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2.27 15:00


이제 막 웨딩 세리머니를 마치고 서로를 평생 반려자로 맞이하며 하나가 되어 추는 수줍은 퍼스트 댄스. 반려자와 함께 두 손을 맞잡고 호흡을 나누며 조심스레 스텝을 맞춰봐야 할 때입니다. 상대방과 의상을 맞춰보는 것으로 한 스텝을 나아가 보는건 어떠세요? 에디터가 조심스럽게 추천하는 2017 웨딩을 위한 커플 스타일 참고해보세요. 




클래식한 턱시도 슈트에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 또는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팬츠 슈트로 스타일링 해보세요. 모노톤으로 맞춘 커플 스타일링은 언제나 옳습니다. 깔끔한 커플룩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 거예요.


(왼쪽-남) SAINT LAURENT 블랙 턱시도 재킷, 핀턱 턱시도 셔츠, 지퍼 디테일이 멋스러운 가죽 스키니 팬츠. CHRISTIAN LOUBOUTIN 주얼 스터드 장식이 화려한 슬립온. GIVENCHY 슬림한 블랙 타이.

(왼쪽-여) LOUIS VUITTON 메탈 장식의 가죽 스트랩 디테일이 멋스러운 미니 드레스. DSQUARED2 블랙 주얼 장식의 레이스 부티. BRIDE AND YOU 나뭇가지 모티브의 진주 헤어밴드. P BY PANACHE 세 손가락에 한꺼번에 착용하는 리본 링.


(오른쪽-여) DIOR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블랙 바 팬츠 슈트.  CHANEL 투명한 시퀸 장식의 레이스업 슈즈.

(오른쪽-남) WOOYOUNGMI 윈도페인 체크 패턴이 멋스러운 와이드 팬츠 슈트.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니트 톱.  SAINT LAURENT 유려한 라인의 블랙 드레스 슈즈.  KIVULI 젠틀한 이미지의 스틸 안경.




(왼쪽) TAG HEUER 1969년에 탄생한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 시계인 모나코 컬렉션의 초기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모나코 칼리버 12 크로노그래프 레이싱 워치. 3시와 9시 방향의 스퀘어 크로노그래프와 클래식한 악어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모나코 라인의 정통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른쪽) TAG HEUER (왼쪽부터) 스켈레톤 다이얼에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인덱스의 레드 포인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01. 폴리싱 처리된 스틸과 아주라지 효과를 준 블랙 다이얼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까레라 레이디 칼리버 9 오토매틱 28mm.




(왼쪽) ROGER VIVIER (왼쪽부터) 플라워 모티브 레이스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필그림 클러치, 기퓌르. 내추럴 캔버스에 크리스털 버클 장식으로 우아함을 더한 뮬, 헤센.


(오른쪽) VALENTINO GARAVANI (위부터) 앤티크 실버 스터드와 터키석으로 스트랩을 장식한 카프 스킨 소재의 락스터드 롤링 앵클 스트랩 슈즈, 플래티넘 마감 스터드로 라인을 장식해 화려함을 더한 락스터드 토트백.




올 화이트로 연출하거나 레트로풍의 재킷에 하늘하늘한 플라워 프린트의 롱 드레스를 매치해보세요. 화이트 톤과 파스텔 톤으로 매치한 스타일링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커플로 만들어준답니다. 


(왼쪽-여) VALENTINO 플라워 프린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로케이드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이그조틱 가죽 소재가 멋스러운 뮬.

(왼쪽-남) VALENTINO 자수 장식의 화이트 데님 재킷, 슬림한 디자인의 화이트 데님 팬츠. VALENTINO GARAVANI 락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블랙 컬러 오픈 스니커즈.


(오른쪽-남) GUCCI 브라운 재킷, 사랑스러운 핑크 터틀넥 톱, 파스텔 블루 팬츠, 하트 모티브 블로퍼.

(오른쪽-여) GUCCI 프릴 장식의 레이스 톱과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가 어우러진 롱 드레스. HERMÈS 브라운 스트랩 샌들. MONDAY EDITION 꽃잎이 연상되는 화이트 링.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희준(Portrait), 박재영(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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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4 18:55

 

몇 주 전부터 확연하게 따뜻해진 날씨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음 주면 3월이 시작되죠.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갤러리아 백화점에는 신규 브랜드 입점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 빠르게 둘러본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가득 채워졌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보며 눈 여겨 보았던 브랜드는 물론 S/S에 강한 브랜드가 첫 인사를 하네요. 명품관 WEST 3,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곳으로 발걸음을 향해 볼까요?

 


MHL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SNS를 즐긴다면 한 번쯤 봤을 에코 백. MHL이라는 타이포그래피가 크게 새겨진 이 백은 마가렛 호웰(MARGARET HOWELL)의 세컨드 브랜드 MHL의 메인 아이템입니다. MHL은 브리티쉬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필수 직구템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 직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MHL의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S/S 시즌을 맞은 얇은 아우터와 린넨 소재 원피스 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노톤을 기반으로 하지만 카키, 카멜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컬러의 아이템을 갖추고 있으니, 봄 맞이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들러보는 것이 좋겠어요.

