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6.10.26 16:30

진정한 멋을 아는 남자라면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다양한 멋을 연출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F/W 시즌 남자들의 스타일링 성공률을 높여줄 키 액세서리들을.


남자들이 원하는 가방의 조건은 애인을 고를 때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세련돼 보이고 유행을 타지 않아야 하며, 무엇보다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것. 보테가 베네타의 디자이너 토마스 마이머가 이러한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남성용 토트백을 선보입니다. 시크한 블랙 컬러에 숙련된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한 위빙 디테일이 고급스러우며, 쫀쫀한 짜임 덕에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여기에 넉넉한 사이즈, 솔기와 프레임 없이도 형태가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죠.


블랙보다 부드럽고 블루보다 질리지 않는 도회적인 매력의 그레이 컬러가 가을 타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위블로의 클래식 퓨전 레이싱 그레이 워치는 위시 리스트 1순위! 메탈릭한 느낌의 티타늄과 강렬한 브론즈 컬러의 킹 골드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이 워치는 3개의 핸즈와 날짜 창, 그리고 4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지닌 셀프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남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트렌치코트나 블레이저 등 포멀한 아우터와 매치하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장 기초적인 장비와 보안경만 착용하고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 산맥을 등반한 초기 암벽 등반가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일본산 아세테이트로 이뤄진 안경테에는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새겨진 티타늄 소재의 톱캡이 덧대어져 있어 견고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느낄 수 있죠. 템플 역시 베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충격에 강하고 무게도 가벼워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없습니다.


브라운 컬러에 매끄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남성용 로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걸을 때마다 유연하게 구부러져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전면에는 오버스티치 기법을 사용해 봉제선이 그대로 드러나게 디자인했으며, 밑창은 강화 고무 소재로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한 것이 장점. 포멀한 슈트는 물론 다크한 데님 팬츠나 베이식한 코튼 팬츠에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매일 비슷해 보이는 슈트를 입는 비즈니스맨에게도 가끔은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스페셜한 액세서리가 필요합니다. 바로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쇼퍼 백처럼! 각종 서류들을 넣어 가지고 다녀도 여유로울 만큼 큰 사이즈에 라인을 따라 촘촘하게 장식된 락 스터드가 파워풀한 남성미를 자아냅니다. 또 블루 터콰즈와 블랙 오닉스 카보숑, 레드 컬러 스톤 장식이 별, 세모 등 다양한 도형 모양으로 장식되어 오버사이즈 백의 투박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는 것도 포인트.


스켈레톤 다이얼에 스틸 소재의 케이스와 러그, 그레이 컬러 태키미터 스케일이 새겨진 세라믹 베젤, 인덱스에 도트로 표시된 레드 포인트 디테일까지 더해 파워풀한 남성미를 풍깁니다. 다이얼 위에는 크로노그래프 컨트롤과 오픈워크 디자인의 날짜 디스크가 자리하고 있으며, 케이스 뒷면에는 앵커 역할을 하는 컬럼 휠과 스켈레톤 크로노 브리지, 블랙 컬러 추를 통해 정교한 메커니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앙증맞은 참 장식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이 네크리스는 루이 비통의 2016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다양한 참들을 컬렉터 피스로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긴 체인 스트랩에 ‘LV’로고가 담긴 서클 참, 루이 비통의 아카이브 광고가 양면에 장식된 메달, 실제로 사용 가능한 카라코람 패턴을 접목시킨 미니 펜이 달려 있어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해주는 포인트 주얼리로 손색없죠. 걸을 때마다 리드미컬한 율동감을 선사하는 이 네크리스는 스웨트셔츠나 데님 재킷에 매치하면 시크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극작가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출시된 에디션 라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이뤄진 보디는 극장에서 공연할 때 희극은 흰 깃발을, 비극은 검은 깃발을 걸었던 데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그가 즐겨 사용하던 깃털 펜의 결을 형상화한 헤링본 패턴을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장미와 단검, <햄릿>의 해골 등 대표작 7편을 상징하는 문양이 펜을 둘러싼 골드 링에 새겨져 있습니다. 또 골드 닙의 인그레이빙은 셰익스피어가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만든, 글로브 극장의 여러 층으로 된 무대를 연상시킵니다.


