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2017.03.17 18:35

 

찬바람이 한결 따뜻해진 3월 중순. 출근길 그리고 퇴근길 어쩐지 마음이 들뜨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한강변, 운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을 보면 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죠. 움츠렸던 계절을 지나 밖으로 나가기 좋은 계절, 갤러리아가 제안하는 운동법과 애슬레저 영상을 보고 어느 때보다 건강한 봄을 맞이해 보세요!

 


 

10 × 5 WORKOUT

하루에 한 시간도 시간 내기 어려운 현대인. 긴 길이는 기본, 따라 하기도 어려웠던 홈 트레이닝은 그만,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하루 10분 × 5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짧기 때문에 쉽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하루 운동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법, 운동을 시작하기 두렵다면 딱 5일만 해 보세요.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MONDAY 옆구리 운동

STEP 1. 어깨 바로 밑에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바닥 쪽 다리는 뻗고 다른 다리는 ㄱ자로 세워 주세요.

STEP 2. 숨을 내쉬면서 복부에 힘을 주고 골반을 들어올려 몸을 일자로 만들어 주세요.

STEP 3. 골반이 흔들리지 않게 복부에 힘을 유지하며 돌아오세요.

 

TUESDAY 허벅지 안쪽 운동

STEP 1. 팔꿈치를 세워 옆으로 누운 뒤 바닥 쪽 다리는 뻗고 다른 다리는 골반 높이에 맞춰 들어올려요.

STEP 2. 내쉬는 호흡에 바닥에 있는 다리를 위쪽 다리에 붙여주세요.

 

WEDNESDAY 엉덩이 운동

STEP 1. 골반 너비로 선 다음 한 발을 다리 길이만큼 뒤로 빼서 준비해 주세요.

STEP 2. 앞다리에 무게 중심을 두고 뒤로 뻗은 다리는 몸을 지탱해주는 디딤돌 정도의 역할만 하면서 내려가세요.

 

THURSDAY 등 운동

STEP 1. 바닥에 엎드려 다리는 골반 너비로 하고 팔은 W 모양으로 팔꿈치를 접고 준비해 주세요.

STEP 2.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들어올리고 마시는 호흡에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주세요.

STEP 3. 상체를 들어올려 유지한 상태에서 내쉬는 호흡에 팔꿈치를 몸통 옆으로 당겨주세요.

STEP 4. 숨을 들이 마시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가세요.

 

FRIDAY 복근 운동

STEP 1. 누워서 두 다리를 직각으로 들고 상체를 일으켜 준비하세요.

STEP 2. 내쉬는 호흡에 오른쪽 다리부터 앞으로 뻗고 왼쪽 다리는 가슴 쪽으로 살짝 당겨주세요.



ATHLEISURE LOOK

운동을 위해서는 그에 어울리는 룩도 필요합니다. 산뜻한 핑크 컬러부터 애슬레저 룩의 베스트 셀러인 블랙 컬러 아이템까지, 갤러리아가 추천하는 애슬레저 룩을 소개할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애슬레저 룩을 고르는 방법이겠죠. 첫 번째, 나의 체형을 고려할 것. 두 번째,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미리 체크할 것.

 

여자라면 스포츠 브라가 필수입니다. 가슴을 보호는 것은 물론, 움직임을 줄여서 운동 효과는 200%로 만들 수 있답니다. 또한 즉각적인 땀의 흡수로 위생도 챙길 수 있죠. 하의는 몸에 핏 되는 아이템이 좋습니다. 운동 별로 어떤 근육이 움직이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홈 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생각해보고 쇼핑에 나서는 것을 추천합니다. 


ADIDAS ORIGINALS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꾸뛰르 Q1 티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셔츠타이트한 핏후드로 연결되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구매하기

FILA 휠라 프린트 방풍 여성 패딩재킷 패딩 충전재가 내장되어 있어 일교차가 큰 요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킷▶구매하기

NIKE 나이키 프로 피어스 브라 가슴을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 운동에 따라 여러 개를 구비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하기



THE NORTH FACE WHITE LABEL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카로나 저지 쇼츠 가벼운 루즈 핏 쇼츠를 찾는다면봄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가 포인트▶구매하기

ADIDAS ORIGINALS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슬림 수퍼걸 트랙 팬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삼선’ 트랙 팬츠베스트 셀러 아이템은 두말 할 필요 없겠죠▶구매하기

NIKE 나이키 우먼스 주비네이트 메쉬 갑피로 시원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자비네이트 슈즈. 가벼운 쿠션으로 러닝에 적합합니다. ▶구매하기

NEW BALANCE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247 뛰어난 경량성의 쿠셔닝 슈즈. 양말과 비슷한 구조를 활용하여 하루 종일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구매하기


 

반면 남자를 위한 애슬레저 룩은 어떨까요? 비교적 땀을 많이 흘리는 남자에게는, 흡습 기능이 뛰어난 티셔츠를 추천합니다. 땀을 흘리면 운동복이 젖는 것은 물론 그만큼 무거워지기 때문에 운동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움직임에 따라 쉽게 늘어나는 애슬레저 아이템. 구매 시에는 딱 붙는옷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SPYDER 스파이더 라이트 러닝 재킷 흡습성 좋은 사방 스트레치 원단을 활용하여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러닝 재킷▶구매하기 

NIKE 나이키 임파시블리 라이트 재킷 발수 소재로 제작한 라이트 재킷.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구매하기

ADIDAS PERFORMANCE 아디다스 퍼포먼스 포모션 니트 팬츠 세련된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니트 팬츠가볍기 때문에 3월부터 한 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습니다▶구매하기

NIKE 나이키 플렉스 쇼츠 벤트 맥스 통기성이 뛰어난 플렉스 팬츠. 신축성을 고려한 허리 밴드로 어느 운동에나 입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ADIDAS PERFORMANCE 아디다스 퍼포먼스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 프라임 니트를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울트라 부스트발 옆을 감싸는 케이지 부분을 최소화하여 편안함을 제공합니다▶구매하기

NEW BALANCE 뉴발란스 퍼포먼스 슈즈 닝화의 가벼움과 등산화의 부상 방지 기능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트레일 러닝화. ▶구매하기

FILA 휠라 케이지 플래쉬 슈즈텅이 일체형 곡선으로 제작되어 신고 벗기 편리한 러닝화. 자연스럽게 발을 감싸는 무재봉 공법이 특징. ▶구매하기

 


가볍게 뛰기 좋은 서울의 운동 코스 

옷이 갖춰줬다면 그리고 봄 날씨를 만끽하며 뛰고 싶다면아래의 조깅&러닝 코스를 참고 하세요소개하는 3가지 스폿에 가면 나처럼 운동하는 사람이 여럿 있으니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원래 운동이란 시작하기까지가 제일 어려운 것막상 야외로 나가면 운동이 재미있어질 거에요.

