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16 18:06


파리에서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디올의 여인들. 영국 블레넘 궁전에서 열린 디올의 2017 크루즈 컬렉션 속엔 파리의 쿠튀르적 감성으로 완성한 풍성하고 입체적인 실루엣, 런던의 정원을 담은 듯한 플라워 패턴을 한 몸에 두른 여행자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동시에 자유로운 무드를 갖춘 디올의 크루즈.



(왼쪽) 셔링 디테일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블랙 실크 파유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라마 클럽 백, 일렉트릭 블루 컬러의 솔과 골드 컬러 힐이 포인트인 기린 프린트 레이스업 슈즈, 화보 전체에 등장하는 메탈과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와일드 인 디올 네크리스와 체인에 두른 스카프가 돋보이는 와일드 인 디올 브레이슬릿.

(오른쪽) 비대칭 셔링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 옐로 실크 새틴 드레스, 톤 다운 블루 컬러의 디올 라마 백,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왼쪽) 화사한 컬러와 비즈, 자수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드레스, 이너로 매치한 심플한 블랙 울 니트 톱.

(오른쪽) 사선 플리츠 디테일이 풍성한 볼륨을 연출하는 코튼 소재 드레스, 실크 소재 와이드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포인트인 레이스업 부츠.



(왼쪽) 은은한 광택의 네이비 컬러 가죽 코트.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촘촘한 조직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하는 옐로 니트 톱. 에이프런처럼 두를 수 있는 페플럼 스커트,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울 소재의 부클레 팬츠, 청키한 골드 굽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츠.



(왼쪽) 중앙의 펀칭 장식에 스카프를 끼워 연출한 블랙 울 재킷, 이너로 매치한 니트 톱, 체크 패턴의 자카드 소재 팬츠, 크링클 램스킨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

(오른쪽) 트로피컬 프린트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조화를 이룬 실크 슬립 드레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다니엘 잭슨 FOR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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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13 17:38

얼마 전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연말에 거의 모든 시상식이 열리는 우리 나라와 달리, 미국의 경우 1, 2월에 열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골든 글로브는 영화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는 시상식으로, 한 달 뒤 열리는 아카데미 어워즈의 결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기도 한답니다.

할리우드의 외신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인 골든 글로브는 올해로 74번째를 맞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졌죠. 영화, TV 프로그램이 합쳐져 있으니 그만큼 많은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중 몇 스타들의 시상식 패션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컬러부터 스타일까지 가지각색 다양한 그녀들의 리얼웨이 룩 vs. 시상식 패션을 살펴볼까요?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 영화 라라랜드는 같은 부문의 작품상을, 함께 연기했던 라이언 고슬링은 남우주연상을 타기도 했죠. 데뷔 이래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쓰고 있는 그녀는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골든 글로브에서는 살구가 떠오르는 컬러의 발렌티노VALENTINO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 했습니다. 화려한 네크리스 주얼리는 티파니라고 하는군요.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죠?

한 달 전 열렸던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블랙 드레스&레드 립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룩으로, 여러 매체의 베스트 드레스로 꼽히기도 했던 이 드레스는 롤랑 뮤레ROLAND MOURET.

어떤 아이템이 잘 어울리는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듯한 엠마 스톤. 그녀의 리얼웨이 파파라치는 워낙 유명한 편이기도 하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코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했습니다. 평범한 듯 하지만 그녀의 우월한 옷걸이덕분에 뛰어난 리얼웨이 룩이 완성 되었네요.

 


웨스트월드TV 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에반 레이첼 우드는 드레스 대신 알투자라ALTUZARRA 수트를 입었습니다. 수 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받았고, 가장 쿨한 룩으로 꼽히기도 했죠. 그녀는 여성 배우는 드레스를 입는다는 편견을 깨는 것을 넘어 너무나도 멋진 수트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1 10일은 작년 세상을 뜬 데이비드 보위의 생일이기도 했죠. 이 룩에는 데이비드 보위를 향한 경의가 담겨있다고 하니 더 뜻 깊게 느껴집니다.

사실 에반 레이첼 우드의 수트 사랑은 골든 글로브가 처음이 아닙니다. 드라마 시리즈의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던 크리틱스 초이스에서도 알투자라의 수트를 입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올 블랙 수트 만큼이나 멋진 그녀의 애티튜드가 돋보이네요.

하지만 시상식 레드 카펫 위와 달리 공항에서 포착한 평소 모습은 소탈합니다. 백팩도 모자라 백을 하나 더 들고 있는 그녀, 한가득 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죠?



영화 재키속 재클린 케네디를 연기해 호평을 받은 나탈리 포트만. 발레무용가인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와의 둘 째 임신으로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영화 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시상식에 참여했죠. 그녀의 골든 글로브 룩은 프라다PRADA의 실크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영화 속 재클린 케네디가 연상되기도 하는데다 몸매를 보완하기까지 하니 베스트 초이스 아닐까요? 사진 속 브레이슬릿과 링까지, 1960년대 스타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합니다.

지난 팜스프링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드레스를 선보였는데요. 골든 글로브와 마찬가지로 화려한 디테일의 드레스보다는 편안함과 오버사이즈의 실루엣에 초점을 맞춘 듯 하죠?

임신 중에 더 멋진 스타일을 보여준 그녀는 벨트 코트를 활용하여 실루엣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당당하고 릴렉스하게 보이는 그녀의 패션, 참고하기 좋겠네요.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로 레드 카펫에 선 2004년생 스타 밀리 바비 브라운’. 넷플릭스의 TV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 TV 드라마 부문 작품상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2016년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꼽히며 자연스럽게 주인공인 밀리 바비 브라운의 인기도 상승했습니다. 보그가 선정한 10대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인 그녀는 케이트 미들턴의 단골 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니 팩햄JENNY PACKHAM의 드레스를 입었네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화려하다는 건 이런 룩에 딱 맞는 표현이겠죠.

유니세프 7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의 플로럴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매치한 귀걸이와 신발도 동일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밀리 바비 브라운의 리얼웨이 룩,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죠? 봄버 재킷과 프린팅 숄더 백을 매치하여 뛰어난 패션 센스를 보여줍니다.



