러를 활용해 다소 불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드 걸 버전의 그리스 룩을 선보인 반면, 프라다의 미우치아 여사는 애슬레저 무드의 란제리 룩에 골드 & 실버 메탈 장식을 더해 소녀 버전의 여신 룩을 연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태양신이 그려진 파우스토 푸글리시의 프린트 원피스, 아티스틱한 드레이핑과 골드 주얼리가 어우러진 로베르토 카발리의 원 숄더 롱 드레스 등 리조트 웨어로 입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말 파티에서도 드레스업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되었으니 눈여겨보길!

 



Playful Pearls

고가의 장식이 놀랍지 않은 쿠튀르 룩의 시대. 리조트 웨어를 풍요롭게 치장하고자 하우스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보석은 바로 진주.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인 바로크풍 미니 드레스가 대표적입니다. 투명한 천 위에 브랜드명을 장난스럽게 바꾼 ‘GUCCY’ 레터링을 진주로 표현해 마치 커다란 주얼리를 한 듯한 효과를 연출했죠. 펜디는 고가의 모피 코트에 볼드한 진주를 달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는데, 리본 모양을 따라 알알이 박힌 아우터 뒷면의 진주 장식이 모피의 올드한 분위기를 없애고 되레 소녀들에게 어울릴법한 로맨틱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여신 룩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칼 라거펠트가 샤넬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요소 역시 진주. 다양한 펄 네크리스는 기본, 투명한 PVC 소재 로브에도 진주를 달아 마치 물방울처럼 연출한 그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따름!

 

1. CHANEL 샤넬 아티스틱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진주 네크리스. 2. GUCCI 구찌 타이거 헤드와 컬러 스톤 장식의 펄 이어링. 3. FENDI 펜디 리본 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캔아이 백.




Best Western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산타모니카를 찾았습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웨스턴풍의 히피 룩을 입고 걸어나오는 모델들을 보자 왜 그녀가 사막을 선택했는지 이해가 되었죠. 디올이 우아한 뉴 아메리카나 룩을 대표한다면, 모스키노의 제레미 스콧은 플레이 보이와 손잡고 섹시한 웨스턴 룩을 선보였습니다. 런웨이에는 베티붐 캐릭터 수영복을 입고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글래머러스한 핀업 걸을 중심으로 패치워크 데님과 프린지 백 등이 등장했으니 어느 누가 봐도 미국을 위한 컬렉션이었죠. 이 외에도 코치 1941의 플레어 데님 팬츠를 비롯해 구찌의 골드 프린지 장식 바이커 재킷까지 다양한 리조트 컬렉션에서 웨스턴풍의 아이템들을 볼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빈티지 데님부터 꺼내는 게 현명할 듯.


1. LOUIS VUITON 루이 비통 모노그램 패턴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 2. DIOR 디올 레터링 프린트 띠를 두른 카우보이 모자. 3. LOUIS VUITON 루이 비통 웨스턴 부츠와 첼시 부츠의 특징을 조합한 슈즈.

 



Glam Leisure

따스한 계절을 맞아 지난 시즌 잠시 주춤했던 스포티 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논하던 예전의 애슬레저 룩과는 차원이 다르죠. 리조트 컬렉션에 등장한 스포티 룩은 한층 웨어러블하고 글래머러스하게 업그레이드되었으니까! 이 흐름의 선봉엔 발렌티노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는스포티즘과 컨템퍼러리한 요소를 쿠튀르와 접목시켰다고 밝히며, 기존의 로맨틱 무드에 스트리트 에너지를 가득 채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트랙 슈트는 기본, 볼 캡과 패니 팩, 줄무늬 양말 등 어떤 룩과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포티 아이템이 가득해 특히 밀레니얼 세대 패션 피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예상을 깬 발렌티노의 이러한 변화는 요즘 인기 있는 패션 하우스라면 어디나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걸리시한 바이커 룩을 연상시키는 미우 미우는 말할 것도 없고, 꽃무늬 스커트에 스포티 집업 점퍼를 매치하거나 드레시한 화이트 점프슈트에 스포츠 벨트를 여러 번 두른 오프화이트, 폴로 셔츠와 메탈 플리츠스커트의 조합을 선보인 N°21 등 애슬레저 룩을 누가 누가 더 화려하고예쁘게꾸미나 경쟁하는 모습.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활동하기 편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1.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터드 장식의 패니 팩. 2. GIVENCHY 지방시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는 키홀더 스트랩. 3. PRADA 프라다 퓨처리즘 무드가 느껴지는 클라우드 버스트 스니커즈.

