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6.02 16:11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잘 입는 것’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올여름 여행 계획과 실패하지 않는 짐 꾸리기 비결에 대하여!

 

 

 

박예지 리앤한 PR & 마케팅

1. 금요일 퇴근 후 떠나는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 

2. 빅 사이즈 크로스백. 무거운 짐을 들고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 후 빠듯한 비행 스케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려면 거추장스러운 캐리어가 아닌 빅 백이 필수예요. 그렇다고 많은 짐을 챙길 수도 없는 짧은 일정, 여행지에서 데일리 백의 역할도 겸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제주의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디자인이라면 금상첨화! 

3. 두 손은 가볍게, 훌쩍 다녀오는 것이 포인트. 운동화나 모자, 아우터는 가방에 넣지 말고 착용해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납작한 샌들은 필수! 상하의로 나눠 짐을 늘리지 말고 원피스로 멋을 내는 쪽이 현명하답니다. 샌들과 운동화에 두루 어울리는 셔츠 원피스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길이나 소재의 두께를 달리해 두 벌쯤 준비하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도 좋아요.

1. DELVAUX 델보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팽 백. 2·3. HELEN KAMINSKI 헬렌카민스키 핑크 컬러 실크 스카프와 촘촘히 엮은 라피아 해트. 4. CHLOÉ 끌로에 로맨틱한 벌룬 소매의 셔츠 드레스. 5.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위빙 패턴을 프린트한 두 가지 사이즈의 뱅글. 6. TOD’S 토즈 파이톤 패턴의 스트랩 샌들.

 



김민희 <더갤러리아> 패션 디렉터

1. 친구들과 떠나는 여름휴가. 8박 10일간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누빌 예정!

2. 로브.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믹스된 로브는 스윔웨어의 가운 역할을 넘어, 서머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기에도 제격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처럼 해변과 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을 여행할 땐 상황과 장소에 맞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이템. 

3. 열흘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으로 갖춰 입다 보면 짐이 무한대로 늘어나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우선 선드레스, 스윔웨어, 하이힐처럼 특별한 상황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부피 걱정 없이 챙겨주세요. 대부분 한 번만 입을 테니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이어도 좋아요. 이후 데님 팬츠나 티셔츠 등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서브 아이템을 챙겨 짐을 줄여주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일수록 믹스 매치가 쉬운 것은 당연한 사실. 스카프, 선글라스 등 무겁지 않은 액세서리를 여러 개 챙겨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TUMI 투미 29인치 알루미늄 캐리어. 2. CLUB MONACO 클럽 모나코 빅 사이즈 리넨 스카프. 3. ÊTRE CÉCILE by BEAKER 에뜨르 세실 청량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4. DITA by NAS WORLD 디타 블루 렌즈가 시원해 보이는 선글라스. 5·6.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뱅글과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 7. BLUMARINE 블루마린 스캘럽 파이핑이 돋보이는 데님 쇼츠. 8. MONCLER 몽클레르 트로피컬 패턴의 비키니 톱. 9. MAJE 마쥬 이국적인 날염 프린트가 매력적인 로브. 10.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미니 버킷 백. 11. JIMMY CHOO 지미 추 플라워 패턴의 뮬.

 


 

장해인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1. 출장인 듯 휴가 같은, 스태프들과 떠나는 3박 5일간의 하와이 화보 촬영. 

2. 러닝 쇼츠. 편안한 옷이 필수지만 엄연한 업무 중인 화보 촬영 시 잠옷을 입기엔 추레하고, 스윔웨어나 선드레스를 입기엔 다소 민망합니다. 촬영 전 조식 먹을 때, 늦은 저녁 숙소 앞에서 맥주 한잔할 때, 해변에서 촬영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게다가 세탁과 건조가 간편해 한 장으로도 충분하답니다. 

3. 더운 나라로 짧은 기간 일하러 가면 손이 가는 옷은 결국 정해져 있어요. 무엇을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티셔츠부터 다양하게 챙겨요. 하루에 몇 번씩 갈아입어 쾌적하게 기분 전환하는 걸로도 반은 성공! 물론 패션계 일원으로서 ‘멋 내기’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죠. 이럴 때는 근사한 디자인의 슬리퍼 하나면 무심한 듯 잘 차려입은 티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1·6. GUCCI 구찌 빅 사이즈 보스턴 백과 세 가지 컬러의 헤어밴드. 2.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키치한 데님 재킷. 3. DIOR 디올 볼드한 로고 슬리퍼. 4. YCH 와이씨에이치 상큼한 옐로 크롭트 티셔츠. 5. KENZO 겐조 데님과 어울리는 그린 티셔츠. 7. MONCLER 몽클레르 강렬한 실버 러닝 쇼츠. 8. SAINT LAURENT 생 로랑 베이식한 보잉 선글라스.

 

 


김민지 셀프 에스팀 크리에이터

1. 도시의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5박 7일간의 뉴욕 여행 

2. 테일러드 재킷. 미술관에 갈 때,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감상할 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을 때 슬쩍 걸치기만 해도 시크해 보여요. 패킹의 마지막 단계에서 편편하게 쌓은 짐 위에 덮개를 씌우듯 펼쳐 보관하면 구김 걱정도 없답니다. 

3. 뉴욕의 날씨나 환경은 서울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도시 여행자가 콘셉트인 만큼 욕심 부려 멋을 내기보다 평소 즐겨 입는 옷으로 스타일링해보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의 옷만 챙길 필요는 없지만, 메인 아이템인 테일러드 재킷과 미리 매치해보고 아이템을 꾸리는 게 좋아요. 기내용 캐리어엔 옷과 신발 등 큰 짐을 담고, 충전기나 화장품 등 작은 소지품은 토트백에 나눠 담아요. 재킷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을 고른다면 스타일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거예요.

