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17.04.24 11:19

 

오늘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위트있는 백으로 알려진 안야 힌드마치가 갤러리아명품관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액세서리 브랜드’로는 드물게 런던 패션 위크를 통해 쇼를 진해하는 안야 힌드마치. 2017 S/S 쇼는 거대한 원으로 이루어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2017 F/W 쇼는 귀엽고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SNS에서 열풍을 몰고 온 안야 힌드마치. 갤러리아와의 특별한 프로모션 스마일리 (SMILEY PROJECT)를 만나보세요.

 

 

 

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법 STEP 1

 

첫 번째, 대형 스마일리 설치물이 갤러리아명품관 EAST 옥외 광장에 찾아옵니다. 스마일리 풍선도 준비되어 있으니,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포토 스팟으로 추천해요. 

두 번째, EAST 3층의 갤러리아 매장을 방문만 해도 스마일 쿠키와 배지를 드립니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 키링을 드려요.(한정 수량) 

세 번째퍼스널 서비스 중 하나인 엠보싱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최초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죽 제품에 원하는 메시지나 이미지를 새길 수 있습니다. 사전 제작된 안야 힌드마치의 심볼은 물론 한국만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디자인까지, 전세계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고 싶다면 EAST 3층을 방문하세요. 4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니 서두르세요! 문의(02-6905-3336)

자세히 보러가기 https://anya.makevu.me/embossing

 

 

 

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모션을 즐기는 방법 STEP 2

SNS로 갤러리아×안야 힌드마치 스마일리 프로젝트를 포스팅 할 것!

 

EVENT 1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팝업을 방문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블로그 링크/이름/연락처를 ANYA_GALLERIA@NAVER.COM 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벤트 기간 4 24일 월요일~5 10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 5 12일 금요일응모시 작성한 연락처로 개별 연락

당첨 인원 2

당첨 경품 안야 힌드마치의 스테디 셀러 백(정상가 100만원 이상)

경품 수령 방법 당첨자 발표 후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매장 방문 후 픽업(기한 1주일기간 이후 자동 당첨 취소)

 

EVENT 2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갤러리아명품관 EAST 옥외 광장의 스마일리를 촬영 후 #ANYA_GALLERIA, @ANYAHINDMARCH, @GALLERIADEPT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 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4 24일 월요일~5 10일 수요일

당첨자 발표 4 28일 금요일, 5월 4일 목요일, 5 11일 목요일갤러리아 백화점 인스타그램(@GALLERIADEPT)을 통해 발표

당첨 인원 51(17명씩 순차 발표)

당첨 경품 안야 힌드마치의 가죽 스티커

경품 수령 방법 당첨자 발표 후 갤러리아명품관 안야 힌드마치 매장 방문 후 픽업(기한 1주일기간 이후 자동 당첨 취소)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안야 힌드마치를 좋아한다면 주목해야 할 스마일리 프로젝트! 16일간의 기회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여 풍성한 경품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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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9 16:03


요즘, 유스 컬처에 주목하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이 패션에 열광하던 소비자층도 스트리트 무드로 그 관심을 옮겨가고 있죠. 오늘, 갤러리아 블로그가 소개하는 브랜드는 바로 이런 흐름에 완벽히 부합하는 ‘032c’입니다. 매거진 좀 봤다 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이름이죠. 일년에 두 번 발행되는, 매우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독일의 매거진 맞습니다. ‘매거진이 만든 옷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032c의 패션에 주목해 보세요.

 



032c?

현재 SSENSE의 편집장이기도 한 요르그 코흐Joerg Koch. 그가 1999년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032c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패션을 메인으로, 건축과 정치 등의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032c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있죠. 일년에 딱 두 번 발행되지만, 그 다양성은 어느 매거진보다 뛰어나고, 가장 최근 발행 된 31호는 한 호를 여러 개의 커버로 출시하기도 했죠. 032c의 커버를 장식했던 인물은 헬무트 랭, 라라 스톤,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 리한나, 니콜라 제스키에르 등이 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SNS와 같은 디지털 채널이 대세인 지금, 꾸준히 종이 잡지를 만드는 032c가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바로 패션 라인 런칭이죠. 2016년 출시된 의류는 곧바로 칸예 웨스트, 리한나, 지드래곤의 착용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롱슬리브와 화려한 그래픽 패턴이 활용된 팬츠 등을 메인 아이템으로, 032c의 자체 플래그십 스토어와 SSENSE에서만 판매되었죠. 그리고 이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의 G.STREET 494 HOMME+에서도 032c를 만날 수 있습니다.

 


 

032c in 갤러리아명품관

032c 패션 라인은 전세계 12개국, 032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파트너만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갤러리아가 그 파트너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지금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032c의 최신 발매 아이템인 모토크로스 컬렉션Motocross Collection’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갤러리아의 032c 추천 아이템

롱슬리브 셔츠 세계적인 열풍을 타고 있는 롱슬리브. 소매를 훌쩍 덮는 롱슬리브의 인기가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모토크로스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이 퍼플 컬러.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하게 변신할 수 있답니다.

볼캡 지각이 예상되는 월요일에도, 햇빛이 너무 밝은 주말에도 볼캡은 꼭 필요한 아이템! 032c의 로고가 새겨진 볼캡은 부담 없이 구매, 착용할 수 있으니 선물로도 좋겠어요.