 


 

Hello, Kitty

계절을 넘나드는 다양한 슈즈들이 등장한 가운데, 유독 디자이너들의 편애를 받은 주인공이 바로 키튼 힐. 새끼 고양이(Kitten)와 굽(Heel)의 합성어인 키튼 힐은 3~5cm의 높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굽이 낮기 때문에 앞코가 길고 날렵한 슬링백 슈즈나 뒤축이 막히지 않은 뮬을 선택해야 각선미가 돋보인다는 사실. 이때 스킨 톤의 컬러 슈즈를 선택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더불어 키튼 힐은 삭스 매치 스타일링과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슈즈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N°21 컬렉션처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스포츠 삭스에 리본 장식 키튼 힐을 매치하면 손쉽게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죠. 2018 리조트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페미닌 무드가 강하고 웨어러블하므로 키트 힐이 잇 액세서리로 떠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1. PRADA 프라다 메탈 소재의 앞코가 특징인 핑크 키튼 힐. 2. GUCCI 구찌 리본 주얼 장식의 메리 제인 슈즈. 3. MIU MIU 미우 미우 알록달록한 주얼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슈즈.


컬러풀하고 얇은 옷에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미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S/S 시즌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기승전블랙인 겨울 아이템 말고, S/S 시즌 룩으로 관심을 돌려보는 것 어떨까요?

 


editor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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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8 16:13

 

올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 채 일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에 무려 러시아보다도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요즘, 어떤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나요? 클럽,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열리는 송년회, 오늘은 바이닐 레코드로 둘러싸인 뮤직 바를 찾았습니다. 그 속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파티 피플의 모습.

 


 

DIOR 디올 어깨를 감싸는 볼레로 스타일의 퍼 재킷,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레오퍼드 부티. & OTHER STORIES 앤아더스토리즈 이너로 매치한 블랙 벨벳 보디슈트. MAJE 마쥬 시크한 레오퍼드 패턴의 A라인 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작은 타원형의 후프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골드 메달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블랙 초커. GIVENCHY 지방시 손등에 주얼과 비즈 장식이 촘촘히 장식된 글러브.

 



JALOUSE 잘루즈 풍성한 실루엣의 스카이 블루 컬러 퍼 재킷. VANESSABRUNO 바네사 브루노 스팽글 장식의 롱 슬리브 톱. GIAMBATTISTA VALLI 지암바티스타 발리 보태니컬 패턴의 실크 팬츠. MIU MIU 미우미우 주얼 장식 버클 포인트의 헤어밴드. GUCCI 구찌 애니멀 모티브 아래 커다란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

 



SJYP 에스제이와이피 실버 컬러의 얇은 원사를 촘촘하게 엮은 벌룬 슬리브 니트 톱. BLUGIRL 블루걸 네크라인을 따라 진주를 장식한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 TARA JARMON 타라 자몽 폴카 도트 패턴의 미니 개더스커트. VINTAGE HOLLYWOOD 빈티지 할리우드 세 가지 모노톤 컬러 큐빅 장식의 드롭 이어링. GUCCI 구찌 나비 모티브의 크리스털 링.



 

BLUMARINE 블루마린 치킨 레그 슬리브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 레이스 톱. PRADA 프라다 밑단의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미디 렝스 스커트. SAINT LAURENT 생 로랑 컬러풀한 그래픽 패턴의 스틸레토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다양한 골드 주얼 장식이 어우러진 클러치. CHANEL 샤넬 리본 장식의 새틴 헤어밴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 경쾌한 태슬 장식의 드롭 이어링.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러 겹의 체인을 장식한 골드 링.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블랙 & 골드 컬러가 완벽한 합을 이룬 원 숄더 자카드 드레스. JIMMY CHOO 지미 추 스트랩을 따라 스터드를 장식한 부티 힐.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골드 페탈 장식으로 버클 로고를 형상화한 미니 백. BVLGARI 불가리 로즈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컬렉션 이어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밝은 로즈 골드 컬러의 롱 헤어가 매력적인 고트 헤어 코트. LAPERLA 라펠라 타탄 체크 패턴과 블랙 레이스의 조화가 펑키한 슬립 드레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헤어 볼륨을 풍성하게 살려주는 퍼 소재 헤어밴드. SAINT LAURENT 생로랑 YSL’ 로고 장식의 벨벳 초커.

