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2017.09.01 11:45


과거 음향기기는 원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담는 데 골몰했지만, 이제는 음악이 흐르는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디자인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뱅앤올룹슨Bang&Olufsen 덕분에 적어도 거실에 놓인 거대한 관과는 작별을 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이라는 세계를 처음 실감하게 해준 물건은 다름 아닌콤팩트 디스크였습니다. 필립스와 소니가 함께 발명한 CD 1982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했고, 1990년대 초반쯤엔 LP를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는 듯했습니다. 사람들은 신문물에 곧 익숙해졌지만 낭만적인 의식과는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앨범 재킷을 수집하는 즐거움이나 턴테이블에 바늘을 올려놓는 의식의 설렘은 사그라들었죠.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지름 12cm의 원반과 와플 팬같이 생긴 재생기는 솔직히멋대가리가 없었으니까요. 

그러다가 90년대 중반, 기자 초년병 시절 누군가의 집을 촬영하러 갔다가 시선을 사로잡는 물건을 만났습니다. 똑 떨어지는 직사각형의 슬림한 패널과 스피커,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 글라스를 통해 보란 듯이 노출된 여섯 장의 CD가 전에 없던 매력을 뿜어냈습니다. , 이게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구나!

 


럭셔리 무선 스피커베오사운드’ 1 2.

 

때는베오사운드BeoSound 9000’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을 막 수상한 뒤 한창 해외 매거진을 수놓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매킨토시나 탄노이같이 소리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 , 모두가 오디오 평론가는 아니니 음질 자체보다 취향과 감성에 맞춘 디자인까지 포괄해 선택했겠지만.” 촬영 후 복귀하던 길에 동행했던 포토그래퍼에게 짐짓 시니컬하게 말하자, 그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환영. 값비싼 명품 오디오라는 것들은 가끔 드라큘라 관처럼 보여서 촬영할 때마다 거슬렸거든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혁신 기술의 만남, ‘베오플레이 A9’ / 세계 최초로 WISA 인증 기술을 상용화한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베오랩 18’ / 4K UHD TV ‘베오비전 아방트

 

귀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자인

올해 창립 92주년을 맞은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의 저력은고문실이라 불리는 실험실에서 수만 번의 실험을 통해 최상의 퀄리티를 갖춘 제품만 선보이는 엄격한 제품 철학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확실히 뱅앤올룹슨의 이름이 90년대부터 각인되기 시작한 건 누가 뭐라 해도 디자인 덕분. 세대가 바뀌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개념이 잡히면서 국적 불명의 클래식 인테리어는 점점 기세가 꺾여갔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대변할 수 있는 소파와 테이블, 커튼으로 거실을 꾸미고, 마지막으로 오감을 충족시킬 카드로 뱅앤올룹슨을 선택했죠.

 

뱅앤올룹슨은 디자인과 기술력의 완벽한 조화를 위해 사내에 디자이너를 두지 않고 외부 디자이너와 작업합니다. 그만큼 독창성과 자율성을 중시하기 때문.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와 야콥 옌센Jacob Jensen 같은 디자이너들이 대표적입니다. 외부 디자이너들은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 개발 부서인아이디어 랜드Idea Land’와 긴밀한 공조 관계를 맺고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그 결과 고정관념을 파괴한 원뿔 모양의 풀 디지털 스피커베오랩BeoLab 5’,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과 모던함을 자랑하는베오플레이BeoPlay A9(CES 2013 최고 혁신상,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 수상)’,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 완벽한 시청각을 제공하는베오비전 아방트BeoVision Avant 75”(CES 2015 디자인 및 기술 혁신상)’ 등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명민하게 대처하라

영원할 것 같았던 콤팩트 디스크의 세력은 20년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저용량 오디오 저장 방식을 사용한 무형의 음원인 MP3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음원 전용 다운로드 사이트가 인기몰이를 했고, 오디오 업계에서도 뜨는 브랜드와 지는 브랜드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제 많은 이들이 물처럼 흐르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고 있으며, 음악을 소유하기보다 공유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은 이런 음악 문화 소비 행태의 변화에 명민하게 대응했습니다. 정통 클래식 오디오 제품들로 구성한 럭셔리 라인을 강화하면서도 2010년에는 서브 브랜드 ‘B&O PLAY’를 론칭해 각종 스마트 기기, PC와 모바일에 담긴 디지털 음원을 무선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제품을 속속 출시한 것입니다. 앞서 말한베오플레이 A9’과 원뿔형의 무선 올인원 스피커베오사운드 1’, 피크닉 바구니처럼 이동성이 뛰어난 블루투스 스피커베오릿BeoLit 17’, 손 안에 쏙 들어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베오플레이 A1’, 두드리고 흔들면 음악이 흐르는베오플레이 P2’ 등이 그것.

