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6.30 18:19

 

벨벳 하면 겨울이 떠오르듯이 여름에는 에스닉 무드가 떠오릅니다. 각 계절에는 그에 맞는 소재, 그에 맞는 패턴이 있고 또 그 때를 놓치면 다시 입기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여름의 정가운데인 7월을 위해 에스닉 무드 아이템을 골라보았습니다. 여성스러운 매력은 물론 도시의 히피 같은 매력을 더해줄 아이템에 주목하세요.

 

 

TORY BURCH 토리버치의 만능 튜닉

휴가차 떠난 도심 속 해변, 비키니 하나만덜렁입고 근처 카페에 들렸을 때, 나 홀로 헐벗은 기분에 얼굴이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겠죠. 잘 고른 커버업 아이템이 비키니보다 중요함을 몸소 깨달은 순간! 토리버치의 튜닉을 발견한 올 여름엔 민망할 일이 없을 예정. 보기만 해도 이국적인 바닷가 풍경이 떠오르는 에스닉한 디자인이 첫 번째 매력입니다. 비키니 위에 커버업 아이템으로 가볍게 걸치면 휴양지 곳곳을 누빌 수 있고, 해변의 모래사장 위에 깔고 앉기에도 좋으니까요. 여유로운 실루엣 덕에 편안함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시원한 리넨 팬츠에 매치해 공항 패션으로 소화하기에도 손색없을 듯.

 

 

HERMÈS 에르메스의 여름 스카프

빌딩 숲은 무덥지만 실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에어컨 바람으로 추운 것이 여름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스카프는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이죠. 여름 스카프의 정석,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에르메스의 빅 스카프.

 

VALENTINO 발렌티노의 에스닉 백

강렬한 디자인의 백도 스트랩이 바뀌면 한 순간 에스닉 백으로 탈바꿈합니다.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백에 에스닉한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좀 더 캐주얼한 룩에도 코디할 수 있답니다.

 

 

CHLOÉ 끌로에의 브레이슬릿

어느 계절보다 액세서리에 집중하게 되는 여름! 노출이 많은 만큼 목, 손목, 손가락, 귀 등이 심심해 보이지 않도록 적절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보세요. 색색의 태슬 장식이 경쾌한 끌로에의 브레이슬릿은 당신의 손목에서 찰랑찰랑,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BLUGIRL 블루걸의 비즈 베스트

바캉스를 위해 준비한 비키니가 어딘가 1% 부족해 보일 때 딱 좋은 베스트를 소개합니다. 스윔웨어부터 드레스까지, 어떤 룩에 걸쳐도 두루 어울리는 블루걸의 흔치 않은 홀터넥 비즈 베스트입니다. 작은 부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여행의 필수 아이템.

 

 

BIMBA Y LOLA 빔바이롤라의 네크리스

간편한 포인트업 티셔츠 위에 걸치면 에스닉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주는 빔바이롤라의 네크리스. 네크리스만으로 충분히 화려하기 때문에 티셔츠는 화이트 또는 블랙으로 연출해볼 것.

 

FENDI 펜디의 폼폼 슈즈

예쁜 슈즈는 한걸음 한걸음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법. 사랑스러운 폼폼 장식이 스트랩에 달린 펜디의 슈즈는 특별한 패디큐어 없이도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입니다.

 

 

KADE SPADE 케이드 스페이드

한 올 한 올 손수 엮듯이 귀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케이드 스페이드의 에스닉 무드 컬렉션. 에스닉 룩의 특징은 화려한 컬러인 만큼 옐로, 레드, 블루 등 색종이처럼 다양한 컬러가 눈에 띕니다. 컬러에만 국한되지 않고 입체적인 디테일을 위해 폼폼을 많이 사용한 것도 참고해 보세요.

 

TORY BURCH 토리버치

최근 화려한 스윔웨어로 주목받는 토리버치의 에스닉 룩은? 한 가지 컬러에 집중하되 패턴을 다양하게 활용할 것. 플라워 패턴의 다양한 크기부터 클래식한 카디건까지, 아이템이 하나씩 어우러져 베스트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도시적인 블랙&화이트 룩도 좋지만, 가끔은 에스닉 룩에 도전하는 것 어떨까요? 여유 있는 실루엣은 물론 히피처럼 생동감 있는 무드까지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옷장 컬러가 가장 화려해지는 여름, 당신을 위한 에스닉 룩을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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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15 17:1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은 이미 동남아, 미국, 유럽 또는 제주도로 떠날 준비를 하며 서점의 여행 코너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7, 8월의 비행기 티켓 값은 하루가 다르게 비싸지고 있으니 빨리 예매하는 것이 좋겠지만 아직 행선지를 정하지 못한 저 같은 사람은 아직 고민 중인데요. 행선지에 따라 자연스레 바뀌는 것이 패션,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인 만큼 어떤 옷을 입고 찍었느냐도 중요하기에 생각은 많아지기만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도심 또는 휴양지, 당신의 여름 휴가를 위한 패션을 소개합니다.

