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4.18 19:07


아주 크거나 작은 백, 투박하거나 뾰족한 슈즈 등 이번 시즌 백과 슈즈엔 극단적인 매력이 공존합니다. 블록버스터급 신상템이 얼굴을 내미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즌 꼭 움켜쥐어야 할 특급 트렌드만을 알려드릴게요!




BIG BAG vs. MICRO BAG

맥시멀리즘에서 비롯된 오버사이즈 트렌드는 비단 옷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 ‘큰 옷’으로 재미 좀 본 패션 하우스들이 약속이나 한 듯 캐리어만큼 큰 가방을 선보였는데요.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 펜디, 루이 비통 등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브랜드에선 휴대전화조차 넣을 수 없을 듯한 작은 가방을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본래 기능보다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로 가방을 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미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소매의 후디와 어깨에 막대 심을 넣은 오버사이즈 재킷을 경험해본 패션 얼리어답터라면, 이 극단적인 매력의 가방도 그저 ‘쿨’하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PLATFORM HEEL vs. KITTEN HEEL

매일 신어도 불편하지 않은 슈즈들이 유행 반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시즌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그러나 납작한 굽에 짙은 아쉬움을 남긴 슬리퍼가 ‘벽돌’처럼 투박한 플랫폼 힐에 탑승했습니다. 한편 도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은 뮬은 아찔한 굽을 벗고 3~5cm 높이의 앙증맞은 키튼 힐로 변신했는데요. 지난 시즌 유행한 슈즈들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 접근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화사한 풀 스커트 아래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힐, 매끈한 테일러드 팬츠에 도도함을 더해줄 키튼 힐에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SAY MY NAME

한철 뜨고 지는 유행이 아니랍니다. 이번 시즌 처음 등장해 새로운 ‘잇’ 시리즈로 등극할 패션 하우스들의 야심작을 소개합니다.


DIOR 디올의 첫 여성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만든 ‘자디올J’adior’ 슈즈가 제대로여심을 자극한다. 키튼 힐과 뾰족한 앞코의 경쾌하고 실용적인 조합을 마다할 여자는 없을뿐더러, 로고를 새겨 리본으로 마무리한 슬링백 디테일엔 디올만의 우아한 여성성까지 드러납니다. FENDI 단단한 직사각 형태와 상반되는 귀여운 스캘럽 커팅으로 가장자리를 마무리한 가방. 동의를 구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Can I’의 철자를 고의로 틀리게 표기한 ‘캔아이Kan I’ 백으로, 이 백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웃음 짓게 될 것 같죠? LOUIS VUITTON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백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체인 잇’ 백. 매끈한 소가죽과 한 땀씩 새긴 스티치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지만, 플랩을 타고 내려오는 모던한 체인 장식덕에 마냥 점잖지만은 않아 볼수록 끌린답니다. SAINT LAURENT ‘YSL’ 로고는 생 로랑의 시그너처이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관능의 상징이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첫 컬렉션인 이번 시즌, YSL 로고를 굽으로 형상화한 ‘오피움’ 펌프스로 관능적인 생 로랑으로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FRESH IDEA

예상치 못한 만남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법입니다. 지난 시즌엔 가방보다 정성 들인 가방끈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엔 ‘손잡이’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방보다 큰 고리를 끼운 끌로에와 지방시, 전화선을 보는 듯한 스트랩을 연결한 루이 비통 등 기능적 역할을 넘어 가방의 중요한 장식으로 자리한 핸들을 런웨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슈즈는 타이츠와 만났습니다. 구찌는 라텍스 소재를 입은 관능적인 부츠를 선보였고, 펜디는 도톰한 양말을 보는 듯한 부츠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다리에 밀착돼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는 덤, 가죽처럼 두껍지 않아 봄에 신을 수 있는 부츠가 탄생한 순간!




MAXI MATCH

맥시멀리즘의 시대. 마르니, 프라다, 베르사체 등 프린트에 일가견이 있는 패션 하우스들은 그야말로 현란한 프린트 룩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눈썰미 있는 이들이라면 그 프린트가 백과 슈즈에도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을거예요. 마치 보호색인 듯 룩의 프린트를 흡수한 백과 슈즈를 드는 것이 맥시멀리즘 유행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옷은 물론 백과 슈즈에까지 프린트를 입힌, 패션 하우스의 ‘프린트 밥상’을 그대로 들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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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4 15:03


어느새 다가온 4월, 따뜻해진 날씨를 따라 봄을 오롯이 담은듯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세요. 2017 S/S 놓치지 말아야 할 니나 리치의 뉴 백을 소개합니다. 니나 리치의 2017 S/S 컬렉션과 함께 우아하고 생기 넘치는 봄을 만끽해보세요.




