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 웨스통 슈즈 신는 남자
수트를 입은 남자만큼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몸에 딱 맞는 수트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면, 수트에 어울리는 슈즈가 아닐까요? 남자의 패션은 발끝에서 좌우된다는 말처럼, 수트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슈즈는 이제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남다른 클래식 수트 감각을 선보이는 프렌치 클래식 슈즈를 소개해드릴게요. 일찍이 일본 클래식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웨스통 (J.M. WESTON)에서 말이죠. 프랑스의 하이엔드 기성화를 대표하는 웨스통. 3년 전부터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며, 클래식 애호가들과 슈즈 마니아로부터 극찬과 함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 명품관에서도 일본인들의 제품 문의가 많았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g.street 494 homm..
FASHION
2015. 8. 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