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4.09 15:48

 

4 6일부터 19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진행되는 ‘VIVA! ITALIA’. 뛰어난 패션 센스로 유명한 이탈리아 남자들의 룩을 보다 가까이서 즐기고 쇼핑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갤러리아명품관 EAST WEST 모두 볼거리 가득한 아이템을 준비했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혜택을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의 G.STREET 494 HOMME+는 사랑 받는 스트릿 브랜드와 하이 패션 브랜드를 두루 소개합니다. 4층에 올라가자마자 첫 눈에 들어오는 공간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ITALIAN STREET FASHION BY G.STREET 494 HOMME+

MARNI, SUNNEI, MSGM, PORTS 1961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마르니, 화려한 컬러를 선보이는 MSGM, 여행의 자유로움을 전하는 포츠 1961, 최근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젊은 브랜드 써네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여름 아이템 티셔츠부터 데님 재킷, 스웨트 셔츠 등 많은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행하는 로고 티셔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으니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해요.

 



장소를 옮겨,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에서는 이탈리안 젠틀맨 룩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남자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본인에게 딱 맞는 슈트아닐까요? 체형은 각기 달라도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 사이즈를 찾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패션 센스에 감탄하곤 하는데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젠틀맨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MTM BY G.STREET 494 HOMME

TOMBOLINI

 

톰볼리니는 이탈리안 테일러링 브랜드로, 다양한 라인을 출시하여 내 체형에 맞게 MTM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지난 4 7일 토요일에는 톰볼리니의 디렉터 Mr.Alan이 직접 방문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 여름을 위한 가벼운 착용감의 ‘Zero Gravity’ 라인, 포멀하고 정중한 무드의 ‘T300’ 라인을 직접 만져보고 측정해보며 고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단은 물론 포켓, 단추 하나까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MTM. 멋을 아는 남자라면 MTM 쇼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MTM BY G.STREET 494 HOMME

ALESSANDRO GHERARDI


알레산드로 제랄디는 이탈리안 핸드메이트 셔츠 메이커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의 중부 투스칸 지역에서 탄생하여, 40여 년간 주요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의 셔츠를 제작하였죠. 현재는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레산드로 제랄디의 이름을 건 고급 드레스 셔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Luxury Line’은 남성 드레스 셔츠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공정이 총동원 되었는데요. ‘궁극의 셔츠를 하나 마련하고 싶은 남성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탁월한 착용감은 물론, 세상에서 하나 뿐인 우아한 실루엣을 직접 느낄 수 있을거에요.

 


 

톰볼리니와 마찬가지로 알레산드로 제랄디 또한 4 8일 일요일에 트렁크 쇼를 가졌는데요. 브랜드의 대표인 Mr.Paolo와 마스터 테일러가 직접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답니다. 셔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놓치기 아쉬운 기회였죠. 이번 트렁크 쇼를 놓쳤다면, 다음 번 트렁크쇼를 기대해 주세요. G.STREET 494 HOMME에서 열리는 트렁크 쇼 소식은은 갤러리아 백화점 인스타그램(@galleriadept)을 통해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어요.

 



FELISI POP-UP STORE BY G.STREET 494 HOMME

 

펠리시는 1973년 이탈리아 페라라에 설립된 가방 브랜드로, 심플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에 독특한 컷팅과 입체적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가죽 고유의 결이 살아있는 베지터블 태닝 레더와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다채로운 컬러와 결합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남성 가방을 제안합니다. 일본에도 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브랜드이죠. 펠리시의 팝업 스토어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시그니처인 브리프 케이스부터 여행 가방, 지갑 등의 다양한 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월 진행하는 갤러리아명품관의 ‘VIVA! ITALIA’를 즐겨보세요. 남성 아이템뿐 아니라 곳곳에서 이탈리아의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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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4.09 11:42

 

타고난 색채 감각과 실험 정신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선도하는 이탈리아 남자들. 포멀한 스타일은 물론 세계적인 트렌드인 스트리트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는 그들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STREET STYLE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지닌 이탈리아 남자들의 필수품, 데님 재킷으로 스웩 넘치는 스트리트 룩을 즐겨보자.

 

BALENCIAGA 발렌시아가 PVC 소재로 코팅한 데님 재킷과 오버사이즈 블루 셔츠, 베이식한 네이비 팬츠.

TOD’S 토즈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COLOR POINT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디건과 비비드한 컬러 팬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데이웨어를 연출해보자.

 

PRADA 프라다 옐로 스트라이프 니트 톱과 슬림한 피트의 카디건, 스포티한 레드 팬츠, 얇은 가죽 벨트.