 



도심에서

일상에 지쳤지만 여행이라고 꼭 바다와 야자수가 있을 필요는 없죠. 쇼핑에 초점을 둔다면 뉴욕, 파리처럼 도심으로 떠나는 것 어떨까요? 거리가 먼 만큼 긴 휴가가 필요하지만 우리 나라에는 없는 특별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원한다면 최고의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많이 걷고 많이 움직일 테니 편안한 아웃핏은 필수! 더운 동시에 큰 일교차를 고려해서 현명하게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여행객스러운옷보다는 자연스럽고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옷을 고를 것.

 

GIVENCHY 지방시 올 블랙의 심플한 패션. 가장 더운 7, 8월에 떠난다면 재킷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두 손은 어차피 쇼핑백으로 무거워질 테니 최소한의 소지품만 넣은 스몰 백을 들어보세요. 

ALEXIS MABILLE 알렉시스 마빌 적당한 기장의 와이드 팬츠는 편안한데다 멋스럽기까지 하죠. 팬츠 아래를 적당히 접으면 심플함을 덜어낼 수 있답니다.



해변에서

, 발리, 하와이 등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휴양지들. 서핑, 바비큐, 맥주 등 바다의 매력을 십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가장 인기 있는 곳입니다. 해변과도 잘 어울리면서 레스토랑을 가고, 쇼핑 센터를 즐기기에도 무리 없는 옷차림을 골라야겠죠? 포인트는 스윔 웨어와 잘 어우러지되 거추장스럽지 않을 것, 여행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옷일 것!

 

LUCKY CHOUETTE 럭키 슈에뜨 점프 수트의 매력은 여행지에서 더 빛을 발합니다. 어울리는 상하의를 찾느라 고생할 필요도 없고, 썸머 무드를 100% 즐길 수 있으니까요. 

ISSEY MIYAKE 이세이 미야케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지루함을 없앤 블루 원피스! 그리고 가볍게 들 수 있는 화이트 네트 백을 활용하면 사진에 잘 나오는 휴양지 패션 완성입니다.

 


여름 휴가 패션을 관통하는 키워드 4

일년에 한 번뿐인 여름 휴가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들 4개의 패션 키워드. 아래의 팁을 활용해서 나만의 룩을 연출 해보세요.

 

 

내로라하는 패션 하우스는 물론 일상적인 SPA 브랜드에서도 여름이면 앞서 선보이는 맥시 드레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에는 무심한 듯 뚝 떨어지는 맥시 드레스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LUCKY CHOUETTE 럭키 슈에뜨 올해에는 유난히 맥시 드레스에 변주를 준 드레스가 많죠. 셔츠와 스커트 같지만 알고 보면 한 피스인 맥시 드레스! 

CHLOE 끌로에 우아한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끌로에는 로프를 활용한 스트랩으로 여름의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빅백이냐 스몰백이냐, 길거리를 돌아다녀봐도 극단적인 선택은 계속됩니다. 여권, 파우치, 지갑, , 소품, 쇼핑 아이템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빅백을, 두 손 자유롭게 필요한 것만 챙기는 사람이라면 스몰백을 활용해보세요. 같은 브랜드, 같은 컬러임에도 이렇게나 다른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SALVATORE FERRAGAMO 페라가모 스트랩이 있어도 어깨에 매지 않고 클러치 들 듯 활용하는 것이 대세. 같은 레더임에도 느낌이 확연히 다르죠?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 딱지 접듯 투박한 매력을 살린 스텔라 맥카트니의 백. 스몰 백을 크로스로 활용하여 매는 패니 팩은 지금 가장 핫한 룩이죠! 스마트폰 하나 겨우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가 특징.

 



누가 봐도 적극적인 노출 말고, 은은하게 패션의 일부로 스며든 노출 스타일링. 생각하지 못했던 부위를 드러내서 섹시함을 강조해 보세요. 롱 티셔츠이지만 어깨부터 커팅 디테일이 들어간 옷이 유행하는 것을 생각하면, 감이 잡히겠죠? 노출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휴가지에서만큼은 노출에 도전해보는 것 어떨까요? 