티셔츠 베이식한 반팔 티셔츠의 활용도는 참 넓죠그 중에서도 여름철 록 페스티벌을 위한 아이템으로 032c의 반팔 티셔츠를 추천합니다패션 피플이 모두 모이는 페스티벌당신의 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032c,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만큼 국내 패션 팬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 쇼핑 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브랜드! 갤러리아명품관 WEST 4층의 G.STREET 494 HOMME+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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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8 19:07


아주 크거나 작은 백, 투박하거나 뾰족한 슈즈 등 이번 시즌 백과 슈즈엔 극단적인 매력이 공존합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상템이 얼굴을 내미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즌 꼭 움켜쥐어야 할 특급 트렌드만을 알려드릴게요!




BIG BAG vs. MICRO BAG

맥시멀리즘에서 비롯된 오버사이즈 트렌드는 비단 옷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 ‘큰 옷’으로 재미 좀 본 패션 하우스들이 약속이나 한 듯 캐리어만큼 큰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 펜디, 루이 비통 등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에선 휴대전화조차 넣을 수 없을 듯한 작은 가방을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본래 기능보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가방을 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미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의 후디와 어깨에 막대 심을 넣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경험해본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이 극단적인 매력의 가방도 그저 ‘쿨’하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PLATFORM HEEL vs. KITTEN HEEL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이 유행 반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시즌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러나 납작한 굽에 짙은 아쉬움을 남긴 슬리퍼가 ‘벽돌’처럼 투박한 플랫폼 힐에 탑승했습니다. 한편 도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뮬은 아찔한 굽을 벗고 3~5cm 높이의 앙증맞은 키튼 힐로 변신했는데요. 지난 시즌 유행한 슈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화사한 풀 스커트 아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힐, 매끈한 테일러드 팬츠에 도도함을 더해줄 키튼 힐에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SAY MY NAME

한철 뜨고 지는 유행이 아니랍니다.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해 새로운 ‘잇’ 시리즈로 등극할 패션 하우스들의 야심작을 소개합니다.


DIOR 디올의 첫 여성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만든 ‘자디올J’adior’ 슈즈가 제대로여심을 자극한다. 키튼 힐과 뾰족한 앞코의 경쾌하고 실용적인 조합을 마다할 여자는 없을뿐더러, 로고를 새겨 리본으로 마무리한 슬링백 디테일엔 디올만의 우아한 여성성까지 드러납니다. FENDI 단단한 직사각 형태와 상반되는 귀여운 스캘럽 커팅으로 가장자리를 마무리한 가방.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Can I’의 철자를 고의로 틀리게 표기한 ‘캔아이Kan I’ 백으로, 이 백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웃음 짓게 될 것 같죠? LOUIS VUITTON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백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체인 잇’ 백. 매끈한 소가죽과 한 땀씩 새긴 스티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플랩을 타고 내려오는 모던한 체인 장식덕에 마냥 점잖지만은 않아 볼수록 끌린답니다. SAINT LAURENT ‘YSL’ 로고는 생 로랑의 시그너처이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관능의 상징이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첫 컬렉션인 이번 시즌, YSL 로고를 굽으로 형상화한 ‘오피움’ 펌프스로 관능적인 생 로랑으로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FRESH IDEA

예상치 못한 만남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법입니다. 지난 시즌엔 가방보다 정성 들인 가방끈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엔 ‘손잡이’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방보다 큰 고리를 끼운 끌로에와 지방시, 전화선을 보는 듯한 스트랩을 연결한 루이 비통 등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가방의 중요한 장식으로 자리한 핸들을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슈즈는 타이츠와 만났습니다. 구찌는 라텍스 소재를 입은 관능적인 부츠를 선보였고, 펜디는 도톰한 양말을 보는 듯한 부츠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리에 밀착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덤, 가죽처럼 두껍지 않아 봄에 신을 수 있는 부츠가 탄생한 순간!




MAXI MATCH

맥시멀리즘의 시대. 마르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 프린트에 일가견이 있는 패션 하우스들은 그야말로 현란한 프린트 룩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눈썰미 있는 이들이라면 그 프린트가 백과 슈즈에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을거예요. 마치 보호색인 듯 룩의 프린트를 흡수한 백과 슈즈를 드는 것이 맥시멀리즘 유행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옷은 물론 백과 슈즈에까지 프린트를 입힌, 패션 하우스의 ‘프린트 밥상’을 그대로 들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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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7 17:00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절제의 미학을 구현한 시계. 여성과 남성 사이에 놓인 샤넬 워치를 소개합니다. 그녀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보이프렌드 워치.




CHANEL 샤넬 (왼쪽)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지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링. (오른쪽) 트위드 패턴 모티브의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가 만나 화사한 광채를 발산하는 스몰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CHANEL 샤(왼쪽) 블랙 가죽 스트랩과 베이지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클래식한 미디엄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중지와 약지에 착용한 두 가지 사이즈의 링은 베이지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 어떤 룩에 매치해도 두루 어울리는 트위드 재킷, 실키한 소재의 블랙 점프슈트. 

(오른쪽) 브레이슬릿과 매치하면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스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세팅 보이프렌드 워치, 함께 레이어드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다이아몬드 세팅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왼팔에 두 겹으로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양손 검지에 착용한 두 가지 사이즈의 링은 베이지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링, 두 겹의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브리엘 백,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피트되는 블랙 니트 드레스.




CHANEL 샤넬 (왼쪽) 트위드 패턴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트랩이 특징으로 스틸 케이스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몰 사이즈의 보이프렌드 워치, 왼팔에 세 겹으로 착용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블랙과 그레이, 골드 컬러 원사가 조화를 이룬 트위드 재킷. (오른쪽) 트위드 패턴 모티브의 스트랩과 스틸 케이스의 모던한 조합이 매력적인 스몰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검지에 레이어드한 두 가지 사이즈의 코코 크러쉬 링, 테이블에 놓인 코코 크러쉬 이어링.