 



ATHLEISURE

이탈리아 남자들이 간절기에 즐겨 입는 라이더 재킷. 여기에 트레이닝 팬츠나 백팩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면 모던한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화이트 셔츠와 로고 장식 스웨트셔츠, 펑키한 블랙 라이더 재킷, 화이트 라이닝 디테일의 트레이닝 팬츠, 컬러풀한 롱 스카프.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아웃도어 슈즈에서 영감을 얻은 스니커즈.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소프트럭스 칼프 백팩.

 



SWEET SUIT

와이셔츠에 핑크나 옐로 등 파스텔 톤의 넥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하면 포멀한 느낌을 부드럽게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FENDI 펜디 화이트 셔츠와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롱 점퍼, 스트레이트 피트의 팬츠.

GUCCI 구찌 고대 피렌체의 서적에서 영감을 얻은 포트폴리오 백, 핑크빛의 실크 넥타이.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은은한 핑크빛의 스웨이드 로퍼, 앤티크한 실버 링.

 



GENDERLESS

이탈리아 패션의 특징 중 하나는 성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과감한 패션을 개성 있게 소화해낸다는 것. 최근에는 여자들이 탐낼 만큼 예쁜 백들이 맨즈 라인에서 출시되어 더욱 인기죠.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칼라 장식의 실크 재킷.

GUCCI 구찌 옐로 크롭트 팬츠.

FENDI 펜디 바나나 껍질 그림이 포인트로 장식된 가죽 쇼핑백.

 


 

NEW OFFICE LOOK

브리프케이스 대신 패니 백을 이용해 위트 넘치는 오피스 룩에 도전해보자.

 

GUCCI 구찌 옐로 니트와 그레이 팬츠, 연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 로고 장식이 가미된 레이스업 로퍼, 허리에 두른 오피디아 벨트 아이폰 케이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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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4.06 12:00


봄 분위기 가득한 4월 첫 주, 갤러리아명품관이 이탈리아 문화를 십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함께 선보입니다. 이탈리아의 의식주를 모두 담은 공간, 갤러리아명품관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탈리아와 관련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의 정수를 담은 대표 아이템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행운의 경품 이벤트

여행(Travel), 요리(Cooking), 커피(Coffee), 그리고 좋은 향기(Perfume)는 이탈리안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의 필수요소. 이탈리아의 문화를 담은 아이템을 선물로 드립니다.


*1등 TRAVEL 여행 알리탈리아 항공권(1)

매혹적인 이탈리아의 날개알리탈리아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로마 왕복 항공권 2

*2 COFFEE 커피 드롱기 커피머신(1)

에스프레소의 고향,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이자 나만의 맞춤 메뉴가 가능한 컴팩트한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3 PERFUME 향수 아쿠아디파르마 향수(10)

문화와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시작된 100년 전통 브랜드 아쿠아디파르마 향수바디 세트 ※ 로사 노빌레 코프레 / 콜로니아 앰브라 코프레 중 랜덤 증정

*4 COOKING 요리 실버 스푼 요리책(20)

밀라노에서 인쇄하는 이탈리아 국민 요리책세계 유명 셰프들의 이탈리아 요리 바이블, '실버 스푼' 1


응모기간 4.6 금 – 4.19 목, 14일간

응모장소 갤러리아명품관 EAST / WEST 1F 컨시어지데스크, GOURMET 494 안내데스크

응모방법 당일 구매 시 영수증 하단에 출력되는 응모권 작성 후 응모

당첨자 추첨 4.23 월 11시,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컨시어지 데스크 옆

당첨자 발표 4.24 화 17시, 홈페이지 당첨자 게시 및 당첨자 개별 통보


유의 사항 

*1등 당첨경품

※ 제세공과금(22%,현금) 및 세금/유류할증료 당첨고객 개인 부담

※ 항공권 예약 기간 : 여행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 (항공사 좌석 상황에 따라 이용가능)

※ 항공권 여행 기간 : 당첨시점~2019.6.30 (유효기간 내 사용 완료 필수)

※ 당첨자 外 타인에게 양도 불가, 항공권 구입 후 환불 또는 양도, 노선 변경, 마일리지 적립 불가


*공통조항

※ 당첨경품 제세공과금 (22%,현금)은 당첨자 개인 부담, 기한 內 미납시 당첨 취소

※ 당첨경품은 현금 또는 기타 상품으로 교환/환불 불가

※ 응모권 하단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미 동의 시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

※ 응모 시 작성된 개인정보가 불충분하거나 사실과 다를 경우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

※ 세부내용 점 내 고지물 참조





디지털 게임 이벤트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소품들을 즉석 당첨, 디지털 게임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께 드립니다.

 

응모기간 4.7 토 – 4.8 일, 2일간

응모장소 GOURMET 494 매장 내, 디지털 키오스크

대상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

당첨 기프트 요리책 실버 스푼의 스페셜 에디션 앞치마, 부자피자 시식권, 데체코의 파스타 보관 케이스(소/중), 이탈리안 고메이 박스 등

※ 1인 1일 1회에 한하여 참여 가능합니다.