CHLOE 끌로에 크롭 탑이라고 하기에는 길지만 은은한 노출을 보여주는 끌로에 17 S/S 컬렉션. 귀여운 매듭으로 마무리한 벌룬 소매도 매력적입니다.

 


올해 S/S 트렌드 중 딱 하나를 꼽자면 역시 플라워 프린트입니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플라워 프린트는 실루엣에 따라 소녀 같기도 섹시하기도 한데, 무엇보다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린 다는 점!

 

CARVEN 까르뱅 동양화를 옮겨놓은 듯 화려한 패턴이 돋보인 까르뱅. 여행지에서의 플라워 패턴은 사진 찍었을 때 심심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플러스! 

SALVATORE FERRAGAMO 페라가모 딱 붙는 플라워 패턴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데 가장 좋은 아이템입니다. 편안한 슬라이드 슬리퍼와 매치하면 코디네이션도 어렵지 않습니다.

 


휴가지의 패션 고민이 조금은 해결 되었나요? 떠날 때의 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나의 아이템을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좋으니, 내가 가진 옷과 잘 비교하여 짐을 꾸려보세요. 누구보다 빛나는 여행 패션을 완성할 수 있기를!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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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2 16:11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잘 입는 것’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올여름 여행 계획과 실패하지 않는 짐 꾸리기 비결에 대하여!

 

 

 

박예지 리앤한 PR & 마케팅

1. 금요일 퇴근 후 떠나는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 

2. 빅 사이즈 크로스백. 무거운 짐을 들고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 후 빠듯한 비행 스케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려면 거추장스러운 캐리어가 아닌 빅 백이 필수예요. 그렇다고 많은 짐을 챙길 수도 없는 짧은 일정, 여행지에서 데일리 백의 역할도 겸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제주의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디자인이라면 금상첨화! 

3. 두 손은 가볍게, 훌쩍 다녀오는 것이 포인트. 운동화나 모자, 아우터는 가방에 넣지 말고 착용해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납작한 샌들은 필수! 상하의로 나눠 짐을 늘리지 말고 원피스로 멋을 내는 쪽이 현명하답니다. 샌들과 운동화에 두루 어울리는 셔츠 원피스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길이나 소재의 두께를 달리해 두 벌쯤 준비하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도 좋아요.

1. DELVAUX 델보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팽 백. 2·3. HELEN KAMINSKI 헬렌카민스키 핑크 컬러 실크 스카프와 촘촘히 엮은 라피아 해트. 4. CHLOÉ 끌로에 로맨틱한 벌룬 소매의 셔츠 드레스. 5.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위빙 패턴을 프린트한 두 가지 사이즈의 뱅글. 6. TOD’S 토즈 파이톤 패턴의 스트랩 샌들.

 



김민희 <더갤러리아> 패션 디렉터

1. 친구들과 떠나는 여름휴가. 8박 10일간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누빌 예정!

2. 로브.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믹스된 로브는 스윔웨어의 가운 역할을 넘어, 서머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기에도 제격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처럼 해변과 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을 여행할 땐 상황과 장소에 맞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이템. 

3. 열흘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으로 갖춰 입다 보면 짐이 무한대로 늘어나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우선 선드레스, 스윔웨어, 하이힐처럼 특별한 상황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부피 걱정 없이 챙겨주세요. 대부분 한 번만 입을 테니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이어도 좋아요. 이후 데님 팬츠나 티셔츠 등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서브 아이템을 챙겨 짐을 줄여주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일수록 믹스 매치가 쉬운 것은 당연한 사실. 스카프, 선글라스 등 무겁지 않은 액세서리를 여러 개 챙겨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TUMI 투미 29인치 알루미늄 캐리어. 2. CLUB MONACO 클럽 모나코 빅 사이즈 리넨 스카프. 3. ÊTRE CÉCILE by BEAKER 에뜨르 세실 청량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4. DITA by NAS WORLD 디타 블루 렌즈가 시원해 보이는 선글라스. 5·6.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뱅글과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 7. BLUMARINE 블루마린 스캘럽 파이핑이 돋보이는 데님 쇼츠. 8. MONCLER 몽클레르 트로피컬 패턴의 비키니 톱. 9. MAJE 마쥬 이국적인 날염 프린트가 매력적인 로브. 10.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미니 버킷 백. 11. JIMMY CHOO 지미 추 플라워 패턴의 뮬.

 


 

장해인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1. 출장인 듯 휴가 같은, 스태프들과 떠나는 3박 5일간의 하와이 화보 촬영. 