매 해 시상식에 참석할 만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에이미 아담스. 올해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컨택트로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4, 2015년 연속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그녀는 톰 포드TOM FORD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나타났는데요. 톰 포드 연출 작품 녹터널 애니멀스의 인연이 이어진 것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바디 실루엣을 드러내는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 했습니다. 여기 한가지 더, 거의 모든 셀러브리티들의 트렌드이기도 했죠. 예년보다 어두운컬러가 사랑을 받은 만큼 그녀 역시 블랙 드레스가 눈에 띄네요.

팜스프링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플라워 패턴 드레스는 알투자라ALTUZARRA인데요. 차분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지면서도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얼웨이에서도 깔끔한 룩을 메인으로 하는 에이미 아담스. 부츠컷 데님 팬츠와 힐, 심플한 클러치 백으로 군더더기 없는 일상 룩이 완성!

 


조금 낯선 이름일 수도 있는 클레어 포이. 그녀는 TV 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을 차지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작품은 더 크라운’, 넷플릭스의 2016년 주요 드라마 중 하나였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속 주인공답게 우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골든 글로브에서도 그 우아함을 이어갔습니다. 사진 속 드레스는 에르뎀ERDEM으로 브랜드 특유의 보헤미안다운 매력을 품고 있네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BAFTA에서는 어딘지 귀여워 보이는 프로엔자슐러 PROENZA SCHOULER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싱그러운 핑크 립의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죠?

리얼웨이에서는 시상식보다 젊고 생기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 클레어 포이. 포멀한 룩이 한번쯤 따라 입고 싶은데요. 올 블랙이지만 소재를 달리한 아우터, 팬츠, 힐 등이 무난하면서도 뛰어난 조화를 보여줍니다.

 

후보 노미네이션 및 수상 결과 만큼이나 관심을 갖게 하는 배우들의 시상식 패션. 일상보다는 파티 또는 포멀한 룩이기에 일상과 멀어 보이지만, 한 편으로는 작은 디테일들을 참고할 수 있어서 좋은 패션 지표가 된답니다. 지난 패션 위크에서 봤던 브랜드들의 런웨이 룩을 어떤 식으로 믹스&매치하는지 살펴볼 수도 있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뛰어난 패션의 배우는 누구인지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2017 S/S, 꼭 알아야 할 패션 트렌드 키워드

얼굴만큼 중요한 '보디 보습'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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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7.01.10 14:35

 

2017년의 첫 명절, 설날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꿀 같은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죠. 물론 조상을 위한 차례를 지내는 것이 1순위이지만, 소중한 가족과 친척을 만날 수 있기에 더 좋은 설날. 또한 친척이 아니더라도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전하기 좋은 기회입니다.

 

설날을 기념하여 갤러리아는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까지도 기분 좋아질 특별한 선물 세트를 골라보았습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 그래서 고르기 힘들었던 명절 선물. 갤러리아의 품격 높은 셀렉션으로 선물 고민을 덜어보세요. '갤러리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유형별 선물'!

 


Premium Collection 최고급 신토불이 상품으로 귀한 대접을 원하는 당신

하나하나 소중하게, 정성스러운 재배 과정을 거쳐 최고급 선물 세트가 완성 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이만한 선택지가 없을 듯 하네요. 직접 공수한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졌기에, 그만큼 이유 있는 세트!

1. 박달대게 세트(국산 박달대게 2), 사전예약주문 판매상품 조업 시 현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기에 어획량이 희소한 박달대게. 그렇기에 더욱 진귀한 선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 자연산 전복 세트(국산 자연산 전복 2kg) 해조류가 풍부하고 해수의 유통이 좋아 맑은 물의 깨끗한 청정 지역에서 자라는 전복.

3. 강진맥우 명품 세트 1, 점 자체제작 전남 강진군 옴천면의 강진맥우. 최고의 환경에서 나고 자란 강진맥우는 사육방식, 부위 그리고 숙성 정도에 따라 육질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프리미엄 한우로 손꼽힙니다.

 


Small Gift Set 작지만 기억에 남는 선물 또는 1~2인 가구를 위한 선물을 찾는 당신

뛰어난 가성비를 찾는 요즘의 소비심리에 맞춘 갤러리아의 셀렉션. 높은 금액, 무거운 무게가 아닌 정말필요한 상품만으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받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답니다.

1. SMALL GIFT 굴비 세트 2(국산 굴비 3), 수산물품질인증상품 바다와 계절, 자연의 바람과 사람의 정성이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물하는 굴비.

2. SMALL GIFT 카카오닙스 세트(카카오닙스 350gx3) 슈퍼푸드 중 하나인 카카오닙스. 항산화효과를 가진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SMALL GIFT 강진맥우 등심(강진맥우 등심로스 0.6kg), 점 자체제작 믿을 수 있는 한우로 매해 인기 선물세트로 꼽히는 강진맥우의 등심 세트.

4. SMALL GIFT 메론 세트(국산 머스크 메론 2선물로 받고 싶은 과일, 메론. 당도 높은 머스크 메론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5. SMALL GIFT 문경 송의향고 특품 세트(국산 송의향고 700g) 버섯의 주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정성껏 키운 송의향고. 뛰어난 향, 버섯 대까지 섭취할 수 있는 식감으로 유명하죠.

 


Ritz Paris Gourmet Collection 흔한 선물은 NO, 한정판 같은 특별함을 원하는 당신

풍요로운 설날 그 자체를 선물하고 싶다면 리츠 파리 고메이가 정답. 1898년 프랑스 파리의 방돔광장에 설립된 호텔 리츠 파리는 코코 샤넬, 헤밍웨이 등 아티스트와 명사가 사랑한 호텔로 잘 알려져 있죠. 리츠 파리의 노하우가 담긴 리츠 파리 고메이’,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 더욱 특별하죠.

1. 리츠 파리 Vendome 세트(딸기잼, 커피, 모데나 발사믹식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탈리아 리구리아 타기아 지방의 명품 올리브 품종인 타지아스카로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모데나 지역에서 엄선한 포도로 만든 발사믹식초로 구성된 세트.

2. 리츠 파리 Signature 세트(딸기잼, 바질 페스토, 씨드 머스터드, 모데나 발사믹식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리츠 파리 고메이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Signature 세트. 유럽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진 식초와 오일, 잼과 페스토, 머스터드로 파리의 아침을 선물하는 것 어떨까요?