  

양화대교 양화대교에서 성산대교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이미 러너들에게 유명한 코스. 낮에도 좋지만, 야경이 아름다운 밤이 더 좋겠죠. 옆에 보이는 선유도도 감상하며 뛸 수 있죠.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하면 러닝 코스가 짧게 느껴질 거에요. 

상암 하늘 공원 아는 사람은 아는 러닝 코스. 월드컵 공원 옆의 하늘 공원은 지대가 높기 때문에 서울의 빌딩이 안 보이는, 동떨어진 섬 같은 로맨틱한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여름에 캠핑을 떠나기에도 좋은 하늘 공원, 조깅&러닝으로 먼저 방문해 보세요. 

북서울 꿈의 숲 월영지의 아름다움을 옆에 두고 달릴 수 있는 독특한 코스. 봄이 되어 꽃이 피면 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지만 자전거 도로와 러닝 코스가 잘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이제 막 조깅&러닝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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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3.14 18:25

 

정성화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바로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 간의 간극이 꽤 멀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대중 앞에 선다는 점 외에 추구하는 목적이나 방법, 관객의 기대치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그맨이 뮤지컬 배우가 된다거나, 뮤지컬 배우가 개그맨이 된다는 건 쉬이 생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단하나, 실력으로 증명하는 것! 이에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하며 때를 기다리는 배우 정성화를 만나봤습니다.

 

 



최근 뮤지컬 <영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에선 2월 26일까지, 이후 지방으로 내려가 7월까지의 공연. 이번이 8년 차인데 올해는 특별히 안중근 역에 4명이 캐스팅됐습니다. 4명이 한 배역을 하면 긴장감이 덜해 해이해질 수도 있지만 체력 면에선 도움이 됐습니다. 전에 <킨키 부츠> 할 때 너무 힘들어서 4인 캐스팅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평소보다 자주 하지 않으니 매번 첫 공연 같고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국에 <영웅>은 다른 때와는 좀 다를 것 같다.

연일 반응이 뜨거워요.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는데, 아무래도 나라 전체가 리더의 부재에 대해 생각하는 시기여서 그런 것 같아요. 리더가 무엇이고, 또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숙고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우리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해서 촛불 집회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했지만 오히려 토요일, 일요일은 무조건 매진이었어요. 


정성화의 가장 큰 이슈는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라는 점이다.

운명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예상과 달리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오히려 뮤지컬 동료들이 내가 개그맨이었다는 사실에 선입견을 갖지 않았고, 연기할 때 텃세도 없었어요. 특히 첫 작품이 코미디 뮤지컬이어서 주변에서 더 믿어주기도 했어요. 이후 비장하고 심각한 연기를 할 때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더니 관객들도 점점 뮤지컬 배우로 봐주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개그맨을 했기 때문에 득이 된 게 많았어요. 개그맨은 일주일에 한 번씩 코너를 짜고 사람들을 웃겨야 했는데, 그런 작업을 오래 했더니 나름 순발력이 생겼어요. 보통의 뮤지컬 배우들보다는 확실히 순발력이 좋은 편이에요. 무대는 관객을 직접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중요한데, 개인적으로 큰 시너지가 됐어요.




<맨 오브 라만차>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년 동안 <아이 러브 유>를 하면서 나름 뮤지컬 연기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어요. 연기, 노래, 발성이 점차 나아지며 조금씩 늘어가는 나 자신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더 욕심을 냈고,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역할을 통해 다른 시각을 갖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게 승부수였던 것 같아요. 사람은 언젠가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계속 준비하고 기회를 만들어서 결정적인 순간에 방아쇠를 당겨야 해요.


철저하게 준비하고 채찍질하는 타입인 것 같다.

가만히 있질 못해서 일을 만드는 타입이에요. 인생은 마일리지 같아요. 지금 당장은 티가 안 나도 하나둘 쌓이면 나중에 방아쇠를 당길 힘까지 모이게 되죠. 배우는 제작자나 감독의 요구, 약속한 부분을 충실히 소화해내는 수동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저는 그런 약속을 스스로 만드는 편이에요. 영화에도 감독 겸 배우가 있고, 음악에도 싱어송라이터가 있듯 뮤지컬도 그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그맨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콩트 짜고 대사 만들고 직접 연기도 해요. 


10년 뒤를 예상해보자. 여러 관련 활동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우선 제가 만든 작품이 극장에서 성행하고 있으면 좋겠고, 노래 실력도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계속 좋은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어요. 10년 뒤면 쉰세 살이니까, <맨 오브 라만차>의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가 되어 지금보다 그 배역을 더 잘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영웅>은 못할 거예요. 31세의 안중근 의사를 53세가 할 순 없으니까요. 뭐 그래도 엄청난 동안이 된다면 고려해볼게요. (웃음)


배우 정성화 말고, 인간 정성화의 목표는 무엇인가?

‘균형’이요. 일도 가정도 잘 챙기고 싶어요. 배우이자 업계 일원으로서뿐만 아니라 아빠나 남편 역할도 잘하고 싶어요. 물론 다 잘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비율은 맞추고 싶어요. 아이가 생기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욕심이 커졌어요. 지금도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모든 부인한테 남편은 항상 부족한 존재라고. 배우도 남편도 늘 조금씩 부족해서 노력을 멈출 수 없는 모양이에요.

 


 

writer 김도형

photographer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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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2.23 18:33


일년 중 결혼 소식이 가장 많이 들려오는 계절, 봄이 다가옵니다. 결혼식은 봄이어도 그 준비는 겨울부터 시작되죠. 웨딩 장소, 예물, 드레스, 집까지 알아보면 결혼 전이 더 바쁘다는 말을 바로 실감하게 되고요. 그래서 준비한 것은, 결혼 준비 중 작은 전환점이 될 브라이덜 샤워입니다. 브라이덜 샤워란 예비 신부가 결혼 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파티를 말합니다. 재미있는 수다로 하루를 보내고, 청첩장을 나눠주는 거죠. 거창하지 않아도 좋은 여자들의 파티,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궁금하다면 찬찬히 정독해볼 것!

 


(위에서 아래로) 1. 프롬 더 그라운드, 서울 이태원동 평소 자연스럽고 건강한 자연의 이미지 그대로, From the Ground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꽃 스튜디오. 프롬 더 그라운드의 꽃들은 어디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닌 자연에서 그대로 옮겨온 듯한 내추럴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제철인 데다 다양한 색감을 가진 라넌큘러스를 추천! 

2. 베르에블랑, 서울 상수동 그린&화이트라는 의미를 담은 베르에블랑. 인위적인 감성을 배제한 채 자연미를 표방하는 플로리스트 함미주의 감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플라워 이외에도 세라믹, 식물 등 다양한 홈 데코나 자체 제작한 화분, 꽃병이 있으니 브라이덜 샤워뿐 아니라 새로운 집들이에도 제격. 

3. 어바웃플라워, 서울 신사동 자칫 과할 수 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꽃을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세미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어바웃플라워. 꽃으로 가득찬 플라워 박스는 사진 찍기에도 좋으니 브라이덜 샤워에 딱 좋죠.

