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09 18:21

한겨울 아우터만큼이나 스타일을 좌지우지하는 아이템도 없습니다. 트렌드는 물론 개성까지 담은 멋진 아우터 두어개면 스타일리시한 겨울 남자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올 겨울 당신이 주목한 스타일은 무엇입니까? 클래식한 테일러드 코트부터 와일드한 무톤 재킷까지 한겨울, 남자들의 스타일을 책임질 든든한 윈터 아우터! 올 겨울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해 줄 멋스러운 아우터들을 소개합니다. 

 

(좌) JIL SANDER 시크한 블랙 롱 퍼 코트. ANN DEMEULEMEESTER 밑단의 밴딩이 포인트인 라운드 넥 셔츠. SOLID HOMME 루스한 실루엣의 조거 팬츠. LOUIS VUITTON 터프한 하이톱 레이스업 부츠.

(우) LOUIS VUITTON 기하학적 패턴이 가미된 롱 코트.


(좌) THOM BROWNE 소매와 밑단의 퍼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롱 코트. CALVIN KLEIN JEANS 스트레이트 피트의 데님 팬츠. LOUIS VUITTON 레이스업 부츠.

(우) BURBERRY 퍼 시어링 디테일이 멋스러운 무톤 재킷. DRIES VAN NOTEN 루스한 코튼 소재 팬츠.


(좌) SAINT LAURENT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후드 더플 코트. CLUB MONACO 격자 짜임의 오버사이즈 터틀넥 톱. HERMÈS 베이식한 디자인의 팬츠.

(우) GUCCI 백 라인의 호랑이 패치가 포인트인 코트. ANN DEMEULEMEESTER 웨어러블한 스타일의 슬랙스. LOUIS VUITTON 밀리터리 스타일의 부츠.


JUUN.J 골드 레터링이 특징인 케이프 코트와 모터사이클을 연상시키는 가죽 팬츠. LOUIS VUITTON 블랙 레이스업 부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장덕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12.08 16:52


F/W 시즌 스타일링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코트. 트렌드를 제안하는 첫 번째 단서인 패션 하우스들의 런웨이부터 파파라치로 이어지는 스타들의 리얼웨이까지 F/W 시즌의 초점은 늘 코트입니다. 바람이 쌀쌀하게 불기 시작하는 가을은 물론 겨울이 끝날 때까지 가장 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일까요? 또는 자칫 너무 편해 보일 수 있는 패딩 점퍼와 달리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이까요? 코트의 인기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매년 당연한 듯 이어진 일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심플함화려함이 공존하는 눈이 즐거운 코트가 많이 보입니다.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레트로 무드, 언제 입어도 괜찮을 클래식, 퍼 레이어드로 보온성을 갖춘 코트 등 그 스펙트럼도 어느 때보다 넓죠. 조금씩 깊어가는 겨울을 위해 도전해봐야 할 4가지의 코트 스타일을 지금 소개합니다.


 

F/W 트렌드 중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LONG ITEM’일 텐데요. 길어도 너무 긴 맥시 드레스, 땅에 닿을 것 같은 와이드 팬츠, 그 다음은 롱 코트입니다. 무릎은 물론이고 종아리 혹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코트가 대세인 것이죠. 이 때 추천하는 코트 선택 팁은 남다른 기장만큼이나 코트의 어깨 넓이도 유심히 체크할 것. 너무 좁은 어깨 실루엣은 오히려 트렌드와 상반되니까요. 베트멍이나 자크뮈스의 아우터처럼 넓은 어깨는 아니어도, 긴 기장과의 안정감을 이룰 수 있는 핏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유행인 것도 이미 알고 있겠죠?

