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2017.05.26 16:11

 

기분 전환이 필요한 5! 따뜻한 기온 덕분에 이사 가기 좋은 날씨를 자랑하기도 하죠. 아파트 단지에는 이사철을 맞아 하루에도 여러 개의 이삿짐 센터 차량을 볼 수 있는데요. 이사 또는 가구 정리 하기 좋은 주말, 집 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페인팅에 도전하는 것 어때요? 큰 공사처럼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답니다.

 

최근에는 벽지 위에도 쉽게 바를 수 있는 페인트가 나오기 때문에 따로 벽지를 벗겨낼 필요도 없습니다. 건조 시간도 2회 도포, 4시간 정도면 다 마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반나절만에 끝낼 수 있죠.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홈 컬러 체인징!

 


2017년 홈앤톤즈가 추천하는 인테리어 컬러링 TIP

 

거실 추천 컬러 TOP 2

집이든 사람이든 처음 만나는 모습이 중요한 법. 문을 열고 처음 마주치는 벽의 컬러는 무엇보다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너무 유행에 좌지우지되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컬러로 고르는 것이 좋죠. 2017년 거실 컬러는 어떤 컬러가 좋을까요?

 

 

도브 그레이 DOVE GRAY

북유럽 스타일 거실에서 빠질 수 없는 컬러, 도브 그레이입니다. 집안을 밝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화이트 및 나무 소재의 가구와 잘 어울립니다. 채광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밝기로 인해 공간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평.

 


 

페일 캔디블루 PALE CANDYBLUE

옅은 그레이를 띈 파스텔 블루. 사면을 모두 칠하기 보다 분할하여 포인트를 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차분한 동시에 차갑기 때문에 여름에도 잘 어울리죠.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거실의 페인팅 컬러로 추천합니다.

 

  

침실 추천 컬러 TOP 2

어쩌면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침실.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재충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차분하고 어두운 컬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지금 소개하는 두 컬러는 어두운 반면 침실 안의 다른 가구와 조합이 뛰어난 컬러입니다.

 

 

위스테리아 바이올렛 WISTERIA VIOLET

블루베리 컬러를 좀 더 차분하게 바꾸면? 거실보다 어두운, 톤 다운 컬러를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작은 가구, 소품과 잘 어울리고 겨울의 포근한 느낌마저 드는 위스테리아 바이올렛이 그 주인공. 여기에 어두운 커튼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한 침실이 완성되겠죠?

 



차콜 CHARCOAL

지친 하루, 침실에 몸을 뉘이고 편안히 쉬고만 싶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차콜입니다. 묵직한 동시에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크림 화이트와 배색하여 바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집안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인기랍니다.

 


주방 추천 컬러 TOP 2 

집안 다른 공간과는 완전히 다른 곳, 바로 주방입니다. 음식의 멋을 살리면서도 너무 과한 컬러는 지양해야겠죠. 자꾸 요리하고 싶어지는 컬러, 깔끔한 주방을 위한 컬러를 소개합니다.

   

  

딤 블루 그레이 DIM BLUE GRAY

차분한 블루, 그레이를 합쳐놓은 듯한 딤 블루 그레이. 가정 주방에 우드 테이블이 있다면 1순위로 고려해봐야 할 컬러입니다. 차가운 느낌의 메탈 실버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도시적인 소품을 많이 구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아프리칸 데저트 AFRICAN DESERT

호박과 오렌지 그 어딘가의 컬러를 가져온 듯한 아프리칸 데저트. 파스텔톤의 오렌지는 식욕을 높여주는 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식기는 블랙 또는 실버일텐데요. 두 컬러와도 무난하게 어울리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선호한답니다.

 


작가 추천 컬러 TOP 2 

페인팅을 잘 아는 사람들의 추천이라면 믿고 볼 수 있겠죠. 셀프 페인팅 멘토들이 고른 컬러는 무엇일까요? 공통점은 진하지 않은 은은한 컬러라는 것. 우리 눈이 편안할 수 있는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블루이쉬 화이트 BLUISH WHITE

푸른빛이 도는 화이트는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름 그대로 화이트이기 때문에 너무 튈 염려도 없죠. 거실처럼 큰 공간에 활용하기 좋으며,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매치하여 매력을 200% 살리는 것도 좋겠네요.

 



핑크 베이지 PINK BEIGE

레트로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핑크 베이지 컬러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여성스러운 컬러가 생각나지만, 실제로는 깔끔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내죠. 따뜻한 톤 덕분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즐겨 쓰는 원목 가구와 잘 어우러진답니다.

