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5.25 19:36

 

스웻 셔츠보다 더 대중적이고 언더 웨어 만큼 매일입는 아이템. 시즌을 가리지 않고 판매될뿐더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는 겨울에도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름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락 밴드 네이밍이 새겨진 빈티지 티셔츠 열풍까지 겹쳐져 티셔츠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티셔츠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티셔츠 아이템의 특징은 스트릿 무드를 가졌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하이 패션 브랜드라는 점. 잘 고른 티셔츠 하나는 다른 액세서리의 필요성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갖는답니다. 특별한 레이어드도 마다하는, 티셔츠 하나로 충분한 유니크티셔츠 열풍!

 

STELLA JEAN 스텔라 진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진의 세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치 축구 팀 유니폼을 떠올리는 듯한 투박함이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나요?

GUCCI 구찌 최근 구찌의 강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자마인 듯 셔츠인 듯한 이 아이템은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구찌의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호랑이 프린팅은 남녀 가릴 것 없이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실루엣 인기에 한몫 했던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티셔츠 양 소매에 레이스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MOSCHINO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이 이끄는 모스키노는 특이한아이템을 찾을 때 빠질 수 없죠.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는데다 허리가 더 얇아 보이는 롱 티셔츠, 뮤직 페스티벌에서 입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가 패션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디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없었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여성의 마음을 꼭 읽은 듯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티셔츠를 날개 돋친 듯 판매된 것으로 모자라 많은 모조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준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심심한 티셔츠에 레이스를 덧대어 입고 싶은 아이템을 탄생시켰습니다. 티셔츠라고 다 스포티하거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핏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움을 찾는 것이 1순위!

 

DIOR 디올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디올의 티셔츠. 같은 티셔츠를 ‘GET’ 할 수 없다면, 다른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도 괜찮아요. 쿨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ALEXIS MARBILLE 알렉시스 마빌 평범한 오프 숄더 티셔츠가 될 뻔했지만, 레이스를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티셔츠로 변신한 알렉시스 마빌의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OR 블랙?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레터링이 촌스럽게 보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트렌디 해 보입니다. 고전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루했던 브랜드도 네이밍을 보다 크게 내건 레터링으로 판세를 뒤집었고요. 흰 티셔츠 위에 무심하게 쓴 듯한 레터링은 포멀한 자리에도 썩 잘 어울리니, TPO를 따져도 모자라는 게 없는 게 바로 레터링 티셔츠’!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사, 아니죠. 이탈리아, 맞습니다. 나사NASA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부츠를 닮은 이탈리아 모양의 국토 모양까지, 포인트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아,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

STELLA JEAN 스텔라 진 앞서 소개한 축구 팀을 연상케 하는 티셔츠를 지나, 이번에는 야구 팀 유니폼 같은 티셔츠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드레스와 매치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적절하게 누른 것이 스타일링의 비결.

DIOR 디올 런웨이 특성 상 보기만 하는 옷진짜 입고 싶은 옷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디올은 정말 여자가 입고 싶은 옷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10. 얇은 재질로 인해 살짝 비치는 것이 매력적이죠?

 


 

티셔츠가 이미 많은 당신에게는 셔츠를 추천합니다. 반팔 셔츠는 티셔츠보다 포멀해 보이는데다 와이드 팬츠처럼 시크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인 카라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베이식 카라, 편안한 헨리넥 카라, 차이나 카라보다 네크라인이 낮은 스탠드 카라까지.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하여 필요한 카라를 찾아보세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작년 여름,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오버사이즈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셔츠. 포켓 한 켠에 달린 링 디테일도 요즘 딱 유행하는 아이템이죠?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헨리넥 카라처럼 중간까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카라, 더 범상치 않은 지퍼. 마르지엘라의 실험 정신은 계속됩니다.

STELLA JEAN 스텔라 진 꽃잎이 하나하나 새겨진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까지 한 가지 아이템에도 이렇게 다양한 디테일을 숨겨놓았네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빈티지 그레이를 멋스럽게 제안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절개선으로 평범함을 거부한 이 티셔츠는 두 피스인 듯 나누어진 팬츠 덕분에 더욱 눈에 띕니다.

 

 


가장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자, 우리 옷장에 이미 20벌은 있을 법한 그 심플한 티셔츠! 다 똑같은 티셔츠냐고 물으면 같은 블랙에도, 같은 화이트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주겠습니다. 티셔츠 쇼핑은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심플하고 활용도도 높은 티셔츠 5.