 


르몽생미셸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편집숍을 통해 주목 받았던 르몽생미셸도 갤러리아명품관 WEST에 매장을 오픈 했습니다. 프랑스의 관광명소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르몽생미셸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믿고 사는브랜드 중 하나이죠. 몇 해 전에는 칸 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에코 백을 출시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오픈 하는 첫 매장, 어떤 제품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17 S/S 시즌의 주제인 얼반 빈티지에 충실한 아이템이 먼저 눈에 띄었죠. 프랑스 북부 해안 지방이 떠오르는 여유롭고 밝은 컬러, 데일리로 입고 싶은 여유로운 핏의 원피스 등이 20, 30대의 눈길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워크 재킷 1913년부터 판매되어 지금은 르몽생미셸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르몽생미셸은 남녀 컬렉션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밀라숀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밀라숀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런칭한 이후 50년 넘게 독자적인 길을 걸어오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한 밀라숀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만을 선보이는 퍼스트 라인과 품질을 유지하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라이선스 라인으로 나뉘어 만날 수 있죠. 밀라숀의 첫 인상은 화려한 디테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늘하늘한 소재 속 새겨진 작은 패턴들이 여성스러움을 주는데, 특히 KEY ITEM인 드레스가 가장 매력적이죠. 밀라숀을 풀 컬렉션으로 소개하는 것은 올해 2, 갤러리아명품관 WEST 매장이 처음이니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올세인츠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런던의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는 이미 들어봤겠죠? 레더 재킷과 무톤 재킷에 강한 올세인츠는 블랙 컬러를 활용한 아우터를 선보입니다. 올세인츠는 연관검색어에 레더 재킷이 빠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디자인의 재킷으로 유명하죠. 게다가 얼마 전 드라마 속 셀러브리티의 옷으로도 주목 받았습니다. 올세인츠는 타이트한 핏을 기본으로 매 시즌 유행에 민감한 디자인 아이템을 발매하고 있죠.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매장을 방문해보니, 10가지를 넘는 레더 재킷을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봄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유용한 아이템이니까 구매 이유는 충분하겠죠?

 


타라자몽 @ 갤러리아명품관 WEST 3F 

프랑스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타라자몽은 갤러리아명품관을 통해 국내 첫 매장을 선보입니다. 30년 넘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인 타라자몽은 한국 여성들의 취향을 꿰뚫는 신상품을 출시했죠. 여행 시 쇼핑해야 할 브랜드 중 하나로 꼽혔던 타라자몽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비비드한 컬러가 눈에 들어오죠.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캐나다 출신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타라자몽은 넉넉한 실루엣과 밝은 컬러 덕분인지, 해외의 여행지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한 쪽, 여유로운 공간에서 타라자몽을 만나보세요.

 

새로운 계절, 새로운 단장을 진행 중인 갤러리아명품관. 다가오는 봄을 위해 첫 쇼핑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는 주말 갤러리아명품관에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어느 때보다 풍부해진 영 브랜드 매장이 오픈했으니까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17 S/S 메이크업 키워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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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22 18:14


추위가 가시기도 전, 색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뷰티 제품들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비슷해보이지만 지난 시즌과는 분명히 달라진 2017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려드릴게요. 메이크업 키워드 4가지로 봄과 여름을 지배할 봄 뷰티팁!

Glittering Point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는 눈 또는 입술처럼 한 부위만 강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암바에서는 실버 글리터로 모델의 얼굴에 독특한 모양을 그려 넣기도 했는데, 물론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을 터. 메탈릭한 레드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린 끌로에나 퍼플, 민트, 터키색의 시머링 아이섀도로 눈두덩을 화사하게 연출한 마크 제이콥스 쇼를 참고해보세요.

1·2·4. MAC 맥의 ‘메이크업 아트 코스메틱스’ 중 아티스트 가부키가 만든 ‘더 샤이닝 아워 대즐섀도우×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레티 린턴, 헤븐 러브스유, 유머레스크, 라스트 댄스 컬러.

3. SHU UEMURA 슈에무라의 ‘글리터 & 펄 베이스 아이섀도우’ G311호. ▶구매하러 가기

일반적으로 글리터링 메이크업은 화려한 이미지로 인해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파티장의 조명 대신 따스한 봄 햇살에 반짝이는 글리터링 룩을 떠올려보세요. 펜디부터 DKNY까지 많은 컬렉션에서 글리터를 적극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가장 시선을 끈 쇼는 단연 펜디. 메이크업을 담당한 팻 맥그라스Pat McGrath는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활용해 드라마틱한 입술을 연출했습니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강렬함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글리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올봄 유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NARS 나스의 ‘립 글로스’ 아스팔트 정글 컬러. ▶구매하러 가기

2·3 TOM FORD BEAUTY 펄 입자가 함유된 투명 립글로스로 눈두덩에 바르면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립 락카’. ▶구매하러 가기


Colorful Eyes

그린, 핑크, 옐로, 블루 컬러가 눈매를 화사하게 물들이기 시작하면 봄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죠.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이들 컬러가 빠지지 않는데, 눈두덩을 넓게 덮기보다는 아이라인처럼 연출하거나 그래픽적인 특징을 살린 스타일이 눈에 띕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박스Alex Box는“이번 시즌 컬러는 형식이 없는 자유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클래식한 메이크업 방식과는 달리 그냥 칠하는 느낌을 주죠”라고 말했습니다. 에밀리오 푸치 쇼가 대표적인데, 누드 메이크업에 눈두덩에만 그린과 퍼플 컬러를 사용해 정교하지 않은 두꺼운 아이라이너를 쓱쓱 그려 넣듯 연출했습니다. 그래픽적인 아이 메이크업은 밝은 옐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화살처럼 뾰족하게 그려 넣은 하이더 아커만이나 라벤더, 베이비 블루, 옐로, 화이트 컬러로 독특한 재미를 준 메종 마르지엘라 쇼를 참고해보세요.