3. 리츠 파리 Gourmet 세트(바질 페스토, 커피리츠 파리만을 위해 블렌드한 커피는 섬세하고 우디(Woody)한 아로마가 특징. 최상의 재료를 갈아 넣은 페스토는 파스타 소스와 카르파쵸, 토마토 샐러드 등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합니다.

4. 리츠 파리 Premium 세트(얼그레이 블랙티, 방돔 레드티, 딸기잼, 바질 페스토TWG에서 독점으로 공급받은 최상급 티로 구성된 세트. 호텔 내 티 살롱 ‘Salon Proust’에서 제공되는 상품과 동일합니다.

 


From the Hearts 부담 대신 실속, 가격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은 당신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 명절 선물. 그러나 이렇게 실속 있는 세트라면 어떨까요? 거품은 빼고 기분 좋은 선물만 남긴 세트를 준비해 보세요. 특히나 청탁금지법 등의 법률이 시행되면서 더 많이 찾게 되는 5만원 이하의 선물!

1. 양념 소불고기 콜라보 세트(양념 소불고기 700g, 송이버섯 300g 이상언제 먹어도 좋은 소불고기 세트. 1인 가구에게는 특히나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겠죠?

2. 수삼·더덕 세트 S(국산 수삼 140g, 더덕 230g) 몸에 좋은 수삼과 더덕으로 구성한 세트. 감기를 완화시키는 성분이 있기에 요즘 같은 시즌 특히 많이 찾는 제품입니다.

3. 한라봉 세트 정()(국산 한라봉 5제주도에 가면 꼭 사오는 한라봉.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웠던 한라봉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합니다.

4. 영광굴비 대장줄 세트 2(제일영어조합)(국산 굴비 20오랜 시간 인기 있는 명절 세트에는 이유가 있죠. 선물 받고 싶은 세트 1순위 굴비 세트’.

5. 천연 조미료 세트(새우 분말, 다시마 분말, 멸치 분말, 표고버섯 분말, 꽃게 분말내용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세련된 패키지. 감각적인 라벨을 입은 천연 조미료 세트입니다.

6. GOURMET494 국내산 참들기름 세트 2호 전라북도 고창의 토양에서 자란 참깨와 들깨만을 사용한 고메이494의 기름. 좋은 품종의 잠재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받고 싶은 그리고 주고 싶은 선물을 고르셨나요? 좋은 선물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어떤 식으로든 보답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해보다 조금 이르게 찾아온 명절을 기회 삼아, 좋은 품질의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모바일로 보고 쉽게 구매하는 갤러리아 기프트 북

https://goo.gl/hSQc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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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1.09 18:25

 

1월이 시작 된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매년 그렇듯 올해에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계획을 세웠는데요. 그 중 하나는 문화 생활 즐기기입니다. 바쁜 일상에 치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힘든 요즘, 음악 또는 영화 그리고 연극, 뮤지컬 등의 문화 생활을 십분 즐기는 것을 2017년 목표 중 하나로 잡았죠. 얼마나 지켜질지는 계절이 지나고 두고 봐야 알겠지만 말이죠. 갤러리아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도 문화 생활을 즐기길 바라며, 갤러리아의 이번 이벤트는 뮤지컬 아이다입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574회 공연, 55만 관객을 모았던 바로 그 대표적인 뮤지컬이죠.

 



4년 만에 한국에 다시 돌아온 아이다’.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함께한 완벽한 음악을 만끽할 기회입니다. 작품의 무대, 의상, 조명, 안무 등 모든 면에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죠.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던 해, 최고의 뮤지컬 음악에게 주어지는 토니상 음악상과 그래미상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 아이다의 훌륭함을 증명합니다.

 



한국의 아이다는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로 더 알려져 있죠! 최고의 배우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1,000명이 넘는 배우들의 오디션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협력 연출자인 키스 배튼은 우리의 배역에 딱 맞는 배우들을 찾았다. ‘아이다의 그 어느 시즌보다 에너지 넘치며 수준 높은 배우들을 선발했다고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타이틀 롤인 아이다 역의 윤공주와 장은아, 라다메스 역은 김우형, 민우혁, 암네리스 역에 아이비와 이정화가 캐스팅되어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죠. 추운 겨울에 친구, 연인 또는 가족과 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뮤지컬 아이다’. 갤러리아 블로그가 추첨을 통해 5(1 2)에게 행운의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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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6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Event2017.01.04 18:44

요즘 가장 주목 받는 뮤지컬을 고르라면, ‘팬텀’ 아닐까요? 초연을 시작으로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으로 국내 뮤지컬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팬텀. 유명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인해 매회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갤러리아가 2017년 첫 번째로 준비한 초대 이벤트의 주인공인 뮤지컬 팬텀의 매력을 살펴보고 이벤트에 응모해 보세요. 이벤트는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APP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뮤지컬 PHANTOM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을 무대화한 작품이죠. 뮤지컬 나인으로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던 극작가 아서 코핏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각색하여 뮤지컬 팬텀을 제작했고, 1991년 미국 월드 프리미어 이후 언론과 평론으로부터 ‘잊혀지지 않는 황홀한 음악’, ‘뮤지컬의 황금기를 잇는 작품’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습니다.

 


동명 소설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2015년 ‘팬텀’의 성공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1년 만에 다시 만나는 뮤지컬 ‘팬텀’은 초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을, 일본 뮤지컬계의 선구자인 시오타 아키히로가 편곡을 맡았습니다. 여기에 박은태, 박효신, 김소현, 이지혜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의 캐스팅까지. 놓치면 안될 초대형 뮤지컬 팬텀이 보고 싶다면,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APP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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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매거진! 가장 빠른 패션 소식은 물론 겨울철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팁,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컬처&라이프 스타일 소식까지.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APP 하나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지금 경험하세요.


 애플 앱스토어 https://goo.gl/ILjQ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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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1.03 18:06


매해 크고 작은 변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갤러리아 백화점. 올해에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쇼핑백을 선보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덴 후크(Judith Van Den Hoek)'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욱 모던하게 변신한 새로운 쇼핑백 이야기. 그리고 쇼핑백 디자인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덴 후크와 나눈 짧은 대담.