 


런던에서 열린 ‘2016 더 패션 어워드에서 인터내셔널 모델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올해의 모델 지지 하디드. 그녀는 누구보다 롱 코트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타미 힐피거와 지지 하디드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캡슐 컬렉션의 롱 코트부터, 심지어 땅에 닿을 정도의 맥시 롱 코트를 입은 모습까지. 빈틈 없는 완벽한 스타일과 편안한 스트리트 룩을 오가는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죠? 켄달 제너는 모두가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말 그대로 교과서적인 룩을 연출하여 부담 없는 도시 패션을 완성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지금 쇼핑하면 10년 후에도 거뜬히 입을 듯한 클래식 코트. 옷장 속 하나씩 꼭 가지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카멜 컬러 코트와 체크 패턴 코트가 2016년에도 여전히 그 매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카멜 코트는 베이식한 아이템인 만큼 소재에 크게 영향을 받죠. 고급스러운 윤기와 이너를 고려한 실루엣이 쇼핑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크 패턴 코트의 경우, 타탄 체크와 글렌 체크가 런웨이에서 사랑 받았습니다. 두 패턴 모두 전통적인 격자무늬이지만, 코트의 전체 실루엣에 조금씩 변화를 준 것이 인기를 얻고 있죠.

 


스트리트 패션에서 크래식 코트가 사랑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편안해 보이면서도 무난하고, 어느 옷과 매치해도 안정적인 코디를 보여주기 때문이죠. 데님과 미니 드레스 모두를 아우르는 코트는 흔치 않으니까요. 또한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실패 없이 입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때 조금 더 스타일리쉬할 수 있는 팁은 앞서 말한 롱 코트를 참고할 것. 클래식 패턴과 긴 기장의 조합은 앞으로도 쭉 유행할 테니까요.

 


흔히 경제가 악화될수록 비비드한 컬러가 주목 받는다고 하죠.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과감한 컬러 코트를 선보였습니다. 선뜻 도전하기 힘들어 보이는 민트 컬러, 화려해도 너무 화려한 핫핑크 등이 돋보입니다. 그 중 눈에 띄는 코트는 오버사이즈와 컬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마르케스 알메이다. 레트로를 적절히 가미하면서도 한 번쯤 입어보고 싶은 룩을 보여주었네요. 그리고 이 모든 코트의 공통점, 기장이 매우 길다는 점!

 


리얼 웨이에서는 코트의 강렬한 컬러에만 시선이 집중되도록 나머지 컬러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속, 블랙 또는 화이트로 이너 컬러를 맞춘 이들처럼 말이죠. 크리셀 임은 톤다운 핑크 코트에 블랙, 화이트만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룩을 보여줍니다. 자칫 여러 컬러를 드러내면 오히려 촌스럽게 보일 수도. 한 가지 컬러를 강조하여 입어보세요.

 


코트가 심심하다고 느껴질 때, 퍼는 간단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의 런웨이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네요. 퍼가 메인은 아니지만, 코트에 독특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습니다. 숄더 또는 카라에 포인트를 주어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머플러가 필요 없는 따스한 보온성을 보장하기도 하죠.


 

어깨를 넘어 상의 전체를 덮은 수퍼사이즈 퍼로 시선을 집중시킨 켄달 제너. 차분한 그레이 컬러 코트 위 커다란 퍼는 그녀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잘 어울립니다. 이처럼 빅 사이즈의 퍼는 다소 무거워 보이는 만큼, 롱 코트 스타일에서 자주 차용하는데요. 균형을 맞추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레오파드 코트의 경우, 패턴만으로 압도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마찬가지로 다른 컬러는 최소화하는 것이 패턴 코트 룩의 핵심이죠.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indigital media, splash news


 


↓↓↓


연말 선물 1순위, 홀리데이 한정 향수 컬렉션

특별한 날을 위한 파티 룩 추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11.07 18:03

가을 없이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누군가는 말합니다. ‘코트를 입을 새도 없이 겨울이 된다고요. 그러나 분명 코트는 겨울에 더 빛나는 아이템입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매력을 발하는, 모던함을 갖춘 코트를 소개합니다.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ANY-WEAR’ 코트, 3가지 타입.


BLACK LONG COAT

TPO에 구애 받지 않는 코트를 찾는다면 정답은 블랙 롱 코트 아닐까요?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도, 출근길 데일리 아우터로도 손색 없는 코트. 바람을 막아줄 긴 기장과 매치하기 쉬운 블랙 컬러가 가장 베이식한 룩을 완성합니다.