1. HARTMANN 하트만 트위드 소재의 기내용 캐리어. 2. TOD’S 토즈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웨이브 백. 3·7. SAINT LAURENT 생 로랑 모던한 화이트 스트랩 슈즈와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체인 백. 4. TARA JARMON 타라자몽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톱. 5. JOSEPH 조셉 가벼운 리넨 소재 팬츠. 6.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 8. GOLDEN GOOSE DELUXE BRAND 골든구스 실버 스니커즈. 9. GUCCI 구찌 애니멀 프린트의 빅 사이즈 스카프. 10.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초커. 11. STEALER 스틸러 심플한 라운드 선글라스. 12. MUZIK 뮤지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탈 프레임 안경.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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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1 18:08

 

점점 편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게 되기 때문일까요? 2017 S/S 컬렉션에서 종종 보이던 잇 템! 바로 슬리퍼입니다. 집앞이나 가까운 거리를 나갈때 신는 일이 종종 있었죠. 그러던 슬리퍼가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져 고급스럽게 변신하였습니다. 슬라이드 또는 오픈백슈즈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제품, 올 여름 스타일을 빛내줄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슬리퍼하면 삼선 슬리퍼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런웨이에서는 기존의 슬리퍼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로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프린트가 얹어지며 세련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피스에 신어도 여성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으며, 격식있는 정장 차림이나 캐주얼한 의상에도 어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LOGO

생각보다 타이포가 주는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기본 컬러와 단순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만 더해진 것만으로도 그야말로 '레벨 업' 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로고 슬라이드 제품에 와이드 팬츠로 연출하면 시크한 느낌을 낼 수 있으며 롱스커트에 매치해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1. CHANEL 샤넬 슬라이드 2. MONCLER 몽클레르 슬라이드 3. DIOR 디올 슬라이드


 

 

CUBIC

2017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돌체앤가바나 제품을 보면 전혀 슬리퍼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정면에서 보기에는 마치 플랫슈즈 느낌이 나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반짝이는 주얼 장식이 더해져 여성미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로저비비에의 뮬 라바트 기퓌르 제품이 있습니다. 화이트 레이스 소재로 제작되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랍니다. 큰 큐빅이 장식된 제품 이외에 쥬세페 자노티와 같이 크리스탈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로 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1.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의 뮬 라바트 기퓌르 2. GIUSEPPE ZANOTTI 쥬세페 자노티의 슬라이드




COLORFUL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에 화려한 색상이 얹어진 제품. 지미추 슬라이드는 별모양이 펀칭된 디테일에 쨍한 컬러가 입혀졌습니다. 프라다 제품에는 보기만해도 시원한 옐로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두 브랜드 모두 스포티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치해 휴양지나 해변에서 신으면 좋을 제품입니다. 상큼한 핑크 컬러에 체인 스트랩이 더해진 샤넬 슬라이드! 베이직한 원피스에 매치한다면 상큼함과 세련미가 동시에 느껴질 거예요.   

1. JIMMY CHOO 지미추의 슬라이드 2. CHANEL 샤넬의 체인 스트랩 슬라이드 3. PRADA 프라다의 옐로 러버 슬리퍼



 

FLOWER

올해는 플라워 패턴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의상에서 슈즈까지 내려온 플라워 패턴은 휴가철에 신기 매우 적절한 제품! 특히나 자칫 생화처럼 보이는 미우미우 제품은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큼 화사하답니다. 색상별로 제작된 젤리슈즈여서 해변가에서 신는다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을 수 있을거예요!

1. VALENTINO 발렌티노의 슬라이드 2. MIUMIU 미우미우의 젤리슈즈



국내외 브랜드에서 너도나도 내놓은 슬리퍼. 올 여름 스타일을 빛내줄 아이템으로 하나쯤은 장만해보는 건 어떠세요? 종류에 따라 묶어봤으니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선택해보세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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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9 19:03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노하우와 장인 정신이 담긴 하나의 예술 작품이자, 미술품에 버금가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 주얼리, 그 진정한 가치에 대해.


웨어러블 아트, 하이 주얼리

하이 주얼리는 자아표현의 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품목인 주얼리는 미술품과는 달리 ‘착용성’이라는 고유의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고에 ‘모셔놓고’ 가끔씩 꺼내보는 감상용이 아닌 ‘착용 가능한 예술품’으로 이해할 때 그 만족도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심리적인 위안과 행복해지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며, 착용과 함께 긍정의 에너지가 오가는 것이죠. 자기 개성에 주목하는 현대의 소비자에게 ‘쾌락’이라는 가장 높은 수준의 만족을 선사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도 구입 가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소비자는 궁극적으로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이미지와 명성, 문화적인 반향 효과를 구매합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디자인과 문화ž역사적으로 풍부한 스토리가 깃든 컬렉션에 열광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소재 고유의 가치는 여전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사람들은 남들이 갖지 못하는 것을 갈망하므로 결국은 수요 공급에 따른 희소 가치가 핵심이죠고품질의 진귀한 원석은 산출량이 한정적이라는 데에서 일단 한 수 먹고 들어갑니다더욱 상질의 광산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리 만무하죠팬시 컬러 다이아몬드최상급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최소 5캐럿 이상), 처리되지 않은 미얀마산 루비카슈미르산 사파이어콜롬비아산 에메랄드그리고 천연 진주(콩크 진주 포함시장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이유입니다21세기에 들어서는 고품질의 스피넬파라이바 투어멀린루벨라이트차보라이트 같은 라이징 스타들의 존재감도 화려하죠. 