 


한 컬러 안에도 다양한 톤이 있기 때문에 페인트의 컬러는 무궁무진하답니다. 빛을 받는 시간에 따라 달리 보이는 페인팅, 어떤 컬러가 내 공간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지 골라보세요. 페인팅 바를 공간의 용도, 크기를 파악하고 주변 가구와의 조합도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친환경 페인트인지 알아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홈 컬러 체인징, 홈앤톤즈

컬러 컨설팅, 시공 서비스, 셀프 페인팅 아카데미 등을 제공하는 컬러 전문 서비스 파트너 홈앤톤즈’! 내 공간의 컬러를 바꾸고 싶다면 홈앤톤즈 사이트(http://www.homentones.com)를 참고 하세요.

 


photo 홈앤톤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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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5 19:36

 

스웻 셔츠보다 더 대중적이고 언더 웨어 만큼 매일입는 아이템. 시즌을 가리지 않고 판매될뿐더러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는 겨울에도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여름에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락 밴드 네이밍이 새겨진 빈티지 티셔츠 열풍까지 겹쳐져 티셔츠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티셔츠 트렌드, 지금 소개합니다.

 


 

SNS에서 많은 좋아요를 받은 티셔츠 아이템의 특징은 스트릿 무드를 가졌으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하이 패션 브랜드라는 점. 잘 고른 티셔츠 하나는 다른 액세서리의 필요성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메시지를 갖는답니다. 특별한 레이어드도 마다하는, 티셔츠 하나로 충분한 유니크티셔츠 열풍!

 

STELLA JEAN 스텔라 진 여성 디자이너 스텔라 진의 세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마치 축구 팀 유니폼을 떠올리는 듯한 투박함이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나요?

GUCCI 구찌 최근 구찌의 강세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파자마인 듯 셔츠인 듯한 이 아이템은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구찌의 아이콘처럼 느껴지는 호랑이 프린팅은 남녀 가릴 것 없이 SNS에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지난 시즌 오버사이즈 실루엣 인기에 한몫 했던 마르케스 알메이다는 티셔츠 양 소매에 레이스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MOSCHINO 모스키노 제레미 스캇이 이끄는 모스키노는 특이한아이템을 찾을 때 빠질 수 없죠. 인형놀이를 하듯 재미있는데다 허리가 더 얇아 보이는 롱 티셔츠, 뮤직 페스티벌에서 입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가 패션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디올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곳은 없었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여성의 마음을 꼭 읽은 듯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었고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티셔츠를 날개 돋친 듯 판매된 것으로 모자라 많은 모조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기에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준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심심한 티셔츠에 레이스를 덧대어 입고 싶은 아이템을 탄생시켰습니다. 티셔츠라고 다 스포티하거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핏이 아니어도 좋으니,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움을 찾는 것이 1순위!

 

DIOR 디올 우리 나라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은 디올의 티셔츠. 같은 티셔츠를 ‘GET’ 할 수 없다면, 다른 페미니즘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도 괜찮아요. 쿨하고 멋지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ALEXIS MARBILLE 알렉시스 마빌 평범한 오프 숄더 티셔츠가 될 뻔했지만, 레이스를 만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티셔츠로 변신한 알렉시스 마빌의 티셔츠입니다. 화이트 OR 블랙?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레터링이 촌스럽게 보였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트렌디 해 보입니다. 고전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루했던 브랜드도 네이밍을 보다 크게 내건 레터링으로 판세를 뒤집었고요. 흰 티셔츠 위에 무심하게 쓴 듯한 레터링은 포멀한 자리에도 썩 잘 어울리니, TPO를 따져도 모자라는 게 없는 게 바로 레터링 티셔츠’!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나사, 아니죠. 이탈리아, 맞습니다. 나사NASA의 로고를 그대로 재현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부츠를 닮은 이탈리아 모양의 국토 모양까지, 포인트로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가득 담아,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

STELLA JEAN 스텔라 진 앞서 소개한 축구 팀을 연상케 하는 티셔츠를 지나, 이번에는 야구 팀 유니폼 같은 티셔츠입니다. 여성스러운 라인과 드레스와 매치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적절하게 누른 것이 스타일링의 비결.

DIOR 디올 런웨이 특성 상 보기만 하는 옷진짜 입고 싶은 옷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디올은 정말 여자가 입고 싶은 옷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10점 만점에 10. 얇은 재질로 인해 살짝 비치는 것이 매력적이죠?