※ 당첨 경품은 타상품 또는 현금으로 교환 불가합니다 




프리미엄 빙하수 수르지바 증정

이탈리안 프리미엄 빙하수인 수르지바를 증정 합니다.

 

수르지바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인 이탈리아 북부의 아다멜로 브렌타 자연공원 지역 알프스 산맥의 빙하수를 담은수르지바는 경도가 낮은 순수한 물로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유럽 지역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증정기간 1차 4.7 토 – 4.8 일, 12시~소진시 / 2차 4.14 토 – 4. 15 일, 12시~소진시

증정장소 갤러리아명품관 EAST 1F 정문, 갤러리아명품관 WEST 1F 컨시어지 데스크 옆

대상 당일 영수증 소지 고객, 일 선착순 700개(미네랄워터, 탄산수 랜덤 증정)




이탈리안 럭셔리카 마세라티 특별 전시

2018 올해의 럭셔리카에 선정된마세라티 기블리의 특별함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전시기간 4.6 금 – 4.22일

전시장소 갤러리아명품관 EAST 광장

이벤트 마세라티 전시 기간 중, 갤러리아명품관 EAST 팝업 전시장에서 고객 카드 작성 시 마세라티 고급 볼펜 증정 / 시승 고객님께는 마세라티 골프우산 증정 



2주간 펼쳐지는 VIVA! ITALIA를 가장 먼저,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TIP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galleria.luxury)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alleriadept)을 팔로우 하세요.

다양한 SNS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탈리아 경품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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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8.04.04 13:00


보기 좋은 디자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디자인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발현하죠. 굴러다니는 고양이 털 뭉치를 청소기로 빨아들이며 제임스 다이슨의 철학에 새삼 공감했습니다.

 

충실한집사는 알 겁니다. 생각보다 집 안의 많은 물건들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맞춰진다는 사실을. 애정은 고통을 동반하게 마련이라, 고양이 집사 생활을 시작했다면 브레이크 없는 털 날림이나 발톱 갈이 등 몇 가지 문제를 각오해야 합니다. 주변 애묘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이른바집사 용품에 대한 고해성사와 간증(?)이 이어지는데, 의견 일치가 이뤄지는 물건이 몇몇 개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다이슨Dyson’ 청소기. 8년 전에 구입한 게 첫 다이슨. 고양이들이 한창 뛰어놀 때라 날아다니는 털로 시야가 자욱할 정도였는데, 처음 청소기를 돌렸을 때 감동하고 말았지.” “먼지 봉투를 교체하는 일이 그렇게 귀찮을 수 없었는데, 그 과정이 생략되니 너무 편하더라고.” “난 첫 번째 유선 모델을 닳도록 사용해서 최신 무선 모델로 갈아타려고 해.” 청소기뿐이 아니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딸아이와 어린 고양이를 위해 선풍기도 다이슨의 날개 없는 제품으로 교체했다는 이도 등장했죠.

 


 

1. 공간 전체에 깨끗한 공기를 골고루 분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이슨 퓨어 쿨공기청정기’. 기존보다 60% 증량된 헤파필터와 효과적인 활성탄소 필터를 동시 탑재해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2. 지능적 온도 제어로 극심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다이슨 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 특허받은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적용, 고속의 제트 기류를 형성합니다.

3. 다이슨의 새로운 무선 청소기다이슨 싸이클론 V10™’. 모터와 사이클론, 먼지 통을 직렬로 배치해 먼지 흡입 및 본체 내 공기 흐름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레버를 아래로 밀어 먼지 통을 쉽게 비울 수 있고, 무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60분까지 향상시켰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니 디자인도 따라온다

먼지 봉투와 작별한 청소기, 팬 없는 선풍기, 한가운데가 뻥 뚫린 헤어드라이어, 공기 정화 기능까지 탑재한 냉온풍기 모두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다이슨의 제품입니다. 다이슨은 출시하는 제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비틀즈 이후 가장 성공적인 영국 제품혹은영국의 애플이라는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1960년대에 왕립예술대학교를 졸업 한 디자인 학도였던 제임스 다이슨은 정원용 수레볼배로우Ballbarrow’를 발명하며 이노베이션의 인생을 시작 했습니다. 그는 1978년 중고로 산 낡은 진공청소기가 말썽을 부리자 이를 분해하며 태생적으로 취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는 먼지 봉투 흡입 방식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는 처음부터먼지 봉투가 없는 청소기라는 가설을 세우고 5천 번 이상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 역사상 손꼽힐 만한 발명품을 내놓았습니다.