 

보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꽃. 결혼식 부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한 것처럼, 브라이덜 샤워에서도 작은 꽃 부케가 빠질 수 없습니다. 그 날의 드레스 코드를 먼저 정한 뒤 그 컬러에 맞춰 꽃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또한 인증 사진을 꼭 남기는 브라이덜 샤워이니 만큼, 사진에서 잘 나올 수 있는 빈티지 또는 프렌치 스타일도 추천합니다. 뻔한 장미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부케가 부담스러운 이에게는 좀 더 실용성 있는 식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플로리스트와 충분한 상의를 거친 후 브라이덜 샤워의 컨셉에 맞는 꽃을 고르는 것이 최고겠죠?

 


1. 미스 지 컬렉션(Miss gee collection)의 화이트 드레스 한국의 전통 저고리를 연상시키는 미스지 컬렉션의 드레스현대의 여성을 표현한 컬렉션답게 심플한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2. 양 리(Yang li)의 현대적인 드레스 1988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의 디자이너 양 리의 손길을 거친 화이트 드레스입니다중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있는 만큼현대적인 디테일이 묻어나죠.

3.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rera)의 포멀한 룩셔츠와 스커트이지만, 마치 하나의 피스처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작은 블랙 리본 하나가 포인트 역할을 하죠?

4. 후이샨 장(Huishan 코뭏)의 핑크 드레스 중국 작가 판 위량의 작품을 재해석하는 후이샨 장의 드레스. 여성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브라이덜 샤워 또는 셀프 웨딩에도 추천!

  

화려한 웨딩 드레스를 입기 전, 친구들과의 추억을 위해 브라이덜 샤워에서 미리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굳이 화려한 드레스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또 화이트여야 할 필요도 없죠. 핑크 컬러 또는 리본을 활용한 미니 드레스라면 충분합니다. 선택지는 많으니, 브라이덜 샤워를 함께하는 친구들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골라보세요. ‘레이스’, ‘리본또는 컬러와 같은 간단한 드레스 코드로 통일감을 주는 것도 하나의 팁이겠죠?

 


(위에서 시계방향) 1. 파크 하얏트 서울 프리미엄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더 팀버 하우스의 프로모션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가벼운 음주를 즐기고 싶은 예비 신부와 친구들은 주목해볼 것.

2. 파크 하얏트 서울 예비 신부를 위한, 그리고 예비 신부가 아니어도 도심 여성들을 위한 패키지. ‘우먼스 익스피리언스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체크아웃 연장, 스파 트리트먼트 할인 등 여자를 위한 세심한 포인트가 돋보이죠.

3. 더 플라자 프라이빗 파티 웨딩 장소로 유명한 더 플라자에서의 브라이덜 샤워는 어떨까요? ’스프링 컬렉션패키지는 지스텀의 플라워 허브를 포함하고 있어서 따로 꽃을 준비하지 않아도 좋답니다. 도심 최고층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하룻밤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브라이덜 샤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장소겠죠. 멀지 않은 도심일 것,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일 것 그리고 여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것. 이 조건을 충족하는 도심 속 공간을 소개합니다. 매년 3, 4월이면 많은 호텔에서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으니 예의주시하는 것이 좋겠죠.

 


GALLERIA WEDDING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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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의 혜택을 자랑하는 갤러리아의 웨딩 마일리지 제도를 소개합니다가입만 하면 드리는 웰컴 기프트부터 7% 상품권 증정 혜택까지각 구매금액별 최대 7% 상당의 갤러리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하이주얼리&워치를 구매할 경우 웨딩 마일리지 100%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갤러리아에서 확인하세요.

 

결혼 전 친한 친구들과의 소중한 기억이 될 브라이덜 샤워. 결혼과는 또 다른 추억으로 남을 특별한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올 봄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브라이덜 샤워를 계획하는 것 어떤가요?

 


editor 한예슬

photo Indigital Media

 




신부를 위한 2017 웨딩 스타일

예비 부부라면 체크할 것!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 스페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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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2.09 18:27

 

초콜렛만 주고 받는 발렌타인 데이는 그만. 요즘에는 2월을 맞아 키덜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근사한 식사를 포함한 호텔 패키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날을 기회 삼아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죠. 올해의 발렌타인 데이는 안타깝게도 평일. 그래도 날씨만은 평소보다 따뜻하길 바라며 각자의 데이트를 특별하게 만들 팁을 소개합니다. 취향도 가격도 천차만별인 선물부터 셀러브리티의 커플 룩까지. 5일 앞으로 다가온 D-DAY를 같이 준비해 볼까요?

 


먼저, 심플하지만 근사한 룩을 보여준 셀러브리티들의 데이트 룩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 주인공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요하네스 휴블입니다. 드라마 가십 걸의 실제 모델인 그녀는 미국의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죠. 요하네스 휴블은 독일 출신의 모델로 여러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 6년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린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데이트 룩을 포착했습니다. 카키와 그레이의 더블 코트로 맞춰 입은 그들은 딱 도시 속 커플 같은 패션이네요. 비슷한 아이템을 활용한 가장 기본적인 커플 룩 공식을 그대로 따랐죠?

두 번째는 제이든 스미스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스나이더입니다. 이젠 그의 아버지가 윌 스미스라는 꼬리표가 더 이상 따라붙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해진 제이든 스미스. 젠더리스 룩으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는 사라 스나이더를 만나 로맨틱 중의 로맨틱을 보여주었죠. ‘단발병을 부르는 그녀와 제이든 스미스는 시크한 블랙 룩으로 맞춰 입었습니다. 스웨트 셔츠를 활용한 록 시크한 룩에서, 아디다스와 퍼렐의 컬래버레이션이었던 NMD 휴먼레이스가 눈에 띄네요.



요즘 핫한 두 커플의 데이트 룩. 우선 제인 말리크와 지지 하디드입니다. 오래 만나고 있는 이 커플은 생각보다 편안한 패션으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제인 말리크는 블랙 롱 재킷과 후드 집업을 매치하여 큰 키를 강조했습니다. 지지 하디드는 짧은 톱과 스키니 레더 팬츠로 모델다운 핏을 보여주네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 그들이지만 리얼 웨이 속 패션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마지막 커플 룩은 금요일 파티 룩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후 본인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카일리 제너와 래퍼 타이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은 레드 컬러 포인트의 커플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타이가는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과 같은 룩을, 카일리는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킨 톤을 활용했죠. 추워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그녀답죠?

 


COLOMBO VIA DELLA SPIGA 콜롬보 화이트 블라우스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좋을 트윌리 스카프. 가리비, 불가사리 등 바닷속 생물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CHANEL 샤넬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중 피치, 베이지, 골드, 핑크 컬러를 담은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DIOR 디올 트러블 흔적만 가볍게 감추는 클린 스킨 트렌드가 이어지는 2017 S/S 시즌. 건성, 지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JO MALONE LONDON 조말론 런던 바질, 오렌지, 머스크 등 자연의 향을 담은 바질앤네롤리. 중성적인 향이라는 평처럼 실제로 남자도 여자도 모두 즐겨 쓰는 코롱.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차 키 또는 가방 옆 참으로 사용하고 싶은 귀여운 키 링으로 하트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붉은 컬러의 지갑에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처럼, 지갑은 핑크가 적격.

