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10.03 18:00

촉촉함을 살리는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다가도 가을만 되면 매트한 룩이 유행을 끄는데요. 이는 매트 룩 특유의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 때문입니다. 올 가을 역시 매트하고 보송한 느낌을 살려주는 뷰티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신제품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매트 룩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과 발색이 잘 된 립 메이크업인데요. 올 가을 당신의 피부와 립을 책임져 줄 신상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FOR SKIN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서나 어울릴 듯한 반짝이는 피부 표현은 잠시 접어둘 때.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가 사랑받는 계절이 도래했으니. 하지만매트한 피부라는 표현 때문에 건성 피부는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게 아니니 걱정 말길.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입생로랑이나 나스 등에서 새롭게 출시한 매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이와 같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FOR LIPS

가을이 되면 글로시하기보다 차분하고 정제된 느낌의 매트 립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처럼 큰 인기를 끈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특히나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출시된 립 제품에서매트라는 키워드를 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니 말이죠. 특히 틴트나 글로스 형태의 매트 립 제품이 다양하게 등장했는데, 바를 땐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이후 보송하게 밀착되어 발색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술에 꽉 차게 발라도 좋지만 살짝 번진 듯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입술 가운데 부분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톡톡 펴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BOBBI BROWN 바비브라운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바비 브라운의인스턴트 풀 커버 컨실러’ 02호 아이보리 컬러, 6ml 4만원대▶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일루미네이팅 트리트먼트 파우더가 은은한 광채와 섬세한 피부 결을 완성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뗑 뿌드르 에끌라’, 11g 16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NARS 나스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나스의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컨실러라이트 2호 바닐라 컬러() 라이트 2.5호 크렘 뷜레 컬러() 6.2g 4만원▶구매하러 가기

4 NARS 나스 매끄러운 피부 결로 완성해주는 나스의벨벳 매트 파운데이션미디엄 1.5호 발로리스 컬러, 9g 63천원.

5 LA MER 라메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라 메르의컬러 캡슐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01호 포슬린 컬러, 30ml 14만원대.

6 SULWHASOO 설화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설화수의파우더 포 쿠션’ 1호 소프트 화이트 컬러, 8g 6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섬세한 벨벳 스킨을 완성해주는 입생로랑의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7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1 ESTĒE LAUDER 부드러운 발림성을 갖춘 에스티 로더의퓨어 컬러 엔비 매트 립스틱시어 매트 제형의 330호 네임드로퍼 컬러, 3.5g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DIOR 편안하게 발리는 디올의루즈 디올 리퀴드’ 797호 세비지 매트 컬러, 6ml 42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매끄러운 제형을 갖춘 랑콤의압솔뤼 로즈 글로스벨벳 마뜨 제형의 378호 릴리 로즈 컬러, 8ml 42천원대.

4 BOBBI BROWN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바비 브라운의크러쉬드 립 칼라베어 컬러, 3.4g 39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5 URBAN DECAY 어반디케이의바이스 립스틱메가 매트 제형의 크랭크 컬러, 3.4g 2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YSL BEAUTY 타투처럼 입술에 밀착되는 입생로랑의따뚜아쥬 꾸뛰르’ 9호 그러낫 노-룰즈 컬러, 6ml 4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7 CHANEL 선명한 색상이 오래 지속되는 샤넬의루쥬 알뤼르 잉크’ 160호 로즈 프로디쥬 컬러, 6ml 43천원. ▶구매하러 가기

8 NARS 촉촉한 제형에 놀랄 만큼 얇게 발리는 나스의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돈 스탑 컬러, 5.5ml 37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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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8.15 14:02


입추를 지나고 언제그랬냐는 듯 선선해진 날씨. 백화점은 물론이고 길에도 '긴 소매' 옷을 입은 사람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읽는 사람이라면 발빠르게 F/W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옮길 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미니멀 룩부터 차분하고 진중한 선홍빛 입술까지! 미리 살펴본 올가을 유행할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를 소개합니다.




베이스는 미니멀리즘

몇 시즌 전부터 잡티 없이 매끈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올가을에도 이 유행 은 계속될 전망! 이자벨 마랑이나 랑방, 알렉산더 맥퀸 등 다양한 패션쇼에서 미니멀한 메이크업 룩을 선 보였는데요. 미니멀 룩은 과장된 컬러나 인위적인 연출 없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이때 피부 톤이 칙칙하거나 잡티가 눈에 거슬려서는 안됩니다. 컨실러를 활용해 피부 결점을 감추고 칙칙한 부위를 화사하게 만든 뒤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야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죠. 잘 정돈된 눈썹과 누드 톤 입술도 빼놓지 말 것!


1. SULWHASOO 설화수 ‘슬림핏 하이 커버리지’ 포뮬러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치마버섯 유래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23호 내추럴 베이지 컬러, 15g×2개.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뭉침이나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입생로랑의 ‘엉크르 드 뽀 올아워 파운데이션’ B20호 아이보리 컬러, 25ml. ▶구매하러가기

3. NARS 나스 벨벳 같은 텍스처로 피부에 편안함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나스의 ‘벨벳 매트 스킨 틴트’ 그린란드 컬러, 50ml.




가을, 겨울에는 반짝이는 포인트를

올가을엔 ‘반짝이는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세요. 2017 F/W 시즌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키 텍스처가 바로 ‘메탈릭’이기 때문입니다. 메탈릭 제형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할 경우 다른 부위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맹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아이 메이크업 외에 나머지 부분은 그저 윤곽을 살리는 정도로만 연출했다”고 설명한만큼 깨끗한 피부와 입술 본연의 붉은 기만 살려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답니다.