 


 

티셔츠가 이미 많은 당신에게는 셔츠를 추천합니다. 반팔 셔츠는 티셔츠보다 포멀해 보이는데다 와이드 팬츠처럼 시크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니까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인 카라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베이식 카라, 편안한 헨리넥 카라, 차이나 카라보다 네크라인이 낮은 스탠드 카라까지.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하여 필요한 카라를 찾아보세요.

 

MARQUES ALMEIDA 마르케스 알메이다 작년 여름, 남녀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던 오버사이즈 셔츠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셔츠. 포켓 한 켠에 달린 링 디테일도 요즘 딱 유행하는 아이템이죠?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헨리넥 카라처럼 중간까지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범상치 않은 카라, 더 범상치 않은 지퍼. 마르지엘라의 실험 정신은 계속됩니다.

STELLA JEAN 스텔라 진 꽃잎이 하나하나 새겨진 듯한 스트라이프 셔츠. 견장을 떠올리게 하는 소매까지 한 가지 아이템에도 이렇게 다양한 디테일을 숨겨놓았네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빈티지 그레이를 멋스럽게 제안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절개선으로 평범함을 거부한 이 티셔츠는 두 피스인 듯 나누어진 팬츠 덕분에 더욱 눈에 띕니다.

 

 


가장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자, 우리 옷장에 이미 20벌은 있을 법한 그 심플한 티셔츠! 다 똑같은 티셔츠냐고 물으면 같은 블랙에도, 같은 화이트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말해주겠습니다. 티셔츠 쇼핑은 해도 해도 모자라니까요. 심플하고 활용도도 높은 티셔츠 5.

 

CHLOE 끌로에 세련된 무드로 많은 매니아를 가진 브랜드 끌로에. 넓은 소매 부분이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허리를 타이트하게 감싸주는 팬츠로 상, 하의 대조적으로 연출한 것이 포인트.

MOTHER OF PEARL 마더 오브 펄 마더 오브 펄은 고전적인 헤어 메이크업과 그에 잘 어울리는 티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엄마 아빠 세대의 사진에서 봤을 법한 네크라인의 디테일, 2017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만나 오히려 세련된 무드를 전해줍니다.

OFF WHITE 오프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유명한 오프 화이트는 마치 티셔츠를 거꾸로 입은 듯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이 섞인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소녀가 입을 법한 패션 스타일, 금요일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블랙 티셔츠에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한 룩도 GOOD!

STELLA JEAN 스텔라 진 S/S 시즌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꽃무늬’.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된 룩 같았는데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니 또 다른 느낌이죠?

 


최근에는 록 밴드 네이밍 프린팅의 티셔츠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죠. 1970, 80년대 판매된 티셔츠가 지금 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도 하고요. 올해에는 티셔츠의 강세가 어느 해보다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즌 오프 시즌을 맞아 티셔츠 쇼핑을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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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5.12 16:28

 

책 읽기 좋은 날씨, 5월을 맞아 갤러리아와 YES24가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평소 책을 즐겨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이벤트를 확인하고 선물도 받으세요.

 



EVENT 1 ONLY FOR KAKAO FRIENDS

지금 모바일을 통해 갤러리아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총 20명에게 크레마 사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크레마 사운드란?

크레마 사운드는 오디오 기능이 특화된 전자책 단말기로 국내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 최초로 오디오 기능을 탑재하여 독서와 동시에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콤팩트한 사이즈, 안정적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라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갤러리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진행 기간 : 5월 12일부터 14, 3일간

제공 경품 크레마 사운드 20(1 1 20)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개인 부담

세부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참조

※ 크레마 사운드 더 알아보기 : http://m.yes24.com/goods/detail/32532353


 


EVENT 2 E-Book 무료 배포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lleria.luxury)을 통해서 YES24에서 선정한 베스트 다이어트 도서를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 :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lleria.luxury페이지 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이벤트 게시물에서 참여

진행 기간 : 5 12일부터 18, 7일간

 

※ 무료 배포 도서는 구매일로부터 30일간 이용 가능하니, 행사 참여 후 기간 내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기간이 지나면 다운로드 불가, 다운로드 하신 경우에도 책장에서 사라집니다.

 


갤러리아와 YES24가 함께하는 두 가지 이벤트!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크레마 사운드와 여름을 위한 베스트 다이어트 도서,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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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27 19:39

 

 

 

나이키 코르테즈,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공통점은? 한때는 잊혀진 줄 알았지만 지금은 가장 사랑 받는 스니커즈라는 점이죠. 15년 전 유행했던 코르테즈가 지금 다시 청바지와 어울리는 스니커즈로 주목 받고, 슈퍼스타는 50주년을 맞이하여 스트리트 시장에 더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눈에 띄는 신인 디자이너의 스니커즈, 하이 패션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등 2017년 미리 알아둬야 할 스니커즈를 소개합니다.