 



취향과 안목은 21세기의 계급이다

하이 주얼리를 고르는 안목과 취향은 대개 개인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브랜드와 스토리, 디자인, 소재가 바탕이 됩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심미안과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은 결국 독창적인 예술성, 소재가치, 제작 기법을 얼마나 통합적으로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스톤의 경우 캐럿에 연연하기보다 디자인을 완성하는 오브제로 인식하며, 기존 질서와 다른 의외성이나 혁신적인 기법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하나의 목걸이를 제작하기 위해 수 년간 스톤을 수집한 후 까다롭게 선별해서 세팅하는 철저한 장인정신과 연간 극소량만 제작하는 희소가치를 관통하는 열망 또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전통 사회에서 보석은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법으로 정해져 있을 정도로 신분적 질서에 의존했지만지금은 누구나 돈만 있으면 가질 수 있는 세상역설적으로하이 주얼리의 가치와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느냐의 여부가 돈과 권력으로 차별화 되지 않는 부분을 해결해줍니다초점이 부와 힘의 상징에서 안목과 취향교양의 차별성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죠오늘날 취향은 곧 계급이며최고의 권력은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입니다게다가 하이 주얼리의 진정한 가치는 획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착용할 수 있고특유의 내구성으로 세월이 흘러도 고유의 가치가 흐트러지지 않는 데에 있습니다.

 



2011 12월 뉴욕 크리스티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주얼리 경매가 열렸습니다. 270개 품목이 출품되어 총 낙찰가 137,235,675달러( 1,559억원), 7개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인 주얼리 컬렉션 사상 최고 매출을 올렸죠. 소장자가 스캔들과 극적인 스토리로 점철된 유명 배우라는 사실 외에도 21세기 하이 주얼리의 수집 가치가 모두 들어있다는 프레임으로 볼 때 테일러의 컬렉션은 숫자 그 이상의 것을 시사합니다. 주얼리는 사치품보다 가치품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더 없이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이 글을 쓴 윤성원은 주얼리 프로젝트 그룹인 '더 쇼케이스랩'의 소장이자, 한양대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ditor 김민희

writer 윤성원(주얼리 프로젝트 그룹 더 쇼케이스랩소장)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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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5.26 16:11

 

기분 전환이 필요한 5! 따뜻한 기온 덕분에 이사 가기 좋은 날씨를 자랑하기도 하죠. 아파트 단지에는 이사철을 맞아 하루에도 여러 개의 이삿짐 센터 차량을 볼 수 있는데요. 이사 또는 가구 정리 하기 좋은 주말, 집 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페인팅에 도전하는 것 어때요? 큰 공사처럼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답니다.

 

최근에는 벽지 위에도 쉽게 바를 수 있는 페인트가 나오기 때문에 따로 벽지를 벗겨낼 필요도 없습니다. 건조 시간도 2회 도포, 4시간 정도면 다 마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반나절만에 끝낼 수 있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홈 컬러 체인징!

 


2017년 홈앤톤즈가 추천하는 인테리어 컬러링 TIP

 

거실 추천 컬러 TOP 2

집이든 사람이든 처음 만나는 모습이 중요한 법. 문을 열고 처음 마주치는 벽의 컬러는 무엇보다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너무 유행에 좌지우지되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컬러로 고르는 것이 좋죠. 2017년 거실 컬러는 어떤 컬러가 좋을까요?

 

 

도브 그레이 DOVE GRAY

북유럽 스타일 거실에서 빠질 수 없는 컬러, 도브 그레이입니다. 집안을 밝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화이트 및 나무 소재의 가구와 잘 어울립니다. 채광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밝기로 인해 공간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평.

 


 

페일 캔디블루 PALE CANDYBLUE

옅은 그레이를 띈 파스텔 블루. 사면을 모두 칠하기 보다 분할하여 포인트를 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차분한 동시에 차갑기 때문에 여름에도 잘 어울리죠.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거실의 페인팅 컬러로 추천합니다.

 

  

침실 추천 컬러 TOP 2

어쩌면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침실.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재충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차분하고 어두운 컬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지금 소개하는 두 컬러는 어두운 반면 침실 안의 다른 가구와 조합이 뛰어난 컬러입니다.

 

 

위스테리아 바이올렛 WISTERIA VIOLET

블루베리 컬러를 좀 더 차분하게 바꾸면? 거실보다 어두운, 톤 다운 컬러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작은 가구, 소품과 잘 어울리고 겨울의 포근한 느낌마저 드는 위스테리아 바이올렛이 그 주인공. 여기에 어두운 커튼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한 침실이 완성되겠죠?

 



차콜 CHARCOAL

지친 하루, 침실에 몸을 뉘이고 편안히 쉬고만 싶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차콜입니다. 묵직한 동시에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크림 화이트와 배색하여 바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집안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인기랍니다.

 


주방 추천 컬러 TOP 2 

집안 다른 공간과는 완전히 다른 곳, 바로 주방입니다. 음식의 멋을 살리면서도 너무 과한 컬러는 지양해야겠죠. 자꾸 요리하고 싶어지는 컬러, 깔끔한 주방을 위한 컬러를 소개합니다.