CHANEL 샤넬 (왼쪽) 데일리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좋은 트위드 패턴 스트랩의 스몰 사이즈 보이프렌드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오른쪽) 옐로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과 옐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샤넬 보이프렌드 워치의 매력. 깔끔한 실루엣부터,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까지. 올봄 같이하는 것 어떨까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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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7.04.13 18:13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 어디든 나가서 이 기온을 만끽하고 싶은 4월입니다. 즐겨 쓰는 날씨 앱에서는 오늘은 왠지 집에 있기 아쉬운 날씨네요. 나들이지수 높음!’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가장 쉽게 그리고 오래도록 기분 전환을 즐기는 방법은 바로 헤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난 계절의 헤어 스타일은 이제 그만 안녕하고, 새로운 기분을 위해 헤어를 단장해보세요.

 


 

한 때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고 불렸던 내추럴 웨이브. 사계절 내내 질리지 않는 스타일로 꼽히지만, 보다 로맨틱한 룩에 도전하기 좋은 봄과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시즌 헤어 트렌드에서는 무거운 컬보다 가벼운 컬이 눈에 띄는데요. 출근 길에 머리를 만진 듯 안 만진 듯, 아주 자연스러운 컬이 특징입니다. 일주일 전에 펌 했다고 말하는 듯한 헤어 말고, 당장이라도 풀릴 것 같은 그런 헤어를 만들어보세요.

 

TIP!

컬만 강조하려면 컬 크림만, 머리 전체에 촉촉한 느낌을 주려면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포인트! 찬바람으로 말려야 볼륨이 살아있는 내추럴 웨이브를 아침부터 밤까지 유지할 수 있답니다.


 

 

모든 이들의 로망인 스트레이트 롱 헤어. 올해에는 좀 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롱 헤어가 대세입니다. 헤어 컬러는 본인의 피부 톤에 맞춰 고르고, 밑이 너무 무겁지 않도록 레이어드 컷을 하는 것이죠. 컬러와 길이는 제각각 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가르마. 정직한 5:5 가르마를 연출 했습니다. 의외로 스타일리쉬하고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동서양 구분 없이 즐기는 헤어! 가르마는 원래 왼쪽, 오른쪽 얼굴 중 예쁘게 보이는 쪽으로 타는 것이 일반적이니, 5:5 가르마가 어렵다면 내 본래의 가르마를 찾아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겠죠?

 

TIP!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되 손상된 헤어를 방치하지는 말 것. 최근에는 피부처럼 헤어를 위한 슬리핑 백이 출시되고 있으니, 갈라지고 푸석해진 머리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보세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만들고 싶다면? 샴푸 후 손을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머리를 정돈하면 본인의 본래 가르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르마를 만들 때에도 샴푸 후 바로 드라이를 하며 모양으 잡는 것이 포인트.

 


 

기분 전환 탑 오브 탑, 머리 짧게 자르기. 쇼트 커트는 본인의 두상을 생각하며 자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분이 가라앉으면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으니 볼륨 펌을 하는 등 뿌리 볼륨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4월의 날씨와 어울리는 산뜻함을 위해 스프레이 형태의 드라이 샴푸로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것!

 

TIP!

짧은 길이의 헤어와 뉴스보이 캡의 조합은 귀엽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니 봄나들이 스타일링에 참고해보세요. 아침마다 헤어 손질이 어렵다면 기장 끝 부분만 고데기로 가볍게 말아줄 것.



 

있으면 없애고 싶고, 없으면 만들고 싶은 것이 앞머리. 봄에는 기분 전환 겸 앞머리를 자르고 지겨웠던 헤어 스타일링에 변주를 주는 것 어떨까요? 작년 시작된 처피뱅의 유행은 물론, 무겁게 떨어지는 헤어도 다시 눈에 띄고 있습니다. 결점을 모두 커버하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유행하듯이 헤어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흐트러짐 하나 없이 반듯하던 앞머리 대신, 덜 정리한 듯한 앞머리를 연출해보세요!

 

TIP!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시스루뱅과 달리 이번 런웨이 속 앞머리는 똑 떨어지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앞머리는 비교적 빨리 기름 지기 때문에 투명한 파우더 또는 드라이 샴푸로 보송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긴 머리보다 귀걸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올봄 트렌드 중 하나인 빅 이어링을 십분 활용하세요.

 


 

웨이브 헤어는 아침의 컬을 저녁까지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죠. 출근으로 바쁜 아침, 자연스러운 헤어를 완성해줄 3가지 아이템.

 

1 AVEDA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오일 세트 환절기 건조해지는 모발에 수분을 빠르게 고급하는 트리트먼트 오일로세트로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구매하러 가기

2 BYREDO 바이레도 블랑쉬 헤어퍼퓸 모발의 움직임에 따라 은은한 향을 확산시키는 미스트.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가진 미스트로 화이트 로즈와 샌들 우드의 향을 잔잔하게 남깁니다. ▶구매하러 가기 

3 LUSH 러쉬 알앤비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헤어 모이스춰라이저.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을 함유하여 곱슬거리는 웨이브 헤어를 연출하는게 유용한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짧은 머리보다 2배 이상의 관리가 필요한 롱 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될 수 밖에 없는 모발 끝 부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롱 헤어를 위한 3가지 추천 아이템.