2. 러닝 쇼츠. 편안한 옷이 필수지만 엄연한 업무 중인 화보 촬영 시 잠옷을 입기엔 추레하고, 스윔웨어나 선드레스를 입기엔 다소 민망합니다. 촬영 전 조식 먹을 때, 늦은 저녁 숙소 앞에서 맥주 한잔할 때, 해변에서 촬영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게다가 세탁과 건조가 간편해 한 장으로도 충분하답니다. 

3. 더운 나라로 짧은 기간 일하러 가면 손이 가는 옷은 결국 정해져 있어요. 무엇을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티셔츠부터 다양하게 챙겨요. 하루에 몇 번씩 갈아입어 쾌적하게 기분 전환하는 걸로도 반은 성공! 물론 패션계 일원으로서 ‘멋 내기’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죠. 이럴 때는 근사한 디자인의 슬리퍼 하나면 무심한 듯 잘 차려입은 티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1·6. GUCCI 구찌 빅 사이즈 보스턴 백과 세 가지 컬러의 헤어밴드. 2.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키치한 데님 재킷. 3. DIOR 디올 볼드한 로고 슬리퍼. 4. YCH 와이씨에이치 상큼한 옐로 크롭트 티셔츠. 5. KENZO 겐조 데님과 어울리는 그린 티셔츠. 7. MONCLER 몽클레르 강렬한 실버 러닝 쇼츠. 8. SAINT LAURENT 생 로랑 베이식한 보잉 선글라스.

 

 


김민지 셀프 에스팀 크리에이터

1. 도시의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5박 7일간의 뉴욕 여행 

2. 테일러드 재킷. 미술관에 갈 때,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감상할 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을 때 슬쩍 걸치기만 해도 시크해 보여요. 패킹의 마지막 단계에서 편편하게 쌓은 짐 위에 덮개를 씌우듯 펼쳐 보관하면 구김 걱정도 없답니다. 

3. 뉴욕의 날씨나 환경은 서울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도시 여행자가 콘셉트인 만큼 욕심 부려 멋을 내기보다 평소 즐겨 입는 옷으로 스타일링해보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의 옷만 챙길 필요는 없지만, 메인 아이템인 테일러드 재킷과 미리 매치해보고 아이템을 꾸리는 게 좋아요. 기내용 캐리어엔 옷과 신발 등 큰 짐을 담고, 충전기나 화장품 등 작은 소지품은 토트백에 나눠 담아요. 재킷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을 고른다면 스타일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거예요.

1. HARTMANN 하트만 트위드 소재의 기내용 캐리어. 2. TOD’S 토즈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웨이브 백. 3·7. SAINT LAURENT 생 로랑 모던한 화이트 스트랩 슈즈와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체인 백. 4. TARA JARMON 타라자몽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톱. 5. JOSEPH 조셉 가벼운 리넨 소재 팬츠. 6.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 8. GOLDEN GOOSE DELUXE BRAND 골든구스 실버 스니커즈. 9. GUCCI 구찌 애니멀 프린트의 빅 사이즈 스카프. 10.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초커. 11. STEALER 스틸러 심플한 라운드 선글라스. 12. MUZIK 뮤지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탈 프레임 안경.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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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5 19:36

 

스웻 셔츠보다 더 대중적이고 언더 웨어 만큼 매일입는 아이템. 시즌을 가리지 않고 판매될뿐더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는 겨울에도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름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락 밴드 네이밍이 새겨진 빈티지 티셔츠 열풍까지 겹쳐져 티셔츠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티셔츠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티셔츠 아이템의 특징은 스트릿 무드를 가졌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하이 패션 브랜드라는 점. 잘 고른 티셔츠 하나는 다른 액세서리의 필요성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갖는답니다. 특별한 레이어드도 마다하는, 티셔츠 하나로 충분한 유니크티셔츠 열풍!

 

STELLA JEAN 스텔라 진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진의 세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치 축구 팀 유니폼을 떠올리는 듯한 투박함이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나요?

GUCCI 구찌 최근 구찌의 강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자마인 듯 셔츠인 듯한 이 아이템은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구찌의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호랑이 프린팅은 남녀 가릴 것 없이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실루엣 인기에 한몫 했던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티셔츠 양 소매에 레이스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MOSCHINO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이 이끄는 모스키노는 특이한아이템을 찾을 때 빠질 수 없죠.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는데다 허리가 더 얇아 보이는 롱 티셔츠, 뮤직 페스티벌에서 입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가 패션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디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없었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여성의 마음을 꼭 읽은 듯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티셔츠를 날개 돋친 듯 판매된 것으로 모자라 많은 모조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준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심심한 티셔츠에 레이스를 덧대어 입고 싶은 아이템을 탄생시켰습니다. 티셔츠라고 다 스포티하거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핏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움을 찾는 것이 1순위!