 

CHLOE 끌로에 세련된 무드로 많은 매니아를 가진 브랜드 끌로에. 넓은 소매 부분이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허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팬츠로 상, 하의 대조적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MOTHER OF PEARL 마더 오브 펄 마더 오브 펄은 고전적인 헤어 메이크업과 그에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엄마 아빠 세대의 사진에서 봤을 법한 네크라인의 디테일, 2017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만나 오히려 세련된 무드를 전해줍니다.

OFF 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유명한 오프 화이트는 마치 티셔츠를 거꾸로 입은 듯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섞인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금요일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블랙 티셔츠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룩도 GOOD!

STELLA JEAN 스텔라 진 S/S 시즌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꽃무늬’.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된 룩 같았는데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죠?

 


최근에는 록 밴드 네이밍 프린팅의 티셔츠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1970, 80년대 판매된 티셔츠가 지금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는 티셔츠의 강세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오프 시즌을 맞아 티셔츠 쇼핑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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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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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8 18:08


봄이 오면 패션계엔 어김없이 꽃무늬가 쏟아집니다. 2017 S/S 시즌의 꽃무늬는 특히 예전보다 더 별나다는 점. 패션계를 관통한 맥시멀리즘 트렌드가 꽃무늬까지 접수한 까닭입니다. 레이스 위에 한 잎씩 수놓은 꽃무늬는 쿠튀르 컬렉션의 장인들에게 양보하세요. 더하면 더할수록 핫하다는 맥시멀리즘 트렌드가 레디 투 웨어를 관통한 지금, 꽃무늬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꽃에 꽃을 더해서

플로럴 맥시멀리즘을 적용한 2017 S/S 런웨이엔 테이블웨어를 보는 듯 알록달록한 70년대풍 플라워 프린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주먹보다 큰 귀고리가 귀에 주렁주렁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스타일링. 아플리케나 비즈 장식 등 섬세한 장식에 연연하기 보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무늬로 휘감는 애티튜드에 집중한 것. 의상은 물론 신발이나 가방까지 커다란 플라워 프린트를 입힌 발렌시아가부터 서로 다른 크기와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를 믹스한 끌로에와 톰 브라운까지, 대범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플로럴 맥시멀리즘을 구현했는데요. 입는 것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꽃다발 효과’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일상에서 시도한다면 화이트 톱 같은 이너를 더해 꽃무늬 사이에 ‘쉼표’를 마련하는 게 방법입니다. 자칫 몸매가 부해 보일 수 있는 패턴의 특성상 벨트 등을 활용해 실루엣을 조절하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 더욱 과감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와 도트 등 또 다른 패턴과의 믹스를 즐겨보세요.




꽃무늬는 70년대 물결을 타고

그야말로 눈이 즐거운 복고풍 꽃무늬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맥시멀리즘과 결합된 꽃무늬가 화려한 디스코 시대인 1970년대로 회귀했는데요. 그 결과 굵직한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는 타일 조각처럼 큼직하고 빈틈없는 꽃무늬가 가득 들어찼습니다. 오리엔탈 무드의 펜슬 스커트를 더한 프라다, 영화 속에서 봤음직한 꽃 수영모를 눌러 쓴 미우 미우, 할머니 옷장에서 꺼낸 듯한 니트 베스트를 덧입은 마이클 코어스 등 복고풍 아이템을 곁들이면 스타일링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



내 귀에 꽃 한 송이

크게 더 크게, 시즌을 거듭할수록 몸집이 커지고 있는 이어링 트렌드가 제대로 된 짝꿍을 만났습니다. 플라스틱 장난감처럼 사이즈만 커진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기법, 디테일을 활용해 생화를 보는 듯 리얼한 플라워 이어링이 등장한 것인데요. 




많은 패션 하우스가 선보였듯 한쪽 귀에만 걸어 연출하거나, 다른 한쪽에 작은 이어링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주먹만큼 커다란 사이즈 덕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덤.




이토록 힙한 꽃무늬

플로럴 맥시멀리즘이 가져온 효과 중 하나는 꽃의 이미지 변신이죠. 고전적이고 서정적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는 뜻이랍니다. 매우 장식적인 꽃 자수를 트랙 슈트에 정성껏 새긴 역설을 보여준 구찌, 로코코풍 꽃무늬를 후디와 백팩에 입혀 힙합 걸을 탄생시킨 리한나의 퓨마 x 펜티 컬렉션, 장미와 물고기의 초현실적 만남을 시도한 돌체 앤 가바나 등 이번 시즌, 꽃무늬는 패션 하우스들의 가장 매력적인 연구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edite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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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주목해야 할 YOUNG 브랜드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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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9 15:05

 

어느새 2016년의 끝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룩이 많이 보였고, 레트로의 유행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트렌드를 정리하며 2017 S/S 시즌을 살펴보니 ‘미니 백’ 키워드가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즌 구분하지 않으며 동시에 활용적으로 들 수 있는 미니 백. S/S 시즌 레디 투 웨어 런웨이는 물론 TV 속 톱스타들의 패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미니 백. 주목해야 할 5개 브랜드의 미니 백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17년 우리의 첫 쇼핑에 꼭 참고해야 할 가방!