 

1 DIOR 디올 미스 디올 헤어 미스트 블루밍 부케의 향을 담은 헤어 미스트로 하루의 기분을 책임질 특별한 아이템. 머릿결이 향기로운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구매하러 가기 

2 L’OCCITANE 록시땅 아로마 서브라임 리페어 오일 수분, 오일 층이 분리되어 있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리페어 오일. 자연 유래 성분 98%으로 건강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입생로랑 뷰티 블랙 오피움 바디&헤어 오일 무겁지 않게 가볍게 스며드는 드라이 오일 포뮬라. 바디&헤어 오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를 수 있어 향수의 역할을 하는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기분 전환 1순위 헤어 관리! TV 속 연예인, 런웨이 위 모델 헤어를 보며 올봄 헤어를 바꿔보세요. 우울한 기분이 화사하게 바뀔테니까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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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0 18:47


80년대에 대한 향수, 스트리트 패션과의 경계를 허무는 아이템 등. 올해의 패션 하우스가 주목한 컨셉은 그 폭이 참 넓습니다. 그 중에서 고른, 전통과 독창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올봄 눈여겨봐야 할 신상 백&슈즈'를 소개합니다. 가벼운 날씨만큼이나 가벼운 발걸음을 위한 룩 7.




COACH 1941 코치 1941 엘비스 프레슬리 사진을 콜라주한 스웨트셔츠,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시스루 에이프런 스커트, 이그조틱 레더 핸들과 가방 전체를 장식한 티로즈 아플리케가 매력적인 로그 백, 스니커즈와 모카신을 하나로 합친 디자인에 스웨이드 프린지와 로큰롤 하드웨어를 장식한 로카신.




COACH 1941 코치 1941 옐로 플라워 자수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시어 드레스, 빈티지 볼링 백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다코타 사첼 백, 광택이 도는 메탈 컬러의 바케타 가죽과 터프한 버클 장식이 어우러진 컷아웃 클리퍼.





(왼쪽)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여성미를 강조한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 스터드 장식의 부드러운 가죽과 모노그램 캔버스, 시그너처 ‘LV’ 잠금 장식으로 정교하게 완성된 트위스트 백, 와일드한 매력의 파이톤 소재와 카프스킨 뒤축이 어우러진 하이 부츠, 쁘띠 드말에서 영감을 얻은 휴대전화 케이스, 감각적인 디자인의 파뤼르 코키야쥬 커프스와 링.

(오른쪽) BOTTEGA VENETA 컬러조합이 멋스러운 그래픽 패턴의 니트 드레스, 염소 가죽과 악어가죽의 조화가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의 엔벨로프 백. 앵클 스트랩에 인그레이빙 장식의 브루니토 마감 메탈 버클이 달려 있는 1940년대풍의 페이턴트 웨지힐.




(왼쪽) VALENTINO 발렌티노 비즈 장식과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니 드레스.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미니멀한 실루엣과 상큼한 레몬 컬러가 돋보이는 토트백,트 여러 겹의 스트랩으로 발목을 감싸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펌프스.

(오른쪽) PRADA 프라다 스팽글과 비즈, 깃털 등으로 오리엔탈 무드를 럭셔리하게 표현한 블라우스와 팬츠,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 셔츠,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디자인이 매력적인 마드라드 메탈 리본 백, 고무 플라워 장식이 아기자기하게 달려 있는 샌들,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키니 벨트.




GUCCI 구찌 주얼 버튼이 달린 트위드 소재의 오버사이즈 카디건 재킷, 레터링 자수 디테일의 트위드 스커트, 타이거 헤드 잠금장치와 커다란 리본 장식이 시선을 압도하는 레드 스퀘어 백, 오렌지와 화이트 크리스털 스터드로 슈즈 전체를 장식한 하이힐 플랫폼 로퍼, 크리스털을 세팅한 빈티지 메탈 링.


모래 위 개성 강한 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브랜드 각자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2017 S/S 시즌 컬렉션,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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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07 18:47


벚꽃 흐드러진 4, 똑같은 어제 오늘임에도 뭔가 들뜨는 시기입니다.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날씨는 어서 야외 활동을 하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기도 하죠. 주말 나들이 가기 좋은 4, 당신의 발 끝을 더욱 트렌디하게 해 줄 슈즈를 소개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편안함을 갖춘 슈즈라는 공통점을 갖췄지만, 모던한 로퍼부터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그 폭도 다양합니다.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줄 따끈따끈한 2017S/S 시즌 신상 슈즈들.

 


 

PRIMIATA 프리미아타 지그재그 모양의 도톰한 굽이 특징인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플랫폼 샌들.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 슬리퍼.

 

1885년부터 시작된 슈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아타. 프리미아타의 슈즈는 탁월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플랫폼 샌들은 올해 S/S 시즌의 핫 키워드이기도 한데요.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의 유행이 반갑기만 합니다. 언뜻 투박하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이기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 중 하나!

 



PHILIPPE MODEL 필립모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디자인으로, 뒤꿈치 부분에 컬러풀한 시퀸 디테일이 포인트.

 

메이드 인 이탈리아 그리고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필립 모델의 스니커즈는 이번 시즌, 한국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을 선보입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에 글리터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죠. 청량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블루, 데일리로 적합한 실버 그리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그린. 취향 따라 시즌 따라, 나만의 컬러를 골라보세요.