1. HERA 헤라 헤라의 ‘섀도 듀오’ 2호 중 트윙클 골드 컬러, 1.2g×2개.

3.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시머링 펄이 반짝임을 선사하는 바비 브라운의 ‘스파클 아이섀도우’ 4호 마이카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2. CLARINS 클라란스 입술에 촉촉함과 광택을 더해주는 클라란스의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07호 허니 글램 컬러, 7ml. ▶구매하러가기




뚜렷한 눈매를 위한 블랙

이번 시즌 유행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 구입해야 할 화장품을 꼽는다면 단연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입니다. 구조적인 선으로 아티스틱한 감성을 살리거나 펑크 룩이 떠오를 만큼 두껍게 그리고 캐츠 아이처럼 눈꼬리를 날렵하게 완성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블랙 아이라인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붓펜 타입의 젤 라이너나 부드러운 아이 펜슬을 마련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트위기의 속눈썹을 연상시키는 아이래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속눈썹 전체에 마스카라를 바른 뒤 솔을 세로 방향으로 잡고 속눈썹끼리 자연스럽게 뭉치도록 몇 가닥씩 덧바르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1. SISLEY 시슬리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이 컬링되고, 비타민 펩타이드 성분이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시슬리의 ‘소컬 마스카라’ 1호 딥블랙 컬러, 10ml. 

2. CHANTECAILLE 샹테카이 한 번만 터치해도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샹테카이의 ‘러스터 글라이드 실크 인퓨즈드 아이라이너’ 레이븐 컬러, 1.2g.

3. BENEFIT 베네피트 속눈썹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베네피트의 ‘데아 리얼 컬러 라이너’ 비욘드 블랙 컬러, 1.3g.




단 하나의 컬러, 레드

다양한 톤의 레드가 존재하는데, 이번 시즌엔 밝고 화사하기보다 선홍색인 블러드 레드나 베리, 퍼플, 버건디, 플럼 등 좀 더 진하고 무거운 느낌의 레드를 추천합니다. 이때 제형은 자유롭게 선택해도 좋습니다. 연출 방법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는데요. 지암바티스타 발리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발 갈란드는 “마치 키스를 한 듯 보이기 때문에 더 도발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올가을엔 좀 더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뛰어난 밀착력과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톰포드 뷰티의 ‘립 컬러’ 10호 체리 러쉬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S자형 단면으로 입술 윤곽을 그대로 따라 그릴 수 있게 설계한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7호 드래곤 레드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3. DIOR 디올 기존 999호 컬러에 오렌지빛 레드와 메탈릭 효과를 더한 디올의 ‘루즈 디올’ 999호 메탈릭 컬러, 3.5g.

4. NARS 나스 한 번만 터치해도 강렬하게 표현되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 셜리 컬러, 4.2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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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7.28 14:48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뷰티 제품들! 올 여름, 선명한 발색과 함께 촉촉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색상만 봐도 하나만 발라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립 컬러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2017 S/S 런웨이에서 레드, 핑크,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의 립컬러가 선보여졌습니다. 입술에 선명한 색상을 바를수록 그 사람에게 더욱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임이나 특별한 행사를 방문할 때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올 여름, 선명하고 채도 높은 립 컬러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아보세요. 

 

 

 

1. 매트 립스틱의 신세계 입술에 매끄럽게 밀착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 립스틱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것이 매력입니다. 하지만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이들에겐 부담스러운 아이템이죠.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매트 립스틱’에 주목해보세요. 모이스처 콤플렉스가 함유된 울트라 크리미 매트 포뮬러가 입술에 바르는 즉시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선명한 색상과 매트한 질감을 남겨준답니다. (왼쪽부터) 벨벳 매트 제형인 322호 페임 시커, 211호 얼루프, 408호 노우 리스트레인트, 209호 프라이빗 파티 컬러, 각 3.5g. ▶구매하러가기


2. 틴트 스틱 립밤처럼 촉촉하고 립스틱보다 부드럽게 발리며 리퀴드 틴트보다 선명한 색감을 표현해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엑스터시 샤인’ 101호, 3g. 

 

 


 3. 립 펜슬 뛰어난 발색에 부드럽게 발리는 펜슬 타입 립 컬러인 샤넬의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4호 루쥬 코랄(좌)과 5호 루쥬(우) 컬러, 각 1.2g. 

 

4. 입술 립스틱 패션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 탱과 협업해 사랑스러운 입술 모양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풍부한 발색, 부드러운 질감, 오랜 지속력을 갖춘 랑콤의 ‘압솔뤼 루즈 르 비쥬’ 1955호 루즈 드 로즈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5. 촉촉함과 보송함을 동시에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지속력이 뛰어난 나스의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라이트 마이 파이어 컬러, 5.5ml. 

 

 

6. 글로-틱 텍스처 미세한 피그먼트가 빛을 반사해 입술에 광택을 선사하고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루즈 라이트’ L400호, 3.5g. ▶구매하러가기


7. S자형 단면 입술 윤곽을 그대로 살려 바를 수 있는 S자형 단면에 선명한 색감과 촉촉함을 더한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아 레브르’ 7호 드래곤 레드 컬러, 4g.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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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6.23 17:35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옐로, 그린, 핑크, 블루 등 톡톡 튀는 트로피컬 컬러로 얼굴을 물들일 것! 

 



 

EYES

여름철, 특히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진 휴양지에서라면 톡톡 튀는 옐로, 그린, 핑크, 블루 등 이국적인 트로피컬 컬러로 눈매를 과감하게 물들여보세요.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서도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이 눈에 띄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SHUUEMURA 슈에무라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560호. ▶구매하러가기

2. SISLEY 시슬리 시슬리의 ‘휘또 옹브르 에끌라’ 14호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1.5g. ▶구매하러가기

3. LANCÔME 랑콤 랑콤의 ‘르 스틸로 워터프루프’ 07호 코발트 블루 컬러, 0.25g. 

4.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여름 해변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바비 브라운의 ‘피스 러브 앤 비치 컬렉션’ 중 ‘아이섀도우 트리오’ 피스 컬러, 7.2g.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는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는데, 정해진 방식보다는 개인의 취향이나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중시하는 것이 요즘 메이크업이라는 것. 눈두덩에 쓱쓱 바르거나 아이라이너로 활용하는 등 일정한 룰은 없으니, 올여름 도전해보고 싶은 컬러를 골라보세요!