 

커플 룩을 정했다면 그 다음은 선물입니다. 매번 이 맘 때면 실시간 검색어에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올라올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포인트죠. 호불호 없는, 누구나 좋아할 아이템 리스트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쏟아지는 신상품 속 좋다고 소문난 화장품부터 크기는 작지만 여심을 저격할 아이템까지!

 


TOM FORD BEAUTY 톰포드 뷰티 부드러운 가죽의 관능적인 촉감을 표현한 옴브레 레더 16. 마니아가 많은 향수답게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매력.

BLANCPAIN 블랑팡 화이트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과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로 기품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 빌레레 8 데이 컴플리트 캘린더 워치.

NEIL BARRETT 닐 바렛 불규칙한 별 모양의 칼라가 눈길을 끄는 셔츠. 보다 젊은 감각의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면 적격.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어딜 가든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브라운 로퍼. 하지만 쇼핑을 목적으로 아이템을 찾는 순간, 딱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 힘들 때가 있죠. 베스트 초이스는 사진 속 제냐 로퍼.

MOET CHANDON 모엣&샹동 2017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핑크빛 리미티드 에디션. 라벨 속 숨겨진 이모티콘 스티커가 특징.

 

여자를 위한 선물보다 고르기 더 어려운 남자 선물. 취향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고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아이템이 좋겠죠. 무난한 브라운 컬러의 로퍼와 특별한 날의 기분을 더 북돋아줄 로제 샴페인.으로 2 14일의 로맨틱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단 하루를 위해 준비하는 호텔 패키지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매년 2월 주목 받는 딸기 뷔페도 있죠. 도심 속 호텔 숙박이 끌리는 2, 첫 번째 추천 패키지는 쉐라톤 서울의 로맨틱 블러썸 인 발렌타인 패키지입니다. 객실 내 향기로운 향부터 달콤한 초콜렛 등을 즐길 수 있죠. 앞서 소개했던 모엣&샹동 샴페인도 있으니 체크할 것! 두 번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 카페에서는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타르트, , 쇼트 케이크, 다쿠아즈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단품 메뉴로 판매 중이니 뷔페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폿, 파노마라 라운지에서 시즌 한정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들러보는 것 어떨까요?

 

일년에 하루 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하고 싶은 날.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당신의 데이트 스타일은 어떤가요? 커플 룩, 연인을 위한 선물, 근사한 호텔 패키지까지 준비한다면 빈틈없이 완벽한 하루를 완성할 수 있겠어요. 연인 모두 달콤한 2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되길 바랄게요!

 


editor 한예슬

photo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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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1.26 12:24

 

어느 새 2017년 2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1월 다짐을 들어보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을 챙기고, 평소 안 하던 운동을 시작하고, 무엇보다 문화 생활을 적극적으로 즐기겠다는 다짐 등이 있었죠. 오늘 갤러리아 블로그는 그 중 문화 생활에 플러스가 될 전시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전시 카피는 ‘세계 최초의 사진 기획전’. 이 전시는 바로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사진’입니다.



워싱턴 여행의 필수 코스인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자연은 물론 우주, 과학, 동물까지 방대한 양의 역사적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인류의 지식을 넓히기 위한 시설을 워싱턴에 세우고 싶다’는 유언을 남긴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슨’의 유산을 기금으로 1846년 설립되었으며, 매년 한국의 인구를 뛰어넘는 7천 3백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다는 군요. 그리고 그 중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은 매년 포토 콘테스트를 통해서 뛰어난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포토 콘테스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프, 세계보도사진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죠. 참가자의 규모로는 지난 해 168개국, 4만 6천여명을 기록 했을 정도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사진전인 만큼 수상작으로 뽑힌 작품의 뛰어난 퀄리티도 주목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무엇보다 포토 콘테스트의 역대 수상작들의 세계 최초 해외 전시라고 하니 눈길이 갑니다. 1회부터 13회까지의 수상작 중 엄선된 약 140여 점의 작품이 이번 기회를 통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진이기에 10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사진이 저마다의 인상을 가지고 있을 듯 싶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의미 있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사진이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사진이 좋은 이유는 차마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이로운 혹은 흥미로운 장면을 마주했을 때 숨이 막히는 듯한 벅찬 느낌을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으니까요. 혹은 일상에서 놓쳤던 새로운 눈높이를 통해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죠. 생각해보면 지겨운 하루하루를 빛나게 만드는 쉬운 방법이 바로 사진일지도 모릅니다.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은 3가지 파트, 형언할 수 없는(Indescribable), 익숙함을 벗어난(Close up), 햇살처럼 빛나는(Bright as the sun)을 포함한 3가지의 큰 테마로 나뉘어 진행 됩니다. 자연 풍경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게 변하는 순간 또는 익히 봐왔던 사물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가득하죠. 새해의 다짐이 조금 무뎌진 지금,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올해의 첫 전시 경험으로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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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7.01.25 11:58


“케언스Cairns라는 곳 아세요?” 하고 물으면 "어디지?" 하며 고개를 갸웃거릴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라고 하면 몇몇 고개를 끄덕입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곳’에 속하는 거대한 산호초. 길이가 무려 2,000km, 면적은 여의도(8.4㎢)의 240배에 달한다는, 그래서 위성에서도 육안으로 보이는 지구 유일의 자연물이라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바로 이곳 케언스에 있습니다. 뉴기니 남부의 플라이 강에서 퀸즐랜드 레이디 엘리엇까지 뻗어 있는 이 어마어마한 산호초 군락을 BBC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위로 꼽기도 했으니, 기대감이 커지지 않나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보기 위해 호주 북동부에 자리한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 케언스에 연간 200만 명의 여행자들이 몰려듭니다. 이들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쿠버다이빙만 하고 가는 게 아니라 래프팅과 열기구 투어, 정글 탐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곤 합니다. 우리야 한창 겨울이지만 케언스는 지금 늦여름입니다. 놀기 좋고 여행하기 딱 좋은 때죠.



(왼쪽)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쿠버다이빙에서 만난 아름다운 수중 세계.

(오른쪽)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 중 하나로, 그 길이가 무려 2,000km에 달합니다.


해양 레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쿠버다이빙이 필수입니다. 광활한 크기만큼이나 셀 수 없이 많은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죠. 400여 종의 산호와 1,500여 종의 어류, 4,000여 종의 연체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투명한 바닷속을 헤엄치다 보면 각양각색 산호초는 물론 영화 <니모를 찾아서>로 잘 알려진 클라운피시를 비롯해 바다거북도 만날 수 있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교육을 받은 후 전문 다이버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죠. 다이버와 함께 산호초 군락 사이를 헤엄치다 보면 툭 튀어나온 이마를 가진 나폴레옹 피시가 슬금슬금 다가와 옆에 섭니다. 사실 이 물고기들은 크루즈 회사에서 기념 사진을 위해 미리 ‘섭외’해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물고기와 나란히 서면 어느새 커다란 수중카메라를 든 다이버가 다가와 프레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어줍니다.