   

  

딤 블루 그레이 DIM BLUE GRAY

차분한 블루, 그레이를 합쳐놓은 듯한 딤 블루 그레이. 가정 주방에 우드 테이블이 있다면 1순위로 고려해봐야 할 컬러입니다. 차가운 느낌의 메탈 실버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도시적인 소품을 많이 구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아프리칸 데저트 AFRICAN DESERT

호박과 오렌지 그 어딘가의 컬러를 가져온 듯한 아프리칸 데저트. 파스텔톤의 오렌지는 식욕을 높여주는 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식기는 블랙 또는 실버일텐데요. 두 컬러와도 무난하게 어울리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선호한답니다.

 


작가 추천 컬러 TOP 2 

페인팅을 잘 아는 사람들의 추천이라면 믿고 볼 수 있겠죠. 셀프 페인팅 멘토들이 고른 컬러는 무엇일까요? 공통점은 진하지 않은 은은한 컬러라는 것. 우리 눈이 편안할 수 있는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블루이쉬 화이트 BLUISH WHITE

푸른빛이 도는 화이트는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름 그대로 화이트이기 때문에 너무 튈 염려도 없죠. 거실처럼 큰 공간에 활용하기 좋으며,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매치하여 매력을 200% 살리는 것도 좋겠네요.

 



핑크 베이지 PINK BEIGE

레트로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핑크 베이지 컬러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여성스러운 컬러가 생각나지만, 실제로는 깔끔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내죠. 따뜻한 톤 덕분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즐겨 쓰는 원목 가구와 잘 어우러진답니다.

 


한 컬러 안에도 다양한 톤이 있기 때문에 페인트의 컬러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빛을 받는 시간에 따라 달리 보이는 페인팅, 어떤 컬러가 내 공간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지 골라보세요. 페인팅 바를 공간의 용도, 크기를 파악하고 주변 가구와의 조합도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친환경 페인트인지 알아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홈 컬러 체인징, 홈앤톤즈

컬러 컨설팅, 시공 서비스, 셀프 페인팅 아카데미 등을 제공하는 컬러 전문 서비스 파트너 홈앤톤즈’! 내 공간의 컬러를 바꾸고 싶다면 홈앤톤즈 사이트(http://www.homentones.com)를 참고 하세요.

 


photo 홈앤톤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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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5 19:36

 

스웻 셔츠보다 더 대중적이고 언더 웨어 만큼 매일입는 아이템. 시즌을 가리지 않고 판매될뿐더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는 겨울에도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름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락 밴드 네이밍이 새겨진 빈티지 티셔츠 열풍까지 겹쳐져 티셔츠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티셔츠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티셔츠 아이템의 특징은 스트릿 무드를 가졌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하이 패션 브랜드라는 점. 잘 고른 티셔츠 하나는 다른 액세서리의 필요성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갖는답니다. 특별한 레이어드도 마다하는, 티셔츠 하나로 충분한 유니크티셔츠 열풍!

 

STELLA JEAN 스텔라 진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진의 세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치 축구 팀 유니폼을 떠올리는 듯한 투박함이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나요?

GUCCI 구찌 최근 구찌의 강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자마인 듯 셔츠인 듯한 이 아이템은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구찌의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호랑이 프린팅은 남녀 가릴 것 없이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실루엣 인기에 한몫 했던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티셔츠 양 소매에 레이스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MOSCHINO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이 이끄는 모스키노는 특이한아이템을 찾을 때 빠질 수 없죠.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는데다 허리가 더 얇아 보이는 롱 티셔츠, 뮤직 페스티벌에서 입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가 패션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디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없었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여성의 마음을 꼭 읽은 듯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티셔츠를 날개 돋친 듯 판매된 것으로 모자라 많은 모조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준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심심한 티셔츠에 레이스를 덧대어 입고 싶은 아이템을 탄생시켰습니다. 티셔츠라고 다 스포티하거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핏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움을 찾는 것이 1순위!

 

DIOR 디올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디올의 티셔츠. 같은 티셔츠를 ‘GET’ 할 수 없다면, 다른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도 괜찮아요. 쿨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ALEXIS MARBILLE 알렉시스 마빌 평범한 오프 숄더 티셔츠가 될 뻔했지만, 레이스를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티셔츠로 변신한 알렉시스 마빌의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OR 블랙?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레터링이 촌스럽게 보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트렌디 해 보입니다. 고전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루했던 브랜드도 네이밍을 보다 크게 내건 레터링으로 판세를 뒤집었고요. 흰 티셔츠 위에 무심하게 쓴 듯한 레터링은 포멀한 자리에도 썩 잘 어울리니, TPO를 따져도 모자라는 게 없는 게 바로 레터링 티셔츠’!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사, 아니죠. 이탈리아, 맞습니다. 나사NASA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부츠를 닮은 이탈리아 모양의 국토 모양까지, 포인트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아,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

STELLA JEAN 스텔라 진 앞서 소개한 축구 팀을 연상케 하는 티셔츠를 지나, 이번에는 야구 팀 유니폼 같은 티셔츠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드레스와 매치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적절하게 누른 것이 스타일링의 비결.

DIOR 디올 런웨이 특성 상 보기만 하는 옷진짜 입고 싶은 옷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디올은 정말 여자가 입고 싶은 옷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10. 얇은 재질로 인해 살짝 비치는 것이 매력적이죠?