(좌) PRADA 코르셋 벨트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롱 코트, 가격 미정. CALVIN KLEIN PLATINUM 미니 드레스로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 셔츠, 45만8천원. LANVIN 커다란 큐빅이 세 줄로 이어진 이어링, 가격 미정. HERMÈS 여러 줄의 체인을 레이어드한 실버 초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양손에 매치한 가죽 벨트 디자인의 링, 각 50만원대. GIAMBATTISTA VALLI 레이스업 디테일이 관능적인 롱부츠, 가격 미정.

(우) CHANEL 드레스처럼 한 벌로 활용할 수 있는 롱앤린 실루엣의 트위드 코트, 가격 미정. ANDY & DEBB 칼라와 소매에 우아한 플레어 장식을 더한 레이스 롱 드레스, 가격 미정. KARL LAGERFELD 체인이 둘러진 글러브, 16만8천원. ZADIG & VOLTAIRE 두 개의 실버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자유로운 벨트, 39만9천원. LOUIS VUITTON 모던한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어링, 90만원. HERMÈS 여러 줄의 체인을 레이어드한 실버 초커, 가격 미정. ROSER VIVIER 펌프스 위로 삭스가 덧대진 듯한 디자인의 앵클부츠, 1백40만원대.


SIMPLE COAT

가장 대중적인 디자인 취향을 담은 심플한 코트. 그러나 절대 심심해 보이지 않을 볼드한 버튼이 눈에 띕니다. 싱글 버튼 캐멀 코트, 더블 버튼 피코트 그리고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와이드 벨트가 중심을 잡는 코트까지. 심플한 코트의 변주는 이토록 매력적입니다.


(좌) JIL SANDER NAVY 심플한 디자인과 내장된 벨트가 조화로운 캐멀 코트, 1백60만원대. BOTTEGA VENETA 송치 소재의 레오퍼드 패턴이 와일드한 오버사이즈 바이커 재킷, 가격 미정.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로맨틱한 진주 장식의 후프 이어링, 31만2천원. EENK 가느다란 매듭으로 이어진 초커, 9만5천원. 왼손의 볼드한 골드 링, 12만5천원. GUCCI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오른손의 마디 링, 59만5천원. 왼손의 커다란 진주 링, 46만원. SUECOMMA BONNIE 두툼한 미들 힐로 편안함을 겸비한 사이하이 부츠, 가격 미정.

(가운데) MARNI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와이드 벨트가 중심을 잡아주는 코트, 3백59만원. BOSS WOMEN COLLECTION 딥 그린 컬러의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RUNELLO CUCINELLI 핀 스트라이프 패턴을 따라 작은 큐빅이 장식된 타이 스카프, 가격 미정.

(우) MONCLER 다운 패디드된 후드와 베스트를 탈착할 수 있으며, 소매까지 충전재가 내장된 피코트, 3백4만원. LOUIS VUITTON 모던한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어링, 90만원대. 나뭇잎 모티브의 각 마디를 자유롭게 걸어 연출할 수 있는 롱 네크리스, 1백만원대. EENK 양손에 매치한 볼드한 골드 링, 각 12만5천원. SUECOMMA BONNIE 허벅지까지 타이트하게 올라오는 사이하이 부츠, 가격 미정.



FANCY COAT

무채색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습니다. 트위드 패턴 또는 파이톤 패턴과 함께한다면 말이죠. 다크한 컬러의 이너를 입는다면, 위트가 섞인 패턴 코트로 포인트를 주세요. 세련된 무드를 손 쉽게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좌) BOSS WOMEN 화려한 파이톤 패턴이 프린트된 코트, 1백만원대. SAINT LAURENT 새틴 라펠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 4백만원대. 탄력적인 소재의 르 스모킹 슈트 팬츠, 1백만원대. TIME 피부가 살짝 비치는 블랙 시스루 톱, 24만5천원. LANVIN 커다란 큐빅이 세 줄로 이어진 이어링, 가격 미정.