(왼쪽) 데인트리 숲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글 서핑. 외줄에 의지해 커다란 나무와 나무 사이를 건너는 것이죠.

(오른쪽 위) 데인트리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열대우림으로 1억4천만 년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길이 7.5km의 이 케이블카는 쿠란다 숲을 지키기 위해 만든 것으로, 탐방객들은 오직 이 케이블카만을 이용해 쿠란다 숲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숲

케언스는 신비로운 숲을 간직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북쪽에 위치한 데인트리 국립공원Daintree National Park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이죠. 약 1억4천만 년 전에 존재했던 양치식물인 소철류가 아직까지 남아 있을 정도! 198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1988년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그 결과 케언스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데인트리라는, 세계 최초로 두 곳의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됐습니다.

데인트리 열대우림은 ‘정글 서핑’이라는 신나는 방법을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나무 사이사이를 줄 하나에 의지해 타잔처럼 옮겨 다니는데, 이름 모를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거대한 나무 위를 외줄을 타고 날아다니는 경험은 오직 케언스에서만 가능하죠.

쿠란다Kuranda 숲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00만 년의 시간을 온전히 간직한 숲으로, 숲을 걷기 위해서는 7.5km의 케이블카인 스카이레일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숲에 케이블카를 놓다니, 하고 투덜댈 사람도 있을 테지만, 오히려 스카이레일은 주민들이 숲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방편입니다. 숲에 길을 내면 숲이 망가진다는 판단 덕분이죠. 인부들은 다른 작물의 씨앗이 묻어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철저히 방역하고, 관광객은 모두 스카이레일을 이용해야 합니다. 숲에는 허가를 받은 안내자들만 출입할 수 있죠.



Hot Spot : 에스플러네이드 거리

케언스 시내 중심에 위치한 에스플러네이드 거리. 다양한 노천 카페를 비롯해 바와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이 몰려 있습니다. 거리 끝에는 에스플러네이드 라군이라는 인공 수영장이 있는데, 라군이 있는 앞바다에 악어가 살고 있어 관광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만든 것이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아침마다 요가, 아쿠아로빅, 워터 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옆 잔디밭엔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하답니다.


Hot Spot : 털리 강 래프팅과 아미 덕 레인포레스트 투어

케언스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총 시간은 2시간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 하지만 급류가 센 편이라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짜릿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점은 한국인 강사도 일하고 있다는 점. 아미덕 레인포레스트 투어는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 이용했던 수륙양용 장갑차인 아미덕을 타고 열대우림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굉장한 소리를 내며 열대우림으로 들어가며, 여러 식물과 동물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주니 인기가 좋겠죠?



(왼쪽) 새벽녘, 뜨거운 공기를 가득 담은 열기구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열기구 투어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쿠버다이빙과 함께 케언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일상에서 벗어난 무중력 공간, 케언스

케언스는 한마디로 ‘무중력 공간’입니다. 이곳을 찾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광대한 자연과 한없이 자유로운 시간 앞에서 육체적·정신적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기 때문이죠. 잡다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없이 여유로운 상태를 느낀다는 뜻입니다.

새벽에 벌룬을 타고 케언스의 광활한 대지를 바라보면 케언스가 얼마나 드넓고 자유로운 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새벽 5시, 호텔을 출발한 버스는 1시간여를 달려 졸린 눈을 비비는 여행자들을 마리바라는 평야 지대에 내려놓았습니다. 눈앞엔 열기구의 커다란 풍선이 서서히 부풀고 뜨겁게 달궈진 공기가 풍선을 채울수록 풍선에 그려진 코알라 그림이 제 모습을 갖춰갔습니다. 여행자들의 몸무게를 눈으로 가늠한 열기구 조종사가 바구니 평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리를 지정해주자, 모두들 한껏 부푼 기대를 안고 바구니 속으로 조심스럽게 올라탔답니다.

어느 순간 바구니가 허공을 향해 솟아오르고 조종사가 바구니에 달린 버너의 밸브를 열어 불꽃을 더 크게 일으키면 벌룬은 푸른 새벽빛이 가득한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죠. 열기구 비행은 비행기를 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마치 공기 위를 걷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안개가 물러가자, 멀리 지평선 너머로 하늘을 물들이며 해가 떠올랐습니다. 지상엔 싱그러운 열대우림이 아득히 펼쳐져 있었고, 왈라비들이 떼를 지어 들판을 내달리는 모습을 볼 우 있었죠.



(왼쪽) 열기구 투어를 마친 후 기구를 정리하는 스탭들의 모습.

(오른쪽) 레스토랑과 바, 카페가 밀집돼 있는 에스플러네이드 거리.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드라이브

케언스에서의 마지막 날, 북쪽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포트 더글러스Port Douglas까지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몇몇 여행자들과 함께 초록색 폭스바겐 콤비를 빌려 바닷가 옆 도로를 따라 달렸습니다. 포트 더글러스까지 가는 동안 우리는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멈춰섰고, 가는 내내 오른쪽 차창 밖으로는 푸른 바다가 펼쳐졌죠.

그렇게 도착한 작은 항구 도시 포트 더글러스. 골드 러시 때 금맥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생성된 이 마을은 지금은 부호들의 별장촌으로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는군요. 바닷가에 자리한 식당에서는 고소한 새우 요리 냄새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케언스에서 보냈던 무중력 상태의 7박 8일.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가는 해를 바라보며 케언스에서 보낸 이 여름을 사는 내내 그리워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writer 최갑수(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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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6.12.30 10:24


마크 테토는 “그냥 좋아”라고 말하기보다 “그래서 좋아”라고 말하는 쪽입니다. 좋아하는 물건마다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연은 바로 ‘사람’.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북촌 한옥마을의 언덕을 걸어 올랐습니다. 숨이 가쁠 정도는 아니지만 운동 부족인 현대인에겐 꽤 가파른 경사입니다. 북촌 한옥마을에 처음 와보는 것도 아닌데 오늘은 이역만리에서 놀러 온 관광객마냥 가슴이 설렙니다. JTBC의 간판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마크 테토의 북촌 집에 초대받았기 때문입니다.

“선정릉이 보이는 강남의 고층 아파트에 살 때도 부족한 건 없었어요. 다만 친구들을 초대하기엔 공간이 여의치 않았죠. 그렇다고 딱히 이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도 아닌데, 어느 날 친구가 한옥마을에 빈집 구경을 가자고 해서 따라왔다가 이 집을 보게 된 거예요. 이런 한옥에 살면 친구들도 초대할 수 있고, 한국 문화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사를 결심했어요.”