 


 

티셔츠가 이미 많은 당신에게는 셔츠를 추천합니다. 반팔 셔츠는 티셔츠보다 포멀해 보이는데다 와이드 팬츠처럼 시크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인 카라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베이식 카라, 편안한 헨리넥 카라, 차이나 카라보다 네크라인이 낮은 스탠드 카라까지.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하여 필요한 카라를 찾아보세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작년 여름,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오버사이즈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셔츠. 포켓 한 켠에 달린 링 디테일도 요즘 딱 유행하는 아이템이죠?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헨리넥 카라처럼 중간까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카라, 더 범상치 않은 지퍼. 마르지엘라의 실험 정신은 계속됩니다.

STELLA JEAN 스텔라 진 꽃잎이 하나하나 새겨진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까지 한 가지 아이템에도 이렇게 다양한 디테일을 숨겨놓았네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빈티지 그레이를 멋스럽게 제안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절개선으로 평범함을 거부한 이 티셔츠는 두 피스인 듯 나누어진 팬츠 덕분에 더욱 눈에 띕니다.

 

 


가장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자, 우리 옷장에 이미 20벌은 있을 법한 그 심플한 티셔츠! 다 똑같은 티셔츠냐고 물으면 같은 블랙에도, 같은 화이트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주겠습니다. 티셔츠 쇼핑은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심플하고 활용도도 높은 티셔츠 5.

 

CHLOE 끌로에 세련된 무드로 많은 매니아를 가진 브랜드 끌로에. 넓은 소매 부분이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허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팬츠로 상, 하의 대조적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MOTHER OF PEARL 마더 오브 펄 마더 오브 펄은 고전적인 헤어 메이크업과 그에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엄마 아빠 세대의 사진에서 봤을 법한 네크라인의 디테일, 2017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만나 오히려 세련된 무드를 전해줍니다.

OFF 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유명한 오프 화이트는 마치 티셔츠를 거꾸로 입은 듯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섞인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금요일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블랙 티셔츠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룩도 GOOD!

STELLA JEAN 스텔라 진 S/S 시즌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꽃무늬’.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된 룩 같았는데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죠?

 


최근에는 록 밴드 네이밍 프린팅의 티셔츠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1970, 80년대 판매된 티셔츠가 지금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는 티셔츠의 강세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오프 시즌을 맞아 티셔츠 쇼핑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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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5.23 19:19

 

온도가 높아진 날씨인 만큼 어쩔수 없이 시원한 향을 찾기 마련입니다. 올해도 산뜻하고 상쾌한 향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다양한 패키지와 새로운 향으로 돌아온 여름향수들.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여름향수를 추천할게요!


PENHALIGON'S

감성을 자극하는 힘, 펜할리곤스의 품격 있는 향을 소개합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브랜드이자 영국 국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최고급 향수 브랜드입니다. 일상의 우연한 순간과 감성들에서 영감을 얻어 각각의 히스토리가 있는 향수를 탄생시키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데요. 펜할리곤스의 향수는 품격 있는 향을 선호하는 로열 패밀리와 글로벌 셀러브리티, 보다 특별한 향기를 추구하는 향수 컬렉터, 할리우드 스타, 글로벌 패셔니스타들의 애장품으로 각광받고있습니다. 올 여름 품격 있는 향을 위한 펜할리곤스의  대표작 3종을 추천합니다. 


(왼쪽이미지부터 시계방향)

부드럽고 달콤한 ‘오렌지 블로썸’ 펜할리곤스의 대표 향수. 풍부하고 달콤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여유로운 햇살 아래 드리운 그늘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풍부한 세미 오리엔탈 향, ‘앤디미온’ 2003년 시트러스, 향신료와 가죽의 섹시하고 모던한 조합으로 탄생한 세미 오리엔탈 향수입니다. 앤디미온의 향을 맡으면 달빛이 비친 정원에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유혹을 생각하며 즐기는 산책이 연상됩니다. 

관능적인 달빛의 향, ‘루나’ ‘루나’는 누군가의 꿈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초승 달빛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무언가에 홀린 듯한 향이 달의 여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성스러움과 싱그러움을 담은 플로럴 향!  ▶구매하러가기

 

ACQUA DI PARMA

이탈리아 지중해의 활력, 빛나는 태양과 푸른 색채.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는 향을 맡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지중해 어딘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답니다. 이탈리아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와 함께 향기로운 여름을 보내보세요.  휴대하기 좋은 30ml 사이즈로 처음 선보이는 동시에, 이들 중 취향에 맞는 3가지 향을 마조리카 패턴 박스에 골라 담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미르토 디 파나레아 숲에서 힐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TOMFORD

떠나고 싶은 여름, 바쁜 일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면 이탈리아 남부를 떠올리게 하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으로 기분을 전환해보세요. 톰포드 뷰티의 베스트셀링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 시리즈에서 ‘쏠레 디 포지타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의 풍부한 시트러스 향이 그린 모스 향과 어우러져 신선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쏠레 디 포지타노'는 다른 제품과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쏠레 디 포지타노 이탈리아 남부 도시 포지타노에서 영감을 얻어 청명한 지중해, 형형색색의 건축물, 석양으로 물든 도시의 몽환적인 정취를 표현한 향입니다. ▶구매하러가기

 

DAILY PERFUME 5

1. KENZO ‘오 드 뤼미에르’ 불가리안 로즈에 베르가 모트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대즐링 플로럴 향수입니다.

2. GUERLAIN ‘몽 겔랑 오 드 퍼퓸’ 타히텐시스 바닐라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과 순수한 카를라 라벤더가 어우러진 프레시 오리엔탈 계열의 향입니다.