 

 



 

패션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매 시즌 열리는 패션 위크죠. 1주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이어지는 런웨이 위에는 한 해의 트렌드가 녹아 들어 있습니다. 하이 패션도 너나 할 것 없이 앞다투어 스니커즈를 신은 모델을 내세웠고, 캐주얼한 옷과의 기막힌 궁합을 보여주었죠. 코셰는 뉴발란스 420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을 활용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어떤가요? 영 컬쳐 감성을 담은 슈퍼콤마비는 사용감이 느껴지는 스니커즈로 흔히 볼 수 있는 20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컨버스. 컨버스는 가장 오랫동안,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누구든 신발장을 열면 적어도 하나 꼭 가지고 있는 이 스니커즈는 사실 코디법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베이식 하죠. 청바지에 매치하는 것은 당연, 수트와 함께 신으면 신경 쓴 듯 안 쓴 듯 시크한 룩이 완성됩니다. 알렉사 청은 포근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와 스니커즈의 조합으로 길에 나섰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기장의 스커트가 컨버스를 돋보이게 합니다.

 


 

 

 

매해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로 마니아들의 열광을 이어가는 아디다스. 새로운 라인의 발매로 아디다스의 재출발을 알렸던 NMD부터 제일 갖고 싶은 스니커즈 1위에 빛나는 이지 부스트까지. 특히 이지 부스트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추첨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데다가, 온라인 추첨용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하는 인기 스니커즈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없어서 못사는 아디다스 스니커즈, 셀러브리티들은 이렇게 신었습니다. 켄달 제너는 튜블라를 멋지게 소화했네요.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낮은 굽의 운동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을 멋지게 소화하는 그녀의 센스! 금수저 대표 제이든 스미스와 소피아 리치. 둘 모두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 NMD를 신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불과 몇 분만에 품절 되었던 그 신발 맞나요?

 

 




데님, 레더 재킷처럼 유행 관계없이 즐겨 찾는 화이트 스니커즈. 수트, 데님, 드레스 모두 어울리니 그 활용도가 정말 넓습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로저 비비에 스니커즈 등 셀러브리티들은 와이드 팬츠와 매치했네요. 올리비아 팔레르모, 칼리 크로스, 카라 델레바인 중 가장 내 취향을 저격하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찾아본다면? 저는 가장 왼쪽의 올리비아 팔레르모를 선택할게요. 퀼팅 재킷과 트렌드에 딱 맞는 미니 백 그리고 정점을 찍는 로저 비비에 스니커즈! 활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잃지 않는 그녀와 너무나도 잘 맞는 베스트 룩!

 


 

 

가수, 패션 아이콘을 넘어 어엿한 디자이너로 자리 잡은 리한나의 펜티 푸마. 푸마와의 성공적인 작업으로 그녀는 능력을 한 번 더 인정 받았습니다.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 컬렉션에서 가장 인기인 아이템은 단연 스니커즈입니다. 사랑스러운 리본이 달린 핑크, 카키 스니커즈는 연이은 품절로 SNS의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죠. 클리퍼를 연상시키는 높은 힐이지만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리얼웨이는 물론 화려한 드레스 밑에서도 빛나는 2017년의 스니커즈들. 힐보다 더 사랑 받는 스니커즈로 5월의 쇼핑을 시작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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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4.24 11:19

 

오늘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위트있는 백으로 알려진 안야 힌드마치가 갤러리아명품관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액세서리 브랜드’로는 드물게 런던 패션 위크를 통해 쇼를 진해하는 안야 힌드마치. 2017 S/S 쇼는 거대한 원으로 이루어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2017 F/W 쇼는 귀엽고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SNS에서 열풍을 몰고 온 안야 힌드마치. 갤러리아와의 특별한 프로모션 스마일리 (SMILEY PROJECT)를 만나보세요.

 

 

 

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법 STEP 1

 

첫 번째, 대형 스마일리 설치물이 갤러리아명품관 EAST 옥외 광장에 찾아옵니다. 스마일리 풍선도 준비되어 있으니,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포토 스팟으로 추천해요. 

두 번째, EAST 3층의 갤러리아 매장을 방문만 해도 스마일 쿠키와 배지를 드립니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 키링을 드려요.(한정 수량) 

세 번째퍼스널 서비스 중 하나인 엠보싱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죽 제품에 원하는 메시지나 이미지를 새길 수 있습니다. 사전 제작된 안야 힌드마치의 심볼은 물론 한국만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디자인까지, 전세계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고 싶다면 EAST 3층을 방문하세요. 4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니 서두르세요! 문의(02-6905-3336)

자세히 보러가기 https://anya.makevu.me/embossing

 

 

 

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법 STEP 2

SNS로 갤러리아×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젝트를 포스팅 할 것!