(우) MONCLER 도톰한 리브 칼라와 이너에 충전재가 내장돼 보온성을 높인 트위드 코트, 3백80만원. OBZÉÉ 모던한 큐빅 이어링, 26만5천원. SAINT LAURENT ‘YSL’ 로고를 글래머러스하게 형상화한 골드 뱅글, 97만5천원.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


강인한 아름다움, 프라다 16 F/W 컬렉션

한 눈에 보는 엘레강스 스타일링 노하우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5.11.11 06:00



한 땀 한 땀, 디자이너의 정성 가득한 터치가 느껴지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으면, 왠지 남과 다른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옷이 아닌 작품을 입는다는 나름 기고만장했던 것도 없지 않았죠. 하지만 최근 들어서 공식적인 자리에 자주 참석하게 되는 에디터는 정작 내게 필요한 아이템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곤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내 옷장 속을 차지하고 있는 화려하게 포장된 옷 대신 언제 어디서나 힘을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언젠가 우연히 들었던 한 디자이너의 이름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대표적인 해체주의 디자이너 ‘앤 드뮐미스터(Ann Demeulemmester)’.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그녀는 실용성을 추구하는 유럽의 정신을 이어받은 벨기에의 대표적인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 매장을 리뉴얼했다고 하더라고요.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그녀답게 리뉴얼한 앤 드뮐미스터 매장 분위기도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입니다.



그녀의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앤 드믤미스터의 스타일은 그녀의 2015 FW 컬렉션을 통해 맛보기로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앤 드뮐미스터의 컬렉션 디자인을 보면 비대칭적 요소, 의복의 분리와 재조합 등 기존의 것을 해체하여 실험적 제작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쉽게도 2014 S/S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그녀를 더 이상 런웨이에서 볼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작품들은 계속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2015 FW시즌 어떤 아이템이 갤러리아명품관 앤 드뮐미스터 매장을 찾았을까요?



가장 먼저 에디터의 눈에 들어온 아이템은 가을을 대표하는 카키 브라운 컬러 코트예요. 가을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이맘때 살짝 걸쳐 입기 좋은 아우터이기도 하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라인에 벨트로 보디 실루엣을 날씬하게 잡아준답니다.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의 추위에 얇은 겨울 코트를 찾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겨울하면 블랙, 그레이, 화이트와 같은 모노톤의 코트를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화이트 코트로 더블 버튼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행사나 모임이 잦은 겨울 자주 입게 되는 블랙 드레스와도 잘 어울리고, 모노톤의 포멀 의상과도 강렬한 케미를 자랑한답니다.



LEFT. 회의실부터 주말 데이트까지, 스타일링이 용이한 에센셜 룩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재킷과 화려함을 더한 퍼 재킷으로 베이식하나 아이템과 믹스하기 쉬운 아이템들이에요.

RIGHT. 깃털로 만든 듯 독특한 디테일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이너와 아우터 사이에 레이어드하여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LEFT. 패션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을 갖추고 있어야 할 블랙 클러치와 숄더백입니다.

RIGHT.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완벽한 블랙 부티 슈즈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데다가 편안함까지 갖추어 신발장 안에 구비해두면 아주 든든한 아이템이죠.



지금까지 앤 드믤미스터 매장에서 24/7 동안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밖에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매장 안에 가득하니, 에디터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매장을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코닉하면서도 스타일링이 용이한 앤 드믤미스터의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보세요.


ANN DEMEULEMEESTER / EAST 3F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4.11.27 07:00



어느 새 성큼 다가온 12월, 지금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할 쇼핑 타깃은 다름아닌 겨울 아우터. 트렌드는 물론 스타일까지 고려해 올 겨울 내내 함께 할 든든한 아우터를 찾아보세요. 추우면 추울수록 매력적인 아우터가 가득한 갤러리아에서 말이죠. 트렌디한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난감하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디터가 한 눈에 알기 쉽게 겨울 아우터를 리스트업 했답니다. 여기에 겨울 옷 보관법은 덤으로 알려드릴게요~. ^^



1. 코트



1. 단순하고 큰 격자가 이리저리 겹쳐진 글렌 체크 코트. 비즈니스 미팅 등 정중해 보이고 싶다면,글렌 체크 스타일로 포멀하게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아요. 산드로옴므(SANDRO)

2. 오피스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체스터필드 코트. 수트 위에 입어도 멋지지만 청바지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엔폴드(ENFOLD)