(위) 갤러리아백화점이 2007년 처음 선보인 ‘일러스트 시리즈’ 쇼핑백 디자인. 패션 일러스트계의 독보적 존재인 조르디 라반다의 작품.

(아래) 조르디 라반다의 뒤를 이어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백 디자인을 책임진 아이작 제노의 작품. 회화적 표현과 캐릭터의 위트 넘치는 스타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7년부터 선보이는 갤러리아백화점의 새로운 쇼핑백. 더욱 모던하고 간결해진 것이 특징.



NEW DESIGNER, 주디스 반덴 후크와의 인터뷰

먼저, 갤러리아백화점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합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갤러리아 측으로부터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뛸 듯이 기뻤습니다. 특히 조르디 라반다와 아이작 제노 같은 작가들은 평소에 우러러보던 거장들인데, 내가 그들의 뒤를 잇는 작가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영광스러웠죠.


갤러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어떤 콘셉트로 진행되었나요?

나의 시그너처 스타일인 미니멀함과 갤러리아백화점의 모던한 이미지를 결합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블랙 잉크로 심플하면서도 에지 있는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그려온 작품들과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품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패션 일러스트를 전공할 때 패션 드로잉 수업에서의 첫 과제가 오직 잉크의 튐과 자국만을 이용해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것이었죠. 그 작업이 지금 내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번 작업에서는 이러한 나의 시그너처 스타일과 갤러리아백화점의 모던한 이미지의 접점을 찾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패션 일러스트의 묘미는 무엇보다 시각적인 즐거움과 재미에 있습니다. 제 작품에서도 알 수 있듯, 단순한 잉크의 튐만으로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건 패션 일러스트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 분야인지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아무리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이라도 잉크의 튐과 자국을 이용해 재미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믿고 있고요.



(위에서부터) 에르메스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일러스트를 그려줬던 에르메스 쿠와이트와 아부다비의 새로운 슈즈 컬렉션 론칭 행사, 그리고 버버리 코스메틱의 광고에 쓰인 주디스 반덴 후크의 일러스트. 마지막은 파리의 대표 백화점 쁘랭땅 백화점의 옥외 광고로 설치된 그녀의 작품.


갤러리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작가들이 너무나 쟁쟁해 부담이 컸을 것 같습니다. 그들과는 어떤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나요?

조르디 라반다나 아이작 제노는 굉장히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고 더 세심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반대로 저는 흑과 백을 사용해 작업하는 게 더 편하고 더 추상적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타일 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거라 장담합니다.


주로 어떤 과정을 통해 그림을 그리나요?

늘 일정한 순서를 거칩니다. 처음엔 잉크로 방울을 튀게 하거나 잉크 자국을 만듭니다. 그 자국들에서 뭔가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지, 특정한 형상을 그려낼 수 있는지 살펴보죠. 작업은 주로 포토샵을 이용하는데, 미리 만든 잉크 자국들을 스캔한 다음 포토샵으로 그 형상에 머리나 다리, 소품 등을 더합니다. 궁금하다면 저의 작업 과정을 올려놓은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세요.


이번 작업의 뮤즈 혹은 영감을 준 대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르네 그뤼오(Rene Gruau), 르네 부시(Rene Bouche), 프레드 그린힐(Fred Greenhill) 같은 수십 년 전 활동했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곤 하는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그런 작품들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죠. 제가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돼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도 그들의 작품이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상상이 되나요? 곧 갤러리아의 고객들이 당신의 일러스트가 담긴 쇼핑백을 들고 전역을 돌아다닐 것입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상상해보니 너무 비현실적인 장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니 아무래도 내년엔 서울에 꼭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비현실적인 광경을 제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싶습니다.



editor 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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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11.25 18:09

건조한 겨울. 아침 저녁 쌀쌀한 바람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꽃, 과일, 허브 같은 천연 성분을 피부에 양보하세요. 자연에서 얻은 귀한 성분과 앞선 기술력으로 탄생한 자연 친화적 제품이 메마른 피부에 젊음을 선사할 테니까요.


젊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습관, 적당한 운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요즘처럼 바쁜 현대인들이 과연 제대로 지킬 수 있을까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비타민 등 각종 영양제로 건강을 지키듯 피부는 화장품에서 답을 찾는 게 일반적입니다. 직접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테지만, 피부에 흡수되는 화장품도 소홀히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찾으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움의 원천, 꽃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성분은 꽃입니다. 예로부터 꽃 성분은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는 데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표 주자는 단연 장미. 장미 꽃잎은 비타민 E와 K가 풍부해 피부 염증을 억제하면서 재생을 촉진하고, 장미수는 모공을 줄여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특이한 점은 재배 지역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것. 프랑스산 장미는 타 지역보다 진정·수렴 효과가 뛰어나다보니 과거 프랑스 여인들은 장미를 활용해 피부를 가꾸는 게 흔한 일상이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피부 건조와 트러블을 치료하기 위해 장미 에센스를 활용한 것이나 17세기 프로방스 지방에서 장미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산업이 발달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꽃뿐만 아니라 라벤더, 로즈메리, 재스민, 캐머마일 등 허브 추출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허브 향이 선사하는 아로마세러피 효과 덕분에 스트레스와 피로로 거칠어진 피부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면서 안색이 환하게 개선됩니다. 단,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종류를 달리 선택해야 합니다. 지성 피부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모공 수축 효과를 지닌 로즈메리나 페퍼민트가 잘 맞고,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 아토피 등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엔 캐머마일이 도움을 줍니다.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는 민트, 피지와 땀에 의한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티트리도 많이 사용되는 허브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의 보고, 과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 역시 화장품 성분으로 각광받는 재료입니다. 키위나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미백 제품에 단골로 등장하며, 포도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로 안티에이징 제품의 주원료로 사랑받습니다. 특히 포도는 고대 로마 시대 프랑스 귀족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성분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베르사유 궁에서 최고급 와인을 넣은 호화로운 목욕을 즐겼고, 로마 여인들은 레드 와인 찌꺼기로 피부를 마사지해 촉촉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베리는 또 어떨까요? 베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미세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노화를 방지합니다. 이처럼 과일에는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각종 요소가 담겨 있으니 화장품으로 개발하는 것은 당연지사.



