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met2018.04.20 13:00


‘이탈리아 요리가 피자와 파스타뿐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진지한 지침서‘이탈리아 요리 애호가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세상 사람들에게악마의 요리사’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으로 불리는 영국의 스타 셰프, 고든 램지Gordon Ramsay가 이토록 격찬한 요리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역마다 선보이는 다양한 요리법이 곧 문화유산인 이탈리아.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최고의 레시피 2천여 가지를 한데 모은 <실버 스푼 :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블The Silver Spoon>(이하 <실버 스푼>)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이번에 세미콜론에서 출간한 <실버 스푼> 1950년에 출간된 <일 쿠키아이오 다르젠토Il Cucchiaio d’rgento>, 은수저라는 뜻의 이탈리아 요리책을 번역한 것으로, 뉴욕 이탈리아 요리계의 대부 마리오 바탈리Mario Batali, 제이미 올리버의 스승인 젠나로 콘탈도Gennaro Contaldo 등이영감의 원천혹은 ‘내 주방의 성경이라 극찬했던 요리책입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각지에서 나는 530가지 제철 재료로 만든 2천여 가지의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엮고 400여 컷의 화려한 도판을 곁들인 이탈리아 요리의 집대성이죠. 부를 타고났다는 뜻의 영어 속담인입에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에서 유래된 책 제목에는 할머니가 시집가는 손녀에게 자신의 요리법을 전수하듯 독자들에게 이탈리아 요리라는 문화유산을 물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실버 스푼>소스와 재움 양념‘안티파스토, 전채와 피자’ ‘첫 번째 코스 요리’ ‘채소등 이탈리아 요리를 코스와 재료별로 나누고 각 코스를 각기 다른 색으로 구분해 더욱 찾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재료의 손질법과 분량, 재료 사용법 등을 실제 요리책을 보고 활용할 때 한 번에 알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실버 스푼>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비바! 이탈리아캠페인을 통해 <실버 스푼> 속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아래 레시피를 따라 해보시길.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뇨키

 

4인분, 준비 40분 조리 25~30

준비물 시금치 1.5kg / 리코타 치즈 350g / 갓 갈아낸 파르미지아노 치즈 80g / 가볍게 푼 달걀노른자 2개분 / 중력분 80~100g(두를 것은 별도로 둠) / 버터 50g / 소금과 후추

 

1. 시금치를 씻어 잎새에 맺힌 물기만으로 5분 익힌 뒤 물기를 최대한 짜내 다져 대접에 담습니다.

2. 리코타 치즈, 4큰술을 뺀 나머지 파르미지아노 치즈, 달걀노른자를 섞고 소금과 후추로 간합니다. 작은술 2개로 떠낼 수 있을 정도의 반죽이 될 만큼 밀가루를 섞습니다. 이때 반죽은 살짝 끈적해야 하죠.

3. 큰 소스 팬에 소금 살짝 친 물을 담아 끓으면 불을 줄여 보글보글 끓입니다. 뇨키를 하나 떨궈보고 부스러지면 밀가루를 더 섞습니다.

4. 작은술 2개로 반죽을 달걀형으로 떠 끓는 물에 떨군 후 건져 따뜻한 접시에 올린 뒤 녹인 버터를 끼얹고 남은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흩뿌립니다. 베샤멜 소스(58쪽 참조)와 낼 수도 있어요.

<실버 스푼> (세미콜론, 2017) 309쪽에서

 



로즈메리 돼지고기 조림

 

6인분, 준비 20(그냥 두기 10분 별도) 조리 1시간 45

준비물 로즈메리 잎 1~2줄기분 / 뼈를 발라낸 돼지 등심 1kg짜리 한 덩이 / 버터 25g / 올리브 기름 6큰술 / 으깬 마늘 1 / 다진 양파 1/2 / 달지 않은 화이트 와인 175ml / 화이트 와인 식초 1큰술 / 디종 머스터드 1큰술 / 소금과 후추

 

1. 로즈메리 잎 절반을 고기에 찔러 넣고 조리용 실로 단정하게 묶습니다.

2. 버터와 올리브 기름 4큰술을 팬에 달궈 돼지고기를 더하고 자주 뒤집어가며 고루 노릇해질 때까지 지집니다.

3. 마늘, 양파, 남은 로즈메리를 더한 뒤 와인을 붓고 날아갈 때까지 끓입니다. 간을 하고 뚜껑을 덮어 1시간 30분 동안 보글보글 끓입니다.

4. 돼지고기를 들어내 10분간 두었다가 실을 잘라내고 아주 두툼하게 썰어 따뜻한 접시에 담습니다. 그 사이 식초, 남은 기름, 머스터드와 후추 한 자밤을 조림 국물에 더합니다. 배 모양 소스 그릇에 담아 고기와 함께 냅니다.