많은 남성들이 젊고 어려 보이는 외모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했죠. 이때 무엇보다 피부 특성에 잘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성과 달리 피부가 두껍고 거칠며,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많아 번들거림이 심하기 때문! 랩시리즈의 ‘맥스 LS 매트 리뉴얼 로션’은 특허받은 ‘일루매트 테크놀로지’가 피부 표면은 보송하게 만들면서 속에는 수분을 공급해 이른바 ‘속땅김’ 현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올가을 매끈하면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선택하세요.



editor 김윤화,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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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2016 남자의 가을 트렌드'

남자 피부를 위한 3 STEPS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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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8 16:18


FW 시즌이면 더욱 와닿는 블랙의 매력. 어느 아이템에나 무던히 어울리는 블랙은 특유의 진중함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여기 이 블랙 컬러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디자이너 강동준의 디그낙’. 확실한 색깔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10년을 이어온 디그낙을 갤러리아 WEST 팝업 스토어로 만나보았습니다.



갤러리아 WEST 3층 팝업 스토어에서 만난 디그낙은 입구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16 FW 컬렉션의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룩을 그대로 재현한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덕분에 디그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과감한 실루엣, 어둡지만 눈에 띄는 컬러 등 디그낙을 정의하는 키워드가 스토어 정면부터 담겨있네요. 평범하지 않은,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많이 보이지 않나요?



눈치 챘겠지만, 디그낙 룩의 포인트는 바로 이 스니커즈입니다. 매 시즌마다 품절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이기도 하죠.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흔치 않은 실루엣이 디그낙의 의류와 잘 어우러진답니다. 게다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기에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 없다는 사실! 로우탑과 하이탑 중 무엇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디그낙 팝업 스토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시즌 추천 아이템, 그 중 지금 날씨에 딱 어울리는 2가지 셔츠를 소개합니다. 바로 강렬한 사자 프린팅 스웨트 셔츠와 옐로우 라인 셔츠. 바로 리얼 웨이에서 입을 수 있는 동시에 하나만으로 확실한 인상을 심어줄 옷이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성을 어필하기에도 적절하답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서울 패션 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 쇼를 공개하는 디그낙.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브랜드답게 매력적 아이템으로 채워진 디그낙의 옷장, 갤러리아 WEST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한예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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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디자이너,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남자라면 주목해야할 올 가을 쇼핑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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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15 11:46

 갤러리아 WEST 4층 맨즈 컨템포러리 섹션은 벌써 가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남자 브랜드인 DKNY, 질스튜어트 뉴욕, 브로이어, 캘빈 클라인 브랜드가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죠. 올 가을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되시는 남자 분들이라면 일단 이곳에 들러보세요. 더욱 말끔해진 매장 내에 여러분의 가을을 멋지게 물들여줄 가을 옷부터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여름 옷까지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1 DKNY 

 올가을 DKNY는 무채색의 향연입니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이 3가지 색깔만으로 얼마나 마법 같은 코디를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죠. 심지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연출해도 전혀 딱딱해보이지 않습니다. 단정한 셔츠부터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이 업그레이드 되는 포머 재킷, 깔끔한 블레이저 등 그 어떤 남자가 입어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의상들로 가득합니다. 가을 맞이 수트 쇼핑이나 면접용 정장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강추! 그린 컬러가 살짝 더해진 넥타이까지 연출하면 훈훈한 직딩으로 대변신할 수 있습니다. 


2 CALVIN KLEIN 

 캘빈클라인의 가을은 완벽하게 블랙 앤 화이트지만, 중간중간 의외로 과감한 패턴을 사용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컬러를 쓸 때도 강렬한 파랑, 레드, 골드 등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잡아주네요. 연속적인 육각형 패턴이 새겨진 맨투맨 티셔츠나 컬러풀한 패치워크를 사용한 스타디움 점퍼는 평범한 듯 묘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덕에 한없이 평범한 아이템도 평범해 보이지 않게 만드네요. 콘트라스트가 강렬한 옷이 주는 그 느낌만큼, 개성이 뚜렷한 남자들에게 추천합니다. 