 


CHANEL 샤넬

샤넬의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 발견한 미니 백. 한 뼘 남짓한 사이즈이지만 독특한 패턴을 채워 전혀 심심하지 않죠. ‘샤넬’ 하면 생각나는 트위드 패턴으로 포인트가 되어줄 백이 탄생 했습니다. 런웨이에서처럼, 무심한 듯 스트랩을 들면 작은 사이즈의 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CHLOE 끌로에

곡선을 우아하게 풀어내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드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휘 아래 매 시즌 발매되던 미니 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보리부터 브라운까지의 컬러를 모두 포함하는, 끌로에의 대표 컬러를 입은 미니 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 하나, 카드 하나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미니 백이지만, 가볍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인 크로스 백으로 멘다면 두 손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FENDI 펜디

최근 몇 시즌 동안 눈에 띌 만큼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인 펜디. 백에서도 펜디의 새로운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를 확실하게 쓸 것, 작지만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할 것. 스트랩 디자인도 빠질 수 없습니다. 가죽을 꼬아서 제작된 스트랩부터 비즈 디테일을 입은 스트랩까지 아마도 가장 화려한 백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을 백이 바로 17 S/S 펜디의 백이 아닐까 싶네요.



LOUIS VUITTON 루이비통

각 잡힌 모양새, 다크 컬러. 루이비통의 17 S/S 시즌의 백은 모두 크로스 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에도, 클러치 백처럼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이기에 클러치보다 더 클러치처럼 보이기도 하죠. 봄 시즌이지만 옷은 밝게, 가방은 조금 어둡게 매치하는 것이 눈에 띄네요. 소재의 특성을 제외하면 F/W 시즌 만큼이나 어두운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드는 미니 백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길!

 


VALENTINO 발렌티노

로맨틱한 컬러, 특별한 날 같이 들고 싶은 백을 구현한 듯한 발렌티노. 미니 백과 함께 매치하는 귀여운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백도 ‘마이크로 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거의 지갑에 스트랩을 추가한 듯한 비주얼이죠. 발렌티노가 제시하는 스타일링은 이렇습니다. 아우터, 이너와의 비슷한 컬러톤,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디테일. 발렌티노의 아이콘인 ‘골드 버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당연하죠.

 

겨울에는 두 손의 자유를 위해, 여름에는 가벼움을 위해 사랑 받는 미니 백. 숄더백으로 메면 시크하고, 크로스로 메면 캐주얼한 매력적인 백, 2017년의 첫 쇼핑으로 추천합니다!

 




당신을 사로잡을 뷰티 키워드 10

주목할 시즌 컬러,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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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7.05 17:53

 내리쬐는 햇살마저 반가운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나를 위한 완벽한 휴가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치 호화롭게 여행을 즐기는 젯셋족처럼 말이죠 

 ‘젯셋족’이란 단어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년 내내 비행기나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다니면서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예전에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상류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재클린 캐네디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같은 유명 스타나 인사들도 그에 속했죠. 그러나 최근에는 주말이나 주중에 시간을 내어 여행을 취미 활동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범위가 넓어졌어요. 뿐만 아니라 그들이 여행하는 동안 입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의상들이 ‘젯셋룩’이란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젯셋족'의 대명사였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개인 비행기와 크루즈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올 여름 여러분도 '젯셋족'이 되어 바캉스를 떠날 계획이신가요? 장소가 정해졌면 이제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의상들을 준비할 차례입니다설레는 마음에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정작 필요한 아이템들을 찾기 어렵거나 짐의 노예로 전락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골라 챙기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젯셋족을 겨냥한 패션을 선보였으니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여행의 시작인 공항 룩부터 황홀한 선상 위 칵테일 파티까지, T.P.O에 맞춰 스타일링 하는게 좋겠어요. 