1. SHU UEMURA 슈에무라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330호, 1.4g. ▶구매하러가기

2. CHANEL 샤넬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는 샤넬의 ‘옹브르 프리미에르 롱웨어 파우더 아이섀도우’ 34호 뿌드르 도르 컬러, 1.5g.

3. MAKE UP FOR EVER 메이크 업 포에버 아이, 립, 치크에 사용 가능한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XL 컬러 페인트’ M82호, 4.8ml. ▶구매하러가기

4. CLINIQUE 크리니크 리퀴드 제형을 파우더로 만들어 투명하게 발색되는 크리니크의 ‘리드 팝’ 11호 서프 팝 컬러.

 

 


NAILS

손톱과 발톱은 비비드한 색감의 트로피컬 컬러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이번 시즌 네일 트렌드와도 연결되는데, 블루와 옐로 컬러에 블랙 포인트를 살린 제레미 스캇이나 일렉트릭 오렌지 컬러를 바른 티비나 블루걸 쇼를 참고보세요. 이번 시즌 대표적인 네일 트렌드 중 하나인 컬러 블로킹 디자인을 응용해도 좋습니다. 다양한 컬러를 조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데시구엘 패션쇼처럼 옐로, 블루, 레드 컬러들을 스트라이프 모양으로 그려 넣으면 각각의 색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머링 효과를 더해볼 것! 트로피컬 네일 위에 투명 혹은 살짝 색감이 섞인 시머링 네일을 덧바르면 본연의 색상이 도드라지면서 화려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답니다.


1. NAILSINC by LA PERVA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 플라워 추출물이 손톱에 영양을 주는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의 ‘네일케일’ 로얄 크레센트 가든 컬러, 14ml.

2. HERA 헤라 선명하고 감각적인 색상을 선사하는 헤라의 ‘네일 에나멜’ 168호 팬시 퍼플 컬러, 10ml. ▶구매하러가기

3. NAILSINC by LA PERVA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 젤 네일을 바른 듯한 광택감을 선사하는 네일잉크 바이 라페르바의 ‘젤 이펙트’ 세븐 다이얼스 컬러, 14ml.

 

 


LIPS

지난 몇 시즌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드 립 컬러.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지만, 여름엔 클래식한 레드보다는 좀더 생생한 컬러에 손이 가게 마련입니다. 반갑게도 이번 시즌엔 레드뿐 아니라 피치, 일렉트릭 오렌지, 푸시아 등 다양한 컬러가 유행으로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비비드한 립 컬러는 특별한 메이크업을 더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색상만 바르기 아쉽다면 레드 립 컬러에 비비드한 색감을 섞어보세요. 


1. NARS 나스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로 표현되는 나스의 ‘립스틱’ 스키압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2. DIOR 디올 잉크처럼 물들어 타투 효과를 선사하는 디올의 ‘어딕트 립 타투’ 761호 내추럴 체리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소프트 크림 포뮬러로 블러셔부터 립 컬러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입생로랑의 ‘베이비 돌 키스 & 블러쉬’ 5호 루쥬 에프롬떼 컬러, 10ml. ▶구매하러가기

4. HERA 헤라 프랑스 파리 디저트 브랜드인 ‘위고 & 빅토르’와 협업해 한정 출시한 헤라의 ‘라이크 잇 컬렉션’ 중 ‘루즈 홀릭’ 133호 체리 롤리팝 컬러, 3g.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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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6.16 18:39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넘실거리는 파도와 눈부신 백사장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건강한 피부 관리는 물론 휴양지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메이크업은 필수! 완벽한 휴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뷰티 케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여름휴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바로 뜨거운 태양과 푸른 바다, 백사장이 펼쳐진 휴양지인데요! 완벽한 휴가를 꿈꾼다면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휴가지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물론, 일상생활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있게 도와줄 뷰티 케어가 필요한 것인데요.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휴가 후 쉽게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거나 그때 얻은 트러블로 인해 도리어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는 물론 기내에서의 뷰티 케어법까지 하나씩 짚어가다 보면, 즐겁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for FACE

휴양지에서만큼은 아무런 걱정 없이 태양을 즐기고 싶지만,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에 얼굴이 장시간 노출된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기본,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불필요한 각질 제거부터 시작해보세요.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깨끗이 제거해 피부 속을 청정하게 만들어야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 제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제대로 흡수될 수 있습니다. 단, 피부에 자극을 줄 만큼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그런 다음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최대로 끌어올립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작년 겨울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에 따라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지수 범위를 기존 3등급에서 4등급(PA++++)으로 확대했는데요. PA 지수는 UVA를 차단하는 능력을 나타내는데, +개수가 많을수록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뜻!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자주 발라주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L’OCCITANE 록시땅 안색을 환하게 밝혀주는 렌느 데 프레 추출물과 화이트 멀베리 뿌리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자외선 차단제. 록시땅의 ‘렌느 블랑쉬 UV 쉴드’, 30ml. ▶구매하러가기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KENZOKI 겐조키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겐조키의 ‘스킨 탑코트’, 50ml. ▶구매하러가기

KIEHL’S 키엘 멘톨 유도체 성분이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125ml▶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에 분비되는 과도한 유분을 흡수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마이크로 알게 포어 미니마이징 쉐이크 토닉’, 150ml. ▶구매하러가기

HERA 헤라 피부에 닿는 순간 수분이 터져 나오는 리퀴드 팝핑 제형으로 건조함을 잡아주는 헤라의 ‘아쿠아볼릭 하이드로 펄-세럼’, 40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보습 마스크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더욱 효과적인 샹테카이의 ‘자스민 앤 릴리 힐링 마스크’, 50ml. ▶구매하러가기

CHANEL 샤넬 업계 최초로 카멜리아 마이크로 버블이 함유된 크림.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주는 샤넬의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50g. ▶구매하러가기

DIOR 디올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파우더 타입의 각질 제거제로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없애주는 디올의 ‘하이드라라이프 타임 투 글로우 울트라 파인 엑스폴리에이팅 파우더’, 40g. ▶구매하러가기

 

 

 

for BODY & HAIR

평소엔 백옥 같은 피부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지만, 여름철 휴양지에서는 그 반대! 강렬한 태양 아래에선 적당히 그을린 피부가 훨씬 탄력 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첫째, 얼룩 없이 고르게 태닝하고 싶다면 보디 피부의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해주세요. 각질이 애매하게 남아 있다가 탈락되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가 수분을 머금도록 할 것. 태닝은 결국 피부를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피부 세포가 촉촉하지 않으면 표면 손상은 물론 탄력 저하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발 역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휴양지에서의 땀과 바닷물의 염분, 자외선 등에 자극받으면 모발이 거칠어지고 갈라지기 쉽습니다. 이럴 땐 자외선 차단에만 각별히 신경 써도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30분 전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통풍이 잘 되는 모자나 양산으로 한 번 더 보호해주세요.