1. DR.BRONNER’S 얼그레이 속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선사하고, 탄닌 성분이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닥터 브로너스의 ‘얼그레이 퓨어 캐스틸 솝’, 240ml 1만2천5백원.

2. AĒSOP 제라늄 잎 오일과 아몬드 오일 등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이솝의 ‘제라늄 리프 하이 드레이팅 바디 트리트먼트’, 100ml 4만2천원대.

3. LANCÔME 프렌치 멜리사 허브가 강력한 항산화 및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랑콤의 ‘에너지 드 비 항산화 수분 세럼’, 30ml 6만6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ERBORIAN 한국 전통 허브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에르보리앙의 ‘솔리드 클렌징 오일’, 80g 3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5. AMOREPACIFIC 귀한 ‘앱솔루티™’ 성분이 노화를 예방하죠. 1년에 단 2천 병만 생산되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 50ml 75만원대.

6. DARPHIN 캐머마일과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달팡의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 엘릭시르’, 15ml 10만원대.



1. KENZOKI 화이트 로투스가 생기를 부여하고 피부 밸런스를 찾아주는 겐조키의 ‘벨르 드 주르 페이스 인 헤븐’, 50ml 16만4천원대.

2. CHANTECAILLE 로즈 드 메이 성분이 피부 본연의 보호 기능을 높여주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해 환하게 밝혀주는 샹테카이의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 30ml 27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3. LANCÔME 로즈 오일이 담긴 로즈 펄과 농축 앰풀을 섞어 사용하는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로즈펄 앰플 마스크’, 30ml 53만원대.

4. CHANEL 바닐라 플래니 폴리아 활성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는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파인’, 50g 48만원대.

5. SK-II 8배 농축 된 ‘피테라™’와 프랑스 칸 지방에서 자라는로즈 드 메이가 피부에 안식을 주는 SK-II의 ‘LXP 얼티미트 퍼펙팅 크림’, 50g 39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6. ESTĒE LAUDER ‘플로랄릭시어™듀’가 미세한 캡슐로 농축되어 피부 광채를 선사하며 리프팅 효과를 주는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세럼’, 30ml 39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7. YSL BEAUTY ‘오 후즈 GFC™’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생기있게 가꿔주고, 각질을 관리해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입생로랑의 ‘오 후즈 마스크 인 크림’, 50ml 28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피부를 위한 보양식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노력은 꽃과 과일 성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보양 성분도 빠질 수 없죠. 특히 한방 약재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돼온 미용 재료였습니다. 조선 한방 의학서에 따르면, 당시 귀부인들은 한방 약재로 세안과 목욕을 해 피부를 가꿨는데, 특히 사랑받은 약재가 인삼입니다. 황진이의 피부 미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 역시 인삼차와 인삼 물 목욕 아니던가요.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고 기미와 잡티 및 주름을 예방합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겨울철 피부 보습에도 탁월합니다. 그렇다면 서양 여성들은 어떨까요? 대표적으로 꿀을 들 수 있답니다.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꿀만한 재료도 없습니다. 그 옛날 클레오파트라가 꿀과 우유로 목욕했던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꿀의 당 성분은 각질을 제거하고, 아미노산과 효소, 비타민 성분은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올리브도 마찬가지예요. 주로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되는데, 특히 그리스의 크레타 섬은 올리브 오일을 처음 생산한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올리브 잎은 피부 진정과 회복, 정화에 도움을 주고, 식물성 오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위한 더할 나위 없는 재료였다고 해요.

1. SISLEY 키위 추출물이 수분을 공급하고 8시간 동안 촉촉하게 가꿔주는 시슬리의 ‘시슬리 유스 안티-링클 트리트먼트’, 40ml 20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KIEHL’S 크랜베리 씨앗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피부 결과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 키엘의 ‘크랜베리 생기 충전 마스크’, 75ml 3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3. AVEDA 해초 추출물이 홍조와 트러블을 케어하고, 석류 추출물이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아베다의 ‘툴라사라™ 캄 컨센트레이트’, 50ml 6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FRESH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비타민 C와 E가 활력을 선사하는 프레쉬의 ‘씨트론 드 빈 배스 앤드 샤워 젤’, 300ml 3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5. DIOR 포도 추출물이 세포 재생을 최적화해 피부의 아름다움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디올의 ‘로드비 르 세럼’, 30ml 67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6. ESTĒE LAUDER 석류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주고, 비타민 및 미네랄 성분이 광채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바이탈리티 8™ 래디언트 에너지 미스트’, 30ml 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1. BOBBI BROWN 올리브와 호호바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빛나는 안색을 만들어주는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리페어 너리싱 밀크’, 30ml 11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2. MELVITA 허니 콤플렉스와 아르니카 성분이 입술을 비롯한 건조 부위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가꿔주는 멜비타의 ‘허니 넥타 밤’, 8g 2만원대.

3. SISLEY 인삼, 로즈메리, 홉 등 식물 성분이 세포 재생을 돕고 피부를 강화해 활력과 촉촉함을 선사하는 시슬리의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125ml 23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4. THE HISTORY OF WHOO 5~9월 사이에만 얻을 수 있는 전초산삼의 양기를 피부에 전해주는 더히스토리오브후의 ‘환유고’, 60ml 75만원대.

5. SULWHASOO 인삼 뿌리 속 귀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컴파운드 K’를 캡슐화해 피부 속 깊이 전달하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ml 25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6. LUSH 파파야 열매와 꿀, 인삼, 은행잎 추출물이 피부 결을 부드럽게 하고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러쉬의 ‘새크리드 트루스’, 75g 2만8천원대.