 



ESSENTIEL 에센셜 오리엔탈 무드의 자카드 패턴 튜브톱 드레스.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버클 가장자리에 깃털을 장식한 스트랩 힐. BVLGARI 불가리 뱀 비늘 패턴을 모던한 육각 형태로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킨 컬렉션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YVES SALOMON 이브살로몬 3가지 컬러 블록이 경쾌하게 이어진 퍼 머플러.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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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6 18:24


패션 트렌드 중심에 있는 톱 모델 3인에게 ‘올겨울에 입고 싶은 잇 아우터와 윈터 룩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의 답변은?

 


 

모델 박슬기 & FENDI 펜디 라펠과 소매에 모피를 장식한 레드 롱 코트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겨울엔 아무래도 블랙 의상을 자주 입게 돼요. 블랙 니트 스웨터에 블랙 가죽 팬츠를 입는 식으로 같은 컬러의 다른 소재 아이템을 매치하는데, 키가 크다 보니 자연스레 맥시 코트나 오버사이즈 코트에 손이 자주 가죠. 마무리로 올 블랙 룩에 퍼 트리밍 백이나 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 시크한 윈터 룩이 완성됩니다.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코트와 그 이유는? 이번 시즌엔 블랙만큼이나 레드 컬러가 눈에 띄어요. 그중에서도 칼라와 소매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펜디의 레드 롱 코트는 평소 올 블랙 룩을 즐겨 입는 내 스타일과 잘 어울릴 것 같아 눈여겨본 아이템이에요. A라인으로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드레스만큼이나 우아하고, 럭셔리한 퍼 트리밍 장식에서 느껴지는 레트로 무드도 마음에 들어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이라 매니시하게 입는 것보다 페미닌한 룩이 더 잘 어울려요. 롱 코트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너웨어 역시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나 원피스를 매치할 생각입니다. 이왕 레드 코트를 입는 김에 매번 입던 블랙에서 탈피해 올 레드 룩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해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스트리트 룩처럼 결혼식이나 행사장에서 레드 롱 코트 속에 시스루 소재 레드 드레스를 하이넥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하면 시상식장의 여배우 못지않을 듯.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FENDI 펜디 하늘하늘한 실루엣의 시스루 원피스.

2. VERSACE 베르사체 진주 주얼 장식이 화려한 블랙 클러치.

3. DIOR 디올 아기자기한 별 패턴이 장식된 볼 모양의 골드 이어링.

4.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서로 다른 소재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표현한 앵클부츠.

 


 

모델 한경현 & TOD’S 토즈 세련된 삼색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레더 다운 점퍼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추위에 약한 편이라 겨울철 옷은 무조건 보온성이 우선! 그래서 스웨트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같은 스포티 룩에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롱 패딩을 주로 입었었는데, 요즘엔 다양한 패딩이 출시되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어졌어요.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패딩과 그 이유는? 자주 입던 롱 패딩이 지루해질 때쯤 발견한 토즈의 레더 다운 점퍼. 짧은 길이의 스타일리시한 패딩 점퍼를 찾던 중 토즈 런웨이 컷을 보고 마음에 담아뒀던 아이템입니다. 골반까지 오는 적당한 길이와 블랙과 화이트, 브라운의 세련된 컬러 조합도 마음에 들었지만, 전통 있는 가죽 명가답게 레더 소재 디테일이 특히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충전재가 가득한 패딩 아우터의 특성상 몸이 부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어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하는 게 중요해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패션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처럼 패딩 점퍼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컬러풀한 슈즈와 빅 이어링을 더하면 패딩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를 상쇄시키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BALENCIAGA 발렌시아가 레드 컬러 프린트 스카프를 감은 오버사이즈 후프 이어링.

2. DIOR 디올 건축적인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드 슬링백 힐.



 

모델 진아름 &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매카트니 레트로 무드의 페이크 퍼 쇼트 재킷

겨울에 즐겨 입는 리얼웨이 스타일은?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하는 걸 선호하는데, 특히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한 믹스 매치 룩을 좋아해요. 예를 들어,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 볼드한 이어링으로 여성미를 더하는 식이죠.