럭셔리한 공항 패션

 스타일이 생명인 젯셋족에게도 공항 패션은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남들보다 돋보이되 너무 꾸민 것 같지 않은그야말로 무심한 듯 시크한 패션을 보여줘야 할 때니까요샤넬의 수장인 칼 라거펠트가 고민 해결사로 나섰습니다그랑팔레를 공항으로 탈바꿈시킨 그는 스커트 속에 팬츠를 레이어링하거나 스웨터를 허리에 두르는 등 공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여행객들의 의상들을 하이엔드 패션으로 승화시킨 거죠여기에 오랜 비행으로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해 줄 헤어 밴드와 베이스 볼 캡도 있으니 마음 놓고 비행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실용만점 비치 룩

 썬베드에 누워 태닝도 하고 물에 들어가 수영도 하고상상만 해도 설레는 이 순간 필요한 건 수영복그리고 라운지를 오가며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튜닉 드레스를 필두로 메쉬 소재의 톱과 니트 소재의 크롭트 톱 등 스윔 웨어와의 다양한 믹스매치 룩을 선보인 타미 힐피거 컬렉션을 참고하세요   


황홀한 칵테일 파티 룩

 별빛이 쏟아지는 여름 밤젯셋족에게 칵테일 파티는 필수 코스죠올 여름을 강타한 오프 숄더 드레스는 낮에는 가볍게 비치 룩으로 입다가저녁에는 어깨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어 관능적인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거죠끌로에의 컬렉션처럼이때 볼드한 네크리스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그 매력을 배가 시킬 수 있답니다. 


Editor 김민희 / Digital 이숙희 
Photographer Indigital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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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5.20 17:47

이번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을 고르자면 슬립 원피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막 걸어 나온 것 같은 관능미가 가장 큰 매력. 바람에 흩날리는 하늘하늘한 소재는 우아하기 그지 없죠.

슬립 원피스는 본디 심플하게 바이어스로 재단된 드레스를 말하는데요. 어깨 부분에 끈이 달려있으며 웨이스트 라인을 따로 강조하거나 잡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주로 새틴이나 실크, 레이스 등의 소재를 이용하는데 몸을 타고 흐르는 듯한 느낌은 여성미를 배가시켜줍니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가 등장했습니다.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셀린Celine, 랙앤본 Rag and Bone 등의 브랜드의 런웨이에서는 그야말로 다양한 스타일의 슬립 원피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저 나이트 타임에만 어울릴 것 같았던 슬립 원피스가 리얼웨이룩으로 화려하게 부상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한번 쪽 꼭 도전해보고 싶은 슬립 드레스. 관능적인 매력을 쿨하게 즐길 준비 되었나요?

 

Various Style of Slip Dress


(왼쪽부터) CÉLINE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볼드한 체인이 장식된 카프 스킨 소재의 슬링백, 1백만원대. PRADA 실버 오리가미 볼 이어링, 40만원.

CALVIN KLEIN COLLECTION 골드 체인이 보디라인을 강조해주는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BALENCIAGA 나뭇가지를 형상화한 브레이슬릿, 805천원. PRADA 투명한 아크릴 소재의 서클 이어링, 가격 미정.

SAINT LAURENT 밑단에 시폰 레이스를 덧댄 시스루 드레스와 함께 레이어드한 슬립 드레스, 오버사이즈 가죽 베스트 모두 가격 미정, 크리스털 티아라, 2415천원. ROGER VIVIER 스퀘어 모양의 큐빅이 장식된 슬리퍼, 가격 미정.

 

(왼쪽부터) BALENCIAGA 역동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립 드레스와 발등의 커팅 디테일이 독특한 슈즈, 모두 가격 미정. GUCCI 코튼 레이스 소재 글러브, 가격 미정. VINTAGE HOLLYWOOD 구조적인 디자인의 이어링, 49천원.

MARNI 슬립 드레스가 입체적으로 장식된 롱 드레스, 325만원. PRADA 앙증맞은 실버 볼이 장식된 미들 힐 슬링백, 116만원. BALENCIAGA 번개를 연상시키는 볼드한 이어링, 가격 미정.

 

(왼쪽부터) CÉLINE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CHANEL 물결 모양이 담긴 체인 브레이슬릿과 시크한 느낌의 메탈 소재 헤어피스, 모두 가격 미정. GREY YANG 심플한 화이트 니트 톱, 67천원. NEIL BARRETT 태슬이 길게 떨어지는 가죽 벨트, 가격 미정.

CHLOÉ 프릴이 장식된 뉴트럴 컬러 드레스, 798만원. BOTTEGA VENETA 에스닉 무드의 브레이슬릿, 675천원. FENDI 여러 개를 레이어링한 다각형의 골드 링, 가격 미정.