3. 사냥개의 이빨과 비슷한 형태로 불리는 하운드투스 체크 코트. 대담해진 만큼 포인트로 사용하거나 스타일링을 단순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죠. 함께 입는 옷을 모두 체크로 통일해도 괜찮아요. 특히 하운드투스 체크 코트와 깅업 체크 셔츠의 케미는 폭발적이라고 알려져 있죠. 아미(AMI)


1. 다크 그린과 네이비 컬러가 믹스된 코트. 격식을 갖춘 코트이지만 다양한 컬러를 입고 화려하게 재탄생했습니다. 인디고 데님 바지를 롤업 해 매치하는 등 캐주얼하게 입어도 좋아요. 지제냐(Z.ZEGNA)

2. 스웨이드 소재의 팔꿈치 패치를 덧댄 그레이 코트. 여기서 공개하는 키 작은 남자가 롱 코트를 소화하는 방법! 최대한 부피가 작고, 얇은 코트를 골라주세요. 여기에 허리끈으로 허리보다 위에 묶어주면 키가 훨씬 커 보인답니다. 준야와타나베(JUNYA WATANABE)

3.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제 역할을 담당할 활용도 높은 블랙 코트. 숄더 부분에 가죽 패치가 가미되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잃지 않았죠. 코트가 클래식하기 때문에 가방이나 신발에 변화를 주어 가볍게 또는 무게감 있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 울/모직 코트 관리법

착용 후, 섬유의 결을 따라 솔로 먼지를 쓸어 주고 주름은 스팀다리미를 이용해 펴주세요. 얼룩이 생겨 세탁을 해야 할 때는 얼룩진 부분만 따뜻한 물로 두드려서 세탁합니다. 이 때, 비벼 빠는 것은 절대 금물! 얼룩이 지워졌다면, 젖은 수건으로 눌러가며 세제를 제거하고, 마른 수건으로 톡톡 두들겨 닦아주세요.

모직은 먼지가 잘 달라붙어요. 외출 후 옷솔로 먼지를 털어주거나 테이프로 제거하면 오염을 방지할 수 있겠죠? 옷장에 보관할 때는 나무 소재로 된 옷걸이를 사용하면 원단을 보호해준답니다.



2. 퍼



1. 애니멀 프린트 래빗 퍼 코트. 이번 시즌, 애니멀 프린트는 ‘세’ 보이는 아이템이 아니라 에센셜 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크리스마스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파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비비드한 색상의 크롭트 팬츠를 매치하면 금상첨화. 저녁이라면 볼드한 목걸이를 추가해 완벽한 퍼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세요. 이로(IRO)

2. 블랙 도트 패턴의 복고풍 화이트 고트 퍼 코트. 의외의 소재와 만난 도트는 복고풍 걸리시 룩으로 귀엽게 연출할 수 있죠. 여기에 볼드한 스트라이프를 더하면 시각적인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올 겨울,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워진 도트를 누려보세요. 이치아더(EACH X OTHER)

3. 묘하게 어떤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레오퍼드 프린트의 래빗 퍼 코트. 레오퍼드에 레드 립 하나만 바르면 게임 끝! 이목구비는 선명해지고, 세련된 멋쟁이처럼 연출할 수 있거든요. 바로 이 레오퍼드 프린트 퍼 코트만 있으면 말이죠. 블루마리(BLUMARINE)



1. 낮과 밤, 일하는 장소와 성격이 다른 분들에게는 폭시아 칼라에 쉐이빙으로 멋을 살린 폭스 베스트가 BEST! 가벼운 칵테일 파티 등 행사에 참석해야 할 자리가 많다면, TPO에 맞게 언제든지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는 것이 좋아요. 아우터는 기본 아이템으로, 이너웨어와 퍼 베스트는 약간 화려한 의상을 섞어 드레스업해주는 방식으로 말이죠. 베르수스(VERSUS)

2. 올 겨울, 오피스 레이디들의 선택은 바로 퍼 베스트. 기존 베이식한 옷에 매치하면 퍼의 부담스러운 느낌을 최소화하면서 밋밋해지기 쉬운 오피스룩에 에지를 살려주죠. 라피에라(LA FIERA)

