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6.09.27 21:43

이제껏 남성복은 ‘트렌드’란 단어보다는 ‘클래식’이란 단어와 더 잘 어울렸습니다. 매 시즌 매거진마다 자세하게 소개되는 여성 트렌드에 비해 남성 트렌드는 매번 비슷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하지만 이번 F/W 시즌을 계기로 남성 패션 역시 여성 패션 트렌드의 빠른 보폭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기존보다 좀더 확실하고 명확한 트렌드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이 말인즉슨 이제 남자들도 빠르게, 그리고 정확히 트렌드를 꿰뚫는 눈이 필요하다는 것! 올가을 제대로 패션을 즐기고 싶은 남자라면 여기 준비한 A 리스트부터 숙지해보세요.


우아한 하이엔드 패딩의 세계

패딩을 고등학생들이 교복 위에 걸치는 칙칙한 아이템으로만 여겼다면 오산입니다. 이번 시즌의 패딩은 캐시미어 코트만큼이나 우아하고, 가죽 재킷만큼이나 터프하며, 슈트만큼이나 섹시합니다. 천의 얼굴을 보여주는 패딩은 일단 사이즈부터 달라졌고 디올과 라프 시몬스에서는 무릎 정도 길이에 어깨선을 한참 벗어난(그래서 뒤로 처지게 입는 것이 매력) 오버사이즈 패딩을 선보였습니다. 컬러 역시 얌전하지 않네요. 블랙이라면 100m 밖에서도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를 쓰거나 네이비와 퍼플 같은, 아우터로는 낯선 컬러들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패딩들이 트레이닝복 위에 걸치는 ‘스포츠 전용’은 절대 아닙니다. 이번 시즌 패딩의 핵심은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하며, 출근복 위에 걸칠 수 있을 만큼 럭셔리해졌다는 것! 이름하여, 하이엔드 패딩이랍니다.


여전한 인기, 밀리터리 룩

패션계 한쪽에 리본 블라우스를 입은 에스트로겐 넘치는 남자들이 있다면, 또 다른 한쪽에는 여전히 남성미를 풍기는 남자들이 존재합니다. 남성복과 떼레야 뗄 수 없는 밀리터리 트렌드가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런웨이 모델들을 ‘발맹 부대The Balmain Army’라 칭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탱은 쇼의 처음부터 끝까지 밀리터리로 표현했고, 알렉산더 매퀸과 루이 비통 역시 밀리터리풍의 아우터들을 줄줄이 선보였습니다. 물론 어느 때보다 벨벳이나 실크 같은 부드러운 소재를 이용해 기존의 밀리터리보다는 한풀 꺾인(?) 전투력을 보여줬습니다.


남자도 즐긴다, 파자마 룩 

지난 봄부터 슬립 드레스나 파자마 셔츠를 입은 여자들이 집 안이 아닌 집 밖을 휘젓고 다녔습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이번 F/W 시즌 남자에게로 옮겨왔습니다. 슬립 드레스는 아니지만, 딱 봐도 주말 드라마에서나 봤을 법한 실크 파자마가 구찌, 돌체 앤 가바나, 발렌티노 등에 등장했습니다. 퍼 슬리퍼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가운 등과 합쳐진 파자마룩은 묘하게 우아합니다. 이 트렌드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은 실크 셔츠 정도가 적당할 듯합니다. 이너로 보드라운 컬러의 터틀넥을 더하거나 폭이 넓은 와이드 팬츠를 곁들이면 주말 드라마 속 파자마 슈트를 입은 아저씨보다는 덜 느끼하고, ‘젠더리스’ 트렌드에 입각한 부드러운 남자로 거듭날 수 있을 거예요.