 


Daily Slip Dress Styling 

일상에서 슬립 원피스를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하고 멋스럽게 즐기기 위해서는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필수
헐리웃 스타들의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을 보면 과감함과 시크함, 그리고 센스를 넘나듭니다. 노출을 불사하고 슬립 원피스 그대로의 매력을 오롯이 발산하거나, 재킷을 걸쳐 에지를 살리거나, 너를 매치해 좀 더 리얼웨이에 가까운 룩을 완성하는 거죠.



과감한 노출이 일상에서는 부담이라면, 레이어링을 추천합니다.  가장 부담 없으면서도 리얼 웨이에서 활용해도 좋은 방법이죠. 시스루 블라우스부터 면 티셔츠, 가벼운 니트 등을 이너로 매치하면 부담 없으면서도 매력 넘치는 슬립 원피스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편안한 슈즈까지 더해주면 더욱 멋스럽죠또 시즌이 시즌이니만큼 화사한 컬러를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여기에 소재가 적절히 믹스된 디자인은 란제리의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이번 시즌, 부담은 버리고 관능미 가득한 슬립 원피스에 도전해보세요. 시크하면서도 에지 넘치는 스타일은 물론 마치 침대 위처럼 편안한 매력에 금세 빠져들게 될 거예요. 

 


Editor 김민희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장덕화 / SPLASH NEWS
Hair 안미연 Make-Up 이영 
Model 애니


[연관기사]

여름 노출 패션? 2016년엔 등이 포인트
여름 코디 해법, 평범한 놈코어 룩
여름을 닮은 컬러, 블루의 모던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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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08 18:17

새 신을 신고 새 봄을 누리고자 하시는 고객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봄맞이 행사, Galleria Shoes Festival이 4월 8일,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2016년 슈즈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에 따라 10~20% 슈즈 할인 혜택과 특별한 선물도 증정하고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기간은
4월 17일 까지, 빨리 움직이셔야 선착순 증정품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MANOLO BLAHNIK  EAST 3F 
여자들의 로망, 마놀로 블라닉 슈즈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슈즈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4월 10일까지 진행 중이에요. 특히 에디터가 Pick한 아찔한 레이스 블랙힐은 신어보면 더욱 예쁘답니다! 


LANVIN  EAST 3F 
랑방에서는 슈즈 품목에 한해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에요. 슈즈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4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스웨이드, 에나멜 등 다양한 소재의 플랫 슈즈를 취향에 따라 골라보세요. 


CHLOE EAST 3F 
클로에의 슈즈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상큼한 레인보우 슈즈들이 벌써부터 봄을 지나 여름을 기다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G. STREET 494 EAST 3F 
멀티숍 G. STREET 494에서는 슈즈 품목에 한해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디터가 Pick한 커팅이 독특한 아티스틱한 슈즈, 탐나지 않으신가요? 직접 들러 구경해보세요. 


GIUSEPPE ZANOTTI EAST 3F 
쥬세페 자노티에서는 스페셜 기프트를 마련했습니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브랜드 금액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브랜드 금액권을 증정한대요. 5월에 쓸 수 있는 금액권이라니 5월까지 할인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겠죠? 


PREMIATA WEST 3F 
프리미아타에서 10%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봄을 닮은 블링블링 운동화부터 여성스러운 샌들까지, 하나만 콕 집어 고르기 어려울 만큼 매력적인 제품들이 가득하네요. 


RICCIO ANNA WEST 3F 
리치오 안나의 슈즈들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에디터가 Pick한 샌들은 청바지부터 H라인 스커트까지 고루고루 잘 어울릴 것 같아요. 


GIENCHI WEST 3F 
지엔끼의 유니크한 스니커즈들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신는 뻔한 스니커즈가 지겨우신 분들이라면, 이 희소성 높은 아이템과 함께 새 봄을 만끽해보세요! 


COLE HAAN WEST 3F 
편안함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 콜한도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컬러와 소재 모두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죠? 게다가 날아갈 듯 가볍기까지 해서 봄나들이에 제격이랍니다. 


HELENA&KRISTIE WEST 3F 
헬레나 앤 크리스티에서는 전 구매 고객들에게 브로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글리터 단화와 백오픈 펌프스 모두 봄에 신기 더 없이 완벽합니다. 


SUECOMMA BONNIE WEST 3F 
봄을 닮은 컬러풀 슈즈들이 반기는 슈콤마보니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헤어밴드를 증정하고 있어요. 


REPETTO WEST 3F 
언제나 옳은 브랜드 레페토에서는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여권케이스를 증정하고 있어요. 레드 컬러의 브리짓 슈즈에 반하지 않을 여성은 없을 것 같아요. 