3. 걸리시한 느낌의 양털 베스트. 가죽 재킷 위에 퍼 베스트를 겹쳐 입거나 정장룩에 걸쳐 입는 방식으로 평소 오피스 룩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1. 출근 룩 아우터로 퍼 코트를 선뜻 선택하기 어렵다면, 재킷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퍼 재킷을 활용해도 좋답니다.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비니나 데님 팬츠와 매치해 스포티 룩으로도 연출할 수도 있죠.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2. 독특한 밍크 퍼 트리밍 장식이 범상치 않은 캐시미어 코트. 톤온톤으로 연출하면 한 순간에 스트리트를 런웨이로 변신시킬 만큼 근사해진답니다. 파비아나필리피(FABIANA FILIPPI)

3. 최고급 소재의 가볍고 따뜻한 퍼 코트. 퍼 코트는 두껍기 때문에 이너웨어는 몸에 붙는 얇은 니트나 면 티셔츠처럼 얇고 심플한 소재가 좋아요. 비즈니스 미팅이 많은 날에는 심플한 정장 위에 레이어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오브제(OBZEE)


▶ 열에 약한 퍼는 통풍이 포인트

럭셔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겨울 아우터 퍼는 습기와 열 등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재에요. 보관 전에 거꾸로 들어 먼지를 털어내야 해요. 드라이클리닝은 변형을 줄 수 있으니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보관할 때는 폭이 넓은 모피 전용 옷걸이를 사용해야 아름다운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비닐 커버를 사용하면 습기가 생겨 옷에 좋지 않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 옷장에 보관할 때는 털이 눌릴 수 있으니 두툼한 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3. 패딩


1. 이게 과연 패딩일까 싶을 정도로 슬림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패딩 재킷이에요. 부하지 않아서 깔끔한 라인을 자랑하죠.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겐조만의 개성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여기에 짧은 기장으로 키가 커 보이게 만드는 효과는 덤이에요! 겐조(KENZO)

2. 블랙 라쿤 퍼가 부착된 구스 다운 점퍼에요. 미들 길이감으로 키가 아담한 여자들도 부담 없다는 게 장점이에요. 반대로 키가 큰 분들은 쇼트 기장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겠죠? 산드로(SANDRO)

3. 부해 보였던 이미지를 버리고 날씬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 롱 패딩. 벨트 장식이 허리를 감싸줘 잘록한 라인을 만들어 주면서 풍성함까지 갖추었어요. 양가죽과 양털 카라 트리밍이 더해져 포근함은 물론 시크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답니다.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1. 따뜻함을 위해서는 패딩 점퍼가 최선! 하지만 스타일링에 있어서는 난제일 수 밖에 없죠. 이럴땐 페미닌한 룩과 매치하면 투박한 패딩 점퍼도 달라집니다. 카무플라주 패턴의 패딩 점퍼라면 금상첨화겠죠? 코요테 퍼가 부착된 카무플라쥬 패딩. 디스퀘어드2(DSQUARED2)

2. 혹한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빅 패딩 점퍼. 요즘에는 패턴이 들어간 패셔너블한 패딩 하나만으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패딩 자체가 캐주얼하기 때문에 시폰 원피스나 롱 스커트와 매치해 페미닌하게 연출해보는 것도 좋아요. 앵글로매니아라인의 구스 숏 패딩.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3. 백파이프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스코틀랜드식 타탄체크 폭스 패딩. 타탄 체크하면 빨간 체크 체크 패턴에 레더 소재나 화려한 커스텀 주얼리를 매치해 펑키하게 소화하는 것도 좋죠. 타탄 체크의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는 가죽이나 샤이닝한 소재와 매치하면 훨씬 스타일리시 해 보이거든요. 필립플레인(PHILIPP PLEIN)


▶ 볼륨 유지가 포인트, 패딩 관리법

알고 계셨나요? 에디터도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을 한 번씩 맡기는데요. 사실 드라이클리닝이 패딩의 수명을 줄이는 일등공신이라고 하네요. 되도록이면 중성세제나 전용세제로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건조 시에는 패딩을 두드려가며 뭉친 부분을 풀어주는 것이 포인트에요!

