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2017.05.23 19:19

 

온도가 높아진 날씨인 만큼 어쩔수 없이 시원한 향을 찾기 마련입니다. 올해도 산뜻하고 상쾌한 향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다양한 패키지와 새로운 향으로 돌아온 여름향수들.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여름향수를 추천할게요!


PENHALIGON'S

감성을 자극하는 힘, 펜할리곤스의 품격 있는 향을 소개합니다. 펜할리곤스는 영국 왕실이 인증한 브랜드이자 영국 국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최고급 향수 브랜드입니다. 일상의 우연한 순간과 감성들에서 영감을 얻어 각각의 히스토리가 있는 향수를 탄생시키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데요. 펜할리곤스의 향수는 품격 있는 향을 선호하는 로열 패밀리와 글로벌 셀러브리티, 보다 특별한 향기를 추구하는 향수 컬렉터, 할리우드 스타, 글로벌 패셔니스타들의 애장품으로 각광받고있습니다. 올 여름 품격 있는 향을 위한 펜할리곤스의  대표작 3종을 추천합니다. 


(왼쪽이미지부터 시계방향)

부드럽고 달콤한 ‘오렌지 블로썸’ 펜할리곤스의 대표 향수. 풍부하고 달콤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여유로운 햇살 아래 드리운 그늘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풍부한 세미 오리엔탈 향, ‘앤디미온’ 2003년 시트러스, 향신료와 가죽의 섹시하고 모던한 조합으로 탄생한 세미 오리엔탈 향수입니다. 앤디미온의 향을 맡으면 달빛이 비친 정원에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유혹을 생각하며 즐기는 산책이 연상됩니다. 

관능적인 달빛의 향, ‘루나’ ‘루나’는 누군가의 꿈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초승 달빛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무언가에 홀린 듯한 향이 달의 여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성스러움과 싱그러움을 담은 플로럴 향!  ▶구매하러가기

 

ACQUA DI PARMA

이탈리아 지중해의 활력, 빛나는 태양과 푸른 색채.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는 향을 맡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지중해 어딘가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답니다. 이탈리아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메디떼라네오’와 함께 향기로운 여름을 보내보세요.  휴대하기 좋은 30ml 사이즈로 처음 선보이는 동시에, 이들 중 취향에 맞는 3가지 향을 마조리카 패턴 박스에 골라 담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미르토 디 파나레아 숲에서 힐링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TOMFORD

떠나고 싶은 여름, 바쁜 일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면 이탈리아 남부를 떠올리게 하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으로 기분을 전환해보세요. 톰포드 뷰티의 베스트셀링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 시리즈에서 ‘쏠레 디 포지타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의 풍부한 시트러스 향이 그린 모스 향과 어우러져 신선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쏠레 디 포지타노'는 다른 제품과도 레이어드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쏠레 디 포지타노 이탈리아 남부 도시 포지타노에서 영감을 얻어 청명한 지중해, 형형색색의 건축물, 석양으로 물든 도시의 몽환적인 정취를 표현한 향입니다. ▶구매하러가기

 

DAILY PERFUME 5

1. KENZO ‘오 드 뤼미에르’ 불가리안 로즈에 베르가 모트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대즐링 플로럴 향수입니다.

2. GUERLAIN ‘몽 겔랑 오 드 퍼퓸’ 타히텐시스 바닐라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과 순수한 카를라 라벤더가 어우러진 프레시 오리엔탈 계열의 향입니다.

3. DIOR ‘쟈도르 인 조이’ 독창적이고 신선한 플로럴 프루트 솔티 어코드 향수입니다.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와 상쾌한 풀잎의 조화 고급스러운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와 신선한 풀잎이 어우러져 산뜻한 장미 향! ▶구매하러가기

4. AERIN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장미를 다양하게 해석한 에어린의 ‘로즈 코롱 컬렉션’은 총 3가지 향입니다. 그중 ‘뱀부 로즈 오 드 코롱’은 시실리안 베르가모트와 만다린 블로섬이 코끝을 상쾌하게 자극하고, 풍성한 화이트 불가리안 로즈에 핑크 페퍼와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여성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구매하러가기

5. SISLEY '이지아' 만개한 장미 정원의 향 시슬리의 공동 창업자인 이자벨의 장미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 풍성한 장미 향에 화이트 베르가모트와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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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5.18 17:34

 