7. LA PRAIRIE 캐비아 추출물과 해양 식물, 해양 단백질 등의 귀한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50ml 57만1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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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겨울철 오일 활용법

건강한 두피를 지키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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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6.11.17 17:30

정찬 사이사이에는 식사를 더 즐겁게 해주는 술들이 등장합니다. 때론 차림상에 오른 음식보다 더 큰 존재감으로 정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게 바로 식전주와 식후주죠. 수많은 주종으로 즐길 수 있지만, 역시 가장 인기 있는 건 어디서든 구하기 쉬운 와인입니다. 가족 또는 친구 모임에서도 무난하게 마실 수 있기에 연말이면 더 사랑 받는 주종이기도 하죠. 비노494에서 추천하는 와인으로 '식전주와 식후주를 즐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식전주 Aperitif&식후주 Digestif

‘아페리티프Aperitif’, 간단하게는 ‘아페로Apero’로 불리는 식전주는 본격적인 만찬이 시작되기 전, 게스트들의 식욕을 돋우기 위해 간단한 애피타이저나 핑거푸드와 함께 마시는 술입니다. 식전주로 알맞은 술들은 대부분 달지 않고 드라이한 것들입니다. 식전에 마시기 때문에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아 미각을 둔하게 하지 않는 게 좋고, 식욕을 돋우기 좋게 산도가 있는 술이 적당합니다.

‘디제스티프Digestif’로 불리는 식후주는 정찬이 모두 끝난 뒤에 마시는 술입니다. ‘다이제스트Digest’, 즉 소화를 돕는다는 뜻처럼 식사 후에 소화를 시키려 마시는데, 이때 적합한 것은 주로 달콤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아 미각을 둔감하게 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술들입니다. 식후주로는 포트 와인이나 아이스 와인처럼 달큰한 맛이 나는 것을 골라 디저트를 곁들여 먹은 후 정찬을 마무리합니다.


비노494에서 식전주(Aperitif)로 추천하는 와인 6선

1.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 피노누아를 주종으로 한, 섬세한 버블이 고급스러운 샴페인. 서양배와 붉은 사과의 아로마에 시트러스 향을 더해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 8만8천원.

2. 까델 보스코CA’DEL BOSCO ‘이탈리아의 상파뉴’로 불리는 프란치아 코르타의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탄산과 효모 향이 가득해 짭조름한 메뉴와 잘 어울립니다. 9만7천원.

3.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SANTERO PINOT CHARDONNAY SPUMANTE <신의 물방울>에서 데일리 스푸만테로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적당한 산도로 최적의 ‘식전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만2천원.

4.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PERRIER-JOUT BELLE EPOQUE 2006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결혼식 축하주로 사랑받는 샴페인. 강렬한 산도와 화사한 피니시로 식사 전 식욕을 급상승시키는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33만원.

5. 앙리 부르주아, 상쎄르 레 바론 HENRI BOURGEOIS, SANCERRE LES BARONNES 강한 풍미가 매력적인 프랑스의 소 비뇽 블랑. 미묘하면서도 강한 풍미가 특징이며, 풍부한 과일 향과 함께 스치는 산미로 식전주에 적합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6만4천원.

6. 산타 크리스티나 브뤼SANTA CRISTINA BRUT 샴페인과 같은 방식으로 생산하고 30개월 이상 숙성시키는 고급스러운 스푸만테. 흰 복숭아와 사과 등 잘 익은 과일 풍미에 상쾌한 버블의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가성비 최강의 식전주. 5만원대.


비노494에서 식후주(Digestif)로 추천하는 와인 6선

7. 킹스코트비달 아이스와인KING’S COURT VIDAL ICEWINE 살짝 언 포도로 만들어 당도가 높아 디저트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킹스코트비달 아이스와인. 달콤한 과일 디저트와 천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10만원.

8. 반피 로사리갈BANFI ROSA REGALE 풍부한 부케와 아몬드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우아한 맛을 내는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 달콤한 케이크와 잘 어울리는 맛. 5만5천원.

9. 바뉼스 뱅 두 나뛰렐BANYULS VIN DOUX NATUREL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특징인 와인. 생초콜릿이나 치즈 한 조각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5만원대.

10. 클레멘스 부쉬 트로켄베렌 아우스레제CLEMENS BUSCH T.B.A 2005 늦은 수확과 병입을 고집해 다른 와인들보다 더 농밀하고 집중도 있는 스위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너리에서 만든 디저트 와인. 88만원.

11. 샌드맨 포트 빈티지SANDEMAN PORT VINTAGE 2011 포트 와인의 본고장인 포르투갈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와이너리인 샌드맨의 제품. 잘 마른 살구, 꿀, 너츠, 바닐라, 스파이스 등의 풍부한 맛과 향이 조화되어 훌륭한 식후주로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30만6천원.

12. 샤또 디껨CH.D’YQUEM 2008 보트리티스균에 의해 수분이 증발한 후 당도가 높아진 포도로 만든 프랑스 소테른의 디저트 와인.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단 한 잔만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하죠. 농익은 과일 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디저트와도 잘 어울립니다. 60만원.


Aperitif Wine & Dine

짭조름한 식재료와 상큼한 과일, 약간의 지방을 함유한 연어 요리는 산미가 감도는 식전주와 잘 어울립니다. 식전주용 와인과 페어링한 전채요리 3선.


1. 소고기 카르파초와 루콜라 샐러드 + 까델 보스코

탄산과 효모 향이 가득한 까델 보스코. 겉면을 살짝 구워 얇게 저민 카르파초와 루콜라의 씁쓸한 맛이 짭조름한 양념과 잘 어우러져 까델 보스코의 풍미를 한층 풍요롭게 합니다.

재료 소고기 안심 300g, 쪽파 3~4줄기, 루콜라 50g, 어린잎 채소 5g, 파마산 치즈 5g 드레싱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매실청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청양고추 1작은술, 칠리 파우더 1작은술, 와사비 ½작은술

1. 소고기 채끝살은 덩어리째 석쇠에 얹어 겉면만 불에 살짝 구운 후 냉장고에 넣어 식힙니다. 2. 볼에 소스와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둡니다. 3. 쪽파는 송송 썰고, 어린잎 채소와 치커리는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4. 1의 소고기를 얇게 저며 접시에 담고 소스를 뿌리고 고기 위에 채소들을 가지런히 올립니다. 5. 다시 한 번 소스를 끼얹은 뒤 강판에 간 파마산 치즈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2. 치즈 & 프루트 샐러드 +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소금물에 절인 치즈’로 불리는 페타 치즈와 달콤 상큼한 과일들을 안초비가 들어간 바질 드레싱에 버무렸습니다. 염분이 와인의 복합적인 풍미를 더욱 잘 살려주는데, 짭조름한 치즈와 바질 안초비 드레싱이 산도가 높은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의 맛을 한층 부드럽게 해줍니다.