<실버 스푼> (세미콜론, 2017) 881쪽에서

 



제노바식 페스토 링귀니

 

4인분, 준비 30분 조리 20

준비물 링귀니 350g / 가늘고 길게 썬 감자 2 / 깍지콩 50g

 

1. 바질, 마늘, 소금 한 자밤과 올리브 기름을 푸드 프로세서에 담아 중간 빠르기로 잠깐 돌려 페스토를 만듭니다.

2. 치즈 두 종류를 더해 완전히 섞일 때까지 돌립니다.

3. 링귀니와 감자, 콩을 끓는 소금물에 알 덴테로 한꺼번에 삶아 건진 후 페스토와 버무려 냅니다.

<실버 스푼> (세미콜론, 2017) 343쪽에서

 


실전! <실버 스푼> 레시피

고메이494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로 <실버 스푼>의 레시피들을 더욱 손쉽게 요리해보자.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 뇨키

1. 지오바니 콜롬보 리코타 치즈

치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지오바니 콜롬보 리코타 치즈. 뇨키를 만들 때 써도 좋지만 어린아이 간식이나 와인 안주로도 두루 좋은 식재료.

2. 셀렉티아 트러플 솔트

이탈리아산 천일염에 진한 향의 트러플 버섯을 첨가한 셀렉티아의 트러플 솔트. 조금만 사용해도 이탈리아 요리에 진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3. 드로게리아 통흑후추밀

유럽 향신료 시장에서 늘 1위를 차지하는 드로게리아의 통흑후추밀. 그라인더 일체형으로 요리할 때 원하는 만큼 갈아 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제노바식 페스토 링귀니

4. 마렐라 링귀니 아르코발레노

핸드메이드 파스타 브랜드인 마렐라의 링귀니 파스타. 이탈리아산 듀럼 밀만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천연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화려한 색감으로도 유명한 제품.

5.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12개월간 숙성시킨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갓 갈아내어 파스타 요리에 사용하면 양젖 치즈의 풍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6.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이탈리아 치즈의 왕으로 불리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이탈리아에서도 오직 세 도시에서만 생산하는 특별한 치즈입니다.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 진한 풍미를 자랑해요.

 



로즈메리 돼지고기 조림

7. 일 토리오네 유기농 화이트 와인

식초 산도가 낮아 발사믹 소스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일 토리오네의 유기농 화이트 와인 식초.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8. 올리비애앤코 크라벤코 올리브 오일

올리비에앤코의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한 그랑크뤼 컬렉션. 올리브 열매가 보랏빛으로 익어가기 직전 손으로 수확한 후 24시간 내에 착유해 아로마가 풍부합니다. 돼지고기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리는 제품.

9. 산타 마르게리타 피노 그리지오

드라이하고 산도가 높아 음식 매칭이 쉬운 화이트 와인. 요리할 때 활용하면 고기의 누린내와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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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16 17:17


시원한 지중해, 맛있는 음식 그리고 센스 있는 패션. 오늘은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이 브랜드가 이탈리안 브랜드였나?’ 싶은 매력적인 브랜드만 모았죠. 스토리를 알고 나면 더 좋아지는 8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이태리어로베네토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브랜드 명처럼 1966년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주에 있는 비첸자 지역에서 브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죽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쉽 디자인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젯셋족들이 사랑하는 최상급 브랜드로 자리잡았죠. 가방, 지갑, 슈즈처럼 가죽을 활용한 아이템이 유명해요.

여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남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구찌 GUCCI

1921년 피렌체에 가죽 전문점으로 출발한 구찌는 61년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 이름을 딴 GG로고가 탄생한데 이어, 뱀부 핸들과, 호스빗 로퍼, 구찌 플로라 등 수 많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했습니다. 2015 1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죠. 2017년에는 글로벌 검색 엔진에서 패션 부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디렉터가 이끄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 구찌!

여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남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에르메네질도 제냐 ERMENEGILDO ZEGNA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최상급 원단과 장인의 디테일을 통해 완성된 우아하면서도 남성적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이번 2018년 봄 여름 시즌에는럭셔리 레저 웨어를 테마로,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고급스러운 레디 투 웨어부터 액세서리, 슈즈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1978년 다이안 키튼의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장식하고,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에서 리차드 기어의 스타일을 완성했던 조르지오 아르마니. 1975년 밀라노 베네치아 거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엠프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까사와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등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전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쥬세페 자노티 GIUSEPPE ZANOTTI

1994년 아드리아 지역에서 작은 공방으로 시작되었으나, 불과 10년 만에 하루 2,300개의 슈즈를 생산하는 세계적 브랜드로 거듭난 쥬세페 자노티. 슈즈, 쥬얼리, 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셀러브리티에게 사랑 받는 가장 핫한 브랜드로 손꼽힙니다. 갤러리아명품관 부티크에서 익스클루시브 제품 또한 만날 수 있으니 방문해보자.