카리브해의 마지막 사회주의 국가, 쿠바. 설렘인지 불안인지 모를 떨림을 안고 이바나로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 고립되어 있던 중세 스페인 건축물과 빛바랜 거리를 누비는 올드 카 행렬, 그 사이로 쿠바인들은 노래하듯 말하며 춤추듯 걷고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미제국주의의 반대자’라 칭했던 피델 카스트로는 생전에 “미국이 망하기 전까지 나는 죽지 않을 것”이라 말하곤 했었는데요지난 겨울 초입, 그는 거짓말처럼 트럼프가 당선된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트위터 타임라인이 두 사람의 이름으로 도배될 무렵, 문득 쿠바에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쿠바는 오랫동안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습니다. 바티스타 정권의 비호 아래 성매매, 마약, 카지노, 카바레 등 향락 사업에 진출했던것입니다. 이들에게 제동을 건 것이 피델을 주축으로 한 사회주의 혁명이었습니다. 피델은 쿠바 내 모든 미국 자산을 압류하고 그들을 추방하였습니다. 마피아는 피델 카스트로 암살을 수차례 시도했고, 쿠바의 공산화를 우려했던 CIA까지 합류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피델은 역사상 가장 많은 암살위협을 받은 인물이기도 하였는데요. 소련의 붕괴 이후 원조가 끊기고, 미국의 경제 봉쇄로 쿠바인들의 삶은 피폐해졌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여행자에게는 쿠바를 더욱 매력적인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비료가 부족해 유기농으로 재배한 사탕수수로 만든 럼은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블렌딩 기술은 쿠바 시가 인기에 단단히 한몫을 하였습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원색의 클래식 카는 대부분 1950년대 미국에서 건너온 부자들이 타던 것으로, 새로운 차량이 들어오지 못한 탓에 지금까지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올드 아바나 산책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올드 아바나는 쿠바에서 여행자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서울 어디서든 남산이 보이는 것처럼 올드 아바나에서는 카피톨리오가 보입니다. 카피톨리오는 스페인어로 ‘가운데’라는 뜻으로, 미국 워싱턴 DC의 국회의사당과 파리의 판테온 사원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었습니다. 카피톨리오 맞은편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오비스포 거리와 만나게됩니다. 식당과 기념품 숍, 환전소, 서점, 관광 안내소 등의 편의 시설이 모여 있는 여행자 거리로, 어두워지면 펍이나 레스토랑에서 연주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동양의 문화가 길을 중심으로 발달했다면, 서양은 광장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광장! 올드 아바나에는 4개의 광장이 있습니다. 아르마스 광장은 아바나 최초의 광장으로, 식민 통치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주변에는 총독 관저와 관저가 세워지기 전까지 총독이 거주했던 국왕군 성 등이 있습니다. 비에하 광장은 활력이 넘칩니다. 지금은 연주와 행렬 등 축제를 위한 장소로 사용되지만, 한때는 대규모 노예 시장이 열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암실 광학렌즈가 있는 카메라 오스큐라 전망대를 비롯해 아바나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숍 엘 에스코리알, 생맥주를 파는 팩토리아 플라자 비에하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대성당 광장 중심에는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이 있습니다. 산 프란시스코 광장은 항구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옛날부터 교역이 활발했던 곳으로 ‘상인들을 위한 광장’이라고 불립니다. 광장 인근의 아시스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종탑은 한때 아바나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해적선을 감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카피톨리오 앞 중앙 광장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보행자 전용도로를 프라도 거리라 부릅니다. 양 옆으로 키 큰 가로수가 서 있고, 곳곳에 대리석 벤치가 놓여 있는 이 거리는 2016년 5월 샤넬 쇼가 열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샤넬의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는 캣워크로 변신한 것! 이 쇼엔 틸다 스윈튼을 비롯해 빈 디젤, 지젤 번천 등이 참석했습니다. 샤넬의 패션쇼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문, 록 밴드 롤링스톤스 콘서트, 미국 크루즈선 기항 등과 더불어 쿠바의 개방을 상징하는 행사로 꼽힙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비공개 초청 행사로 진행돼 아바나 시민들은 이 쇼를 볼 수 없었습니다. 프라도 거리의 끝은 방파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말간 얼굴만 보여줄 것 같지만 때로 성난 파도가 도시의 삶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산 살 바도르 요새부터 미라마르로 가는 터널까지 9km에 이르는 길에 방파제를 쌓아 올렸습니다. 쿠바 사람들은 이 방파제를 ‘말레콘’이라 부릅니다. 발코니라는 뜻인데요. 말레콘은 높은 파도로부터 도시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만, 1년 내내 아열대 기후인 이곳 시민들의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주거지는 건물이 워낙 오래된 데다 냉방 시설이 없어 이곳 사람들은 밤이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열을 식힙니다. 이곳에서 노을 지는 말레콘에 낚싯대를 드리우는 강태공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노인과 바다>가 떠오릅니다.

 

 


 

대문호 헤밍웨이의 흔적을 찾아서

의심의 여지없이 헤밍웨이는 쿠바를 사랑했습니다. 1928년에 처음 쿠바를 방문한 헤밍웨이는 몇 차례 더 쿠바와 미국을 오가다, 1939년 아예 쿠바로 건너와 아바나 외곽에 거처를 마련하고 인근 바닷가에서 낚시를 즐기며 살았습니다. 오비스포 거리의 암보스 문도스 호텔에 7년 동안 머물며 저녁이면 근처 바에서 칵테일을 즐겼습니다. 지금 도 아바나 곳곳엔 그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헤밍웨이’는 쿠바 여행의 테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928년 처음 쿠바를 방문한 헤밍웨이는 1940년 아바나 시 외곽의 산프란시스코 데 파울라에 집을 구해 미국으로 추방되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현재 헤밍웨이 저택은 박물관으로 운영 중입니다. 그가 머물렀던 시절 그대로 보존해놓았는데, 내부 출입을 통제하는 대신 창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헤밍웨이의 저택에서 멀지 않은 곳에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바닷가 마을 코히마르가 있습니다. 그가 실제로 낚시를 즐기던 곳이기도 한 코히마르는 작고 아담한 마을인데요.이 마을에서 유일하게 붐비는 곳은 헤밍웨이의 단골 술집이었던 라 테레사. 소설 속에서 산티아고 할아버지와 마놀린이 맥주를 마시기도 하고, 마놀린이 할아버지를 위해 커피를 받아왔던 곳입니다. 또한 코히마르에선 매년 낚시 대회를 열어 헤밍웨이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헤밍웨이 모히토와 다이키리