 

DIOR 디올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디올의 티셔츠. 같은 티셔츠를 ‘GET’ 할 수 없다면, 다른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도 괜찮아요. 쿨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ALEXIS MARBILLE 알렉시스 마빌 평범한 오프 숄더 티셔츠가 될 뻔했지만, 레이스를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티셔츠로 변신한 알렉시스 마빌의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OR 블랙?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레터링이 촌스럽게 보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트렌디 해 보입니다. 고전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루했던 브랜드도 네이밍을 보다 크게 내건 레터링으로 판세를 뒤집었고요. 흰 티셔츠 위에 무심하게 쓴 듯한 레터링은 포멀한 자리에도 썩 잘 어울리니, TPO를 따져도 모자라는 게 없는 게 바로 레터링 티셔츠’!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사, 아니죠. 이탈리아, 맞습니다. 나사NASA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부츠를 닮은 이탈리아 모양의 국토 모양까지, 포인트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아,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

STELLA JEAN 스텔라 진 앞서 소개한 축구 팀을 연상케 하는 티셔츠를 지나, 이번에는 야구 팀 유니폼 같은 티셔츠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드레스와 매치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적절하게 누른 것이 스타일링의 비결.

DIOR 디올 런웨이 특성 상 보기만 하는 옷진짜 입고 싶은 옷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디올은 정말 여자가 입고 싶은 옷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10. 얇은 재질로 인해 살짝 비치는 것이 매력적이죠?

 


 

티셔츠가 이미 많은 당신에게는 셔츠를 추천합니다. 반팔 셔츠는 티셔츠보다 포멀해 보이는데다 와이드 팬츠처럼 시크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인 카라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베이식 카라, 편안한 헨리넥 카라, 차이나 카라보다 네크라인이 낮은 스탠드 카라까지.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하여 필요한 카라를 찾아보세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작년 여름,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오버사이즈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셔츠. 포켓 한 켠에 달린 링 디테일도 요즘 딱 유행하는 아이템이죠?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헨리넥 카라처럼 중간까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카라, 더 범상치 않은 지퍼. 마르지엘라의 실험 정신은 계속됩니다.

STELLA JEAN 스텔라 진 꽃잎이 하나하나 새겨진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까지 한 가지 아이템에도 이렇게 다양한 디테일을 숨겨놓았네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빈티지 그레이를 멋스럽게 제안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절개선으로 평범함을 거부한 이 티셔츠는 두 피스인 듯 나누어진 팬츠 덕분에 더욱 눈에 띕니다.

 

 


가장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자, 우리 옷장에 이미 20벌은 있을 법한 그 심플한 티셔츠! 다 똑같은 티셔츠냐고 물으면 같은 블랙에도, 같은 화이트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주겠습니다. 티셔츠 쇼핑은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심플하고 활용도도 높은 티셔츠 5.

 

CHLOE 끌로에 세련된 무드로 많은 매니아를 가진 브랜드 끌로에. 넓은 소매 부분이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허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팬츠로 상, 하의 대조적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MOTHER OF PEARL 마더 오브 펄 마더 오브 펄은 고전적인 헤어 메이크업과 그에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엄마 아빠 세대의 사진에서 봤을 법한 네크라인의 디테일, 2017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만나 오히려 세련된 무드를 전해줍니다.

OFF 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유명한 오프 화이트는 마치 티셔츠를 거꾸로 입은 듯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섞인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금요일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블랙 티셔츠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룩도 GOOD!

STELLA JEAN 스텔라 진 S/S 시즌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꽃무늬’.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된 룩 같았는데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죠?

 


최근에는 록 밴드 네이밍 프린팅의 티셔츠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1970, 80년대 판매된 티셔츠가 지금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는 티셔츠의 강세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오프 시즌을 맞아 티셔츠 쇼핑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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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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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8 18:08


봄이 오면 패션계엔 어김없이 꽃무늬가 쏟아집니다. 2017 S/S 시즌의 꽃무늬는 특히 예전보다 더 별나다는 점. 패션계를 관통한 맥시멀리즘 트렌드가 꽃무늬까지 접수한 까닭입니다. 레이스 위에 한 잎씩 수놓은 꽃무늬는 쿠튀르 컬렉션의 장인들에게 양보하세요. 더하면 더할수록 핫하다는 맥시멀리즘 트렌드가 레디 투 웨어를 관통한 지금, 꽃무늬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꽃에 꽃을 더해서