(왼쪽부터)

AVEDA 아베다 물에 녹지 않는 모발 전용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태양광에 의한 탈색, 손상, 건조를 막아주는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구매하러가기

DARPHIN 달팡 은은한 펄이 윤기를 선사해 팔다리가 늘씬해 보이도록 만들어주고, 모발에 바르면 건강한 광택을 더해주는 달팡의 ‘쏠레일 플레져 설트리 쉬머링 오일’, 50ml.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솔트 결정체가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아베다의 ‘뷰티파잉 래디언스 폴리쉬’, 440g. ▶구매하러가기

SISLEY 시슬리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 불순물과 노폐물을 없애고 각질을 자연스럽게 탈락시키는 시슬리의 ‘엑스뽈리앙 무쌍 에네르지쌍’, 200ml. 

CLARINS 클라란스 땀과 물에 강한 드라이 오일 타입.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클라란스의 ‘선 케어 오일 스프레이’, 150ml▶구매하러가기

 

 

 

for MAKEUP

푸른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에선 심심한 내추럴 컬러보단  좀 더 과감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리터링 파우더로 반짝임을 더하고, 트로피컬 컬러 아이섀도와 코럴 컬러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주세요. 한편, 휴양지에서 도전하기 좋은 메이크업으로 브론징 메이크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실 이 화장법은 피부 표현이 최대 관건. 보디 피부색에 얼굴 톤을 맞춰야 하는데, 세련되게 그을린 느낌을 주고 싶다면 펄 리퀴드 하이라이터와 태닝 젤을 섞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주세요. 그런 다음 브론징 파우더를 가볍게 덧바르는데,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데콜테, 귀 뒤쪽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컬러풀한 아이섀도를 발랐다면 입술은 누드 톤으로 정돈하고, 아이섀도를 생략했다면 코럴 빛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보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NARS 나스 피부 결점은 감추면서 보송한 피부 결을 선사하는 나스의 ‘썬 워시 디퓨징 브론저’ 카지노 컬러, 8g. ▶구매하러가기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 부드러운 질감에 생생한 발색을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00호 핫 스트릭 컬러, 3.5g. ▶구매하러가기

TOM FORD BEAUTY 톰 포드 뷰티 ‘2017 쏠레이 서머 컬렉션’ 제품으로 하단은 크림 아이섀도, 상단은 파우더 아이섀도로 구성된 톰포드 뷰티의 ‘크림 & 파우더 아이 컬러’ 06호 영 아도니스 컬러, 7ml(크림 타입), 2.2g(파우더 타입). ▶구매하러가기

BENEFIT 베네피트 베네피트의 5번째 형광 체리 빛 틴트인 ‘고고틴트’, 10ml. ▶구매하러가기

LANCÔME 랑콤 브론저와 블러셔로 구성된 랑콤의 ‘벨 드 뗑 브론저 앤 블러셔’ 01호, 14g. 

CLINIQUE 크리니크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크리니크의 ‘처비 플럼프 & 샤인’ 02호 스칼렛 레드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CHANTECAILLE 샹테카이 쌍꺼풀 라인에 끼지 않고 매끈하게 발리는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컬러’ 라군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LAURA MERCIER 로라 메르시에 립 래커 특유의 끈적임이나 색 바램 현상이 없는 로라 메르시에의 ‘쟈도 르 솔레이 립 바니쉬’ 디자이어 컬러, 6ml. ▶구매하러가기

 


 

for FLIGHT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면 특수한 상황에서의 피부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기내에서의 뷰티 케어! 기내는 기압과 산소 농도가 지상의 80%, 습도는 5~15%로 사막보다 더 건조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만큼 특수한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곳보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기내에서부터 피부 수분 지수가 떨어지면 휴양지에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정도가 커질 위험성이 있으니 미리 피부 건강을 챙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비행기를 타기 전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세요. 클렌징 티슈나 워터로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시트 마스크를 붙이면 끝. 여의치 않다면 수시로 페이셜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하도록! 


(왼쪽제품부터)

LA PRAIRIE 라프레리 기내에서 건조해지기 쉬운 눈과 입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2단 콤팩트 타입 제품. 라프레리의 ‘안티 에이징 아이 앤 립 퍼펙션 아 포르테’, 7.5mlX2. ▶구매하러가기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히알루론산과 미네랄 워터의 조합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피부 본연의 보습 인자를 보충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레미디 스킨 모이스춰 솔루션’, 14ml. 

SULWHASOO 설화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음단™’을 시트 마스크 한 장에 담아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설화수의 ‘윤조마스크’, 23g×5매. ▶구매하러가기

AVEDA 아베다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퍼민트와 멘톨, 블루 캐머마일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긴장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아베다의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7ml. 

DR.BRONNER’S 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알코올 성분이 30초 이내에 99.9% 살균 효과를 선사해 기내 또는 야외에서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벤더 향의 손소독제. 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 59ml. 

AĒSOP 이솝 로즈 오토 오일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 기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이솝의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60ml▶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장덕화(Portrait), 박재용, 곽동욱(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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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30 18:15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몸 구석구석이 떠오를텐데요. 올 여름! 주목해야할 여름 뷰티 아이템과 뷰티 에디터의 팁을 소개합니다.