 

얼마 전부터 레코드가 부활을 알리며 다시금 젊은 마니아들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은 반갑습니다. 카운터 컬처의 단층이 두터워져야 획일적인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내가 변한 걸까? 차마 처분하지 못해 이사할 때마다 들고 다녔던 LP들을 다시 재생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미 0 1의 세계에 젖어 들어서 그럴까? 아니면 작업실 한쪽에 놓인베오릿에 익숙해져서 그럴까? 어쨌든 오늘도 나는 음악을 듣습니다.

  

 

이 글을 쓴 트라 C.는 오랫동안 매거진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얼마 전에디톨 랩Editall Lab’을 열고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writer T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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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8.31 17:10

 

여름은 지나가지만, 물놀이는 사시사철을 가리지 않는 법. 경주에 새로운 테마 워터파크를 소개합니다. 지하 750m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수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뽀로로를 전면에 내세운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 한화리조트 경주에 위치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에는 뽀로로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을 테마로 하여 다양한 시설물들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 하나씩 소개합니다.



  

1800㎡ 규모에 전체 14가지 테마로 꾸며진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다양한 테마가 갖춰진 덕분에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놀이시설로 재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에디의 잠수함은 사진 촬영뿐 아니라 색다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떨어지는 폭포수. 로디의 버킷 놀이는 로디의 물통이 가득 차면 폭포수가 떨어져 온 가족이 물놀이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스릴 있는 경험은 물론,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온천자원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뽀로로 돛단배존은 삐삐 뽀뽀와 함께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에디가 만든 돛단배가 드디어 바다에 도착한 컨셉! 튜브를 활용하여 어린 아이들도 탈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시설 중 하나이죠.

 


 

호젓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원목으로 만든 웰빙 욕조가 자랑인 뽀로로 목욕탕.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시설로 야외 스파의 운치를 100% 만끽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보문관광단지 내의 온천을 활용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공간으로 태어난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또한 한화리조트 경주에는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뿐 아니라 객실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뽀로로룸도 있다는 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면 주말 또는 연휴를 이용하여 방문해보는 것 어떨까요?

 


한화리조트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82-27 한화리조트 경주(북군동 30-3)

문의 054-777-8300

✓ https://goo.gl/ylUF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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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4 17:51


여름과 가을의 중간, 옷 입기 까다로운 요즘 같은 간절기 스타일링의 해답은 레이어링입니다. 지난 시절 롱 드레스 아래 와이드 팬츠를 입고, 셔츠 위에 슬립 드레스를 덧입었듯 매 시즌 레이어링 세계에도 뜨고 지는 유행이 존재하죠.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엔 어떤 레이어링 룩이 유행하는지, 그 힌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2017 F/W 컬렉션을 주목할 것S/S 시즌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F/W 시즌 컬렉션에도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여름 닳도록 입었던 그 옷그 신발레이어링 신공을 발휘하여 간절기 스타일링의 헤로인으로 거듭나기!

에디터의 눈에 포착된 레이어링 스타일링 팁은 다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시스루 룩 속에 보이는 가녀린 란제리는 관능의 한 끗을 더해주며, 시원한 튀르쿠아즈 컬러는 더하면 더할수록 가을 하늘처럼 깊은 매력을 자아내죠. 닳도록 즐겨 신었던 여름 샌들은 도톰한 양말의 힘을 빌리면 한두 달은 더 신을 수 있고, 한여름 경쾌한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는몽땅모아 주렁주렁 걸면 칙칙한 가을 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까지 맹활약할 아이템들을 들여다보면, “입을 게 없다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란제리 레이어링의 법칙

성숙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계절,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은근한 노출입니다. 캐미솔 톱을 비롯해 슬립 드레스와 브라렛, 뷔스티에 등 지난여름 티셔츠 밖으로 줄기차게 꺼내 입었던 란제리 아이템을 이번에는 이너로 활용해보자. 시스루 톱이나 성근 짜임의 니트 풀오버 사이로 살짝 드러난 란제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 포인트! 블랙 오간자 드레스 속에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끌로에처럼 컬러 대비가 극명한 아이템을 선택하면 아찔함은 배가됩니다.