플로럴 맥시멀리즘을 적용한 2017 S/S 런웨이엔 테이블웨어를 보는 듯 알록달록한 70년대풍 플라워 프린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주먹보다 큰 귀고리가 귀에 주렁주렁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스타일링. 아플리케나 비즈 장식 등 섬세한 장식에 연연하기 보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무늬로 휘감는 애티튜드에 집중한 것. 의상은 물론 신발이나 가방까지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를 입힌 발렌시아가부터 서로 다른 크기와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를 믹스한 끌로에와 톰 브라운까지, 대범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플로럴 맥시멀리즘을 구현했는데요. 입는 것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꽃다발 효과’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일상에서 시도한다면 화이트 톱 같은 이너를 더해 꽃무늬 사이에 ‘쉼표’를 마련하는 게 방법입니다. 자칫 몸매가 부해 보일 수 있는 패턴의 특성상 벨트 등을 활용해 실루엣을 조절하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 더욱 과감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와 도트 등 또 다른 패턴과의 믹스를 즐겨보세요.




꽃무늬는 70년대 물결을 타고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복고풍 꽃무늬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맥시멀리즘과 결합된 꽃무늬가 화려한 디스코 시대인 1970년대로 회귀했는데요. 그 결과 굵직한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는 타일 조각처럼 큼직하고 빈틈없는 꽃무늬가 가득 들어찼습니다. 오리엔탈 무드의 펜슬 스커트를 더한 프라다, 영화 속에서 봤음직한 꽃 수영모를 눌러 쓴 미우 미우,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한 니트 베스트를 덧입은 마이클 코어스 등 복고풍 아이템을 곁들이면 스타일링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



내 귀에 꽃 한 송이

크게 더 크게, 시즌을 거듭할수록 몸집이 커지고 있는 이어링 트렌드가 제대로 된 짝꿍을 만났습니다. 플라스틱 장난감처럼 사이즈만 커진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기법, 디테일을 활용해 생화를 보는 듯 리얼한 플라워 이어링이 등장한 것인데요. 




많은 패션 하우스가 선보였듯 한쪽 귀에만 걸어 연출하거나, 다른 한쪽에 작은 이어링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주먹만큼 커다란 사이즈 덕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




이토록 힙한 꽃무늬

플로럴 맥시멀리즘이 가져온 효과 중 하나는 꽃의 이미지 변신이죠. 고전적이고 서정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는 뜻이랍니다. 매우 장식적인 꽃 자수를 트랙 슈트에 정성껏 새긴 역설을 보여준 구찌, 로코코풍 꽃무늬를 후디와 백팩에 입혀 힙합 걸을 탄생시킨 리한나의 퓨마 x 펜티 컬렉션, 장미와 물고기의 초현실적 만남을 시도한 돌체 앤 가바나 등 이번 시즌, 꽃무늬는 패션 하우스들의 가장 매력적인 연구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edite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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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주목해야 할 YOUNG 브랜드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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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당신을 사로잡을 뷰티 키워드 10

주목할 시즌 컬러,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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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05 17:53

 내리쬐는 햇살마저 반가운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나를 위한 완벽한 휴가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치 호화롭게 여행을 즐기는 젯셋족처럼 말이죠 

 ‘젯셋족’이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년 내내 비행기나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서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상류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재클린 캐네디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같은 유명 스타나 인사들도 그에 속했죠. 그러나 최근에는 주말이나 주중에 시간을 내어 여행을 취미 활동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범위가 넓어졌어요. 뿐만 아니라 그들이 여행하는 동안 입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의상들이 ‘젯셋룩’이란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젯셋족'의 대명사였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개인 비행기와 크루즈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올 여름 여러분도 '젯셋족'이 되어 바캉스를 떠날 계획이신가요? 장소가 정해졌면 이제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의상들을 준비할 차례입니다설레는 마음에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정작 필요한 아이템들을 찾기 어렵거나 짐의 노예로 전락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골라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젯셋족을 겨냥한 패션을 선보였으니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여행의 시작인 공항 룩부터 황홀한 선상 위 칵테일 파티까지, T.P.O에 맞춰 스타일링 하는게 좋겠어요. 