NINA RICCI 모양부터 봄을 닮은 가방, 릴리백입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주름 잡은 모양이 마치 꽃잎같아, 이에 빗대어 이름이 지어진 릴리백.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오는 사이즈로 마치 부케를 쥔 듯 화사합니다. 로맨틱한 매력을 지닌 니나 리치의 릴리백과 함께 스타일링해보세요.




NINA RICCI 다양한 컬러와 소재, 사이즈로 출시된 이리소백입니다. 종이봉투처럼 납작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가벼운 옷차림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에 손색이 없답니다. 들어간 물건에 따라 잡히는 모양이 매력적이랍니다.




NINA RICCI 드로스트링 디테일의 보디를 심플한 플랩으로 덮은 디자인의 개비백. 뒷면에 부착된 한 겹의 스트랩을 크로스해 연출할 수 있는 라지 사이즈 백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습니다.




NINA RICCI 손목에 걸어 깜찍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몰 사이즈의 쿠티백. 다섯 가지 컬러로 선보이는데, 벨벳 소재와 만나 더욱 매력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가방이랍니다.


무난한 스타일은 물론 화려한 룩까지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는 4가지 백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포인트 아이템의 역할을 똑똑히 해내는 잇 백,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니나 리치의 2017 S/S 컬렉션을 선택해보세요!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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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4.11 17:35


‘스페인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안달루시아에 다녀왔습니다. 축제로 봄을 맞는 세비야, 꽃의 도시 코르도바, 헤밍웨이가 사랑한 절벽 마을 론다, 이슬람 마지막 왕조가 남긴 궁이 있는 그라나다까지! 오렌지 꽃향기가 번지는 이들 도시에서 눈부신 봄을 만끽했던 여행, 안달루시아를 소개합니다.




축제로 물든 세비야의 봄

세비야의 열정은 플라멩코리듬을 타고 흐릅니다. 플라멩코의 본 고장답게 박물관을 비롯해 로스 가요스, 엘 아레날El 등 이름난 공연장까지 도시 곳곳에서 플라멩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구시가 골목 안 상점에서 파는 기념품들도 온통 플라멩코 드레스, 머리핀, 부채, 인형이라는 점세비야의 화려함은 4월 축제 때 절정을 이루는데요. 매해 부활절 2주 후 월요일 자정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열리는 페리아 데 아브릴은 그야말로 봄을 만끽하는 축제이니 참고하세요!


과달키비르 강 옆 광장에 가설 천막인 카세타 300여 채가 들어서고, 사람들은 그곳에서 플라멩코를 추거나 와인과 탄산음료를 섞은 레부히토 잔을 부딪치며 봄날을 즐긴답니다. 워낙 규모가 크고 화려해 3월 중순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불의 축제, 7월 초부터 중순까지 열리는 팜플로나의 산 페르민 소몰이 축제와 더불어 스페인 3대 축제로 불린답니다.


세비야 사람들의 열정이 낳은 것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1492년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항해를 떠난 곳도 바로 세비야입니다. 세비야에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 세비야 대성당을 들려보세요. 100년에 걸쳐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축한 곳이랍니다. 세비야 대성당 안에는 콜럼버스의 무덤이 안치되어있는데 관 위에 놓인 콜럼버스 조각상의 오른발을 만지면 세비야에 다시 오게 된다는 얘기가 전해져 온다고 해요. 속는 셈 치고 조각상의 오른발을 매만지며 소원을 빌고 오는 건 어떠실까요?  




RECOMMEND 코르도바 파티오 거리

(위 이미지) 봄꽃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메스키타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파티오 거리를 추천합니다파티오는 ‘ㅁ’자 구조의 집을 짓고 중정을 꾸미는 안달루시아식 주택의 안뜰입니다. 코르도바의 파티오 거리는 13세기에 조성됐는데, 온 벽을 꽃으로 장식한 집들이 인상적이랍니다. 매년 5월엔 꽃으로 누가 더 예쁘게 파티오를 꾸몄는지를 겨루는 코르도바 파티오 축제가 열리는데 따로 입장료는 없으니 시간이 맞다면 방문해보세요. 