끔찍한 한옥 사랑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왔지만 신라 시대 토기라든가 조선 시대의 고가구, 무늬가 다 다른 수막새 컬렉션 등을 구경하고 나니 어느새 집주인이 벽안의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게 됩니다. 집안 곳곳에서 드러나는 취향에는 일관성과 확고함이 묻어납니다. “한옥에 이사 오기 전에는 제 취향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어떤 물건을 사도 그게 왜 마음에 드는지 굳이 생각해본 적이 없죠. 그런데 여기 살면서부터 제 취향이 점점 진화되고 명확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작년 이맘때쯤엔 한옥에 어울리는 살림살이들을 구하러 다니느라 한참 동안 바빴다는 마크 테토. 물건을 고를 땐 나름의 기준이 있었는데, 한옥에 어울리면서도 자신과 물건 사이에 연(緣)이 있는 것이길 바랐습니다. “이 식탁은 제가 직접 디자인해 맞춘 거예요. SNS를 뒤지다가 비스트럭처의 황민혁 디자이너를 우연히 알게 되었죠. 메시지를 보낸 뒤 그와 직접 만나게 되었어요. 식탁뿐만 아니라 지금 앉아 있는 의자와 거실에 있는 팔각 모양 테이블도 전부 황민혁 디자이너와 함께 제작한 가구들이에요. 가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안 서로 잘 통한다는 걸 깨닫고 결국 친구 사이가 됐어요.” 얘기를 나누다 보니 차를 내온 머그가 눈에 익어 반갑습니다. 마크 테토의 SNS를 통해 익히 봐왔던 것으로 도예가 지승민의 작품입니다. “그릇을 사러 갔다가 ‘지승민의 공기’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는데, 이 물 주전자가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받았어요. 그러다 ‘이걸 만든 사람을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연락했죠. 그의 작업실에도 방문하고 그릇도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그릇을 하나하나 열심히 만드는 지승민 작가의 모습에 또 한 번 감동받았어요. 그러다 지승민 작가와도 친구가 됐어요.” 아일랜드 테이블 밑의 그릇장을 펼치니 소스 종지부터 대접까지 모두 그의 작품들입니다. 한식과 양식에 두루 어울리는 것들로 조목조목 골라 알차게 구입했습니다.



(위) 도예가 지승민이 만든 생활 자기들. 가운데 물 주전자는 후에 지승민 작가와의 연을 이어준 매개체가 되었다.

(아래) 1500년 전에 만들어진 신라 토기. 조선백자보다 인기는 없지만 흙의 투박함에서 ‘불완전한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 좋아하는 물건이다.


문득 생각났는지 작년 이맘때쯤 SNS에 올렸던 사진 한 장을 찾아 보여줍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문화와 한옥의 정취를 나누고 싶어 친구들과 함께 식사한 날 찍은 저녁 상차림 사진으로, 그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 보이는 물건들은 다 인연이 닿아 제 식탁으로 오게 된 것들이에요. 그래서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늘 뿌듯해요.” 사진 속의 음식을 누가 요리했는지, 접시는 누가 만들었는지, 이 집은 누가 지었는지, 또 식탁은 누가 만들었는지 물어보면 그것만 가지고도 1시간은 거뜬히 대화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진 속엔 어디서 왔는지 모를 그런 ‘사연 없는’ 물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크 테토에게 이 사진은 음식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찍은 사진입니다. “물건을 들이면서 생긴 인연들로 더 행복해졌어요. 이 물건을 만드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그래서 그 사람이 이걸 만들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과정… 지금 커피를 마시는 이 머그를 사용할 때마다 내 친구 지승민이 떠올라요. 그리고 그가 이걸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알고 있어서 기뻐요.”



editor 천혜빈

photographer 안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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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사람과 물건과 자신에 대한 가치를 알고 살아가는
    마크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외국인,한국인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맑고, 귀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늘 특별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2017.01.1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style2016.12.21 19:21


올해 12월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 드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테죠? 눈이라고 해도 서울에는 11월 말, 첫 눈 이후로 소식이 끊겼으니까요. 그래도 2016년이 딱 10일 남은 지금 백화점에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고 포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쉽게 만날 수 있죠. 하지만 넓어도 너무 넓은 크리스마스 선물의 선택 폭. 다양한 아이템 중 어떤 걸 골라야 좋을지 고민인 당신을 위해 갤러리아가 준비했습니다. 종류별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렉션 5!

 


크리스마스에서 맛있는 식탁이 빠져서는 안되죠. 음식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1순위는 고메이494의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명품관 지하 고메이494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으니, 선물의 가치가 한층 더 올라가겠죠? 선물은 받는 사람을 위해 호불호가 많이 나뉘지 않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 GOURMET494 엄선한 유기농 햇참깨, 햇들깨를 저온압착한 고메이494의 국내 최고급 참기름, 들기름 세트 142천원 ※한정 수량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2. RITZ PARIS TWG가 독점 생산하는 리츠 파리의 레드 티, 얼그레이 티, 블랙 티 12월 출시 예정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3. PIPER HEIDSIECK RARE 2002 열대 과일과 헤이즐넛, 아몬드, 말린 무화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 40만원 WEST B1F 비노494클래식 02.3449.4481

4. LA MOLINA 12명의 피노키오 주인공들이 그려진 미니 초콜릿 세트와 지중해의 4가지 맛을 담은 70% 다크 초콜릿 세트 각 179백원, 349백원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5. RITZ PARIS 리츠 파리 호텔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유럽 전통 프리미엄 스프레드 류. 페스토, 썬드라이드 토마토 페이스트, 씨드 머스터드 12월 출시 예정 WEST B1F 고메이494 02.3449.4061

6. DELONGHI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로즈 골드 컬러의 드롱기 디스틴타 토스터 199천원 WEST 5F DELONGHI 02.3449.4524

7. DELONGHI 레트로풍 디자인의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에스프레소 머신 498천원 WEST 5F DELONGHI 02.3449.4524

 


온 가족이 모이거나 친구 집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이런 선물도 좋습니다. 인테리어를 바꿔줄, ‘부피는 작지만 유용한’ 아이템. 북유럽 특유의 심플하고 세련된 미적 감각을 담은 제품으로 골라보았습니다. 내년 이맘때에도 후회하지 않을 여섯 가지 리빙 장식.

 

1. JONATHAN ADLER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인 조나단 애들러의 액자 22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2. RIFLE PAPER CO. 1년 열두 달을 대표하는 별자리가 그려진 2017년 캘린더 46천원 WEST 5F GIFT SHOP 02.6905.4199

3. NIMA OBEROI 비둘기 오브제로 포인트를 준 니마 오베로이의 냅킨 홀더 154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4. NIMA OBEROI 너츠, 치즈, 스낵류나 작은 생활 소품을 담기 좋은 니마 오베로이의 스낵 디시 24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5. JONATHAN ADLER 메탈 소재로 된 지브라 패턴의 접시 블랙 컬러 45천원, 실버 컬러 59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6. SKULTUNA 다양한 형태의 콜라주가 독특한 스컬투나의 캔들 홀더 564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최신 휴대폰이 발매되면 예약 리스트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사람 또는 음악 감상을 위한 장비라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사람. 이런 분들을 위한 전자제품 6가지를 소개합니다. 얼리어탑터를 위한 취향 저격 크리스마스 선물.