올드 아바나에도 헤밍웨이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 벽면에는 ‘내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 내 다이키리는 라 플로리디타에’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대성당 광장 주변의 좁은 골목에 위치한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는 항상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이곳에 방문한 이들은 헤밍웨이처럼 각자의 언어로 낙서를 남기는데, 그것이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를 더욱 문학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헤밍웨이처럼 라임 주스에 설탕을 넣고 민트 잎과 화이트 럼, 소다수, 얼음을 첨가해 만든 모히토를 마시는 이들이 많습니다. 헤밍웨이가 자신의 다이키리를 맡겨놨다고 한 라 플로리디타는 좀 노골적인데요. 간판에 헤밍웨이의 사인이 있고, 그가 늘 서서 다이키리를 마셨던 자리에는 동상까지 만들어뒀습니다. 한 팔을 바에 기댄 그는 뭔가 짓궂은 장난을 꾸미고 있는 듯한 표정. 하지만 상업적인 전략이라고 비난할 수만은 없습니다. 외려 동상 앞에 서면 헤밍웨이의 환대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인데요. 헤밍웨이는 당뇨 때문에 레몬 주스에 설탕을 넣어 녹인 다음 화이트 럼을 넣는 보통의 다이키리가 아닌 화이트 럼에 포도 주스를 넣고 얼음을 갈아 넣어 슬러시처럼 만든 프로즌 다이키리를 즐겼다고 합니다. 아바나에서 유일하게 얼음이 든 다이키리!

 

 

CUBA RECOMMEND

(왼쪽 이미지) 쿠바 최초의 커피숍, 카페 엘 에스코리알

올드 아바나 비에하 광장에 있는 카페 엘 에스코리알은 쿠바 최초의 커피숍으로 아바나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실내에 로스팅 기계를 두고 커피를 볶는데, 원두를 사려고 늘어선 줄이 꽤 긴 편. 쿠바 커피는 영근 커피 열매를 건조기에 말린 후 껍질을 까서 볶아 갈아마십니다. 보통 에스프레소에 설탕 한 스푼을 넣고 뜨겁게 마시는데,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럼을 넣은 커피를 마셔보세요. 

찾아가는 법 올드 아바나 비에하 광장 주변


(오른쪽 이미지) 100% 쿠바산 기념품, 산호세 공예품 시장

아바나 만에 자리한 창고형 시장으로 약 500개의 숍이 모여 있습니다. 마그네틱부터 에코백, 공예품과 그림, 사진,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데, 추천 아이템은 그림입니다. 쿠바는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도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왔습니다. 예술가가 작품을 이유로 법정에 서거나 벌금형을 받는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마다 예술 고등학교가 있고, 재능 있는 작가의 경우, 해외 유명 작가와의 협업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쿠바 미술은 수준이 꽤 높은 편이니 방문해보세요!

찾아가는 법 카피톨리오에서 도보 30분  주소 Av. Del Puerto e/ Cuba y Havana


writer 이정원

photographer 제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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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5.10 13:31

 

강력한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로서 뿐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을 지닌 음악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음악적 역량이 기대되는 베레조프스키의 리사이틀 초대 이벤트 당첨자는 누구일까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리사이틀 초대 이벤트 당첨자 명단


김보경
박윤선
백현진
신정미
전효진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는 5월 11일(목)까지 당첨자 확인을 위한 이름과 전화번호를

본 포스팅 하단에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장소 및 기간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년 5월 16일 (화) 오후 8시 A석 (1인 2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리사이틀 초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문화 생활을 위한 갤러리아 블로그의 이벤트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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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0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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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0 15:5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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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1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1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6. 베레조

    꼭 보러 가고 싶었는데
    혹시나 못가시는 분 계시면
    jsalove03@daum.net 이쪽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드려요!! ㅎㅎ

    2017.05.1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2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7.05.13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7.05.02 16:02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만 선글라스를 쓰는 건 아닙니다. 퓨처리즘을 가미한 스포티 선글라스부터 아티스틱한 주얼 장식과 그래픽 렌즈까지, 패셔너블한 서머 룩을 완성하기 위해 미리 알아둬야 할 선글라스 트렌드만 모았습니다. 2017 선글라스 트렌드로 패션과 실용성 모두 잡아보세요.


SPORTS FUTURISM

이번 시즌 빅 트렌드 중 하나인 스포티즘은 선글라스에서도 유효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좀 더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 고글형 디자인에 미러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를 쓴 모델은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후드 바이 에어 컬렉션처럼 트레이닝복이나 스트리트 캐주얼 웨어와 매치해 트렌디한 스포티 룩으로 연출해도 좋지만, 미우 미우와 디올처럼 페미닌한 룩이나 모던한 시티 룩에 매치하면 더욱 시크해 보입니다.