 

 

 

여름을 맞이하는 자세

발 관리가 신경쓰이는 분들 주목! 스트랩 샌들 사이로 드러나는 발뒤꿈치에 각질이 남아 거칠고 지저분해 보이는 건 아닌지, 버퍼를 사용해도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아 걱정이 되신다면 실큰의 ‘페디 프로’를 사용해보세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질테니까요.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발 각질 관리 헤드가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답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샤워 도중 꺼내 쓰면 되는 편리함까지. 이 제품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헤드만 바꾸면 네일 케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일 파일 역할을 하는 버퍼 헤드와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샤이닝 헤드가 내장되어 언제든 교체가 가능합니다. 원하는 시간에 전원만 켜면 관리할 수 있으니, 네일 & 페디 숍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EDITOR'S PICK

뷰티 신제품 론칭 행사장에서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뷰티 제품과 책을 소개합니다.

(위) 헤라의 ‘라이크 잇 컬렉션’ 보기만 해도 달달한 협업. 헤라가 프랑스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인위고 & 빅토르와 손잡고 ‘2017 S/S 라이크 잇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의 수장인 위그 푸제가 직접 고안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는데, 그중 별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UV 미스트 쿠션’과 체리와 레드 립 패턴이 매력적인 ‘루즈 홀릭’이 에디터가 주목한 대표 아이템! 

(아래)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의 ‘쿨어드벤티지’ 쉽게 빠지지 않는 허벅지, 팔뚝, 겨드랑이, 옆구리, 이중 턱의 군살을 수술 없이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냉각 지방 분해로 지방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젤틱의 쿨스컬프팅 기술이 적용된 ‘쿨어드벤티지’가 그것. 35분의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부위에 기기를 밀착시키고 편안하게 누워 있으면 끝! 기존 기기의 단점인 차가운 통증도 개선했으니, 그야말로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영상 순서대로)

나스 ‘썬 워시 디퓨징 브론저 컬렉션’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벼운 파우더가 피부 결점을 부드럽게 감추면서 보송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아쿠아-젤 에멀션 포뮬러의 56%가 수분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쿨링 효과를 선사해줍니다.

아베다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유기농 페퍼민트 성분이 피부에 닿는 즉시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몸을 씁니다 ‘머리가 복잡할 땐 몸을 움직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에 바로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몸을 씁니다>(가지)는 최근 프랑스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 치유 운동법인 ‘소프롤로지’를 다룬 책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책상이나 침대 위 등 언제 어디서나 3~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일상생활 중 아무 때나 문득 떠오를 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 무심코 시도하다 보면 심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일 거예요!




입생로랑 뷰티 월드에 입성한 톰 페슈

패션 & 뷰티 업계의 스타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주인공. 매 시즌 수많은 런웨이 메이크업 룩을 창조한 톰 페슈가 입생로랑의 새로운 글로벌 뷰티 디렉터로 임명되었어요. 이를 기념하는 동시에 메이크업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자신이 디렉팅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기 위해 그가 내한했습니다. 톰페슈의 메이크업 철학과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Q 당신에게 메이크업이란?

A 메이크업은 단순히 컬러로 룩을 연출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감성과 개성, 성격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메이크업은 ‘애티튜드’라고 생각합니다.

Q 메이크업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은?

A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오 후즈 오일’을 손에 덜어 메이크업을 받는 사람의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세요. 피부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 제품도 얇고 자연스럽게 발린답니다.

Q 베이스 화장 후 립 메이크업을 시작하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A 일종의 기준점입니다.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립을 먼저 바르면 연출하고자 하는 메이크업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특히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영감을 얻는 데 유용하답니다.



Editor 김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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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16 17:28

 

올봄과 여름엔 양 볼을 붉게 물들여보세요. 소녀처럼 핑크빛으로 물들여도 좋고, 1980년대 스타일처럼 과감하게 연출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해보세요.

 

Soft Pink

2017 S/S 컬렉션에 등장한 메이크업 룩 중 인상적이었던 것을 꼽는다면 바로 샤넬인데요. 트위드 소재의 야구모자를 쓴 채 런웨이를 활보한 샤넬 걸들이 유독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이유는 양 볼을 생기 있게 물들인 핑크 블러셔 때문! 이번 시즌 유행으로 떠오른 치크 메이크업은 샤넬 외에도 림 아크라, 아담 셀먼 등 많은 패션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담 셀먼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미 카네코는 블러셔를 양 볼에서 관자놀이를 지나 눈두덩까지 펴 발랐는데, 부담스럽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크림 타입 로지 핑크 블러셔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피부는 촉촉하고 잡티 없이 매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메이크업 역시 진하지 않게 연출하는데, 샤넬 쇼처럼 눈썹과 마스카라만 또렷하게 연출하고 입술을 같은 무드의 핑크 컬러로 마무리하면 봄과 잘 어울리는 데일리 메이크업 룩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 GIORGIO ARMANI 지중해와 석양빛에 물든 대지에서 영감을 얻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메디테라니아’ 컬렉션 중 ‘치크 패브릭’ 306호 애티튜드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2. SHU UEMURA 피부에 혈색과 윤기를 선사하는 매트 타입 블러셔.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M336호 소프트 핑크 컬러, 4g. ▶구매하러가기

 

3. TOM FORD BEAUTY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로 구성되어 단독 또는 섞어 바를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쉬어 치크 듀오’ 파라다이스 러스트 컬러, 4.4g. ▶구매하러가기

4. BOBBI BROWN 6가지 핑크 계열 컬러가 블러셔, 브론저, 아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브릭’ 5호 파스텔 핑크 컬러, 6.6g▶구매하러가기

5. CLÉ DE PEAU BEAUTÉ 3중 오일 포뮬러가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밀착되는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2호 페일피그 컬러, 4.5g. ▶구매하러가기


1980’S Heavy Cheeks

이번 시즌 트렌드는 1980년대 스타일로 대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컬러풀한 의상, 화려한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은 물론 메이크업도 이와 연관되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대표 주자는 단연 겐조 패션쇼! 레드 컬러의 파우더 블러셔를 양 볼부터 관자놀이까지 넓고 진하게 입혀 시선을 끌었습니다. 루이 비통 쇼에서는 1980년대를 상징하는 퍼플과 블루 아이섀도를 관자놀이까지 발랐습니다. 사실 80년대 치크 메이크업의 정석은 진한 컬러의 블러셔를 사선으로 발라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스타일이지만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는 법이죠. 지나치게 진한 컬러 대신 내추럴한 블러셔를 선택해 눈두덩과 양 볼을 경계 없이 발라보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가 담당한 막스마라 쇼에서 눈두덩부터 광대뼈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바른 메이크업 룩을 참고하면 2017년식의 ‘80년대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1. YSL BEAUTY 2가지 컬러를 단독 또는 섞어서 바를 수 있는 입생로랑의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4호 프롬 미 투 유 컬러, 5g. ▶구매하러가기