전망 좋은 레스토랑, 카르멘 드 아벤 후메야

(아래 이미지) 알바이신 언덕 위 정원과 분수가 아름다운 11세기 아랍인의 저택 안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는 말할 것도 없고, 실내에서도 알람브라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 곳. 프랑스 출신 셰프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안달루시아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데, 뭘 먹어도 엄지를 치켜들게 하는 맛이랍니다.




꽃의 도시, 코르도바

코르도바는 페니키아어로 ‘풍요롭고 귀한 도시’란 뜻의 ‘카르투바’에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이 도시가 누렸던 과거의 영화를 짐작이 됩니다. 먼저 85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메스키타 사원으로 향했습니다메스키타는 784년 코르도바가 칼리프 왕국의 수도였을 때 지은 이슬람 사원으로 961년, 987년 세 차례 증축해 2만5천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됐었습니다. 이후 13세기 스페인 국토 회복 운동 시 일부가 허물어졌고, 카를로스 5세 성당으로 개축하며 가톨릭과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사원으로 거듭났습니다메스키타 안 ‘용서의 문’과 오렌지 정원을 지나자 856개의 기둥이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의 말발굽 모양 아치를 떠받치고 있는 사원이 보이는데요. 메스키타 옆 골목 안쪽엔 회칠한 하얀 집들이 모여 있는데, 이슬람 시절 유대인들이 살았던 ‘유대인 지구’입니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흰 벽에 걸린 푸른 화분마다 붉은 꽃이 활짝 피어 걷기만 해도 꽃향기를 맡아보세요. 상쾌해진 걸음으로 작은 꽃길 끝에서 뒤를 돌아보세요. 메스키타의 첨탑이 삐죽 고개를 내밀며 인사를 건네줄 거예요.




알람브라의 추억이 깃든 그라나다

“그라나다를 잃는 것보다 알람브라를 다시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 슬프다.” 1492년 그라나다가 함락되며 물러난 나스리 왕국의 보압딜  왕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수백 년 동안 빼앗긴 영토를 되찾은 이사벨라 여왕과 페르난도 왕도 차마 이슬람 마지막 왕조가 남긴 알람브라 궁전을 허물진 못했다고합니다세월이 흐른 지금, 수많은 여행객들이 알람브라를 보기 위해 그라나다를 찾고있습니다직접 알람브라를 거닐어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가고도 남는 장소. 카펫 문양처럼 섬세하게 조각한 벽, 화려한 색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타일, 가녀린 기둥과 물결치는 아치 등 아름다움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그 공간을 채우는 빛과 공기, 그리고 그 옆을 채우는 영롱한 물소리가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알람브라!



연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론다

론다를 ‘연인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가장 좋은 곳’ 이라던 소설가 헤밍웨이. 아찔한 절벽 마을 론다에 낭만을 더하는 존재는 120m 깊이의 타호 협곡에 세워진 누에보 다리입니다. 론다에 봄이 오면 ‘명랑, 쾌활’이란 꽃말을 품은 노란 유채꽃이 누에보 다리 밑 협곡으로 가는 길에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얹혀 있는 하얀 집들이 마치 날개인 듯 보이는데, 이 다리 밑의 물줄기는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전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누에보 다리를 건너 헤밍웨이의 산책로를 걸어보세요산책로 끝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이 단단하게 서 있었습니다.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으로, 스페인의 투우장 중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이따금 경기가 열리면 6천 석 규모의 관중석이 가득 찬다고 하니,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writer 우지경(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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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10 17:36


2017 S/S 컬렉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헤리티지 감성. 최근 레트로 열풍이 다시 한번 불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휠라에서 헤리티지 감성과 함께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빅로고가 눈에 띄는 후드, 다채로운 색상의 티셔츠를 통해 레트로 무드를 표현해보세요. 이번 휠라의 팝업에서는 일본에서 특별 제작된 제품과 리메이크된 랜드메이드 한정판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휠라 X 갤러리아 POP-UP STORE

20일간 진행되는 휠라 팝업스토어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오픈하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트리트 스타일을 베이스로 복고풍 컬러감이 가미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헤리티지 라인의 대표 아이템인 MTM과 후드 제품이 가장 눈에 띄게 들어오는데요.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휠라의 컨템포러리 감성과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접목된 오버사이즈 바람막이와 삼색 컬러가 포인트인 보드 숏 제품도 함께 만나보세요.