패딩의 풍성함을 유지하고 싶다면, 보관법부터 달라져야겠죠? 손으로 두드려서 패딩 안에 숨이 살아나게 한 후 옷걸이에 걸면 끝~! 옷장 안에 옷이 너무 많으면 패딩의 충전재가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고급 소재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겨울 아우터! 그래서 구매부터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죠.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는 정장 위에 걸쳐도 좋고, 럭셔리한 퍼나 패턴이 가미된 패딩은 포인트 아우터로 그만입니다.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아우터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겨울 아우터 빅 매치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아를 방문해주세요!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TAG 2014 겨울 패딩, 가을겨울아우터, 갤러리아, 갤러리아 명품관, 갤러리아 쇼핑몰, 갤러리아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 갤러리아 이스트, 갤러리아몰,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블로그, 겨울 남자 패션, 겨울 아우터, 겨울 아우터 종류, 겨울 아우터 추천, 겨울 아우터 코디, 겨울 코트, 겨울 패딩 추천, 겨울 패딩 코디, 겨울코트, 겨울코트 브랜드, 겨울패딩점퍼, 겨울퍼코트, 겨자 겨울 코트 코디, 남성 겨울 코트, 남자 겨울 아우터, 남자 겨울 패딩, 남자 코트 패션, 남자 퍼 자켓, 남자퍼코트, 대학생 겨울 아우터, 라쿤베스트, 라쿤퍼베스트, 레오파드 퍼코트, 레오퍼드, 롱퍼베스트, 모피, 밍크퍼베스트, 밍크퍼자켓, 부모님 패딩, 브랜드퍼코트, 블랙퍼자켓, 뽀글이자켓, 뽀글이퍼자켓, 숏퍼베스트, 아우터 패딩, 압구정 갤러리아, 양털퍼베스트, 양털퍼자켓, 여성 겨울 아우터, 여성코트추천, 여성퍼코트, 여아퍼코트, 여자 겨우루 패딩, 여자 겨울 아우터, 여자 겨울 코트, 여자 아우터, 여자 야상패딩, 여자패딩추천, 여자퍼코트, 오버사이즈 코트 코디, 올겨울남자패션, 울코트, 이자벨마랑, 털자켓, 털조끼, 털코트, 파스텔 코트, 패딩 코디, , 퍼 코디, 퍼베스트, 퍼베스트 코디, 퍼스타일, 퍼자켓, 퍼자켓 코디, 퍼자켓코디, 퍼재킷, 퍼조끼, 퍼카라코트, 퍼코트, 페미닌, 폭스베스트, 폭스퍼베스트, 폭스퍼자켓, 폭스퍼코트, 풍성한, 한화 갤러리아, 호피퍼자켓, 호피퍼코트, 화이트퍼자켓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4.11.27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승은님 ^^
      엔폴드 제품은 WEST 4층 아크네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매장번호 (02 - 6905 - 3855)에서 해당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14.11.2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Fashion2011.12.26 15:29

 

 

뉴욕감성, 띠어리(theory)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기쁜 성탄절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고생하신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역시 추워서

발을 동동 구르며 보냈답니다. 매서운 본격 겨울 추위가 시작되고, 세상도 연그레이빛이라 마음까지 추운 계절이에요.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커피와 쇼핑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유지하자는 것이 블로그 지기들의 생각입니다.+_+

 

올해도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사랑을 받았어요. 갤러리아에서도 인기있었던 브랜드들을 쭈욱 살펴봤는데요. 여성 브랜드에서

눈에 띄게 인기가 많아진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띠어리입니다.

미국 패션 브랜드인 띠어리는 심플함과 시크함, 우아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뉴욕감성의 브랜드에요.

 

                                                                                <출처 : 띠어리 홈페이지>

 

갤러리아 명품관 WEST 2층에 위치한 띠어리는 매장 멀리서도 특유의 도시적인 컬러로 눈에 띈답니다. 화려한 옷들이 가득한 곳에서

블랙 컬러의 매장과 무채색 옷의 조화가 더 튀는 느낌을 주고 있어요.