1. MAC 깎아 쓸 필요가 없는 오토 타입 펜슬인 맥의 ‘테크나콜 라이너’.

2. HERA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10호 클라우디 스카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 SHU UEMURA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중 핑크인 M165호, 옐로인 M330호, 그린인 IR435호. ▶구매하러 가기

5. NARS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구매하러 가기

Clean Skin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아름다움’입니다. 메이크업 전문가가 공들여 연출한 스타일이 아닌 현실적인 룩을 의미하는데요. ‘노 메이크업’이라고 설명되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그것입니다. 이번 시즌 이자벨 마랑, 마이클 코어스, 프로엔자 슐러 등 많은 패션쇼에서 잡티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 흔적만 감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마르니,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안토니오 베라르디, 베라 왕 쇼에서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가볍고 세심하게 보정한 뒤 본래 피부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두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앤 켄달Diane Kendal은 ‘여자들의 그루밍’이라고 표현했고, 고든 에스피넷Gordon Espinet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이라는, 말장난 같지만 정확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파운데이션보다 컨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크림과 글로스 텍스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세요.


1. DIOR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010호. ▶구매하러 가기

2. CLÉ DE PEAU BEAUTÉ 스틱 파운데이션인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 SPF17/PA++’ 모카 컬러. ▶구매하러 가기

3. LA PRAIRIE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컨실러·파운데이션' 포르셀린 블러쉬 컬러.  ▶구매하러 가기 


Red Lips

레드 립스틱은 메이크업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매 시즌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지난해 매트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유행을 이끌었다면, 올봄엔 좀 더 절제되고 편안하면서도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그중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만한 레드 립 룩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가 진두지휘한 돌체 앤 가바나 쇼에서 볼 수 있는데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를 한 톤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것입니다. 물론 선명한 레드 립 컬러도 빠지지 않습니다.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시몬 로샤는 깨끗한 피부에 화사한 발색의 레드 립을 연출하여 캐롤리나 헤레라에서처럼 글로스를 더해 반짝임을 살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두덩에 컬러를 입히는 대신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에 신경 썼다는 것인데요. 이제 예전처럼 가을에만 레드 립 트렌드를 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올봄, 단 하나의 메이크업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단연 레드 립 제품!


1.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즈’ 크리스티아노 컬러. ▶구매하러 가기

2. ESTĒE LAUDER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360호 위키드 애플 컬러. ▶구매하러 가기

3·4·5. MAKE UP FOR EVER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아크릴 립’ 400호 아이코닉 레드 컬러. ▶구매하러 가기


다가온 봄을 알리듯, 이번 S/S 시즌에는 따사로운 컬러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과 여름 아닐까요? 한 가지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니 올봄, 화사하게 변신해보세요.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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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갤러리아명품관 WEST 신규 여성 브랜드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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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1 18:29

 

주말에는 잠시 따뜻해진 듯 하더니 금세 다시 추워진 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2월은 가뜩이나 짧은 탓에 눈 깜짝하면 지나가버리곤 하는데요. 이제 와서 헤비 점퍼를 사기에도, 퍼 코트를 사기에도 아쉬운 분들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로맨틱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여성 브랜드숍 3.

 


첫 번째는 직구족이라면 모두 아는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입니다. 갤러리아를 통해 국내 첫 매장을 오픈 했으니, 이젠 어려운 직구로 만날 필요 없겠네요. 2013년 런칭한 셀프 포트레이트는 레이스라는 대표적인 소재로 주목 받는 브랜드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화려한 레이스의 결합으로 해외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파티룩 또는 레드 카펫룩으로 즐겨 입고 있죠.

 


셀프 포트레이트의 첫 인상은 소녀였습니다. 유럽의 소녀가 즐겨 입을 법한 이 옷은, 나도 한 번 입어보고 싶다 라는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죠. 화려하지만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브랜드라는 말에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전 컬렉션의 70% 이상이 드레스라는 것도 짚어봐야 할 점. 그리고 셀프 웨딩 또는 브라이덜 샤워를 위한 브라이덜 컬렉션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이렇게 한 가지 특징으로 기억되는 브랜드를 찾기는 어렵다는 걸 생각한다면 셀프 포트레이트의 강점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두 번째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로 만날 수 있었던 지라운지(G lounge)입니다. 지라운지는 신선한 감각의 옷으로 사랑 받는 편집숍으로, 우리 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어요.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의 적절한 조화로 지라운지만의 셀렉션을 완성했으니, 명품관 WEST 2층에 갔다면 꼭 들러보시길!

 


지라운지의 장점 중 하나는 정제된 취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모던한 의류 브랜드를 한 데 모아 볼 수 있죠. 네헤라(Nehera), 보부틱(Bovoutic)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네헤라는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입니다. 패션 위크를 통해 편안한 룩을 꾸준히 보여주었고, 스타일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체코슬로바키아 브랜드죠. 보부틱은 자연스러운 오버사이즈 룩과 소재의 고급화로 유명합니다. 각기 다른 브랜드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하나 같은 통일감을 가진 지라운지의 셀렉션!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잡화 및 의류 브랜드 컬렉션 프리베(collection PRIVEE)를 소개합니다. 가장 유명한 아이템인 슈즈를 베이스로, 백과 아우터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죠. 무엇보다 도시적인 생활 리듬에 맞는 편한 옷이 대부분입니다. 이탈리아 현지와 마찬가지로 슈즈&백이 많은 것도 눈에 띄네요.

 


마치 아트 같은 실루엣을 보여주는 컬렉션 프리베의 아이템. 볼드한 디테일을 활용하여 밋밋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겠죠. 2017 S/S는 모노톤을 기반으로 하되 올해의 패션 컬러에도 이름을 올린 옐로, 오렌지 등의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패션 트렌드를 읽고 싶다면, 컬렉션 프리베를 둘러보는 것 어떨까요?