3 JILLSTUART NEW YORK

 '댄디하다'는 탄성이 절로 나올 것 같은 질스튜어트 뉴욕의 가을을 만나보세요. 신발부터 팬츠, 티셔츠 혹은 셔츠, 그리고 재킷까지... 어쩌면 그렇게 단정하게 똑 떨어지는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어내는지 감탄스러울 정도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입어 보면 그 핏이 다르다는 사실, 입어본 분들은 다 아시겠죠? 4개 브랜드들 중에서 가장 이견 없는 '남친룩'으로 추천하고 싶은 질스튜어트 뉴욕, 올가을 멋진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남자 분들이라면 쇼핑 리스트에 추가하세요. 


4 BREUER

 올가을 브로이어는 봄보다 다소 얌전(?)해졌습니다. 컬러풀했던 지난 봄의 매장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 않나요? 간간히 눈에 띄는 여름용 스윔웨어 외에는 매장이 푸른 물결로 뒤덮인 모습입니다. 수트는 물론 셔츠까지 모두 시원해보이는 아이템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직 가을 뉴 컬렉션은 100%로 입고되지 않았지만 가을 컬렉션 역시 블루의 연장선인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선보입니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더한 디자인이 돋보이죠. 브로이어만의 세련된 레이어드 코디가 절정을 이루는 가을,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Editor 이숙희 
Photographer 권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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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11 13:54

가을엔 역시 스카프죠. 밋밋한 옷에 쓱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패셔니스타들을은 스카프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곤 하는데요.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도 잡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양한 모양과 종류의 스카프가 있어 어떤 스타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한가지로도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이만큼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도 없겠죠? 

스트리트 스타일의 품격까지 한 단계 높여주는 스카프.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해야 할까요? 요즘 스카프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자이너 2인에게 활용도 200%의 스타일링 팁을 물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을 참고해 올 가을 스타일러가 되어볼까요?



1·2·3. VINTAGE HOLLYWOOD 알록달록한 반다나 패턴이 그려진 실크 스카프, 각 6만9천원. 4. BVLGARI 골드 주얼리 패턴 스카프, 58만원. 5. CARTIER 해가 떠오르는 바다 풍경을 묘사한 스카프, 46만4천원.


RECOMMENDATION by 
서보람 ('빈티지 헐리우드' 디자이너)


Q1. 타 패션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스카프만이 가진 매력은?

주얼리가 금속과 보석으로 여자를 반짝이게 한다면,스카프는 소재가 가진 우아함으로 여자를 돋보이게 만들죠. 브랜드의 성숙미를 표현하기 위해 스카프로 눈을 돌린 것도 그런 이유예요. 패브릭이 지니고 있는고급스러움을 주얼리에 투영하고 싶었거든요. 그 결과, 주얼리만큼 화려한 컬러 스카프가 탄생했어요.


Q2. 올가을 눈에 띄는 스카프 트렌드는?

스카프 역시 하이엔드 스트리트 스타일의 영향을 받는 추세예요. 스카프를 무조건 우아하고 여성스럽게만 스타일링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사카이컬렉션에서 전면에 내세웠던 반다나 패턴은 클래식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지녀 트렌디한 룩을연출하는 데 유용해요.


Q3. 2016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카프 룩 연출법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에 컬러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해보세요.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처럼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흔한 캐주얼 룩에 레드 스카프를 매치하는 식으로요. 스트리트 무드의 힙스터 느낌을 내고 싶다면 삼각형으로 접어 두건처럼 목에 두르거나 길게 접어 헤어라인에 두르세요.


TIP 1

스카프를 고를 때는 패턴보다 컬러 선정이 먼저예요. 자신의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 후 얼굴이 하얀 편이라면 파스 텔 컬러나 핑크, 오렌지 같은 웜 톤 컬러가, 까무잡잡하다면 그린, 네이비 등 차분한 쿨 톤 컬러가 잘 어울려요..


TIP 2

메탈릭 뱅글이나 스카프 링에 걸어 손목에 감으면 스카프와 주얼리가 믹스된 유니크한 팔찌가,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얇게 접어 목에 맞게 매듭 짓고 그 위에 크리스털 목걸이를 하면 패브릭 초커가 완성되요. 스카프의 양끝을 잡고 새끼줄처럼 꼬아 가느다랗게 만들면 가방의 스트랩이나 벨트로 활용할 수 있어요.