갤러리아명품관 EAST 3F

 


 

프라다 PRADA

1913년 밀라노에서 탄생한 브랜드를 1978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이어받아 오늘날의 명품 브랜드로 변화시켰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프라다 매장은 유명 건축가 렘 콜하스와 에르조그와 드 뫼롱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해 갤러리 이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선보여왔죠. 이번 2018 S/S 시즌에는 코믹스 컬렉션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발렌티노 VALENTINO

1962년 오뜨 쿠튀르에서 시작된 발렌티노는 이탈리아의 쿠튀르적인 감성과 섬세함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리에 의해 타임리스 모더니티를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8 S/S 런웨이 컬렉션에서는 모던 스포티즘을 발렌티노의 우아함으로 해석한 의류부터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최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진행된 VLTN 남성 팝업 스토어 또한 로고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았죠.

여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남성 부티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F

 


 

펜디 FENDI

1918년 아델레 카사그란데는 로마 중심가에 가죽과 모피를 취급하는 작은 가게를 열었고, 1925년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서 상호를 펜디로 바꾸었습니다. 1965년부터 천재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브랜드와 함께 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모피 등을 선보여 왔습니다. 로고 트렌드를 맞아 ‘FF 로고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트리트 감성을 가미하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EAST 1F

 


419일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갤러리아명품관의 비바! 이탈리아캠페인을 통해 이탈리안 브랜드를 둘러보세요. 봄의 에너지를 닮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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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11 16:01


날씨 좋은 4, 갤러리아명품관이 선보이는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 4 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패션, 액세서리, 뷰티 등 다양한 섹션에서 이탈리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지금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하면, 외관부터 내부까지 비바! 이탈리아캠페인으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WEST, EAST 곳곳에서 이탈리아 국기를 이용한 일러스트부터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의 제품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만났어요.

 


 

이탈리안 슈즈 브랜드, 아쉬&프리마바쎄

이탈리안은 남녀 모두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죠.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 위크를 보면 알 수 있듯, 유니크 하면서도 과감한 컬러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비바! 이탈리아 디스플레이에서도 컬러가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답니다. 바로 이탈리안 슈즈 브랜드 아쉬와 프리마바쎄입니다. 편한 플랫 샌들을 선보인 아쉬와 프리미엄 스니커즈 프리마바쎄를 한 데 모아 볼 수 있어요.

 


 

VIVA! ITALIA

비바! 이탈리아캠페인 기간 동안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마주치는 이탈리아 패션 디스플레이.

 


파비아나 필리비 FABIANA FILIPPI

1985년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역에서 설립된 이래 전 세계 30여 개국의 도시에서 사랑받고 있는 파비아나 필리피는 아크릴과 합성섬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최고급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최근 갤러리아명품관 EAST 2층의 파비아나 부티크는 리뉴얼을 마치고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를 갖추게 되었죠.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1947년 탄생한 이탈리안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는 기하학적인 패턴과 밝은 컬러로 유명하죠.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는 브랜드 컬러가 확실한 브랜드로 손꼽히며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3층 부티크에서 백, 스카프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볼 수 있어요.



BRANDS WE LOVED

우리가 사랑한 이탈리안 브랜드의 가장 사랑스러운 봄 신상품들.

디자이너 명품패션 액세서리 등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위한 이탈리안 브랜드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VALEXTRA 발렉스트라

1937년 설립한 발렉스트라는 100% 장인들에 의해 제작되는 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 유행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네임이나 로고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어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죠.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02-6905-3496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이태리어로베네토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브랜드 명처럼 1966년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주에 있는 비첸자 지역에서 브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죽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장인이 손으로 엮어 만든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쉽 디자인에 상징성을 부여하여 가장 인기 있는 이탈리안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02-515-2717

 


 

GUCCI 구찌

1921년 피렌체에 가죽 전문점으로 출발한 구찌는 61년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 이름을 딴 GG로고가 탄생한 데 이어뱀부 핸들과호스빗 로퍼구찌 플로라 등 수 많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했습니다. 2015 1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이후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1577-1921


FENDI 펜디

1918년 아델레 카사그란데는 로마 중심가에 가죽과 모피를 취급하는 작은 가게를 열었고, 1925년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서 상호를 펜디로 바꾸었습니다. 1965년부터 천재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가 브랜드와 함께 하며 새롭고 혁신적인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모피 등을 선보여 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1F 02-514-0692