 



가을 룩에 여름 샌들 매치하기

가을은 부츠의 계절이란 말은 옛말이죠. 앞뒤가 뻥 뚫린, 누가 봐도 여름 슈즈인 샌들을 양말과 매치해 가을까지 신는 것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는 방법은 각양각색. 청키한 샌들에 귀여운 꽃무늬 양말을 더한 구찌, 가느다란 스트랩 힐에 두꺼운 양말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 멀버리, 아찔한 슬링백 힐에 네트 소재 양말을 섹시하게 조합한 돌체 앤 가바나까지. 취향에 맞게 슈즈와 양말을 짝지어 볼 것.

 



새로운 컬러 레이어링의 공식, 튀르쿠아즈

여름의 상징 같았던 튀르쿠아즈 컬러가 F/W 시즌의 키 컬러로 떠오른 데는 레이어링의 공이 큽니다. 하나만 걸치면 시원하고 경쾌해 보이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톤으로 채웠을 경우 튀르쿠아즈 컬러의 존재감은 룩의 분위기를 우아하게 탈바꿈시킵니다. 이때 스카이 블루나 민트, 코발트 블루 등 튀르쿠아즈 컬러와 비슷한 색상을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스타일링이 한결 쉬워집니다. 우아하고 모던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옷장 속의 블루 아이템을 한데 모으면 된다는 말.

 



주얼리는 겹겹이

치장이 귀찮은 여름철, 하나만 매치해도 룩의 포인트가 돼주었던 볼드한 주얼리를 이번 시즌엔 모두 모아 한꺼번에 연출해볼 것. 옷자락도 길어지고 어두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가을 룩에 ‘끼’를 부리려면 주얼리 하나로는 어림도 없으니까! 프라다와 미우 미우, 구찌, 발렌시아가 등 쟁쟁한 패션 하우스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볼드한 주얼리를 겹겹이 매치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열 손가락 모두에왕반지를 끼거나, 커다란 귀고리로도 모자라 여러 개의 목걸이까지 더했죠. 보다 과감하게 레이어드할수록 스타일링의 묘미 또한 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editor 서지현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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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8.21 17:34

 

인생 단 한번의 특별함을 위한, 순백의 신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웨딩 주얼리. 작지만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될 링을 소개합니다.


김보선(전 인스타일 웨딩 편집장, 현 브라이덜 컬렉션 이사)이 말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웨딩 링은?

“일반적으로 결혼 예물은 여자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가장 고가의 주얼리를 경험하는 순간이에요. 그래서인지 퀼리티만큼이나 브랜드의 인지도가 선택에 크게 작용합니다. 다이아몬드 하나만 포인트로 박힌 솔리테어 링이 신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타일이고, 하이 주얼리 브랜드를 선호해요. 또 기존에는 0.5캐럿이 보편적이었다면 지금은 1캐럿 이상의 큰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추세죠. 다이아몬드의 크기와 가격대가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캐럿이 커질수록 희귀성이 높아져 가격 폭이 상상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재테크 수단으로도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GRAFF 그라프 (왼쪽부터) 2.2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타 플라워 링, 총 4.73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터플라이 링.




GRAFF 그라프 22.5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으며, 케이스를 열면 워치로 변신하는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워치.


 


BVLGARI 불가리 (위부터) 플래티넘 소재에 1.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네치아 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하프 세팅한 뉴 이터너티 웨딩 밴드, 플래티넘 소재에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콘트로 다모레 링, 왕관과 꽃에서 영감을 얻은 플래티넘 소재의 코로나 웨딩 밴드.


 


BVLGARI 불가리 (위부터) 브랜드의 로고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를 이룬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링,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 핑크 골드의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세르펜티 바이퍼 링.




PIAGET 피아제 (왼쪽) 18K 핑크 골드에 7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웨딩 링, 18K 핑크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를 포인트로 새긴 포제션 웨딩 링, (오른쪽) 18K 화이트 골드에 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웨딩 링, 18K 화이트 골드에 3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포제션 웨딩 링.




PIAGET 피아제 (왼쪽부터) 0.7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에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인게이지먼트 링, 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리테어 링, 2.14캐럿의 다이아몬드에 0.7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6개를 더해 화려함을 부각시킨 자르딘 시크릿 인게이지먼트 링.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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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7.08.02 17:51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압도적인 무대,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8월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4주년을 맞는 레베카는 국내외 실력파 크리에이티브 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공연입니다. 완벽한 캐스팅 그리고 스릴 넘치고 탄탄한 스토리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죠.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문화 생활, 갤러리아의 매거진 앱 이벤트로 만나보세요.