70년대여 영원하라

시작은 구찌였습니다.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구찌를 맡고부터 패션계의 ‘복고 열풍’이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가녀린 실루엣, 팝한 컬러 매치, 실크나 레이스 소재, 더플 코트 같은 레트로풍 아우터까지. 이번 F/W 시즌에도 역시 복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눈썹을 덮는 뱅 헤어스타일의 단발머리, 현란한 프린트의 실크 블라우스, 무릎 아래로 살짝 퍼지는 벨보텀 팬츠까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은 차림의 남자 모델들이 생 로랑, 로베르토 카발리, 버버리, 생 로랑 등의 무대에 섰습니다. 여느 트렌드들과 달리 70년대 트렌드는 옷은 물론 헤어스타일과 애티튜드까지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남성 패션도 체크가 대세

체크 프린트는 남자를 댄디하게, 때론 귀엽게 만들어줍니다. 이번 시즌에는 유난히 이 체크의 ‘마력’이 남성 패션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선, 남자인 듯 남자 아닌 남자 같은 남자를 보여준 구찌부터 살펴보자. 할머니의 옷장에서 꺼낸 듯한 레트로풍의 체크 코트를 빨간 양말, 오버사이즈 안경과 매치했습니다. 촌스럽지만 어딘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는 ‘보이’입니다. 체크에 관한 한 장인이라 해도 무방할 버버리의 체크 프린트 코트를 비롯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도발적인 레드 체크 슈트, 셔츠부터 코트까지 ‘올 체크 룩’을 선보인 브리오니까지. 체크는 남자가 취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패턴 중 하나라는 게 이번 시즌에도 증명됐습니다.


슬라우치 팬츠의 전성시대

남성복에서 가장 중요한 건 ‘피트’입니다. 이번 시즌 팬츠 실루엣은 어때야 되냐고 묻는다면, 무조건 슬라우치, 즉 편안하게 툭 떨어지는 스타일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겐조, 에르메스, 마르니, 아미 등에 등장한 모델들의 하의를 보세요. 슈트처럼 딱딱하지도, 스키니 팬츠처럼 꽉 죄지도 않으면서 알맞게 헐렁한 디자인입니다. 보통 이런 바지를 입으면 낙낙한 허리춤이 어색할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벨트 신공! 아미에서의 얇은 벨트 스타일링 법을 참고한다면 상의 역시 롱 코트보다는 짤뚝한 보머 재킷이 팬츠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거예요.


특명, 손등을 덮어라

역삼각형 몸매를 만드는 넓은 어깨, 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긴 바지, 두 명이 입어도 남을 것 같은 오버사이즈 티셔츠. 기존에 사람들이 생각하던 ‘오버사이즈’의 예시가 이 정도였다면, 베트멍은 또 다른 스타일을 제시했습니다. 긴팔 원숭이처럼 길고 긴 소매! 손등을 덮는 건 물론이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라고 부르기에는 어마어마하게 ‘오버스러운’ 것들이 지난 시즌 베트멍을 필두로 이번 시즌엔 물 만난 고기처럼 여러 브랜드를 휘젓고 있습니다. 길이로 승부하는 MSGM, Y-3, 우영미 외에도 고전 의상처럼 소매의 폭까지 확장한 라프 시몬스 등 디자이너들이 소매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덕에 올겨울엔 장갑을 생략해도 될 듯 하네요!



editor 김민정(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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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30 11:35

이번 가을 남성복은 힘을 한껏 주었던 이전 시즌에 비해 한층 힘을 덜어낸 모습입니다. 부드러운 느낌 가득한 핑크색 니트부터 클래식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체크 코트까지, 딱딱하고 각 잡힌 슈트의 빈자리를 여유롭고 느슨한 룩으로 채워가는 중이죠.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날 선 긴장을 풀고, 어디서든 꺼내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변신할 것을 추천합니다.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스타일보다 부드럽고 편한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해보세요.  2016 가을, 남자들의 패션 지수를 업그레이드 해 줄 몇가지 트렌드 키워드들과 스타일링에 도움이 될만한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할게요. 