 

봄 날씨를 앞두고 새 단장으로 만나는 셀프 포트레이트, 지라운지, 컬렉션 프리베.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찾아 갤러리아명품관 WEST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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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목해야 할 메이크업 신제품

대세는 와이드팬츠, 여자의 팬츠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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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20 18:56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2017년의 신부라면 꼭 웨딩드레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날, 자신의 스타일이 반영된 의상을 입어보세요. 웨딩에 참석한 이들이 당신을 특별하게 기억할 스타일링법을 소개합니다.




ESSENTIEL 섬세한 레이스 소재의 톱. YCH 타이트한 피트로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화이트 쇼츠.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커다란 진주 장식의 클립 이어링.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촘촘한 큐빅 장식의 초커. LA POEME 심플한 디자인의 롱 베일.


이날을 위해 보디를 관리한 당신에게 적합한 스타일.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화이트 쇼츠에 레이스 소재의 톱을 매치해보세요. 당당하게 롱 베일을 휘날리며 입장하는 당신에게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예요.  




(왼쪽) CHANEL 얇은 소재의 벌룬 소매 셔츠. 페플럼 장식의 블랙 레이스 캐미솔 톱. DSQUARED2 뒤 라인을 따라 깊은 플리츠 슬릿이 들어간 롱스커트. THE QUEEN LOUNGE 꽃잎 모티브의 큐빅 스터드 이어링. SUEL 큐빅 장식의 쇼트 네크리스. MODGONE 양손에 착용한 진주 장식 링. JENNIFER BEHR by THE QUEEN LOUNGE 베일 장식의 헤어밴드.

(오른쪽) GIVENCHY 트리밍 라인을 따라 굵은 진주가 장식된 페플럼 드레스. MIRIAM HASKELL by THE QUEEN LOUNGE 커다란 진주 장식의 클립 이어링. MODGONE 왼손 검지와 약지, 소지에 착용한 진주 장식의 링. BIJU VAN NESS by THE QUEEN LOUNGE 화이트 칵테일 해트.


화이트 컬러만이 아닌 모노톤으로 연출해보는건 어떠세요? 모노톤에 포인트 하나만 확실히 준다면 특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벌룬 소매 셔츠와 블랙 레이스 캐미솔 톱을 함께 레이어드한 스타일에선 여성스러움이 더해지고 진주가 장식된 페플럼 드레스에선 우아함을 느낄 수 있듯이 말이죠.  


N°21 볼드한 플라워 조각이 레이스 패턴을 이룬 셔츠. HERMÈS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사파리 팬츠. THE QUEEN LOUNGE 꽃잎 모티브의 큐빅 스터드 이어링. MINETANI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볼드 링. MODGONE 양손에 착용한 진주 장식 링. D BY D 밑단을 모던한 새틴 파이핑으로 마무리한 미디엄 베일.




(왼쪽) JOHNNY HATES JAZZ 네크라인의 큐빅 장식이 우아한 레이스 톱.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와 새틴 소재가 믹스된 화이트 브래지어. PROENZA SCHOULER 랩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 TOD’S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로퍼. MINETANI 오른쪽 귀에 착용한 모던한 진주 드롭 이어링. MODGONE 왼쪽 귀에 착용한 빅 사이즈 후프 이어링. HELEN KAMINSKI 클래식한 크림 컬러의 플로피 해트. THE QUEEN LOUNGE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롱 글러브.

(오른쪽) BRUNELLO CUCINELLI 러플 레이어드 실크 톱. THE QUEEN LOUNGE 클래식한 스터드 이어링. 아일릿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롱 글러브.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큐빅이 촘촘하게 장식된 초커. JENNIFER BEHR by THE QUEEN LOUNGE 베일 장식의 헤어밴드.


엔틱한 분위기의 결혼식을 꿈꾼다면 랩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에 에나멜 소재의 화이트 로퍼를 신어보세요. 스타일링에서  클래식한 감성은 물론, 크림 컬러의 플로피 햇에서 당신의 센스까지 엿볼 수 있을거예요.



SAINT LAURENT 새틴 라펠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과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와 새틴 소재가 믹스된 화이트 브래지어. MINETANI 모던한 진주 드롭 이어링. LORINA by THE QUEEN LOUNGE 가벼운 레이스 소재 초커. D BY D 도트 패턴 자수가 새겨진 미디엄 베일. THE QUEEN LOUNGE 손등에 코르사주가 장식된 쇼트 글러브.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주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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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 스페셜 프로모션

예비 부부를 위한 2017 웨딩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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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2.17 18:43


겨울철 옷을 조금씩 정리하시고 계신가요? 화장대 또한 봄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즌입니다. 톤 다운된 뷰티 제품은 자칫 칙칙할 수 있으니 잠시 넣어두세요. 따뜻하고 화사한 색상의 뷰티 신상품이 벌써부터 고개를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설레임으로 가득 채울 당신의 화장대를 위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생생한 컬러의 봄 메이크업 신제품 중 주목할 만한 아이템만을 엄선했습니다. 올봄, 분홍빛으로 물든 치크와 립으로 인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질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야생화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담은 스프링 컬러 컬렉션 