 

엄기준, 옥주현, 루나 등 완벽한 캐스팅으로 이미 시선을 한목에 잡고 있는 데요. 스릴 넘치고 화려한 작품에 더해진 실베스터 르베이의 음악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 아름다운 멜로디, 웅장한 공연장, 그리고 뛰어난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 세계 160만 관객이 열광한 뮤지컬 ‘레베카’의 공연이 보고 싶다면,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APP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뮤지컬 레베카 초대 이벤트 with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APP

the galleria DIGITAL MAGAZINE APP EVENT!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기사뿐만 아니라 매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갤러리아 디지털 매거진 APP. <the galleria> 매거진의 감각적 기사를 모바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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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goo.gl/0Cgm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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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27 17:11

 

날씨가 더워질수록 오픈된 슈즈를 찾게되죠. 그래서인지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발에 신경쓰게 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신경 쓴 패디큐어를 빛내줄 서머 슈즈를 추천할게요. 각선미를 잡아줄 스트랩 샌들부터 편안한 슬라이드 슈즈까지! 바캉스 룩에 어울리는 다양한 서머 슈즈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STRAP SANDAL

각선미를 잡아줄 가장 대표적인 슈즈, 스트랩 샌들이죠. 다리 라인은 물론 얇은 스트랩덕에 발목이 한층 더 얇아 보입니다. 킬힐이 아직 두렵다면 끌로에 컬렉션 제품처럼 로우 힐로 시작해보세요.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성스러움은 덤!



 

SLIDE SHOES

편하고 자연스러운 슈즈를 찾는다면 슬라이드 제품을 눈여겨보세요. 기존의 슬라이드 제품을 생각한다면 오산! 2017 S/S 컬렉션에는 꽃이 내렸습니다. 돌체앤가바나와 미우미우 컬렉션에서 볼 수 있듯이 꽃을 슬라이드에 얹었는데요. 해변가에서 화사하게 신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플함을 선호한다면 디올의 로고 슬라이드 제품을 추천합니다. 



 

SLING BACK SHOES

올해 가장 핫 했던 슈즈 아니었을까요? 바로 슬링백 제품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에서 시작된 슬링백 슈즈의 인기는 품절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디올뿐만 아니라 2017 S/S 컬렉션에서는 슬링백 제품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스러운 디올의 슬링백 슈즈도 좋지만, 원형 큐빅이 박힌 돌체 앤 가바나의 제품도 '무심한듯 시크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PLATFORM SHOES

높은 굽은 포기할 수 없고, 하이힐은 무섭다면 플랫폼 슈즈를 신어보세요. 한층 높고 견고해진 플랫폼 슈즈는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게다가  순식간에 커진 키와 함께 길어보이는 다리를 포착할 수 있을거예요. 


기온이 올라갈수록 더위에 지쳐 편안한 스타일을 찾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멋'을 포기할 수 없다면, 편안함과 스타일 모두 잡을 수 있는 서머 슈즈를 선택해보세요. 바캉스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줄테니까요!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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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7.18 18:14

 

다가오는 8월, 휴가철을 위해 쇼핑을 하고 계신가요? 평소에는 입지 못한 의상을 구입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꾸리실텐데요. 준비된 의상에 스트로 햇 하나만 얹어도 바캉스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줄거예요! 독특한 아이템이 가득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매 시즌, 차별화된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욜로 바이 지나미.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보세요. 

 

 

 

YOLO by JINAMMI in 갤러리아명품관

미국 비버리힐즈의 인기 디자이너 BAG 브랜드 'JINAMMI'에서 런칭한 세컨 브랜드가 욜로 바이 지나미입니다.  You Only Live Once! 오늘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을 하는 욜로족을 표방한 욜로 바이 지나미는 당당한 선택을 하는 젊은 층을 응원하는 브랜드입니다. 기존 지나미 제품의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한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제품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톡톡 튀는 색감과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욜로 바이 지나미 제품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만나보세요. 