1. BURBERRY 하트 프린트 트윌리,21만원. 2.SAINT LUXURE 머린풍 트윌리, 7만9천원. 3.COLOMBO VIA DELLA SPICA 트로피컬 패턴 트윌리, 16만8천원. 4. GUCCI 숲속의 새를 형상화한 프린지 스카프, 가격 미정. 5. GIVENCHY 아기자기한 플로럴패턴의 시폰 스카프, 가격 미정.


RECOMMENDATION by 김보영 
('생럭슈' 디자이너)


Q1 타 패션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스카프만이 가진 매력은?

전체적인 룩이 심심할 때 가장 손쉽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예요. 백과 슈즈, 주얼리가 단순히 스타일링의 감도를 올려주는 조연이라면, 스카프는 룩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주연이죠. 패브릭으로 몸을 감싸는 행위 자체가 옷과 동일한 힘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Q2 올가을 눈에 띄는 스카프 트렌드는?

‘네크쏘라이징 Neckssorizing’이란 용어와 70년대 히피 무드가 등장하면서 롱 트윌리 스카프가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트윌리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을뿐더러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죠. 올가을에는 스카프에 브로치나 스카프 링 등 을 결합한 액세서리 형태의 스타일을 시도해보세요.


Q3 2016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카프 룩 연출법은?

매니시한 팬츠 슈트를 입을 땐 플라워 트윌리를 스카프 링에 끼워 길게 내려뜨려보세요. 여성미와 함께 레트로 무드를 더할 수 있어요. 좀 더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시폰 롱 트윌리를 응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늘거리는 소재인 만큼 캐미솔이나 슬립 드레스 같은 란제리 룩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 TIP 1

실크는 조직에 따라 다양한 원단으로 나뉘기 때문에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소재의 스카프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포멀한 스타일에는 단단한 힘이 느껴지는 실크 트윌 소재,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볍게 흘러내리는 실크 시폰 소재, 캐주얼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면 실크혼방 소재 스카프가 잘 어울려요.


TIP 2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이라면 트윌리나 스키니 스카프를 짧게 묶어 타이나 리본처럼 연출하는것이 단점을 보완시키기에 좋아요. 90~110cm의 큰 사이즈를 착용하면 자칫 스카프에 싸인 듯한 모습이 되어 체격이 더욱 왜소해 보일 수 있죠. 반대로 골격이 큰 사람은 정사각형 스카프를 숄이나 블라우스처럼 어깨를 감싸듯 연출하면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세련되게 스카프 연출하기 4 

같은 스카프라도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이번 시즌, 남들과는 다르게 스카프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새로운 스카프 매듭법을 활용해보길.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 getty images 

video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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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9.06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5.11.04 06:00



해외는 물론 국내에도 건강한 섹시미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태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분명 섹시하기는 한데, 정작 옷을 입고 나면 어색하고 촌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나요?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과 돈, 노력이 아깝다면,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들고 있는 러블리한 의상은 던지고, 지금 소개해드리는 스타일링을 주목해주세요. 여러분의 구릿빛 피부를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줄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해드릴게요.



영국 브랜드 ‘아시시(ASHISH)’는 드물게 컬렉션 무대에 구릿빛 피부의 모델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들의 스타일을 통해서 어두운 피부 위에 어떻게 스타일링할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번 아시시의 FW 컬렉션에서는 원색보다는 카키, 브라운 등 가을 컬러를 레드 컬러와 적절히 믹스한 모습이네요. 아시시의 모델들이 입은 의상들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갤러리아명품관 아시시 팝업 스토어 소식을 전해드려야겠네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 에스컬레이터 하행선 바로 앞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 매장에서 아쉬시의 15FW 컬렉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화려한 시퀸 장식과 딥한 가을 컬러로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지금부터는 아시시 팝업 스토어 매장에서 에디터가 고른 오직 구릿빛 피부인 여러분을 위한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RIGHT. 브라운과 그린 시퀸으로 카모플라주 패턴을 가미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