2017 S/S 뷰티 신제품으로 나스는 짙은 적갈색을 비롯해 캔디 핑크, 네온 코럴, 스카이 블루까지 생기 넘치는 화사한 색상에 주목했습니다. 2017 스프링 컬러 컬렉션인 ‘와일드파이어’가 그 결과물입니다. 블루와 브라운 컬러를 담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듀오 아이섀도우’를 시작으로 퍼플, 오렌지, 스카이 블루 등 4가지 컬러의 ‘벨벳 섀도우 스틱’, 나스의 대표작인 ‘매트 멀티플’과 ‘블러쉬’, 와일드 베리 컬러의 ‘립 글로스’ 등을 선보였는데, 새로운 계절에 맞춰 하나쯤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NARS (왼쪽부터 시계 방향) ‘립 글로스’ 아라곤 컬러, 6ml 3만6천원. 
        ‘립스틱’ 브레이킹 프리 컬러, 3.4g 3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벨벳 섀도우 스틱’ 그랜드-라지 컬러, 1.6g 3만9천원. ‘블러쉬’ 범피 라이드 컬러, 4.8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듀오 아이섀도우’ 치앙마이 컬러, 4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발그레한 볼 

자연스러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2017 봄 뷰티 제품, 바로 블러셔입니다. 색조 제품의 대표주자, 입생로랑이 2017 스프링 룩 '더 스트리트 앤 아이'의 한정판 팔레트를 출시하였습니다. 블러셔의 발색은 물론 그래피티 팝아트의 무드로 제작된 케이스는 이번에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 제품은 볼에 촉촉한 윤기와 생기를 더해줄 뷰티 신제품.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의 끌레드뽀 보떼, 2017 봄 메이크업 컬렉션입니다. 크리미한 재질감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치크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이 생생한 컬러들로 발그레한 볼을 연출해보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블러쉬 크렘므’ 3호 펄시몬 컬러, 4.5g 5만8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YSL BEAUTY  (위) 오렌지 컬러의 ‘페이스 팔레트’, 9g 7만9천원대. (아래) 그레이, 핑크, 오렌지 컬러를 담은 ‘꾸뛰르 팔레트’, 5g 8만9천원대.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든 블러셔

샤넬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어진 블러셔입니다. 앞서 소개된 블러셔와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생생한 치크 메이크업이 아직 부담스럽다면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를 선택해보세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HANEL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에센셜 오일을 담은 립스틱

립 제품의 발색만큼 중요한 것은 선명한 색상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2017 S/S 뷰티 신제품에는 매시간 발라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 주목할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선명한 색감이 오랫동안 유지될 뿐만 아니라 에센셜 오일이 담겨있어 촉촉하기까지 하니 립밤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또한 장점입니다.

ESTĒE LAUDER (왼쪽부터) 파워 파우트 컬러, 핑크 밍크 컬러, 각 3.5g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가지 톤의 블루

치크와 립이 화사하다면 선명하게 잡아줘야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2017 S/S뷰티 트렌드. 디올의 2017 스프링 룩 한정판 팔레트에는 4가지 톤의 블루 색상이 담겨있습니다. 원톤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라데이션 또한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블루 색상으로 특별한 눈매를 완성해보세요. 그라데이션이 진해질수록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IOR 컬러 그라디앙 팔레트’ 001호 블루 그라디앙 컬러, 4.5g 8만5천원대.


샹테카이의 2017 봄 필란트로피

꿀벌, 코끼리, 사자를 위해 일하는 3명의 여성 환경 운동가에게 영감을 얻은 샹테카이 제품입니다. 샹테카이의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제품을 구매하면,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는 사실.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매트 트리오’, 1.2g×3 13만6천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박재용,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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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나이를 멈추는 스킨케어 PLAN 5

일곱 브랜드의 봄, CHECK IT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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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5 18:45



지금 뉴욕에서는 17 F/W 패션쇼가 한창입니다. 며칠동안 열린 뉴욕 패션 위크를 보며 확실해진 한 가지는, 남녀 가리지 않는 '와이드 팬츠'의 열풍입니다. 지난 몇 시즌동안 계속해서 이어진 이 트렌드는 통 넓은 데님 팬츠는 물론 오늘 말하고자 하는 '팬츠 슈트'에도 적용되고 있죠. 포멀함은 당연, 도회적인 데다가 때로는 우아하기도 한 팬츠 슈트는 다가오는 봄 가장 주목해야 할 옷 중 하나입니다. 그 어떤 패션 아이템보다 '도전하기 쉽기' 때문이죠.




팬츠 슈트를 키 큰 모델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하이웨이스트라인을 강조한 재킷, 길이를 조절해 발목을 드러낸 와이드 팬츠 등 가장 왼쪽의 미로슬라바 듀마가 신경 쓴 디테일을 참고하면 그녀처럼 하이힐 없이 근사한 슈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슈트 컬러가 빛을 발할 수 있게 액세서리 컬러를 톤온톤으로 통일하면 금상첨화.

파티에서 돋보이는 의상은 화려한 드레스뿐만이 아니죠. 블랙 턱시도 슈트를 차려입은 블로거 카미유 샤리에르의 존재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자가 입었을 때 더욱 매력적인 턱시도 슈트 스타일링의 비결은 바로 관능적인 아이템을 더하는 것. 과감한 커팅으로 쇄골을 강조한 이너 톱, 목선을 따라 흐르는 드롭 이어링 등 그녀의 패션 센스를 눈여겨보세요. 단, 블랙 컬러를 유지할 때 가장 시크해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최근 SNS를 통해 본인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던 레이디 가가. 그녀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근사한 화이트 팬츠 슈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룩의 포인트는 넓은 챙의 플로피 햇. 카리스마를 한 층 강조하는 이 플로피 햇은 별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슈트 스타일링을 완성 시킵니다. 이어링은 물론 레드 카펫의 필수 아이템이라 불리는 클러치조차 들지 않았지만, 전혀 심심한 느낌이 없죠.