럭셔리한 공항 패션

 스타일이 생명인 젯셋족에게도 공항 패션은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남들보다 돋보이되 너무 꾸민 것 같지 않은그야말로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보여줘야 할 때니까요샤넬의 수장인 칼 라거펠트가 고민 해결사로 나섰습니다그랑팔레를 공항으로 탈바꿈시킨 그는 스커트 속에 팬츠를 레이어링하거나 스웨터를 허리에 두르는 등 공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여행객들의 의상들을 하이엔드 패션으로 승화시킨 거죠여기에 오랜 비행으로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해 줄 헤어 밴드와 베이스 볼 캡도 있으니 마음 놓고 비행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실용만점 비치 룩

 썬베드에 누워 태닝도 하고 물에 들어가 수영도 하고상상만 해도 설레는 이 순간 필요한 건 수영복그리고 라운지를 오가며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튜닉 드레스를 필두로 메쉬 소재의 톱과 니트 소재의 크롭트 톱 등 스윔 웨어와의 다양한 믹스매치 룩을 선보인 타미 힐피거 컬렉션을 참고하세요   


황홀한 칵테일 파티 룩

 별빛이 쏟아지는 여름 밤젯셋족에게 칵테일 파티는 필수 코스죠올 여름을 강타한 오프 숄더 드레스는 낮에는 가볍게 비치 룩으로 입다가저녁에는 어깨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거죠끌로에의 컬렉션처럼이때 볼드한 네크리스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그 매력을 배가 시킬 수 있답니다. 


Editor 김민희 / Digital 이숙희 
Photographer Indigital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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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5.20 17:47

이번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을 고르자면 슬립 원피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막 걸어 나온 것 같은 관능미가 가장 큰 매력. 바람에 흩날리는 하늘하늘한 소재는 우아하기 그지 없죠.

슬립 원피스는 본디 심플하게 바이어스로 재단된 드레스를 말하는데요. 어깨 부분에 끈이 달려있으며 웨이스트 라인을 따로 강조하거나 잡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주로 새틴이나 실크, 레이스 등의 소재를 이용하는데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느낌은 여성미를 배가시켜줍니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가 등장했습니다.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셀린Celine, 랙앤본 Rag and Bone 등의 브랜드의 런웨이에서는 그야말로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저 나이트 타임에만 어울릴 것 같았던 슬립 원피스가 리얼웨이룩으로 화려하게 부상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한번 쪽 꼭 도전해보고 싶은 슬립 드레스. 관능적인 매력을 쿨하게 즐길 준비 되었나요?

 

Various Style of Slip Dress


(왼쪽부터) CÉLINE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볼드한 체인이 장식된 카프 스킨 소재의 슬링백, 1백만원대. PRADA 실버 오리가미 볼 이어링, 40만원.

CALVIN KLEIN COLLECTION 골드 체인이 보디라인을 강조해주는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BALENCIAGA 나뭇가지를 형상화한 브레이슬릿, 805천원. PRADA 투명한 아크릴 소재의 서클 이어링, 가격 미정.

SAINT LAURENT 밑단에 시폰 레이스를 덧댄 시스루 드레스와 함께 레이어드한 슬립 드레스, 오버사이즈 가죽 베스트 모두 가격 미정, 크리스털 티아라, 2415천원. ROGER VIVIER 스퀘어 모양의 큐빅이 장식된 슬리퍼, 가격 미정.

 

(왼쪽부터) BALENCIAGA 역동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립 드레스와 발등의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슈즈, 모두 가격 미정. GUCCI 코튼 레이스 소재 글러브, 가격 미정. VINTAGE HOLLYWOOD 구조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49천원.

MARNI 슬립 드레스가 입체적으로 장식된 롱 드레스, 325만원. PRADA 앙증맞은 실버 볼이 장식된 미들 힐 슬링백, 116만원. BALENCIAGA 번개를 연상시키는 볼드한 이어링, 가격 미정.

 

(왼쪽부터) CÉLINE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CHANEL 물결 모양이 담긴 체인 브레이슬릿과 시크한 느낌의 메탈 소재 헤어피스,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심플한 화이트 니트 톱, 67천원. NEIL BARRETT 태슬이 길게 떨어지는 가죽 벨트, 가격 미정.

CHLOÉ 프릴이 장식된 뉴트럴 컬러 드레스, 798만원. BOTTEGA VENETA 에스닉 무드의 브레이슬릿, 675천원. FENDI 여러 개를 레이어링한 다각형의 골드 링, 가격 미정.

 


Daily Slip Dress Styling 

일상에서 슬립 원피스를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하고 멋스럽게 즐기기 위해서는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필수
헐리웃 스타들의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을 보면 과감함과 시크함, 그리고 센스를 넘나듭니다. 노출을 불사하고 슬립 원피스 그대로의 매력을 오롯이 발산하거나, 재킷을 걸쳐 에지를 살리거나, 너를 매치해 좀 더 리얼웨이에 가까운 룩을 완성하는 거죠.