 

EVENT 1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팝업을 방문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블로그 링크/이름/연락처를 ANYA_GALLERIA@NAVER.COM 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벤트 기간 4 24일 월요일~5 10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 5 12일 금요일응모시 작성한 연락처로 개별 연락

당첨 인원 2

당첨 경품 안야 힌드마치의 스테디 셀러 백(정상가 100만원 이상)

경품 수령 방법 당첨자 발표 후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매장 방문 후 픽업(기한 1주일기간 이후 자동 당첨 취소)

 

EVENT 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EAST 옥외 광장의 스마일리를 촬영 후 #ANYA_GALLERIA, @ANYAHINDMARCH, @GALLERIADEPT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4 24일 월요일~5 10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 4 28일 금요일, 5월 4일 목요일, 5 11일 목요일갤러리아 백화점 인스타그램(@GALLERIADEPT)을 통해 발표

당첨 인원 51(17명씩 순차 발표)

당첨 경품 안야 힌드마치의 가죽 스티커

경품 수령 방법 당첨자 발표 후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매장 방문 후 픽업(기한 1주일기간 이후 자동 당첨 취소)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를 좋아한다면 주목해야 할 스마일리 프로젝트! 16일간의 기회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풍성한 경품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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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9 16:03


요즘, 유스 컬처에 주목하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이 패션에 열광하던 소비자층도 스트리트 무드로 그 관심을 옮겨가고 있죠. 오늘, 갤러리아 블로그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바로 이런 흐름에 완벽히 부합하는 ‘032c’입니다. 매거진 좀 봤다 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이름이죠. 일년에 두 번 발행되는, 매우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독일의 매거진 맞습니다. ‘매거진이 만든 옷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032c의 패션에 주목해 보세요.

 



032c?

현재 SSENSE의 편집장이기도 한 요르그 코흐Joerg Koch. 그가 1999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032c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패션을 메인으로, 건축과 정치 등의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032c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있죠. 일년에 딱 두 번 발행되지만, 그 다양성은 어느 매거진보다 뛰어나고, 가장 최근 발행 된 31호는 한 호를 여러 개의 커버로 출시하기도 했죠. 032c의 커버를 장식했던 인물은 헬무트 랭, 라라 스톤,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 리한나, 니콜라 제스키에르 등이 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SNS와 같은 디지털 채널이 대세인 지금, 꾸준히 종이 잡지를 만드는 032c가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바로 패션 라인 런칭이죠. 2016년 출시된 의류는 곧바로 칸예 웨스트, 리한나, 지드래곤의 착용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롱슬리브와 화려한 그래픽 패턴이 활용된 팬츠 등을 메인 아이템으로, 032c의 자체 플래그십 스토어와 SSENSE에서만 판매되었죠. 그리고 이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의 G.STREET 494 HOMME+에서도 032c를 만날 수 있습니다.

 


 

032c in 갤러리아명품관

032c 패션 라인은 전세계 12개국, 032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파트너만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갤러리아가 그 파트너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지금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032c의 최신 발매 아이템인 모토크로스 컬렉션Motocross Collection’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갤러리아의 032c 추천 아이템

롱슬리브 셔츠 세계적인 열풍을 타고 있는 롱슬리브. 소매를 훌쩍 덮는 롱슬리브의 인기가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모토크로스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 퍼플 컬러.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하게 변신할 수 있답니다.

볼캡 지각이 예상되는 월요일에도, 햇빛이 너무 밝은 주말에도 볼캡은 꼭 필요한 아이템! 032c의 로고가 새겨진 볼캡은 부담 없이 구매, 착용할 수 있으니 선물로도 좋겠어요.

티셔츠 베이식한 반팔 티셔츠의 활용도는 참 넓죠그 중에서도 여름철 록 페스티벌을 위한 아이템으로 032c의 반팔 티셔츠를 추천합니다패션 피플이 모두 모이는 페스티벌당신의 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032c,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만큼 국내 패션 팬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 쇼핑 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브랜드!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의 G.STREET 494 HOMME+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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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8 19:07


아주 크거나 작은 백, 투박하거나 뾰족한 슈즈 등 이번 시즌 백과 슈즈엔 극단적인 매력이 공존합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상템이 얼굴을 내미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즌 꼭 움켜쥐어야 할 특급 트렌드만을 알려드릴게요!