FENDI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선글라스. DOLCE & GABBANA by LUXOTTICA KOREA 시크한 디자인의 컬러 메탈릭 선글라스. MONCLER by BRYAN & DAVID I.N.C 카키 & 오렌지 컬러 조합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TRANSPARENT BACK

“올여름엔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하세요. 너무 튀는 디자인보다는 자연스럽게 멋스러워야 하죠. 우아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핑크나 브라운 계열을 추천해요.” 젠틀몬스터 디자이너 신정인 팀장의 설명처럼 런웨이에는 모처럼 새까만 선글라스 대신 얼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뿔테 선글라스가 다수 등장했습니다. 선글라스 특유의 답답한 느낌 없이 한층 시원해 보이고, 흔치 않은 투명 프레임 덕에 패셔너블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여기에 색이 은은하게 물든 듯한 틴티드 렌즈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비비드 컬러 선글라스보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줘 화려한 프린트 룩은 물론 미니멀한 오피스 룩까지 활용 범위가 넒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 컬러 렌즈의 특성상 1990년대 레트로 무드를 지니고 있으니 과한 복고풍의 스타일링은 지양할 것!

MUZIK 네모와 동그라미의 상반된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 PROJECT PRODUCT 렌즈 상단의 스틸 바가 유니크한 틴티드 선글라스. CHANEL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 컬러 선글라스. MUZIK 블루 프레임과 블랙 렌즈의 조화가 시크한 선글라스.

 

TRENDY LEOPARD

선글라스계의 스테디셀러가 있다면 단연 레오퍼드 프레임이 아닐까요?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물론 글래머러스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못 착용할 경우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으니 프레임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특히 얼굴을 다 가리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촌스러워 보이니 금물! 패턴 자체가 클래식하므로 렌즈나 프레임은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RADA by LUXOTTICA KOREA 다각형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 SAINT LAURENT 모던한 디자인의 레오퍼드 선글라스 TOMFORD by BRYAN & DAVID I.N.C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퀘어 선글라스

 

RETRO CIRCLE

패션 시계가 1980년대로 향하면서 선글라스 역시 레트로 무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루이 비통을 비롯해 비비안 웨스트우드까지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은 모두 복고풍의 원형 선글라스를 컬렉션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눈에 띄는 점은 렌즈 컬러가 어두워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복고 무드를 강조해 서클 프레임의 크기가 눈만 가릴 정도로 작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동그란 디자인에서 레트로 무드가 충분히 느껴지므로 스틸 소재 프레임을 선택해야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V라인의 역삼각형 얼굴은 원형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날카로운 인상을 커버하는 동시에 볼륨감을 더해줄 수 있으니 이 트렌드를 마음껏 활용해보세요.

WILL I AM by NAS WORLD 보잉 선글라스를 변형한 스틸 선글라스. CHANEL 두 개의 렌즈가 겹쳐 있는 듯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LOUIS VUITTON 톤온톤의 렌즈 컬러가 돋보이는 스틸 프레임 선글라스.

 


GRAPHIC LENS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는 트렌드세터라면 그래픽 렌즈 선글라스에 도전해보세요. 빛의 각도에 따라 렌즈의 컬러와 패턴이 미묘하게 변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이 선글라스는 디지털 시대의 패션상을 반영된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샤넬. 런웨이에 대형 컴퓨터를 설치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모델에게 씌운 아이웨어는 ‘Chanel’ 로고가 디지털 코드처럼 프린팅되어 있는 스크린 모티브의 선글라스입니다. 별 스터드가 박힌 구찌 선글라스에는 번개 패턴이, 클래식한 루이 비통 보잉 선글라스에는 다미에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기하학 패턴을 가미한 디올 스틸 선글라스까지, 웬만한 디자이너 하우스에선 하나씩 내놓고 있는 ‘잇 아이템’이니 누구보다 먼저 득템해보세요!

GUCCI 별 스터드 장식의 그래픽 선글라스. CHANEL 스크린 모티브의 고글 선글라스. LOUIS VUITTON 다미에 패턴을 적용한 보잉 선글라스

 

FANCY MAXIMAL

‘과함은 덜함만 못하다’는 말은 패션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레트로 무드와 쌍벽을 이루는 페미닌 룩의 열풍으로 선글라스 역시 화려해졌기 때문인데요. 강력한 맥시멀리즘 트렌드를 이끄는 구찌 컬렉션에는 크리스털이 잔뜩 박힌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등장했고, 글리터링 립스틱으로 치장한 펜디 쇼의 모델은 가느다란 스틸 프레임에 컬러 스톤이 박힌 선글라스를 쓴 채 런웨이를 활보했습니다. 안야 힌드마치는 옷과 가방에 장식한 가죽 패치를 선글라스 프레임에 적용해 마치 꽃이 만개한 듯 연출했습니다. 이렇게 화려한 장식의 선글라스만 있으면 노메이크업의 생얼도 절대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GUCCI 크리스털을 장식한 캐츠 아이 선글라스. MIUMIU by LUXOTTICA KOREA 주얼 장식이 화려한 컬러 선글라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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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4.28 18:07

 

소중한 이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물할 일이 많아질 땐더 신중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취향을 반영하면서도 기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당신에게 갤러리아명품관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명쾌한 해답과 품격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시해 드립니다.

 

 

 

FOR 엄마

Q “평소 수수한 차림을 즐기는 엄마지만, 자주 참석하는 모임이나 결혼식 같은 행사에서만큼은 돋보이길 바라는 게 딸의 마음이죠.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손이 가는 우아한 아이템을 추천해주세요.”