어두운 피부나 진한 색으로 피부를 태닝을 했을 땐 밝은 컬러보다는 딥한 컬러로 자연스러움을 더해주는 것이 좋아요. 베이지, 브라운, 그린 컬러가 태닝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죠. 카모플라주 패턴은 발랄한 느낌을, 레오파드 패턴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RIGHT. 브라운-옐로우 시퀸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해준 아가일 체크 패턴의 니트웨어


골드는 어두운 피부를 고급스럽게 표현해주는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브라운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반짝이는 시퀸 장식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어당길 수 있어요. 브라운이나 카키 등 대표적인 가을 딥 컬러로 배색이 가미된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RIGHT. 스터드 장식이 펑키한 느낌을 주는 데님 쇼츠와 퍼 트리밍 디테일이 있는 아가일 체크 패턴 니트 웨어


태닝 피부의 매력은 바로 건강함와 섹시함이죠. 태닝한 피부나 어두운 피부라면 속살을 과감하게 드러나도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루즈 핏의 니트 웨어에 짧은 쇼츠를 매치해보세요. 다리 라인을 섹시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어깨나 배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트 톱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 그 위에 셔츠나 재킷을 걸쳐 움직일 때마다 복근이 살짝 드러난다면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답니다.





1. NARS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샬롯’ 구매하기 CLICK!

2.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엑스터시 #600 마니아 구매하기 CLICK!


구릿빛 태닝 의상에 잘 어울리는 ASHISH 의상에는 은은한 마르살라 컬러가 잘 어울려요. 가을과잘 어울리는 구릿빛 피부를 더욱 우아하고 섹시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어두운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려면 그라데이션 없이 선명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매트한 텍스처의 립스틱으로 꼼꼼하게 발라주면 더 좋아요.



지금까지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해드렸어요. 우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브라운 톤과 골드 톤을, 생기발랄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크롭트 톱을 기억하세요. 여기에 화사한 마르살라 립스틱으로 생기를 더해주면 구릿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답니다. 구릿빛 피부 이제 갤러리아명품관과 갤러리아몰에서 세련되게 연출해보세요.



ASHISH / WEST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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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10.28 06:00



무더위 속에서 이어진 DKNY의 2015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이곳에서 이번 시즌 뉴욕을 화려하게 장식할 패션 트렌드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편안한 실루엣과 도회적인 감성을 품은 DKNY의 가을. 오늘 포스팅에서는 뉴요커들의 가을 패션을 책임지는 DKNY의 FW 컬렉션을 소개할게요.





언제부터인가 FW시즌이면 런웨이에 등장하기 시작한 매니시 룩. DKNY는 15FW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남자친구의 옷을 훔쳐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핏의 매니시 룩을 선보였습니다. DKNY는 딱딱할 수 있는 매니시 룩을 캐주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슈트 룩에 화이트 삭스와 플랫폼 슈즈를 곁들여 걸리시한 느낌을 연출했어요. 페미닌함과 매니시함을 보두 살리고 싶다면 팬츠 대신 스커트를 매치하면 됩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도톰한 니트를 찾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 본 듯, DKNY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니트 웨어를 선보였어요. 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오버사이즈 터틀넥부터 깔끔한 풀오버까지. 화려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센스 있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DKNY 컬렉션처럼 세련된 컬러의 터틀넥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터틀넥 롱 원피스로 깔끔한 가을 패션을 완성해보세요.





마른 몸매대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핫한 보디로 떠오르면서 DKNY에서도 일상복을 운동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룩’을 선보였습니다. DKNY의 애슬레저룩은 평소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운동녀들이 편안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오버사이즈 스웨트 셔츠에 활동성을 높인 팬츠와 스커트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애슬레저룩을 제안했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즘, 캐주얼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다면 DKNY처럼 스타디움을 재킷을 활용해보세요.





코트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크기가 커질수록 시크함은 배가 된다고 하죠. DKNY 컬렉션에서는 오버사이즈 코트를 무심하게 어깨에 걸치고 시크하게 걸어오는 모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검은색의 오버사이즈 코트부터 화사한 블루, 뉴트럴 컬러의 오버사이즈 터틀넥까지. 특히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활용한 오버사이즈 아이템이 인상적이었어요.