재료 페타 치즈 100g, 방울토마토 15개(200g), 망고 1개, 키위 2개, 바질 1~2줄기

바질 안초비 드레싱 바질 잎 1컵(10g), 안초비 2개, 올리브 오일 ½컵, 발사믹 식초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1. 바질과 안초비는 굵게 다져 올리브 오일, 소금과 함께 믹서에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2. 방울토마토는 칼집을 넣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담가 껍질을 벗깁니다. 3. 페타 치즈는 깍둑썰기합니다. 4. 망고와 키위는 껍질을 벗겨 크림치즈와 같은 크기로 깍둑 썰기합니다. 5. 페타 치즈, 방울토마토, 망고, 키위를 한데 섞어 드레싱으로 버무린 후 바질 잎을 뿌립니다. 비스킷과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3. 연어를 곁들인 아보카도 크림 브루스케타 +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와인은 곁들이는 음식에서 지방 함량을 적절히 맞추면 풍미를 더욱 잘 살릴 수 있습니다. 고소한 아보카도를 스프레드로 곁들인 브루스케타는 맛과 식감을 더욱 깊이 있게 해줍니다.

재료 훈제 연어 100g, 올리브 오일 3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바게트 1개, 케이퍼 1큰술, 허브 적당량

아보카도 크림 스프레드 아보카도 ½개, 바나나 ½개, 보드카 1작은술, 레몬즙 2작은술, 꿀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1. 훈제 연어에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재워둡니다. 2. 바게트는 1cm 두께로 어슷썰어 오븐에 5분간 구워냅니다. 3. 볼에 아보카도와 바나나를 넣어 으깨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 섞습니다. 4. 구운 바게트에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듬뿍 펴 바른 뒤 연어를 올리고, 케이퍼와 허브로 장식합니다.



Digestif Wine & Dine

달콤한 식후주용 와인은 역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식후주로 좋은 와인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디저트 메뉴 3선.


1. 파베 생초콜릿 + 바뉼스 뱅 두 나뛰렐

자연에서 얻은 풍부한 단맛의 디저트 와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비교적 가벼운 디저트가 좋습니다. 깔끔한 파베 생초콜릿을 직접 준비해 곁들이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식사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재료 다크 커버처 초콜릿 200g, 밀크 커버처 초콜릿 50g, 생크림 100ml, 코코아 가루 10g, 녹차 가루 10g, 슈거 파우더 10g

1. 생크림은 따뜻하게 데우고, 초콜릿은 냄비에 모두 넣어 중탕해 녹입니다. 2. 초콜릿이 녹기 시작하면 데운 생크림을 넣어 고루 섞습니다. 3. 사각 틀에 유산지를 깐 후 2의 초콜릿을 고루 부어줍니다. 4.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넣어 완전히 굳힌 후 틀에서 꺼내 2×2cm 크기로 자릅니다. 5. 코코아 가루나 녹차 가루, 슈거 파우더 등을 고루 묻혀 완성합니다.


2. 무화과 절임 필링 치즈 케이크 + 반피 로사리갈

스파클링 와인과 치즈 케이크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디저트. 묵직한 치즈 케이크 사이에 무화과와 베리류를 졸여 만든 필링을 채워 우아한 반피 로사리갈의 맛과 향을 돋웁니다.

재료 크림치즈 200g, 설탕 70g, 메이플 시럽 2큰술, 레몬즙 1큰술, 달걀 1개, 플레인 요거트 50㎖, 옥수수 전분 10g, 시나몬 파우더 ½작은술

시럽 냉동 크랜베리 80g+설탕 2큰술, 건무화과 10개(70g)+브랜디 80㎖ 시트 재료 통밀 크래커 110g(7개), 버터 2큰술

1. 건무화과와 브랜디를 섞어 반나절 이상 불립니다. 여기에 냉동 크랜베리와 설탕을 넣고 섞은 뒤 중·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 알맞은 농도로 만든 후 식힙니다. 2. 통밀 크래커를 으깬 뒤 상온 보관한 버터를 고루 섞어 반죽합니다. 케이크 틀 안에 버터를 바르고, 반죽을 눌러가며 평평하게 만듭니다. 3. 볼에 크림치즈, 설탕, 메이플 시럽, 레몬즙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섞은 뒤 달걀, 플레인 요거트, 옥수수 전분, 시나몬 파우더를 넣고 다시 한 번 섞어 크림을 만듭니다. 4. 2 위에 3의 크림을 반 정도 붓고, 거기에 1의 필링을 반 정도 넣습니다. 나머지 반죽을 부어 윗면을 정리합니다. 5.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중탕으로 15분간 구운 뒤 온도를 160℃로 내려 35~40분간 더 굽습니다. 실온에서 2시간 가량 식힌 뒤 틀에서 빼내고 남은 필링 소스를 곁들여 냅니다.


3. 달콤한 오렌지 구이 + 킹스코트비달 아이스와인

달콤한 오렌지와 시나몬을 구워내는 오렌지 구이. 오렌지의 상큼한 향에 시나몬의 풍미를 더해 식사를 더욱 달콤하게 마무리해줄 것입니다.

재료 오렌지 6개, 시나몬 스틱 5개, 꿀 ⅔컵, 갈색 설탕 2큰술, 피스타치오 ⅓컵, 생크림 1컵

1. 오렌지는 껍질을 벗긴 후 2개 분량은 곱게 채 썰고, 나머지 6개 분량의 과육은 0.5cm 두께로 슬라이스 합니다. 2. 오븐은 200℃로 예열하고, 캐서롤에 준비한 오렌지 슬라이스와 제스트, 시나몬 스틱을 고루 펼쳐 담습니다. 3. 2에 꿀과 갈색 설탕을 보슬보슬 뿌린 뒤 약 1시간 가량 오븐에 구워줍니다. 4. 견과류는 오븐에 넣어 10분간 노릇하게 구운 후 굵게 다지고, 생크림은 80% 정도 부드럽게 휘핑합니다.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김문수




집안 분위기 바꾸기 어렵지 않아요, 리빙 아이템

겨울의 제주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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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08 17:59

 

입동, 문자 그대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즌입니다. 아침 기온이 이미 쌀쌀한데 곧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진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죠. 겨울을 위한 든든한 아우터가 절실한 요즘, 윈터 아우터 구매의 최적기를 맞은 갤러리아의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소개합니다. 두터운 패딩부터 스타일리쉬한 퍼 야상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


야상 점퍼에 풍성한 퍼를 더해 럭셔리한 감성으로 연출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아우터 브랜드



갤러리아명품관 WEST 2,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미노의 팝업 스토어. 미노는 첫 눈에 보이듯이 흔치 않은 컬러와 독특한 매력을 가진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제작된 옷은 평범함을 거부하죠. 핫핑크부터 블루, 그린까지 풍성한 퍼가 겨울 바람을 잘 막아줍니다. 또한 럭셔리한 무드를 보여줌과 동시에 마치 폼폼 키링 같은 디테일이 귀여움을 더해줍니다.