휠라 BEST PICK

갤러리아에서 추천하는 휠라의 아이템!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을 선정해봤습니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의 코트 디럭스 제품, 90년대 트렌드를 그대로 재현한 모델입니다. 휠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과 휠라의 헤리티지 컬러로 포인트가 매력인 제품. 코트 디럭스 스니커즈에 휠라 로고가 귀엽게 배치되어있는 깔끔한 반팔 티셔츠는 어떠세요?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깔끔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만나보세요. 제프스테이플, 바하이스트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4월 4일부터 시작한 휠라 X 갤러리아 팝업스토어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채로운 프린트를 통해 스트리트 패션에 헤리티지 감성을 더한 휠라,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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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4.06 18:18


SNS에서 본적 있던 것 같은 장소, 어디인지 궁금한 적 있으신가요. 봄도 왔으니 내 마음 또한 핑크로 물들여볼 시간입니다.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장소를 선정해봤습니다. 분위기는 물론, 찍으면 인생 사진이라는 그곳. 음식마저 분홍 분홍한 핑크빛으로 가득한 장소.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PINK PLACE 함께 볼까요?



COLOR AVENUE 컬러 에비뉴

글래드 라이브 3층에 위치한 디 브릿지 칼라 애비뉴입니다 (D.VRIDGE COLOR AVENUE) . 파스텔톤 인테리어로 SNS를 핫하게 달궜던 장소인데요.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상시키는 벽면과 입구에서 볼 수 있는 불상의 키치함까지 ! 공간의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친구들 또는 연인과 함께 기념일을 챙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여심을 사로잡는 컬러 에비뉴, 영업시간은 저녁 9시부터니 참고하여 방문해보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23 전화번호 02-6177-5000 영업시간 21:00~04:00



MAGNSTUDIO COFFEE 메그엔스튜디오

외관에서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느껴지는 메그엔스튜디오는 패션 광고 대행사 메그놀리아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운영하는 컨셉 카페입니다. 입장하면 메그엔스튜디오 카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한 샹들리에를 볼 수 있습니다. 새하얀 인테리어에 핑크 샹들리에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메그엔스튜디오에서는 커피를 주문하면 이름을 컵에 쓸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색다른 재미가 있으니 쓸 이름을 미리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산길 36 전화번호 02-796-3332 영업시간 10:00~10:30 매주 월요일 휴무


COMMCOMM BAKERY 컴컴 베이커리

용산구에 위치한 컴컴 베이커리 카페는 커뮤니크와 커뮤니케이션의 합성어이면서 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말 매장 이름을 따라가는 것일까요? 방문자들이 끊이지 않는 컴컴 베이커리입니다. 야외 테이블 쪽에는 이 곳의 트레이트마크라 할 수 있는 플라밍고 튜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매력적인 컴컴 베이커리에서 신선한 빵과 고급진 커피를 즐겨보세요. 독특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덕에 혼자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답니다.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4 전화번호 02-788-7365 영업시간 평일 08:00~22:00 일요일 휴무 

VILLA DE D 빌라드 디

지금 대구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핫플레이스, 카페 빌라드디입니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인테리어로 방문하고 싶어지는 이색 카페입니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메뉴까지 전부 여심을 저격하는 핑크빛 데코. 단점이라면 남성분들이 방문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덕에 모든 이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는 빌라드 디, 친구와 함께 방문해보세요.

위치 대구 남구 대봉로38길 28 전화번호 053-475-6123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editor 강연주

photo 글래드라이브 홈페이지, 컴컴 베이커리 페이스북&네이버 이미지, 메그엔스튜디오 인스타그램, 빌라드 디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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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7.04.07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Beauty2017.04.04 18:19


봄을 맞아 새롭게 변신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헤어부터 손질해보세요. 머리 길이가 짧아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컬을 더할지, 아니면 과감한 쇼트에 도전할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단발 