화사한 컬러 슈트의 마지막을 완성할 아이템 8

1. JOHNNY HATES JAZZ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의 슈트 재킷. 2. HILFIGER DENIM 베이식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3. JOHNNY HATES JAZZ 허리 뒷부분이 밴딩 처리된 슈트 팬츠. 4. LOUIS VUITTON 뒷모습도 매력적인 골드 이어링. 5. TOD’S 입체적인 모양으로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토트백. 6. FENDI 뒤축이 접힌 형태의 골드 블로퍼. 7. DITA by NASWORLD 클래식한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8. PIAGET 흔치 않은 컬러 믹스의 시계.




스키니 팬츠가 트렌드의 중심에 있던 몇 해 전에도, 빅토리아 베컴의 와이드 팬츠 사랑은 유명했죠. 그녀가 직접 론칭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에서도 와이드 팬츠 아이템은 단연 눈에 띕니다. 평소 그녀가 즐겨 입던 룩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더욱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케이트 베켄세일의 파티룩은 겨울에도 참고할 수 있겠네요.

가장 왼쪽의 와이드 카디건과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팬츠 스타일링은, 같은 컬러의 재킷만 더한다면 화보 속 코디네이션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죠?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의 팁이 있다면, 상의는 비교적 타이트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다리는 길어보일 수 있죠. 사진 속 클러치처럼 활용한 화이트 백은 그녀 브랜드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가운데의 케이트 베켄세일 룩은 럭셔리를 강조 했습니다. 돋보이는 것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팬츠의 길이. 우리가 일상에서 입을 수 있을만큼 딱 좋은 기장이네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목은 얇은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닮고 싶은 톤온톤 매치 센스를 보여주는 빅토리아 베컴의 또 다른 룩. 터틀 넥과 얇은 니트 소재의 조합은 언제나 옳습니다. 시크한 매력을 살린 그녀의 룩은 지금 바로 따라해도 될 것 같습니다. 팬츠 슈트 그리고 와이드 팬츠의 매력은 바로 이거죠. 클래식하니까 언제 입어도 된다는 것!



팬츠 슈트에 매치하기 좋은, 블랙 아이템 8

1. SAINT LAURENT 새틴 라펠 장식의 르 스모킹 슈트 재킷. 2. BIMBA Y LOLA 레이스 소재가 믹스된 티셔츠. 3. SAINT LAURENT 스트레이트 피트의 르 스모킹 슈트 팬츠. 4. LOUIS VUITTON 블랙 컬러가 관능적인 느낌을 주는 싱글 이어링. 5. MINETANI 고딕풍의 진주 장식 초커. 6. PRADA 골드 프레임으로 화려함을 배가시킨 미니 백. 7. LONGINES 로즈 골드 베젤과 스틸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시크한 시계. 8. MANOLO BLAHNIK 블랙 룩에 어울리는 실버 포인트 토 슈즈.


생각보다 매치하기 쉬운데다 오래 입을 수 있는 팬츠 슈트. 당분간 '통 넓은' 바지의 유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 쇼핑 타임은 지금이겠죠? 올봄, H라인 스커트 대신 화사한 컬러 슈트를 갖춰 입은 워킹 우먼으로 거듭나 보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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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트렌드 컬러, 그리너리 활용법

매거진 스튜디오에서 포착한 2017 '신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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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Gourmet2017.02.14 17:19


일년에 단 하루뿐인 발렌타인데이, 흔해빠진 초콜릿으로 연인의 비범한 취향을 만족시키긴 어려운 법이죠. 더욱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고메494에서 남다른 초콜릿과 스위츠들을 찾아냈습니다. 현인이 남긴 사랑에 관한 격언과 함께 연인에게 선물해보세요. 남다른 당신의 감성에 한번 더 빠져들게 될지도!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빅토르 위고Victor Hugo


PUFFY LOVE

한순간 녹아 없어지는 초콜릿은 기억에 남지 않아 왠지 서글픕니다. 연인과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초콜릿 케이크는 어떨까요? 오래오래 음미할 수 있는 패스트리류의 제품도 추천해봅니다.


1. 에릭 케제르_비에누아즈 쇼콜라 부드럽고 촉촉한 빵 속에 달콤한 초코칩이 가득한 비에누아즈 쇼콜라.

2. 르브아_초코 식빵 촉촉한 초코 마블링과 가장자리의 바삭바삭한 식감이 대비를 이뤄 더욱 입맛을 돋우는 초코 식빵.

3. 르브아_레드벨벳케이크1호 겹겹이 쌓인 크림과 새빨간 시트의 조화가 유혹적인 레드벨벳케이크.

4. 르브아_초코 머핀 한입 크기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초코 머핀.

5. 에릭 케제르_에클레어 쇼콜라 진한 초콜릿 향이 입안에 감도는 트러디셔널한 스타일의 에클레어 쇼콜라.

6. 에릭 케제르_브라우니 진득한 브라우니 시트에 피칸을 아낌없이 넣어 구운 에릭 케제르의 브라우니.

7. 에릭 케제르_마카롱 쇼콜라 다크 초콜릿으로 구워 더욱 풍미가 뛰어난 에릭 케제르의 마카롱 쇼콜라.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CRUNCH TIME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특색 없는 초콜릿은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초콜릿에 너츠 종류와 말린 과일 등을 첨가하거나, 바삭한 질감의 웨하스로 만들어 씹는 재미를 준 제품들에 주목해보세요. 받은 이의 눈 또한 즐겁게 해줄 거예요.


1. 고메이494_아우어 초코 크림 웨이퍼 겹겹이 들어간 초코 크림 덕에 기존의 웨하스보다 조금 더 묵직한 편.