니트 웨어로 레이어드한 후 걸쳐도 넉넉하기 때문에 활동성도 문제없죠. 보다 시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재킷 타입의 블랙 코트를 선택하세요. 시퀸, 퍼, 가죽 소재가 더해져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답니다.



Editor’s Pick!



캐주얼한 분위기부터 클래식한 슈트 룩을 선보인 DKNY 2015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그 중에서도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FW 룩은 바로 시크함을 잃지 않은 애슬레저룩과 오버사이즈 터틀넥을 활용한 매니시 룩입니다. 에디터가 찜한 뉴트럴 톤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칼라부분에 시퀸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파티나 모임이 많은 연말에 아우터로 매치하기 좋아 FW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에요.



지금까지 뉴욕에서 열린 DKNY의 15FW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트렌디하기로 손꼽히는 DKNY 컬렉션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레디-투-웨어 컬렉션답게 지금 당장 입어도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15FW DKNY의 신상품들은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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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10.27 06:00



여자들이 가을을 기다리는 이유! 바로 그 어느 시즌보다 개성 넘치는 리얼 스트릿 룩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하지만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패션 아이템을 하나씩 장만하다 보면 스타일링하기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실용적인 스트리트 룩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하면 손 쉽게 해결될 수 있답니다. 런웨이 패션 아이템을 자유분방한 스트릿 룩으로 소화하고 싶다면,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로 선보이고 있는 스탠드 얼론(STAND-ALONE)을 주목해주세요!



독특한 감성을 담은 모던 스트릿 룩으로 우수하나 품질의 원단에 독특한 그래픽과 차별화된 패턴으로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옷을 제안하는 유니섹스 패션 브랜드예요. 지금 당장 데일리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들이 팝업 스토어에 가득했습니다. 여기서 에디터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 몇 가지만 살짝 갤러리아 블로그에서 보여드릴게요.



1. 스탠드 얼론에서 찾은 레이어드 스타일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스웨트 셔츠부터 베이식한 아우터로 구성된 섹션을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레이어드 스타일을 좋아하는 에디터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는데요. 하루 일교차가 큰 가을이 되면 심플한 아이템으로 여러 겹 레이어링하는 스타일이 대세로 떠오르곤 한답니다. 이럴 땐 심플한 화이트나 스웨트 셔츠 위에 입고 벗기 편한 가벼운 아우터를 매치해보세요.



2. 가을하면 청청패션! 스탠드 얼론의 데님 패션은?



가을하면 청청패션이죠! 특히 이번 시즌은 복고 열풍이 불어오면서 데님 아이템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데님으로 치장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제대로 된 데님 재킷 아이템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답니다. 스웨트 셔츠와 데님 팬츠 위에 살짝 걸쳐만 주어도 OK!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으로 따뜻한 보온성까지 갖춘다면 더욱 좋겠죠?



3. 가을을 대표하는 체크 패턴! 스탠드 얼론의 체크 아이템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체크’패턴도 빠질 수 없죠. 체크 셔츠는 싫증났다면, 체크 패턴이 가미된 아우터는 어떨까요?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색감이 어두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심플한 블랙 슬랙스나 청바지에 매치해도 좋을 만큼 데일리한 아이템 중 하나예요.



4. 스트릿 패션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 비니



해외 스트릿 패션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비니! 평범한 데일리 룩도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마법의 아이템이기도 하죠.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가는 이맘때면 에디터가 애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해요. 어떤 룩에나 내추럴하게 스타일링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체온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갤러리아명품관 스탠드 얼론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본 it 아이템들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여러분의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아이템들을 발견하셨나요? 매장에는 더욱 많은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모던 스트릿 룩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탠드 얼론 팝업 스토어는 10월 31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TAND-ALONE / WEST 2F / ~31th.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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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9.02 06:00



오색찬란한 빛깔로 물드는 가을하면 어떤 컬러가 떠오르나요? 에디터는 가장 먼저 달콤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와 부드러우면서 동시에 무거운 느낌을 주는 그레이 컬러가 떠올랐습니다. 가을이 돌아오면 다시 찾게 되는 컬러이기도 한데요. 어떤 소재, 컬러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또 다른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이 매력적이죠. 한층 시크해진 무드로 돌아온 띠어리(THEORY)에서도 콕 찍은 컬러라고 하네요. 오늘은 띠어리에서 가을을 위한 컬러 매칭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쿨한 매니시룩으로 시크함의 정점을 보여주는 띠어리. 15FW시즌에는 블랙 외에도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오버사이즈 니트부터 커다란 칼라가 돋보이는 코트까지. 이번 시즌 잇 아이템에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컬러가 더해져 멋스러운 분위기가 연출했습니다.