 

1. MASTER & DYNAMIC 마스터 앤 다이나믹의 오버 이어 헤드폰 MH 40.

2. PRYMA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피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의 역작, 프리마 헤드폰 77만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3. RUARK AUDIO R7 CD 플레이어와 FM 라디오, 이퀄라이저, 블루투스 APT-X 기술을 탑재한 홈 오디오 스피커 420만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4. TAG HEUER 블랙 펀칭 러버 스트랩이 스포티브한 매력을 자아내는 카레라 워치 681만원 EAST B1F 02.512.6088

5. ACOMA 심플한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 효과까지 겸한 아코마의 공기청정기 269천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6. FLEXON 사용이 편리한 훌륭한 음질의 레코드 플레이어 Vinyl Play 89만원 WEST 5F GAZE SHOP 02.6905.3979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들. 흔하지 않은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연말 느낌 100%로 채워진 컬렉션입니다. 테디 베어 인형은 어린 아이에게, 강아지 프린팅의 스웨트 셔츠는 연인에게 어떤가요?


1, 2. GALLERIA TABLEWARE 조선백자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작품을 만드는 도예가 이기조와 컬래버레이션한 갤러리아 테이블웨어 세트. 디저트 플레이트와 머그 세트, 케이크 스탠드와 머그 세트 각 22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3, 4, 5. MSGM X 갤러리아 가장 핫한 이탈리아 브랜드 MSGM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한 MSGM X 갤러리아 리미티드 컬렉션의 스웨트셔츠, 반소매 티셔츠, 화이트 클러치 각 198천원, 118천원, 298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6. GALLERIA CASHMERE 투톤 컬러로 실용적인 갤러리아 캐시미어의 머플러 24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7. GALLERIA CASHMERE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캐시미어 터치 글러브 98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8. 2016 GALLERIA TEDDY BEAR 부드러운 촉감의 2016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시그너처 테디 베어 39천원, 미니 키링 25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9. 2016 GALLERIA ORNAMENTS 13명의 로봇 산타를 모티브로 만든 2016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시그너처 오너먼트 6개 한 세트 5만원개당 9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10. TANGTANGTANGTANG 우든 소재와 로즈 골드 컬러 손잡이가 고급스러운 탕탕탕탕의 캔디 박스 49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11. TANGTANGTANGTANG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홍콩의 명품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탕탕탕탕의 스토리지 박스 L 사이즈 11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마지막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주는 오브제를 모았습니다. 거실 한 쪽을 멋지게 장식해 줄 오브제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골드 컬러 위주로 선정 했습니다. 선물 주기보다는 받고 싶은 아이템이 많이 보이네요.

  

1. DIPTYQUE 디자이너 피에르 마리와 협업한 2016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중 진저 브래드 향을 담은 에삐쎄 에 델리스 190g 89천원 WEST 1F 02.6905.3511

2. XYSTUM 솔방울과 별을 모티브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지스텀의 오너먼트 왼쪽부터 7만원, 4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3. KLONG 기능적인 소재와 형태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크롱의 캔들 홀더 27만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4. GEORG JENSON 가죽 스트링이 돋보이는 트리 형태의 캔들 홀더 333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5. SKULTUNA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브제로 사용하기 좋은 스컬투나의 차임벨 156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6. SKULTUNA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유니크한 크리스마스 모빌 54천원 WEST 5F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02.344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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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6.12.06 15:14


2016년의 크리스마스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까지 모두 채워진 달력 속 송년회 약속을 보며 올해도 곧 끝나간다는 생각이 들고 있죠. 그리고 매해 그랬듯 훈훈한 연말을 위해 가족이나 친구, 조카에게 선물할 생각에 들떠 있기도 합니다. 내 주변, 일년간 고마웠던 누군가를 떠올리며 준비한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 분명하죠. 그러나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선물을 고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마음에 드는 선물은 찾기 힘든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가득 채워진 이 공간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다양한 상품과 함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각각 홍콩과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유명한 탕탕탕탕과 조나단 애들러 그리고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덴마크의 게으르그 옌센 등이 있죠.

 



CHRISTMAS GIFT STATION

11월부터 자리했던 크리스마스 기프트 스테이션! 12월 초에 신상품이 입고되며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 ‘MSGM’과 조선 백자의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사랑 받는 도예가 이기조가 그 주인공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오직 갤러리아에서 만날 수 있는 2016년 연말의 특별한 선물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MSGM의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갤러리아 X MSGM’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산타 모자를 쓴 강아지는 마시모 조르제티의 반려견인 ‘Pane(빠네)’, 브랜드의 상징이기도 하죠. 지난 시즌 티셔츠에 볼 수 있었던 빠네는 갤러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에서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스웨트셔츠, 티셔츠, 클러치 총 3가지로 출시되었죠. 여름을 제외한 3계절 모두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스웨트셔츠, 귀여운 빠네가 포인트가 되어줄 티셔츠 그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지갑, 파우치를 모두 넣을 수 있는 클러치까지. 친구나 연인을 위한 선물로 딱 좋은 선택 아닐까요?


 


MSGM이 친구 또는 연인에게 추천하는 선물이었다면, ‘갤러리아 X 이기조세트는 부모님 또는 시부모님에게 좋을 아이템입니다. 이기조의 작업으로 탄생한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는 케이크 스탠드와 디저트 플레이트, 머그로 구성되어 있죠. 크리스마스 시즌을 고려하여 모던하면서도 젊고, 생동감 넘치면서도 반짝이는 윤기를 드러내는 것이 이번 협업의 특징. 은은한 베이지 컬러 위 화려한 컬러의 크리스마스 디저트가 놓인다면, 그 누구라도 맘에 들 12월의 테이블이 완성될 듯 합니다. 그리고 꼭 디저트나 케이크가 아니면 어떤가요? 가족과의 오붓한 다이닝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오브제가 될 거예요.

 

브랜드 MSGM 그리고 도예가 이기조와 함께한 갤러리아의 2016년 크리스마스 컬래버레이션! ‘갤러리아 X MSGM’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 2층과 5, ‘갤러리아 X 이기조는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각각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서두르세요!

 





연말 파티를 위한 스타일링 노하우 TIP

건조해도 너무 건조한 피부, 수분 충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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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2016.11.30 18:38


첫눈이 내린 것을 보니 이제는 환절기도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 동안 미뤄왔던 겨울 옷 정리도거의 끝냈을 때죠. 겨울 옷을 정리하다 보면 가짓수도 많고, 어마어마한 부피 때문에 하루가 훌쩍 지나가곤 합니다. 또한 언제 샀는지도 모를 니트, 보관을 잘못하여 숨이 다 죽어버린 패딩도 몇 개 발견했을 테고요. 내 옷이지만 처음 보는 듯한 낯선 옷들로 가득 찬 옷 방, 그 사이에서도 분명 몇 년이고 입고 싶은 보물 같은 옷이 있을 겁니다. 소중한 옷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꿀같은 관리 방법, 지금 소개할게요.