 


 

다이슨을 혁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또 하나의 걸작, 날개 없는 선풍기 역시 동일한 과정을 거쳤죠.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날개와 청소하기 어려운 구 조(정말 동감하는 바!)에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날카로운 회전 팬이 없어도 시원한 바람을 뿜어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한 실험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실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인하며, 이를 통해 배우고 터득해 앞으로 나아가는 조직 문화가 지금의 다이슨이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매주 7백만 파운드(한화 약 115천만원) RDD(Research Design and Development)에 투자하는 것도 이러한 도전의 가치를 높이 사기 때문.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엔지니어링을 익히며 건축가 루이스 설리반Louis Sullivan디자인은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는 그 유명한 명제에 공감한 제임스 다이슨은디자인은 기능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면 높아지는 삶의 질 

다이슨은 얼마 전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 청소기다이슨 퓨어 쿨공기청정기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더 이상 유선 진공청소기를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는 제임스 다이슨의 말을 들려줬습니다. 하긴, 무선 청소기의 성능이 뛰어나다면 굳이 전깃줄을 질질 끌고 다닐 필요가 있겠는가? 이렇듯 유쾌한 한 방을 날린 일상 해결사에게 고양이 집사들을 대표해 한 가지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옷 에 묻다 못해 섬유 결마다 박힌 고양이 털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 좀 개발해주시면 안 될까요?” 물론 알고 있습니다. 옥에 티인 청소기 배터리를 개선하고(차세대 고체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업체 삭티3를 인수했다), 2020년 생산을 목표로 한 전기차가 우선 과제임을.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천성적으로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아무나 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제임스 경이라면 언젠가 애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발명품을 선물 해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writer TRA.C

이 글을 쓴 트라 C.는 오랫동안 매거진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현재에디톨랩EDITALL LAB’ 작업실을 열고 다양한 콘텐츠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디자인 판에 패션 웹툰트라의 패션 디자인 만담’을 연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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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8.03.30 10:22


우리나라에서 편히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직항편이 있는 것도, 비행기 시간이 결코 짧은 것도 아니죠. 그럼에도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섬나라 세이셸입니다.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이셸은 영국 BBC. 미국 CNN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했죠. 갤러리아 백화점이 이번 봄, 꿈처럼 아름다운 세이셸 그리고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리조트에 초대합니다.




천국과의 조우, 세이셸

태곳적 원시림과 원시 생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들이 가득한 세이셸. 기네스북에 오른 최장수 코끼리거북,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로 꼽히는 코코 드 메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최대 크기의 자연 아쿠아리움 알다브라섬 등 진귀한 자연의 선물이 가득합니다.

환상적인 자연경관에 걸맞게 날씨 또한 놀랍습니다. 연중 24~31℃의 기온을 유지해 1년 내내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으며, 골프는 물론 바다낚시, 요트, 크루즈, 해양 스포츠, 밀림 트레킹 등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죠.




마법처럼 놀라운 리조트,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프라이빗 비치와 풍성한 열대 삼림을 끼고 자리한 리조트들은 저마다의 특색으로 여행객들을 만족시키는데,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 리조트 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체인인 콘스탄스 그룹에서 운영하는 콘스탄스 에필리아 세이셸은 세이셸에서도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마헤섬의 포트 라우나이 해상공원에 자리하고 있죠. 세이셸의 건축양식으로 지은 리조트는 지극히 이국적이면서도 럭셔리하고 우아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타입의 최다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개의 레스토랑과 바, 각종 해양 레포츠, 편의 시설 등이 구비돼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에서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죠. 특별한 경험이 될 콘스탄트 에필리아 세이셸에서의 휴가. 갤러리아백화점이 세일 기간을 맞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유의사항

※ 항공권 및 숙박권 유효기간: 2018. 4. 25 – 2019. 4. 24 (유효기간 내 항공권 이용 및 숙박 완료 필수, 일부 시즌 사용 불가)

※ 제세공과금(22%, 현금) 당첨자 개인 부담, 기한 내 미납 시 당첨 취소

※ 당첨 경품은 인천-세이셸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 세이셸 공항과 리조트 간 이동편만 포함되며 그 외 교통편은 당첨자 개인 부담

※ 당첨 숙박권 사용시 객실 예약/점유 상황에 따라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며 예약확정은 체크인 날짜 기준 6주 전 시점에 확정

※ 당첨 경품은 현금 및 기타 상품으로 교환 불가하며, 당첨자 외 타인에게 양도 불가

※ 응모권 하단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미동의 시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

※ 응모 시 작성된 개인정보가 불충분하거나 사실과 다를 경우 당첨자 명단에서 제외

※ 세부내용 점 내 고지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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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4.01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8.03.23 11:00


집에만 두고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주얼리, 다이아몬드. 때론 포멀하게, 때론 시크하게 다이아몬드를 즐기는 4가지 방법.