평소 긴 머리를 고수했던 이들이 단발머리로 변신할 때 부담 없이 도전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바로 어깨까지 닿는 긴 단발을 뜻하는 ‘롭Lob 헤어’인데요. 스트레이트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지만, 올봄엔 컬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웨이브 롭 헤어를 추천합니다. 마르니, 생 로랑 등 많은 패션쇼에 등장할만큼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이기 때문인데요. 모발 중간부터 아래로 펌을 해주면 완성! 또 1980년대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컬을 넣은 펑키한 느낌의 롭 헤어도 눈에 띄는데, 숱이 적고 모발이 가는 경우라면 시도해볼 만합니다. 아우라뷰티의 차지윤 원장은 단발머리에 펌을 하면 원하는 길이보다 짧아질 수 있으니, 모발을 좀 더 길고 무게감 있게 자른 뒤 펌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컬을 탱탱하게 살리려면 컬 크림만 바르고, 촉촉한 느낌을 강조하려면 헤어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줍니다. 그런 뒤 찬바람으로 말려야 원하는 스타일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왁스 제품은 질감이 무거워 컬이 처지고 늘어질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ORIBE by LA PERVA 모발에 빠르게 흡수되어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주는 헤어 오일인 오리베의 ‘골드 러스트 헤어 너리싱 오일’, 100ml. 구매하러가기 

2. DIPTYQUE 재스민과 아보카도 추출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주는 딥티크의 ‘새틴 오일’, 100ml. 

3. AVEDA 곱슬머리나 펌을 한 모발의 컬을 탱탱하게 유지시키고 부스스함을 없애주는 아베다의 ‘비컬리 컬 인핸서’, 200ml. 구매하러가기 

4. SULWHASOO 천연 유래 동백 오일이 끈적임 없이 모발에 흡수되어 자연스러운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설화수의 ‘동백윤모오일’, 100ml. 구매하러가기 


깨끗한 스트레이트 단발 

모발이 굴곡 없이 깨끗하게 떨어지며 찰랑이는 스트레이트 단발머리는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올봄 많은 패션쇼에서 이런 헤어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뱅 스타일의 스트레이트 단발을 선보인 아크네 스튜디오와 옆 가르마를 강조한 디스퀘어드2 패션쇼가 대표적. 이들을 참고하면 올봄 유행하는 스트레이트 단발머리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딱 떨어지는 브릭 커트에 스트레이트 펌을 더해 단정한 느낌을 주거나, 규칙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처피 뱅을 연출하면 유행하는 단발머리를 완성할 수 있죠. 한편 순수 도산점의 현묵 웨딩 실장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이용해 스트레이트 단발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남자들이 주로 쓰는 포마드를 활용해보세요. 특히 앞머리가 없는 스트레이트 단발일 경우 이마 위로 포마드를 살짝 발라 볼륨을 더하면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1. KIEHL’S 헤어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고정시켜 주는 키엘의 ‘크리에이티브 크림 왁스’, 50g. 구매하러가기 

2. KIEHL’S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제형이 부스스함 없이 찰랑이고 윤기 나는 스트레이트 모발로 유지시켜 주는 키엘의 ‘아르간 스무딩 오일 에센스’, 75ml. 구매하러가기 

3. RENE FURTERER 워터 타입의 헤어 식초 린스로 100% 천연 활성 성분이 엉킨 모발을 촉촉하고 찰랑이게 만들어주는 르네 휘테르의 ‘루미시아 식초 린스’, 150ml.

4. AĒSOP 젖은 모발에 소량 발라 스타일을 잡은 뒤 그대로 건조시키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 이솝의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60ml. 구매하러가기




쇼트 커트 헤어 

짧은 헤어스타일 중 가장 과감하고 확실하게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목선까지 시원하게 드러내는 쇼트 커트가 아닐까요? 포레스타 압구정점의 지니 원장은 두상과 얼굴선을 살리면서도 생기 있어 보일 수 있게 모발의 질감을 살려가며 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펌을 할 때에는 정수리 부분은 볼륨 펌을, 목선 부위는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다운 펌을 해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연출해주세요. “쇼트 커트 스타일을 유지할 때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려면 드라이 샴푸를 도포해 보송하게 만들고, 차분하고 무게감 있게 연출하려면 헤어 크림을 살짝 바른 뒤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 고정하면 됩니다.”

1. MOROCCANOIL 쌀 전분 성분이 두피와 모발의 과도한 피지와 불순물을 없애 건강하고 깔끔한 모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 워터’ 샴푸인 모로칸오일의 ‘드라이 샴푸’ 라이트와 다크 톤, 205ml. 