BIG BAG vs. MICRO BAG

맥시멀리즘에서 비롯된 오버사이즈 트렌드는 비단 옷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 ‘큰 옷’으로 재미 좀 본 패션 하우스들이 약속이나 한 듯 캐리어만큼 큰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 펜디, 루이 비통 등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에선 휴대전화조차 넣을 수 없을 듯한 작은 가방을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본래 기능보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가방을 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미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의 후디와 어깨에 막대 심을 넣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경험해본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이 극단적인 매력의 가방도 그저 ‘쿨’하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PLATFORM HEEL vs. KITTEN HEEL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이 유행 반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시즌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러나 납작한 굽에 짙은 아쉬움을 남긴 슬리퍼가 ‘벽돌’처럼 투박한 플랫폼 힐에 탑승했습니다. 한편 도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뮬은 아찔한 굽을 벗고 3~5cm 높이의 앙증맞은 키튼 힐로 변신했는데요. 지난 시즌 유행한 슈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화사한 풀 스커트 아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힐, 매끈한 테일러드 팬츠에 도도함을 더해줄 키튼 힐에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SAY MY NAME

한철 뜨고 지는 유행이 아니랍니다.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해 새로운 ‘잇’ 시리즈로 등극할 패션 하우스들의 야심작을 소개합니다.


DIOR 디올의 첫 여성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만든 ‘자디올J’adior’ 슈즈가 제대로여심을 자극한다. 키튼 힐과 뾰족한 앞코의 경쾌하고 실용적인 조합을 마다할 여자는 없을뿐더러, 로고를 새겨 리본으로 마무리한 슬링백 디테일엔 디올만의 우아한 여성성까지 드러납니다. FENDI 단단한 직사각 형태와 상반되는 귀여운 스캘럽 커팅으로 가장자리를 마무리한 가방.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Can I’의 철자를 고의로 틀리게 표기한 ‘캔아이Kan I’ 백으로, 이 백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웃음 짓게 될 것 같죠? LOUIS VUITTON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백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체인 잇’ 백. 매끈한 소가죽과 한 땀씩 새긴 스티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플랩을 타고 내려오는 모던한 체인 장식덕에 마냥 점잖지만은 않아 볼수록 끌린답니다. SAINT LAURENT ‘YSL’ 로고는 생 로랑의 시그너처이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관능의 상징이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첫 컬렉션인 이번 시즌, YSL 로고를 굽으로 형상화한 ‘오피움’ 펌프스로 관능적인 생 로랑으로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FRESH IDEA

예상치 못한 만남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법입니다. 지난 시즌엔 가방보다 정성 들인 가방끈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엔 ‘손잡이’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방보다 큰 고리를 끼운 끌로에와 지방시, 전화선을 보는 듯한 스트랩을 연결한 루이 비통 등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가방의 중요한 장식으로 자리한 핸들을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슈즈는 타이츠와 만났습니다. 구찌는 라텍스 소재를 입은 관능적인 부츠를 선보였고, 펜디는 도톰한 양말을 보는 듯한 부츠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리에 밀착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덤, 가죽처럼 두껍지 않아 봄에 신을 수 있는 부츠가 탄생한 순간!




MAXI MATCH

맥시멀리즘의 시대. 마르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 프린트에 일가견이 있는 패션 하우스들은 그야말로 현란한 프린트 룩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눈썰미 있는 이들이라면 그 프린트가 백과 슈즈에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을거예요. 마치 보호색인 듯 룩의 프린트를 흡수한 백과 슈즈를 드는 것이 맥시멀리즘 유행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옷은 물론 백과 슈즈에까지 프린트를 입힌, 패션 하우스의 ‘프린트 밥상’을 그대로 들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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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7 17:00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절제의 미학을 구현한 시계. 여성과 남성 사이에 놓인 샤넬 워치를 소개합니다. 그녀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보이프렌드 워치.




CHANEL 샤넬 (왼쪽)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지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링. (오른쪽) 트위드 패턴 모티브의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가 만나 화사한 광채를 발산하는 스몰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CHANEL 샤(왼쪽) 블랙 가죽 스트랩과 베이지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클래식한 미디엄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중지와 약지에 착용한 두 가지 사이즈의 링은 베이지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 어떤 룩에 매치해도 두루 어울리는 트위드 재킷, 실키한 소재의 블랙 점프슈트. 

(오른쪽) 브레이슬릿과 매치하면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스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세팅 보이프렌드 워치, 함께 레이어드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왼팔에 두 겹으로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양손 검지에 착용한 두 가지 사이즈의 링은 베이지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 두 겹의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브리엘 백,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블랙 니트 드레스.