Editor 이숙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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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4.11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2. fldk7450

    콜한 에디터 픽에 있는 신발 가격 알려주세요~

    2016.04.1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명품관입니다. 왼쪽 두족(메탈)은 35만9천원이며 프로모션 진행 중으로 28만9천원입니다. 오른쪽 스웨이드 재질은 소비자가 31만9천원이며 프로모션 진행으로 26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4.1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Fashion2016.03.21 10:28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낙낙한 셔츠는 매니시 룩의 기초인 동시에 여자의 관능적인 매력을 담고 있습니다. 셔츠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인데요.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끊임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디자이너들은 독창적인 디자인의 셔츠 아이템을 선보이는데요. 이번 시즌 디자이너의 손길에 의해 새로이 변모한 셔츠, 그 오묘한 매력을 느껴보시죠.

 

 

 

CLASSIC WITH TWIST

순백의 셔츠는 마치 캔버스처럼 디자인하는 이나 입는 이 모두에게 무한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소매 길이와 단추의 위치 등 새롭게 변화를 준 화이트 셔츠로 색다른 봄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ANN DEMEULEMEESTER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48만원. JOSEPH 네이비 컬러 와이드 팬츠, 738천원.

 

 

FUN OF DISCOVERY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위트 있는 일러스트부터 사실적 묘사가 돋보이는 동물의 모습까지! 브랜드의 독창적인 프린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번 시즌 셔츠 룩을 누리는 큰 즐거움이죠.

 

 

 

PRADA 로켓과 토끼 등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한 셔츠. 손등을 덮는 긴 소매가 특징이다. JIL SANDER 프릴 장식을 더한 펜슬 스커트, 148만원.

 

 

 

HERMÈS 인도네시안 표범을 프린트한 실크 셔츠. 블랙 & 화이트의 선명한 컬러 대비가 타투를 떠올리게 한다. 가격 미정.

 

 

RELAX GLAMOUR

셔츠의 풀어진 단추 사이로 드러나는 쇄골과 목덜미는 여성의 관능미를 자아내요. 과감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날, 색다른 스타일로 도전해보세요.

 

 

LEMAIRE 포플린 코튼 소재의 베이지색 셔츠, 58만원. JOSEPH 오렌지 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 퀼로트 팬츠, 638천원. CHLOÈ 컬러 스톤 장식의 오픈형 뱅글, 118만원.

 

 

 

TOD’S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 셔츠의 앞면을 뒤로 돌려 입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백10만원대. HERMÈS 말머리를 음각한 재스퍼 스톤을 장식한 실버 이어링, 가격 미정.

 

 

CLOSET STAPLES

실루엣과 길이, 컬러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셔츠 드레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죠. 한 벌로 간편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셔츠 드레스를 선택해보세요.

 

 

ISABEL MARANT 뉴트럴한 크림 컬러와 몸을 죄지 않는 여유로운 실루엣이 조화로운 셔츠 드레스, 98만원. HERMÈS 재스퍼와 오닉스 스톤을 장식한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VERSACE 남자친구 옷을 빌려 입은 듯한 관능적인 매력의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 125만원.

 

 

UNCONVENITIONAL WAYS

입는 방법과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는 것이 셔츠의 매력. 드레시안 새틴 소재 스커트는 물론 데님 팬츠의 캐주얼한 분위기까지 어떤 하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JOSEPH 네이비 컬러의 롱 셔츠. 단추를 오픈해 가벼운 아우터로 활용해 볼 것, 868천원. LOW CLASSIC 네이비 컬러의 새틴 소재 브라 톱, 68천원. EACHXOTHER 올 풀린 밑단이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는 와이드 데님 팬츠, 375천원. HERMÈS 상당크르 모티브의 가죽 슬라이드. 가격 미정.

 

 

 

ANN DEMEULMEESTER 몸을 따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블랙 톱.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98만원. LOW CLASSIC 비대칭 헴라인의 새틴 스커트, 189천원.

 

 

 

 

editor 정유민

photographer 이승엽

hair 권영은 make-up 원영미

Model 멕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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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의드려요~

    프라다 셔츠는 금액이 어찌될까요~~??