 

올겨울 꼭 장만하고 싶은 퍼 재킷과 그 이유는? 동물 보호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페이크 퍼를 선호해요. 그런 관점에서 친환경주의자이자 동물 애호가인 스텔라 매카트니의 퍼 재킷을 구입할 생각이에요.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동시에 어깨를 살려주는 오버사이즈 피트,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까지 마음에 들어요. 퍼 아우터는 올드한 분위기가 나기 마련인데 이 퍼 재킷은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가? 퍼 재킷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과해 보일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빈티지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 워커 부츠를 신고 여기에 퍼 재킷을 걸쳐 럭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볼 생각입니다. 반대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장소에선 와이드 팬츠와 퍼 재킷을 매치한 포멀 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할 거에요.

 


 

같이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1. PRADA 프라다 빈티지한 프린트가 멋스러운 포스터 걸 티셔츠.

2. GUCCI 구찌 고양이 모티브의 잠금장치가 유니크한 패치워크 톱 핸들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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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3 17:52

 

화사한 꽃과 푸르른 녹음이 겨울을 맞아 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어두운 룩으로 물드는 시즌에는 봄이 더없이 그리워지죠. 그 짧고 찬란했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진귀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엄선했습니다.

 


 

CHAUMET 쇼메

쇼메가 가진 자연에 대한 환상을 밀 이삭에서 얻은 영감으로 표현한 르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요로운 황금 물결을 재현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기하학적 구조의 회양목 울타리와 컬러풀한 꽃이 만발한 이탈리아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스피넬과 에메랄드,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등의 유색 보석과 파베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사랑한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 하이 주얼리 프레셔스 트레플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약 7캐럿의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장식해 아기자기한 꽃과 클로버 잎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CARTIER 까르띠에

선인장 꽃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밀리미터 사이즈의 가시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소재 선인장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한 태양 빛을 머금은 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담아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보는 것만으로 봄의 포근함이 떠오르는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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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31 10:38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결국보습입니다. 수분 손실이 큰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이 꾸준하게 증발하는 밤 시간까지 매 순간 방심해선 안 되죠. 각 단계마다 강력한 보습 성분으로 무장한 추천 제품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맞이하길.

 


 

촉촉한 클렌저

피부 관리 시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단계는 단연 클렌징입니다. 세안 시 30~35℃의 미온수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피지 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부드러운 보습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땅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것.

 

1. KIEHL’S 키엘 설탕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살구씨, 아보카도 등 천연 오일 성분이 피부 본래의 유분 막을 벗겨내지 않으면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클렌저’, 150ml 29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NARS 나스 미셀라 테크놀로지가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제거하고, 키위와 코코넛 워터 등이 함유된 더블 아쿠아 콤플렉스가 수분을 공급하는 나스의아쿠아 인퓨즈드 메이크업 리무빙 워터’, 200ml 42천원▶구매하러 가기

3.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부 수분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벼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지워주는 클렌징 로션.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라떼 다토일레테’, 250ml 97천원.

 


 

에센스 타입 토너

세안 후 제일 처음 사용하는 제품부터 수분 공급에 신경 써야 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엔 각질이나 노폐물을 닦아내는 데 효과적인 가벼운 토너보다는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 타입의 토너가 제격.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면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1. LA MER 라 메르 일반 정제수가 아닌 음이온을 띠는 워터 시스템이 수분과 영양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촉진하는 라 메르의트리트먼트 로션’, 150ml 19만원대.

2. 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빈티지 그린티를 24시간 슬로 추출법으로 추출해 피부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함량을 높인 단일 전 성분 에센스인 아모레퍼시픽의빈티지 싱글 익스트렉트 에센스’, 120ml 17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SISLEY 시슬리 건성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무알코올 토닝 로션. 장미, 수레국화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시슬리의 ‘로씨옹 또니끄 오 플뢰르’, 250ml 99천원▶구매하러 가기

 


 

오일 에센스

최근 출시되는 오일 타입 에센스에 주목해 보세요. 마치 촉촉한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볍게 발리면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 크림 등 다음 단계의 제품을 바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죠. 보습과 영양 공급은 기본, 피부가 훨씬 편안하고 부드러워집니다.