A “가방에서 꺼내면 시선을 집중시킬 컬러풀한 지갑을 추천합니다. 특히 안감에 패턴이 더해진 디자인은 지갑을 열었을 때 한 번 더 눈길을 끄는 매력을 갖췄죠. 화려한 걸 즐기지 않는 어머니라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거예요. 액세서리는 하나보다 둘일 때 시너지를 발휘하는 법. 동일한 패턴의 카드 지갑을 함께 선물해보세요.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탁월한 선택이 될 거예요.” 김태형(갤러리아명품관 명품 의류 MD)

EMILIO PUCCI 안감에 경쾌한 패턴이 가미된 오렌지 컬러 장지갑. 각기 다른 컬러 슬롯이 조화를 이룬 카드 지갑입니다. 

 

 

 

FOR 장모님

Q “결혼 후 처음 맞는 장모님 생신입니다. 선물로 용돈을 챙겨 드리기로 아내와 의논했지만 봉투만 건네 드리긴 조금 쑥스럽네요. 꾸미기 좋아하시는 멋쟁이 장모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A “일당백 액세서리인 스카프가 좋겠어요. 연출법에 따라 매일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고, 일교차가 큰 요즘 가방 속에가볍게 휴대하기도 좋으니까요. 특히 빅 사이즈 스카프는 여러 형태로 응용하기 좋아 추천합니다. 보다 과감한 프린트를 선택해도 좋아요. 주로 여러 번 감거나 접어 두르기 때문에 이미지가 한층 상쇄되기 때문이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장모님이라면 더욱 멋지게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김태형(갤러리아명품관 명품 의류 MD)

EMILIO PUCCI 고대 벽화를 보는 듯 이국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실크 스카프. 정사각형의 빅 사이즈 스카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FOR 엄마

Q “제 눈엔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나이 들면서 거울 앞에서 단장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본인을 예쁘게 가꾸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네요.”

A “가족들 뒷바라지하느라 분주한 시절을 보내신 어머니께 이제는 본인을 가꾸며 좀 더 젊고 아름답게 지낼 수 있도록 화이트닝 화장품을 선물해보세요. 특히 여행이나 골프 등 취미 활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겁니다.” 나소민(갤러리아명품관 코즈메틱 MD)

CLÉ DE PEAU BEAUTÉ (왼쪽부터)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닝 세럼. 칙칙한 피부 톤을 매끄럽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라시쌍’, 40ml. 칙칙하고 불균일한 데콜테와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보디 세럼. ‘브라이트닝 콤플렉스’가 잡티 없이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고, ‘일루미네이팅 콤플렉스 EX’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와 노화를 차단하고 수분을 공급해줍니다. 특히 데콜테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얼굴 피부까지 화사해 보이는 끌레드뽀 보떼의 ‘쎄럼 꽁상뜨레 에끌레시쌍 뿌르 르 꼬르’, 100ml.

 

 

 

FOR 아내

Q “결혼 전에는 본인의 외모를 가꿀 여유가 있었지만, 요즘엔 육아와 일을 병행하다 보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며 아쉬워하는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뭐가 좋을까요?” 

A “육아와 살림, 일까지 병행하는 워킹 맘에게도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따로 클리닉을 방문해 여유롭게 피부 관리를 받기 쉽지 않죠. 이런 아내를 위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기기를 선물하면 어떨까요? 바쁜 일상에도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외조해준다면 아내가 더욱 기뻐할 겁니다.” 최혜진(갤러리아몰 뷰티 담당 MD)

SILK’N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주파 피부 관리 기기인 실큰의 ‘페이스타이트’. 10mm 아래 피부 층까지 침투해 탄력을 높여주는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피부 균형을 되찾아주는 레드 라이트(LED), 피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결을 곱게 만들어주는 프락셔널 열(IR) 에너지의 3가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 10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몰에서 5월을 맞아 한 달간 ‘페이스타이트’ 특별 감사 기획 세트를 마련했으니 놓치지 마세요!

 


5월, 그녀에게 선물해보세요. BEST GIFT 6

1. PENHALIGON’S 베르가모트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산 오렌지와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향을 선사하는 펜할리곤스의 ‘오렌지 블로썸’, 100ml. ▶구매하러가기

2. LANCÔME ‘워터 인 오일’ 포뮬러로 바른 지 2분 만에 오일은 입술에 흡수되고 컬러 피그먼트만 남겨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립 틴트인 랑콤의 ‘마뜨 쉐이커’ 186호 테일러 오렌지 컬러, 3.4g. ▶구매하러가기

3. CHLOÉ 리본 장식이 사랑스러운 플랫 샌들.

4. YSL BEAUTY 잉크 쿠션의 강력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재질의 퍼프를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은 물론 피니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입생로랑의 ‘르 꽁빡뜨 엉크르 드 뽀’, 10g▶구매하러가기

5. DIOR 매트, 새틴 등 각기 다른 5가지 텍스처로 구성되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 팔레트. 디올의 ‘5꿀뢰르’ 867호 어트랙 컬러, 7g.

6. LOUIS VUITTON 태슬 스트랩이 경쾌한 플랫 샌들.


 

editor 김윤화, 김민희, 천혜빈,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곽동욱,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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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8 19:07


아주 크거나 작은 백, 투박하거나 뾰족한 슈즈 등 이번 시즌 백과 슈즈엔 극단적인 매력이 공존합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상템이 얼굴을 내미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즌 꼭 움켜쥐어야 할 특급 트렌드만을 알려드릴게요!