3. DIOR ‘쟈도르 인 조이’ 독창적이고 신선한 플로럴 프루트 솔티 어코드 향수입니다.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와 상쾌한 풀잎의 조화 고급스러운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와 신선한 풀잎이 어우러져 산뜻한 장미 향! ▶구매하러가기

4. AERIN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장미를 다양하게 해석한 에어린의 ‘로즈 코롱 컬렉션’은 총 3가지 향입니다. 그중 ‘뱀부 로즈 오 드 코롱’은 시실리안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블로섬이 코끝을 상쾌하게 자극하고, 풍성한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에 핑크 페퍼와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여성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구매하러가기

5. SISLEY '이지아' 만개한 장미 정원의 향 시슬리의 공동 창업자인 이자벨의 장미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 풍성한 장미 향에 화이트 베르가모트와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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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2 17:42

 

우아한 퍼스트 클래스 여행자부터 허니문의 기대에 부푼 신부까지, 그들의 탑승 5분 전의 모습은 어떨까요?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거운 그들의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JET SET LADY

(왼쪽 화보) CHANEL 플라워 아플리케와 진주 장식이 화사한 트위드 소재 투피스, 우아한 퍼플 컬러의 오벌 선글라스. ANDY & DEBB 사선 패턴의 미니 사이즈 스카프와 블랙 도트 패턴의 크림 컬러 스카프. CÉLINE 밴딩 디테일로 신고 벗기 편한 슈즈. ROGER VIVIER 섬세한 레이스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클러치. MYRIAM SCHAEFER 모델 왼쪽에 놓인 화이트 가죽 파우치.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스마트폰 케이스와 캐리어, 벤치 아래에 놓인 버킷 백. SAINT LAURENT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삭 드 주르 백. HARTMANN 푸른빛의 트위드 소재가 우아한 21인치 캐리어,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 벤치 아래에 놓인 20인치 캐리어.


ON BUSINESS TRIP

(오른쪽 화보) CÉLINE 오버사이즈의 리넨 슈트 재킷과 벨트가 포함된 하이웨이스트 슈트 팬츠. KENZO 로고가 프린트된 화이트 티셔츠. SERGIO ROSSI 스웨이드와 골드 바 장식이 조화를 이룬 블로퍼. VALEXTRA 모델 왼쪽에 놓인 직육면체 모양의 미니 백. HARTMANN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CHLOÉ 장식적인 핸들이 부착된 스몰 사이즈 크로스백. LOUIS VUITTON 가장자리의 가죽 패널이 돋보이는 캐리어.

 




OMG I’M LATE!

(왼쪽 화보) MAISON MARGIELA 트렌치코트 모티브의 롱 베스트. VINCE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슬립 드레스. LOUIS VUITTON 프레임 위에 위빙 스트랩을 레이어드한 헤어밴드. BVLGARI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얻은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루체아 애니메이션 워치. VALENTINO 가죽 스트랩과 넓은 벨벳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들. BOTTEGA VENETA 매듭 모티브의 잠금 장식이 특징인 시티 노트 백. LOEWE 스트랩과 지퍼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는 해먹 백. GUCCI ‘GG’ 로고 포인트의 웨이스트 백. DELVAUX 말의 목에 걸린 건초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팽 백. CHLOÉ 깜찍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핸들 포인트의 미니 백. TUMI 시크한 광택이 돋보이는 20인치 블랙 캐리어.

BRAVE BACKPACKER

(오른쪽 화보) GUCCI 자수가 수놓인 집업 재킷과 옆선을 따라 시그너처 라인이 이어진 조거 팬츠. KENZO 로고 포인트의 윈드브레이커. VANESSABRUNO 헤어밴드로 연출한 페이즐리 패턴의 타이 스카프. DIOR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부츠. LOUIS VUITTON 네이비 컬러의 빅 사이즈 백팩. TUMI 짙은 그린 컬러의 20인치 캐리어.

 

 

 

EASY-GOING TRAVELER

BALENCIAGA 신축성 있는 소재의 핀 스트라이프 톱과 앞부분에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볼캡, 전선 같은 스트랩을 성글게 짠 빅 토트백. GENTLE MONSTER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블랙 프레임의 안경. TUMI 실버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캐리어.

 

 


SWEET HONEYMOONER

(왼쪽 화보) BOTTEGA VENETA 네크라인에 우아한 비즈 장식을 가미한 실크 드레스와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펌프스. DIOR 두 개의 원형 스터드가 앞뒤로 이어진 이어링과 크기가 서로 다른 진주 장식의 롱 네크리스, 볼드한 곡선 바가 겹쳐진 체인 브레이슬릿, 그리고 베이비 핑크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 MANOLO BLAHNIK 주얼 장식 핸들이 화사한 새틴 클러치. VALENTINO GARAVANI 캔디 핑크 컬러의 체인 백. HARTMANN 로즈 골드 컬러 보디와 가죽 파이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20인치, 25인치 캐리어.