 

바캉스에서 엣지를 더해줄 아이템, 가방과 모자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욜로 바이 지나미에서 선보이는 바스켓 백과 스트로 햇에 주목해보세요. 디자인은 물론 소품으로 달린 작은 악세서리 또한 욜로 바이 지나미의 특징! 휴가지에서는 물론 평상시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의 SUMMER ITEM 4

독특한 여름 아이템을 찾고 계신가요? 이중으로 되어있는 PVC 가방에 다양한 패턴이 입혀진 반다나를 스타일링 해보세요. 스트로 햇과 나뭇잎 모양의 샌달을 함께 코디해도 좋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추천하는 욜로 바이 지나미 서머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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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팅팅

    이거 아직 하나요

    2017.07.31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style2017.06.29 18:35

 

‘궁극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몰디브에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를 선택한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휴가는 없을거예요! 몰디브의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와 카니에서 신나고 즐겁게, 안락하고 럭셔리하게 당신이 꿈꾸는 완벽한 휴가를 즐겨보세요.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정의,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는 프라이빗 아일랜드 가스피 놀루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철저한 친환경 기준에 따라 주변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건축한 자연 친화적 에코 리조트로 ‘에코 시크 파라다이스’라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메인 공간에 자리 잡은 모투 레스토랑과 풀바는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인테리어로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눈부신 자연경관과 럭셔리 빌라만으로도 완벽한 휴가가 가능한데, 이곳은 음식까지 최고급!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셰프진이 개발한 유럽과 아시아 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고, 풀바에서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음료와 다양한 칵테일, 생맥주, 와인 등의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피놀루 빌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섬세하고 품격 있는 ‘버틀러(고객 전담 매니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도착 예정일 전, 고객의 기호와 취향을 파악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그저 휴가를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피놀루 빌라에는 몰디브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제트스키, 수상스키 등 무궁무진한 해양스포츠를 즐겨보세요!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 빛 세상, 클럽메드 카니

피놀루 빌라에서 스피드 보트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카니 리조트는 한 폭의 그림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청록색 바다를 따라 늘어선 오버워터 스위트엔 각각 전용 테라스가 있고 객실과 바다가 직접 연결돼 있어 원하면 언제든 바다로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오버워터 스위트에 머무는 고객들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이 제공됩니다. 바로 만타 라운지인데요. 이곳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거나 안락한 그물침대에 누워 투명한 바닷속을 유영하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피놀루 빌라와 카니 중 어디에서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라면, 하루는 카니에서 신나는 축제를 즐기고, 또 다른 하루는 피놀루 빌라에서 조용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혹은 카니와 피놀루 빌라 모두에서 숙박할 수 있는 복합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갤러리아 명품관의 응모 장소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WEST 1F 컨시어지데스크와 Gourmet494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십니다. 당첨 경품 숙박권 사용 기한은 당첨 시점부터 2018년 4월 20일까지입니다. (단, 클럽메드 지정 성수기 및 설과 추석 연휴 기간에는 사용 불가) 제공 경품은 숙박권으로 당첨자의 거주지부터 리조트까지의 이동을 위한 이동 편과 외부 관광 및 스파는 당첨자 개인이 부담하셔야합니다. 당첨 경품은 현금 및 기타 상품으로 교환이 불가하며, 당첨자 외 타인에게 양도 또한 불가합니다. 당첨자는 제세 공과금 22%를 현금으로 부담하게 됩니다. 세부 내용은 점 내 고지물 참조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가장 완벽한 휴가 조건!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한 공간이 제공되는 몰디브의 클럽메드에서 여름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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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05 13:58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휴가를 미리 계획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보세요! 6월의 어느 날, 한가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 애니멀 프린트와 브랜드의 로고가 조화를 이룬 실크 소재 셔츠, 양 사이드의 벨트 장식이 특징인 팬츠.

 


 

(왼쪽) TOD’S 토즈 팜 트리 패턴의 셔츠와 카키 컬러 팬츠. GIUSEPPE ZANOTTI 쥬세페 자노티 실버 버클이 눈길을 사로잡는 샌들. HELEN KAMINSKI 헬렌 카민스키 내추럴한 소재의 파나마 해트.

(오른쪽) MONCLER GAMME BLEU 몽클레르 감마 블루 밀리터리풍의 타탄 체크 셔츠, 벨로즈 포켓 장식의 쇼츠. THOMAS SABO 토마스 사보 빈티지한 무드의 실버 링.

 



PRADA 프라다 윈드브레이커 롱 재킷, 이너로 연출한 집업 점퍼, 촘촘한 체크 패턴으로 이뤄진 트랙 팬츠, 다양한 패턴이 믹스된 경쾌한 스트랩 샌들.