BIG BAG vs. MICRO BAG

맥시멀리즘에서 비롯된 오버사이즈 트렌드는 비단 옷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 ‘큰 옷’으로 재미 좀 본 패션 하우스들이 약속이나 한 듯 캐리어만큼 큰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 펜디, 루이 비통 등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에선 휴대전화조차 넣을 수 없을 듯한 작은 가방을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본래 기능보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가방을 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미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의 후디와 어깨에 막대 심을 넣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경험해본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이 극단적인 매력의 가방도 그저 ‘쿨’하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PLATFORM HEEL vs. KITTEN HEEL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이 유행 반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시즌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러나 납작한 굽에 짙은 아쉬움을 남긴 슬리퍼가 ‘벽돌’처럼 투박한 플랫폼 힐에 탑승했습니다. 한편 도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뮬은 아찔한 굽을 벗고 3~5cm 높이의 앙증맞은 키튼 힐로 변신했는데요. 지난 시즌 유행한 슈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화사한 풀 스커트 아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힐, 매끈한 테일러드 팬츠에 도도함을 더해줄 키튼 힐에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SAY MY NAME

한철 뜨고 지는 유행이 아니랍니다.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해 새로운 ‘잇’ 시리즈로 등극할 패션 하우스들의 야심작을 소개합니다.


DIOR 디올의 첫 여성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만든 ‘자디올J’adior’ 슈즈가 제대로여심을 자극한다. 키튼 힐과 뾰족한 앞코의 경쾌하고 실용적인 조합을 마다할 여자는 없을뿐더러, 로고를 새겨 리본으로 마무리한 슬링백 디테일엔 디올만의 우아한 여성성까지 드러납니다. FENDI 단단한 직사각 형태와 상반되는 귀여운 스캘럽 커팅으로 가장자리를 마무리한 가방.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Can I’의 철자를 고의로 틀리게 표기한 ‘캔아이Kan I’ 백으로, 이 백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웃음 짓게 될 것 같죠? LOUIS VUITTON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백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체인 잇’ 백. 매끈한 소가죽과 한 땀씩 새긴 스티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플랩을 타고 내려오는 모던한 체인 장식덕에 마냥 점잖지만은 않아 볼수록 끌린답니다. SAINT LAURENT ‘YSL’ 로고는 생 로랑의 시그너처이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관능의 상징이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첫 컬렉션인 이번 시즌, YSL 로고를 굽으로 형상화한 ‘오피움’ 펌프스로 관능적인 생 로랑으로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FRESH IDEA

예상치 못한 만남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법입니다. 지난 시즌엔 가방보다 정성 들인 가방끈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엔 ‘손잡이’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방보다 큰 고리를 끼운 끌로에와 지방시, 전화선을 보는 듯한 스트랩을 연결한 루이 비통 등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가방의 중요한 장식으로 자리한 핸들을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슈즈는 타이츠와 만났습니다. 구찌는 라텍스 소재를 입은 관능적인 부츠를 선보였고, 펜디는 도톰한 양말을 보는 듯한 부츠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리에 밀착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덤, 가죽처럼 두껍지 않아 봄에 신을 수 있는 부츠가 탄생한 순간!




MAXI MATCH

맥시멀리즘의 시대. 마르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 프린트에 일가견이 있는 패션 하우스들은 그야말로 현란한 프린트 룩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눈썰미 있는 이들이라면 그 프린트가 백과 슈즈에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을거예요. 마치 보호색인 듯 룩의 프린트를 흡수한 백과 슈즈를 드는 것이 맥시멀리즘 유행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옷은 물론 백과 슈즈에까지 프린트를 입힌, 패션 하우스의 ‘프린트 밥상’을 그대로 들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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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4 15:03


어느새 다가온 4월, 따뜻해진 날씨를 따라 봄을 오롯이 담은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세요. 2017 S/S 놓치지 말아야 할 니나 리치의 뉴 백을 소개합니다. 니나 리치의 2017 S/S 컬렉션과 함께 우아하고 생기 넘치는 봄을 만끽해보세요.




NINA RICCI 모양부터 봄을 닮은 가방, 릴리백입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주름 잡은 모양이 마치 꽃잎같아, 이에 빗대어 이름이 지어진 릴리백.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사이즈로 마치 부케를 쥔 듯 화사합니다. 로맨틱한 매력을 지닌 니나 리치의 릴리백과 함께 스타일링해보세요.




NINA RICCI 다양한 컬러와 소재, 사이즈로 출시된 이리소백입니다. 종이봉투처럼 납작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가벼운 옷차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에 손색이 없답니다. 들어간 물건에 따라 잡히는 모양이 매력적이랍니다.




NINA RICCI 드로스트링 디테일의 보디를 심플한 플랩으로 덮은 디자인의 개비백. 뒷면에 부착된 한 겹의 스트랩을 크로스해 연출할 수 있는 라지 사이즈 백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습니다.




NINA RICCI 손목에 걸어 깜찍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몰 사이즈의 쿠티백. 다섯 가지 컬러로 선보이는데, 벨벳 소재와 만나 더욱 매력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가방이랍니다.