 



일상 속 심심찮게 마주하게 되는 스페셜 데이, 매번 다른 룩으로 격식을 갖추는 데 지쳤다면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눈길을 돌려보세요. 준비할 것은 볼드한 이어링과 네크리스뿐. 서로 분위기만 잘 맞으면 굳이 같은 브랜드의 세트 피스를 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펠이 생략된 재킷이나 베이식한 셔츠 등 심플한 룩 위에 착용하면 손쉽게 드레스업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아이코닉한 네 잎 클로버 모티브를 크기에 따라 드롭형으로 엮은 매직 알함브라 컬렉션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로마 거리의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얻은 파렌티지 컬렉션 네크리스. 건축적으로 짜맞춘 18K 화이트 골드 밴드와 마치 돌멩이처럼 촘촘하게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 옅은 아이보리 컬러에 은은한 나뭇결 패턴이 그려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와이드 숄더 재킷.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매력적인 주얼 워치를 그저 관상용으로만 모셔두는 건 아쉬운 일.일상에서 착용하기에 너무 튀어 보일까 염려된다면 오히려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해결책. 한쪽엔 슬림한 주얼 워치와 뱅글을, 다른 한쪽엔 볼드한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밸런스를 맞추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두운 컬러의 상의를 선택해 커프 위에 레이어드하면 특유의 광채가 배가됩니다.

PIAGET 피아제 오른팔에 착용한 기다란 직사각형 케이스의 라임라이트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 130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광채를 더했습니다.

FRED 프레드 워치와 매치한 해양 케이블 모티브의 포스텐 컬렉션 뱅글. 다이아몬드 버클과 화이트 골드 밴드의 조화가 화사하죠.

TASAKI 타사키 왼팔에 착용한 걸퍼 컬렉션 브레이슬릿. 상어 턱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다이아몬드로 역동적인 송곳니를 표현했습니다.

BOUCHERON 부쉐론 뱀의 머리를 표현한 펜던트를 엮은 쎄뻥 보헴 컬렉션 네크리스.

CLUE DE CLARE 클루드클레어 고급스러운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의 셔링 블라우스.

 



가느다란 반지를 연이어 착용하는, 일명열 손가락 반지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경쾌하고 활기찬 봄 스타일을 즐기고 싶다면 두툼하고 투박한 디자인의 반지에 주목할 것. 스트라이프 톱이나 데님 셔츠 같은 캐주얼한 룩에 두루 잘 어울릴 뿐 아니라 각기 다른 브랜드의 밴드를 믹스하면 그 자체로 강렬한 포인트가 됩니다. 다이아몬드와 대조되는 블랙 컬러가 가미된 반지를 선택하면 더욱 리드미컬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CARTIER 까르띠에 세 가지 밴드를 결합한 오른손 약지의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팔목에 착용한 뱅글들은 러브 컬렉션 제품.

FRED 프레드 블랙 에나멜 펜던트가 부착된 왼손 검지의 빵 드 쉬크르 컬렉션 링.

CHANEL 샤넬 퀼팅 모티브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흩뿌리듯 세팅한 왼손 중지의 코코 크러쉬 컬렉션 미디엄 링과 이어링.

PIAGET 피아제 다이아몬드가 밴드 중앙을 자유롭게 회전하는 왼손 약지의 포제션 컬렉션 링. BOUCHERON 부쉐론 소재들의 텍스처 대조가 시크한 왼손 소지의 콰트로 컬렉션 블랙 에디션 스몰 링.

BUBULEE 부부리 네크라인과 어깨에 러플을 장식한 미니 드레스.

 



한층 힘을 뺀 티셔츠 차림도 다이아몬드와 만나면 순식간에 특별해집니다. 화이트, 베이지 등 밝은 컬러의 톱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길이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리드미컬하게 매치하면 손쉽게 화사하고 시크한 스타일 변신이 가능합니다. 타이트한 초커 타입 네크리스를 비롯해 배꼽에 닿을 듯 긴 네크리스, 여기에 실버 소재 주얼리를 적절히 믹스하면 보다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TASAKI 타사키 상어의 턱뼈와 송곳니를 표현한 걸퍼 컬렉션 초커. 울퉁불퉁한 곡선형 셰이프로 착용 시 더욱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TIFFANY & CO. 티파니앤코 다양한 오브제에서 영감을 얻은 하드웨어 컬렉션 볼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 스털링 실버 소재로 다양한 주얼리와 레이어드하기 좋습니다.

CHAUMET 쇼메 영롱한 물방울을 형상화한 소용돌이 구조의 펜던트가 특징인 롱드 드뉘 컬렉션 네크리스. 펜던트를 클릭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CHOPARD 쇼파드 얼음 조각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스 큐브 컬렉션 이어링.