 

1. KENZOKI 겐조키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연꽃 추출물이 노화를 방지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겐조키의벨르 드 주르 세이크리드 로투스 페이스 오일’, 30ml 106천원▶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리페어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오일. 끌레드뽀 보떼의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75ml 18만원대▶구매하러 가기

3. DIOR 디올 로즈 드 그랑빌의 영양분을 농축해 1만여 개의 로즈 마이크로 펄에 담고, 세럼의 산뜻함과 오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레시 오일 텍스처로 만든 디올의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30ml 295천원대▶구매하러 가기

4. L’OCCITANE 록시땅 기존 제품보다 이모르텔 에센셜 오일을 농축해 선보입니다.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는 록시땅의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30ml 15만원▶구매하러 가기

 

 

 

수분 크림

보습 케어의 기본은 역시 수분 크림. 그러나 요즘처럼 건조함이 심해지는 날씨에는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가벼운 제형의 보습 크림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선택하면 피부에 유분 막을 씌워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1. SULWHASOO 설화수 인삼 뿌리에서 찾아낸 ‘컴파운드K’가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건조함, 탄력, 윤기 저하 현상을 개선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INIQUE 크리니크 활성 알로에 성분이 기온과 습도 변화에 상관없이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젤 타입의 오일 프리 수분 크림. 크리니크의모이스춰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 75ml 54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 피부 본연의 수분 유지 능력을 강화시켜 16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며 탄력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라프레리의쎌루라 타임 릴리스 모이스춰라이저 인텐시브’, 30ml 257천원▶구매하러 가기

4. AĒSOP 이솝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꿔주는 이솝의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트레이팅 크림’, 60ml 95천원▶구매하러 가기



 

밤 전용 보습 마스크

피부 재생이 원활한 밤 시간에 보습 마스크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세요. 이때 씻어내는 타입보다는 바르고 그대로 잠들 수 있는 슬리핑 마스크를 선택하면 보다 간편하게 수분 공급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확실히 안색이 환해지면서 부드럽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1. FRESH 프레쉬 블랙티 콤플렉스가 보습과 탄력 성분을 집중 공급해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주는 프레쉬의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00ml 142천원대▶구매하러 가기

2. CHANEL 샤넬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워터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고, 3가지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수분 공급과 플럼핑 효과를 주는 수분 미스트.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뿌려 나이트 케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넬의수블리마지 라 브림’, 18ml×4(스프레이 & 리필용 3) 321천원▶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랑콤 장미 꽃잎이 농축된 젤 타입 마스크. 강력한 수분 및 영양 공급으로 피부 결 개선은 물론 은은한 장미 향이 로즈 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하는 랑콤의 ‘압솔뤼 장미 꽃잎 마스크’, 75ml 23만원대.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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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23 17:20

갑자기 추워진 날씨, 옷장 속 고이 모셔두었던 코트를 꺼내야 할 때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같은 디자인, 비슷비슷해 보이는 스타일의 코트 룩에 지쳤다면 이번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의 코트에 도전해 보세요. 깜찍한 케이프부터 몸집보다 큰 오버사이즈 더플 코트까지. 추운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이라면 '코트'가 제격! 올 겨울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독특한 디자인의 남다른 코트들. 특별한 날 멋지게 차려 입고 싶을 때 이만한게 없겠죠? 기분 전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랍니다. 


BALENCIAGA 한쪽 어깨로 잡아 올린 듯한 위트 있는 디자인의 코트, 레드 도트 드레스, 팬츠와 하나로 이어진 슈즈, 빈티지한 무드의 골드 이어링. 


(좌) STELLA McCARTNEY 캐멀 컬러 오버사이즈 코트. HELEN KAMINSKI 레트로풍의 해트.

(우) YCH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도트 무늬 코트, 함께 매치한 블랙 가죽 벨트. MZUU 블루 컬러의 드롭 이어링.


DIOR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케이프 코트. MICHAEL KORS COLLECTION 트라이앵글 모티브의 볼드한 이어링. FENDI 양말을 레이어링한 듯한 스트랩 슈즈.


(좌) PRADA 허리 라인을 중심으로체크와 플라워 패턴, 밑단의 퍼가 어우러진 코트, 그린 컬러의 니트 브라렛, 트임 스커트, 파이톤과 가죽 소재가 믹스된 앵클 부츠, 그레이 니트 머플러, 골드 버클 장식 벨트.

(우) CHLOÉ 소매의 양털과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롱 코트,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LOW CLASSIC 음표 모양의 이어링.  