과감한 노출이 일상에서는 부담이라면, 레이어링을 추천합니다.  가장 부담 없으면서도 리얼 웨이에서 활용해도 좋은 방법이죠. 시스루 블라우스부터 면 티셔츠, 가벼운 니트 등을 이너로 매치하면 부담 없으면서도 매력 넘치는 슬립 원피스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편안한 슈즈까지 더해주면 더욱 멋스럽죠또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화사한 컬러를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여기에 소재가 적절히 믹스된 디자인은 란제리의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이번 시즌, 부담은 버리고 관능미 가득한 슬립 원피스에 도전해보세요. 시크하면서도 에지 넘치는 스타일은 물론 마치 침대 위처럼 편안한 매력에 금세 빠져들게 될 거예요. 

 


Editor 김민희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장덕화 / SPLASH NEWS
Hair 안미연 Make-Up 이영 
Model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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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08 18:17

새 신을 신고 새 봄을 누리고자 하시는 고객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봄맞이 행사, Galleria Shoes Festival이 4월 8일,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2016년 슈즈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에 따라 10~20% 슈즈 할인 혜택과 특별한 선물도 증정하고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기간은
4월 17일 까지, 빨리 움직이셔야 선착순 증정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MANOLO BLAHNIK  EAST 3F 
여자들의 로망, 마놀로 블라닉 슈즈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슈즈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4월 10일까지 진행 중이에요. 특히 에디터가 Pick한 아찔한 레이스 블랙힐은 신어보면 더욱 예쁘답니다! 


LANVIN  EAST 3F 
랑방에서는 슈즈 품목에 한해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에요. 슈즈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4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스웨이드, 에나멜 등 다양한 소재의 플랫 슈즈를 취향에 따라 골라보세요. 


CHLOE EAST 3F 
클로에의 슈즈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상큼한 레인보우 슈즈들이 벌써부터 봄을 지나 여름을 기다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G. STREET 494 EAST 3F 
멀티숍 G. STREET 494에서는 슈즈 품목에 한해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디터가 Pick한 커팅이 독특한 아티스틱한 슈즈, 탐나지 않으신가요? 직접 들러 구경해보세요. 


GIUSEPPE ZANOTTI EAST 3F 
쥬세페 자노티에서는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습니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브랜드 금액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브랜드 금액권을 증정한대요. 5월에 쓸 수 있는 금액권이라니 5월까지 할인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겠죠? 


PREMIATA WEST 3F 
프리미아타에서 10%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봄을 닮은 블링블링 운동화부터 여성스러운 샌들까지, 하나만 콕 집어 고르기 어려울 만큼 매력적인 제품들이 가득하네요. 


RICCIO ANNA WEST 3F 
리치오 안나의 슈즈들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에디터가 Pick한 샌들은 청바지부터 H라인 스커트까지 고루고루 잘 어울릴 것 같아요. 


GIENCHI WEST 3F 
지엔끼의 유니크한 스니커즈들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신는 뻔한 스니커즈가 지겨우신 분들이라면, 이 희소성 높은 아이템과 함께 새 봄을 만끽해보세요! 


COLE HAAN WEST 3F 
편안함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 콜한도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컬러와 소재 모두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죠? 게다가 날아갈 듯 가볍기까지 해서 봄나들이에 제격이랍니다. 


HELENA&KRISTIE WEST 3F 
헬레나 앤 크리스티에서는 전 구매 고객들에게 브로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글리터 단화와 백오픈 펌프스 모두 봄에 신기 더 없이 완벽합니다. 


SUECOMMA BONNIE WEST 3F 
봄을 닮은 컬러풀 슈즈들이 반기는 슈콤마보니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헤어밴드를 증정하고 있어요. 


REPETTO WEST 3F 
언제나 옳은 브랜드 레페토에서는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여권케이스를 증정하고 있어요. 레드 컬러의 브리짓 슈즈에 반하지 않을 여성은 없을 것 같아요. 



Editor 이숙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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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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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4.11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2. fldk7450

    콜한 에디터 픽에 있는 신발 가격 알려주세요~

    2016.04.1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명품관입니다. 왼쪽 두족(메탈)은 35만9천원이며 프로모션 진행 중으로 28만9천원입니다. 오른쪽 스웨이드 재질은 소비자가 31만9천원이며 프로모션 진행으로 26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4.1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