 


PRADA 프라다

1913년 밀라노에서 탄생한 브랜드를 1978년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이어받아 오늘날의 명품브랜드로 변화시켰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프라다 매장은 유명 건축가 렘 콜하스와 에르조그와 드 뫼롱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해 갤러리 이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선보여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02-3443-6047

 

VALENTINO 발렌티노

1962년 오뜨 쿠튀르에서 시작된 발렌티노는 이탈리아의 쿠튀르적인 감성과 섬세함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리에 의해 타임리스 모더니티를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8 S/S 런웨이 컬렉션에서는 모던 스포티즘을 발렌티노의 우아함으로 해석한 의류부터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2F 02-543-5125

 

알고 보면 우리 생각보다 더 많은 이탈리아 태생 브랜드. 4 19일까지 펼쳐지는 서울 속 이탈리아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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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09 11:42

 

타고난 색채 감각과 실험 정신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선도하는 이탈리아 남자들.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세계적인 트렌드인 스트리트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는 그들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STREET STYLE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지닌 이탈리아 남자들의 필수품, 데님 재킷으로 스웩 넘치는 스트리트 룩을 즐겨보자.

 

BALENCIAGA 발렌시아가 PVC 소재로 코팅한 데님 재킷과 오버사이즈 블루 셔츠, 베이식한 네이비 팬츠.

TOD’S 토즈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COLOR POINT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디건과 비비드한 컬러 팬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데이웨어를 연출해보자.

 

PRADA 프라다 옐로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슬림한 피트의 카디건, 스포티한 레드 팬츠, 얇은 가죽 벨트.

 



ATHLEISURE

이탈리아 남자들이 간절기에 즐겨 입는 라이더 재킷. 여기에 트레이닝 팬츠나 백팩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면 모던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화이트 셔츠와 로고 장식 스웨트셔츠, 펑키한 블랙 라이더 재킷, 화이트 라이닝 디테일의 트레이닝 팬츠, 컬러풀한 롱 스카프.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아웃도어 슈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니커즈.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소프트럭스 칼프 백팩.

 



SWEET SUIT

와이셔츠에 핑크나 옐로 등 파스텔 톤의 넥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포멀한 느낌을 부드럽게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FENDI 펜디 화이트 셔츠와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롱 점퍼,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GUCCI 구찌 고대 피렌체의 서적에서 영감을 얻은 포트폴리오 백, 핑크빛의 실크 넥타이.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은은한 핑크빛의 스웨이드 로퍼, 앤티크한 실버 링.

 



GENDERLESS

이탈리아 패션의 특징 중 하나는 성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과감한 패션을 개성 있게 소화해낸다는 것. 최근에는 여자들이 탐낼 만큼 예쁜 백들이 맨즈 라인에서 출시되어 더욱 인기죠.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칼라 장식의 실크 재킷.

GUCCI 구찌 옐로 크롭트 팬츠.

FENDI 펜디 바나나 껍질 그림이 포인트로 장식된 가죽 쇼핑백.

 


 

NEW OFFICE LOOK

브리프케이스 대신 패니 백을 이용해 위트 넘치는 오피스 룩에 도전해보자.

 

GUCCI 구찌 옐로 니트와 그레이 팬츠, 연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 로고 장식이 가미된 레이스업 로퍼, 허리에 두른 오피디아 벨트 아이폰 케이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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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8.04.06 10:00


봄비로 인해 잠시 추워진 날씨, 건강에 신경 써야 할 시즌입니다. 잠시 동안의 꽃샘 추위가 지나가면 봄과 여름 사이의 온도가 될 것 같네요. 데이트하기 더 없이 좋은 시즌, 갤러리아 블로그의 문화 이벤트로 주말을 채워 보세요.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 초대 이벤트 당첨자 명단

김한나

김지현

박미연

임현정

정혜영


 

당첨되신 분들 축하 드립니다.

당첨자는 48일 일요일까지 당첨자 확인을 위한 이름과 전화번호를 본 포스팅 하단에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연 관람 일정 : 414일 토요일 오후 7

*관람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02-399-1111)

*1 2매 티켓 제공(S), 현장에서 개인 정보 확인 후 수령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 초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갤러리아 블로그에서는 꾸준히 문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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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4.06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8.04.07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8.04.09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8.04.1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Lifestyle2018.04.04 13:00


보기 좋은 디자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디자인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발현하죠. 굴러다니는 고양이 털 뭉치를 청소기로 빨아들이며 제임스 다이슨의 철학에 새삼 공감했습니다.