MARNI A라인으로 퍼지는 블루 더플 코트. SJYP BLACK 네이비 컬러의 터틀넥 드레스. LOUIS VUITTON 페이턴트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 HERMÈS 옷핀 모티브의 귀고리.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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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10.03 18:00

촉촉함을 살리는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다가도 가을만 되면 매트한 룩이 유행을 끄는데요. 이는 매트 룩 특유의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 때문입니다. 올 가을 역시 매트하고 보송한 느낌을 살려주는 뷰티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신제품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매트 룩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과 발색이 잘 된 립 메이크업인데요. 올 가을 당신의 피부와 립을 책임져 줄 신상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FOR SKIN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나 어울릴 듯한 반짝이는 피부 표현은 잠시 접어둘 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가 사랑받는 계절이 도래했으니. 하지만매트한 피부라는 표현 때문에 건성 피부는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게 아니니 걱정 말길.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생로랑이나 나스 등에서 새롭게 출시한 매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이와 같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FOR LIPS

가을이 되면 글로시하기보다 차분하고 정제된 느낌의 매트 립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처럼 큰 인기를 끈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특히나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출시된 립 제품에서매트라는 키워드를 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니 말이죠. 특히 틴트나 글로스 형태의 매트 립 제품이 다양하게 등장했는데, 바를 땐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이후 보송하게 밀착되어 발색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술에 꽉 차게 발라도 좋지만 살짝 번진 듯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입술 가운데 부분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톡톡 펴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BOBBI BROWN 바비브라운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바비 브라운의인스턴트 풀 커버 컨실러’ 02호 아이보리 컬러, 6ml 4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일루미네이팅 트리트먼트 파우더가 은은한 광채와 섬세한 피부 결을 완성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뗑 뿌드르 에끌라’, 11g 16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NARS 나스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나스의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라이트 2호 바닐라 컬러() 라이트 2.5호 크렘 뷜레 컬러() 6.2g 4만원▶구매하러 가기

4 NARS 나스 매끄러운 피부 결로 완성해주는 나스의벨벳 매트 파운데이션미디엄 1.5호 발로리스 컬러, 9g 63천원.

5 LA MER 라메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라 메르의컬러 캡슐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01호 포슬린 컬러, 30ml 14만원대.

6 SULWHASOO 설화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설화수의파우더 포 쿠션’ 1호 소프트 화이트 컬러, 8g 6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섬세한 벨벳 스킨을 완성해주는 입생로랑의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7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1 ESTĒE LAUDER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춘 에스티 로더의퓨어 컬러 엔비 매트 립스틱시어 매트 제형의 330호 네임드로퍼 컬러, 3.5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DIOR 편안하게 발리는 디올의루즈 디올 리퀴드’ 797호 세비지 매트 컬러, 6ml 4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매끄러운 제형을 갖춘 랑콤의압솔뤼 로즈 글로스벨벳 마뜨 제형의 378호 릴리 로즈 컬러, 8ml 42천원대.

4 BOBBI BROWN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바비 브라운의크러쉬드 립 칼라베어 컬러, 3.4g 3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바이스 립스틱메가 매트 제형의 크랭크 컬러, 3.4g 2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YSL BEAUTY 타투처럼 입술에 밀착되는 입생로랑의따뚜아쥬 꾸뛰르’ 9호 그러낫 노-룰즈 컬러, 6ml 4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CHANEL 선명한 색상이 오래 지속되는 샤넬의루쥬 알뤼르 잉크’ 160호 로즈 프로디쥬 컬러, 6ml 43천원. ▶구매하러 가기

8 NARS 촉촉한 제형에 놀랄 만큼 얇게 발리는 나스의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돈 스탑 컬러, 5.5ml 37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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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0.02 18:00

팬츠 슈트는 남자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2017 F/W 런웨이에서는 여자의 팬츠 슈트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의 팬츠 슈트는 도회적인 매력으로 올 가을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와이드 팬츠 스타일은 물론 슬림한 팬츠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두루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의 팬츠 슈트는 드레스업해 차려 입어야만 한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슈즈와 함께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 팬츠 슈트 스타일링의 포인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시크한 블랙 턱시도 재킷, 건축적 디자인의 모노그램 디컨스트럭처드 로고 이어링.

CÉLINE 핀턱 디테일의 오버사이즈의 셔츠, 미니멀한 디자인의 크롭트 팬츠.

DIOR 벌 모양 자수가 수놓인 화이트 스니커즈.

 

 

 

(좌) HERMÈS 레드 실크 셔츠와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베스트, 라펠이 없는 심플한 블랙 재킷, 루스한 블랙 와이드 팬츠, 벨벳 플랫폼 슈즈.
GUCCI
도그 모티브의 피어싱 이어링.