 


 

MINELLI 미넬리 발등의 자수 장식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슬립온. 양가죽 소재에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스니커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의 위트가 돋보이는 미넬리의 슈즈. 프렌치 스타일을 강조하는 미넬리는 모던한 동시에 일상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화이트 슬립온과 스니커즈를 스케치북 삼은 자수 디테일이 인상적이죠?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과 함께 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MINELLI 미넬리 고급스러운 브라운 브라운 컬러의 버맨 로퍼. 펀칭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컬러의 플라잉 더비 슈즈.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레이스업 더비 슈즈.

 

미넬리의 시즌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로퍼와 더비 슈즈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베이스로, 트렌디한 감각을 불어넣은 아이템이죠. 프레드 알라드가 한국 여성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미넬리 슈즈로 로퍼를 꼽기도 했다니, 쇼핑 리스트에 꼭 추가해야겠죠?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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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30 18:29


사실 유행이라고 하기도 어색할 만큼, 대중적이며 계절을 가리지 않는 옷 스웨트셔츠와 후디. 청춘 영화 속 주인공들이 청바지와 함께 입는 옷이자 동시에 나이를 초월하고 누구나 즐겨 입죠. 되짚어보니 중고등학생 시절에도, 개강을 시작하던 그 날에도 스웨트셔츠를 입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옷이 또 있을까 싶은, 스웨트셔츠와 후디의 매력을 살펴보아요.

 



지금의 스웨트셔츠, 후디 트렌드 중 가장 주목 받는 키워드가 롱슬리브 아닐까요? 베트멍으로 시작된 롱슬리브의 인기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세대는 물론, 하이 패션에서도 롱슬리브를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달라진 점은 롱슬리브를 단독으로 입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믹스매치와 변주가 등장했다는 것이죠. 오프 화이트는 바디 기장은 짧고, 팔 기장은 긴 후디를 선보였습니다. 그만큼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죠. 리한나가 전체 컬렉션의 디자이너로 나선 펜티 푸마 바이 리한나는 그녀의 파파라치 컷에서 본 듯한 룩이 그대로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뷔스티에 드레스와 롱슬리브의 조합이 여성스럽지 않나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옷장 속에 최소 1개씩은 있는 바로 그 베이식 스웨트셔츠&후디. 목 부분이 늘어나고 소매가 헤질 때까지 입는 스웨트셔츠는 거의 다 기본적인 디자인이죠. 평범한 디자인, 그러나 독특한 컬러와 패턴을 입은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MSGM은 과감한 컬러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이죠. 레드 컬러와 로고를 강조한 후디는 기본적인 실루엣 속의 변주를 꾀했네요. 맥스웰 오스본과 다오이 초의 퍼블릭 스쿨은, 스트리트 패션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레이 스웨트 셔츠를 보여주었죠. SNS 속 핫 스타 사라 스나이더는 챔피온과 슈프림의 컬레버레이션 후디를 입고 공항 패션을 즐겼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룩의 공통점, 이렇게 편해보일 수가 없다는 점!

 


여기서 잠깐, 대체 어디까지가 스웨트셔츠의 범주 안에 있는 걸까요? 스웨트셔츠는 말 그대로 SWEAT, 땀을 발산하기 쉬운 소재로 만든 셔츠입니다. 안감에 보풀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겨울에는 보온성을 위해 기모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소재, 즉 통기성을 내세우지 않는 소재들도 스웨트셔츠의 소재가 되었죠. 예를 들면 네오프렌 같은 경우이죠. 이제는 스웨트셔츠라는 단어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실루엣 그 자체를 말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후디는 모자가 되는 후드가 붙은 옷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코트에도, 재킷에도 후드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죠.

 



베트멍, 앞서 언급한 롱슬리브 유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브랜드이자 많은 매니아를 거느린 브랜드이죠. 국내외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베트멍은 불어로 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옷은 언뜻 적응이 안되는 롱 스웨트셔츠와 오버사이즈 후디! 어깨가 양 옆으로 10cm는 커진 것 같은 이 후디는 비교적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 없어서 못 파는 아이템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베이식한 스웨트웨어 브랜드 챔피온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드 스웨트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장 시크한 컬러 블랙. 비비드한 컬러가 대세인 2017 S/S 시즌에도 블랙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 어울리는 사람 찾기 어려운, 모두를 위한 컬러니까요. 사카이는 위트 있는 레터링에 긴 털실을 포인트로 한 스웨트셔츠를 발매 했습니다. 영국의 탑샵 유니크는 탑샵의 가볍고 영한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로 키치한 룩을 보여주었죠. 2017년의 활약도 기대되는 켄달 제너는 챔피온의 스웨트셔츠를 아주 멋스럽게 소화했습니다. 미니 백, 스트라이프 팬츠 그리고 로고가 두드러지는 상의. 날씨가 조금 풀리면 반드시 따라 입고 싶은 코디네이션!

 



기존의 실루엣을 해체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옷이 등장하는 2017. 올해의 스웨트셔츠&후디 트렌드는? 첫 번째는 계속 이어지는 오버사이즈입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어깨선을 훌쩍 넘는 큰 옷으로 입어보세요. 두 번째는 바지 안으로 넣어 입는 복고적인 코디네이션 방법입니다. 촌스럽다는 편견은 그만, 라코스테의 런웨이를 참고해보세요. 비교적 얇은 두께의 스웨트셔츠와 후디로 연출하면 유용하겠죠? 세 번째는 눈에 띄는 컬러. 블랙처럼 꾸준히 사랑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컬러의 런웨이 어택이 이어졌습니다. 8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청바지와 입으면 가장 베스트 조합일 것 같죠?