1. 가을 에센셜 컬러, 브라운

가을에 특히 사랑 받는 컬러, 브라운. 이번 시즌에는 고혹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붉은 톤의 브라운 컬러가 메인으로 떠올랐습니다. 브라운 컬러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을 줄이고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붉은 기운을 더한 것이 특징인데요. 여기에 채도가 낮은 네이비나 그레이 컬러를 믹스매치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붉은 기운이 감도는 브라운 가죽에 네이비 트위드 패브릭이 덧대어진 재킷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블랙, 네이비 등의 H라인 스커트와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오피스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트위드 재킷과 함께 매치하면 더욱 좋은 Lanitta 스커트입니다. 허리부분을 가죽 소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트위드 소재로 따뜻하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패턴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Baharah 재킷입니다. 실용적인 주머니와 스포티한 칼라가 특징입니다. 블랙 팬츠와 샌들 힐을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겨울 에센셜 컬러, 그레이

채도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컬러, 그레이. 한 번 장만하면,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라 FW시즌이면 더 큰 사랑을 받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칫 너무 가볍거나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완급 조절이 필수입니다. 디테일이 과한 룩이거나 페미닌룩에는 밝은 느낌으로, 심플하고 단정한 룩에는 무거운 느낌으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죠.



화이트 칼라와 그레이가 배색을 이루는 슬리브리스 톱입니다. 울 패브릭 소재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블랙이나 그레이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한 오피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반팔 기장의 터틀넥 스웨터입니다. 울과 실크 소재가 블랜딩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A라인 스커트와 잘 어울리며, 매치하는 컬러에 따라 여성스럽게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치 울 소재로 오픈형 롱 카디건입니다. 앞쪽에 소매가 있어 실용도가 높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깔끔한 커팅으로 터틀넥, 진과 함께 스타일링해도 멋스러운 엣지를 살려줍니다. 데일리룩은 물론 실내에서 입기에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갤러리아명품관 띠어리 매장에서 이번 시즌 핫한 컬러로 떠오른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 아이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컬러에 매료되셨나요? 더 많은 브라운과 그레이 아이템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갤러리아명품관 띠어리 매장을 방문해주세요!



THEORY / WEST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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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8.26 18:11



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패션피플들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겠죠? 예쁘다고 무턱대고 아무 아이템이나 샀다가는 가을겨울에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하고 장롱 신세가 될 수 있답니다. 이런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이번 가을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곳, 로플러 랜달(Loeffler Randall) 팝업 스토어를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



뉴욕의 대표 브랜드 로플러 랜달은 실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셀럽들에게 사랑 받고 있답니다. 국내에서는 세련된 슈즈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잇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로플러 랜달이 이번에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슈즈와 백 컬렉션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복고 열풍은 올해 FW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70년대를 장악하던 ‘히피룩’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히피룩하면 프린지 디테일을 빼놓을 수 없죠. 소매 끝에 매달려 움직일 때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프린지는 자유분방한 히피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프린지 디테일 의상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럴 땐 프린지 장식이 가미된 가방이나 슈즈를 선택해보세요. 평범한 데일리룩도 포인트가 되어 메이크 오버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글레디에이터 샌들 디자인에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앵클 프린지 샌들입니다. 히피룩의 자유분방한 멋을 잘 살려주는 디자인 요소는 바로 프린지입니다. 특히 발등을 감싸는 프린지 장식은 발랄한 히피룩을 연출하는데 제격이죠. 가죽 소재와 코르크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부드러워 오래 걷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메탈릭한 실버 컬러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프린지 슈즈입니다.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 패셔너블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트렌디한 실버 프린지 디테일로 시크한 에지까지 더해주었습니다.