 

충실한집사는 알 겁니다. 생각보다 집 안의 많은 물건들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맞춰진다는 사실을. 애정은 고통을 동반하게 마련이라, 고양이 집사 생활을 시작했다면 브레이크 없는 털 날림이나 발톱 갈이 등 몇 가지 문제를 각오해야 합니다. 주변 애묘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이른바집사 용품에 대한 고해성사와 간증(?)이 이어지는데, 의견 일치가 이뤄지는 물건이 몇몇 개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다이슨Dyson’ 청소기. 8년 전에 구입한 게 첫 다이슨. 고양이들이 한창 뛰어놀 때라 날아다니는 털로 시야가 자욱할 정도였는데, 처음 청소기를 돌렸을 때 감동하고 말았지.” “먼지 봉투를 교체하는 일이 그렇게 귀찮을 수 없었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니 너무 편하더라고.” “난 첫 번째 유선 모델을 닳도록 사용해서 최신 무선 모델로 갈아타려고 해.” 청소기뿐이 아니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딸아이와 어린 고양이를 위해 선풍기도 다이슨의 날개 없는 제품으로 교체했다는 이도 등장했죠.

 


 

1. 공간 전체에 깨끗한 공기를 골고루 분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이슨 퓨어 쿨공기청정기’. 기존보다 60% 증량된 헤파필터와 효과적인 활성탄소 필터를 동시 탑재해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2. 지능적 온도 제어로 극심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다이슨 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특허받은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적용, 고속의 제트 기류를 형성합니다.

3. 다이슨의 새로운 무선 청소기다이슨 싸이클론 V10™’. 모터와 사이클론, 먼지 통을 직렬로 배치해 먼지 흡입 및 본체 내 공기 흐름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레버를 아래로 밀어 먼지 통을 쉽게 비울 수 있고, 무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60분까지 향상시켰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니 디자인도 따라온다

먼지 봉투와 작별한 청소기, 팬 없는 선풍기, 한가운데가 뻥 뚫린 헤어드라이어, 공기 정화 기능까지 탑재한 냉온풍기 모두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다이슨의 제품입니다. 다이슨은 출시하는 제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비틀즈 이후 가장 성공적인 영국 제품혹은영국의 애플이라는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1960년대에 왕립예술대학교를 졸업 한 디자인 학도였던 제임스 다이슨은 정원용 수레볼배로우Ballbarrow’를 발명하며 이노베이션의 인생을 시작 했습니다. 그는 1978년 중고로 산 낡은 진공청소기가 말썽을 부리자 이를 분해하며 태생적으로 취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는 먼지 봉투 흡입 방식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는 처음부터먼지 봉투가 없는 청소기라는 가설을 세우고 5천 번 이상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 역사상 손꼽힐 만한 발명품을 내놓았습니다.

 


 

다이슨을 혁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또 하나의 걸작, 날개 없는 선풍기 역시 동일한 과정을 거쳤죠.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날개와 청소하기 어려운 구 조(정말 동감하는 바!)에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날카로운 회전 팬이 없어도 시원한 바람을 뿜어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한 실험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실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인하며, 이를 통해 배우고 터득해 앞으로 나아가는 조직 문화가 지금의 다이슨이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매주 7백만 파운드(한화 약 115천만원) RDD(Research Design and Development)에 투자하는 것도 이러한 도전의 가치를 높이 사기 때문.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엔지니어링을 익히며 건축가 루이스 설리반Louis Sullivan디자인은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는 그 유명한 명제에 공감한 제임스 다이슨은디자인은 기능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면 높아지는 삶의 질 

다이슨은 얼마 전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 청소기다이슨 퓨어 쿨공기청정기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더 이상 유선 진공청소기를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는 제임스 다이슨의 말을 들려줬습니다. 하긴, 무선 청소기의 성능이 뛰어나다면 굳이 전깃줄을 질질 끌고 다닐 필요가 있겠는가? 이렇듯 유쾌한 한 방을 날린 일상 해결사에게 고양이 집사들을 대표해 한 가지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옷 에 묻다 못해 섬유 결마다 박힌 고양이 털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 좀 개발해주시면 안 될까요?” 물론 알고 있습니다. 옥에 티인 청소기 배터리를 개선하고(차세대 고체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업체 삭티3를 인수했다), 2020년 생산을 목표로 한 전기차가 우선 과제임을.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천성적으로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아무나 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제임스 경이라면 언젠가 애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발명품을 선물 해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writer TRA.C

이 글을 쓴 트라 C.는 오랫동안 매거진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현재에디톨랩EDITALL LAB’ 작업실을 열고 다양한 콘텐츠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디자인 판에 패션 웹툰트라의 패션 디자인 만담’을 연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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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8.03.30 11:00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 햇살이 좋아도 선뜻 야외로 나서기가 두려운 날씨입니다. 실내 데이트가 필요한 커플, 친구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에서 뽑은 올해의 연극 베스트 3’와 한국연극에서 선정한 올해의 연극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린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의 앙코르 공연 티켓 이벤트!