    2016.03.29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 명품관입니다. 문의하신 프라다 셔츠는 현재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아직 입고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의하신 프린트로 슬리브리스 셔츠가 입고된 상태이며 해당 셔츠 금액은 148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03.3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Fashion2016.03.10 17:10

 

이번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패션 아이템을 고르자면, '슬립 드레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름 컬렉션에서는 물론이고 요즘 진행 중인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까지 화려하게 수놓고 있죠. 과거 슬립 드레스가 그저 베드 타임을 위한 것이었다면 요즘의 슬립 드레스는 일상의 패션 아이템으로 새로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툭 하고 끊어질 것만 같은 가느다란 스트랩과 여린 바람에도 금방 날라갈 듯 춤추는 슬립 드레스. 사실 슬립드레스=란제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올 봄에 부는 슬립드레스 열풍은 어찌보면 그저 런웨이 위 모델, 혹은 여배우들의 전유물로 끝나버리는 유행이라 여겨질 수 있죠. 하지만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야누스적인 매력을 뽐내기에 올봄 스타일의 복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관능적인 매력의 슬립 드레스. 리얼 웨이에서 멋지게 소화하는 법, 전문가들에게 물었습니다.

 

Q&A

 

1. 이번 시즌 가장 인상적인 슬립 드레스를 꼽는다면?

2. 올봄과 여름, 슬립 드레스를 일상에서 녹여낼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은?

3.너만 있으면 돼!’ 슬립 드레스와 찰떡궁합의 아이템은?

 

 

Back to the 90’s - 최경원 스타일리스트

 

 

 

A 1. 소녀와 숙녀 사이를 넘나드는, 여성스러움이 극대화 된 끌로에의 시폰 슬립 드레스에 눈길이 가요. 베이지나 파스텔처럼 피부 톤과 비슷한 컬러의 슬립 드레스는 관능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줍니다.

A 2. 슬립 드레스 속에 블라우스나 긴 소매 톱을 매치해보세요. 혹은 1990년대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클루리스> 속 알리시아 실버스톤처럼 티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겹쳐 입어도 좋아요.

A 3.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라이더 재킷만 있으면 슬립 드레스 스타일링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투박한 질감의 가죽과 얇고 가벼운 슬립 드레스가 주는 질감의 대비는 노골적으로 멋내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을 즐기기에 제격이거든요.

 

1_BIMBA Y LOLA 슬릿 디테일의 오렌지 컬러 슬립 드레스, 298천원.

2_ISABEL MARANT ÈTOILE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268천원.

3_CÈLINE 덧신을 신은 듯한 디자인의 화이트 펌프스, 가격 미정.

 

 

FUNCTIONAL LAYERING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A 1. 그간 셀린느 컬렉션에서 볼 수 없었던 란제리 무드의 슬립 드레스가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가슴을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할 순 없겠지만 날렵한 재단, 블랙 & 화이트의 명징한 컬러 대비가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A 2. 슬립 드레스는 레이어드 룩을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누디한 컬러의 슬립 드레스에 멜란지 그레이 컬러 후디 스웨트셔츠를 겹쳐 입은 베트멍의 컬렉션을 눈여겨 보세요. 스커트 헴라인의 레이스가 한층 재미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주거든요.

A 3. 낡은 티셔츠 한 장이면 로큰롤 분위기가 느껴지는 슬립 드레스 룩이 완성돼요. 여기에 투박한 앵클 부츠나 플랫폼 슈즈를 신으면 반항적인 동시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질 거예요.

 

1_CÈLINE 섬세한 블랙 레이스 장식을 더한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2_VALENTINO 자수 장식의 오버사이즈의 바서티 재킷, 6백만원.

3_STELLA McCARTNEY 메탈릭 컬러 플랫폼 슈즈, 159만원.

 

 

EFFORTLESS CHIC 김윤미 스타일리스트

 

 

 

A 1. 라메나 레이스 소재의 슬립 트레스에 밀리터리 재킷처럼 투박한 아우터를 걸쳐 입은 생 로랑 컬렉션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헝클어진 머리에 얹은 티아라까지! 마치 록 스타의 뮤즈를 보는 듯했죠.

A 2. 일상에서 슬립 드레스를 입는 데는 어려운 감이 있어요. 패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웬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냐?’며 쑥떡거릴 게 분명하거든요. 남자 친구의 외투를 빌려 입은 것 같은 박시한 아우터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것은 물론 속옷 차림 같은 단점도 커버돼요.

A 3. 드레시한 느낌을 중화시키는 게 일상복으로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하이힐 보다는 스니커즈 같은 편안한 슈즈가 잘 어울려요.

 

1_LANVIN 클래식한 디자인의 개버딘 소재 트렌치코트, 459만원.

2_LANVIN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스니커즈, 97만원.

3_SAINT LAURENT 크리스털 장식의 티아라, 가격 미정.

 

 

DAY TO NIGHT 김지혜 스타일리스트

 

 

 

 

A 1. 로큰록 시크의 제왕답게 라메와 레이스 소재, 플라워 패턴 등 페미닌한 요소를 쿨하게 변모시킨 에디 슬리먼의 생 로랑 컬렉션이 너무 근사했어요.