 


스웨트셔츠와 후디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기는 4, 10월 정도입니다. 딱 봄이 시작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이죠. 아우터 속,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하거나 또는 단독으로 입기도 쉽기 때문에 새로운 계절의 첫 번째 쇼핑으로 흔히 선택하곤 합니다. 패션 아이템 중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는 제품군이기에 접근하기 쉬운 것도 쇼핑 1순위인 이유겠죠? 오버사이즈, 롱 슬리브, 화려한 컬러. 2017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명한 쇼핑을 즐겨보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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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7.27 17:19

 브라질하면 삼바 음악과 화려한 카니발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최근에는 브라질이 새로운 거대 뷰티 마켓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한 트렌드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 여성들의 뷰티 제품 지출액이 전 세계 여성 평균의 11배에 달할 만큼 화장품에 관심이 많다죠. 게다가 과감한 옷차림으로 축제를 즐기는 정열적인 브라질 여인의 타고난 몸매는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브라질 여성의 몸매 관리법부터 인기 아이템 그리고 국내 뷰티 브랜드들의 브라질 진출에 관한 이야기까지, 브라질 뷰티에 관해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 


브라질 여인의 남다른 몸매 관리 

NARS 립스틱 정글 레드 컬러 & 벨벳 매트 립펜슬 인페추에이티드 레드 컬러 CALVIN KLEIN UNDERWEAR 뷔스티에, 22만9천원. CALVIN KLEIN UNDERWEAR 레이스 디테일의 보텀, 6만5천원. KATENKELLY 메탈릭한 소재의 매듭이 독특한 뱅글 세트, 6만5천원. KATENKELLY 뱅글, 각 3만원대.

 브라질의 뷰티 마켓은 타 국가와 다른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유로모니터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처럼 스킨케어 제품이나 얼굴 피부 관리를 중시하기보다 보디, 헤어, 향수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고 해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브라질 출신의 모델 하나J 씨는 우리나라 여성과의 차이점을 이렇게 설명했다죠. “브라질 여성들은 일단 몸매 관리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비키니 보디’에 신경 쓰죠.” 얼마 전 한 브라질 방송인은 TV 프로그램에서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가슴과 엉덩이가 작으면 예쁘지 않다고 평가받는다’며 가슴과 엉덩이 성형이 많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디에 관련된 미용 산업이 자연스럽게 발전했습니다. 브라질의 보디 성형술은 세계적으로 뛰어나며, 정부 차원에서 미용과 성형술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과감한 의상으로 카니발을 즐기고, 코파카바나 해변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일상적인 풍경이다 보니, 자연히 보디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요. 


브라질 출신 모델 (왼쪽부터)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사실 우리에게 친숙한 ‘브라질리언 왁싱’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갖추기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태닝을 즐기는 브라질 여성들이 비키니 사이로 보이는 체모를 제거한데서 유래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노출을 즐기는 그 나라 여성들의 특성을 반영한 뷰티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너 뷰티’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보디 관리의 연장선입니다. 브라질 최초로 먹는 화장품을 선보인 ‘뷰티인BeautyIn’이라는 브랜드에서는 비타민 및 콜라겐이 함유된 먹는 화장품과 100% 코코넛 오일로 만든 다이어트 약품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무설탕과 무지방으로 만들어 지방이나 칼로리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에요. 브라질의 대표 도시인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인기가 가장 높다고 하니, 몸매 관리에 신경쓰는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디 관리를 우선시하다 보니 톱 모델 지젤 번천이나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이자벨 굴라르 등 세계적인 슈퍼모델을 배출한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브라질 여성 모두가 완벽한 몸매에만 집착한다고 오해하진 마세요. 카니발을 즐기는 여성들 중엔 자연스러운 몸매를 당당하게 내세우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몸을 사랑하는 모습이 브라질 여성들을 당당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비결입니다.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뷰티 제품 5 


1. CLARINS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물과 땀에 강한 드라이 오일. 차플 추출물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는 클라란스의 ‘선케어 오일 스프레이 SPF30’, 150ml 4만원. ▶구매하러 가기

2. BENEFIT 톡톡 두드리듯 바르면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피부로 연출할 수 있는 베네피트의 ‘제로 탠 라인’, 147ml 4만3천원. ▶구매하러 가기

3. ACQUA DI PARMA 시트러스 향이 불쾌한 냄새를 감추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베르가모또 디 칼라브리아 퍼퓸드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150ml 5만8천원.

4. DR.BRONNER’S 보디와 헤어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전에 한 스푼씩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닥터 브로너스의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 415ml 2만3천원.

5. BIOTHERM 카라기난 성분이 가슴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비오템의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 50ml 6만3천원. ▶구매하러 가기



 태양을 즐기는 여자들

 브라질은 뜨거운 해변에서 태양을 즐기는 문화가 발달한 만큼 자외선 차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내 화장품 중 선크림 기능의 BB 크림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는 이들이 많은데요. 국제적 시장 조사 기관인 리서치 & 마켓Research & Markets에서 공개한 ‘2015~2019년 브라질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서도 BB 크림이 브라질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럼은 물론 모이스처라이저,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및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을 한 번에 해내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다가서는 것이죠. 