2016 F/W 시즌 남성 컬렉션에서는 과거 런웨이를 주름잡았던 각잡힌 슈트 대신 편안하면서도 리얼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한 룩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봄버 스타일의 인기 또한 여전했고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구찌의 스카잔은 매력을 더했죠. 다양한 체크 패턴의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성 컬렉션 트렌드와 비슷하게 클래식한 패턴 그대로의 매력을 담은 체크 아이템들이 무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남성다움의 결정체, 밀리터리 룩 역시 가을과 겨울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일. 올 가을을 뜨겁게 달굴 남성 아이템들,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래에 소개하는 룩을 참고하면 트렌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을 거에요. 



KENZO HOMME 볼드한 꼬임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 니트 풀오버, 가격 미정. WOO YOUNG MI 모던한 브라운 핀턱 팬츠, 가격 미정. FENDI 아웃솔과 끈까지 빨갛게 물들인 가죽 스니커즈, 83만원. SAINT LAURENT 웨스턴 무드의 페도라, 가격 미정.



(좌) SANDRO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믹스한 보머 재킷, 1백28만원. ANDY & DEBB 베이식한 블랙 터틀넥 풀오버, 가격 미정. TOD’S 빈티지한 느낌의 인디고 데님 팬츠, 가격 미정. EYEVAN7285 by ABORN 샤프한 골드 프레임 안경, 60만원대.

(우) GUCCI 다양한 모티브의 자수와 와펜이 장식된 카디건, 6백28만5천원. 시선을 사로잡는 화이트 스키니 팬츠, 66만원. DIOR 플라워 패턴의 터틀넥 니트 풀오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격인 레드 글러브, 모두 가격 미정.



(좌) PRADA 클래식한 타탄 체크 패턴의 코트, 가격 미정. 깔끔한 크롭트 팬츠, 가격 미정. 버클과 태슬 디테일이 인상적인 로퍼, 1백40만원대. GUCCI 아르데코풍의 니트 베스트, 94만원.

(우) TOD’S 유연한 형태에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을 더한 스웨이드 토트백, 2백15만5천원. SAINT LAURENT 스트랩이 앞뒤로 교차되는 조퍼스 부츠, 1백30만원. CANALI 페이즐리 패턴 스카프, 18만원.



(좌) SAINT LAURENT 웨스턴 무드의 페도라, 가격 미정. GUCCI 바닥이 양털로 뒤덮인 자카드 소재의 도트 블로퍼, 95만원.

(우) GIVENCHY  프린지 장식이 소매와 등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가죽 재킷, 가격 미정. SAINT LAURENT 슬림한 데님 재킷, 1백14만5천원. 활용도가 높은 데님 셔츠, 82만5천원. 70년대풍의 버클 장식 벨트, 49만5천원. THEORY MAN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 데님 팬츠, 38만8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형식 

hair & makeup 장해인  model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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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4.04.09 18:07

 

 많이 기다리셨죠? 남성 패션 위시리스트 중 빠질 수 없는 핫한 브랜드 <줄리앙 데이비드(Julien David)>는 소년과 소녀의 감성을 유머러스하게 전하는 브랜드입니다. 33살의 젊은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는 독립 브랜드이며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데요, 스트릿 패션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모티프의 아이템을 전개하는 그의 웨어러블한 아이템, 궁금하지 않으세요?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사실 줄리앙 데이비드의 아이템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아이템들로 짱짱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하나 없죠. 옛 속담에도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듯 몇 가지 아이템으로도 압도적인 매력을 갖고 있었는데요. 독특한 모티프, 심플한 디테일로 부담 없이 즐겨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로 보이는 남성 카디건은 짙은 네이비 컬러 위로 ‘madness’라는 텍스트 프린팅이 새겨져 있습니다. 스트릿을 기반으로 탄생되는 아이템이니만큼 과감한 텍스트쯤이야, 애교라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워낙 기본 스타일인 카디건 이니 만큼 봄과 가을 간절기에 반팔에 얇은 면바지 차림에 하나 턱 걸쳐주셔도 차려 입은 듯한 느낌을 주고 정장 위에도 입으셔도 좋고 어느 스타일에나 활용도가 좋은 카디건은 정말 필수 아이템입니다.