2. BOBBI BROWN 보송한 질감인 바비 브라운의 ‘블러쉬’ 43호 플레임 컬러, 3.7g. ▶구매하러가기

3. CHANEL ‘에네르지 에 퓨레떼 드 샤넬’ 컬렉션 중 벚꽃을 연상시키는 ‘레 티사쥬 드 샤넬’ 110호 셰리 블로썸 컬러, 5.5g. 

4. NARS 프랑스 여배우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협업한 제품으로 입술과 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나스의 ‘멀티플 틴트’ 제넷 컬러, 6.7g▶구매하러가기

 

Highlight Zone

일반적으로 치크 메이크업 하면 핑크나 코럴, 브라운 계열의 블러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컬러를 입힐 필요는 없습니다. 색보다는 윤기를 주는 것이 얼굴 윤곽이 또렷해 보이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시즌 엘리 사브 쇼에선 치크에 하이라이터를 덧발라 양 볼과 광대를 도드라지게 연출했습니다. 시머링 블러셔를 더한 엠포리오 아르마니나 랑방 쇼도 마찬가지. 물론 펄 피그먼트를 사용해 확실한 효과를 준 경우도 있습니다. 베르사체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는 실버 피그먼트를, 브랜든 맥스웰 쇼를 담당한 톰 페슈는 골드 피그먼트를 발라 양볼이 마치 땀에 젖은 듯한 촉촉한 윤기를 더했습니다. 이처럼 치크 메이크업이라 해서 반드시 톡톡 튀는 컬러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머링 효과의 블러셔만으로도 생기 있는 안색과 또렷한 윤곽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1. CHANEL 건강해 보이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주는 샤넬의 ‘레베쥬 헬시 글로우 루미너스’ 라이트 컬러, 12g. 

2. NARS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나스의 ‘일루미네이터’ 코파카바나 컬러, 30ml. ▶구매하러가기

3. DIOR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이 빛나는 글로잉 피부를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인 디올의 '스킨 누드 에어'

4. BENEFIT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의 하이라이터 버전으로 샴페인 핑크빛을 띠는 베네피트의 ‘단델리온 트윙클’, 3g.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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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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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09 13:24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차단 지수부터 확인하던 예전과 달리,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각자의 피부 고민과 필요 조건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요즘, 나만을 위한 ‘맞춤’ 자외선 차단제는 어떤 것일까요?

 

 

 

미세 먼지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

최근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미세 먼지 차단인데요. 미세 먼지에 섞인 중금속 성분이 모공 속으로 흡수되면 피부를 자극해 트러블의 요인이 되기에 이를 차단하는 제품을 기대합니다. 화창한 봄날, 안심하고 나들이를 떠나려면 미세먼 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데요. 이 중 눈에 띄는 제품은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대기오염 물질이 피부에 흡수되기 전에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세포 손상 및 주름 생성을 방지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한편, 달팡의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엔 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피부 표면에 통기성 보호막을 형성해 환경오염 물질을 차단해줍니다. 설화수의 ‘상백크림’도 마찬가지! 피부 코팅 제형 기술을 적용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브랜드에서 미세 먼지 차단 기능을 더한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엔 바깥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불가피한 경우엔 피부를 좀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CLÉ DE PEAU BEAUTÉ 안티폴루션 입자가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젤 제형이 촉촉함을 선사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2. LA PRAIRIE UV 필터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노블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UV 프로텍션 베일 SPF50’, 50ml. ▶구매하러가기

3. SULWHASOO ‘블록 브라이트닝’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이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인 설화수의 ‘상백크림 SPF50+/PA++++’, 40ml. ▶구매하러가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선택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화학 성분은 늘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효율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화학 성분이 어느 정도(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선에서) 필요하다는 주장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노에사의 경우 브랜드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자외선 차단제의 출시를 미뤄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 단한 연구 결과, 최근 최소한의 성분만 첨가한 ‘썬 프로텍션 SPF40’이 탄생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강력한 영양, 보습 효과를 지닌 시어버터와 스콸렌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고 산뜻 하게 발립니다. 어느 정도 건강한 피부 상태라면 이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민감 성 피부의 소유자들입니다. 임산부도 마찬가지. 자외선 차단제의 특정 성분에 반응하거나, 제품 자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은 갈수록 강해지는 자외선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기 전에 반사시키는 100%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인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다크 스팟 디펜스 SPF50/PA++++’나 파라벤 프리, 무향, 무알코올, 무색소로 알레르기를 최소화한 저자극 선크림인 바이오더마의 ‘포토덤 레이저 SPF 50+’ 등 피부에 좀 더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1. CHANEL 티아르 플라워 추출물이 햇빛과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 샤넬의 ‘UV 에쌍씨엘 젤-크림 UV-폴루션 SPF50’, 30ml.

2. LANCÔME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개선을 돕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SPF50+/PA++++’, 30ml . ▶구매하러가기

3. SK-II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에어리 라이트’ 텍스처가 UVA와 UVB를 차단하고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SK-II의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 30g. ▶구매하러가기

4. CLARINS 자외선, 공해, 산화작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잡티 등 눈에 띄는 노화 증상을 예방하는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HP 데이 스크린 하이 프로텍션 SPF40’, 30ml.

 

 

 

피부 보정 효과

요즘엔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 효과를 지닌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래디언스 프 라이머 SPF35/PA+++’가 대표적입니다. 캡슐화한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닿는 즉시 작용해 피부를 광범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래디언스 부스팅 콤플렉스가 안색을 화사하게 밝혀줘 이 제품 하나만 발라도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입생로랑의 ‘블랑 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기능을 동시에 기대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의 기대에 부응해 탄생한 제품. 자외선 차단은 물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잡티와 붉은 기를 잡아 고른 피부 톤으로 마무리해주는 BB 베이스의 기능까지 담았습니다. 한편, 이러한 효과가 모두 담겨 있는 쿠션 팩트도 출시되었습니다. 다만,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려면 충분한 양을 발라야 하는데, 팩트만 사용해서는 그만큼의 양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 따라서 수정 화장 시 수시로 덧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로 활용해보세요!