 

2017 10월 초연한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는 김광보 연출과 장우재 작가가 11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도덕과 윤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회의 모습을 옥상 텃밭 고추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푼 블랙코미디로, ‘가장 개인적인 일이 가장 정치적이다라는 독일 사회운동가 페트라 켈리의 말에 영감을 받아 글을 썼다고 하네요.

 



주인공 현태 역은 이창훈이, 현자 역은 고수희가 그리고 동교 역은 유성주가 맡아 갈등으로 대립하는 인물의 관계를 섬세하게 만들어낼 예정. 현자의 동거남인 수환 역은 이창직이, 현태의 엄마인 재란 역에 백지원, 성복 역에 한동규, 지영 역에 최나라가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옥상 밭 고추로 마음이 틀어진 사람들의 갈등을 섬세한 연기로 펼쳐냅니다.

 

4 12일부터 4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재공연하는 옥상 밭 고추는 왜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를 보고 싶다면 보고 싶은 이유와 성함, 전화 번호를 비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초대권을 드립니다. 갤러리아 블로그를 통해 당첨자 발표 후 응모하신 번호로 개별 메시지를 보내 드릴 예정이니, 꼭 확인하여 응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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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1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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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1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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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1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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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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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4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Event2018.03.30 10:22


우리나라에서 편히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직항편이 있는 것도, 비행기 시간이 결코 짧은 것도 아니죠. 그럼에도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섬나라 세이셸입니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영국 BBC. 미국 CNN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했죠. 갤러리아 백화점이 이번 봄, 꿈처럼 아름다운 세이셸 그리고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리조트에 초대합니다.




천국과의 조우, 세이셸

태곳적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들이 가득한 세이셸.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코끼리거북,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로 꼽히는 코코 드 메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최대 크기의 자연 아쿠아리움 알다브라섬 등 진귀한 자연의 선물이 가득합니다.

환상적인 자연경관에 걸맞게 날씨 또한 놀랍습니다. 연중 24~31℃의 기온을 유지해 1년 내내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으며, 골프는 물론 바다낚시, 요트, 크루즈, 해양 스포츠, 밀림 트레킹 등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죠.




마법처럼 놀라운 리조트,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프라이빗 비치와 풍성한 열대 삼림을 끼고 자리한 리조트들은 저마다의 특색으로 여행객들을 만족시키는데,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리조트 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체인인 콘스탄스 그룹에서 운영하는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은 세이셸에서도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마헤섬의 포트 라우나이 해상공원에 자리하고 있죠. 세이셸의 건축양식으로 지은 리조트는 지극히 이국적이면서도 럭셔리하고 우아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타입의 최다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개의 레스토랑과 바, 각종 해양 레포츠, 편의 시설 등이 구비돼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죠. 특별한 경험이 될 콘스탄트 에필리아 세이셸에서의 휴가. 갤러리아백화점이 세일 기간을 맞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유의사항

※ 항공권 및 숙박권 유효기간: 2018. 4. 25 – 2019. 4. 24 (유효기간 내 항공권 이용 및 숙박 완료 필수, 일부 시즌 사용 불가)

※ 제세공과금(22%, 현금) 당첨자 개인 부담, 기한 내 미납 시 당첨 취소

※ 당첨 경품은 인천-세이셸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 세이셸 공항과 리조트 간 이동편만 포함되며 그 외 교통편은 당첨자 개인 부담

※ 당첨 숙박권 사용시 객실 예약/점유 상황에 따라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며 예약확정은 체크인 날짜 기준 6주 전 시점에 확정

※ 당첨 경품은 현금 및 기타 상품으로 교환 불가하며, 당첨자 외 타인에게 양도 불가

※ 응모권 하단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미동의 시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

※ 응모 시 작성된 개인정보가 불충분하거나 사실과 다를 경우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

※ 세부내용 점 내 고지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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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1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8.03.26 15:52


리얼웨이의 봄 패션을 말할 때 스트라이프가 빠질 수 없습니다. 어딜 가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스트라이프, ‘가로말고 세로스트라이프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슬림해 보이는 것은 물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으니까요.

 


 

컬렉션의 버티컬 스트라이프

특히 봄, 여름 시즌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인기가 높은데요. 2018 S/S 시즌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스트라이프 재해석이 돋보였습니다.

 

EUDON CHOI 유돈초이 한국 디자이너 최유돈의 컬렉션은 시어서커 재질이 떠오르는 시원한 룩을 보여주었습니다스트라이프를 적절히 활용한 좋은 예.