 

 봄 아이템으로 제격인 스타디움 점퍼는 매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죠. 여러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스타디움 점퍼, 블루종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바디와 팔이 이어지는 부분의 라운드 경계선 프린팅이 포인트로 우측 길이가 긴 기장의 스타디움 점퍼에는 카디건과 같은 텍스트가 새겨져 있습니다. 두 개의 아이템 모두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편이지만 조금 더 베이식 한 아이템을 고른다면 우측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취향은 다르니 본인의 선택에 맡길게요.

 

 독특한 모티프가 매력적인 셔츠는 투 포켓으로 야자수 프린팅이 새겨져 있습니다. 가볍게 흰 면바지 혹은 반바지와 샌들을 매치하면 헐리웃 배우 못지 않겠는걸요?

 

혹시 셔츠에 레이어드 할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그레이 컬러의 야자수 섬 프린팅 셔츠가 최고죠.
물론 갖고 계신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셔도 좋습니다. 줄리앙 데이비드처럼 이런 티 하나에 스냅백과 데님 진을 멋스럽게 매치한다면 스트릿 패션 스타일이 연출되겠네요.

패션을 아는 남자라면 치노팬츠는 기본이죠. 남녀노소 나이 불문 없이 모두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인 치노팬츠는 클래식함의 대명사이자 남성 패션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특히 셔츠와 매치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치노팬츠, 가벼운 린넨 소재의 재킷과 프린팅이 독특한 셔츠를 함께 매치하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좋고요^^ 아, 살짝 롤업하여 발목을 드러내는 것 잊지마세요. 좋아하는 이성에게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순간이니까요.^.~


남성 패션으로 소개해드린 줄리앙 데이비드의 아이템이지만 스타디움 점퍼 또는 카디건 같은 경우에는 여성분들이 입어도 무관한 제품입니다. 오히려 더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 욕심이 날 지도 모를걸요? 그의 손끝에서 탄생되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터치가 가미된 아이템, 부담 없이 올 봄 즐겨 입을 수 있겠는데요? 지금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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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r

    블랙팬츠 간지팬츠

    2014.04.1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젤리

    가디건이랑 스테디움 점퍼 예뻐요

    2014.04.10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황지현

    감각적이다~

    2014.04.1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홀 간지 철철이네?ㅋㅋㅋ

    2014.04.10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민태

    셔츠가격얼마인가요?

    2014.04.11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콧구멍

    스타디움 점퍼 녹색으로 있나요??

    2014.08.0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4.03.25 15:53

 

해외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커스루퍼(Markus Lupfer> 맨즈웨어는 여성 제품만큼이나 화려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렌디한 남자들이라면 입지 않고는 못 배길 브랜드 <마커스루퍼> 맨즈웨어! 리뉴얼 후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 입점되었어요.

 

 여성 라인의 아이템이 즐비한 WEST2층과 마찬가지로 맨즈웨어 아이템이 위치한 WEST4층에도 마커스루퍼의 팝업스토어를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커스루퍼의 아이템 중 시퀸 장식의 니트웨어가 아닌 스컬이 크게 새겨진 니트웨어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남성 제품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레오파드 패턴과 스컬 프린팅의 조화는 트렌디한 남성을 만들어 줄 것만 같네요.

 

 같은 제품, 다른 매력! 여러분 찾으셨나요? 두 제품의 차이점?!
위에서 소개해드린 제품은 스컬 ‘프린팅’ 이였지만 이 제품은 스컬 시퀸 장식으로 이루어진 니트웨어입니다. 여성 라인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시퀸 장식은 마커스루퍼의 유니크한 매력을 나타냅니다. 사실 레오퍼드는 남성들이 쉽게 거부감이 들 수 있는 패턴인데요. 마커스루퍼의 레오퍼드 패턴은 스컬 프린팅과 함께여서 인지 락시크적인 느낌이 강해서 인지 전혀 거부감 없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스컬 프린팅의 조화로 이루어진 스웻셔츠입니다. 패턴&프린팅을 함께 사용하여 그만의 멋스러움을 표현해냅니다. 캐주얼한 매력이 강한 스웻셔츠는 파이톤 패턴의 반바지와 매치하니 라이딩 패션이 완성되는데요. 날씨가 따뜻한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제격인 스타일 같아 보이지 않나요?