 보디와 관련해서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브라질 여성들이 빼놓지 않는 필수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데오도란트죠. 열대기후의 영향으로 하루에 두 번 이상 사용할 정도로 습관화되어 있다죠. 쉽게 바를 수 있는 롤온 혹은 스프레이 타입이 전체 시장의 70%를 넘어설 정도로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땀을 억제하고 탈취 효과를 주는 효능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안티 스트레스, 얼룩 방지, 겨드랑이 피부 미백, 모발 성장 억제 등의 기능을 갖춘 제품이 인기죠. 브라질 뷰티 마켓에서 헤어와 향수에 이어 세 번째 효자 품목으로 꼽힌다니, 이 또한 이곳만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1. ORIBE by LA PERVA 뉴 에이지 폴리머 성분이 풍성하고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꿔주는 헤어 플럼핑 미스트. 오리베 by 라페르바의 ‘볼류미스타 미스트 포 볼륨’, 250ml 5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2. LA PRAIRIE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라프레리의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세럼’, 30ml 41만7천원. ▶구매하러 가기

3. NAILSINC by LA PERVA 베이스 코트를 바른 뒤 내용물을 분사하고 20초 후 씻어내면 완성되는 네일 스프레이. 네일잉크 by 라페르바의 ‘페인트캔’, 50ml 2만4천원.

4. HERA 농축 히알루론산이 건조,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 톤을 빠르게 개선하는 헤라의 ‘히아루로닉 마스크’, 26ml x 6매 3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5. DIOR ‘오일-인-워터’ 입자가 미세하게 분사되고 산뜻하게 흡수되어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선사하는 디올의 ‘원 에센셜 미스트-로션’, 125ml 8만2천원. ▶구매하러 가기



변화하는 브라질 뷰티 마켓

 최근 브라질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는 어디일까요? 바로 네일입니다. 리서치 & 마켓의 ‘2015~2019년 브라질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브라질 전체 화장품 시장에서 네일이 무려 29%나 차지했습니다.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그 이유는 브라질 여성들이 네일 케어 제품을 ‘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사치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브라질 화장품협회(ABIHPEC)의 주앙 카를루스 바실리우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특정 네일 폴리시 제품이 불과 한 달 동안 7천만 병이나 팔려 나가는 놀랄 만한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현재 브라질 여성들의 네일 케어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죠.

 그렇다면 브라질 여성에게 인기 있는 스킨케어 제품은 무엇일까요? 이들은 무겁고 끈적이는 질감의 크림보다는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세럼 제품을 선호합니다. 지난해 9월,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박람회에서 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마스크 팩을 선보여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빠르게 흡수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특성이 그 나라의 스킨케어 습관과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친환경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끈다는 것, 의사가 처방하면 약국에서 화장품을 제조해 택배로 보내주는 처방 화장품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이 나라만의 독특한 뷰티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 반대편,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브라질 뷰티. 에너제틱한 브라질 여성들처럼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그들의 뷰티 문화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1. YSL BEAUTY 강렬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는 입생로랑의 ‘꾸뛰르 팔레트’, 5g 8만3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SISLEY 휘토 스콸렌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하고 선명한 발색을 선사하는 시슬리의 ‘휘또 립 트위스트’ 13호, 2.5g 4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CHANEL 피부에 닿는 순간 워터 제형으로 바뀌어 빠르게 흡수되고, 강력한 보습과 플럼핑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샤넬의 ‘이드라뷰티 마이크로 세럼’, 30ml 12만8천원.

4. TOM FORD BEAUTY 시트러스 오일에 플로럴과 앰버 향이 어우러져 샤워 후 은은한 향과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톰포드 뷰티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샤워 젤’, 250ml 9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5. L’OCCITANE 자외선에 손상된 건조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헤어 오일. 사용 직전 수분과 오일층을 잘 섞어 뿌리는 록시땅의 ‘아로마 서브라임 리페어 오일’, 100ml 3만9천원.

6. FRESH 농축된 시트러스 프루트 블렌드가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노화를 막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프레쉬의 ‘바이타민 넥타 바이브런시-부스팅 페이스 마스크’, 100ml 9만원대.

7. NARS 가벼운 리퀴드 타입의 컨투어링 브론저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나스의 ‘브론저 라구나’, 30ml 5만5천원. ▶구매하러 가기

8. AERIN 스위트 허니서클과 스파클링 그레이프프루트가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시트러스 향을 선사하는 에어린의 ‘메디터래니언 허니써클’, 50ml 14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Editor 김윤화 / Digital 이숙희 
Photographer 김외밀(Portrait) / 박재용(Still)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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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met2016.07.21 20:09

 해가 길어 초저녁까지 환한 여름에는 야식의 욕구가 더욱 커집니다. 열대야가 심한 날이면 밤잠을 설치며 더더욱 배고픔도 심해지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름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야식을 보다 맛있게 즐기시도록! 갤러리아 명품관 고메이494와 갤러리아몰에서 여러분의 군침을 폭발하게 할 야식 메뉴를 골라왔습니다. 야식의 매혹에 풍덩 빠지실 준비, 다들 되셨나요? :) 