1. DARPHIN 100% 미네랄 필터가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밀 단백질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달팡의 ‘인트랄 인바이로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50’, 30ml. ▶구매하러가기

2. IS CLINICAL by LA PERVA 물리적 차단 효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워터프루프 선스크린. 이즈 클리니컬 by 라페르바의 ‘이클립스 SPF50+’, 90g.

3. NOĒSA 최소한의 화학물질만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없이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를 선사하는 노에사의 ‘썬 프로텍션 SPF40’, 40ml. ▶구매하러가기

4. AĒSOP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산화아연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이솝의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SPF15’, 60ml. ▶구매하러가기

 

 

 

헤어 & 보디 피부를 사수하라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은 얼굴 피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보디 피부는 물론 모발에도 자극을 주게 마련인데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길 땐 반드시 챙겨야 하지만,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한여름엔 평소에도 헤어 및 보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선택하는 것은 기본. 슥슥 문질러 바르기 쉬운 스틱이나 간편하게 뿌리기 좋은 스프레이 타입을 선택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2시간 단위로 덧발라야 제대로 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1. SANTA MARIA NOVELLA 얼굴과 몸 피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선스크린.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크레마 쏠라레 SPF50’, 250ml.

2. FRESH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휴대가 간편하고 야외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쉬의 ‘슈가 스포츠 트리트먼트 SPF30/PA++’, 6g. ▶구매하러가기

3. SISLEY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보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시슬리의 ‘쉬뻬 쑤엥 쏠레르 밀키 바디 미스트 선케어’, 150ml.

4. AVEDA 윈터그린과 시나몬 바크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구매하러가기

5. HERA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갖춘 레포츠용 선크림. 헤라의 ‘선 메이트 레포츠 SPF50+/PA++++’, 70ml. ▶구매하러가기

 

 

 

이제 여름철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피부 노화를 걱정하고, 한 살이라도 젊고 아 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려는 이들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뷰티 브랜드에서도 새로운 성분과 강력한 보호 기능을 갖춘 새로운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맞춤’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싶다면 최근 출시되는 제품 경향을 파악하고 필요 조건에 맞는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1. CHANTECAILLE 안티 글리케이션 기능으로 콜라겐이 손상되지 않게 도와주는 페이스 프라이머 겸 자외선 차단제. 샹테카이의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45/PA+++’, 40ml.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자외선과 외부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입생로랑의 ‘블랑 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 30ml.

3. DIOR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톤을 화사하고 균일하게 연출해주는 디올의 ‘디올스노우 블룸 퍼펙트 모이스트 쿠션 SPF50/PA+++’, 15g×2(리필 포함). ▶구매하러가기

4. NARS 래디언스 부스팅 콤플렉스가 피부 톤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고, 캡슐화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35/PA+++’, 30ml.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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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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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25 18:30


봄철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는 황사, 꽃가루, 자외선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이들보다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미세 먼지!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떠오른 만큼, 지금이라도 스킨케어 습관과 관련 제품을 점검해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는 뿌연 하늘을 보면 황사부터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요즘 황사가 주범이라고 단정 짓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젠 미세 먼지부터 떠올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일기예보에선 매일 그날의 미세 먼지 농도를 보도하며, 각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미세 먼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미세 먼지의 위협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요. 물론 황사와 미세 먼지를 구분하는 것이 불필요할 만큼 이 둘 모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황사보다 미세 먼지를 더 걱정하는 이유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가늘고 작은 미세 먼지와 그보다 더 작은 초미세 먼지에 각종 중금속과 오염 물질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불어오는 것 외에 공업용 시설이나 교통수단에 의한 매연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의 비율이 더 높고, 봄철 외에도 수시로 발생하는 것 또한 걱정거리입니다. 호흡기 등을 통해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 각종 질환과 염증을 일으키는데, 피부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미세 먼지 입자는 피부에 잘 달라붙을 뿐 아니라 모공 속에 침투해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매일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피부를 지켜주는 똑똑한 뷰티 제품을 선택해 미세 먼지의 공격을 이겨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


1. AĒSOP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이솝의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60ml.
2. LA PRAIRIE 미세 먼지와 공해로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고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이 피부에 빛과 탄력을 더해주는 브라이트닝 세럼. 라프레리의 화이트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 30ml. 구매하러가기
3. DIOR 로즈 마이크로 필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고, 화이트 로즈 워터가 촉촉함을 더해 피부 본연의 방어 효과를 높여주는 디올의 프레스티지 화이트 콜렉션 라이트--로션’, 150ml. 구매하러가기
4. HERA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하는 도심 속 감각 공해로 자극받은 피부에 에너지를 선사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헤라의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 40ml. 구매하러가기




1. ESTĒE LAUDER 건조한 피부엔 실키한 클렌징 오일로 변하고, 물을 적시면 밀키 에멀션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밤’, 70ml. 구매하러가기
2. KIEHL’S 칼렌듈라 추출물이 오염된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230ml. 구매하러가기
3. KENZOKI 진저 플랜트와 여주 추출물이 건조함 없이 피부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겐조키의 어메이징 클렌징 워터’, 200ml. 
4. CANTECAILLE 머드 성분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피부 정화 및 독소 제거 마스크. 샹테카이의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 50ml. 구매하러가기




오염 물질까지 방어하는 자외선 차단제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화장품만 봐도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군은 단연 자외선 차단제! 단순히 UVA UVB만 차단하는 게 아니라 미세 먼지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는 피부 보호막 역할을 더해줍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강력한 차단 효과에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춰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환경오염까지 막아주는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이유는 충분하다는 점.