BALENCIAGA 발렌시아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발렌시아가는 언뜻 평범한 듯 보이는 셔츠에 니트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어요.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꼭 같은 소재 안에서 스트라이프일 필요는 없습니다. 화려한 새의 깃털이 떠오르는 루이 비통의 패턴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매 시즌 전형적인 실루엣을 벗어나는 신선함을 줍니다. 자유로운 무드의 버티컬 스트라이프 셔츠와 오버사이즈 핏의 팬츠를 보니,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에요.

TORY BURCH 토리 버치 우아함을 잃지 않는 토리 버치의 컬렉션. 따뜻한 나라의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과감한 패턴이 인상적.

 



TOMMY HILFIGR 타미 힐피거 최근 패션 경향을 보면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딱타미 힐피거는 1990년대 리얼 웨이가 떠오르는 셔츠와 백을 보여줍니다버티컬 스트라이프로 인해 더 길어보이고슬림해보이는 것은 덤.

ACNE STUDIOS 아크네 스튜디오 스톡홀름의 아크네 스튜디오는 파티 후 다음 날이 떠오르는 독특한 디테일의 슈트를 선보였어요. 1960, 70년대가 떠오르는 고전적인 스트라이프도 포인트.

CELINE 셀린느 셀린느를 떠난 피비 필로의 우아함이 담긴 2018 S/S 시즌의 버티컬 스트라이프 룩.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라인이 돋보입니다.

DAKS 닥스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스트라이프의 두께와 컬러에 따라 180도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닥스의 스트라이프 슈트와 셔츠는 고전적인 느낌을 2018년식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TORY BURCH 토리 버치 산뜻한 여신이 떠오르는 토리 버치의 룩. 가벼운 소재를 활용하여 여름 휴가에서도 100% 활용할 수 있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보여주었어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포착한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드레스 4’

 

3.1 PHILLIP LIM 3.1 필립 림 갤러리아명품관에 새로 입점한 3.1 필립 림은 오랫동안 브랜드의 색깔을 유지하며 사랑 받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두 컬러와 스트라이프를 겹친 스커트와 재킷을 같이 매치해 보세요.

SJYP 스티브제이앤요니피 뒷 모습 아니고요앞 모습 맞아요앞뒤가 바뀐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 버티컬 스트라이프 원피스!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네이비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입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데일리 룩 완성시원하게 트인 뒷모습이 특징이에요.

JILLSTUART 질 스튜어트 웨이스트 라인을 잡아주어 보다 여성적인 실루엣을 즐길 수 있는 질 스튜어트의 원피스. 시원한 컬러 덕분에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어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포착한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셔츠 3’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섹시한 시스루와 스트라이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템여름까지 쭉 입을 수 있어요. 

ILAIL 일라일 니트 전문 브랜드 일라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컬러로 주목 받는 브랜드입니다. 사진 속 버티컬 스트라이프 니트는 지금 같은 계절에 이너로 입기 딱 좋은, 인기 아이템.

SANDRO 산드로 심플한 옷을 즐겨 입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산드로의 프릴 스트라이프 셔츠. 시즌이 여름이니 만큼, 시원한 블루 컬러와 스트라이프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포착한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뉴트럴톤 5’

 

BRUNELLO CUCINELLI 브루넬로 쿠치넬리 최고급 캐시미어로 유명한 브루넬로 쿠치넬리. 이번 시즌, 브루넬로 쿠치넬리 부티크에서 주목하는 버티컬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셔츠와 팬츠. 블랙 로퍼와 매치하면 시크한 어반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JAIN SONG 제인 송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 원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버티컬 스트라이프 슈트를 추천해요. 다리가 길어보일 뿐 아니라 시즌리스 아이템이기에 오래도록 입을 수 있답니다.

JIL SANDER 질 샌더 정형화된 실루엣을 거부하는 요즘,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섞인 질 샌더의 셔츠는 어떤가요? 자연스럽게 정돈된 라인이 매력적이에요. 트렌드를 따라 셔츠 한 쪽만 하의에 넣어 입으면 딱 좋을 듯.

SLOWEAR 슬로웨어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슬로웨어는 인코텍스 팬츠로 유명하죠. 하늘하늘한 니트와 스트라이프 팬츠를 같이 입으면 여유로운 봄날의 코디네이션도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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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3.23 11:00


집에만 두고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주얼리, 다이아몬드. 때론 포멀하게, 때론 시크하게 다이아몬드를 즐기는 4가지 방법.