무난한 스타일은 물론 화려한 룩까지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4가지 백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포인트 아이템의 역할을 똑똑히 해내는 잇 백,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니나 리치의 2017 S/S 컬렉션을 선택해보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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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4.11 17:35


‘스페인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안달루시아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로 봄을 맞는 세비야, 꽃의 도시 코르도바, 헤밍웨이가 사랑한 절벽 마을 론다, 이슬람 마지막 왕조가 남긴 궁이 있는 그라나다까지! 오렌지 꽃향기가 번지는 이들 도시에서 눈부신 봄을 만끽했던 여행, 안달루시아를 소개합니다.




축제로 물든 세비야의 봄

세비야의 열정은 플라멩코리듬을 타고 흐릅니다. 플라멩코의 본 고장답게 박물관을 비롯해 로스 가요스, 엘 아레날El 등 이름난 공연장까지 도시 곳곳에서 플라멩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구시가 골목 안 상점에서 파는 기념품들도 온통 플라멩코 드레스, 머리핀, 부채, 인형이라는 점세비야의 화려함은 4월 축제 때 절정을 이루는데요. 매해 부활절 2주 후 월요일 자정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열리는 페리아 데 아브릴은 그야말로 봄을 만끽하는 축제이니 참고하세요!


과달키비르 강 옆 광장에 가설 천막인 카세타 300여 채가 들어서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플라멩코를 추거나 와인과 탄산음료를 섞은 레부히토 잔을 부딪치며 봄날을 즐긴답니다. 워낙 규모가 크고 화려해 3월 중순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불의 축제, 7월 초부터 중순까지 열리는 팜플로나의 산 페르민 소몰이 축제와 더불어 스페인 3대 축제로 불린답니다.


세비야 사람들의 열정이 낳은 것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1492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항해를 떠난 곳도 바로 세비야입니다. 세비야에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 세비야 대성당을 들려보세요. 100년에 걸쳐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축한 곳이랍니다. 세비야 대성당 안에는 콜럼버스의 무덤이 안치되어있는데 관 위에 놓인 콜럼버스 조각상의 오른발을 만지면 세비야에 다시 오게 된다는 얘기가 전해져 온다고 해요. 속는 셈 치고 조각상의 오른발을 매만지며 소원을 빌고 오는 건 어떠실까요?  




RECOMMEND 코르도바 파티오 거리

(위 이미지) 봄꽃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메스키타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파티오 거리를 추천합니다파티오는 ‘ㅁ’자 구조의 집을 짓고 중정을 꾸미는 안달루시아식 주택의 안뜰입니다. 코르도바의 파티오 거리는 13세기에 조성됐는데, 온 벽을 꽃으로 장식한 집들이 인상적이랍니다. 매년 5월엔 꽃으로 누가 더 예쁘게 파티오를 꾸몄는지를 겨루는 코르도바 파티오 축제가 열리는데 따로 입장료는 없으니 시간이 맞다면 방문해보세요. 


전망 좋은 레스토랑, 카르멘 드 아벤 후메야

(아래 이미지) 알바이신 언덕 위 정원과 분수가 아름다운 11세기 아랍인의 저택 안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는 말할 것도 없고, 실내에서도 알람브라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 곳. 프랑스 출신 셰프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안달루시아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데, 뭘 먹어도 엄지를 치켜들게 하는 맛이랍니다.




꽃의 도시, 코르도바

코르도바는 페니키아어로 ‘풍요롭고 귀한 도시’란 뜻의 ‘카르투바’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이 도시가 누렸던 과거의 영화를 짐작이 됩니다. 먼저 85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메스키타 사원으로 향했습니다메스키타는 784년 코르도바가 칼리프 왕국의 수도였을 때 지은 이슬람 사원으로 961년, 987년 세 차례 증축해 2만5천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됐었습니다. 이후 13세기 스페인 국토 회복 운동 시 일부가 허물어졌고, 카를로스 5세 성당으로 개축하며 가톨릭과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사원으로 거듭났습니다메스키타 안 ‘용서의 문’과 오렌지 정원을 지나자 856개의 기둥이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의 말발굽 모양 아치를 떠받치고 있는 사원이 보이는데요. 메스키타 옆 골목 안쪽엔 회칠한 하얀 집들이 모여 있는데, 이슬람 시절 유대인들이 살았던 ‘유대인 지구’입니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흰 벽에 걸린 푸른 화분마다 붉은 꽃이 활짝 피어 걷기만 해도 꽃향기를 맡아보세요. 상쾌해진 걸음으로 작은 꽃길 끝에서 뒤를 돌아보세요. 메스키타의 첨탑이 삐죽 고개를 내밀며 인사를 건네줄 거예요.




알람브라의 추억이 깃든 그라나다

“그라나다를 잃는 것보다 알람브라를 다시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 슬프다.” 1492년 그라나다가 함락되며 물러난 나스리 왕국의 보압딜  왕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수백 년 동안 빼앗긴 영토를 되찾은 이사벨라 여왕과 페르난도 왕도 차마 이슬람 마지막 왕조가 남긴 알람브라 궁전을 허물진 못했다고합니다세월이 흐른 지금, 수많은 여행객들이 알람브라를 보기 위해 그라나다를 찾고있습니다직접 알람브라를 거닐어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가고도 남는 장소. 카펫 문양처럼 섬세하게 조각한 벽, 화려한 색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타일, 가녀린 기둥과 물결치는 아치 등 아름다움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그 공간을 채우는 빛과 공기, 그리고 그 옆을 채우는 영롱한 물소리가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알람브라!