1. SULWHASOO 블록 브라이트닝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추고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더해 미세 먼지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게 도와주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인 설화수의 상백크림SPF50+/PA++++’, 40ml.  구매하러가기
2. LANCOME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SISLEY 스킨 디펜스 시스템이 자외선, 미세 먼지, 프리래디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휘또 블랑 콤플렉스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시슬리의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구매하러가기
4. NARS 인비저블 디펜스 테크놀로지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나스의 스무드 & 프로텍트 프라이머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5. CLE DE PEAU BEAUTE 타임, 황금, 은행잎 추출물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안티폴루션 파우더가 미세 먼지의 침투를 차단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뗑떼 프로텍트리스 UV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1. AVEDA 100% 미네랄에서 유래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담겨 있으며, 유기농 쿠쿠이 씨드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베다의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30/PA+++’, 30ml. 구매하러가기
2. YSL BEAUTY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와 잡티 등을 개선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입생로랑의 블랑 쀠르 꾸뛰르 UV 프로텍션 SPF50+/PA++++’, 30ml. 구매하러가기
3. GIORGIO ARMANI UV 필터가 피부에 촘촘한 장벽을 세워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세 먼지와 황사 등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마에스트로 UV 스킨 디펜스 프라이머 SPF50/PA++’, 30ml. 
4. CLINIQUE 안티폴루션 테크놀로지,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 시스템, 특허받은 항산화 성분과 화이트닝 효과가 어우러져 자외선과 공해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시티 블록 안티폴루션 SPF40/PA+++’, 30ml. 구매하러가기


특히 청결한 피부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미세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일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꼼꼼한 세안 외에도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딥 클렌징 마스크를 겸하면 피부를 좀 더 청정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세 먼지는 가능한 한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화창한 봄날을 즐길 권리를 포기할 순 없을 터. 깨끗한 클렌징과 미세 먼지를 차단해줄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 전용 마스크를 코와 턱에 제대로 밀착시켜 착용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해조류와 채소를 섭취를 통해 몸속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미세 먼지의 공격에도 에너제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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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22 18:14


추위가 가시기도 전, 색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뷰티 제품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비슷해보이지만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달라진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로 봄과 여름을 지배할 봄 뷰티팁!

Glittering Point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는 눈 또는 입술처럼 한 부위만 강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암바에서는 실버 글리터로 모델의 얼굴에 독특한 모양을 그려 넣기도 했는데, 물론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을 터. 메탈릭한 레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린 끌로에나 퍼플, 민트, 터키색의 시머링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화사하게 연출한 마크 제이콥스 쇼를 참고해보세요.

1·2·4. MAC 맥의 ‘메이크업 아트 코스메틱스’ 중 아티스트 가부키가 만든 ‘더 샤이닝 아워 대즐섀도우×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레티 린턴, 헤븐 러브스유, 유머레스크, 라스트 댄스 컬러.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글리터 & 펄 베이스 아이섀도우’ G311호. ▶구매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글리터링 메이크업은 화려한 이미지로 인해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파티장의 조명 대신 따스한 봄 햇살에 반짝이는 글리터링 룩을 떠올려보세요. 펜디부터 DKNY까지 많은 컬렉션에서 글리터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가장 시선을 끈 쇼는 단연 펜디.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활용해 드라마틱한 입술을 연출했습니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강렬함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글리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올봄 유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NARS 나스의 ‘립 글로스’ 아스팔트 정글 컬러. ▶구매하러 가기

2·3 TOM FORD BEAUTY 펄 입자가 함유된 투명 립글로스로 눈두덩에 바르면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립 락카’. ▶구매하러 가기


Colorful Eyes

그린, 핑크, 옐로, 블루 컬러가 눈매를 화사하게 물들이기 시작하면 봄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이들 컬러가 빠지지 않는데, 눈두덩을 넓게 덮기보다는 아이라인처럼 연출하거나 그래픽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Alex Box는“이번 시즌 컬러는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을 주죠”라고 말했습니다. 에밀리오 푸치 쇼가 대표적인데, 누드 메이크업에 눈두덩에만 그린과 퍼플 컬러를 사용해 정교하지 않은 두꺼운 아이라이너를 쓱쓱 그려 넣듯 연출했습니다.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은 밝은 옐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화살처럼 뾰족하게 그려 넣은 하이더 아커만이나 라벤더, 베이비 블루, 옐로, 화이트 컬러로 독특한 재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 쇼를 참고해보세요.


1. MAC 깎아 쓸 필요가 없는 오토 타입 펜슬인 맥의 ‘테크나콜 라이너’.

2.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10호 클라우디 스카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중 핑크인 M165호, 옐로인 M330호, 그린인 IR435호. ▶구매하러 가기

5. NAR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Clean Skin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입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공들여 연출한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룩을 의미하는데요. ‘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되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 마이클 코어스, 프로엔자 슐러 등 많은 패션쇼에서 잡티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 흔적만 감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마르니,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라 왕 쇼에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가볍고 세심하게 보정한 뒤 본래 피부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두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여자들의 그루밍’이라고 표현했고, 고든 에스피넷Gordon Espinet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이라는, 말장난 같지만 정확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파운데이션보다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림과 글로스 텍스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세요.


1. DIOR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010호.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스틱 파운데이션인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 SPF17/PA++’ 모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컨실러·파운데이션' 포르셀린 블러쉬 컬러.  ▶구매하러 가기 


Red Lips

레드 립스틱은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매 시즌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지난해 매트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유행을 이끌었다면, 올봄엔 좀 더 절제되고 편안하면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그중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레드 립 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진두지휘한 돌체 앤 가바나 쇼에서 볼 수 있는데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한 톤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것입니다. 물론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빠지지 않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시몬 로샤는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발색의 레드 립을 연출하여 캐롤리나 헤레라에서처럼 글로스를 더해 반짝임을 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두덩에 컬러를 입히는 대신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에 신경 썼다는 것인데요. 이제 예전처럼 가을에만 레드 립 트렌드를 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봄, 단 하나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립 제품!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즈’ 크리스티아노 컬러.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60호 위키드 애플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5.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400호 아이코닉 레드 컬러. ▶구매하러 가기


다가온 봄을 알리듯, 이번 S/S 시즌에는 따사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과 여름 아닐까요?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니 올봄, 화사하게 변신해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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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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