 

LEAVE FOR VACANCE

(오른쪽 화보) N°21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드레스. HELEN KAMINSKI 유연한 형태의 플로피 해트. BIMBA Y LOLA 부채꼴 모양의 이어링과 패브릭 스트랩에 알록달록한 깅엄체크 패턴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나뭇잎 모티브의 링. TORY BURCH 물고기의 뼈마디를 형상화한 골드 뱅글. LOUIS VUITTON 왼손에 착용한 볼드 링. CLUB MONACO 귀여운 폼폰 장식의 플립플롭. EMILIO PUCCI 형형색색의 스트랩을 꼬아 만든 백. FATIMA MOROCCO by BEAKER 라피아 소재 토트백과 그 안에 담긴 클러치. TOD’S 아이코닉한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바닥의 화이트 컬러 웨이브 백과 캐멀 컬러 캐리어.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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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7 s/s, 2017 S/S 컬렉션, 갤러리아, 갤러리아 쇼핑몰, 갤러리아 타임월드, 갤러리아몰, 겐조, 겐조 티셔츠, 공항, 공항 패션, 공항 패션 스타일, 공항 패션 팁, 공항패션, 구찌, 끌로에, 끌로에 백, 끌로에 크로스백, 디올, 디올 백, 로에베, 로에베 해먹백, 로저 비비에, 로저 비비에 클러치, 루이 비통, 루이비통, 루이비통 백팩, 루이비통 버킷 백, 루이비통 여행 가방, 루이비통 캐리어, 루이비통 헤어밴드, 마놀라 블라닉, 마놀라 블라닉 클러치, 발렌시아가, 발렌시아가 토트백, 발렌티노, 발렌티노 샌들, 발렌티노 체인 백,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드레스, 불가리, 불가리 시계, 블럽 모나코 플립플롭, 비지니스 여행, 비지니스 여행 패션, 샌들 추천, 생로랑, 생로랑 가방, 샤넬, 샤넬 선글라스, 샤넬 투피스, 셀린느, 셀린드 슈즈, 스타일 팁, 스타일링, 스타일링 팁, 에밀리오 푸치, 에밀리오푸치 가방,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추천, 여행 캐리어, 여행 패션, 연예인 공항패션, 젠틀 몬스터,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안경, 캐리어, 캐리어 브랜드, 캐리어 추천, 클럽 모나코, 토리버치, 토리버치 뱅글, 토즈, 토즈 캐리어, 투미, 투미 캐리어, 티셔츠 춴, 패션 스타일, 하트만, 하트만 브리프케이스, 하트만 캐리어, 해먹백, 허니문 룩, 허니문 커플룩, 헤어밴드, 헤어밴드 스타일, 휴가, 휴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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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6 17:08

 

쨍쨍해진 여름 햇살을 피하며 스타일을 살릴 아이템,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소유하고 있어도 여름만 되면 신상에 눈길이 가게되죠. 올해는 어떤 제품들이 나왔을까요? 늘어나는 브랜드만큼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중, 2017 눈여겨봐야할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MUZIK

음악을 소재로 아이웨어에 흥미로운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아이웨어 제품을 통해 문화, 세대를 넘어 일상의 한 부분이 되고 싶은 뮤지크. 이런 뮤지크만의 색은 제품뿐이 아니라 패키지, 아트웍, 그리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새로움에 역동적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뮤지크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STEALER

다양한 색상의 아이웨어로 시선을 끄는 스틸러입니다. 스틸러 제품의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내세우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틸 소재. 강도와 경도가 높은 스틸는 제련시 탄소를 얼마나 첨가하느냐에 따라 성질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이런 스틸 소재를 통해 아이웨어에 적용한 것입니다.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도 하고 스틸소재의 장점을 통해 심도있고 자유로운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틸러. 스틸러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PUBLIC BEACON

시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시나요? 퍼블릭 비컨은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한답니다.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닌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유행을 따라 선택되는 선글라스가 아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이 제공되길 원하는 퍼블릭 비컨.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퍼블릭 비컨을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LAPIZ SENSIBLE

한예슬 선글라스로 유명하죠. 레트로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라피스센시블레, 클래식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라피스센시블레는 스페인어로 '감각적인 연필'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 감각적인 선을 그리는 연필이란 의미로 디자인의 재해석에 따른 변화를 지향하는 것이 브랜드 특징입니다. 라피즈센시블레 제품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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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12 16:30

 

여행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일까요? 여름 햇살에 눈길이 갈 제품은 바로 주얼리 제품이죠. 당신을 더욱 눈부시게 해 줄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싱그럽고 우아한 5월의 꽃을 닮은 쇼메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CHAUMET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인솔런스 컬렉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체인과 핑크 골드 로프가 느슨한 리본 매듭을 형성한 듯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리본 장식과 벨 에포크 시대의 화환에서 영감을 얻은 것인데요. 화이트 골드 밴드에 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른손 검지의 링, 3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오른손 약지의 링 모두 리앙 컬렉션의 프리미에 리앙 라인입니다. BALMAIN 오프숄더 가녀린 실루엣을 완성하는 롱 드레스.

 

 

 

(왼쪽) CHAUMET 2캐럿 이상의 센터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3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티아라 모티브로 그레인 세팅한 왼손 검지의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솔리테어 링, 밤하늘의 별처럼 빼곡히 세팅한 730개의 다이아몬드가 블랙 새틴 밴드와 조화를 이룬 왼팔의 롱드 드 뉘 타임피스, 나폴레옹의 대관식 검에서 착안한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오른손 약지의 에끌라 플로럴 솔리테어 링, 백로 깃털 장식의 티아라를 표현한 오른팔의 아그레뜨 브레이슬릿과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에끌라 플로럴 브레이슬릿 모두 조세핀 컬렉션. 29개의 다이아몬드를 꿀벌 모양으로 장식한 오른손 검지의 아베이 링은 비 마이 러브 컬렉션. 필쿠토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보다 얇고 매끈하게 그레인 세팅한 오른손 소지의 링은 쁠륌 컬렉션입니다. ARMANI EXCHANGE 미색의 실크 소재 블라우스.