 



일상 속 심심찮게 마주하게 되는 스페셜 데이, 매번 다른 룩으로 격식을 갖추는 데 지쳤다면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눈길을 돌려보세요. 준비할 것은 볼드한 이어링과 네크리스뿐. 서로 분위기만 잘 맞으면 굳이 같은 브랜드의 세트 피스를 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펠이 생략된 재킷이나 베이식한 셔츠 등 심플한 룩 위에 착용하면 손쉽게 드레스업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아이코닉한 네 잎 클로버 모티브를 크기에 따라 드롭형으로 엮은 매직 알함브라 컬렉션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로마 거리의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얻은 파렌티지 컬렉션 네크리스. 건축적으로 짜맞춘 18K 화이트 골드 밴드와 마치 돌멩이처럼 촘촘하게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 옅은 아이보리 컬러에 은은한 나뭇결 패턴이 그려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와이드 숄더 재킷.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매력적인 주얼 워치를 그저 관상용으로만 모셔두는 건 아쉬운 일.일상에서 착용하기에 너무 튀어 보일까 염려된다면 오히려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해결책. 한쪽엔 슬림한 주얼 워치와 뱅글을, 다른 한쪽엔 볼드한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밸런스를 맞추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두운 컬러의 상의를 선택해 커프 위에 레이어드하면 특유의 광채가 배가됩니다.

PIAGET 피아제 오른팔에 착용한 기다란 직사각형 케이스의 라임라이트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 130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광채를 더했습니다.

FRED 프레드 워치와 매치한 해양 케이블 모티브의 포스텐 컬렉션 뱅글. 다이아몬드 버클과 화이트 골드 밴드의 조화가 화사하죠.

TASAKI 타사키 왼팔에 착용한 걸퍼 컬렉션 브레이슬릿. 상어 턱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다이아몬드로 역동적인 송곳니를 표현했습니다.

BOUCHERON 부쉐론 뱀의 머리를 표현한 펜던트를 엮은 쎄뻥 보헴 컬렉션 네크리스.

CLUE DE CLARE 클루드클레어 고급스러운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의 셔링 블라우스.

 



가느다란 반지를 연이어 착용하는, 일명열 손가락 반지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경쾌하고 활기찬 봄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두툼하고 투박한 디자인의 반지에 주목할 것. 스트라이프 톱이나 데님 셔츠 같은 캐주얼한 룩에 두루 잘 어울릴 뿐 아니라 각기 다른 브랜드의 밴드를 믹스하면 그 자체로 강렬한 포인트가 됩니다. 다이아몬드와 대조되는 블랙 컬러가 가미된 반지를 선택하면 더욱 리드미컬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CARTIER 까르띠에 세 가지 밴드를 결합한 오른손 약지의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팔목에 착용한 뱅글들은 러브 컬렉션 제품.

FRED 프레드 블랙 에나멜 펜던트가 부착된 왼손 검지의 빵 드 쉬크르 컬렉션 링.

CHANEL 샤넬 퀼팅 모티브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리듯 세팅한 왼손 중지의 코코 크러쉬 컬렉션 미디엄 링과 이어링.

PIAGET 피아제 다이아몬드가 밴드 중앙을 자유롭게 회전하는 왼손 약지의 포제션 컬렉션 링. BOUCHERON 부쉐론 소재들의 텍스처 대조가 시크한 왼손 소지의 콰트로 컬렉션 블랙 에디션 스몰 링.

BUBULEE 부부리 네크라인과 어깨에 러플을 장식한 미니 드레스.

 



한층 힘을 뺀 티셔츠 차림도 다이아몬드와 만나면 순식간에 특별해집니다. 화이트, 베이지 등 밝은 컬러의 톱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길이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리드미컬하게 매치하면 손쉽게 화사하고 시크한 스타일 변신이 가능합니다. 타이트한 초커 타입 네크리스를 비롯해 배꼽에 닿을 듯 긴 네크리스, 여기에 실버 소재 주얼리를 적절히 믹스하면 보다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TASAKI 타사키 상어의 턱뼈와 송곳니를 표현한 걸퍼 컬렉션 초커. 울퉁불퉁한 곡선형 셰이프로 착용 시 더욱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TIFFANY & CO. 티파니앤코 다양한 오브제에서 영감을 얻은 하드웨어 컬렉션 볼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 스털링 실버 소재로 다양한 주얼리와 레이어드하기 좋습니다.

CHAUMET 쇼메 영롱한 물방울을 형상화한 소용돌이 구조의 펜던트가 특징인 롱드 드뉘 컬렉션 네크리스. 펜던트를 클릭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CHOPARD 쇼파드 얼음 조각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스 큐브 컬렉션 이어링.

KENZO 겐조 레이스와 캐미솔이 결합된 듯한 디자인의 화이트 니트 톱.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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