 

 

 


도시적이고 고급스러운 'real new yorker' 스타일, 띠어리(theory)

 

 

1997년 뉴욕에서 런칭한 'theory(띠어리)'는 도시적이고 고급스러운 'real new yorker' 스타일로, 지적이고

활동적이면서 패션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sexy yet comfortable한 라인을 전개합니다. 유럽의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실루엣이 좋은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theory는 뉴욕, 동경, 파리, 런던 등 세계 주요 패션 도시의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몇장의 사진만 봐도 시크함과 심플함이 물씬 느껴지시지요? 저 역시 띠어리의 열혈 팬입니다. 비록 어울리지 않고 금전적으로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 바라만 보고 있지만요. 띠어리만의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은 어떤 브랜도보다 독보적이라

생각해요.

 

일반 고객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띠어리인 동시에 연예인들에게도 사랑받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갤러리아를 찾아준 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작년에 비해 월등히 인기가 뛰었어요!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룩이

연예인들에게도 어필한다는 소리겠지요.

 

 

 

원래도 인기가 많았던 띠어리가 올해 완벽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잡은 이유에는 바로 데스켄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로샤스, 니나리찌의 디자이너였던 벨기에 출신의 아름다운 천재 디자이너 올리비에 데스켄스가 올 시즌부터

띠어리와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본인의 외모만큼 화려한 아름다움이 있는 옷들로 런웨이에서 범접할 수 없는 룩을 제안했던 그였기에  그가 띠어리와 함께

일을 한다는 자체가 개인적으로 신기하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지요.

데스킨스 띠어리라는 자신의 독립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기존의 띠어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느낌이

들어요.

 

 

 

심플하고, 시크하고, 어딘지 모르게 퇴폐적인 섹시함도 느껴지고

기존 띠어리의 감성을 더욱 멋지게 변신시킨 것 같아요. 갤러리아 띠어리 매장에는 데스켄스 라인과 일반 띠어리 라인

두가지 모두 있답니다. 매장에서 보니 데스켄스 라인이 눈에 더 들어오더라고요+_+ 어쩔수 없는 거겠지요. 하하핫

 

 

 

 

 

옷 이외에도 백, 머플러, 슈즈 등 다양한 패션 악세서리들이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컬러를 쓰면 확실하게 사용한다거나, 아니면 무채색으로 시크함을 유지한다던가 하는 식의 띠어리 감성이 여기저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었어요.

띠어리 패딩, 띠어리 야상으로 꽤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야상, 패딩과 함께 브라운 컬러 라이딩 부츠를

연출해 주면 뉴요커 스타~~일 완벽하게 연출되겠지요*_*

 

 

 

 

매장 입구에 마네킹 착장되어있던 맥시드레스와 퍼재킷이에요. 꽃무늬 원피스와 퍼재킷의 조화가 이렇게 시크할 수도

있단 걸 알 수 있었어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몸매만 된다면 꼭 도전하고픈 룩이에요!

 

화려한 재킷부터 평소에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야상, 피코트까지 여러 디자인의 겨울 아우터가 있었어요. 하지만

공통점은 모두다 시크하다는 거죠!

소녀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어요. 철저하게 꾸몄지만 꾸민 느낌이 안 드는 자연스러운 시크함이 묻어나는 브랜드지요.

얼마 전 종영한 천일의 약속, 이서연(수애 분)의 나이와 외모에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 생각해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여성들이요!

 

 

 

 

성숙한 여인에게서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어리였습니다.^ - ^

 

날씨가 춥다고 마음까지 움츠러들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겨울 쇼핑 가시는 것 추천해요!

꼭 겨울 아우터가 아니더라도 머플러나 장갑 등의 작은 패션 소품으로도 겨울에 가라 앉은 마음을 리프레쉬할 수 있거든요.+_+

 

띠어리에 관한 문의는 아래로 해주세요!

 

 

 

띠어리

위치 : 갤러리아 명품관 WEST 2층

TEL : 02-3446-9261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andro

    심플한듯 하지만 세련된 멋스러움을 가진 브랜드라 생각해요 띠어리 입음입을수록 질리지도 않구 오래입을수있어 참 좋아라 하는 브랜드!에요

    2011.12.2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andro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도 띠어리 팬이에요.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면서 섹시한 매력까지 있어서
      무척 좋아한답니다.

      2011.12.2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