 


 


(왼쪽)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 패치워크 디테일이 화려한 라운드 칼라 톱.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벨트 모양의 가죽 브레이슬릿.

(오른쪽) VERSACE 베르사체 실크 소재의 파자마 셔츠.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 로렌 리넨 소재의 화이트 쇼츠. THOMAS SABO 토마스 사보 나뭇잎 모티브의 네크리스. TOD’S 토즈 스웨이드 소재의 머스터드 컬러 로퍼.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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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5.29 19:03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노하우와 장인 정신이 담긴 하나의 예술 작품이자, 미술품에 버금가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하이 주얼리, 그 진정한 가치에 대해.


웨어러블 아트, 하이 주얼리

하이 주얼리는 자아표현의 한 방식이기도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품목인 주얼리는 미술품과는 달리 ‘착용성’이라는 고유의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고에 ‘모셔놓고’ 가끔씩 꺼내보는 감상용이 아닌 ‘착용 가능한 예술품’으로 이해할 때 그 만족도는 최고조에 달합니다. 심리적인 위안과 행복해지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며, 착용과 함께 긍정의 에너지가 오가는 것이죠. 자기 개성에 주목하는 현대의 소비자에게 ‘쾌락’이라는 가장 높은 수준의 만족을 선사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브랜드가 지닌 스토리도 구입 가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소비자는 궁극적으로 제품이 아닌 브랜드의 이미지와 명성, 문화적인 반향 효과를 구매합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디자인과 문화ž역사적으로 풍부한 스토리가 깃든 컬렉션에 열광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소재 고유의 가치는 여전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사람들은 남들이 갖지 못하는 것을 갈망하므로 결국은 수요 공급에 따른 희소 가치가 핵심이죠고품질의 진귀한 원석은 산출량이 한정적이라는 데에서 일단 한 수 먹고 들어갑니다더욱 상질의 광산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리 만무하죠팬시 컬러 다이아몬드최상급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최소 5캐럿 이상), 처리되지 않은 미얀마산 루비카슈미르산 사파이어콜롬비아산 에메랄드그리고 천연 진주(콩크 진주 포함시장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이유입니다21세기에 들어서는 고품질의 스피넬파라이바 투어멀린루벨라이트차보라이트 같은 라이징 스타들의 존재감도 화려하죠. 

 



취향과 안목은 21세기의 계급이다

하이 주얼리를 고르는 안목과 취향은 대개 개인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브랜드와 스토리, 디자인, 소재가 바탕이 됩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심미안과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은 결국 독창적인 예술성, 소재가치, 제작 기법을 얼마나 통합적으로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스톤의 경우 캐럿에 연연하기보다 디자인을 완성하는 오브제로 인식하며, 기존 질서와 다른 의외성이나 혁신적인 기법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하나의 목걸이를 제작하기 위해 수 년간 스톤을 수집한 후 까다롭게 선별해서 세팅하는 철저한 장인정신과 연간 극소량만 제작하는 희소가치를 관통하는 열망 또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전통 사회에서 보석은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법으로 정해져 있을 정도로 신분적 질서에 의존했지만지금은 누구나 돈만 있으면 가질 수 있는 세상역설적으로하이 주얼리의 가치와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느냐의 여부가 돈과 권력으로 차별화 되지 않는 부분을 해결해줍니다초점이 부와 힘의 상징에서 안목과 취향교양의 차별성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죠오늘날 취향은 곧 계급이며최고의 권력은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입니다게다가 하이 주얼리의 진정한 가치는 획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착용할 수 있고특유의 내구성으로 세월이 흘러도 고유의 가치가 흐트러지지 않는 데에 있습니다.

 



2011 12월 뉴욕 크리스티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주얼리 경매가 열렸습니다. 270개 품목이 출품되어 총 낙찰가 137,235,675달러( 1,559억원), 7개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인 주얼리 컬렉션 사상 최고 매출을 올렸죠. 소장자가 스캔들과 극적인 스토리로 점철된 유명 배우라는 사실 외에도 21세기 하이 주얼리의 수집 가치가 모두 들어있다는 프레임으로 볼 때 테일러의 컬렉션은 숫자 그 이상의 것을 시사합니다. 주얼리는 사치품보다 가치품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더 없이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이 글을 쓴 윤성원은 주얼리 프로젝트 그룹인 '더 쇼케이스랩'의 소장이자, 한양대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겸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ditor 김민희

writer 윤성원(주얼리 프로젝트 그룹 더 쇼케이스랩소장)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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