CHANEL 샤넬 (왼쪽) 트위드 패턴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트랩이 특징으로 스틸 케이스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왼팔에 세 겹으로 착용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블랙과 그레이, 골드 컬러 원사가 조화를 이룬 트위드 재킷. (오른쪽) 트위드 패턴 모티브의 스트랩과 스틸 케이스의 모던한 조합이 매력적인 스몰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검지에 레이어드한 두 가지 사이즈의 코코 크러쉬 링, 테이블에 놓인 코코 크러쉬 이어링.




CHANEL 샤넬 (왼쪽) 데일리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은 트위드 패턴 스트랩의 스몰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오른쪽)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샤넬 보이프렌드 워치의 매력. 깔끔한 실루엣부터,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까지. 올봄 같이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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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13 18:13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 어디든 나가서 이 기온을 만끽하고 싶은 4월입니다. 즐겨 쓰는 날씨 앱에서는 오늘은 왠지 집에 있기 아쉬운 날씨네요. 나들이지수 높음!’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분 전환을 즐기는 방법은 바로 헤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난 계절의 헤어 스타일은 이제 그만 안녕하고, 새로운 기분을 위해 헤어를 단장해보세요.

 


 

한 때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고 불렸던 내추럴 웨이브.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는 스타일로 꼽히지만, 보다 로맨틱한 룩에 도전하기 좋은 봄과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에서는 무거운 컬보다 가벼운 컬이 눈에 띄는데요. 출근 길에 머리를 만진 듯 안 만진 듯, 아주 자연스러운 컬이 특징입니다. 일주일 전에 펌 했다고 말하는 듯한 헤어 말고, 당장이라도 풀릴 것 같은 그런 헤어를 만들어보세요.

 

TIP!

컬만 강조하려면 컬 크림만, 머리 전체에 촉촉한 느낌을 주려면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포인트! 찬바람으로 말려야 볼륨이 살아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아침부터 밤까지 유지할 수 있답니다.


 

 

모든 이들의 로망인 스트레이트 롱 헤어. 올해에는 좀 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롱 헤어가 대세입니다. 헤어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춰 고르고, 밑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레이어드 컷을 하는 것이죠. 컬러와 길이는 제각각 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가르마. 정직한 5:5 가르마를 연출 했습니다. 의외로 스타일리쉬하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동서양 구분 없이 즐기는 헤어! 가르마는 원래 왼쪽, 오른쪽 얼굴 중 예쁘게 보이는 쪽으로 타는 것이 일반적이니, 5:5 가르마가 어렵다면 내 본래의 가르마를 찾아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겠죠?

 

TIP!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되 손상된 헤어를 방치하지는 말 것. 최근에는 피부처럼 헤어를 위한 슬리핑 백이 출시되고 있으니, 갈라지고 푸석해진 머리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만들고 싶다면? 샴푸 후 손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머리를 정돈하면 본인의 본래 가르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르마를 만들 때에도 샴푸 후 바로 드라이를 하며 모양으 잡는 것이 포인트.

 


 

기분 전환 탑 오브 탑, 머리 짧게 자르기. 쇼트 커트는 본인의 두상을 생각하며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분이 가라앉으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으니 볼륨 펌을 하는 등 뿌리 볼륨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4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산뜻함을 위해 스프레이 형태의 드라이 샴푸로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것!

 

TIP!

짧은 길이의 헤어와 뉴스보이 캡의 조합은 귀엽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니 봄나들이 스타일링에 참고해보세요. 아침마다 헤어 손질이 어렵다면 기장 끝 부분만 고데기로 가볍게 말아줄 것.



 

있으면 없애고 싶고, 없으면 만들고 싶은 것이 앞머리. 봄에는 기분 전환 겸 앞머리를 자르고 지겨웠던 헤어 스타일링에 변주를 주는 것 어떨까요? 작년 시작된 처피뱅의 유행은 물론, 무겁게 떨어지는 헤어도 다시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결점을 모두 커버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행하듯이 헤어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흐트러짐 하나 없이 반듯하던 앞머리 대신, 덜 정리한 듯한 앞머리를 연출해보세요!

 

TIP!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시스루뱅과 달리 이번 런웨이 속 앞머리는 똑 떨어지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앞머리는 비교적 빨리 기름 지기 때문에 투명한 파우더 또는 드라이 샴푸로 보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긴 머리보다 귀걸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봄 트렌드 중 하나인 빅 이어링을 십분 활용하세요.