KENZO 겐조 레이스와 캐미솔이 결합된 듯한 디자인의 화이트 니트 톱.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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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8.03.13 11:00


봄비도 끝나고 완연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러리아는 봄을 맞이하며, 기분 전환이 될 특별한 연극 초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화제를 몰고 있는 연극 아마데우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연극 아마데우스

신에게 선택 받은 재능, 선택 받지 못한 자의 고통. ‘살리에리모차르트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무대에서 되살아납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극작가 피터 셰퍼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스토리로, 음악을 향한 갈망은 닮았지만 타고난 재능을 비롯해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극과 극을 이루며 대조적인 삶을 살다간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자들의 수호자 살리에리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만나며 타고난 재능에 대한 인정, 경이로움, 그리고 질투와 번민을 동시에 느끼는 살리에리

 

시작은 좋았죠, 세상이 다 행복했어요 모차르트

특유의 웃음소리, 천부적인 재능와 방탕한 사생활을 오가는 세기의 캐릭터 모차르트

 

연극 아마데우스는 20곡이 넘는 모차르트의 음악과 6인조 오케스트라 뿐 아니라 역대급 캐스팅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살리에리 역의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 그리고 모차르트 역의 조정석, 김재욱, 성규는 인터뷰 영상 공개 이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연극이 된 아마데우스를 보고 싶은 분은 보고 싶은 이유와 성함, 전화 번호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연극 아마데우스 초대권을 드립니다. 갤러리아 블로그를 통해 당첨자 발표 후 응모하신 번호로 개별 메시지를 보내 드릴 예정이니, 꼭 확인하여 응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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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3.07 13:00


일생에 한 번 뿐인, 그래서 더 소중한 순간. 모든 신부의 특별한 날이 될 웨딩 데이를 위해 그라프의 브라이덜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다이아몬드의 제왕로렌스 그라프가 제안하는 완벽한 브라이덜 컬렉션을 그라프 갤러리아 살롱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라프의 새로운 브라이덜 캠페인은 다이아몬드처럼 사랑스럽고 소중한 그 날의 주인공인 신부의 빛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그리고 평생 기억될 그 날을 장식하는 주얼리의 매력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아하고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영국 스타일의 여성스러움을 대변해주는 그라프의 브라이덜 컬렉션은 런던의 마스터 장인들이 개별 세팅한 가장 탁월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들을 선보입니다. 다이아몬드의 각각의 면을 완벽하게 폴리싱하여 하나하나의 파셋을 통해 빛이 완벽한 각도로 굴절 및 반사되게 만들어져 가장 아름다운 광채을 보여줍니다.


그라프 브라이덜 컬렉션 GRAFF BRIDAL COLLECTION EXHIBITION


2.22 금 - 3.18 일, 25일간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 그라프 부티크(02-6905-3330)

https://www.graffdiamonds.com/ko



그라프 웨딩링 GRAFF WEDDING RING

그라프의 웨딩링 세팅은 모두 그라프 하우스의 역사에 거쳐 가장 중요하고 의미있는 스톤들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파라곤 Paragon

심플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과 미학을 보여주는 파라곤 세팅은 우아한 밴드에 하나의 다이아몬드 스톤이 센터에 눈부신 자태를 보여줍니다.

 

프로미스 Promise

중앙에 위치한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사랑스럽게 포옹하는 모습으로 클래식 혹은 컨템퍼레리 컷의 숄더스톤이 양쪽에 위치합니다.

 



플레임 Flame

빛나는 파베 다이아몬드 밴드를 따라 시선이 흐르면 중앙에 위치한 눈부신 센터스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레거시 Legacy

그라프 시그너쳐 스타일인 레거시 세팅은 갈라진 섕크가 특징입니다. 마치 다이아몬드를 왕좌에 올린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이 디자인은 센터스톤에 최대한의 빛이 반사하여 보석의 내재된 광채를 맘껏 발산하게 해주죠.

 



스타 플라워 Star Flower

화이트 파베 다이아몬드를 플로럴 모티브로 구현하여 테두리를 아름답게 장식한 이 세팅은 중앙에 위치한 소중한 라운드 스톤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화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입니다.

 

콘스텔레이션 Constellation

고대 그리스인들은 다이아몬드를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조각이라고 믿었습니다. 중앙의 스톤을 둘러싼 파베 다이아몬드의 테두리는 장엄한 광채를 형성하는 이 세팅은 바로 그 고대 그리스의 전설을 형상화한 듯, 하늘에서 떨어진 수 많은 별들의 모습을 재현합니다.

 



트윈 콘스텔레이션 Twin Constellation

그라프 콘스텔레이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세팅 디자인으로서 파베 헤일로 테두리를 두 겹으로 구성하여 센터스톤의 천연 광채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줍니다.

 

로렌스 그라프 시그너쳐 세팅 Laurence Graff Signature

완벽하게 커팅된 다이아몬드 면들의 세밀한 복잡성에 영감을 받은 그라프 시그너쳐 세팅은 원석의 아름다움을 진정 기념하는 세팅입니다.