2·7. 고메이 494_콰란타 소프트 누가 조금 특별한 스위츠를 선물하고 싶을 때 제격인 유럽 스타일의 누가. 말린 딸기와 피스타치오 등을 듬뿍 넣어 만들었으며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고급스러운 디저트. 

3·4·6. 빈스 앤 베리즈_판 초콜릿 세계 최고의 품질로 손꼽히는 프랑스산 발로나Valrhona 초콜릿만을 사용해 100% 수제로 만드는 빈스 앤 베리즈의 판 초콜릿. 원하는 무게만큼 구입이 가능하고, 말린 과일과 너츠 종류를 혼합해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5. 고메이494_그린드림 초콜릿 유기농 위드 바나나 초콜릿의 본고장 벨기에에서 온 유기농 초콜릿. 질 좋은 바나나를 듬뿍 넣어 초콜릿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죠.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VAILED HEART

발렌타인데이를 의식하고 있는 당신의 연인을 실망시키지 말지어다. 선물에 깜짝 놀랄 준비가 되어 있는 연인에게 반전 매력의 제품을 선물해보세요. 놀라운 모습을 감춘 채 베일에 싸여 있는 이 제품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1. 고메이494_원더 케이크 겉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통조림이지만 뚜껑을 열면 놀랍게도 폭신한 케이크가 숨어 있다는 사실. 동봉된 하트 모양의 오브제는 다름 아닌 불꽃 초. 케이크 위에 꽂아 불을 붙이면 곧 작은 불꽃이 일어납니다. 케이크는 심지어 독일의 유명 베이커리에서 최고급 유기농 재료로 구워냈다고 하니, 심미적인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한 제품!

2. 고메이494_미셸 클뤼젤 바게트 초콜릿 세계 3대 고급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인 프랑스의 미셸 클뤼젤의 판타지 컬렉션 제품. 실제와 같은 모양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프랑스 전통 빵인 바게트 빵 프린트 포장으로 감싼 귀여운 제품.

3. 고메이494_미셸 클뤼젤 필레 드 사르딘느 미셸 클뤼젤 판타지 컬렉션의 또 다른 역작. 정어리 통조림과 그물망을 본떠 만든 위트 넘치는 제품. 은박을 벗기면 나오는 정어리 모양의 초콜릿에는 물고기의 비늘 모양까지 재현해 더욱 독특한 디자인이죠.




‘사랑에 의해 행해지는 것은 언제나 선악을 초월한다.’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SWEET & SOUR

발렌타인데이라고 하여 꼭 초콜릿을 선물해야 할까요? 세상 사람 누구나 초콜릿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초콜릿보다 좀 더 자극적인 스위츠를 원하는 연인에게는 상큼한 젤리와 롤리팝을 건네보세요. 연인의 취향까지 생각한 로맨틱한 당신의 발렌타인데이는 성공적일 거예요. 


1·5·9·12. 에릭 케제르_마카롱 한 가지 맛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변덕스러운 연인에겐 마카롱만한 선물도 없다. 에릭 케제르의 산딸기 맛, 블랙 베리 맛, 시트론 맛, 와사비 맛 마카롱을 모두 구입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것 어떨까요?

2. 고메이494_슈가포바 스포티검 마리아 샤라포바가 론칭한 캔디 브랜드 슈가포바의 추잉껌. 그녀의 심볼과도 같은 테니스공 모양이 재치 있죠? 

3. 고메이494_바이오나 사우어 스네이크 젤리 글루텐과 젤라틴이 들어가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먹기 좋은 바이오나의 뱀 모양 유기농 젤리. 

4. 고메이494_젤리벨리 젤리빈 젤리벨리의 젤리빈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자랑하는 스위츠계의 전설과도 같은 제품. 

6. 고메이494_바이오나 레인보우 롤리팝스 인공 색소와 감미료를 넣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는 바이오나의 롤리팝.

7. 고메이494_바이오나 미니 베어 젤리 100% 유기농 재료로 만든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한 거미 베어 제품. 새콤달콤하고 촉촉한 것이 특징.

8·11. 고메이494_파파버블 페이스믹스, 러브믹스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바르셀로나의 사탕 브랜드, 파파버블의 수제 캔디. 캔디 하나하나에 익살스러운 표정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담백하게 사랑을 고백하고 싶을 때 제격.

10. 고메이494_트롤리 미니 버거 젤리 젤리로 만든 트롤리의 미니어처 버거 젤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 특히 번과 양배추, 패티가 3단으로 분리되어 받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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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모든 것, 바로 여기!

강남역 레스토랑 추천! 합리적인 가격의 '오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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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13 17:29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로 밤낮없이 촬영 중인 스튜디오. 그곳에서 올봄 여심을 흔들 제품을 포착했습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마저 녹여줄 따끈따끈한 다섯 개의 2017 S/S 신상 백을 소개합니다. 컬러풀한 자수, 유니크함으로 스타일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이 제품들로 봄 분위기를 한껏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GUCCI 정교한 디테일의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디오니소스 체인 백. GG 수프림 캔버스 위로 레터링 비즈 아플리케와 수작업한 플라워 자수, 이그조틱 레더까지 더해 한층 화려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BALENCIAGA 부드러운 램스킨과 카프 스킨으로 완성한 새로운 스타일의 핸드백으로 빌딩 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3가지 색상의 톱 스티치와 브레이드 디테일의 핸들, 상품 설명서에서 모티브를 얻은 탈착 가능한 라벨이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BALENCIAGA 은은한 빛을 발하는 샤이니 파이톤 소재로 완성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핸드백 툴 사첼 백. 종이 백을 말아 접은 듯한 형태에 스웨이드 라이닝으로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어요. 길이 조절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DELVAUX 누드와 라일락, 시트론의 세 가지 컬러를 조합해 알록달록한 레인보우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뚜알 드 뀌르 백. 핸들 및 바인딩 같은 마감 부분에 아이보리 가죽을 매치해 미니멀한 실루엣이 강조되었어요.