 고메이494 추천 야식 4총사 


까올리 포차나 '반미 샌드위치' 
 탱글탱글한 새우살과 고소한 마요네즈의 조합, 알면서도 일단 한입 베어물고 싶어지는 이 극강 비주얼의 샌드위치는 베트남 음식의 강자, 까올리 포차나에서 맛볼 수 있어요. 바게트를 반으로 가르고 달걀, 야채, 마요네즈, 돼지고기 또는 새우와 같은 속재료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죠. 바삭하면서 쫄깃한 바게뜨를 베어 물면 안에 있던 반숙 계란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촤르르 올라오고, 새우살이 탱탱하게 씹히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지나치게 배부르지 않을 적당한 크기라 너무 부담스럽지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2 바토스 '허니 타킬라 치킨 윙스' 
야식, 하면 치킨을 빼고 말할 수 없죠. '치느님'이라 불릴 만큼 위대한 야식 메뉴인 치킨을 새롭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바토스의 신메뉴 '허니 타킬라 치킨 윙스'를 추천합니다. 튀겨낸 닭 날개에 매콤한 허니 타킬라 소스가 입혀진 녀석을 블루치즈 딥핑 소스에 찍어 먹는 순간? 진정한 천국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옥수수 가루에 튀겨낸 할라피뇨, 고수 등이 곁들여 나오니 매콤한 치킨을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매콤하게 잡아주니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3 만두공방 '고추지짐만두, 고기왕군만두, 김치왕군만두, 매콤새우 삼각지짐만두, 새우죽순쇼마이, 매콤쇼마이' 
 먹기에 간편한 데다 담백하면서도 기름진 맛이 매력적인 만두는 야식 메뉴로 늘 사랑 받아왔죠. 하지만 만두 공방의 만두를 집에서 먹던 그 만두들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냄새부터 예사롭지 않은 만두를 먹는 순간 두 눈이 동그랗게 커지실지도 몰라요. 속이 꽉꽉 들어찬 만두는 하나만 먹어도 입안에 풍만한 만족감을 선사하는데요. 500원짜리 동전만큼 작은 쇼마이까지 속이 꽉차있어 입안에서 없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랍니다. 특히 고추가 통으로 들어가 있는 고추지짐만두는 먹고 나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듭니다. 

4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수제 버거 & 프렌치 프라이즈' 
 이왕 먹는 야식, 제대로 먹자고 결심한 분들에게 햄버거만한 메뉴는 없죠. 기왕이면 수제 버거로 진정한 포만감을 느껴보세요. 두툼한 패티에 베이컨, 양파, 치즈가 들어간 브루클린의 수제버거는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배부르지만 건강한 느낌이에요. 마치 미국 뉴욕에라도 와있는 듯 기분까지 업되게 만드는 힐링의 메뉴라죠. 하지만 야식인 만큼 감자 튀김만큼은 치즈 소스 없이 담백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탄산 음료도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햄버거 본연의 맛에 심취하시길 바랄게요. 



갤러리아몰 추천 야식 4총사 


1 해초원 '
해초다시마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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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고 만사 귀찮은 여름이 되면 매콤하고 시원한 비빔냉면이 그렇게 입맛을 자극합니다. '비냉'이냐 '물냉'이냐 늘 고민을 하다가도 이상하게 밤에는 매콤달콤한 빨간 양념이 더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바로 해초다시마 비빔냉면! 해초 면발로 되어 있어 쫄깃하면서도 소화, 흡수가 잘 된다니 밤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초록색 면발이 보는 눈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2 미즈네 '사각 꼬치 어묵' ▶구매하러 가기 
 만인의 간식 '사각 꼬치 어묵'을 여름밤 집에서 즐겨보세요. 어묵이야말로 맥주와 소주 등 그 어떤 술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안주잖아요. 게다가 사각 어묵 한개면 든든하면서 부담스럽지도 않으니 위에 지나치게 부담이 되는 메뉴가 싫으신 분들에게 제격일 것 같아요. (물론 여러 꼬치를 드시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시원한 국물까지 함께 마신다면 '이열치열'의 밤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3 사조대림 '안심닭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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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지만, 야간 근무를 한다거나 올림픽 응원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라 한밤에도 열량을 소모할 일이 많은 분들이라면 굶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메뉴로는 여름 보양식의 대표주자 삼계탕을 추천해요. 가공품이지만 사조에서 직접 만든 엄선된 쌀과 국내산 영계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이 아주 좋습니다. 간편하게 이 정도 퀄리티의 삼계탕을 먹는 일,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4 뉴트리데이 '닭가슴살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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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식의 유혹을 뿌리칠 순 없지만, 마음 한켠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피할 수 없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닭의 살코기에는 상당한 양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 내에서 소화, 흡수 되는 동안 상당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소모합니다. 고로 지방이 없는 단백질 식품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죠. 소시지로 만들어져 먹기 간편하고, 왠지 소시지를 먹는 기분도 들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사실 야식을 먹을 땐 온 세상이 아름다워보일 만큼 행복하지만다음 날 아침 부은 얼굴과 늘어진 뱃살을 보면 후회가 마구 밀려옵니다. 그러한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맛있게 야식을 즐기면서 후회도 줄이는 건강한 팁을 전해 드릴게요. 

 야식을 먹은 후에는 바로 잠드는 대신 가급적 2-3시간 정도 지난 후에 주무세요. 그리고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바나나 또는 코코넛 워터를 먹는게 좋습니다. 칼륨 성분이 들어 있어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부기도 덜하게 도와주거든요. 혹시 다이어트 중인데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실 수 없으시다면? 아쉽지만 껍질은 떼어내고 단백질이 많은 가슴살 같은 부위를 공략하세요. 그리고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우유를 곁들이면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체에 소화, 흡수되면서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드는 단백질 식품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야식 메뉴죠.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이라면 '치맥'의 조화는 가급적 피하세요. 기름기 있는 음식과 맥주를 함께 먹으면 소화를 방해하거든요. 지방을 분해하는 자몽주스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밤에 음식을 몰아먹지 말라는 것이에요. 아침과 점심을 소홀하게 먹고 야식으로 하루 섭취량의 반 이상을 채우면 야식이 습관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 7가지만 잘 기억하신다면 잠이 오지 않는 여름 밤, 고민 없이 기분 좋게 야식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곧 다가올 2016 리우 올림픽도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시길 바랄게요! 


Editor 이숙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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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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