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니까 포근한 퍼 백
WARM IN THE COLD WINTER 매서운 추위가 엄습한 숲속에 덩그러니 놓인 포근한 퍼 백 하나. (좌) MAX MARA 브랜드의 심볼인 ‘M’자 모양의 자수 디테일이 특징인 시어링 토트백. (우) TOD'S 부드러우면서도 구조적인 질감이 특징인 메리노 양가죽 소재의 셔츠 호보 백. (좌) MIUMIU 유연한 형태로 이뤄져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베이지 컬러의 퍼 숄더백. (우) CHANEL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블랙 램 시어링 소재의 미니 플랩 백. FENDI 몽글몽글한 텍스처가 매력적인 페일 핑크 컬러의 양가죽 소재 바게트 멀티 백.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FASHION
2022. 1. 2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