(오른쪽) CHAUMET 물방울 모티브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왼손 검지와 오른손 약지의 링, 브레이슬릿과 타임피스 모두 조세핀 컬렉션의 롱드 드 뉘 라인. 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의 뮤즈이자 나폴레옹의 황후인 조세핀에게 헌정하는 쇼메의 시그너처 컬렉션입니다. 롱드 드 뉘 라인은 밤하늘의 영롱한 달과 별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중앙에 프롱 세팅한 2개의 다이아몬드와 이를 둘러싼 소용돌이 구조의 풀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여백이 드러나는 레이스 패턴처럼 모티브들을 이은 오픈워크 기법은 착용 시 피부 컬러와 대비돼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해줍니다. 두 사람이 맞잡은 손처럼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른손 검지의 쁠륌 컬렉션 링은 조세핀 컬렉션의 링과 레어이링하면 더욱 돋보입니다. OBZÉÉ 퍼프 소매와 랩 스타일의 네크라인이 우아한 셔링 블라우스.

 

 

 

(왼쪽) CHAUMET 핑크 골드를 베이스로 다이아몬드와 핑크 컬러의 오팔, 투르말린, 사파이어를 믹스한 이어링과 네크리스, 왼손의 링, 브레이슬릿 모두 호텐시아 컬렉션의 오브 로제 라인. 호텐시아 컬렉션은 조세핀 황후의 딸이자 네덜란드의 여왕인 호르텐스 드 보하네즈를 기리는 컬렉션으로, 수국의 풍부한 색채와 유연한 형태를 형상화했다. 오브 로제 라인은 수국에 맺힌 새벽 이슬을 로맨틱하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오른손 검지의 꿀벌 모티브 링과 육각형 벌집을 형상화한 약지의 링 모두 비 마이 러브 컬렉션. IRO 플리츠 디테일과 레이스 장식이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는 블라우스.

(오른쪽) CHAUMET 왼손에 착용한 링은 모두 행운의 표상인 꿀벌 모티브에서 탄생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 육각형 벌집을 모티브로 핑크와 화이트, 옐로 골드 소재로 이뤄진 심플한 밴드 링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그레인 세팅한 링 등 밴드의 컬러와 다이아몬드 세팅에 따른 9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돼 수백만 가지의 레이어링이 가능합니다. 오른손에 착용한 링과 왼팔의 브레이슬릿은 아트랩 무아 컬렉션으로, 쇼메의 역사적 고객인 나폴레옹이 선호했던 꿀벌을 핑크 오팔과 파이로프 가넷, 애미시스트 등 다양한 컬러 스톤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LUCKY CHOUETTE 벌룬 소매의 블라우스.

 

 

 

CHAUMET 파베 다이아몬드와 그레이 머더오브펄, 머더오브펄 펜던트를 레이어드한 세 가지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체인 브레이슬릿 모두 리앙 컬렉션의 주 드 리앙 라인. 양손에 착용한 링과 왼팔의 뱅글 모두 리앙 컬렉션의 프리미에 리앙 라인.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케이스를 둘러싼 58개의 다이아몬드가 우아한 뤼미에르 스틸 워치 역시 리앙 컬렉션. 리앙 컬렉션은 ‘인연’을 뜻하는 크로스 링크 모티브가 특징인 쇼메의 대표 컬렉션입니다. 특히 주 드 리앙 라인은 크로스 링크에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세팅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레이어링이 가능해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프리미에 리앙 라인은 화이트 골드 밴드를 교차하듯 두르고 그 위에 크로스 링크를 심볼처럼 배치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CLUB MONACO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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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5.11 16:21

 

세계적인 러브송의 주인공 패티보이드의 러브스토리죠. 수많은 셀럽과 그들의 뮤즈, 패티보이드의 진솔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패티보이드사진전 : ROCKIN' LOVE> 전시가 4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성수동 S.FACTORY에서 진행됩니다. 국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비틀즈의 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뮤즈였던 패티보이드의 화려한 삶과 비밀스러운 순간들이 최초 공개될 예정!

 


 

팝 역사상 가장 위험한 뮤즈, 그녀의 사랑이야기

'패티보이드'는 1960년대를 사로잡았던 셀럽들의 뮤즈입니다. 영국 모델출신이자 사진작가인 그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전세계 최초로 보여지는 작품을 포함하여 약 100여점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인터렉티브한 설치미술 및 영상컨텐츠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 특히 이번 전시는 스타의 팬이 아닌 친구와 연인의 눈으로 바라보았기에 세계적 팝스타들의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화려한 삶의 이면 속 패티보이드의 시선과 진솔한 감정변화를 함께 감상해보세요.

 

 

 

1960~70년대 프리티쉬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 미디어아트 공간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빈티지컨셉이 짙은 섹션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진만 관람하는 전시회가 아닌 미디어 아트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화려한 스타들의 삶과 화려함에 감춰진 그 이면의 삶, 패티보이드와 두 락커 사이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궁금한 관객들은 물론. 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팬, 1960년대부터 70년대 음악과 문화를 사랑했던 팝 마니아들이 꼭 보고 싶은 전시회일 것입니다. 패티보이드 전시회가 보고싶은 분들은 보고싶은 이유와 이름, 전화번호를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갤러리아에서 추첨을 통해 패티보이드의 초대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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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2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김보람

    저는 패션학을 졸업했지만- 락페를 너무 사랑하는 만큼 졸업전시를 락과 관계된 룩을 완성시켜 전시를 했었습니다! 꼭 보러가고싶어요~

    2017.05.22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