 

 트렌드를 앞서가는 남성분들이라면 이 아이템에는 뒤를 한번씩 돌아볼 법 한데요.반바지와 같은 파이톤 패턴의 스웻셔츠는 블랙 혹은 화이트 슬랙스 팬츠와 매치하시어 시크한 룩을 완성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커스루퍼의 아이템으로 완성한 트레이닝 스타일은 당신을 ‘운동복 조차 멋진 오빠’로 만들어 줄지도 모를 것 같네요. 조인성씨의 트레이닝 스타일 버금가는 멋드러지는 스타일은 엄지손가락 척하니 치켜들고 싶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안쪽으로 몇 발자국 움직이시면 해외 컨템포러리 제품들이 가득한 섹션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 색색의 레오퍼드 패턴이 눈에 띄는 곳이 있다 하면 그곳이 바로 마커스루퍼의 맨즈웨어 제품이 위치한 곳입니다.

 

 어릴 적, 카세트 테이프를 이용하여 음악을 즐겨 들었던 분 계세요?
어린 시절을 회상케 하는 카세트 테이프 프린팅 니트웨어가 이렇게나 이색적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로 표현된 카세트 테이프 프린팅의 동그라미 2개를 보고 있노라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가 생각나는 것 같네요. 데님류와 레더자켓을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링 하여도 좋을 법 한 니트웨어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진 심플한 레오퍼드 패턴의 스웻셔츠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라인으로 정장 팬츠와 믹스매치하여 캐주얼 정장룩을 연출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캐주얼정장이 허락이 되는 회사를 다니시는 남성분들이라면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사내 패셔니스타, 어렵지 않습니다^^

 

 

 2014 패션 트렌드 중 하나인 플라워 패턴으로 이루어진 스웻셔츠는 한 순간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남성라인에도 이런 플라워 패턴의 매력적인 아이템이 있다니요! 그것도 큼직큼직한 다수의 플라워 프린팅이 무난한 레드컬러의 스웻셔츠를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스웻셔츠는 봄과 가을 그리고 날씨가 선선한 초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착용하여도 좋지만 어깨에 살포시 걸쳐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패턴의 스웻셔츠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정말 제격이죠.

 

때론 트레이닝으로, 때론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블루종으로, 때론 트렌스폼 재킷으로 활용이 가능한 레오퍼드 패턴의 블루종과 반바지입니다. 특히 블루종은 여러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반바지는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여 가벼운 산책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여성라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마커스루퍼의 남성라인,
남성분들 어떻셨나요? 정말 올 봄 쇼핑 리스트에 넣어야 할 정도로 마음에 쏙 들지 않으신가요? 트렌디한 남성이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마커스루퍼의 유니크한 니트웨어와 함께라면요!^^
마커스루퍼의 모든 아이템들은 갤러리아 명품관 EAST4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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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4.02.19 18:54

 

 

 스키니 열풍을 몰고 왔던 에디슬리먼이 이번 생로랑 컬렉션에서는 파격적인 복고 스타일의 디자인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레더와 스터드 소재를 사용하여 록 시크무드를 살림과 동시에 컬러 풀 한 티셔츠와 화려한 장식의 아이템을 통하여 복고 느낌을 절묘하게 나타내었습니다. 스키니 팬츠의 라인은 여전히 파격적인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에디슬리먼의 2014 S/S 생로랑 컬렉션, 지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디올 옴므를 통해 선보였던 스키니 패션은 생로랑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디올과 다를 것이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에디 슬리먼이 보여준 14’ S/S 생로랑 컬렉션은 대중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디자인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다크 글램룩을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록 스피릿과 반항하는 청소년들의 감성과 애티튜드를 한데 섞어 놓은 듯한 2014 S/S 컬렉션 쇼에서는 에디 슬리먼 그만의 색깔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빨간 입술과 이, 그 사이로 흐르는 하트 셰입의 핏방울이 스팽글과 비즈로 장식되어 있는 새틴 소재의 스타디움 점퍼는 루크 토마스의 작품을 콜레보레이션하여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스키니한 팬츠와 슬림한 블레이저는 그가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 아이템이죠. 
지난해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이 SIA(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공연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펑키하면서도 유니크합니다. 숏 한 기장감으로 여성분들께서 레더 소재의 레깅스, 스키니 팬츠와 함께 연출하셔도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답니다.