 

MINO MAESTRELLI 이런 사람에게 추천!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아우터를 찾는다면, 심심한 겨울 옷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Cold ManuFactuRed의 약자로,

무스너클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속 디자이너인 마크페로가 런칭한핸드메이드 브랜드



컬러부터 디자인까지 남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씨엠에프알. 첫인상은 심플한 디자인,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었습니다. 또한 믿을 수 있는 내구성과 섬세한 디테일이 눈에 띄었죠. 시그니처인 반달모양에 씌여진 로고가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주며, 그 때문인지 남자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리버시블 패딩을 선보인다는 점도 씨엠에프 아우터의 실용성을 엿볼 수 있는 포인트.

 

CMFR 이런 사람에게 추천!

나의 첫 번째겨울 아우터를 장만하고 싶다면, 가지고 있는 옷들과의 코디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오트 쿠튀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60년 이상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겨울철 아웃도어, 예를 들면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길 때에 딱 좋은 브랜드 퓨잡. 퓨잡은 직접 착용했을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퓨잡의 시작이 아웃도어 브랜드였던 만큼, 신체의 움직임에 지장을 주지 않는 기능성을 고려했기 때문이죠. 디자인에서는 선명한 색감과 심플한 로고 패치가 퓨잡을 상징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웃도어하면 떠오르는 둔한 핏이 아닌, 우아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지향하기 때문에 데일리 웨어로도 손색 없습니다.

 

FUSALP 이런 사람에게 추천!

올 겨울 스키를 즐길 예정이라면, 도심에서도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찾는다면.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프리미엄 패딩 전성시대, 갤러리아명품관 패딩 팝업 스토어

패션 피플들의 밀리터리 룩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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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1.04 17:30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되는 11월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를 반영하듯 카페에는 캐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머플러부터 두꺼운 패딩까지 다양한 겨울 아이템도 눈에 띕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6년 겨울, 갤러리아명품관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가득찬 공간.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갤러리아 WEST 5층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팝업 스토어!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이 곳이 바로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입니다. 고급스럽게 장식된 오너먼트가 쇼핑 욕구를 자극하죠. 나만의 집에 가득 채우고 싶은 아이템이 한 가득 입니다. 이 쯤에서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의 비밀, 바로 아이슬란드 전통 산타에서 착안한 13명의 로봇 산타가 쇼핑한 연말 아이템을 모아 만든 공간이라는 컨셉! 갤러리아명품관 전층에서 볼 수 있는 로봇이 제 자리를 찾은 듯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에 안착해 있네요. 기프트 스테이션을 설명할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볼까요.

 


홍콩,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덴마크 등. 각 나라의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모두 모였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놓쳐서는 안되겠죠.

TANGTANGTANGTANG 홍콩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스토어로 잘 알려진 탕탕탕탕. 모던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거실용품부터 파우치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생활용품을 선보입니다. 한국 최초로 탕탕탕탕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기프트 스테이션!

JONATHAN ADLER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의 인테리어 디자인으로도 잘 알려진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 뉴욕의 세련된 감성이 느껴지는 브랜드로 이 또한 맨하탄 쇼핑 성지로 잘 알려져 있죠.

SKULTUNA 400년 역사의 스웨덴 왕실 용품 공식지정 조달 업체인 스컬투나. 스웨덴의 남부 지역이름에서 따온 스컬투나는 섬세한 철제 장식품을 선보입니다.

&KLEVERING 아기자기한 감성이 돋보이는 네덜란드 브랜드. 색감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브랜드답게 주변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이 특별한 이유. 바로 이 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 때문이겠죠. 갤러리아 캐시미어부터 연말 오너먼트까지!

GEORG JENSEN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덴마크 브랜드로 식기, 시계, 보석, 가정용품 등을 제작해온 브랜드 게오르그 옌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정형화 시킨 디자이너로 정교하고 심미적인 아이템을 제작합니다.

GALLERIA CASHMERE 이탈리아와 미국의 고급 캐시미어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탄생한 갤러리아 캐시미어. 2010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선보이는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웜톤의 소프트 핑크, 베이지, 그레이 등의 컬러가 돋보이네요. 카디건뿐 아니라 다양한 퍼 트리밍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으니 놓치지 않길. 매해 갤러리아 캐시미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세요.

GALLERIA TEDDY BEAR 귀여운 테디베어 인형 또한 갤러리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매년 홀리데이 시즌 발매되는 테디베어는 컬렉팅을 불러일으키는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하죠.


11 15일부터 12 28일까지 매주 DIY CLASS도 함께 열리는 기프트 스테이션.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만큼 애착이 생길거에요.

XYSTUM 꽃의 아름다움을 살린 디자인과 감성적인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는 자연주의 브랜드. 11 15일부터 12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 크리스마스 데코 팁을 만드는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PLAYWOOL 니팅은 어렵고 오래 걸린다는 개념을 바꿔줄 브랜드. 유니크한 색상과 부드러운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클래스가 시작됩니다. 11 16일부터 12 28일까지 매주 수, 일요일에 열리는 DIY CLASS는 위빙 타피스트리를 만드는 미니 니팅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작게는 캔들과 오너먼트부터 마블 대리석 장식품, 트레이까지 만날 수 있는 기프트 스테이션. 200여 가지의 선물용품을 만날 수 있는 스폿,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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