2. AVEDA 물로 헹궈낼 필요가 없는 컨디셔너로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해바라기 오일 블렌드가 모발 엉킴을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아베다의 ‘샴퓨어™ 드라이 컨디셔너’, 100ml. 구매하러가기 

3. AĒSOP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이나 굵고 곱슬거리는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이솝의 ‘샤인’, 25ml. 구매하러가기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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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4.03 18:10


정교하게 가공한 가죽과 관능적인 파이톤, 여기에 모던한 실루엣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보는 사파리 룩! 2017 S/S 토즈 컬렉션 룩으로 완성한 도심 속 사파리 룩을 소개합니다. 모던한 사파리 룩으로 현대적이고 여성성이 강조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갤러리아가 소개하는 2017 S/S 토즈 컬렉션은 4월 초, 갤러리아명품관 EAST 2층 리로케이션 오픈한 토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OD’S 페일 핑크 프린티드 블라우스, 스웨이드 소매가 특징인 래글런 재킷, 파이톤 소재 쇼츠, 미니 사이즈 셀라 백. 




TOD’S (왼쪽) 나파 레더 소재의 트렌치코트, 파이톤 스트랩 샌들, 미디엄 사이즈 셀라 백.  (오른쪽) 트위스트 형태의 홀터넥 톱과 꼬임 디테일 템플이 멋스러운 선글라스.




TOD’S 파이톤 레더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패치워크한 미니 원피스, 동일한 패턴의 웨이브 백, 더블 T 모양의 버클이 장식된 파이톤 더블 T 로퍼.



TOD’S (왼쪽) 파이톤 포켓 디테일의 스웨이드 집업 원피스, 스트라이프 패턴의 파이톤 더블 T 백. (오른쪽) 파이톤 소재 브라톱과 쇼츠, 스포티한 후드 집업 재킷.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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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31 16:38


갈수록 자극적인 것이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유한 가치의 멋을 중히 여기는 것만큼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반짝 관심받는 것이 아닌 꾸준히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신중함에 근간을 두고 있는 브랜드. 절제와 미묘함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의 백과 슈즈, 함께 볼까요?




CITY KNOT

부드러운 프렌치 카프스킨과 강렬한 레오퍼드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시티 놋 백, 그리고 핸드 페인팅으로 마무리한 블랙 아우트라인이 특징인 시티 놋 백입니다. 박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백인데요.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놋 모양 트위스트 잠금장치로 우아함을 더했습니다.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으로 연출하고나 심플하게 핸드백으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DOPPIA

보테가 베네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 숄더백인 도피아 백. 도마뱀 가죽 소재에 마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컬러를 가미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제격입니다. 도피아 백에 브랜드의 시그너처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방식으로 완성한 앵클 스트랩 웨지힐 슈즈를 매치해보세요. 세련된 이브닝 룩으로 손색없답니다.




TOSCANA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토스카나 백. 구조적인 형태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여기에 최고급 프렌치 카프스킨을 사용하였습니다. 더욱 견고해진 디자인. 게다가 서로 다른 길이의 더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UMBRIA

레오퍼드 프린트와 카프스킨이 조화를 이룬 움브리아 백과 두 가지 컬러가 둥근 가방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움브리아 백. 말 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모티브를 인그레이빙한 메탈 잠금장치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ditor 시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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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3.30 18:31


여행, 듣기만해도 설레는 두글자인데요. 여행이 항상 설레는 이유는 일상으로부터의 일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은 어떠세요? 달콤한 휴가를 보내기 안성맞춤인 인도섬 세이셸로 초대합니다.




섬나라 세이셸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신혼여행지, 오바마 대통령의 가족 여행지, 축구 선수 베컴 부부의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우리에게는 가수 나르샤의 허니문 장소로 알려지기도 했죠. 이토록 많은 세계 왕족들과 셀럽들이 세이셸을 찾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하며 붙여준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게 그야말로 완벽한 ‘천국의 섬’이기 때문!



객실, 다이닝, 스파의 완벽한 조화

세이셸 최고의 호텔인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은 여행객들이 호텔에 요구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크 허트 리치의 지휘 아래 리노베이션된 객실들은 세이셸의 자연을 반영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때문에 호텔에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를 정도! 감각적인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에서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행을 보내보세요. 객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음식이죠.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에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4개의 레스토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도양 해산물부터 900가지의 방대한 와인리스트까지 ! 붉은 일몰과 푸른 인도양을 보며 음식을 함께 즐겨보세요. 