 

 에디슬리먼의 잇 아이템은 바로 ‘레더 재킷’입니다. 그는 다양한 종류의 레더 재킷을 즐겨 착용하는데요. 그런 그가 보여주는 체크패턴의 라이더 재킷은 양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스보드를 연상시키는 체크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올 블랙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 더욱 멋스럽고 심플한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위 제품은 2013 MAMA에서 지드래곤이, 2014 F/W 맨즈웨어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장에서 만난 태양이 착장 하고 나온 아이템이기도 하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는 레오파드 패턴의 자켓은 2013 MAMA에서 탑이, 2013 스타일아이콘어워즈에서 지드래곤이 착용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품입니다. 같은 제품이지만 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빅뱅의 생로랑 스타일링은 ‘멋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캐주얼, 수트 등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스카프를 매치하는 에디슬리먼의 스타일링은 스타일리시함과 동시에 경쾌한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이 턱시도 재킷은 컬러가 다른 레드컬러의 제품을 지드래곤이 착장하여 먼저 선보이기도 했죠.
지드래곤은 어렸을 적부터 에디슬리먼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일까, 유독 생로랑 제품을 즐겨 착용하는 모습과 ‘생로랑’ 검색 시, 지드래곤이 연관 검색어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더소재의 리크트 라펠이 매력적인 블레이저는 비즈니스 수트에 매치하여도 좋지만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데요. 레오퍼드 패턴의 티셔츠와 데님류를 매치하신 후 스니커즈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캐주얼하거나 스포티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여도 잘 어울리는 블레이저로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스타일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뒤 디테일이 실버 체인 장식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재킷은 자유분방함의 록 시크 무드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에디슬리먼의 고유 디자인답게 스키니한 레더 소재의 바이커 팬츠와 앞코가 날렵한 앵클부츠와 매치한다면 당신도 지드래곤과 같이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거랍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씨가 나타내고 있는 스타일 중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스니커즈’인데요. 수트와 슬랙스와 같은 룩에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사실 남자들이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는 여자들보단 조금 한정적인데요.
벨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로 1%아쉬운 스타일을 살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패셔너블한 무드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생로랑의 스니커즈로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어릴 적, 롤러 스케이트 많이 타보셨나요? 넘어지고 무릎이 깨지면서까지 배운 롤러스케이트, 그 재미를 잊을 수 없는데요. 어릴 적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생로랑의 롤러스케이트 스니커즈는 정말 유니크함 그 자체였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한번씩 착용해 볼 정도로 이색적인 아이템이랍니다.

 

애니멀 프린트를 사랑하는 에디슬리먼은 그 중에서도 특히나 레오파드 패턴을 주로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오파드 프린팅의 백팩은 앞과 뒤의 지퍼라인을 블랙컬러의 레더소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앞면 큰 포켓만 갖춘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갖추었습니다.
남녀 모두가 착용이 가능한 백팩은 너무나도 탐나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의 90%는 지드래곤이 착장하고 나온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자이너 에디슬리먼도 이번 컬렉션 제품을 다른 해외 셀럽보다 먼저 지드래곤에게 선물하며 러브콜까지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 계기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지드래곤과 디자이너 에디슬리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나오길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생로랑의 모든 제품들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4층에 위치한 단독매장 생로랑 파리(Saint Laurant Paris)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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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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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나

    생로랑 여성용 스니커즈도 올려주세요~플리즈♥

    2014.02.20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