 


 

웨이브 헤어는 아침의 컬을 저녁까지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죠. 출근으로 바쁜 아침, 자연스러운 헤어를 완성해줄 3가지 아이템.

 

1 AVEDA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세트 환절기 건조해지는 모발에 수분을 빠르게 고급하는 트리트먼트 오일로세트로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구매하러 가기

2 BYREDO 바이레도 블랑쉬 헤어퍼퓸 모발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을 확산시키는 미스트.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가진 미스트로 화이트 로즈와 샌들 우드의 향을 잔잔하게 남깁니다. ▶구매하러 가기 

3 LUSH 러쉬 알앤비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하여 곱슬거리는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게 유용한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짧은 머리보다 2배 이상의 관리가 필요한 롱 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될 수 밖에 없는 모발 끝 부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롱 헤어를 위한 3가지 추천 아이템.

 

1 DIOR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블루밍 부케의 향을 담은 헤어 미스트로 하루의 기분을 책임질 특별한 아이템. 머릿결이 향기로운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구매하러 가기 

2 L’OCCITANE 록시땅 아로마 서브라임 리페어 오일 수분, 오일 층이 분리되어 있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리페어 오일. 자연 유래 성분 98%으로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블랙 오피움 바디&헤어 오일 무겁지 않게 가볍게 스며드는 드라이 오일 포뮬라. 바디&헤어 오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를 수 있어 향수의 역할을 하는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기분 전환 1순위 헤어 관리! TV 속 연예인, 런웨이 위 모델 헤어를 보며 올봄 헤어를 바꿔보세요. 우울한 기분이 화사하게 바뀔테니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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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0 18:47


80년대에 대한 향수, 스트리트 패션과의 경계를 허무는 아이템 등. 올해의 패션 하우스가 주목한 컨셉은 그 폭이 참 넓습니다. 그 중에서 고른, 전통과 독창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올봄 눈여겨봐야 할 신상 백&슈즈'를 소개합니다. 가벼운 날씨만큼이나 가벼운 발걸음을 위한 룩 7.




COACH 1941 코치 1941 엘비스 프레슬리 사진을 콜라주한 스웨트셔츠,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시스루 에이프런 스커트, 이그조틱 레더 핸들과 가방 전체를 장식한 티로즈 아플리케가 매력적인 로그 백, 스니커즈와 모카신을 하나로 합친 디자인에 스웨이드 프린지와 로큰롤 하드웨어를 장식한 로카신.




COACH 1941 코치 1941 옐로 플라워 자수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시어 드레스, 빈티지 볼링 백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다코타 사첼 백, 광택이 도는 메탈 컬러의 바케타 가죽과 터프한 버클 장식이 어우러진 컷아웃 클리퍼.





(왼쪽)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성미를 강조한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 스터드 장식의 부드러운 가죽과 모노그램 캔버스, 시그너처 ‘LV’ 잠금 장식으로 정교하게 완성된 트위스트 백, 와일드한 매력의 파이톤 소재와 카프스킨 뒤축이 어우러진 하이 부츠, 쁘띠 드말에서 영감을 얻은 휴대전화 케이스, 감각적인 디자인의 파뤼르 코키야쥬 커프스와 링.

(오른쪽) BOTTEGA VENETA 컬러조합이 멋스러운 그래픽 패턴의 니트 드레스, 염소 가죽과 악어가죽의 조화가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의 엔벨로프 백. 앵클 스트랩에 인그레이빙 장식의 브루니토 마감 메탈 버클이 달려 있는 1940년대풍의 페이턴트 웨지힐.




(왼쪽) VALENTINO 발렌티노 비즈 장식과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니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미니멀한 실루엣과 상큼한 레몬 컬러가 돋보이는 토트백,트 여러 겹의 스트랩으로 발목을 감싸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펌프스.

(오른쪽) PRADA 프라다 스팽글과 비즈, 깃털 등으로 오리엔탈 무드를 럭셔리하게 표현한 블라우스와 팬츠,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 셔츠,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마드라드 메탈 리본 백, 고무 플라워 장식이 아기자기하게 달려 있는 샌들,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키니 벨트.




GUCCI 구찌 주얼 버튼이 달린 트위드 소재의 오버사이즈 카디건 재킷, 레터링 자수 디테일의 트위드 스커트,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와 커다란 리본 장식이 시선을 압도하는 레드 스퀘어 백, 오렌지와 화이트 크리스털 스터드로 슈즈 전체를 장식한 하이힐 플랫폼 로퍼, 크리스털을 세팅한 빈티지 메탈 링.


모래 위 개성 강한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브랜드 각자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2017 S/S 시즌 컬렉션,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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