천국 같은 섬에 왔으니 천국 같은 휴식을 즐겨봐야겠죠.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에는 특별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스파가 있습니다. 아침 요가와 명상 세션을 비롯,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웰빙 프로그램도 제공되니 마음껏 즐겨보세요.




골퍼들의 파라다이스

콘스탄스 르무리아 세이셸은 휴식을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완벽한 파라다이스이지만 골퍼들에게는 특히 더 매력적인 곳입니다. 2000년에 개장한 18홀파 70, 6, 105야드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가 있기 때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와이의 미나 라니 코스를 설계한 건축가 로드니 라이트와 전유러피안 투어 프로 선수이자 프랑스 챔피언인 마크 페리가 공동 설계한 골프장으로,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모든 레벨의 골퍼들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이셸 내에서도 아름다운 비치로 손꼽히는 앙세 케어란 해변, 프티 케어란 해변, 그리고 앙세 조르주테 해변에 접해 있어 풍광 또한 일품!




갤러리아 명품관의 응모 장소는 고메이494 안내데스크와 WEST/EAST 1F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가능하십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최대 2인 숙박 가능합니다. 당첨 경품 숙박권 사용 기한은 당첨 시점부터 2018년 4월 20일까지입니다. (단, 일부 시즌 제외 및 유효 기간 내 숙박 완료 필수). 제공 경품은 숙박권으로 당첨자의 거주지로부터 리조트까지의 이동을 위한 이동편과 제세공과금(22%, 현금)은 당첨자 개인이 부담하셔야합니다. 당첨 경품 사용 시 객실 예약/점유 상황에 따라 원하는 날짜 예약이 제한될 수 있으며, 여행 확정은 체크인 날짜 기준 최소 6주 전 확정됩니다. 당첨 경품은 현금 및 기타 상품으로 교환이 불가하며, 당첨자 외 타인에게 양도 또한 불가합니다. 세부 내용은 점 내 고지물 참조 부탁드립니다.

익숙지 않은 낯설고 새로운 곳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태고의 신비로움을 지닌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평생 잊지 못할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무작정 일상으로부터 떠나고 싶다면 세이셸로 떠나보세요. 파라다이스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writer 하영준(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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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3.29 18:22


봄의 시작을 알리듯 화사한 색상으로 물든 2017 S/S 컬렉션! 트렌드에 따라 따뜻해진 봄날씨와 함께 무채색 의상은 장롱속에 넣어둘 시기입니다. 컬렉션에서 본 많은 컬러 중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바로 '핑크 야로우'가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핑크 야로우 색상은 2017 S/S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던 컬러입니다. 파스텔 톤 의상에 포인트로 주기 딱 좋은 색상이죠. 올봄, 제품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핫한 제품만을 골라왔습니다. 갤러리아가 선택한 핑크 아이템 7가지, 함께볼까요?


매일 화사하게, 매일 색다르게 나비 넥타이를 닮은 디자인의 보우 컷 백. 등장과 동시에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더니, 곧이어 지방시의 스테디셀러로 등극했습니다. 옷차림에 ‘힘’ 좀 줘야 하는 날, 박스 백을 응용한 견고한 자태로 포인트 아이템의 역할을 해냄은 기본, 데일리 백으로서의 조건도 모두 충족시키는 ‘일당백’ 아이템이기 때문인데요. 가장 큰 매력은 크지 않은 사이즈임에도 폭이 넓어 수납력이 뛰어나다는 점! 더구나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청량해지는 핑크 야로우 컬러를 입은 이 백은 봄을 지나 여름까지, 새파란 데님과 쿨하게 매치하기 더없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1. 목에 힘줬어요 허전한 네크라인에 포인트가 될 불가리의 타이 스카프.

2. 스페셜 레이디 아티스틱한 프린트를 입고 더욱 우아해진 디올의 레이디 백.


1. 파워풀한 지갑 컬러가 다른 스터드를 그림자 진 듯 배치해 완성도를 높인 크리스찬 루부탱의 지갑. 

2. 반짝이는 게 좋아 에나멜 코팅을 더해 산뜻하게 변신한 토즈의 고미노 슈즈.


1. 꽃 같은 드레스 탄탄한 리브 밴드가 웨이스트 라인을 날렵하게 연출해주는 에르메스의 가죽 드레스.

2. 언제 어디서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는 프레드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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