미니백 사이즈의 프린지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멋스러운 버킷 백입니다. 단조로운 의상에도 패턴 없이 심플한 디자인에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버킷백을 매치하면 옷차림을 센스 있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프린지 백을 선택할 때는 블랙과 같은 차분한 컬러를 선택한다면 어떤 옷차림과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올해 최고의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니백. 다가오는 FW시즌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백을 찾고 있다면 미니백을 주목해주세요. 가을겨울 패션은 루즈하고 오버사이즈의 의상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고 심플한 미니백이 제격이랍니다. 



어깨에 살짝 걸쳐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베이비 라이더 백입니다. 라이더 백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진정한 미니백 종결자라고 할 수 있죠. 블랙룩처럼 모노톤을 즐겨 입는다면, 화려한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멋스러울 거예요. 톡톡 튀는 색감의 미니백으로 단조로운 가을겨울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 넣어보세요.



서류 가방을 연상시키는 사각 토트백을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한 미니 라이더 백입니다. 평소 가방에 이것저것 많은 것을 넣고 다닌다면 토트백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텐데요. 이럴 땐 공간이 넓은 토트백 디자인을 작은 사이즈로 선보이는 로플러 랜달의 미니 라이더 백은 어떨까요?




편하고 무심한 듯 시크해 보이지만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매력인 ‘놈코어룩’의 인기로 더욱 다양해진 패턴으로 돌아온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플랫폼 슈즈’인데요.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인 놈코어룩을 플랫폼 슈즈 하나면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올 블랙룩일지라도 발 끝에 포인트를 주면 칙칙함 대신 트렌디한 룩을 완성시켜주거든요.



메탈릭한 컬러와 레오파드 등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선보이는 플랫폼 스니커즈 슈즈입니다. 키치하면서 섹시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다면, 블랙앤화이트 룩에 레오파드 패턴이 가미된 플랫폼 슈즈를 매치해보세요. 시크하면서 강렬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모노톤으로 매치한 룩에 메탈릭 컬러의 플랫폼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지금까지 로플러 랜달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15FW시즌 트렌드에 걸맞은 잇 아이템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가을 시즌 신상 쇼핑에 앞서 어떤 아이템을 구매하면 좋을 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에 위치한 로플러 랜달 팝업 스토어에는 더 많은 슈즈와 백 아이템들이 있답니다. 패션과 트렌드 메카인 뉴욕이 주목하는 브랜드 로플러 랜달을 이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경험해보세요!



LOEFFLER RANDALL / WEST 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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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8.25 06:00



매년 가을이면 찾게 되는 스타일이 있죠. 귀족적이면서도 모던하고,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스타일이 바로 그것인데요.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면서 정제된 우아함을 뽐내는 새로운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갤러리아명품관에 입점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브랜드는 바로…



2005년 Frederic Krief가 런칭한 베르니스입니다. 베르니스는 보헤미안적인 감성과 여성스러운 락 시크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브랜드의 심볼인 ‘천사의 날개’로 매 시즌 테마에 맞추어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프린트와 아트워크로 다채로운 믹스매치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펀칭과 프린지 디테일로 시크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한 슬리브리스 톱과 마르살라 컬러 페도라입니다. FW 시즌마다 유행하는 올 블랙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포토그래픽 프린트가 인상적인 7부 티셔츠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짧은 청바지와 함께 매치하면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견고한 짜임새가 탄탄한 스트라이프 니트입니다. 따뜻한 크림색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롤업 스키니 진과 함께 매치하면 쿨한 간절기 패션으로 걸리시함과 시크함을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베르니스의 상징이기도 한 엔젤윙스가 프린팅된 화이트 스니커즈입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놈코어 패션 열풍 속에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화이트 컬러로 룩에 포인트를 주어도 좋고, 컬러 삭스를 활용해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갤러리아명품관 베르니스 매장에서는 베르니스의 심볼인 엔젤윙스 스티커 타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크한 엔젤윙스 스티커 타투가 잘 어울리는 베르니스 룩과 함께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차갑지만 세련된 느낌이 가득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베르니스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ERNICE / WEST 3F / 02.690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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