A 2. 익숙지 않아서일 뿐 사실 슬립 드레스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아이템이에요. 캐시미어 스웨터를 덧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업타운 걸의 느낌을 주어 오피스 룩으로도 잘 어울려요. 근사한 데이트가 예정된 밤이라면 슬립 드레스에 테일러드 재킷이나 베스트를 매치해 시크한 부위기를 연출해보세요.

A 3.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데님 팬츠 위에 실키한 슬립 드레스를 튜닉처럼 매치해보세요. 팬츠는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이 멋져 보여요. 여기에 보머 재킷을 걸치면 금상첨화!

 

1_STELLA McCARTNEY 매니시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테일러드 베스트.

2_DKNY 레이스 소재의 보머 재킷, 995천 원.

3_SIWY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의 크롭트 데님 팬츠, 가격 미정.

 

올 상반기에는 슬립 드레스 하나만 잘 매치하면 패션고수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만 슬립 드레스 자체가 글래머러스하고 과감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하이힐 보다는 좀 더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들을 믹스 매치하길 추천합니다. 혹 슬립 드레스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슬립 탑을 카디건이나 재킷 이너로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다가오는 봄, 슬립 드레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ditor 정유민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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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1.14 23:30

계절이 바뀌면 사용하는 향수 역시 바꾸곤 하죠. 요즘처럼 추운 날에는 포근하고도 따뜻한 향기에 끌리기 마련. 오늘은 겨울날에 뿌리기 좋은 향수 8가지를 준비했습니다.


Note란?
겨울 향수를 소개해드리기 전에, 향수의 'Note'에 대해 간단히 알려 드릴게요. 향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때 종종 발견하는 단어, '노트'. 노트란 하나의 원료 또는 여러 원료를 배합해서 나오는 에 대한 '인상'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시트러스 노트(Citrus Note)라고 하면 시트러스 계열인 감귤류의 향기를 말하죠. 또 향수의 발향 단계를 나타낼 때(톱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도 사용합니다. 자, 그럼 겨울을 닮은 노트를 가진 겨울 향수들을 만나볼까요? 


ORIENTAL NOTE
머스크, 앰버 등의 동물성 향료에 샌들우드, 바닐라 같은 식물성 향료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오리엔탈 노트를 이루는 동물성 향료들은 다른 향료들에 비해 비교적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밤에 뿌리는 향수’라고도 불리죠. 긴 겨울밤을 매혹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오리엔탈 노트를 지닌 향수를 선택하세요.

CHANEL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파르펭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동방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샤넬의 앰버 향에 장미와 오리엔탈 재스민, 버번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풍성한 향을 선사합니다. [구매하러 가기]


POWDERY NOTE
벨벳처럼 부드럽고 파우더의 보송한 느낌을 형상화한 향.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겨울철에 특히 사랑받는 향조입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 LE LABO 떼 누아 29 블랙티, 베르가모트, 피그, 시더우드 향이 조화로운 파우더리한 향수. [구매하러 가기]
CHLOÉ 오 드 뚜왈렛 화이트 로즈 부케 향이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구매하러 가기]
ANNICK GOUTAL 오 뒤 씨엘 오 드 뚜왈렛 아이리스 향이 로즈우드의 플로럴 우디 향과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WOODY NOTE
나무 껍질에서 나는 향기를 담은 우디 노트는 묵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해 서늘한 겨울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우디 노트에는 베티버 외에 샌들우드, 시더우드, 파출리 등의 향료가 들어갑니다.

(위부터) MAISON FRANCIS KURKDJIAN PARIS 우드 사틴 무드 고급 원료인‘우드’에서 추출한 향에 로즈 에센스를 더한 우디 플로럴 향. [구매하러 가기]
BYREDO 우드 이모텔 파출리와 파피루스의 진한 우디 향에 은은한 로즈우드 향이 어우러졌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LEATHER NOTE
거칠면서도 때론 부드러운 가죽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향. 매끄러운 가죽이 피부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추운 겨울에 포근한 기분을 더해줍니다.

(위부터) BOTTEGA VENETA 시그니처 오 드 퍼퓸 부드럽고 감각적인 가죽 향에 베르가모트와 삼박 재스민 등이 어우러진 레더리 플로럴 시프레 계열 향수.
TOM FORD BEAUTY 투스칸 레더 가죽의 매끄러운 질감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레더, 스웨이드, 나이트 블루밍 재스민 향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 강혜은 (디지털)
Photographer 박재용
참고 서적 <향수>(한길사), <나만의 향수 만들기>(넥서스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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