(우) PRADA 가죽 포켓이 장식된 레트로 무드의 코듀로이 팬츠 슈트와 블루 체크 셔츠, 그레이 스웨터, 골드 버클이 달린 가죽 벨트, 컬러 퍼 장식의 주얼 로퍼.
LOW CLASSIC 반원 모양의 실버 이어링.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좌) CHANEL 골드 & 실버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턱시도 재킷, 블랙 사이드 라인의 스팽글 팬츠.
DIOR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클래식 로퍼.
VINTAGE HOLLYWOOD 동그란 볼 형태의 실버 이어링.

(우) GUCCI 꽃이 만개한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플라워 프린트 팬츠 슈트.
CHANEL 브랜드 네임 장식의 메탈 초커

LANVIN 모던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코트, 슬림한 테일러드 팬츠, 깃털 장식의 버드 브로치.
COACH 1941 1960년대풍의 앵클부츠.
KANGOL 모직 소재 뉴스보이 캡.
JAYBAEK COUTURE 핑크와 그레이 컬러가 조화로운 체크 팬츠 슈트.

TOM FORD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터틀넥 톱
DIOR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스니커즈.
VINTAGE HOLLYWOOD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드롭 이어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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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9 18:50

 

시시각각 변하는 인스타그램 피드 속 눈이 번쩍 뜨이게 만드는 패션 비주얼. 그중 파워 인스타그래머 4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포스트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갤러리에 저장한 위시 아이템과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 팁을 들여다봅니다. 센스 있는 그들이 뽑은 올 시즌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들.

 



프라다의 에티켓 백

‘에티켓’이라는 해시태그를 봤을 때부터 궁금했습니다옷의 라벨을 밖으로 꺼내고그걸 장식 삼아 가방을 만들었다니나일론 소재를 명품 백 반열에 올려놓았던 프라다의 소싯적 실력이 생각날 만큼 기발하죠품절 전에 일찌감치 장만해야지!”


이자벨 마랑의 트렌치코트 스타일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민낯의 모델이 그냥 서 있을 뿐인데 시선이 쏠립니다. 트렌치코트의 소매를 말아 올려 셔츠를 드러내고, 가운데 단추는 풀고 벨트를 묶어 투박한 듯 자연스럽게 매치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상반되는 섹시한 스트랩 힐까지.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에서 한 수 배울 수 있었어요.”

 



구찌의 플라워 패턴 플레이

탱화에 나올 법한 총천연색의 플라워 패턴을 빼곡하게 채운 구찌의 스타일링.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니 어쩌면 촌스러운 이 스타일이 이번 시즌에도 통하는 건구찌라는 거대한 트렌드 덕분 아닐까요? 과감함이 가져온 위트에 한 번, 새삼 대단한 구찌의 브랜드 파워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미우 미우의 체크 패턴 스타일

뭐니 뭐니 해도 가을은 체크의 계절! 브라운이나 그레이 컬러 일색인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익숙하던 차, 미우 미우의 화사한 체크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가을엔 학창 시절 교복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체크 패턴을 즐겨보려고 해요.”

 


 

디올의 청청 패션

모든 아이템을 데님으로 차려입는청청패션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디올의 인스타그램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링을 발견했죠. 와일드한 데님의 사이사이 클래식 백이나 아찔한 스틸레토를 매치하니 우아한 데님 스타일이 완성!”

  

로저 비비에의 진주 슈즈

인스타그램에서 보자마자 캡처한 포스트.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슈즈 때문! 로저 비비에의 시그너처인 사각 버클 장식에 사랑스러운 진주를 더해 더욱 볼드해진 디자인에 끌렸습니다. 가을, 겨울의 칙칙한 옷차림에 로맨틱한 포인트가 되어줄 듯.”

 



샤넬의 가브리엘 백

크리스틴 스튜어트캐롤라인 드마그레퍼렐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가브리엘 백 영상을 보고 나니 갖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단순히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메는지또 어떤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까지그야말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것이 매력.”


MSGM의 믹스 매치 스타일

얇은 시폰 드레스와 도톰한 니트 톱의 만남, 옅은 파스텔 컬러와 강렬한 원색의 만남! MSGM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극과 극의 모티브를 한데 모아 톡톡 튀는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옷장 속에 넣어둔 여름옷을 다시 꺼내 믹스 매치하면 어두운 가을 옷에 화사함이 배가될 듯.”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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