 


그라프의 모든 다이아몬드링은 스톤 중심으로 디자인 되어 다이아몬드 각각의 고유한 실루엣을 담아냅니다. 사랑의 절정을 장식하는 주얼리, 갤러리아명품관 EAST 부티크에서 그라프 브라이덜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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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3.02 13:00


디자이너 정욱준은 지난 10년 동안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쌓아 올렸습니다.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은 정욱준의 어제와 오늘에서, 다음 10년 동안 더욱 견고해질 준지의 미래를 예견해봅니다.

 

 

 

2007년 파리 컬렉션에 데뷔한 정욱준의 준지JUUN.J가 이제 꽉 찬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 디자이너가 10년 동안 파리 컬렉션에 개근하는 일이 아직도 드문 일이라 매스컴에서 더욱 열띤 취재를 벌였죠. 기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정욱준의 인생 계획. 30대에는 자신의 브랜드를, 40대에는 파리 컬렉션을, 50대에는 여성복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60대가 되면 그걸 모두 아우르는 패션 하우스를 설립하는 10년 단위 장기 계획론이 바로 그것입니다. 가만 있어도 이미 잘 나가는 디자이너였던 정욱준은 실제로 10년 전 불혹의 나이에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인생을 재정비했습니다. 어쩌면 그 방법이야말로 즐거웠던 일이 관성처럼 하루하루를 잠식할 때 찾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돌파구일지도 모릅니다. 뭐든 10년 정도 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마련인데, 10년 단위로 인생의 새로운 버킷 리스트가 나타난다면 관성의 고통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은 없을 테니까.

 

22번째 파리 컬렉션을 마쳤다. 벌써 22번째인데, 만족스럽게 잘 끝났나?

잘 마쳤다.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만족이란 게 있을 수 있을까?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매 시즌 새로운 걸 보여줘야 한다는 게 컬렉션을 준비할 때의 내 신념이다. 항상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화시키는 걸 보여주고 싶고 새로운 실루엣,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매번 같은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일관하는 디자이너들도 있고 그런 분들의 스타일도 존중하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에 매 시즌 새로운 걸 만들어내면서 만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매달 새로운 글을 쓰는 입장에서 그 고통을 절절하게 통감할 수 있다.(웃음) 종종 창작의 고통에 무너질 때도 있지 않나?

매번 무너지긴 한다. 정확한 아이디어와 그림 하나를 탄생시키기까지 마음속으론 이미 수십 번 넘어졌다. 그래도 이 브랜드에서는 내가 제일 어른이니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혼자 있을 때 무너진다. ‘이거밖에 안 되나? 더 새로운 건 없을까?’ 하고.

  

트렌치코트나 MA-1(항공 점퍼), 셔츠 등 클래식한 아이템들을 재해석한 디자인이 늘 준지의 시그너처 스타일을 대변해왔다.

이번 F/W 시즌엔 우리가 흔히 입었던 다운재킷을 컬렉션 아이템으로 잡았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우연히 자신의 오래된 필름 카메라에 있던 25년 전 사진을 인화해왔는데, 스물 아홉의 우리가 컬러풀한 오버사이즈 다운재킷에 후드 티셔츠, 전영록 안경과 나이키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이었다. 그 당시에는 스포츠 브랜드들의 다운재킷이 유행이었고, 컬러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다. 거기서 영감을 얻어 F/W 시즌의 많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지난 1월 열린 파리 패션위크의 준지JUUN.J 컬렉션.

  

지난 연말에 파리 컬렉션 진출 10주년을 맞아 인터뷰를 무척 많이 했다. 생각해보니 아직도 국내 디자이너가 10년 동안 꾸준히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는 일이 드물어서가 아닌가 싶다. 10년 동안의 고군분투에는 어떤 동기부여가 있었나?

우리나라에서는 디자이너가 멋진 직업으로 인식돼있긴 하지만, 아직도 창작자로서 진정으로 존경받는 직업은 아닌 듯하다. 특히 패션 전문가보다는 그 주변인이나 셀러브리티 등 미디어에 많이 등장하는, 본업을 거의 버리고 방송인처럼 사는 사람들만 존경받는 어쩔 수 없는 문화가 있다. 파리 컬렉션을 진행하면서 디자이너로서 자존감이 굉장히 높아졌다. 파리에서는 디자이너와 그의 창작물에 큰 존경을 표하기 때문이다. 물론 컬렉션을 잘 해내지 못했다면 어떠한 관심도 받지 못했겠지만, ‘크리에이터의 일을 존중해주는 그들의 애티튜드를 보면서 디자이너가 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직도 더 많은 후배 디자이너들이 해외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착잡한 마음이 든다. 조언 혹은 쓴소리를 거침없이 해준다면?