연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론다

론다를 ‘연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가장 좋은 곳’ 이라던 소설가 헤밍웨이. 아찔한 절벽 마을 론다에 낭만을 더하는 존재는 120m 깊이의 타호 협곡에 세워진 누에보 다리입니다. 론다에 봄이 오면 ‘명랑, 쾌활’이란 꽃말을 품은 노란 유채꽃이 누에보 다리 밑 협곡으로 가는 길에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얹혀 있는 하얀 집들이 마치 날개인 듯 보이는데, 이 다리 밑의 물줄기는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전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누에보 다리를 건너 헤밍웨이의 산책로를 걸어보세요산책로 끝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이 단단하게 서 있었습니다.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으로, 스페인의 투우장 중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이따금 경기가 열리면 6천 석 규모의 관중석이 가득 찬다고 하니,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writer 우지경(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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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0 17:36


2017 S/S 컬렉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헤리티지 감성. 최근 레트로 열풍이 다시 한번 불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휠라에서 헤리티지 감성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빅로고가 눈에 띄는 후드, 다채로운 색상의 티셔츠를 통해 레트로 무드를 표현해보세요. 이번 휠라의 팝업에서는 일본에서 특별 제작된 제품과 리메이크된 랜드메이드 한정판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휠라 X 갤러리아 POP-UP STORE

20일간 진행되는 휠라 팝업스토어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오픈하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트리트 스타일을 베이스로 복고풍 컬러감이 가미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헤리티지 라인의 대표 아이템인 MTM과 후드 제품이 가장 눈에 띄게 들어오는데요.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휠라의 컨템포러리 감성과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접목된 오버사이즈 바람막이와 삼색 컬러가 포인트인 보드 숏 제품도 함께 만나보세요.


휠라 BEST PICK

갤러리아에서 추천하는 휠라의 아이템!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봤습니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의 코트 디럭스 제품, 90년대 트렌드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입니다. 휠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과 휠라의 헤리티지 컬러로 포인트가 매력인 제품. 코트 디럭스 스니커즈에 휠라 로고가 귀엽게 배치되어있는 깔끔한 반팔 티셔츠는 어떠세요?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깔끔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만나보세요. 제프스테이플, 바하이스트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4월 4일부터 시작한 휠라 X 갤러리아 팝업스토어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채로운 프린트를 통해 스트리트 패션에 헤리티지 감성을 더한 휠라,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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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4.06 18:18


SNS에서 본적 있던 것 같은 장소, 어디인지 궁금한 적 있으신가요. 봄도 왔으니 내 마음 또한 핑크로 물들여볼 시간입니다.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장소를 선정해봤습니다. 분위기는 물론, 찍으면 인생 사진이라는 그곳. 음식마저 분홍 분홍한 핑크빛으로 가득한 장소.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PINK PLACE 함께 볼까요?



COLOR AVENUE 컬러 에비뉴

글래드 라이브 3층에 위치한 디 브릿지 칼라 애비뉴입니다 (D.VRIDGE COLOR AVENUE) . 파스텔톤 인테리어로 SNS를 핫하게 달궜던 장소인데요.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시키는 벽면과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불상의 키치함까지 ! 공간의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친구들 또는 연인과 함께 기념일을 챙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여심을 사로잡는 컬러 에비뉴, 영업시간은 저녁 9시부터니 참고하여 방문해보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23 전화번호 02-6177-5000 영업시간 21:00~04:00



MAGNSTUDIO COFFEE 메그엔스튜디오

외관에서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느껴지는 메그엔스튜디오는 패션 광고 대행사 메그놀리아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운영하는 컨셉 카페입니다. 입장하면 메그엔스튜디오 카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한 샹들리에를 볼 수 있습니다. 새하얀 인테리어에 핑크 샹들리에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메그엔스튜디오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면 이름을 컵에 쓸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 쓸 이름을 미리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산길 36 전화번호 02-796-3332 영업시간 10:00~10:30 매주 월요일 휴무


COMMCOMM BAKERY 컴컴 베이커리

용산구에 위치한 컴컴 베이커리 카페는 커뮤니크와 커뮤니케이션의 합성어이면서 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말 매장 이름을 따라가는 것일까요? 방문자들이 끊이지 않는 컴컴 베이커리입니다. 야외 테이블 쪽에는 이 곳의 트레이트마크라 할 수 있는 플라밍고 튜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매력적인 컴컴 베이커리에서 신선한 빵과 고급진 커피를 즐겨보세요. 독특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덕에 혼자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답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 전화번호 02-788-7365 영업시간 평일 08:00~22:00 일요일 휴무 

VILLA DE D 빌라드 디

지금 대구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핫플레이스, 카페 빌라드디입니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인테리어로 방문하고 싶어지는 이색 카페입니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메뉴까지 전부 여심을 저격하는 핑크빛 데코. 단점이라면 남성분들이 방문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덕에 모든 이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는 빌라드 디, 친구와 함께 방문해보세요.

위치 대구 남구 대봉로38길 28 전화번호 053-475-6123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editor 강연주

photo 글래드라이브 홈페이지, 컴컴 베이커리 페이스북&네이버 이미지, 메그엔스튜디오 인스타그램, 빌라드 디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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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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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4.07 15: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