 


겨울 옷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퍼. 퍼 소재는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볼륨으로 인해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소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냥 쉽지만은 않은 퍼 관리법, 바로 알아볼까요.

 

퍼의 볼륨이 사라졌을 때

퍼를 반대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쓸어주는 것이 포인트! 응급처치가 되지 않는다면,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하여 열을 가하며 가볍게 빗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때 너무 과한 열을 과하는 것은 피하세요. 소재인 퍼가 오히려 상할 수 있습니다.

퍼의 윤기를 살리는 방법

퍼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윤기. 페이크 퍼의 경우 손을 이용해 가볍게 쓸어주고, 리얼 퍼의 경우 동물용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륨을 살리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드라이어를 활용한다면 부드러운 촉감까지 복구할 수 있죠.

겨울이 끝난 후 퍼의 보관법

반드시 옷걸이에 걸어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빼곡한 옷장 사이에서도 눌리지 않도록 그 공간을 확보해야 하죠. 그리고 인 만큼, 습한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습기 제거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시즌이 아니더라도 가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F/W 시즌 이너로 가장 많이 입는 니트. 니트는 그 따뜻함 덕분에 겨울이 아닌 초봄까지도 자주 만나는 아이템이죠. 니트는 그 소재에 따라 손세탁, 드라이클리닝 등 관리 방법이 다양하기에 더 신경써야 할 소재입니다.

 

100%의 니트의 경우

거의 모든 옷이 그러하듯 첫 번째 세탁은 드라이 클리닝이 좋습니다. 옷의 실루엣과 소재의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 이후에는 울 샴푸를 이용하여 따뜻한 물에서 가볍게 손 세탁을 해야 합니다.

면 소재의 니트라면

역시 손 세탁이 가장 좋은 방법. 세탁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니트를 반드시 세탁망에 넣고 세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탁망은 옷가 꼬이거나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니트뿐 아니라 다른 옷을 세탁할 때에도 유용하죠!

니트는 보관 방법이 중요

퍼와 반대로, 니트를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 것은 니트를 망치는 것! 니트는 서랍에 평평하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는 티셔츠처럼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죠. 니트도 습기 제거제를 같이 보관하는 것이 원형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TPO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유용하게 입는 것이 바로 이 무톤 재킷! 흔히 무스탕이라고 부르는 그 재킷이죠. 레더 재킷처럼 입는 사람에 따라 착용감이 생기는 무톤 재킷, 오래 입으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작은 얼룩이 묻었을 경우

피혁 제품인 무톤 재킷은 세탁이 어렵다는 생각이 있죠. 그러나 작은 얼룩은 주변의 중성 세제로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중성 세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사용할 것! 빈 공병에 담아 가볍게 뿌린 뒤 비벼주면 됩니다.

무톤 재킷용 클리너를 사용할 것

수분에 약한 소재이기에 눈이 오는 날 피해야 할 옷인 무톤 재킷! 그러나 예상치 못한 눈 소식에 무톤 재킷에 얼룩이 생겼다면 클리너를 사용해야 합니다. 얼룩을 중심으로 살살 문지르면 주변 컬러와 비슷해지면서 얼룩이 사라지죠.

세탁은 가끔씩만

오히려 너무 잦은 세탁은 옷을 상하게 합니다. 무톤 재킷은 외출 후에만 가볍게 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면 입을수록 내 체형에 맞게 길들여지므로, 자주 입어서 나만의 옷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한파가 밀려온다는 이번 겨울, 패딩 만큼 인기 있는 옷이 또 있을까요? 특히 몇 년 새 프리미엄 패딩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면서 패딩은 이제 데일리 웨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높은 가격을 고려해서도 정말 중요한 패딩 관리법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

의외의 사실! 패딩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세제의 성분이 패딩 속 충전재 털을 푸석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푸석해진 털은 옷의 기본적인 보온성을 떨어뜨리거나, 심하면 옷의 외적인 변형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압축 보관은 피할 것

두꺼운 이불처럼, 두꺼운 패딩도 한 데 모아 압축하는 경우가 있죠. 그러나 패딩은 압축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 압축을 한 번 거친 패딩은 충전재가 뭉칠 수 있으니 서랍에 뉘어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축축하지 않도록 충분한 통풍

눈 오는 날 가장 흔하게 찾게 되는 것이 패딩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충분히 통풍하고 있나요? 바람이 통하는 곳에 반나절 정도 걸어두는 것이 냄새를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또는 처음부터 패딩용 발수 코팅제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겨울이 아니어도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실크. 부드러운 촉감으로 블라우스로 많이 만날 수 있는 소재입니다. 또는 가벼운 스카프, 롱 드레스로도 사용되는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습기를 없앨 것

실크는 타 소재보다 흡습성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공기 중의 습기를 잘 빨아들이는 특성 때문에 여름철 보관을 꼭 고려해야 하죠. 적당한 습기 제거제로 늘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섬유유연제도 되도록 피하자

실크야말로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은 소재입니다. 섣불리 가정용 세탁기를 이용하면 습기로 인해 옷이 뒤틀리거나 변색될 수 있으니까요. 손 세탁을 해야 한다면, 중성 세제를 아주 조금 이용하여 가볍게 주물러 빨래해 주세요.

다림질도 조심스럽게

실크는 소재 특성상 구김 없는 깔끔한 다림질을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너무 높은 온도로 다림질할 경우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실크 위에 얇은 천을 덮은 뒤 낮은 온도로 다림질해야 합니다.

 


F/W 많이 눈에 띈 벨벳.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좀 더 대중적인 소재가 되었습니다. 잘 관리하면 어느 옷보다 오랜 기간 입을 수 있는 벨벳의 관리 팁.

 

먼지 제거는 필수

소재 특성상 벨벳은 먼지가 많이 달라 붙습니다. 잠깐의 외출에도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떼어내기 귀찮은 일이기도 하죠. 그러나 먼지를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벨벳 특유의 광택마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

벨벳은 부드러운 만큼 자국이 잘 남기도 합니다. 겨울이 끝나고 무심코 접어 보관한 뒤 1년 뒤에 발견한다면 없어지지 않는 자국에 슬퍼질 수도 있다는 점! 옷걸이에 걸고 비닐을 씌워 자국도 먼지도 없이 청결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겠죠?

드라이어를 적극 활용하자

벨벳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에는, 조심스럽게 닦은 뒤 드라이어로 바짝 건조해야 합니다. 섣불리 닦을 경우 벨벳의 털이 뜯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조된 벨벳 위 이물질을 톡톡 털어내는 것이 벨벳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editor 한예슬

photo indigitala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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