후배들이 너무 방송이나 미디어에만 의존하지 말고 디자이너로서의 사명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도 파리 컬렉션을 딱 한 번 할 수 있을 만한 돈을 모았을 때에이, 모르겠다. 한번 나가봐야지. 안 되면 또 벌어서 도전하지 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다. 돈을 벌기만 하고 더 큰 기회를 위해 쓸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좀 안타깝다. 미래에 투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얼마 전부터 여성복을 만들기 시작했다.

과연 여성복도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재미있다. 일단 내가 실루엣 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나? 그런데 실루엣 플레이는 여자가 입었을 때 더 멋지고 극적이더라. 오버사이즈를 입어도 남자보다는 여자가 입는 맛이 더 좋다. 여성복을 시작한 지 이제 세 시즌이 지났는데, 요즘엔 컬렉션을 디자인할 때 여성복만 그리고 있다.(웃음) 뭐든 처음 시작할 때가 재미있으니까. 그래서 아직은 새롭고 즐거운 단계다.

 

정욱준의 10년 단위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10년은 준지를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하우스로 성장시키는 일이 남았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디자인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

조명이다. 공간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게 조명이라고 생각한다. 90년대에 처음 파리에 갔을 때 그곳이 아름답다고 느끼게 했던 건 파리의 조명들이었다. 좋은 호텔에 묵은 것도 아니었는데 몇 가지 조명만으로도 그 공간이 너무 이색적이고 아름다웠다. 자연의 빛에 비교할 순 없지만, 인위적인 것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정원이 있는 집으로 이사한 후 가드닝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다.

정원에 핀 장미를 보는 게 너무 좋아서 장미꽃을 심었다. 장미 이상의 꽃은 없는 것 같다. 나무로 심으면 정말 예뻐서 꺾인 장미꽃을 선물로 받으면 마음이 아프다. 꽃 자체만 아름다운 게 아니지 않나? 그 잎과 가시도 모두 예쁜데, 잘린 장미를 보면저렇게 예쁜 걸 왜 꺾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기특하기도 하다. 그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내니까. 그래서 더 좋다.

 

겨울이 지난했지만 결국 봄이 오고 있다.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나?

사실 난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 차가운 공기가 좋아서. 초겨울 아침 일찍 창문을 열었을 때 다가오는 그 청명한 공기는 분명 가을 공기와는 다르다. 그래도 올 겨울은 정말이지 너무 추웠다.(웃음) 그래서 봄이 오는 게 싫지 않다. 초봄의 공기 역시 초겨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사실 초가을도 좋다. 뭐든 처음 시작되는 그 대목이 좋은 거니까.

 

흔들리는 인생에 위로가 될 만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정욱준 역시 여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고, 무너지고 넘어진다는 것. 정욱준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건 잠깐의 희열이입니다. 훌륭한 디자인, 피날레의 전율, 창조자로서 온전히 존중받는 느낌. 그런 짧고 강렬한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 10년의 과제를 이뤄냅니다. 정욱준의 다음 10년이 지난 10년만큼이나 견고할 거라는 사실은 너무 당연해 보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내일의 그 어떤 순간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을 것이기에 단단한 성처럼 쌓아 올린 정욱준의 미래는 처음과 같이 언제나 견고할 것 같습니다.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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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8.02.19 15:33

 

한파가 지나고 서서히 기온이 올라오고 있는 2월 말! 갤러리아가 색다른 문화 생활을 위해 뮤지컬 닥터 지바고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봄 데이트를 위한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뮤지컬 닥터 지바고

러시아 혁명의 격변기를 살아간 의사이자 시인이었던 유리 지바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그려낸 뮤지컬 닥터 지바고2018, 한국 관객을 찾습니다. 지난 2012년 한국 초연 이후 6년 만의 귀환!

 

뮤지컬 '닥터 지바고'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공산주의 사회 실현을 지향하며 일어난 러시아 10월 혁명을 배경으로 합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당시 정치적 상황으로 작가가 수상을 거부)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후 영화로도 만들어져 미국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죠.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6년만에 귀환하는 뮤지컬 닥터 지바고는 초연과는 다른,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입니다. 2012년 초연 당시 기하학적 무늬의 패턴과 경사진 무대 등 무대 미학적으로 시대가 갖는 무거움을 표현하려 했다면, 새롭게 돌아온 닥터 지바고는 지바고와 그의 연인 라라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리는 데 더욱 초점을 맞췄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 속, 나약한 인간을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운명적인 사랑의 힘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뮤지컬 닥터지바고를 보고 싶은 분은 보고 싶은 이유와 이름, 전화 번호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뮤지컬 초대권을 드립니다. 갤러리아 블로그를 통해 당첨자 발표 후 응모하신 번호로 개별 메시지를 보내 드릴 예정이니, 꼭 확인하여 응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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