CÉLINE 가방 겉면의 블랙 컬러 송아지 가죽을 자유롭게 잘라 유니크한 패턴을 연출한 미디엄 러기지 팬텀 백. 양쪽 사이드에 달린 가죽 스트랩을 연결해 용도에 따라 스퀘어 백으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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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2.09 18:27

 

초콜렛만 주고 받는 발렌타인 데이는 그만. 요즘에는 2월을 맞아 키덜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근사한 식사를 포함한 호텔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날을 기회 삼아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죠.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안타깝게도 평일. 그래도 날씨만은 평소보다 따뜻하길 바라며 각자의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들 팁을 소개합니다. 취향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선물부터 셀러브리티의 커플 룩까지. 5일 앞으로 다가온 D-DAY를 같이 준비해 볼까요?

 


먼저, 심플하지만 근사한 룩을 보여준 셀러브리티들의 데이트 룩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요하네스 휴블입니다. 드라마 가십 걸의 실제 모델인 그녀는 미국의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죠. 요하네스 휴블은 독일 출신의 모델로 여러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 6년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린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데이트 룩을 포착했습니다. 카키와 그레이의 더블 코트로 맞춰 입은 그들은 딱 도시 속 커플 같은 패션이네요. 비슷한 아이템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커플 룩 공식을 그대로 따랐죠?

두 번째는 제이든 스미스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입니다. 이젠 그의 아버지가 윌 스미스라는 꼬리표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해진 제이든 스미스. 젠더리스 룩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는 사라 스나이더를 만나 로맨틱 중의 로맨틱을 보여주었죠. ‘단발병을 부르는 그녀와 제이든 스미스는 시크한 블랙 룩으로 맞춰 입었습니다. 스웨트 셔츠를 활용한 록 시크한 룩에서,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이었던 NMD 휴먼레이스가 눈에 띄네요.



요즘 핫한 두 커플의 데이트 룩. 우선 제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입니다. 오래 만나고 있는 이 커플은 생각보다 편안한 패션으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제인 말리크는 블랙 롱 재킷과 후드 집업을 매치하여 큰 키를 강조했습니다. 지지 하디드는 짧은 톱과 스키니 레더 팬츠로 모델다운 핏을 보여주네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 그들이지만 리얼 웨이 속 패션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마지막 커플 룩은 금요일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후 본인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카일리 제너와 래퍼 타이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은 레드 컬러 포인트의 커플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가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과 같은 룩을, 카일리는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킨 톤을 활용했죠. 추워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그녀답죠?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좋을 트윌리 스카프. 가리비, 불가사리 등 바닷속 생물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CHANEL 샤넬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DIOR 디올 트러블 흔적만 가볍게 감추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이어지는 2017 S/S 시즌. 건성, 지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바질, 오렌지, 머스크 등 자연의 향을 담은 바질앤네롤리. 중성적인 향이라는 평처럼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모두 즐겨 쓰는 코롱.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차 키 또는 가방 옆 참으로 사용하고 싶은 귀여운 키 링으로 하트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붉은 컬러의 지갑에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처럼, 지갑은 핑크가 적격.

 

커플 룩을 정했다면 그 다음은 선물입니다. 매번 이 맘 때면 실시간 검색어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올라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포인트죠. 호불호 없는, 누구나 좋아할 아이템 리스트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쏟아지는 신상품 속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부터 크기는 작지만 여심을 저격할 아이템까지!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부드러운 가죽의 관능적인 촉감을 표현한 옴브레 레더 16. 마니아가 많은 향수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매력.

BLANCPAIN 블랑팡 화이트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빌레레 8 데이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

NEIL BARRETT 닐 바렛 불규칙한 별 모양의 칼라가 눈길을 끄는 셔츠. 보다 젊은 감각의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면 적격.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딜 가든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브라운 로퍼. 하지만 쇼핑을 목적으로 아이템을 찾는 순간, 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 때가 있죠. 베스트 초이스는 사진 속 제냐 로퍼.

MOET CHANDON 모엣&샹동 2017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핑크빛 리미티드 에디션. 라벨 속 숨겨진 이모티콘 스티커가 특징.

 

여자를 위한 선물보다 고르기 더 어려운 남자 선물. 취향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아이템이 좋겠죠. 무난한 브라운 컬러의 로퍼와 특별한 날의 기분을 더 북돋아줄 로제 샴페인.으로 2 14일의 로맨틱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단 하루를 위해 준비하는 호텔 패키지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매년 2월 주목 받는 딸기 뷔페도 있죠. 도심 속 호텔 숙박이 끌리는 2, 첫 번째 추천 패키지는 쉐라톤 서울의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입니다. 객실 내 향기로운 향부터 달콤한 초콜렛 등을 즐길 수 있죠. 앞서 소개했던 모엣&샹동 샴페인도 있으니 체크할 것! 두 번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 카페에서는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타르트, , 쇼트 케이크, 다쿠아즈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단품 메뉴로 판매 중이니 뷔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폿, 파노마라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일년에 하루 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하고 싶은 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당신의 데이트 스타일은 어떤가요? 커플 룩, 연인을 위한 선물, 근사한 호텔 패키지까지 준비한다면 빈틈없이 완벽한 하루를 완성할 수 있겠어요. 연인 모두 달콤한 2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되길 바랄게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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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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